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중국에 오게되면 가장 놀라운 사실은 외국차가 정말 많다는 것입니다.

제가 지금 있는 동네는 외각의 후미진 한 촌동네랍니다. ㅜㅡ....안습!!

하지만 이곳마저도~~ 허헛~ 주차되어있는 BMW를 몇번 본적이 있었습죠!!

거기다가 시내로 나가면...아우디며...시엔따이 (현대) ..폭스바겐...

심심치 않게 정말 많은 외제차를 볼수가 있더랬죠.





처음에는 그랬습니다.

"중국은 상류층이 우리나라 인구보다 더 많으니까~ 그렇겠치!!"

그렇게 생각하고 그냥 넘어갔더랬죠!!

뭐 갑부들이 외제차쯤이야~ 대수겠써!! 요런 마음으로...부러운 맘 이를데 없지만..에라이~


그러던 어느날이었습니다.

"차세대!! 이번주 토요일에 시간있니??"

"뭔 일인데!!"

"내가 얼마전에 모임을 하나 나갔는데 넘 잼있더라. 같이나가자."

"여자들 많아?"

"땅란!!( 당연하지!!)

"콜!!"


저는 각국의 미녀들이 많다는 친구의 추천에 두말 않고 바로 콜을 보냈죠 호호.

그리고 당일날 모임을 보니, 허걱...50명 정도가 넘는 중국인들이 빠글빠글~~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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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스 한궈런!! 런스니 흔까오씽!!

        (저는 한국인이에욧!! 만나서 방가방가!!)

당시 저의 짧은 교과서 중국어로 여러군데서 술도 얻어먹고!! 맛있는거 많이 먹고!!

각계 각층의 중국인들을 만날수 있는 기회였었습니다.


모임 자체가 함께 밥먹고 술먹고 노는 자리이다 보니...술자리는 얼큰하게 되었었죠.

그리고 집에가려고 하는데 그 자리에서 알게된 한명의 중국인이

"뎁따줄께!!"


오홋....물론 반가운 소리지만 그때 당시 우리는 항상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이었기때문에

특히 그분의 차림은....으음...인민군을 떠올리게 하는 그런 복장이었기에... 게다가 웬지 해꼬지 할것

같은 인상....

어린 저희들은 더욱 경계했죠!

"워먼 쭈오 추즈츠어!!" (택시타고 갈래용!!)

요러고 함께 나오면서 정중히(?) 거절을 했지요.




"어후....우리 팔아먹을라 그러는거 아니야??" 요런 생각을 지우지 못하며

다함께 모임을 끝내고 집으로 가려고 했죠.

모두다 집으로 돌아가고 주차장에서 차가 한대한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오홋...그런데 저 멀리서 나오는 BMW 한대...간지난다..멋지다......어..근데...근데...


바로 우리를 데려다 준다고 하던 그분이었던 것입니다!!

역시...사람은 겉모습으로 판단하면 안된다고 하더니....그래도 아저씨 차살돈으로 옷한벌 사지잉!!

우리는 "겉모습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말자!!"라는 큰 교훈(?)을 얻고...집으로 멍하니 돌아갔습니다.


한달후, 우리는 또 그분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알고보니 대학교수시더군요 호홋!!

순간 우리들은 학생임을 망각하고!! 중국에서 일한다는 구라를 치고 말았답니다. (꿇리기 싫어서..ㅜㅡ)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나누다, 나중에 다른 사람에게 들은 이야기이지만,

그 교수님은 이 쪽 계통에서는 유명한 사람이며 수입도 웬만한 부호 못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물어봤죠, 보통 얼마쯤 받냐....





[분명 이런 아저씨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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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8000위안 (3년전 한화 약 100만원) 정도  받아!!"

헛....내가 한달에 5000위안 정도 쓰고 있는데, 그게 많은건가?? 이건 대체 뭥미!!

게다가 한달 100만원 정도로....몇억을 호가하는 BMW를 어떻게 산다는 거지??이거 대체 뭐여!!

그래서 그날 중국을 잘 안다는 분을 찾아가 내가 아는 한분이 대학교수인데 100만원 정도 받는다..

그런데 고급 외제차 끌고 다닌다...뭐냐...설래설래....

물어보고 나서야 어느정도의 궁금증을 해결할수가 있었습니다.


알고보니 중국과 한국의 "월급"의 개념이 상당히 다르다는 것입니다.

특히 상류층의 직업에 대해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연봉이 3000원이라고 함은....그 안에 세금이며...이런저런 휴가비에 뭐에..

보험 떼고 뭐하면 실수령액은 한달에 200만원 좀 넘지 않습니까?


그런데 중국의 경우의 월급은, 세금과 기타 전부를 제외한 순수하게 받는 돈만을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분의 경우 말그대로 대학에서 순수하게 받는돈이 한달에 100만원이고 출장강의 및

세미나 강연비...수당...등등에 거기다 뒷돈(중국은 사회주의라 이런게 아직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까지 포함하면 엄청난 돈을 한달에 벌어들이다는 것입니다!!









작은 예를 들자면...제가 언어연수 하던곳의 중국어 시간강사님이 하루 5시간 20일의 수업을 뛰고

약 3000위안 정도를 받습니다. 그런데 오후에 수업이 끝나면 1-1 과외를 하는데 한시간에

무려 150위안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허걱...

그렇다면 그 교수님은 한번 강연 뛰면 대체 얼마를 받을수 있다는 것일까요?!

그때 이야기로 "엄청"나다라는 소리를 들었으니....본봉 100만원에 이거저거 덧붙이면..꺄오......



중국은 또 한국과 달라서 보통 어느정도 안정된 회사의 경우에 5년이상 일할경우에는

우수근속이라고 해서 대부분 집까지 제공을 해줍니다. 그냥 사는게 아니라 아주 준다는!!

이거 통이 크다고 해야할지...... 역시 대륙은 다르긴 하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죠.


물론 아르바이트를 하는 중국인들이야..한달에 2~30만원 받는 사람들도 허다합니다.

하지만 정규직의 경우에는 엄청나게 빠방한 대우를 받죠.

중국인들을 조금 무시했었던 저였는데...저의 편견자체를 바꿔주었던 한 사건이었답니다!!


자~ 즐거운 퇴근시간이 다가왔습니다~

그럼 오늘도 마무리 잘하시고~ 새로운 한주 잘 시작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추천과 댓글은 블로거에게 주시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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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한비야의 도서는 많은 도움이 되었죠!! 후진타오이야기는 

                     요즘 보고있는데 중국의 역사도 함께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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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점점 괜찮아지고~ 이 중국에도 봄은 오는 건지 모랫 바람이 휭휭 부네요~

중국에서 봄이 왔음을 알리는 황사....컧......

밖에 잠깐만 왔다갔다 해도 목 아프고.. 죽겠습니당.


요즘 혐한 감정이 심하다고 하는데...

사실 전 한국 사람들이 그렇게 만행(?)을 부리는 것은 별로 본적이 없는 관계로....

그래서 중국 언론에서 조작도 많이 하고 또 어쩔때는 우리 한국 사람들이 조금은 거만(?)한 부분도

없지 않다고 생각을 하지만 그리 크게 실수를 하는것을 본적이 없어서리...훔....

조금 중국이 싫었던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







< 좋아!! 한번 눌러주시면 힘내서 포스팅 하겠습니다!! 굽신굽신~>






         < 중국식 번데기!! 아 맛나!!>



일은 어제 점심에 있었던 일이었습니다.

