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여행'에 해당되는 글 26건

  1. 2011.08.19 차세대육체적의 중국블로그, 일본신문에 떴습니다 (39)
  2. 2011.04.17 대단한 한국사람들, 중국의 물가를 올려버리다? (8)
  3. 2011.02.02 중국에서 절대 먹으면 안되는 3가지 음식, 은근히 중독성이? (7)
  4. 2011.01.06 중국에서 겨울에 이곳을 안가면 반드시 후회한다고? (6)
  5. 2010.12.29 중국에서 이곳을 가보지 않으면 남자가 아니다? (13)
  6. 2010.11.10 중국에서 언어연수, 사소한 3가지 때문에 실패한 친구들 (12)
  7. 2010.07.03 외국인이 처음 중국와서 깜짝놀라는 2가지 (38)
  8. 2010.07.01 피시방만가면 에이즈에 걸린다는 중국사람들? (30)
  9. 2010.06.16 중국에서 볼수있는 골때리는 한국말들!! (25)
  10. 2010.05.18 한국사람이 사면 2만원, 중국사람이 사면 2천원 ?? (46)
  11. 2010.05.06 중국에는 태어날때부터 2개 국어를 할수있는 사람들이 있다?? (13)
  12. 2010.05.04 중국 수돗물이 더럽다는 말, 직접 확인하니 실감난다 (22)
  13. 2010.04.28 중국 밥값계산 VS 한국 밥값계산, 무엇이 다를까? (14)
  14. 2010.04.23 중국의 심각한 인터넷 규제, 우리나라 상황에 비추어보니 (44)
  15. 2010.04.21 처음 중국와서 이것을 안해서 경찰서 다녀오다 (11)
  16. 2010.04.20 처음 중국와서 악질경찰에게 20만원 뜯길뻔하다. (7)
  17. 2010.04.19 한달 100만원받는 중국 공무원이 BMW를 타고다닌다? (39)
  18. 2010.04.15 중국물가 VS 한국물가 비교해보니 (10)
  19. 2010.04.15 중국에서 가끔 볼수있는 한국아저씨들의 만행 (18)
  20. 2010.04.12 문 없는 중국화장실에서 남자의 그것(?)을 보고만 경험기 (11)


다시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쓰네요~오옷..!!

최근들어 다른 분야에 글을 쓰고, 

개인 사업이 점점 바빠져가면서...


중국이야기를 많이 쓰지못해서 정말 

안타까웠더랬습니다. 

(글감도 점점 떨어져만 가고...ㅠㅜ)


헌데 갑자기 다시 한번 싸랑과 정열을 불태울 

일이 하나 생겼답니다..오옷..!!


언젠가부터...이상하게 일본사람들이 제 블로그에 방문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머여!! 이거 내 블로그가 악성코드에 걸렸나!!??"

구글 크롬을 좀 쓰다보니...제 블로그가 무슨 유해코드가 걸려있다고 하시더군요.

몇개 지웠는데 풀렸는지...쩝...ㅠㅜ 


일단 유입경로를 들어가보니 알수 없는 일본 문자가 좌르르!!






아닛...이게 뭔데 들어오는겨.....!!

결국 알수없는 의문점만 남긴채....어딘가에 링크가 걸려있나..라고 생각하고 넘겼답니다.


그리고 오늘!! 휴일 전날!! 오옷.....


이 유입 경로를 통해 방문자들이 들어오더군요...!!


악성코드가 아닌가 싶어는데, 구글 크롬 상단을 보니 번역이 가능해서 한번 돌려보았더니...!!






 

  중국에서는 최근 한국 드라마와 K - POP 등 대중 문화가 새로운 "한류 붐"을 일으키고있다. 한국인 블로거 '차세대 육체적 (닉네임)'씨는 한국 드라마가 중국에서 절대적인 인기를 얻고있다 고찰하고, 그 이유에 대한 견해를 블로그에 엮고있다.

  '차세대 육체적'씨는 중국에서는 한국 드라마에 열광하는 여성이 많다고 지적했다. "중국 여성들과 교류하는 데 가장 공감을 얻기 쉬운 화제가 한국 드라마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들이 말하고있는 드라마 속에 내가 한국에서도 본적이없는 드라마도 있었던 것이 신기 "고 말했다.

  한국 드라마가 중국 여성들에게 선호되는 이유는 "간단히 말해, 중국 드라마는 재미 한국 드라마의 사랑 이야기는 한번보고 시작하면 절대 멈출 수 없을 정도로 호쾌한 재미있다. 시청자 한국 드라마에 빠져 버리면, 중국 드라마를 보지 않게되는 경향이있다 "며 한국 드라마에는"중독성 "이있다는 견해를 나타냈다.

  한국 드라마에 나오는 잘생긴 부드러운 남자 주인공에 대한 중국인 여성들의 동경도 한국 드라마가 인기가있는 이유의 하나라고 말한다. 중국인 여성은 한국 남성에 대해, "나쁜 남자가 많지만, 자신의 여자 친구는 친절"이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국인 블로거 에스케이 (닉네임) 씨는 한국 드라마가 일본이나 중국의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얻고있는 원인에 대해 "한국 드라마의 현실적인 스토리 전개는 현실과의 괴리 (괴력)가 이는 중국 드라마에 비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쉽다 "고 지적했다. 또한 "정교한 한국 드라마의 번역도 중국 시청자들의 마음을 잡을 한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편집 담당 : 나가이 다케시)



허억..

럴수럴수 이럴수...차세대육체적의 블로그가 일본신문에 실렸더군요....

일단 기쁨의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는...!! 


헌데 앞으로 글을 쓸때..조금더 신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글들도 몇개 실려있었는데, 중국에 대한 비판의 내용을 조금 더 가미(?)하여 

한국인들은 중국을 싫어한다...뭐 요로코롬 이야기를 써놓았더군요. 

쩝...그건 아닌데....


아무튼 오늘 참 기분 좋은 날입니다.

모두 좋은 휴일 되세요!!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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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꽁보리밥 2011.03.16 0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일입니다.
    저렇게 소개가 되다보면 다른나라로도
    소개 될 가능성도 크죠..^^

  3. 두두맨 2011.04.08 0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차세대육체적님... 요즘 저도 관리를 안하다가 오늘에서야 들어왔는데 차세대 육체적님도 바쁘신것 같습니다.^^

  4. jogos do mario 2011.07.12 2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 축하드립니다!! 정말 글로벌 블로그군요ㅎㅎ
    저도 요즘엔 글 쓸때 맘 조심 해야겠다는 생각이ㅎㅎ

  5. 세리수 2011.08.20 0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간만에 글 올리셨군요

    먼저 축하드립니다.
    중국이라는 나라에서 한국블로그를 알아주나보네요
    그네들의 자존심이 워낙 강해서 말이죠^&^

  6. 핑구야 날자 2011.08.20 0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이시네요.. 대단한 공인 나셨네요.. 축하드려요 이왕이면 링크도 걸어주는 센스가 잇었다면

  7. 마음노트 2011.08.22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블로그 일본에서도 잘 보고 있었군요.
    국제적인 블로그로 키워보세욥!

  8. 자유혼. 2011.08.23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으 이러다가 나중에 TV도 금방 출연하시겠어요~^^

  9. 신기한별 2011.08.26 2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입니다. 중국블로그도 운영하셨군요.

  10. 교미 2011.09.22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구 가용~
    오늘 날씨 너무 좋네요^^
    오늘도 힘차게 좋은 하루 되세요~!

  11. 블로그토리 2011.09.28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못된 기사라면 정정하게끔 해야죠.
    괜히 중국인과 거리감 생기게 만드는 일본
    쪽바리들이니깐요.

  12. 2011.12.16 2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3. 모렌 2011.12.23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진짜 굉장하시네요
    블로그가 한국에서만 인기있는게 아닌가봐요.ㅎㅎ

  14. 2012.01.05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5. 스더맘 2012.10.30 2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오랫만입니다. 오자마자 축하드립니다.^^ 광범위...인기!!!

    잠수병을 이기고 다시 수면으로 떠올라 티스토리맺었던 인연찾아 나들이 나왔는데...
    차세대육체적님도 에러가 있었네요.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혼자 해결이 안되어 네이버지식인에게 질문올렸는데...도움 주실수 있는지 봐주실래요?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dirId=1040204&docId=160910408

  16. 타리 2015.07.19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ㅜ지금은 블로그를 떠나셨나보네요 아쉽..

  17. 카푸리오 2016.12.23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외진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번창하시길요

  18. 2017.04.05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9. 2017.08.29 1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오랜만에 어제..토요일날에 캐나다에서
친구가 왔었답니다.

중국에서 지낼때 잠시 스쳐지낸(?) 인연인데
캐네디언들은 쿨한 것인가....
하여간 어제 다른나라로 가면서 하루 서울에서
경유해 간다고 해서 오후에 일찍 퇴근하고
햇빛을 오랜만에 봤더니...좋긴 좋더군요..ㅎ

헌데 이것저것 대접하다보니...
정말 돈이 물쓰듯 나가더군요 흐미...
어제 대 여섯시간동안 20만원 가까이 나가는
과소비를...허헉....!!




갑자기 생각난 중국생활, 오히려 한국보다 더 쓸수밖에 없는 이유는?


어제 그렇게 과소비를 하고 보니,
웬지 모르게 예전에 중국생활을 할때가 떠오르더군요.

그리고 지금 귀국해서 생활을 하다보니...
오히려 중국에서 소비생활이 한국보다 심했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중국" 하면 떠오르는 것이 저렴하다는 것인데,
간혹 중국생활 하시다 오시는 분들을 보면...!!

"중국 싸다는거 옛말이다해!! 다 개굴하여!!"
...라는 말씀을 많이 하시죠.

과거에 많이 들어보는 말들이, 10년전에 중국가면...
한국돈 30만원으로 가게를 통째로 빌려 20명이서 무제한
술파티를 벌렸다는 이야기가 있을정도인데,
아무리 물가상승이 세다고 해도....10년 만에 한국의 물가를
따라잡을수 있는게 당최...!! 믿을수 없네요..흐미...






 대단한 한국사람들, 중국의 물가를 올려버리다.



며칠전에, 중국에서 함께 일했던 동생이
광주라는 도시(중국의 광주...꽝조우...ㅎ)에서 의류무역을
시작했다고 하더군요.

오랜만에 전화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가장 많이 이야기 하는것이,

"광주물가 너무 비싸 미쳐부리겠다해!!"

이야기를 들어보니...이 친구가 봉급은 그래도 연봉 3천정도에
집세와 기본 복리를 챙겨주기 때문에 괜찮은데도 불구하고...
광주물가가 너무 비싸서 돈쓰기가 무섭다는 것입니다.

"된장찌개 하나에 만원이여!!"

허걱....광주 어느동네인지는 모르겠는데...
한국에서 오천원 정도면 한끼가 가능한 된장찌개도
중국위안화로 4~50위안...한국돈으로 8,9천원 정도나 한다고 하는군요.

"머하러 비싼거 쳐묵노!! 걍 아무거나 먹으면 되지...!!"

이렇게 볼수도 있지만...
사실 차세대육체적 본인도...타국생활 하시는 분들(3년 이상...!!)을
무척 대단하다고 생각하는게, 자국에서는 알수없는 고독과 그리움과 향수병은
알게모르게 사람 피말리는 부분이 있답니다.





때문에 처음에 공부할때야...주변에 항상 사람이 있으니,
그닥 힘들지 않지만, 타국에서 일을 하게 되면 일에서 쌓이는 스트레스와...
개인적인 외로움을 풀곳이 없어서 안구에 습기차는 경우가...

그러다보니 퇴근하고, 한국사람들 만나서 소주한잔 하면서
이야기 하는것이 가장 큰 낙이다 보니...
한국사람 만나면 한국식당 가게되고...그러면서 돈도 무쟈게 나가게 되죠.


 중국과소비의 또다른 이유


차세대육체적이 중국에서...과소비를 할수밖에 없는
세가지 이유가 있는데...!!

첫째는 한국 식당들의 가격올리기입니다.

한때 차세대육체적이 처음 중국에 갔을때...
당시에 1만원에 중국위안화 약 80위안, 체감물가는

100위안 = 한국돈 5만원


정도의 가치가 있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헌데 시간이 점점 지나면서 중국물가도 상승하면서...
100위안이 한국돈 4만원 정도로 내려앉았습니다.

헌데...!!



 2008년 금융위기가 몰아닥치다


금융위기가
몰아닥치면서....
한국돈이 반토막이 났지요. 덕분에 중국돈 100위안은
한국돈 약 2~3만원 정도의 가치로 뚝 떨어져버렸죠.

제가 처음 중국에 갔을때만 해도, 우리 민정여신이 광고하는
참눈물 소주가....30위안, 한국돈으로 3500원 정도였죠.

금융위기 이후에 약 6~7천원 정도로 급상승!!

한국식당, 조선족들 식당은....한국 경제위기로 완전 땡잡았죠...
헌데 이 써글노무 시키들이...경제위기가 조금씩 안정되면서
가격을 또 올려버리는 겁니다!!

보통 한국마을에서 가격이 한군데가 올라가면
다른데도 다 올리기 마련이죠...
헌데 사실 중국에서는 야채값이나..기타 공안들의 이런저런 태클
(아직도 중국은 공산주의 흔적이 조금씩은 있답니다. 절대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자본주의로 변하고 있는 것을뿐...)
때문에 가격이 여타 중국식당보다 비싼건 이해가 되지만...
요즘 보면 무척 심하다는...








- 잼있는 드라마라는데..훔...



둘째, 가격은 올라가도 습관을 못버린다.

두번째 이유는...
한국사람들이 습관을 못버린다는 겁니다.

일단 중국식당은 무조건 더럽다고 안가고....
여전히 예전에 다니던 비싼 식당을 계속 다닌다는 거지요.

자주 말씀드리는 이야기인데...
차세대육체적이 입이 좀 저렴하답니다.

중국식당가서도 잘 쳐묵쳐묵하는데..
가끔 경제사정이 좋지도 않은데도 굳~이 한국의 비싼 식당을 찾는
사람들은 정말 반성해야 합니다.

그리고 사회생활 하다보면...
자기가 먹고 싶은것만 먹을수 있는게 아니라...
주변사람들 다 따라가다 보니, 결국은 한국식당을 찾게되는
이유도 있지요...

지금같은 시기에는...특히 외국에서는 항상 비자금을 마련해 두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최대한 아껴야 하겠지요.

무엇보다, 중국의 한국식당들이...
가격을 적정선에서 맞추는게 참 중요할듯 싶습니다..

한국사람들이 발끊으면 그대로 쫄딱 망하는것은 당연한데..쩝...
주말이네요~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차세대육체적 - 중국연수1년, 놀고먹으며 4년 지내고 
                     상미중국어학원을 운영하는 변방블로거입니다.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전설이...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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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셜윈 2011.04.17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친구놈도 중국에 있는데
    한국에서 보다 술을 더 많이 마신답니다.
    이유는 한국보다 술이 싸서 ㅋㅋㅋ

  2. 블로그토리 2011.04.17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덕에 배가 호강했구먼요...ㅎㅎ

  3. 아이S'티 2011.04.17 1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도 점차 물가가 오르게되면 중국도 가기힘들어지겠네요 ㅋㅋ

  4. 자유혼 2011.04.18 0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언제 중국 한 번 가볼란지~ ㅎㅎ

  5. 황금돼지 2011.04.18 0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예전에 중국에 여행갔을때 물가가....

  6. 원펀치쓰리깡 2011.04.18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 물가도 점점 올라가는 추세인가봅니다..
    중국여행가더라도 알뜰하게 소비해야겠네요^^

  7. 밋첼™ 2011.04.20 1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의 물가가 계속해서 상승하면.. made in China 도 점점 작아지려나요.
    과소비에 나쁜 습관부터 버려야할텐데 말입니다...

  8. 핑구야 날자 2016.09.24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중국의 물가는 어떤지 궁금해지는군요~~ 좋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날이 이제 슬슬 따땃..해진다고 하는데...

여전히 너무나 추워서 나가기가 너무 싫은

차세대육체적입니다.

으윽...개미와 베짱이가 갑자기 떠오르는 겨울...ㅠㅜ


벌써 그러고 보니...중국에서 돌아온지도 4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4개월간 너무나...적응이 안되었었는데...이제는 완전히

한국사람(?)이 되어 돌아댕기는 것을 보면 역시 사람은 환경에 적응하는 동물인듯 합니다...흠..!!

타국생활을 했던 사람들중, 특히 중국에 있었던 사람들은 대부분 한국에 돌아온 후에 많이

중국향수병에 걸리곤 한답니다.


막왔을때만 해도..."다신 안갈껴!! 듕국!! 북쪽보고 오줌도 안 갈길껴!!" 이런 마음이 좀 들었는데...

조금씩 지날수록 중국이 그리워지는 이유는 뭘까요?

아무 연고도 없었던 중국, 지금은 제2의 고향...이라고 말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서울에서 27년 살고 중국에서 5년 살다왔으니...어쩌면 그래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워 지는 중국, 몇가지 이유를 잠시 생각해보니... 


한국과 중국의 생활은 같은듯 하면서도...다른점이 많다보니

아무래도 "다름"에서 오는 차이점을 살펴보면..그리운 이유가 조금 나올듯 하더군요.





첫째, 느끼한 음식들!!



예전에...중국에서 절대 먹으면 안되는 세가지 음식이라는 포스팅을 남긴적이 있습니다만...

바로 이 세가지 음식중에 마라탕과 꼬치 (비둘기 꼬치!!)가 굉장히 그립답니다.

북경오리도 그립고....

보통 중국요리에는 기름이 철철 넘치기때문에...국에는 기름 동동!!

상당히 느끼해서 그렇게 먹기 싫었었는데, 한국에 와서 아주 가끔은 중국의 느끼한 음식들이

그립답니다.

건강에 좋지 않은것을 잘 알면서도 말이지요.

실제로 차세대육체적이...20대때 몸을 잘못놀려서..술과 담배에 쩔어살았더니..이 독들이 고농축으로

축적되어..30대가 넘어가면서부터 급장애가 생긴듯....

피부도 알레르기성으로 변해가고...몸도 갑자기 불어나고..오옷!!

헌데 한국에 돌아와서...집밥먹고 몸좀 챙기고 다녔더니....피부,특히 얼굴이 무척이나 깨끗해지는

현상을 겪었나니......

"그래도 건강식은 한국식이다해!!"







둘째, "한국은 빠르게, 중국은 천천히!!"


"만만디" 라는 말을 들어보셨는지요?

중국에서는 만만디라고 해서...천천히 하는게 습관화 되어있습니다.

예를 들어....관공서나 어디 파출소..이런곳에 가도 한국이면 빨리 해줄것도 정말 천천~히 처리합니다.

특히 가장 승질이 머리끝까지 돋았을때가 언제냐....

비자 문제로 외사처를 찾은적이 있었는데, 처리하는데 2시간이 걸렸다는...

걍 별것도 없습니다. 과정은 서류받고, 몇가지 물어보고 넘기는건데 어차피 통과시킬거..

왜 그렇게 여기가라 저리가라 하고 행동은 그리 굼뜬지...


일부러 점심시간 피해갔는데 점심을 2시간씩 먹고오는것도 다반사....헉...

게다가 나중에...중국사람들과 일을하면 더욱 뼈저리게 느끼는 만만디....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저도 "기다림의 미학"에 대해 처절하게 공부했더랬지요...ㅋ

예를 들어 메신저상에서 어떤 문제가 있어 물어보면, 약 10분뒤에 친절하게 대답합니다.

그리고 한마디 끝나면 또 2~3분 있다가 한마디...으윽....머리끝까지 피가 관통하는 이느낌...ㅋ

정신수양의 끝장입니다요.


헌데...한국에 오니...모든것이 빨리빨리...!!

예전의 차세대육체적으로 돌아오면서 점점 중국식 + 한국식이 짬뽕되어가는 듯 합니다요!! ㅎ

좋게 변한듯....빠르면 빠른대로 실수가 많고, 느리면 느린대로 일이 진행이 안되는데...

잘 섞어서 이용하려한다는...






셋째, 맥주가 그립다해!!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중국은 맥주가 참 싸답니다.

보통 오백한잔에....천원 조금 안되니 한국의 반값아래죠. 또한 병맥주도...한병에 천원을 안하니

술좋아하는 사람들은 중국만한데도 없지요.


헌데 중국에는 소주가 워낙에 비싸서....소주 먹을때는 돈있는 날이었는데, (한병에 5천원 이상이랍니다.)

한국에 오니 맥주가 워낙에 비싸서 매일 소주로 술을 하고 있답니다요...ㅋ

가끔은...중국맥주에 풍덩 빠져 헤엄을 치고 싶다는!!






넷째, 중국에서만 느낄수 있던 향취..


한국이 물론 더 좋지만...웬지 요즘은 중국에서 있었던 기억들이 문득 떠오른답니다.

예전에 어렸을적엔 몰랐는데, 요즘 우리살람들이 사는게 팍팍해져서 그런지...

웃음이 참 없는것 같습니다.


중국에서는 어설픈 중국말로 "길 가르쳐달라해!!" 라고 물어보면 웃으면서 참 친절하게

가르쳐 주었었는데, 가끔은 그런 웃음도 그립고 말이죠.

