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생활'에 해당되는 글 63건

  1. 2011.05.03 한국돈 100만원으로 중국에서 뭘 할수 있을까?? (39)
  2. 2011.04.17 대단한 한국사람들, 중국의 물가를 올려버리다? (8)
  3. 2011.03.23 중국 취업하는데 비자와 비행기값을 안 주는 어이없는 회사 (6)
  4. 2011.03.13 중국에서 이런 사기꾼 조심하세요 (2)
  5. 2011.03.02 한국을 싫어한다는 중국유학생들, 이해할수있는 이유 (20)
  6. 2011.02.26 폭죽때문에 불탄 중국의 5성급 호텔, 직접 사진을 보니 (9)
  7. 2011.01.29 먹는것으로 장난치는 중국, 가짜계란은 여전히.... (13)
  8. 2011.01.15 중국마트에서 물건사다 위조지폐범으로 몰리다? (12)
  9. 2011.01.10 중국여자들이 한국드라마에 미치는 이유는 뭘까? (20)
  10. 2011.01.09 중국에 5년 살다온 한국인, 이렇게 변한다 (7)
  11. 2011.01.07 중국사람들은 주먹만한 번데기를 먹는다? (12)
  12. 2010.12.25 중국에서 병원갔다가 20만원 바가지 썼습니다 (20)
  13. 2010.12.22 생수 2리터로 전신샤워를 할수밖에 없었던 이유 (19)
  14. 2010.12.15 중국인들이 한국에서 자전거를 탈수없는 몇가지 이유 (14)
  15. 2010.12.10 중국아파트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걸어올라가야 한다? (18)
  16. 2010.11.14 만두의 원조 중국, 정작 "만두"는 하나도 없다?? (24)
  17. 2010.11.12 30살인 내가 중국게임방에서 나이때문에 퇴짜먹은 이유 (13)
  18. 2010.11.08 중국의 저렴한 월세 보증금, 한국인에게만 비싸다?? (17)
  19. 2010.11.03 영어고수 내친구는 연봉 1억, 중국어고수인 나는 연봉 1000만원? (12)
  20. 2010.10.26 중국의 낮술문화, 한국 저리가라? (14)

가끔...많은 분들이 중국물가를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나 가장 궁금해 하시는것이

"한국돈 100만원으로 중국에서는 무엇을
 할수있을까??"

...라는 질문을 많이 하십니다.

특히 유학을 앞두신 분이나...
여행으로 일주일정도로 놀러가시는 분들이
많이들 문의하시는데..!!

오늘은 주말포스팅으로..편한 마음으로 한번 100만원으로 중국에서
할수 있는 일들을 포스팅 해보려 합니다.


중국물가, 옛날과 비교해보면??


차세대육체적이 한국으로 귀국한지도...벌써 반년이 넘어가는 걸보면...
시간 정말 빠르네요. 

이제는 중국이 그립긴 한데...살고싶지는 않고, 
걍 놀러만 가고 싶네요....ㅋ 

중국생활이 안좋다거나...그런것보다는 워낙에 부모,친구 떠나 산다는것 자체가...
쉽지는 않을 터라....중국말고 다른 나라 가면 또 재미있을것 같긴 한데 말이죠! 




일단 5년간 중국에서 있으면서...환율과 물가가 급변하는 시대에 
있었기 때문에...참 여러가지로 경험을 많이 한듯 합니다. 
2006년도에 차세대육체적이 처음 중국에 갔을때만해도...

만원에 80위안 정도를 살수가 있었더랬죠.

지금은 환율상...만원이면 60위안 정도를 교환할수가 있습니다.

자, 먼저 한국돈도 만원으로 뭘 할수 있냐..를 많이 따지므로,
중국돈 역시 100위안으로 뭘 할수있느냐..를 따지곤 합니다.



100위안으로 무엇을 할수있을까?



5년전 차세대육체적이 중국에 도착했을때...

그전의 중국선배들은 "100위안은 중국사람들이 생각하는 10만원 정도의 가치를 가진다.."
...라고 이야기들을 하더군요.

일단 필자 본인의 느낌상으로는...처음에는 한국스톼일이라서....
약 2~3만원 수준의 가치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중국인(?)이 되어가면서
느껴지는 수준은 약 7~8만원정도로 느껴지더군요. 아마 선배들이 있었을때보다
물가가 올라가다보니...!!

일단 중국스타일로 가느냐, 한국스타일로 가느냐에 따라....
아무래도 소비스타일이 달라집니다...당근 한국 식당이나 호프집이 훨씬
비싸다보니...

일단 일반 직장인들의...애환의 삶(?)을 중국스타일로 보낸다면!! 




출퇴근 버스 2~4위안!!(북경이나 상해는 2위안입니다.)

점심값 10위안!!

커피와 주전부리 10위안!!

저녁값 10위안!!


끝나고....지인들과 술한잔 하면..더치페이로 약 30위안 정도면
회식 한번 할수가 있지요...



총 6~70위안 (지금환율대비 한국돈 13000원) 정도면
충분히 하루를~ 알차게 보낼수 있습니다. 정말 싸죠??

만약 한국식당을 전전하고...별다방에서 커피마시고...
한국형 호프집에서 하루를 보낸다면??
그리고 한국사람들은...택시비가 한국과 비교해서 싸긴 싸다보니...
택시를 출퇴근하면서도 이용하는 것이 다반사입니다.


출퇴근 택시 20위안!!

점심값 30위안 (한국식당)!!

별다방 커피와 한국식 주전부리!! ( 20위안 + 20위안= 40위안)

저녁값 30위안!!

회식비 각출 50위안!! (호프집은...그래도 좀 싼편입니다.)


총 180~200위안 정도로 약 3만 오천원!!






 허나, 이게 끝은 아니다.

사실 한국스타일로 산다고 해도...
한국에서 저 정도로 하면 3만오천원 이상은 나오겠죠...

그러면 사실 그렇게 비싼게 아닌데...

