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유학'에 해당되는 글 59건

  1. 2010.06.04 벤치에서 사진 한번찍는데 3000원을 내라고?? (50)
  2. 2010.06.02 영화배우 주윤발과 주성치를 모르는 중국사람이 있다? (28)
  3. 2010.06.02 중국유학 온 첫날, 총소리를 들었습니다. (27)
  4. 2010.05.26 중국에서 사진한번 잘못 찍다 칼 맞을뻔하다 (26)
  5. 2010.05.23 5만원 주고 데려온 강아지, 치료비만 40만원 (18)
  6. 2010.05.17 한국사람이 중국에 적응해가는 6단계 과정 (대공감) (37)
  7. 2010.05.17 중국의 산성비, 맞으면 머리가 빠진다는 말을 듣고보니 (22)
  8. 2010.05.13 월급은 40만원인 중국친구, 결혼 축의금은 10만원 (40)
  9. 2010.05.11 중국유학생인 당신의 아들, 한달 생활비는 얼마나 쓰나요? (43)
  10. 2010.05.04 중국 수돗물이 더럽다는 말, 직접 확인하니 실감난다 (22)
  11. 2010.05.03 중국에서 강심장보다 가슴 졸였던 이유 (20)
  12. 2010.04.30 일본사람이 갑자기 한국인 행세를 하게 된 이유 (13)
  13. 2010.04.28 중국 밥값계산 VS 한국 밥값계산, 무엇이 다를까? (14)
  14. 2010.04.27 6개월 공부한 중국어, 현지에선 전혀 안 통한다?? (12)
  15. 2010.04.23 중국의 심각한 인터넷 규제, 우리나라 상황에 비추어보니 (44)
  16. 2010.04.23 나는 내 아들은 중국유학을 보내지 않을것이다. (27)
  17. 2010.04.21 처음 중국와서 이것을 안해서 경찰서 다녀오다 (11)
  18. 2010.04.20 처음 중국와서 악질경찰에게 20만원 뜯길뻔하다. (7)
  19. 2010.04.19 한달 100만원받는 중국 공무원이 BMW를 타고다닌다? (39)
 
아앗!! 금요일입니닷!! 오오옷~~~

내일이면 이제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주말!!

오오옷~~ 벌써부터 설레고 있다구욧!! ㅋㅋㅋㅋ


하지만...지금 피둥피둥한 살찐 비둘기같은 차세대육체적!!

밖에나가서 술마실 생각은 하지 못하고...

운동으로만 세월을 보내고 있으니 이거야 원...흐어엉.....


사실...외국에 있다보면 주말에 여행도 가고 그래야 하는데!!

귀차니즘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저, 차세대육체적은...

지금까지 여행간곳이 그리 많지 못하답니다!!

목표가 중국의 모든곳을 여행해보는 것인데, 아직도 우물안 개구리!!






오늘 풀어나갈 이야기는...많은 분들이 중국에서 관광을 오시거나

놀러나가면...흔히 겪을수 있는 일들입니다.

"벤치에서 사진 한번찍는데 3000원을 내라고??" 오홋!! 오호라~ 통재야!!

대충 눈치들을 채셨을것 같지만!! ㅎㅎㅎ


때는 제가 중국에 와서....학교도 방학을 하고 외로움에 사무치고 있을때,

저의 가장 친한 사촌동생이 놀러왔답니다.




             "웰컴투 중국이다해!!"



동생이 왔으니 중국의 여러가지 모습을 보여주고픈 차세대육체적!!

재미있고 신기한것부터 밤문화 체험까지!! 정말 모범적이고 알흠다운 형의 모습을

유감없이 발휘해 주었죠!! ㄷㄷㄷ


"북경가자!!"


뜬금없이 동생이 저에게 북경을 가고프다고 하더군요!

"안된다해!! 여기서 북경까지 7시간 걸린다해!! 나 죽어난다해!!"

"중국왔는데 만리장성 못보고 갈수는 없다해!!"


옥신각신하다...하긴 그러고 보니 저도 가본적이 없던 북경!!

"그래!! 이번에 함가자해!! 울리 살람 할수있다해!!"

그날로 우리는 바로 기차에 몸을 싣고 북경으로 고고씽!!


오오!! 이것이 북경이야!!

..라고 생각했지만 뭐....하긴 사실 사람사는데 어디나 다 똑같죠!!

"만리장성도 가고 이화원도 가보자!! 그리고 갈수있는데는 다 가보자!!"

제가 사는 동네는 관광지는 아니기 때문에, 그닥 볼거리도 없었는데

북경는 확실히 수도에다가 관광지 이다 보니...아무래도 볼게 많더군요!!







"이화원이얏!!"



옛날 옛적 서태후의 별장이었다던 이화원!!

차세대육체적이 왔다!! 이름 새길껴!! 오홋!!

하지만..분위기가..그럴 분위기는...ㅋㅋ ( 그땐 철이 없었어요!! 죄송해요!!)


"역시 모든게 너무 커!!"

이 중국은..정말 땅도 크고!! 건물도 크고!! 하여튼 다 컸습니다!!

여행오면 뭐하겠습니까!




                  < 만리장성 바람 무쟈게 쎄다해!! >

"남는건 사진이여!!"


여기저기서 사진을 엄청나게 찍었답니다.


그러다...갑자기 멋진 벤치가 보이는 것이었습니닷!!

마치 왕이 앉는 의자처럼 꾸며놓은 멋진 벤치~!


"달려라 달려!! 미친듯한 적토마처럼 달려라~!! 빨리 앉아 찍자구려!!"

잽싸게 앉아서 사진을 찰칵찰칵!! 멋져부러!!

좋은 사진도 건졌겠다!! 돌아가려고 하는데~


"웨이웨이!! 돈내야 된다해!!"






                    < 호옷!! 머리가 바람에 올빽이!! >



...뭐야?? 돈을 내야된다니!!

그냥 의자에 앉아서 사진 한방 찍었을뿐인데??

"요기 앉아서 찍는거 돈 내야된다해!!"


호곡....당시 제가 중국말 초보라...잘 못알아 듣고...

그냥 가려했는데, 안 놔주는 것이었습니닷!! 이런이런!!

"얼마냐해!!"

한 5~10위안 이었으면..그냥 빨리 주고 이 쪽팔린 상황을 모면하겠다고

생각한 차세대육체적!!


" 25위안만 내라해!!"



크헛...이게 말이나 되는소린가....25위안이면 당시 물가로 약 3000원이 조금 넘어가고,

그 당시 중국 물가로 비하면 중국공인들 하루에 50위안 정도 버는데...


"절대 안된다 해!!"


"너네살람 사진 찍었잖냐해, 여긴 돈주고 찍는데라해!!"

"이렇게 비싼거를 그럼 왜 전에 말 안했냐해~ 찍고나서 말하면 뭐하냐해!"

옥신각신!! 엎치락뒤치락!!

하지만...다시 말씀드리지만 당시 제가 중국말이 짧아...조금 더하면 우스갯소리가

될듯하고!! 동생도 오랜만에 왔는데 그닥 말싸움하고 싶지는 않고!!


제가 저자세로,

"알았다해!! 하지만 너무 비싸다해!! 울리 살람에게 좀 깎아 달라해!!"

그러더니..갑자기 이 아조씨의 얼굴이 슬슬 피더니...

이쪽으로 오라는 겁니다.

갔더니...옛 중국 왕들이 입는 의복이 있더군요.


"입고 찍으라해!! 돈 안받겠다해!!"






그렇게 해서..건진게 바로 이 사진입니다..ㅋㅋ




 
    중국에 관광을 오시게 되면, 간혹가다 어떤 특정장소에서 돈을 받고 사진을 찍게 해주는

    장사치들이 있습니다.

    추억을 남기시려면 괜찮지만...가격은 정말 터무니 없는 가격이니...

    찍기전에 한번 주의를 살펴보세요!!

    대부분이 원래 찍으려고 하면..."여기 돈내고 찍는데다해!!" 라고 하지만,

    간혹 안그런 나븐 사람들도 있으니!!
   
    힐끗힐끗 보는 장사꾼이 있으면 그냥 다른 곳으로!!




            < 만리장성에서는 이거타고 돈받았다는!!>


벌써 3년이 더 넘게 흘렀지만....

이 사진을 볼때면 웃음이 나네요.

처음에는 참 돈 아까웠는데....나중에 이렇게 보면 정말 남는건 사진 뿐이라는...ㅋㅋ






제가 재미있게 보았었던 중국관련 서적입니다!

[ 이미지 클릭하시면 상세정보가 나와요!!]



그래도~ 다른 좋은 장소도 많으니 돈 안내는 곳에서 찍으세요~ ㅎㅎ

오늘은 금요일!! 하루만 버티면 내일은 주말입니다~

즐거운 하루보내세요~차세대육체적이었습니다!!



추천은 7월에 비키니를 입고 해변을 거닐수 있는 축복을 내릴지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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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티런 2010.06.04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참 천태만상입니다.ㅎㅎㅎㅎ

  3. 핑구야 날자 2010.06.04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하를 호령하실 것 같은데요.,.. 자릿값은 그정도면 ,,ㅋㅋ

  4. 복돌이^^ 2010.06.04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전해 드렸으니..저도 7월에 비키니를..ㅋㅋㅋ^^

    음....자릿값 그거 은근 무섭네요..ㅎㅎ
    사진속의 주인공은 훈남이신데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5. ★안다★ 2010.06.04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사진과 글 정말 잼있다해~
    울리살람 이런거 좋아합니다해~^^
    정말 재미있게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는 차세대육체적님 되세요~!!!

  6. 미자라지 2010.06.04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바가지만 아니면 사진으로 남겨두면 좋은것 같아요...
    진짜 남는건 사진뿐..^^ㅋ

  7. 드자이너김군 2010.06.04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비키니 입고 거닐지 않아도 되는데..히힛
    외국 가면 은근 저런 돈 많는 데 많더라구요. 중국 뿐만 아니라 티벳도 그렇고.. 아시아권에 특히 많은듯..

  8. 리브Oh 2010.06.04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완전 대박 ㅋㅋㅋㅋㅋ
    열심히 웃었습니다. 위트가 넘치세요 쵝오^^b
    만리장성 사진도 진짜 재밌네요. 와우~~~^^

  9. 흰소를타고 2010.06.04 1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제(?) 사진 완전 죽이는데요? ㅋㅋㅋㅋ
    차세대 육체적님이 황제였으면 아방궁을 사방에 지어놓았을 포스 ㅋ

  10. killerich 2010.06.04 1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예술~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11. pennpenn 2010.06.04 1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돈이 조금 아까워도 나중에는 기념이 되요~

  12. 자수리치 2010.06.04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넘 웃겨요.
    실생활에서도 활기가 넘치십니다. 차세대님은~~ㅎㅎ

  13. 악랄가츠 2010.06.04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옆에서 아저씨를 도와
    같이 돈을 받을까요? ㅋㅋㅋ
    한국관광객분들에게 ㄷㄷㄷ
    한국어 서비스!! 퍽퍽;;

  14. 엑셀통 2010.06.04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요즘 중국소식을 생생하게 전해듣고 있어서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우선 국내여행부터요..담달이면 휴가예정인데..제주도라도 다녀오면 좋으련만 돈이 발목을 잡네요

  15. Phoebe Chung 2010.06.04 1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삼천원 뿌렸어도 사진이 그만한 가치가 있어보이는데요. 포즈도 쥑이고....^^*

  16. 레오 ™ 2010.06.04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빛나는 청춘남이 ...만리장성 여행이라니 ..중국 무도회장 물 ..에 대한 논평 ..이런게 듣고 싶다눈 ..

    아저씨는 오늘도 살짜기 밝혀 봄니다 ^^;;

  17. 머 걍 2010.06.04 2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고두고 추억이 되는 사진이겠어요.
    값어치를 따지자면 엄청 싸게 먹힌거 같네요^^

  18. 불탄 2010.06.05 0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어느 시기이건 간에 남는 건 사진 뿐이더랍니다. ㅡ.,ㅡ

  19. 라이너스™ 2010.06.05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는건 사진뿐.ㅎㅎ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날씨가 맑고 화창하네요.^^
    행복한 주말되세요^^

  20. 탐진강 2010.06.05 14: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사진이 많네요.
    중국은 몇번 가봐서 그런지 친근감이 드네요.

  21. 22세기 2010.06.06 0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태어나서 처음 경주에 갔더랍니다. ㅋㅋ
    가까이서 첨성대 찍고 싶어서 보니 입장료 500원이 있더군요^^;



안녕하세요~ 차세대 육체적입니다!!

이제 저의 블로그를....웬만하면 저의 거주지(?)인 중국에 대한

정보와 경험들로 채우려고 하다보니...

예전에 좋았던 경험, 안좋았던 일, 그리고 유학하면서까지

있었던 일들까지 총체적으로 나오게 되네요!



오늘 풀어나갈 이야기는....

"중국사람들이 주윤발과 주성치를 모른다?"

입니다.

 



                 < 포스가 아주 작렬해부러!! 나도 돈으로 담배피고파!! >


"아니 이봐 차세대!! 영웅본색으로 한국에 이름도 날리고, 소림축구로

외국에까지 그 매니아들이 엄청나게 많은 주성치를 모르는 중국인이 있다니

그게 말이나 되는 이야기야??"


으음...맞는 이야기이긴 한데...!!


방년 30(만..ㅋㅋ)세 차세대육체적!!

저는 어릴적부터 주윤발을 무척이나 좋아했답니다.

영웅본색을 보며 남자의 의리를 배우고!!(비록 총싸움이지만, ㅋㅋㅋ)

주성치를 보며 아!! 개그란 저렇게 하는 것이구나! 라고 생각하며

홍콩영화에 대한 사랑을 무럭무럭 키워나갔더랬죠!!


나이가 한 두살씩 먹으며..홍콩느와르의 시대는 한물갔지만..!!

군대제대하고~ 복학하고~ 중국에 대한 꿈을 키워나가면서

다시 우리 윤발행님의 영화도 한번 다시 보고, 요로코롬 지냈죠.





                           [더많은 정보] 영화배우

"중국에서도 윤발형님은 인기짱이겠지!!"



처음 중국사람을 만나면.. 상대방도 신기해하고,

저희들도 요래조래 오바연기도 하면서 놀지만...

아무래도 공통된 화젯거리가 없다보니 많이 힘들죠!!


그때마다 화제거리를 찾을 때는 언제나 찾아드는 연예인 뒷다마!!

"슈퍼주니어 어떠냐해?"

"원더걸스가 중국에서 인기가 많다해!!"

"빅뱅노래 너무 좋다해!!"

그럴때마다 저는

"서태지와 아이들이 최고라해!!"


허나 안타깝게도...서태지를 아는 중국인은 없었더랬습니다..흐미..

그리고 워낙에 제가 중국말도 당시에는 짧았기 때문에 더더욱 할말도 없고 하다...


"한국에서도 중국연예인들 인기많았다해!!"

"오옷!! 진짜냐해!! 누가 인기가 제일 많냐해?"

"알고싶니!! 알고싶냐해!!"

"ㅇㅇㅇ....으으으으으응!!"


" 난 주윤발과 주성치를 제일 좋아한다해!!"




                             "뭐냐..?"


              [더많은 정보] 영화배우
 

"......?? 누구냐해??"

아니?? 뭐지...!! 이 썰렁한 반응은! 

 
"영웅본색에서 친구를 위해 목숨을 버리고 첩혈쌍웅에서

사랑을 위해 모든것을 희생하고 도신에서 카드로 세계를

제패한 윤발행님!! 주윤발을 모르냐해??"


오옷!! 어떻게 주윤발을 모를수가 있지!!

이런 설마...혹시 주윤발이 중국에서는 인기가 없는거 아녀??

그럴리가!!

하지만 다른 중국인들에게도


니 쯔다오 주윤발??

   (주윤발 아냐해??)


절레절레....커헉...!!

아무도 모르는 것이었습니다!!

당최 이것은 어떻게 된일일까요??

정말 나의 영웅 윤발 행님은 중국에선 인기가 없었던건가? 아니면...

세대교체가 되서 지금애들은 모르는걸까?

설마!! 우리도 최불암 아저씨를 다아는데..!!

그래서 저는 부랴부랴...주윤발 사진을 찾기 시작했죠.


컴퓨터에서 검색한 사진을 핸드폰에다 잽싸게 저장!!

그리고 다음날 저의 과외 선생을 찾아가

"이 사람 모르냐해??"

"아!! 나도 이 영화배우 안다해! 옛날에 인기 많았다해!"

그런데 어제는 왜??

"그럼 왜 어제는 주윤발 모른다고 ...했냐해??"

" 주윤발? 이 사람 이름은 조우룬파 다해!!"





                       < 카드로 돈따먹는 형님의 포스!! >


헛,...!!

이 무슨 듣도 보도 못한 생소한 외계어인가!!

조우.,..룬파!!??

그렇다면 지금까지 윤발 형님은 중국에서 룬파형님으로 불리고 있었단 말인가??

주성치 사진도 보여주며, 물어봤더니

"아!! 조우씽처!!"

허엇...성치형님 이름은...씽처라고 불렸단 말인가....허헛!!


[더많은 정보]
영화배우





                                      < 궈롱이형!!! 보고파부러!!>


마침 영웅본색 포스터도 저장했기에..옆에 장국영을 보여줬더니

" 짱궈롱!! 저 세상 간게 아쉽다해!!"

호옷...궈롱!! ㄷㄷㄷ

아니..이 잘생긴 국영행님은 이곳에서 궈롱으로 불리고 있었다니...이런!! 몹쓸!!ㅜㅡ


중국어를 잘 몰랐을때에 생겼던 약간은 어처구니 없었던 사건(?) 이었습니다.

영어이름인 탐이나...잭...이런 이름들은 혀 살짝 굴려서 부르면 다되서..

저는 중국이름도 중국에서 주윤발~ 주성치~ 이렇게 불리우고 있었던줄 알았죠!!


중국한자는...아시다시피 뜻글자인데

그 글자 하나하나 마다 다 발음이 다 있었던 것입니다!! (아..빡세...ㅜㅡ)


周 论 发     주윤발

조우  룬   파


거기다가 성조라고...발음의 높낮이에 따라 또 뜻이 달라져서 제가 아무리 이야기해도

상대방은 알아듣지를 못하는 거죠!! 오옷...


한번 저희가 알고있는 중국배우들의 이름을 보면!!


 

    유덕화 - 리우드어화                   장국영 - 짱구어롱               왕조현 - 왕주씨엔

    주걸륜 - 조우지에룬                   여명    - 리미잉                  성룡    - 청룽


    한류스타들은 중국에서!!


    채연 - 차이옌                           장나라 - 짱나라 (ㅋㅋㅋ)             송혜교  - 쏭후이치아오 (헉,..어려워)

    송승헌 - 쏭청씨에                     소지섭 - 쑤즈으씨에 (크헉!!)        천명훈 - 치엔밍씬 (ㅋㅋ)




요즘은 한국신문에도 중국발음 그대로 싣는것 같긴 한데...


처음에 중국발음을 몰라 이런 웃지 못할 일이 있었다죠!! ㅋㅋ

그런데 이 발음이...아직도 공부를 하루 한시간은 하지만, 참 빡셉니다..ㅜㅡ

중국어 공부를 하시는 분들은...기초빡세게 잡고 하세요~~





차세대육체적이 좋아하는 중국관련 서적입니다!

중국의 한비야 책은 약간 지났지만..그래도 아직도 남아있는 중국의 재미있는

문화를 볼수가 있고, 후진타오의 책을 보면 중국의 근대사도 함께 알수가 있지요!

[ 이미지를 클릭하면 상세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자~ 이제 한주도 반이 지나갔습니다!!

오늘 하루도 승리하시고~ 즐거운 하루마무리 하세요!!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옛 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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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티런 2010.06.02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몰랐을까 궁금했는데...ㅎㅎ
    발음의 차이였군요~ㅋ

  2. ★안다★ 2010.06.02 1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대의 흥함과는 관계없이 추천 누르고 갑니다~^^
    발음 차이라는 결론이네요~
    아~예전 우리 세대의 로망
    주윤발,장국영,알란탐...
    영웅본색보고 참 많이 흉내내던 기억이 나네요~~

  3. 꽁보리밥 2010.06.02 2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어느나라 사람이건 그 사람을 부를땐
    그 나라 발음대로 불러줘야 알아듣죠.
    울 나라 언론들 옛날에 아는 척 한다고 한문을
    우리식대로 불렀었던 무식한 행동보면 어이없답니다.

