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세대육체적입니닷!!

 

월요일이 시작되니..다시 업무가 시작되면서...

으윽..월요병에 걸린듯 합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이 필요하실지 몰라,

어학연수 정보를 한번 올려보려 합니다.

제목하야..!!

"어학연수를 꼭 북경가야하나?" 입니다.

보통 외국어를 공부하러 갈때..가장 많이 따지는 것이 바로 그나라의 표준어를 배울수 있느냐 없느냐를 

많이 따지고들 합니다.

 





예전에 로버트 할리처럼..."안녕하세여!! 할린데예~" 요런거는 어느정도 로버트 할리님도 표준말에 

정통한후 사투리를 배워서 그런거겠지만, 만약 표준말을 못하고 외국인이 사투리를 쓴다면 좀 웃기긴 하겠죠.

 

자 그렇다면...당연히 중국어를 배울때도 표준어를 배워야 할터인데...

오늘의 제목이 중국의 수도인 북경을 가지말라고 주문하는 걸까요?

  

    한국은 서울말이 표준어, 중국은?   


간혹 수강생이 전화를 하셔서 상담을 하실때..

[ 차세대육체적의 상미중국어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많이들 물어보시는 것중 하나가 북경어에 관해서 입니다. 

 

한국에서의 표준어라고 하면 당연히 서울말 이라고 할수 있지요.

하지만 혹시 지금 이 글을 보시는 분들에게 질문을 드립니다.

 

"미국의 표준어는 워싱턴 말일까요??"

또 하나,  

"북경말이 정말 표준어 일까요?"

입니다.


미국의 수도는 워싱턴인데...저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워싱턴으로 어학연수 다녀온 주변인을

본적이 없답니다.

제가 아는 사람들은 대부분 보스턴이나...엘에이 쪽을 다녀온 사람들은 봤어도 말이지요.

그러고 보니..영어의 완전표준어는 어디인지 저는 모르겠네요..으음...!!






중국에서의 표준어는 북경어가 아닙니다.

정확하게 이야기 하자면,  북경어 발음을 표준으로 하여 만들어 지긴 하였지만,

발음상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답니다.


왜 중국더빙영화판에서 우리는 표준어를 접할수 있는데, 북경의 발음은 85~90% 정도 정확하고

더욱 정확한 발음은 오히려 하얼빈의 발음이 표준어와 95% 정도 일치합니다.

 

중국에서 대표적인 표준어 사용지역은 북경, 천진, 하얼빈, 장춘, 심양,안산,대련 등이

있으며,  가장 정확한 발음을 구사하는 곳은 하얼빈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 다음이 북경...그리고 그후의 지역이라고 할수있지요.

 

       그렇다면 왜 북경을 선호할까?  



북경은 중국에서 말그대로 경제와 문화의 도시입니다.

중국의 수도이기도 하지요.

한국에도 예전에..이런말이 있었지요, "사람은 서울로, 말은 제주도로...!!"

 

그만큼 공부하기에는 서울이 좋다는 말이지요.

중국도 마찬가지로 청화대부터 북경대, 또한 언어쪽으로는 북경어언대학도 있고...

교육의 중심지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저는 4년제 본과대학을 가려는 학생이라면 북경의 명문대를 입학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단, 그저 어학연수를 떠나려는 학생들은 북경말고 다른 지역을 추천합니다.

 

중국 전체적으로..물가가 점점 올라가고 있지만, 

북경의 물가는 가히 살인적입니다.

작년만 해도...작은 원룸 하나가 중국돈 2500~3000위안을 호가 하더군요.

 

월세가 50만원이 넘어가면서, 서울보다 더 비쌉니다.

또한 물가 역시 타지역의 몇배에 달하구요.

 

서울과 인천..이런 물가는 크게 틀리지 않은데, 중국에서는 워낙에 땅덩이가 거대하기 때문에

각 지역마다 물가가 너무 다릅니다.

제가 있던 심양만 하더라도...한달에 3000위안 정도면 생활할만한데, 북경에서는 

집세만으로 다 쓰는 것이지요.







가장 큰 문제는...뭐니뭐니 해도 비용입니다.

한국말 배우는데...한국에서 배우나 인천에서 배우나 큰 차이가 있으리라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또한 북경이 표준어에 가깝긴 하지만, 오히려 하얼빈의 발음이 더 정확한 표준어이기에,

추운것을 참으실수 있는 분이시라면 하얼빈에서 더욱 알차게 공부하실수 있지요.


또한 제가 있었던 심양도 표준어 사용지역이기 때문에,

거의 다 들린답니다.



               글을 마치면서...  


언어를 공부한다는 것은, 환경이 중요합니다.

허나 사실상 수업이나 과외를 제외하고 중국인친구들과 공부를 할때,

순수하게 친분만으로 공부를 하기는 힘이듭니다.


오히려 한시간에 15위안 정도면 (한화 약 2800원 정도) 

중국인과 1시간이나 일대일로 대학생 과외를 할수 있는데, 

그 편이 공부하기에는 훨씬 낫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마음가짐이지만, 유학하면서 믿을수 있는 것은 자신과 돈이기 때문에,

저는 조금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무엇보다, "언어공부"입니다.

다른 더 배우고 싶은것이 있다면 북경이나 상해를 선택해도 괜찮지만,

언어만을 위한 유학이라면..이라는 전제가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전설이...!!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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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또보 2010.11.01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어연수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보아야 합니다
    요즘은 거의 연수를 필수로 생각들 하시는 경향들이 많더라구요 ㅋ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2. 새라새 2010.11.01 1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중국 어학연수를 갈때는 굳이 북경을 갈 필요가 없군요..
    중국하면 환율도 그렇고 물가를 만만히 보는 경향이 있는데..정말 북경 물가 살인적이네요..

    오늘도 즐거운 중국에 대한 글 잘 보고 배워 갑니다.^^

  3. 핑구야 날자 2010.11.01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경어가 표준어가 아니군요,, 또 하나 배워갑니다.

  4. 자수리치 2010.11.01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하얼빈이 표준어와 가장 비슷한 거군요.^^
    역시 중국어관련은 차세대님이 최고~~

  5. ★입질의 추억★ 2010.11.02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경도 만만치 않은 도시군요~ 중국어학연수 하시는 분들 잘 참고하셨음 좋겠어요~
    기분좋은 11월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6. 아바래기 2010.11.02 0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북경을 고집할 필요가 없네요.
    자기가 뭘 공부하러 가려는지에 따라서 잘 생각해봐야되는 문제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7. 선민아빠 2010.11.09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겠네요~ 물가도 비싼 북경을 굳이 고집할 필요가 없겠네요~





뭐니뭐니해도 중국에서 언어연수를 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을 꼽으라면....

많은 외국인들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을 꼽을 수가 있겠죠.

"왼쪽은 미국!! 오른쪽은 한국!! 밑에는 중국!!"

너무 귀여운 쌍둥이 꼬마들이었는데..지금은 멀 하는지..!!

(저때만 해도 벌써 4년이 되었네요.)


뭐니뭐니해도...그래도 가장 기억에 남는 만남은, 우리 반의 북한 아저씨 들이었죠.





"학교에 다시 들어간다니!! 너무 설레여!!"

학교졸업하고 개처럼 일만한 차세대육체적!!

27살의 나이에 중국 언어연수 결정!!


"어헉!! 아줌마들 밖에 없다니!!"

제가 공부하고 싶어하는 마음을 잘 아는 것인지...반에는 아저씨 + 남자밭 + 아줌마들 뿐이었다는..

이놈의 학교가 나의 마음을 다 아는것인지...크흣!!


"선생동무!! 니하오!! 안녕하신갑쎄!!"


오잉,..저 사람들은 머여...

한국말들을 하는 떼거지로 모여서 중국어 공부를 하는 약간은 추레해 보이는 저사람들은??


"생애 처음보는 북한 사람들!!"


모두가 남색 옷...정장은 절대아닌 그냥 남색 옷들을 입고, 정말 열심히 선생님의

수업을 듣더군욧!! 정말 열심히....목소리도 엄청 크게 따라하고!!

으음...앞으로 1년동안 심심하진 않겠군!!

허나 그 떼거지 포스에 눌려 첫날부터 말을 걸수가 없었다는...


"아저씨!! 안녕하세요!!"

조금 일찍 도착했는지...반에 북한 사람 두명 밖에 없었다는..!!

그런데 인사도 받아주지 않더군요...정말 한대 때리고 싶었지만 걍,...

북한 사람들은 다른 나라 사람들과 말을 잘 안 섞고...특히 남한 사람들과 정말 말을 하지를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그냥 저도 북한 아저씨들과 친해지기는 포기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북한아저씨들에게 또 한번 장난을 쳤더니 받아주는 거였습니다.

정말 신기하게도...그때부터 서로 친하게 지냈었죠, 물론 밖에서의 교류는 없었지만


형님~형님 하면서 1년을 함께 지냈었죠.

지금도 그때 그 형님들 머하시나...이런 생각도 들고,...!!



북한사람들이 외국에서 만나는 우리와 말을 섞지 않는 이유


보통...북한 사람 혼자 어딜 가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2명이나 그 이상의 숫자대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이유는 서로 감시를 하는 겁니다.

혹시나 다른 나라 사람들과 내통하는 일은 없나..!! 요런거 말이죠!!


특히 나이어린 사람들은 크게 상관없는 듯 하지만, 나이먹은 북한 아저씨들은

고위직에 있는 사람들이라...!!

더욱 그 감시가 심하다고 합니다.

언제쯤 통일이 이루어질런지...슬프네용...ㅠㅜ


즐거운 화요일 아침입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용!!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전설이..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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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엔별 2010.10.19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거 보면, 북한동포들이 제일 불쌍해여~~ ㅜㅜ

  2. 핑구야 날자 2010.10.19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한사람들이 참 순수한 면도 있는듯,.,.,. 빨리 남북 통일이...

  3. 건강천사 2010.10.19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일 빨리 되어야 겠습니다.
    정치적으로야 알 길이 없습니다만
    말이 통하며 같은 뿌리의 사람들과 대화조차 맘대로 할 수 없음이
    안타까울 뿐이네요.

  4. 자수리치 2010.10.19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빨리 통일이 되는 수 밖에 방법이 없네요.^^;

  5. 리틴 2010.10.19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하고 싶어서 추천을...!! ㅎㅎㅎ
    북한사람들이 남들과 함부로 말을 섞지 않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었군요 ^^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6. 감성PD 2010.10.19 1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한사람들이라...
    통일이 되어서 섞여 지낸다 해도 왠지 그 이상의 뭔가를 기대하긴 힘들 것 같습니다.
    워낙에 다르게 살아와서....쯧쯧...

  7. 레오 ™ 2010.10.19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일이 되면 ..어떤 문제가 가장 심각할까 ...궁금해지는군요

  8. 자유혼. 2010.10.19 1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일이라.. 정말 생각보다 엄청난 일일것 같아요...
    미리 조금씩 준비하지 않으면 나라가 혼란에 빠질지도~

  9. 수우º 2010.10.20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걱;;; 진짜 통일이 벌써부터 사아알짝 걱정이 되는데요 ??;;;
    에코콩;;

  10. JooPaPa 2010.10.20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역시 중국에 가면..
    그다지 자유롭진 않지만 북한 동포들과도 만날 수 있겠군요

  11. 선민아빠 2010.10.26 0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일은 반드시 이루어져야겠지만 그전에 충분한 준비가 반드시 선행되어야겠죠...

  12. 카푸리오 2010.11.04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몰랐던 북한 사람에 대한 소식을 듣네요~

  13. 밋첼™ 2010.11.29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평도 일이 터진 지금에 이 글을 보니 더 짠~하네요...

    평화로운 통일을 바라는 사람들도 많을텐데.. 세습 때문에도 더 그러는 걸까요...

전화중국어,화상중국어, 중국어공부,중국어학원, 저렴한 중국어학원

그렇게 보이지는 않지만,..

차세대육체적은 중국어교육업계에서

4년동안 일을 했답니다.


그동안 중국어공부를 하고, 또한 다른분들에게

직접 가르쳐도 보고 원어민들이


한국의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을 계속 지켜보았었지요..!!


흔히들 요즘 중국어가 붐이라고 합니다.

허나 한국은 아직 "영어붐"일지 언정 중국어 붐은 아닌듯 합니다.

2008년 북경올림픽 당시에는 중국에 대한 관심이 엄청나리만치 증폭이 되면서...

