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생활'에 해당되는 글 63건

  1. 2010.06.21 중국사람들은 왜 깨진 그릇에다 밥을 먹는걸까? (14)
  2. 2010.06.17 그리스 전 승리는 중국청소부 덕분이다? (28)
  3. 2010.06.15 애견가인 내가 중국에서 보신탕을 맛있게 먹은 이유 (19)
  4. 2010.06.15 붉은악마를 부러워한 중국사람의 한마디에 빵 터진 이유 (18)
  5. 2010.06.02 중국유학 온 첫날, 총소리를 들었습니다. (27)
  6. 2010.05.28 중국에서 반드시 맛봐야 할 3가지 음식 (25)
  7. 2010.05.23 5만원 주고 데려온 강아지, 치료비만 40만원 (18)
  8. 2010.05.17 중국의 산성비, 맞으면 머리가 빠진다는 말을 듣고보니 (22)
  9. 2010.05.08 중국식당에서 한국아저씨가 부린 추태 (17)
  10. 2010.05.07 중국에 대한 오해와 편견 세가지, 진실은?? (35)
  11. 2010.05.06 중국에는 태어날때부터 2개 국어를 할수있는 사람들이 있다?? (13)
  12. 2010.05.04 중국 수돗물이 더럽다는 말, 직접 확인하니 실감난다 (22)
  13. 2010.05.03 중국에서 강심장보다 가슴 졸였던 이유 (20)
  14. 2010.04.28 중국 밥값계산 VS 한국 밥값계산, 무엇이 다를까? (14)
  15. 2010.04.27 6개월 공부한 중국어, 현지에선 전혀 안 통한다?? (12)
  16. 2010.04.23 중국의 심각한 인터넷 규제, 우리나라 상황에 비추어보니 (44)
  17. 2010.04.23 나는 내 아들은 중국유학을 보내지 않을것이다. (27)
  18. 2010.04.22 중국사람들은 왜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를 먹는걸까? (96)
  19. 2010.04.20 처음 중국와서 악질경찰에게 20만원 뜯길뻔하다. (7)
  20. 2010.04.15 중국에서 가끔 볼수있는 한국아저씨들의 만행 (18)


안녕하세요~ 차세대육체적입니다~

주말은 잘들 보내셨나요?

ㅜㅡ아르헨전은 정말 안타까운 경기였답니다..이론..

안타까웠다는...

전반 끝날때에 좀 넣는 것 같아서 좋았는데....ㅜㅡ


그래도 아직 나이지리아 전의 희망의 끈은 절대

놓지말고~ 다시한번 대~한민국을 외쳐서

반드시 16강에...!!!



외국에 처음 나와본 서울촌놈 차세대육체적!!

처음 중국에 왔던 그 당시만해도...아무것도 몰라서 요리조리 헤메기도 하고...

또 한국과는 너무나 다른 상황에 곤란하기도 했었죠.





"일단 아무거나 해보자해!!"


뭐 설마 죽기야 하겠냐....라는 생각으로 말 한마디도 못하는 주제에

그저 종이에 집주소 들고 나가 아무데나 쏘다니다 돌아갈때 집을 못찾으면

택시타고 주소를 보여줬다는..!!! 허헉!!


갠적으로 외국을 생활을 하면서 그 나라의 문화를 느낄수 있는 것은?


"밥이여!! 왈왈!!"


..... 음식이 아닐까 생각합니닷!!

음식이야말로 그 나라의 문화를 대변해주는 것이 아닐까요!!

한국은 매운거!! 중국은 느끼한거!! 일본은 울리살람 잘 몰른다해!!

그래서 길거리를 돌아다니면서 가장 많이 했던 짓거리(?) 중에 하나가 길가에

중국음식점 아무데나 들어가서 먹는 것이었다죠!!


"신비로운 맛이야!!"


비싼음식은 비싼대로 좋지만...

싼음식은 2~3위안에 국수를 휘휘 말수가 있어서 중국의 저렴함에 감탄을!!

위생이 좋았다면 더 좋겠지만...ㅜㅡ


그런데 ... 위생을 제쳐두고 좀 기분나쁜일이 하나 있었으니..!! 





"그릇이 깨져있다해!!"

허헉....하나같이 다 그릇이 깨져있었더랬다는!!

아닛!! 이넘들이 아무리 3위안 짜리 손님이라도 그렇지!!

바꿔달라고 이야기 하고 싶었지만....말할수도 없다!! (말이 안되니..ㅜㅡ)

뭐 별수없이.... 그냥 먹고, 앞으로는 다신 안오겠다는 맹세와 함께...!!


"오늘은 생선요리다해!"


아앗...맛난생선!!

거기다가 가격도 좀 나가는!!

아부지와 함께 조금 큰 대중식당을 찾았답니다.

그런데 이곳 역시.....그릇이 대부분 이가 나가 있는 것이었습니다...!!

아니, 당최 이런곳까지 이러면...어쩌자는겨!!





"그릇에 이가 나가면 복이오는겨!!"


알고보니...중국에는 그릇에 이가 나가면 그 식당에 복이 온다는

그런 루머(?)가 있었답니다.

왜 이런 루머가 있는지....ㄷㄷㄷㄷㄷ

또, 대부분의 그릇들이 이가 나가 있으면,

"이 집은 전통있는 집이여!!"

라고도 생각을 한다는 군요...으음....사실 그렇지는 않은데 말이죠.


최근들어서는 중국도 위생을 많이 신경쓰는 편이라 도시의 식당들에서

이가 나간 그릇이 적어졌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변두리로 나가면 아직 이런 깨진그릇을 사용하는 곳도 많다는!!

만약 중국여행 가셨다가 발견하셨더라면~ 이런게 있구나~ 하면서 넘어가 주세용!! ㅎㅎ






차세대육체적이 좋아하는 중국관련 서적입니다!

중국의 한비야 책은 약간 지났지만..그래도 아직도 남아있는 중국의 재미있는

문화를 볼수가 있고, 후진타오의 책을 보면 중국의 근대사도 함께 알수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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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한주의 시작 입니다~~

즐거운 월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차세대육체적이었습니다~~



추천은 나이지리아를 2-0으로 이긴다는 루머가...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안녕하세요~ 차세대육체적입니다!!

드디어 오늘은 월드컵 두번째게임!!! 오오옷~~~

중국에서도 태극전사들 응원은 계속 됩니다, 대~한민국!!


오늘 이야기할 내용은 며칠전에 있었던 사건입니닷!!

정말 지금까지 없었던 큰(?)사건!

며칠전에 제가 지갑을 잃어버렸다고,

포스팅중에 언급했던 내용이 있는데...


제게는 그 일과 월드컵 1승이 관계가 있다고 저 혼자만!! 생각하고 있다지요!!


"월드컵이닷!! 오늘은 한국사람들이 모두모이는날이다해!!"


드디어 월드컵!! 이 날을 4년동안 기다린 차세대육체적!!

"그리스 쯤이야!!"

박지성에...이청용, 이영표 등등...수많은 해외스타들로 포진하고 그외 젊은피로

구성된 한국팀!!

그리고 이 그리스전을 중국에서 공부하는 유학생과 직장인들을 위해

한 전람센터를 빌려 함께 관람한다는 반가운 소식도 함께 접했다해!!






          <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 착한어린이!! 우리들의 친구!!>


오옷...피가끓고 심장박동수 1000km!!

반드시 이기겠다는 일념으로 금요일 저녁 내내 준비를!!

그리고 침대로 고고씽을 했답니다.


그런데...꿈자리가...꿈자리가...!!

갑자기 옛 여친이 꿈에 나타나....!! (100% 진실이다해!!)

제 목을 조르고.....갑자기 알수없는 말로 제게 욕을!! 허허헉...!!

거기다가 알수없는 사람들까지도 쳐다보면서 한마디씩 던지고 가는..오옷....

토요일 쉬는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새벽 5시에 깨는 기이한 현상을 겪게 되었죠..!!


"액땜한 걸꺼다해!!"


오늘은 월드컵...!! 오늘의 승리를 위해 내가 대신 악몽을 꾼것이여!!

이렇게 생각하고 오전에 일찍나와 사진도 좀 찍고 시간좀 보내다 오후에 지인들을

만나 함께 보기로 했다죠..!!


오늘따라 사진빨 좀 받는걸!!


이상하게 그날따라 사진이 찍으면 흔들리지도 않고 잘나오는 나의 20만원짜리 디카!!  ㅜㅡ....

참 이상하게 안 흔들리고 너무 선명하게 나왔다는...!!






"버스를 탈테다!!"



변두리에 살고있는 차세대육체적!! 시내로 가기위해 버스를 타고

주머니에 있던 동전을 꺼내 돈을넣고~~ 오옷..!!

오늘따라 사람도 없어서 편하게 앉아갈수 있는 행운까지!!

느낌이 좋다해!!


앉아있으니  psp로 영화나 때리자!!

....라고 가방을 열고.....하는데...하는데...!!


"허헉!! 지갑이 없다해!!!!!!!!!!!!!!!!!!!!!"

아니..이런 낭패가..!!


가방안에 지갑이 사라져있었던 것입니다!!

그때 당시 약 600위안 정도의 돈 (12만원 정도, 한국에서도 작은돈은 아니지만...

중국에서는 20명이 고기를 실컷먹고, 10명이서 회도 먹을수 있으며 여행도 다녀올수

있다는 커다란 돈!! 오옷!!)

거기다가 거래처 명함 및 제가 다니는 헬스클럽 카드 및....여러가지 영수증..

게다가 지갑 값만 약 20만원에....끄헉!!!!!!!!!!!!!


황급히 버스에서 내려 (돈도 없는데 가서 뭐하냐해!!) 왔던길도 다시 찾아보고...

그리고 들렀던 슈퍼의 엄한 아저씨한테 지갑 못봤냐고 물어보고...


"나보고 월드컵 보지말란 계시다해!!"


이 지갑도...꿈에 나왔던 전 여자친구가 사준 거였답니다.

그런데 그친구가 꿈에 나와 저를 못살게 굴고...또 지갑까지 잃어버린것을 보면

나보고 월드컵을 보지말란 계시?? 라는순간적인 느낌이 스치고 지나가고..!!



결국 돈없는 차세대 육체적!! 사무실로 쫄래쫄래 들어가....

월드컵은 포기했다죠!! 그냥 집에서 볼테야!!


너무 슬펐던 차세대육체적...


순간 영롱하고 찬란했던 빛은 사라지고 마치 2mb의 4대강이 역류하는 암흑만이

내앞을 가리며....월드컵도 못보는 비운의 사내여.....

그렇게 오후까지 사무실에 있는데...중간중간 사람들이 전화올때마다

"오늘 집에서 봐야한다해!!"

라는 거짓말로....마음만 더 아프고...흐미...ㅜㅡ


"집에가서 밥아니 먹자해!!"

생각해보니...정신없어서 오후3시까지 밥을 안먹은 차세대육체적이었습니다.

집에가서 밥먹고 컴퓨터좀 놀다가 책좀 읽자....라고 다시 계획을 세웠죠..!!





                                  < 웬 강호동이!! >

띠리링!! 띠리링!! 주인살람!! 전화 받아라해!!



이건 웬 모르는 전화가...


"웨이웨이~~누구냐해!!"

"너네살람 이름이 찰세대육체파냐해!!"

"..? 누구 찾냐해!!"

"너네살람 이름이 ..... 맞냐고해!!"

"맞긴 맞는데...!! 누구냐해!!"



모르는 중국사람이 내이름을 어떻게 알지!!

혹시 내게 원한을 품은 이의 살생부에 내가 적혀있는것인가!!


"너네살람 지갑 나한테 있다해!! 와서 찾아가라해!!"


...!!!허걱!!!

아니..한국에서도 잃어버리면 잘 못찾는데 불신의 왕국에서 이런 행운이..!!

"바로가겠다해!!"

두말하면 잔소리, 세말하면 나븐노무시키!!


"바람처럼 달려라!! 적토마처럼 몰아라!!"

바로 택시를 잡아 날라갔더니....그곳에 한 환경미화원 아자씨가...

"찰세대육덕파??!!"

하면서 지갑을 건네주는 것이었습니다!!


정말...오아시스를 만났던 기분이었더랬습니닷!!

왜냐하면 지갑을 잃어버리고 뭐랄까...내용물도 중요하지만 그냥 월드컵 안볼라고 포기했었는데..!!

게다가 안에 있던 돈도 고대로!!


너무 고마와서 돈을 드리려 했더니,


"됐다해!! 앞으로 조심하라해!!"

하면서 극구 사양을..!!

하지만 이러면 안된다고 생각한 차세대육체적!! 뭐 해드릴거 없냐고 물어보니...

"감사패 한장 만들어주면 된다해!!"

..해서 약 120위안 정도로 감사패를 한장 만들어 드렸답니닷!!







                                  < 블로거 본능!! 염치불구하고 찍었다해!!>


그날, 많은 징크스가 있었는데 이 분 덕에 월드컵 관람도 하고,

승리까지 한 올해들어 가장 멋진 날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날 일로...정말 마음이 따듯했다는...!!!

세상에는 감사할 일들이 참 많다해!!!



 

     제가 요즘 시간이 없어서..밤에 중국어 공부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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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비야 책은 약간 지났지만..그래도 아직도 남아있는 중국의 재미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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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은 오늘 저녁 메시가 발목을 삐어 결장한다는 루머가..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안녕하세요~ 차세대육체적입니닷!!

월드컵 열기로 너무너무 들뜬 요즘~~

중국에서도 한국 교민들의 열기는

식을줄을 모르고 있답니닷!! 우왓!! ㅎㅎㅎ

반드시 이번 월드컵에서는 우리 대~한민국이 다시 한번

돌풍을 일으켜
어게인 2002년을 다시 재현했으면 좋겠습니다요~~


하지만...다시 포스팅으로 돌아와...!!

제가 중국에서 겪었던 스토리로 들어가 보려 합니다.


어릴적부터 강아지를 무척이나 좋아했던 차세대육체적!!

"엄마!! 강아지 사줘!!"

"니가 키워!!"


....주르륵....

어릴적부터 제가 우리 어무니께.. 강아지 좀 키우자고 딜을 하려하면!!

돌아오는 대답은

"너네 살람 돈으로 키워라해!!"

....라는 대답이 돌아오곤 했답니다!

               <  착하고 귀여운 우리들의 친구!! >


"드디어 전역이여!! 지금부터 내 세상!!"

많은 남성분들이 공감하시겠지만...

돌아온 내방은 왕썰렁!! 다시 부대로....어엇..이건 아니고!!

막상 전역하고 났더니...복학하기 전까지..뭐 그닥 할일도 없고..

그렇다고 공부는 더 하기 싫고 해서...


"울리사람 알르발이터 좀 하자해!!"


그렇게 각종 노가다 부터 행사알바 등등....여러가지 아르바이트를

섭렵하게 된 육체적!!

학비를 충당하고 조금 돈이 남게 되었더랬습니다.


"과연 이걸로 무엇을 해야할것인가??"

그때 당시 약 30만원 정도 남았었는데....술이나 먹고 그러긴

아깝고해서...일단 세이브 해놓았답니다.


"너무 귀여워!! 금빛색깔 휘황찬란한 그대 이름은 강아지!!


어느날 친구넘의 집에 갔더니... 옛날에는 없었던

어여쁜 생물체가 하나 서식하고 있었더랬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쭈!!

새로 생긴 강아지 살람 이었던 것이었습니다.

갑자기..전역하고 피시방에서 폐인이 되어있었던 차세대육체적은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쭈와 함께 많은 추억을....까지는 아니더라도

무척이나 귀여워 했답니다!!




                       < 허억... 곰인가 개인가!! >


"쭈의 딸내미가 나왔어!!"

허엇...그녀의 작은 몸에서 3개의 생명체들이 나왔답니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 저는 친구에게 강탈(?)을 하기에 이릅니다.

이때 그 세이브 시켜놓았던 돈이 어찌나 사랑스럽던지...ㅋ

개는 공짜로 주면 오래못산다고 5만원을 주고 바로 데려왔답니다.