  4. Phoebe Chung 2010.06.02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뉴질랜드 학교 다닐때 중국 애들한테 장국영 주윤발 얘기 했다 말 안통해 죽는 줄 알았던 경험있어요. ㅋㅋㅋ

  5. Phoebe Chung 2010.06.02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뉴질랜드 학교 다닐때 중국 애들한테 장국영 주윤발 얘기 했다 말 안통해 죽는 줄 알았던 경험있어요. ㅋㅋㅋ

  6. 세민트 2010.06.02 2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글을 읽으면서 혹시 중국에서는 주윤발과 주성치로 불리지 않는거 아냐라고 생각했는데...
    결국 맞았네요...
    정말 잼있는 정보였습니다..^^

  7. 딩동과나 2010.06.02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ㅋㅋ 제목에 낚였다..!! 주성치를 모른다해서 분노하러 왔더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때 중국어 쫌 갈쳐주던 중국교환학생이 ㅠㅠ 뭔 장군의 아들이랬는데
    저보고 발음이 이상하다고 해서,, 2주만에 때려쳤던 기억이 나는군요 ㅎㅎㅎㅎ

    나름 한국어는 표준발음 구사하고 있는데 말이져 ㅎㅎㅎ

    한국은 선거날이었답니당. ㅎㅎㅎ호

  8. 끝없는 수다 2010.06.02 2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죠. 확실히 언젠가부터 한국신문에서도 주윤발 이런식으로 쓰지 않더군요. 그래도 역시 주윤발이라는 이름이 좋네요~~~ 영웅본색은 정말 초간지 영화였었죠

  9. pennpenn 2010.06.03 0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사람이 주윤발을 잘 모른다니
    정말 이외네요~
    좋은 아침입니다.

  10. 머니야 머니야 2010.06.03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쿤여..ㅋㅋ 워낙에 인구가 많다보니..충분히 그럴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전 갠적으로..으으..주성치 넘 재치넘치고 잼나서 나름 팬이에요^^

  11. JooPaPa 2010.06.03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음이 다르니 완전 다른사람 같습니다;;;;;;;;;

  12. ㅎㅎ 2010.06.03 1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음 교정 좀 해 드릴게요.
    태클은 아니고요^^

    周星馳는 쩌우씽츠......
    劉德華(華仔)는 려우더화......
    成龍은 청롱.....
    周杰倫(周董)은 쪄우지에룬...
    宋承憲은 쏭청씨엔....
    宋慧喬는 쏭훼이치아우... = =

    (저는 대만에서 대학,대학원 다 졸업했고 중국어만 20여년 정도 배우고 썼습니다)

  13. 핑구야 날자 2010.06.03 1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윤발 참 멋있는 ,, 성냥 물때의 모습이...

  14. 바쁜아빠 2010.06.04 1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 발음이 문제였군요. ㅎㅎ
    그러면 이거 낚시아닙니까? ㅎㅎ
    예전에 친구들과 모택동이다, 마오쩌뚱이다를 놓고 싸웠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ㅎㅎ

  15. 늅ㄴ 2010.06.05 2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도 ㅋㅋ 중국사람 이름을 발음대로 표기하면 되는데 한자를 우리나라식으로 읽어서 헷갈린거 같아요 ㅋㅋㅋ중국도 우리나라도 한자를 이름에 사용하다보니 생긴 헤프닝이네요 ㅋㅋ


안녕하세요~ 차세대육체적입니다~

이제 정말...더워요!! 크헉....

그런데 어제 집에 물이 끊겨서...샤워도 목욕탕가서 하고..

슬픕니다요 ㅜㅡ

오늘은 제발 물이 다시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욧!!


"이곳이 바로 중국인가!!??"


오옷...드디어 중국에 왔는데..

저녁에 도착해서 그런지 좀 으스스하네요!

게다가 저에게 더욱 강렬한 인상을 준것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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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 넘치는 문이었답니다. ㄷㄷㄷㄷ

다음 날 아침 일어나서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사진도 찍고 여행자만의 느낌을 제대로 살렸더랬죠. ㅎ

학기가 시작되려면..아직 한 2주 정도 남았기에!! 여행을 한번 제대로 해보기로 결심했답니다.



                                          < 차세대육체적이 사는동네!! >
        


                                               이 아저씨 점 보는데 순 구라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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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별로 안 위험한걸!!"


사실 중국오기전에 제가 제일 많이 들었던것이...

파란궁 조심해라....밤길 다니지 마라....조심해라 칼 맞는다...

이런 말들이 많았기 때문에 제가 밤늦게는 다니지 않으려고 생각했는데

별로 위험하지 않은것을 보고!!

역시 구경은 밤거리라고 생각하며~ 시간을 보냈죠!!


그 날도 오랫동안 쏘다니고 집에 들어왔답니다.

며칠동안의 돌아다님으로, 상당히 몸이 피로해 있었더랬죠!

저녁 9시 정도밖에 안되었는데....침대에 올라가니 저도 모르게 잠이 스르륵...


......탕.....

......탕.....


...부스럭...으음..?!!

어디선가 분명, "탕!!" 소리가 들렸는데..??


......탕.....


아앗!! 이것은..!!





                                         < 분명 윤발행님이!!>


"총소리!! 그동안 듣기만했던 사건들이 사실이었구나!"


분명..바깥에는 주윤발과 장국영등이 보여주었던 액션현장이 벌어지고 있을듯한

느낌까지..!!

그런데 제가 그때 당시 혼자살고 있었던지라...

아무도 모르는 외국에서 총소리를 들으니 좀 살떨리더군요.

그날 밤은 잠도 별로 못자고...허걱......

그렇게 뜬눈으로 밤을 지새며, "이거 내가 여기서 계속 있어야 해?"


학기는 시작을 했고, 유학생들끼리 친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사람은 혼자있는 것보다는..문제가 있더래도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야지

살수 있다는!! 오옷!!

그리고 돌아다니며 놀기 좋아하는 저는 몇명의 유람단(?)을 구성하여

밤문화 탐사...(?) ㅋㅋ 를 나갔답니다.


"오늘은 정말 잼있게 노는거야!!"


그날 저는 유학생들과 함께 처음으로 클럽에 가서 신나게 춤을 추기로 했지요, 고고씽!!

부푼~ 가슴을 안고 클럽으로 가는데!!


......탕.....





흐억!! 순간 다시 떠오르는 악몽...!!

"으악!! 이건 총소리닷!! 역시 중국은 윤발이 행님이 있는 곳이다해!!"

"설마!! 요즘 세상에 총이 어딨냐해!! 한번 가보자해!!"

우리는 떨리는 마음을 안고....총소리가 났던 방향을 향해 조심스레

발걸음을 옮겼답니다..!!

과연 몇명이나 죽어있을것인가...!!!






헛...알고보니 이 총소리의 정체는..

폭죽소리였던것입니다!!!

저는 한국에서 생일 폭죽 밖에는 ..,. 그닥 폭죽을 사용해본적도 없었는데..!!

그래서 설마 이 소리가 폭죽소리일거라고는 상상도 할수가 없었죠.

게다가 정말...대한민국 육군병장 차세대육체적,

정말 k-1 소총 소리와 비슷했답니다!


중국에서는...춘절이나 추석 등의 명절때이면 한해의 복을 빌며 악귀를 쫒아낸다고..

폭죽을 터트린답니다...!!

그리고 무슨 개업하고..결혼식하고..행사있을때마다 폭죽을 터트리지요!!

정말 시끄럽고 제가 보기엔 그닥 재미도 없는것 같은데... 많이들 터트리더군요.


가격대는..나중에 알아보니 한통에 100위안하더라구요. ㄷㄷㄷ

한통이면 2~3분이면 끝나는거...크헉!!

근데 요즘은...이 폭죽때문에 사고도 많이나서 몇 군데에서는 금지를 시킨다고 하더군요..크헐..





차세대육체적이 좋아하는 중국관련 서적입니다!

중국의 한비야 책은 약간 지났지만..그래도 아직도 남아있는 중국의 재미있는

문화를 볼수가 있고, 후진타오의 책을 보면 중국의 근대사도 함께 알수가 있지요!

[ 이미지를 클릭하면 상세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중국오시면...아마 밤에 폭죽소리 한번쯤은 듣지 않으실까!! 생각이 듭니다.


아구~ 오늘은 쓰다보니 그닥 재미없게 쓴것 같다는!! 

즐거운 하루되세요~ 차세대육체적이었습니다~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옛 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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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이너스™ 2010.06.02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저도 춘절을 중국에서 보낸적이있는데
    정말 장난이 아니더군요.^^
    잘보고가구요, 화창한 날씨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2. 윤뽀 2010.06.02 1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쿤요 폭죽도 다 같이 와~ 하는 분위기에서 터져야지 안그럼 분위기가 영 안살죠 ;
    어휴 놀라셨겠어요 ㅋㅋ

  3. 걸어서 하늘까지 2010.06.02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폭죽 소리였군요~~^^ 몰랐을 땐 정말 놀랐겠어요^^

  4. 잉커 2010.06.02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총소리..
    근처에서 한번에 여러개가 들렸다면 충분히 그렇게 들렸을거 같아요.

  5. 불탄 2010.06.02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중국인들은 폭죽을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요.
    무슨 축제나 명절에도 수시로 터뜨리니 말입니다. ^^

  6. 레오 ™ 2010.06.02 1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폭죽은 정말 소리만 들으면 딱 ...총소리같더군요 ..저도 기겁을 한 기억이 있습니다

  7. pennpenn 2010.06.02 1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폭죽은 좀 거시기 해요~
    너무 총소리 같아서요~

  8. 미자라지 2010.06.02 1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진짜 총소리인줄 알았네요...
    중국 진짜 위험하다 생각했는데...아니군요?^^ㅋㅋㅋ

  9. 복돌이^^ 2010.06.02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저도 한참 속았어요..ㅎㅎ^^
    폭죽 참 좋아 하나 봐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10. 지금의봄날 2010.06.02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무지 겁나셨겠어요;;;
    제가 있는 독일도 새해에 폭죽을 터트리는 문화가 있어요~
    처음 왔을 때는 정말 무서워서 나가지도 못했었답니다;;;;
    하도 많은 사람들이 터트려서 행사를 하는 곳은 사람들도 다치고 그러드라구요~~
    아무리 폭죽이라도!! 조심해서 다니세요~~ :)

  11. 머 걍 2010.06.02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르고 들으니까 엄청 크게 들리지만
    막상 직접 폭죽 터뜨리고 놀면 뭐 그닥 안클거 같은데요^^

  12. 꽁보리밥 2010.06.02 2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웬지 낚시미끼에 걸린 기분이...ㅎㅎㅎ

  13. 세민트 2010.06.02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정말 놀라셨겠어요...
    제가 중국에 놀러갔을때 설날인가?, 추석인가?
    대명절이 있었는데 정말이지 밤에 하루종일 폭죽을 떠트리더라구요...
    처음에는 예뻐서 좋았는데 나중에는 시끄러워서...짜증이...헤헤~
    그리고 저두 가이드분 말씀으로는 한국에 시장거리있죠???
    저녁식사하는 곳 바로 옆에 그런곳이 있었는데 거기는 들어가지말라고 했거든요...
    꼬마날치기들이 있다구요...그래서 들어가보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아직까지는 중국이 무섭게 느껴지더라구요...ㅠㅠ

  14. 핑구야 날자 2010.06.03 0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춘절의 폭죽에...ㅋㅋ

  15. 폭죽소리? 2010.06.21 1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으로 낚지마세요




안녕하세요~ 차세대육체적입니다!!

아침이네요~ 호홋~

먼저 즐거운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o^

 

오늘 포스팅 할 내용은 약간은..위험한 소재일수도 있지만!!

 

"중국에서 잘못하면 칼 맞는다는 그말"

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내려가 보려한답니닷!! 오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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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중국에 온지도 4년이 되네욧!! 벌써 시간이 이렇게!!

고국의 품으로 돌아갈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차세대육체적!!

 

4년전 그때로 다시 돌아가서 저의 모습은...

아무것도 몰라 조선족 꼬맹이(저의 일을 돌봐주는 아줌마의 딸이랍니다~)

가 없으면 아무데도 갈수가 없고, 이야기할 상대도 없는 애처로운 상태였다죠.

 

때로는 중국여자들 이쁘네!! 못생겼네!! ...등등의 시덥잖은 뒷다마도 가끔은 생각나건만~

거참...그럴수도 없고!

그냥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중국인들은 학교에서 어떻게싸움하니!!??"


상대가 꼬맹이..고등하교 2학년에 다니고 있던 아이였기때문에...

26살의 차세대육체적!! [ㅜㅡ...]  그들의 눈높이에 맞춰보았사와요!!

 

"한국은 무조건 선빵이야!! 그리고 얼굴을 먼저 때리면 반은 이기는 법이지!!"

오오...저의 싸움강론...

비록 솜주먹의 차세대육체적이지만...한국인의 실력을 드높이기 위하여

과장까지 해가며, 잔뜩 겁을 주었다지요!!

 

"우왓!! 그것참 대단하다해!! 중국에서는 남자애들 싸움하면

몸을 때린다해!!"

 

"몸을 때려서 어떻게 싸운다는 거니!! 여자도 아니고 말이야!!"

 

"그대신 가끔 칼로 한방 찌른다해!!"

 

 

........?? 칼?........ 흐억!! 이건 뭥미!!

 

"아...아닛...애들싸움에 칼이 나온단 말이얏!! 그런 학교가 어디있어!!"

"정말이다해!! 저번달에 그래서 한명 정학먹었다해!!"

 

정학...퇴학도 아니고 정학!!

정말로 저번달에 중국 한 학교에서 칼난동이 일어났는데...그게 바로 그학교였더랬습니다.

싸움에서 지고 바로 등뒤에서 한방을 찔러 난리가 났다죠!!

 

"무서운 동네얏!! 함부로 날뛰면 안되겠어!!"

 

물론...그저 들은 이야기 이기 때문에 그냥저냥 흘려들었었죠!

 

그렇게 꼬맹이와 중국시내를 약 1주일정도 돌아다니고 놀다

학교에 들어가 언어연수를 받게 되면서 여러 형님들과 친해지기 시작했지요.

 

"새로운 나라는 여기저기 답사해야햇!!"

 

다른나라에서 언어연수를 할때에...가장 기쁠때는 바로

"니하오!! 나는 한국인이다해!! 너는 누구이냐해!!"

요러면서 말이 통할때가 가장 즐거운 법이죠.

그리고 한국에선 외국인에 대한 대우가 좋은데, 중국역시 외국인,

특히 당시 한류열풍이 엄청났기에 한국인에 대한 대우가 상당히

좋은 편이었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밖을 돌아다니면서 물건도 사고

이런저런 중국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큰 즐거움이었죠.

 

그러던 어느 날....

"xx 형이 어제 시장에 갔다가 칼 맞을뻔했데!!"

....라는 이야기를 들은 것이었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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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이게 무슨일이여. 칼을 맞을뻔 하다니?

그것도 시장이라는 길한복판, 그 많은 사람들 앞에서 개망신까지!!??

 

"설마!! 그런일이 있을수가 없어!!"

 

사건의 진상을 파악하러...나는 기숙사를 찾아갔습니다.

"띵동!! 형!! 나 차세대에요!! 오픈더 도어!!"

 

수업이 끝나고 그 형을 찾지 못해...저는 기숙사를 찾아갔더랬죠.

처음엔 아무도 없는줄 알았더니...나중에 부시시한 모습으로

낮잠을 자던 형이 나왔습니다.

 

"대체 어떻게 된거냐해!!"

 

자초지종을 이야기를 하는 것을 정리해보니..

대충 이런 상황이었던 것이었습니다.

 

 

"오늘은 수업 끝나고 변두리 시장으로 가보자해!! 맨날 이동네 재미없다해!!"

이 형이 매일 동네에서만 다니는것도 지겨웠는지,

오늘은 동생하나를 데리고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시장을 한번 찾아가서

사진을 찍겠다고 한것이었습니다.

 

사실 DSLR 카메라가 지금이야 유행이지만...그 당시에는 한국도 그리 대중화가

되지 않고, 중국은 더더욱 시장이나 길거리에서 찍는 사람이 없었던 지라...

카메라를 들고 찍고 다니면 당연히 표적이 되기 마련이지요!!

그럴때는 최대한 고개숙이고 다니는것이 좋은데...

 

이 눈치없는 형을 한 양고기 장사꾼이 찍은것이었습니닷!

 

" 이것 참 맛있는 양고기다해!! 하나 먹어보라해!!"

" 안먹는다해! 잠시 사진 좀 찍겠다해!!"



 

                                  [더많은 정보] 지방






찰칵찰칵!! 셔터소리가 아주 찰지게 튕기는구낫!

 

" 3원이라네! 하나 먹어보게! 신~장 추왈 (중국 한도시의 유명한 꼬치!!) 이다해!!"

 " 안 먹는다고 하지 않았냐해!! 게다가 가격은 왜 이렇게 비싸냐해?!!"

 

찰칵찰칵!! 이 꼬치가...보통 다른 꼬치보다 알이 크고...좀 다릅니다.

게다가 중국의 한 지방인 신장이란 곳의 사람들은...중국인들이지만 소수민족인지라,

외모가 중국인 같지 않고 마치 아랍사람같답니다.

 

그래서 이 형이 그 사람들 얼굴도 눈치없이 사진을 찍었더랬죠!!

 

" 사진 다 찍었으면 하나 사라해!! 3원밖에 안한다해!!"

" 비싸다해!! 안 먹는다해!! 그럼 나 간다해!!"

 

슈웅.......!!

아름다운 포물선을 그리며..하얀빛을 발하는 물체 하나가 형의 목앞에 갑자기

요술처럼 다가왔으니...!!

 

그것은 바로

 

"살래, 안살래!! 당장 말하라해!!"

허걱....팔때는 그 살랑살랑했던 장사꾼이 칼을 그 형의 목에 겨눈것이었습니닷!!

사실...화가 날만도 했던상황이었습니다.

사지는 않고 사진만 계속 찍어대고...하지만 순식간에 칼을 꺼낼줄이야!!


소동이 나자...순식간에 주변에는 중국인들이 뭔일이 일어났나 구경을 왔던 것이고...

일대 혼란이 일어났던거였죠.

 

"나 외국에서 온 너네 나라 손님이다해!! 어떻게 이럴수 있냐해!!"

 

참...이 눈치없는 형...그냥 하나 사주면 돼지...

겨우 3위안 아끼겠다고...목숨을...!! 이것이 바로 숭고한 정신인 것인가!!

 

"사진 다 찍고 왜 안사냐해!! 당장 사라해..!!"

 

웃긴것은 이사람도 겨누긴 하는데 베지는 않는다는!!

거기서 이 형도 용기를 얻은건지..아니면 혼이 나간건지,

옥신각신 했다는 군요.

 

결국....다른 장사꾼들의 중재로 인해 다툼은 끝났지만,

그 형이 말하길...

 

"그땐 내가 놀라서 정신이 나갔어!!"

 

라고 하더군요...오홋!!

믿기시기 힘드시겠지만....3년전 일어났던 실화랍니다. 
 



★ 차세대육체적'S 중국팁

 

중국은 현재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지만...

경제방면에서는 강국이지만, 땅덩이가 크고 인구도 많다보니

각 도시마다 발전 속도도 다르고, 별별일들이 다 있기 마련이죠.

그중... 지방의 몇개도시는 아직 발전도 안되고..치안이 제대로 되지 못하는 곳도

상당히 많습니다.


상해나 북경..그리고 기타 대도시나 웬만한 도시는 괜찮지만,

조금 더 들어가서 시골이나 기타 농촌 부근에서는...이런일이 비일비재 하다고 합니다.

도시에서도 간혹 일어나는데...

반드시 중국에서는 외국인인 만큼, 보상을 받을수 있는 체계가 있긴하지만

다친후에는 아무 소용 없다는!!

꼭~ 웬만하면 져주시는게 상책이에요!!

...또 먼저 안 건들면 먼저 건드는 일은 그닥 없다는!!



아이쿠~ 벌써 수요일이네욥!! ㅎㅎ

이틀만 더 일하면~ 주말입니다용~ ㅎㅎ

즐거운 하루되세요! 차세대육체적이었습니다~





제가 재미있게 보았었던 중국관련 서적입니다!

[ 이미지 클릭하시면 상세정보가 나와요!!]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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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늘엔별 2010.05.26 1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은 일에 목숨을 거셨군요.
    별일 없어서 다행이지만, 낯선 곳에선 늘 조심해야죠. ^^;

  3. 엑셀통 2010.05.26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여행 맘에 담아두다가도..이런일에..어찌해야될지..
    팁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참..본문중에 pops 광고가 팝업이 뜨지 않네요.
    클릭해보긴 했는데..정상적인건지 몰라서요

  4. 불탄 2010.05.26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시무시 하네요.
    그치만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

  5. 레오 ™ 2010.05.26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무림의 세계는 피바람이 불고 있군요 ..어서 무림을 통일 시켜야 하는데 ..시간이 없어서리 ..긁적 ..

  6. 두두맨 2010.05.26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무섭네요.... 옜날에 무슨 이야기를 들었는데 미국갱보다 무서운게 한국조폭이고 그보다 더 무서운게 중국조폭이라는 말인가.. 잘은 기억이 안나는데 듣고 보니 이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

  7. 순대포유 2010.05.26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쿠...

    무서운 이야기이지만~ 모모하다해~ 할때 코미디 중국어풍 말투때문에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8. 티런 2010.05.26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부터 무시무시..ㅎㅎ
    전 청도에서 해군부대 위병찍다가 봉변당할뻔.ㅋ

  9. 핑구야 날자 2010.05.26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일 날뻔앴네요... 사진에 칼이 나오면 않된다고 해서 저는 일부러 안찍는데...ㅜㅜ

  10. 스마일맨 민석 2010.05.26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심 조심...
    언제나 꾹~ 참아야 하겠어요 ^^;;
    암튼... 정말 무섭...

