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물가,중국유학,중국생활,중국문화,중국한달생활비

# 본글은 예전에 인터넷에서 보았던 글을 모티브삼아 각색하여 다시 포스팅 했습니다.

  하도 오래전에 본거라..어디서 본건지 까먹었네용!! ㅎㅎ



예전에 제가 중국에 처음올때, 여러모로 정보를 찾아보던 기간이 있었습니다.

그때 보았던 정보였었는데,(안타깝게...출처를 알수가 없네요. 정말 예전 일이라...)

당시에는 그닥 와닿지 않았던 정보였는데 중국을 와서 어느정도 지내다 다시 한번 우연찮게

제가 블로그에 퍼놓았던 글을 저 차세대육체적의 느낌에 맞게 새로 각색하여 포스팅하려합니다~


중국에 현재 계신다면 대공감할 포스팅이니 주의깊게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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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단계는 긴장한 얼굴의 단계


처음 중국, 그리고 외국에 가게 되면!!

아는것은 비록 쥐뿔도 없지만....각종 안좋은 소문들만 많이 들었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무슨일을 당할지 모른다고 생각하는 단계입니다!!


"크헛!! 지나가다 괜히 칼로 찔리면 어떻게 하지!!"


....라고 생각을 하며... 상당히 행동을 조심하게 되지요.

특히 많은 손해를 보는 시기입니다. 어딜가도 바가지 쓰기 일쑤이죠!!

간혹 1단계를 거치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데.....


바로 외국경험이 많은 분들이 이에 해당된답니다.

하지만 다른 나라에서는 1단계를 거치지 않아도 상관없지만...중국에서는 큰일 당하기가

쉽상이랍니다. 





                                        < 화려한 도시에 당나귀가 지나다니질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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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1단계를 거치지 않은 분들이 중국사람과의 말다툼을 하게 되면 이렇게 이야기 한다고 합니다.

“상대방이 도대체 왜 갑자기 화를 내는지 모르겠어요. 무조건 안 된다는 거예요. 무조건.

 이렇게 저렇게 하라는 거예요.” 


이 분들은 또 “왜 그래요?”라고 묻기도 하지요!! 

하지만 중국을 조금더 아는 사람들은 “왜 안 됩니까?”라고 

묻기 전에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 라는 말을사용할 줄 압니다.

왜냐??

"아무리 해도 이곳은 중국, 그들의 나라니까요."



 ▶ 2단계는 얼굴이 상기되는 단계.


이제 기본적인 생활이 익숙해지고, 필요한것을 찾아다니는 단계입니다!

이 시기에 바로 이 대륙에서 살아가는


"요령"이 생기게 되죠.


저역시도 처음에...우산 하나 못사서 빌빌대다...약 3배의 가격을 주고 우산을 샀던 기억이...크헛...

이제 조금씩 가격도 눈에 들어오고...중국에 온 목적도 다시한번 떠올리고...

행동도 조금은 여유가 생기며 중국 사람들과 농담따먹기를 하죠!!


"나는 차세대육체적이라해!!"

하지만... 여전히 바가지를 쓰고, 불이익을 당하는 것은 당연지사!!

간혹 어설픈 중국말로 이렇게 해보고 저렇게 해보고...

물건을 샀는데 싼가격에 샀다고 좋아하지만...알고보면 바가지 쓰고 혼자 좋아하는 단계이죠..


갠적으로 이 단계가 가장 오래가는 듯 합니다.



▶ 3단계는 당황하는 얼굴의 단계이다. 


이 3단계부터 슬슬...이 대륙의 생활에 당황하는 시기입니다!!

자기가 알고있고 이해하고 있는 중국의 방식으로 해도..일이 안되는 경우죠. 


생각치도 못하는 일들이 빵빵 터지고....대부분 안좋게 마무리 되곤 하죠.

쉽게는...비자부터...중국은 입국시 24시간안에 등기를 해야하는데...