"니 이름은 달심이야!! "

나중에는 개명을 했지만, 처음에는 달심이라고 부르며...

(스트리트화이터에서 달심이처럼 털이 없어서...ㅋㅋ)

어딜가도 데리고 다녔더랬죠.

다행히 털날린다고 싫어했던 집안식구들 모두 깜찍했던

그녀의 행동에 푹~빠지게 되었구요!!





                             < 포스 넘치는 그들!! >


"안녕!! 달심아!! 행복해야해!!"


그러다 저 차세대육체적은 사랑하는 그녀의 품을 떠나

머나먼 중국으로 오게됩니닷!!


으흐흑...밤이면 밤마다 생각하는 그녀의 손길!!

옛날에 집에있을때, 항상 제 옆에서 자던 그녀가 없으니 참 외롭더군요!!

물론 나중에 중국생활에 적응이 됬지만, 그만큼

저는 강아지를 사랑한답니다요!!


자~ 지금까지 쓴 내용은....

"저는 애견가에욧!!"... 이거 땜에 쓴거구요...ㅋ


그러던 어느날이었답니다.

저의 일을 봐주던 아주머니가...어느날,


"오늘 울리사람 조선 동포 옵뽜가 식당차렸다 해!!

오늘 울리살람이 쏠테니 가서 먹자해!!"


사실 그닥 가고 싶지는 않았는데....맛없을것 같아서...

그런데 하는 말이..!!

"아주 맛있는 거라해!! 비싼거!!"

공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는 차세대육체적!!


그 말을 듣자마자 바로 비굴모드로 들어갔답니다.

"30분 전에 가겠다해!!"

학교를 마치자마자 바로 아주머니에게 전화를 해서 약속장소로 찾아갔답니다.

개업한 가게라서 그런지...상당히 고급스럽더라구요.

단 안타까운것이...전부 다 한자이기 때문에 당최 메뉴를 알수가 없다는!!


"울리살람 식당, 게살 전문점이다해!! 많이 먹고 가도 된다해!!"


고급요리라고는 먹어본적이 없는 차세대육체적!!

하지만 주워들은 것은 있어서 랍스터는 알고있는 터였죠!! 오옷!!

튀김도 있고, 삶은 것도 있다는 그말에 맛있는거 주시는대로

감사하게 잘먹겠다고 호언장담을!!

 

"게살탕이다해!!"


랍스터 탕인것인가!!

저는 그동안 단 한번도 랍스터를 먹어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이건 분명 에피타이저 일꺼야!!"


맛있게 먹었더랬죠!!

제가 알고 있던 게맛살 과는 조금 달랐지만 그래도

담백한것이 내입에 딱 맞았다는!!

 

"울리살람의 특식, 게살 이다해!!"

오홋!! 이제부터 본 메뉴가 등장하는 구먼!!

이야기를 듣기로...오색빛이 영롱하고 게들이 혓바닥위에서

요동친다던 랍스터를 처음 맛본다고 생각하니 정말 행복만땅!!





                     < 갑자기 이런 반전이!! >


그런데 접시위에는...

랍스터라고는 생각할수 없는 생물체의 시체가!!

이건...대체 무슨고기지??

게살은 절대아니고...웬지 소고기 같은데...??

 

"울리살람집은 게전문점이다해!! 많이 먹으라해!!"


게....게....게....!!


"울리살람 방금 먹은것이 혹시 멍멍!! 짖는 개입니까해??

아니면 빨강색깔 오색빛 찬란 게 입니까해??

"멍멍 거리는거 바로 잡았다해!! 아주 맛있다해!!"

 

순간 제앞에 멈추었던 오색빛깔 무지개는 사라지고

어둠이 급 몰려왔다는!!

"달심아!! 으허헉!!!!!!!"

달심민족 살람을 먹었다는 생각에 급좌절한 차세대 육체적!!

어쩐지...탕도 웬지 부드럽지 않고 좀 질긴것같은 느낌이!!

그 말을 들은 후부터...식욕이 급 없어졌는데...







"더 먹으라해!! 얼마든지 있다해!!"

하지만 이미..모든 식욕을 잃은 차세대육체적!!

밥에다 김치를 벗삼아...조금씩 먹다 결국 다 남기고 말았답니다.


조선족 동포들에 단어가..한국의 그것과는 다르고 발음도 좀

틀리다보니, 좋은 거라기에 게살= 랍스터인줄 알았다는!!


그 날 이후...저는 슬픔에 잠겨 몇날 며칠을 충격속에 헤메였다는 전설이...ㅋㅋ

그래도 개고기가 맛없지는 않더이다...!!



자~ 즐거운 화요일입니다!!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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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은 목요일날 메시의 발목을 삐끗하게 한다는 전설이...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정말 축구 때문에 즐거운 마음으로 한주를 시작한

차세대육체적입니다~

어익후....토요일의 열기가 가시기도 전에..

목요일의 경기를 생각만해도 가슴이 쿵쾅쿵쾅!!


외신, 특히 중국은 옛날부터 한국축구에

시기와 질투가..좀 있는편이죠..!!


그들도 실력이 한수, 아니 한 두수..뒤진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는 추세고..!!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부러워하는 것은 바로...

"우리의 정신적인 친구!! 붉은 악마!!"

그렇습니다...!!

바로 이 붉은악마라는 단체를 중국 사람들은 무지하게 부러워하지요!!

 


"단결이 대단해!!"


보통 중국사람들이...한국사람들은 굉장히 단결을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2002년 월드컵 당시...스페인과의 승부차기 때에,

스페인 선수들은 자유롭게 대기하고, 한국선수들은 모두가 어깨동무하고

함께 응원을 했던 그때 그 장면들을 보고 더욱더 한국은 단결이

잘되는 나라라고 생각들을 하고 있지요!!


그런데...중국에서 붉은 악마이야기를 들으면 떠오르는 한친구가 있답니다.

한국어를 전공으로 하는 친구여서 저에게 가끔 한국어 모르는 것을

물어보기도 하고, 같이 이야기도 자주 하는 친구였는데...!!


가끔 이 친구가 단어 사용을 실수를 하는 경우가 있어서

제게 정말 완전 빵빵 터지는 큰 기쁨을 안겨주었답니다. ㅋㅋㅋ


때는 약 2년 전 쯤이었던것으로 사료됩니다.

어디서 이 친구가 주워들었는지....

안정환이 중국에서 뛰게 되었다면서 축구이야기를 하다가...

붉은악마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는 것이었습니다.


 

    "차세대,차세대!! 나 어제 너네살람 응원단들에 대해 한번 알아보았다해!!"

    "오옷!! 그렇냐해!! 어떠했냐해!!"

    "정말 너네살람 응원단은 참 단결이 잘된다해!! 중국이 그런거 배워야 한다해!!

     그 너네살람 응원단, 빨간마귀 참 대단하다해!!





빨간마귀..빨간마귀...빨간마귀!! ㄷㄷㄷㄷ


붉은악마나..빨간마귀나...뜻은 정말 꼭 같은데, 살짝 단어만 바뀌니

이리 웃길수가...!!

제가 정말 크게 빵터지자, 이친구는 정말 어리둥절해지더군요...ㅋㅋㅋ

나중에 이유를 설명해줬지만...중국에서는 우리나라처럼 같은뜻에 다른 발음을

가진 단어가 많지 않다보니, 분간하기가 힘들지도..!!





이 친구에 얽힌 또 하나의 이야기는...


 


    "차세대!! 요즘 울리살람 너네살람 나라에 관심많다해!!"

      외국인이 우리나라에 관심을 가져주는 건 참 고마운 일이죠.

      요즘은 어떻게 공부하나 물어보았더니..!!

     "울리사람 너네 황제를 보고 있다해!!  한글만든 왕!!

      이름이....이름이...잘 기억이 안난다해!!"


     이럴때 알려주면 좀 그럴것 같아 생각을 해보라고 했더니...!!


    "맞다해!! 너네살람 나라에서 굉장히 유명한 황제!!

  세종대마왕!!"


 



세종대마왕...세종대마왕..세종대마왕...세종대마왕!!

그때도 빵터졌지만...이 친구는 또...ㅋㅋㅋ


그때가~ 벌써 시간이 좀 지났지만, 기억하면 여전히 재미 있다는..!!

자~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 목요일에는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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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육체적이 좋아하는 중국관련 서적입니다!

중국의 한비야 책은 약간 지났지만..그래도 아직도 남아있는 중국의 재미있는

문화를 볼수가 있고, 후진타오의 책을 보면 중국의 근대사도 함께 알수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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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은 목요일날 메시가 삐끗한다는 루머가...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안녕하세요~ 차세대육체적입니다~

이제 정말...더워요!! 크헉....

그런데 어제 집에 물이 끊겨서...샤워도 목욕탕가서 하고..

슬픕니다요 ㅜㅡ

오늘은 제발 물이 다시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욧!!


"이곳이 바로 중국인가!!??"


오옷...드디어 중국에 왔는데..

저녁에 도착해서 그런지 좀 으스스하네요!

게다가 저에게 더욱 강렬한 인상을 준것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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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 넘치는 문이었답니다. ㄷㄷㄷㄷ

다음 날 아침 일어나서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사진도 찍고 여행자만의 느낌을 제대로 살렸더랬죠. ㅎ

학기가 시작되려면..아직 한 2주 정도 남았기에!! 여행을 한번 제대로 해보기로 결심했답니다.



                                          < 차세대육체적이 사는동네!! >
        


                                               이 아저씨 점 보는데 순 구라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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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별로 안 위험한걸!!"


사실 중국오기전에 제가 제일 많이 들었던것이...

파란궁 조심해라....밤길 다니지 마라....조심해라 칼 맞는다...

이런 말들이 많았기 때문에 제가 밤늦게는 다니지 않으려고 생각했는데

별로 위험하지 않은것을 보고!!

역시 구경은 밤거리라고 생각하며~ 시간을 보냈죠!!


그 날도 오랫동안 쏘다니고 집에 들어왔답니다.

며칠동안의 돌아다님으로, 상당히 몸이 피로해 있었더랬죠!

저녁 9시 정도밖에 안되었는데....침대에 올라가니 저도 모르게 잠이 스르륵...


......탕.....

......탕.....


...부스럭...으음..?!!

어디선가 분명, "탕!!" 소리가 들렸는데..??


......탕.....


아앗!! 이것은..!!





                                         < 분명 윤발행님이!!>


"총소리!! 그동안 듣기만했던 사건들이 사실이었구나!"


분명..바깥에는 주윤발과 장국영등이 보여주었던 액션현장이 벌어지고 있을듯한

느낌까지..!!

그런데 제가 그때 당시 혼자살고 있었던지라...

아무도 모르는 외국에서 총소리를 들으니 좀 살떨리더군요.

그날 밤은 잠도 별로 못자고...허걱......

그렇게 뜬눈으로 밤을 지새며, "이거 내가 여기서 계속 있어야 해?"


학기는 시작을 했고, 유학생들끼리 친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사람은 혼자있는 것보다는..문제가 있더래도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야지

살수 있다는!! 오옷!!

그리고 돌아다니며 놀기 좋아하는 저는 몇명의 유람단(?)을 구성하여

밤문화 탐사...(?) ㅋㅋ 를 나갔답니다.


"오늘은 정말 잼있게 노는거야!!"


그날 저는 유학생들과 함께 처음으로 클럽에 가서 신나게 춤을 추기로 했지요, 고고씽!!

부푼~ 가슴을 안고 클럽으로 가는데!!


......탕.....





흐억!! 순간 다시 떠오르는 악몽...!!

"으악!! 이건 총소리닷!! 역시 중국은 윤발이 행님이 있는 곳이다해!!"

"설마!! 요즘 세상에 총이 어딨냐해!! 한번 가보자해!!"

우리는 떨리는 마음을 안고....총소리가 났던 방향을 향해 조심스레

발걸음을 옮겼답니다..!!

과연 몇명이나 죽어있을것인가...!!!






헛...알고보니 이 총소리의 정체는..

폭죽소리였던것입니다!!!

저는 한국에서 생일 폭죽 밖에는 ..,. 그닥 폭죽을 사용해본적도 없었는데..!!

그래서 설마 이 소리가 폭죽소리일거라고는 상상도 할수가 없었죠.

게다가 정말...대한민국 육군병장 차세대육체적,

정말 k-1 소총 소리와 비슷했답니다!


중국에서는...춘절이나 추석 등의 명절때이면 한해의 복을 빌며 악귀를 쫒아낸다고..

폭죽을 터트린답니다...!!

그리고 무슨 개업하고..결혼식하고..행사있을때마다 폭죽을 터트리지요!!

정말 시끄럽고 제가 보기엔 그닥 재미도 없는것 같은데... 많이들 터트리더군요.


가격대는..나중에 알아보니 한통에 100위안하더라구요. ㄷㄷㄷ

한통이면 2~3분이면 끝나는거...크헉!!

근데 요즘은...이 폭죽때문에 사고도 많이나서 몇 군데에서는 금지를 시킨다고 하더군요..크헐..





차세대육체적이 좋아하는 중국관련 서적입니다!

중국의 한비야 책은 약간 지났지만..그래도 아직도 남아있는 중국의 재미있는

문화를 볼수가 있고, 후진타오의 책을 보면 중국의 근대사도 함께 알수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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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오시면...아마 밤에 폭죽소리 한번쯤은 듣지 않으실까!! 생각이 듭니다.


아구~ 오늘은 쓰다보니 그닥 재미없게 쓴것 같다는!! 

즐거운 하루되세요~ 차세대육체적이었습니다~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옛 전설이...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안녕하세요~ 금요일 저녁에 차세대육체적입니다~ ^^

드디어 내일이면 주말이네욧!! 오오오~~~


어제, 중국에서 먹지말아야 할 3가지 음식 포스팅이...

메인에 올라가면서 엄청난 방문을 불러일으켰지만~

악플도 좀 많이 달리고, 또 제가 생각해도 어떻게 보면 현재 제가 살고있는

중국을 너무 많이 깐(?)듯해서....

오늘은 중국에서 제가 지금까지 지내던 중..

반드시 맛봐야 할 3가지 음식을 선보이려고 이렇게 글을 씁니다!!


                     [먹을때의 정보!!] 체중조절





 < 착하고 귀여운 우리들의 친구 쎄리!! 먹는거 아녀!! >



그리고 제 중국관련글들중에...중국에 대해 좀 안좋게 쓴글도 있는데,

제가 중국에 처음왔을때 문화가 맞지 않아 곤란했던 상황들을 순서대로 쓰는 것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런 내용이 많은것이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당연히 포스팅이 점점 늘어갈수록 감동과(?) 알흠다운 이야기들도 나오지 않겠습니까!! ㄷㄷㄷ


자~ 그럼 제가 아주 싸랑하고~ 꼭 추천하고픈 중국 음식들에 대해 소개하옵니다!!

중국 오시면 꼭 한번씩 드셔보세요~~ ^^



                                [먹을때의 정보!!] 체중조절





◆  火锅  훠궈 (샤부샤부) ◆



중국에는 비오는 날이면 반드시 훠궈를 먹어야 한다는 전설이!! ㄷㄷㄷㄷ

우리나라에도 샤부샤부로 잘 알려진 훠궈는 중국내 어디서든 맛볼수가 있답니다.

이 샤부샤부가....국적이 일본으로 되어있는데...


중국에서는 몽골시대부터 훠궈를 먹었다고 합니다.

특히 전쟁중에...중간중간에 물만 끓여서 빨리 데쳐먹었다고 하네요!!


보통 중국에서는 빠~알간 국물과 하얀 육수가 함께 나오는데...

빨간 육수에 데치면 살짝~ 혀가 마비되는 느낌을 받으면서 먹을수 있고,

하얀 육수에 먹으면 재료의 맛을 느끼면서 먹을수가 있지요.


저도 이제 중국사람 다 되었는지...비오는 날이면 항상 훠궈가 생각나고는 한답니다..오홋!!