  11. mindnote 2010.05.26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아는 형이란분도 왠지 꿀리기 싫어서 안 사먹은듯 한데..ㅎㅎ
    저는 저런일이 생긴다면 하나 더 달라고 할것 같네요..ㅋㅋㅋ

  12. KEN 2010.05.26 1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 얏바리 무서운 곳이군요.
    다 그렇진 않겠지만, 전 중국을 안 가봐서 잘 모르겠지만
    사촌 여동생이 중국 사는데, 함 물어봐야겠군요.
    지역마다 틀리겠지요? ㅋㅋㅋ

  13. Phoebe Chung 2010.05.26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헉 무서버서 못가겠네요.ㅎㅎㅎ
    중국말도 못하는데... 땅덩어리 크면 관리도 힘들거예요.ㅎㅎ

  14. -_- 2010.05.26 1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형님 정말 좀 없어보이긴하네요

    그 형님이 상인은 아니지만

    엄연히 상도가있구

    상매너가 있는건데

    사진 다찍고 안사다니 진짜 매너없네요

    한국에서도 가게 들어가서 길물어볼때

    물건하나 사주면서 길물어보고 그러는건데 말이죠

  15. 드자이너김군 2010.05.26 1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역시 중국은 무서운 나라에요..
    언젠가 중국에 가면.. 전 그냥 호텔에 콕 쳐박혀 있을듯..ㅎ

  16. JooPaPa 2010.05.26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그형님도 대단하고 그 장삿군도 만만치 않네요

    간만에 들렀습니다.
    잘지내시죠?

  17. 리브Oh 2010.05.26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찍고 뻐팅기다가 정말 칼 맞을뻔 햇네요 ㅎㅎㅎ
    허유~~~ 사진 함부러 찍으면 안 되죠
    사진 찍고 또 하나 사주는게 손님의 도리이기도 하구요
    별의 별 사람이 다 사는 땅 큰 동네라 조심하는 것이 상책이다 싶네요^^

  18. 끝없는 수다 2010.05.26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저는 그냥 북경만 가볼래요.... 무션 나라네요... 역시 무술의 고수만 갈 수 있는 나라인 것 같아요~~

  19. 꽁보리밥 2010.05.26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칼을 등뒤에서 ...
    대국이 아니라 양아치동넬세....ㅎㅎㅎ

  20. 늅ㄴ 2010.05.26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친 후에는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
    무섭네요. 중국은 사람이 많은 만큼 많은 일들이 일어나는 거 같아요. 전부는 아니겠지만 역시 무서운 사람들도 많은 거 같네요.
    지는게 이기는 거라고, 부딫치기보다는 유하게 돌아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거 같아요.

  21. 바티'스타 2010.05.29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심하셔야겠어요...ㅠ

중국시장,중국물가,중국유학정보, 중국개 키우는 법

아아~ 차세대육체적입니다~~

연휴들은 잘 보내고 계신가요~~오오오~~ㅎㅎ

저는 어제 저녁에 2박 3일 간의 배낭여행을 마치고 돌아왔답니다.

단동을 다녀왔지요..!!

압록강을 지나...북한의 광경을 보면서 많은 생각에 잠기게 되었었답니다.

"바로 저기인데..." 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더군요.

눈앞에서 본 북한은 중국과 별다를것은 없었지만... 뭔가가 다른 숨결이 느껴지고...

참 애매모호 했답니다.



거두절미하고~ 오늘은 중국에서 있었던 또 하나의 사건에 대해

글을 한번 써내려보고자 합니다.

인간의 가장 좋은 동물친구는..!!

아무래도 "개"가 아닐까 싶습니다.

지치고 외로운 사람에게 항상 집에 들어오면 반겨주는 우리의 친구 멍멍이!! 오오옷!!

이 차세대육체적도...강아지를 무척 사랑하는지라...한국에서 24살때 친구에게 분양받은

치와와 한마리를 지금까지 애지중지 잘키우다..중국에 오면서 슬픈 생이별을

하게되었더랬죠.






                 < 착하고 귀여운 우리들의 친구!! >



그리고 중국에서 일을 하던중에...

당시 여자친구가 뜬금없이ㅡ

"우리 강아지 키우자!!"

호곡...이건 먼소리여....물론 저도 강아지를 무척이나 좋아하지만

그에따른 책임이며..부대비용을 생각했을때에는 사실상 키우지 않는것이 좋았기 때문에,


"안돼!! 니가 평생 책임질겨!!??"



라고 이야기를 하고 주둥아리를 닫아버렸죠!!


그런데 그날따라...길거리에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하는 사람들이 무척이나

많았던 것이무니다!! 이런..줸장....

결국 온갖 설득을 당하고..저도 개인적으로 생각을 하면서, 나중에 한국을 데려가서

우리 강아지들끼리 친구시켜야 겠다!!... 라는 생각으로 개시장을 갔더랬습니다.






                                  < 이건 안 귀여워!! >


"귀여워!! 너무 귀여워!!"

강아지들의 귀여운 모습들에...저도 모르게 탄성이 나왔더랬습니다.

오물조물...친구들끼리 노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새로운 식구가 생긴다는 사실에 흥분했지요!! ㅎ

"이거 사라해!! 가격도 30위안이라네!!"

약 한국돈 오천원...흠....아무래도 너무 싼 강아지는 쉽게 병에걸린다는 말을 들었기에..

조금은 가격이 있는 쪽으로 선택하기로 결정했죠!!


"그래!! 요놈이야!!"

400위안이라는 (당시 환율 한국돈 약 5만원 조금더..) 가격을 지닌 포메리안~!

하얀 털이 빛을 발하며 "차세대님 저를 데려가세요~"라는 눈빛의 귀염둥이!!

필이 꽃힌 저는 이 포메리안을 400위안을 주고 앞으로 저의 훌륭한 후계자(?)로 키우기로

마음을 먹었지요.







                  < 우리 뚱보는 아니지만 너무 비슷혓!! >



"넌 오늘부터 우리 가족이여!!이름은 뚱보!!"


워낙에 강아지를 귀여워하는 지라...점심에도 회사에서 밥먹고 산책 시키고...  

간식도 비싼걸로 멕이고.. 특히 여친도 너무 귀여워 했기 때문에

"뚱보 - 넌 주인 잘만난거야!!"


그러던 어느날 이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와서

"뚱보!! 이 자슥이 오뽜가 왔는데도 나오질 않네!! 이 눔이 혼날라구!!"

마루에서 아무리 찾아봐도 뚱보가 보이지를 않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걱정되다


....끼깅..끼깅...

방 구석에서 낑낑대는 소리가 들려.. 뛰어가봤더니,

뚱보가 쓰러져서 일어나지를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허억!! 너 왜이래!! 일어나!! 일어나서 나를 보란 말이야!!"

급한 마음에...여기저기 전화해서 좋은 개병원을 수소문하고, 뚱보를 안고

뛰어갔지요!!


"조폭같은 수의사 아저씨!! 우리 뚱보 왜이래요!!??"

약 3주 정도 지냈지만...워낙에 제가 사랑한 강아지라...이런중국말, 저런 중국말 다 갖다 붙이면서

이야기를 했답니다. 사실 평소같으면.. 잘 통했을텐데, 이것 참...저도 당황하니 말이 안나오더군요.

수의사 아저씨가 이것 저것 검사하고 하더니,


" 이 강아지 어디서 샀냐해??!!"

" 개시장에서 샀다해!!"

" 역시 그렇구먼해!!  돌림병 걸렸다해!!"


돌림병...??

처음에는 뭔지 잘 몰랐지만.... 나중에 조선족 동생을 데려와서 같이 이야기를 해보니..

정확한 사안은, 처음 갓태어난 강아지들을 여러 강아지들과 좋지 않은 환경에서 뒤엉켜서

판매를 하다보니...모두가 돌림병에 걸린다는 것이었습니다.


그전에 주사를 맞춰서, 안 걸리면 다행이지만, 만약 걸리면 대부분 1~2개월안에 죽는다고 하더군요.

개장수가 주사 다 맞췄다고 해서, 신경을 안썼던..제 불찰이 가장 컸죠..!!


" 그럼 어떻게 하냐해!! 얘 죽으면 나 안된다해!!"

" 일단 꾸준히 병원 데려오라해!! 계속 관리 해보자해!!"


하루에 병원에서 주사 맞추고...검사하고..하는 비용이 약 150위안이더군요...2만원 정도!!

그 당시 제가 좀 생활에 쪼들리고 있었던 터라, 매일 오라는 수의사에 말에 좀 망설여졌다는..

" 돈이 뭔지!!"

하지만...우리 뚱보가 살수만 있다면..!!! 그깟 돈이 문제랴!!

" 매일 오겠다해!! 살려만 달라해!!"


그날 부터 약 2주간의 간병 + 뚱보의 투병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하루씩 번갈아가면서 여친과 제가 돌보고..특히 낮에는 여친이 돌보기로 했죠.

그런데.... 약 1주일 정도 지나가니, 뚱보가 조금씩 걷기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 일어나라!! 날아라!! 오웃!! >.< "


조금의 생기를 찾은 뚱보의 모습에...세상에 신이 있긴 있구나 라는 생각마저 들정도 였죠.

그리고 수의사에세 감사하다는 말도 참 많이 했었습니다.

사실 그 동안 낑낑 대는 녀석의 모습에...마음이 계속 걸리고, 비록 동물이지만

말못할 고통을 저 어린 놈이 하고 있다는 생각에...울컥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이제 조금씩 희망이 보였었죠.


"차세대!! 빨리와..!! 뚱보가 다시 이상해!!"


헐... 뚱보 간식사러 애완견 센터에 왔다가 급하게 뛰어 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저번보다 심각하게 쓰러져 있는 것이었습니다.

아예 숨쉬는 소리가 들릴정도로....심하게 숨도 몰아쉬고....


"야!! 너 왜이래!! 일어나...! 이 시캬!

정말...죽음을 앞둔 강아지의 모습이었습니다.

눈이..뚱보가 눈물도 흘렀지만... 점점 일그러져가는 녀석에 모습에 마음이 너무 아팠죠.

그렇게 함께 뚱보를 안고 지새우다..살짝 잠이 들어버렸답니다.


그리고 새벽에 황급히 일어나니...

이미 뚱보는 싸늘하게 식어버렸답니다.

시체라는 말을 동물에게 쓸수 있는지 모르지만, 절 보면 재롱을 부리던 녀석이 이렇게

싸늘하게 더 이상 움직이지도 않는 시체가 되어버리니...

순간 너무 울컥하고...눈물이 나오더군요.



울고있던 여친에게,

"그래도 그동안...뚱보에게 할만큼 했어. 분명 녀석도 너 같은 주인을 만나서 행복했다고 생각할꺼야."

라고 다독이며..저는 뚱보를 묻으러 삽을 사고...집앞 공원에 묻어주었답니다.

묻으면서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순간적으로 화가났더랬습니다, 우리에게 뚱보를 팔았던 개주인에게,

그리고 결과를 알고 있었던 수의사에게 (분명 잘 관리하면 기운차릴거라 했는데 말이죠...)

하지만 제가 원해서 병원을 갔었던것이기 때문에..수의사에게 따질 수는 없었고,

개 주인을 찾으러 나갔지만...이미 그는 자취를 감추었죠!!


당시 수의사에게는...하루에 150위안씩 해서 2주동안 40만원이상의 돈을 바쳤는데...

그것도 좀 열받더군요!!

하지만..이미 죽은 뚱보는 돌아오지 않으니...그냥 가슴에 묻었답니다. 쩝.....



 
    차세대's 중국 개 구입 팁!! 



먼저...개 시장에서는 웬만하면 강아지를 구입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한국과는 다르게 중국에서는 개만 매매하는 시장이 있답니다.

별별 종이 다 있지만...아무래도 워낙에 출처도 모르고, 예방접종은 전혀 하지 않기때문에,

이미 병에 걸려서 판매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또 젊은층은 다르지만...중국에서는 개를 애완동물의 개념이 있기는 하지만,

한국만큼 가족으로 생각하지는 않는답니다.

죽으면 그냥 쓰레기통에 버린답니다. 이유는 동물을 묻으면 무슨 나쁜일이 찾아온다나

뭐라나....

그만큼 애완동물에 대한 관념이 다르기 때문에, 한국식으로 키우시려면

확실한 애완센터에서 구입하시고, 반드시 접종부터 하시기 바랍니다.

저의 불찰로 뚱보를 저세상으로 보내고 너무 후회를 했답니다!!


즐거운 일요일에 조금 안타까운 글을 날리네요~~

알찬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싸랑합니다~




제가 재미있게 보았었던 중국관련 서적입니다!

[ 이미지 클릭하시면 상세정보가 나와요!!]


추천과 댓글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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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뽀 2010.05.23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깝네요
    그 개장수 진짜 나빴네요 ㅠㅠ
    이럼안되지만...
    중국이란 편견 때문에 그런지 괜히 수의사까지 나빠 보입니다 -_-+

  2. 토리벅스 2010.05.23 2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ㅠㅠㅠ 아.. 동물을 사랑하는 저로서는.. 진짜 슬픈일이네요..... 저도 중국에서 잠깐 살 때 강아지가 무척 키우고 싶었었는데, 돈 때문에 포기했던 기억이 있어요.

  3. 꽁보리밥 2010.05.23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은 개시장도 믿음이 안가는군요.
    워낙 종자가 많은 나라가 되다보니 개도 무지 많겟죠.
    슬픈경험 하셧군요.
    작년에 18년 키우던 치와와 노환으로 보낸 경험이 있는데
    참 슬퍼더군요.ㅠㅠ

  4. 핑구야 날자 2010.05.23 2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안타까운일이.. 예전에 초등학교 앞에서 병든 병아리때문에 맘고생한 아이들이 생각나는군요
    인연이라 생각하는 수 밖에 없군요, 얼른 완쾌되길,,

  5. 카토(kato) 2010.05.24 0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슬프셨겠어요...
    뚱보는 분명 좋은 곳에
    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ㅠㅠ

    근데 멍멍이 후코우는 요즘 얼마쯤 하나요???

  6. 순대포유 2010.05.24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허... - _-;;; 이런.... 안타까운 ㅜㅜ
    근데 개를 쓰레기통에 버리면 더 나쁜일 생길거 같아요.
    묻어주면 고맙다고 할지언정;;; 이상한 나라;

  7. beat™ 2010.05.24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엔...정말 하...;;;

  8. 유아나 2010.05.25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마음이 에린다 해 ㅠㅠ

  9. 지금의봄날 2010.05.26 0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재미있게 쓰셨지만 굉장히 슬픈 글이네요 ㅠㅠ
    저도 강아지를 키우는데 공교롭게도 차세대님과 같았던 포메라니안입니다.
    저희 강아지도 나이가 10살이라 요새 건강이 많이 안좋아졌는데 괜시리 마음이 아프네요.

중국물가,중국유학,중국생활,중국문화,중국한달생활비

# 본글은 예전에 인터넷에서 보았던 글을 모티브삼아 각색하여 다시 포스팅 했습니다.

  하도 오래전에 본거라..어디서 본건지 까먹었네용!! ㅎㅎ



예전에 제가 중국에 처음올때, 여러모로 정보를 찾아보던 기간이 있었습니다.

그때 보았던 정보였었는데,(안타깝게...출처를 알수가 없네요. 정말 예전 일이라...)

당시에는 그닥 와닿지 않았던 정보였는데 중국을 와서 어느정도 지내다 다시 한번 우연찮게

제가 블로그에 퍼놓았던 글을 저 차세대육체적의 느낌에 맞게 새로 각색하여 포스팅하려합니다~


중국에 현재 계신다면 대공감할 포스팅이니 주의깊게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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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단계는 긴장한 얼굴의 단계


처음 중국, 그리고 외국에 가게 되면!!

아는것은 비록 쥐뿔도 없지만....각종 안좋은 소문들만 많이 들었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무슨일을 당할지 모른다고 생각하는 단계입니다!!


"크헛!! 지나가다 괜히 칼로 찔리면 어떻게 하지!!"


....라고 생각을 하며... 상당히 행동을 조심하게 되지요.

특히 많은 손해를 보는 시기입니다. 어딜가도 바가지 쓰기 일쑤이죠!!

간혹 1단계를 거치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데.....


바로 외국경험이 많은 분들이 이에 해당된답니다.

하지만 다른 나라에서는 1단계를 거치지 않아도 상관없지만...중국에서는 큰일 당하기가

쉽상이랍니다. 





                                        < 화려한 도시에 당나귀가 지나다니질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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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1단계를 거치지 않은 분들이 중국사람과의 말다툼을 하게 되면 이렇게 이야기 한다고 합니다.

“상대방이 도대체 왜 갑자기 화를 내는지 모르겠어요. 무조건 안 된다는 거예요. 무조건.

 이렇게 저렇게 하라는 거예요.” 


이 분들은 또 “왜 그래요?”라고 묻기도 하지요!! 

하지만 중국을 조금더 아는 사람들은 “왜 안 됩니까?”라고 

묻기 전에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 라는 말을사용할 줄 압니다.

왜냐??

"아무리 해도 이곳은 중국, 그들의 나라니까요."



 ▶ 2단계는 얼굴이 상기되는 단계.


이제 기본적인 생활이 익숙해지고, 필요한것을 찾아다니는 단계입니다!

이 시기에 바로 이 대륙에서 살아가는


"요령"이 생기게 되죠.


저역시도 처음에...우산 하나 못사서 빌빌대다...약 3배의 가격을 주고 우산을 샀던 기억이...크헛...

이제 조금씩 가격도 눈에 들어오고...중국에 온 목적도 다시한번 떠올리고...

행동도 조금은 여유가 생기며 중국 사람들과 농담따먹기를 하죠!!


"나는 차세대육체적이라해!!"

하지만... 여전히 바가지를 쓰고, 불이익을 당하는 것은 당연지사!!

간혹 어설픈 중국말로 이렇게 해보고 저렇게 해보고...

물건을 샀는데 싼가격에 샀다고 좋아하지만...알고보면 바가지 쓰고 혼자 좋아하는 단계이죠..


갠적으로 이 단계가 가장 오래가는 듯 합니다.



▶ 3단계는 당황하는 얼굴의 단계이다. 


이 3단계부터 슬슬...이 대륙의 생활에 당황하는 시기입니다!!

자기가 알고있고 이해하고 있는 중국의 방식으로 해도..일이 안되는 경우죠. 


생각치도 못하는 일들이 빵빵 터지고....대부분 안좋게 마무리 되곤 하죠.

쉽게는...비자부터...중국은 입국시 24시간안에 등기를 해야하는데...


관련글 : 중국에서 이것을 안하면 100% 경찰서 간다


이것도 생각해보면...입국시 다하는데 뭐하러 파출소가서 등기를 하는지...

정말 이유를 알수가 없습니다..아직도 말이죠.


물론 다른건 몰라도..여행하는 사람들 아무데서나 잘수도 있고한데..말이죠.

이때...보통 중국에는 당최 보편적인 원칙이란것은 없는듯하게 보인답니다. 






                                        < 축제 때 같은때는 정말 길거리 쉣!! >


▶ 4단계는 싫은 얼굴의 단계


이때부터 슬슬...중국사람들이 싫어지고, 중국자체가 싫어진답니다.

상식대로 해도..안되고...비상식적인것이 간혹 되고...

하는 이런일들이죠!


제가 제대로 살아가고 있는것인지도 가늠할수 가 없으니..

왜 남자분들이라면 다 이해를 하시겠지만 군대에서 주로, 


"당장 내일을 알수가 없어!!"


그냥...하루하루만 사는것 같은 느낌이 들때가 있고, 

귀국할까..중국에 남을까 등등으로 만사가 귀찮아지는 시기가 온답니다.



▶ 5단계는 진지한 얼굴의 단계


이래도 안되고 저래도 안되는 이 뭣같은 대륙!!

갑자기 뇌리를 스치고 떠오르는 하나의 사실이 떠오릅니다.


"이래도 안돼!! 저래도 안돼!! 그렇다면??"


바로 자기 원칙을 만들어 행동하는것이 가장 합리적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일이 더 잘될 것처럼 보여도 자기 원칙을 벗어나지 않고 일이 잘 안 되더라도 자기 원칙을

지키는 것이죠!! 


이 단계에 이르면 일과 생활에 소신이 생겨 버릴 것은 버리고 인연이 있는 것만을, 확실하다고

판단되는 것만을 구하게 된답니다.

굉장히 심사숙고형이 되어가지요.


나름 인생의 성찰도 할수있는..그런 시기랍니다!!



▶ 6단계는 능구렁이 얼굴의 단계


원칙과 소신이 생기게 되면...상당한 자신감을 갖게되며 중국생활에서의 

비로소 완성단계로 치닫게 되죠..!!

좋은 중국인과 나쁜 중국인을 따로 대접할 줄 알며 법과 원칙, 관습을 다 파악하고 있으면서도

모르는 척 상대방과 일을 시험까지 해보면서 일을 처리하는 단계이다. 


여기까지 오면 중국에서 성공한 한국인이라고 한답니다.



저는 갠적으로..지금 약 5단계 정도에 들어선것 같답니다.

1년전 정도만 해도..정말 중국생활에 회의도 들고,  많이 힘들때가 있었답니다.

딱~ 인생의 터닝포인트인 30을 찍을때쯤 말이죠.