제가 당시에 일하던 전화중국어, 화상중국어 업체들도 어느정도 붐을 타고 인기를 얻었습니다.

 
허나 중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수요는 많았으나, 영어는 필수, 중국어는 옵션이라는 전제가

항상 깔려있었기 때문에...

중국어학생은 어느정도의 수요가 한정적인 것이 사실입니다.

 

      내가 전화중국어회사에 입사했던 이유

 
사실...제가 전화중국어 회사에 입사했던 이유는 그저 "비자연장" 때문이었습니다.

당시에 함께 있던 여친도 학업을 함께 하고 있었는데...참 고민 많이 했었더랬죠.

왜냐하면 그전에 있던 회사를 다시 들어가야 했는데....

여러가지로 부딫쳤던 문제는



첫째. 아직은 중국어실력이 완성되지 않았다.


그전에 다녔던 회사가..국제회의를 기획하는 대행사였던 탓에...외국어실력이

필수였습니다.

허나, 영어실력이 팀에서 꼴찌였던 저였기에, 중국어로 톱을 먹자는 생각을 먹고

떠난 어학연수였는데...1년 정도의 시간으로 국제감각이 번뜩일만한 수준이 완성되지를 못했더랬죠,.



둘째. 여기서 시기를 놓치면 힘든 시간이 올수도 있다는 불안감


지금 생각하면..왜 그런생각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뭐랄까요.

20대의 시간에서 어학만을 보고 뛰기에는 너무나 배울것이 많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다...결정을 내린것이 현지취업으로 해서 한 반년정도만 더 있다가 들어가자라고

결론을 내렸답니다..!!

그렇게 해서 들어간 곳이 전화중국어업체였고, 원래계획이었던 반년보다 약 3년반을 더해서

4년가까운 시간을 근무하다가..이번에 한국을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일을 할때만해도 별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한번 직접 강사에게 수업을 들어보니...학원보다 훨씬 좋은 메리트들을 발견하게

되고 굉장히 비젼이 있는 교육사업이라는 느낌이 꽃혔답니다.


점점 욕심이 생기고...많은 것을 배우고, 또한 많은것을 일구었지요.

신생기업이었지만 지금은 업계에서는 알아주는 학원이 되어

내심 뿌듯한 마음도 든답니다.


그렇다면 제가 말하는 전화중국어의 장점, 무엇이 있을까요?

      첫째, 말하기와 듣기, 회화실력의 고속발전

 

전화중국어는 말그대로 회화실력을 전문적으로 높여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10~20분 정도 중국인과 끊임없이 대화만 해보신적이 있으신지요?

아마 과외를 제외하고는 1:1로 해보신적은 없으실겁니다.


절대 짧은 시간이 아닙니다.

특히 끊임없이 이야기 하다보면 자동적으로 문법을 생각하지 않고

말하는것이 익숙해져서 (혹자들은 뇌를 통하지 않고 입으로 말한다고 하죠)

회화실력과 함께 자동적으로 통문장이 머릿속에 박힌답니다.

  

      시간낭비,돈낭비를 막을수 있습니다.

 

 학원을 수강하시게 되면, 길에서 버리는 시간에...차비에...또 음료수도 한잔 하셔야죠...!!

쓸데없이 낭비하는 돈과 시간을 낭비하실수 있습니다.

학원에서 수업이 2시간씩일지라도, 직접 강사와 이야기 하는 시간은 5분을 채 넘지를 못합니다.

나머지는 긴 수업시간이 주는 안정감이랄까요.


수강료를 비교해보아도
상미중국어(http://cafe.daum.net/sangmichinese)

 주 5회 20분 수업시간은 11만원 내외, 일반학원 주 3회 기준 약 10만원입니다.

 전화중국어를 수강하시면 쓸데없는 시간낭비, 돈낭비를 막아주며,

 더욱 빠르게 실력발전을 하실수 있습니다.

 

      어디서든 수업할수 있다.

 

이것이 바로 전화중국어의 최고장점입니다.

 어디서든 수업할수 있다는 것이죠.

 

얼마전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들이 학원을 수강할시의 출석률이 20회 기준으로

 약 12~15회 정도라고 합니다.

 

전화중국어는 수업시간에 대화할수 있다는 공간만 있다면 어디서든 수업이 가능합니다.

또한 연기기회까지 있어, 정말 결석없이 공부를 할수 있습니다.


수많은 장점들이 있지만... 

여전히 많은 학생들이 온라인에서의 수강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왜냐? 아직까지 온라인에서의 수강에 대한 선택은 굉장히 신중하기 때문이지요.

 

    차세대육체적이 직접 전화중국어학원을 설립한 이유

 
저는 이 온라인 학습방법이..제대로만 활용을 한다면 엄청난 학습효과가 있다는것을 

자신합니다. 

제가 직접 해보고, 쭈~욱 지켜보았기 때문이죠..!


중국어학원을 직접 설립하게 된 첫번째 이유는, 중국어교육에 대한 저의 열망이 

가장 컸기 때문이며....

두번째 이유는 수강생들에게 가장 좋은 교육을 최고로 저렴하게 제공을 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많은 학원들을 보면...대중화된 전화영어만 보더라도, 

어떤 곳은 10분당 10만원이 넘어가고...어떤곳은 10분당 3~4만원..!!

가격차이가 이렇게 심하게 나는 이유가 뭘까요?


첫째, 브랜드 파워의 회사 + 현지회사의 제휴로 인해 가격이 올라간다.


사실 네이버나 다음에서 검색을 조금만 다 해보아도 아실수 있는 내용이지만...

저는 예전에는 어떤 회사가 비싸면 그에 맞게 굉장히 좋을꺼다...라고 생각을 했지만 

실은 그게 아닙니다.


사실 중국이나 필리핀,캐나다 등에 독자적으로 학원을 설립한다는 것은 만만찮은 일입니다.

그러다 보니 걍 현지회사에 연락해서 제휴해서 강사만 빌려다 쓰는 형태가 상당히 많은데...

두 회사가 한 학생의 수강료를 받아서 나눠먹는 형식이 되죠.

당연히...가격이 올라가서 학생이 내는 수강료는 더 비싸지는데...그걸 모르는 소비자들이 

고스란히 돈을 무는 것이 되겠지요.


둘째, 사무실없이 걍 집에서 수업하는 경우


어떤 학원은....강사들이 그냥 집에서 수업을 하고, 학원은 사이트를 통해 중개만 해주고 

마진을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교육이란것이...웬만한 트레이닝을 받지 않고서 남을 가르친다는것은 어불성설인데..

그냥 사이트에 강사가 자기가 일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올리면 중간 사이트에서 학생 찾아

연결시켜주고...이런 경우에는 현지에 어떠한 학원도 없고, 사업자도 안나와 있는 곳이 

많기 때문에 학원에 수강했다 역시 교육이 싼게 비지떡이네.,..이런 한숨소리가 나오기 마련이죠.


정상적인 학원이라면, 절대 너무 싼 수강료를 책정할수가 없습니다.

현지 학원 설립비용에.....강사페이에...거기다가 중국내 세무회계도 맡아주실분도 있어야하고

홈페이지에...광고비에!!

개인적으로 보았을때..전화중국어는 10분당 7만원정도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물론 정상적으로 강사트레이닝에 이런저런 서비스를 제공하는 학원을 말하는 것이지요. 

    최고의 수업에 최저의 수강료를 제공할 상미중국어

 

차세대육체적이 직접 설립한 상미중국어(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입니다.

제가 그동안 근무하면서...수강생 입장에서 섰을때...어떤것이 부족하고 또한 어떤것을 

원하는가를...많이 연구하면서 많은것을 보충하고, 또한 수강료를 완전히 낮추어 

학생들에게 제공하려 합니다.


현재 수강료에서...약 3분의 2를 중국현지 학원에 투자해서 강사의 교육 파워를 최대한 끌어내고...

카페를 이용해서 자체 홈페이지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모두 빼어서 수강생들에게 

최저의 비용으로 최고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함이지요. 


그래서 광고는 최대한 자제하고, 꾸준히 현지학원의 강사들에게 투자하고

제가 직접 초급자들을 지도하는 이벤트도 마련해서...앞으로 최강의 중국어학원을 만드려는

작은 소망이 있습니다.


뭐랄까...중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이 많아져..!!

차세대육체적의 맨파워 블로그와 학원이 함께 이 중국어교육시장에서,

"가장 괜찮은 중국어학원,..!" 이라는 이야기를 들을때까지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어쩌다보니 오늘은 제가 운영하는 학원광고가 되어버렸는데...

앞으로도 간간히 올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초급수강생들에 한하여 차세대육체적이 직접 중국어입문편을 무료로 가르쳐드리려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오호홋!!

  상미중국어(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입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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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둔필승총 2010.10.04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1빠입니다.
    이거 혜택 주는 거죠? ^^;;;
    울 애들 둘 다 중국업니다. 조만간 파고들어가겠습니다.~~
    차세대육체적님 학원 포에버~~~~~~~~

  2. 자수리치 2010.10.04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 들어오셔서 사업을 시작하셨군요.
    중국어.... 앞으로 영어보다 더 큰 붐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
    하시는 온라인 중국어 학원 번창하시길 바랄께요.^^

  3. 핑구야 날자 2010.10.05 0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내도 열심히 중국어 배우고 있는데...ㅜㅜ

  4. 머니야 머니야 2010.10.05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중국의 반한감정이 많이 높아져있다고 얼핏 카더라 통신을 들은기억이 있는데..
    어느정도인지 함 알려주세요~! 으으

  5. 레오 ™ 2010.10.05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 중국어, 일본어 정도는 해주는 능력자들이 많아져서 큰 일입니다
    배워야 뒤처지지 않는데 ..귀잖아서 그만 ....

    학원 대박나시길 화이팅 ~

  6. 리브Oh 2010.10.07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세대님 다운 좋은 사업 아이템인데요.
    아무조록 다년간의 경험이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길 응원합니다
    화이팅!!!! 저도 중국어 배울 때 꼭 해보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차세대육체적입니다!!

이틀이나 포스팅을 못했네요...크흑...

오늘은 저번 포스팅에 이어서...

"중국에서 성공하는 14가지 비결" 2탄을 준비했습니다.


거두절미하고...바로 이야기에 돌입하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못보신 분들은 1편을 먼저 보시고..!!


와주세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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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째, 확실하게 중국문화를 이해하고,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라.

 

중국에서 사업한다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말...!!

"중국어못하면 사업 절대안되!!"

맞는 말입니다. 이 대륙에서 사업을 일으키고자 하는 사업가가 중국말을 못하면 큰일나죠..!


보통 대부분의 중국어를 못하는 개인사업자는 조선족직원을 구해서 통역을 하는데,

만약 나쁜 x를 만나기라도 한다면...그야말로 완전히 한국인 봉이 되는건 시간문제라고

할수 있겠지요,

 

허나, 단순히 말만 통한다고 의사소통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도 큰 착각입니다.

저 차세대육체적도, 이제는 말이 통하니까 됬겠지~ 라고 생각하다가

완전 큰코 다친적도 많았었죠.
 

한국과 중국, 생긴건 비슷하더라도...확실히 다른 문화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문화적 차이를 인식하고 그 사람들의 생각과 문화로 접근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서로의 교감이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말이 통한다고 이제 해결되었다? 시작일 뿐입니다...중국정복의..!!


 

일곱째, 관시(인맥)에 모든 것을 의존하지 말라.

 

항상 많이 듣는것이...중국사람들과 한번 친해지면 평생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느정도는 맞는 말입니다.

중국친구랑 사이가 깊어지면...정말 잘해주는 것은 맞습니다.

자기 시간들을 빼서라도 해주려 하고..그럼 점에선 많이 배웠죠.

 

단, 관계는 필요조건이지 충분 조건은 아닙니다.

특히 중국에서 사업적 관계에서는, 서로의 연결다리는 될지언정,

내가 상대방에게 별로 쓸모 없는 존재가 되면

가차없이 버려집니다.


돈이 있을 때나 꽌시가 통하나 돈이 떨어지면 꽌시도 끝입니다.


중국에서의 인맥, 학창시절의 친구가 아닌 사업적 관계에서는

뼛속까지 장사꾼인 중국인들을 절대 당해낼수 없습니다.


오죽하면...한국의 중소기업 사장들이 중국사람에게 홀라당

다 벳겨먹히고 쓸쓸히 한국으로 돌아오는 사태들도 겪고 하는 걸까요.


