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중국에 대한 포스팅이 늘어만 가네요~ 오호홋!!

이 대륙에 있다보니...제일 잘아는 것도 대륙이고 해서...아무래도 중국에 관한 포스팅을

많이 하게되는듯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중국의 가짜 상품에 대해 한번 이야기 해보려 합니닷!!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중국에는 가짜 상품, 이른바 짜가가 정말 많습니다욧!!!


얼마전에는 가짜 계란을 유통시켰다가....가짜오리알까지 나온 덕에

지금 중국이 발칵 뒤집어지기도 했지요.




- 관련기사 발췌입니닷!! 무서운 중국!!


 
   중국에서 한때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가짜 계란에 이어 최근에는 화학약품으로 만든 가짜 오리 알이

   시장에 유통되고 있다.

   8일 요심만보(遼瀋晩報)에 따르면 최근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시 티에시(鐵西)구 일대에서 육안으로는

   진짜 오리 알과 구별이 되지 않는 가짜 오리 알이 판매되고 있다.

   노점상에게서 최근 5위안에 6개씩 파는 가짜 오리 알을 샀다는 주민 우(吳)모씨는 "5위안에 4개를 파는

   일반 오리 알보다 가격도 싸고 커 사겠다는 사람들이 줄을 섰다"며 "집에 와서 삶았더니 심한 화학약품

   냄새 때문에 먹을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상하게 여겨 삶은 오리 알을 절단해보니 반숙 상태인 것처럼 내용물이 흐물흐물했지만

   아무리 삶아도 응고되지 않았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이 가짜 오리 알 성분을 분석한 선양농업대 식품학원 우쥔루이(吳俊瑞) 교수는 "염화칼슘과 명반,

   젤리틴 등 화학약품으로 제조한 인공 오리 알"이라며 "면역 체계를 손상하고 기억력 감퇴, 치매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우 교수는 "가짜 오리 알을 제조하는 데 드는 원가는 1마오(毛.한화 16원)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중국에서는 2007년 화학약품으로 만든 가짜 계란이 대량 유통됐으며 2008년에는 싸구려 햄 등으로

    만든 가짜 쇠고기도 등장했었다.


   [ⓒ 매일경제 & mk.co.kr, 출처 : 네이트 뉴스]



개발 도상국이다 보니...정말 이런일이 비일비재 하는듯 합니다!!

사실 중국은 경제규모야 이제 대국이지만, 선진국대열은 아직 먼 개발 도상국입니다. 

개인적으로 봤을때...가짜제품의 유통은 개발도상국의 생존방법이라고 할수 있지요.


단순하게 봐도 연구개발비나...마케팅비용..게다가 여러 브랜드 등록비용 등등...

여러면에서 돈을 아낄수 있는것은 사실이지요.

또 공산주의지만 자본주의 역시 팽배해 있는 중국에서....이 기회를 놓치지 않는 장사꾼들이

더욱 가짜 상품들을 만들어 내고 있지요!!

더우기 저작권에 대한 문제도 한국만큼 크지 않아...중국은 그야말로 가짜상품의 천국이라고 할수 있죠.


중국시장의 가장 큰문제는  백화점이나 유명 브랜드들(중국내)도

디자인이나 기타 상표를 주저없이 도용하는게 문제가 되는겁니다.

이 부분이 개선되려면...중국은 몇번의 큰 파동을 겪어야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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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에서도 가짜 상품때문에 외국인들이 많이 욕이 나오지요.

그중 가장 큰건...뭘까요?

신발? 옷?? 이런건 애교죠.






개인적으로 가장 불편했던 것은 바로 이어폰이었습니다.


버젓이 파나소닉,소니 등의 상표가 붙은 가짜 이어폰 덕에 귀도 않좋아지고

일주일, 아니 어쩔때는 하루만에 고장난 적도 있었으니까요.