관련글 : 중국에서 이것을 안하면 100% 경찰서 간다


이것도 생각해보면...입국시 다하는데 뭐하러 파출소가서 등기를 하는지...

정말 이유를 알수가 없습니다..아직도 말이죠.


물론 다른건 몰라도..여행하는 사람들 아무데서나 잘수도 있고한데..말이죠.

이때...보통 중국에는 당최 보편적인 원칙이란것은 없는듯하게 보인답니다. 






                                        < 축제 때 같은때는 정말 길거리 쉣!! >


▶ 4단계는 싫은 얼굴의 단계


이때부터 슬슬...중국사람들이 싫어지고, 중국자체가 싫어진답니다.

상식대로 해도..안되고...비상식적인것이 간혹 되고...

하는 이런일들이죠!


제가 제대로 살아가고 있는것인지도 가늠할수 가 없으니..

왜 남자분들이라면 다 이해를 하시겠지만 군대에서 주로, 


"당장 내일을 알수가 없어!!"


그냥...하루하루만 사는것 같은 느낌이 들때가 있고, 

귀국할까..중국에 남을까 등등으로 만사가 귀찮아지는 시기가 온답니다.



▶ 5단계는 진지한 얼굴의 단계


이래도 안되고 저래도 안되는 이 뭣같은 대륙!!

갑자기 뇌리를 스치고 떠오르는 하나의 사실이 떠오릅니다.


"이래도 안돼!! 저래도 안돼!! 그렇다면??"


바로 자기 원칙을 만들어 행동하는것이 가장 합리적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일이 더 잘될 것처럼 보여도 자기 원칙을 벗어나지 않고 일이 잘 안 되더라도 자기 원칙을

지키는 것이죠!! 


이 단계에 이르면 일과 생활에 소신이 생겨 버릴 것은 버리고 인연이 있는 것만을, 확실하다고

판단되는 것만을 구하게 된답니다.

굉장히 심사숙고형이 되어가지요.


나름 인생의 성찰도 할수있는..그런 시기랍니다!!



▶ 6단계는 능구렁이 얼굴의 단계


원칙과 소신이 생기게 되면...상당한 자신감을 갖게되며 중국생활에서의 

비로소 완성단계로 치닫게 되죠..!!

좋은 중국인과 나쁜 중국인을 따로 대접할 줄 알며 법과 원칙, 관습을 다 파악하고 있으면서도

모르는 척 상대방과 일을 시험까지 해보면서 일을 처리하는 단계이다. 


여기까지 오면 중국에서 성공한 한국인이라고 한답니다.



저는 갠적으로..지금 약 5단계 정도에 들어선것 같답니다.

1년전 정도만 해도..정말 중국생활에 회의도 들고,  많이 힘들때가 있었답니다.

딱~ 인생의 터닝포인트인 30을 찍을때쯤 말이죠.


많은 시간을 생각하고, 여기저기 중국의 높으신 분들을 외국인이라는 이유로도

만나고 하면서 많이 느꼈던 것이....


예전에 인터넷에서 자주보았던 "마을너머에는 또다른 마을이 있다..."라는 것이었습니다.

그저 중국의 단편만 보고..."중국은 왜 이 모냥이지!!"라고 비난일색이었더랬죠.

저 역시도 아직 멀고 멀었지만...다른사람,다른나라를 이해한다는 것은

정말 많은 시행착오와 학습비를 투자해야 비로소 이루어지나 봅니다.


지금 중국에 계신 많은분들, 한번 자신은 어디에 있나?

성찰해보세요~~


즐거운 한주의 시작입니다~ 하루 잘 마무리 하세용~ ^^



    차세대육체적의 추천 중국관련 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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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옛 전설이...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어익후~~ 너무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네욧!!