보통 고기 종류는 한판에 15위안 내외 이며, 각종 야채 및 어묵 등등은..

재료에 따라 10위안에서 20위안 정도로

도합 200위안 정도면 4인기준으로 술과 함께 즐기실수 있답니다.


배고플때 훠궈는 그야말로 최고!!


                        [먹을때의 정보!!]
체중조절






◆  北京烤鸭   베이징 카오야 (북경 오리) ◆


북경을 가면...만리장성도 있고!!

이화원도 있고!! 자금성도 있고!! (중국집 아님...ㅋㅋ)


그리고 또하나 반드시 챙겨야 할것이 있으니....

바로 북경오리를 먹는 것입니닷!!


사실 훠궈와 샤부샤부는 같은 조리법이고...

해서 그닥..감회가 없으실지도 모르지만..!!

이 오리구이 만큼은, 제가 한국에서 먹어본 역사가 없으므로,

정말 처음 먹었을때의 그 감동!! 그 희열!! 오오옷~~~~


오리를 통으로 쪄서 살짝 굽는 이 북경오리구이는

현재 중국 전역에서 아주아주 잘나가고 있답니다.


살짝 구워진 야들야들한 요리를..중국식 편에다가 양파와 함께 싸서

춘장에 찍어 먹으면...캬~~~

이게 그야말로 천국이 따로 없답니다!!

바로 어제!! 먹었더랬죠...ㅋㅋㅋ



보통 북경의 유명한 집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4인 기준 오리 한마리에 이거저거 시켜서...약 150위안~ 200위안 정도의 가격이면

충분히 즐기실수 있답니다.

중국에 가시면 꼭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 우리동네 마라탕!! 맛은 있는데!! 속이 아파!! >



◆  麻辣烫  마라탕  ◆



마라탕!! 아이러니 하게도...제가 중국에서 절대 먹지 말아야할 음식에 꼽았음에도 불구하고..

또 한번쯤은 드셔보시라고 추천하는 음식입니다.


물론 건강에는 좋지 않습니다, 중국사회에서도 이미 상당한 정크푸드라는

여론이 형성되었을 정도니까요!!

그래서 웬만하면 고급 음식점으로 가시는게 좋지만, 중국의 서민 음식을

한번 느껴보시려면 마라탕을 한번 드시는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완전 모순됬다는!! 어제는 반대, 오늘은 추천!! ㄷㄷㄷ)


보통 마라탕은...샤부샤부와 비슷한 방식으로....

마라육수에 여러가지 재료를 넣어 함께 먹는 방식이랍니다.


혀를 마비시키는 강한 얼얼한 느낌의 장을 사용하여...

먹는 순간 첨에는 입이 확~ 덴듯한 느낌을 받는답니다.

처음에는 이 마라탕이 입에 맞는 외국인이 거의 없지만...먹다보면 이제 슬슬~

입질이 오면서!!

마라탕 중독에 빠지게 되지요... ㄷㄷㄷㄷ

단...제가 저번 포스팅에서 말씀드렸지만..절대 많이 드시지는 마세요...

중국내에서도 안좋은 식품으로 뽑히니...크헉!!


가격은 완전 틀립니다.

고급음식점에서는 약 100위안 하는 수준의 마라탕도 보았고..

싼곳은 5위안짜리 마라탕도 많답니다...


보통 제가 먹었던 곳은.... 4인 기준 30위안 정도면 충분했었지요!!

마라탕 부페!! ㅎㅎㅎ

중국에 사시는 분들은 웬만하면 드시지마시고....

여행을 하시는 분들이나 중국에 오신 분들은 맛만, 정말 맛만 보시고 너무

많이 드시지는 마세요~







           < 우리 옆집개 바우!! 맛있게도 생겼네!! 월월!! >







차세대육체적이 좋아하는 중국관련 서적입니다!

중국의 한비야 책은 약간 지났지만..그래도 아직도 남아있는 중국의 재미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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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습니다.


 

     제가 요즘 시간이 없어서..밤에 화상으로 중국어 공부하는데

     가격도 괜찮고  나름 괜찮은듯 해서 소개해드립니다.

     중국어 공부하시는 분들은 참조 하세요. -  사이트바로가기  




자~ 내일이면 주말입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되시고~ 주말도 신나게 보내세요~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하는 축복이 내리나니..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중국시장,중국물가,중국유학정보, 중국개 키우는 법

아아~ 차세대육체적입니다~~

연휴들은 잘 보내고 계신가요~~오오오~~ㅎㅎ

저는 어제 저녁에 2박 3일 간의 배낭여행을 마치고 돌아왔답니다.

단동을 다녀왔지요..!!

압록강을 지나...북한의 광경을 보면서 많은 생각에 잠기게 되었었답니다.

"바로 저기인데..." 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더군요.

눈앞에서 본 북한은 중국과 별다를것은 없었지만... 뭔가가 다른 숨결이 느껴지고...

참 애매모호 했답니다.



거두절미하고~ 오늘은 중국에서 있었던 또 하나의 사건에 대해

글을 한번 써내려보고자 합니다.

인간의 가장 좋은 동물친구는..!!

아무래도 "개"가 아닐까 싶습니다.

지치고 외로운 사람에게 항상 집에 들어오면 반겨주는 우리의 친구 멍멍이!! 오오옷!!

이 차세대육체적도...강아지를 무척 사랑하는지라...한국에서 24살때 친구에게 분양받은

치와와 한마리를 지금까지 애지중지 잘키우다..중국에 오면서 슬픈 생이별을

하게되었더랬죠.






                 < 착하고 귀여운 우리들의 친구!! >



그리고 중국에서 일을 하던중에...

당시 여자친구가 뜬금없이ㅡ

"우리 강아지 키우자!!"

호곡...이건 먼소리여....물론 저도 강아지를 무척이나 좋아하지만

그에따른 책임이며..부대비용을 생각했을때에는 사실상 키우지 않는것이 좋았기 때문에,


"안돼!! 니가 평생 책임질겨!!??"



라고 이야기를 하고 주둥아리를 닫아버렸죠!!


그런데 그날따라...길거리에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하는 사람들이 무척이나

많았던 것이무니다!! 이런..줸장....

결국 온갖 설득을 당하고..저도 개인적으로 생각을 하면서, 나중에 한국을 데려가서

우리 강아지들끼리 친구시켜야 겠다!!... 라는 생각으로 개시장을 갔더랬습니다.






                                  < 이건 안 귀여워!! >


"귀여워!! 너무 귀여워!!"

강아지들의 귀여운 모습들에...저도 모르게 탄성이 나왔더랬습니다.

오물조물...친구들끼리 노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새로운 식구가 생긴다는 사실에 흥분했지요!! ㅎ

"이거 사라해!! 가격도 30위안이라네!!"

약 한국돈 오천원...흠....아무래도 너무 싼 강아지는 쉽게 병에걸린다는 말을 들었기에..

조금은 가격이 있는 쪽으로 선택하기로 결정했죠!!


"그래!! 요놈이야!!"

400위안이라는 (당시 환율 한국돈 약 5만원 조금더..) 가격을 지닌 포메리안~!

하얀 털이 빛을 발하며 "차세대님 저를 데려가세요~"라는 눈빛의 귀염둥이!!

필이 꽃힌 저는 이 포메리안을 400위안을 주고 앞으로 저의 훌륭한 후계자(?)로 키우기로

마음을 먹었지요.







                  < 우리 뚱보는 아니지만 너무 비슷혓!! >



"넌 오늘부터 우리 가족이여!!이름은 뚱보!!"


워낙에 강아지를 귀여워하는 지라...점심에도 회사에서 밥먹고 산책 시키고...  

간식도 비싼걸로 멕이고.. 특히 여친도 너무 귀여워 했기 때문에

"뚱보 - 넌 주인 잘만난거야!!"


그러던 어느날 이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와서

"뚱보!! 이 자슥이 오뽜가 왔는데도 나오질 않네!! 이 눔이 혼날라구!!"

마루에서 아무리 찾아봐도 뚱보가 보이지를 않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걱정되다


....끼깅..끼깅...

방 구석에서 낑낑대는 소리가 들려.. 뛰어가봤더니,

뚱보가 쓰러져서 일어나지를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허억!! 너 왜이래!! 일어나!! 일어나서 나를 보란 말이야!!"

급한 마음에...여기저기 전화해서 좋은 개병원을 수소문하고, 뚱보를 안고

뛰어갔지요!!


"조폭같은 수의사 아저씨!! 우리 뚱보 왜이래요!!??"

약 3주 정도 지냈지만...워낙에 제가 사랑한 강아지라...이런중국말, 저런 중국말 다 갖다 붙이면서

이야기를 했답니다. 사실 평소같으면.. 잘 통했을텐데, 이것 참...저도 당황하니 말이 안나오더군요.

수의사 아저씨가 이것 저것 검사하고 하더니,


" 이 강아지 어디서 샀냐해??!!"

" 개시장에서 샀다해!!"

" 역시 그렇구먼해!!  돌림병 걸렸다해!!"


돌림병...??

처음에는 뭔지 잘 몰랐지만.... 나중에 조선족 동생을 데려와서 같이 이야기를 해보니..

정확한 사안은, 처음 갓태어난 강아지들을 여러 강아지들과 좋지 않은 환경에서 뒤엉켜서

판매를 하다보니...모두가 돌림병에 걸린다는 것이었습니다.


그전에 주사를 맞춰서, 안 걸리면 다행이지만, 만약 걸리면 대부분 1~2개월안에 죽는다고 하더군요.

개장수가 주사 다 맞췄다고 해서, 신경을 안썼던..제 불찰이 가장 컸죠..!!


" 그럼 어떻게 하냐해!! 얘 죽으면 나 안된다해!!"

" 일단 꾸준히 병원 데려오라해!! 계속 관리 해보자해!!"


하루에 병원에서 주사 맞추고...검사하고..하는 비용이 약 150위안이더군요...2만원 정도!!

그 당시 제가 좀 생활에 쪼들리고 있었던 터라, 매일 오라는 수의사에 말에 좀 망설여졌다는..

" 돈이 뭔지!!"

하지만...우리 뚱보가 살수만 있다면..!!! 그깟 돈이 문제랴!!

" 매일 오겠다해!! 살려만 달라해!!"


그날 부터 약 2주간의 간병 + 뚱보의 투병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하루씩 번갈아가면서 여친과 제가 돌보고..특히 낮에는 여친이 돌보기로 했죠.

그런데.... 약 1주일 정도 지나가니, 뚱보가 조금씩 걷기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 일어나라!! 날아라!! 오웃!! >.< "


조금의 생기를 찾은 뚱보의 모습에...세상에 신이 있긴 있구나 라는 생각마저 들정도 였죠.

그리고 수의사에세 감사하다는 말도 참 많이 했었습니다.

사실 그 동안 낑낑 대는 녀석의 모습에...마음이 계속 걸리고, 비록 동물이지만

말못할 고통을 저 어린 놈이 하고 있다는 생각에...울컥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이제 조금씩 희망이 보였었죠.


"차세대!! 빨리와..!! 뚱보가 다시 이상해!!"


헐... 뚱보 간식사러 애완견 센터에 왔다가 급하게 뛰어 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저번보다 심각하게 쓰러져 있는 것이었습니다.

아예 숨쉬는 소리가 들릴정도로....심하게 숨도 몰아쉬고....


"야!! 너 왜이래!! 일어나...! 이 시캬!

정말...죽음을 앞둔 강아지의 모습이었습니다.

눈이..뚱보가 눈물도 흘렀지만... 점점 일그러져가는 녀석에 모습에 마음이 너무 아팠죠.

그렇게 함께 뚱보를 안고 지새우다..살짝 잠이 들어버렸답니다.


그리고 새벽에 황급히 일어나니...

이미 뚱보는 싸늘하게 식어버렸답니다.

시체라는 말을 동물에게 쓸수 있는지 모르지만, 절 보면 재롱을 부리던 녀석이 이렇게

싸늘하게 더 이상 움직이지도 않는 시체가 되어버리니...

순간 너무 울컥하고...눈물이 나오더군요.



울고있던 여친에게,

"그래도 그동안...뚱보에게 할만큼 했어. 분명 녀석도 너 같은 주인을 만나서 행복했다고 생각할꺼야."

라고 다독이며..저는 뚱보를 묻으러 삽을 사고...집앞 공원에 묻어주었답니다.

묻으면서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순간적으로 화가났더랬습니다, 우리에게 뚱보를 팔았던 개주인에게,

그리고 결과를 알고 있었던 수의사에게 (분명 잘 관리하면 기운차릴거라 했는데 말이죠...)

하지만 제가 원해서 병원을 갔었던것이기 때문에..수의사에게 따질 수는 없었고,

개 주인을 찾으러 나갔지만...이미 그는 자취를 감추었죠!!


당시 수의사에게는...하루에 150위안씩 해서 2주동안 40만원이상의 돈을 바쳤는데...

그것도 좀 열받더군요!!

하지만..이미 죽은 뚱보는 돌아오지 않으니...그냥 가슴에 묻었답니다. 쩝.....



 
    차세대's 중국 개 구입 팁!! 



먼저...개 시장에서는 웬만하면 강아지를 구입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한국과는 다르게 중국에서는 개만 매매하는 시장이 있답니다.

별별 종이 다 있지만...아무래도 워낙에 출처도 모르고, 예방접종은 전혀 하지 않기때문에,

이미 병에 걸려서 판매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또 젊은층은 다르지만...중국에서는 개를 애완동물의 개념이 있기는 하지만,

한국만큼 가족으로 생각하지는 않는답니다.

죽으면 그냥 쓰레기통에 버린답니다. 이유는 동물을 묻으면 무슨 나쁜일이 찾아온다나

뭐라나....

그만큼 애완동물에 대한 관념이 다르기 때문에, 한국식으로 키우시려면

확실한 애완센터에서 구입하시고, 반드시 접종부터 하시기 바랍니다.

저의 불찰로 뚱보를 저세상으로 보내고 너무 후회를 했답니다!!


즐거운 일요일에 조금 안타까운 글을 날리네요~~

알찬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싸랑합니다~




제가 재미있게 보았었던 중국관련 서적입니다!

[ 이미지 클릭하시면 상세정보가 나와요!!]


추천과 댓글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전설이..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중국, 중국산성비 맞으면, 탈모, 중국물가, 중국유학

[생활의정보]
황제다이어트, 태보다이어트


아이고~ 오늘 이곳 대륙은 비가 쫄쫄쫄 오네요~

가끔은 이 비가...분위기도 잡히고 참 좋을때가 있지요... 호홋!!

이글을 보시는 님께서는 비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분위기 잡을때??




                                     < 노세노세 젊어서 노세!! >


아니면..이 비?? 오옷!!





하지만 대륙은...안타깝게도 저는 비가 올때면...

"비맞으면 머리빠져!! 안돼잉~"

....이랍니다...!! 흐억.....


중국은 산성비 문제가 정말 심각해서....

왜 우스개 소리로, 한국에서 비맞으면 탈모가 온다고 하는데..

중국에서는 정말 온답니다!!


특히 저희동네는 예전에 공업도시였기때문에.....

각종 공장에서 질산과 이산화황 (이런!! 이게 뭔지...안좋은 거여!!) 등이 끊임없이 배출되고...

환경이 그닥 좋지 않아 질산염이 크게 증대되어 중국은 산성비의..보고가...흐어억...


밑의 사진은...제가 비오는날에 우산이 없어서 화일로 머리를 가리고 왔는데...

화일에 뭍은 비가 마르면 이렇게 되더군요...


[생활의정보]
황제다이어트, 태보다이어트










흐억!! 이것을 머리에 맞는다고 생각하면..끔찍!!



요즘 환경관리를 시작한다고 하긴하는데...

아직은 멀지 않았나..싶습니다.


직접 보고 느끼면... 중국은 경제대국이 될날은 멀지 않았지만,

선진국이 되기에는 아직 멀었다는 것이 느껴지니까요.


중국으로 오시면...특히 북경 및 북부지역으로 오시는 분들은 비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주변에 중국에서 비 많이 맞아 탈모가 되신 고수님도 계셔서..에궁!!