또한 타국생활하면서...서로 의지했던 친구,형님들, 지인들과 함께 보냈던 그 시간들이

그리운건지, 중국이 그리운건지 가끔은 헷갈릴때가 있습니다.

특히 함께 많은 추억을 나누었던 몇몇 분들이 그립기도 하고...


여전히 전진하고 있는 차세대육체적이지만, 새벽에 글을쓰거나

새벽밤, 담배한대를 피면서 옛 추억에 사로잡히노라면 기분이 울컥해질때가 있답니다.

가끔, 이렇게 중국에서의 파란만장했던 시간들이 그리워질때 말이죠.

말 그대로 차세대육체적이 파란만장했던 중국시절 ㅋ


센치한 명절이네요!!

이글을 보시는 모든분들께서 즐거운 명절 되시고 너무 살찌지 마세요!! ^^




   차세대육체적 

   온라인 중국어학원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5년 살다온 온 한량 블로거입니다.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옛 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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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봉봉♬ 2011.02.02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좋은 기억이든, 별로 좋지 못한 기억이든,
    5년이나 사셨으면 정말 그리워질 것 같아요.

    근데 중국은 천천히하는 습관이 있군요.
    (만만디 라는 말 들어본 적이 있었는데, 중국어였구나~)
    왠지 중국은 우리나라보다 더 빨리빨리~할 것 같은 느낌인데.
    의외네용.^^

  2. 새라새 2011.02.02 1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았습니다..
    역시 저에겐 매력있는게 맥주가 싸다는거 ㅋㅋㅋ
    육체적님 즐겁고 행복한 명절연휴 잘 보내세요^^

  3. 핑구야 날자 2011.02.03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의 천천히 문화를 받아드리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4. 도로시 2011.02.10 15: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타국 생활 하다가, 한국에 들어오면
    자연스레 타국 생활이 한여름밤의 꿈처럼 되는 것 같아요
    그 기간이 짧건 길건 말이죠 ㅎㅎ
    하지만 그런 추억이 있다는 것 만큼 값진 것도 없죠~

  5. 2011.02.15 0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하얀잉크 2017.01.09 2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보니 중국 정보가 많네요.
    차근차근 읽어봐야겠어요 ^^

  7. Deborah 2017.03.16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중국음식은 느끼하죠..ㅜㅜ



안녕하세요~ 차세대육체적입니닷!!

아흐....벌써 추워 디비지겄네요!!

감기 걸리시지들 않게...옷 단단히 입고 다니시기

바랍니다!!


이상하게도 차세대 육체적은...겨울만되면

더욱 강렬하게 중국이 생각난답니다.

이유는...!!

"추우니까!! 30도까지 내려가는 살인 추위!!"

말그대로...정말 대박 추웠답니다.

요즘 한국날씨도 살을 에리지만, 사실 옛날 생각하면 그다지 춥지가 않더랬죠...

헌데, 혹시 알고들 계시는지?

"중국에는 눈으로 만들어진 도시가 있다는 전설이..!!"

아닛!! 중국이 남극도 아니고...눈으로 만들어진 도시가 있다니...

허나, 이 말도 안되는 것이 정말 사실이었으니...!!


이곳은눈집




허걱!! 정말로 눈으로 만들어진 집이 있었습니다.

사진속 인물들은...차세대육체적이 유학당시에 함께 공부하던 친구들이랍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이곳은 정말 "중국"이랍니다.

그렇다면...대체 이 도시는 어디일까요?

사실 여러분도...어딘지는 모를지라도...한번씩은 다 들어본 도시랍니다.





우리가 존경해 마지않는 대한민국의 순국열사 안중근 의사!!

포스팅에 우리의 위인을 올릴줄은 몰랐지만....

답은 안중근 의사 덕분에 우리가 모두 알고 있답니다.

"일본 조바리를 여기서 쏴죽였다해!!"

그렇습니다!

어디 붙어있는지는 몰라도, 이름은 다 아는 중국의 도시.

바로 하얼빈 입니다.


하얼빈은, 말그대로 중국에서 가장 추운곳이랍니다.

농담으로...오줌한번 갈기면 그대로 얼어버린다는 소문이 있는 전설의 도시!!


헌데 이 하얼빈이... 집을 지을때 자재를 눈으로 한다는 것은 금시초문!!

그렇다면 저 눈으로 만든 집은 과연 무엇일까요?

"축제다해!! 하얼빈에서는 겨울마다 눈축제가 있다해!!"

바로 하얼빈의 겨울에는 해마다 열리는 눈축제, 삥등제입니다.


차세대육체적이 중국의 겨울에, 가장 추천드리는 여행장소는 바로 하얼빈입니다.

당시 2006년에... 빙등제를 다녀왔는데, 태어나서 그런 장관은 처음 보았을 정도로

호쾌한 장면이 눈앞에 펼쳐진답니다.


정말 도시 하나를, 눈으로 만들어 놓았다면 맞는 말일겁니다.

그렇다면 한번 지금부터 사진을 보실까요?





당시 테마가 한류여서, 더더욱 좋은 볼거리를 잡을수가 있었죠.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얼음으로 직접 만들었던...

첨성대도 보이시죠?

좀더 들어가면...거북선도 있다는...!!





다 얼음으로 만들어진 성이랍니다.

이걸 하나하나 정말...어떻게 만들었는지..!!





눈으로 만든 카페와...눈으로 만든 집들이 많답니다.




뭐 이런조각들도 많치만...




눈으로 만든 카페입니다.





하얼빈은 야경이 특히 좋답니다.

러시아와 가까워서 러시아 사람도 많고..





낮에 와보니, 낮에는 나름 또 분위기가...







알고보니...아자씨들이...하나하나 다 세공하는중....ㅠㅜ

이추운데 정말 대박고생들 하십니다요...




사람들을 보면, 건물들의 크기가 얼마나 대단한지 아시겠죠?

높이가 10미터는 되는 엄청난 건물들입니다.




겨울에 중국을 가시는 분들께는..항상 추천드리는 곳이 바로 이 하얼빈 이랍니다.

차세대육체적이..여행을 별로 좋아하는 성격이 아니랍니다..

뭐 보러 다니는것도 싫어하고...

헌데 이 하얼빈만큼은 적극 추천드립니다요.

한국에 없는 눈꽃축제, 빙등제를 보고 오는것만으로도 대만족 하실거라는!!

예전에는 한 만원 했었는데, 지금은 환율대비 입장료가 한 2만원 하겠네요.

겨울 중국여행은 하얼빈으로!!




   차세대육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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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에서 5년 살다 얼마전에 돌아온 풍류를 좋아하는 한량(?)블로거입니다. ㅎ 

저작자 표시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건강조심하세요!!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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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1.01.06 0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V에서도 본 기억이 너무나 아름답더라구요,, 조명이 어찌나 예쁜지..

  2. 밋첼™ 2011.01.06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군요^^ 러시아에서 대박 추위를 느껴봤었는데...
    비슷한 느낌이 아니었으려나 싶습니다.

  3. 감성PD 2011.01.06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곳도 여기 못지않게 추워뵌다는.. ㅎ ㅎ

  4. 레오 ™ 2011.01.06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비에서 매년 보는 곳이군요
    얼음궁전이라 ..ㅎㄷㄷ 입니다 ^^

  5. 원펀치쓰리깡 2011.01.06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곳 사진으로만 구경하고 가네요^^
    나두 저런곳 가구싶어라~~~~

  6. 리브Oh 2011.01.07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음궁전 대단하네요
    차세대님 사진도 대박입니다 ㅋㅋㅋㅋ
    아침부터 유쾌해졌어요 ㅎㅎ


포스팅을 보고...당신은 어떤 생각을 하셨나이까?

"중국에서 이곳에 아니간다면 

 남자가 아니라해!!?"

그..그렇다면 이곳은 혹시...





부킹 100% !! 물좋은 나이트 클럽 제니아!!



중국에서 본 사진들중에...가장 빵터졌던 이 포스터!!

이제 중국에도 부킹 문화가 들어오는 것인가...우웃...!!

중국에는 이런말이 있습니다.

"이곳을 아니간다면 싸내가 아니다해!! 너네 살람 빨리 쳐가보라해!!"

대체 이곳은...어디이길래...?

모든 남자들이 가보라고 하는 걸까요?

남자들이 반드시 가야할 중국의 이곳은 바로...!!





아앗...이것은 무엇인가...!!

큰 계단인가??

"바로 만리장성이다해!! 不到长城不是大男子!!"

뒤의 한문은... 만리장성에 오르지 못하면 대장부가 아니다..인데..!!

중국에는 이런 말이 있는데, 제가 걍 직역을 해부렀습니다요...ㅋ

내려오는 중국식 표현과는 맞지 않을듯!!


요놈의 만리장성은 7대 불가사의에도 껴있지만, 외국 사람들의 로망이기도 하죠.

4년전에 친척동생이 놀러와서, 북경에 갔었는데 .. 구경을 다녀왔답니다.

으음...!!





요때가 북경 올림픽을 앞두고 있었던지라..

만리장성에도 북경올림픽 홍보 팻말이 서있더군요.

"세계는 하나!! 꿈도 하나여!!"


요 만리장성을 쌓은 가장 중요한목적이... 북방민족의 침입을 막기 위해서라고 하지요.
 
때문에 왕조의 성격에 따라 만리장성의 중요성이나 만리장성에쏟는 정성도 달라졌고,

호전적이던 왕조보다 약했던 왕조때에 만리장성은 더욱 중시되었다는....





전화중국어의 최강자, 상미중국어 [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처음 가봤던 만리장성이었습니다.

그야말로 풍경이 아주 호쾌~ 했더랬죠!!





사진사이즈가 넘 작은게 안습...ㅠㅜ

싸이월드에 올렸던 사진이라 다 작네요.





산 모양이 모두 굽이굽이 졌답니다.

이곳에다 장성을 세워서...외세의 침입을 막았다고 하니...

이걸 어떻게 쌓았는지...참 신기함..정말 불가사의..




전화중국어의 최강자, 상미중국어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제 친척동생입니다.

이젠 둘다 30대가 되었지만 여전히 철이 안든 두 부랑아....ㅋ





만리장성을 오르다 보면 중간중간에 장사치들이 있습니다.

이 낙타 한번 타는데 당시에 중국돈 10위안, 지금 환율로는 약 1700원 정도 되겠네요.

사진 한번 타고...땡이랍니다...으윽..





만리장성 인증샷 한번 날렸었죠.

사진만 올리는게 아니라...몇가지 팁한번 남겨드리려 합니다요.

먼저...반드시 바람이 안부는 6월 이후에 가시길 바랍니다요.


여름이 되면 너무 더워서 오르기 힘들고....제가 갔었던 계절이 4월이었는데

중국에서는 이 시기가 황사가 겁나게 불때랍니다.

딱 가니...케이블카도 끊겨있어서...얼마 올라갈 생각도 못했지만 밑에서부터 올라가려니 정말 죽을

맛이었다는...!!

꼬~옥 날씨 잘 봐서 가시기 바랍니다. 너무 덥지도, 춥지도 않은 그런시기가 가장 좋다는..!!


당시에 너무 돌아다녀서....조금 지친 상태여서 제대로 많은 것을 보지 못했지만,

중국에 오면 만리장성을 못가보면 절대 안되죠!!

꼭 한번 가보세요~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욥!!



   차세대육체적 

   온라인 중국어학원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5년 살다 얼마전에 돌아온 풍류를 좋아하는 한량(?)블로거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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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새라새 2011.01.04 0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에 대하여 열망(?)하는 친구가 하나 있는데 알려 줘야 겠네요 필수코스로 말이죠..
    차세대육체적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한해 많은 분들께 중국어 잘 알려 주세요^^

  2. pennpenn 2011.01.04 0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년전 만리장성 갔을 때 짙은 안개로 한치앞도 보지 못했어요~

    신묘년 새해에는
    토끼처럼 평온하면서도 대박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핑구야 날자 2011.01.04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리장성을 바라보면 느낌도 틀릴텐데 못가봐서리,,, 전 여자인가봐요,,ㅜㅜ

  4. 만리장성 2011.01.04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리장성 보고 느낀점은...
    가도 가도, 똑같은 성이 계속 반복된다는거....
    그리고 중간에 내려갈때는 롤러코스터 같은거 타면 빠르게 한방에 내려갈수 있다는 신기함...ㅋㅋ

  5. 밋첼™ 2011.01.04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 중국이 너무 밉기는 하지만... 사람은 미워도 문화는 보고 싶은지라..

    언젠가는 가보고 싶은 곳이군요.

  6. 라이너스™ 2011.01.04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남자가 되기위해 꼭 가봐야겠어요^^
    잘보고갑니다. 멋진 하루되세요^^

  7. 미르네 2011.01.04 1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 비효율적이고 쓸데 없었던게
    그 만리장성이였죠. 무슨 초 울트라 방어막도 아니었기에,
    흉노등 공격측 입장에서는 한곳만 뚫으면 충분했었죠.
    그에 비해 만리장성에 투입된 돈과 죽어나던 사람 숫자만 해도.. ㅎㄷㄷ
    하도 많이 죽어서 성벽아래에 그냥 묻어두었다는 유명한 얘기도 있죠. ㅋㅋ

  8. 사주카페 2011.01.04 1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년 신년대비 무료로 사주풀이 해드립니다.
    사주는 한번 보고 싶지만... 금전적으로 부담이 되시거나 시간이 되지 않아 힘드신분들,,
    서민들을 위한 무료사주카페입니다..
    부담없이 놀러오셔도 환영입니다

    -부담없은 무료사주카페-

    성격풀이/적성운(취업운)/사업운/재물운/애정운(궁합,이혼,결혼운)/시험운/건강운/자식운 등등.. 여러가지 무료사주풀이
    인터넷 검색창에 "연다원" 또는 "연다원 사주카페"를 검색하시면 바로 오실 수 있습니다.
    연다원 사주카페입니다.

  9. 다예 2011.01.04 1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不到長城非好漢 모택동이 한 말입니다.

  10. 만리장성 2011.01.04 1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한산성은 가보셨는지요???

    만리장성에 비하면 못할 수도 있지만 우리나라의 역사의 한이 담긴 소중한 산성입니다.

    저는 둘다 가봤는데 남한산성이 훨씬 잘해 놨다고 생각합니다~

  11. 레오 ™ 2011.01.05 0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니아로 고고씽 ~~~

    ㅋㅋㅋ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2. 1234 2011.01.27 1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不到长城非好汉으로 알고 있는데요..ㅋㅋ


벌써 수요일입니다~ 으윽....

일주일이 이렇게 빨리 가면 안되는데...허헉....!!

 

오늘의 포스팅은 중국에서 어학연수를 하면서...

실패하는 몇가지 유형에 대해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다들 아는...한국인들과 어울려서 공부를 안한다느니...

이런 이야기들은 
빼고, 생활하면서

사소하게 간과하고 넘어가는 부분들을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작은 구멍이 홍수까지 만들어버리는..그런 일들이 있는데, 미리 차단해 버리면

더욱 많은 발전을 가져올수 있지 않을까요!!

 

     야외에서 하는 공부야말로 산교육!!  



언어연수를 하면 밖에 나가서 하는공부야말로 진짜라는,이른바 야외교육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들 생각들을 하시지요.

 

시장에 나가서 돌아다니면서 이런저런 단어도 알수가 있고...

또 중국인들과도 어울릴수가 있기 때문에 제대로 공부할수가 있고!!

 




"쇼핑빼고 뭐하냐해!! 이러면 말짱 도루묵!! 아니된다해!!"

 

어학연수의 꽃은 뭐니뭐니해도..현지에서 언어뿐만이 아니라 그나라의 문화까지 함께

익히는 것이라고 할수있습니다.

당연히 야외에 나가 이런저런 것들을 보는것도 아주 좋은 공부방법입니다.

허나...!!

 

"서울에서 신촌 맨날 가냐해!! 인사동 맨날 가냐해!!"

 

말그대로..어차피 가는데는 정말 정해져 있답니다.

차세대육체적의 경우에도 심양에서...가는곳은 정말 10군데 내외로 정해져있습니다.

무려 5년을 있었음에도 불구하고...북경이나 하얼빈등의 여행을 제외하고는

가는데가 모두 거기서 거깁니다.

 

사실 1년동안 연수를 하러가는 것의 궁극적인 목표는 공부지 여행이 절대 아닙니다.

차세대육체적이 전화중국어 학원을 운영하면서..[http://cafe.daum.net/sangmichinese]

항상 수강생 분들께 말씀드리는 것중에 가장 많이 말씀드리는것이,

먼저 한시간동안 중국어공부를 혼자서 하시고, 중국인과 회화를 할때에는 그동안 공부했던것을

모두 쏟아부으시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왜 일까요?

 

모든것은 준비를 하고 실행을 해야합니다.

공부도 마찬가지, 어느정도 화제거리들을 준비하고 이야기를 하는것이 효과적입니다.

바깥으로 나가서 하는 공부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 준비 없이 그냥 구경이나 하다오면 한국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했던 것은, 그날 수업중에 공부했던 것을 안마방(퇴폐아니라해!!"

에가서 안마 아주머니들과 함께 이야기를 하면서 습득하곤 했지요.

가끔은 공부한 노트를 찢어서 먹은 후에 가기도 했다는...!!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절대 아무 이유없이 바깥에 나가는 것은 시간낭비라는 말씀!!


     혼자서 하는공부는 시간낭비다?  


이 테마 역시 첫번째 말씀드린 내용과 거의 비슷합니다.

막상 제목만 보면..웬지 좀 그럴듯합니다.

한국에서도 충분히 혼자서 공부할수 있는데, 뭣하러 굳이 중국까지 가서 혼자서 공부하냐고

할수도 있구요.

 

허나 차세대육체적은 중국에서의 독학도 팍팍 추천하는 바입니닷!!

 

무슨 이야기냐?

언어를 공부할때...회화만 해서는 전혀 소용이 없습니다.

만약 이글을 보시는 님께서 3개월을 공부하고 중국을 가신후에 혼자서 하는 단어나 통문장을 암기하지

않으시고 그냥 중국인과 회화를 나눈다면, 말그대로 3개월간 공부한 내용의 대화 수준밖에는

되지가 않는다는 이야기 입니다.

 

물론 정말 약~간의 발전은 있겠지요.

허나 빠른 실력향상을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예전에 영어공부할때, 어떤분이 그러시더군요.

 

미국으로 시집간 한 여자가 있었는데....첨엔 말이 안통해서 너무 힘들었는데,

맨날 미국 티비만 보다가 영어에 능통했다는....!!

 

"난 프렌즈 1년 내내 봐도 안된다해!! 이게 뭐냐해!!"

 

아마 이여자도...혼자서 공부 열심히 따로 하셨을 것입니다..흐흑....

 

포인트는, 중국에서 중국인들과 회화하는 시간과 독학하는 시간을 적절히 안배하시라는 말입니다.

어느 하나에 치중하는 것은 좋은 공부방법이 아닙니다.

좀이 쑤셔서 나가고 싶으시죠?

 

공부하시면서 시간정해서 나가는게 좋습니다요!!

  

  내 목표는 중국어 고급시험 급수 취득!!  

 

차세대육체적은 공식적으로는 언어연수는  딱 1년입니다.

나중에는 일하면서 공부를 했기에...학교는 다니지 않았지요. (가방끈 짧다 짧아!!)

 

보통 중국으로 유학을 오시는 학생들의 연수기간이 보통 6개월~1년 정도가 되는데..!!

이 기간에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입니다.


 


차세대육체적의 목표는 중국어 회화 중고급이었기에...

심지가 굳었지만, 친한 형마저 저를 버리고...흐흑...시험 공부대열에 끼는 바람에,

제 마음도 흔들린 적이 있었지요.

 

그리고 마지막에 시험도 한번 봤구요. (결과는...흐흑...!!)

지금 다시 생각해도, 그때 회화공부에만 충실했던 것은 무척이나 잘했던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1년의 연수기간중에, 회화와 시험 2개 다 잡는 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개중 잡는 분도 있지만, 그것은 정말 초인의 의지력을 발휘했을때에 가능하구요.

 

만약 이글을 읽는 님께서 이제까지의 모든 일에서 성공을 거두신, 실패를 모르시는 분이시라면

상관없지만,

 

"나는 보통사람이다해!!"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이시라면...

연수기간에는 시험 생각은 접으시고, 최대한 회화실력을 늘리시는데에 치중하시기 바랍니다.

hsk는 오히려 한국에서 학원을 다니시면서 잡는것이 훨씬 좋답니다.

 

중국에서는 말 그대로 중국어 회화실력을 늘리는데 치중하시면서,

정 시험이 걱정 되신다면 문제풀이와 단어 정리 수준으로 하루에 한시간 정도로 마무리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같이 연수를 하였던 많은 분들 중에서....회화도 급수도 다 놓친 사람들 많습니다.

어떻게 차세대육체적은 중국관련직업으로 계속 재직했지만, 지금은 다 까먹어서

시간이 아까웠다..라고 생각하는 친구들도 좀 있지요.

 

반드시 회화실력상승을 목표로!!

 

중국 정복하기!!

중국이 레드오션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아직은 기회가 많습니다!

점점 커나가는 중국, 차세대육체적과 함께 잡아봅시다!1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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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음노트 2010.11.10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천3대만 보면 항상 웃음이 나와 추천을 누릅니다.ㅋㅋ
    어제 공자 영화를 봤는데 중국어도 나름 격조가 있더군요.
    중국어, 이제 영어와 필적하는 언어로 부상할 듯 해요,
    관심있는분들 열심히 배우세요.