제가 자주 가는 이 작은 동네에서 제 1의 유명 한식 식당 ㅎㅎ ~ xxx 이란 음식점이 있습니다.

그나마 저희 동네 한식 집에서는 제일 깨끗하고 한국식으로 나와서 저도 자주 찾는데,...

점심시간이라서 그런지 역시 사람이 무지하게 많더군요., 특히 이곳은 이 근처에서 일하는

한국 분들이 무지 하게 많습니다.


저랑 여자친구랑 다른 한명이랑 셋이서 밥을 먹고 이제 슬슬~ 돌아가려고 차를 마시고 있는데

갑자기 저쪽에서 "신발~!!" 이라고 종업원에게 정말 식당이 떠나가라 외치는 것이었습니다.

알고보니 신발달라고 종업원에게 외치더군요.


처음에 종업원이 안오자 "야!! 신발~ 신발~ xx (신발을 조금 바꾸면...아시죠?ㅎ ) 신발~~!!"

이렇게 큰소리로 떠드시는게... 중국한족 종업원 급 당황 ....이런 상황이 한 1분 정도 지나고

하여튼 신발 찾고 가는데.. 좀 창피스럽 더군요...

연세도 지긋하셨던 분들이신데....( 한 50좀 넘으신것 같다는...)
 





           <신발과 열여덟은 정말 한끝차이!!>


사실 목소리 크고 시끄러운건 중국인들 이지만, 그분들이 만약 이곳이 한국이었다면

저렇게 했을까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좀 심했거든요... 에공 ,.. 환율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러는지...

간혹 중국에서 있는 교민들이 중국인들을 너무 대놓고 무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뭐랄까....중국은 이래서 안되...중국은 뭐가 안좋아...

이런 이야기를 중국인들 앞에서 너무 많이 하시는 경향이 있는데...

아마 이런 상황은 일본 사람들이 한국사람들 앞에서 일본말로 "여긴 ~~가 안좋아~~"

" 한국의 ~~~ 너무 디러워~~" 이렇게 말하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을까요??



물론 소수의 분들이겠지만, 외국에 나와있는 사람들은 민간외교관이라는 말이 있는것처럼

우리 하나하나가 한국의 얼굴이다! 라고 생각하고 행동해 주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아무튼...그때 중국 종업원도 한국사람들이 다 이런건 아니다... 라는 것을 알아주었으면 좋겠네요.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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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익후~~ 너무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네욧!!

3일만입니다 ㅎㅎ 그동안 제가 너무너무~ 술독에 빠져사느라 그만~

다시 블로깅 시작합니닷!! 다음뷰 랭킹을 보니...그전에 제가
건강 19인가 20위 인가에 랭크되 있었는데..

오늘 보니 해외
생활11위로 랭킹이 되어있네요..

쩝... 건강랭킹이 더 탐나는데 말이죠!! 어쨌든 중국에 관한 포스팅도 계속 됩니다~~

오늘은 중국 화장실에 관한 이야기로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왜 많이들 들으셨을겁니다.








< 별을 한번 좋아해주시면 제가 정말 좋아! 한답니다>

"중국화장실에는 정말 문이 없나??"


크헉...정말 화장실에 문이 없다니...이건 뭥미!!??


그럼 화장실에서 큰것을 보면서...서로 마주본다는 건가?? 대체 뭘까??

저도 중국오기전에...이런 소릴 너무 많이 들어서 약간의 걱정과..우려를 떨쳐낼수가 없던중에!!

어라?? 막상 왔더니 식당이나 기타 호프집같은 곳의 화장실을 갔는데... 문도 있고...뭐 좀 지저분해서

그렇지 있을거는 다 있더랬습니다.

음~~ 역시 카더라 통신이였군!! 이라고 생각을 하며.....


학교생활에 들어가기 시작했죠!! 시작된 학교생활~♪♪

나름 오랜만에 학교생활을 시작하니 신입생 기분도 들고 좋더군욧!! 즐거운 신입생 생활 랄랄라~~ㅎㅎ

유학생 화장실도 깨끗하고~ 나름 뭐 살만 했었죠!

그러던 어느날이었습니다. 갑자기 버스타고 오다..강렬한 작은 배설의욕구가(?) 느껴졌습니다.


허억.....나 죽어...기사양반...빨리 내려줘...크헉......

학교에 도착하기 3정거장 전....빨리..빨리.....

드디어 아름다운
승무원 의 꾀꼬리같은 목소리


"지금 내리실 ....xx 대학....."

그래!! 다와따!!! 내리잣!! 뛰어!! 화장실!!! 어디지!!??

일단 아무건물이나 들어갓!! 급한 맘에...아무 건물이나 찾아 들어가서.... 시원하게~~

작은 일을 치루고 나오며.. 아아...인간은 고난뒤에 큰 기쁨이 온다더니...


행복은 먼곳에 있는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돌아나오는 찰나에.... 크헉..... 저는 보고야 말았습니다...

27년 살아오면서...다른이가 배설물을 뿜어내는 것을..........
 
식사하시고 계시는 분들 죄송해욧!!!







조금 자세하게 묘사하자면........제가 돌아설때 푸세식 변기에 무릎접고 앉아를 하시는 중국남자가..

그분의 덩이 변기아래로 흘러내리는 모습을 정면으로 봤다고 하면......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저....결국 그날 점심을 먹지를 못했다는....

중국 화장실문이 없다는 것은 진실이었던 것입니다!!

물론 많이 있지만...예전에 지어진 공중변소나...공동 화장실은 거의 없더군요!!

제가 그때는 까막눈이니 뭘 아나!! 그냥 식당 화장실만 가봤지!!



그렇다면 왜 중국에는 칸막이가 없는 화장실이 많을까요??

옛날 1949년 중국 인민공화국이 출범했을때만해도....당시에 대만 국민당 정권의 본토세력이 잔재가

남아있었다 합니다. 그래서 당시 간첩들도 활약을 엄청나게 했던지라.....

당시 공산당의 힘이 강하지도 않았기 때문에 주민 감시체제가 크지 않았다고 합니다.

간첩들의 정보교환이 화장실에서 많이 이루어지기에.... 다 떼어버렸다고 합니닷!! (오옷,..대륙의 힘!!)

그리고 60년대때에 또 문화혁명이 일어나며...불신 감시가 엄청났지요..

계속 그렇게 문없이 살다.... 개방후에 화장실의 문을 다시 달게 되었다고 하네요!!

한마디로 중국화장실이 문이 없는것은 문화가 아니라.... 강압적인 것이었지요!!

지금 새로 지어지는 공동화장실은 문이 대부분 있는데...

옛 오래된 화장실은 아직도...크헛!! 처음 중국 화장실 가시는 분들은...너무 놀라시지 마시고!!

그냥 그렇다~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누가 남 덩싸는 모습을 보고 싶겠어요~ ㅎㅎㅎㅎ

월요일입니다~ 지저번스한 이야기로 시작해서 죄송하지만, 즐거운 한주 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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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중국에 대한 포스팅이 늘어만 가네요~ 오호홋!!

이 대륙에 있다보니...제일 잘아는 것도 대륙이고 해서...아무래도 중국에 관한 포스팅을

많이 하게되는듯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중국의 가짜 상품에 대해 한번 이야기 해보려 합니닷!!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중국에는 가짜 상품, 이른바 짜가가 정말 많습니다욧!!!


