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육체적의 학창시절에는, 지금에는 우습지만

당시 한국에는 일본것이 들어오지 못하였기 때문에

일본것들은 정말 모두 야동 + 나쁜것들만 있었는줄

알았었더랬죠.


그리고 정말 많이 들었던 이야기중 하나는...바로!!

"일본 연예인들은 얼굴 다 고쳐부렀다해!!"

여자 연예인들은 물론이고, 남자연예인들 까지 모두

성형을 했다는 소식에 경악을 했었죠.






당시만 하더라도 성형이 정말 대중화 되지 않고...쉬쉬하고

야매로 하던 시절이기 때문에..

"신체발부 수지부모!! 이게 맞는지 잘 몰러!!"


특히 이런 이야기들을 너무 많이 듣고 자란터라 성형에 대해서는 완전히 부정적이었던게

당연하지 않앗나 싶습니다.

그래서 일본인들에 대한 생각이 원래도 부정적이었지만, 더 싫어지게 된 원동력(?) 이었죠.

 

   10년이 지난 지금, 한국은 성형대국?  


중국에서 한국에 대한 인상을 물어보면...

"한국여자들 느무느무 예쁘무니다!! 한국여성과 사귀고 싶스무니다!!"

"이영애는 우리살람들의 스타다해!! 완전 사랑에 빠지고 싶다해!!"

일본 사람들이나...중국사람들이나 정말 한국인들의 외모를 찬양하지요!

허나 그들과 조금 더 이야기 하다보면, 공통적으로 하는말..!

"헌데 너네 살람 다 성형하지 않느냐해!! 나도 한국가서 성형하고 싶다해!!"

헉...이럴수가...!!

중국사람이건 일본사람이건..공통적으로 하는 이야기가 성형수술이야기 였던 것입니다.

특히 환율이 완전 밑바닥을 기었을 무렵...중국 졸부집 딸들이 한국에가서 성형여행을 패키지로 

끊어간다는 이야기들이 정말 무수했더랬지요.


물론 국내에서도 성형을 하는 사람이 많기도 하지요. 

쌍커풀은 이제는 뭐 성형 축에도 안끼고 있으니...말 다했지요. ㅎ






제가 아는 중국친구들이 저에게 자주 묻기를...

"차세대!! 한국 지앙~난~(강남)에 가면 성형 어디가 제일 잘하냐해!!

 친구들이랑 돈모아서 이번에 한국가면 눈 뜨더 고쳐부릴꺼라해!!"

 
이런...나는 성형이건 뭐건 병원 근처에 가본적도 없는데...

저보고도 성형수술을 했냐며 물어보는것입니다!!


슬픈 외모이지만 코가 높은 편인 차세대 육체적!!


중국에서 정말 많이 들었던 소리가...코 어디서 했냐는말!!



     성형대국? 너네들이 더 많다해!!  


사실 우리들 조차도...한국사람들은 이제 성형이 완전 일반화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까?

저 역시도...주변에 하신 분들도 참 많구요.

헌데... 얼마전 기사를 읽다가 성형이 많은 국가 통계가 있었는데...

의외의 결과를 알수가 있었답니다.


"성형대국 1위에 미쿡!
 
 2위에 브라질
 
3위가 중국,

그뒤로 인도, 멕시코....

6위에 일본
 
7위에 한국!!

오옷...이런 건방진 것들!!






알고보니 우리 한국은 성형국가 순위 7위로서...자랑스럽게 탑텐에 들긴 했지만,

일본이나 중국사람들에게 "성형대국" 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는 아니었던 것이무니다!!

여성이라면 아무래도 외모에 대한 관심은 전세계 어느국가나 마찬가지 인듯 합니다.

허나 성형사실을 자랑스럽게 말하지는 않는것 또한 전세계의 공통분모인데....

우리나라를 깎아내리려는 것은...그들의 외모 컴플렉스 때문일까요?


여튼, 우리나라는 성형대국이 아니라 성형강국이라는 말씀을...ㅋ

더 이상한가요? ㅎㅎ

화요일입니다!! 모두모두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차세대육체적과 함께하는 중국어회화공부!! -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옛 전설이...!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안녕하세요~ 차세대육체적 입니닷!!

아..오늘 오전에 정말 다음뷰때문에
 
속터져 디비지는 줄 알았답니닷!!

증말...갑자기 다음뷰가 멈추지를않나...ㅈㅈ 치고 그냥...

 

다음애드뷰...오늘 별생각없다가 좀 화가 날 정도네요...

어떻게 된건지 어제 저녁에 130위 와따가따 였고...

어제 포스팅한 글이 방문자수도

오천명이 넘었고, 추천수도 70개가 넘어갔는데...

7월1일 아침에 보니 200위가 넘게 랭킹하락되고..여하튼 정말 승질나는 오전이었습니닷!!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아마 슈퍼주니어의 한경을 시작으로 수많은 중국인들이

한국연예계 진출을 시작했지요.

그리고 뒤를 이어서, 에프엑스..(비록 저는 설리 밖에 모르지만!!) 그리고 이름모를 수많은

그룹들이 나오기도 했는데!!

 




아마 슈퍼주니어가 나올즈음에는 제가 한국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었습니다.

앗..아니다! 당시에는 대학생이었는데, 충격 그자체였죠.

 

 "이젠 아주 떼거지로 나온다해!! 울리살람 놀래부러!!"

 

웬 뚱뚱한 애도 있고...잘생긴 애도 많지만 웬지 여자같은 애들도 있고...

대체 얘네는 뭐여!!

 

그리고 중간에 하나 끼어있는 잘생겼지만 웬지 중국틱한 한 소년!! 바로 한경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외국인을 쓴다는것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었죠.