  2. 꽁보리밥 2010.11.10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어연수는 정말 자신을 잘 알고 가야겠더군요.
    경험자의 말을 참고로하면 실패할 확율이 거의
    없어 뵙니다.
    통문장을 외우다니...으~~

  3. 하늘엔별 2010.11.10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부 무턱대고 할 것이 아니라, 체계적으로 해야 되겠군요. ^^

  4. 무릉도원 2010.11.10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블로그에 자주 오면 한글로 중국어 모두 독파할 것 같다해....ㅎㅎ....
    차세대육체적님의 경험 마음에 담아갑니다....행복한 하루 되세요..*^*

  5. pennpenn 2010.11.10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어를 잘 하려면 그 언어의 바다에 빠지라고 하더군요~
    ㅎ ㅎ ㅎ

  6. 둔필승총 2010.11.10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진짜 레드오션 되기 전에 기초라도 닦아야 하는데 말입니다. 에혀~

  7. 레오 ™ 2010.11.10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영어공부가 급박한데도, 농땡이 피우고 있습니다 이걸 워째유 ...ㅡㅡ;

  8. 아하라한 2010.11.10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어는 정말 몰입해서 하지 않으면 느는 속도가 정말 느리고
    결국 지치게 되더라구요 ㅠㅠ

  9. 감성PD 2010.11.10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미드에서 헤엄치고 있는데도 왜 영어를 하려니 말이 안나오는걸까요 ㅋㅋ

  10. 핑구야 날자 2010.11.11 0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회가 많은 땅은 분명 한 것 같아요, 요즘 위안화 절상때문에...ㅡㅡ

  11. 촌스런블로그 2010.11.20 2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어 공부하는 데 지적하신 것처럼 잘못된 생각이 있는 것 같아요.
    중국어도 예외로군요~~^^ 아무튼 최선을 다 하는 자세가 중요하겠죠~~

  12. business logo design 2011.09.22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러한 끝기가 있었기에 지금의 김병만씨가 있었군요 ㅎㅎ


안녕하세요~ 차세대육체적입니닷!!

아아~ 주말아침에 집에서 음악을 들으며 포스팅을 하는 재미도 쏠쏠하군요...!!

오늘은 올해 들어서 제일 더운날이랍니다....크흑....

집에서 포스팅하고...헬쓰장 갔다가 오후쯤에나 나가야겠습니다...헛!!


한국사람들이 중국을 생각하면...어떤 이미지를 들수 있을까요?

제가 가장 많이 들었던 몇가지는 바로,


"중국사람들도 핸드폰이 있냐해??"

"중국에는 이런 맛있는 퓨전음식있냐해??"


...쓰읍....!! ㅠㅜ


이제 중국은 세계에서 미국과 어깨를 겨룰수 있는 경제대국인데...

잘 모르는 분들은 거의 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또 물어보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답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직 중국은 경제대국이지만, 선진국 대열에 들어오려면

아직 멀었다는 것이....제 느낌입니다만...!! (그리고 다 그렇게 생각하실듯..!!)





사람의 관념이란것이 쉽게 바뀌는 게 아니라, 여전히 중국을

"못사는 나라"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답니다.

그래서 중국에 처음 오시는 분들(저를 포함해서)은 엄청난 빌딩들과 건물,

그리고 활발한 경제활동에 깜~놀 하시고는 하지요!!







하지만.....우리를 실망시키지 않는 대반전!!

처음에 중국와서 분명히 못사는 나라라고 생각했는데....이렇게 경제가 활발하게

돌아가는 것에 놀라고...또 하나는!!


여전히 한구석은 개발되지 못한채로 우리가 상상한 그 대로라는...!!

물론 어디나 도시가 있으면...시골이 있지만...

이 중국은 도시와 시골의 완전 복합이라고 할까요?

가장 많이 볼수있는....!!

도시 하늘 아래, 말의 모습입니다욧!!




그 앞의 2명은 신기해서 쳐다보는 한국살람들!!

크헉....웬 도시에 말이!!







자...상상 하실수 있으시겠습니까?

저는 이제 많이 봐와서 익숙하지만...!!


서울 하늘 아래에서 말을 끌고 과일을 파는 아저씨들을!!

중국은 이렇게 경제발전이 구석구석 되지 않아, 아직은 경제 발전이 더 필요하답니다. 

경제대국은 될수있어도, 선진국은 멀었다 라는 말은 괜한 말이 아니지요.

보통 중국에 오는 사람들은...처음에 자신의 상상속의 중국이 틀리고...

그 다음번에는 말이 갑자기 툭툭 튀어나와서 또 놀래고는 하죠!!

ㅎㅎ


중국에 한번 놀러오시면 꼭~ 이런 말들을 구경하게 되실 거에요~ ^^

잘되서 꼭 꿈을 이루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욧!!

 

 
     블로거 추천 사이트!!


     갠적으로 제가 공부하고 있는 학원 소개해 드립니다.

     아무 생각없이 그냥 했다가...중국어 회화늘리는데에 도움이 많이 되네요. 

     화상식으로 과외하는것이 집중이 더 잘되는듯 합니다.


     오옷...그리고 맞다, 15분 정도 중국어 강사와 실력체크 해주는 건 공짜입니다. 

     한번 이 기회에 자신의 중국어 실력체크 한번 해보시길...


     사이트 바로가기 
  







차세대육체적이 좋아하는 중국관련 서적입니다!

중국의 한비야 책은 약간 지났지만..그래도 아직도 남아있는 중국의 재미있는

문화를 볼수가 있고, 후진타오의 책을 보면 중국의 근대사도 함께 알수가 있지요!


자~ 즐거운 주말입니다!!

모두모두 행복하게 보내세요~~


추천과 댓글은 오늘 저녁에 껀수가 생긴다는 루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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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촌스런블로그 2010.07.04 0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걱~~ 말달구지가 도로에 있다니 정말 아직도 멀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경제대국은 될 수 있어도 아직 선진국은 요원하다는... 맞는 말씀 같네요^^

  3. 토리벅스 2010.07.04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처음에 당나귀 보고 엄청 웃기고 놀랐어요. 당나귀가 도로에 막 걸어다니고,ㅋㅋ

    그리고 어떤 분은 말에다가 고구마 굽는 통 가져와서 고구마 팔더군요. 저 고구마 사먹는데 말에 차이면 어쩌나 이 걱정 했었는데요..;;; ㅎㅎㅎ

  4. 지배천인 2010.07.04 0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꼭 한번 중국에 가고 싶네여..
    당나귀타고 싶네여..
    중국은 먹을거리 볼거리 다양한 것이 많네여..
    모두 행복하 하루 되세여.....

  5. 탐진강 2010.07.04 0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이 도시 발전에 따라 농촌과 빈부격차가 심하더군요

  6. 선민아빠 2010.07.04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은 워낙 땅이 크고 넓어서, 시골과 도시의 차가 엄청 큰것 같아요~~

  7. 서민당총재 2010.07.04 1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그곳이군요!!

  8. 리브Oh 2010.07.04 2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층 빌딩 앞에 말이 걸어다니는 모습이라...
    왠지 그 모습이 어색하면서도 중국만의 색다른 느낌이 있네요
    그런 것들이 급속도로 발전한 중국의 현주소를 말해주는 듯 하네요.
    빌딩 숲에서 저런 모습을 만나는 한편으로는 정겹기도 할거 같아요.
    제가 어릴땐 고향 마을에 소 끌고 가는 어르신도 계셨는데 이제
    그런 모습은 오간데 없어졌어요. 아마도 중국도 그러하겠죠?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9. 핑구야 날자 2010.07.04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도 예전엔 가끔 보곤 했는데...

  10. HKlee002 2010.07.05 0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도심한가운데의 말인가요?
    저! 말 엄청 좋아해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제주도에도 말이 많답니다.

  11. 미자라지 2010.07.05 0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보다 더한 빈부격차...ㅋ
    빈부격차 없는 나라 어디 없나요?ㅋ

  12. 라라윈 2010.07.05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한 인구가 살다보니
    그 중의 아주 일부만 보고 중국이라 생각하게 될 때가 많네요... ^^:;;
    중국인 친구 만날 때마다 중국이미지가 바뀐다는...ㅋ

  13. 드자이너김군 2010.07.05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은 참 많은 문화가 공존하고 빈부가 확실히 나뉘는곳 인가 봅니다.
    중국이 더욱 거대해 졌을때.. 그때는 정말 무서운 나라가 될듯.. 지금도 무서운 나라지만..

  14. 아바래기 2010.07.05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딜가나 빈부격차가 문젠데 중국은 워낙 다양한 문화와 거대한 인구가 공존하는 곳이라
    더 두드러져 보이는 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15. 복돌이^^ 2010.07.05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직국과 경제라...^^
    왠지 예전에....중산층의 기준이라는 말들이 생각나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16. 못된준코 2010.07.05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중국은......너무 큰 나라여서 그런지....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군요. 잼나요...ㅋ

    차세대님...그동안 바빠서 자주 못왔지만..이제 쪼매 한가해졌으니..자주 들를께요.~~~

  17. 머니야 머니야 2010.07.05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이..당나귀같단 생각이 드네요..
    중국에 갈일이 조만간 있을것 같아서 요즘 더욱 관심깊게 글을 보게되는것 같아요^^

  18. 밋첼™ 2010.07.05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엔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차세대 육체적님의 글을 보면서 깜짝 놀랐었다죠~
    그런데... 추천과 댓글이 저녁에 껀수를 생기게 한다면...
    유부남인 저는 안해야 하는거군요? ㅎㅎㅎㅎ

  19. MK문 2010.07.05 2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게 재는것도...정말..오랜만에 보는거라 정겹군요..
    정말 옛날에나 봤던건데 ㅎ

  20. 그래도 2010.07.26 2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후진국이네요.

    중국은 강대국은 맞지만 후진국은 못벋어날거 같네요.

  21. 한다독 2010.12.14 0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건 말이 아니라 당나귀 같은데요...아닌가?... = =


요즘들어 점점 더워 디비지겄습니다!!

사무실을 옮겼는데...요기는 어째 더 덥다는...!! ㅠㅜ

 

오늘 포스팅은 제목이 좀 자극적인편입니다.

아마 왜 들어오신분들은,

"중국피시방만가면 에이즈 환자들이 발생하나..!"

이런 생각을 갖고 들어오신 분들이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닷!!

 




               < 이것만 있으면 피시방 오락 저리가라다해!! >



좀 된 이야기 인데...중국에서 굉장히 많이 발생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중국에서 에이즈 환자가 발생했다고!!:

 
.,..헉...뭥미! 갑자기 웬 에이즈 환자가...

그리고 중국에서 에이즈가 이제 돌고 있다는 소문마저 전운을 감싸고!!

 

"밤늦게 돌아다니지 마란말이야!!"

 

에이즈가 무슨 병이더냐!!

한번 걸리면 아무일 없다가 감기만 걸려도 바로 저세상 간다는

호환마마보다도 무섭고 우리 옆집 중국인 보다도 무서운 바로 그 병!!

 

그런데 더 큰 소문이 하나 있었으니..!!

 

"피시방만 다녀오면 에이즈에 걸린다해!!"

 

아닛!!?? 이게 무슨말인가...!

 

에이즈는 남녀가....으음....19세 불가행위를 문란하게 할때마다 생기는 병이 아니던가?

그런데 왜 대체 피시방에서 걸린다는거지?

 

사건의 개요는 이랬습니다.

 

한 여자가....있었는데, 그 여자가 남자 관계가 좀 문란했다고 합니다.

어느날....우연히 병원에 갔는데..에이즈인것을 알았다고 합니다.

 

세상남자들을 모두 증오하게 된 이 여자는...

 

"남자들을 모두 에이즈로 물들이겠써해!"

 

이렇게 마음먹은 이 여자는...피시방에 가서 자신의 혈액을 뭍힌 바늘을....!!

의자위에다가 꼽아놓았다고 합니다.

 



                              < 유혹하는 이 자태여!! >


당연히 컴퓨터 게임을 하려 들른 똥밟은 남자는...

아무것도 모른채 엉덩이에 바늘을 찔려.....으으악...여기부터는 말도

안나오네요!!

 

그 바늘에는 이렇게 적혀있었다네요.

 "울리살람 에이즈 환자다해!! 너네살람 전염됬다해!!"

 이렇게 해서...한동안 중국에서 에이즈 소동이 벌어졌었답니다...!!

 

저도 그때 살짝 듣고..피시방을 가지 못했었다는..

이 여자의 이야기는 제가 중국친구를 통해 들은건데...

피시방에서 계속 그런 행동을 했는지는 알수가 없습니다..


피시방을 가서도 한번 훓어봐야 하는 이 드러운세상...쩝.....


마치 뻥같지만~ 정말 돌던 소문이었답니다!!

오늘 피시방 가시면 의자조심하세요!!


 
추천은 주말에 데이트를 할수있는 행운이 따를지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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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월억 2010.07.01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천을 눌럿으니 주말에 데이트를 할 수잇겠군요..
    ㅋㅋ

  3. ★안다★ 2010.07.01 1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정말 무서운 여자군요...
    본인 잘못으로 걸린 에이즈를 왜 애꿎은 남에게...^^;;
    여튼 어디나 무서운 세상입니다~!

  4. 펨께 2010.07.01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무서운 여자분이시네요.ㅊㅊ
    분풀이 할 때가 없어 피시방에서 그런짓을 하다니...

  5. 복돌이^^ 2010.07.01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사람들의 무식한 복수의식과(얼마전 글오리신내용중^^) 관계가 있는것인가요?
    무섭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6. 리브Oh 2010.07.01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근만한 바늘로 에이즈가 전염될 정도로 파급력이 큰가봐요. 어휴~
    그 여자도 좀 그렇네요. 자기가 문란해서 걸린걸 선량한 사람을 잡으려고...

  7. 세민트 2010.07.01 1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일이 있었군요...
    정말 그 여자분도 좀 그렇네요..

  8. cosmopolitan815 2010.07.01 1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때 저런 소문이 많았죠..
    일부로 의자에 주사기 놔두고 간다고..

    실제로 홍콩쪽이었나..
    에이즈 바늘로 길가는 사람 찔러서 문제 많았는데..
    뉴스에도 몇번 나왔었다는..

  9. 털보아찌 2010.07.01 2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의 피씨방은 괜찮은데,
    중국 피씨방에가면 의자에 앉지 말고 서서 해야하겠다해......ㅋ

  10. 꽁보리밥 2010.07.01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피씨방 괴담이네요.
    말라붙은 피가 뭔 효과가 있다구..ㅋ

  11. MK 문 2010.07.02 0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어린애들은..다 에이즈 보균자 ㅋㅋ

  12. 티런 2010.07.02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시무시하군요.....
    사람많은곳이라 별일이 다....있다해~~

  13. 둔필승총 2010.07.02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철판 팬티라도 나와야 하는 거 아닌가요? ^^;;;

  14. 불탄 2010.07.02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시설에는 특별히 신경을 써야 되겠다는 생각이 팍팍 드네요.

  15. 감성PD 2010.07.02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무섭;;;;;;;;;;;;

  16. killerich 2010.07.02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벌한 처자군요-,.-;;

  17. Mr.번뜩맨 2010.07.02 1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걱... 무서운 여자로군요.. -_-;;앞으로 저도 피시방 의자 잘 살펴봐야겠습니다.

  18. HKlee002 2010.07.03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시무시한 이야기네요; 무서운 여자입니다; 헐 -_-

  19. 서늘함 2010.07.03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무서워요;;
    우리나라도 누가 따라하는건 아닌지;;;ㅜㅜ

  20. 새라새 2010.07.03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걱.... 나는 이제 중국가도 피시방 갈일 없다헤~~~ ㅋㅋ
    저런거는 오히려 따라하기 좋아하는 우리나라 철없는 애들이 배울까봐 걱정이네요

  21. 밋첼™ 2010.07.05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상 자체가 중국스럽다고 해야하려나요? ㅋ
    다만.. 스스로가 문란해서 걸린 병을... 그런 식으로 퍼뜨린다는 게 웃길 따름입니다.

    예전 그런 처자가 있었죠? 에이즈 걸렸다는 이유로.. 아무 남자랑 19금 행위를 했다는...


즐거운~ 수요일 아침입니닷!!

드디어 내일입니다~ 아르헨티나대 한국!! 오오오~~

중국에서도 붉은 악마의 열기는 계속 됩니다요~~


오늘은 조금 날로 먹는 포스팅인뎁...ㅎㅎ

중국에 있다보면 골때리는 한국말들을 많이 봅니다.

왜냐하면 조선말과 북한말이 짬뽕되어서.....쓰기때문이죠..!!

그동안 제가 중국에서 보았던 재미있었던 한국말들을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용~





제가 주말알바로 일했던 학원이랍니다.

이젠 한국어가 자랑스럽게 메인에!!




제가 운동하는 헬스장이랍지요. 운동장소....




빨래를 빨다점.....




대장금이 왜 이런곳에...... 자세히 보시면..."가루를 철저하게 편해졌다..."




우리동네있는 강남모텔....크헉.......




제가 간간히 가는 불고기 집이랍니다욧!!





다른게 웃긴게 아니라 조선생님께서 머리카락 수입을...ㅋㅋ









백설기를 흰설기로 바꾸어주는 센스....




이 가게가 크로커다일 이랍니다.

대형악어.....





성인용품 파는곳이 웃겼었죠...ㅋㅋ





19세 이상만 봐주셨음 좋겠건만....

당최 무슨소리인줄 모르겠군요..성취 365...





차세대육체적이 좋아하는 중국관련 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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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를 클릭하면 상세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오늘은 사진으로 날로 먹어봤습니다 ㅎㅎㅎ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고~ 내일을 위해 식사맛있게 하십쇼~~



추천은 내일 메시가 발목을 삐끗한다는 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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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건강천사 2010.06.16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웃긴데요.
    옛 두음법칙이 없었던 시절 같습니다.
    머리카락을 수입한다는 건 가발때문인가요? ㅎㅎ

  3. 감성PD 2010.06.16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말이 왜 저렇게 변했대요? ㅋㅋㅋㅋ
    빨래를 빨다점 ㅡㅡ;;
    가루를 철저하게 편해졌다? ㅋㅋㅋㅋ

  4. 윤뽀 2010.06.16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누가 번역을 한건지 참
    막판은 특히 이해가 안되요
    뭘말하는지 모르겠다능 -_-

  5. 스마일맨 민석 2010.06.16 1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장 아래 사진은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네요
    ㅋㅋㅋ

  6. HKlee002 2010.06.16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리카락을 수입합니다 재미있네요 ㅎㅎㅎㅎ

  7. mindnote 2010.06.16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잼나요..ㅋㅋ
    성취 365..ㅋㅋ 깊은 중국 철학이 담겨있는듯해요!

  8. 바쁜아빠 2010.06.16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로 먹는 포스팅이 재미있는 법입니다. ㅎㅎㅎ
    개인적으로는 빨래를빨다점이 제일 재미있습니다.

  9. 스더맘 2010.06.16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로 드실만 하네요!!
    가벼우면서도 남다른 구경을~~ 딥따 재밌게 봤어요.

    오늘은 믹업되어 만족한 기분을 주네요^^

  10. 복돌이^^ 2010.06.16 1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너무 재미난게 많은데요...
    우리가 외국어 하면 그나라 사람들이 이렇게 느끼겠죠...
    뭔가 아쉽고 이상한..ㅎ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11. 자수리치 2010.06.16 1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동장소,대형악어...ㅋㅋㅋ
    엄청 웃다 갑니다. ^^
    차세대님 센스쟁이~~

  12. 피아노쌤 2010.06.16 2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시 발못 삐끗 때문에 추천은 물론 댓글까지 쓰게 하네요~~~ㅎㅎ
    재밌게 잘 봤습니당!!

  13. 베 니 2010.06.16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을 알짜배기로 여행하는 기분이에요.
    한번 갔을 때는 여행 가이드가 몰고 다니는 곳만 갔더니 영...

  14. 우깅 2010.06.17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기는 글이 정말 많네요 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ㅋ

  15. 끝없는 수다 2010.06.17 0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인용품점은 너무 대놓고인데요? 어헛~~ ㅋ
    암튼 한국말이 어렇게 나오니~ 웃깁니다요 ㅋㅋ

  16. 미자라지 2010.06.17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이거 다 사진 찍으시려고 시간 좀 걸리셨겠어요...
    그나저나 강남모텔이 중국까지 체인점을 냈군요...ㅋㅋㅋ

  17. 아바래기 2010.06.17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골때리는 한국말들이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조금만 제대로 번역하면 될 것을ㅠㅠ암만 봐도 길가는 한국인들 웃으라고
    일부러 저렇게 발번역을 했나봅니다^^

  18. 오러 2010.06.17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네들 대체 뭐래는 거래요..ㅋㅋㅋㅋㅋ
    아 웃겨라.. 우리나라도 어이없는 영어 써논거 보면 영어권사람들 어찌 생각할지 알만하네요..ㅋㅋㅋ

  19. 머니야 머니야 2010.06.17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침내 오늘이네요..으으으으으으으
    이웃분들이 거의 한마음같습니다..저도 포스팅을 했어요..ㅋㅋ
    음..오늘저녁늦게 포탈에 승리의 글들이 도배쳐져서 서버들이 주저앉기를 바랄뿐입니다..!!!