많은 시간을 생각하고, 여기저기 중국의 높으신 분들을 외국인이라는 이유로도

만나고 하면서 많이 느꼈던 것이....


예전에 인터넷에서 자주보았던 "마을너머에는 또다른 마을이 있다..."라는 것이었습니다.

그저 중국의 단편만 보고..."중국은 왜 이 모냥이지!!"라고 비난일색이었더랬죠.

저 역시도 아직 멀고 멀었지만...다른사람,다른나라를 이해한다는 것은

정말 많은 시행착오와 학습비를 투자해야 비로소 이루어지나 봅니다.


지금 중국에 계신 많은분들, 한번 자신은 어디에 있나?

성찰해보세요~~


즐거운 한주의 시작입니다~ 하루 잘 마무리 하세용~ ^^



    차세대육체적의 추천 중국관련 서적입니다.

     
  [ 더 자세한 정보는 이미지 클릭!!]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옛 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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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엔별 2010.05.17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여러 단계를 거쳐서 마지막 단계만 남겨 놓으셨네요.
    중국을 잘 모르지만 이 포스팅은 왠지 수긍이 됩니다. ^^

  2. 레오 ™ 2010.05.17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응을 하는 것이 아니라 ..포기를 하고는 ..체념의 단계에 이르러야 하는군요 ㅡㅡ"

  3. 리브Oh 2010.05.17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어디가서 바가지 쓰기 쉬운 형이라 걱정부터 드네요.
    누가 봐도 약간 어리버리 해서 사기치기 쉬울텐데.
    꼭 낭군을 만들어서 똑똑한 님께 모든 것을 다 맡겨야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핫~
    이젠 차세대 육체적님의 여유가 느껴지네요
    6단계의 정점을 찍고 계시겠지요^^

  4. 머 걍 2010.05.17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곳이나 다른 문화에 적응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주변 이야기들어보면 중국은 좀 별나긴 한가봐요.

  5. 늅ㄴ 2010.05.17 2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가지...
    아, 이거 태국에 갔을 때 당한적이 있어서;
    특히, 중국은 어떤 제품 하나라도 가장 싼 짝퉁부터 비싼 진품까지 아주 다양한 제품이 있고 선택할 수 있는 곳이기 땜에, 내가 산 물건을 싸게 샀다고 좋아해도 어딘가 더 싼 제품이 있을 때가 있다고 들었어요ㅋㅋ
    중국사람들 장사하는 방법은 세계 제일이라고 하는데;(원수와도 손잡을 수 있는 그들의 실리 추구)
    능구렁이 단계까지 가려면 많은 경험이 있어야할 것 같네요

  6. 악랄가츠 2010.05.18 0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저도 초반에 바가지 많이 당했어요! ㅜㅜㅜㅜㅜㅜㅜ
    제 딴에는 싸게 구입했다고 좋다고 가지고 오면,
    선배들의 기가 찬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잊을 수가 없네요!

  7. Zorro 2010.05.18 0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역시나 사람은 적응의 동물인거 같아요^^
    중국이라는 동네.. 참 궁금해요~ㅎㅎ

  8. 불탄 2010.05.18 0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정말 재밌게 잘 읽어봤습니다. 오늘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9. 아바래기 2010.05.18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마지막 단계에 안착하셨군요^^
    중국은 어떻게 보면 참 가까운 나란데 요렇게 직접 가서 체험해보면
    가깝다는 말이 무색하며 적응하기 어려운 모양인가 봐요~ㅎㅎ
    바가진데 바가지인지 모르고 싸게 샀다고 좋아한다는 말이 참 웃겨요ㅋㅋㅋ

  10. 핑구야 날자 2010.05.18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로 능구렁이단계부터 시작하기는 어려운 것 같군요ㅋㅋ

  11. 못된준코 2010.05.18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중국은 참 재밌는것 같아요. 그만큼 위험하기도 하겠지만...
    중국 갈일 있음...차세대님에게...연락하고 가야겠어요.~~

    최소한..어디서 사기 당하는 일은 없을꺼 아님니껴?? ㅋㅋ

  12. 엑셀통 2010.05.18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짧은 여행도 가지 못했지만..중국에 대해 뜬구름처럼 알고 있는것 같아요
    마지막단계까지..가려면..ㅠ..ㅠ 쉽지 않겠어요

  13. 머니야 머니야 2010.05.18 1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이미 도가 통하신 모습이라, 무척 편안한 느낌으로 전해져 옵니다^^
    언제나 신선한 중국소식 늘 감사히 잘보구 있어요^^

  14. 스마일맨 민석 2010.05.18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능구렁이... ㅋㅋㅋ
    몇년 뒤에 한 번 가봐야 하는데...
    그때가 언제가 될지... ㅎ

  15. 복돌이^^ 2010.05.18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능구렁이.....오....거의 도통해야 할듯 한데요..^^
    재미나게 봤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6. 날아라뽀 2010.05.18 1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은 참 재미있는 소식이 많은 것 같아요. 어떻게 받아들이냐가 문제인 것 같네요^^

  17. 감성PD 2010.05.18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중국에 처음가면 1단계 공감합니다 ㅎㅎ
    일단 무조건 긴장;;; 길 가다 칼 맞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ㅜㅜ

  18. 밋첼™ 2010.05.20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나라에 가서 자리를 잡는다는게 쉬운일은 아니지만...
    특히 중국은 더 그런 듯 합니다^^
    차세대육체적님의 글을 보면, 재미난 나라같은걸요? ㅎㅎㅎ

  19. 꼬북 2010.08.09 0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가네요 ㅋㅋ
    저는 중국이 싫어져서 빨리 뜨고싶은 단계인거 같아요 ㅋㅋ
    1년 남은 졸업도 잘 끝낼수잇을까 걱정되고 ㅠㅠ

중국, 중국산성비 맞으면, 탈모, 중국물가, 중국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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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오늘 이곳 대륙은 비가 쫄쫄쫄 오네요~

가끔은 이 비가...분위기도 잡히고 참 좋을때가 있지요... 호홋!!

이글을 보시는 님께서는 비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분위기 잡을때??




                                     < 노세노세 젊어서 노세!! >


아니면..이 비?? 오옷!!





하지만 대륙은...안타깝게도 저는 비가 올때면...

"비맞으면 머리빠져!! 안돼잉~"

....이랍니다...!! 흐억.....


중국은 산성비 문제가 정말 심각해서....

왜 우스개 소리로, 한국에서 비맞으면 탈모가 온다고 하는데..

중국에서는 정말 온답니다!!


특히 저희동네는 예전에 공업도시였기때문에.....

각종 공장에서 질산과 이산화황 (이런!! 이게 뭔지...안좋은 거여!!) 등이 끊임없이 배출되고...

환경이 그닥 좋지 않아 질산염이 크게 증대되어 중국은 산성비의..보고가...흐어억...


밑의 사진은...제가 비오는날에 우산이 없어서 화일로 머리를 가리고 왔는데...

화일에 뭍은 비가 마르면 이렇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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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억!! 이것을 머리에 맞는다고 생각하면..끔찍!!



요즘 환경관리를 시작한다고 하긴하는데...

아직은 멀지 않았나..싶습니다.


직접 보고 느끼면... 중국은 경제대국이 될날은 멀지 않았지만,

선진국이 되기에는 아직 멀었다는 것이 느껴지니까요.


중국으로 오시면...특히 북경 및 북부지역으로 오시는 분들은 비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주변에 중국에서 비 많이 맞아 탈모가 되신 고수님도 계셔서..에궁!!


즐거운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한주도 즐겁게 보내시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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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은 올여름 비키니를 입을 복을 내려주나니..









                              차세대육체적의 추천 중국관련 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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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nnpenn 2010.05.17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곳과는 달리 중국 산성비는 더욱
    독할 것 같아요~ 항상 조심하셔요~

  2. Phoebe Chung 2010.05.17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비키니 입게 생겻네요. 하하하...
    이 얘기는 저도 들어서 되도록 비 안맞을라고 노력하지요.
    홍콩 공기 오염이 장난아니거든요.^^*

  3. 순대포유 2010.05.17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사도 겁나무서운데, 산성비까지; 원조다보니 더 강력할 것 같네요;

  4. 자수리치 2010.05.17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에서 내리는 산성비 조심해야겠네요.^^
    비가 올때는 꼭 우산 쓰고 다니세요. 차세대님^^

  5. 하늘엔별 2010.05.17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 갈 때는 필히 흑채라도 가져가야 겠군요. ^^;

  6. 핑구야 날자 2010.05.17 1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리가 많이 빠지시는 분들에게는 거의 죽음이죠...

  7. killerich 2010.05.17 1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심~또 조심해야겠네요^^a

  8. 미자라지 2010.05.17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리숱이 너무 많아서 고민인 분들에게 딱이군요...ㅋㅋㅋ

  9. 리브Oh 2010.05.17 1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같이 머리숱이 딸리는 사람들은 특히나 조심해야 겠네요
    황사만 불어도 난리가 나는데 중국비는 오죽하겠나 싶어요.
    개발 뿐만 아니라 환경이나 사후 관리 문제에도 신경을 쓰면 좋으련만..
    그것이 여전히 힘든가 봅니다.

    즐거운 한주 보내시구요~~^^

  10. shinlucky 2010.05.18 1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 어렸을때 고등학교때 비를 너무 많이 맞았나 봅니다. ㅠ.ㅜ;(저)

  11. 밋첼™ 2010.05.20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사부터 산성비... 그런 나쁜 공기와 구름이 우리나라로 온다는게 더 걱정인게지요.
    미국도 그렇고 중국도...
    넓은 땅덩어리를 가진 국가가 되려 신경을 안쓰니 걱정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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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차세대육체적입니다~

 

바야흐로 5월은 결혼의 계절!! 비록 이곳은 황사가 불어닥치지만...한국은

속속들이 커플들이 탄생하고 있겠죠!! ㅎㅎ

중국도 최근들어....거리를 배회하다보면 간간히 웨딩사진을 찍는 커플들을 볼수가 있는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중국의 결혼문화에 대해 한번 풀어나가보려 합니다.

비록 몇안되는 짧은 중국인맥들이지만..결혼식 초청을 간간히 받을때가 있답니다.


 





중국유학을 하면서 알게된 같은반 일본인 친구가 있었더랬습니다.

이름은 타이꼬.

언니와 함께 둘이서 중국을 왔는데...

알고보니 대학시절에 한국유학을 1년동안 해서 한국말을 무쟈~게 잘하더군요!!

그래서 우리 무리들이 예뻐라~하며 잘 챙겨주게 되었죠.

 


        < 저의 일본 후렌 타이꼬랍니다. 이젠 그냥 아줌마여!! >



그런데 조금 의아했던것이...나이도 당시 27살이고...일도 안하는데

왜 중국에 온것일까? 였습니다.

특히나... 언어연수도 6개월만 한다고 했는데 그거가지고 그다지 실력이 느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타이꼬!! 너는 왜 중국에 온것이냐!!"

 

"내 남친은 중국인이스무니다!! 그래서 시어머니 보러 왔스무니다!!"

 

오옷!! 그랬습니다.

타이꼬는 결혼을 약속한 중국인남자친구가 있었더랬습니다.

당시는 결혼을 약 4개월 정도를 남겨둔 상황이다 보니... 시댁과의 의사소통을 위해

중국어 공부를 하러 온것이었습니다.

 

"너 결혼식은 꼭 갈게!!"

 

타이꼬의 친구들이 중국에 거의 없었기 때문에...

저희 무리들은 결혼식에 꼭 참석하기로 약속을 했지요. 도장 쾅쾅!!

 


 

♪ 딴딴따딴~~ 딴따따단~~♪

 
드디어 결혼식 당일!!

아무래도 남편이 중국인이다 보니...중국의 혼례에 맞추어 결혼식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우리 무리 5명은...그날 늦잠을 자는 바람에 부랴부랴 챙겨 입고 나가는데...

그때까지 생각치 못한 문제에 봉착을 했습니다.

 

"축의금은 얼마를 내야하는거야!!"

그랬습니다!! 생각해보니 우리는 축의금을 그닥 생각하지 않았던 것이무니다!!

보통 한국에서 친분에 따라 3~5만원이나...정말 중요한 사람이면 10만원 정도 하지만...

저부터도 그냥 한 3만원 하지 뭐~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다시 보니 이곳은 대륙!! 게다가 얘는 일본인!! 남편은 중국인!!

 

"혼란스러워!!"

아아..우리는 카오스에 빠졌습니다.

택시를 타고 식장을 가면서...우리는 뜻을 모았습니다.

 

"그냥 5명이서 1000위안 만들어서 주자!! "

1인당 200위안씩 걷어 우리는 1000위안을 만들어 한번에 주기로 했지요.

"이정도면 많은거지 뭐!! 중국에서!! 안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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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우리는...자아도취에 빠져 한껏 수트로 뽐을내고 식장에 입장했지요.

 

"5월의 신부!! 아름다운 그대여!!"

 

평소와는 다른 타이꼬의 모습에 우리는 박수를 치고 즐거워했답니다.

친구의 결혼식만큼 즐거운 행사는 역시...없는듯!!

 

그리고 이때 본 중국결혼식 풍경은..한국의 그것과는 조금 달랐습니다.

한국은 식이 끝나면 국수먹고 그러는데....

중국은 완전호화판!! 왜 연예인들 시상식처럼... 원탁 테이블에 음식이 가득~!담겨있으며...

식사도 하고 술도 먹으면서 식을 함께 하더군요.

 

"완전 좋아!!"

  

      < 타이꼬의 언니 타까코!!>


식이 중반을 넘어설 무렵...타이꼬의 언니가 우리에게 와서 빨간 봉투를 주더군요.

"여기에다 넣어 주시므니 되므니다!!"

중국은 보통...결혼식등의 기쁜 행사가 있을때 홍바오(红包)라고 해서 빨간색의

봉투에 돈을 넣어서 준답니다.

하여튼 빨간색은 무쟈게 좋아해요!!

 

우리는 당당하게...1000위안의 돈을 한번에 넣어 이름을 쓰고!!

돈을 건내주었지요!

 

식은 무사히 끝이 나고, 집으로 돌아온후, 맥주한캔을 따려고 하는데

집에 옆집 아주머니가 만두 했다고 주시러 오셨습니다!

 

"차세대!! 이 만두 먹어보라해!! 하루종일 집에 없던데 어디갔던 건가해?"

"친구 결혼식 갔다와따리 해따해!! 잼있었다해!!"

 

아..이 아주머니에게 물어보면 알수있겠군~

 

"아주머니!! 보통 중국에서 친구 결혼식 하면 얼마정도 주냐해?"

"축의금!! 음...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친한친구라면 400이상은 줘야 된다해!! 얼마줬냐해??"

 

크헉....이런!!

알고보니 우리가 낸 축의금은...친구들이 냈다고 하기에는 턱없이 적은 듯 했습니다.

물론 200위안이 축의금으로 아주 적은건 아니지만....이거 참 같은반 친구들이 주는것으로는

적은 것이었던 것이무니다!!

 

"중국사람들 월급이 얼마인데!! 축의금은 왜이리 많이 내는거야!!??

이런 1등만 기억하는 세상!!"

 

보통 중국에서 결혼식을 하게 되면, 내는 축의금도 천차만별인데...

 

예전에 개그맨 김현철이 이야기 했던,

 

"후배는 3만원!! 선배는 5만원!! pd는 10만원!!"

이런 것처럼 암묵적인 법칙이란게 있더군요!

 

보통 직장이나 대충 알게된 지인의 경우가 200위안...

친한 친구나 직장동료의 경우 400위안...

거래처사장은 888위안을 준다고 합니다!! (중국 사람들이 8을 무쟈게

좋아하거든요.)

 

보통 친한친구들의 경우에는..돈으로 400위안 이상이나...

아니면 전자제품이나 선물들을 많이 준다고 하는데,

 

"우리는 최하로 준겨!! 크헉!!"

 

그날 타이꼬에게 참 미안하더군요.

외국에서 결혼식을 하다보니..친구도 많이 못와서 우리가 잘 챙겨주려고 했는데

무지와 가난(?)탓에....ㅜㅡ


 



                   < 한국 명동에서 놀기도 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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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금도 간혹 메일을 주고 받으며 여전히 잘 지내고 있지요!!

작년 10월쯤에 한국도 와서..같이 놀러다니고 했었는데 말이죠. ㅎㅎ

 

앞으로도 결혼생활 행복이 가득하고~

다시한번 그때는 미안했어~~(한국말을 잘해서...볼수있을지도..ㅋ)






중국관련 추천 서적입니다! 한비야의 책도 참 재미있고..요즘 읽는 책이

후진타오 이야기인데...중국의 역사를 알기에 참 유용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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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과 댓글은 삼대를 흥하게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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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하라한 2010.05.13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억...아무리 상부상조라지만...
    진짜 한달에 경조사 몇개만 더 있으면
    한달 가계장부가 마이너스 되겠는데요...ㅎㅎ

  3. 날아라혜갱이 2010.05.13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해하지 않을까요;;; 학생인데;;;;
    저도 올5월에느 경조사 뛰느라 지갑에 구멍났어요. 차비만 왔다갔다 거의 20만원에 축의금만 40만원은 확정적으로 나가네요 ㅠㅠ 아놔...이래서 5월이랑 10월, 12월이 싫습니다.

  4. killerich 2010.05.13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거의 다 친구들을 보내서;;; 이제는 수금만 남았습니다..ㅎㅎㅎ;;

  5. pennpenn 2010.05.13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너무 과소비 같아요~
    글솜씨가 대단합니다.

  6. 흰소를타고 2010.05.13 1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 ㅋㅋ 은근히 저거 안잊던데...
    아는 분들 보니 앙심을 품으시던데요?? ㅋㅋㅋㅋㅋㅋㅋ --;;;

  7. 베 니 2010.05.13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 저는 가끔 생각하기를 동양적 사고 방식인 품앗이가 좋은지 아님 정말 마음의 선물만 하는 서양식이 좋은지 가끔 헷갈려요.

  8. 핑구야 날자 2010.05.13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걱 무쟈게 친한 친구인가....때로는 경조사때문에 이민가고 싶을때도,,,ㅋㅋ

  9. 불탄 2010.05.13 1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한달에 결혼식 서너번 초대받으면 그달은 완전 꽝인 수입으로 어떻게 지내야 하나요?
    정말로 후덜덜입니다요. ㅠ.ㅠ

  10. 복돌이^^ 2010.05.13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땅이넓어서 그런가..통도 크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11. 하결사랑 2010.05.13 1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결혼식 많은 시즌에는 축의금만 내다가 완전 거덜나겠네요 ㅠㅠ

  12. 유아나 2010.05.13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00위안이면 6만 6천원인데. 그들의 경제사정을 고려한다면 우리보다 무지 쎄네요 우와

  13. Phoebe Chung 2010.05.13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비싸네요. 절대 결혼식 가지 말아야지...ㅎㅎㅎ
    여기도 결혼식은 외국식으로 해서 저는 영국 통치의 영향인줄 알았는데 고게 아닌가보네요.^^*

  14. 키보드 2010.05.13 1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정말 친한 사람 아니면 초대 안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그게 우리와 다르고 우리를 이해 못하더군여. 정말 친한 사람만 초대해 결혼식 합니다.

  15. 티런 2010.05.13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축의금 생각보다 비싸군요.ㅎㅎ

  16. 레오 ™ 2010.05.13 1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 많으면 한몫 잡을 수 있는 기회군요 ..여러번 가면 나도 갑뿌 ..헐퀴 ...

  17. 늅ㄴ 2010.05.14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대단하네요...
    월급의 1/4 가격.. 헐.. 결혼식 여러번 연달아 있으면 거덜나겠네요ㅠ.ㅠ

  18. Z-D 2010.05.14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에서는 친구를 많이 만들면 안 되겠어요.ㅎ
    까딱 잘못하다가는 월급은 그냥 날라가겠는데요??ㅎ

  19. 걸어서 하늘까지 2010.05.16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에도 우리처럼 축의금이 있군요,
    액수가 조금 높네요~~그래도 사정에 맞게 내는 게 좋겠죠^^

  20. 큐빅스™ 2010.05.18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받는 월급에 비해 진짜 많이 내는군요.
    친구나 선배 많으면 돈 모으기 힘들겟어요 ㅡ,ㅡ

  21. minyi 2010.12.09 1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친구들과의 언어교환 으로 회화를 늘리시는건?
    중국어 회화에 많은 도움이 되실거에요^^ 솔직히 광고지만
    중국어를 배우신다면 좋은 소식입니다
    한중언어교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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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포스팅 하는 맛은 정말이지~ 뭐랄까요?

다시 한번 예전에 있었던 경험들을 되살려주는...기억의 창구같은 느낌이 듭니다요 ㅎㅎ

 

지금 저의 블로그는 중국관련 내용 50& 에 다이어트며 피부...그리고 이런저런 정보들로

꾸며나갈 생각입니닷!

특히 중국에 관련해서....제가 보고, 듣고 , 느낀 것들을 공유하며...

조금은 이쪽에 더욱 힘을 실어서 앞으로도 꾸준히 블로그를 꾸며나갈 생각입니다.

먼저 블로그 디자인부터 다시해야하는데...ㅎㅎ

 

이번 포스팅에서 쓰는 내용은 이제 실질적인 내용으로 들어가려 합니닷!!

