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중국에 있을때 원판으로 한번 보고 한국에서 번역판으로 또 보았던 영화입니다.

사실 별로 기대안하고 보았던 것이라 더욱 재미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주인공은 한국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고천락과 유약영이 첫눈에 반하는 장면

으로 시작합니다.

내용은 조금 진부할수도 있는 "조폭의 딸키우기"입니다.
 

사고쳐서 생긴 아이때문에 이루어진 결혼이라는 설정,

뮤지컬영화라고 착각할만한 노래장면이 포함된 아기자기한 영화

 

"가난뱅이의 말엔 위력이 없고

부자는 코로 말해도 그 위력을 과시한다

 

가난했을 떄를 기억해라, 그 누가 만나주었던가를

도움을 바라는 자는 여름날 비 오듯 하지만

도움을 주는 자는 여름날 눈 오듯 하누나."


다른 영화와는 달리...어떤 한순간 조폭이 자식때문에 목숨을 버리는 순간 등을

그리는 영화가 아닌, 사고쳐서 생긴 딸이 태어난 순간부터 여인이 될때까지

조금씩 변해가는 조폭거물의 인생을 그린 영화입니다.


후반부로 갈수록 느낄수 있는 아이와의 사랑얘기 또한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죠.

"아이를 위해 내 자신을 변화시킬수 있다는건 찬란한 기적이다"


 



중국현지에서는 7점 정도의 평점을 받고 있는데, 너무 낮은듯!!

9점 정도를 주고 싶네요.


조폭얘기는 조금 식상하지만 강한 남자를 얘기할때는 빠질수없는 존재가

되어버린 지금,  홍콩의 삼합회를 유쾌하게 그려놓았습니다.

"두사부일체"같은...조폭코미디 영화와 비슷하죠.

캐릭터만 조폭이고..그 존재감은 그다지 없다는!!









저는 아직 미혼인지라 부성애를 느낄수가 없지만...

웬지...딸에게 자신이 조폭임을 숨기는 주인공의 모습에서 애틋함이 묻어나는

시간이었답니다.


아버지라는 이름, 얼마나 무겁고 막중한 자리일까를 느끼게 해주는

"런파파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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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0.11.23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들과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아요..

  2. 머니야 머니야 2010.11.23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도 예고편을 접해본적이 없던 생소한 영화네요~
    기억해뒀다가 보이면 잡아봐야겠습니다~!
    육체님의 뮤비리뷰는 첨 접한것 같다해~ ㅋㅋ

  3. misszorro 2010.11.23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런 영화도 있었군요~
    한번 봐야겠는걸요?
    주인공이 잘 생겼네요ㅎㅎㅎ

  4. 원래버핏 2010.11.23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5. 못된준코 2010.11.23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식이라는 두 글자는...부모의 모든걸 걸고라도 지키고 싶은건가 봅니다.
    아직 부모가 아니어서 모르지만..
    울 부모님을 보면 그런듯...차세대님..잘 시내시죠??

  6. 마음노트 2010.11.23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기본이 되는 조직 아저씨 인듯 합니다!
    오늘도 삼대를 흥하게 하고 갑니다! ㅋㅋ

  7. 건강천사 2010.11.23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얘기는 즐거움과 재미에 감동을 더하는 것 같습니다.
    이쁘게 자라는 자신을 닮은 아이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삶은 그렇게 올바른 방향으로 변화되고 바뀌어가는 재미가 있지요~
    췐쥐~ ㅎㅎ 저도 보고 싶은데요~ 포스터장면의 아기가 아주 깜찍해요

  8. 리브Oh 2010.11.23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폭 아빠를 변화시킨 영화군요.
    남자는 결혼을 하고도 변하지만
    가장 큰 변화는 아빠라는 자리가 아닌가 해요
    악동으로 불리던 DJ DOC 그 가수분도 결혼하고 아이 낳고
    꽤 믿음직한 아빠로 변신했죠
    제 미래의 남편도 기대해 봅니다 ㅎㅎ

  9. 레오 ™ 2010.11.23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들 노래 부르던 사람들이 ...딸 낳으면 ..확 바뀌죠
    문제는 딸도 딸 나름이라는 겁니다 ㅋㅋ

  10. 감성PD 2010.11.23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저 꼬맹이 참 귀엽네요 ㅎㅎ

  11. 수우º 2010.11.24 0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엄마 아빠 꼬셔서 보러가야겠군요 ㅎㅎ

  12. 아하라한 2010.11.24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의 경험상 애가 생기면 남자는 아버지로 서서히 변해 갑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들더라구요 ^^

  13. 초짜의배낭여행 2010.11.25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공감할 수 있을 이야기네요^^ 아버지라는게 그렇죠^^

  14. 라이너스™ 2010.11.25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식이 아버지를 사람(?)으로 만드네요^^

  15. Commonwealth Life Perusahaan Asuransi Jiwa Terbaik Indonesia 2013.01.09 04: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보는 나에게 매우 도움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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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주 어릴적이었습니다.