자신의 실력이 완벽하게 갖춘 상태에서나 인맥이 필요한 것이지..

중국인들과 함께 가려하면...반드시 개피볼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자신없으면 인맥을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모델들과 함께!! 오옷!! >

여덟째, 반드시 가장 똑똑한 인재와 함께 나아가야 한다.


중국에서 가장 중요한것중 하나가 인재입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만약 아직 미숙한 직원이 있더라도 어느정도

기간을 두고 교육시켜서 쓰면 되지만, 중국은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반드시 철저하게 준비된 인재와 함께 해야지만이 중국이라는 괴물을

상대할수 있습니다.


만약 사장이 직원과 함께 중국을 갔는데..말도 통하지 않고

그들의 문화도 이해를 못하고...게다가 업무까지도 제대로 소화를 하지

못한다면?


더 두고볼 필요도 없는 일입니다.


저 역시도 저의 부하직원을 키우면서 같이 발전해봐야겠다는 생각을

가졌던 적이 있었는데, 중국에서는...정말 힘듭니다.

일단 저부터도 정신 수양이 다 안된 상태에서...ㅠㅜ


사업을 시작하시면, 똘똘한 직원은 물론 필수입니다.

허나, 중국에서는 똘똘이 무기가 아닙니다.

준비!! 언어부터 문화, 플러스 업무능력까지 모두 갖춰진 인재와 함께

꿈을 도모해야 합니다.

 

 
아홉째, 중국직원도 동반자다, 절대 무시하지 마라.

 

어느나라나 마찬가지겠지만, "서로 말못할 처지"라는 것이 있게 마련입니다.

한국사람들도 중국사람들 앞에선 "중국이 한국보다 더좋아.."

뭐 어쩌고 저쩌고...하지만 중국사람들이 없으면 중국뒷다마를 신나게 시작하지요.


저도 한때 그랬습니다. 사실은 지금도 가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구요.

중국사람들, 다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관계를 맺으려고 피나는 노력을 한다고 하더라도,

한마디를 잘못해버리면 그들은 말없이 관계정리를 시작합니다.

한순간, 한마디라도 잘못되는 일이 없도록 하지 않으면

곧 그들만의 세상을 만들어 외국인들을 배척하는 상황까지도 오게 된답니다.

 

 





열번째, 반드시 언행일치를 지켜라.


한국도 마찬가지이지만, 중국직원들에게 말 한마디를 내뱉으면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사내 회식이라든지 야유회, 만약 정해지면 어떤일이 있어도 지켜야 합니다.

언행일치가 되지 않으면 누구도 말을 듣지 않게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많은 기업들이 인센티브제를 도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국은 자유공산주의 체제이기때문에, 자본주의와 공산주의가 섞여 있습니다.

어찌보면 상당히 안 어울리는 조합이지만...

이제 중국에서도 "돈" 이란것의 의미는 엄청납니다.


인센티브제로 가는 기업은 언행일치가 조금 안되도 돈이란것때문에 돌아가지만

월급제를 채택하는 공장이나 식당...

사장들 속터진답니다. 그리고 결국은 막판에 접고 돌아가는 사장님들..무쟈게

많았었죠...


중국직원들을 다룰수 있는 힘은, 언행일치 뿐입니다.

만약 못지킬것 같으면 말도 꺼내지 않는게 좋습니다.

정말 칼맞을 사태까지...!!

 
       차세대육체적이 직접 중국어카페를 만들었습니다.

       가입하셔서 중국에대한 많은 정보와 중국어 공부 자료를 얻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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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지막 포스팅을 남겨놓고 있네요, 벌써 10월 1일...크흑..!!

모두 즐거운 주말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합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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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엔별 2010.10.01 1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페 만드셨군요.
    일단 가입했습니다.
    카우리 전 내렸는데, 쓸만 하나요? ^^

  2. pennpenn 2010.10.01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것은 몰라도 아홉번째는 반드시 지켜야 할 것 같네요~
    10월을 멋지게 열어 가십시오.

  3. 핑구야 날자 2010.10.01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든 신용을 잘 지켜야.... 특히나 중국에서는그런걸 많이 본다고 들었어요

  4. JooPaPa 2010.10.01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알토란 같은 정보는 이곳에서만 알수있겠죠?
    중국에 진출하실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해!

  5. 레오 ™ 2010.10.01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용은 생명이지만, 칼침이라니 ..따꼼하군요 ㅋㅋ

    즐겁고 행복한 10월 되세요 화이팅 ~

  6. 건강천사 2010.10.01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어디서든 믿음과, 신뢰를 쌓는 과정에서 얻는 성공이 나올 수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ㅎ
    요행불릴수 없고, 지름길도 따로 있는 것이 아닌 것 같아요 ~ :)

  7. 새라새 2010.10.01 1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피씨방에서 나가기전 잠시 들렸다 갑니다.
    집에 도착해서 카페 가입예약입니다.^^

  8. 북경A4 2010.10.02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옳은 말만 적으셨데요 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9. 걸어서 하늘까지 2010.10.02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은 우리와 비슷한 것 같지만 다른 점이 참 많네요~~^^
    중국에서 사업하시려는 분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겠어요^^

  10. 신기한별 2010.10.02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중국어 카페도 만드시다니;;
    중국어 공부하시는 분들에게는 도움이 많이 되겠어요.



내년에 중국 진출을(개인사업으로..) 준비하면서...

그리고 4년의 직장생활을 마감하고 한국에서

사업을 시작하면서,
많은 정보들을 접하고,

또 실생활에서 경험을 많이 한답니다.



오늘 포스팅 할 내용은 정보포스팅으로서..

거두절미하고


"중국에서 성공하는 7가지 비결" 이라는

제목으로 거창하게 준비해봤습니다.



물론 100% 제 경험담은 아니고, 저 역시 이렇게 저렇게 찾은 정보를 차세대육체적 형식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아무쪼록 글을 보시는 사업가 분들은 너무 쉽게 생각하기보다 다시 한번 철저한 조사와 실행을

통해 중국진출을 성공시키시길 바랍니다.

이번 포스팅은 장기적으로 약 4회로 나누어서 발행합니다.






첫째, 장기적으로, 한국보다 장기적으로 사업을 운영하라.


저 역시 막 사업을 시작했기 때문에...여러 부분에서 많이 부족합니다.

다만 하나 좀 훈련되었다고 생각되는것은 바로, "기다림의 미학" 입니다.

요즘도 걍 하루하루 충실하고 수익은 없더라도 그저 기다릴뿐...ㅋ (스트레스 제로...ㅋ)

한국도 그렇지만, 중국은 더욱 더 한번에 승부를 볼수 없습니다.

중장기 계획을 가지지 않고 무턱대고 계획만 가지고 실행을 한다면, 백발백중 실패를 경험하게 됩니다.

혹여, 단타로 성공하는 경우가 있을지라도 얼마 못가 무너지는 것이 다반사죠.


중국에 대한 이해, 돌발상황에 대한 대처법을 가지고 있다손 하더라도 처음 계획했던 것의 2배이상의

금액이 드는 곳이 바로 중국입니다.

한 예로 저와 정말 친한 형님이 중국에서 호프집을 열었습니다.

작은 규모로 배달도 함께 하고 있는데...(그 형님도 중국경력만 3년이 넘어갔습니다.)

처음 시작할때 약 2달간의 계획(물론 그정에도 계획은 있었지만, 금액이나 공안 및 법적인 직접적인

계획)세웠던 것에서 약 3배의 돈이 들어가, 처음에는 4천만원정도로 시작하려 했는데 결국

4천만원 정도를 다시 빌려야 하는 상황이 발생을 했습니다.


인테리어도 직접 저희가 하고, 또 웬만한 기술자가 해야할 부분도 다 커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저런 잡비가 정말 많이 들어가더군요.

가장 컸던 것은 공안과의 문제가 많았습니다.

지금은 어느정도 많이 합법적이 되었지만, 갑자기 공안이 들이닥쳐서 뭐뭐 했냐..이거 등록했냐...

없던 것도 만들어내는데는 당해낼 자가 없습니다.

또 전기도 왜 그렇게 자주 나가는지...영업집이 일주일에 한번씩은 전기가 턱턱 나가니...

한국의 공공시설은 정말 세계적입니다. 물도 안 끊기고...


예를 든것이지만, 적어도  

1-2년의 조사기 와 탐색기를 거치고 , 3-4년의 투자기를 거처, 5-7년의 정착기,

그리고
8-10년을 내다 보고서야 
안정을 가질 수 있습니다.
 

처음 중국가면 모든게 다 돈으로 보입니다.

"양말 하나를 13억명이 사줘도...!!"  허나 막상 시작하면 손에 잡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음에

허망하게 실패를 하곤 합니다.

그리고 그 실패를 경험삼아 이번엔 제대로 투자를 하면서 전열을 가다듬고,

다시 뛰어들때 제대로 된 실패를 맞습니다.


이곳이 중국이라는 곳입니다.


장기적으로 버틸 수 없으면 아예 처음부터 시작하지 않는 것이 더 낫습니다.

중국이 싸니까 버틸수 있다는 이야기, 사업하기는 한국이 훨씬 쌉니다


 


           

둘째, 중국에서는 반드시, 좋은 합작파트너가 필요하다. 

 
중국에서 독자적으로 사업을 실행한다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일입니다.

한국에서의 동업은 무척이나 위험하지만, 중국에서는 혼자하는 것보다는 좋은

중국인 파트너를 만나서 하는것이 더 맞습니다.


중국은 생각치도 못한 변수가 너무 많은 나라입니다.

하다못해 2008년도의 북경올림픽만 하더라도, 그때 당시에 비자법이 일괄적으로 

모두 바뀌어서, 유학비자와 취업비자를 제외하고는 모든 비자의 발행조건이 변경되어

엄청난 비자대란이 있었던 것을 모르실 겁니다.


"정상적으로 비자 내면 되지!!"

이렇게 하면 물론 만사형통입니다만.....

대기업을 제외하고 중소기업에서..완전합법적으로 사업자 등록하고...

공안눈치보고....사업은 시작도 못하고 자금만 날리게 됩니다.


그래서 반드시 인격적으로나, 사업적으로나 훌륭한 합작파트너를 만나서

확실하게 계약하고, 그 변수를 담당하게 해야합니다.

절대 욕심부리지 말고, 파트너가 먼저 돈을 벌게 하면서...함께 이익을 챙겨야 합니다.

내가 먼저 얻으려 하면 이미 당신은 당해서 빈털터리가 되어 있을 겁니다.


합작 중국인을 먼저 돈 벌게 하면 자연히 그가 날 도와 주게 되어있습니다.

절대 중국인을 믿지말라라는..그런 말이 있지만, 반드시 서로 믿고 계약부분은 확실히

명시하면서 천천히 수익을 거두어 들이는게 순리입니다.

좋은 합작 파트너는 만나는 것이 아니고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셋째, 완벽한 현지화를 달성해야한다.


국내에서는 누가뭐래도 삼성이 엘지를 앞서지만, 중국에서는 오히려 엘지가 삼성을
앞지른다고 봅니다.

가장 큰 이유는 엘지는 그야말로 완전 현지화를 추구했다는 것이 가장 큰 포인트입니다.
중국의 엘지는 이미..중국땅에서 중국자본으로 중국사람이 제품생산까지 하고 있습니다.

삼성도 많은 인기를 누리지만, 여전히 엘지 제품이 더 신용을 얻고 있지요.
제품의 디자인, 특성등을 현지화에 맞추지 않고 중국시장은 절대 뚫을수가 없습니다.

한국에서

"이 제품 띵호와!! 인기 절라 많다해!! 중국가면 다팔린다 해!!"

택도 없는 소립니다.


먼저 핸드폰 중에 아이폰을 봅시다.

한국에서는 아이폰 유행을 뛰어넘어 광풍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허나 중국은 어떨까요, 아직 중국내에서 아이폰은 크게 통용되지 않습니다.

"이 어플 써보라해!! 띵호와!!"

이런..아이폰 가지고 있는 사람도 별로 없는 마당에..이 무신 황당한...


어떤 제품이 있다면....처음에는 작게 출발하면서 자금 축적을 하고...

언젠가 중국에도 바람이 불면 공격적으로 광고 때리고 마케팅을 하면서

차차 지사성격을 갖추고 궁극적으로는 중국으로 본사를 이전할 계획까지를 세우는게 맞습니다.