여기서 포인트는..!!

제가 지금 말씀드린 부분은...제가 있던 심양기준이고...
북경은 여기서 1.5배, 상해나 광주의 경우에는 2배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마 북경이나 상해 계신분들은...
오히려 체감물가는 더 되실 겁니다.

저도 다른 동네는 놀러만 가보고...살아본것은 아닌지라,
중국에서는 전체물가 보다는...동네물가를 보시는게 더욱 현명할 것입니다.

동네가...뭐 남한크기만 하므로...ㅋ

자, 중국돈 100위안이면 이정도로 할수있다는 것을 말씀드리면서...!!
한주를 신나게 시작해야겠습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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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도솔21 2011.05.03 1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서 살던 사람이 중국서민들 주로 애용하는 식당이나 술집 갈 수있을까요?

    중국대도시는 거의 한국물가와 비슷하고

    결론은 한국사람은 중국가서도 한국식당(중국에선 외국식당인셈이죠)
    이나 호텔사우나 찾기때문에 중국이 싸다고 함부로 비교할 문제가
    아닙니다.

  3. hwangja 2011.05.03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경보다 상해가 물가가 더 비싸군요..
    우리나라가 좋긴 하지만 소비는 중국이 좋네요~

  4. 라라라 2011.05.03 1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북경은 한국보다 훠얼씬 비싼 물가 고공행진.
    한국 생각하심 북경에서 생활하기 힘드세요.
    몇 배는 비싼 체감물가라는...
    100원으로 두 사람 커피 마시기도 빠듯.
    식사는 더더욱요.

  5. 중국주부 2011.05.03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건 중국물가라기보다 글쓴이분이 사시는 곳의 물가라고 해야 할거 같아요. 요즘은 10원짜리 점심을 먹을 수 있는곳은 거의 없어진듯 합니다. 이곳 광주에 사는 주부로써 주부가 느끼는 물가는 한국보다 훨씬 비싼거 같아요. 방2개짜리 월세값만 해도 3500~4000원(한국돈 70만원이 넘죠), 한국유치원을 보낸다면 월 3000원 정도(한화 50만원), 아이 피아노 레슨만 한다해도 1시간당 150원정도, 한국분한테 배우면 더 비싸기도 하구요. 한국은 매일 피아노 레슨을 해도 한달 10만원이면 학원 보낼수 있잖아요. 누구 말대로 풀떼기만 먹고 살면 정말 싸지만, 할거 하면서 살려면 중국이 훨씬 비싸다는 말이 맞을겁니다.

  6. ㅠ_ㅠ 2011.05.03 2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박이가 완전 한국 경제를 말아먹은거군요..ㅠ_ㅠ

  7. oribalgarak 2011.05.03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퉁쳐서 결론 내리면.

    지금 중국서 한국과 똑같은 생활 하면 중국이 더 비쌉니다.

    더 쉽게..

    중국산 똑같은 회사 똑같은 상품 중국이 울 한국 보다 비쌉니다.

  8. 소셜윈 2011.05.03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도 중국 남름이겠지만
    제 친구도 중국에서 일하는데
    술값이 싸서 술이 늘었다는 ㅋㅋ *^^*

  9. 블로그엔조이 2011.05.04 0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해 물가는 서울하고 비슷하더군요. 어떤부분은 오히려 높고요
    재미나고 유익한 글 잘보고 갑니다 ^^

  10. 머니야 머니야 2011.05.04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쿤여..중국에서 환전해서 돈써본경험이 없어서 막연히 수치로만 가늠했었는데..
    글을 읽다보니..감이 샤샤샥 전해져 옵니당^^

  11. 심양 2011.05.04 0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심양공업대학에 있었는데...
    시타 정말 추억이 많았던 곳이기도 했고
    멋모르고 10년전에 낮은 물가로 한국돈이랑 달러를 막쓰다가
    생활비 바닥나서 아버지가 돈 가지고 심양공대까지 찾아왔던 생각이... ㅋㅋㅋ

  12. 리브Oh 2011.05.04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에서도 중국식과 한국식이 있군요
    분명 한국보다는 물가가 싸지만
    돈은 쓰기 나름이란 생각이 들어요
    중국 가서도 유념해서 잘 써야 겠습니다.

  13. 모르세 2011.05.04 2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용한 정보였습니다.소중한 시간이 되세요

  14. 밋첼™ 2011.05.11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 여행을 하게 된다면 참고해야할 사항이겠는걸요? ^^
    인도를 두달간 여행할 당시.. 인도인 보다 더 인도인 처럼 살았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그때는 20대 초.중반의 이야기였지만 말이죠..ㅎㅎ

  15. 돈재미 2011.07.10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도 지금은 물가가 높아지고 돈의 가치가 솟으니
    예전과는 비교가 어렵겠지요.
    중국에 대한 좋은 정보 잘 보았습니다.
    행복한 휴일되세요.

  16. 불편한 진실들 2011.09.01 2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초에 중국 대련쪽으로 갔는데.. 일하는 사람들이 식사를
    2.3원정도에 한다던게 생각나네요...
    환율때문에.. 거기에 있는 우리나라 사람들도 힘들다고 하던데...

  17. 배트맨 2011.09.23 2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양에 계시다 오셧군요

    전 단동에서 6년쯤 있었는데 지역마다 차이는 있겟지만

    중국식으로 생활하면 정말 저렴하죠 ㅎㅎ

    오래살다보니 자연히 중국식이 되가더군요...

    잘 보고 갑니다.

  18. 366+6 2011.10.25 1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단동에서 6년쯤 있었는데 지역마다 차이는 있겟지만

  19. Hong Kong 2011.10.25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식으로 생활하면 정말 저렴하죠 ㅎㅎ
    오래살다보니 자연히 중국식이 되가더군요...

  20. 뉴론♥ 2015.03.07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에서 우리나라돈이면 그정도 괜찬기는 하네염.

