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세대육체적입니닷!!

 

월요일이 시작되니..다시 업무가 시작되면서...

으윽..월요병에 걸린듯 합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이 필요하실지 몰라,

어학연수 정보를 한번 올려보려 합니다.

제목하야..!!

"어학연수를 꼭 북경가야하나?" 입니다.

보통 외국어를 공부하러 갈때..가장 많이 따지는 것이 바로 그나라의 표준어를 배울수 있느냐 없느냐를 

많이 따지고들 합니다.

 





예전에 로버트 할리처럼..."안녕하세여!! 할린데예~" 요런거는 어느정도 로버트 할리님도 표준말에 

정통한후 사투리를 배워서 그런거겠지만, 만약 표준말을 못하고 외국인이 사투리를 쓴다면 좀 웃기긴 하겠죠.

 

자 그렇다면...당연히 중국어를 배울때도 표준어를 배워야 할터인데...

오늘의 제목이 중국의 수도인 북경을 가지말라고 주문하는 걸까요?

  

    한국은 서울말이 표준어, 중국은?   


간혹 수강생이 전화를 하셔서 상담을 하실때..

[ 차세대육체적의 상미중국어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많이들 물어보시는 것중 하나가 북경어에 관해서 입니다. 

 

한국에서의 표준어라고 하면 당연히 서울말 이라고 할수 있지요.

하지만 혹시 지금 이 글을 보시는 분들에게 질문을 드립니다.

 

"미국의 표준어는 워싱턴 말일까요??"

또 하나,  

"북경말이 정말 표준어 일까요?"

입니다.


미국의 수도는 워싱턴인데...저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워싱턴으로 어학연수 다녀온 주변인을

본적이 없답니다.

제가 아는 사람들은 대부분 보스턴이나...엘에이 쪽을 다녀온 사람들은 봤어도 말이지요.

그러고 보니..영어의 완전표준어는 어디인지 저는 모르겠네요..으음...!!






중국에서의 표준어는 북경어가 아닙니다.

정확하게 이야기 하자면,  북경어 발음을 표준으로 하여 만들어 지긴 하였지만,

발음상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답니다.


왜 중국더빙영화판에서 우리는 표준어를 접할수 있는데, 북경의 발음은 85~90% 정도 정확하고

더욱 정확한 발음은 오히려 하얼빈의 발음이 표준어와 95% 정도 일치합니다.

 

중국에서 대표적인 표준어 사용지역은 북경, 천진, 하얼빈, 장춘, 심양,안산,대련 등이

있으며,  가장 정확한 발음을 구사하는 곳은 하얼빈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 다음이 북경...그리고 그후의 지역이라고 할수있지요.

 

       그렇다면 왜 북경을 선호할까?  



북경은 중국에서 말그대로 경제와 문화의 도시입니다.

중국의 수도이기도 하지요.

한국에도 예전에..이런말이 있었지요, "사람은 서울로, 말은 제주도로...!!"

 

그만큼 공부하기에는 서울이 좋다는 말이지요.

중국도 마찬가지로 청화대부터 북경대, 또한 언어쪽으로는 북경어언대학도 있고...

교육의 중심지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저는 4년제 본과대학을 가려는 학생이라면 북경의 명문대를 입학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단, 그저 어학연수를 떠나려는 학생들은 북경말고 다른 지역을 추천합니다.

 

중국 전체적으로..물가가 점점 올라가고 있지만, 

북경의 물가는 가히 살인적입니다.

작년만 해도...작은 원룸 하나가 중국돈 2500~3000위안을 호가 하더군요.

 

월세가 50만원이 넘어가면서, 서울보다 더 비쌉니다.

또한 물가 역시 타지역의 몇배에 달하구요.

 

서울과 인천..이런 물가는 크게 틀리지 않은데, 중국에서는 워낙에 땅덩이가 거대하기 때문에

각 지역마다 물가가 너무 다릅니다.

제가 있던 심양만 하더라도...한달에 3000위안 정도면 생활할만한데, 북경에서는 

집세만으로 다 쓰는 것이지요.







가장 큰 문제는...뭐니뭐니 해도 비용입니다.