바로 우리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돈"에 관한 이야기 이지요!!

 

외국생활을 하다보면...아무래도 돈은 한국에 있을때보다 더 많이 꿍쳐두기도 하고~

많이 신경쓰이게 되는 부분이지요. 송금할때 수수료도 들어가서 웬만하면 한번 부칠때

정확하게 하고 싶기도 하고~ 간혹 예상치 못한곳에 돈이 들어가기도 하기때문에

어느정도의 비상금도 필요하기 마련이지욧!!


[ 더 많은 정보 ] 환율


 



특히 이 대륙, 중국땅에서는 비상금이 필수입니다.

언제 어디서 필요하게 될지 모르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오늘 준비한 내용은!!

"중국에서 한달에 얼마정도 있으면 적당~히 살수 있을까?"

가 주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아마 당신 주변에...중국에 유학간 친구나 지인이 분명 한두명쯤은 있지 않나요??

혹시 님의 아들!!?? ㅎㅎ

 

중국 유학생들..정말 많습니다.

저희 동네만 해도..치이고 치이는것이 한국유학생들이니깐요!!

 

그런데 가끔 한국의 부모님들께서...아들 걱정한답시고..무턱대고 많은 돈을 생활비로

보내주어서 이돈을 전부 유흥비로 쓰게 만드는 불상사(?)를 간혹 목격을 하기 때문에

오늘 이 글을 보신 부모님께서는 적~당히 유드리있게 보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닷!!

환율도 안좋은데 아껴야 잘살죠!!

 



3년전 중국언어연수 당시, 저는 한국에서 쫄래쫄래 모은 돈 약 1300만원을 들고

27살 나이에 중국을 왔답니다.


"한달에 80만원정도면 공부하기에 충분하겠지!!"


라는 마음을 가지구요. 학비에 초기정착비용을 빼면...한달에 80만원 정도면 괜찮지 않나..

싶은 생각이었죠. (물론 80만원보다는 조금 들어가더군요, 당시에는)

 

당시만 해도 환율이 한국돈 만원이면 중국돈으로 80위안을 바꿀수가 있었습니다.


80위안 정도면...체감물가 한국돈 3만원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가가 당시에 너무 올라간 터였지만, 80만원 정도면....

환치기 하면 6천 위안 정도 나왔는데, 당시 저는 그래도 왕처럼은 아니더라도 마음 편하게~

공부도 하고 간간히 한국보다 더 진귀한 보배같은 먹거리들을 찾아...ㅋ

즐거운 시간도 보내면서 재미있게 보냈었죠.

 

당시 저의 생활과 생활비를 보시자면...

 

1. 집세: 1000위안 주고 혼자 살았답니다. 나중에는 좀 외로워서 한사람당 800위안 주고 1600위안짜리

             집 얻어서 호의호식을...ㅋㅋ

 

2. 밥값: 요고가 천차만별이지만.. 보통 아침은 대충 장에서 사와서 때우고... 점심 저녁은 사먹었는데

             1끼에 15~20위안 정도면 충분하기 때문에...보통 하루에 50위안 정도 잡고 한달에 1500위안이면

             충분하더군요.

 

3. 교통비 및 전기세: 교통비는 정말 중국은...택시 안타고 다니면 들어가는 돈 거의 없답니다...

               버스비가 고작 1위안이라 한국돈 125원 정도였습니다.(3년전에 지금은 한 160원 정도...)

               택시비는 그에 비해 8위안, 8배 가격 ㄷㄷㄷㄷ

               전기세나 물세...다합쳐도 한달에 100위안 안넘습니다..인터넷 달고 뭐하고 하면 한달 200위안...

 

 

4. 과외비: 중국 현지에서 대학생 과외를 구하면 싼 가격에 일대일로 중국어를 배워서

                대부분이 이렇게 합니다. 가격은 15~30위안으로 천차만별이지요. 경력 있으면 6~70위안도

                받는다는...

                당시 저는 10위안 주고 한시간씩 했지요. 지금은 20위안 정도로 보면 되겠네요.

                하루 2시간 일주일 3회 기준이라도... 500위안 정도면 한달을 공부합니다.


 [ 더 많은 정보 ] 환율


 



5. 기타 문화비용

 

가끔 한국 사람들끼리 술한잔씩 하는건 예의 치레라도 필요하더군요~

필요할때가 많거든요.  정보 얻을때도 그렇고..

제가 20대 중반나이때 ...한달에 1000위안이면 충분하고도 남습니다.

 

자..그럼 총 합을 한번 해볼까요?

여유있게 총합을 해도 4500위안 정도면..충분히 혼자서 생활이 가능하지요!!

저는 그당시에...간혹 어둠의 유혹들!!...(크헛!! 이런말 하면 안되는데..실상을 알리기 위해선...어쩔수 없군요!!)

에서 좀 재미있게 중국 처자들과 놀기도 하고 했는데 4500원 정도면 충분히 놀거 다놀고 공부도 했답니다..

공부를 열심히 시키려면....그리고 학교기숙사에서 지낸다면 4000위안 정도가 적정선이라고

말씀드릴수 있지요.

 

 

## 물론 북경이나 상해등은 상당히 비쌉니다!! 

 

이런곳은 제외시키고 대련, 심양, 하얼빈 등....중간 선의 도시에서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공부를 하러 가는 학생들은..굳이 비싼곳 보낼필요 없습니다. 어딜가도 중국입니다....

언어는 싼데서 시키시고....공부도 싼데서 시키시고..비즈니스 수업만 비싼데서 시키면 됩니닷!!

 

비용을 오늘 이렇게 글로 적은 이유는 두가지입니다.

첫째는...간혹 중국유학을 오시는 분들이 비용을 많이 물어보시는 부분도 있고,

둘째는...한국에 계시는 부모님들께서...자식 걱정하신다고 무지하게 돈을 많이보내주시는

부모님들이 계시 더군요. (제가 목격한 바에 따르면...약 100만원 이상..)

 

지금 30살인 저도 한달에 4000위안 이상은 잘 안쓰는데...(쓸데도 그닥 없다는...ㅋ)

학생들이 100만원 이상씩을 중국에서 쓸데라고는 유흥업소밖에 없답니다.

 

지금 환율도 많이 올라서..등골이 휘청하실 부모님들 참 많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쪼록...탄탄한 계획을 짜셔서 최대한 적은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거두시는 유종의 미를 거두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을 써봤습니다.


[ 더 많은 정보 ] 환율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옛 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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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killerich 2010.05.11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몇년 전에 중국들어가서.. 공부해볼까했는데^^..
    요즘 환율이 안습이라서..포기했습니다^^..
    이제는 중국도 비싸요~ㅎㅎㅎ;;

  3. 자수리치 2010.05.11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 유학생 부모님에게는 좋은 정보글,
    중국 유학생에게는 실상을 알리는 나쁜글 되겠~네요.ㅋ ^^

  4. 머니야 머니야 2010.05.11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쿤여..좋은글 잘봤습니다.
    당장 인척에 중국땅밟은 학생은 없는것 같지만..상식으로 알아둬도 좋은것 같네요^^

  5. 날아라혜갱이 2010.05.11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보다 많이 들어서 좀 놀랐어요;;; 제가 중국을 너무 쉽게 생각했나봐요;;;;
    그래도 다른 나라에서 한 번쯤은 살아보는게 좋은거 같아요 ^^

  6. 복돌이^^ 2010.05.11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이렇게 자세한 중국 비용 글은 처음 봣어요..^^
    음....생각보다 그래도 많이 들기는 하네요..^^

    나중에 크게 되고 돈많이 벌자고..가는 유학인데...너무 많이 쓰면....&*^%&^&$&$

    갑자기 생각이 많아 졌네요..ㅎㅎ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7. 슬이맘 2010.05.11 1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생각보다 적게 들어서 놀랐네요^^:
    우리 딸도 중국 교환학생을 준비하고 있거든요
    거짓말 해도 안속겠어요 !!
    첫 방문입니다. 추천하고 가요

  8. 두두맨 2010.05.11 1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아는 친구중에 중국에서 공부하다가 온애가 있는데.... 중국여자애들이 돈많은 남학생하나 잡으려고 치근덕 거린다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그때는 그냥 그런가 했는데... 차세대육체적님 글 읽고나니 이해가 되는군요 ^^

  9. 스마일맨 민석 2010.05.11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돈이 가장 큰 문제...
    그나저나... 저도 중국 한 번 가봐야 할텐데 말이에요...

  10. 불탄 2010.05.11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으로 자녀를 보내는 가정에서는 한번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겠어요. ^^

  11. 티런 2010.05.11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장감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주셨네요.
    도움받으시는분들 많을것 같습니다^^~

  12. @파란연필@ 2010.05.11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아무래도 환율이 너무 오르는 바람에... 좀 힘들어지긴 했나봐요...
    아직 바꾸지 않고 남아있는 위안화가 있긴 한데... ㅎㅎㅎ

  13. 레오 ™ 2010.05.11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의 시선에서 보면 ..
    적게 줘서 기죽고 힘들게 생활하는 것도 ..풍청되는 것도 ..싫답니다 ..
    그래서 많이 주겠죠 ..

  14. 카푸리오 2010.05.11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 생활을 완전히 해부 하셨군요.
    너무 해부 하신 듯 한데요
    앞으로 유학생들 경비 대폭 삭감되겠어요..ㅎ

  15. cosmopolitan815 2010.05.11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1년 기숙사 생활하다가..
    원룸 얻어서 외주해서 혼자 살았는데..
    월세가 2600위안 이었습니다.
    당시 환율은 230원이었구요-_-;;
    6개월치 월세에 한달치 야진해서..
    18200위안이었습니다..
    420만원쯤 되네요..
    식대는 거의 학교 식당에서 사먹었는데..보통 20위안 이내였던 것 같아요..
    저녁은 집에서 해먹구요..
    집값빼고 이런 식비, 교통비, 전기세, 물세, 가스세, 인터넷비, 학원비 다 합쳐서..
    3000위안은 쓴 것 같습니다.
    환화로 약 70만원쯤 되네요.
    처음 갔을 당시에는 130원대였는데..
    베이징 올림픽 끝나고 정말 힘들었다는..-_-;;
    결국 모아놓은 돈 다 쓰고 왔다는..

  16. 핑구야 날자 2010.05.12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세대육체적님 포스팅으로 이제는 터무니 없이 향토장학금을 받을 수 없겠는데요,.,,

  17. 끝없는 수다 2010.05.12 0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중국유학생들의 경계1호 블로그? ㅋㅋㅋ

  18. Phoebe 2010.05.12 06: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중국 유학생 딱 걸린것 같으데요. 부모님들 이글 보시게 되는날엔.....ㄷㄷㄷㄷㄷ

  19. 예또보 2010.05.12 0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유학생들 이글 보면서 시겁 하겠어요 ㅋㅋ
    차세대 육체적님 조심해야 겠어요 ^^

  20. 아바래기 2010.05.12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유학생들을 적으로 돌리는 포스트가 아닌지ㅎㅎㅎㅎ
    제 친구 딸도 중국에서 유학중인데 친구에게 말해줘야겠네요^^
    중국유학생에겐 섭섭한 정보지만 저에겐 정말 도움되는 정보인 것 같아요.
    잘 읽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21. 하결사랑 2010.05.12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그러게요. 유학생들의 적이되시면 어쩌시려구요.
    대신 유학을 보내려는 부모들에게는 아주 유용하겠네요.
    또 위안에 대한 감이 없는 저에게는 신선하게 다가오는데요 ^^





내일은 드디어 즐거운 어린이날입니다!!
우오옷~~!!
주말이 지나고~ 월요병도 없이 지나가는 이 한주가 너무 즐겁네요. ㅎㅎ

자..그렇다면 거두절미 하고,
사람이 살아가기위해서 가장 필요한것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밥? 옷? 집...여자?? 혹은 남자?? 오오옷~~
....너무 많지만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될 것은 바로

물水 이죠!!

오늘은 중국의 물에 관해 한번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합니다.
중국으로 가려고 한국에서 준비중일때..많이 들었던 말중에 하나가 바로,

" 중국물은 별로 안좋아서 계속 먹으면 이빨까매져!! 속도 디비져!!"
..... 
였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이여사(저의 어머니)께서는 항상,

"생수가 더 못믿어!! 아무리 디러워도 끓이면 다 뒤여!! 끓여 묵어라~!~"
.... 
라고 하셨답니다.

저희 집은 지금까지 항상 수돗물을 끓여먹는 집안이었답니다.
그나마 생수보다 더욱 안전(?)하다는 어머님의 방침하에....익숙해지다보니 수돗물에
녹차나 보리차등을 넣고 끓여서 먹었더랬죠.

"내 창자는 쇠창자!! 위장은 강철위장!!"

더러우면 어떠랴..끓이면 다 된다, 세균있으면 어떠랴...내 위장이 다 처리한다....





"중국은 너무 재미있쩌!!"

듣던대로...좀 지저번스 하긴 했지만, 막상 와보니 그다지 듣던 정도는 아니더군욧!!
황사가 몰아치고, 공공장소가 그닥 깨끗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사람 사는 동네라 그런지
다 비슷비슷 하더군요.
샤워할때 보면 그닥 더러운것 같지도 않고..뭐 나름...생각보다 견딜만 한것이었스무니다.

그러던 어느날이었습니다.
"즐거운 일요일!! 나가놀려면 예쁘게 준비해야지!!"
그날따라 약속이 많아 오랜만에 예쁘게 꾸미려는 차세대 육체적, 세수를 하려고 (세수가 저에게는
꾸미는것...ㅋ) 물을 받아오고 있던중,

"띵동!! 니하오!! 옆집이다해!!"
얼레...담아놓던 수도를 잠그고 잠시 이웃이 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죠.
그리고 다시 세수를 하려고 하던 찰나, 잠시 담아놓은 물을 보니...

허걱

물에 이상한 돌같은 가루가 엄청나게 많았던 것입니다!!
밑의 사진은 직접 제가 찍은 실사입니다.




     < 크헉...정말 깜짝 놀랬다는!! 이게 머여!! 웃자고 하는게 아니라...직접 찍은 사진이여!!>




이런이런!! 지금까지 내가 이런 물론 샤워하고 나의 온몸 구석구석을 닦았단 말인가!!
사람이 심리적인 것이 크다고...그전까진 멀쩡했던 사지육신이 갑자기 근지러워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거 이제 앞으로 어떻게 살지!!"

그랬던 것입니다...수돗물도 끓여서 먹으면 다된다는 우리 어머니의 말씀, 다...

중국에선 통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중국에서는 물이 안 좋다는 말은, 물 자체가 좋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급수시설등이 노화된것이 많아 이동과정중 수질이 악화 된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그리고 위 사진의 저 물질은 석회 입니다. 

석회의 경우에는 끓여먹는다고 해도 그대로 남기때문에 소용이 없습니다. 
결국 저는..우리 어머니의 말씀을 거역하고, 그날부터 생수(광천수라고 합니다요!!중국에선)
를 시켜먹기로 했지요 주륵....

다행히 씻는데는 석회가 있다고 해도 그닥 해롭지는 않다고 하는군요.

물론 깨끗한 도시는 괜찮지만, 아직 대부분의 도시의 물은 이렇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잘 모르는데..담아 놓고 한참을 두면 물에 이상한 가루가 마법처럼(?)
가라앉는 답니다.
대륙의 마술...크허헉!!

빨리 수질이 개선이 되었으면 하련만...언제쯤 되련지!!

중국에 앞으로 오시는 분들도 아토피나 피부염이 있으신 분들은 만반의 준비를 하고 건너오세용!
물갈이 심하게 합니다요~~


즐거운 휴일입니다!
가족과 함께 어린이날 즐겁게 즐기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추천은 올 여름 비키니를 입을수 있는 행운을 가져다 줍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중국관련 서적들입니다! 특히 후진타오와 한비야 도서를 감명깊게 읽었죠.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상세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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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잉커 2010.05.04 2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롭지 않다고해도 충격적입니다;;

  2. 핑구야 날자 2010.05.04 2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너무 하군요,..물이 이러니 나머지는,...

  3. 두두맨 2010.05.04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심각하네요. 군대있을 때 물을 얼려서 결정을 찍은 사진이 담긴 책을 읽었는데 오염된 곳의 물 결정은 매우 징그럽게 생겼더군요. 투명하지도 않고 제멋대로 생겨서요.ㅎㅎ 아마 저 물은 악마같은 모습을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4. 2proo 2010.05.05 0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저게 진짜 물 받아놓고 직접 찍으신...??
    흐미... 수돗물 조차 저러면 뭘 마시라고;;
    생수 사먹어야할텐데 생수조차도 믿기지 않는다고 본듯합니다;
    아이고...........

  5. 불탄 2010.05.05 0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내용의 글을 읽고 있으면 그저 대한민국이 최고라는 생각이 듭니다. ^^

  6. 세민트 2010.05.05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걸 마시고 사는건가요??? 중국사람들은....

  7. 원펀치쓰리깡 2010.05.05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회가 너무 많이 있는거 같네요^^ 저물을 마신다는건 좀 않좋을거같습니다.^^

  8. 베 니 2010.05.06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고 이제는 차세대님이 불쌍 해 질라고 하네요.
    우짜노,.. 저물 먹고 우째 사노.

  9. 흰소를타고 2010.05.06 1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뿐 아니라 우리나라만큼 수돗물이 깨끗한 곳이 별로 없다고 하더라구요 ㅎ

  10. 밋첼™ 2010.05.06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이런.. 이렇게 보자면.. 물 떠놓고 기다렸다가 윗쪽물만 이용해야하려나요.
    그런데.. 정말.. 세계 어딜 가더라도.. 한국만한 나라도 잘 없는 듯 하더군요.

  11. 신기한별 2010.05.07 0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은 뭐든지 다 더러운 것 같아요.. 인구가 많다보니..

  12. 박수민 2010.06.04 0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북경에서 사년반동안 거주했었습니다.
    아버지께서 처읍부터 알고가셔서 가자마자 정수기를 먼저 달았습니다!!
    중국물로 계속 양치하면 중국인들처럼 이가 누렇거나 새카맣게 된답니다
    아직 석회수에 대해서 중국 잘 알려지지 않았을때에 건강에 중점을 두신 저희 아버지 덕에 제가 이렇게 건강하게 살이있다고 생각되네요!! 지금은 싱가폴에 유학중이지만 역시 아버지 덕분에 배부르고 등따시고 건강하게 살고 있답니다!!
    정수기 꼭 다세요! 그럼 번거롭게 ㅜㄹ을 사지 않아도 되고, 요리할때도 편하니까요!!
    피부가 약하시다면 욕실엔 연수기를 다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단 연수기의 물은 먹으면 안된답니다! 그걸로 양치하는것도 좋지않구요.
    그건 석회질을 없애기 보단 물을 연하게(?) 해주는거라서요!
    저희집에서 쓰던건 삼개월에 한번씩 필터를 갈아주고 주기적으로 소금을 넣어줘야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차세대육체적입니다!!
주말내내 블로그를 쉬었더니....너무나 오고 싶었었다는!! ㅜㅜ
오늘도 하루종일 일이 있어서 글을 이제야 쓰네요 호홋.


저는 퇴근하고 저녁 12시 쯤에 항상 예능프로그램을 하나씩 보고 잔답니다.
평일에는 특히 할것도 없고!! 술마시는것도 별로고!! 해서
주로 책을 읽다...12시쯤 되면 하나씩 보고 자곤 하지요.


중국에서 계시는 분들을 위한 하나의 작은 팁을 드립니다요...ㅋㅋ
www.1disk.com  이 사이트에서는 웬만한 예능프로그램은 다 볼수 있고,
또 좀 오래된 프로그램들도 다 있어서...3년간 사용한 사이트중에서 가장 훌륭한(?)
퀄리티를 자랑하죠!!  꼭 한번씩들 사용해 보시길...

몇 개월전의 일이었습니다.
"오늘은 수요일!! 어제는 예능프로 뭐했었지??"
(보통 중국사이트에는 하루지나서 올라온답니다.)
그렇습니다.

화요일은 바로 강심장과 승승장구가 하는날, 그렇다면....빨리 승승장구를 보고
강심장까지 사수를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지요!!
태연과 강심장 사이에서 많은 고민을 했답니다.
그래서 먼저 승승장구 사수!! 그리고 강심장까지!!
아아...수요일은 그래서 체력이 다한 답니다요. 오옷....



"지금부터 즐거운 TV보는 시간이여!!"

아아...나의 중국생활을 달래주는 태연이여...이름도 상큼하구나.
오옷...끝나간다.......슬프지만...이 마음 뒤로하고 강심장 사수!!

그 날의 방송은 장나라가 나왔었더랩니다.
아시다시피 장나라는 중국에서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답니다.
지금이야 예전보다 덜하지만 제가 처음 중국에 왔을때만해도 정말 대부분의 중국사람들이
다 알고 있을 정도로 상당한 유명세를 날리고 있었더랬죠.

오늘 토크 제목도 중국과 관련이 있는것이....
한번 지켜보기로 했었더랬습니다.





"안돼!! 그런말 하면 중국인터넷 난리 난단 말여!!"