 

"아닛!! 이러면 아니된다해!! 울리나라 살람들도 많은데 왜 이런다해?"

 

그때만해도 철부지였던 차세대육체적!!

우리 SM이수말 아저씨의 사업적 전략을 당연히 알수가 없었다는!!

 

그리고 그후...

대학졸업하고 직장을 다니면서 고생길 열린 차세대육체적!

2년정도..너무 바쁘게 지내다가 웬지 외국에 나가고 싶은 마음이 문득!!

 

"이렇게 살면 아니된다해!! 외국한번 못가보고 저세상 가면 아니된다해!!"

 

그렇게 중국으로 오게 되었는데...!!

 

중국첫날, 오자마자 처음 보았던 것은,

  

 

바로 슈퍼주니어의 포스터였던 것입니다.

 

아아...이수말 아저씨는 이 한류를 예측하고 한경을 키웠던 것이란 말인가?

그야말로 중국에서 슈퍼주니어의 인기는 엄청났습니다.

 

중국의 청소년들은 슈퍼주니어만 나왔다하면 꺄악꺄악!!

그들의 솜사탕같고 마쉬멜로우 같은 알흠다운 몸짓에 꺄악꺄악!!

 

"울리사람! 술퍼줄니여 없으면 죽을꺼다해!!"

 

이런...크흑...!!

여하튼 저는 그때 이수말 아저씨의 마케팅 능력과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하나는 정말 인정할수 밖에 없었답니다.

 

한류를 타고...시간은 계속 흐르고...저는 유학생활을 마치고 직장생활을 했지요!!

주말에는 취미겸..용돈벌이겸 한국어 강사도 했답니다요!

 

워낙에 한류가 거센터라...저도 그에 더불어 참 재미있게 수업을 했었더랬죠.

 

"가나다라 마바삿!! 아자차카 타파핫!!! 빙고!!"

 

이 엄청난 한국어 실력!!

표준어를 뿜어내며 한국어 수업을 해댔죠!! 문법은 왜 이리 어려운지...

우리나라 말이 어렵다는 것을 무진장 겁나게 실감하며....

 

"......딸칵...!!"

 

아앗...문이 열리며 순간 광채가..!!

 

"니하오!! 선생님!!"

 

..헉!! 제가 지금까지 봤던 남자사람들 중에서...정말정말...!!

이렇게 잘생긴 사람은 연예인 빼고 처음 봤다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던 정도의

19살 짜리 중국청년이었던 것입니다!!

 

"눈부셔!! 당신은 누구시냐해!!"

"오늘부터 한국말 배우러온 주x 라고 한다해!!"

"저쪽에 앉아서 공부하면 된다 해!!"

 

그는 광채를 발산하며 뚜벅뚜벅 맨 뒤로 갔습니다.

한국어는 보통,...여자들이 많이 배웁니다. 한류스타 땜에!!

교실안의 모든 여자들이..순간 정적이 흐르며.. 한동안 말이 없을 정도!!

나랑 있을때 장난치던 것들이...이러면 아니된다해!!

 

팬서비스(?) 차원에서.. 이 청년에게 자기소개를 시켰답니다.

"울리살람 고등 3학년 이다해!! 내년에 한국가서 연예인할꺼다해!! 그래서 배우러 왔다해!!

 

역시..!!

어쩐지 너무 잘생겼다 했더니...연예인을 하러가기때문에(?) 이렇게 잘생겼군!!

또 이 학생의 어머니가 일본인이라고 하니...역시 혼혈아 들은 정말 잘생겼다는 생각을 했었죠.


 



그래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었는데....어느정도 춤에 관심이 있는 연예인 지망생들의

목표가 바로 슈퍼주니어의 한경이라고 합니다.

젊은이들의 문화가 힙합이나..댄스뮤직인데, 아무래도 중국은 아직 그런 류의 대중문화보다는,

(물론 지금은 조금 많이 정착했지만...) 약간 우리 90년대 즈음의 음악들이 더욱 유행했기에...

한국에서 연예인으로 성공하려는 청년들이 참 많다고 하더군요.

 

그럼 여기서 반전!!

 

갠적으로 저는 중국인들이 한국에 무작정 가는것에 대해서...상당히 반대합니다!!

저에게 수업을 받은 이 청년만 해도...아직까지 전~혀 눈에 띄지 않는 것을 보면

아마 다른 쪽으로 알아보고 있을 확률이 크다고 보는데....

 

한국연예기획사 측에서야...중국의 큰 시장을 보고 중국인들을 발굴해서

키운다고 대대적으로 중국에 홍보해서, 수많은 젊은이 들을 키운다고 하지만,

이번에 한경이 탈퇴한 것만 보아도...

 

아마 대우는 그닥 좋지 않고, 또 성공할 가능성도 많지 않은데

한 젊은이의 꿈이 망가지진 않을까...걱정이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중국 젊은이들도 코리아드림을 꿈꾸는 것도 현실성이 없어보이지만..

기획사들도 무작정 외국에서 데려오는 것은 너무 무책임하지 않나...이렇게 참많이 생각을 했었답니다.

 

아무튼 그때 그 청년...지금은 어떤 일을 하고 있을지....

같은 동네인데 한번도 안 마주친것을 보면 정말 한국을 간건지.....(하긴 같은 동네라 해도...신촌에서

목동정도의 거리니...ㅜㅡ)

잘되서 꼭 꿈을 이루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욧!!

 




차세대육체적이 좋아하는 중국관련 서적입니다!

중국의 한비야 책은 약간 지났지만..그래도 아직도 남아있는 중국의 재미있는

문화를 볼수가 있고, 후진타오의 책을 보면 중국의 근대사도 함께 알수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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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하루만 더 뻐기면 주말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추천은 주말에 껀수가 생긴다는 옛 전설이...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