  21. ☆Unlimited☆ 2016.04.09 1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오랜만에 어제..토요일날에 캐나다에서
친구가 왔었답니다.

중국에서 지낼때 잠시 스쳐지낸(?) 인연인데
캐네디언들은 쿨한 것인가....
하여간 어제 다른나라로 가면서 하루 서울에서
경유해 간다고 해서 오후에 일찍 퇴근하고
햇빛을 오랜만에 봤더니...좋긴 좋더군요..ㅎ

헌데 이것저것 대접하다보니...
정말 돈이 물쓰듯 나가더군요 흐미...
어제 대 여섯시간동안 20만원 가까이 나가는
과소비를...허헉....!!




갑자기 생각난 중국생활, 오히려 한국보다 더 쓸수밖에 없는 이유는?


어제 그렇게 과소비를 하고 보니,
웬지 모르게 예전에 중국생활을 할때가 떠오르더군요.

그리고 지금 귀국해서 생활을 하다보니...
오히려 중국에서 소비생활이 한국보다 심했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중국" 하면 떠오르는 것이 저렴하다는 것인데,
간혹 중국생활 하시다 오시는 분들을 보면...!!

"중국 싸다는거 옛말이다해!! 다 개굴하여!!"
...라는 말씀을 많이 하시죠.

과거에 많이 들어보는 말들이, 10년전에 중국가면...
한국돈 30만원으로 가게를 통째로 빌려 20명이서 무제한
술파티를 벌렸다는 이야기가 있을정도인데,
아무리 물가상승이 세다고 해도....10년 만에 한국의 물가를
따라잡을수 있는게 당최...!! 믿을수 없네요..흐미...






 대단한 한국사람들, 중국의 물가를 올려버리다.



며칠전에, 중국에서 함께 일했던 동생이
광주라는 도시(중국의 광주...꽝조우...ㅎ)에서 의류무역을
시작했다고 하더군요.

오랜만에 전화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가장 많이 이야기 하는것이,

"광주물가 너무 비싸 미쳐부리겠다해!!"

이야기를 들어보니...이 친구가 봉급은 그래도 연봉 3천정도에
집세와 기본 복리를 챙겨주기 때문에 괜찮은데도 불구하고...
광주물가가 너무 비싸서 돈쓰기가 무섭다는 것입니다.

"된장찌개 하나에 만원이여!!"

허걱....광주 어느동네인지는 모르겠는데...
한국에서 오천원 정도면 한끼가 가능한 된장찌개도
중국위안화로 4~50위안...한국돈으로 8,9천원 정도나 한다고 하는군요.

"머하러 비싼거 쳐묵노!! 걍 아무거나 먹으면 되지...!!"

이렇게 볼수도 있지만...
사실 차세대육체적 본인도...타국생활 하시는 분들(3년 이상...!!)을
무척 대단하다고 생각하는게, 자국에서는 알수없는 고독과 그리움과 향수병은
알게모르게 사람 피말리는 부분이 있답니다.





때문에 처음에 공부할때야...주변에 항상 사람이 있으니,
그닥 힘들지 않지만, 타국에서 일을 하게 되면 일에서 쌓이는 스트레스와...
개인적인 외로움을 풀곳이 없어서 안구에 습기차는 경우가...

그러다보니 퇴근하고, 한국사람들 만나서 소주한잔 하면서
이야기 하는것이 가장 큰 낙이다 보니...
한국사람 만나면 한국식당 가게되고...그러면서 돈도 무쟈게 나가게 되죠.


 중국과소비의 또다른 이유


차세대육체적이 중국에서...과소비를 할수밖에 없는
세가지 이유가 있는데...!!

첫째는 한국 식당들의 가격올리기입니다.

한때 차세대육체적이 처음 중국에 갔을때...
당시에 1만원에 중국위안화 약 80위안, 체감물가는

100위안 = 한국돈 5만원


정도의 가치가 있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헌데 시간이 점점 지나면서 중국물가도 상승하면서...
100위안이 한국돈 4만원 정도로 내려앉았습니다.

헌데...!!



 2008년 금융위기가 몰아닥치다


금융위기가
몰아닥치면서....
한국돈이 반토막이 났지요. 덕분에 중국돈 100위안은
한국돈 약 2~3만원 정도의 가치로 뚝 떨어져버렸죠.

제가 처음 중국에 갔을때만 해도, 우리 민정여신이 광고하는
참눈물 소주가....30위안, 한국돈으로 3500원 정도였죠.

금융위기 이후에 약 6~7천원 정도로 급상승!!

한국식당, 조선족들 식당은....한국 경제위기로 완전 땡잡았죠...
헌데 이 써글노무 시키들이...경제위기가 조금씩 안정되면서
가격을 또 올려버리는 겁니다!!

보통 한국마을에서 가격이 한군데가 올라가면
다른데도 다 올리기 마련이죠...
헌데 사실 중국에서는 야채값이나..기타 공안들의 이런저런 태클
(아직도 중국은 공산주의 흔적이 조금씩은 있답니다. 절대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자본주의로 변하고 있는 것을뿐...)
때문에 가격이 여타 중국식당보다 비싼건 이해가 되지만...
요즘 보면 무척 심하다는...








- 잼있는 드라마라는데..훔...



둘째, 가격은 올라가도 습관을 못버린다.

두번째 이유는...
한국사람들이 습관을 못버린다는 겁니다.

일단 중국식당은 무조건 더럽다고 안가고....
여전히 예전에 다니던 비싼 식당을 계속 다닌다는 거지요.

자주 말씀드리는 이야기인데...
차세대육체적이 입이 좀 저렴하답니다.

중국식당가서도 잘 쳐묵쳐묵하는데..
가끔 경제사정이 좋지도 않은데도 굳~이 한국의 비싼 식당을 찾는
사람들은 정말 반성해야 합니다.

그리고 사회생활 하다보면...
자기가 먹고 싶은것만 먹을수 있는게 아니라...
주변사람들 다 따라가다 보니, 결국은 한국식당을 찾게되는
이유도 있지요...