그날 토크 내용이...자신의 영화홍보내용이었지만....이런...
갑자기 처음에 장나라의...
"집에 돈이 떨어질때마다 중국을 자꾸 간다."
이런말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중국에서는 한국의 예능프로그램과 드라마가 인기가 많은 덕분에,
대부분이 번역이 되어 중국으로 유출됩니다.
물론 어둠의 경로로도 엄청나게 많이 퍼져있지요.
거기다 번역본이라는 것이....중국은 직역을 하기때문에 느낌상으로 상당히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아 다르고 어 다르듯이, 중국에서도 제멋대로들 번역을 하기때문에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더 심각하게 받아들인다는 이야기이지요.

물론 그런말을 한 자체가 잘못되었지만...

한 인터넷 사이트에 올라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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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浪云南昆明 ?友胥希 ?
난 저 프로그램 보다가 깜짝 놀랐잖아..요새 사람들은 외국인이건 홍콩인이건 대만이이건 다 대륙으로 와서
돈을 벌어가지, 모두 다 알듯이, 장나라가 저렇게 말을 했으니..
이제 중국인들은 저런 한국인들을 거부하길 바래. 저 한국인만 저런게 아니라 모든 한국인이 그래..
그녀에게 돈을 벌게 하느니, 홍콩이나 대만 연예인한테 주는게 낫겠다.


新浪 ?友 ?水 ?的月亮船
저 여자는 자기 돈 줄이 어서 나오는 줄도 모르네. 원래 별 감정없었는데, 진짜 싫어진다.
우리 중국에도 스타 많으니까, 당신은 한국에나 가 계시길....


新浪美 ? ?友flora5263
내말이 그말이야


新浪山 ?淄博 ?友看看看看9
가식적인 여자 같으니라고


新浪 ?友lynn0613
솔직히 말하면 중국에서 돈벌기 좋지. 대만이나 한국, 해외 연예인들 돈벌어가는 걸 보라구.
아무튼 난 안팔아줄꺼야.


新浪浙江 ?州 ?友 ?是我的博客
저 말들은 장나라가 말을 잘못하고 말고 따질게 아냐.. 좀 자세히 따져보자고.
책임을 물을꺼면, 저 프로 자막에 문제가 있다고 봐.
너네가 장나라 보기 싫으면 안봐두 돼!! 하지만 이렇게 오해들은 하지 말자고!!


新浪 ?友shoufunara
겨우 저 장면들만 갖고 이러쿵 저러쿵. 이러는 거 너무 유치하고 뻔뻔하지 않나..
전부 내용을 지도 않았으면서, 전체 내용을 보도하지도 않는.. 이 싸이트 진짜 무책임하네


新浪 ?友shoufunara
장나라가 중국에서 얼마나 많은 선행을 했는데. 그렇게 많은 기부를 했을 땐 너네가 감사한단
댓글 하나도 안 달았으면서.. 이런 불분명한 사건에는 죽자고 달라붙어서 공격하다니, 너네 정말 뻔뻔하다!


新浪四川 ? ? ?友 ? ? ?
우물에 빠진 사람에게 돌을 던지는 격이군


新浪浙江 ?州 ?友 ?是我的博客
전체적 내용을 -지도 않았으면서, 한부분만 갖고 이러지 말자고!! 인간적으로 좀!!! 중국에 와서 돈을 벌어갔건 말건, 다 자기 능력인거지!!


新浪湖北 ?友我要快 ?sa
모두다 가식이었어, 토나와


新浪 ? ?沈 ? ?友mlgzy
매체가 겨우 몇장사진에 근거해 보도를 내보다니, 정말 무책임하게 한 사람을 비난하는 것이며,
독자를 오도시키는 보도군!! 정말 웃기고 나빴다!!... "매번 제작비가 필요할때마다, 중국 대륙에와서
돈번다"..이런말을 장나라가 자기입으로 직접 말했어? 저 웃긴 자막이 내보낸 거겠지. 동영상을 보라고,
오케이? 그 외에도 그녀는 중국에서 막대한 기부를 하고, 요양원이나 사천지진 지역에도 찾아갔다고.


新浪四川 ?友e3edddd
저말은 장나라가 직접 한거야, 중국인은 한국인을 곧잘 좋아하지만, 한국인은 명백히 중국을
돈버는 시장으로 여기지. 한국인이 뭐 그리 좋나?


新浪北京 ?友mixixi2009
기가 막히는 여자네, 자기가 그렇게 중국에서 대단한 줄 알어


新浪四川 ?友手机用 ?
딴걸 막론하고, 그녀가 부르는 중국노래는 진짜 못들어주겠어! 환경보호를 위해서라도 입다물고 있어야해!


新浪浙江 ?友celia080901
'그녀는 중국에서 막대한 기부를 하고, 요양원이나 사천지진 지역에도 갔다....' 그렇다면
그녀의 그 돈은 어서 나온거야? 너두 참 답없다. 저런 한국의 이류 가수나 좋아하고 말이야...


新浪 ? ? ?州 ?友 ? ?
방법이 없지. 중국 ?은 애들은 다들 한국 연예인을 ?아다니니... 자국에도 수 많은 미남미녀
스타가 있는데 좋아하지도 않고, 한국 연예인을 좋아하더라


新浪湖南 ?沙 ?友盛夏
한 장면만 보고 판단하지 말자. 너무 극단적이 잖아. 너네가 그녀를 평가할 자격이나 있어?
 그녀를 이해하지 못하면, 이런 악플 달지도 말라고. 저런 몇문장만 보고 악플다는거, 정말 수준이하다.
스스로의 이미지를 깎아먹는 일이고, 더 나아가선 중국 전체 네티즌 이미지를 깎아먹는 짓이야.


新浪江 ?南京 ?友ellen19871258
경멸스럽다. 중국에 못들오게해. 정말 기막히는 여자야.


新浪 ? ? ?友我 ?吃 ?果和 ?
철처하게 묻어버려야해!!!!!!!!!!!!!!!!!


新浪 ? ? ?莞 ?友yinyinzhishan
난 내내 한국연예인들을 좋아하지 않았어. 설마 당신들은 모르고 있는건가? 한국은 원래 중국을 적으로
여기고, 심지어 많은 한국인들은 중국을 침공하고 싶어한다고. 현재의 일본과 비교해봤을 때 더 나쁜 놈들이야.


新浪 ? ? ?莞 ?友yinyinzhishan
참 이해가 안돼. 이런 분위기 속에서도 수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한국연예인을 좋아하고 한국드라마를 보다니. 이제 다들 봤지? 한국연예인들은 근본적으로 중국을 돈줄로만 여기는 거라고.


新浪福建 ?德 ?友lsmyje
너네 참 과격하다. 돈 안벌어가는 연예인이 어디있다고? 다 자기능력에 따라 돈벌어가는거지..


新浪重 ? ?友文倪to518
나도 역시 '강심장'을 본 한사람인데, 이 뉴스는 사실이야. 나도 저거 보고 굉장히 기분이 안좋았어.
예전에는 그녀를 귀엽다고 생각했거든..하지만 중국의 수많은 그녀의 지지자들에게, 그녀가 진심으로
대하든지 말던지..사람과 사람의 관계는 상대적인 거고 속고 속이는 것 같아. 언젠가는 밝혀질 날이 오겠지...


新浪湖南 ?沙 ?友盛夏
그건 자막의 문제라니까.. 친구여,, 그렇게 너무 비판은 하지 말아줘..


新浪北京 ?友 ? ? ? ?想
장나라 팬들은 그만 좀 옹호해줘, 편 들 수록 더 반감만 생긴다..


新浪安徽 ?友aaaa ?
중국에서 돈벌기 좋지? 외국 사람들은 돈없으면 꼭 중국오더라.


新浪云南 ?友朋心永 ?
나 원래 장나라 좋아했는데 저런말 들으니까 확 싫어진다. 비록 지금도 여전히 한국의 한 아이돌 그룹에
푹 빠져있긴 하지만 장나라가 저런말한 것을 들으니, 이건 좋고말고의 문제를 떠난 것 같아.
이건 민족간의 문제라고! 그녀는 대체 우리 중국을 뭘로 여기는 거야?


新浪英 ? ?友cederala
어이없는 여자..


新浪 ?友花花111222333
자기가 뭐라도 되는 줄 아나봐. 예전엔 좋아했지만... 이젠 그냥 죽어버려!!


新浪云南昆明 ?友胥希 ?
젠장맞을..


新浪四川 ?友hongnara
오해한 것들 아닌가? 나도 저거 봤거든. 강호동이랑 이승기가 진행하는 <강심장>이야. 그녀가
자주 중국에 온다고 말한 건 말야, 그녀가 돈을 좀 벌면, 아버지가 가져가서 다 영화찍는 돈으로 쓴다고
말하다가 나온거야. 글을 쓸때 좀 조심하자고. 남의 명예를 실추시키지 말자.


新浪北京 ?友毛毛
이제 그녀를 장따마(大 ?;큰엄마)라 부르자.


新浪山西晋城 ?友di87gby6
진짜 열받어...


新浪 ? ? ?友安可童
옹호해대는 몇몇 팬들은 말야, 그냥 한국가서 그녀한테 돈을 주지 그래, 안아깝잖아! 니네 공주님을
여기 중국까지 오게해서 우리 눈을 더럽히지 말고... 나는 볼려고 하지도 않았지만, 너네는 이 신문
저 신문 게시판에 광고를 해대니..장님이 아닌 이상에야 다 보겠지.. 제발 부탁이다~~


新浪希 ? ?友loveyun526
장나라는 자신의 발언에 대해 후회할 것이라고 생각해. 그녀는 아마 한국 연예계뉴스가
중국 인터넷에 이렇게까지 영향력을 미칠 줄 몰랐을꺼야.


新浪湖北 ?友cheer67
자막 상으로 '나는 자주 중국에 가서 돈을 번다'고 했는데, 이건 오해할만한게 아니야.
그녀가 저렇게 말했으니까 다들 그렇게 듣는거지. 게다가 실제로 그녀는 돈 벌어갔잖아!!



Copyright 쩐다쩜넷 http://www.jjunda.net
개인은 출처 밝히면 재배포 환영!!
쩐다쩜넷 번역기자= 도라에몽

.....................................................................................................................................................





< 요렇게...번역이 되어 나가네요..쩝...>



보시다시피...비난댓글이 엄청나게 달렸지요..쩝...
대충 이럴줄은 알았건만...

장나라의 경우에는 아쉬웠던 것이, 중국현지에서 장나라는 정말 많은 선행을
베풀었으며, 외국인 치고 정말 국민적인 사랑을 받은배우였는데
말한마디에 많은 곤욕을 치루어야 했었죠.

이젠 정말 미디어도 국제적이고...한국의 예능 프로는 중국에서는 특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다른것보다...저는 왜 제작진에서 편집을 안했는지가 궁금합니다.
굳이 그렇게 해서 한국이미지를 깎고, 배우의 이미지를 저렇게 깎아먹나..싶을 정도로요.
예전에 멕라이언이 샴푸 발언 한번 했다가 한국에서 호되게 혼난 경우도 있었는데 말이죠.

게다가 강심장에서 홍석천이 했던 월드컵 상대방 선수 술먹인 사건도 미디어에서는
무조건 잘라줘야 합니다.
만약 그런것이 알려진다면...어떻게 되었을까요??

아직 한국의 이미지가 일본보다는 이곳 중국에서는 훨씬 좋습니다.
혹자들은 혐한론을 이야기 하고있지만...그래도 아직은...

특히 중국에서 한국의 위치는, 연예인들의 역할이 무척이나 큽니다.
한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아직은 무척이나 많기 때문이죠.
거리를 걷다보면...한국노래가 많이 흘러나오고!!
(우리나라에서 중국이나 일본노래...길거리에서 들어보신적 있으신가요??)
한국포스터가 길거리를 장식하는 것을 보면 참 자랑 스러웠는데 말이죠.

연예인들의 발언, 무척이나 중요하죠.
댓글이나 말 한마디로 그 나라의 이미지가 변할수도 있습니다.
워낙에 말많은 세상이라서요...참....



 



제가 가장 좋아하는 중국관련 서적들입니다! 특히 후진타오와 한비야 도서를 감명깊게 읽었죠.
한비야의 경우에는 중국가기전에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고, 후진타오 이야기는
중국의 역사를 아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유학을 꿈꾸시는 분은 한비야, 사업적으로는 후진타오 이야기를 보시면 중국의
전반적인 역사와 사회구조가 눈에 보입니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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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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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드자이너김군 2010.05.03 2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사람은 언제 어디서나 이 말을 참 조심해야 합니다..ㅠㅠ

  2. 레오 ™ 2010.05.03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마디로 나락으로 추락이군요 ..

  3. 털보아찌 2010.05.03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길~~

  4. 핑구야 날자 2010.05.03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번 둘러봐야 겠네요,,,, 이젠 분발하세여,,,,ㅋㅋ

  5. 국민건강보험공단 2010.05.04 0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험... 말한마디 때문에...
    외쿡 안티팬까지 생기시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네요..
    방송관계자분들 해석 좀 잘해 주시지 ㅠ...
    댓글보니 무섭네요 ㄷㄷ

  6. 신비한 데니 2010.05.04 0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방송이란게... 자극적이지 않으면 관심을 안주니

  7. 못된준코 2010.05.04 0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쉬....일본에서도 이러한 경향을 보이던데...
    중국도 다를바 없군요.~~
    암튼...어디나 안티들은 있나봅니다.~~

  8. 오러 2010.05.04 0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실수 한번 했다가
    엄청 곤란하겠네요..헐
    이런 모습은 좀 안타깝지요. 스스로 무던을 판꼴이되었으니..

  9. 자수리치 2010.05.04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문제소지가 있는 발언은 아예 편집하지 않고
    보여주던가, 편집을 하던가 해야지 애매하게 살짝 보여주니,
    문제인거 같네요. 장나라 맘 고생 심하게 한 모양이던데...

  10. 밋첼™ 2010.05.04 1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봐도 맘고생이 심했을 듯 하네요.
    저런 부분을 생각없이 자막까지 써서 내보낸 사람도 생각이 없는게 아닌지...
    아니면, 흥미꺼리를 위해 기꺼이 그랬으려나요?
    그냥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11. 저작권 2010.05.04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우리나라 파일사이트도 저작권때문에 오락프로는 제휴로 포인트를 10배정도주고 보는데 중국넘들 꽁짜로 불법으로 보네 하루빨리 저런사이트 사라지게 법적으로 다 잡아넣어야함 글올린님도 반성하세여 뭐가 자랑이라고 이런글 올리세여....

  12. 2proo 2010.05.05 0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장나라 중국서 인기 많다고 알고 있는데.. 큰일이네요;
    그러게 말도 조심히 하고, 또 편집자도 적당히 편집해주지;;;;
    어쩐대요? ㅠㅠ




아익후~~ 내일이면 벌써 주말이네요!!

시간도 참 빠르지만 주말이 되니 기분이 싱숭생숭한것이!

빨리 오늘 계획을 세워서 내일 아침부터 알찬 주말을 만들어야겠습니닷!!

 

원래 제가 제일 자신있게 구사하는 언어는 영어랍니다.

비록 토익도 낮고....회화도 안되더라도...그나마 한국어 다음으로 조금이나마

하는 것이 영어!! (대한민국 사람 다 그렀겠지만서도..쩝...)

 

그래서 중국유학을 와서 중국어만을 배워야 함에도 불구하고!

저는 영어동아리에 들어가서 중국인들과 함께 영어스터디를 조직하기에 이르렀답니다.

 

"핼로우!! 아임 차세대육체적!! 나잇쓰투미츄 하다해!!"

 

오호라..의외로 영어도 공부하고 중국어 공부도 할수있으니 일석이조네!

이것 여러가지를 얻어갈수 있겠어!!

...라는 마음을 먹고 그곳에서 여러 중국인 친구들도 만나고, 즐거운 시간도 보내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여기 애들 자체도 학생들인데다, 아무래도 각 학과에서 모이다 보니

서로 별로 친한것 같지 않아



 




"오늘 내가 한턱쏜다해!! 술 한잔 하자해!!"

스터디가 끝난후 학교근처 선술집에서 꼬치도 잔뜩 시켜서~

즐겁게 이야기도 하고, 술도 잔뜩~ 먹었더랬죠!!

 

그런데 사건은 이때 터지게 되었습니다.

자리도 흥이 가득하고 여러 이야기를 하던중, 옆 테이블쪽

일본인 유학생과 그의 중국어 선생님이 밥을 먹으러 왔습니닷!

(그때 중국인과 중국어로 대화하니 일본인인줄 몰랐다는)

 

갑자기 옆 테이블에서 술취한 한 학생이

" 너 일본에서 왔냐해!!"

허걱....당시 제가 연수받던 학교는 농구부가 유명한 학교였는데...

농구부에서 단체회식을 왔더랬습니다.

 

저희 오기전부터 한창 부어라마셔라 했기 때문에(우리가 와서 두시간 뒤에

벌어진 일이므로...적어도 세시간은 있었던듯)

테이블을 보니 빼갈이며 맥주가 거의 대여섯박스는 해치워서인지 얼굴이 정말

시뻘겋고 안봐도 취한 듯 하더군요.


 

         < 이런 아저씨들이 갑자기 시비를!! 꺄악~!! >o< >


어림잡아 키 190센치, 덩치는 깍두기스타일의 단정한 헤어스타일을 자랑하는

형님들이 큰소리를 쳐대니 여자 중국어 선생님이 급당황하더군요.

일본학생도 너무 당황을 해서 어쩔줄을 몰라하다,

 

"워스 한궈런!! ( 나는 한국인이다해!!)

라고 대답을 하더군요.

허걱....내가 한국인인데....저 일본인 아찌 겨우 살았네!!

나중에 큰인물 되겄써!!

 

" 한국?! ...... 알았다해!! 잘 마시고 가라해!!"

라며 사건은 순식간에 일단락 되었지만, 정말 순간적으로 크지도 않은

술집 분위기가 싸해졌었죠!!

흐억...저도 옆에서 순간 얼어붙는 가슴을 진정시키고....

깔작대다보니 그들이 가더군요.

 

저는 그때까지도 중국과 일본이 사이가 안 좋다는 것을 몰랐던 겁니다!

(바보였던지...크헉!! 중국어만 배우고 알고보니 아는게 하나도 없었다는!!)

나중에 이것저것 찾아보고 영화를 보다보니 알게되었죠.

홍콩영화만 보고 중국영화는 안봤더니 이런사태가..쩝...정무문만 봐도 아는건데 말입죠!!

 


 


    차세대's 토막역사!!

 

   중국도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1930년대에 일본에게 엄청난 피해를 받았답니다!!

   중국의 일부는 일본이 군사 점령하여 식민지화 한곳도 있고, 이당시 중국정부도 우리정부와

   마찬가지로 일본에 외교적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끌려 다니게 되고,

   중국인들은 지배당할수 밖에 없었죠.

   이 당시를 배경으로... 정무문 같은 영화에도 나오지요.

 
   또 예로부터 내려오는 간판, "개와 중국인은 출입금지" 도 이때 다 나왔던 것이지요!!

   우리나라도 일본인들이라면 치를 떨지만...알고보니 중국인들이 더 치를 떨더군요!!

   그 이유는...우리나라는 지배를 당했지만 중국내에서는 각종 전쟁이 일어나고

   "전쟁터"를 만들어 버렸기 때문에 많은 중국인들이 학살당했더랬죠!!(난징대학살등...)

 


 

그래서 지금도 일본인들을 小日本 이라고 이야기하며 정~말 싫어하죠!!

당시 한류열풍이 정말 강하게 불어서...한국인에 대한 인식은 좋아서 정말 다행이었던듯...

(오...비!! 송혜교!! 풀하우스가 우리의 구세주였음!!)

 

3년전 유학생 시절..문화라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많이 느꼈었죠.

요즘 들어 한류가 예전만 못한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어쨌든 대한민국 파이팅!!

 







제가 가장 좋아하는 중국관련 서적들입니다! 특히 후진타오와 한비야 도서를 감명깊게 읽었죠.

한비야의 경우에는 중국가기전에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고, 후진타오 이야기는

중국의 역사를 아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유학을 꿈꾸시는 분은 한비야, 사업적으로는 후진타오 이야기를 보시면 중국의

전반적인 역사와 사회구조가 눈에 보입니다용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상세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합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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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nnpenn 2010.04.30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에서 깍두기보면 겁나겠어요~

    3대가 아니라 당대만이라도 흥하게 해 주소서~

  2. 아바래기 2010.04.30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과 우리나라가 그렇게 좋은 사이는 아니지만
    일본과 중국 사이에 비하자면 그럭저럭 괜찮더라구요^^
    중국인의 반일감정...옆에서 보니까 조금 무서웠어요...ㅎㅎ

  3. 하늘엔별 2010.04.30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다 일본인들이 자초한 것이죠.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했으면 이런 일이 없죠.
    다음 세기는 아시아가 주도를 하게 되는데, 일본만 왕따 당할 겁니다. ^^

  4. 핑구야 날자 2010.04.30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행기 안에서 실수하면 일본인행세을 한다고 그러던데..ㅋㅋ

  5. 밋첼™ 2010.04.30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그들은 그랬던 과거를 잊지않고 있군요.
    모든 일본인이 문제인 것은 아니라 할 지라도, 지금도 외교적으로 딴죽을 거는 쪽x리 에게 큰소리 못치는 한국은.. 실망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나라는 국력이 강해야한다는 사실.. 새삼 깨닫게 되는군요.
    한국이 선진국이란 생각은 한국에 있을때만 하게 되는 생각이 아닌지....