  20. 월억 2010.06.17 1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신룡빨래를빨다 점...

    빵 터졋네요..ㅋㅋㅋ

    외국에서본 한국말은 좀 웃긴게 많지요..ㅋㅋ

    잘 보고갑니다.

  21. ㅋㅋ 2010.06.17 1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취(性趣),중국어 줄임단어 그대로 번역한것이예요..ㅋㅋ.
    성취 365-1년 매일 취미있는 성생활을 누린다는거죠..ㅎㅎ

중국물가.중국바가지,중국사람, 중국시장에서 물건사면


오옷!! 드디어~ 포스팅 100개를 돌파했습니다~ ㅎㅎ

여러가지 생각도 들지만..한편으로는 조금 아쉬운것이 포스팅 숫자 늘리느라고

집중해서 글을 쓰지 못했던 그런 때도 있지않나...한번 돌이켜봅니다요!!

앞으로는 글을쓸때 최대한 좋은글을 발행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중국에 오는 한국 사람들이 많이 떠올리는 키워드는 어떤것이 있을까요?

대륙... 무질서.... 등등.. 너무나 많지만, 그 중의 대표를 꼽자면,

바가지.... 가 아닐까 싶습니다.


외국인들은 중국에 오게되면 100% 바가지를 쓰게 되는데, 

그 정도는 중국에 얼마나 오래있었느냐에 따라 차이가 달라지지요!! 

보통 처음에는 독박, 3~4개월이 지나면 중박을 쓰고...

1~2년 이상은 지나야 그나마 중박을 벗어나지만, 여전히 바가지는 쓰게 마련이지요!! 









관련포스팅 - 중국에서 이어폰 바가지 쓴 사연


안타깝게도 이런 바가지를 쓸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버린데는... 

근본적으로 고질적인 중국의 병폐, "지역차이"가 있습니다.

지역마다 엄청난 물가차이가 있다보니...정가라는 것 이 없답니다.



물론 기본적인 정가는 있습니다.

다만 그것을 업주들끼리만 가지고 돌리고 있기때문에, 소비자들은 모르고 그냥 사장이

제시하는 가격에 응해서 사게 되지요. (물건 표면에는 가격이 적혀있지 않답니닷!! 흐미...)


이런 상황이다보니...대체적인 중국의 물건값을 모르는 외국인들은 흥정조차

할수 없는 상황이 되지요!!









그래서 오늘 포스팅의 주제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이..중국에 왔을때

바가지를 쓰는 것을 막기위함과!! (오옷!! 쓰다보니 거창한 이유가 나오네욧!!ㅋㅋ) 그리고

바가지를 최소한으로 줄일수 있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아무쪼록 중국에 오시게 되면 쓸데없는 비용을 줄이셔서 즐거운 여행과 쇼핑을 하시길 바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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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가지, 대체 얼마나 심한걸까요??



기본적으로.. 물건 가격의 정가는 정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백화점이나...(예전에는 백화점도 흥정이 되었다는 소문이...ㅋ 그런데 지금은

없을겁니다.) 큰 마트등의 단말기로 찍어서 파는 곳은 그냥 믿고 사셔도 됩니다.


그런데 이 단말기가 없는 슈퍼나...시장, 쇼핑센터에서는 100% 바가지를 씌워서 판답니다.

생활용품의 경우에는 약한 바가지를 씌우는 편이고, 옷이나 가방등의 용품은 대박

바가지를 씌우지욧!!


간단한 예로...제가 피우는 중남해 8미리 (크헛!! 아마 일찍 죽을듯...ㅜㅡ)의

정가는 6위안입니다.

중국사시는 분들 중남해 피우시는 분들 많으시죠??

하지만 대부분의 분들이 6위안 + 5각 (마치 조선시대의 화폐단위인듯!!)을

내시고 피시고 계실것입니다. 저도 물론 그렇구요.

예전에 친한 슈퍼 아줌마가 정가표를 보여줬는데...2009년 정가개정판에

6위안으로 명시된것을 정확히 보았더랬죠!! ㄷㄷㄷ


요정도는...중국사람들도 이렇게 하니까 어쩔수 없이 그냥 애교로 봐주지만!!

정말 외국인들이 독박을 쓰는 것은 옷이나 기타 물품들입니닷!!

때로는 20위안 (약 3500원) 짜리가 100위안 까지 부를때도 있고, 외국인의 경우에는

그 10배의 가격을 부를 때도 있답니다.


같은 국민인 중국인이 살때도 일단 가격을 엄청 높여부르는데..아무것도 모르는

귀엽고 깜찍한 외국인은 그야말로 봉이죳!!

이곳은 외국인에 대한 상인들의 자세는 그냥 "돈쓰는 물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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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세대육체적의 바가지 쓴 CASE -   쇼핑



제가 중국 친구와 함께 쇼핑을 갔답니다.

때가 여름인지라..당시에는 몸매가 호리호리!! 오옷~

그렇다면 여름에는 나시를 입어야지~~


여기도 둘러보고 저기도 둘러보고!!

"오옷!! 이 심플하고 깜직하고 잘빠진 스타일이 딱이야!!"

쇼핑을 하다..가장 기쁠때는 아무래도 내 맘에 딱맞는 물건을 골랐을때죠!!

약 10분 정도를 돌아다니니.. 소지섭이 입는 나시가 있더랬죠.


"얼마냐해!!"

"150위안이다 해!! 이것 한국에서 온거라 느무느무 비싸다해!!"

흠...좀 비싸긴 하다만...(당시 환율 100위안에 12000원 정도 했기때문에...)

그래!! 그렇다면 목표는 80위안까지 한번 깎아보자!!


"70위안에 팔라해!!"

"안된다해!! 남는거 하나도 없다해!! 그냥 안팔거라해!!"

오옷...안판다 그거지..그럼 나 갈껴!!

그러자....

"알겠다해!! 너 흥정 잘 한다해!! 70위안에 팔겠다해!!"


와웃!! >ㅇ<

나의 승리닷!!

거기다 중국상인의 칭찬을 들은 차세대육체적!!

기쁜 마음을 안고 물건을 사고... 다른 물건을 보고있던 중국친구에게 가서

신나게 자랑했죠.

"이것 내가 70위안에 샀다해!!"


어라...??

그런데 이 친구가 갑자기 표정이 안좋아지더니 어디서 샀냐고 물어보는 거였습니다.

그러더니 물건을 들고가서 몇번의 욕설(?)과 함께 결국 다시 물건을 주고 70위안을

환불하더군요.


" 一起走!! ( 나랑 가자해!!)"


그래!! 당신은 나의 구원자!! 잘생겼다!!

너무 비싸다고 다른데 가서 사자는 것이었습니다.


아까 그 나시와 똑같은 티셔츠 발견!!

이번에는 중국친구가 가서 흥정을 했습니다.

"이것 얼마냐해!!"
 
흘깃 친구를 보는 중국상인

"50위안이다해!! .. 50위안이다해!!... 50위안이다해!! ......크헉!!"


어엇!! 내가 살때보다 저렇게 줄어버리다닛!! 이거 뭐여!!

그러더니 그친구는 그것도 비싸다며

"20위안으로 쇼부치자해!!"

엎치락 뒤치락, 그들의 알아들을수 없는 사투리를 병행하며 결국 25위안까지

흥정에 성공해서 제게 안겨주더군요.

"우리는 흥정을 학교에서도 배워!! 그러니까 꼭 잘알아보고 사!!"

...친구가 제게남긴 알흠다운 교훈이었답니다....



▶ 어떻게 하면 바가지를 피할수 있을까요?


바가지를 안쓸수는 없지만, 최소화하는 방법은 있답니다!!

먼저 외국인이 바가지를 쓸수밖에 없는 이유는...

이 중국과 그 지역의 물가를 모르기때문입니다.

먼저 어떤 시장을가서 물건을 볼때....

가령 얼마전에 제가 산 A급 로렉스 시계(ㅋㅋㅋ 한국가서 친구에게 팔거에욧!! ㄷㄷㄷ)

의 경우에 보통 이동네 정가가 약 80~90위안이랍니다.







먼저 물건을 살때 주의할점은

"이 가게에 없어도 같은물건이 딴가게에도 많아!!"

...입니다.

물건은 정말 많지요!! 그래서 먼저 자그마한 시장조사(?)를 해야합니다.


자 그럼 로렉스 짭퉁 시계가격을 알기위한 첫 가게로 들어갑니다.

"얼마냐해!!"

"400위안이다해!!"

으음...생각보다 비싸군...그렇다면 필살 내공 신기를 받아랏!!

"70위안에 하자해!!"

최대한...보고들었던 소문과내공을 발휘해 최저가로 불러버립니다.


# 간혹...중국에서 물건을 살때 반값으로 때리라는 분들이 있는데...그것은 중국인의

경우입니다. 외국인에게는 반드시 5~6배 이상의 경우로 때리는데 거기에서 반값으로 깎아버린다면??


"안판다해!! 그냥 가라해!!"

"알았다해!! 여기만 있냐해!! 다른데서 더 싸게 판다해!!"

나오면서...주인장의 동향을 살핍니다.

잡느냐 잡지않느냐!! 일촉즉발의 상황!!







여기에서 포인트는...잡으면 그 아래의 가격에도 살수있고, 잡지 않으면...

일단 제가 최저가는 잡은 것입니다.

그렇다면 다음 가게에서는 조금 높여불러준 후 다시 한번 2차,3차조사를 합니다.


"100위안에 하자해!!"

여기서도 돌아오는 대답은, 안판다고 하네요.

그럼?? 다른데로 가야죠!!


그때



" 150위안에 하자해!!"

오옷... 드디어 이 동네에서 도는 가격을 잡았습니다. 분명 150위안 아래라는 것이죠!!

"100위안 아래 아니면 안 산다해!!"

옥신각신 하다가...일단 마지막으로 그냥 나옵니다.

왜냐?? 최저가를 안 이상 다른데로 가서 이 이야기를 한다면 반드시 더 싸게 사거든요.


다시 한번 다른 가게를 들러서,

"다른데서 100위안에 판다고 했는데도 안샀다해!! 70위안에 팔라해!!"

이렇게 되면 장사꾼도..."이 노무 외국인...많이 다녀본 놈이군!!"라고 생각하며

순순히 최저가에서 흥정이 가능하게 된답니다.


이번에 그래서 롤렛스 A급 3개를 구입해서...선물용으로 개당 80위안에 결국 샀답니다.

400위안에서 80위안까지 내려오는 감격적인 순간이었지요.

나중에 사장이...명함주면서 다음에 또 오라고 하더군요.


이때 느낀것은..."80위안도 결국 최저가는 아니었구나.." 였답니다.

그래도 이정도면 만족하지요. 보통 한국사람들이 150위안~ 200위안 정도에 구입들을 하더군요.


포인트는,



    1. 먼저 물건의 대체적인 가격조사

    2. 여러 군데를 돌아다니면서 최저가 조사

    3. 유창한 중국어로 기싸움







이 세가지입니다.

3번째도 중요한것이... 중국 사람들 흥정할때 목소리 엄청 크답니다.

그에 밀리지 않는 기가 중요하지요!!


요즘 환율도 안좋고..물가도 너무 많이 올라서 처음 오시는 분들 바가지 쓰면

"뭐여!! 중국 디럽게 비싸네!!"

...하실것 같아요. 반드시 오시면...바가지 쓰지 않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포스팅을 마칩니다!!


자~ 이번주는 3일 놉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되시고, 마무리 잘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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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재미있게 보았던 중국관련 서적들입니다. 강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상세정보가 나와용!!]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답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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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레오 ™ 2010.05.18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인들은 동대문에서는 옷값을 깍아준다 ..재밌다고 ...관광온다고 하는뎁쇼 ㅋㅋ ..

    그저 저나 ..노파심에서 하는 말인데 ..짝퉁시계 갖고 들어오다 걸리면 큰 일 난답니다 ㅡㅡ"

  3. 국민건강보험공단 2010.05.18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ㄷㄷㄷ
    중국갈때 차세대 육체적님 도움 좀 받아야 겠는데요..
    흥정 좀 배워야겠네요
    잘 부탁드려요 :)

  4. Phoebe Chung 2010.05.18 1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저 이거 잘해요.
    홍콩도 길거리 가게들은 흥정 엄청 해야되요. 특히 관광객 많이 몰리는곳...

  5. 드자이너김군 2010.05.18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요런 비슷한 이야기 들은것 같아요.
    그래서 중국어 몇마디 정도는 알아 가라고..
    중국갈때 가이드좀..ㅋ
    농담 입니다. 즐거운 저녁 되세요~

  6. 담빛 2010.05.18 1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건 한 번 사기 힘들군요.. -0-
    전.. 한국에서도 흥정 못하는데..
    중국가면.. ;;

  7. 딩동과나 2010.05.18 2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정을 학교에서도 배운다는 친구분의 말에 . 와 소름이 쫘악 끼치는데요 ㅎㅎㅎ

  8. 리브Oh 2010.05.18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국인이 아니라는 유창한 언어와 배짱
    그리고 다른 매장과의 가격 조사... 삼박자가 잘 맞아야 결국은 바가지를 면할 수 있겠네요
    한국에 있으면서도 바가지를 쓰는데 중국 가면 오죽하겠어요.

    그나저나 대화체가 넘 재밌어요
    이런 대화체 나도 즐겨라해! 하고 싶은 충동이 막 올라온다는^^

    한국에는 비가 와요. 중국은 날씨가 어떨지 모르겠네요
    100회 돌파 축하드려염^^

  9. 머 걍 2010.05.18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흥정에는 별로 소질이 없어놔서,
    걍 안사는게 대책이라면 대책이네요^^

  10. 핑구야 날자 2010.05.18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정을 낳하면 바보가 되는 군요,,, 5배를 높히다니,.

  11. 신기한별 2010.05.18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역이 넓다보니 바가지가 더 심한 것 같아요..
    아줌마들이 흥정하는 모습이 어떨 땐 부럽다는;;;;

  12. killerich 2010.05.18 2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명~ 눈탱이라고하죠~.. 한국에서도 많이..당하는데..;;ㅎㅎㅎ..

  13. Zorro 2010.05.18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거머 중국가면 아무것도 못살거 같아요.
    속는 느낌이 왠지 들거 같아서요.. 잘못하면 바가지도 엄청난 바가지를 쓰는군요;;

  14. 비키니짐(VKNY GYM) 2010.05.19 0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웃!~~ 전 중국 2번갔었는뒈....저도 이 글을 보니....바가지를 쓴것도 있는거 같군요...

    암튼...중국은....ㅋㅋ

    간만에 놀러왔는데...좋은 글 잘 보고 가요!~~ 육체적님!~ ㅋㅋ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15. 미자라지 2010.05.19 0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야후검색등록 ㄱㄱㅅ하시는거임?^^ㅋ

  16. 엑셀통 2010.05.19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러주신대로..중국여행을 가서..체험해야겠어요
    물건을 사지 않을순 없을것 같구요...
    경험하지 못한 저로썬 믿기 힘드네요

  17. 밋첼™ 2010.05.19 1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정을 학교에서도 배워.... 라...ㅋ 놀랍습니다.
    중국에서 물건 사는거 쉽지 않겠는데요? ^^;;

  18. 끝없는 수다 2010.05.20 0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죠... 그런 면에서 중국은 아직 후진국인듯 합니다. 원래 외국인은 그나라 상점들에게 봉이 되기 쉬우니까요. 적어도 일본이나 유럽쪽에 가면 그런 일이 덜한데 말이죠... 하긴 워낙 비싸니..ㅠㅠ

  19. 굿모닝 Mr.J 2010.05.20 0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 달 배낭여행하면서 이런 경험들이 있어 웃고갑니다~~

  20. mindnote 2010.05.22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중국가본적 없지만, 쇼핑하려면 명심해야 겠네요!
    이제 중국이 막 비상을 시작하는 초기단계라고 생각하는데, 중국에 대해 궁금하면 자주 놀어와야겠습니다!

  21. 순대포유 2010.05.26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나라를 가도 바가지는 있는데, 중국 무섭군요. ㅋㅋㅋ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것이....오늘따라 이 차세대육체적의 가슴이 적시는군욧!!
어제 오늘 중국에는 폭우가 쏟아졌답니다.
어린이날을 맞아...즐겁게 룰루랄라~ 하고 나가서 놀려고 했다가..비만 쫄딱맞고
돌아왔다는 슬픈전설이...쿨럭......

오늘 포스팅 제목을 보셨을때...어느정도 중국에 대해 아시는 분들은 파악하셨을수도 있고,
그렇지 못하신 분들도 있으실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중국에는 태어날때부터 2개국어를 할수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중국말도 유창하지만...우리의 한국말도 유창하게 하는 그런 민족이 이 세상에 존재했던
것이무니다!!

오옷...우리의 훈민정음이 이 중국대륙에도 널리 퍼져있는 것인가??

때는 3년전으로 제가 막 중국에 왔었던 때였습니다.


" 난 중국말을 못한다해!!"

당시 저는 중국어 공부를 약....2주에 걸쳐 발음과 성조를 속독으로 공부를 했죠.
하지만 역시 2주로는...기본대화마저 역부족!!
전혀 대화가 되지 않다보니 공항에서 숙소가는 것도 아버지 없이는(당시 아버지께서 중국에서
사업을 하셨답니다.) 안되었기 때문에 저를 픽업하러 나오신 것이지요!

중국어가 한마디도 되지 않다보니..영어가 통하지 않는 세관원의 공격과 비난을 한몸에 받으며
어케어케 공항을 빠져나왔더니!!





"아부지!! 저 중국왔시유!!"

오오,...이산가족을 상봉하듯이 아버지를 만났답니다.
그런데 옆에 못보던 남자분이 한분 계시더군요. 외모로 보아하니...한국사람은 아니고...
100% 중국사람이라고 느껴진 차세대 육체적!!

그래...2주간 내가 갈고 닦은 중국어를 보여주겠어...

"니니...니 하옷!!" 나는 차세대육체적 이다해!!"

후옷...내가 생각해도 발음은 비록 후졌다만, 외국인이란것을 감안하면 알아듣겠지!!

" 그래? 중국말 잘허네!! 오느라 수고했쪄!!"

...........................순간 약 3초간 멍을 때리며....
아닛!! 이럴수가!! 대체 몇년을 공부했기에 한국말을 저렇게 잘하는 거지??
게다가 외모는 공부할 인상도 아닌데 이 아저씨는 대체 뉘긴겨!!


       

                                      < 이럴것 같았는데!! ㄷㄷㄷ >

인상은 몇백의 수하를 거느린것 같이 생긴 삭발아저씨가 이렇게 이야기를 하니

정말 궁금해 미칠지경이 된것입니다!
약간의 사투리이지만.. 한국말을 어찌 저렇게 잘할수가 있는건지 너무 궁금했던 것이죠.
게다가 집에가는 도중에 택시기사 아찌랑 중국말도 너무 잘하고!! 오잉...이게 머지...

"아저씨!! 아저씨는 한국말 공부 얼마나 하셨어요??!!"
"태어날때 부터 했지!! 호호!!"
"에이!! 말도 안되요!! 어떻게 중국에서 그렇게 공부를 할수가 있어요??"
"난 조선족이니깐!!"

오잉...조선족?? 그게 뭐지??

"아부지!! 조선족이 뭐에요?"
"이런...중국온단 넘이 조선족도 몰러?? 조선족이 조선족이여!!"

지금이야 조선족 사람들이 워낙에 한국에서 일도 많이 하고 그렇지만..
당시 저는 중국에 그닥 관심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조선족의 존재 자체를 모르고 있었던 것입니다.

"연변사람들 들어봤지? 그게 조선족이여!!"

마지막에 아부지가 해주신 말에...그제서야 조금이나마 알수가 있었습니다.
그려!! 이수영이 예전에 연변말투 흉내낸다고 텔레비에서 그랬었지!!




아마 조선족들을 모르고 있으실 분들도 계실것 같아 자료를 보여드립니닷!!

[더많은 정보] 유학,자료

 

    중국 둥베이[] 지방의 랴오닝[]·지린[]·헤이룽장[] 등 삼성()과 그 밖의 중국땅에 
    흩어져 거주하고 있는 한민족() 혈통을 지닌 중국 국적의 주민들을 말한다.

   한말()에 외세의 침노로 한국의 국권이 흔들리면서 나라 안팎이 어지러워지자, 새로운 생활 터전을 찾아
   조국을 등지고 둥베이 지방과
러시아시베리아로 이주해 가는 한국교포의 수가 갑자기 늘어났다.
   이 유민()의 행렬은 나라가 일제에 강점되면서 더욱 늘어났다. 게다가 토지조사 등의 명목으로 일제가
   한국인의 농토를 잠식하고 강제수탈하자 땅을 잃은 농민과 생업을 상실한 유랑민은 더욱 그 수효가 늘어나서
   전국에서 만주(滿)로 흘러 들어갔다.

   이 유민의 대열에는 조국 광복과 국권회복을 다짐하며, 독립투쟁을 하기 위하여 조국으로부터 망명해 가는
   독립운동가도 많았다. 여러 경로로 만주땅에 흘러든 이들 한교()들은, 거기에서
불모지를 개간하고
   산림을 개척하여 어렵게 생활 터전을 닦아 나갔다.
   그렇게 해서 마련된 한인 마을에는
독립군이 뿌리를 내리었고, 갖은 고초를 겪으면서 교민들의 개간생활과
   조국광복을 위한 독립투쟁이 연계를 이루고 어울려 이어져 갔다.