즐거운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한주도 즐겁게 보내시고~ 사랑합니다!!


[생활의정보] 황제다이어트, 태보다이어트


추천은 올여름 비키니를 입을 복을 내려주나니..









                              차세대육체적의 추천 중국관련 서적입니다.

                               [ 더 자세한 정보는 이미지 클릭!!]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중국물가,중국문화,중국식당,중국물가,황사 


이 대륙에도 봄은 오는 건지 모랫 바람이 휭휭 부네요~
중국에서 봄이 왔음을 알리는 황사....컧......밖에 잠깐만 왔다갔다 해도 목 아프고..
죽겠습니당.

요즘 혐한 감정이 심하다고 하는데...
사실 전 한국 사람들이 그렇게 만행(?)을 부리는 것은 별로 본적이없는 관계로....
그래서 중국 언론에서 조작도 많이 하고 또 어쩔때는 우리 한국 사람들이
조금은 거만(?)한부분도 없지 않다고 생각을 하지만
그리 크게 실수를 하는것을 본적이 없어서리...훔....

조금 중국이 싫었던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
일은 어제 점심에 있었던 일이었습니다.






                                  < 주말이닷!! 놀러가잣!! >


저희 동네 제 1의 유명 한식 식당 ㅎㅎ ~ 서울 x 이란 음식점이 있습니다.
그나마 저희 동네 한식 집에서는 제일 깨끗하고 한국식으로 나와서 저도 자주 찾는데,...
점심시간이라서 그런지 역시 사람이 무지하게 많더군요.,


특히 이곳은 이 근처에서 일하는 한국 분들이 무지 하게 많습니다.
저랑 여자친구랑 다른 한명이랑 셋이서 밥을 먹고 이제
슬슬~ 돌아가려고 차를 마시고 있는데 갑자기 저쪽에서

"신발~!!"

이라고 종업원에게 정말 식당이 떠나가라 외치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 종업원이 안오자

"야!! 신발~ 신발~ xx (신발을 조금 바꾸면...아시죠?ㅎ ) 신발~~!!"

이렇게 큰소리로 떠드시는게...


한족 종업원 급 당황 ....이런 상황이 한 1분 정도 지나고 하여튼 신발 찾고 가는데..
좀 창피스럽 더군요... 연세도 지긋하셨던 분들이신데....( 한 50좀 넘으신것 같다는...)

사실 목소리 크고 시끄러운건 중국인들 이지만, 그분들이 만약 이곳이 한국이었다면 저렇게 했을까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좀 심했거든요...


에공 ,.. 환율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러는지...
사실 이런 분들은 극 소수 이지만, 안그랬으면 하는 바램이..
그냥 나름 여러 생각을 했던 하루 였습니다.


이 작은 곳에서 별로 하는것도 없는데... 이런 일은 처음이네요. 신선했습니당. 
다른것보다...외국에 나와있으면...한명한명이 민간외교관이니...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겠다...라는 생각이 든 하루였습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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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오~ 주말을 앞두고 쓰는 마지막 포스팅입니다~~
에구...오늘 갑자기 또 안개가 슬슬 끼는데....
토요일날 못나가믄 안되는데 말이죠~ ㅎㅎ

이번 포스팅에서는 주로 한국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중국에 대한 편견 몇가지
몇회에 걸쳐 한번 집필해보려 합니다.
사실 저도 중국오기전에...너무 안좋은 인상만 가지고 오다가...
막상 와서 보니 적잖이 다른부분이 참 많이 있었습니다.

문화와 생활, 그리고 사람들의 작은 습관까지...너무 달랐던것이 많았는데,
3년 반동안 부대끼며, 그전과 달라진 생각들을 한번 정리해보겠습니다!




              < 나는 중국오기전 맨날 길거리는 총싸움이 있는줄 알았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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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입견1. 중국은 한국의 70년대 수준이다??


보통 한국에 계신 분들이...주로 중국을 한국의 70년대 수준이라고들 많이들 이야기 하십니다.
저도 첨에 중국에 오기전 많이 듣다보니...

"중국은 분명 논밭 뿐일꺼야!!"

.... 라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었죠.
그런데 이게 웬걸!! 엄청나게 높은 고층 빌딩들..수많은 유흥업소와 레스토랑 등등...
제가 살고 있는 동네가 그닥 좋지많은 않은 동네라는 것을 감안하고,
또 북경이나 상해등의 도시에 가보면 한층 더 번화했다는 것을 알수가 있죠.

게다가 지금 상해의 집값은...한국을 이미 넘어섰습니다. ㄷㄷㄷ

또한 컴퓨터나 인터넷등도 한국에는 아직 못 미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이미 상당부분 발전했기 때문에 한국의 70년대라고는 생각할수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는...아마 한국의 90년대 초반 수준의 환경이라고 생각하시면 무난할듯 합니다.
물론 문화적인 부분에서는 많이 떨어지지만, 예전과 비슷하게 생각하시면 상당히 곤란할듯!!






■  선입견 2. 중국 사람들은 돈밖에 모른다??


대체적으로 많은 분들이 수긍하실 부분입니다.
"중국인들은 태생적으로 돈밖에 몰라!!"
"중국에서는 돈과 꽌시(빽)만 있으면 안되는게 없는 나라여!!"

정말 중국인들은 돈밖에 모르는 민족일까요?
제가 생각하는 답은, "no" 입니다.

중국의 장사꾼들은 타의추종을 불허합니다.
기가막히게 사람을 다뤄서 자신이 원하는 가격에 반드시 뽑아내죠.
예를 들어 만원짜리 신발이 있다면...처음에 10만원 가량을 불러댑니다. (10배 가량...ㄷㄷㄷ)

그리고 구매자와 계속되는 설전과 가격협상을 통해...
어느정도 적정 수준이 되면 매매를 하게 되지요.

중요한건 이런것들을 학교다닐때에 선생님들에게 배운다는 사실입니다.
중국의 경우....중국인들이 돈을 흥정하게 할수밖에 없는 그런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보통 중국의 물건에는 정가가 표기되어있지 않답니다.

이유는 각 도시마다 물가차이가 너무 크게 나기때문에, 정가로 매겨버리면 소득수준이 큰 도시 사람들은
너무 유리하고, 소득이 낮은 도시사람들이 불리하게 되기때문에 어느 한쪽으로 편중되는 것을
막기 위함입니다.

이런 흥정환경이 자리를 잡은 상황에서,

파는 사람은 당연히 비싸게 팔고 싶어하고.

사는 사람은 당연히 싸게 사고 싶어하고.


이것을 뭐라고 할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때로는 한국사람들은 외국인들에게만 비싸게 판다고 중국상인들을 뭐라고 합니다.
저번에 제가 동대문 갔었을때...뭐 한국도 그닥 다를 바는 없었던 듯 합니다...
정가가 없는 흥정의 문화에서는 피할수 없는듯....

그리고 중국인들의 경우에..정말 친한 친구(펑요우)에게는 돈을 아끼지 않고
대가없이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돈밖에 모른다고 할수 있을까요?
저는 "장사꾼들은 돈만 안다"라고 하는게 맞지 않나...싶습니다.






■  선입견 3. 중국 사람들은 지저분하다??


중국에 처음 온 사람들은 상당히 지저분한 중국의 환경에 놀래면서 정말 싫어하지요.
사실 어느정도 맞는 부분이 있습니다.

중국은 아직 사회주의식으로 일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식당이나 어디를 가도 그닥 깨끗하다는 느낌을 받지 못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또 사람들도 잘 씻지 않고, 냄새가 많이 난다고 이야기들을 하지요.

하지만 근래 들어.... 중국사회도 변함에 따라 사람들의 위생과 서비스환경에 대한 처우등이
상당부분 변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서비스의 경우..요즘은 종업원들은 특별교육을 받을 정도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요.
위생에 관해서도 정말 싸구려 식당이 아닌이상에는 최대한 많이 깨끗하게 하려는 것이 많이
보입니다.

세번째 선입견은....지금까지는 맞았지만, 변화하고 있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중국의 한국교민들 사이에서는 그런 말이 있습니다.

"중국 사람들이 버스정류장에서 줄서서 타면, 
 한국인들은 모두 본국으로 돌아가야한다"


이말은 이제 중국이 경제와 더불어 문화까지 발전하면....한국인들이 중국에서 설 자리는
점점 없어진다는 말이지요.

어쩌면...이런 중국의 더딘 문화발전이 아직은 코리아파워를 이곳에서 보여줄수 있는
그런 힘이라고 많이들 말씀하시는군요.

오늘은 먼저 세가지 선입견을 적어내려갔는데....급하게 쓰다보니 횡설수설 한것 같네요. ^^:::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추천과 댓글은 올 여름 비키니를 착용하는 축복이 내릴지니..




 제가 중국오기전에 즐겨본 한비야의 중국견문록과, 요즘 보는 후진타오 이야기 입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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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것이....오늘따라 이 차세대육체적의 가슴이 적시는군욧!!
어제 오늘 중국에는 폭우가 쏟아졌답니다.
어린이날을 맞아...즐겁게 룰루랄라~ 하고 나가서 놀려고 했다가..비만 쫄딱맞고
돌아왔다는 슬픈전설이...쿨럭......

오늘 포스팅 제목을 보셨을때...어느정도 중국에 대해 아시는 분들은 파악하셨을수도 있고,
그렇지 못하신 분들도 있으실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중국에는 태어날때부터 2개국어를 할수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중국말도 유창하지만...우리의 한국말도 유창하게 하는 그런 민족이 이 세상에 존재했던
것이무니다!!

오옷...우리의 훈민정음이 이 중국대륙에도 널리 퍼져있는 것인가??

때는 3년전으로 제가 막 중국에 왔었던 때였습니다.


" 난 중국말을 못한다해!!"

당시 저는 중국어 공부를 약....2주에 걸쳐 발음과 성조를 속독으로 공부를 했죠.
하지만 역시 2주로는...기본대화마저 역부족!!
전혀 대화가 되지 않다보니 공항에서 숙소가는 것도 아버지 없이는(당시 아버지께서 중국에서
사업을 하셨답니다.) 안되었기 때문에 저를 픽업하러 나오신 것이지요!

중국어가 한마디도 되지 않다보니..영어가 통하지 않는 세관원의 공격과 비난을 한몸에 받으며
어케어케 공항을 빠져나왔더니!!





"아부지!! 저 중국왔시유!!"

오오,...이산가족을 상봉하듯이 아버지를 만났답니다.
그런데 옆에 못보던 남자분이 한분 계시더군요. 외모로 보아하니...한국사람은 아니고...
100% 중국사람이라고 느껴진 차세대 육체적!!

그래...2주간 내가 갈고 닦은 중국어를 보여주겠어...

"니니...니 하옷!!" 나는 차세대육체적 이다해!!"

후옷...내가 생각해도 발음은 비록 후졌다만, 외국인이란것을 감안하면 알아듣겠지!!

" 그래? 중국말 잘허네!! 오느라 수고했쪄!!"

...........................순간 약 3초간 멍을 때리며....
아닛!! 이럴수가!! 대체 몇년을 공부했기에 한국말을 저렇게 잘하는 거지??
게다가 외모는 공부할 인상도 아닌데 이 아저씨는 대체 뉘긴겨!!


       

                                      < 이럴것 같았는데!! ㄷㄷㄷ >

인상은 몇백의 수하를 거느린것 같이 생긴 삭발아저씨가 이렇게 이야기를 하니

정말 궁금해 미칠지경이 된것입니다!
약간의 사투리이지만.. 한국말을 어찌 저렇게 잘할수가 있는건지 너무 궁금했던 것이죠.
게다가 집에가는 도중에 택시기사 아찌랑 중국말도 너무 잘하고!! 오잉...이게 머지...

"아저씨!! 아저씨는 한국말 공부 얼마나 하셨어요??!!"
"태어날때 부터 했지!! 호호!!"
"에이!! 말도 안되요!! 어떻게 중국에서 그렇게 공부를 할수가 있어요??"
"난 조선족이니깐!!"

오잉...조선족?? 그게 뭐지??

"아부지!! 조선족이 뭐에요?"
"이런...중국온단 넘이 조선족도 몰러?? 조선족이 조선족이여!!"

지금이야 조선족 사람들이 워낙에 한국에서 일도 많이 하고 그렇지만..
당시 저는 중국에 그닥 관심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조선족의 존재 자체를 모르고 있었던 것입니다.

"연변사람들 들어봤지? 그게 조선족이여!!"

마지막에 아부지가 해주신 말에...그제서야 조금이나마 알수가 있었습니다.
그려!! 이수영이 예전에 연변말투 흉내낸다고 텔레비에서 그랬었지!!




아마 조선족들을 모르고 있으실 분들도 계실것 같아 자료를 보여드립니닷!!

[더많은 정보] 유학,자료

 

    중국 둥베이[] 지방의 랴오닝[]·지린[]·헤이룽장[] 등 삼성()과 그 밖의 중국땅에 
    흩어져 거주하고 있는 한민족() 혈통을 지닌 중국 국적의 주민들을 말한다.

   한말()에 외세의 침노로 한국의 국권이 흔들리면서 나라 안팎이 어지러워지자, 새로운 생활 터전을 찾아
   조국을 등지고 둥베이 지방과
러시아시베리아로 이주해 가는 한국교포의 수가 갑자기 늘어났다.
   이 유민()의 행렬은 나라가 일제에 강점되면서 더욱 늘어났다. 게다가 토지조사 등의 명목으로 일제가
   한국인의 농토를 잠식하고 강제수탈하자 땅을 잃은 농민과 생업을 상실한 유랑민은 더욱 그 수효가 늘어나서
   전국에서 만주(滿)로 흘러 들어갔다.

   이 유민의 대열에는 조국 광복과 국권회복을 다짐하며, 독립투쟁을 하기 위하여 조국으로부터 망명해 가는
   독립운동가도 많았다. 여러 경로로 만주땅에 흘러든 이들 한교()들은, 거기에서
불모지를 개간하고
   산림을 개척하여 어렵게 생활 터전을 닦아 나갔다.
   그렇게 해서 마련된 한인 마을에는
독립군이 뿌리를 내리었고, 갖은 고초를 겪으면서 교민들의 개간생활과
   조국광복을 위한 독립투쟁이 연계를 이루고 어울려 이어져 갔다.

   일제에 의해 만주사변중일전쟁이 일어나고, 만주가 더욱 개척되면서 한국인의 이주는 더더욱 활발해졌다.
   한국에서 나는 쌀 약 1,500만 섬 중 1,000만 섬 이상을 일제가 수탈해 가니, 절량()에 허덕이는
   한국 농민은 개간할 황무지가 있는 만주로 몰려갈 수밖에 없었다. 이리하여 8·15광복으로 일제가 패망하였을
   때에는 본국에 생활근거가 없는
조선인이, 조국 귀환을 못하고 만주에 무수히 처져 남게 되었다.
   이들이 조선족의 1세대요 거기서 난 자손이 2세대들이 되었다.

   게다가 조국이 3·8선 때문에 남북으로 갈리고, 이념과 체제가 다른 두 개의 정부가 들어서자,
   조선족의 일부는 중국정권과 밀착된 북한으로 들어갔고, 상당수의 조선족은 그대로 둥베이 지방을 비롯한
   중국땅에 처져서 어렵고 가난한 생활을 해오고 있다. 현재 독립운동가의 유족들을 포함한 약 200만 정도로
   추산되는 조선족은 국적이 중국인이므로 모국에의 귀환이 성사되기 어려운 현상황에서는 중국땅에 거주하는
   소수민족으로서 그곳에 착실하게 정착해 가는 이외에 다른 선택의 여지는 없는 상태로
   나날이 중국화되어 가고 있다.

    - 네이버 백과사전
     






                               < 그들도 이렇게 한국식 결혼을 하는데!!>


말그대로...이 조선족들은 예전 독립군들의 자손도 섞여있는 개념상으로는 한국의 동포이지만, 
이젠 중국화가 되어서 자신이 한국인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그닥 없는게 안타까울 뿐이죠.