얼마전에는 가짜 계란을 유통시켰다가....가짜오리알까지 나온 덕에

지금 중국이 발칵 뒤집어지기도 했지요.




- 관련기사 발췌입니닷!! 무서운 중국!!


 
   중국에서 한때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가짜 계란에 이어 최근에는 화학약품으로 만든 가짜 오리 알이

   시장에 유통되고 있다.

   8일 요심만보(遼瀋晩報)에 따르면 최근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시 티에시(鐵西)구 일대에서 육안으로는

   진짜 오리 알과 구별이 되지 않는 가짜 오리 알이 판매되고 있다.

   노점상에게서 최근 5위안에 6개씩 파는 가짜 오리 알을 샀다는 주민 우(吳)모씨는 "5위안에 4개를 파는

   일반 오리 알보다 가격도 싸고 커 사겠다는 사람들이 줄을 섰다"며 "집에 와서 삶았더니 심한 화학약품

   냄새 때문에 먹을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상하게 여겨 삶은 오리 알을 절단해보니 반숙 상태인 것처럼 내용물이 흐물흐물했지만

   아무리 삶아도 응고되지 않았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이 가짜 오리 알 성분을 분석한 선양농업대 식품학원 우쥔루이(吳俊瑞) 교수는 "염화칼슘과 명반,

   젤리틴 등 화학약품으로 제조한 인공 오리 알"이라며 "면역 체계를 손상하고 기억력 감퇴, 치매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우 교수는 "가짜 오리 알을 제조하는 데 드는 원가는 1마오(毛.한화 16원)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중국에서는 2007년 화학약품으로 만든 가짜 계란이 대량 유통됐으며 2008년에는 싸구려 햄 등으로

    만든 가짜 쇠고기도 등장했었다.


   [ⓒ 매일경제 & mk.co.kr, 출처 : 네이트 뉴스]



개발 도상국이다 보니...정말 이런일이 비일비재 하는듯 합니다!!

사실 중국은 경제규모야 이제 대국이지만, 선진국대열은 아직 먼 개발 도상국입니다. 

개인적으로 봤을때...가짜제품의 유통은 개발도상국의 생존방법이라고 할수 있지요.


단순하게 봐도 연구개발비나...마케팅비용..게다가 여러 브랜드 등록비용 등등...

여러면에서 돈을 아낄수 있는것은 사실이지요.

또 공산주의지만 자본주의 역시 팽배해 있는 중국에서....이 기회를 놓치지 않는 장사꾼들이

더욱 가짜 상품들을 만들어 내고 있지요!!

더우기 저작권에 대한 문제도 한국만큼 크지 않아...중국은 그야말로 가짜상품의 천국이라고 할수 있죠.


중국시장의 가장 큰문제는  백화점이나 유명 브랜드들(중국내)도

디자인이나 기타 상표를 주저없이 도용하는게 문제가 되는겁니다.

이 부분이 개선되려면...중국은 몇번의 큰 파동을 겪어야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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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에서도 가짜 상품때문에 외국인들이 많이 욕이 나오지요.

그중 가장 큰건...뭘까요?

신발? 옷?? 이런건 애교죠.






개인적으로 가장 불편했던 것은 바로 이어폰이었습니다.


버젓이 파나소닉,소니 등의 상표가 붙은 가짜 이어폰 덕에 귀도 않좋아지고

일주일, 아니 어쩔때는 하루만에 고장난 적도 있었으니까요.

중국 장사꾼들은 외국인인것을 알면 몇백원 붙이는게 아니라 적어도 4~5배는 올려서 받으려고

합니다.

제가 일전에....이어폰을 80원 (한화 만오천원) 주고 샀는데 하루만에 고장났습니다...크헉!!!

도로 환불하려고 갔는데...전자상가다 보니...찾을수가 없더군요..ㅜㅡ

그냥 포기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걸!!

중국인 친구가 저보고,

"이것 10원 (한화 1700원)이면 사는데, 너 바가지 썼다.."

크헉!!

무려 8배였던 것이무니다!!!

그 다음부터는 무조건~ 정가를 알고나니 잘 살수 있지만...그래도 중국인들이 사는것보다는

비싸게 사지요...

지금은 이어폰 15원짜리 살때 약 3개 정도를 한꺼번에 삽니다.

왜냐?? 이어폰이 한달이상을 못가 한쪽이 안들리거든요....전자상가 먼데, 한번갈때 사서

3개월은 써야지...ㅜㅜ



하여튼 중국은....워낙에 가짜가 많은고로, 백화점이나 정말 믿을만한 상가가 아닌 이상에는

에누리 없이 싸게, 최고로 싸게 부르고 또 발품 팔고 하면서 물건 구입해야 합니다.

(중국에서 물건 사는 방법도 한번 포스팅 해봐야겠네요.)


이 불신지옥...쩝....





또 얼마전에는 보니...가수들도 모방 가수들이..소녀시대와 빅뱅을 모방한...




< 투애니원 짜가 >




< 소녀시대 짜가 >





<빅뱅 짜가 옥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중국은 지금도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빨리 이런 문제들이 개선되었으면 합니다만...언제쯤 믿고 물건을 구매할수 있을까요??

이제 곧 주말이네요~ 저녁 잘 마무리 하시고 좋은밤 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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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좋아하는 중국관련 서적들입니다! 특히 후진타오와 한비야 도서를 감명깊게 읽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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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갠적으로 중국여행을 그리 많이 가보지를 못한것이~

지금도 굉장히 한으로 남아있지요!! ㅜㅡ

이제 조금 있으면 만으로 중국생활 4년차임에도 불구하고...아직 많은 도시를 가보지 못했답니다!!

북경,청도,대련,하얼빈,장춘 등의 도시를 가보았는데...

사실상 막상 아무 예정없이 가면 별 볼것도 없죠!!

서울과 인천, 부산 뭐 다른거 있겠습니까~ ㅎㅎ

어떤 중요한 행사나....볼거리가 있음 모를까..(차라리 경주가..관광으로는 더...수학여행때는 왜이리

싫었는지..ㅡㅡ:::)

중국도 마찬가지라...어딜가도 다~ 대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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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를 사로잡은 한 도시가 있었나니...

바로 하얼빈 이었습니다!!

사실 하얼빈에 대한 생각으로는...그저 춥고~ 안중근 의사님께서 이토히로부미 (오옷!! 역사가

생각난닷!!ㅎㅎ)를 저격한 곳이라고밖에 생각이 되지 않았었는데....

의외로 굉장히 멋진 행사가 있더군요!!


바로 빙등제라고 하는 하얼빈만의 얼음축제 였습니다.

(악랄가츠님께서 잘알고 계실듯!!)

오늘은 이 빙등이라는 중국의 큰 행사에 관해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한자풀이를 해도 빙 = 얼음 이란것 다 알고 계시겠죠?

저는 처음에 얼음축제라고 해서...그냥 몇가지 동상을 얼음으로 조각했겠거니...

했었죠.

그런데 가서보니 이게 웬걸!!

그냥 하나의 얼음 도시였습니다.

모든것이 얼음이었고, 영화속에서만 보던 그런 멋진 곳이었더랬습니다.


특히 제가 갔던 해는 "한국"이 테마여서, 대장금을 본따 얼음 도시로 만들었더랬습니다.

대장금 홍보대사였던 이영애도 왔고, 장나라도 꼽사리로 끼워서 왔었는데..

그만 제가 못보고 말았다는...ㅜㅡ

아쉽다!!!


