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취미는 무엇입니까!!

20대때는 음주가무!! 30대~40대 때에는 낚시!!

그리고 "등산!!"


가까운 곳은 북한산에서....서울에서 먼곳으로는

지리산!! 금강산!! (이건 아닌가...ㅋ)

우리나라 사람들만큼 등산을 좋아하는 민족도

참 드문듯~ 합니다요!!


   돈안들고 운동되는 우리들의 친구!!


"자전거!!"


많은 사람들이 출퇴근용으로 이용하는 중국인들의 사랑스런 친구!!

중국사람들이 자전거를 많이 탄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있는 사실일것입니다.

그야말로 봄부터 가을까지...아침 출근시간에는 자전거 행렬로 장관(?) 까지는 아니라도...

정말 많은 수의 자전거들이 한번에 나옵니다.

처음 중국에 왔을때 역시 자전거 때문에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자, 여기서 문제 하나 들어갑니닷!!

"한국사람인 당신, 왜 자전거를 이용합니까?"

여러이유가 있을것입니다.

"기름값도 안들고 돈을 아낄수 있삼!!"

"운동도 되고 좋다구!! 취미로 레이싱을 즐길수 있삼!!"


만약 출퇴근용으로 사용한다면...차비도 안들고 좋고, 취미로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지요.



   한국에서 자전거 타는것이 더 힘들다?



자..여기 두번째 문제 나갑니다.

한 유학생이 중국에서 자전거를 한대 샀습니다.

출퇴근용으로도 쓰고, 짧은 거리 왔다갔다 아주 행복하다는!!


헌데...한국으로 가지고 온후로, 창고에 박아버리고 다시는 쓰지 않게된다는..!!

이유가 뭘까요?


"한국사람들은 자전거를 많이 안타니 창피하지 않냐해!!

 그리고 지하철 있는데 뭐하러 타고다니냐해?"



이런 이유도 있지만, 더욱 큰 이유가 있다는...!! 

"이상하게 한국에서 자전거를 타면 2배가 힘들다해!! 이건 왜이러냐해!!??" 

이것은 정말...!! 사실이라는!!

같은 사양의 자전거를 가지고 있더라도 중국에서 타면 체력소모가 적던 일들이

한국에 오면 농담하나 안보태고 1.5배!! 이렇게 힘이 들지요.

"아닛!! 대체 왜..!!"

이유는...이유는...이유는!!





"한국은 언덕이 너무 많다해!! 우리사람 오르막길 올라가다 쌔빠진다해!!"


한때 차세대육체적이 1년 반을 중국에 있다가 한국에 온순간!!


"집에 가는길이 너무 힘들다해!!"


그렇습니다!

중국은 대부분이 평지인지라, 자전거를 타고 다니기에 정말~ 용이한것이었습니다.


물론 지역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제가 있던 심양만해도 정말 언덕을 단 한번도

본적이 없을 정도로 평지였답니다.


한국에 와서 보니, 우리 어머니께서

"단칸방 마련했다!! 언능 쳐 올라오라!!"

집을 한채 장만 하셨는데...언덕길 올라가다 낙오하는 사태가 발생을...ㄷㄷㄷ


그래서 중국인들의 생각이 "만만디(천천히)" 일까요?

가끔 지금도 집으로 올라올때 마다..언덕도 있고 내리막도 있듯이 우리 인생도 그렇다라는

생각을 하는데 중국은 워낙 평지라...!

중국 가면 잘~ 한번 살펴보세요!!

정말 언덕이 없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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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전설이...!!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제가 처음 중국에 왔을때 찍은 사진입니다. 당시 가을 이었는데,

정말 자전거, 사람, 차 들이 함께
공존하는 이곳.

중국의 많은 사람들은 자전거를 타고 다닙니다.


자전거도로가 따로 있을 정도로 자전거가 대중교통 수단으로 쓰이고 있으며,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자전거를 애용합니다.

 

하지만 자전거의 질은 ..... OTL

예전에 아는 학교 형이 자전거를 300위안(3년전 약 4만원)  주고 새것 샀다고 좋아하더군요.

딱보기에도 쌔것, 정말 좋아보였습니다,



 
    하지만, 300원도 비싼거!! 절대 비싼거 사지 마란말이다해!!



어느날 수업이 늦은 차세대육체적!!


한 폐인 동생과 함께 그형의 자전거를 빌려 타고 갔습니다.


"늦었다해!! 지금 폐달 바람처럼 밟아도 늦는다해!!"

"달려라 달려!!"



하지만 이게 웬 자연현상인가!!

기어가 없는 그 자전거나 나가다 말다..!!

수업은 늦었는데 자전거는 
팔자 걸음이고.....어기적 어기적..


"차라리 걷는게 낫겠다해!! 이러다 우리살람 다 이빠이 늦어버려데스네!!"
 

평균 시속 2킬로를 내며 가니 후회막심!!

차라리 들고 나오지 말걸~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런데 갑자기..!!


"푸~~~~~~~~~~~우우욱!!"




갑자기 뒤에서 푹 ~ 소리가 나는 것입니다.

"뭐야~"  하며 뒤를 돌아보았다니 동생이 없어져 버린것입니다!

"어디갔냐해!! 날버리고 도망가면 아니된다해!!"

"나 여기여!!"


알고보니, 뒷바퀴가 찌그러져서, 동생이 주저 앉아 버린것입니다....

한마디로 



 


...그림 참...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 얼마나 웃었던지....

모양이 어찌나 찌그러 졌는지. 앞바퀴 멀쩡 뒤가 푹 주저 앉아서

우리는 
수업도 못가고, 산지 일주일 밖에 안된 이자전거를 어떻게 하나 고민하던중, 

 

중국인 기숙사 뒤에 수리점이 있다고 들어 자전거를 들고 ( 무거워 죽는줄 알았음 )

냅다 뛰어 갔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생각하기에 뒷바퀴 가는데 약 100위안 정도 들지 않을까...예상하던중

(당시 우리는 한국 습관을 못 버려서리...)  수리공이 10위안이라 그러는 것입니다!

 

우리는 좋아라 하고 자전거를 맡기고 수업을 중간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약속한시간 보다 약 20분 정도 일찍 갔는데, 수리공이 그냥 망치로 바퀴를 

펴고 있더군요....OTL.....

우린 바퀴 갈아주는줄 알고 좋아했더만...

여하튼 그렇게 해서 형한테 미안하다고 하고 돌려주었는데, 일주일 후에 도둑 맞더군요. ㄷㄷㄷ
 

나중에 "한비야의 중국견문록"을 보니..

이 자전거를 훔쳐가는 것이 중국에서는 수박서리와 비슷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별 죄책감도 안느끼는듯..ㅎ


이글을 보시는 분들도 잠깐 타실거면 절대 비싼것 사시지 마시고 한 100위안짜리로 해서

중고로 사시기 바랍니다!!

좋으면 도둑맞기도 수월~ 하고!! 차라리 맘 편하게 사는게 장수의 지름길 입니다요~ ㅎㅎ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옛 전설이..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