조선족들은 한국어와 중국어 2개의 언어를 유창하게 구사한답니다!
그래서 부러워하는 사람들도 간혹있지만, 과연 그게 정말 좋은것일까요??

그들의 언어에는 깊이가 없답니다.
왜냐하면 생활언어나 웬만한 건 모두 가능하지만, 정말 깊이있는 대화는 하기가 힘들기 때문이랍니다!
특히 한국어 중 외래어는 한국사람들과의 교류가 많거나, 한국에서 오래도록 있었던 사람들은
알지만 대부분의 조선족들은 그닥 잘 알지 못하죠!!
중국말도 마찬가지로...한족들 만큼은 할수가 없죠.

그리고..
이젠 안타깝게도 조선족들 자체도 자신들이 한국인이라는 것에 대한 자각은 그다지 크지 않답니다.
오히려 자신들이 나고 자란...중국을 고향으로 생각하고 있지요.
한국을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는 조선족 3세대도 참 많아서 한인사회에 조선족에 대한 문제나
갈등이 무지하게 많답니다.

부정할수 없는것은...한국인들이 중국에 정착하는데에 가장 큰 도움을 준 수혜자가 또
아이러니하게 조선족 사람들이랍니다.
일본사람들이 중국에 정착하기가 힘든 이유중 하나 역시 조선족들처럼 도와줄수 있는 존재들이
없다는 이야기도 많지요.

지금 우리도 남북으로 갈라져 모두 흩어져있는 동포들이 모두 뭉치면 얼마나 많은 업적을
이룰수 있을까요?
처음에는 글을 시작할때에 재미있게 시작하려고 쓴글인데 쓰다보니 웬지 좀 씁쓸~하네요!!ㅎㅎ

자~ 그럼 무거운 글은 여기까지 쓰고, 즐거운 저녁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추천과 댓글은 올 여름 비키니를 입을 축복이 내릴지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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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내일은 드디어 즐거운 어린이날입니다!!
우오옷~~!!
주말이 지나고~ 월요병도 없이 지나가는 이 한주가 너무 즐겁네요. ㅎㅎ

자..그렇다면 거두절미 하고,
사람이 살아가기위해서 가장 필요한것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밥? 옷? 집...여자?? 혹은 남자?? 오오옷~~
....너무 많지만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될 것은 바로

물水 이죠!!

오늘은 중국의 물에 관해 한번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합니다.
중국으로 가려고 한국에서 준비중일때..많이 들었던 말중에 하나가 바로,

" 중국물은 별로 안좋아서 계속 먹으면 이빨까매져!! 속도 디비져!!"
..... 
였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이여사(저의 어머니)께서는 항상,

"생수가 더 못믿어!! 아무리 디러워도 끓이면 다 뒤여!! 끓여 묵어라~!~"
.... 
라고 하셨답니다.

저희 집은 지금까지 항상 수돗물을 끓여먹는 집안이었답니다.
그나마 생수보다 더욱 안전(?)하다는 어머님의 방침하에....익숙해지다보니 수돗물에
녹차나 보리차등을 넣고 끓여서 먹었더랬죠.

"내 창자는 쇠창자!! 위장은 강철위장!!"

더러우면 어떠랴..끓이면 다 된다, 세균있으면 어떠랴...내 위장이 다 처리한다....





"중국은 너무 재미있쩌!!"

듣던대로...좀 지저번스 하긴 했지만, 막상 와보니 그다지 듣던 정도는 아니더군욧!!
황사가 몰아치고, 공공장소가 그닥 깨끗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사람 사는 동네라 그런지
다 비슷비슷 하더군요.
샤워할때 보면 그닥 더러운것 같지도 않고..뭐 나름...생각보다 견딜만 한것이었스무니다.

그러던 어느날이었습니다.
"즐거운 일요일!! 나가놀려면 예쁘게 준비해야지!!"
그날따라 약속이 많아 오랜만에 예쁘게 꾸미려는 차세대 육체적, 세수를 하려고 (세수가 저에게는
꾸미는것...ㅋ) 물을 받아오고 있던중,

"띵동!! 니하오!! 옆집이다해!!"
얼레...담아놓던 수도를 잠그고 잠시 이웃이 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죠.
그리고 다시 세수를 하려고 하던 찰나, 잠시 담아놓은 물을 보니...

허걱

물에 이상한 돌같은 가루가 엄청나게 많았던 것입니다!!
밑의 사진은 직접 제가 찍은 실사입니다.




     < 크헉...정말 깜짝 놀랬다는!! 이게 머여!! 웃자고 하는게 아니라...직접 찍은 사진이여!!>




이런이런!! 지금까지 내가 이런 물론 샤워하고 나의 온몸 구석구석을 닦았단 말인가!!
사람이 심리적인 것이 크다고...그전까진 멀쩡했던 사지육신이 갑자기 근지러워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거 이제 앞으로 어떻게 살지!!"

그랬던 것입니다...수돗물도 끓여서 먹으면 다된다는 우리 어머니의 말씀, 다...

중국에선 통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중국에서는 물이 안 좋다는 말은, 물 자체가 좋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급수시설등이 노화된것이 많아 이동과정중 수질이 악화 된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그리고 위 사진의 저 물질은 석회 입니다. 

석회의 경우에는 끓여먹는다고 해도 그대로 남기때문에 소용이 없습니다. 
결국 저는..우리 어머니의 말씀을 거역하고, 그날부터 생수(광천수라고 합니다요!!중국에선)
를 시켜먹기로 했지요 주륵....

다행히 씻는데는 석회가 있다고 해도 그닥 해롭지는 않다고 하는군요.

물론 깨끗한 도시는 괜찮지만, 아직 대부분의 도시의 물은 이렇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잘 모르는데..담아 놓고 한참을 두면 물에 이상한 가루가 마법처럼(?)
가라앉는 답니다.
대륙의 마술...크허헉!!

빨리 수질이 개선이 되었으면 하련만...언제쯤 되련지!!

중국에 앞으로 오시는 분들도 아토피나 피부염이 있으신 분들은 만반의 준비를 하고 건너오세용!
물갈이 심하게 합니다요~~


즐거운 휴일입니다!
가족과 함께 어린이날 즐겁게 즐기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추천은 올 여름 비키니를 입을수 있는 행운을 가져다 줍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중국관련 서적들입니다! 특히 후진타오와 한비야 도서를 감명깊게 읽었죠.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상세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안녕하세요~ 차세대육체적입니다!!
주말내내 블로그를 쉬었더니....너무나 오고 싶었었다는!! ㅜㅜ
오늘도 하루종일 일이 있어서 글을 이제야 쓰네요 호홋.


저는 퇴근하고 저녁 12시 쯤에 항상 예능프로그램을 하나씩 보고 잔답니다.
평일에는 특히 할것도 없고!! 술마시는것도 별로고!! 해서
주로 책을 읽다...12시쯤 되면 하나씩 보고 자곤 하지요.


중국에서 계시는 분들을 위한 하나의 작은 팁을 드립니다요...ㅋㅋ
www.1disk.com  이 사이트에서는 웬만한 예능프로그램은 다 볼수 있고,
또 좀 오래된 프로그램들도 다 있어서...3년간 사용한 사이트중에서 가장 훌륭한(?)
퀄리티를 자랑하죠!!  꼭 한번씩들 사용해 보시길...

몇 개월전의 일이었습니다.
"오늘은 수요일!! 어제는 예능프로 뭐했었지??"
(보통 중국사이트에는 하루지나서 올라온답니다.)
그렇습니다.

화요일은 바로 강심장과 승승장구가 하는날, 그렇다면....빨리 승승장구를 보고
강심장까지 사수를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지요!!
태연과 강심장 사이에서 많은 고민을 했답니다.
그래서 먼저 승승장구 사수!! 그리고 강심장까지!!
아아...수요일은 그래서 체력이 다한 답니다요. 오옷....



"지금부터 즐거운 TV보는 시간이여!!"

아아...나의 중국생활을 달래주는 태연이여...이름도 상큼하구나.
오옷...끝나간다.......슬프지만...이 마음 뒤로하고 강심장 사수!!

그 날의 방송은 장나라가 나왔었더랩니다.
아시다시피 장나라는 중국에서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답니다.
지금이야 예전보다 덜하지만 제가 처음 중국에 왔을때만해도 정말 대부분의 중국사람들이
다 알고 있을 정도로 상당한 유명세를 날리고 있었더랬죠.

오늘 토크 제목도 중국과 관련이 있는것이....
한번 지켜보기로 했었더랬습니다.





"안돼!! 그런말 하면 중국인터넷 난리 난단 말여!!"

그날 토크 내용이...자신의 영화홍보내용이었지만....이런...
갑자기 처음에 장나라의...
"집에 돈이 떨어질때마다 중국을 자꾸 간다."
이런말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중국에서는 한국의 예능프로그램과 드라마가 인기가 많은 덕분에,
대부분이 번역이 되어 중국으로 유출됩니다.
물론 어둠의 경로로도 엄청나게 많이 퍼져있지요.
거기다 번역본이라는 것이....중국은 직역을 하기때문에 느낌상으로 상당히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아 다르고 어 다르듯이, 중국에서도 제멋대로들 번역을 하기때문에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더 심각하게 받아들인다는 이야기이지요.

물론 그런말을 한 자체가 잘못되었지만...

한 인터넷 사이트에 올라와 있더군요.

.....................................................................................................................................................


新浪云南昆明 ?友胥希 ?
난 저 프로그램 보다가 깜짝 놀랐잖아..요새 사람들은 외국인이건 홍콩인이건 대만이이건 다 대륙으로 와서
돈을 벌어가지, 모두 다 알듯이, 장나라가 저렇게 말을 했으니..
이제 중국인들은 저런 한국인들을 거부하길 바래. 저 한국인만 저런게 아니라 모든 한국인이 그래..
그녀에게 돈을 벌게 하느니, 홍콩이나 대만 연예인한테 주는게 낫겠다.


新浪 ?友 ?水 ?的月亮船
저 여자는 자기 돈 줄이 어서 나오는 줄도 모르네. 원래 별 감정없었는데, 진짜 싫어진다.
우리 중국에도 스타 많으니까, 당신은 한국에나 가 계시길....


新浪美 ? ?友flora5263
내말이 그말이야


新浪山 ?淄博 ?友看看看看9
가식적인 여자 같으니라고


新浪 ?友lynn0613
솔직히 말하면 중국에서 돈벌기 좋지. 대만이나 한국, 해외 연예인들 돈벌어가는 걸 보라구.
아무튼 난 안팔아줄꺼야.


新浪浙江 ?州 ?友 ?是我的博客
저 말들은 장나라가 말을 잘못하고 말고 따질게 아냐.. 좀 자세히 따져보자고.
책임을 물을꺼면, 저 프로 자막에 문제가 있다고 봐.
너네가 장나라 보기 싫으면 안봐두 돼!! 하지만 이렇게 오해들은 하지 말자고!!


新浪 ?友shoufunara
겨우 저 장면들만 갖고 이러쿵 저러쿵. 이러는 거 너무 유치하고 뻔뻔하지 않나..
전부 내용을 지도 않았으면서, 전체 내용을 보도하지도 않는.. 이 싸이트 진짜 무책임하네


新浪 ?友shoufunara
장나라가 중국에서 얼마나 많은 선행을 했는데. 그렇게 많은 기부를 했을 땐 너네가 감사한단
댓글 하나도 안 달았으면서.. 이런 불분명한 사건에는 죽자고 달라붙어서 공격하다니, 너네 정말 뻔뻔하다!


新浪四川 ? ? ?友 ? ? ?
우물에 빠진 사람에게 돌을 던지는 격이군


新浪浙江 ?州 ?友 ?是我的博客
전체적 내용을 -지도 않았으면서, 한부분만 갖고 이러지 말자고!! 인간적으로 좀!!! 중국에 와서 돈을 벌어갔건 말건, 다 자기 능력인거지!!


新浪湖北 ?友我要快 ?sa
모두다 가식이었어, 토나와


新浪 ? ?沈 ? ?友mlgzy
매체가 겨우 몇장사진에 근거해 보도를 내보다니, 정말 무책임하게 한 사람을 비난하는 것이며,
독자를 오도시키는 보도군!! 정말 웃기고 나빴다!!... "매번 제작비가 필요할때마다, 중국 대륙에와서
돈번다"..이런말을 장나라가 자기입으로 직접 말했어? 저 웃긴 자막이 내보낸 거겠지. 동영상을 보라고,
오케이? 그 외에도 그녀는 중국에서 막대한 기부를 하고, 요양원이나 사천지진 지역에도 찾아갔다고.


新浪四川 ?友e3edddd
저말은 장나라가 직접 한거야, 중국인은 한국인을 곧잘 좋아하지만, 한국인은 명백히 중국을
돈버는 시장으로 여기지. 한국인이 뭐 그리 좋나?


新浪北京 ?友mixixi2009
기가 막히는 여자네, 자기가 그렇게 중국에서 대단한 줄 알어


新浪四川 ?友手机用 ?
딴걸 막론하고, 그녀가 부르는 중국노래는 진짜 못들어주겠어! 환경보호를 위해서라도 입다물고 있어야해!


新浪浙江 ?友celia080901
'그녀는 중국에서 막대한 기부를 하고, 요양원이나 사천지진 지역에도 갔다....' 그렇다면
그녀의 그 돈은 어서 나온거야? 너두 참 답없다. 저런 한국의 이류 가수나 좋아하고 말이야...


新浪 ? ? ?州 ?友 ? ?
방법이 없지. 중국 ?은 애들은 다들 한국 연예인을 ?아다니니... 자국에도 수 많은 미남미녀
스타가 있는데 좋아하지도 않고, 한국 연예인을 좋아하더라


新浪湖南 ?沙 ?友盛夏
한 장면만 보고 판단하지 말자. 너무 극단적이 잖아. 너네가 그녀를 평가할 자격이나 있어?
 그녀를 이해하지 못하면, 이런 악플 달지도 말라고. 저런 몇문장만 보고 악플다는거, 정말 수준이하다.
스스로의 이미지를 깎아먹는 일이고, 더 나아가선 중국 전체 네티즌 이미지를 깎아먹는 짓이야.


新浪江 ?南京 ?友ellen19871258
경멸스럽다. 중국에 못들오게해. 정말 기막히는 여자야.


新浪 ? ? ?友我 ?吃 ?果和 ?
철처하게 묻어버려야해!!!!!!!!!!!!!!!!!


新浪 ? ? ?莞 ?友yinyinzhishan
난 내내 한국연예인들을 좋아하지 않았어. 설마 당신들은 모르고 있는건가? 한국은 원래 중국을 적으로
여기고, 심지어 많은 한국인들은 중국을 침공하고 싶어한다고. 현재의 일본과 비교해봤을 때 더 나쁜 놈들이야.


新浪 ? ? ?莞 ?友yinyinzhishan
참 이해가 안돼. 이런 분위기 속에서도 수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한국연예인을 좋아하고 한국드라마를 보다니. 이제 다들 봤지? 한국연예인들은 근본적으로 중국을 돈줄로만 여기는 거라고.


新浪福建 ?德 ?友lsmyje
너네 참 과격하다. 돈 안벌어가는 연예인이 어디있다고? 다 자기능력에 따라 돈벌어가는거지..


新浪重 ? ?友文倪to518
나도 역시 '강심장'을 본 한사람인데, 이 뉴스는 사실이야. 나도 저거 보고 굉장히 기분이 안좋았어.
예전에는 그녀를 귀엽다고 생각했거든..하지만 중국의 수많은 그녀의 지지자들에게, 그녀가 진심으로
대하든지 말던지..사람과 사람의 관계는 상대적인 거고 속고 속이는 것 같아. 언젠가는 밝혀질 날이 오겠지...


新浪湖南 ?沙 ?友盛夏
그건 자막의 문제라니까.. 친구여,, 그렇게 너무 비판은 하지 말아줘..