현지화를 하지 않고 성공을 바라는 것은 물에 뜬 기름이 저절로 물과 섞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넷째, 서비스는 한국인 단연 앞선다,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라.

 
이제 중국에서는 어차피 고가의 상품으로 승부를 봐야합니다.

저가제품 공략은 이제 더이상은 승산이 없습니다. 과연 우리가 중국보다 더욱 저렴한 제품을

만들수 있을까요?


가짜, 짝퉁의 천국인 중국입니다.

오늘 이 상품이 히트치면 다음날 부터 대량의 짝퉁이 개발됩니다.

허나 고가의 퀄리티를 지닌 제품과 디자인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중국인들의 소비성향은 한국의 그것을 훨씬 뛰어넘어 버리니까요.


더우기 한국에 유리한것은...중국내에서는 한국제품이라고 하면 굉장히

"질 좋은 제품" 이라는 인식이 있습니다.


중국심양에는 중지에라는 패션의 거리가 있습니다.

지금은 접었지만 한 가게에서 어느정도 수익을 거둔 가게의 주인이 한국인 이었습니다.

이 사람과 함께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는데, 가장 핵심포인트는...


"마케팅방법은 중국인이 한국을 못따라 와요."


우리나라에 많이 있는 1+1 이나... 상품을 하나 사면 뭐 하나 더 집어주고..

이런 경우가 중국에는 많이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에 지금 한국에서 많이 하는 할인 제도나

그런것을 모티브 삼아 이용하면 충분히 좋은 성적을 거둘수 있다는 것입니다.


중요한건...그 가게를 내기까지가 고생이 많다는게 또 하나의 포인트입니다.

마케팅을 펼칠수 있는 기회까지 오는데 약 30%정도 성공했다고 보아집니다.

반드시 기억하십시오, 질 좋은 상품과 한국을 따라하는게 아니라, 그것을

뛰어넘는 마케팅 방법만이 중국시장을 사로잡습니다.

물론 확실하게 현지화를..!!


후~ 글쓰느라 시간가는줄 몰랐는데 벌써 밥시간이네요~

약 3회에 걸쳐 발행되니 많은 사랑 부탁합니다~

우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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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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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핑구야 날자 2010.09.27 2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지화 전략,, 합작 파트너를 잘 만나야 하는군요,, 쉽지 않지만,,

  3. 걸어서 하늘까지 2010.09.28 0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 진출 쉽지 않군요~~
    여러모로 참고할 것들이 많네요.
    특히 중국인 동업자와 현지화는 절대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4. 하늘엔별 2010.09.28 0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에서 사업하실 분들께는 참 좋은 글인 것 같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

  5. 악랄가츠 2010.09.28 0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중국에서 사업을 준비하시는 분께
    이보다 더 좋은 정보는 없겠는걸요! ㅎㅎ
    저도 중국에 있으면서 망하시는 분들을 많이 봐서 그런지 ㅜㅜ
    철저한 준비와 열정이 없으면
    추천해드리지 않네요! ㅜㅜ

  6. 꽁보리밥 2010.09.28 0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만디 전략과 피를 나눌수있는 파트너 만들기 등
    중국에서 사업을 하기 위해서 준비 할것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중국이 얼마나 영악한 나라인지도 이미 잘 알려져 있어
    무턱대고 투자하거나 들어가는 사람은 많이 줄었겠죠?
    좋은 정보성의 글입니다.^^

  7. 감성PD 2010.09.28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3편이나 더 있다니 기대됩니다 빨리 올려주셔요 ㅎㅎ
    아. 그리고 사업준비도 잘 되셔서 정말 잘되시길 바랍니다 ~~~

  8. 복돌이^^ 2010.09.28 1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앞으로의 연재도 무척이나 기대되는걸요....^^
    중요한 정보들을^^

    행복한 하루 되세요

  9. mindnote 2010.09.28 1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고 유익하게 읽었습니다.
    중국 관련 사업을 생각하고 있는 분들에게 일독을 권장하고 싶네요

  10. 마르 2010.09.28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 준비하고 있는데,매번 올때 마다 배우는게 많습니다.

  11. 리브Oh 2010.09.28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업 시작하셨군요?
    중국 현지 경험이 많으신 만큼 앞으로 잘해나가시리라 믿어요
    응원합니다! 그리고 이런 글 정말 유익한데요
    사업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
    중국에 대한 경험이 누구보다 많으신 분의 정보라 더욱 믿음이 갑니다^^

  12. 밋첼™ 2010.09.28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쉽게 생각해서 이루어지는 것은 없군요~
    하나하나 준비해 나가고 계시기에.. 좋은 결과가 있으시리라 생각됩니다^^

  13. 석주재 2010.09.28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어느곳에서나 반드시 필요한 것들인 것 같습니다.
    시리즈,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중국에서 돌아오셔서 이런저런 준비를 많히 하시고 계시는군요.
    화이팅입니다.^^

  14. 빛이 드는 창 2010.09.28 1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시리즈가 될 것 같습니다.
    비지니스 준비도 잘 하시구요.^^

  15. Kay~ 2010.09.28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에서의 사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정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좋은 정보네요~~

  16. 드자이너김군 2010.09.28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중국에서 작게 사업을 하나 하려고 하는데 말이죠..
    물론 지인의 도움을 받아 전 한국에만 있고 말이죠..
    차근히 잘 읽어보고 도움좀 받겠습니다.^^

  17. Movey 2010.09.29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인데다가 특이한 정치체제를 가져서 복잡한 게 많군요~
    역시 사업은 호락호락한 게 아닌 것 같습니다.
    다음 편도 기대하겠습니다 ^^

  18. 끝없는 수다 2010.09.29 1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미부장이라는 만화보면서 중국에서 사업하기가 쉽지 않겠구나~~ 이런 생각했었는데 ㅋㅋㅋ
    노하우가 담긴 좋은 내용이네요^^

  19. 카푸리오 2010.09.29 1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결 다 주시니 사업하러 중국 가야 겠어요~...

  20. 신기한별 2010.09.29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 사업을 하시는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인 것 같아요.

  21. 선민아빠 2010.10.14 1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진출을 위해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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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중국에서 비가 왔다리 갔다리 할때마다..!!


"이노무 중국!! 정말 몬살겠다해!!

머 이리 날씨마저 구리구리!!"

...이렇게 이야기 했는데


한국이 이상기후라...더 헷갈리게 만드네요...크흑,,!!

오늘의 포스팅은 많은 분들이 웬지 좀 궁금해 할것 같은 내용을 담으려 합니다.


일본은 족발님!! 중국은 장걸라!!


한국 사람들끼리... 중국인을 속되게 말할 때 흔히 ‘짱꼴라’라는 말을 쓰곤 합니다.

그리고 짜장면 시킬땐.,,항상 짱개 하나 달라고 하면서~~

으음...


물론 상당히 좋지 않은 단어인데...!!

그렇다면 여기서 궁금증 하나!!




                         < 만리장성!! 멋져부러!! >


중국인들은 한국사람들보고 뭐라고 할까??

어느 나라나 라이벌이웃 국가를 낮춰서 부르는 용어는 있기마련!!

평소에 궁금하신 적이 없으신가요..!!??


먼저 우리가 중국 사람들을 부르는 짱골라의 뜻을 먼저 보자면...!!

보통 인터넷에 보면 장(葬) + 골(骨) + 人 = 불결하고 더러운
뼈다귀 같은 인간,..!!

이라는 설명이 있더군요. 그러니까 만약 중국인들에게 이런 말을 사용한다면 상당히

안좋은 욕이지요.


허나.... 이것은 사실이 아니랍니닷!! (그렇다면 대체!!)


 

    짱꼴라는 한국에서 만들어진 말이 아니라 일본에서 만들어져 한국으로

    건너온 말입니다. 청대에 한인(漢人)들이 만주족 황제 앞에서 자신을

    ‘노재(奴才)’라 부른 것을 보고 일본인들이 ‘청나라의 노예’라는 뜻으로

   '청국노(淸國奴)'라 부른 말이 건너온 것입니다.

   중국어 발음 ‘칭궈누’를 ‘찬코로(Chankoro)’라 말한 것입니다.


   이말이 한국으로 건너오면서 ‘짱꼴라’로 변한 것입니다. 영어에도 중국인을

   경멸하는 말로 ‘Chink’가 있습니다.
 




청말에 청일전쟁에서 중국이 일본에 패한 것을 본 한국인들이 개화를 거부하고

일본에게 패전했을 뿐만 아니라 국세가 날로 약화되는 낡고 '천한 중국'으로

인식하는 시각이 싹튼 것입니다.

 

반대로 중국은 명대까지만 해도 당시 한국의 국호를 존중해 조선(朝鮮)으로

불렀습니다. 청대에 들어 만주족(과거 여진족의 후예)이 중국을 지배하면서

만주족들의 한국 호칭이 널리 통용되면서 조선대신 고려라는 호칭이 되살아 납니다.



한국인들? 가오리 빵즈!!



이 고려의 중국어 발음이 ‘가오리’입니다.

여기에 일본이 한반도 침탈 한 뒤
만주를 거쳐 중국을 점령하면서 한국인들이 일제(日帝)의 앞잡이로 나서

몽둥이를
들고 설치면서 중국인을 괴롭혔기에 몽둥이라는 뜻의 ‘방쯔(棒子)’를 붙여

‘가오리방쯔(高麗棒子)’라는 속어가 생겨났다고 합니다.


한국인들을 속되게
말할때 중국인들이 많이 쓰는 말이죠.

  

짱꼴라, 가오리방쯔는 모두 일본이 개입되어서 생긴 말입니다. 쳇....

순수하게 한국인과
중국인 사이에서 생겨난 말이 아닙니다.


실제로 조선과 청의 관계는 고려와 원의 관계와 유사하게 병자호란 이후에는 매우

특별한 ‘형제국’에 가까운 대우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요즘들어..인터넷때문인지 양국간의 관계가 점점 안 좋아지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무엇보다 서로 이렇게 기분 상하는 욕은 엥간하면 안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습관적으로라도요~ ㅎㅎ


 

      차세대육체적이 운영하는 카페!! 중국의 생활이나 문화, 궁금하신 것들도 상담해드리며,   

      공부할수 있는 좋은 자료들도 많이 만들고 있답니다. 둘러보시구요~   카페 바로가기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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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북경A4 2010.09.16 1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까오리빵즈의 유래에 대해서 많다고 하던데요...
    제가 아는 유래는 일본식민지 시절에... 일본이 중국도 침략했었죠...
    그 때 동북지방을 공략할 때 한국인들을 데리고 무기없이 방망이를 들고 중국인들을 침략하는데 가담시켰다고 합니다. 까오리는 '고려인'을 뜻하는 말이고 빵즈는 '방망이'를 뜻하는 말입니다.

    뭐..위에 설명되어있지만... 쬐금 아는걸 적어봤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 pennpenn 2010.09.16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말의 어원을 잘 공부했습니다.
    일번이 문제네요~

  3. 자수리치 2010.09.16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짱꼴라가 일본에서 건너온 말이네요. 안좋은 건 거의 일본에서
    오네요.^^

  4. 리브Oh 2010.09.17 0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짱꼴라의 유래에 대해서 알았네요
    서로 가까운데다 아시아 나라끼리 서로 단합해도 좋을 법한데
    서로 무시하고 경계하는 것이 좀 심하죠
    알고보면 별반 다를거 없는 사람들끼리 사는 공동체인데 말이죠

  5. 하얀잉크 2010.09.17 0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짱꼴라가 그런 의미가 있었군요.
    스페인 가니까 중국인들을 치코라고 부르더라구요. chink에서 비롯된거 같네요.

  6. 핑구야 날자 2010.09.17 0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같이 서로 그렇게 해서 남는게 무엇인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7. mindnote 2010.09.17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오리빵즈 가끔 게시판에서 봅니다.
    터프가이님!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셔요~

  8. 항가항가 2010.09.17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일본서 대학을 다니는 중입니다만....
    일본에서는 한국인을 무시하는 말로 [김치]라고 하더군요.
    최근 신오오쿠보에 젊은 일본녀들도 많이 오지요.
    동방신기와 슈퍼주니어 및 소녀시대 굿즈를 사러 ㅎㅎㅎ.
    예전에는 아줌마들밖에 없었는데...