   일제에 의해 만주사변중일전쟁이 일어나고, 만주가 더욱 개척되면서 한국인의 이주는 더더욱 활발해졌다.
   한국에서 나는 쌀 약 1,500만 섬 중 1,000만 섬 이상을 일제가 수탈해 가니, 절량()에 허덕이는
   한국 농민은 개간할 황무지가 있는 만주로 몰려갈 수밖에 없었다. 이리하여 8·15광복으로 일제가 패망하였을
   때에는 본국에 생활근거가 없는
조선인이, 조국 귀환을 못하고 만주에 무수히 처져 남게 되었다.
   이들이 조선족의 1세대요 거기서 난 자손이 2세대들이 되었다.

   게다가 조국이 3·8선 때문에 남북으로 갈리고, 이념과 체제가 다른 두 개의 정부가 들어서자,
   조선족의 일부는 중국정권과 밀착된 북한으로 들어갔고, 상당수의 조선족은 그대로 둥베이 지방을 비롯한
   중국땅에 처져서 어렵고 가난한 생활을 해오고 있다. 현재 독립운동가의 유족들을 포함한 약 200만 정도로
   추산되는 조선족은 국적이 중국인이므로 모국에의 귀환이 성사되기 어려운 현상황에서는 중국땅에 거주하는
   소수민족으로서 그곳에 착실하게 정착해 가는 이외에 다른 선택의 여지는 없는 상태로
   나날이 중국화되어 가고 있다.

    - 네이버 백과사전
     






                               < 그들도 이렇게 한국식 결혼을 하는데!!>


말그대로...이 조선족들은 예전 독립군들의 자손도 섞여있는 개념상으로는 한국의 동포이지만, 
이젠 중국화가 되어서 자신이 한국인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그닥 없는게 안타까울 뿐이죠.

조선족들은 한국어와 중국어 2개의 언어를 유창하게 구사한답니다!
그래서 부러워하는 사람들도 간혹있지만, 과연 그게 정말 좋은것일까요??

그들의 언어에는 깊이가 없답니다.
왜냐하면 생활언어나 웬만한 건 모두 가능하지만, 정말 깊이있는 대화는 하기가 힘들기 때문이랍니다!
특히 한국어 중 외래어는 한국사람들과의 교류가 많거나, 한국에서 오래도록 있었던 사람들은
알지만 대부분의 조선족들은 그닥 잘 알지 못하죠!!
중국말도 마찬가지로...한족들 만큼은 할수가 없죠.

그리고..
이젠 안타깝게도 조선족들 자체도 자신들이 한국인이라는 것에 대한 자각은 그다지 크지 않답니다.
오히려 자신들이 나고 자란...중국을 고향으로 생각하고 있지요.
한국을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는 조선족 3세대도 참 많아서 한인사회에 조선족에 대한 문제나
갈등이 무지하게 많답니다.

부정할수 없는것은...한국인들이 중국에 정착하는데에 가장 큰 도움을 준 수혜자가 또
아이러니하게 조선족 사람들이랍니다.
일본사람들이 중국에 정착하기가 힘든 이유중 하나 역시 조선족들처럼 도와줄수 있는 존재들이
없다는 이야기도 많지요.

지금 우리도 남북으로 갈라져 모두 흩어져있는 동포들이 모두 뭉치면 얼마나 많은 업적을
이룰수 있을까요?
처음에는 글을 시작할때에 재미있게 시작하려고 쓴글인데 쓰다보니 웬지 좀 씁쓸~하네요!!ㅎㅎ

자~ 그럼 무거운 글은 여기까지 쓰고, 즐거운 저녁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추천과 댓글은 올 여름 비키니를 입을 축복이 내릴지어니..




 제가 중국오기전에 즐겨본 한비야의 중국견문록과, 요즘 보는 후진타오 이야기 입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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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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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트레이너제이 2010.05.06 2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마지막에 글에 웃음이 나네요^^

    "추천과 댓글은 올 여름 비키니를 입을 축복이 내릴지어니.." ㅎㅎ

    센스 있으셔요!~~ ㅋㅋ 글 잘보고 갑니다.^^

    날씨가 또 추워졌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2. 머 걍 2010.05.06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서글픈 상황이네요.
    그나저나 전 비키니 안입어두 되는데....ㅋㅋㅋ

  3. 카푸리오 2010.05.06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루두루 걸쳐서 하는 거..이게 항상 깊이가 부족하드라구요.
    추천과 댓글 & 비키니...ㅋㅋ
    남잔데 비키니 입어라 하시니....순간 댓글과 추천 해야하나 고민했네요..ㅋ

  4. cosmopolitan815 2010.05.07 0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어날때부터 2개 국어를 할 수 있는게 아니라..
    크면서 2개를 다 배워서 그런거라고 해야지 않을까요?

    그리고 조선족들 꽤 만난 경험이 있는데..
    확실히 한국어가 좀 서툴긴 합니다..
    중국인이니까요..

    아무튼 글 잘 보구 갑니다^^;

  5. 2proo 2010.05.07 0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들은것 같아요..
    처음 그러니까 예전 조선족은 자신이 조선인이라는 자각이 강했다고 하는데
    세대에 세대를 거치다보니 아주 희미해졌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생김세는 조선인이지만 이미 중국인이라고... ^^;;
    안타깝네요.

    정부에서 조선족을 아끼고 지원도 좀 해주는 관리를 하면 좋을텐데요..
    이미 늦어버린걸까요;;

  6. 악랄가츠 2010.05.07 0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얼빈에 있다보니,
    연변이랑 가까워서 그런지, 사실 기차타고 12시간이지만 ㅋㅋㅋ
    그래도 가까운 편이잖아요! >.<

    한인술집에 가면 조선족 종업원들이 많았어요! ㅎㅎ
    가끔은 저보다 한국말을 더 잘하시더라고요! ㄷㄷ

  7. 하늘엔별 2010.05.07 0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잠시 세상을 벗어나 양계장이란 곳에 몸을 의탁하고(?) 있을 때, 거기서 조선족들을 많이 만났지요. ^^

  8. 핑구야 날자 2010.05.07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환경에 적응하기 나름인가봐요

  9. 늅ㄴ 2010.05.07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족분들... 한국에 오셔서 고생하시는 분들도 많고; 좀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대로 한국을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는 조선족 3세대도 있고 이런 갈등문제는 있지만 그래도 동포이다보니 서로 돕고 살면 좋다고 생각해요.
    저는 조선족도 조선족이지만... 재일 3세대정도 되시는 분들은 일본에 살면서 정체성이 흔들리는 사람들이 안타까워요. 일본에서는 한국인 취급.. 한국에 가면 일본인 취급.. 어디 하나 제대로 소속감갖기 힘들꺼같기도 하고...

  10. 머니야 머니야 2010.05.07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 잘 봤습니다~
    요즘 중국과 외교마찰이 많이 느껴지는듯 하더군요~
    잘 풀리길 바랄뿐입니다~ 즐건 주말되세요^^

  11. 아바래기 2010.05.07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 여름 비키니를 위해선 댓글 꼭 달아야겠는걸요?^^
    농담이구요. 몰랐던 사실을 또 얻어가네요. 잘 읽고 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길~!

  12. 감성PD 2010.05.07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비키니를 입으면 안될 것 같은데요....-_-;;;

  13. 밋첼™ 2010.05.08 0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경우는.. 실제로 많은 조선족 분들을 만나봐도... 한국인이라는 생각을 하는 분은 없었습니다.
    모스크바에서 만난 고려인들도 그렇고.. 한국인들만 그들을 동포라고 생각하는 듯 하더군요.

    그보다.. 비키니는 입어선 안되는데...(변태로 오해받으려나요?)
    이미 추천과 댓글을 달고있으니... 물러야 할까요? ㅎㅎㅎㅎ





내일은 드디어 즐거운 어린이날입니다!!
우오옷~~!!
주말이 지나고~ 월요병도 없이 지나가는 이 한주가 너무 즐겁네요. ㅎㅎ

자..그렇다면 거두절미 하고,
사람이 살아가기위해서 가장 필요한것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밥? 옷? 집...여자?? 혹은 남자?? 오오옷~~
....너무 많지만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될 것은 바로

물水 이죠!!

오늘은 중국의 물에 관해 한번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합니다.
중국으로 가려고 한국에서 준비중일때..많이 들었던 말중에 하나가 바로,

" 중국물은 별로 안좋아서 계속 먹으면 이빨까매져!! 속도 디비져!!"
..... 
였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이여사(저의 어머니)께서는 항상,

"생수가 더 못믿어!! 아무리 디러워도 끓이면 다 뒤여!! 끓여 묵어라~!~"
.... 
라고 하셨답니다.

저희 집은 지금까지 항상 수돗물을 끓여먹는 집안이었답니다.
그나마 생수보다 더욱 안전(?)하다는 어머님의 방침하에....익숙해지다보니 수돗물에
녹차나 보리차등을 넣고 끓여서 먹었더랬죠.

"내 창자는 쇠창자!! 위장은 강철위장!!"

더러우면 어떠랴..끓이면 다 된다, 세균있으면 어떠랴...내 위장이 다 처리한다....





"중국은 너무 재미있쩌!!"

듣던대로...좀 지저번스 하긴 했지만, 막상 와보니 그다지 듣던 정도는 아니더군욧!!
황사가 몰아치고, 공공장소가 그닥 깨끗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사람 사는 동네라 그런지
다 비슷비슷 하더군요.
샤워할때 보면 그닥 더러운것 같지도 않고..뭐 나름...생각보다 견딜만 한것이었스무니다.

그러던 어느날이었습니다.
"즐거운 일요일!! 나가놀려면 예쁘게 준비해야지!!"
그날따라 약속이 많아 오랜만에 예쁘게 꾸미려는 차세대 육체적, 세수를 하려고 (세수가 저에게는
꾸미는것...ㅋ) 물을 받아오고 있던중,

"띵동!! 니하오!! 옆집이다해!!"
얼레...담아놓던 수도를 잠그고 잠시 이웃이 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죠.
그리고 다시 세수를 하려고 하던 찰나, 잠시 담아놓은 물을 보니...

허걱

물에 이상한 돌같은 가루가 엄청나게 많았던 것입니다!!
밑의 사진은 직접 제가 찍은 실사입니다.




     < 크헉...정말 깜짝 놀랬다는!! 이게 머여!! 웃자고 하는게 아니라...직접 찍은 사진이여!!>




이런이런!! 지금까지 내가 이런 물론 샤워하고 나의 온몸 구석구석을 닦았단 말인가!!
사람이 심리적인 것이 크다고...그전까진 멀쩡했던 사지육신이 갑자기 근지러워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거 이제 앞으로 어떻게 살지!!"

그랬던 것입니다...수돗물도 끓여서 먹으면 다된다는 우리 어머니의 말씀, 다...

중국에선 통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중국에서는 물이 안 좋다는 말은, 물 자체가 좋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급수시설등이 노화된것이 많아 이동과정중 수질이 악화 된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그리고 위 사진의 저 물질은 석회 입니다. 

석회의 경우에는 끓여먹는다고 해도 그대로 남기때문에 소용이 없습니다. 
결국 저는..우리 어머니의 말씀을 거역하고, 그날부터 생수(광천수라고 합니다요!!중국에선)
를 시켜먹기로 했지요 주륵....

다행히 씻는데는 석회가 있다고 해도 그닥 해롭지는 않다고 하는군요.

물론 깨끗한 도시는 괜찮지만, 아직 대부분의 도시의 물은 이렇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잘 모르는데..담아 놓고 한참을 두면 물에 이상한 가루가 마법처럼(?)
가라앉는 답니다.
대륙의 마술...크허헉!!

빨리 수질이 개선이 되었으면 하련만...언제쯤 되련지!!

중국에 앞으로 오시는 분들도 아토피나 피부염이 있으신 분들은 만반의 준비를 하고 건너오세용!
물갈이 심하게 합니다요~~


즐거운 휴일입니다!
가족과 함께 어린이날 즐겁게 즐기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추천은 올 여름 비키니를 입을수 있는 행운을 가져다 줍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중국관련 서적들입니다! 특히 후진타오와 한비야 도서를 감명깊게 읽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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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잉커 2010.05.04 2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롭지 않다고해도 충격적입니다;;

  2. 핑구야 날자 2010.05.04 2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너무 하군요,..물이 이러니 나머지는,...

  3. 두두맨 2010.05.04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심각하네요. 군대있을 때 물을 얼려서 결정을 찍은 사진이 담긴 책을 읽었는데 오염된 곳의 물 결정은 매우 징그럽게 생겼더군요. 투명하지도 않고 제멋대로 생겨서요.ㅎㅎ 아마 저 물은 악마같은 모습을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4. 2proo 2010.05.05 0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저게 진짜 물 받아놓고 직접 찍으신...??
    흐미... 수돗물 조차 저러면 뭘 마시라고;;
    생수 사먹어야할텐데 생수조차도 믿기지 않는다고 본듯합니다;
    아이고...........

  5. 불탄 2010.05.05 0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내용의 글을 읽고 있으면 그저 대한민국이 최고라는 생각이 듭니다. ^^

  6. 세민트 2010.05.05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걸 마시고 사는건가요??? 중국사람들은....

  7. 원펀치쓰리깡 2010.05.05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회가 너무 많이 있는거 같네요^^ 저물을 마신다는건 좀 않좋을거같습니다.^^

  8. 베 니 2010.05.06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고 이제는 차세대님이 불쌍 해 질라고 하네요.
    우짜노,.. 저물 먹고 우째 사노.

  9. 흰소를타고 2010.05.06 1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뿐 아니라 우리나라만큼 수돗물이 깨끗한 곳이 별로 없다고 하더라구요 ㅎ

  10. 밋첼™ 2010.05.06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이런.. 이렇게 보자면.. 물 떠놓고 기다렸다가 윗쪽물만 이용해야하려나요.
    그런데.. 정말.. 세계 어딜 가더라도.. 한국만한 나라도 잘 없는 듯 하더군요.

  11. 신기한별 2010.05.07 0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은 뭐든지 다 더러운 것 같아요.. 인구가 많다보니..

  12. 박수민 2010.06.04 0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북경에서 사년반동안 거주했었습니다.
    아버지께서 처읍부터 알고가셔서 가자마자 정수기를 먼저 달았습니다!!
    중국물로 계속 양치하면 중국인들처럼 이가 누렇거나 새카맣게 된답니다
    아직 석회수에 대해서 중국 잘 알려지지 않았을때에 건강에 중점을 두신 저희 아버지 덕에 제가 이렇게 건강하게 살이있다고 생각되네요!! 지금은 싱가폴에 유학중이지만 역시 아버지 덕분에 배부르고 등따시고 건강하게 살고 있답니다!!
    정수기 꼭 다세요! 그럼 번거롭게 ㅜㄹ을 사지 않아도 되고, 요리할때도 편하니까요!!
    피부가 약하시다면 욕실엔 연수기를 다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단 연수기의 물은 먹으면 안된답니다! 그걸로 양치하는것도 좋지않구요.
    그건 석회질을 없애기 보단 물을 연하게(?) 해주는거라서요!
    저희집에서 쓰던건 삼개월에 한번씩 필터를 갈아주고 주기적으로 소금을 넣어줘야했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차세대 육체적입니다!

벌써 수요일이네요~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갈줄은 상상도 못하건만...

주말에 뭐해야할지~ 고민고민 합니다~ ㅋㅋ


예전에 말씀드렸지만 외국에 살다보니 외국인들과 밥을 먹을때가 많습니다.

많은 나라는 아니지만 주로 우리나라와 가장 관련이 깊은 세나라인 미국,중국,일본인들과

가장 많이 어울리고, 간혹 아프리카 애들과도..ㅋㅋ

그렇게 식사도 하고 놀다보면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이 아무래도 계산할때가 될때가 많은데,

이것 역시 각나라별로 많이 다르더이다.







                    < 계산이 중요하긴 참 중요하죠. ㅋㅋ> - 네이버 이미지 검색



아무래도 서로서로의 문화차이를 존중해주면서 계산을 하면 문제될것 없이 잘 끝나지만, 때로는

그렇지 못해 한번 만나고 그 다음 부터 만나지 않게 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는데,

그래서 한번 정리해 봤습니다.


각 나라별 계산 방법은??


먼저 우리나라야 뭐....친구끼리는 주로 더치페이하고 선후배나 나이에 따라 내는것도 조금

다르고,....물론 매일 만나는 사람이면 더치를 주로 하는 스타일이죠!!

매일 만나고 같이 밥먹는데 쏘고 그럴 이유는 없으니...ㅋ






출처 - 뉴시스


먼저 대륙의 나라, 중국 사람입니다.


아무래도 중국에 살다보니 중국사람들과의 교류가 가장 많은 편인데,


가장 배짱(?)있게 큰손이 많습니다.

우리나라와 거의 비슷한 의식을 가지고 있으며, (물론 다른 방면에서는 틀린구석이 훨씬~ 많죠.)

주로 더치페이를 하는것을 상당히 쪽팔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죠.

처음에 중국 사람들과 밥을 먹으면 아무래도 한국사람들이 돈이 더 많으니까

오늘은 내가 낼게~ 하면 "뿌씽뿌씽~~ 워칭커~ 안돼안돼~ 내가 쏠게~"

이러면서 화까지 냅니다. 처음에는 부담스러웠었는데 지나다보면 오오...참 좋은 친구들이구나~

라고 생각하며 그냥 얻어먹게 돼죠..ㅋㅋ


주로 친해지면 펑요우(친구)라고 되면 간쓸개 다빼주는 것이 중국사람이라...

(물론 이 펑요우가 되기까지가 힘들죠.)

속정이 깊은것이 중국 사람들입니다.

저는 이곳 중국 사람들을 두 부류로 나누고 삽니다.

1. 친한 중국사람        2. 모르는 중국x들

친해지면 정말 좋고 안 친하면...그냥 좀 아직은 문화시민이 되기는 먼~ 중국 사람들이지요.










가까우면서도 먼나라, 일본 사람들은?


중국 사람 다음으로 많이 어울렸던 일본 사람들입니다.


일본 사람들은 뭐랄까...굉장히 깔끔한 성격과 스타일이 많습니다.

그리고 귀여운 면도 있고....

"오이시~~~~~~"요럴때..ㅋㅋ


밥을 먹고 계산할때는 살때도 있고 더치페이도 있는데, 주로 더치페이가 많습니다.

저와 친구가 28살때 23살 일본 여학생 2명과 밥을 먹는데, 계산할때 자기들 분의 돈을

내놓는데, 저희가 그 당시 "처음이니까 우리가 낼께~" 이러면서 사려고 했는데

끝끝내 돈을 쥐어주는 것을 보면서, 서로 조금 기분이 나빴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후에 서로의 문화 차이를 이야기 하면서,

"일본에서는 밥값이 매우 비싸서 친구들간에는 무조건 더치페이를 한다. 물론

이곳에서는 밥값이 싸지만, 이게 습관이라 얻어먹으면 마음이 찜찜하다."

환경적인 요인 탓에 거의 완벽하게 더치페이를 실행하는 일본 사람들이었습니다.






출처 - 뉴시스


★ 그리고 너무너무~ 멀어서 달라 슬픈 나라~ 미국 사람들이여~


미국 사람들이야 뭐...


다 알다시피 아주 확실한 더치페이를 합니다.

하지만 뭐랄까. 일본 사람들과는 조금 다른 더치페이 방식인데,

한국 사람과 중국사람이 더치페이를 좀 부끄러워 한다고 하면, 일본사람들은

더치페이이지만 조금 유들이 있는 더치,

미국 사람들은 완전무결 더치페이 이더라.


한번 술을 같이 마신적이 있는데, 한국 사람은 저와 친구ㅡ 나머지는 싸그리 미국인들이었는데,

나중에 계산을 할때 마신 맥주병 숫자를 요래요래 세더니 마신 맥주 숫자대로 계산을

하더이다!! (물론 요건 약간 심한 경우)

약간 벙쪘지만 어케보면 요게 맞는 것같은 기분도 들고..호호.


또 한번은 미국인 교수와 한국친구 3인이서 함께 학교앞 싸구려 만두를 먹으러 간적이

있었습니다.

아주 싼 곳이라 네명이서 먹어도 한 3000원(물론 중국돈 계산이고 한국돈으로 계산시에...)

 정도면 배터지게 먹지요.

역시 계산할때 즈음 되면 얼마 안되는 돈이지만 애매해지지 않겠습니까.

외국인이 있을때는 더 그런데...


역시 우리의 멋진 미국인 교수가

3000나누기 4.........를 정확하게 해서 750원으로 정확하게 나누어 우리에게

주고, 먼저 간다고 하고 가더군요.

그리고 남은 우리들이 2000원..ㅋ 을 계산하고 떠나간 기억이 나네요.



이제 돌아갈수는 없지만, 너무 좋았던 3년전 유학생활을 떠올려보니

웃음이 많이 나네요.