지금같은 시기에는...특히 외국에서는 항상 비자금을 마련해 두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최대한 아껴야 하겠지요.

무엇보다, 중국의 한국식당들이...
가격을 적정선에서 맞추는게 참 중요할듯 싶습니다..

한국사람들이 발끊으면 그대로 쫄딱 망하는것은 당연한데..쩝...
주말이네요~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차세대육체적 - 중국연수1년, 놀고먹으며 4년 지내고 
                     상미중국어학원을 운영하는 변방블로거입니다.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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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셜윈 2011.04.17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친구놈도 중국에 있는데
    한국에서 보다 술을 더 많이 마신답니다.
    이유는 한국보다 술이 싸서 ㅋㅋㅋ

  2. 블로그토리 2011.04.17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덕에 배가 호강했구먼요...ㅎㅎ

  3. 아이S'티 2011.04.17 1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도 점차 물가가 오르게되면 중국도 가기힘들어지겠네요 ㅋㅋ

  4. 자유혼 2011.04.18 0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언제 중국 한 번 가볼란지~ ㅎㅎ

  5. 황금돼지 2011.04.18 0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예전에 중국에 여행갔을때 물가가....

  6. 원펀치쓰리깡 2011.04.18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 물가도 점점 올라가는 추세인가봅니다..
    중국여행가더라도 알뜰하게 소비해야겠네요^^

  7. 밋첼™ 2011.04.20 1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의 물가가 계속해서 상승하면.. made in China 도 점점 작아지려나요.
    과소비에 나쁜 습관부터 버려야할텐데 말입니다...

  8. 핑구야 날자 2016.09.24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중국의 물가는 어떤지 궁금해지는군요~~ 좋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오늘은 오랜만에~ 중국관련글을
포스팅 하네요..오옷...!!

그동안 재테크며..이런저런 정보성글을
올리느라 중국에 관심을 가져주지
않았더니....쩝....

예전에 중국유학이며...생활 관련해서
많은 분들이 메일을 주시면서
문의를 주셨는데...그 중에서 아무래도 
50%이상이셨던 질문들이 중국내 취업문제였습니다.

방명록에도 많이 남겨주셨었는데...
앞으로도 어떤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남겨주시면 
시간이 허락하는한 최대한 성실히 답변드리겠습니다요...ㅋ 

한분이..중국내 의류업체 (한국에서는 알아주는 기업)에 입사를 하게 되었는데...
어떻게 하셔야 할지 고민이시라면서 문의를 주셨었습니다. 

내용인즉슨...


 
    한국에서...면접을 보고 중국현지채용이 되어, 상해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본인 제시 연봉은 2700만원...회사에서는 3200만원을 제시해주었답니다.

    이유는 숙소제공을 못하기 때문에 그 안에서 충당을 하라는 내용이었는데,
    제가 중국물가를 잘 모르다 보니...다른것을 못 물어보겠더라구요. 
    월급은 중국인민폐로 나오고....소득세를 제외하고 수령하게 된답니다.

   참고로 기업은 한국의 패션업계 5위안에 든답니다...

    현지채용의 경우에 어떤 확인해야 할게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예전에 방명록에 남겨주셔서...(보면 아실수 있겠지만...)
정말 저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답변을 달아드렸죠.





왜냐??

그동안...이런 기업들이 갓 졸업한 대학새들이나...유능한 인재들을
걍 막 부려먹다가 토사구팽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봐왔기 때문이죠.

한국이라면...때려치고 딴데 구하면 되지만,
 
"중국까지 갔는데 돌아올수가 없다해!!"

쩝...생각만해도 아찔한 순간이 아니겠습니까...
만약 중국에 건너갔는데..조건이 맞지 않게되면, 그야말로
안타까운 상황이 연출될수밖에 없답니다. 


때문에 이 분에게..몇가지 상황을 제시해 드리고, 만약 이 조건이 확인이 안된다면 
가지 말라고 말씀을 드렸답니다.




    중국취업, 합격했다고 방심하면 덤탱이쓴다 


결국, 이 분께서는 이 몇가지를 확인해보신후에 
중국으로 떠나지 않으시기로 결정하셨답니다. 

"단 한개도 충족되는 것이 없었습니다."


말그대로..쌩양아치 기업입니다.

상담을 주신분께서..20대 후반 여자분이셨기에 더더욱 신중하게 결정하시라고 
말씀 드렸는데, 역시나 몇가지만 가지고 다시 생각해봐도 굳이 지금 다니는 직장을 
관두면서 갈 필요는 없다고 결정하셨지요. 

먼저...외국에서 일한다는 것과...3천만원의 연봉이면 되지 뭘 더 바래?
또 중국은 물가도 저렴해서 괜찮을것 같은데?


...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으실 것입니다. 

허나, 막상 현지를 가면 생각했던 것보다 2배 이상의 금액이 깨지게 되며
부대비용도 엄청나게 나간답니다. 

때문에 만약 중국취업의 꿈이 있으신 젊은이들이시라면...


-  식사제공 및 기숙사 여부

-  일년에 한국으로 가는 휴가는 몇번, 

    그리고 비행기티켓은 제공이 되는지

-  전기세나 물세등의 공과금은 회사가 부담하는지.

-  비자 수속등의 중국거주수속비용은 회사가 

   부담하는지.(안해주는 양아치들이 워낙 많아서..!)



이것 네가지가 충족되지 않으면....절대 취업하지 마시라고 
단언코 말씀드립니다. 

"어떤 회사 연봉이 3천만원 준데!! 중국에서 괜찮지!!"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허나...지금 중국의 정상적인 한국기업이 몇개나 될까요?
대부분이 중국인들과의 합자기업이 많으며.... 
비자도 취업비자가 아닌 불법비자도 넘쳐나는 상황에, 
한국직원을 한번뽑으면 돈들어가는 것이 너무 많다보니 직원전부에게 
그 책임을 전가시키는 쓰레기들이 너무 많습니다.

