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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9.14 통계청이 발표한 폴리슈머, 반드시 알아야 할 몇가지 (6)



중국에 있을 때, 중국사람들이 저에게 가장 많이

이야기했던 것중
하나가

"한국이 중국보다 훨씬 살기 좋지?"

이 말이었습니다.


항상 저의 대답은,

"어디나 돈있으면 살기 좋다해!! 한국이든 중국이든..!!"

사실 이 말이 가장 맞는 말이겠지요.


중국은 사회복지가 워낙에 안좋다보니 빈부격차도 어마어마하게

큰데다...병원을 못가서 사망하는 인구도 부기지수고..

급격한 경제발전 속도를 따라잡지 못해서 많은 사회문제를 야기하고 있답니다.


한국은 어떤가요?


매번 한국에 들어올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한국역시 경제적으로는

상당히 발전되었지만, 사회복지적인 측면에서는 아직 부족하다고 느껴지는것은

저뿐만이 아니라 누구나 그렇게 생각하실 것입니다.

물론 예전보다 훨씬 좋아진것은 부정할수 없지만, 선진국으로 한걸음

다가가기 위해서는 사회적으로 고른 발전이 있어야 되는 것은 필수이니까요.


 
        절실히 사회복지가 필요한 계층, 폴리슈머



특히 최근들어 인터넷 신문이나 각종 언론매체에서...폴리슈머에 대해서

많이 다루고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시는지요?


폴리슈머  ..  폴리슈머  ..  폴리슈머!!


요즘은 하도 신종 외래어들이 많이 나와서...처음 들어서는 당최

알수가 없다는!!





                               < 좋은 동네에서 살고싶다해!! >



폴리슈머의 뜻을 알기쉽게 설명해드리자면...

사전적 의미는 Polisumer란 Policy(정책)와 Consumer(소비자)의 합성어로 정부가

국가비전을 수행하는데 있어 놓치고 있거나 사각지대에 놓여있어

긴급한 정책마련, 또는 대안이 필요한 우리사회의 신계층을 일컫는 신조어입니다.





"어려워!! 알기쉽게 설명해죠!!"


쉽게 말씀 드리자면..

사회의 도움은 분명히 필요한데, 이미 성인인데다

법적으로 도움을 주기에 좀 애매한 계층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제대로된 선진국이라면...이런 사람들을 위해서도 충분한 복지정책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아직까지 대한민국의 복지정책은 모든 사람들을 아우르기에는 부족하지 않나..싶습니다.


다가오는 11월에 G20 정상회의가 개최됩니다.


이 회의를 계기로 대한민국역시 한걸음 다 내딛어 일류선진국이 
되려면 경제뿐만이 아니라

사회 각계층의 사람들에게 더욱 현실적이고 도움이되는 복지정책이 실현되어야 하는데...!!


외국에 있다보면 ... 우리 대한민국은 정말 한강의 기적을 일으킨 대단한 민족입니다.

"한국쌀람들 대단하다해!! 쥐고추만한 나라에서 엄청난 쌀람들 숑숑 나온다해!!"

정말 대단하지 않습니까? 


일제침략에...(이런 써글노무 왜구들!!나까무라 상!!) 거기다가 6.25 전쟁이 폐허가 되어 

경제는 세계에서 꼴찌에 가까웠던 그런 나라가....불굴의 저력으로 이제는 세계 10위권까지...!!

정말 자랑스런 대한민국!!!


허나, 우리나라를 경제발전국이라고는 칭해도, 아직까지는 "선진국" 이라고 자랑스레 

이야기 하는 사람들은 아직 많지 않은듯 합니다.

이제 우리나라도 제대로된 선진국이 되려면, 위에서 말씀 드렸던 "폴리슈머"등의 계층들에도 신경을

고루 써서 정말, 살만한 대한민국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럼 위에서 짧게 설명드렸는데...통계청에서 6가지 유형으로 폴리슈머를 나누었다고 합니다.

지금부터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자..이렇게 6가지 유형으로 구분이 지어졌습니다.

언뜻보면...."약간은 배부른 복지정책 아냐?" 이렇게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조금 더 깊게 생각을 해볼까요?



 
     첫번째 폴리슈머, 늦어서 불안한 고령산모들


첫번째 폴리슈머는....취업이나 학업등의 이런저런 이유로 시집도 늦게 간데다가...

아기도 늦게 낳는 고령산모들 입니다.