보통 1월쯤 가장~ 추울때 행사가 열리니 중국여행 계획하시는 분들께는

차세대 육체적이 적극 추천합니다!!

그럼 사진을 한번 보실까요~?







좀 흐리흐리 한데...왼쪽에 있는 얼음 동상이 첨성대 입니다.

엄청 큰 얼음 도시입니다!!








위의 두장이 제가 찍은 사진입니다.

지금은 불에 탔지만...저기 보시면 남대문도 보이시죠??

이 두장의 사진이 한국을 주제로 했던 빙등제였습니다.

잘보면 거북선도 보인답니다 히힛!!















사람들을 보시면 건물이 얼마나 큰지 알수가 있지요!!

그냥 하나의 작은 도시입니다!!






정말 가보시면 절대 후회 안하실 겁니다!!

단 가실때...반드시 방한복을 따땃~하게 입고 가셔야 해요~

안그럼 추워서 동상 걸립니다 ㄷㄷㄷㄷ


그럼 오늘 하루도 즐겁게 건승하시구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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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과 댓글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전설이...





제가 중국오기전에 봤던 좋은책들 추천드립니다.

특히 한비야의 도서는 많은 도움이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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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ㅎㅎ

이제 이곳도 봄은 오려는지...따땃하니~ 낮잠 자기 좋은 시절이.....오옷!!!

빨리 봄이 오고 여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몸키우고 있거든요 히힛!


벌써 13년 정도 된것 같군요!!

제가 고등학교 1학년때 였었을 것입니다.

당시 힙합음악 붐이 일면서....저도 아는 형의 꼬임에 넘어가 춤추는 것에 심취했던 적이

있었더랬죠.

그때 당시 용어 생각나네요, 윈드밀에..풍차에.. 소울 힙합에...오홋!!!

순간 옛생각에 잠시 잠기네욧!!


그리고 혜성 처럼 등장한 바로 이남자!!








당시 가위춤과 나나나 등등....열정까지....엄청난 히트를 치면서

전국민적인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유승준에게 완전히 매료되었답니다.

매일같이 그의 방방 뛰는 춤을 따라하며~ 그때 유승준 뮤비와 개인비디오를 출시했는데,

없는돈 모아서 사기까지 했더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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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모양도 똑같이 흉내내서...그러고 다녔는데!!

(기억들 나시는지요? 옆이랑 뒤랑은 싹~ 깎고 바짝 세우는 전형적 양X 스타일)

제 고등학교 3년은 유승준과 함께라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그의 춤을 따라하고

그의 가치관을 따라할 정도였답니다. (당시에는 아름다운 청년이었으므로..)

게다가 유승준 얼굴 한번 보러 콘서트와 심사위원으로 나오는 오디션에도 출전을 할정도니

저의 가장 닮고 싶은 우상이었죠.



그리고 저는 21살이 되면서 군대를 가게됩니다. 크헉!!


그리고....군대에서 2가지의 큰 충격적인 소식을 하나 듣게 되었죠.

하나는 비디오 사건!! (모양의...) 그리고 나를 더욱 충격으로 몰고 갔던 것은

저의 우상이었던 유승준이 군대기피 도망!! 크헉!! ㅜㅜ (나의 우상이었던 그에게 엄청난 배신감을...

왜 하필 내가 군대 있을때에 그런겨!!) 배신감이 엄청나게 들더군요.....


결국은 우상에서 가장 실망한....(그때는 어렸고 군대에서 있을시기라 더욱 그랬죠.)


나중에 제대하고...간간히 뉴스로나마 나의 옛 히어로를 접할수 있었죠.

직장생활을 하다....갑작스레 중국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번 중국을 먹어보자!!( 너무 큰꿈인가요 ㅎㅎㅎㅎ)


직장생활을 하면서 중국어 공부를 하는것중 가장 많이 이용했던 것이

중국 TV였습니다. 한국과 조금 다른점은....거의 대부분의 드라마를 컴퓨터로

시청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실시간으로도...(한국도 예전엔 그랬지만 저작권이 심해져서...)

그런데 오잉!!!!!!!!!!!!!!!!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이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 모델과 뮤비도 찍고 >




< 방송에서 태권도 시범 >


바로 내 옛 우상 스.티.브.유 가 이곳에서 활동을 하고 있었던 것이었답니다.

참...인생사 어떻게 한순간에 이렇게 망가질수가....

그렇다고 중국에서 탑스타도 아니고 간간히....방송에나 얼굴 비추는...

안타깝더군요.







< 대병소장 출연진들...성룡의 기획사에 들어갔으니..>


중국말도 꽤 잘하는 것이..노력은 많이 한것 같은데.

그래도 계속 자신은 한국사람, 한국스타다 라고 이야기 하는것을 보면

한국이 많이 그리운가 봅니다.

저도 이제 30이고 하다보니..옛날에 느꼈던 실망감보다는 안타까운 마음이

들더군요...나의 옛 히어로에게...


여하튼 한국에서는 이제 안된다고 하더라고...중국에서나마 성공하길 바랍니다...




추천과 댓글은 3대를 흥하게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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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이전 관계로 재발행 글입니다.


요즘들어 과중한 회사업무덕에 허리가 많이 아파왔습니다..쩝..

이제 겨우 서른살인데 벌써부터 몸이 이러면 안되는데 말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얼마전에 이 아픈 허리덕에 안마를 많이 가게 되었는데, 안마방 아줌마가 한국으로

국제결혼을 간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렇게 글로 공유하자 쓰게 되었습니.


중국에서 살다보니 국제결혼을 참~많이 보게 됩니다.

그중에는 행복하게 사는 사람도 있지마는 세상사가 항상 질투와 시기가 따르는 것인지 이혼하고,

불행하게 된 사람들도 많이 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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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그래도 알콩달콩 잘사는 사람들은 연애결혼을 하는 사람들이고,

한방에 훅 가버린 사람들을 보면 주로 업체를 통해서 결혼을 하는 사람들이 많더라~ 이겁니다.

이제 국제화 사회도 다가오고, 국제결혼도 흠될게 없는 것이긴 하지만 업체를 통해 돈주고 사는 결혼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한국과 중국은 문화부터가 너무 달라, 연애결혼에 있어서도 많은 갈등을 초래합니다.


중국에서는 결혼할때 남자가 부담해야 하는 부분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문화가 달라서일까....한국의 경우에는 남자와 여자가 서로 어느정도 맞추어서 부담하지만, 중국의

경우에는 여자가 만약 재산이 없을경우에는 남자가 다 부담하거나,

또 결혼할때 리차이진 - 젖값 이라고 하는 그지같은 풍습이 있는데, 

이 젖값이란것이 결혼을 하면 지금까지 이렇게
딸을 키워준 댓가로 남자측에서는

여자의 부모에게 어느정도의 돈을 부담해야 하는 풍습입니다.



이 리차이진이라고 하는것이 참 거시기 한데....

보통 한국돈 3~4백만원 정도 하는데 도시의 경우에는 더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떤곳은 몇천만원 까지 하니, 속된말로 딸팔아먹는 나라라고 하는 사람들도 많이 들었습니다.

결혼 준비금도 아니고, 그저 부모에게 주는돈이 몇천만원!!


업체를 통한 국제결혼도 마찬가지로, 이 리차이진과 더불어 더 많은 돈을 부담해야 합니다.

뉴스에서 봤는데, 가끔 국제결혼 업체를 통해 처자를 소개받으면 , ㅇㅇ 대학졸업 ,xx 회사 출신 이러면서

스펙이 아주 좋다고 합니다.