新浪北京 ?友 ? ? ? ?想
장나라 팬들은 그만 좀 옹호해줘, 편 들 수록 더 반감만 생긴다..


新浪安徽 ?友aaaa ?
중국에서 돈벌기 좋지? 외국 사람들은 돈없으면 꼭 중국오더라.


新浪云南 ?友朋心永 ?
나 원래 장나라 좋아했는데 저런말 들으니까 확 싫어진다. 비록 지금도 여전히 한국의 한 아이돌 그룹에
푹 빠져있긴 하지만 장나라가 저런말한 것을 들으니, 이건 좋고말고의 문제를 떠난 것 같아.
이건 민족간의 문제라고! 그녀는 대체 우리 중국을 뭘로 여기는 거야?


新浪英 ? ?友cederala
어이없는 여자..


新浪 ?友花花111222333
자기가 뭐라도 되는 줄 아나봐. 예전엔 좋아했지만... 이젠 그냥 죽어버려!!


新浪云南昆明 ?友胥希 ?
젠장맞을..


新浪四川 ?友hongnara
오해한 것들 아닌가? 나도 저거 봤거든. 강호동이랑 이승기가 진행하는 <강심장>이야. 그녀가
자주 중국에 온다고 말한 건 말야, 그녀가 돈을 좀 벌면, 아버지가 가져가서 다 영화찍는 돈으로 쓴다고
말하다가 나온거야. 글을 쓸때 좀 조심하자고. 남의 명예를 실추시키지 말자.


新浪北京 ?友毛毛
이제 그녀를 장따마(大 ?;큰엄마)라 부르자.


新浪山西晋城 ?友di87gby6
진짜 열받어...


新浪 ? ? ?友安可童
옹호해대는 몇몇 팬들은 말야, 그냥 한국가서 그녀한테 돈을 주지 그래, 안아깝잖아! 니네 공주님을
여기 중국까지 오게해서 우리 눈을 더럽히지 말고... 나는 볼려고 하지도 않았지만, 너네는 이 신문
저 신문 게시판에 광고를 해대니..장님이 아닌 이상에야 다 보겠지.. 제발 부탁이다~~


新浪希 ? ?友loveyun526
장나라는 자신의 발언에 대해 후회할 것이라고 생각해. 그녀는 아마 한국 연예계뉴스가
중국 인터넷에 이렇게까지 영향력을 미칠 줄 몰랐을꺼야.


新浪湖北 ?友cheer67
자막 상으로 '나는 자주 중국에 가서 돈을 번다'고 했는데, 이건 오해할만한게 아니야.
그녀가 저렇게 말했으니까 다들 그렇게 듣는거지. 게다가 실제로 그녀는 돈 벌어갔잖아!!



Copyright 쩐다쩜넷 http://www.jjunda.net
개인은 출처 밝히면 재배포 환영!!
쩐다쩜넷 번역기자= 도라에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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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렇게...번역이 되어 나가네요..쩝...>



보시다시피...비난댓글이 엄청나게 달렸지요..쩝...
대충 이럴줄은 알았건만...

장나라의 경우에는 아쉬웠던 것이, 중국현지에서 장나라는 정말 많은 선행을
베풀었으며, 외국인 치고 정말 국민적인 사랑을 받은배우였는데
말한마디에 많은 곤욕을 치루어야 했었죠.

이젠 정말 미디어도 국제적이고...한국의 예능 프로는 중국에서는 특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다른것보다...저는 왜 제작진에서 편집을 안했는지가 궁금합니다.
굳이 그렇게 해서 한국이미지를 깎고, 배우의 이미지를 저렇게 깎아먹나..싶을 정도로요.
예전에 멕라이언이 샴푸 발언 한번 했다가 한국에서 호되게 혼난 경우도 있었는데 말이죠.

게다가 강심장에서 홍석천이 했던 월드컵 상대방 선수 술먹인 사건도 미디어에서는
무조건 잘라줘야 합니다.
만약 그런것이 알려진다면...어떻게 되었을까요??

아직 한국의 이미지가 일본보다는 이곳 중국에서는 훨씬 좋습니다.
혹자들은 혐한론을 이야기 하고있지만...그래도 아직은...

특히 중국에서 한국의 위치는, 연예인들의 역할이 무척이나 큽니다.
한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아직은 무척이나 많기 때문이죠.
거리를 걷다보면...한국노래가 많이 흘러나오고!!
(우리나라에서 중국이나 일본노래...길거리에서 들어보신적 있으신가요??)
한국포스터가 길거리를 장식하는 것을 보면 참 자랑 스러웠는데 말이죠.

연예인들의 발언, 무척이나 중요하죠.
댓글이나 말 한마디로 그 나라의 이미지가 변할수도 있습니다.
워낙에 말많은 세상이라서요...참....



 



제가 가장 좋아하는 중국관련 서적들입니다! 특히 후진타오와 한비야 도서를 감명깊게 읽었죠.
한비야의 경우에는 중국가기전에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고, 후진타오 이야기는
중국의 역사를 아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유학을 꿈꾸시는 분은 한비야, 사업적으로는 후진타오 이야기를 보시면 중국의
전반적인 역사와 사회구조가 눈에 보입니다용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상세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좋은 아침입니다~ 차세대 육체적입니다!

벌써 수요일이네요~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갈줄은 상상도 못하건만...

주말에 뭐해야할지~ 고민고민 합니다~ ㅋㅋ


예전에 말씀드렸지만 외국에 살다보니 외국인들과 밥을 먹을때가 많습니다.

많은 나라는 아니지만 주로 우리나라와 가장 관련이 깊은 세나라인 미국,중국,일본인들과

가장 많이 어울리고, 간혹 아프리카 애들과도..ㅋㅋ

그렇게 식사도 하고 놀다보면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이 아무래도 계산할때가 될때가 많은데,

이것 역시 각나라별로 많이 다르더이다.







                    < 계산이 중요하긴 참 중요하죠. ㅋㅋ> - 네이버 이미지 검색



아무래도 서로서로의 문화차이를 존중해주면서 계산을 하면 문제될것 없이 잘 끝나지만, 때로는

그렇지 못해 한번 만나고 그 다음 부터 만나지 않게 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는데,

그래서 한번 정리해 봤습니다.


각 나라별 계산 방법은??


먼저 우리나라야 뭐....친구끼리는 주로 더치페이하고 선후배나 나이에 따라 내는것도 조금

다르고,....물론 매일 만나는 사람이면 더치를 주로 하는 스타일이죠!!

매일 만나고 같이 밥먹는데 쏘고 그럴 이유는 없으니...ㅋ






출처 - 뉴시스


먼저 대륙의 나라, 중국 사람입니다.


아무래도 중국에 살다보니 중국사람들과의 교류가 가장 많은 편인데,


가장 배짱(?)있게 큰손이 많습니다.

우리나라와 거의 비슷한 의식을 가지고 있으며, (물론 다른 방면에서는 틀린구석이 훨씬~ 많죠.)

주로 더치페이를 하는것을 상당히 쪽팔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죠.

처음에 중국 사람들과 밥을 먹으면 아무래도 한국사람들이 돈이 더 많으니까

오늘은 내가 낼게~ 하면 "뿌씽뿌씽~~ 워칭커~ 안돼안돼~ 내가 쏠게~"

이러면서 화까지 냅니다. 처음에는 부담스러웠었는데 지나다보면 오오...참 좋은 친구들이구나~

라고 생각하며 그냥 얻어먹게 돼죠..ㅋㅋ


주로 친해지면 펑요우(친구)라고 되면 간쓸개 다빼주는 것이 중국사람이라...

(물론 이 펑요우가 되기까지가 힘들죠.)

속정이 깊은것이 중국 사람들입니다.

저는 이곳 중국 사람들을 두 부류로 나누고 삽니다.

1. 친한 중국사람        2. 모르는 중국x들

친해지면 정말 좋고 안 친하면...그냥 좀 아직은 문화시민이 되기는 먼~ 중국 사람들이지요.










가까우면서도 먼나라, 일본 사람들은?


중국 사람 다음으로 많이 어울렸던 일본 사람들입니다.


일본 사람들은 뭐랄까...굉장히 깔끔한 성격과 스타일이 많습니다.

그리고 귀여운 면도 있고....

"오이시~~~~~~"요럴때..ㅋㅋ


밥을 먹고 계산할때는 살때도 있고 더치페이도 있는데, 주로 더치페이가 많습니다.

저와 친구가 28살때 23살 일본 여학생 2명과 밥을 먹는데, 계산할때 자기들 분의 돈을

내놓는데, 저희가 그 당시 "처음이니까 우리가 낼께~" 이러면서 사려고 했는데

끝끝내 돈을 쥐어주는 것을 보면서, 서로 조금 기분이 나빴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후에 서로의 문화 차이를 이야기 하면서,

"일본에서는 밥값이 매우 비싸서 친구들간에는 무조건 더치페이를 한다. 물론

이곳에서는 밥값이 싸지만, 이게 습관이라 얻어먹으면 마음이 찜찜하다."

환경적인 요인 탓에 거의 완벽하게 더치페이를 실행하는 일본 사람들이었습니다.






출처 - 뉴시스


★ 그리고 너무너무~ 멀어서 달라 슬픈 나라~ 미국 사람들이여~


미국 사람들이야 뭐...


다 알다시피 아주 확실한 더치페이를 합니다.

하지만 뭐랄까. 일본 사람들과는 조금 다른 더치페이 방식인데,

한국 사람과 중국사람이 더치페이를 좀 부끄러워 한다고 하면, 일본사람들은

더치페이이지만 조금 유들이 있는 더치,

미국 사람들은 완전무결 더치페이 이더라.


한번 술을 같이 마신적이 있는데, 한국 사람은 저와 친구ㅡ 나머지는 싸그리 미국인들이었는데,

나중에 계산을 할때 마신 맥주병 숫자를 요래요래 세더니 마신 맥주 숫자대로 계산을

하더이다!! (물론 요건 약간 심한 경우)

약간 벙쪘지만 어케보면 요게 맞는 것같은 기분도 들고..호호.


또 한번은 미국인 교수와 한국친구 3인이서 함께 학교앞 싸구려 만두를 먹으러 간적이

있었습니다.

아주 싼 곳이라 네명이서 먹어도 한 3000원(물론 중국돈 계산이고 한국돈으로 계산시에...)

 정도면 배터지게 먹지요.

역시 계산할때 즈음 되면 얼마 안되는 돈이지만 애매해지지 않겠습니까.

외국인이 있을때는 더 그런데...


역시 우리의 멋진 미국인 교수가

3000나누기 4.........를 정확하게 해서 750원으로 정확하게 나누어 우리에게

주고, 먼저 간다고 하고 가더군요.

그리고 남은 우리들이 2000원..ㅋ 을 계산하고 떠나간 기억이 나네요.



이제 돌아갈수는 없지만, 너무 좋았던 3년전 유학생활을 떠올려보니

웃음이 많이 나네요.

뭐니뭐니해도 가장 좋은 계산은 서로에게 부담가지 않는 선에서 함께

어우러지는 것이겠지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


# 재발행글입니다.




출처 - 네이버 이미지 검색







제가 가장 좋아하는 중국관련 서적들입니다! 특히 후진타오와 한비야 도서를 감명깊게 읽었죠.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상세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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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즐거운 아침입니다~ ^^

어제저녁에 아주 기분 좋은 일이 있어서..(블로그 관련 말구요~ ^^)

오늘 하루 내내 행복할것 같은차세대 육체적입니다~ㅎㅎ

 

제가 중국오기 전에,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중국어는 정말 어려버!! 빡시게 공부안하면 효과 없을껄!!"

이라는 말들을 주변에서 너무 많이 들었더랬습니다.

 

겁도 나고 해서..약 6개월 간 열심히 중국어를 공부했었답니다.

" 니 시파로마!! 헌 하오츠!! ( 너 밥먹었냐!! 아주 맛있다!!) "

재미있게 중국어를 공부했지요.





                          < 열심히 공부하는겨!!>




왜 차세대육체적이 중국어를 배우시 시작했을까요?


당시에 제가 외국관련 기업에 입사를 한지 8개월 정도 밖에 안된 상황에서,

그리고 사회생활 겨우 2년차에 새내기가 중국에 다시 간다는 것이 좀 무리수이기도 했지만

어느정도 인생 그래프도 슬슬 그려나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저희 회사에 중국인 바이어들이 왔다갔다 하면서. 

"중국말 잘하는 사람들 좀 데려오라해!! 말이 안통하니 답답하다해!! "

....라며 영어도 중요하지만 제 2외국어가 또 중요한 일로 떠올랐답니다...흑....

 

안그래도 제가 저희 팀에서 영어도 젤 허접한데..중국어도 배우라니욧!!

이렇게 개기고 싶었지만....ㅋ 27살의 나이에 한번 외국물좀 먹어보겠다고

중국행을 그냥 결정해 버렸었던 것입니다!




 







"가서 마지막 청춘을 불태울껴!!"


저희 팀장에게는 잘 다녀오겠다는 한마디를 남기고~ 홀홀히 중국행 비행기를 타고 떠났죠!!

 

"이곳이 바로 중국이구낫!! 오오~ 이 장대한 대륙이여~ 만리장성은 어디에??"

,...이렇게 생각했지만..실상은...

 

자..이제 지금까지 배웠던 중국어를 당당하게 한번 써볼까??

"나 한국에서 왔다해!!, 여권도 여기있다 해!!"

....세관원은 그저 저를 멀뚱.....쳐다 보기만 하고 대꾸도 안하는 것이었습니다!!

 

"나 한국에서 왔다해... 여권도 여기.... "

기어드는 목소리로 다시 이야기 하자...답답한듯이 쳐다보기만 하는것이었습니다.

이럴수가!! 6개월간의 나의 노력은 어떻게 된겨!!

 

xx 학원 샘 내돈 토해줘!!

다시 영어로 말을 걸자 갑자기 웬 카드를 휙!! 던져주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한국말로 적혀진 통관 카드였습니다.

우째우째 마무리를 하고...이젠 정말 시작이다!! 라는 마음으로 숙소로 돌아가 짐도 풀고~

내일부터 즐거운 생활을 하는거야~ 라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냈죠!!

 

"음~ 잘잤다..!! 앗~ 여기는!!"

그랬습니다. 전 중국에 와 있었던 것입니다.

난생처음 한국을 떠나 외국에서 자고나니...막상 일어났는데 할게 없더군요!!

대충 아침을 한국에서 가져온 빵을 먹고...밖으로 나왔습니다.

 

"다 한자여!!"

 

크헉...어딜 봐도 한자판이었답니다.

"난 밥도 먹을수 없고!! 버스를 탈수도 없어!! 우짜면 좋노!!"

참...답답한 노릇이었죠.

 

결국 코리아타운의 한 피시방을 들어가서 먼저 정보를 검색하기로 마음을 먹었답니다.

피시방은 시간당 5위안으로 한국돈으로 당시 약 700원 정도 했더랬습니다.

보통 중국 피시방이 시간당 2위안이므로 무척 비싼편이었죠.

"알차게 하고 가야 돈 안아깝지!" 라는 마음으로 빠른 초고속 손놀림을 보이며

검색을 하던중..



 





                  "오홋!! 이것은 영웅본색!!"


 보통 코리아타운의 피시방에는 한국 사람들을 위해 대부분의 TV 오락이나 드라마, 영화등이

 모두 저장되어 있었더랬습니다.

 그중 영화가 단연 풍부한 숫자를 자랑했는데, 그곳에서 영웅본색을 발견한 것입니다.

 

"다 제쳐두고 일단 중국에서 영웅본색을 느껴보는거야!! 곰플레이어로 자막도 빼고!!"

자막도 빼고 한번 중국영화에 도전하기로 마음을 먹었답니다.

어차피 몇번 아니 몇십번을 봤던 영웅본색인지라 내용도 대충 아니까요.

 

~빰빠빠~~ 빠빰!!  시작이닷!!

 

오호...주윤발이 담배를 태우네욧!! 그리고 우리 탈모 아저씨 적룡도 멋져부러!!

그들이 대화를 시작하려 하네요!!