  9. 선민아빠 2010.09.17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짱골라의 유래가 그러하군요~~

  10. JooPaPa 2010.09.17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 이런 것은 여기 아니면 어디서 배울까요?

    암튼..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십시오!

  11. 레오 ™ 2010.09.17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 일본인들과 대화하다보면 역사관이 주로 비하중심적이어서 놀랐습니다

  12. killerich 2010.09.17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공부하고갑니다.. 빵즈;;..

  13. 플레이이 2010.09.17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라마다 상대 나라를 경멸하는 말이 따로 있었군요...

  14. 감성PD 2010.09.20 0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심코 사용했던 말들에 그런뜻이 담겨있었군요.. 자제해야겠습니다. ㅠ

  15. 황똘추 2016.06.13 2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빵즈는 고구려인들이 산동에서 중국인들을 몽둥이로 다스려서 고려봉자라는 말의 유래도 잇습니다



중국 유학을 오기전에 가장 많이 듣는 말들은,

한국 사람들 만나지 말고

중국 사람들을 만나라!

가장 많이 듣는 말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 나의 유학생활에 도움이 되는 사람들은 꼭 만나세요! " 입니다.

저는 중국 인들에게보다는 오히려 같은 한국 유학생들에게 훨씬 많은 도움을 받으며, 주고 그랬습니다.

그때 당시 같이 유학했던 분들이 술도 별로 안좋아하고, 중국어를 배워서 자신의 무기로 만들고자

했기 때문에 함께 열심히 했었죠.

 

외국 생활의 가장 큰적 , 외로움을 이기려면 함께 공부할 만한 맘맞으신 분들 몇분 사귀어서 함께 하는것도

좋습니다.


 




정말 오지랍 넓으신 분 아니면 혼자서 다니면서 중국인들 안에서 생활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자신을 특별한 사람이라기보다는 보통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좋은 사람들 있으면 함께 어울리되

서로 터놓고 지킬건 지키면서 생활하는 것이 훨씬 이득입니다.

 

내가 한국 사람들 만나면 공부에 도움안된다, 이렇게 생각한다면 상대방도 같은 생각이겠죠.

함께 지킬건 지킨다면 윈윈 할수 있습니다.

누가 뭐래도 우리는 대한민국 사람들이니까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중에 하나인 유학비 설계 입니다.

 

제가 지금 있는 심양 기준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주로 한국 분들이 많이 가시는 도시는 북경, 상해, 그리고 청도..위해.... 하얼빈...엄청 많지만,

심양에도 한국 분들이 많이 거주 하신답니다.

여러군데 여행을 다녀 봤지만, 상해와 북경은 확실히 비싸더군요...다른 곳은 비슷비슷 한것 같구...


 




제가 중국에서 한달에 약 60~70만원 정도를 썼습니다.

그때 당시 환율로 60만원을 바꾸면 약 4500원 정도를 손에 쥘수가 있었죠.

4500원 정도면 중국에서 생활비 조로는 조금 많이 쓴편에 속할수도 있겠습니다.

유학생들이 주로 쓰는 내역을 보면.

 

(1) 집세 및 전기,수도세 등

(2) 식비 ( 제가 많이 먹어서 저는 좀 많이...ㅜㅡ)

(3) 차비 - 중국오면 차비 무시 못합니다...

             저도 첨에는 가까운 거리도 택시를 이용...나중에 버스를 타고 다녔지요.

             물론 버스만 타시려는 분들, 기숙사 사시는 분들은 조금 제외 되겠지만.,..

 (4) 과외 비용

 

(5) 추가 문화비 ( 중국의 명물 제가 좋아하는 안마 및 가끔 주말에 나가 놀기도 하고...

     한국 분들과 일주일에 1회는 
술마시며 회포도 풀고...또 남자분들은 어둠의 경로로 놀러가기도

     하고...)

    또 중국 사람들과 교류하려면 돈도 조금씩 들어가고... 또 담배 피시는 분들은 담배값... 

 

 

이거에 기타 간식 및 뭐 여러가지 살림 도구 등등 들어가겠죠?

물론 살림 도구등도 중국내 커뮤니티 등을 통한다면 벼룩시장 같은 곳에서도 싸게 구입 가능하니

여기저기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먼저 한달 생활비를 짜 봅니다.

 

집세- 집세는 지역에 따라 천차 만별입니다.

        아무래도 학교 근처를 얻게 되면 좋습니다. 단 조금 비싼 곳도 많지만 잘찾아보면 괜찮은 곳이 많지요.

        또 대부분의 유학생들이 처음에 몰라서 그냥 계약하는 경우가 허다한데 집값도 쇼부치면 조금더 싸게

        가능하니 이때 아는 분들과 함께 가는 것이 좋겠죠. (기숙사는 제외)

        심양은 약 800~ 1000원 사이면 방 2개에 괜찮은 곳 구할수 있습니다.

        먼저 집세는 1000원으로 ( 외국이라서 손해를 조금 볼생각을 하는것이 속편합니다.) 잡겠습니다.

  

식비 - 저는 아침에는 토스트와 우유등으로 대충 때우고 점심은 학교 근처 식당에서 먹었습니다.

         건강을 생각한다면....뭐.....민감한 부분이지만 학교 식당보다는 나가서 드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저녁은 집에서 제가 직접 해먹기도 하고 사먹기도 하고 했습니다. 

         저는 주로 쌩으로 그냥 다 먹는 편이라...검정 콩이 몸에 좋다니까 삶아서 갈아 먹거나, 아니면 한국 수퍼에서

         사다도 먹는데, 아침과 제가 해 먹는 것을 생각해 보면 계산은 안 때렸지만 넉넉 잡아 약 600원 정도 썼습니다.

         (아까도 말씀 드렸지만 많이 먹어서...)

         그리고 점심과 저녁은 주로 학교 형이랑 동생들과 먹으면 한사람에 한 15원 정도 더치페이 하면

         충분합니다.

 

         가끔 좋은것 먹어 줄때도 있으니...넉넉 잡아 외식비로 한 700원 정도 잡으면 되겠네요.

         거기에 간식과 라면 등등 합치면 한 900원 잡고, 위의 집에서 먹는 식비 600원 정도 합치면

         식비는 1500원 정도 잡으면 될것 같습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 적으로 이정도는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차비 - 차비는 제외 하겠습니다.

과외 비용 - 유학 생활시 반드시 필요한 과외 비용 입니다.

                제가 유학할 당시 10원에 한시간을 중국 학생들과 회화를 했습니다. 개중 그냥 해준다는 사람도 있지만,

                돈 주고 하는 것이 서로 편합니다.

                요즘은 한 15원 정도 준다고 합니다. 그럼 2시간에 약 30원 흠,.,,일주일에 4회를 제가 했었는데..

                한 500원 정도는 과외하는데 돈나간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겠네요.

                열심히 할 분들은 더욱 빡시게...ㅎ

 




추가 문화비 - 사실 요기서...돈 많이 깨지죠.

                 일주일에 한번은 맘놓고 놀자라고 말을 해도 사실 사람이란게....분위기에 휩쓸릴수도 있구요,

                 정말 독하지 않은 이상에는 조금씩 즐기면서유학생활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저런 중국의 다른 문화도 느끼면서 생활하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또 타지에서 공부하면서 가끔 회포도 풀고...

 

                 한번에  한 50~100원 정도 쓴다고 생각하고 300~ 500원 정도로 잡겠습니다.

                 넉넉잡아 500원 또 남자분들은 가끔 남자들끼리 회포 풀러 가는곳 (?) 가게 되면

                 더 많이 쓰겠죠? 사실 요런 곳이 질 나쁜 곳이지만....안가는 남자를 못본관계로...

                 문화비는 600원으로 잡겠습니다.

 

다 더해 보면.

 

1000원 + 1500원 + 500원 + 600원

 

다 더하면, 생활 비 조로 3600원 정도 들어가겠습니다.

 

이 돈은 제가 혼자 살면서, 또 다른 사람들 쓰는것을 합친 개인 적인 생각입니다.

하지만 차비 및 자기도 모르게 쓰게 되는 돈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한 4000원 정도는 잡으셔야지

돈 걱정 안하고 생활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중국에서 생각지도 못하게 태클 들어올때도 있으니 여윳돈도 필요한것 같구요...

갠적으로 예전에 집에 수도관이 파열됬었는데, 밑에 집에 물새서 돈을 물어준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내공이 예전보다 조금 더 있어서 물론 따지고 집주인한테 받으라고 질알질알 했겠지만

그때는 완전 중국어도 아기 수준이고 도와줄 사람도 없었던 지라...속수 무책 당할수 밖에 없었던...

 

ㅜㅡ.......

 

 

4000원을 환율로 때려보면  한달에 74만원 이네요.

가끔 듣는 말이, 약 2000원 으로도 생활할수 있다라고 들었지만, 갠적으로 4000원은 있어야지

정말 여유있게 할수 있습니다.

쓰기 나름이겠지만..... 옷한벌도 안사고 그럴 거라면 모르지만,

어느 정도 생활하면서 공부만 하려면 74만원이 아주 큰 돈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다음 번에 쓸때는  푸다오 구하는 법등...요런 유학에 쓸만한 경험 등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당.

좋은 정보들이 있으면 바로바로 올리겠씁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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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nnpenn 2010.09.14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어든 다른 외국어든 잘 하려면
    한국사람을 잘 만나지 말아야 하는데
    실제로 보통의 의지 가지곤 어렵겠지요~

  2. 핑구야 날자 2010.09.14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화생활 안할수도 없고,,,,

  3. cosmopolitan815 2010.09.14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양 집값이 엄청 싸네요..-_-;;

    1000원이라..

    제가 북경에서 있던 곳은 원룸인데도..

    월세가 2800위안이었습니다..

    지금은 3300위안까지 올랐다더군요..

  4. 끝없는 수다 2010.09.15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은 공부하는 비결이.... 돈이었어... 이런 된장찌게 ㅠㅠ

  5. 라이너스™ 2010.09.15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부의 비결.^^
    오래간만에 들렀습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한동안 인사도 못드리구.ㅠㅠ
    앞으론 자주 찾아뵐께요. 좋은 하루되세요^^

  6. 레오 ™ 2010.09.15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화생활비 ..무시못하죠 ㅎㅎ

  7. 북경A4 2010.09.15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哦... 看来跟我不一样的档次呢~ 哈哈。
    我在北京一个月花3000元就差不多:)
    ^^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8. 드자이너김군 2010.09.16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이 싸긴 하지만 완전 싼것은 아니네요.
    중국 물가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봐야 겠어요.

  9. 하얀잉크 2010.09.17 0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학생활이 돈도 돈이지만 집 나가면 다 고생이죠. 특히 외국생활은....







제가 처음 중국에 왔을때 찍은 사진입니다. 당시 가을 이었는데,

정말 자전거, 사람, 차 들이 함께
공존하는 이곳.

중국의 많은 사람들은 자전거를 타고 다닙니다.


자전거도로가 따로 있을 정도로 자전거가 대중교통 수단으로 쓰이고 있으며,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자전거를 애용합니다.

 

하지만 자전거의 질은 ..... OTL

예전에 아는 학교 형이 자전거를 300위안(3년전 약 4만원)  주고 새것 샀다고 좋아하더군요.

딱보기에도 쌔것, 정말 좋아보였습니다,



 
    하지만, 300원도 비싼거!! 절대 비싼거 사지 마란말이다해!!



어느날 수업이 늦은 차세대육체적!!


한 폐인 동생과 함께 그형의 자전거를 빌려 타고 갔습니다.


"늦었다해!! 지금 폐달 바람처럼 밟아도 늦는다해!!"

"달려라 달려!!"



하지만 이게 웬 자연현상인가!!

기어가 없는 그 자전거나 나가다 말다..!!

수업은 늦었는데 자전거는 
팔자 걸음이고.....어기적 어기적..


"차라리 걷는게 낫겠다해!! 이러다 우리살람 다 이빠이 늦어버려데스네!!"
 

평균 시속 2킬로를 내며 가니 후회막심!!

차라리 들고 나오지 말걸~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런데 갑자기..!!


"푸~~~~~~~~~~~우우욱!!"




갑자기 뒤에서 푹 ~ 소리가 나는 것입니다.

"뭐야~"  하며 뒤를 돌아보았다니 동생이 없어져 버린것입니다!

"어디갔냐해!! 날버리고 도망가면 아니된다해!!"

"나 여기여!!"