중국 장사꾼들은 외국인인것을 알면 몇백원 붙이는게 아니라 적어도 4~5배는 올려서 받으려고

합니다.

제가 일전에....이어폰을 80원 (한화 만오천원) 주고 샀는데 하루만에 고장났습니다...크헉!!!

도로 환불하려고 갔는데...전자상가다 보니...찾을수가 없더군요..ㅜㅡ

그냥 포기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걸!!

중국인 친구가 저보고,

"이것 10원 (한화 1700원)이면 사는데, 너 바가지 썼다.."

크헉!!

무려 8배였던 것이무니다!!!

그 다음부터는 무조건~ 정가를 알고나니 잘 살수 있지만...그래도 중국인들이 사는것보다는

비싸게 사지요...

지금은 이어폰 15원짜리 살때 약 3개 정도를 한꺼번에 삽니다.

왜냐?? 이어폰이 한달이상을 못가 한쪽이 안들리거든요....전자상가 먼데, 한번갈때 사서

3개월은 써야지...ㅜㅜ



하여튼 중국은....워낙에 가짜가 많은고로, 백화점이나 정말 믿을만한 상가가 아닌 이상에는

에누리 없이 싸게, 최고로 싸게 부르고 또 발품 팔고 하면서 물건 구입해야 합니다.

(중국에서 물건 사는 방법도 한번 포스팅 해봐야겠네요.)


이 불신지옥...쩝....





또 얼마전에는 보니...가수들도 모방 가수들이..소녀시대와 빅뱅을 모방한...




< 투애니원 짜가 >




< 소녀시대 짜가 >





<빅뱅 짜가 옥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중국은 지금도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빨리 이런 문제들이 개선되었으면 합니다만...언제쯤 믿고 물건을 구매할수 있을까요??

이제 곧 주말이네요~ 저녁 잘 마무리 하시고 좋은밤 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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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과 댓글은 3대를 흥하게 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중국관련 서적들입니다! 특히 후진타오와 한비야 도서를 감명깊게 읽었죠.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상세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갠적으로 중국여행을 그리 많이 가보지를 못한것이~

지금도 굉장히 한으로 남아있지요!! ㅜㅡ

이제 조금 있으면 만으로 중국생활 4년차임에도 불구하고...아직 많은 도시를 가보지 못했답니다!!

북경,청도,대련,하얼빈,장춘 등의 도시를 가보았는데...

사실상 막상 아무 예정없이 가면 별 볼것도 없죠!!

서울과 인천, 부산 뭐 다른거 있겠습니까~ ㅎㅎ

어떤 중요한 행사나....볼거리가 있음 모를까..(차라리 경주가..관광으로는 더...수학여행때는 왜이리

싫었는지..ㅡㅡ:::)

중국도 마찬가지라...어딜가도 다~ 대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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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를 사로잡은 한 도시가 있었나니...

바로 하얼빈 이었습니다!!

사실 하얼빈에 대한 생각으로는...그저 춥고~ 안중근 의사님께서 이토히로부미 (오옷!! 역사가

생각난닷!!ㅎㅎ)를 저격한 곳이라고밖에 생각이 되지 않았었는데....

의외로 굉장히 멋진 행사가 있더군요!!


바로 빙등제라고 하는 하얼빈만의 얼음축제 였습니다.

(악랄가츠님께서 잘알고 계실듯!!)

오늘은 이 빙등이라는 중국의 큰 행사에 관해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한자풀이를 해도 빙 = 얼음 이란것 다 알고 계시겠죠?

저는 처음에 얼음축제라고 해서...그냥 몇가지 동상을 얼음으로 조각했겠거니...

했었죠.

그런데 가서보니 이게 웬걸!!

그냥 하나의 얼음 도시였습니다.

모든것이 얼음이었고, 영화속에서만 보던 그런 멋진 곳이었더랬습니다.


특히 제가 갔던 해는 "한국"이 테마여서, 대장금을 본따 얼음 도시로 만들었더랬습니다.