뭐니뭐니해도 가장 좋은 계산은 서로에게 부담가지 않는 선에서 함께

어우러지는 것이겠지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


# 재발행글입니다.




출처 - 네이버 이미지 검색







제가 가장 좋아하는 중국관련 서적들입니다! 특히 후진타오와 한비야 도서를 감명깊게 읽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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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복돌이^^ 2010.04.28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니마네요..그들의 생활과 습관....또 문화까지도 합축되어 있는 이야기 같아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2. 밋첼™ 2010.04.28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때는 더치페이가 좋지만.. 어떤때는 쏘는 것도 좋죠^^
    그러나.. 그런 문화적인 차이는.. 차세대 육체적 님께서 말씀하신 것 처럼
    외국을 다녀보면 확실히 차이가 나더라구요~
    유럽이나 인도에서도 말이죠~ㅋ

  3. 스마일맨 민석 2010.04.28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술먹으면 더 쏘고싶어지는 충동...
    하지만 다음날이면 어김없이 슬퍼진다는 ㅠㅠ

  4. 하늘엔별 2010.04.28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런 문화적 차이도 다 감안해서 생활해야 하는군요. ^^

  5. @파란연필@ 2010.04.28 1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식 더치는 너무 딱딱한 것 같기도 하고......
    어느 정도 융통성 있게 계산을 하는게 바람직한것 같애요.....
    특히 남녀 데이트 할때에도 그렇구요.... ^^

  6. 핑구야 날자 2010.04.28 1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치가 오리려 깔끔할 수도 ... 내가 냈으니 다음에 니가 내라고 하느니...

  7. parama 2010.04.28 2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더치가 왠지 좀 냉정해보이긴 합니다. 예전에도 서양인들과 함께 여행할 때 무엇인가를 그냥 줬더니 돈으로 주려고 하더군요. 한국의 정이 중국과 좀 닮은 것 같기도 합니다.

  8. 사랑가루 2010.04.28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치페이가 좋아요. 왜 나이가 많아서, 남자라서 같이 먹은 음식값을 내야 하는지.
    그치만 더 궁금한 건, 다른 나라 사람들은 데이트 할 때도 더치페이하는지.
    우리나라(남보원)는 여자가 더치페이 안 한다고 욕 무지 먹잖아요~.

  9. 티런 2010.04.29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치가 깔끔하지만,,,사람들이 다 그런 생각이 아니니...ㅎㅎ

  10. 머니야 머니야 2010.04.29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무조건 더치 안합니다..ㅋㅋ
    왠지 뒷통수가 가렵거든요..ㅎㅎ
    잼난 국가별 비교글 잘봤습니다~

  11. 윤뽀 2010.04.29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나네요 ㅎㅎ
    요런 문화적 차이가 또 있군요

  12. beat™ 2010.04.29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짝 알고있었지만 직접 들으니 더 잼나네요 ㅋ

  13. 아하라한 2010.04.29 1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론게...인간관계에 따라서도 제각각인거 같아요...
    엄청 친한친구 사이는 쏘는 문화... 너무 친해서 막 사주고 싶은 사이...
    약간 친한친구 저 같은 경우는 더치페이
    그닥 않친한친구 쏘는 문화...서로 잘 보일라고...

  14. 그러지마 2014.12.04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사람마다 다 다르지만 제가 만난 미국인은 항상만날때마다 얻어먹고 돈을 안내려고 합니다. 그냥...가끔식 이런사람들도 있더라고요 얻어먹기만 하는 미국인




아시다시피 중국은 자본주의국가로 돌아섰지만 엄연히 따지고 보면 공산주의 국가입니다.

자본주의는 대부분 민주주의이지만...

중국만큼은 아직도 사회주의 + 자본주의라는 묘한 체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여전히~ 아직은 사회적 문제가 많은 것이지요.

외국인의 시각으로 이 나라를 보다보면...우리나라에 접목을 시킬 만한 것들이

현재상황에 비추어 보아 많은것같아 이렇게 포스팅을 합니다.








잠시 화제를 우리나라로 초점을 맞추어...

외국에서 한날당의 미디어 규제법을 보면서....

분노를 금할수 밖에 없었던 1인중의 한명입니닷!!

그 이름하여 차세대육체적!!

하지만 미개하디 만해 평범한 직장인으로서는...정작 당할수 밖에 없네요. ㅜㅡ


인터넷 뉴스만 보더라도!!

분명 떡검!! 섹검!! 뉴스가 어제 엄청나게 많았었는데...

오늘자 뉴스에는 대부분의 기사가 사라져있더군요.

그저 검찰의 높으신 한분만 옷을 벗고....이렇게 기사가 없어지는 것들이 말이 되는것입니까!!

우리나라의 인터넷 마저도 미디어법에 의해, 또는 외부의 압력에 의해 규제를 당하고

있는 걸까요??


저는 지금 우리나라의 이런상황에...

몇년전 중국의 티벳 사건을 떠올렸답니다!!

당시에 티벳사건은 국제적으로도 엄청나게 화제가 되며...중국의 무자비한 인권침해로

전세계가 아직 중국은 "선진국"대열에 낄 자격이 없다, 이런나라가 무슨 올림픽이냐...

등등...엄청난 비난을 쏟아부었죠.


당시 우리나라의 인터넷 뉴스만 하더라도 댓글은 정말 무시무시할정도였죠.

모르긴 몰라도...중국인들이 그 댓글들을 봤다면 전부다 혐한주의자 들이 되었을 것입니다.


저 역시도 올림픽을 앞두고 터진 티벳사건을 보면서,

기분이 착잡했지만, 대놓고 말할수가 없어 회사의 중국인 직원에게 이렇게 넌지시 물어봤습니다.

" 중국의 어느 한 곳에서 사고가 크게 났는데, 올림픽 앞두고 참 뒤숭숭하다해!!"

외국인인 제가, 이런거 안좋다 저런거 안좋다 이야기 할수없기 때문에

그냥 어리둥 화법으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자 직원이 하는 말이...

" 그래요?! 저는 처음 듣는 말인데~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허걱!! 이건 먼소리여??

어떻게 모를수가 있지? 지금 인터넷을 켜면 메인화면에 빵빵하게 나와있고, 뉴스에서도

매일 때리는 소식을??


그런데 더욱 심각했던 상황은.....

그 직원 뿐 아니라 다른 직원들도 모르고 있던 것입니다!!

"아닛!! 어떻게 이런 상황이 있을수가 있지??"


바로 인터넷을 켜고 중국의 가장 큰 인터넷 엔진, 바이두와 소소...시나닷컴등을 (중국의 네이버라고

보시면 됩니다.) 찾아봤습니다.





...... 이런....이렇게 중요한 뉴스가....

단 한개의 기사도 없었던 것입니다!!!!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지..... 그전에는 중국에서 인터넷을 막는다, 규제가 심하다라는 것만

들었지, 눈으로 확인을 해보니 정말 무섭더군요.

물론 약 2~3일 뒤부터...조금씩 뉴스에 나오기 시작하더군요.







                                           

                                           < 대한민국 파이팅!! >


하지만 안타깝게도...우리가 보고 듣는 내용과는 조금 다른...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더군요.


현지인 : 중국내에서 티벳은 분명 중국에 속해있는데 반란을 일으킨것이다.

             사람들이 죽은 것은 정말 안타깝지만 어쩔수 없는 일이다.

외국인 : 티벳은 원래 독립국가 였고 지금은 중국에 속해있지만 그들은 정당한 

             요구를 한것이다. 그리고 사람을 무자비하게 학살한것은 분명 잘못된 것이다.


미디어 규제라는 것이...이렇게 무섭다는 것을 외국에서 느껴버렸습니다.

물론 중국의 입장에서는 이 큰영토와 수많은 민족을 통제하기 위해서는 어쩔수 없는

특단의 조치이지만, 이 13억의 엄청난 인구가 모두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

이라는 생각을 했을때 미디어라는 매체는 정말 무서운 존재라고 생각이 되더이다.


지금 우리나라도 미디어...특히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인터넷...

예전보다 심각하게 규제가 되는 것 같아 염려스럽습니다.




무거운 글이지만, 내일은 주말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추천은 3대에게 축복을 내려줍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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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털보아찌 2010.04.23 2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에서는 다음블로그도
    차단된다고 하더니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군요. 무서운 나라죠?

  3. @파란연필@ 2010.04.23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사회주의 국가의 모습이 남아있긴 하나보네요.....
    그 큰 대륙의 나라가 아직까지 그러다니..... 흠...

  4. 핑구야 날자 2010.04.23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대의 흐름을 막을 수가 있을까...구글이 나가 떨어진걸 보면,,

  5. 원펀치쓰리깡 2010.04.23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았습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6. 자수리치 2010.04.23 2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큰 덩치를 억지로 유지하려니 무리수가 따를 수 밖에요.
    요즘 중국 보면 북한에도 엄청 관심가지고 있는 것 같던데....

  7. 하늘엔별 2010.04.24 0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외형은 사회주의국가니까요, 국가적인 통제는 불가피하겠죠.
    우리나라 같은 민주주의국가도 그런데 어쩌겠어요. ^^;

  8. 신비한 데니 2010.04.24 0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듣기로는 메일도 확인한다는데;;
    인터넷 규제가 심하더라구요...

  9. 티런 2010.04.24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무서운것이지요...
    하지만...역효과도 엄청나다는...^^;;

  10. 꽁보리밥 2010.04.24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도 지금 이런 비슷한 상황이 아닐까요?

  11. 세민트 2010.04.24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히려 막으면 막을수록 저항이 큰 법이죠...

    언젠가는 큰 일이 터질듯...

  12. 탐진강 2010.04.24 14: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도 정부의 언론 장악과 안티넷 장악이 심한 편이죠.

  13. 2010.04.25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4. 라이너스™ 2010.04.25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도 중국을 욕하지만..
    사실 별반 다를게 없단.ㅠㅠ
    잘보고갑니다.멋진 주일되세요^^

  15. TGIF 2010.04.25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cebook까지 규제할땐 정말, 중국 대단한 나라라는 생각이 들더군요..하하하 완전 외국인과 소통수단을 막은 격이니깐요..

  16. 못된준코 2010.04.26 0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여전히 폐쇄적이군요. 대놓고...규제를 하는것...
    우리나라처럼 뒤에서 규제하는것...

    뭐...피차일반이지만..중국이 조금 더 심하네요. ㅋ

  17. 악랄가츠 2010.04.26 0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의 동북공정 또한, 같은 맥란인 거 같습니다.
    이제는 많은 중국인들이 아예 중국 역사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하는 거 같아
    너무 어처구니가 없네요 ㅜㅜ

  18. 머니야 머니야 2010.04.26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규제를해도..인터넷 구성 아키텍쳐 자체가 오픈인지라.. 권력으로 막기에는 비용이 엄청커서 하다가 포기할거라 봅니다. ㅋㅋ
    전 공산당이 시러여~ ㅋㅋ

  19. 딩동과나 2010.04.26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다들 대단하져?? ㅠㅠ 정말 점점 무서워지는 느낌.. ^^

  20. 잉커 2010.04.26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디어 규제.. 엄청나네요.

  21. 유아나 2010.04.26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은 많이 들었지만 이 정도 일 줄은 갑자기 80년 5월이 ㅠㅠ



사건은 중국에 온지 일주일이 지난후였습니다!

어익후~ 오늘은 뭐하고 놀지??  이곳에서 돌아다닐곳도 다 돌아다녀보고 할거 없쩌!!

언어연수를 하기로 확정된 학교에서는 아직도 개강하려면 시간도 2주나 더 남았고...

처음에 와서 신기했던 중국도 두리번두리번 해도~~

다~ 중국이라 뭐 그닥 흥미를 잃어버렸죠!!


그렇다면 뭘하지?!


그래, 학교가기전에 마지막 점검을 해보잣!!

비자? ok!! 학교증명서?? 있어!! 돈?? 냈어!!

아무래도 해외에 나오다 보면...한국에 있는 것이 아니기에

이래저래 아무것도 아닌것에 걱정이 많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점검에, 또 점검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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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여기가 중국의 대학교구만!!!


2주가 지나고 저는 중국의 대학 연수생으로 1년간 공부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음~ 역시 학교가 다르긴 다르구먼!! 이제 나는 다시 학생으로 탈바꿈하는거야!!

옷도 깜직하게 입자!! 호홋!!

교실로 들어가니 각종(?) 외국인들이 즐비했고..역시나 한국인들이 절반이었습니다.

어딜가나 우리 한국사람들..ㅋㅋ 참 많네!!

안녕하세요!! 중국에서도 통하는 아름다운 훈민정음, 세종대왕은 위대하여라~~


저는 차세대육체적이에욧!! 니하오!! 하이!! 곰방와!! 


각자 소개를 마치고 제 짝과 함께 인사도 나누고~ 앞으로 잘해보자고 했습니다.

공부는 열심히 하자!! 서로 방해하지 말고!! 


그리고 짝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학교등록금 더럽게 비싸다니...

여기는 예쁜여자 없다느니...시잘데기 없는 이야기를 하다가...
 

"형!! 파출소 등기 했어요?? 나 그것때문에 엄청 욕먹었는데!!"

...............??

"외국인이 중국에 첨와서 파출소 가서 등기 안하면 벌금 내야해요!!"

오잉...이게 뭔소리지??
요놈이 저에게 이상한 등기를 했냐고 물어보는 것이었습니다.





"빨리 알아봐요!!"

일이 먼가 이상하게 돌아간다고 생각한 저는 제 일을 돌봐주는 아줌마에게 전화를 걸어서..

(첫 중국에 왔을때 조선족 아줌마에게 얼마를 주고 제 일을 봐주기로 고용했죠.)

"아줌마!! 파출소등기가 머에요!!??"

급한 마음인지라 전화를 받자마자 이야기를 하니 아줌마왈,


".....그거 안했니??"

아닛 아줌마!! 먼 소리여!! 제가 중국 첨 오는데 어떻게 알아요!! 모르니까 돈주고 아줌마썼지!!

....라는 말은 못하고

"안했죠!! 그게 먼데요!!"



  
   알고보니...중국은 외국인이 본국에 도착하는 즉시 24시간 이내에 중국 공안

   파출소에 가서

   "나 중국왔어!! 그러니 등록해줘!! 나 여기살어!!"

   이렇게 하는것이 중국법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만약 이것을 신고하지 않았을시에는...

  "하루 늦으면 벌금 500위안!!(약 8만원) 최대 5000위안 까지여!! (80만원)"

   흐억....저돈이면 내 한달 용돈이여!! 안돼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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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마음에 학교를 땡땡이치고,

"나 경찰서 갔다오께!! 선생님에게는 이야기 해줘!!"

라고 이야기 했지만 이넘도 중국말을 못하니 결국 결석처리가...쩝....

아줌마와 함께 떨리는 가슴을 안고~ 경찰서에 들어갔지요!

오옷...곳곳에 포스넘치는 배나온 중국경찰들이 있더군요.

이 아줌마만 믿고 있었는데 막상 가니 이거원~



당시 내가 할줄아는말은,

니하오!! 니시파러마 (욕같지만...밥먹었냐라는 뜻입니다요. ㅋ)


두개 밖에 없었기에...전적으로 이 아줌마를 믿을수 밖에 없었지요.

"왜 왔냐해!!, 이 한국너므 누구냐해!!"

....중국말을 모르니 이렇게 들리더군요.

"나 한국에서 와따해!! 등기한다해!!

아줌마와 경찰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더니 최후통첩으로,

"늦어서 어쩔수없다해!! 1000위안(16만원)만 내라해!!"

으메...이게 웬 날벼락이여, 안된다해!!

"내가 학생이라 돈이없다해!! 좀 봐줘라 해!!"

"안된다해!! 1000위안도 깎아준거라해!!"




        < 저는 가난뱅이인데!! 오옷!! >


계속 실갱이를 하고있는데...돈 못준다고 계속 하니 이상한 기운을 받고 있었습니다.

이런...벌금을 깎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순간, 저는 이 상황을 너무 빨리 끝내고 싶어서,

"내가 300위안 있다해!! 이걸로 마무리 하자해!!"

라고 전달을 시키자, 계속 실갱이를 하다 결국
1000위안을 불렀던 벌금이 300위안에

낙찰(?)이 되어 등록은 이렇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다행이다!! 5만원에 다행히 해결되었어!!"

라고 생각을 하고 룰루랄라...다음날 학교를 갔습니다.

"5만원에 쇼부쳤어!!"

자랑스레 짝에게 이야기 하자...그녀석 왈...

"형...난 3주 늦었는데 욕만하고 해주던데..."


흐억....알고보니...물론 법규상으로는 돈을 내야하지만 많은 외국인들이 이런

실수를 하기에 봐주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는 것입니다!!

저는 한마디로 악질중에 악질을 만난것이지요!!



 

< 다음에 만나면 혼쭐을....아..아니닷!! >


당시 3년반전만 하더라도 중국 북경올림픽 전이라 이런 사례가 참 많았다고 합니다.

중국 공안들의 뒷돈 챙기기가 엄청났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예전보다 나아지기는 했지만 여전한것이 아직 더 많이 개선할 여지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맘편하니 다행!!"

5만원 내고 마음편하니, 그래도 다행이다라고 생각하지만, 사람이란게 거기서도 더 깎고 싶어지더군요 ㅋ


중국오시는 모든 분들~ 중국에 오시게 되면 먼저 여권들고 파출소가서 등기부터 하세요!!

별거없어요!! 그냥 여권들고 가면 되요!!


TIP: 요즘은 중국도 온라인이 발달해서...3성급 호텔이상으로 투숙할경우에는 자동등기처리 됩니다.

      단 민박등은 제외입니닷!!


즐거운 하루 되셨나요!?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내일 저녁에도 중국 포스팅은 계속 됩니다~ 사랑합니다~ 





               제가 중국오기전에 봤던 좋은책들 추천드립니다. 

                     특히 한비야의 도서는 많은 도움이 되었죠!! 후진타오이야기는
 

                     요즘 보고있는데 중국의 역사도 함께 알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상세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추천은 블로거에게 가장 큰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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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비한 데니 2010.04.21 0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아줌마의 한마디도 웃기고 운좋게(?) 만나신 경찰님도 ㅋㅋㅋ

  2. 핑구야 날자 2010.04.21 0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기억 해야 갰어요.. 돈으로 해결이... 벌금도 깍아주고..

  3. 머니야 머니야 2010.04.21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쿤여..ㅋㅋ 헐..공산당 삘이 딱 느껴지네요..^^
    지인분들 중국에 다닌분들..이 이야기는 들어본적 없었는데..참고할 일이네요^^

  4. 오러 2010.04.21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재밌게 봤습니다.
    제가 중국어는 모르는데 밥먹었냐는 확실히 알겠구만요이제..ㅋㅋ

  5. 흰소를타고 2010.04.21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ㄷㄷㄷ 희안한제도네요 --;;;
    '난 그냥 해줬는데'라는 말을 들으면 진짜 억울할것 같습니다. ㅋ

  6. 오지코리아 2010.04.21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딜가나..해결하는 방법이 다 있군요.
    참고로 해야 겠습니다.

  7. 밋첼™ 2010.04.21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러시아에도.. 외국인이 들어가면 거주등록부터 해야하더군요.
    중국도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8. 레오 ™ 2010.04.21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쌍해보이면 공짜 ....인건가요 ..ㅎㅎ 벌금을 깍아주다니 신기합니다

  9. Casker 2010.04.22 1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흐 이웃추가 하고 갑니다. 앞으로도 중국관련 글 많이 올려주시길 기대 할께요^_^

    재밌네요 내용들...ㅋ

  10. Casker 2010.04.22 1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흐 이웃추가 하고 갑니다. 앞으로도 중국관련 글 많이 올려주시길 기대 할께요^_^

    재밌네요 내용들...ㅋ

  11. cosmopolitan815 2010.04.23 0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 어디 계시나요?



사건은 중국에 온지 일주일이 지난후였습니다!

어익후~ 오늘은 뭐하고 놀지??  이곳에서 돌아다닐곳도 다 돌아다녀보고 할거 없쩌!!

언어연수를 하기로 확정된 학교에서는 아직도 개강하려면 시간도 2주나 더 남았고...

처음에 와서 신기했던 중국도 두리번두리번 해도~~

다~ 중국이라 뭐 그닥 흥미를 잃어버렸죠!!


그렇다면 뭘하지?!


그래, 학교가기전에 마지막 점검을 해보잣!!

비자? ok!! 학교증명서?? 있어!! 돈?? 냈어!!

아무래도 해외에 나오다 보면...한국에 있는 것이 아니기에

이래저래 아무것도 아닌것에 걱정이 많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점검에, 또 점검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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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여기가 중국의 대학교구만!!!


2주가 지나고 저는 중국의 대학 연수생으로 1년간 공부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음~ 역시 학교가 다르긴 다르구먼!! 이제 나는 다시 학생으로 탈바꿈하는거야!!

옷도 깜직하게 입자!! 호홋!!

교실로 들어가니 각종(?) 외국인들이 즐비했고..역시나 한국인들이 절반이었습니다.

어딜가나 우리 한국사람들..ㅋㅋ 참 많네!!

안녕하세요!! 중국에서도 통하는 아름다운 훈민정음, 세종대왕은 위대하여라~~


저는 차세대육체적이에욧!! 니하오!! 하이!! 곰방와!! 


각자 소개를 마치고 제 짝과 함께 인사도 나누고~ 앞으로 잘해보자고 했습니다.

공부는 열심히 하자!! 서로 방해하지 말고!! 