당시 아버지가 휴일날에 집에서 비디오를 빌려보고 계셨죠.

물론 지금이야 쉽게 다운을 받아볼수 있지만, 제가 초등학교를 다닐적만해도

비디오가게에서 1500원을 주고 빌려보고, 때로는 벌써 대여가 되어서 1~2주일이 지나야지만이

볼수있었던 90년대였죠.


아버지가 어느날 싱글벙글한 표정으로 비디오테이프를 가지고 오시면서,

"넌 보면 안돼!!"

라고 하셨죠...지금 이렇게 글을 적다보니..웬지 에로를 빌려오셨나??


애들은 원래 궁금증을 이기지 못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아버지 뒤에서 몰래있는데...아시면서도 별로 터치하지 않으시더군요.

그리고 11살, 이 어린나이에 저는 "영화" 진정한 남자의 영화를 알게 되었고, 

홍콩의 암흑가를 동경하게 되었답니다.







이 영화는 모든 분들에게 추천 드려도 정말 부끄럽지 않은 작품, 

바로 영웅본색입니다.

당시의 홍콩느와르는 한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었죠. 

그리고 주윤발,유덕화,장국영 등의 걸출한 월드스타도 배출해 냈고 비디오가게마다 

아예 홍콩영화 부스를 따로 마련할 정도였으니 말다했죠.

적어도 홍콩영화는 당시 한국에서만큼은 할리우드를 능가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수많은 영화들중...누구나 최고라는데에 고개를 끄덕이실 작품이 바로 이 영웅본색입니다.

최고의 액션, 당시로서는 정말 거대했던 스케일, 게다가 남자의 의리....

이 모든것이 적절히 어우러져 최고의 작품이 탄생됩니다.

 
이때 남자분들이라면..누구나 바바리로 한껏 멋을내고 성냥을 입에 물고 한번쯤은 돌아다녀보신적이

있지 않으실까요?

주윤발과 장국영은 이영화로 인해 최고의 스타덤에까지 오르게 되지요.

우리나라에서도 투유초콜릿과 밀키스 선전도 찍고...아직도 생각나네욧!! 싸랑해요!! 밀키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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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줄거리를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암흑가에서 성장한 송자호(적룡 분)는 경찰의 길을 걷는 동생 아걸(장국영 분) 때문에 손을 씻으려 한다.

     그러나 음모에 말려 체포, 감옥에 들어가고, 친구 소마(주윤발 분)는 그의 복수를 하다가,

     총에 맞아 한 쪽 다리를 저는 불구가 된다.

     3년의 세월이 흘러 대만에서 출옥해 홍콩으로 와 새 생활을 시작한 자호는,

     옛 부하인 아성(이자웅 분) 밑에서 자동차 세차나 하고 푼돈을 받고 있는 소마를 발견하게 된다. 

     지하 주차장에서 찬 도시락을 먹는 소마와 눈물 겨운 재회를 하는 자호.

     소마는 의리를 저버리고 지금의 암흑가 보스가 된 아성으로부터 과거의 영광을 되찾자고 제안한다.

     하지만 송자호는 자신들의 시대가 끝났음을 선언하고 갱생의 길을 걷는다.

     암흑가의 새 보스 아성은 송자호의 출현에 긴장을 한다. 처음에는 그를 회유하나 이에 

     아랑곳하지 않자, 킬러를 보내 아걸의 집에 침입, 아버지를 죽이게 한다.

     이 일로 아걸과 자호의 사이는 더욱 벌어지고 이에 아성은 소마를 기습하여 집단 린치를 가한다.

    
     간신히 아호를 구출해 낸 소마가 산 위에서 반짝거리는 홍콩 시가를 보면서 절규한다.

    “네 모습을 봐. 나쁜 짓을 할 때는 남한테 욕을 먹고, 좋을 일을 하려고 해도 쫓겨다니잖아.”

     비장한 침묵 뒤 시가를 바라보며 “홍콩의 밤은 버리기에 아깝다”고 말하면서

     두사람은 최후의 일전에 나설 각오를 한다.


                                                                                                           
- 네이버 영화 정보










주윤발과 송자호는 위조지폐범으로 일하고 있죠!!

멋있긴 한데 알고보면 범죄잣!! 중국에서 위조지폐 나오면 ~~





쌍권총을 휘두르며 적들을 물리쳐라~





멋있긴 정말 멋진데!!