한국말 배우는데...한국에서 배우나 인천에서 배우나 큰 차이가 있으리라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또한 북경이 표준어에 가깝긴 하지만, 오히려 하얼빈의 발음이 더 정확한 표준어이기에,

추운것을 참으실수 있는 분이시라면 하얼빈에서 더욱 알차게 공부하실수 있지요.


또한 제가 있었던 심양도 표준어 사용지역이기 때문에,

거의 다 들린답니다.



               글을 마치면서...  


언어를 공부한다는 것은, 환경이 중요합니다.

허나 사실상 수업이나 과외를 제외하고 중국인친구들과 공부를 할때,

순수하게 친분만으로 공부를 하기는 힘이듭니다.


오히려 한시간에 15위안 정도면 (한화 약 2800원 정도) 

중국인과 1시간이나 일대일로 대학생 과외를 할수 있는데, 

그 편이 공부하기에는 훨씬 낫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마음가짐이지만, 유학하면서 믿을수 있는 것은 자신과 돈이기 때문에,

저는 조금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무엇보다, "언어공부"입니다.

다른 더 배우고 싶은것이 있다면 북경이나 상해를 선택해도 괜찮지만,

언어만을 위한 유학이라면..이라는 전제가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전설이...!!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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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또보 2010.11.01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어연수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보아야 합니다
    요즘은 거의 연수를 필수로 생각들 하시는 경향들이 많더라구요 ㅋ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2. 새라새 2010.11.01 1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중국 어학연수를 갈때는 굳이 북경을 갈 필요가 없군요..
    중국하면 환율도 그렇고 물가를 만만히 보는 경향이 있는데..정말 북경 물가 살인적이네요..

    오늘도 즐거운 중국에 대한 글 잘 보고 배워 갑니다.^^

  3. 핑구야 날자 2010.11.01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경어가 표준어가 아니군요,, 또 하나 배워갑니다.

  4. 자수리치 2010.11.01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하얼빈이 표준어와 가장 비슷한 거군요.^^
    역시 중국어관련은 차세대님이 최고~~

  5. ★입질의 추억★ 2010.11.02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경도 만만치 않은 도시군요~ 중국어학연수 하시는 분들 잘 참고하셨음 좋겠어요~
    기분좋은 11월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6. 아바래기 2010.11.02 0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북경을 고집할 필요가 없네요.
    자기가 뭘 공부하러 가려는지에 따라서 잘 생각해봐야되는 문제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7. 선민아빠 2010.11.09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겠네요~ 물가도 비싼 북경을 굳이 고집할 필요가 없겠네요~



사실 외국어공부하시는 방법들을..모르셔서

못하시는 분들도 있으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특히 회화와 hsk....2개를 다 잡는 다는것은

생각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20대 중반때에 중국유학을 다녀온후에...

그때부터 지금까지 중국관련일을 하게

된것을 보면 참 사람인생 알수없다는 생각을 많이 하곤 합니다.

 

당시에 국제회의 방면에서 일을 했기때문에...외국어가 참 절실했답니다.

저희부서에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따라갈수가 없어서 유학이라도

다녀올까 하다가...그렇게 결정된곳이 중국유학을 가기로 햇습니다.

 

워킹홀리데이의 경우에는...좋다고는 하지만 일하면서 공부를 한다는게, 그것도

1년만에 업무용으로 사용할정도의 수준을 할수없다는 판단하에 그나마 돈이 적게 드는 중국유학을

선택한거지요.

 


상미중국어(http://cafe.daum.net/sangmichinese)


중국유학을 가기전에는 학원에서 기초를 잡고 떠낫습니다.

당시 삼육학원에서 2달간 교육을 받고 떠났는데, 역시 기초는 학원에서 잡아주는 것이

가장 좋은듯 합니다. 혼자서 한달정도 공부했었는데..중국어기초는 정말 혼자서 하기에는

버거운듯 합니다.

 

막 시작하신 분이시라면 반드시 학원을 다니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행히 제가 사는곳이 목동 근처였는데...영어만 하는줄 알았던 삼육학원에서 중국어도

하드라구요...

 

그렇게 기초를 잡고 중국을 떠났지만, 원어민과의 대화는 여전히 난제였습니다.

