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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1.21 만년 3인자 중국어, 이제는 곧 2인자? (5)



안녕하세요~ 차세대육체적입니다!

요즘 중국어 학원을 운영하면서....

너무 정신이 없다보니 글쓰는 것도 그렇고...

이웃방문도 소홀히 하고...아주 죽일놈입니다요..


차세대육체적의 올해목표는 3개랍니다.

1. 중국어 학원 업계 5위 안에 들기

2. 블로그 독파

3. 몸무게 73킬로로 돌리기


허나....블로그는 관리 안한지 오래되어 밑바닥을 기고.....이제 몸무게는 딱

10킬로그램 더 빼면 73킬로로 돌아가겠네요...오옷!!


    만년 3인자 중국어, 2인자 자리 꿰찼다!?


차세대육체적이 전화중국어 업계에 몸담은지가 어언 5년....으윽....

길기도 길군요. 당시 처음 런칭하는 전화중국어 사장과 어떻게 인연이되어...

어느정도 성장한후에 지금은 따로 독자적으로 사업하고 있지만, 처음 제가 시작했을때만

하더라도 중국어를 공부하는 수요는 그다지 많지 않았습니다.

중국어 학원만 하더라도...종로나 강남 등지의 몇개 어학원을 제외하고는 크게 많지 않았는데,

요즘들어서 엄청나게 수많은 학원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더군요.

"라이벌이 이빠시롱 많아졌다해!!"


최근들어 중국어학원이 많아졌다는 것은 중국어를 공부하는 수요가 그만큼 늘었다는

것을 반영하는 지표라고 볼수있습니다.

중국어 학도들이 분명 늘긴 늘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확~ 늘어가는 시기가...

약 6년간 2회의 기간이 있었더랬습니다.





바로 북경올림픽때2010년에 중국의 조선업이 한국을 앞질렀을때

(물론 기술은 우리가 단연 1위!!) 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중국어를 공부하는 수요는 끊임없이 늘고 있는것 같습니다.

헌데 사실 대충 보면.....북경올림픽때야 느는것이 당연하지만, 조선업이 한국을

앞질렀을때에 늘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중국의 위상, 5년전과 비교불가능?


가장 큰 이유는...지표상으로도 그렇지만 이제 피부로 실감하는 중국의 한수 커버린

위상때문입니다.

"차세대육체적은 사우나에서 신문읽는게 하루의 행복이여!!"

항상...헬스가 끝나고 나면 사우나에 들어가 신문을 읽을때가...

하루 중 가장 여유있는 차세대육체적!!

헌데 어제 신문을 읽는데...조금 신선한 기사를 읽었습니다.

...오바마는 인사로 欢迎 (환잉~ 중국말이여!! 환영혀!! 잘 왔다!!) 요로코롬 인삿말을

건냈으며....나중에 후진타오가 중국말로 이야기하는 것을 통역사가 영어로 전달을 했다는 것입니다!!





사실 어떻게 보면 별게 아니지만....저에게는 상당히 신선한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영어가 세계공용어인것은 당연하지만, 보통...국가원수들의 만남인데다, 미국이라는 초강대국을

상대로 자국용어를 마구 써댔다는 것은, 후진타오의 약간의 오만으로 비춰질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더우기, 후진타오의 경우는 중국정치인중에서 겸손하기로 소문난 걸출한 인물입니다.

"나도 책에서 봤다해!! 정말인지는 몰러!!"

그런 인물이 공식적인 자리에서 이렇게 처세했다는 것은 이젠 중국이 미국과 

대등한 위치에서 회담을 하려고 했던 이유였을 것입니다.

기자들 역시 후진타오가 중국의 달라진 위상을 보이기 위하여.. 그렇게 행동했다고

입을 모아 이야기 하더군요. 


여기서 바로 중국어를 많이 배우려고 하는 이유를 찾을수가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만약 미국인을 만나게 되면 백이면 백 영어를 쓰려고 합니다.

이 상황은 예전에는 잘 몰랐지만, 중국에 살다와보니 참 어이가 없는 상황이 

아닐수 없습니다.

목마른 사슴이~ 우물을 판다고, 외국인들이 한국에 왔으면 한국어를 써야지요.

헌데 우리는 외국인들이 한국말 쓰면 "와~ 한국말 잘한다!! 기특혀!!"

요로코롬 생각을 합니다.

 
얼마전에 헬스장에서 외국인이 한명 있었는데...

한 여성이 외국인에게 말걸어서 되지도 않는 영어로 이야기를 이어가려고 애쓰는데..

정말 눈살이 찌푸려졌답니다.

좀 안그랬으면....


"한국에서 당당하게 한국말로 좀 말하세요!!

 쟈들이 한국말 쓰는게 당연한겨!!"




    답은 중국내수시장을 노려야 산다.


한때 중국은 세계의 공장이었지만, 이제는 말그대로 세계의 시장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사장이 직원들에게 반말하듯이...사실 그 전에는 한국인 공장장이 조선족 통역하나 데리고

다니면서 일시키기만 해도 되었기때문에 중국어를 배울 필요성이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허나, 이제는 중국내수를 노리지 않고서는 세계화 시대에서 살아나갈수가 없기때문에

만약 당신이 중국관련직종에 있거나 (무역업에 있으면 중국관련이 아닐수 없죠.) 

사업을 생각하고 있다면 반드시 중국어를 중고급이상으로 늘려야만이 가능합니다.

이젠 그들이 우리의 손님이 되는 것입니다.


말그대로..중국의 큰손들을 노리는데 중국말을 모른다면 아무도 상대해 주지 않기때문입니다.

아직도 중국을 가난한 나라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지금...중국의 고임금을 감당하지 못해 도산하는 기업도 부지기수입니다.

특히 소비경향도 눈에띄게 활발해져, 상황은 이미 역전되어가고 있습니다.


옛날에...지인들과 이야기를 할때 자주 했던 말이...

"나중에 우리가 중국인들 발안마 하는거 아녀?"

이런말을 자주 했었더랬죠...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백전백승, 그 첫번째가 바로 언어입니다.

중국내수시장을 뚫어 절대 그들에게 밟히지 않게....이제 한민족은 적의 모든것을

꿰뚫어야 합니다.

아직까지 물론 영어, 상당히 중요합니다.

허나 한국의 지나친 영어열풍이...가끔은 시대를 따라잡지 못하는듯하여 안타깝습니다.

이제 외환위기 이후로...미국은 소비국가에서 조금씩 달라져 가고 있고,

지금 이제 중국이...소비시장으로 변해가고 있는 트렌드를 빨리 사로잡아야

앞으로 성공합니다.

한국은..수출형 국가이기 때문에, 빨리빨리 국제정세에 촉을 곤두세워야 합니다.

아무쪼록...앞으로의 정보사회에서 뒤쳐지지 않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차세대육체적 

   온라인 중국어학원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5년을 살다가 온 중국 블로거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차세대육체적이었습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