대장금 홍보대사였던 이영애도 왔고, 장나라도 꼽사리로 끼워서 왔었는데..

그만 제가 못보고 말았다는...ㅜㅡ

아쉽다!!!


보통 1월쯤 가장~ 추울때 행사가 열리니 중국여행 계획하시는 분들께는

차세대 육체적이 적극 추천합니다!!

그럼 사진을 한번 보실까요~?







좀 흐리흐리 한데...왼쪽에 있는 얼음 동상이 첨성대 입니다.

엄청 큰 얼음 도시입니다!!








위의 두장이 제가 찍은 사진입니다.

지금은 불에 탔지만...저기 보시면 남대문도 보이시죠??

이 두장의 사진이 한국을 주제로 했던 빙등제였습니다.

잘보면 거북선도 보인답니다 히힛!!















사람들을 보시면 건물이 얼마나 큰지 알수가 있지요!!

그냥 하나의 작은 도시입니다!!






정말 가보시면 절대 후회 안하실 겁니다!!

단 가실때...반드시 방한복을 따땃~하게 입고 가셔야 해요~

안그럼 추워서 동상 걸립니다 ㄷㄷㄷㄷ


그럼 오늘 하루도 즐겁게 건승하시구요~ 사랑합니다!!


[팝스관련] 중국여행


추천과 댓글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전설이...





제가 중국오기전에 봤던 좋은책들 추천드립니다.

특히 한비야의 도서는 많은 도움이 되었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상세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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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1년정도 중국의 대학교에서 어학연수를 했었습니다.

한국과 많이 다른 환경, 그리고 다른 사람들, 많은것들이 처음에는 어리둥절하며,

재미있다가 나중에는 피곤하게 다가왔었죠.


가장 힘들었던것은 바로 말만 들어도 무서운, 停水 (팅 슈이) 였습니다.


바로 물이 끊기는 것이죠! 한국은 제가 이제 까지 살면서 (어렸을 때 제외 ) 물이 끊겨서

못써본적이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중국은! 적어도 한달에 한번씩은 반드시 끊기며,

(그것도 하루종일 ) 가끔은 한달에 2번, 그리고 수도관 막히면,

한 사흘간~ 물안나오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한국사람들, 얼마나 씻기 좋아합니까!


그리고 저는 그중에서도 하루에 꼭 두번씩 샤워해야 개운한 축에 속한 넘이었으니....

가장 곤란할때 물끊길 경우.


1. 너무 급하게 뒤(?)가 급했다.


그래서 집에 들어오자마자,


바로 뛰어 들어갔다. 그리고 그 변기위에 앉을때의 안도감....

아아...천국이 따로 없다...이순간 담배 한대 딱 피워주면... 그야말로 극락...

아아~ 그런데.....


停水 (팅 슈이)

정말 그때부터의 그 난감함...이루 말할수가 없답니다....

언제 나올지도 모르는 물을 기다리며... 그때 중국 초보라 일봐주는 조선족 아줌마 있었는데......

정말 왕난감. 언젠가 부터, 큰일을 볼때는 물이 나오는지 부터 살펴봄...

특히 아마 기숙사에서 룸메이트 있는 사람들....ㅎㅎ 이런일 많다고 함




2. 내가 중국와서 이튿날이었습니다.


다음날에 멋지게 한껏 차려입으려고 준비중,.... 왜냐하면 나가 놀아야 하니~

그런데, 샤워를 하고 있는데...갑자기 물이 뚝뚝...뚝....뚝!

停水 (팅 슈이)

그때의 그 당혹감 ...아아...마음 아프다 지금 생각해도...비누는 몸에 반정도 묻어있고..

제 습관이 머리 박박 샴푸 뭍이고, 몸을 씻는 스타일이라....

그리고 그러고 양치까지 하는 좀 바쁘게 씻는 스타일인데....