이게 강사들이 하는말은 굉장히 천천히 해주지만...현지인들은 그런거 생각하지 않고

이야기를 하니....!!

 

 

여기서 제가 생각하는 듣기 공부하는 것은,

중국 티비도 좋지만, 라디오로 감을 익혀라.

티비드라마를 보면 말이 아닌 그림을 쫒아가다보니 저에게는 좀 별로였던 듯 싶습니다.

 

재미는 있지만 오히려 좀 시간낭비가 되는...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거든요.

반면에 라디오는 상당히 듣기도 어렵고 이해도 안되지만, (한 30%는 할까요...)

중국인들이 이야기하는 감을 느끼기에 좋고, 꾸준히 듣다보면 조금씩 들리기 시작합니다.

 

상미중국어(http://cafe.daum.net/sangmichinese)



그래도 한 30%알아들으면 성공인 셈이지요.

 

라디오를 많이 듣다보니..나중에 hsk 지문에도 그다지 부담감을 느끼지 않고

들었던 듯합니다. 집중도 잘되고..

 

회화를 공부하려면 문법은 뒷전으로, 단어암기와 말하기 시간을 늘려라.

 

가장 힘들었던 것은, 자꾸 머리속에서 문법이 생각나서 말하기 실력이

잘 안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영어도 그렇고...

 

헌데 중국유학하면서 가장 좋았던 것이...!!


계속 이야기 하다보니 나중에는 생각을 안하고 중국어를 말하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너 어디있니? 이런말 조차도 문법생각하느라 자주 틀렸었는데,

나중에는 모두 문법에 맞게 이야기를 하는 저를 발견했지요.

 

그리고 이렇게 말할수 있는데에 가장 기본적인 전제는 바로 "어휘량"입니다.

어휘의 경우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저 외우고, 과외나 밖에서 중국인들과 이야기 하면서 습득하고...

계속 반복하는 수밖에는 없습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외국어는 말그대로 "반복학습" 이외에는 방법이 없는듯 합니다.


 

상미중국어(http://cafe.daum.net/sangmichinese)


유학을 다녀온 지금은...학원을 다닐 시간이 없어서 업무끝나면 집에가서 한 1시간 공부하고...

화상중국어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화상중국어 같은 경우는 말 그대로 1:1 과외라...

단어암기 하고, 요즘은 교량 하권 공부하면서 단어찾아가며 공부하고 30분 정도 중국어 강사랑

토론하고, 회화하면서 실력을 늘리고 있지요.

  

허나 제가 조금 후회하는 것은...너무 회화위주로 치중하다보니

문법, 특히 긴문장이나 hsk 시험등에서는 좀 약한 경향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긴문장을 이야기 하면 다 뜻은 통해도 조금 앞뒤가 바뀌는 경우가 좀 있어서...

 

"이런경우에는 문장 전체를 통으로 외워버리는게 도움이..!"

그래서 지금은 아예 교량책의 지문을 통째로 외우고 있답니다.

그리고 단어바꿔서 문장채우는 연습도 하고....하여간 이렇게 하다보니 조금씩은 발전하는

느낌이 있답니다.

중국어, 정복하기에는 아직 멀었지만 열심히 하면 누구나 고급자가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날까지 파이팅!!


 

   중국어회화를 늘리는 최고의 비결!! 

   차세대육체적이 직접 알려드립니다.

   상미중국어(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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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꽁보리밥 2010.10.11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어 한두개 정도는 해야 사는 맛이 날텐데
    이건 한국어도 서투르니 원...ㅎㅎ
    잘 지내고 있죠?

  2. 둔필승총 2010.10.11 2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제 발동을 거시는구만요.
    울 애들 구독시켜야겠죠? ^^;;;

  3. pennpenn 2010.10.12 0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어도 매우 어렵겠어요~
    고생 많으십니다.