알고보니, 뒷바퀴가 찌그러져서, 동생이 주저 앉아 버린것입니다....

한마디로 



 


...그림 참...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 얼마나 웃었던지....

모양이 어찌나 찌그러 졌는지. 앞바퀴 멀쩡 뒤가 푹 주저 앉아서

우리는 
수업도 못가고, 산지 일주일 밖에 안된 이자전거를 어떻게 하나 고민하던중, 

 

중국인 기숙사 뒤에 수리점이 있다고 들어 자전거를 들고 ( 무거워 죽는줄 알았음 )

냅다 뛰어 갔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생각하기에 뒷바퀴 가는데 약 100위안 정도 들지 않을까...예상하던중

(당시 우리는 한국 습관을 못 버려서리...)  수리공이 10위안이라 그러는 것입니다!

 

우리는 좋아라 하고 자전거를 맡기고 수업을 중간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약속한시간 보다 약 20분 정도 일찍 갔는데, 수리공이 그냥 망치로 바퀴를 

펴고 있더군요....OTL.....

우린 바퀴 갈아주는줄 알고 좋아했더만...

여하튼 그렇게 해서 형한테 미안하다고 하고 돌려주었는데, 일주일 후에 도둑 맞더군요. ㄷㄷㄷ
 

나중에 "한비야의 중국견문록"을 보니..

이 자전거를 훔쳐가는 것이 중국에서는 수박서리와 비슷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별 죄책감도 안느끼는듯..ㅎ


이글을 보시는 분들도 잠깐 타실거면 절대 비싼것 사시지 마시고 한 100위안짜리로 해서

중고로 사시기 바랍니다!!

좋으면 도둑맞기도 수월~ 하고!! 차라리 맘 편하게 사는게 장수의 지름길 입니다요~ ㅎㅎ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옛 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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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탐진강 2010.09.12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전거 도둑이 많나 보군요.
    늘 조심해야 겠어요

  2. 촌스런블로그 2010.09.12 1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전거 도둑질이 수박 서리 정도라면 얼마나 자전거가 많은 지 알만하네요~~
    참 대단한 나라입니다~~

  3. cosmopolitan815 2010.09.12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전동기 밧데리를 도난 당한적이 있습니다-_-;;

    아시다 싶이 电动车는 밧데리값이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경우라..

    참..어이가 없더군요..

  4. pennpenn 2010.09.12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대가 흥하기 위해 분부대로 수행하고 갑니다.
    한국에도 자전거 도둑이 많아요!~

  5. 핑구야 날자 2010.09.12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황스러웠겠네요, 늘 조심해야 한다해도,,,

  6. 자수리치 2010.09.13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수박서리랑 비슷하다니...
    비싼 자전거 살 엄두가 안나겠네요.

  7. 유아나 2010.09.13 0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허 저런 사연이 육체적님도 자전거 서리로 타고 다니라해

  8. 머니야 머니야 2010.09.13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한국도 아주 오래전에는 빨랫줄에 걸어놓은 빤스도 훔쳐가던 시절이 있었다고 이야기 들었는데..
    ㅋㅋ..중국도 아직은 한계군요..ㅋ

  9. 복돌이^^ 2010.09.13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케 자전거는 도둑이 많은걸까요? 그걸 대체 어디다 쓰는건쥐?

    행복한 하루 되세요~~

  10. 북경A4 2010.09.13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박 서리와 비슷한 것...^^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다고... 요즘엔 전동자전거만 훔쳐가더라고요..^^

  11. JooPaPa 2010.09.13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수박서리와 비슷하다뇨..
    수박한덩이나 자전거나 주인이게는 너무 소중한것 이지만..

    좀 너무하다해!!!

  12. 악랄가츠 2010.09.13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만원짜리 산악자전거를 타고 다니면 ㅋㅋㅋㅋㅋ
    타고가는 도중에 분해당하지 않을까요? ㄷㄷㄷㄷ

  13. 레오 ™ 2010.09.13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잔차매니아로써 참 경악을 금치 못하는 글입니다 바퀴가 ...짜브라들다니 ..허거덩 ~

  14. 카푸리오 2010.09.13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전거 도둑..울 나라도 80년대 한참 심했었죠..
    비상한 수법들이 다 동원되면서...ㅎ

  15. 끝없는 수다 2010.09.14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역시 중국이군요.... 왜 맨날 차세대 육체적님 포스트를 볼 때마다 중국 여행갈 맛이 뚝 떨어지게 될까요 ? ㅠㅠ



사실 전 글에서 드렸던 저 생활 그대로만 일년을 한다면

분명 중국어 회화 중급 이상, 그리고 hsk 는 7~8급

따실 것입니다.


저는 업무에 바로 이용하려고 했기 때문에

시험 성적 보다는 회화에만 집중을 했었고요..


그러다 보니 처음에는 시험 성적이 1년 공부하고 

hsk 가 4급 나오더군요...안습...ㅎㅎ

 


                          < 노세노세!! 젊어서 노세!! >



세부적인 사항입니다.

어떤 것을 공부하실지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1. 중국인과의 대화를 위한 회화              2. 회사 들어가기 위한 hsk 성적 증명서

대부분의 유학생들이 회화를 목표로 하지만 나중에는 hsk도 신경을 쓰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회화 실력도 차츰차츰 줄고 시험에 집중하게 되면서 약간 흐지부지 되는 그런 현상이

발생합니다.

요즘 시험 스타일이 바뀐다고는 하나, 시험 자체가 회화와는 그렇게 크게 상관없는 문법 문제가

많이 나오고 그 준비를 위해 시간을 쏟다보면 실력이 주는 것을 분명 느낄수가 있지요.

여기서 시험과 회화를 한번에 잡으려면 기간 선택이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중국 언어 연수 기간은


1년 반으로 잡으시길 추천 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1년을 잡으시고 오십니다.

저랑 비슷한 나이의 분(당시 저는 26세)들은 1년을 잡고 공부를 하십니다.

하지만 지나고 나서 생각해 보면 1년 이라는 시간은 너무나도 짧습니다.

어떤 분들은 1년 하고 hsk 8급 따고 회화도 잘한다, 라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런분들은 한국에서 어느정도

하시고 오셔서 그렇지 않을지..싶습니다. 저는 백지 상태에서 와서리....ㅜㅡ

돌아갈 시간이 촉박해지면 사람마음이 급해져서 회화를 놓고 막판에는 hsk 점수를 따려고 몰입합니다.

하지만 결과는...글쎄요....



 



  < 운전하다 잠시자는 쿨한 택시기사 아저씨!! 나 오늘 목숨 걸었다해!! >




처음에 오실때 계획을 짜서 오시면 아무래도 훨씬 효과적으로 공부를 할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1년 반을 잡으시게 되면 ( 그 이상의 언어 공부는 권해드리지 않습니다. 어차피 그 나라의 원어민처럼 하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공부하는 고급 교재들을 보더라도 외국인이 공부할때나 고급이지

현지인 수준에서의 고급이 아니니까요. 언어 연수는 중고급 정도만 되도 충분하다고 생각 됩니다. 그래서

1년 반 이상 언어에만 매달리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1년은 회화 공부에 집중하시고 나머지 6개월을 회화 + HSK 에 올인하시기 바랍니다.

 

HSK도 형식은 달라도 같은 중국어 이기 때문에 회화를 어느정도 잡고 바로 시험을 보셔도 4급 정도는 나오십니다.

이제 그 순간 부터 나머지 시간을 시험 공부 50% + 회화 공부 50% 이런 식으로

함께 공부하시는 것이지요.


제가 1번 글에 적었던 생활 계획표에서 밤시간은 시험 공부에 올인 하시는 겁니다.

시험은 혼자서 준비 하면서 과외 선생 ( 조선족들이 오히려 시험면에서는 많은 도움이 됩니다. 단 전문적으로

해보았던,.,.) 과 해도 좋고, HSK 전문 학원에 다니면서 해도 괜찮겠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꾸준히....이게 어려운거겠죠.

저도 가끔 흐트러질때 1주일 이상 술독에 빠져 지낸적도 있으니...

전체적인 중국어 공부 기간은 이렇게 잡고 공부하시면 반드시 소기의 성과를 거두실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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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브Oh 2010.09.09 1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중국어만 매달려도 될까 말까인데 직장인은 정말 시간 내서 공부하기가 참...
    학생때 중국쪽에 일찍이 관심 좀 둘걸 그랫어요.
    내년엔 차세대님 조언을 금쪽 같이 여기며 저도 중국어 공부를^^;;

  2. 신기한별 2010.09.09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언어를 배울려면 길게 잡아야 하는군요..

  3. cosmopolitan815 2010.09.09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어는..영어든 중국어든 일어든..
    정말 2년 이상은 해야 왠만큼 하는 것 같습니다..

  4. 티런 2010.09.10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경험하시고 길을 알려주시면 많은분에게 도움이 될듯하네요^^~

  5. mindnote 2010.09.24 1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중국이 납포 문제로 일본 누루기 하는걸 보면.. 중국의 파워를 실감합니다.
    중국어, 참 필요한 언어가 될듯해요! 남은 연휴 마무리 잘하세요


예전에 3편에 걸쳐서 썼던 글인데..블로그에 안올렸었네요.

중국유학 준비하시는 분들께서 도움 되셨으면 합니다.


이제 중국어는 영어와 더불어 가장 많이 공부하는

언어의 한종류라고 생각이 듭니다.

현재 중국 언어 연수 반에 가더라도...

한국인이 정말 많죠 거의 70% 이상..

 

제가 있었던 동북대학교는 20명 정원에 18명이 한국인이었을때도 있었고...

중국어 공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 글쓰다보니 배고프다는!!>

 

어떤 이유로, 어느 정도의 기간과 돈등을 생각하시고 중국 유학을 하시나요?

중국에 오시는 여러 유학생들께서는 많은 이유들이 있을 것입니다.

가장 많은 취업과 비즈니스를 이유로 오기도 하고, 중국에 관심이 있어서 오시는 분들, 여행을 가시고 싶어서

오시는 분들도 의외로 많더군요. 또 남편 분이 중국 사업을 하시면 함께 오시는 분들도 많으시고.

(제가 유학할때 저희 반에 누님들이 많았는데 다 남편 분들 사업하셔서 오시드라구요.)

 

공부하는 방법이나 또 지역 정보는 많은데, 중국 유학에 대한 전반적인 설계 부분이 없는것 같아,

나름대로 한번 취업이나 자신의 미래를 위해 중국어를 공부하시는 분들을 위해 먼저 언어연수를 했던 경험자로서

한번 오시기 전분들의 유학 설계를 짜 보려고 합니다. ㅎ( 주제는 안되지만 현재 중국어 스터디를 운영하고 있어서

가끔 이런저런 유학 방법을 물어보시는 분이 계셔서 전체적인 도화지를 그려 보고자 합니다. )

 

 

대상  : 중국어를 잘하시고 싶으셔서 언어 연수를 오시려는 분 ( 중국어 중고급까지 가고 싶으신분.)

          중국 대학교 본과 제외, 오직 중국어 공부에 올인 하실분

          이런 분들은 한번 참고하셔서 자신의 중국 유학을 설계하시기 바랍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심양의 동북 대학교를 1년 언어 연수하고 반년 더하려고 하다가 중국 관련 업무를

시작하게 된 케이스 입니다. 그 전에 국제회의 컨벤션을 전공 하다가 ( 뭐 전공이라기 보다는 이래저래

떠돌다가 일하는 ㅎ)  영어 하나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해 ( 이건 뭐 영어 잘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더군요)

중국 유학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그때 당시 중국에서 아버지가 근근하게 사업을 이어오고 계셔서 조금은 수월하게 중국유학을

결정하게 되었죠. 일본을 처음에는 생각하고 있었는데...그때 당시 저의 적금 통장과 잔액의 상황을 보고서는..

음...바로 중국유학 결정 ㅎ 그게 지금까지 중국과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네요.

 

먼저 중국유학을 선택하는 것은 ( 수정 들어갑니당 글 재주가 없다보니 생각 만큼 글이 안써지네용 )

유학생들의 개개인의 목적(취업의 이유가 가장 클듯..)과 함께



1. 현재 중국어가 뜨고 있쓰니까

   저는 지금도 중국어는 반드시 배워두면 쓸모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를 제외하고선 현재 중국 만큼 뜨고 있는 나라가
있을까요.

