냉정과열정사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헤어진 연인들이 반드시 봐야할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 분명 과거없는 현재도 없고 미래없는 현재도 없을 것이다. 다시는 돌아갈수 없는 과거를 뒤쫒는 인생이라고 해서, 쓸데없는 인생은 아니다. 다들 미래만을 소리높여 외치지만...나는 과거를 그냥 물처럼 흘려보낼수 없다고..했던 쥰세이의 대사. 필자는 일주일에 한번씩 몰아서 일요일마다 2편씩 영화를 본다. 한편은 "조양은의 보스"라는 쓰레기 영화 한편을 보다 실망한 나머지.....괜한 사이버 머니를 날리고 다른 영화를 찾던중, 8년 전이었던가...아마 그때 였을 것이다. 군대를 막 전역하고 받았던 첫 선물은 컴퓨터, 그리고 처음으로 다운 받았던 첫 영화였던 "냉정과 열정사이"를 발견!! 그래 오늘은 이 영화를 한번 다시 느껴보자... 8년전의 과거의 나, 그리고 이제 30줄에 들어선 나. 어떤 차이가 있었을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