그런데..국영 옵빠가 경찰이 되며....형제는 다른길을 걷게 되죠....





마지막 엔딩장면에....주윤발이 장국영의 형, 적룡을 대면시킨후, 이렇게 말합니다..







날봐!! 형이 아무리 나쁜짓을 했어도, 너에게 다 갚았어!! 형제란!!





마지막 이장면에서.

남자라면 눈물과 함께 피가 끓는듯한 감정을 누구나 받으시지 않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요즘은 워낙 인터넷도 발전해서..집에서 쉽게 다운 받을수 있지만...

웬지 당시 아날로그 시대가 그리워지면서...

사무치게 그 당시의 우리의 영웅들이 생각납니다.


검찰들때문에 요즘 사회가 뒤숭숭한데....쩝......

영웅본색 다운받아 보면서 기분이라도 풀어야 겠네요.


자~ 이제 곧 퇴근 시간입니다! 즐거운 하루 잘 마무리 하세요~ 사랑합니다!!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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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아나 2010.04.21 1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사실 저 영화를 못보았지요. 모르겠어요. 웬지 그 때 홍콩 느와르 영화가 싫었어요. 의리, 영웅 이런 단어를 별로 안 좋아해서 그랬나봐요^^ 그나저나 저도 저렇게 담배 피우고 싶습니다. ㅎㅎㅎㅎ

  2. 불탄 2010.04.21 1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창시절, 많이도 따라했던 주윤발의 포스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겨울이 오지도 않았는데, 그리고 다 지났는데도 기다란 바바리 입고... 무게 잡았던...
    참 그리운 시절이었고, 지금도 가끔은 생각납니다.

  3. Phoebe 2010.04.21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아~~ 국영이 오빠~~ 언니?
    어쨌건 전 장국영 팬이랍니다.ㅎㅎㅎ

  4. 미자라지 2010.04.21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영웅본색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한때 정말 주윤발 붐이었자나요..ㅋ

  5. 두두맨 2010.04.21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세대 육체적님 항상 멋진글 감사합니다. 주윤발의 담배피는 모습이 너무 멋져서 한국 젊은이들이 담배를 시작했다는데 그게 정말 맞는 말인것도 같습니다. ^^

  6. 악랄가츠 2010.04.22 0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우... DVD로 소장중인 작품이네요!
    뭐랄까? 이건 남자의 로망이라고 할까요? ㅋㅋㅋㅋ
    더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하겠습니까?
    최고입니다! ㅎㅎㅎ

  7. 못된준코 2010.04.22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흐...주윤발...정말 미치도록 멋있었는데.....
    성냥개비 물고 있는 모습이...왜그렇게 좋았는지..영웅본색을 5번도 더 봤다는...ㅋ

    역시...
    제목과 너무 일치되는 영화입니다.~~~

  8. 오러 2010.04.22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웅본색..ㅋㅋ
    당시엔 정말 최고의 센세이션!
    이런영화 드물지요 요즘은
    제목을 지금들어도 로망로망..합니다.

  9. 머니야 머니야 2010.04.22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요 영화가 아마..제가 대학1년인가? 그때 한창 난리였던 기억이 생생히 나네요^^
    여친이...주윤발을 하도 좋다고 난리치길레..제가 불같이 화를 내었었던..그런 추억도 떠오르네요..ㅋㅋ
    음..그여친 지금쯤 애엄마가 되어 있겠꾼여..ㅋㅋㅋㅋ

  10. 딩동과나 2010.04.22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주윤발하면 밀키스가 떠오른다져 ㅎㅎㅎㅎ 싸랑해요~ 밀키슈~~ ^^

  11. 밋첼™ 2010.04.22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웅본색... 한때는 주제곡만 들어도 가슴이 찡~ 해왔었네요^^
    당시 홍콩영화는 최고의 인기를 끌었었는데 말이죠..ㅎㅎㅎ

 

 



제가 이 영화를 처음 본것이 중학생때였던 듯 싶다.

지금의 내 기억의 이 영화는 잔잔한 영상, 감미로운 음악 'try to remember' 와 어우러져,

첫사랑의 달콤한 추억들을 다시 회상해내게 하는 그런 영화라고 이야기 하고 싶다.

여명과 서기의 연기도 좋았지만, 무엇보다도 이 영화의 백미는 영상미 였다.

 



 

< 당시 우리나라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서기 >

 

      /줄/거/리/

 

새 해를 몇 분 앞둔 1996년의 마지막 날, 떠들썩한 런던 거리를 달리던 자동차가 갑자기 전복되면서

차안에 있던 두 남녀 허항생(여명 분)과 연루(서기 분)는 서로를 껴안은 채 함께 죽음을 맞이한다.