 

2. 비교적 저렴한 유학비

    지금은 환율때문에 많이 비싸졌지만 제가 시작했던 3년 전만 해도 만원에 82원 정도의 환율로 약 50만원 정도로

    한달을 생활할수가 있었죠. 저는 약 70만원 정도로 생활 했습니다. 학비를 제외한 70만원을 바꾸면

    인민폐 약 5000원 정도를 바꿀수 있었는데 집세 천원 ( 심양 기준입니다. 북경이나 상해와는 비교할수가 없겠죠.)

    그리고 식비 한달 1500원 , 그리고 푸다오(개인과외)비용이 한달에 약 800~1000원 정도. 나머지 잡비, 용돈해서


   70만원 정도면 나름 호화롭게(?) 유학 생활을 했습니다.

 

이 두가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또 같은 한자권 문화라 나름 더욱 편하게 공부할수도 있고, 중국의 한류 열풍으로

다른 나라보다 더 편하게 유학할수 있고..(2년전 제가 할때는 정말 한류가 강했죠.)

 

저는 대학 언어 연수반에서 공부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학원과 학교에서 공부하시는 것이 어떤것이 좋은가를

많이 이야기 하시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학원 보다는 학교 언어 연수반이 조금 더 제대로 공부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환경의 동물인지라, 일단 학교를 가게 되면 공부할 환경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주변이 모두 중국 대학생들, 아무래도 더욱 알차게 푸다오도 구할수 있고, 또 대부분의 중국인들이 학교 기숙사에서

거주하는 만큼 교류할수 있는 기회도 그만큼 많게 되죠. 중국 친구들 사귀게 되면 금전적인 부분에서도 대학생들과

교류하는 것이 훨씬 싸게 먹힙니다.

 

제가 연수 할때의 저의 유학 생활의 패턴은 주로

 
아침 7시 기상

오전 8시반~ 12시 학교 수업

오전 12시 ~ 1시 점심 밥 먹고 산책

( 요 산책할때 가끔 중국인들이 공원에서 말걸어서 친해지기도 합니다. 한국인 옷입는 것은 어딜가도

  티가 나니까요, 특히 학교에서는 )


오후 1시 ~ 3시 도서관에서 자습

오후 3시 ~ 5시 개인 과외

오후 5시 ~ 6시 저녁 식사후 휴식

오후 6시 ~ 8시 도서관에서 자습

오후 8시 귀가 ( 심양은 버스가 일찍 끊겨서요. 그리고 저는 학교 밖에서 혼자 외주를 했습니다.)

밤 9시 부터 12시 까지 집정리 및 자습 그리고 중국 티브이 보기

 

이런 루틴의 생활을 반복했습니다. 물론 가끔 술한잔 씩도 하면서 생활이 흐트려 지는 일도 물론 있죠.

하지만 최대한 이 루틴 만큼은 지키려고 노력을 해서 현재는 중국인들과 대화하고 비즈니스를 하는데에 있어서

특별하게 불편하지는 않지만...그래도 아직도 하루에 한시간 정도는 공부하고 자는 것을 습관 들이려고 합니다.

다음편은 내일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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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불탄 2010.09.08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중을 위해서라도 알아둬야 되겠어요. ^^

  2. pennpenn 2010.09.08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년만 젊었더라도 중국어를 배우는 건데요~
    ㅎ ㅎ ㅎ

  3. 끝없는 수다 2010.09.08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어의 중요성에 대해 심히 공감합니다.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아랍어 네 개의 언어만 할 줄 알면 아마 지구촌 곳곳 돌아다니는데 90%이상은 의사소통이 다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4. 리브Oh 2010.09.08 1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세대님 자기관리와 학습에 철저하시네요
    프로 근성이 느껴집니다.

    영어에 중국어에 비지니스 감각에
    꾸준한 운동까지.... 멋진 남자시네요 ^^b

  5. 레오 ™ 2010.09.08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부 열심히 하셨군요 ..요즘은 3개국어쯤은 해야 명함 되더군요 ㅡㅡ;

  6. Movey 2010.09.09 0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중국어를 배워야 하는데 엄청난 한자의 압박..
    한류가 유학 생활에 도움이 되는군요 ^^
    그런데 시간표를 보면 정말 열심히 공부하셨어요. 대단하십니다!

  7. 머니야 머니야 2010.09.09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에서 먼가 돈을 캐줘야 하는데..으으..아직 꼼지락거리고만 있는 1인입니다..ㅎㅎ

  8. 못된준코 2010.09.09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나라의 언어를 할 수 있는 능력.....너무 부럽습니다.~~~
    존경스럽구요.~~

  9. 둔필승총 2010.09.09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멋진 차세대님 후속편도 기대됩니다.
    울 애들 교재만 사놓고,,,,으...갑자기 열이 납니다.~~

  10. 국민건강보험공단 2010.09.09 1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워야 하는 언어가 있음에도 끌리지 않으니
    역시 즐거움이 함께하는 배움이 좋습니다.
    얼른 그렇게 되길 바래봅니다.
    배움의 길에 있는 우리 모두 힘내기 바래요. 파이팅! :)

  11. 티비의 세상구경 2010.09.09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학을가려면 철저하게 계획을 꼭 세우고
    가야될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유용한 정보 잘 배우고 갑니다. ^^;

  12. 핑구야 날자 2010.09.09 1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자신과의 싸음이군요...식사하고 공부하고,,,대단하시군요


아무래도 중국 계통의 일을 하다보니...

여러모로 중국어 전공자 및 기타 관련업종 종사자들을

접할기회가많은 편이랍니다.


사실 공부를 한다는 것이 특별한 방법이란 것이 없겠지만은...

다른 분들의 공부법도 조금씩 따라하고 흉내해서

장점만을 모은다면....더욱 효과있게 학습을 할수 있지

않을까요?



아시는 분중에 류xx라는 분이 계시는데, 이분이 고등학교 때부터

대학까지 중국어를 전공하셨는데, 이런 저런 공부방법을 공유해 주셨었답니다.





 # 회화 방면


1.  다른 언어와 마찬가지로 즐겁게 하시면서 재미를 붙이는게 중국어 실력을 빨리 늘리는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중국영화나
노래등을 통해 일단  재미를 붙이시는게 현명하며... 

    (재밌는 영화를 하나 찍어 무한반복학습 ㅎ 노래는 가사를 뽑 파일에 철해놓고 해석도 하면서 단어정리 )

         

2. 문장 통째로 암기합니다.

    요즘은 교재들이 정말 잘 나오기 때문에 어떤 교재라도 상관없습니다...어차피 다 비슷한 내용에 

    필수 상용어는 다 들어 있기때문에, 암기하실때 큰소리로 읽으시며 입에 익을때까지 무한반복!!



3.  익혀왔던 중국어를 실전에 적용


     혼자서 암기만 해서는 돌아서면 까먹기 쉽상입니다. 

     중국인 친구나 스터디 그룹, 혹은 과외등으로 대화하실때 되도록 암기했던

     문장들을 적용해봅니다. 오랫동안 기억에 남으실꺼에요.  

     중국유학중이시라면 중국인과 동화되는게 제일 중요하겠죠.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이것 역시 꾸준하게 반복을 해주어야 효과가 있습니다.

    
암기 - 적용 - 암기 - 적용 이런순서로 말입죠...!!

     저도 중국에 있지만서도...항상 회사에서는 한국사람들이랑 노가리 풀고...


     업무전달만 중국어로 하기때문에 연습량이 너무 부족하다죠...    

     전에 말씀드렸던 화상과외도...이때문에 신청한거였구 말이죠...쩝....







# HSK 방면
 


1. 초중급 - 교재 정해서 교재에 있는 어휘 상용어 등 암기하시면 그리 어렵지 않을듯^^;;

2. 고급 듣기 - 아는만큼 들립니다.  자신이 말할 줄 아는 문구들은 다 들린단 말이죠.

                    모르는단어 백번들어도 알아들을수는 없는거니깐요.   

                    좋은 문장이 많은 실황 중국어 테입같은거 마니 들으시면서 무한반복...ㅋㅋ (결국언어는 무한반복)

    문법 -  따페이 (어울리는 주어동사) 공부 강조하고 싶고요  틀린거 찾기도 따페이 많이 알면 강해집니다

    말하기 - 시험칠때처럼 책에 문제등을 보고 시간재서 대답한것을 녹음합니다.

                녹음들어보시면 아실겁니다 자신이 어디가 약한지 저는 개인적으로 말하기 종이 받으면

                처음,중간,끝  대강을 만든다음 이야기합니다. 


                그럼 얘기가 다른대로 새어나가지않고 시간에 맞출수 있습니다.어요 처음엔 많이 힘드시겠지만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시험질문은 한정적이라서 많은 문제에 답을 다시고 외워보시는것도 좋구요

                
작문 - 작문도 요령입니다 저작문 정말 자신없고 못하는 것중 하나였지만 요령으로 극복했죠 ^^;

         사실 시험주제도 한정적이라 교육,과학, 등 자주 나오는게 많습니다. 

         각자 주제마다 적용할수 있는 좋은 사자성어나 상용어등을 볼때마다 한 수첩에 정리해 외워놓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어떤 타이틀이라도 쓸수 있는 포괄적인 문구등을 외워 무조건 적용하는 훈련을 합니다. 

         저는 서두랑 마무리에 특히 신경썻습니다. 


         이 두개가 제일 중요하다고 하십니다. 

         본론엔 마구마구 적어도 서두,마무리만 깔끔하게 하면 좋은점수를 얻을수 잇다는...ㅋㅋ 

         그래서 저는 서두 마무리에 써먹을수 있는 핵심적 문장들을 집중외워서 써냈답니다.

         외워서 쓰면 시간도 완전 절약되요  주제를 보고 다 서론본론결론을 다 생각해서 적을순 없어요

         시간이 많이 부족하다보니....



오늘은 한번 중국어 공부법도 함께 올려봅니다.

많은 분들이 어려우신 부분들이 있으실텐데...열심히 하시면 모두 좋은 결과가 있으실 것입니다..!!


자~~ 이제 얼마 안 있으면 나이지리아 전까지!!

우리 함께~ 파이팅 하자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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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은 나이지리아를 2-1로 꺾는다는 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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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Zorro 2010.06.21 1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장 통째로 암기하기는 여기에도 쓰이는군요^^

  2. zuibang 2010.06.21 2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어는 정말 실력이 어느날 오르는거 같아요
    저는 아직 제자리걸음중...ㅜㅜ

  3. cosmopolitan815 2010.06.22 0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sk같은 경우는 올해부터 신hsk로 다 바뀌었습니다.
    구술 시험이 따로 분리되었고..
    작문도 기존의 作文가 아니라 缩写로 바뀌었구요.

    듣기랑 독해는 비교적 쉬워졌다는 분들이 계시던데..
    작문 같은 경우는 점수도 워낙 짜게 주고..
    장문을 10분만에 다 외워서 요약하는 게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닌지라..
    생각보다 고생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런거 다 상관없이..
    그냥 중국어 능통한 분들한테는 아무런 문제가 안되겠지만요..ㅋ

  4. 하늘연 2010.06.24 1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일본어를 드라마나 애니를 통해서 보고 하면 좀 는거 같더라고요.
    문제는 그 일본어들이 모두 좀 나쁜 말들이라는 거지만요;;

  5. 2010.06.25 1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방학기간 동안 중국어 배우실 생각있으시면
    제 블로그에 오셔서 이벤트 응모해 보세요 ^^
    시사중국어학원 강의 할인권 드린답니다~!!

  6. 아놔 ㅠㅠ 2010.07.23 2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외고 다니는데 중국어과여서 중국어 배우는데 미치겠네요 ㅋㅋㅋㅋㅋ
    걍 닥치고 다 외우는게 좋을까요 ?? 근데 워낙 많아서 그럴용기가 ㅠㅠ ;



즐거운 아침입니다~ ^^

어제저녁에 아주 기분 좋은 일이 있어서..(블로그 관련 말구요~ ^^)

오늘 하루 내내 행복할것 같은차세대 육체적입니다~ㅎㅎ

 

제가 중국오기 전에,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중국어는 정말 어려버!! 빡시게 공부안하면 효과 없을껄!!"

이라는 말들을 주변에서 너무 많이 들었더랬습니다.

 

겁도 나고 해서..약 6개월 간 열심히 중국어를 공부했었답니다.