그리고 짝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학교등록금 더럽게 비싸다니...

여기는 예쁜여자 없다느니...시잘데기 없는 이야기를 하다가...
 

"형!! 파출소 등기 했어요?? 나 그것때문에 엄청 욕먹었는데!!"

...............??

"외국인이 중국에 첨와서 파출소 가서 등기 안하면 벌금 내야해요!!"

오잉...이게 뭔소리지?? 요놈이 저에게 이상한 등기를 했냐고 물어보는 것이었습니다.



"빨리 알아봐요!!"

일이 먼가 이상하게 돌아간다고 생각한 저는 제 일을 돌봐주는 아줌마에게 전화를 걸어서..

(첫 중국에 왔을때 조선족 아줌마에게 얼마를 주고 제 일을 봐주기로 고용했죠.)

"아줌마!! 파출소등기가 머에요!!??"

급한 마음인지라 전화를 받자마자 이야기를 하니 아줌마왈,


".....그거 안했니??"

아닛 아줌마!! 먼 소리여!! 제가 중국 첨 오는데 어떻게 알아요!! 모르니까 돈주고 아줌마썼지!!

....라는 말은 못하고

"안했죠!! 그게 먼데요!!"



  
   알고보니...중국은 외국인이 본국에 도착하는 즉시 24시간 이내에 중국 공안

   파출소에 가서

   "나 중국왔어!! 그러니 등록해줘!! 나 여기살어!!"

   이렇게 하는것이 중국법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만약 이것을 신고하지 않았을시에는...

  "하루 늦으면 벌금 500위안!!(약 8만원) 최대 5000위안 까지여!! (80만원)"

   흐억....저돈이면 내 한달 용돈이여!! 안돼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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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마음에 학교를 땡땡이치고,

"나 경찰서 갔다오께!! 선생님에게는 이야기 해줘!!"

라고 이야기 했지만 이넘도 중국말을 못하니 결국 결석처리가...쩝....

아줌마와 함께 떨리는 가슴을 안고~ 경찰서에 들어갔지요!

오옷...곳곳에 포스넘치는 배나온 중국경찰들이 있더군요.

이 아줌마만 믿고 있었는데 막상 가니 이거원~



당시 내가 할줄아는말은,



                 < 이런 아저씨들 넘많아!! 무서워!!>


니하오!! 니시파러마 (욕같지만...밥먹었냐라는 뜻입니다요. ㅋ)

두개 밖에 없었기에...전적으로 이 아줌마를 믿을수 밖에 없었지요.

"왜 왔냐해!!, 이 한국너므 누구냐해!!"

....중국말을 모르니 이렇게 들리더군요.

"나 한국에서 와따해!! 등기한다해!!

아줌마와 경찰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더니 최후통첩으로,

"늦어서 어쩔수없다해!! 1000위안(16만원)만 내라해!!"

으메...이게 웬 날벼락이여, 안된다해!!

"내가 학생이라 돈이없다해!! 좀 봐줘라 해!!"

"안된다해!! 1000위안도 깎아준거라해!!"



        < 저는 가난뱅이인데!! 오옷!! >


계속 실갱이를 하고있는데...돈 못준다고 계속 하니 이상한 기운을 받고 있었습니다.

이런...벌금을 깎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순간, 저는 이 상황을 너무 빨리 끝내고 싶어서,

"내가 300위안 있다해!! 이걸로 마무리 하자해!!"

라고 전달을 시키자, 계속 실갱이를 하다 결국 1000위안을 불렀던 벌금이 300위안에

낙찰(?)이 되어 등록은 이렇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다행이다!! 5만원에 다행히 해결되었어!!"

라고 생각을 하고 룰루랄라...다음날 학교를 갔습니다.

"5만원에 쇼부쳤어!!"

자랑스레 짝에게 이야기 하자...그녀석 왈...

"형...난 3주 늦었는데 욕만하고 해주던데..."


흐억....알고보니...물론 법규상으로는 돈을 내야하지만 많은 외국인들이 이런

실수를 하기에 봐주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는 것입니다!!

저는 한마디로 악질중에 악질을 만난것이지요!!



 
            < 다음에 만나면 혼쭐을....아..아니닷!! >


당시 3년반전만 하더라도 중국 북경올림픽 전이라 이런 사례가 참 많았다고 합니다.

중국 공안들의 뒷돈 챙기기가 엄청났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예전보다 나아지기는 했지만 여전한것이 아직 더 많이 개선할 여지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맘편하니 다행!!"

5만원 내고 마음편하니, 그래도 다행이다라고 생각하지만, 사람이란게 거기서도 더 깎고 싶어지더군요 ㅋ


중국오시는 모든 분들~ 중국에 오시게 되면 먼저 여권들고 파출소가서 등기부터 하세요!!

별거없어요!! 그냥 여권들고 가면 되요!!


TIP: 요즘은 중국도 온라인이 발달해서...3성급 호텔이상으로 투숙할경우에는 자동등기처리 됩니다.

      단 민박등은 제외입니닷!!


즐거운 하루 되셨나요!?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내일 저녁에도 중국 포스팅은 계속 됩니다~ 사랑합니다~ 





               제가 중국오기전에 봤던 좋은책들 추천드립니다. 
                     특히 한비야의 도서는 많은 도움이 되었죠!! 후진타오이야기는 
                     요즘 보고있는데 중국의 역사도 함께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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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은 블로거에게 가장 큰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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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엔별 2010.04.21 0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종의 외국인등록과 같은 것이로군요.
    거참 나중에 중국에서 살 일 있으면 꼭 먼저 해야겠군요. ^^

  2. 핑구야 날자 2010.04.21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찰들이 더 무섭다다니,..,.

  3. 램프의마법사 2010.04.21 0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십여년전 어학연수때 자금성 안에서 담배피다, 공안들한테 걸려 쫒겨날뻔 했어여 ㅎㅎ

    요즘 다시한번 가볼려니, 막막하네요.

  4. 인생만보행 2010.04.30 1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 제도가 있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한달간 있을 때도 등기는 안했었는데,,,,다음에는 신경써야 겠네요~~

 

처음 중국에 오게되면 가장 놀라운 사실은 외국차가 정말 많다는 것입니다.

제가 지금 있는 동네는 외각의 후미진 한 촌동네랍니다. ㅜㅡ....안습!!

하지만 이곳마저도~~ 허헛~ 주차되어있는 BMW를 몇번 본적이 있었습죠!!

거기다가 시내로 나가면...아우디며...시엔따이 (현대) ..폭스바겐...

심심치 않게 정말 많은 외제차를 볼수가 있더랬죠.





처음에는 그랬습니다.

"중국은 상류층이 우리나라 인구보다 더 많으니까~ 그렇겠치!!"

그렇게 생각하고 그냥 넘어갔더랬죠!!

뭐 갑부들이 외제차쯤이야~ 대수겠써!! 요런 마음으로...부러운 맘 이를데 없지만..에라이~


그러던 어느날이었습니다.

"차세대!! 이번주 토요일에 시간있니??"

"뭔 일인데!!"

"내가 얼마전에 모임을 하나 나갔는데 넘 잼있더라. 같이나가자."

"여자들 많아?"

"땅란!!( 당연하지!!)

"콜!!"


저는 각국의 미녀들이 많다는 친구의 추천에 두말 않고 바로 콜을 보냈죠 호호.

그리고 당일날 모임을 보니, 허걱...50명 정도가 넘는 중국인들이 빠글빠글~~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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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스 한궈런!! 런스니 흔까오씽!!

        (저는 한국인이에욧!! 만나서 방가방가!!)

당시 저의 짧은 교과서 중국어로 여러군데서 술도 얻어먹고!! 맛있는거 많이 먹고!!

각계 각층의 중국인들을 만날수 있는 기회였었습니다.


모임 자체가 함께 밥먹고 술먹고 노는 자리이다 보니...술자리는 얼큰하게 되었었죠.

그리고 집에가려고 하는데 그 자리에서 알게된 한명의 중국인이

"뎁따줄께!!"


오홋....물론 반가운 소리지만 그때 당시 우리는 항상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이었기때문에

특히 그분의 차림은....으음...인민군을 떠올리게 하는 그런 복장이었기에... 게다가 웬지 해꼬지 할것

같은 인상....

어린 저희들은 더욱 경계했죠!

"워먼 쭈오 추즈츠어!!" (택시타고 갈래용!!)

요러고 함께 나오면서 정중히(?) 거절을 했지요.




"어후....우리 팔아먹을라 그러는거 아니야??" 요런 생각을 지우지 못하며

다함께 모임을 끝내고 집으로 가려고 했죠.

모두다 집으로 돌아가고 주차장에서 차가 한대한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오홋...그런데 저 멀리서 나오는 BMW 한대...간지난다..멋지다......어..근데...근데...


바로 우리를 데려다 준다고 하던 그분이었던 것입니다!!

역시...사람은 겉모습으로 판단하면 안된다고 하더니....그래도 아저씨 차살돈으로 옷한벌 사지잉!!

우리는 "겉모습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말자!!"라는 큰 교훈(?)을 얻고...집으로 멍하니 돌아갔습니다.


한달후, 우리는 또 그분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알고보니 대학교수시더군요 호홋!!

순간 우리들은 학생임을 망각하고!! 중국에서 일한다는 구라를 치고 말았답니다. (꿇리기 싫어서..ㅜㅡ)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나누다, 나중에 다른 사람에게 들은 이야기이지만,

그 교수님은 이 쪽 계통에서는 유명한 사람이며 수입도 웬만한 부호 못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물어봤죠, 보통 얼마쯤 받냐....





[분명 이런 아저씨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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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8000위안 (3년전 한화 약 100만원) 정도  받아!!"

헛....내가 한달에 5000위안 정도 쓰고 있는데, 그게 많은건가?? 이건 대체 뭥미!!

게다가 한달 100만원 정도로....몇억을 호가하는 BMW를 어떻게 산다는 거지??이거 대체 뭐여!!

그래서 그날 중국을 잘 안다는 분을 찾아가 내가 아는 한분이 대학교수인데 100만원 정도 받는다..

그런데 고급 외제차 끌고 다닌다...뭐냐...설래설래....

물어보고 나서야 어느정도의 궁금증을 해결할수가 있었습니다.


알고보니 중국과 한국의 "월급"의 개념이 상당히 다르다는 것입니다.

특히 상류층의 직업에 대해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연봉이 3000원이라고 함은....그 안에 세금이며...이런저런 휴가비에 뭐에..

보험 떼고 뭐하면 실수령액은 한달에 200만원 좀 넘지 않습니까?


그런데 중국의 경우의 월급은, 세금과 기타 전부를 제외한 순수하게 받는 돈만을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분의 경우 말그대로 대학에서 순수하게 받는돈이 한달에 100만원이고 출장강의 및

세미나 강연비...수당...등등에 거기다 뒷돈(중국은 사회주의라 이런게 아직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까지 포함하면 엄청난 돈을 한달에 벌어들이다는 것입니다!!









작은 예를 들자면...제가 언어연수 하던곳의 중국어 시간강사님이 하루 5시간 20일의 수업을 뛰고

약 3000위안 정도를 받습니다. 그런데 오후에 수업이 끝나면 1-1 과외를 하는데 한시간에

무려 150위안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허걱...

그렇다면 그 교수님은 한번 강연 뛰면 대체 얼마를 받을수 있다는 것일까요?!

그때 이야기로 "엄청"나다라는 소리를 들었으니....본봉 100만원에 이거저거 덧붙이면..꺄오......



중국은 또 한국과 달라서 보통 어느정도 안정된 회사의 경우에 5년이상 일할경우에는

우수근속이라고 해서 대부분 집까지 제공을 해줍니다. 그냥 사는게 아니라 아주 준다는!!

이거 통이 크다고 해야할지...... 역시 대륙은 다르긴 하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죠.


물론 아르바이트를 하는 중국인들이야..한달에 2~30만원 받는 사람들도 허다합니다.

하지만 정규직의 경우에는 엄청나게 빠방한 대우를 받죠.

중국인들을 조금 무시했었던 저였는데...저의 편견자체를 바꿔주었던 한 사건이었답니다!!


자~ 즐거운 퇴근시간이 다가왔습니다~

그럼 오늘도 마무리 잘하시고~ 새로운 한주 잘 시작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추천과 댓글은 블로거에게 주시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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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머 걍 2010.04.19 2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우스갯소리로
    중국엔 상류층이 우리나라 인구수 만큼 있다고 그랬는데
    그냥 허투루 하는 소리는 아닌가봐요^^

  2. 오러 2010.04.19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 중국이 보기에는 꾸질해 보여도
    잘사는 사람들도 엄청나게 많다하더군요.
    중국에서 사업하는 분들도 잘하시는 분들은 엄청나던데요.
    근데 사람들이 워낙에 다루기 어려워서.. 고생이라더라고요.
    잘사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의 차이가 여러방면으로 많나봅니다.

  3. 카통 2010.04.19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통 중국 공무원들 ~ 아우디 많이 타고 다니는데..
    중국에선 아우디가 권력의 상징이었죠 ㅎㅎ
    제 생각엔 저분 ~~ 차 선물 받았다고 생각해요 ~
    중국인들의 선물은 정말 상상을 초월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차세대육체적님 ^^
    88

  4. 악랄가츠 2010.04.19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우.. 정말 처음 갔을 때,
    그 넓은 도로에 꽉 찬 외제차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이 못 산다고 하는 생각은 1초만에 사라졌습니다! ㅋㅋㅋ
    공안국 앞에 세워진 2대의 리무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이라면 개욕 먹을텐데.. 중국은 가능하더라고요! ㅋㅋㅋ

  5. 한궈 2010.04.19 2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에서 유학생활할때 중국유학생들 보면 중국이란 나라의 국민성을 알수 있었다.
    시끄럽고 냄새나고 자기들밖에 모르고 사소한 싸움에도 칼들고 죽인다고 협박하고
    나름대로 중국에서 상류층이라는 그들에게 조차 후진 국민성을 적나라하게 보는데
    일반 중국인들은 어떠하겟어요 국민들의 의식개혁과 국민성이 향상되지 않는다면
    중국이란 나라의 발전은 한계가 있을거라 처절히 깨달았었죠
    물질적인 생활은 나아졌어도 정신적인 면이 향상되지 않는다면 중국이란 나라는 그저
    큰 땅덩어리와 많은 인구수를 가진 나라일뿐 더 이상의 발전 가능성은 없다고 봄니다.

  6. 흰소를타고 2010.04.19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ㄷㄷㄷ 100만원 월급에 bmw라니
    중국은 정말... 드러난 것 만 보고는 알 수 없겠네요

  7. 못된준코 2010.04.19 2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도 좋은점이 있군요.~~~ㅋ
    잘은 몰라도~~집까지 사주는 직장이라면...저 같아도 다니고 싶어요~~~

  8. 핑구야 날자 2010.04.19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속하면 대우가 대단하군요,,, 차가 그 사람의 위치를 말하는군요

  9. Zorro 2010.04.20 0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장난 아니게 버는군요..
    저도 언젠가는.. bmw를 꼭.....

  10. 하늘엔별 2010.04.20 0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떼고 순수입을 말하는 거였군요.
    어쨌든 중국도 부익부 빈익빈이 심할 것 같네요. ^^

  11. 신비한 데니 2010.04.20 0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오!!! 저런 직장 콜~!!!

  12. 비키니짐(VKNY GYM) 2010.04.20 0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럽네요...ㅋㅋㅋ 저도 저런 직장..콜~~~ ㅋㅋ

  13. 티런 2010.04.20 0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무더블유가 거리에 흔한 이유중에 하나를 알게되었네요^^ㅎㅎ

  14. 원펀치쓰리깡 2010.04.20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에 돈버는 사람이 많내요 인구가 많으니...
    부럽네요 BMW 저두 타고다니고 싶어요^^

  15. 머니야 머니야 2010.04.20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 잼나게 읽었습니다..
    전 첨에 뎁다쭐까..가 중국어 인줄 알았다능..ㅠㅠ

  16. 드자이너김군 2010.04.20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어.. 정말 많이 버는군요+_+ 역시 중국은 무시할수 없는.. 대륙 입니다..

  17. beat™ 2010.04.20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뒷돈..무섭군요;;; 그리고 세후...로 말하는거엿군요..그동네는..

  18. 꽁보리밥 2010.04.20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에 관한 이야기들이 많죠.
    그 가운데 하나가 상위층의 수입내역인데 정말 어마어마하더군요.
    즐감하고 갑니다.
    차세대님 올만에 인사드려서 죄송해요.^^

  19. 레오 ™ 2010.04.20 1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급계산이 뒷돈까지 합해야 된다니 ...심히 부럽씁니다 ㅎㅎ"

  20. P.A엔젤 2010.04.23 1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정말 재미있게 쓰시네요. 많이 배워야겠어요.^^(전 초보 블로거.ㅋㅋ) 근데 제가 알고 있는 사실과 조금 다른게 있어서 말 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중국 부자가 한국 인구보다 많다.? <- 이건 부자의 기준에 따라 다릅니다. 중국의 물가로 기준을 한다면 한국보다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한국의 기준으로 부자를 정의 한다면 절대 한국보다 많을 수 없어요

    한국 국민소득은 환율 변동이 있지만 5천만 한국인이 1조달러를 벌기 때문에 대략 2만불입니다. 중국에서 2만불 이상 인구가 1억명은 될 수 없다고 봅니다.(15억 중국인이 버는 돈이 4조 달러입니다. 아무리 빈부 격차가 심하다고 1억명이 15억의 50% 를 번다는 것은 쫌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5천만 평균이면 이렇지만 한국의 부자 기준으로 자산 20~50억 정도를 한다면 중국이라고 해도 1천만명도 넘지 못 할 것이 확실 합니다. 중국의 부자가 한국 인구보다 많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건 중국의 기준에서 의한 부자 숫자라고 봅니다.

    그리고 교수님 월급에 관해서는... 님에게 많은 정보를 얻었어요... 실수령액을 기준으로 한다는 새로운 사실과 장기근속자에게 주택제공..

    하지만 이것 역시 한국과 비교하면 그렇게 많은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한국의 교수 평균 연봉이 5~7천만원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진에서 보이는 분 정도의 경력이면 1억원이 넘을 것입니다. 더군다나 유명하신 분이라면 저분의 명목상 월급인 100만원이랑 자리 숫자가 틀립니다. (동그라미가 더 들어간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중국에 외제차가 많은 이유는... 물론 부자들이 많기 때문이긴 하지만 해외차의 중국현지 생산이 큰 몫이라고 들었어요.

    북경 가보면 폭스바겐인가?? 이거 엄청나게 많이 굴러다니죠... 근데 이상하게 현대 소나타 정도만 되면 유럽 메이커 자동차보다 더 고급스러워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중국은 유럽 메이커들의 메이커만 사와서 중국 회사들이 자체 생산하는 경우가 아주 많다고 합니다. 때문에 현지 생산이긴 하지만 현대가 직접 관리하는 현대자동차 보다 오히려 유럽 차들의 성능이 떨어지고 가격이 싼 경우가 많다고 들었어요.

    몇몇 유럽 직수입 차량도 보이지만..( 이것도 한국보단 월등히 많은 것은 사실이죠) 대부분의 유럽자동차는 중국에서 팔리는 현대차보다 결코 고급스럽진 않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님께서 보신 첫번째 BMW는 확실히 독일산으로 보이는 명품 외제차네요.

    저도 자세히는 모르지만 알고 있는 것을 주제넘게 길게 적었네요... 하지만 님 글 엄청나게 잼있게 보고 추천도 꾹~~ 눌렀으며 님에게 많은 것을 배우고 간다는 것은 잊지 마세요~~~~



"중국이 그렇게 싸다며?"

"중국에서는 그래도 그정도면 괜찮지 않니?"


제가~ 중국에 있다보니~ 주변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듣는 소리랍니다. ㅎㅎ

이번 포스팅으로는 중국물가 관련해서 한번 포스팅을 해보려 합니다.

많은 분들이 알다시피...이제 중국도 상당히 물가가 올라갔고, 게다가 위안화 절상이다..해서

환율도 상당히 안좋아 졌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많은 분들이 중국은 그래도 한국에 비해 훨~씬 저렴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의외로 굉장히 많더라구욧!!






< 삼양라면은 중국에 없어서 고생했다는!!>




자...물론 중국을 다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이번 포스팅에서는 막연하게

"중국은 싼 나라얏!!"


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과 곧 중국에 오실 분들을 위해 한번 글을 써 내려가보려고 합니다.

제 주변만해도 중국에서 사업하시는 분들도 많고, 또 중국으로 유학오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물론 아는 사람은 아니고, 문의가 많이 들어옵니다.)

그런데 그분들이 많이들 말씀 하시는 것들 중 하나가...

"중국에서 한달 한 50만원 정도 있으면 어느정도 살고, 100만원 정도 있으면 왕처럼 살수 있지 않나요??"

라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욧!!


아니!! 아무것도 모르신다는 분들은 어쩔수 없어도...

그래도 여기저기서 많이 정보검색도 해보셨다는 분들이 왜이러세욧!!

먼저 전체적인 시각에서 보자면, 물론

중국이 한국보다 물가나 대부분의 물건 가격이 싼것은 사실입니다.


몇가지 물건의 가격을 비교해 볼까요?

한 예를 들어...