  4. 핑구야 날자 2010.10.12 0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우기 어려워도 포스팅대로 열심히 노력하면 잘 될 것 같아요

  5. 머니야 머니야 2010.10.12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어습득은 그저 통암기가 최고군여...ㅠㅠ
    좋은정보 잘보구 갑니당~! ^^

  6. Zorro 2010.10.12 1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중국어에 대한 안좋은 기억이 있어요ㅠ
    제2외국어로 중국어를 배웠는데... 전교에서.. 맨뒤에 등수를 기록한적이 있다는....ㅎㅎ

  7. 신기한별 2010.10.12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어습득은 우선 그나라 환경을 만드는 게 일차적 목표군요..

  8. 여르미 2010.10.12 1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 관련하여 좋은 정보 잘 읽고 갑니다.

  9. 리브Oh 2010.10.12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영어도 제대로 해결을 못 하고 있네요
    저 역시나 국내에서 외국어 공부하는게 넘 힘든 일이란걸 실감하고 잇거든요
    하짐낭 극복의 대상이 된다라는 믿음으로... 오늘 한시간 공부해야 겠어요^^

  10. 예또보 2010.10.12 1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어 넘 어려워요
    영어는 학생때 계속해도 잘모름 ㅎㅎㅎ
    즐건 시간 되세요

  11. cosmopolitan815 2010.10.12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입니다. 공감합니다.

  12. 백전백승 2010.10.12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쉬운중국어 첫걸음'이라는 책을 사서 중국어를 독학하려니 한 10페이지가 나가다가 어려워 그만두었는데 첫걸음은 역시 돈은 들더라도 학원인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13. 선민아빠 2010.10.22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어는 그 환경이 참 중요한데 그 환경을 만드는게 쉬운게 아닌것 같아요~

  14. 4-story 2010.10.22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리가 나쁜건지. 정말 환경이 잘못된건지.. 왜 영어공부 끝이 안날까요..ㅋ
    지금도 한쪽 귀에 영어가 흘러 나온다는..

  15. 촌스런블로그 2010.10.23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학은 학원선택을 해서 꾸준하게 열심히 하는 것이 왕도가 아닐까 싶네요~~



중국 유학을 오기전에 가장 많이 듣는 말들은,

한국 사람들 만나지 말고

중국 사람들을 만나라!

가장 많이 듣는 말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 나의 유학생활에 도움이 되는 사람들은 꼭 만나세요! " 입니다.

저는 중국 인들에게보다는 오히려 같은 한국 유학생들에게 훨씬 많은 도움을 받으며, 주고 그랬습니다.

그때 당시 같이 유학했던 분들이 술도 별로 안좋아하고, 중국어를 배워서 자신의 무기로 만들고자

했기 때문에 함께 열심히 했었죠.

 

외국 생활의 가장 큰적 , 외로움을 이기려면 함께 공부할 만한 맘맞으신 분들 몇분 사귀어서 함께 하는것도

좋습니다.


 




정말 오지랍 넓으신 분 아니면 혼자서 다니면서 중국인들 안에서 생활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자신을 특별한 사람이라기보다는 보통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좋은 사람들 있으면 함께 어울리되

서로 터놓고 지킬건 지키면서 생활하는 것이 훨씬 이득입니다.

 

내가 한국 사람들 만나면 공부에 도움안된다, 이렇게 생각한다면 상대방도 같은 생각이겠죠.

함께 지킬건 지킨다면 윈윈 할수 있습니다.

누가 뭐래도 우리는 대한민국 사람들이니까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중에 하나인 유학비 설계 입니다.

 

제가 지금 있는 심양 기준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주로 한국 분들이 많이 가시는 도시는 북경, 상해, 그리고 청도..위해.... 하얼빈...엄청 많지만,

심양에도 한국 분들이 많이 거주 하신답니다.

여러군데 여행을 다녀 봤지만, 상해와 북경은 확실히 비싸더군요...다른 곳은 비슷비슷 한것 같구...


 




제가 중국에서 한달에 약 60~70만원 정도를 썼습니다.

그때 당시 환율로 60만원을 바꾸면 약 4500원 정도를 손에 쥘수가 있었죠.

4500원 정도면 중국에서 생활비 조로는 조금 많이 쓴편에 속할수도 있겠습니다.

유학생들이 주로 쓰는 내역을 보면.

 

(1) 집세 및 전기,수도세 등

(2) 식비 ( 제가 많이 먹어서 저는 좀 많이...ㅜㅡ)

(3) 차비 - 중국오면 차비 무시 못합니다...