2000년대 들어서..점점 결혼도 늦어지고...가치관도 변화되면서 고령산모들은 엄청나게 늘어만

가고 있지요!!

그리고 가장 큰것은 이 나라의 제도 자체가..애 키우기가 워낙 힘들다보니...애도 안 낳으려고 하고..!!

계속 이러다 정말 한국의 인구가 반으로 폭삭 줄어들겠습니다요!!


"우리나라 싸람!! 사람이 재산이라해!! 안 낳으면 아니된다해!!"


약간 이야기가 샜지만..어찌보면 이게 일맥상통 하는 부분 아닐까요?

애들도 보통 하나씩만 낳으려고 하는데, 늦게 결혼하면 아예 낳으려고도 하지 않고....


계속 이렇게 저출산률이 늘어나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다고 전망하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을것입니다.

늦은나이에 아이를 낳게 된다면...분명 많은 지원을 나라에서 해줘야 하는것은 당연하지요.


예전에 "먼나라 이웃나라" 도서를 보면서...프랑스는 대학교까지 공짜이고...

스위스는 "요람에서 무덤까지" 나라에서 웬만한 보조는 다해주고....

독일도 국민들의 지원이 빠방한데, 대한민국은 아직 갈길이 먼건지....



  
     두번째 폴리슈머, 중년치매 환자



아시는지 모르겠지만...최근 10명중 1명은 중년치매라고 합니다.

한창 일해야할, 남자로서는 최고의 정력을 발휘할 시기에 치매에 걸리게 된다면...

가족은 누가 부양해야 하며, 어떻게 살아갑니까!!??


저 차세대육체적도 놀랐네요.

이런 복지정책이 아직까지 대한민국에 정착되지 않았다는 것이....

빠른 시일내에 중년치매자들을 위한 정책이 수립되어야 겠습니다!!




  
     세번째 폴리슈머, 영화가 보고싶은 문화소외층


극장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차세대육체적!!


그런데...보는 사람들마다 너무 재미있다며 꼭 보라는 영화가 한편 있었으니..






아저씨!! 오옷!! 원빈이 나온다!!

하도 주변에서 재미있다..재미있다...떠들어대길래 한번 봐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죠.

"입장권이 구천원이다해!! 우리싸람 못들어간다해! 이러면 아니된다해!!"


분명 어릴적만해도 영화표가 천원이었는데!!

이제는 정말 동네극장표도 고가를 호가하니....이거 직장인들은 몰라도 학생들은

어디 영화한편 제대로 보겠습니까!!

자연히 용돈이 궁한 학생들은 문화생활에서 소외가 될수밖에 없겠지요..

뭐 조조로만 봐야한단 말입니까~~


요즘 무슨 할인제도도 많이 없어지고..

다른 어떤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아니된다해!!






                    <맨날 라면만 먹다 죽을수도 있다해!! >



  
     네번째 폴리슈머, 공부보다는 생계가 궁한 학생들


말이야 바른말이지 요즘 대학등록금은 살인적입니다.

제 친구들 중에서도 아직까지도 학자금을 갚는 아덜도 있고..

학비 뿐만이 아니라 만약 지방학생들이 서울에 올경우에는..살인적인 물가 때문에

아르바이트도 하다보면 결국 공부는 뒷전이 되어버리겠지요.


갠적으로는 등록금과 학비를 확~ 다운 시켜버리고 싶지만, 절대 그렇게는 안될것 같고..

차라리 학교교재비나 폴리슈머 학생들을 선발하여 생활비 보조나...기타 물품 할인구입 대책은

어떨까..생각이 드네요.





     다섯번째 폴리슈머, 소득의 3분의 1을 난방비로 쓰는 에너지빈곤층


10가구중 1가구는 에너지 빈곤층이라니 말 다했지요..!!

지금 이땅에 수많은 가정들이 난방비에만 가계의 3분의 1을 쓴단 말입니다.

아니...먼놈의 난방비가 이렇게 비싼 겁니까!!


정부에서 반드시 어떤 대책을 수립을 해야지, 이제 곧 겨울이 다가오는데

땅파먹고 살수는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가정소득에 따라 전기세나...기타 공과금을 다운시키는 정책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차세대육체적을 국회로 보내달라해!!"




  
                 여섯번째 폴리슈머, 싱글대디


갑자기 안구에 습기가...크흑...