어...근데...근데...??

영화의 처음부터 말을 하나도 알아 들을수가 없는 것이었스무니다!!

 

 

아닛!! 내가 한국에서 이영화 봤을때 이 장면은 분명,


"따거!! 좋은아침!!"

"그래, 밥은 먹었냐?"

 

대충 이런거라면 "니 스파러마 (밥먹었냐) 가 나와야 하는데

전혀 다른 말을 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게다가 가면 갈수록 가관인 상황이!!

약 5분을 봤는데도 불구하고 아는 단어 하나 나오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정보검색은 무슨....허탈한 마음을 안고 피시방을 나오게 되었죠!!

크헉....난 6개월동안 정말 뭘한것인가!! 라고 절망과 실의에 빠져 담배와 술에...찌든....

생활을 할수는 없기에!! 공부를 열심히 하기로 마음먹었죠!!

 

그러던 며칠뒤, 제가 여차여차 친해진 조선족 친구와 함께 게임을 하러

피시방을 가게 되었답니다.

그때 순간적으로 이 친구에게 왜 이렇게 중국어는 어렵냐면서 피시방에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 했습니다.

 

"글쎄!! 내가 한번 들어볼께!!"

 

이왕 이렇게 된거 그래 한번 들어보고 어려운 중국어를 어떻게 공부할까 물어보기로 했죠.

그런데...그런데...나지막한 한마디...


 



"나도 모르는 말인데!!"

 

헐....중국인도 못알아듣는다라...그럼 대체 이것은 뭐에 쓰는 물건인고!!

"지식인 박사님께 물어봐!!"

영원한 저의 친구 지식인 박사님께 물어보았지요.

 

알고보니..영웅본색은 홍콩영화라...완전히 홍콩어로만 나오기 때문에 못알아 듣는 것이었습니다.

중국은 대륙이 워낙에 크기 때문에 각 지방마다 사투리가 엄청나게 심한데...

홍콩어는 거의 다른 나라 말이기때문에 중국인도 알아듣는것이 힘들다고 하네요!!

 

"그래!! 내가 헛배운건 아니었어!!"

 

그래서 용기를 가지고 다른 중국인들과 대화를 시도했지만...결과는 안습...쩝...

중국은 각 지방마다 사투리가 크게 차이가 난답니닷!!




       예를들면... 표준어는 "니 츠 판러마!!?? (밥먹었냐)"를

       어느곳에서는 "니청르마!!??"  요렇게도 이야기 하고 어떤곳은 "니 싱펀러??"

       요렇게도 발음을 하기 때문에 같은 중국인들끼리도 북쪽사람과 남쪽사람이

     만나면 통역이 필요할 정도라고 하네요!!

 

      서울사람과 부산사람이 만나도 대화가 되고, 하물며 제주도 사람들과 있어도

      괜찮은데, 중국은 워낙에 땅덩이가 크다보니 이런 상황이 생기더군욧!!

      지금까지 제가 공부했던것은 표준어였는데, 발음도 시원찮은 데다가~

      아는 문장도

    "철수와 영희는 오늘 학교에서 열씸히 공부했습니다!!"

     이런 교과서 적인 말을 하니 중국 사람들도 잘 못알아 듣는 것이었습니다.

     다행히 표준어는 대부분이 알고 있어서 알아듣더군요.




 

휴~ 이 넓은 대륙이여!! 나는 그럼 우짜면 좋을꼬!!

열심히 공부하는 수밖에 없는 것인가!! 를 다짐하며~ 지금까지 오게 되었죠~ ㅎㅎ

중국에 오시는 분들께서는 말이 안통한다고 절대!! 좌절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저 사투리가 심할뿐, 표준어는 다 통한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사랑합니다~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전설이...

 


제가 가장 좋아하는 중국관련 서적들입니다! 특히 후진타오와 한비야 도서를 감명깊게 읽었죠.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상세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아시다시피 중국은 자본주의국가로 돌아섰지만 엄연히 따지고 보면 공산주의 국가입니다.

자본주의는 대부분 민주주의이지만...

중국만큼은 아직도 사회주의 + 자본주의라는 묘한 체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여전히~ 아직은 사회적 문제가 많은 것이지요.

외국인의 시각으로 이 나라를 보다보면...우리나라에 접목을 시킬 만한 것들이

현재상황에 비추어 보아 많은것같아 이렇게 포스팅을 합니다.








잠시 화제를 우리나라로 초점을 맞추어...

외국에서 한날당의 미디어 규제법을 보면서....

분노를 금할수 밖에 없었던 1인중의 한명입니닷!!

그 이름하여 차세대육체적!!

하지만 미개하디 만해 평범한 직장인으로서는...정작 당할수 밖에 없네요. ㅜㅡ


인터넷 뉴스만 보더라도!!

분명 떡검!! 섹검!! 뉴스가 어제 엄청나게 많았었는데...

오늘자 뉴스에는 대부분의 기사가 사라져있더군요.

그저 검찰의 높으신 한분만 옷을 벗고....이렇게 기사가 없어지는 것들이 말이 되는것입니까!!

우리나라의 인터넷 마저도 미디어법에 의해, 또는 외부의 압력에 의해 규제를 당하고

있는 걸까요??


저는 지금 우리나라의 이런상황에...

몇년전 중국의 티벳 사건을 떠올렸답니다!!

당시에 티벳사건은 국제적으로도 엄청나게 화제가 되며...중국의 무자비한 인권침해로

전세계가 아직 중국은 "선진국"대열에 낄 자격이 없다, 이런나라가 무슨 올림픽이냐...

등등...엄청난 비난을 쏟아부었죠.


당시 우리나라의 인터넷 뉴스만 하더라도 댓글은 정말 무시무시할정도였죠.

모르긴 몰라도...중국인들이 그 댓글들을 봤다면 전부다 혐한주의자 들이 되었을 것입니다.


저 역시도 올림픽을 앞두고 터진 티벳사건을 보면서,

기분이 착잡했지만, 대놓고 말할수가 없어 회사의 중국인 직원에게 이렇게 넌지시 물어봤습니다.

" 중국의 어느 한 곳에서 사고가 크게 났는데, 올림픽 앞두고 참 뒤숭숭하다해!!"

외국인인 제가, 이런거 안좋다 저런거 안좋다 이야기 할수없기 때문에

그냥 어리둥 화법으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자 직원이 하는 말이...

" 그래요?! 저는 처음 듣는 말인데~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허걱!! 이건 먼소리여??

어떻게 모를수가 있지? 지금 인터넷을 켜면 메인화면에 빵빵하게 나와있고, 뉴스에서도

매일 때리는 소식을??


그런데 더욱 심각했던 상황은.....

그 직원 뿐 아니라 다른 직원들도 모르고 있던 것입니다!!

"아닛!! 어떻게 이런 상황이 있을수가 있지??"


바로 인터넷을 켜고 중국의 가장 큰 인터넷 엔진, 바이두와 소소...시나닷컴등을 (중국의 네이버라고

보시면 됩니다.) 찾아봤습니다.





...... 이런....이렇게 중요한 뉴스가....

단 한개의 기사도 없었던 것입니다!!!!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지..... 그전에는 중국에서 인터넷을 막는다, 규제가 심하다라는 것만

들었지, 눈으로 확인을 해보니 정말 무섭더군요.

물론 약 2~3일 뒤부터...조금씩 뉴스에 나오기 시작하더군요.







                                           

                                           < 대한민국 파이팅!! >


하지만 안타깝게도...우리가 보고 듣는 내용과는 조금 다른...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더군요.


현지인 : 중국내에서 티벳은 분명 중국에 속해있는데 반란을 일으킨것이다.

             사람들이 죽은 것은 정말 안타깝지만 어쩔수 없는 일이다.

외국인 : 티벳은 원래 독립국가 였고 지금은 중국에 속해있지만 그들은 정당한 

             요구를 한것이다. 그리고 사람을 무자비하게 학살한것은 분명 잘못된 것이다.


미디어 규제라는 것이...이렇게 무섭다는 것을 외국에서 느껴버렸습니다.

물론 중국의 입장에서는 이 큰영토와 수많은 민족을 통제하기 위해서는 어쩔수 없는

특단의 조치이지만, 이 13억의 엄청난 인구가 모두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

이라는 생각을 했을때 미디어라는 매체는 정말 무서운 존재라고 생각이 되더이다.


지금 우리나라도 미디어...특히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인터넷...

예전보다 심각하게 규제가 되는 것 같아 염려스럽습니다.




무거운 글이지만, 내일은 주말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추천은 3대에게 축복을 내려줍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안녕하세요~ 차세대 육체적입니다!!

어제 제 글이 다음 메인에 걸려서...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이웃블로거님들 및 봐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ㅜㅜ


오늘은 중국유학에 관한 포스팅을 한번 해보려 합니다.

제목이 좀 자극적이지만, 중국유학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시기에 대해 오면 좋지 않은

시기에 대해 말씀 드리는 것이므로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 좋아! 한번만 눌러주시면 제가 정말 기뻐한답니다!! 굽신굽신 >



언젠가부터~ 중국유학은 정말 붐을 넘어서서 중국관련해서 종사하시는 분이라면

필수코스가 되어버릴 정도로 많은 분들이 오시고 계시지욧!!


보통 언어연수를 하게될 경우...한반 정원이 20명이라면 약 10명 이상이 한국인이고

때로는 20명 모두가 한국인일 경우도 있답니다. ㄷㄷㄷㄷ

처음 차세대육체적이 중국유학을 갔을때의 생각은!!


"오홋!! 각나라의 학생들이 모두모였겠지!!"

라고 생각을 했는데 막상 교실을 들어갔더니 그저 한국학생들이 너무 많아서

그저 한국의 학원 같았다는!! ㅎㅎㅎ


"오늘부터 우리 중국어 열심히 공부하는 거야!!"

라고 누구나 처음에는 생각을 하지만...사람인지라 처음가졌던 인내심이 바닥을 보이면서...

공부를 소홀히 하는 경우도 많이 생기죠.






                    < 정말 각종 연령대가 다 있는듯!! >





보통 유학을 오는 이들은 몇가지 부류로 나뉘는데..

(남자의 경우를 예로 들겠습니다. 제목보면 아시죠??)


1. 엄마가 가래서 왔쩌!!

  - 집에서 중국이 앞으로 미래가 창창하다해!! 그래서 왔슴다!!

    라고 외치는 중학생부터 군대가기전의 청년!!


2. 군대제대도 했겠다, 제대로 한번 공부해 볼끄야!!

   - 군대 제대하고 오신 교환학생들이나 그외의 중국어에 관심이 있는 청년!!


3. 회사에서 일하다 보니 중국어는 필수여!!

   - 직장생활하다 외국어 하나쯤은 필수라서 오신분들!!


4. 사업할려니 중국어 없음 안뒤여!!

  - 사업을 위해서 중국어를 반드시 익히셔야 하는 어르신들!!


그외....주부도 계시고 이런저런 분들도 많으시지욧!! 파견오신분들도 계시구요.



자...그럼 여기서 중국유학의 장점과 단점을 몇가지 꼽자면,

중국유학은 여타국가에 비해 비용면에서 분명 절약하실수 있습니다.


물론 땅이 워낙 크다보니~ 지역마다 물가가 틀리지만, 대체적으로 한국의 반정도의 비용으로

생활이나 공부를 할수가 있지요.

그리고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아직은 그래도 괜찮기 때문에!!

(우리가 욕먹을거 일본이 다 먹어주거등요!! ㄷㄷㄷㄷㄷ )

대체적으로 한국 사람들은 중국에서 편하게 있는 편이라고 할수 있지요.


그렇다면 단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유학생에 한정된 것입니다!!)



첫째로는 흡연,술집등이 나이제한이 없습니다!!



중국에는 술집과 룸싸롱등의 곳들이 나이제한이 없답니다.

물론 법으로야 있지만, 한국같이 20세 미만출입금지를 달아놓은 곳이 거의~ 없다고해도 무방합니다.

간간히 저의 경우에도 코리아타운의 술집을 가면...중,고등학생들의 청소년들이 술집 좌석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는 경우도 본적이 있지욧!! ㄷㄷㄷㄷㄷ







둘째, 불안한 치안이 사고를 유발합니다.


중국에서는 흔한말로 "푸~욱!!" 이란 농담을 저희끼리 자주 합니다.

칼이 몸에 들어갈때 나는 소리..푸~욱!!

"난 아직 그런거 본적이 없어!!"

라고 항변을 하시는 분들도 있으실지도!!

하지만 이것은 분명 사실입니다. 우리가 모르는 도처에서 칼에 찔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젊은 혈기로 간혹 중국인들과 싸우다 크게 다치는 사고를 몇번 본적이 있습니다.

참 안타깝다는....





일단 장점과 단점을 두개씩 열거를 했는데, 제가 제 아들을 나중에 순풍~ 낳는다면!!

제목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제 아들은 중국유학을 보내지 않을건데!!"  라고 말씀드렸던 이유가

장점과 단점을 잘 살펴보면...두개가 연관이 되어 있습니다.


중국유학을 오시는 분들이나, 자녀를 중국으로 보내시려 하시는 부모님들께 말씀 드리고픈것은!!


" 아들을 중국유학 보내시려면, 군대제대하고!!

   가치관이 형성된 뒤에 보내세요!!"



라고 조언해 드리고 싶습니다.


어느 유학이나 마찬가지지만 중국은 특히 더 심한 부분이 있답니다.

여기서 물가가 싸다는 장점과  유흥업소를 누구나 갈수 있다는 단점이 믹스가

되어서 허송세월을 보낼수도 있다는 말이지요!!

특히 우리나라 남자들의 경우!!


"군대가야 되잖여!!"


한국에 있을때도...군대가기 전에는 얼마나 마음이 복잡하고 일이 손에 안잡힙니까?!!

그런데 20살 친구들이 중국에 와서,...처음에 적응 잘 안되서 고생하다...좀 적응 하려니

군대갈때 되었네!!

그러면서 이제 가격이 싼 룸싸롱이나 술집들을 한국친구들끼리 전전하다 군대 다녀오고,

제대하고 그나마 조금 공부한 중국어 다 까먹고 한국대학교 진학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봐왔답니다.





           < 당신의 아들도 갈수 있써욧!! 안심하지 말기!! >





중국물가, 확실히 한국보다는 쌉니다.


그래도 한달 생활비며 뭐며...부모님들께서 등쌀 빠지게 일해서 백만원씩들은 보내주시는데

그돈이 어린 아들 술값으로 들어간다고 생각을 해보세요.

그 친구들이 잘못하고 있다는 것이 아니라, 환경자체가 그렇다는 말이죳!!

혈기왕성한 나이에,....인력이 싼 중국인지라 룸싸롱 및 불량안마 등이 5만원 정도면 해결

되는 이 환경에서 과연 얼마나 열심히 공부를 할수 있겠습니까.


조금 더 성숙되고 가치관이 형성되며, 미래를 바라보고 유학을 오면 얼마나

좋을까요?

특히 저도 노는것 좋아하는 남자이다 보니....동생들이 가끔 방황하는 것을 보면

안타까워서 이렇게 글 한줄 써봤습니다.


물론 열심히 하는 학생들도 분명 많답니다!!

그부분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니 오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벌써 주말이네요!!

빠방하게 약속들 잡으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사랑합니다~



추천은 3대에게 복을 내려줍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중국관련 서적들입니다! 특히 후진타오와 한비야 도서를 감명깊게 읽었죠.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상세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저는 어릴적부터 우유를 참 좋아했습니다.

이상하게 매운 음식만 먹으면 너무 우유가 당기는 바람에 항상 떡볶이와

우유는 저의 가장 큰 낙이 되었었죠!!







< 아이러브 밀크여!! 우유는 맛있어!~!>



"오홋!! 매콤달콤 떡볶이!! 너무 매울땐 우유로 삭히고~"

적어도 25살까지는 항상 이런 습관이 들다보니 쉽게 고칠수가 없었죠.