때문에ㅡ 만약 중국으로 취업하시려고 하시면,
연봉의 액수를 따질것이 아닌 위의 4가지를 확실하게 파악하시고,
계약서를 반드시 작성하셔서 떠나시기 바랍니다.


"비자와 비행기티켓 안해준다고? 절대 가지마시라!!"


안봐도 쓰레기...절대 가지 마십시오..

최근들어 중국취업 메일이 몇통와서...
공통되게 말씀드렸던 대답을 함께 드립니다~ ^^

즐거운 하루되시고, 앞으로 중국취업 하시려는 분들이 계시다면, 
위의 내용이 안 맞으면 생각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차세대육체적 

   온라인 중국어학원 [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5년 살다온 온 한량 블로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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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이너스™ 2011.03.24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가는게 답이겠어요. 어휴 참...;

    • 자격증무료자료받기 2012.06.14 04: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이없는 부탁말씀글 잘 보았습니다.. 아래 자격증관련 정보도 있네요..

      유망 직종 및 모든 자격증에 대한 자료를 무료로 제공 받을수 있습니다..

      유망 자격증을 종류별로 무료 자료 신청가능하다고 하네요..

      신청 해보세요 -> http://license119.com/newki

  2. 귀여운걸 2011.03.24 1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좀 황당하네요..
    정말 중국 취업은 아닌거 같네요..

  3. 봉봉♬ 2011.03.24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끙...
    상담받으신 분은 정말 다행이시네요.
    그냥 가셨으면 아주 고생하다 오실 뻔..ㅜ.ㅜ...

  4. 밋첼™ 2011.03.24 1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외 출장을 많이 다니면서 느끼는 점인데, 가선 알아서 해라.. 라는 곳은 안가는게 맞습니다^^

  5. 핑구야 날자 2016.09.23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당한 일이 지금은 추억이 되었겠네요


중국현지에 있다보면...각계각층의
시래기같은 사기꾼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작게는 바가지부터..크게는 사업상 돈 띠어먹는
일까지 정말 하루에도 몇백건씩 일어나게
마련이지요.

특히 한족,조선족에...같은 한국 사람들까지
막 중국에 도착한 어리버리한 사람들을 노리는
전문 사기꾼들까지 정말 다양하지요.

차세대육체적이 자주 들어가는 중국카페가 있는데...
이번에는 중국 조선족들을 상대로 또 한건 터졌더군요.


 
 
   xxx 라고 하는 한국사람인데요.
   몇년전부터 중국여러곳을다니면서 한국인한테는
   광고 사업하는사람인데 간판이랑 전단지 찍어 준다고 하고
   사기 치고  교포들한테는 한국비자 해준다하고 사기치고  다니다가 잡혓는데
   불법체류로 1년전에 한국에들어갓는데  지금도 사기 치고 다니는걸로 알고 잇습니다

   참고로 이사람은 한국에서 기자생활햇던사람이라  말발이아주좋구요  
   영어 류창하고 일본어랑 중국시어도 대화 정도는됩니다 지금 한국에 계시는 중국사업하는분들 
   이런사람 꼭꼭꼭 조심하십시오 능력은잇는데  몸댕아리 아끼는아주 질 나쁜 사기 꾼입니다

   제가 작년5월달에 한국들어가서 신고를하고 중국들어왓는데 경찰에서 이사람하고
   대질 신문을 하여야하는상황이엿는데  그당시 한국으로 들어갈 사항이 안되엇습니다 
   근데  이사람이 아직도 사기 치고 다닌다는것을 듣게 되엇습니다 
  (대전 근처에 서 요즘 돌아다니는것으로 알고잇습니다?)사기 당하는 사람이 없기를 바면서.............. 


   - 출처: 중정공 (네이버카페)





사진을 올리려 했으나...쫌 아닌것 같아서 삭제합니다.

처음에는 한국인들을 상대로 비자사기를 치나 했답니다.

사실 한국인들이 중국에서 사업할때 비자가 상당히 따기가 힘들답니다.

대기업이나...어느정도 탄탄한 기업을 제외하고
중국에서 완전한 합법적인 기업을 찾아보긴 힘들죠.

대부분이 중국인들에게 명의를 빌려서 합작형식으로 해서 운영을
하거나....아니면 사업자 없이 하는 경우도 다반사죠.

특히 중국에서 취업비자 따기가 어렵다보니..

이런쪽의 브로커들 (조선족이 많습니다.)이 사기를 많이치는 편인데,

이번에는 중국 조선족들을 상대로...한국인이 사기를 돌려쳤더군요.

윗글을 보시면..중간중간에 한국사람들이 쓴 게 아니라 조선족이 쓴게 티가 나는몇가지를
보실수 있으실 겁니다.

살기가 팍팍해서인지...
한국사람이 조선족 등쳐먹는 일은 거의 없었는데, 이제는 이런일까지 발생하는군요.

얼마전에는 상하이스캔들로..한국영사관 사람들이 아주 그냥...
큰 사기를 당했었죠.
외국, 특히 중국에서는 금전관계만큼은 한국보다 더욱 칼처럼 대하지 않으면
사기 당하기 쉽상입니다. 한국도 마찬가지이지만....






                  < 사기꾼들이 한번 낚시질 하면 다 넘어옴...>


차세대육체적의 주변에...식당을 하시는 사장님이 한분 계셨답니다.
누가봐도 사실 잘 안되는 식당이었는데 정리하시고 들어가신다고 하시더군요.

헌데 나중에 보니...친한 형이 중국에서 회사 짤리고
전전긍긍하다 이 사장님의 가게의 물품을 모두 사서 장사를 시작한다고 하더군요.

당시에 누가봐도...안될거라고 절대 하지 말라고 했는데,
끝까지 고집해서 빚을 내더니 결국은 운영을 시작했답니다.


나중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지금도 여전히 고전하고 있는것으로 보아
많이 힘들어 하지 않나 싶습니다.