이거 믿는 사람 있는가??

글 서두에 이야기 한대로, 안마방 따지에(누나)가 한국에 시집을 간다면서 하는 말이,

결혼하는 남자는 나이가 현재 45살이고, 세차장을 운영한다고...

그래서 한국으로 가기위해 한국말을 배우며, 남자에게는 현재 작은 회사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쩝....이게 바로 국제결혼의 실상입니다. 

가끔 국제 결혼 업체 광고를 보곤 하는데...그런 광고 볼때마다....

이런~~거짓말쟁이들...


생각해보면 중국에서 멀쩡한 직장 다니고 어느정도 재산이 있다면 구태여 한국으로 시집갈 이유가

무엇이 있겠는가...

연애결혼도 아니고 업체결혼이 말이지요...

결국 이것도 여자를 물건처럼 취급하는건 아닌지... 

사랑하는 결혼은 결국 끝이 보일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이게 1년전 일인데....그 누나는 시집 갔는지 모르겠네..

아이리스처럼 자신의 신분은 모두 숨긴채 말이죠...


여튼..잘살았으면 좋겠건만....





추천과 댓글은 3대를 흥하게 한답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갑자기 생각이 난 사건이 하나 있었다.


연예면 신문에 준코가 붐과의 열애설에 대해서 해명한 기사가 떴다.

당시 유행했던 붐의 유행어가 떠오른다. "제가 좀 경솔했습니다."

그렇다. 그는 정말 좀 "경솔"했다.


그리고 이번에는 준코도 "경솔했다."

아무리 나라가 다르다고 한들, 그리고 일본에 "만난다"와 "사귄다" 라는 단어가 다른들,  

서로 바보가 아닌 이상에는 착각할수 없다.

뭐...본인은 일본어를 하지는 못한다.


하지만, 다른 국가의 여자들과의 만남속에서 느낀것은, 문화나 환경은 달라도 사랑에

대해서만은 서로에게 잘보이려고 노력하는 그저 보통 남녀일 뿐이다.

준코가 이해가 되지 않는것은 굳이 이제와서 해명하려는 모습이 우스울 뿐이다.

그리고 해명하려면 일찍 하던가, 왜 붐이 군대간 이상황을 이용하여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말이다.


준코와 붐의 이야기는 여기에서 접고,

그러면 다른 국가여자들과 연애를 하게 되면 어떤 차이가 있을까??









첫째는 언어이다.


언어는 그 나라의 언어를 내가 직접 배우던지, 상대방이 나의 언어를 배우던지 하는 방법밖에는 없다.

정 뭐하면 영어를 공부하던가... 그래도 언어가 장벽이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한마디도 안 통하는 상황에서의 사랑이란 거의 있을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도 끌린다고 하는 사람들은 착각마시라, 사랑이 아니라 성욕에 끌린것이다.

물론 어느정도의 간단한 회화만 되어도.... 충분히 만남을 이어갈수는 있다.






둘째는 남녀의 역할 담당 구분이다.


그것 아는가?

이 부분은 오히려 한국여자들과의 만남보다 외국사람들과 오히려 잘 통할수가 있다.

한국은 남녀평등을 외치며, (오죽하면 남보원이라는 개그프로까지 나왔겠는가.) 점점

구분이 사라지고 있지만, 외국여자들과의 교제는 서로 완전히 1:1이라는 것을 인식해서,

웬만한 평등이 이루어진다.

또 서로간의 문화를 알고 있다면 더욱 이해는 커져간다.

예를 들어 외국녀가 한국에서는 여자들이 모든 집안일을 한다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을때, 남자가 거들어주고

도와주면, "너는 보통 한국남자가 아니구나!!" 이런 소리도 듣는다.

물론 오랫동안 사귀게 되면, 한국남자의 본색(?)이 나오게 되면서 실망감을 때로는 주기도 하지만...

그때쯤이면 서로 이해를 많이 하게 되기때문에 나름 괜찮게 맞추어져 간다.












셋째, 결혼에 대해서 만큼은....


결혼으로 들어가게 되면 상당히 힘든 부분이 있게 된다.

어느쪽이 되든간에 한쪽이 많은것을 포기하게될 상황이 오기때문이다.

그리고 어느정도 사회적지위가 있지 않은 이상에는 국제결혼까지 골인하게 되는 경우는 드물다.

(연애결혼에 있어서.)


이제, 많은 사람들이 국제결혼에 대해 관대해져서
 
예전만큼 안 좋은 인식이 있지는 않다.

지금은 오히려 사귀는 커플 본인들이 더욱 힘들어 한다.

한국사회에서 국제결혼이란 상당히 많은 것을 포기하는 것을 의미한다.

거주 및 2세 문제를 해결해야 하며, 웬만한 자본이 있지 않고서는

양국을 오가며 들어가는 돈을 보충할수 있는 재력이 있어야한다.


또 결혼에 있어서는 양국간의 다른 문화차이에 부딫치게 되면

갈등은 더욱 심해질수 밖에 없다.

본인은 국제결혼은 괜찮다고 생각하는 반면에, 그래도....결혼은 한국인과의

결혼이 더 적합하지 않나...이런생각을 가끔 한다.

결혼은 현실이기에.....

안타깝게도 헤어지는 많은 커플들을 외국에서 보면서..(필자 본인도) 한번 써내려가봤다.

두서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추천과 댓글은 3대를 흥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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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중국에 사람들이 오면~ 수많은 KTV라는 간판을 보게 된답니다.

"호옷!!  이게 뭘까??
무슨 방송국이 이렇게 많아?" 

요렇게 바깥에서 쫄래쫄래 관찰해보면~ 어라....술이 꽤 많네?

중국은 방송국에서도 술을 파나??

거리거리 마다 왜 이리 방송국이 많은지~~ 중국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방송국이 많은 걸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요. ㅋㅋㅋ





나중에 집에 있는 중국인 파출부 아줌마에게(이때는 막왔던..아무것도 모르던 걸음마 시절이라..

없는돈에 파출부 아줌마를,...ㅜㅡ) 물어봤더니.


"그거 노래방이여!!"


호곡....방송국이 아니라 노래방이었더군요!

아하~ 노래방이군하!! 어쩐지 술이 많다 했써!!!

그렇게 저의 방송국 호기심은 끝이 나고 말았지요.



9월이 다가오고 저는 언어연수를 위하여 학교를 다니기 시작했답니다.

두근두근!! 2년만의 학교생활!!

대학 졸업하고~ 너무 오랜만에 학교를 다니게 된지라, 나이든 만학도(?)가 아닐까

(당시 28세..ㅋ)걱정도 좀 했는데, 의외로 학교를가니 30이상 되시는 분들도 많더군요.

결국은....그분들과 함께 패밀리가 되어 간간히 토요일에 술도 한잔씩 하게 되었답니다.



"방송국 가자!!"

헛...XX 형이 갑자기 방송국을 가자고 합니다.

뭔말인지를 몰라...물어보니, KTV = 방송국

"아하!!"

비슷비슷하다보니..그냥 요렇게들 한국사람들끼리 많이 부르더군요.

그런데 남자셋이서 무슨 노래방을 가자고 하지!!??






"몰랐냐!! 거기 좋은데여!!"


호곡...알고보니 그곳은..,...여인네들이 나오는 유흥업소 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왜...중국아줌마는 그냥 노래방이라고 했을까요?