  6. 복돌이^^ 2010.04.30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잘 몰랐어요..얼마전에 성룡이 일본정착관련된 영화를 한편 보기는 했지만..
    사이가 안좋군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7. 레오 ™ 2010.04.30 1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놈 맞는데요'하고 이를 걸 그랬나요 ...ㅋㅋ

    낼 하루 흥 하게 하소서 ~

  8. 흰소를타고 2010.04.30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조금 다르지 않나요?
    요즘 보면... 오히려 한국이 더 이미지가 안 좋은 것 같기도 하던데 ^^;;;

  9. 스마일맨 민석 2010.04.30 1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 사람들이 실수한 후에
    "쓰미마생~" 이러고 도망가면... ㅋㅋㅋ

  10. 꽁보리밥 2010.04.30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이 일본을 좋게 본다면 거짓말이죠.
    한국과 함께 일본한데 당한 상처가 있으니 말이죠.
    그 일본인 한국한데 고맙다고 해야 할것 같은데..그려려나?...ㅎㅎ

  11. sk 2010.09.05 0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중국내 일본인들이 집단으로 맞고
    기숙사 내에서 일본인 때려 죽이자고 해서
    태극기 걸어논 한국 대학생 방으로 숨어서
    일본인들 살았답니다..ㅡ.ㅡ;;;
    역사적으로 한국인은 뭐 중국에 당하기만 해서
    미워할껀덕지가 없져
    반한 어쩐다 해도 지들 할아버지 죽인 일본인보다 더하려구요 ㅋㅋ



좋은 아침입니다~ 차세대 육체적입니다!

벌써 수요일이네요~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갈줄은 상상도 못하건만...

주말에 뭐해야할지~ 고민고민 합니다~ ㅋㅋ


예전에 말씀드렸지만 외국에 살다보니 외국인들과 밥을 먹을때가 많습니다.

많은 나라는 아니지만 주로 우리나라와 가장 관련이 깊은 세나라인 미국,중국,일본인들과

가장 많이 어울리고, 간혹 아프리카 애들과도..ㅋㅋ

그렇게 식사도 하고 놀다보면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이 아무래도 계산할때가 될때가 많은데,

이것 역시 각나라별로 많이 다르더이다.







                    < 계산이 중요하긴 참 중요하죠. ㅋㅋ> - 네이버 이미지 검색



아무래도 서로서로의 문화차이를 존중해주면서 계산을 하면 문제될것 없이 잘 끝나지만, 때로는

그렇지 못해 한번 만나고 그 다음 부터 만나지 않게 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는데,

그래서 한번 정리해 봤습니다.


각 나라별 계산 방법은??


먼저 우리나라야 뭐....친구끼리는 주로 더치페이하고 선후배나 나이에 따라 내는것도 조금

다르고,....물론 매일 만나는 사람이면 더치를 주로 하는 스타일이죠!!

매일 만나고 같이 밥먹는데 쏘고 그럴 이유는 없으니...ㅋ






출처 - 뉴시스


먼저 대륙의 나라, 중국 사람입니다.


아무래도 중국에 살다보니 중국사람들과의 교류가 가장 많은 편인데,


가장 배짱(?)있게 큰손이 많습니다.

우리나라와 거의 비슷한 의식을 가지고 있으며, (물론 다른 방면에서는 틀린구석이 훨씬~ 많죠.)

주로 더치페이를 하는것을 상당히 쪽팔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죠.

처음에 중국 사람들과 밥을 먹으면 아무래도 한국사람들이 돈이 더 많으니까

오늘은 내가 낼게~ 하면 "뿌씽뿌씽~~ 워칭커~ 안돼안돼~ 내가 쏠게~"

이러면서 화까지 냅니다. 처음에는 부담스러웠었는데 지나다보면 오오...참 좋은 친구들이구나~

라고 생각하며 그냥 얻어먹게 돼죠..ㅋㅋ


주로 친해지면 펑요우(친구)라고 되면 간쓸개 다빼주는 것이 중국사람이라...

(물론 이 펑요우가 되기까지가 힘들죠.)

속정이 깊은것이 중국 사람들입니다.

저는 이곳 중국 사람들을 두 부류로 나누고 삽니다.

1. 친한 중국사람        2. 모르는 중국x들

친해지면 정말 좋고 안 친하면...그냥 좀 아직은 문화시민이 되기는 먼~ 중국 사람들이지요.










가까우면서도 먼나라, 일본 사람들은?


중국 사람 다음으로 많이 어울렸던 일본 사람들입니다.


일본 사람들은 뭐랄까...굉장히 깔끔한 성격과 스타일이 많습니다.

그리고 귀여운 면도 있고....

"오이시~~~~~~"요럴때..ㅋㅋ


밥을 먹고 계산할때는 살때도 있고 더치페이도 있는데, 주로 더치페이가 많습니다.

저와 친구가 28살때 23살 일본 여학생 2명과 밥을 먹는데, 계산할때 자기들 분의 돈을

내놓는데, 저희가 그 당시 "처음이니까 우리가 낼께~" 이러면서 사려고 했는데

끝끝내 돈을 쥐어주는 것을 보면서, 서로 조금 기분이 나빴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후에 서로의 문화 차이를 이야기 하면서,

"일본에서는 밥값이 매우 비싸서 친구들간에는 무조건 더치페이를 한다. 물론

이곳에서는 밥값이 싸지만, 이게 습관이라 얻어먹으면 마음이 찜찜하다."

환경적인 요인 탓에 거의 완벽하게 더치페이를 실행하는 일본 사람들이었습니다.






출처 - 뉴시스


★ 그리고 너무너무~ 멀어서 달라 슬픈 나라~ 미국 사람들이여~


미국 사람들이야 뭐...


다 알다시피 아주 확실한 더치페이를 합니다.

하지만 뭐랄까. 일본 사람들과는 조금 다른 더치페이 방식인데,

한국 사람과 중국사람이 더치페이를 좀 부끄러워 한다고 하면, 일본사람들은

더치페이이지만 조금 유들이 있는 더치,

미국 사람들은 완전무결 더치페이 이더라.


한번 술을 같이 마신적이 있는데, 한국 사람은 저와 친구ㅡ 나머지는 싸그리 미국인들이었는데,

나중에 계산을 할때 마신 맥주병 숫자를 요래요래 세더니 마신 맥주 숫자대로 계산을

하더이다!! (물론 요건 약간 심한 경우)

약간 벙쪘지만 어케보면 요게 맞는 것같은 기분도 들고..호호.


또 한번은 미국인 교수와 한국친구 3인이서 함께 학교앞 싸구려 만두를 먹으러 간적이

있었습니다.

아주 싼 곳이라 네명이서 먹어도 한 3000원(물론 중국돈 계산이고 한국돈으로 계산시에...)

 정도면 배터지게 먹지요.

역시 계산할때 즈음 되면 얼마 안되는 돈이지만 애매해지지 않겠습니까.

외국인이 있을때는 더 그런데...


역시 우리의 멋진 미국인 교수가

3000나누기 4.........를 정확하게 해서 750원으로 정확하게 나누어 우리에게

주고, 먼저 간다고 하고 가더군요.

그리고 남은 우리들이 2000원..ㅋ 을 계산하고 떠나간 기억이 나네요.



이제 돌아갈수는 없지만, 너무 좋았던 3년전 유학생활을 떠올려보니

웃음이 많이 나네요.

뭐니뭐니해도 가장 좋은 계산은 서로에게 부담가지 않는 선에서 함께

어우러지는 것이겠지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


# 재발행글입니다.




출처 - 네이버 이미지 검색







제가 가장 좋아하는 중국관련 서적들입니다! 특히 후진타오와 한비야 도서를 감명깊게 읽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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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복돌이^^ 2010.04.28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니마네요..그들의 생활과 습관....또 문화까지도 합축되어 있는 이야기 같아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2. 밋첼™ 2010.04.28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때는 더치페이가 좋지만.. 어떤때는 쏘는 것도 좋죠^^
    그러나.. 그런 문화적인 차이는.. 차세대 육체적 님께서 말씀하신 것 처럼
    외국을 다녀보면 확실히 차이가 나더라구요~
    유럽이나 인도에서도 말이죠~ㅋ

  3. 스마일맨 민석 2010.04.28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술먹으면 더 쏘고싶어지는 충동...
    하지만 다음날이면 어김없이 슬퍼진다는 ㅠㅠ

  4. 하늘엔별 2010.04.28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런 문화적 차이도 다 감안해서 생활해야 하는군요. ^^

  5. @파란연필@ 2010.04.28 1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식 더치는 너무 딱딱한 것 같기도 하고......
    어느 정도 융통성 있게 계산을 하는게 바람직한것 같애요.....
    특히 남녀 데이트 할때에도 그렇구요.... ^^

  6. 핑구야 날자 2010.04.28 1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치가 오리려 깔끔할 수도 ... 내가 냈으니 다음에 니가 내라고 하느니...

  7. parama 2010.04.28 2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더치가 왠지 좀 냉정해보이긴 합니다. 예전에도 서양인들과 함께 여행할 때 무엇인가를 그냥 줬더니 돈으로 주려고 하더군요. 한국의 정이 중국과 좀 닮은 것 같기도 합니다.

  8. 사랑가루 2010.04.28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치페이가 좋아요. 왜 나이가 많아서, 남자라서 같이 먹은 음식값을 내야 하는지.
    그치만 더 궁금한 건, 다른 나라 사람들은 데이트 할 때도 더치페이하는지.
    우리나라(남보원)는 여자가 더치페이 안 한다고 욕 무지 먹잖아요~.

  9. 티런 2010.04.29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치가 깔끔하지만,,,사람들이 다 그런 생각이 아니니...ㅎㅎ

  10. 머니야 머니야 2010.04.29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무조건 더치 안합니다..ㅋㅋ
    왠지 뒷통수가 가렵거든요..ㅎㅎ
    잼난 국가별 비교글 잘봤습니다~

  11. 윤뽀 2010.04.29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나네요 ㅎㅎ
    요런 문화적 차이가 또 있군요

  12. beat™ 2010.04.29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짝 알고있었지만 직접 들으니 더 잼나네요 ㅋ

  13. 아하라한 2010.04.29 1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론게...인간관계에 따라서도 제각각인거 같아요...
    엄청 친한친구 사이는 쏘는 문화... 너무 친해서 막 사주고 싶은 사이...
    약간 친한친구 저 같은 경우는 더치페이
    그닥 않친한친구 쏘는 문화...서로 잘 보일라고...

  14. 그러지마 2014.12.04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사람마다 다 다르지만 제가 만난 미국인은 항상만날때마다 얻어먹고 돈을 안내려고 합니다. 그냥...가끔식 이런사람들도 있더라고요 얻어먹기만 하는 미국인



즐거운 아침입니다~ ^^

어제저녁에 아주 기분 좋은 일이 있어서..(블로그 관련 말구요~ ^^)

오늘 하루 내내 행복할것 같은차세대 육체적입니다~ㅎㅎ

 

제가 중국오기 전에,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중국어는 정말 어려버!! 빡시게 공부안하면 효과 없을껄!!"

이라는 말들을 주변에서 너무 많이 들었더랬습니다.

 

겁도 나고 해서..약 6개월 간 열심히 중국어를 공부했었답니다.

" 니 시파로마!! 헌 하오츠!! ( 너 밥먹었냐!! 아주 맛있다!!) "

재미있게 중국어를 공부했지요.





                          < 열심히 공부하는겨!!>




왜 차세대육체적이 중국어를 배우시 시작했을까요?


당시에 제가 외국관련 기업에 입사를 한지 8개월 정도 밖에 안된 상황에서,

그리고 사회생활 겨우 2년차에 새내기가 중국에 다시 간다는 것이 좀 무리수이기도 했지만

어느정도 인생 그래프도 슬슬 그려나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저희 회사에 중국인 바이어들이 왔다갔다 하면서. 

"중국말 잘하는 사람들 좀 데려오라해!! 말이 안통하니 답답하다해!! "

....라며 영어도 중요하지만 제 2외국어가 또 중요한 일로 떠올랐답니다...흑....

 

안그래도 제가 저희 팀에서 영어도 젤 허접한데..중국어도 배우라니욧!!

이렇게 개기고 싶었지만....ㅋ 27살의 나이에 한번 외국물좀 먹어보겠다고

중국행을 그냥 결정해 버렸었던 것입니다!




 







"가서 마지막 청춘을 불태울껴!!"


저희 팀장에게는 잘 다녀오겠다는 한마디를 남기고~ 홀홀히 중국행 비행기를 타고 떠났죠!!

 

"이곳이 바로 중국이구낫!! 오오~ 이 장대한 대륙이여~ 만리장성은 어디에??"

,...이렇게 생각했지만..실상은...

 

자..이제 지금까지 배웠던 중국어를 당당하게 한번 써볼까??

"나 한국에서 왔다해!!, 여권도 여기있다 해!!"

....세관원은 그저 저를 멀뚱.....쳐다 보기만 하고 대꾸도 안하는 것이었습니다!!

 

"나 한국에서 왔다해... 여권도 여기.... "

기어드는 목소리로 다시 이야기 하자...답답한듯이 쳐다보기만 하는것이었습니다.

이럴수가!! 6개월간의 나의 노력은 어떻게 된겨!!

 

xx 학원 샘 내돈 토해줘!!

다시 영어로 말을 걸자 갑자기 웬 카드를 휙!! 던져주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한국말로 적혀진 통관 카드였습니다.

우째우째 마무리를 하고...이젠 정말 시작이다!! 라는 마음으로 숙소로 돌아가 짐도 풀고~

내일부터 즐거운 생활을 하는거야~ 라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냈죠!!

 

"음~ 잘잤다..!! 앗~ 여기는!!"

그랬습니다. 전 중국에 와 있었던 것입니다.

난생처음 한국을 떠나 외국에서 자고나니...막상 일어났는데 할게 없더군요!!

대충 아침을 한국에서 가져온 빵을 먹고...밖으로 나왔습니다.

 

"다 한자여!!"

 

크헉...어딜 봐도 한자판이었답니다.

"난 밥도 먹을수 없고!! 버스를 탈수도 없어!! 우짜면 좋노!!"

참...답답한 노릇이었죠.

 

결국 코리아타운의 한 피시방을 들어가서 먼저 정보를 검색하기로 마음을 먹었답니다.

피시방은 시간당 5위안으로 한국돈으로 당시 약 700원 정도 했더랬습니다.

보통 중국 피시방이 시간당 2위안이므로 무척 비싼편이었죠.

"알차게 하고 가야 돈 안아깝지!" 라는 마음으로 빠른 초고속 손놀림을 보이며

검색을 하던중..



 





                  "오홋!! 이것은 영웅본색!!"


 보통 코리아타운의 피시방에는 한국 사람들을 위해 대부분의 TV 오락이나 드라마, 영화등이

 모두 저장되어 있었더랬습니다.

 그중 영화가 단연 풍부한 숫자를 자랑했는데, 그곳에서 영웅본색을 발견한 것입니다.

 

"다 제쳐두고 일단 중국에서 영웅본색을 느껴보는거야!! 곰플레이어로 자막도 빼고!!"

자막도 빼고 한번 중국영화에 도전하기로 마음을 먹었답니다.

어차피 몇번 아니 몇십번을 봤던 영웅본색인지라 내용도 대충 아니까요.

 

~빰빠빠~~ 빠빰!!  시작이닷!!

 

오호...주윤발이 담배를 태우네욧!! 그리고 우리 탈모 아저씨 적룡도 멋져부러!!

그들이 대화를 시작하려 하네요!!

어...근데...근데...??

영화의 처음부터 말을 하나도 알아 들을수가 없는 것이었스무니다!!

 

 

아닛!! 내가 한국에서 이영화 봤을때 이 장면은 분명,


"따거!! 좋은아침!!"

"그래, 밥은 먹었냐?"

 

대충 이런거라면 "니 스파러마 (밥먹었냐) 가 나와야 하는데

전혀 다른 말을 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게다가 가면 갈수록 가관인 상황이!!

약 5분을 봤는데도 불구하고 아는 단어 하나 나오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정보검색은 무슨....허탈한 마음을 안고 피시방을 나오게 되었죠!!

크헉....난 6개월동안 정말 뭘한것인가!! 라고 절망과 실의에 빠져 담배와 술에...찌든....

생활을 할수는 없기에!! 공부를 열심히 하기로 마음먹었죠!!

 

그러던 며칠뒤, 제가 여차여차 친해진 조선족 친구와 함께 게임을 하러

피시방을 가게 되었답니다.

그때 순간적으로 이 친구에게 왜 이렇게 중국어는 어렵냐면서 피시방에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 했습니다.

 

"글쎄!! 내가 한번 들어볼께!!"

 

이왕 이렇게 된거 그래 한번 들어보고 어려운 중국어를 어떻게 공부할까 물어보기로 했죠.

그런데...그런데...나지막한 한마디...


 



"나도 모르는 말인데!!"

 

헐....중국인도 못알아듣는다라...그럼 대체 이것은 뭐에 쓰는 물건인고!!

"지식인 박사님께 물어봐!!"

영원한 저의 친구 지식인 박사님께 물어보았지요.

 

알고보니..영웅본색은 홍콩영화라...완전히 홍콩어로만 나오기 때문에 못알아 듣는 것이었습니다.

중국은 대륙이 워낙에 크기 때문에 각 지방마다 사투리가 엄청나게 심한데...

홍콩어는 거의 다른 나라 말이기때문에 중국인도 알아듣는것이 힘들다고 하네요!!

 

"그래!! 내가 헛배운건 아니었어!!"

 

그래서 용기를 가지고 다른 중국인들과 대화를 시도했지만...결과는 안습...쩝...

중국은 각 지방마다 사투리가 크게 차이가 난답니닷!!




       예를들면... 표준어는 "니 츠 판러마!!?? (밥먹었냐)"를

       어느곳에서는 "니청르마!!??"  요렇게도 이야기 하고 어떤곳은 "니 싱펀러??"

       요렇게도 발음을 하기 때문에 같은 중국인들끼리도 북쪽사람과 남쪽사람이

     만나면 통역이 필요할 정도라고 하네요!!

 

      서울사람과 부산사람이 만나도 대화가 되고, 하물며 제주도 사람들과 있어도

      괜찮은데, 중국은 워낙에 땅덩이가 크다보니 이런 상황이 생기더군욧!!

      지금까지 제가 공부했던것은 표준어였는데, 발음도 시원찮은 데다가~

      아는 문장도

    "철수와 영희는 오늘 학교에서 열씸히 공부했습니다!!"

     이런 교과서 적인 말을 하니 중국 사람들도 잘 못알아 듣는 것이었습니다.

     다행히 표준어는 대부분이 알고 있어서 알아듣더군요.




 

휴~ 이 넓은 대륙이여!! 나는 그럼 우짜면 좋을꼬!!

열심히 공부하는 수밖에 없는 것인가!! 를 다짐하며~ 지금까지 오게 되었죠~ ㅎㅎ

중국에 오시는 분들께서는 말이 안통한다고 절대!! 좌절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저 사투리가 심할뿐, 표준어는 다 통한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사랑합니다~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전설이...