사실 이런 경우가 사기는 아니죠, 어차피 서로 거래를 한것일 뿐...
헌데 문제는 누가봐도 하면 안되는데 이 형님은 왜 굳이 고집해서
식당을 하려고 한 걸까요, 전혀 음식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는 분이었는데...

그 이유는 중국에서의 한국인이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되면,
거의 극단적인 상황에서 이런저런 상황판단을 잘 못하게 된답니다.

위에 말씀드렸던 형님도 직장을 관두고, 여자친구가 중국인이다 보니...
그렇다고 한국에는 들어갈수가 없고 전전긍긍하다가
결국은 제 3자가 보기엔 절대 돈 벌기 힘든 아이템이라도 조그마한 희망이
있다면 어떻게든 하려고 고집을 부리는 게 된답니다.

성공하면 다행이지만, 대부분이 실패로 돌아가기 때문에
나중에는 결국 남탓을 하면서 사기 먹었네..이런 말이 나오게 마련이지요.

때문에 중국에서는 절대적으로 믿을 만한 3자에게 많은 조언을 구하고
이행을 하셔야 합니다.
사실 그게 잘 안들어오기도 하죠...차세대육체적도 그래서 몇번 크게 큰코 다치면서
나름 인생을 배웠던 듯 합니다...

어차피 어떻게 되던 자신이 결정할 문제입니다.

최근들어 중국에서 한국인 상대로 사기가 빈번해 졌습니다.
일본 지진사태도 있고...굉장히 어수선한 시국인데...
안타깝네요...



   차세대육체적 

   온라인 중국어학원 [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5년 살다온 온 한량 블로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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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두두맨 2011.03.13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 차세대육체적님 온라인 중국어학원을 하시는군요. 대단하시네요 ^^ 앞으로 중국어 공부하는 친구들있으면 꼭 알리겠습니다.!!

  2. 개발자와코더사이 2016.09.17 0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ㅜ.ㅜ 어쩔수 없이 한 선택이라서 한 결정인데..
    그 결정이 악수였다면.. 지인분 께서는 많이 힘드시겠습니다.ㅜ.ㅜ


얼마전에 인터넷 뉴스를 보다보니...

한국에 와서 유학하는 중국유학생들의 대부분이 반한감정을 가지고 있다는 

뉴스가 뜨더군요.


약 40%에 달하는 중국유학생들이 한국에 대하여 좋지 않은 감정을 갖고 있다고합니다.





댓글은 그야말로 악플로 덮여있고~ 

"걍 너네 나라 가라.." "중국인들은 이래서 안돼.."  요런 댓글들이 난무했습니다.

물론 이것도 좋게 좋게 표현한 것입니다요! ㅎ


 

    어딜가나 자기나라 만한곳은 없다  

 


차세대육체적도 중국생활을 5년 했지만...항상 느끼는 것은..!!


"걍 대한민국이 최고여!! 다른노무시키들과 잘 안맞는다해!!"


..입니다.


여행을 가는 경우에는 좋은것만 보고, 재미있는 것만 보기때문에 


좋은 인상만을 갖고 오지만, 아무래도 생활하는 것은 아무리 선진국이라도 


피곤하게 마련입니다.






얼마전에 제 친구가...일본을 다녀와서 극찬을 하더군요, 깨끗하고,..뭐하고...


사람들 좋고..,..


허나 일본에서 오래 살다온 사람들은 반대로 그런 좋은 점들도 있지만, 너무 개인적이고 


겉과 속이 다르다...뭐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기사속에서도 보면, 한국이 드라마 같은 멋진곳이 아니었다...


라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사실 타국에 유학을 갈때에 그 나라에 대한 어느정도의 기대와 


환상이 있습니다. 


헌데 막상 가보니...좀 다른 환경이라 많이들 좌절하는듯...!! 


특히 중국학생들에게는 한국드라마때문에 유학오는 이들이 많은 관계로...


현실과의 큰 차이에 기대를 너무하다보니 확 꺾이기 마련이죠.



영화도 너무 기대하면 재미있는 영화도 재미없듯이..


(차세대육체적은 아저씨라는 영화를...중국에서 귀국할때부터 너무 기대를 했던지라... 


 막상보니 별 재미가 없더군요.)



 

 

          우리 역시 문제가 있다  

 


이 부분은 저에게도 있는 문제이지만, 한국 인들은 중국사람들을 꺼리는 것이 

좀 도가 지나칠 때가 있습니다.


물론 저역시도 역사왜곡 문제며....백두산..게다가 사실 중국 사람들의 위생문제나 

시끄러운 거 등등....사실 마음에 안드는거 엄청 많습니다.

허나 그런것들로 그 사람의 본질을 왜곡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끔 한국에서...괜찮은 중국여자나 중국남자가 있으면 보통 한국사람들은, 

"중국인 치곤 괜찮네...." 라는 반응을 보이곤 합니다.


헌데 중요한 것은, 대놓고 이런것을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입니다.

위 기사에 나와있는 "집에 티비 없지?" 라는 말도 그렇지만, 

제가 중국에 있으면서 멋모르는 한국인들이 중국사람들에게 

"이게 핸드폰이라는 거다..." 라고 이야기 하는데 옆에 있던 제가 민망해서 

어디 숨고 싶었던 적이 있었더랬습니다.


중국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이미 it 쪽에서는 상당히 발전 했음에도 

아직도 한국사람들은 20년전의 중국만 기억하고 있다는것입니다. 


지금 중국이 엄청나게 발전하고 있지만, 한국인들 마음속에는 항상 

중국사람들을 무시하는 마음이 항상 숨어있습니다.

기술이나 문화적으로는 아직 한국이 앞서고 있지만, 경제적인것은 중국은 벌써 

세계 2위이고, 언젠가는 미국을 앞지를수도 있습니다.






그마만큼, 중국의 어제와 오늘은 다르며, 앞으로 몇년후에는 또 어떤 변화가 

생길지 모릅니다.