알고보니...이 KTV는 원래 중국인들 사이에서는 그저 가족단위로 와서

노는 노래방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나중에 점차점차 중국도 사회주의를 벗어나 자본주의로 넘어가면서...

여인네들이 서서히 들어오고 하면서 문화가 변질되었다고 하더군요.

또 한국인들과 조선족들이 합작하여 만드는 유흥문화가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면서...

중국도 돈만있으면 뭐든 할수있는 그런곳이 되었던 것이더랍니다!!







단, 아직도 중국의 문화와 인식이 한번에 바뀔수는 없기에,

우리나라처럼 전문적(?) 유흥업소가 아니라 가족단위로 놀러오는 사람도 있고,

여인네들과 놀고싶어서 오는 사람도 있고 부지기수랍니다.


우리나라라면 좀 웃기죠.

룸싸롱에 4인 가족이 안에서 생일파티를 하고있는 것과 같다고 할수 있습니다. ㅎ

보통 유학생들도 그렇고, 중국에서 일하시는 많은 분들도 이 방송국 출입(?)이

너무 잦은데 그러면 안되겠죠!!

건전한 문화를 만듭시다!~~(제가 이런소리 하긴 좀...ㅋ)

즐거운 주말 되세요!! 사랑합니다~~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합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제가 중국에서 살면서 적응하기 힘들었던 것이 중국의 교통 문화 였습니다.

물론 사람이란것이 적응하면서 살아 가는것이라고, 계속 지내다 보니익숙해지더군요.

 

제가 이 사진은 처음 왔을때 , 시내에서 찍은 사진 입니다.

처음에는 길을 건너는것 조차 너무너무 힘들었었는데, 지금은 뭐.....

어쩌면 그냥 중국인보다도 더욱 익숙해진것 같기도 하고...잘 모르겠습니다.



 





< 전부 다 실사입니다. 사람과 차가 함께...이때가 빨간신호등이었다는...>






이건 길 중앙에서 찍은 사진!!

대체 왜 이렇게 사람들은 교통질서를 안 지킬까요?

처음에는 도저히 이해를 할수가 없었습니다.

8차선도 아무렇지 않게 건너는 중국인들....

정말 사고가 나지 않는것이 신기할 정도였습니다.



저의 친구들이 중국에 놀러오면 가장 놀라는 것 역시, 어쩌면~~

이렇게 교통질서를 안 지키는 것일까? 였답니다.

사람이 많은 만큼, 이곳은 통제가 사실상 불가능하답니다.

거기다가 아직 교통질서나 그외의 법규에 상당히 둔감하지요.



이는 중국이 아직 공산주의 국가의 사상이 아직은 많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잘해도 본전, 못해도 본전인 중국 공산주의, 물론 지금은 자본주의가 많이 정착한 상황이라

점차 나아지고는 있지만, 깊숙히 뿌리박혀있는 사상이 바뀌기란 아무래도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 이런데는 정말 어딜까...중국은 확실한데...>


지금까지 중국살면서..두달전에는 중국 교통경찰이 무단 주차하는 차를 잡는것을

처음 보았답니다!!

이제 중국도 점점 변하려나...ㅋ


처음 중국오시는 분들께서는 절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사고나시면....보상 받기도 힘들답니다.


그럼 즐거운 오후 되시구요~ 사랑합니다~



 
   #  중국생활 관련 글 리스트


       - 각 나라 외국인들과 밥먹고 계산할때, 이것이 다르더라!!
    
       - 
처음 중국 올때 반드시 주의해야 할 4가지

       - 영어가 전혀 통하지 않는다는 중국, 공항에서 직접 겪어보니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답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아아~ 벌써 수요일이고~

무릅팍 도사 하는날이다~ ㅎㅎ

2010년이 시작된지 얹그제 같은데 벌써 3월도 다가고 있네요..크헉...

시간이 어찌나 이렇게 빠른지~


앞으로 이 블로그는 중국 + 건강 2개의 테마를 두고 운영을 하려고 합니다.

간혹 이런저런....잡동사니이야기 들도 중간중간 쓸 예정인데...

아무래도 정보 위주로 올리려면 제가 가장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 포스팅을 하는것이

가장 적합하다고 보아지네요~ㅎㅎ


오늘은 중국관련 포스팅으로 마무리를 하려고 합니다.

제가 그동안 이곳 대륙에서....약 3년간을 지내오면서, 있었던 에피소드와 여러 중국에서의 팁들을

재구성하여 글을 올리려 합니다.

 

 

< 우리 윤발이 형을 생각하며 중국을 왔지요!!>


제가 처음 중국올때는...아무런 정보도 없이 왔답니다!

중국말도 하나도 못 알아듣고...거기다가 중국내에 조선족(연변 동포들)이 있다는 사실마저도 전~혀

모르고 왔었더랬죠!!

그런고로....전혀~ 중국이 어떤 위험이 있다...뭐가 안좋다..등등...그런 것도 전혀 모른채

혈혈단시 혼자 건너왔기 때문에 많은 고생을 나름 한듯 싶습니다. 

(지금보면 추억이 되었지만..당시는 너무나 암울했던...ㅋ)


 

 


 

자~ 여행객들이나, 중국에 처음오시는 분들이 가장 당황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공항에서부터 느껴지는...공안들의 포스..(외국인들에게도 큰소리 뻥뻥치며...빨리하라고..ㅋ)

기가 죽은 상태로 세관에서부터 맞닥뜨리는 첫위기는 바로...


"전혀 영어가 통하지 않는다!!"


크헉....아니 이런 만국 공용어인 영어를 단 한마디도 못알아 듣는 다는것이 말이 되남요~

하지만...사건이 현실로 다가오면....모든 사람들은 당황+암울 해지면서..쪽팔림을 감수해야 하지요!

갠적으로...코엑스에서 잠시 일했던 경험이 있어서...영어회화를 중간쯤은 한다고 생각했기때문에,

생활상에서라면 몰라도 공항에서는 전혀 문제가 없을줄 알았죠.


중국 비행장에서 내리면, 그야말로 북한 분위기의 포스빠방합니다. ㅋㅋ

게다가 나를 대충 범죄자 보듯이 한번 훓어보고....중국어로 저에게 뭐라고 세관이 말합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니 라이쩔 깐 센마!? (여기 뭐하러 왔냐~)"

"......(크헉...)...... 아임 꼬레아~ 아이켄트스픽 차이니즈~~"


그는 나를 한번 화난 표정으로 훓어보더니...뭔가를 픽! 쓰라고 던져주네요~(중국은 던지는게 일상화...)

영어로 된 입국심사서 입니다. 한번 휙~ 적고 겨우겨우 한시간만에 공항밖으로 나왔더니~~

오오.....이곳이 중국??


이런곳을 기대했는데....

 

 


이런곳일 줄이야...쩝...




< 이런 겜방이 실제로 있다고...ㅋㅋ>







일단 ...그래도 왔으니 되돌아갈수는 없는법~~

미리 예약한 시내 숙소로~ 이동을 하려고 보니....

크헉!!!


인천공항처럼...어떤것도 없이 썰~렁!!하기 그지 없다는...

교통편이 정말 하나도 없더군요. 버스도 없고...지하철도 없고....

"이걸 어째...걸어가야 하나??"

이래저래 고민하고 있는데.....

갑자기 웬 아저씨가 쏼라쏼라.....

" 아이켄트스픽 차이니즈!!"

그 아저씨도 뭐라 하는데...그냥 도망쳐 나오면서...요리조리 고민하고 있는데..