여하튼 그때 세수대야에 조금씩 받아놓는 물 있지 않습니까.

그걸로 아끼고 아껴서 썼지만...그 찝찝함...그래서 한참기다렸다가 물나온후 씻고 나갔답니다...ㅎㅎㅎㅎ

그 이외에도 너무너무 많은데~ 이 물끊기는거 어떻게 좀 안되는 지 모르겠습니다.

별 좋지도 않은 물이 맨날 끊겨~ ㅎㅎ 제발 중국정부는 물 관리좀 해라~!
 


추천과 댓글은 3대를 흥하게 한답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ㅎㅎ

이제 이곳도 봄은 오려는지...따땃하니~ 낮잠 자기 좋은 시절이.....오옷!!!

빨리 봄이 오고 여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몸키우고 있거든요 히힛!


벌써 13년 정도 된것 같군요!!

제가 고등학교 1학년때 였었을 것입니다.

당시 힙합음악 붐이 일면서....저도 아는 형의 꼬임에 넘어가 춤추는 것에 심취했던 적이

있었더랬죠.

그때 당시 용어 생각나네요, 윈드밀에..풍차에.. 소울 힙합에...오홋!!!

순간 옛생각에 잠시 잠기네욧!!


그리고 혜성 처럼 등장한 바로 이남자!!








당시 가위춤과 나나나 등등....열정까지....엄청난 히트를 치면서

전국민적인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유승준에게 완전히 매료되었답니다.

매일같이 그의 방방 뛰는 춤을 따라하며~ 그때 유승준 뮤비와 개인비디오를 출시했는데,

없는돈 모아서 사기까지 했더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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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모양도 똑같이 흉내내서...그러고 다녔는데!!

(기억들 나시는지요? 옆이랑 뒤랑은 싹~ 깎고 바짝 세우는 전형적 양X 스타일)

제 고등학교 3년은 유승준과 함께라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그의 춤을 따라하고

그의 가치관을 따라할 정도였답니다. (당시에는 아름다운 청년이었으므로..)

게다가 유승준 얼굴 한번 보러 콘서트와 심사위원으로 나오는 오디션에도 출전을 할정도니

저의 가장 닮고 싶은 우상이었죠.



그리고 저는 21살이 되면서 군대를 가게됩니다. 크헉!!


그리고....군대에서 2가지의 큰 충격적인 소식을 하나 듣게 되었죠.

하나는 비디오 사건!! (모양의...) 그리고 나를 더욱 충격으로 몰고 갔던 것은

저의 우상이었던 유승준이 군대기피 도망!! 크헉!! ㅜㅜ (나의 우상이었던 그에게 엄청난 배신감을...

왜 하필 내가 군대 있을때에 그런겨!!) 배신감이 엄청나게 들더군요.....


결국은 우상에서 가장 실망한....(그때는 어렸고 군대에서 있을시기라 더욱 그랬죠.)


나중에 제대하고...간간히 뉴스로나마 나의 옛 히어로를 접할수 있었죠.

직장생활을 하다....갑작스레 중국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번 중국을 먹어보자!!( 너무 큰꿈인가요 ㅎㅎㅎㅎ)


직장생활을 하면서 중국어 공부를 하는것중 가장 많이 이용했던 것이

중국 TV였습니다. 한국과 조금 다른점은....거의 대부분의 드라마를 컴퓨터로

시청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실시간으로도...(한국도 예전엔 그랬지만 저작권이 심해져서...)

그런데 오잉!!!!!!!!!!!!!!!!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이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 모델과 뮤비도 찍고 >




< 방송에서 태권도 시범 >


바로 내 옛 우상 스.티.브.유 가 이곳에서 활동을 하고 있었던 것이었답니다.

참...인생사 어떻게 한순간에 이렇게 망가질수가....

그렇다고 중국에서 탑스타도 아니고 간간히....방송에나 얼굴 비추는...