중국땅을 밟고, 처음에는 중국여행 한답시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여러 음식도

즐겨보고 때로는 고급요리!! 때로는 막장요리!! 를 먹다보니 처음에는 한국생활이

그닥 그립지가 않았는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우유가 먹고 싶다는 생각은 더욱 강렬해졌지만~

말이 잘 안통해서 슈퍼가기도 애매한 상황이었답니다.

하지만 더이상은 안되겠다!
 
오늘은 반드시 우유를 먹고말테얏!! ㄷㄷㄷㄷㄷ


용기를 가지고 슈퍼를 가서 당당히 외쳤습니다.

"우유 좀 먹고싶다해!!" ( 요우 니우나이 마!!)

" ............? "

슈퍼주인은 제말을 알아듣지를 못해서 멀뚱멀뚱~~ 이 한국넘 머라는거야??

라고 표정으로 이야기 하는것 같더군요.

결국 대화는 잠시 포기하고, 매장내를 돌아다니다 보니...오오.....

드디어 우유 발견!!






< 좋아!! 한번만 눌러주시면 제가 힘내서 포스팅을~~ 우옷!!!>






[중국정보]
중국여행, 배우 



오....牛 (소 우자)자가 있는 것을 보니, 이것은 우유!!

너무나 부푼 가슴을 안고~~ 약 10봉지를 사서 집으로 갔지요!! 룰루랄라~~


 

    중국은 한국의 우유와 포장이 다르답니다. 

    한국처럼 편리하게 개봉을 할수가 없고 모서리를 가위로 자르거나 입으로 뜯어서 개봉을 하지요. 

    사진이 약간 흐리흐리 한데... 조금 불편합니다.
  


중국우유맛은 조금 분유맛이 많이 납니다.

약간 달달~ 한것이!! 한국의 흰우유와는 조금 다르죠.

하지만 너무 오랫동안 우유의 맛을 보지 못했기에, 저는 집에서 잽싸게 저의 장기인 떡볶이를

만들고~ 우유 4개를 함께 먹었죠!!

"이것이 바로 천상의 맛이여!!"



아아...저는 행복의 나락에 떨어지면서....

다먹고 슬슬 정리를 하기 시작했지요.

"이게 바로 행복이여!! 행복은 작은데서 이루어지는 법!!"

룰루랄라~~ 설거지도 쓱싹쓱싹~~

청소도~~ 즐거워~~ 쓰레기를 ~ 버리잣!!


오늘 저에게 아주 큰 행복을 준 우유껍데기를 버리려고 하는데~

오옷!! 이거 머여?? 오늘이 6월 23일인데... 여기에 왜 6월 20일이라고 써있지??


"크헉!!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를 먹었다!!"









이런 화딱지 날데가...있나...이 슈퍼주인을 고발하고 말테얏!!

제조일자가 3일이나 지난 우유 4개를 원샷을 한데다....게다가 중국의 분유파동도 있고...

이넘들이 장난하낫!! 이라고 생각을 했답니다.


그것도 10개를 사는데 버젓이 다 팔고...

슈퍼주인이 너무 얄밉더라구요.

그래서 식식대며 슈퍼로 가서, 우유 껍데기를 들이밀며

"이것이 뭐다해!!??  날짜 지난거 왜 파냐 해!!??"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차마.............. 그럴수는 없었습니다.

그저 이놈의 중국대륙의 사람들은 앞으로 다시는 안 믿어!!

라고 마음먹었죠.


그리고 며칠지난 후, 한국 친구들과 함께 농구를 했답니다.

"오늘은 음료수 내기 농구여!!"

아아..한국인들의 즐거움, 그것은 바로 내기 농구~

신나게 놀고, 음료수를 살때가 왔습니다.

"난 콜라!!"

"난 사이다!!"

"난 우유!!"


오옷..우유를 선택한 용자!! 우리는 월마트로가서 음료수를 샀답니다.

그리고 모두와 함께 시원한 음료수를 한잔 쭈욱~~ 들이켰는데!!

우유를 마시는 친구가 아무말도 하지를 않는 것입니다.

"오잉?? 야!! 너 우유 유통기한 확인 안하니?? "

"했는데!!"

쓰윽......" 야!! 이거 유통기한 이틀이나 지난거잖아!! 이런 대형마트에서도 버젓이 이런것을

팔다니!! 너무 한거 아니여?"



저는 이번에는 중국말 잘하는 애들도 있겠다...

따지러 가야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때, 주마등처럼 들리는 친구의 한마디

"그거 제조일자여!!"







후옷.....

알고보니 중국은.. 우리나라처럼 ~ 까지 라는 유통기한이 아니라,

생산된 제조일자를 표기하는 방식이었던 것이무니다!!


제가 먹었던 우유는 유통기한이 3일 지났던 것이 아니라....제조일로부터 3일이 되었던 것이지요!!

순간 우리동네 슈퍼아저씨를 나쁜 사람으로 생각했던것이 급미안해 지더군요.


처음에는 왜 유통기한이 아니라 제조일자를 표기할까...이상했는데

나중에 생각해 보니 그게 그거더군요.

그리고 우리나라의 ~까지 방식은 우유가 며칠된것인지 알수 없지만 중국우유는 이게

만든지 며칠이 된 우유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되니 편리한점도 있구요.


정말 외국생활은 처음에 우리나라와 많은 부분이 달라 애먹는 부분이 있더군욧! ㅎㅎㅎㅎ

이렇게 하나하나 배우면서 그나라의 문화를 배우는 것이겠지요.



자, 이제 하루만 더있으면 주말이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여러분!! 사랑합니다~~



추천은 3대에게 평화를 내려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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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으로 다음넷 메인에 걸렸씁니다!!!!!!

오오옷~~ 정말 기분 째지네요~~

항상~~ 이웃 블로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싸랑해요!!



   차세대육체적 

   온라인 중국어학원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5년을 살다가 온 중국 블로거입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사건은 중국에 온지 일주일이 지난후였습니다!

어익후~ 오늘은 뭐하고 놀지??  이곳에서 돌아다닐곳도 다 돌아다녀보고 할거 없쩌!!

언어연수를 하기로 확정된 학교에서는 아직도 개강하려면 시간도 2주나 더 남았고...

처음에 와서 신기했던 중국도 두리번두리번 해도~~

다~ 중국이라 뭐 그닥 흥미를 잃어버렸죠!!


그렇다면 뭘하지?!


그래, 학교가기전에 마지막 점검을 해보잣!!

비자? ok!! 학교증명서?? 있어!! 돈?? 냈어!!

아무래도 해외에 나오다 보면...한국에 있는 것이 아니기에

이래저래 아무것도 아닌것에 걱정이 많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점검에, 또 점검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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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여기가 중국의 대학교구만!!!


2주가 지나고 저는 중국의 대학 연수생으로 1년간 공부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음~ 역시 학교가 다르긴 다르구먼!! 이제 나는 다시 학생으로 탈바꿈하는거야!!

옷도 깜직하게 입자!! 호홋!!

교실로 들어가니 각종(?) 외국인들이 즐비했고..역시나 한국인들이 절반이었습니다.

어딜가나 우리 한국사람들..ㅋㅋ 참 많네!!

안녕하세요!! 중국에서도 통하는 아름다운 훈민정음, 세종대왕은 위대하여라~~


저는 차세대육체적이에욧!! 니하오!! 하이!! 곰방와!! 


각자 소개를 마치고 제 짝과 함께 인사도 나누고~ 앞으로 잘해보자고 했습니다.

공부는 열심히 하자!! 서로 방해하지 말고!! 


그리고 짝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학교등록금 더럽게 비싸다니...

여기는 예쁜여자 없다느니...시잘데기 없는 이야기를 하다가...
 

"형!! 파출소 등기 했어요?? 나 그것때문에 엄청 욕먹었는데!!"

...............??

"외국인이 중국에 첨와서 파출소 가서 등기 안하면 벌금 내야해요!!"

오잉...이게 뭔소리지?? 요놈이 저에게 이상한 등기를 했냐고 물어보는 것이었습니다.



"빨리 알아봐요!!"

일이 먼가 이상하게 돌아간다고 생각한 저는 제 일을 돌봐주는 아줌마에게 전화를 걸어서..

(첫 중국에 왔을때 조선족 아줌마에게 얼마를 주고 제 일을 봐주기로 고용했죠.)

"아줌마!! 파출소등기가 머에요!!??"

급한 마음인지라 전화를 받자마자 이야기를 하니 아줌마왈,


".....그거 안했니??"

아닛 아줌마!! 먼 소리여!! 제가 중국 첨 오는데 어떻게 알아요!! 모르니까 돈주고 아줌마썼지!!

....라는 말은 못하고

"안했죠!! 그게 먼데요!!"



  
   알고보니...중국은 외국인이 본국에 도착하는 즉시 24시간 이내에 중국 공안

   파출소에 가서

   "나 중국왔어!! 그러니 등록해줘!! 나 여기살어!!"

   이렇게 하는것이 중국법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만약 이것을 신고하지 않았을시에는...

  "하루 늦으면 벌금 500위안!!(약 8만원) 최대 5000위안 까지여!! (80만원)"

   흐억....저돈이면 내 한달 용돈이여!! 안돼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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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마음에 학교를 땡땡이치고,

"나 경찰서 갔다오께!! 선생님에게는 이야기 해줘!!"

라고 이야기 했지만 이넘도 중국말을 못하니 결국 결석처리가...쩝....

아줌마와 함께 떨리는 가슴을 안고~ 경찰서에 들어갔지요!

오옷...곳곳에 포스넘치는 배나온 중국경찰들이 있더군요.

이 아줌마만 믿고 있었는데 막상 가니 이거원~



당시 내가 할줄아는말은,



                 < 이런 아저씨들 넘많아!! 무서워!!>


니하오!! 니시파러마 (욕같지만...밥먹었냐라는 뜻입니다요. ㅋ)

두개 밖에 없었기에...전적으로 이 아줌마를 믿을수 밖에 없었지요.

"왜 왔냐해!!, 이 한국너므 누구냐해!!"

....중국말을 모르니 이렇게 들리더군요.

"나 한국에서 와따해!! 등기한다해!!

아줌마와 경찰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더니 최후통첩으로,

"늦어서 어쩔수없다해!! 1000위안(16만원)만 내라해!!"

으메...이게 웬 날벼락이여, 안된다해!!

"내가 학생이라 돈이없다해!! 좀 봐줘라 해!!"

"안된다해!! 1000위안도 깎아준거라해!!"



        < 저는 가난뱅이인데!! 오옷!! >


계속 실갱이를 하고있는데...돈 못준다고 계속 하니 이상한 기운을 받고 있었습니다.

이런...벌금을 깎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순간, 저는 이 상황을 너무 빨리 끝내고 싶어서,

"내가 300위안 있다해!! 이걸로 마무리 하자해!!"

라고 전달을 시키자, 계속 실갱이를 하다 결국 1000위안을 불렀던 벌금이 300위안에

낙찰(?)이 되어 등록은 이렇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다행이다!! 5만원에 다행히 해결되었어!!"

라고 생각을 하고 룰루랄라...다음날 학교를 갔습니다.

"5만원에 쇼부쳤어!!"

자랑스레 짝에게 이야기 하자...그녀석 왈...

"형...난 3주 늦었는데 욕만하고 해주던데..."


흐억....알고보니...물론 법규상으로는 돈을 내야하지만 많은 외국인들이 이런

실수를 하기에 봐주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는 것입니다!!

저는 한마디로 악질중에 악질을 만난것이지요!!



 
            < 다음에 만나면 혼쭐을....아..아니닷!! >


당시 3년반전만 하더라도 중국 북경올림픽 전이라 이런 사례가 참 많았다고 합니다.

중국 공안들의 뒷돈 챙기기가 엄청났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예전보다 나아지기는 했지만 여전한것이 아직 더 많이 개선할 여지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맘편하니 다행!!"

5만원 내고 마음편하니, 그래도 다행이다라고 생각하지만, 사람이란게 거기서도 더 깎고 싶어지더군요 ㅋ


중국오시는 모든 분들~ 중국에 오시게 되면 먼저 여권들고 파출소가서 등기부터 하세요!!

별거없어요!! 그냥 여권들고 가면 되요!!


TIP: 요즘은 중국도 온라인이 발달해서...3성급 호텔이상으로 투숙할경우에는 자동등기처리 됩니다.

      단 민박등은 제외입니닷!!


즐거운 하루 되셨나요!?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내일 저녁에도 중국 포스팅은 계속 됩니다~ 사랑합니다~ 





               제가 중국오기전에 봤던 좋은책들 추천드립니다. 
                     특히 한비야의 도서는 많은 도움이 되었죠!! 후진타오이야기는 
                     요즘 보고있는데 중국의 역사도 함께 알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상세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추천은 블로거에게 가장 큰 선물입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환율 점점 괜찮아지고~ 이 중국에도 봄은 오는 건지 모랫 바람이 휭휭 부네요~

중국에서 봄이 왔음을 알리는 황사....컧......

밖에 잠깐만 왔다갔다 해도 목 아프고.. 죽겠습니당.


요즘 혐한 감정이 심하다고 하는데...

사실 전 한국 사람들이 그렇게 만행(?)을 부리는 것은 별로 본적이 없는 관계로....

그래서 중국 언론에서 조작도 많이 하고 또 어쩔때는 우리 한국 사람들이 조금은 거만(?)한 부분도

없지 않다고 생각을 하지만 그리 크게 실수를 하는것을 본적이 없어서리...훔....

조금 중국이 싫었던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







< 좋아!! 한번 눌러주시면 힘내서 포스팅 하겠습니다!! 굽신굽신~>






         < 중국식 번데기!! 아 맛나!!>



일은 어제 점심에 있었던 일이었습니다.

제가 자주 가는 이 작은 동네에서 제 1의 유명 한식 식당 ㅎㅎ ~ xxx 이란 음식점이 있습니다.

그나마 저희 동네 한식 집에서는 제일 깨끗하고 한국식으로 나와서 저도 자주 찾는데,...

점심시간이라서 그런지 역시 사람이 무지하게 많더군요., 특히 이곳은 이 근처에서 일하는

한국 분들이 무지 하게 많습니다.


저랑 여자친구랑 다른 한명이랑 셋이서 밥을 먹고 이제 슬슬~ 돌아가려고 차를 마시고 있는데

갑자기 저쪽에서 "신발~!!" 이라고 종업원에게 정말 식당이 떠나가라 외치는 것이었습니다.

알고보니 신발달라고 종업원에게 외치더군요.


처음에 종업원이 안오자 "야!! 신발~ 신발~ xx (신발을 조금 바꾸면...아시죠?ㅎ ) 신발~~!!"

이렇게 큰소리로 떠드시는게... 중국한족 종업원 급 당황 ....이런 상황이 한 1분 정도 지나고

하여튼 신발 찾고 가는데.. 좀 창피스럽 더군요...

연세도 지긋하셨던 분들이신데....( 한 50좀 넘으신것 같다는...)
 





           <신발과 열여덟은 정말 한끝차이!!>


사실 목소리 크고 시끄러운건 중국인들 이지만, 그분들이 만약 이곳이 한국이었다면

저렇게 했을까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좀 심했거든요... 에공 ,.. 환율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러는지...

간혹 중국에서 있는 교민들이 중국인들을 너무 대놓고 무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뭐랄까....중국은 이래서 안되...중국은 뭐가 안좋아...

이런 이야기를 중국인들 앞에서 너무 많이 하시는 경향이 있는데...

아마 이런 상황은 일본 사람들이 한국사람들 앞에서 일본말로 "여긴 ~~가 안좋아~~"

" 한국의 ~~~ 너무 디러워~~" 이렇게 말하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을까요??



물론 소수의 분들이겠지만, 외국에 나와있는 사람들은 민간외교관이라는 말이 있는것처럼

우리 하나하나가 한국의 얼굴이다! 라고 생각하고 행동해 주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아무튼...그때 중국 종업원도 한국사람들이 다 이런건 아니다... 라는 것을 알아주었으면 좋겠네요.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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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여행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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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비야의 도서는 많은 도움이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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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답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