             저도 첨에는 가까운 거리도 택시를 이용...나중에 버스를 타고 다녔지요.

             물론 버스만 타시려는 분들, 기숙사 사시는 분들은 조금 제외 되겠지만.,..

 (4) 과외 비용

 

(5) 추가 문화비 ( 중국의 명물 제가 좋아하는 안마 및 가끔 주말에 나가 놀기도 하고...

     한국 분들과 일주일에 1회는 
술마시며 회포도 풀고...또 남자분들은 어둠의 경로로 놀러가기도

     하고...)

    또 중국 사람들과 교류하려면 돈도 조금씩 들어가고... 또 담배 피시는 분들은 담배값... 

 

 

이거에 기타 간식 및 뭐 여러가지 살림 도구 등등 들어가겠죠?

물론 살림 도구등도 중국내 커뮤니티 등을 통한다면 벼룩시장 같은 곳에서도 싸게 구입 가능하니

여기저기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먼저 한달 생활비를 짜 봅니다.

 

집세- 집세는 지역에 따라 천차 만별입니다.

        아무래도 학교 근처를 얻게 되면 좋습니다. 단 조금 비싼 곳도 많지만 잘찾아보면 괜찮은 곳이 많지요.

        또 대부분의 유학생들이 처음에 몰라서 그냥 계약하는 경우가 허다한데 집값도 쇼부치면 조금더 싸게

        가능하니 이때 아는 분들과 함께 가는 것이 좋겠죠. (기숙사는 제외)

        심양은 약 800~ 1000원 사이면 방 2개에 괜찮은 곳 구할수 있습니다.

        먼저 집세는 1000원으로 ( 외국이라서 손해를 조금 볼생각을 하는것이 속편합니다.) 잡겠습니다.

  

식비 - 저는 아침에는 토스트와 우유등으로 대충 때우고 점심은 학교 근처 식당에서 먹었습니다.

         건강을 생각한다면....뭐.....민감한 부분이지만 학교 식당보다는 나가서 드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저녁은 집에서 제가 직접 해먹기도 하고 사먹기도 하고 했습니다. 

         저는 주로 쌩으로 그냥 다 먹는 편이라...검정 콩이 몸에 좋다니까 삶아서 갈아 먹거나, 아니면 한국 수퍼에서

         사다도 먹는데, 아침과 제가 해 먹는 것을 생각해 보면 계산은 안 때렸지만 넉넉 잡아 약 600원 정도 썼습니다.

         (아까도 말씀 드렸지만 많이 먹어서...)

         그리고 점심과 저녁은 주로 학교 형이랑 동생들과 먹으면 한사람에 한 15원 정도 더치페이 하면

         충분합니다.

 

         가끔 좋은것 먹어 줄때도 있으니...넉넉 잡아 외식비로 한 700원 정도 잡으면 되겠네요.

         거기에 간식과 라면 등등 합치면 한 900원 잡고, 위의 집에서 먹는 식비 600원 정도 합치면

         식비는 1500원 정도 잡으면 될것 같습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 적으로 이정도는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차비 - 차비는 제외 하겠습니다.

과외 비용 - 유학 생활시 반드시 필요한 과외 비용 입니다.

                제가 유학할 당시 10원에 한시간을 중국 학생들과 회화를 했습니다. 개중 그냥 해준다는 사람도 있지만,

                돈 주고 하는 것이 서로 편합니다.

                요즘은 한 15원 정도 준다고 합니다. 그럼 2시간에 약 30원 흠,.,,일주일에 4회를 제가 했었는데..

                한 500원 정도는 과외하는데 돈나간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겠네요.

                열심히 할 분들은 더욱 빡시게...ㅎ

 




추가 문화비 - 사실 요기서...돈 많이 깨지죠.

                 일주일에 한번은 맘놓고 놀자라고 말을 해도 사실 사람이란게....분위기에 휩쓸릴수도 있구요,

                 정말 독하지 않은 이상에는 조금씩 즐기면서유학생활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저런 중국의 다른 문화도 느끼면서 생활하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또 타지에서 공부하면서 가끔 회포도 풀고...