그때 어디선가 오아시스 같은 꿀물같은 목소리...

" 어디로 가요?"






< 한줄기 빛이...>



한국말을 할줄아는...한국인인가...했더니!!

바로 조선족 이었던 것이무니다!!


"예~ 어디어디 호텔 가는데요 ~ 혹시 아시나요~~"

"아~네~ 거기까지 갈수 있어요~ 150원에 가도록 하죠~"


오홋!!

듣기로 공항에서 택시로 40분 거리라던데...

150원 (당시 환율 2만원 정도)정도면 좋아좋아~~

하고 쇼부치고 숙소로 갔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무것도 할줄 모르던 나에게 빛같은 아저씨~ 감사해요...

하지만...후에.....


공항에서 숙소까지의 택시비는..

45원 이었습니다!!

이 아저씨는 아무것도 모르는 갓난아기같던 저를...3배 이상 뿔려먹는데에 성공하고...

얼마나 좋아했을까요...ㅋㅋ


이게 바로 제가 당했던..첫번째 작은 "사기"였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중국인들은 왜 간단한 영어 조차도 구사를 하지 못할까요?

정말 중국인들은 영어를 전혀~ 공부하지 않는 걸까요?

사실을 알고나면, "NO"입니다.

막상 대학에서 연수를 받다보면 중국인들의 영어실력은 그야말로 엄청납니다.

우리나라 영어교육과 맞먹는 열풍이 있으며...게다가 중국인들의 발음은 영어의 발음구조와

비슷하기 때문에 외국사람들도 아시아에서는 중국인들의 영어발음을 가장 좋다고 이야기들 하지요.


그렇다면 왜, 우리들은 중국인들이 영어를 하지 못한다고 생각할까요.



이는 우리 한국인들의 착각과도 같습니다.

우리는 "외래어"를 아는 것이지, "영어"를 잘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를들어...콜라나 맥도날드 등의 상표들을 우리는 그대로 부르기 때문에 생활속에 녹아있는

영어를 아는것이지....영어를 유창하게 하는것이 아니란 뜻입니다.


중국인들은 자존감이 너무 강한 것인지.....외래어들도 자기식대로 한자로 바꾸어 말한답니다.

어쩌면, 표기할수 있는 문자가 없어서일수도...(훈민정음의 우수성!!)



콜라는 →  可乐 컬러 - 입이 즐거워~~ (뜻도 있다는...ㅋㅋ)

맥도날드  →  麦当劳   마이땅라오~  - (뜻을 알수 없는..)







< 우리동네에 있는 피자헛 입니다.삐셩커~ 라고 하지요. ㅋㅋ "필승객">


이런식으로 바꾸어 버리니 외래어가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하지요, 외국 상품은 엄청나리 많지만...


예전에 미수다에서도 그 캐나다 미녀가 이야기 했듯이...

"중국,한국,일본 학생들 중에서 영어를 제일 잘하는 것은 중국학생이고, 그 다음이 한국이다"

라고 했듯이...중국의 현재 대학생들의 능력은 엄청나답니다.


보통 사람들이 길거리나, 또 다른 곳에서 만난 일부의 중국인들만 보고,

"중국인들은 영어를 못해!!" 라고 생각을 할수도 있는데...

약 20년전의 우리나라 사람들도....거의 영어를 할수 없었듯이...그런식으로 생각을 하시는 것이

무방합니다.


현재 중국은...엄청난 내수시장과 능력있는 인재들이 매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이에 대비하여....더 많은 능력을 개발하고 키워내야 합니다.

인재에만 기댈수 있는 우리나라에서는...기술과 능력을 개발하는 것만이 우리의 길!!


즐거운 하루 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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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 나라 외국인들과 밥먹고 계산할때, 이것이 다르더라!!
    
       - 
처음 중국 올때 반드시 주의해야 할 4가지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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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절대 통하지 않는다, 중국어로 이야기 하거나 차라리 입을 열지 말자.



안타깝게도 중국에서는 공항에서부터 영어가 통하지를 않습니다.

2006년 3년전 처음 왔을때 처음 외국을 가는거라, 입국심사시 영어로 대답할 거리를 준비하고 이야기를 했더니

심사관이 얼굴을 갑자기 찌푸리더군요.

그러더니 그냥 한국어로 된 서류 몇장 딸랑 주더니 손가락질로 뭐 해라 뭐해라...이렇게 대충 지시합니다.


중국땅을 밟아도 마찬가지죠.

몇마디 영어단어로 이야기 해려해도 통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런 첫 여행자들은 중국 사기꾼들의 좋은 먹잇감(?) 이죠.

대처할수 있는 방법은 중국어를 공부하는게 가장 좋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그전에 지역정보를 많이 알고,

(예를 들면 공항에서 목적지까지 택시비가 얼마다...) 준비를 많이 하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장사꾼들의 말은 절대 믿지 말라.



참 ~안좋은 것은 외국인들은 중국인들에게는 너무나 속이기 쉬운 돈줄입니다.

한국의 경우에는 외국인이면 웬지 잘해주고 그래야 할것 같은 느낌이 있는데, 여기 중국에서는 외국인이면

"돈많은 사람"의 이미지가 강하기 때문에 일단 속이고 봅니다.


중국사람들은 신의를 중요하게 여기고, 친구라면 간쓸개 다빼준다는 말이 있지만, 이런말들은

친해지고 나서입니다.

고객으로 만났을때는 어떻게해서든 더 받아먹으려고 안간힘을 쓰는데 당할자 없답니다.


실례로 지금도 가끔 귀여운 사기(?)를 당하곤 하는데,

저희동네는 중국돈 2원으로 택시기본료가 굉장히 쌉니다. ( 이동네는 자치구라 택시가 동네안에서만 다닐수 있고 

시내로는 나갈수가 없답니다. 그래서 기본료가 1킬로 2원이죠. )

얼마전에 눈이 왔는데, 얌시럽게 생긴 택시기사가 갑자기 "눈이와서 1원 더받는다." 이런 싹퉁머리 없는 말로

저를 화나게 하더군요.

이제는 그냥 말싸움해서 기분나쁘기도 싫어서 1원 더 주고 나와 버립니다.

처음 오는 외국인들에게는 어떨까요?

더 받아먹습니다. 반드시 조심하시고 적절한 돈 쥐어주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나오세요.

그럼 지들도 뭐라고 못한답니다.




절대!! 절대 남의 일에 관여하지 마세요!!



"불의를 보고 그냥 지나치면 남자가 아니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 중국에서는 한수 접으시기

바랍니다.

이 대륙은 불의도 정의를 만드는 힘이 있지요.


예전에 길을가다 부딪힌 중국인이 나때문에 자기 핸드폰이 떨어져서 박살났다고 보상하라고 멍멍이소리를 냅니다. 

중국 특성상 이런일이 있으면 구경꾼들이 몰려듭니다. 

그 당시에는 저도 중국에 온지 얼마 안되서 어찌할바를 모르고 그냥 돈 주고 나오는데, 아마 보통 핸드폰값 2배?!    

지금 생각하면 너무 열받는 일이지요..쩝...









  밤늦게까지 술마시지 말라!!! 위험한 일들은 24시간 내주위를 도사리고 있다.



농담같죠?!

하지만 정말 쥐도새도 모르게 돈 다 뜯길수도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밤7~8시정도만 되도 길거리가 참 어둡습니다. 한국은 술집들도 많고 휘황찬한하지만

이곳 대륙은 밤이 되면 많은 가게가 문을 닫는답니다.