 


제가 가장 좋아하는 중국관련 서적들입니다! 특히 후진타오와 한비야 도서를 감명깊게 읽었죠.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상세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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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엔별 2010.04.27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고등학교 때 교감선생님이 만주에서 태어나신 분이셨는데, 대만의 한 고등학교와 자매결연이 되어서 대만에서 선생님들이 방문하셨답니다.
    그런데 교감선생님과 대만 선생님은 전혀 대화가 안 되더군요. ^^

  2. 건강천사 2010.04.27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친구중에도 언어전공하고 중국도 가고 많이 다닐때 말하더라구요
    큰 지역, 많은 사람의 중국 언어는 지역차도 심하고 악센트도 달라
    모르는 사람은 힘들다고 ㅎ
    세계 언어가 이 귀에 들릴때 다 통역해서 들어오면 좋겠습니다 하핫 ;)

  3. 예또보 2010.04.27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그렇습니다
    우리나라도 제주도 방언은 알아듣기 힘든에 저넓은 땅덩어리의언어는 오죽 하겠습니까 ㅋㅋ
    재미있게 잘읽었습니다 ^^

  4. 미자라지 2010.04.27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년 배운 영어도 제대로 못하는 1인입니다..ㅋ

  5. killerich 2010.04.27 1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어는 현지에서 배워야죠^^..
    저도 일본 들어가서 6개월 고생했었는데^^...
    2년 정도 지나니..생활하는데 부담없고..
    6년정도 지나니.. 한국말을 까먹더군요-,.-;;
    지금은..한국 들어와서.. 다시 일본어가 엉망이지만..ㅎㅎㅎ;;

  6. 아하라한 2010.04.27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하긴 우리나라도 사투리가 많아서...
    제주도나 강원도 분들이 사투리 심하게 쓰면 도저히 무슨 말을 하는건지
    알아듣지를 못하겠더라구요...^^

  7. 핑구야 날자 2010.04.27 1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력을 많이 하셨군요..미자라지님 처럼 저도 ㅜㅜ

  8. Mr.Newbie 2010.04.27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어.. 중국은 뉴스에 자막을 단다고 들었어요 땅이 넓으니, 한국도 사투리가 있는데 중국은 완전 다른 나라말처럼 다를거같아요 ㅋㅋ
    여튼, 중국어는 한자와 성조 때문에 글고 어순도 그렇고... 참 배우기 어려운 언어인거 같아요

  9. 자수리치 2010.04.27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에 고생 많이 하셨겠네요. 이제는 좀 많이 편해지신 것 같네요.^^

  10. 밋첼™ 2010.04.28 1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투리가 심할뿐... 이라는 부분이.. 엄청난 벽일 듯 한걸요? ;;;
    대륙이 넓은 만큼.. 언어도 지역색이 강한가 봅니다^^

  11. 이세진 2010.05.02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글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ㅎㅎ
    사투리가 많다보니 TV방송에 자막을 보통 깔아준다고 어디서 주워들은바가 있습니다... ㅎㅎ

  12. ㅁㅇㅊ 2010.05.27 1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투리라고 하기도 힘듭니다

    엄밀히 말하면 완전히 다른 언어입니다

    음성학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만

    중국의 방언은 역사가 수천년 이어져왔기에

    문법, 어휘는 물론이고 가장 중요한 '발음 구조'가 다르답니다

    예를 들면 우리말은 혀는 거의 사용치 않고 입술 모양으로 발음 차이를 만드는 경향이 있고

    일본은 입술은 거의 쓰지 않고 혀와 성대를 울려서 발음을 만들어냅니다

    근데 중국은 북방은 한국에 가까운 발음 구조의 언어이나

    남방은 일본에 가까운 발음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남방 사람들은 일본인과 마찬가지로 ㄴㅇㅁ 받침들이 구별이 안되죠

    중국 남방인과 일본인은 ㄴㅇㅁ은 전부 '비음'(코로 내는 소리)일뿐, 그 발음 차이는 구별을 안하도록 습관이 되있으니까요

    거꾸로 중국 북방인과 한국인은 성대를 사용하는 발음(유성음)과 성대를 안쓰는 발음(무성음)의 구별이 안되죠

    (대표적으로 영어의 k과 g... 김씨는 영어로 Kim이 되죠...

    ㄱㅋㄲ의 차이는 유기음 무기음의 차이인데 k와 g의 차이는 무성음과 유성음의 차이거든요...

    그래서 미국인에겐 우리가 ㄱ 을 발음해도 성대를 안사용하기에 k로만 들리는 거랍니다)




아시다시피 중국은 자본주의국가로 돌아섰지만 엄연히 따지고 보면 공산주의 국가입니다.

자본주의는 대부분 민주주의이지만...

중국만큼은 아직도 사회주의 + 자본주의라는 묘한 체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여전히~ 아직은 사회적 문제가 많은 것이지요.

외국인의 시각으로 이 나라를 보다보면...우리나라에 접목을 시킬 만한 것들이

현재상황에 비추어 보아 많은것같아 이렇게 포스팅을 합니다.








잠시 화제를 우리나라로 초점을 맞추어...

외국에서 한날당의 미디어 규제법을 보면서....

분노를 금할수 밖에 없었던 1인중의 한명입니닷!!

그 이름하여 차세대육체적!!

하지만 미개하디 만해 평범한 직장인으로서는...정작 당할수 밖에 없네요. ㅜㅡ


인터넷 뉴스만 보더라도!!

분명 떡검!! 섹검!! 뉴스가 어제 엄청나게 많았었는데...

오늘자 뉴스에는 대부분의 기사가 사라져있더군요.

그저 검찰의 높으신 한분만 옷을 벗고....이렇게 기사가 없어지는 것들이 말이 되는것입니까!!

우리나라의 인터넷 마저도 미디어법에 의해, 또는 외부의 압력에 의해 규제를 당하고

있는 걸까요??


저는 지금 우리나라의 이런상황에...

몇년전 중국의 티벳 사건을 떠올렸답니다!!

당시에 티벳사건은 국제적으로도 엄청나게 화제가 되며...중국의 무자비한 인권침해로

전세계가 아직 중국은 "선진국"대열에 낄 자격이 없다, 이런나라가 무슨 올림픽이냐...

등등...엄청난 비난을 쏟아부었죠.


당시 우리나라의 인터넷 뉴스만 하더라도 댓글은 정말 무시무시할정도였죠.

모르긴 몰라도...중국인들이 그 댓글들을 봤다면 전부다 혐한주의자 들이 되었을 것입니다.


저 역시도 올림픽을 앞두고 터진 티벳사건을 보면서,

기분이 착잡했지만, 대놓고 말할수가 없어 회사의 중국인 직원에게 이렇게 넌지시 물어봤습니다.

" 중국의 어느 한 곳에서 사고가 크게 났는데, 올림픽 앞두고 참 뒤숭숭하다해!!"

외국인인 제가, 이런거 안좋다 저런거 안좋다 이야기 할수없기 때문에

그냥 어리둥 화법으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자 직원이 하는 말이...

" 그래요?! 저는 처음 듣는 말인데~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허걱!! 이건 먼소리여??

어떻게 모를수가 있지? 지금 인터넷을 켜면 메인화면에 빵빵하게 나와있고, 뉴스에서도

매일 때리는 소식을??


그런데 더욱 심각했던 상황은.....

그 직원 뿐 아니라 다른 직원들도 모르고 있던 것입니다!!

"아닛!! 어떻게 이런 상황이 있을수가 있지??"


바로 인터넷을 켜고 중국의 가장 큰 인터넷 엔진, 바이두와 소소...시나닷컴등을 (중국의 네이버라고

보시면 됩니다.) 찾아봤습니다.





...... 이런....이렇게 중요한 뉴스가....

단 한개의 기사도 없었던 것입니다!!!!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지..... 그전에는 중국에서 인터넷을 막는다, 규제가 심하다라는 것만

들었지, 눈으로 확인을 해보니 정말 무섭더군요.

물론 약 2~3일 뒤부터...조금씩 뉴스에 나오기 시작하더군요.







                                           

                                           < 대한민국 파이팅!! >


하지만 안타깝게도...우리가 보고 듣는 내용과는 조금 다른...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더군요.


현지인 : 중국내에서 티벳은 분명 중국에 속해있는데 반란을 일으킨것이다.

             사람들이 죽은 것은 정말 안타깝지만 어쩔수 없는 일이다.

외국인 : 티벳은 원래 독립국가 였고 지금은 중국에 속해있지만 그들은 정당한 

             요구를 한것이다. 그리고 사람을 무자비하게 학살한것은 분명 잘못된 것이다.


미디어 규제라는 것이...이렇게 무섭다는 것을 외국에서 느껴버렸습니다.

물론 중국의 입장에서는 이 큰영토와 수많은 민족을 통제하기 위해서는 어쩔수 없는

특단의 조치이지만, 이 13억의 엄청난 인구가 모두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

이라는 생각을 했을때 미디어라는 매체는 정말 무서운 존재라고 생각이 되더이다.


지금 우리나라도 미디어...특히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인터넷...

예전보다 심각하게 규제가 되는 것 같아 염려스럽습니다.




무거운 글이지만, 내일은 주말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추천은 3대에게 축복을 내려줍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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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털보아찌 2010.04.23 2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에서는 다음블로그도
    차단된다고 하더니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군요. 무서운 나라죠?

  3. @파란연필@ 2010.04.23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사회주의 국가의 모습이 남아있긴 하나보네요.....
    그 큰 대륙의 나라가 아직까지 그러다니..... 흠...

  4. 핑구야 날자 2010.04.23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대의 흐름을 막을 수가 있을까...구글이 나가 떨어진걸 보면,,

  5. 원펀치쓰리깡 2010.04.23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았습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6. 자수리치 2010.04.23 2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큰 덩치를 억지로 유지하려니 무리수가 따를 수 밖에요.
    요즘 중국 보면 북한에도 엄청 관심가지고 있는 것 같던데....

  7. 하늘엔별 2010.04.24 0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외형은 사회주의국가니까요, 국가적인 통제는 불가피하겠죠.
    우리나라 같은 민주주의국가도 그런데 어쩌겠어요. ^^;

  8. 신비한 데니 2010.04.24 0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듣기로는 메일도 확인한다는데;;
    인터넷 규제가 심하더라구요...

  9. 티런 2010.04.24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무서운것이지요...
    하지만...역효과도 엄청나다는...^^;;

  10. 꽁보리밥 2010.04.24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도 지금 이런 비슷한 상황이 아닐까요?

  11. 세민트 2010.04.24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히려 막으면 막을수록 저항이 큰 법이죠...

    언젠가는 큰 일이 터질듯...

  12. 탐진강 2010.04.24 14: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도 정부의 언론 장악과 안티넷 장악이 심한 편이죠.

  13. 2010.04.25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4. 라이너스™ 2010.04.25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도 중국을 욕하지만..
    사실 별반 다를게 없단.ㅠㅠ
    잘보고갑니다.멋진 주일되세요^^

  15. TGIF 2010.04.25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cebook까지 규제할땐 정말, 중국 대단한 나라라는 생각이 들더군요..하하하 완전 외국인과 소통수단을 막은 격이니깐요..

  16. 못된준코 2010.04.26 0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여전히 폐쇄적이군요. 대놓고...규제를 하는것...
    우리나라처럼 뒤에서 규제하는것...

    뭐...피차일반이지만..중국이 조금 더 심하네요. ㅋ

  17. 악랄가츠 2010.04.26 0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의 동북공정 또한, 같은 맥란인 거 같습니다.
    이제는 많은 중국인들이 아예 중국 역사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하는 거 같아
    너무 어처구니가 없네요 ㅜㅜ

  18. 머니야 머니야 2010.04.26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규제를해도..인터넷 구성 아키텍쳐 자체가 오픈인지라.. 권력으로 막기에는 비용이 엄청커서 하다가 포기할거라 봅니다. ㅋㅋ
    전 공산당이 시러여~ ㅋㅋ

  19. 딩동과나 2010.04.26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다들 대단하져?? ㅠㅠ 정말 점점 무서워지는 느낌.. ^^

  20. 잉커 2010.04.26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디어 규제.. 엄청나네요.

  21. 유아나 2010.04.26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은 많이 들었지만 이 정도 일 줄은 갑자기 80년 5월이 ㅠㅠ





안녕하세요~ 차세대 육체적입니다!!

어제 제 글이 다음 메인에 걸려서...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이웃블로거님들 및 봐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ㅜㅜ


오늘은 중국유학에 관한 포스팅을 한번 해보려 합니다.

제목이 좀 자극적이지만, 중국유학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시기에 대해 오면 좋지 않은

시기에 대해 말씀 드리는 것이므로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 좋아! 한번만 눌러주시면 제가 정말 기뻐한답니다!! 굽신굽신 >



언젠가부터~ 중국유학은 정말 붐을 넘어서서 중국관련해서 종사하시는 분이라면

필수코스가 되어버릴 정도로 많은 분들이 오시고 계시지욧!!


보통 언어연수를 하게될 경우...한반 정원이 20명이라면 약 10명 이상이 한국인이고

때로는 20명 모두가 한국인일 경우도 있답니다. ㄷㄷㄷㄷ

처음 차세대육체적이 중국유학을 갔을때의 생각은!!


"오홋!! 각나라의 학생들이 모두모였겠지!!"

라고 생각을 했는데 막상 교실을 들어갔더니 그저 한국학생들이 너무 많아서

그저 한국의 학원 같았다는!! ㅎㅎㅎ


"오늘부터 우리 중국어 열심히 공부하는 거야!!"

라고 누구나 처음에는 생각을 하지만...사람인지라 처음가졌던 인내심이 바닥을 보이면서...

공부를 소홀히 하는 경우도 많이 생기죠.






                    < 정말 각종 연령대가 다 있는듯!! >





보통 유학을 오는 이들은 몇가지 부류로 나뉘는데..

(남자의 경우를 예로 들겠습니다. 제목보면 아시죠??)


1. 엄마가 가래서 왔쩌!!

  - 집에서 중국이 앞으로 미래가 창창하다해!! 그래서 왔슴다!!

    라고 외치는 중학생부터 군대가기전의 청년!!


2. 군대제대도 했겠다, 제대로 한번 공부해 볼끄야!!

   - 군대 제대하고 오신 교환학생들이나 그외의 중국어에 관심이 있는 청년!!


3. 회사에서 일하다 보니 중국어는 필수여!!

   - 직장생활하다 외국어 하나쯤은 필수라서 오신분들!!


4. 사업할려니 중국어 없음 안뒤여!!

  - 사업을 위해서 중국어를 반드시 익히셔야 하는 어르신들!!


그외....주부도 계시고 이런저런 분들도 많으시지욧!! 파견오신분들도 계시구요.



자...그럼 여기서 중국유학의 장점과 단점을 몇가지 꼽자면,

중국유학은 여타국가에 비해 비용면에서 분명 절약하실수 있습니다.


물론 땅이 워낙 크다보니~ 지역마다 물가가 틀리지만, 대체적으로 한국의 반정도의 비용으로

생활이나 공부를 할수가 있지요.

그리고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아직은 그래도 괜찮기 때문에!!

(우리가 욕먹을거 일본이 다 먹어주거등요!! ㄷㄷㄷㄷㄷ )

대체적으로 한국 사람들은 중국에서 편하게 있는 편이라고 할수 있지요.


그렇다면 단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유학생에 한정된 것입니다!!)



첫째로는 흡연,술집등이 나이제한이 없습니다!!



중국에는 술집과 룸싸롱등의 곳들이 나이제한이 없답니다.

물론 법으로야 있지만, 한국같이 20세 미만출입금지를 달아놓은 곳이 거의~ 없다고해도 무방합니다.

간간히 저의 경우에도 코리아타운의 술집을 가면...중,고등학생들의 청소년들이 술집 좌석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는 경우도 본적이 있지욧!! ㄷㄷㄷㄷㄷ







둘째, 불안한 치안이 사고를 유발합니다.


중국에서는 흔한말로 "푸~욱!!" 이란 농담을 저희끼리 자주 합니다.

칼이 몸에 들어갈때 나는 소리..푸~욱!!

"난 아직 그런거 본적이 없어!!"

라고 항변을 하시는 분들도 있으실지도!!

하지만 이것은 분명 사실입니다. 우리가 모르는 도처에서 칼에 찔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젊은 혈기로 간혹 중국인들과 싸우다 크게 다치는 사고를 몇번 본적이 있습니다.

참 안타깝다는....





일단 장점과 단점을 두개씩 열거를 했는데, 제가 제 아들을 나중에 순풍~ 낳는다면!!

제목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제 아들은 중국유학을 보내지 않을건데!!"  라고 말씀드렸던 이유가

장점과 단점을 잘 살펴보면...두개가 연관이 되어 있습니다.


중국유학을 오시는 분들이나, 자녀를 중국으로 보내시려 하시는 부모님들께 말씀 드리고픈것은!!


" 아들을 중국유학 보내시려면, 군대제대하고!!

   가치관이 형성된 뒤에 보내세요!!"



라고 조언해 드리고 싶습니다.


어느 유학이나 마찬가지지만 중국은 특히 더 심한 부분이 있답니다.

여기서 물가가 싸다는 장점과  유흥업소를 누구나 갈수 있다는 단점이 믹스가

되어서 허송세월을 보낼수도 있다는 말이지요!!

특히 우리나라 남자들의 경우!!


"군대가야 되잖여!!"


한국에 있을때도...군대가기 전에는 얼마나 마음이 복잡하고 일이 손에 안잡힙니까?!!

그런데 20살 친구들이 중국에 와서,...처음에 적응 잘 안되서 고생하다...좀 적응 하려니

군대갈때 되었네!!

그러면서 이제 가격이 싼 룸싸롱이나 술집들을 한국친구들끼리 전전하다 군대 다녀오고,

제대하고 그나마 조금 공부한 중국어 다 까먹고 한국대학교 진학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봐왔답니다.





           < 당신의 아들도 갈수 있써욧!! 안심하지 말기!! >





중국물가, 확실히 한국보다는 쌉니다.


그래도 한달 생활비며 뭐며...부모님들께서 등쌀 빠지게 일해서 백만원씩들은 보내주시는데

그돈이 어린 아들 술값으로 들어간다고 생각을 해보세요.

그 친구들이 잘못하고 있다는 것이 아니라, 환경자체가 그렇다는 말이죳!!

혈기왕성한 나이에,....인력이 싼 중국인지라 룸싸롱 및 불량안마 등이 5만원 정도면 해결

되는 이 환경에서 과연 얼마나 열심히 공부를 할수 있겠습니까.


조금 더 성숙되고 가치관이 형성되며, 미래를 바라보고 유학을 오면 얼마나

좋을까요?

특히 저도 노는것 좋아하는 남자이다 보니....동생들이 가끔 방황하는 것을 보면

안타까워서 이렇게 글 한줄 써봤습니다.


물론 열심히 하는 학생들도 분명 많답니다!!

그부분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니 오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벌써 주말이네요!!

빠방하게 약속들 잡으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사랑합니다~



추천은 3대에게 복을 내려줍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중국관련 서적들입니다! 특히 후진타오와 한비야 도서를 감명깊게 읽었죠.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상세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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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hoebe Chung 2010.04.23 1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뉴질랜드에 있을때도 같은 생각을 했었어요.
    그곳은 환각제도 쉽게 구할수있어서 그런데 빠지는 학생도 있지요.
    어느 곳이든 유학을 혼자 보내려면 가치관 형성 된 후에 보내는게 제 의견입니다.^^

  2. 레오 ™ 2010.04.23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대갔다 와도 정신못차리면 똑같죠 뭐 ...잘 가르쳐야 되는데 ..힘듭니다
    20십년 후 쯤에는 중국도 좋아져야 겠죠 ^^

  3. 22세기 2010.04.23 1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단 중국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조기 유학의 형태가 "엄마의 치맛바람"에서 시작되는 경우, 그 끝이 좋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주변인들에 대한 고찰..ㅋㅋ)
    글 쓰신 내용중에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 "가치관 형성"이 된 다음에 유학을 보내야 한다고 말씀 하셨던 부분에 크게 동감합니다. 개인적으로 고등학교를 미국에서 다니게 되어 지금의 20대 중반인 제가 만들어지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유학이었기 때문에 단순이 언어만 배우고자 했던게 아니거든요^^; 서구식사고? ㅋ) 딴짓,,,,,,,안하고(솔직히 컴퓨터 게임은 조금 했지만) 그래도 좋은 문화를 잘 배웠왔거든요. ㅋ 물론 영어(언어)는 자연스레 익히는 것이니까뇽..ㅋ 아무튼 좋은 글 읽고 다녀갑니다~^^

  4. 끝없는 수다 2010.04.23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릿쿤요... 잘 읽어봤습니다^^ 앞으로 자주뵈요

  5. 복돌이^^ 2010.04.23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대제대하고라~~~~....^^ 못갈사람들 꾀 되겠는걸요..ㅎㅎ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6. 핑구야 날자 2010.04.23 1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려운 환경이군요,, 아무리 정신만 차리면 된다지만...ㅋㅋ

  7. killerich 2010.04.23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중국 쪽에 작년까지만해도 들어가볼려고했는데^^..
    아직도 물가가 싸군요^^.. 조기유학은 저도 반대합니다^^

  8. 무예인 2010.04.23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메인인데요
    ㅋㅋㅋㅋ
    중국유학은 군대다녀온 이후에 ㅋㅋㅋ

  9. 신비한 데니 2010.04.24 0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욱....... 무서워요;;

  10. 솔로몬 2010.04.24 0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계 어디를 유학가던지 , 사람이 된후에 보내는게 도리일것같아요...
    주식에서 10명중에 1명만 돈을 벌수있듯이 10명을 보내서 성공하는 사람은 2~3명밖에 없답니다...다들 그 2~3명이 된다고 밎는 바보심리라고 할가...암튼 군대가기전에도 정신을 차리고 자기만이 철학이 있다면 그분은 어딜가든 성공할것입니다...이상 저의 답변~

  11. 스윗루미 2010.04.24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은 정말 아이 혼자 보내기는 위험한 나라같기도해요. 제 동생친구가 고등학생때부터 중국에서 유학했는데요. 교통사고 당해서 기절한 상태였는데, 아무도 신고도 안해주고 도와주지도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이렇게 사람한테 무관심한가요?!-_-;;

  12. 토리벅스 2010.04.24 1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릴 때 연수 갔었는데.. 남자들의 유혹도 무시 못합니다.ㅋㅋㅋㅋ;;
    외국인 친구들이 자꾸 나이트 가자, 술 마시자 엄청 유혹해댔죠. 제 나이 18살인데;;
    저는 원체 그런 걸 안 좋아해서 괜찮았습니다만.. 어쨌든 그런 유혹들도 있답니다..

    기숙사에서 맥주는 한 번 호기심에 사 마셔본 적은 있습니다.. 대단했죠. 기숙사에서 맥주;;;

  13. TGIF 2010.04.25 1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물가 싸긴 싸지만.. 전 200원대일때 갔다와서 그런지 그렇게 싸다는 건,..;; 근데, 정말 한국 오빠들은 절때 자기 딸은 중국에 유학 안보낼꺼라고 그러긴 하더군요...;ㅁ; 아들은 좀 예외구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