3일만입니다 ㅎㅎ 그동안 제가 너무너무~ 술독에 빠져사느라 그만~

다시 블로깅 시작합니닷!! 다음뷰 랭킹을 보니...그전에 제가
건강 19인가 20위 인가에 랭크되 있었는데..

오늘 보니 해외
생활11위로 랭킹이 되어있네요..

쩝... 건강랭킹이 더 탐나는데 말이죠!! 어쨌든 중국에 관한 포스팅도 계속 됩니다~~

오늘은 중국 화장실에 관한 이야기로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왜 많이들 들으셨을겁니다.








< 별을 한번 좋아해주시면 제가 정말 좋아! 한답니다>

"중국화장실에는 정말 문이 없나??"


크헉...정말 화장실에 문이 없다니...이건 뭥미!!??


그럼 화장실에서 큰것을 보면서...서로 마주본다는 건가?? 대체 뭘까??

저도 중국오기전에...이런 소릴 너무 많이 들어서 약간의 걱정과..우려를 떨쳐낼수가 없던중에!!

어라?? 막상 왔더니 식당이나 기타 호프집같은 곳의 화장실을 갔는데... 문도 있고...뭐 좀 지저분해서

그렇지 있을거는 다 있더랬습니다.

음~~ 역시 카더라 통신이였군!! 이라고 생각을 하며.....


학교생활에 들어가기 시작했죠!! 시작된 학교생활~♪♪

나름 오랜만에 학교생활을 시작하니 신입생 기분도 들고 좋더군욧!! 즐거운 신입생 생활 랄랄라~~ㅎㅎ

유학생 화장실도 깨끗하고~ 나름 뭐 살만 했었죠!

그러던 어느날이었습니다. 갑자기 버스타고 오다..강렬한 작은 배설의욕구가(?) 느껴졌습니다.


허억.....나 죽어...기사양반...빨리 내려줘...크헉......

학교에 도착하기 3정거장 전....빨리..빨리.....

드디어 아름다운
승무원 의 꾀꼬리같은 목소리


"지금 내리실 ....xx 대학....."

그래!! 다와따!!! 내리잣!! 뛰어!! 화장실!!! 어디지!!??

일단 아무건물이나 들어갓!! 급한 맘에...아무 건물이나 찾아 들어가서.... 시원하게~~

작은 일을 치루고 나오며.. 아아...인간은 고난뒤에 큰 기쁨이 온다더니...


행복은 먼곳에 있는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돌아나오는 찰나에.... 크헉..... 저는 보고야 말았습니다...

27년 살아오면서...다른이가 배설물을 뿜어내는 것을..........
 
식사하시고 계시는 분들 죄송해욧!!!







조금 자세하게 묘사하자면........제가 돌아설때 푸세식 변기에 무릎접고 앉아를 하시는 중국남자가..

그분의 덩이 변기아래로 흘러내리는 모습을 정면으로 봤다고 하면......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저....결국 그날 점심을 먹지를 못했다는....

중국 화장실문이 없다는 것은 진실이었던 것입니다!!

물론 많이 있지만...예전에 지어진 공중변소나...공동 화장실은 거의 없더군요!!

제가 그때는 까막눈이니 뭘 아나!! 그냥 식당 화장실만 가봤지!!



그렇다면 왜 중국에는 칸막이가 없는 화장실이 많을까요??

옛날 1949년 중국 인민공화국이 출범했을때만해도....당시에 대만 국민당 정권의 본토세력이 잔재가

남아있었다 합니다. 그래서 당시 간첩들도 활약을 엄청나게 했던지라.....

당시 공산당의 힘이 강하지도 않았기 때문에 주민 감시체제가 크지 않았다고 합니다.

간첩들의 정보교환이 화장실에서 많이 이루어지기에.... 다 떼어버렸다고 합니닷!! (오옷,..대륙의 힘!!)

그리고 60년대때에 또 문화혁명이 일어나며...불신 감시가 엄청났지요..