 

                 한번에  한 50~100원 정도 쓴다고 생각하고 300~ 500원 정도로 잡겠습니다.

                 넉넉잡아 500원 또 남자분들은 가끔 남자들끼리 회포 풀러 가는곳 (?) 가게 되면

                 더 많이 쓰겠죠? 사실 요런 곳이 질 나쁜 곳이지만....안가는 남자를 못본관계로...

                 문화비는 600원으로 잡겠습니다.

 

다 더해 보면.

 

1000원 + 1500원 + 500원 + 600원

 

다 더하면, 생활 비 조로 3600원 정도 들어가겠습니다.

 

이 돈은 제가 혼자 살면서, 또 다른 사람들 쓰는것을 합친 개인 적인 생각입니다.

하지만 차비 및 자기도 모르게 쓰게 되는 돈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한 4000원 정도는 잡으셔야지

돈 걱정 안하고 생활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중국에서 생각지도 못하게 태클 들어올때도 있으니 여윳돈도 필요한것 같구요...

갠적으로 예전에 집에 수도관이 파열됬었는데, 밑에 집에 물새서 돈을 물어준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내공이 예전보다 조금 더 있어서 물론 따지고 집주인한테 받으라고 질알질알 했겠지만

그때는 완전 중국어도 아기 수준이고 도와줄 사람도 없었던 지라...속수 무책 당할수 밖에 없었던...

 

ㅜㅡ.......

 

 

4000원을 환율로 때려보면  한달에 74만원 이네요.

가끔 듣는 말이, 약 2000원 으로도 생활할수 있다라고 들었지만, 갠적으로 4000원은 있어야지

정말 여유있게 할수 있습니다.

쓰기 나름이겠지만..... 옷한벌도 안사고 그럴 거라면 모르지만,

어느 정도 생활하면서 공부만 하려면 74만원이 아주 큰 돈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다음 번에 쓸때는  푸다오 구하는 법등...요런 유학에 쓸만한 경험 등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당.

좋은 정보들이 있으면 바로바로 올리겠씁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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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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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nnpenn 2010.09.14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어든 다른 외국어든 잘 하려면
    한국사람을 잘 만나지 말아야 하는데
    실제로 보통의 의지 가지곤 어렵겠지요~

  2. 핑구야 날자 2010.09.14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화생활 안할수도 없고,,,,

  3. cosmopolitan815 2010.09.14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양 집값이 엄청 싸네요..-_-;;

    1000원이라..

    제가 북경에서 있던 곳은 원룸인데도..

    월세가 2800위안이었습니다..

    지금은 3300위안까지 올랐다더군요..

  4. 끝없는 수다 2010.09.15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은 공부하는 비결이.... 돈이었어... 이런 된장찌게 ㅠㅠ

  5. 라이너스™ 2010.09.15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부의 비결.^^
    오래간만에 들렀습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한동안 인사도 못드리구.ㅠㅠ
    앞으론 자주 찾아뵐께요. 좋은 하루되세요^^

  6. 레오 ™ 2010.09.15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화생활비 ..무시못하죠 ㅎㅎ

  7. 북경A4 2010.09.15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哦... 看来跟我不一样的档次呢~ 哈哈。
    我在北京一个月花3000元就差不多:)
    ^^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8. 드자이너김군 2010.09.16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이 싸긴 하지만 완전 싼것은 아니네요.
    중국 물가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봐야 겠어요.

  9. 하얀잉크 2010.09.17 0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학생활이 돈도 돈이지만 집 나가면 다 고생이죠. 특히 외국생활은....



사실 전 글에서 드렸던 저 생활 그대로만 일년을 한다면

분명 중국어 회화 중급 이상, 그리고 hsk 는 7~8급

따실 것입니다.


저는 업무에 바로 이용하려고 했기 때문에

시험 성적 보다는 회화에만 집중을 했었고요..


그러다 보니 처음에는 시험 성적이 1년 공부하고 

hsk 가 4급 나오더군요...안습...ㅎㅎ

 


                          < 노세노세!! 젊어서 노세!! >



세부적인 사항입니다.