" 니 시파로마!! 헌 하오츠!! ( 너 밥먹었냐!! 아주 맛있다!!) "

재미있게 중국어를 공부했지요.





                          < 열심히 공부하는겨!!>




왜 차세대육체적이 중국어를 배우시 시작했을까요?


당시에 제가 외국관련 기업에 입사를 한지 8개월 정도 밖에 안된 상황에서,

그리고 사회생활 겨우 2년차에 새내기가 중국에 다시 간다는 것이 좀 무리수이기도 했지만

어느정도 인생 그래프도 슬슬 그려나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저희 회사에 중국인 바이어들이 왔다갔다 하면서. 

"중국말 잘하는 사람들 좀 데려오라해!! 말이 안통하니 답답하다해!! "

....라며 영어도 중요하지만 제 2외국어가 또 중요한 일로 떠올랐답니다...흑....

 

안그래도 제가 저희 팀에서 영어도 젤 허접한데..중국어도 배우라니욧!!

이렇게 개기고 싶었지만....ㅋ 27살의 나이에 한번 외국물좀 먹어보겠다고

중국행을 그냥 결정해 버렸었던 것입니다!




 







"가서 마지막 청춘을 불태울껴!!"


저희 팀장에게는 잘 다녀오겠다는 한마디를 남기고~ 홀홀히 중국행 비행기를 타고 떠났죠!!

 

"이곳이 바로 중국이구낫!! 오오~ 이 장대한 대륙이여~ 만리장성은 어디에??"

,...이렇게 생각했지만..실상은...

 

자..이제 지금까지 배웠던 중국어를 당당하게 한번 써볼까??

"나 한국에서 왔다해!!, 여권도 여기있다 해!!"

....세관원은 그저 저를 멀뚱.....쳐다 보기만 하고 대꾸도 안하는 것이었습니다!!

 

"나 한국에서 왔다해... 여권도 여기.... "

기어드는 목소리로 다시 이야기 하자...답답한듯이 쳐다보기만 하는것이었습니다.

이럴수가!! 6개월간의 나의 노력은 어떻게 된겨!!

 

xx 학원 샘 내돈 토해줘!!

다시 영어로 말을 걸자 갑자기 웬 카드를 휙!! 던져주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한국말로 적혀진 통관 카드였습니다.

우째우째 마무리를 하고...이젠 정말 시작이다!! 라는 마음으로 숙소로 돌아가 짐도 풀고~

내일부터 즐거운 생활을 하는거야~ 라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냈죠!!

 

"음~ 잘잤다..!! 앗~ 여기는!!"

그랬습니다. 전 중국에 와 있었던 것입니다.

난생처음 한국을 떠나 외국에서 자고나니...막상 일어났는데 할게 없더군요!!

대충 아침을 한국에서 가져온 빵을 먹고...밖으로 나왔습니다.

 

"다 한자여!!"

 

크헉...어딜 봐도 한자판이었답니다.

"난 밥도 먹을수 없고!! 버스를 탈수도 없어!! 우짜면 좋노!!"

참...답답한 노릇이었죠.

 

결국 코리아타운의 한 피시방을 들어가서 먼저 정보를 검색하기로 마음을 먹었답니다.

피시방은 시간당 5위안으로 한국돈으로 당시 약 700원 정도 했더랬습니다.

보통 중국 피시방이 시간당 2위안이므로 무척 비싼편이었죠.

"알차게 하고 가야 돈 안아깝지!" 라는 마음으로 빠른 초고속 손놀림을 보이며

검색을 하던중..



 





                  "오홋!! 이것은 영웅본색!!"


 보통 코리아타운의 피시방에는 한국 사람들을 위해 대부분의 TV 오락이나 드라마, 영화등이

 모두 저장되어 있었더랬습니다.

 그중 영화가 단연 풍부한 숫자를 자랑했는데, 그곳에서 영웅본색을 발견한 것입니다.

 

"다 제쳐두고 일단 중국에서 영웅본색을 느껴보는거야!! 곰플레이어로 자막도 빼고!!"

자막도 빼고 한번 중국영화에 도전하기로 마음을 먹었답니다.

어차피 몇번 아니 몇십번을 봤던 영웅본색인지라 내용도 대충 아니까요.

 

~빰빠빠~~ 빠빰!!  시작이닷!!

 

오호...주윤발이 담배를 태우네욧!! 그리고 우리 탈모 아저씨 적룡도 멋져부러!!

그들이 대화를 시작하려 하네요!!

어...근데...근데...??

영화의 처음부터 말을 하나도 알아 들을수가 없는 것이었스무니다!!

 

 

아닛!! 내가 한국에서 이영화 봤을때 이 장면은 분명,


"따거!! 좋은아침!!"

"그래, 밥은 먹었냐?"

 

대충 이런거라면 "니 스파러마 (밥먹었냐) 가 나와야 하는데

전혀 다른 말을 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게다가 가면 갈수록 가관인 상황이!!

약 5분을 봤는데도 불구하고 아는 단어 하나 나오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정보검색은 무슨....허탈한 마음을 안고 피시방을 나오게 되었죠!!

크헉....난 6개월동안 정말 뭘한것인가!! 라고 절망과 실의에 빠져 담배와 술에...찌든....

생활을 할수는 없기에!! 공부를 열심히 하기로 마음먹었죠!!

 

그러던 며칠뒤, 제가 여차여차 친해진 조선족 친구와 함께 게임을 하러

피시방을 가게 되었답니다.

그때 순간적으로 이 친구에게 왜 이렇게 중국어는 어렵냐면서 피시방에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 했습니다.

 

"글쎄!! 내가 한번 들어볼께!!"

 

이왕 이렇게 된거 그래 한번 들어보고 어려운 중국어를 어떻게 공부할까 물어보기로 했죠.

그런데...그런데...나지막한 한마디...


 



"나도 모르는 말인데!!"

 

헐....중국인도 못알아듣는다라...그럼 대체 이것은 뭐에 쓰는 물건인고!!

"지식인 박사님께 물어봐!!"

영원한 저의 친구 지식인 박사님께 물어보았지요.

 

알고보니..영웅본색은 홍콩영화라...완전히 홍콩어로만 나오기 때문에 못알아 듣는 것이었습니다.

중국은 대륙이 워낙에 크기 때문에 각 지방마다 사투리가 엄청나게 심한데...

홍콩어는 거의 다른 나라 말이기때문에 중국인도 알아듣는것이 힘들다고 하네요!!

 

"그래!! 내가 헛배운건 아니었어!!"

 

그래서 용기를 가지고 다른 중국인들과 대화를 시도했지만...결과는 안습...쩝...

중국은 각 지방마다 사투리가 크게 차이가 난답니닷!!




       예를들면... 표준어는 "니 츠 판러마!!?? (밥먹었냐)"를

       어느곳에서는 "니청르마!!??"  요렇게도 이야기 하고 어떤곳은 "니 싱펀러??"

       요렇게도 발음을 하기 때문에 같은 중국인들끼리도 북쪽사람과 남쪽사람이

     만나면 통역이 필요할 정도라고 하네요!!

 

      서울사람과 부산사람이 만나도 대화가 되고, 하물며 제주도 사람들과 있어도

      괜찮은데, 중국은 워낙에 땅덩이가 크다보니 이런 상황이 생기더군욧!!

      지금까지 제가 공부했던것은 표준어였는데, 발음도 시원찮은 데다가~

      아는 문장도

    "철수와 영희는 오늘 학교에서 열씸히 공부했습니다!!"

     이런 교과서 적인 말을 하니 중국 사람들도 잘 못알아 듣는 것이었습니다.

     다행히 표준어는 대부분이 알고 있어서 알아듣더군요.




 

휴~ 이 넓은 대륙이여!! 나는 그럼 우짜면 좋을꼬!!

열심히 공부하는 수밖에 없는 것인가!! 를 다짐하며~ 지금까지 오게 되었죠~ ㅎㅎ

중국에 오시는 분들께서는 말이 안통한다고 절대!! 좌절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저 사투리가 심할뿐, 표준어는 다 통한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사랑합니다~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전설이...

 


제가 가장 좋아하는 중국관련 서적들입니다! 특히 후진타오와 한비야 도서를 감명깊게 읽었죠.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상세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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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엔별 2010.04.27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고등학교 때 교감선생님이 만주에서 태어나신 분이셨는데, 대만의 한 고등학교와 자매결연이 되어서 대만에서 선생님들이 방문하셨답니다.
    그런데 교감선생님과 대만 선생님은 전혀 대화가 안 되더군요. ^^

  2. 건강천사 2010.04.27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친구중에도 언어전공하고 중국도 가고 많이 다닐때 말하더라구요
    큰 지역, 많은 사람의 중국 언어는 지역차도 심하고 악센트도 달라
    모르는 사람은 힘들다고 ㅎ
    세계 언어가 이 귀에 들릴때 다 통역해서 들어오면 좋겠습니다 하핫 ;)

  3. 예또보 2010.04.27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그렇습니다
    우리나라도 제주도 방언은 알아듣기 힘든에 저넓은 땅덩어리의언어는 오죽 하겠습니까 ㅋㅋ
    재미있게 잘읽었습니다 ^^

  4. 미자라지 2010.04.27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년 배운 영어도 제대로 못하는 1인입니다..ㅋ

  5. killerich 2010.04.27 1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어는 현지에서 배워야죠^^..
    저도 일본 들어가서 6개월 고생했었는데^^...
    2년 정도 지나니..생활하는데 부담없고..
    6년정도 지나니.. 한국말을 까먹더군요-,.-;;
    지금은..한국 들어와서.. 다시 일본어가 엉망이지만..ㅎㅎㅎ;;

  6. 아하라한 2010.04.27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하긴 우리나라도 사투리가 많아서...
    제주도나 강원도 분들이 사투리 심하게 쓰면 도저히 무슨 말을 하는건지
    알아듣지를 못하겠더라구요...^^

  7. 핑구야 날자 2010.04.27 1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력을 많이 하셨군요..미자라지님 처럼 저도 ㅜㅜ

  8. Mr.Newbie 2010.04.27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어.. 중국은 뉴스에 자막을 단다고 들었어요 땅이 넓으니, 한국도 사투리가 있는데 중국은 완전 다른 나라말처럼 다를거같아요 ㅋㅋ
    여튼, 중국어는 한자와 성조 때문에 글고 어순도 그렇고... 참 배우기 어려운 언어인거 같아요

  9. 자수리치 2010.04.27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에 고생 많이 하셨겠네요. 이제는 좀 많이 편해지신 것 같네요.^^

  10. 밋첼™ 2010.04.28 1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투리가 심할뿐... 이라는 부분이.. 엄청난 벽일 듯 한걸요? ;;;
    대륙이 넓은 만큼.. 언어도 지역색이 강한가 봅니다^^

  11. 이세진 2010.05.02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글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ㅎㅎ
    사투리가 많다보니 TV방송에 자막을 보통 깔아준다고 어디서 주워들은바가 있습니다... ㅎㅎ

  12. ㅁㅇㅊ 2010.05.27 1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투리라고 하기도 힘듭니다

    엄밀히 말하면 완전히 다른 언어입니다

    음성학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만

    중국의 방언은 역사가 수천년 이어져왔기에

    문법, 어휘는 물론이고 가장 중요한 '발음 구조'가 다르답니다

    예를 들면 우리말은 혀는 거의 사용치 않고 입술 모양으로 발음 차이를 만드는 경향이 있고

    일본은 입술은 거의 쓰지 않고 혀와 성대를 울려서 발음을 만들어냅니다

    근데 중국은 북방은 한국에 가까운 발음 구조의 언어이나

    남방은 일본에 가까운 발음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남방 사람들은 일본인과 마찬가지로 ㄴㅇㅁ 받침들이 구별이 안되죠

    중국 남방인과 일본인은 ㄴㅇㅁ은 전부 '비음'(코로 내는 소리)일뿐, 그 발음 차이는 구별을 안하도록 습관이 되있으니까요

    거꾸로 중국 북방인과 한국인은 성대를 사용하는 발음(유성음)과 성대를 안쓰는 발음(무성음)의 구별이 안되죠

    (대표적으로 영어의 k과 g... 김씨는 영어로 Kim이 되죠...

    ㄱㅋㄲ의 차이는 유기음 무기음의 차이인데 k와 g의 차이는 무성음과 유성음의 차이거든요...

    그래서 미국인에겐 우리가 ㄱ 을 발음해도 성대를 안사용하기에 k로만 들리는 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