안타깝더군요.







< 대병소장 출연진들...성룡의 기획사에 들어갔으니..>


중국말도 꽤 잘하는 것이..노력은 많이 한것 같은데.

그래도 계속 자신은 한국사람, 한국스타다 라고 이야기 하는것을 보면

한국이 많이 그리운가 봅니다.

저도 이제 30이고 하다보니..옛날에 느꼈던 실망감보다는 안타까운 마음이

들더군요...나의 옛 히어로에게...


여하튼 한국에서는 이제 안된다고 하더라고...중국에서나마 성공하길 바랍니다...




추천과 댓글은 3대를 흥하게 한답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처음 중국에 사람들이 오면~ 수많은 KTV라는 간판을 보게 된답니다.

"호옷!!  이게 뭘까??
무슨 방송국이 이렇게 많아?" 

요렇게 바깥에서 쫄래쫄래 관찰해보면~ 어라....술이 꽤 많네?

중국은 방송국에서도 술을 파나??

거리거리 마다 왜 이리 방송국이 많은지~~ 중국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방송국이 많은 걸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요. ㅋㅋㅋ





나중에 집에 있는 중국인 파출부 아줌마에게(이때는 막왔던..아무것도 모르던 걸음마 시절이라..

없는돈에 파출부 아줌마를,...ㅜㅡ) 물어봤더니.


"그거 노래방이여!!"


호곡....방송국이 아니라 노래방이었더군요!

아하~ 노래방이군하!! 어쩐지 술이 많다 했써!!!

그렇게 저의 방송국 호기심은 끝이 나고 말았지요.



9월이 다가오고 저는 언어연수를 위하여 학교를 다니기 시작했답니다.

두근두근!! 2년만의 학교생활!!

대학 졸업하고~ 너무 오랜만에 학교를 다니게 된지라, 나이든 만학도(?)가 아닐까

(당시 28세..ㅋ)걱정도 좀 했는데, 의외로 학교를가니 30이상 되시는 분들도 많더군요.

결국은....그분들과 함께 패밀리가 되어 간간히 토요일에 술도 한잔씩 하게 되었답니다.



"방송국 가자!!"

헛...XX 형이 갑자기 방송국을 가자고 합니다.

뭔말인지를 몰라...물어보니, KTV = 방송국

"아하!!"

비슷비슷하다보니..그냥 요렇게들 한국사람들끼리 많이 부르더군요.

그런데 남자셋이서 무슨 노래방을 가자고 하지!!??






"몰랐냐!! 거기 좋은데여!!"


호곡...알고보니 그곳은..,...여인네들이 나오는 유흥업소 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왜...중국아줌마는 그냥 노래방이라고 했을까요?

알고보니...이 KTV는 원래 중국인들 사이에서는 그저 가족단위로 와서

노는 노래방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나중에 점차점차 중국도 사회주의를 벗어나 자본주의로 넘어가면서...

여인네들이 서서히 들어오고 하면서 문화가 변질되었다고 하더군요.

또 한국인들과 조선족들이 합작하여 만드는 유흥문화가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면서...

중국도 돈만있으면 뭐든 할수있는 그런곳이 되었던 것이더랍니다!!







단, 아직도 중국의 문화와 인식이 한번에 바뀔수는 없기에,

우리나라처럼 전문적(?) 유흥업소가 아니라 가족단위로 놀러오는 사람도 있고,

여인네들과 놀고싶어서 오는 사람도 있고 부지기수랍니다.


우리나라라면 좀 웃기죠.

룸싸롱에 4인 가족이 안에서 생일파티를 하고있는 것과 같다고 할수 있습니다. ㅎ

보통 유학생들도 그렇고, 중국에서 일하시는 많은 분들도 이 방송국 출입(?)이

너무 잦은데 그러면 안되겠죠!!