물건  중국 한국 
콜라  3원 = 550원  1200원
사과6개 1000원 4000원
책(중국어 교재)  5000원  12000원 
버스비 170원 1000원



자~ 여기 보시다시피!! 확실히 물가가 중국이 반값에 가깝네요.

버스비는 거의 여섯배 가까이..


확실히~ 보기에는 아직은 중국이 싸긴 쌉니다만, 왜 대체 사람들이 이제는 중국물가 절대 싼것이

아니라고 계속 이야기 하는 걸까요?? 옛날에는 한 3배 차이가 났던걸까요??





    < 저는 중국에서 이런 음식 한번도 못봤다는!!>



여기에는 세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1. 중국은 싼것만 싸고 비싼것은 비싸기 때문입니다!!


지금 예시로 보여드린것을 자세히 살펴보시면...

모두가 기초생활에 필요한것들 뿐이지 않습니까??

음료수...책....음식...버스.......

정말 기초생활만 할수 있는것은 중국이 무지하게 쌉니다!!

특히 버스비.... 1위안이라 한국돈으로는 170원 정도 하죠!!

이제 중국내공이 반년이 넘고...중국에 정말 물이드려고 하는 사람들은 버스를 타고 다닙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정신못차리는 학생들이나 많은 사람들이 대부분 택시를 이용합니다.

중국의 택시가격은 기본 8위안 ( 한화 1400원) 정도로서 무려 버스와 8배까지 차이가 납니다.


한국 지하철 기본이 1000원 인데.....택시비는 지금 2200원 정도 하지 않나요??

그래바야 2배차인데...중국은 무려 8벌...ㄷㄷㄷㄷㄷ


거기다 의류나 신발들은...한국과 가격이 거의 같거나 더 비쌉니다.

실례로 이번에 저도 한국에서 인터넷 주문하고 저희 어무이가 국제택배로 부쳤다는....

왜냐하면 보통 중국청바지, 우리가 한 2~3만원 정도 하는 청바지가 중국에서 역시 그 정도

가격에 판매가 되는데 퀄리티가 엄청나게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보통 멋좀 낸다는 한국사람들은 주로 모두 한국에서 옷을 고수해 오곤 하죠.

거기다 맥도날드, KFC등은 중국이 한국보다 훨~ 비싸다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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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중국물건은 일찍 고장납니다!! (이 대륙의 짭통들 뿐만아니라...브랜드 역시...)


특히 제가 포스팅 한적이 있는데....

저는 PSP를 항상 이용하기 때문에 이어폰을 많이 씁니다.

그런데 이노무 이어폰들이...약 삼천원 정도를 주고 구입을 하면 정말 2~3주면 고장납니다.

(가끔은 하루만에...ㅜㅡ )

한국에서 보통 5~6천원 주면 4개월정도는 썼는데...이곳에서는 제가 얼마전에 3개를 한꺼번에

한국돈 8천원을 주고 구입했는데... 한달 반밖에 못 썼습니다. 3개 다...흐미...


거기다 옷, 특히 청바지의 경우에는 처음 중국에서 디자인이 좀 괜찮은 부츠컷 스타일을

130위안 (한화 약 2만원)을 주고 샀는데....

2개월 만에 갑자기 가랑이 쪽이 색깔 다빠지고...결국은 버릴수 밖에 없었죠.

품질이 워낙에 좋지 않기때문에, 한국에서 차라리 사오는게 낫다는 결론을 내리게 될수

밖에 없었습니다.





         < 한국오면 항상 이런 빛이 제몸을 감싸죠!!>




3. 한국인들은 한국물건, 한국술집만 가기 때문입니다!!


사실 엄밀히 말하면 한국보다는 훨씬 싼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미 톡쏘는 맥주와..맛있는 안주에 길들여져있는 한국 사람들이 계속 중국식당에

가는것도 힘든부분은 사실인 듯 합니다.

분위기 자체도 다르고....보통 중국술집은 병맥주이외의 생맥주는 이미 김도 다빠져있고...

사실상 맛도 별로 없어서 저부터 잘 안가게 되더군요.


그러다 보니 한국술집을 찾게 되는데...

그나마 맥주는 좀 싸지만, 소주의 경우에는....

30위안!! ( 약 5500원)

허걱..그래도 우리 한국사람들...잘 먹습니다...


다행히 저는 소주보다는 맥주라...주로 병맥을 즐기지만, 친구가 얼마전에 와서 자기

맥주 못 먹는다고 소주들이키는데...눈물이 ...찔끔....ㅎㅎ

거기다 환율탓에....원료값에...해서

한국식당의 가격들이 일제히 올라감에 동시에 환율도 파동치니 한때 해외교민들은 정말 죽을 맛

이었죠. 다행히 이제는 조금씩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지만....

보통 한국비빔밥이 15원~20원 정도 하는데 이 가격이면 현재 한국에서 3~3500원 정도 하는 가격이죠.

단 퀄리티가....한국 절대 못따라 갑니다...

그러다 보니 별로 싼것 같지두 않구요.



하나 덧붙이면, 지금 제가 있는 도시는 좀 저렴한 도시이기 때문에 이렇습니다.

북경이나 상해의 경우에는...오히려 한국보다 훨씬 더 비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상해.....

제가 있는 도시의 약 3배정도를 보통 쓴다고 하더군요.

집값만 한달에 100만원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결론은 실질적인 가격만 보면 아직 중국이 더 저렴하지만

퀄리티 + 가격 2가지의 가치를 모두 비교하면

그닥 싼것도 아니라는 것이 저의 결론입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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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와~ 그래도 이렇게 다쓰고 나니 감개무량!!

여하튼 중국에 오시는 모든분들 준비잘하시고 이 어려운 시기에 우리모두

아껴서 잘살아 봐요~~


즐거운 저녁 되세요!! 사랑합니다~~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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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보고있는데 중국의 역사도 함께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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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수리치 2010.04.15 1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중국도 빠른 속도로 인플레가 진행되고 있고,
    위엔화가 제대로 평가되면 곧 우리나라물가
    앞지르는 건 시간문제인 것 같네요.^^

  2. Zorro 2010.04.15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물가도 이제 장난이 아니군요..
    오히려 더 비싼것도 있었군요^^;;;

  3. 2proo 2010.04.15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도 듣기로는 중국 물가가 한국 만큼 비싸다고 들었거든요.. 요즘들어서 비싸다고..
    헌데 싼건 또 엄청 싸군요.
    버스비는 완전 부럽습니다 ㅎㅎㅎ

  4. 핑구야 날자 2010.04.15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어요,, HanRss에 변경을 지난 번에 분명했는데.... 허걱 예전 그대로...이런 죄송할때가
    지금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5. 하얀잉크 2010.04.16 0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이전하며 링크에서 짤린 하얀잉크입니다. 크크 이렇게 이사오신 줄도 까맣게 몰랐네요.
    그런데 계정정지라니 그런 황당한 일이 있었군요. 옮기시느라 고생하셨을텐데 그래도 여전히
    많은 분들이 찾고 있어 다행이네요. ^^ 즐거운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6. 하늘엔별 2010.04.16 0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도 물가가 장난아니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무조건 싸다는 인식은 버려야겠군요. ^^

  7. 신비한 데니 2010.04.16 0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캐나다도 소주는 디게 비싸다고 들었는데 ㅎㅎ

    중국산은 빨리 망가진다에 터졌네요 ㅋㅋㅋ

  8. 흰소를타고 2010.04.16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보다... 싸지 않군요 ^^;;;
    그래도 기본적인 것은 싸니... 부럽네요 ^^

  9. 밋첼™ 2010.04.16 1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초생활비가 싸다는 건 중요한 사항이지 않나 싶습니다.
    한국은 없는 사람 등골이 빠지는 게 기초생활비니 말이죠.

  10. cosmopolitan815 2010.04.17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료품 빼고는 한국이랑 비슷한거 같은데요.
    우다코 지역같은 경우는 집값이 한국보다 비싼거 같구요.
    대개 월 3000위안은 하니깐 한화로 월세가 50만원쯤 되네요..
    대구 같은 곳은 월세가 비싸봐야 30만원이 안 넘는데;;
    재작년에 올림픽 끝나고 환율 230원까지 올랐을때는 진짜 지내기 힘들었다는..

 

환율 점점 괜찮아지고~ 이 중국에도 봄은 오는 건지 모랫 바람이 휭휭 부네요~

중국에서 봄이 왔음을 알리는 황사....컧......

밖에 잠깐만 왔다갔다 해도 목 아프고.. 죽겠습니당.


요즘 혐한 감정이 심하다고 하는데...

사실 전 한국 사람들이 그렇게 만행(?)을 부리는 것은 별로 본적이 없는 관계로....

그래서 중국 언론에서 조작도 많이 하고 또 어쩔때는 우리 한국 사람들이 조금은 거만(?)한 부분도

없지 않다고 생각을 하지만 그리 크게 실수를 하는것을 본적이 없어서리...훔....

조금 중국이 싫었던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







< 좋아!! 한번 눌러주시면 힘내서 포스팅 하겠습니다!! 굽신굽신~>






         < 중국식 번데기!! 아 맛나!!>



일은 어제 점심에 있었던 일이었습니다.

제가 자주 가는 이 작은 동네에서 제 1의 유명 한식 식당 ㅎㅎ ~ xxx 이란 음식점이 있습니다.

그나마 저희 동네 한식 집에서는 제일 깨끗하고 한국식으로 나와서 저도 자주 찾는데,...

점심시간이라서 그런지 역시 사람이 무지하게 많더군요., 특히 이곳은 이 근처에서 일하는

한국 분들이 무지 하게 많습니다.


저랑 여자친구랑 다른 한명이랑 셋이서 밥을 먹고 이제 슬슬~ 돌아가려고 차를 마시고 있는데

갑자기 저쪽에서 "신발~!!" 이라고 종업원에게 정말 식당이 떠나가라 외치는 것이었습니다.

알고보니 신발달라고 종업원에게 외치더군요.


처음에 종업원이 안오자 "야!! 신발~ 신발~ xx (신발을 조금 바꾸면...아시죠?ㅎ ) 신발~~!!"

이렇게 큰소리로 떠드시는게... 중국한족 종업원 급 당황 ....이런 상황이 한 1분 정도 지나고

하여튼 신발 찾고 가는데.. 좀 창피스럽 더군요...

연세도 지긋하셨던 분들이신데....( 한 50좀 넘으신것 같다는...)
 





           <신발과 열여덟은 정말 한끝차이!!>


사실 목소리 크고 시끄러운건 중국인들 이지만, 그분들이 만약 이곳이 한국이었다면

저렇게 했을까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좀 심했거든요... 에공 ,.. 환율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러는지...

간혹 중국에서 있는 교민들이 중국인들을 너무 대놓고 무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뭐랄까....중국은 이래서 안되...중국은 뭐가 안좋아...

이런 이야기를 중국인들 앞에서 너무 많이 하시는 경향이 있는데...

아마 이런 상황은 일본 사람들이 한국사람들 앞에서 일본말로 "여긴 ~~가 안좋아~~"

" 한국의 ~~~ 너무 디러워~~" 이렇게 말하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을까요??



물론 소수의 분들이겠지만, 외국에 나와있는 사람들은 민간외교관이라는 말이 있는것처럼

우리 하나하나가 한국의 얼굴이다! 라고 생각하고 행동해 주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아무튼...그때 중국 종업원도 한국사람들이 다 이런건 아니다... 라는 것을 알아주었으면 좋겠네요.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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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못된준코 2010.04.15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똑같은 사람인데...대놓고 무시하는건 좀 그렇죠.~~~~
    국적은 다르지만..엄연히 인격체인데 말이죠.~~

  2. 아하라한 2010.04.15 1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남아가도 은근히 무시하는거 많이 봤습니다....
    못알아 듣는다고 한국어로 뭐시라뭐시라 욕하는 경우도 봤구요. 표정만 봐도 상대방이 알거든요...
    정말 해외나가서도 국위선양하는 행동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3. 레오 ™ 2010.04.15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발찾던 분은 국내에 있어도 신발 찾을 겁니다
    ..일본인은 한국에서 신발 찾고 ..한국인은 중국가서 신발 찾고 ...그러는 거죠 ...

  4. 복돌이^^ 2010.04.15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참 민망하고 부끄럽네요....위에 레오님 말씀대로 국내에서도 그럴거예요....그런 부류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5. 하늘엔별 2010.04.15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을 읽는 제가 다 창피하네요.
    나이 먹은 어른들 정말 나이 먹었다고 너무 막 하는데, 나이가 벼슬도 아니고...
    나라망신 다 시키는구먼요. ^^;

  6. 티런 2010.04.15 1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지를 이해하며 살아가도 모자랄판에...
    그런 모습은 정말 안좋네요~~

  7. 자수리치 2010.04.15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 술집근처에서는 목소리 큰 사람은
    대부분 한국사람....
    도대체 이유를 모르겠네요.^^;
    참~ 부끄럽습니다.

  8. pennpenn 2010.04.15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으로 한삼한 사람이네요~
    한국인 전체를 욕보이는 행동입니다.

  9. 뽀글 2010.04.15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듣기만해도 얼굴이 붉어지네요..에휴~ 망신이야~ㅋㅋ
    전 절대절대 안그래요^^ㅋㅋ

  10. 불탄 2010.04.15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는 조금이 아니라 왕창 바껴야 될 시점이 온 것 같습니다.
    막말로 중국인구가 동시에 뛰었다 내리면(사실 그게 가능하겠습니까?) 지구의 궤도가 바뀌고 태평양에 오줌을 누면 바닷물이 0.5cm나 올라온다는 농담을 하면서 자랐던 세대인 저로서는 언제까지나 중국이 약소국에 못사는 나라일줄만 알았는데 지금은 그게 아니잖아요.
    벌써 아시아에서는 가장 큰 경제력을 가지고 있는 대국(인구수 말고 경제지표로도 말이죠)이 되어 있는데 언제까지 80년대의 떼놈이라는 식으로 알로 볼 수는 없겠지요.

  11. 엑셀통 2010.04.15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전..3대 흥하는 액션만 취했습니다.

    Tag...나눔블로그 소식
    3차 사랑의 나눔이 진행중입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려요
    http://www.nanumbook.com/B02/59

  12. 감성PD 2010.04.15 1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에서 저런사람들을 보면 괜히 손발 오그라들고 같은 민족 아니길 바란다죠;;;

  13. 국민건강보험공단 2010.04.15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나라 문화체험 경험의 좋은 감정으로 여행다녀오시고
    우리나라의 좋은 이미지도 많이 홍보 하시고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외국분들에겐 우리 모두는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보일 테니까요 :)

  14. 펨께 2010.04.15 1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라 망신 시키는 분들이라 생각되네요.
    저런 분보면 괜히 제가 흥분되고 한대 빵 때려주고 싶다는...ㅎㅎ

  15. 2proo 2010.04.15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읔.... 이런건 나라 망신시키는 일인데...
    왜 이성적으로 행동을 못할까... ㅠ_ㅠ 안타까워요..

  16. 핑구야 날자 2010.04.15 2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망신이 있나.... 이러시면 않되는데,,,,ㅜㅜ

  17. 신비한데니 2010.04.16 0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근 한국 아저씨들이 개념없을때가 많은거가타요....
    괜히 망신만 시키고;;

  18. 밋첼™ 2010.04.16 1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한 사람 앞에 약해지고, 약한 사람 앞에 강해지는 인간들이 가장 꼴볼견이죠.
    개념탑재가 필요한 사람들은 출국을 좀 막았으면 싶습니다.
    나라망신 다 시키니 말이죠..ㅋ



어익후~~ 너무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네욧!!

3일만입니다 ㅎㅎ 그동안 제가 너무너무~ 술독에 빠져사느라 그만~

다시 블로깅 시작합니닷!! 다음뷰 랭킹을 보니...그전에 제가
건강 19인가 20위 인가에 랭크되 있었는데..

오늘 보니 해외
생활11위로 랭킹이 되어있네요..

쩝... 건강랭킹이 더 탐나는데 말이죠!! 어쨌든 중국에 관한 포스팅도 계속 됩니다~~

오늘은 중국 화장실에 관한 이야기로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왜 많이들 들으셨을겁니다.








< 별을 한번 좋아해주시면 제가 정말 좋아! 한답니다>

"중국화장실에는 정말 문이 없나??"


크헉...정말 화장실에 문이 없다니...이건 뭥미!!??


그럼 화장실에서 큰것을 보면서...서로 마주본다는 건가?? 대체 뭘까??

저도 중국오기전에...이런 소릴 너무 많이 들어서 약간의 걱정과..우려를 떨쳐낼수가 없던중에!!

어라?? 막상 왔더니 식당이나 기타 호프집같은 곳의 화장실을 갔는데... 문도 있고...뭐 좀 지저분해서

그렇지 있을거는 다 있더랬습니다.

음~~ 역시 카더라 통신이였군!! 이라고 생각을 하며.....


학교생활에 들어가기 시작했죠!! 시작된 학교생활~♪♪

나름 오랜만에 학교생활을 시작하니 신입생 기분도 들고 좋더군욧!! 즐거운 신입생 생활 랄랄라~~ㅎㅎ

유학생 화장실도 깨끗하고~ 나름 뭐 살만 했었죠!

그러던 어느날이었습니다. 갑자기 버스타고 오다..강렬한 작은 배설의욕구가(?) 느껴졌습니다.


허억.....나 죽어...기사양반...빨리 내려줘...크헉......

학교에 도착하기 3정거장 전....빨리..빨리.....

드디어 아름다운
승무원 의 꾀꼬리같은 목소리


"지금 내리실 ....xx 대학....."

그래!! 다와따!!! 내리잣!! 뛰어!! 화장실!!! 어디지!!??

일단 아무건물이나 들어갓!! 급한 맘에...아무 건물이나 찾아 들어가서.... 시원하게~~

작은 일을 치루고 나오며.. 아아...인간은 고난뒤에 큰 기쁨이 온다더니...


행복은 먼곳에 있는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돌아나오는 찰나에.... 크헉..... 저는 보고야 말았습니다...

27년 살아오면서...다른이가 배설물을 뿜어내는 것을..........
 
식사하시고 계시는 분들 죄송해욧!!!







조금 자세하게 묘사하자면........제가 돌아설때 푸세식 변기에 무릎접고 앉아를 하시는 중국남자가..

그분의 덩이 변기아래로 흘러내리는 모습을 정면으로 봤다고 하면......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저....결국 그날 점심을 먹지를 못했다는....

중국 화장실문이 없다는 것은 진실이었던 것입니다!!

물론 많이 있지만...예전에 지어진 공중변소나...공동 화장실은 거의 없더군요!!

제가 그때는 까막눈이니 뭘 아나!! 그냥 식당 화장실만 가봤지!!



그렇다면 왜 중국에는 칸막이가 없는 화장실이 많을까요??

옛날 1949년 중국 인민공화국이 출범했을때만해도....당시에 대만 국민당 정권의 본토세력이 잔재가

남아있었다 합니다. 그래서 당시 간첩들도 활약을 엄청나게 했던지라.....

당시 공산당의 힘이 강하지도 않았기 때문에 주민 감시체제가 크지 않았다고 합니다.

간첩들의 정보교환이 화장실에서 많이 이루어지기에.... 다 떼어버렸다고 합니닷!! (오옷,..대륙의 힘!!)

그리고 60년대때에 또 문화혁명이 일어나며...불신 감시가 엄청났지요..

계속 그렇게 문없이 살다.... 개방후에 화장실의 문을 다시 달게 되었다고 하네요!!

한마디로 중국화장실이 문이 없는것은 문화가 아니라.... 강압적인 것이었지요!!

지금 새로 지어지는 공동화장실은 문이 대부분 있는데...

옛 오래된 화장실은 아직도...크헛!! 처음 중국 화장실 가시는 분들은...너무 놀라시지 마시고!!

그냥 그렇다~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누가 남 덩싸는 모습을 보고 싶겠어요~ ㅎㅎㅎㅎ

월요일입니다~ 지저번스한 이야기로 시작해서 죄송하지만, 즐거운 한주 되세요!!

사랑합니다~~



제가 중국오기전에 봤던 좋은책들 추천드립니다.

특히 한비야의 도서는 많은 도움이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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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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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엔별 2010.04.12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걱~~
    정말 못 볼 걸 보고 마셨군요.
    다행히 전 조금 전에 점심 먹었걸랑요. ㅋㅋㅋ

  2. 드자이너김군 2010.04.12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정말 중국의 문화란.. 이해할수 없는것들 천지.. ㅡ.ㅡ;;

  3. 나인식스 2010.04.12 1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하, 늘궁금했었는데,
    차세대육체적님덕분에, 궁금증 아주 시원히(?) 해결이 되었네요~ㅋㅋㅋ

  4. 레오 ™ 2010.04.12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저분한 것 보신거 맞습니다 ..우엨 ...

  5. 드래곤 2010.04.12 1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도 70년 대 시골가면 간막이 없는 화장실이 있었습니다.
    서울에 사는 저는 77년도 쯤 경기도 소요산에 있는 절의 화장실에 갔다가 간막이가 없는 화장실이 있어 당황한적이 있었습니다.

  6. Phoebe Chung 2010.04.12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 먹고 들어와서 다행이네요. ㅎㅎㅎ
    같이 볼일 보면 덜하겠지만 혼자 볼일 보는걸 남이 보면 그것도 엄청 민망스러울텐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