그리고 이 소식을 접한 두 사람의 아들 데이빗(오언조 분)과 딸 수지(장신열 분)가 장례를 치르기 위해

런던으로 온다. 함께 죽었지만 허항생은 미국에, 연루는 홍콩에 각각 가족이 있는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홍콩에 함께 지내던 집이 있었고, 그 집을 정리하면서 수지와 데이빗은

 

그들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남긴 이루지 못한 사랑의 애틋한 추억들과 만나게 된다.

남학생들이 여학생 기숙사의 종을 뺏으러 가던 날, 쏟아지는 물줄기를 뚫고 종을 들어올리던

허항생은 환한 미소를 터뜨리던 긴 머리의 여학생 연루를 만난다.

학내 시위로 체포되어 경찰서에 끌려간 항생. 면회를 간 연루는 그에게 작은 녹음기를 선물한다.

 

그녀가 부른 "Try To Remember"가 녹음된 테잎과 함께. 그 후 그 사건은 항생의 삶에 지울 수 없는

오점을 남기고, 유학을 결심한 항생은 파리로 떠난다.

연루는 홍콩에서 항생은 파리에서 서로를 그리워하며 전화로 사랑을 확인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서로의 바쁜 일상 속에 사랑은 서서히 멀어져 간다.

오랜 세월이 흐른 후, 중국 반환을 앞두고 있는 홍콩의 중국어 학원에서 항생과 연루는 우연히

다시 만난다. 항생이 자주 들르는 카페에서 살아온 이야기를 나누던 두 사람,

이미 다른 사람의 아내, 남편이 된 그들은 지난 시절의 이야기를 서로 꺼내지 못한다.

 

그때 카페 주인인 친구의 요청으로 항생은 그가 즐겨 불렀던 노래를 연루에게 들려준다.

그 날 이후, 항생은 연루를 잊지 못해 그녀의 집 앞을 서성이고, 연루는 항생에게 전화를 걸지만

그의 목소리가 들리면 어떤 말도 하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연루의

창문을 바라보던 항생은 20년 전 그가 연루에게 만들어준 자신의 손 모양 조각상을 발견한다.

망설임의 시간들, 그러나 그 어떤 것도 두 사람의 사랑을 막을 수는 없었는데......

 

- 출처 네이버 영화해설 

 

  

 항생이 연루를 처음 만난 날.

 둘은 첫눈에 반하게 된다.

  

 

 

그 들 서로가 너무나 사랑해 만나게 된 그들..

하지만 그들 앞에는 너무나 커다란 벽들이...

 

 

 

차창 밖으로 연루를 기다리는 항생

이때 정말..멋졌다..

잔잔하고 아름다운 영상, 저녁에 연인과 함께 보기에 괜찮은 영화.

유리의 성입니다.

 

꼭 한번씩은 보면 좋은 사랑영화...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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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hoebe Chung 2010.04.12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서기 무진장 좋아하는데 여명은 별로....>_<
    이 영화는 못본 영화네요. 비디오 가게에 있긴 하겠는데 홍콩 말로 떠들테니... 나원... 하하하....

  2. 티런 2010.04.12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기에 여명에...
    요즘 잘볼수 없는 배우들이군요.
    서기는 다른 즐거움을 선사해 줬던 기억이^^;;ㅎㅎ

  3. 복돌이^^ 2010.04.12 1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도 참 재미있게 봤던 영화 였었는데요..^^ ㅎㅎ
    예전 생각이 나네요..~~~ 천장지구, 지존무상...등.......등....등...

    ^^

  4. 스마일맨 민석 2010.04.12 1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되 안되...
    첫사랑이 생각난다면... 전...
    지금 여친한테 혼나요 ㅋ

  5. 자수리치 2010.04.12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기가 참 이뿌게 나왔던 영화였던거 같아요.
    연예 시작하는 커플들이 보면 더 애틋해 질 겁니다.^^

  6. 아하라한 2010.04.12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리의성...아...정말 옛날에 봤던 기억이 아련아련 납니다...
    내용은 이제 기억이 잘 않나는데...노래는 여전히 기억나네요...ㅎㅎ

  7. 예또보 2010.04.12 1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 본듯 만듯 기억이 ㅋㅋ
    노래는 알것 같아요 ^^

  8. 감성PD 2010.04.12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더라...중학생땐가...
    암튼 저도 사춘기시절에 이 영화를 봤는데 그 땐 그냥 미지근한 멜로영화 같기만 했는데,
    지금와서 다시 보니 애틋한 감정이 드네요 ㅎㅎ

  9. 밋첼™ 2010.04.13 1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ry to remember ... 다시금 생각나네요^^

  10. 딩동과나 2010.04.13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밋첼님께 동감동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