가끔 중국유학생들이나 사업가들이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지금은 우리가 이들에게 발안마를 받지만...나중에는 우리가 이들의 발안마를 할수도 있다..."


물론 이렇게 되면 안되지만, 우리가 굳이 먼저 나서서 중국사람들을 

무시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사람의 생각까지 지배할수는 없지만, 행동만큼은 서로가 조심하여 양국의 관계가 계속 우호적이었으면...

싶습니다. 

다행인 것은 아직은 중국의 한국에 대한 감정은 나쁘진 않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참 고민스런 부분입니다.



   차세대육체적 

   온라인 중국어학원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5년 살다온 온 한량 블로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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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봉봉♬ 2011.03.03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한국 사람들 중국 사람 무시하는거 보면
    제가 다 민망할 정도더라구요.

    짱@, 쪽@@ ..이런 말 좀 안쓰면 안되는걸까요.
    중국 사람 욕, 일본 사람 욕,,,
    도대체 욕해서 남는게 뭔 지.-_-;;;;;

    가끔 젊은 사람들의 지나친 국수주의...걱정되더라구요.

  2. misszorro 2011.03.03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나라 사람들이 한국인을 싫어한다고 욕하기 전에
    한국인들의 행동도 어느 정도 개선되어야 할꺼 같네요^^
    무시하는건 정말 인격적으로 기분 나쁠꺼 같아요ㅠ

  3. 하늘엔별 2011.03.03 1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한국을 예전 50년대처럼 못 사는 나라로 아는 사람들도 많다고 하니까요.
    그런 걸로 반한감정을 가지기보다는 스스로 더 노력해서 이겨내는 게 더 현명하지요. ㅎㅎㅎ

  4. 중국나라에 대한 선입견 2011.03.03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 나라를 가더라도 중국에 대한 선입견은 많이 있습니다. 심지어 남미 나라를 가도 중국애들 같으니라는.. 나쁜뜻이나 조롱문구가 많이 있구요. 중국 스스로가 심어놓은 이미지이죠.. 지금이야 서서히 좋아지고 있지만. 전세계적으로 아직까지 불량문화의 대명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물며 우리나라에서는 더 크지 않을까 싶네요..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5. 친일파가 작당질하는 것! 2011.03.03 2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 이에 대한 얘길 별로 신뢰하지 못하실테지만...
    사실이랍니다!

    이 나라 친일파들과 기득권세력들이... 특히, 개신교 애들이 극력 중국을 미워하죠!
    또한, 뉴라이트라는 친일조직도 반중국정서에 불을 지펴대고 있답니다!
    지금 아고라에 여러 게시판을 한번 둘러보시길 바랍니다.
    그들의 하수인이나 개신교알밥이라고 불리는 것들이 지금도 게시판에 중국욕하고.. 이 땅의 선량한 사람들을 좌파라며 욕해대고... 그러고들 있답니다!

    진짜 이 나라 서민들... 일반인들은 그런 것에 별로 관심이 없어요~
    설사, 중국애들한테 그런 얘기하는 애들이 있다손치더라도 별로 악감정없이...
    예의란 걸 배워본 적이 없는 애들이나 그런 얘길 일삼는 것일뿐,
    진짜로 중국유학생들한테 마구 욕질하며 상스러운 소릴 해대는 것들은 거의가 뉴라이트 대학조직원들이랍니다!

    암튼, 그런 걸 중국유학생들이 제대로 알아줬음 좋겠는데...
    그들이 바로 이 땅의 친일파요 미일의 하수인들이란 것만 좀... 알아줬음 좋겠는데...
    에휴~참... ㅠ.ㅠ

  6. 지나가다 2011.03.03 2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의 중화주의.이거 하나만으로도 그들(중국인)은 그런말 할 자격이 없습니다.
    자신들이 그렇게 무시하던 이민족들의 지배를 받았으면서 우리(자칭 한족=중국인)가 제일 잘났다는 사상을 오랜세월동안 가지고 있죠.
    게다가 지난번 중국유학생들이 한국에서 난리쳤는데 오히려 자국인 한국에서 한국인이 당하던게 생각나네요.
    지금도 이럴진데 좀더 힘을 갖게 된다면 어떻게 될지 웃길따름입니다.경제가 발전하고 파워가 좀더 쎄진다면 중국과 중국인의 오만 방자함이 하늘을 찌르겟군요.

  7. 원펀치쓰리깡 2011.03.04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죠..
    중국은 후진국이라 생각하는건....아직 중국에
    대해서 잘모르거죠..

  8. 불탄 2011.03.04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성이 필요한 시점인 것 같아요.
    잘 읽어봤습니다. ^^

  9. 건강천사 2011.03.04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소황제'라는 소리를 들은지라 우리나라에 온 유학생이 다들
    부자처럼 보이던데 ㅎㅎ;;
    암튼 역지사지. 말을 하고 행동할때 남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조심히 말해야 될것같습니다.
    그리고 역사 왜곡은 .... 중국이 심한거 아니던가요?

  10. 아하라한 2011.03.04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에 가보면 내가 생각하고 있는 생각속의 중국이랑
    현실속의 중국이 엄청난 차이가 난다는것을 알게 될꺼라고 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중국 무서운나라죠...

  11. 레오 ™ 2011.03.04 2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학생과 중국학생을 다 경험한 저로서는 ...장단점을 알고 있습니다
    시대적으로 낙후되어 무직 단순함도 있고, 닳고 닳아 약아빠져 뺀질 거림이 공존합니다

  12. 파크야 2011.03.05 0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세대육체적님 모임 즐거웠어요^^
    모임 막내였던 파크야입니다 ㅎㅎ
    다음에도 또 뵙겠습니다.
    블로그도 자주올께요^^

  13. 수다맨 2011.03.06 1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 절대로 무시해서는 안될 나라입니다. 더이상 짝퉁만 생산하는 국가가 아니죠. 곧 세계경제를 쥐락펴락 하게될 나라입니다. 경계해야 합니다.