건전한 문화를 만듭시다!~~(제가 이런소리 하긴 좀...ㅋ)

즐거운 주말 되세요!! 사랑합니다~~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합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아아~ 벌써 수요일이고~

무릅팍 도사 하는날이다~ ㅎㅎ

2010년이 시작된지 얹그제 같은데 벌써 3월도 다가고 있네요..크헉...

시간이 어찌나 이렇게 빠른지~


앞으로 이 블로그는 중국 + 건강 2개의 테마를 두고 운영을 하려고 합니다.

간혹 이런저런....잡동사니이야기 들도 중간중간 쓸 예정인데...

아무래도 정보 위주로 올리려면 제가 가장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 포스팅을 하는것이

가장 적합하다고 보아지네요~ㅎㅎ


오늘은 중국관련 포스팅으로 마무리를 하려고 합니다.

제가 그동안 이곳 대륙에서....약 3년간을 지내오면서, 있었던 에피소드와 여러 중국에서의 팁들을

재구성하여 글을 올리려 합니다.

 

 

< 우리 윤발이 형을 생각하며 중국을 왔지요!!>


제가 처음 중국올때는...아무런 정보도 없이 왔답니다!

중국말도 하나도 못 알아듣고...거기다가 중국내에 조선족(연변 동포들)이 있다는 사실마저도 전~혀

모르고 왔었더랬죠!!

그런고로....전혀~ 중국이 어떤 위험이 있다...뭐가 안좋다..등등...그런 것도 전혀 모른채

혈혈단시 혼자 건너왔기 때문에 많은 고생을 나름 한듯 싶습니다. 

(지금보면 추억이 되었지만..당시는 너무나 암울했던...ㅋ)


 

 


 

자~ 여행객들이나, 중국에 처음오시는 분들이 가장 당황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공항에서부터 느껴지는...공안들의 포스..(외국인들에게도 큰소리 뻥뻥치며...빨리하라고..ㅋ)

기가 죽은 상태로 세관에서부터 맞닥뜨리는 첫위기는 바로...


"전혀 영어가 통하지 않는다!!"


크헉....아니 이런 만국 공용어인 영어를 단 한마디도 못알아 듣는 다는것이 말이 되남요~

하지만...사건이 현실로 다가오면....모든 사람들은 당황+암울 해지면서..쪽팔림을 감수해야 하지요!

갠적으로...코엑스에서 잠시 일했던 경험이 있어서...영어회화를 중간쯤은 한다고 생각했기때문에,

생활상에서라면 몰라도 공항에서는 전혀 문제가 없을줄 알았죠.


중국 비행장에서 내리면, 그야말로 북한 분위기의 포스빠방합니다. ㅋㅋ

게다가 나를 대충 범죄자 보듯이 한번 훓어보고....중국어로 저에게 뭐라고 세관이 말합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니 라이쩔 깐 센마!? (여기 뭐하러 왔냐~)"

"......(크헉...)...... 아임 꼬레아~ 아이켄트스픽 차이니즈~~"


그는 나를 한번 화난 표정으로 훓어보더니...뭔가를 픽! 쓰라고 던져주네요~(중국은 던지는게 일상화...)

영어로 된 입국심사서 입니다. 한번 휙~ 적고 겨우겨우 한시간만에 공항밖으로 나왔더니~~

오오.....이곳이 중국??


이런곳을 기대했는데....

 

 


이런곳일 줄이야...쩝...




< 이런 겜방이 실제로 있다고...ㅋㅋ>







일단 ...그래도 왔으니 되돌아갈수는 없는법~~

미리 예약한 시내 숙소로~ 이동을 하려고 보니....

크헉!!!


인천공항처럼...어떤것도 없이 썰~렁!!하기 그지 없다는...

교통편이 정말 하나도 없더군요. 버스도 없고...지하철도 없고....

"이걸 어째...걸어가야 하나??"

이래저래 고민하고 있는데.....

갑자기 웬 아저씨가 쏼라쏼라.....