계속 그렇게 문없이 살다.... 개방후에 화장실의 문을 다시 달게 되었다고 하네요!!

한마디로 중국화장실이 문이 없는것은 문화가 아니라.... 강압적인 것이었지요!!

지금 새로 지어지는 공동화장실은 문이 대부분 있는데...

옛 오래된 화장실은 아직도...크헛!! 처음 중국 화장실 가시는 분들은...너무 놀라시지 마시고!!

그냥 그렇다~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누가 남 덩싸는 모습을 보고 싶겠어요~ ㅎㅎㅎㅎ

월요일입니다~ 지저번스한 이야기로 시작해서 죄송하지만, 즐거운 한주 되세요!!

사랑합니다~~



제가 중국오기전에 봤던 좋은책들 추천드립니다.

특히 한비야의 도서는 많은 도움이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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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합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 한번 눌러주시면 제가 정말 좋아!! 한답니다~굽신굽신 >


저는 개인적으로 1년정도 중국의 대학교에서 어학연수를 했었습니다.

한국과 많이 다른 환경, 그리고 다른 사람들, 많은것들이 처음에는 어리둥절하며,

재미있다가 나중에는 피곤하게 다가왔었죠.


가장 힘들었던것은 바로 말만 들어도 무서운, 停水 (팅 슈이) 였습니다.


바로 물이 끊기는 것이죠! 한국은 제가 이제 까지 살면서 (어렸을 때 제외 ) 물이 끊겨서

못써본적이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중국은! 적어도 한달에 한번씩은 반드시 끊기며,

(그것도 하루종일 ) 가끔은 한달에 2번, 그리고 수도관 막히면,

한 사흘간~ 물안나오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한국사람들, 얼마나 씻기 좋아합니까!


그리고 저는 그중에서도 하루에 꼭 두번씩 샤워해야 개운한 축에 속한 넘이었으니....

가장 곤란할때 물끊길 경우.


1. 너무 급하게 뒤(?)가 급했다.


그래서 집에 들어오자마자,


바로 뛰어 들어갔다. 그리고 그 변기위에 앉을때의 안도감....

아아...천국이 따로 없다...이순간 담배 한대 딱 피워주면... 그야말로 극락...

아아~ 그런데.....


停水 (팅 슈이)

정말 그때부터의 그 난감함...이루 말할수가 없답니다....

언제 나올지도 모르는 물을 기다리며... 그때 중국 초보라 일봐주는 조선족 아줌마 있었는데......

정말 왕난감. 언젠가 부터, 큰일을 볼때는 물이 나오는지 부터 살펴봄...

특히 아마 기숙사에서 룸메이트 있는 사람들....ㅎㅎ 이런일 많다고 함




2. 내가 중국와서 이튿날이었습니다.


다음날에 멋지게 한껏 차려입으려고 준비중,.... 왜냐하면 나가 놀아야 하니~

그런데, 샤워를 하고 있는데...갑자기 물이 뚝뚝...뚝....뚝!

停水 (팅 슈이)

그때의 그 당혹감 ...아아...마음 아프다 지금 생각해도...비누는 몸에 반정도 묻어있고..

제 습관이 머리 박박 샴푸 뭍이고, 몸을 씻는 스타일이라....

그리고 그러고 양치까지 하는 좀 바쁘게 씻는 스타일인데....

여하튼 그때 세수대야에 조금씩 받아놓는 물 있지 않습니까.

그걸로 아끼고 아껴서 썼지만...그 찝찝함...그래서 한참기다렸다가 물나온후 씻고 나갔답니다...ㅎㅎㅎㅎ

그 이외에도 너무너무 많은데~ 이 물끊기는거 어떻게 좀 안되는 지 모르겠습니다.

별 좋지도 않은 물이 맨날 끊겨~ ㅎㅎ 제발 중국정부는 물 관리좀 해라~!
 


추천과 댓글은 3대를 흥하게 한답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