그리고 웬지 모르게 할렘가(?)를 연상시키죠.


외국인 대상 범죄도 엄청 많습니다.

물론 나대고 다니지 않는다면 그럴일은 없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절대 술마시고 늦게까지 있지는 마세요.

반드시 택시기사 얼굴을 보고, 음~~이 사람은 믿고 타도 되겠군!! 하고 생각하세요.


한때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제가 택시를 타고 너무 술에취해 문득 잠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집에 돌아가는 시간이 너무 길다싶어 일어났는데, 생전 처음 보는 동네를 온겁니다!!!


순간적으로 이건 아니다 싶어서 "쩔리 짜이날~~!! (여기어디냐~~!!)" 승질을 냈더니 순간 날 쳐다보더니

가는길이라고 구라를 치더군요.

딱 느낌이 제가 취해있으니 돈 뜯은 후 첨 본 동네에 버리고 갈 수작이었던 듯 합니다.

물론 돌아갔으니 택시비도 2배 이상 나왔는데, 그냥 딱 저희집 차비만 주고 나왔죠.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 주윤발 형은 멋있건만.. >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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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 나라 외국인들과 밥먹고 계산할때, 이것이 다르더라!!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TAG 조심,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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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입니다~ 차세대 육체적입니다!


벌써 내일이면 주말이네요..쩝...시간이 이렇게 빨리 갈줄은 상상도 못하건만...

주말에 뭐해야할지~ 고민고민 합니다~ ㅋㅋ

저는 현재 중국에 살다보니 외국인들과 밥을 먹을때가 많습니다.

많은 나라는 아니지만 주로 우리나라와 가장 관련이 깊은 세나라인 미국,중국,일본인들과

가장 많이 어울리고, 간혹 아프리카 애들과도..ㅋㅋ

그렇게 식사도 하고 놀다보면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이 아무래도 계산할때가 될때가 많은데,

이것 역시 각나라별로 많이 다르더이다.









                    < 계산이 중요하긴 참 중요하죠. ㅋㅋ>



아무래도 서로서로의 문화차이를 존중해주면서 계산을 하면 문제될것 없이 잘 끝나지만, 때로는

그렇지 못해 한번 만나고 그 다음 부터 만나지 않게 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는데,

그래서 한번 정리해 봤습니다.


각 나라별 계산 방법은??


먼저 우리나라야 뭐....친구끼리는 주로 더치페이하고 선후배나 나이에 따라 내는것도 조금

다르고,....물론 매일 만나는 사람이면 더치를 주로 하는 스타일이죠!!

매일 만나고 같이 밥먹는데 쏘고 그럴 이유는 없으니...ㅋ









먼저 대륙의 나라, 중국 사람입니다.


아무래도 중국에 살다보니 중국사람들과의 교류가 가장 많은 편인데,


가장 배짱(?)있게 큰손이 많습니다.

우리나라와 거의 비슷한 의식을 가지고 있으며, (물론 다른 방면에서는 틀린구석이 훨씬~ 많죠.)

주로 더치페이를 하는것을 상당히 쪽팔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죠.

처음에 중국 사람들과 밥을 먹으면 아무래도 한국사람들이 돈이 더 많으니까

오늘은 내가 낼게~ 하면 "뿌씽뿌씽~~ 워칭커~ 안돼안돼~ 내가 쏠게~"

이러면서 화까지 냅니다. 처음에는 부담스러웠었는데 지나다보면 오오...참 좋은 친구들이구나~

라고 생각하며 그냥 얻어먹게 돼죠..ㅋㅋ


주로 친해지면 펑요우(친구)라고 되면 간쓸개 다빼주는 것이 중국사람이라...

(물론 이 펑요우가 되기까지가 힘들죠.)

속정이 깊은것이 중국 사람들입니다.

저는 이곳 중국 사람들을 두 부류로 나누고 삽니다.

1. 친한 중국사람        2. 모르는 중국x들

친해지면 정말 좋고 안 친하면...그냥 좀 아직은 문화시민이 되기는 먼~ 중국 사람들이지요.











가까우면서도 먼나라, 일본 사람들은?


중국 사람 다음으로 많이 어울렸던 일본 사람들입니다.


일본 사람들은 뭐랄까...굉장히 깔끔한 성격과 스타일이 많습니다.

그리고 귀여운 면도 있고....

"오이시~~~~~~"요럴때..ㅋㅋ


밥을 먹고 계산할때는 살때도 있고 더치페이도 있는데, 주로 더치페이가 많습니다.

저와 친구가 28살때 23살 일본 여학생 2명과 밥을 먹는데, 계산할때 자기들 분의 돈을

내놓는데, 저희가 그 당시 "처음이니까 우리가 낼께~" 이러면서 사려고 했는데

끝끝내 돈을 쥐어주는 것을 보면서, 서로 조금 기분이 나빴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후에 서로의 문화 차이를 이야기 하면서,

"일본에서는 밥값이 매우 비싸서 친구들간에는 무조건 더치페이를 한다. 물론

이곳에서는 밥값이 싸지만, 이게 습관이라 얻어먹으면 마음이 찜찜하다."

환경적인 요인 탓에 거의 완벽하게 더치페이를 실행하는 일본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리고 너무너무~ 멀어서 달라 슬픈 나라~ 미국 사람들이여~


미국 사람들이야 뭐...


다 알다시피 아주 확실한 더치페이를 합니다.

하지만 뭐랄까. 일본 사람들과는 조금 다른 더치페이 방식인데,

한국 사람과 중국사람이 더치페이를 좀 부끄러워 한다고 하면, 일본사람들은

더치페이이지만 조금 유들이 있는 더치,

미국 사람들은 완전무결 더치페이 이더라.


한번 술을 같이 마신적이 있는데, 한국 사람은 저와 친구ㅡ 나머지는 싸그리 미국인들이었는데,

나중에 계산을 할때 마신 맥주병 숫자를 요래요래 세더니 마신 맥주 숫자대로 계산을

하더이다!! (물론 요건 약간 심한 경우)

약간 벙쪘지만 어케보면 요게 맞는 것같은 기분도 들고..호호.


또 한번은 미국인 교수와 한국친구 3인이서 함께 학교앞 싸구려 만두를 먹으러 간적이

있었습니다.

아주 싼 곳이라 네명이서 먹어도 한 3000원(물론 중국돈 계산이고 한국돈으로 계산시에...)

 정도면 배터지게 먹지요.

역시 계산할때 즈음 되면 얼마 안되는 돈이지만 애매해지지 않겠습니까.

외국인이 있을때는 더 그런데...


역시 우리의 멋진 미국인 교수가

3000나누기 4.........를 정확하게 해서 750원으로 정확하게 나누어 우리에게

주고, 먼저 간다고 하고 가더군요.

그리고 남은 우리들이 2000원..ㅋ 을 계산하고 떠나간 기억이 나네요.


이제 돌아갈수는 없지만, 너무 좋았던 3년전 유학생활을 떠올려보니

웃음이 많이 나네요.

뭐니뭐니해도 가장 좋은 계산은 서로에게 부담가지 않는 선에서 함께

어우러지는 것이겠지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


제가 중국올때 이용했던 여행사 인데 나름 저렴한듯~  [중국할인항공권]

비싼 임플란트가 싫다면? 글쎄...뭘로 해야 하나..ㅋ

추천을 눌러주시면 3대가 흥한답니다~ ^_^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TAG 계산,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