어떤 것을 공부하실지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1. 중국인과의 대화를 위한 회화              2. 회사 들어가기 위한 hsk 성적 증명서

대부분의 유학생들이 회화를 목표로 하지만 나중에는 hsk도 신경을 쓰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회화 실력도 차츰차츰 줄고 시험에 집중하게 되면서 약간 흐지부지 되는 그런 현상이

발생합니다.

요즘 시험 스타일이 바뀐다고는 하나, 시험 자체가 회화와는 그렇게 크게 상관없는 문법 문제가

많이 나오고 그 준비를 위해 시간을 쏟다보면 실력이 주는 것을 분명 느낄수가 있지요.

여기서 시험과 회화를 한번에 잡으려면 기간 선택이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중국 언어 연수 기간은


1년 반으로 잡으시길 추천 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1년을 잡으시고 오십니다.

저랑 비슷한 나이의 분(당시 저는 26세)들은 1년을 잡고 공부를 하십니다.

하지만 지나고 나서 생각해 보면 1년 이라는 시간은 너무나도 짧습니다.

어떤 분들은 1년 하고 hsk 8급 따고 회화도 잘한다, 라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런분들은 한국에서 어느정도

하시고 오셔서 그렇지 않을지..싶습니다. 저는 백지 상태에서 와서리....ㅜㅡ

돌아갈 시간이 촉박해지면 사람마음이 급해져서 회화를 놓고 막판에는 hsk 점수를 따려고 몰입합니다.

하지만 결과는...글쎄요....



 



  < 운전하다 잠시자는 쿨한 택시기사 아저씨!! 나 오늘 목숨 걸었다해!! >




처음에 오실때 계획을 짜서 오시면 아무래도 훨씬 효과적으로 공부를 할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1년 반을 잡으시게 되면 ( 그 이상의 언어 공부는 권해드리지 않습니다. 어차피 그 나라의 원어민처럼 하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공부하는 고급 교재들을 보더라도 외국인이 공부할때나 고급이지

현지인 수준에서의 고급이 아니니까요. 언어 연수는 중고급 정도만 되도 충분하다고 생각 됩니다. 그래서

1년 반 이상 언어에만 매달리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1년은 회화 공부에 집중하시고 나머지 6개월을 회화 + HSK 에 올인하시기 바랍니다.

 

HSK도 형식은 달라도 같은 중국어 이기 때문에 회화를 어느정도 잡고 바로 시험을 보셔도 4급 정도는 나오십니다.

이제 그 순간 부터 나머지 시간을 시험 공부 50% + 회화 공부 50% 이런 식으로

함께 공부하시는 것이지요.


제가 1번 글에 적었던 생활 계획표에서 밤시간은 시험 공부에 올인 하시는 겁니다.

시험은 혼자서 준비 하면서 과외 선생 ( 조선족들이 오히려 시험면에서는 많은 도움이 됩니다. 단 전문적으로

해보았던,.,.) 과 해도 좋고, HSK 전문 학원에 다니면서 해도 괜찮겠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꾸준히....이게 어려운거겠죠.

저도 가끔 흐트러질때 1주일 이상 술독에 빠져 지낸적도 있으니...

전체적인 중국어 공부 기간은 이렇게 잡고 공부하시면 반드시 소기의 성과를 거두실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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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브Oh 2010.09.09 1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중국어만 매달려도 될까 말까인데 직장인은 정말 시간 내서 공부하기가 참...
    학생때 중국쪽에 일찍이 관심 좀 둘걸 그랫어요.
    내년엔 차세대님 조언을 금쪽 같이 여기며 저도 중국어 공부를^^;;

  2. 신기한별 2010.09.09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언어를 배울려면 길게 잡아야 하는군요..

  3. cosmopolitan815 2010.09.09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어는..영어든 중국어든 일어든..
    정말 2년 이상은 해야 왠만큼 하는 것 같습니다..

  4. 티런 2010.09.10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경험하시고 길을 알려주시면 많은분에게 도움이 될듯하네요^^~

  5. mindnote 2010.09.24 1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중국이 납포 문제로 일본 누루기 하는걸 보면.. 중국의 파워를 실감합니다.
    중국어, 참 필요한 언어가 될듯해요! 남은 연휴 마무리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