" 아이켄트스픽 차이니즈!!"

그 아저씨도 뭐라 하는데...그냥 도망쳐 나오면서...요리조리 고민하고 있는데..

그때 어디선가 오아시스 같은 꿀물같은 목소리...

" 어디로 가요?"






< 한줄기 빛이...>



한국말을 할줄아는...한국인인가...했더니!!

바로 조선족 이었던 것이무니다!!


"예~ 어디어디 호텔 가는데요 ~ 혹시 아시나요~~"

"아~네~ 거기까지 갈수 있어요~ 150원에 가도록 하죠~"


오홋!!

듣기로 공항에서 택시로 40분 거리라던데...

150원 (당시 환율 2만원 정도)정도면 좋아좋아~~

하고 쇼부치고 숙소로 갔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무것도 할줄 모르던 나에게 빛같은 아저씨~ 감사해요...

하지만...후에.....


공항에서 숙소까지의 택시비는..

45원 이었습니다!!

이 아저씨는 아무것도 모르는 갓난아기같던 저를...3배 이상 뿔려먹는데에 성공하고...

얼마나 좋아했을까요...ㅋㅋ


이게 바로 제가 당했던..첫번째 작은 "사기"였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중국인들은 왜 간단한 영어 조차도 구사를 하지 못할까요?

정말 중국인들은 영어를 전혀~ 공부하지 않는 걸까요?

사실을 알고나면, "NO"입니다.

막상 대학에서 연수를 받다보면 중국인들의 영어실력은 그야말로 엄청납니다.

우리나라 영어교육과 맞먹는 열풍이 있으며...게다가 중국인들의 발음은 영어의 발음구조와

비슷하기 때문에 외국사람들도 아시아에서는 중국인들의 영어발음을 가장 좋다고 이야기들 하지요.


그렇다면 왜, 우리들은 중국인들이 영어를 하지 못한다고 생각할까요.



이는 우리 한국인들의 착각과도 같습니다.

우리는 "외래어"를 아는 것이지, "영어"를 잘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를들어...콜라나 맥도날드 등의 상표들을 우리는 그대로 부르기 때문에 생활속에 녹아있는

영어를 아는것이지....영어를 유창하게 하는것이 아니란 뜻입니다.


중국인들은 자존감이 너무 강한 것인지.....외래어들도 자기식대로 한자로 바꾸어 말한답니다.

어쩌면, 표기할수 있는 문자가 없어서일수도...(훈민정음의 우수성!!)



콜라는 →  可乐 컬러 - 입이 즐거워~~ (뜻도 있다는...ㅋㅋ)

맥도날드  →  麦当劳   마이땅라오~  - (뜻을 알수 없는..)







< 우리동네에 있는 피자헛 입니다.삐셩커~ 라고 하지요. ㅋㅋ "필승객">


이런식으로 바꾸어 버리니 외래어가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하지요, 외국 상품은 엄청나리 많지만...


예전에 미수다에서도 그 캐나다 미녀가 이야기 했듯이...

"중국,한국,일본 학생들 중에서 영어를 제일 잘하는 것은 중국학생이고, 그 다음이 한국이다"

라고 했듯이...중국의 현재 대학생들의 능력은 엄청나답니다.


보통 사람들이 길거리나, 또 다른 곳에서 만난 일부의 중국인들만 보고,

"중국인들은 영어를 못해!!" 라고 생각을 할수도 있는데...

약 20년전의 우리나라 사람들도....거의 영어를 할수 없었듯이...그런식으로 생각을 하시는 것이

무방합니다.


현재 중국은...엄청난 내수시장과 능력있는 인재들이 매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이에 대비하여....더 많은 능력을 개발하고 키워내야 합니다.

인재에만 기댈수 있는 우리나라에서는...기술과 능력을 개발하는 것만이 우리의 길!!


즐거운 하루 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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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답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