싱글마미도 힘들지만, 어찌보면 싱글대디라서 더 힘들지 않나..!! 싶습니다.


왜냐하면 미혼모에 대한 정책은 몇가지 있지만...

남자에 대한 정책은 아예 하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정부에게서 보조받을수 있는 그 어떤 것도 없기때문에 남자라는 이유로 더욱 힘들다는

이런 상황이 참 슬프네요.

안그래도 사회적 시선때문에 불쌍해 보이는데...싱글대디를 위한 모임이나 기타 정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렇게 여섯가지 유형의 폴리슈머를 통계청에서 찾아내어 그들에게 긴급한 지원내용을 통계로 증명했습니다.

통계청 최정수 대변인은 “우리나라 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현안 및 트렌드를 국가통계를활용해 하고,

정책지원이 절실한 폴리슈머를 발굴했다. 이를 바탕으로 건설적인 정책협의가 이루어지고 나아가

선진국을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고자 한다”라고 말씀해주셨네요!!


이제 우리나라는 경제대국을 벗어나서 선진국으로 반드시 발돋움을 해야하는 것은 누구나 알고있는 사실입니다.

모양새 뿐만이 아닌, 정말 그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정책을 내놓아야 겠지요.

다행인것은, 각종 언론 매체들에서도 폴리슈머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고 있다는 것인데..!!





출처는 경향뉴스와 한겨레 신문입니다.

특히 한겨레 신문에 싱글대디에 대한 내용을 발췌했습니다.


 

    <한국방송>의 주말드라마 ‘결혼해주세요’의 한상진은 7살짜리 아이를 혼자 키우고 있다.

      이처럼 아내와 사별하거나 이혼한 뒤 아이들을 혼자 키우며 살아가는 남자를 일컬어

     ‘싱글대디’라고 한다.


      현실 속 싱글대디는 어떨까?

      대기업에서 일하는 ㅂ씨(45)는 엄마를 잃은 외로움에 둘째 아이가 정신과


      상담프로그램을 받고 있다.
근무시간 중에만 치료를 받아야 하는 탓에 장모 도움 없이는

      병원에 
데리고 갈 엄두조차 내지 못한다. 여기에 “남자가 오죽 못났으면…”이라는

      사회적 편견도 ㅂ씨를 괴롭힌다.

 


정말 남의 일이 아니라..언젠가 나에게도 닥쳐올수 있다고 생각하면 소름이 돋지 않으십니까?

이젠 우리 대한민국도 변화가 필요합니닷!!

저도 이번에 통계청 덕에 정말 좋은 정보들을 알았네요.

하루 몰아서 많은 정보들을 얻어야 겠습니다.




『유용한 국가통계서비스 사이트 주소』

 ○ 국가통계포털 : kosis.kr
 ○ e나라지표 : www.index.go.kr
 ○ 통계지리정보서비스 : sgis.kostat.go.kr
 ○ 마이크로데이터서비스 : mdss.kostat.go.kr
 ○ 통계쇼핑몰 : kostat.go.kr/shopmall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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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브Oh 2010.09.14 0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세대님 국회로 보내야할거 같은데요
    강력추천합니다. 국회로 고고씽~!!!

    각종 세금이나 미처 대책을 세우지 못 한 싱글대디.
    선진국이 되려면 나라 구석 구석 어려운 사정들을 두루 돌보는 정책이 필요하다 생각해요
    다수를 위하다 보면 소수는 소외되기 마련이니 말이죠.

  2. 새라새 2010.09.14 0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좋은정책 알기쉽게 정리 잘 해주셨네요^^
    정말 서민들의 희망이 될 수 있는 정책임만큼 잘 정착이 되길 바래요^^

  3. 핑구야 날자 2010.09.14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요한 자료로 사각지대에도 복지가 전해지길,,.

  4. 북경A4 2010.09.14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내용..잘 보고 갑니다.^^

    저는 네번째 폴리슈머....^^ 이미 졸업했지만요...ㅜㅜ

  5. Zorro 2010.09.14 1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폴리슈머라.. 차세대님 덕분에 하나 알아가네요..ㅎㅎ
    누구나가 다 행복하게 살 수 있는날을 기대해봅니다^^

  6. 자수리치 2010.09.14 1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라도 성장위주보다는 이렇게 폴리슈머나 소외계층에게
    분배를 할 때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쉽게 풀어주셔서 재밌게 읽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