  14. 리브Oh 2011.03.06 1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정말 무서운 나라가 될거라 봅니다
    지금도 일본을 앞지렀으니 미국 잡는것도 시간 문제다 싶구요
    아~~~ 이 불안함이란;;;
    정말 발안마 해줄 수 있다는 불안감과 위기감이 필요한 순간이에요

  15. 복돌이^^ 2011.03.07 1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안마 이야기하신 부분에서 생각이 많아 지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16. 꽁보리밥 2011.03.07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역사공부를 하다보면 한족이 중국을 통일하고 지배한 역사는
    그리 길지않다는 사실이죠.
    다만 머리수가 워낙 많다보니 별의 별 인재가 다 있다보니 무섭다는....

  17. 밋첼™ 2011.03.21 1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에 유학온 이들에게 그렇게 무시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사실.. 국가적인 힘은 중국이 더 큰지라, 문제가 있어도 중국에 말도 못하는게 대한민국이죠.
    그러다보니 역사 왜곡을 하더라도, 그에 대해 크게 대항을 못하구요.

  18. 개발자와코더사이 2016.09.17 0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 생활에 대한 정보가 많아서
    많이 배우고 가요^^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얼마전에...

중국폭죽에 관한 포스팅을 한적이 있습니다.

중국의 명절, 특히 춘절에 굉장히

폭죽을 많이 터트렸는데, 한국의 폭죽과는

상당히 달라 거의 총격전 수준의 소리가 난답니다.






폭죽으로 인한 불길이....

건물외면에 붙어서 건물 전체가 아예 싸그리 타버렸습니다.

신문에는..인명피해등은 나오지 않았지만, 상당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하더군요.


폭죽으로 인해 호텔 외면은 재로 변해 버리고..

전체가 불에 타서 형체밖에 안남았습니다.

요녕성 성장(시장이라고 보시면됩니다.) 교체까지 언급되고 있으니

어마어마한 피해죠.


한국으로 치면 워커힐 호텔이 잿더미가...된거와 같다고 보시면됩니다.

그것도 폭죽에 의해...ㅠㅜ


소방점검 등 안전시설 관리가 엄격해지고 있는데,

아마 한국교민들도 같이 피해를 입고 있을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곳은 차세대육체적이 일하고 있던 심양이란 도시입니다.

왔다갔다 하면서...자주 보던곳인데 참 안타깝다는!!




   차세대육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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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이너스™ 2011.02.26 1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휴, 폭죽도 이만하면 범죄네요.ㄷㄷ;

  2. 꽁보리밥 2011.02.27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폭죽으로 불이 붙을 정도라면 외벽에 사용한 자재가 어떤 종류인지가
    궁금해집니다. 이해가...ㅎㄷㄷ

  3. 걸어서 하늘까지 2011.02.27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 폭죽으로 고층 호텔이 전소가되다니...
    정말 엽기적일 정도네요. 큰 피해는 없었겠죠.

    차세대육체적님, 잘 지내시죠^^
    즐거운 시간 되시구요~~

  4. 건강천사 2011.02.28 1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행사나, 축제 같은 날엔
    위험 대비를 확실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검게 타버린 건물을 보니 더욱 중요하게 다가오는 교훈입니다 ㅎㅎ
    즐거운 한 주 되십시오 :)

  5. 미자라지 2011.02.28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잡겠네요 진짜..;;
    그나저나 폭죽 화력 정말 좋네요...ㅋ

  6. 아하라한 2011.02.28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전에 폭죽 만드는 회사를 EBS에서 보여 준적이 있더라구요...
    회사에 불이 난적이 잇었는데...정말 볼만 했다는 웃을수 없는 방송을 본적이 있답니다.

  7. 복돌이^^ 2011.03.02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폭죽이 정말 사람잡네요....
    저도 TV로 봤는데..정말로 이해할수 없더라구요...

  8. 밋첼™ 2011.03.21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폭죽을 얼마나 터뜨렸길래 호텔 외벽이 타버릴 정도였을까요;;

    혹시 경쟁 호텔의 ................. 그저 웃자고 하는 이야깁니다

  9. 이장석 2011.03.24 1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에서 폭죽이 주는 피해가 크군요.




아흑...언제까지 이리 추울라는지....ㅠㅜ

오늘 아침에 나오는데도 추워 디비지는줄 알았답니다..

으윽....

헌데 예전에..중국 심양에서 거의 영하2~30도에 달하는

날씨에 있어봤더니...

사실 한국추위는 그리 춥지도 않더라는!! 훕....ㅋ


옛날부터 있었던 일이지만....

중국에는 가짜 상품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옷 같은 것들이야 뭐...기본 애교 수준에 불구하고 사람이 먹는것에

장난을 하도 많이쳐서 정말 사람 열받게 한다는....!!


"아닛!! 뭘 믿고 먹으라는겨!! 우리살람 목숨 2개 아니된다해!!"





...목숨이 2개도 아닌데...이건 뭐 가짜 간장, 가짜 음식, 가짜 담배 등등....

오죽하면 농담조로 "사람 빼고 다 가짜" 라는 말이 나올 정도이니...

일단 중국에서 사는 한국사람들 사이에는...이런말이 있답니다.

"왜 대체 한국식으로 사려고 하느냐해!! 중국식으로 살면 돈도 아끼고 외화낭비도 없어부러해!!"

가끔 너무 한국식을 추구하다보니...돈을 많이 쓰는 한국사람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하곤 하지요.


차세대육체적도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는데....

점점 생각하면 할수록 그러면 안될것 같다는 느낌이!!

처음에는 젊으니까 여러 문화의 음식을 즐겨보자~ 주의였지만...생활을 하면 할수록

좋은것을 챙겨먹지 않으면 안되겠더군요.


특히 아기들을 키우는 어머니들 같은 경우는...거의 중국제품을 쓰지 않으려 하시는데

그게 맞는듯 합니다. 예전에 가짜 분유가 나돌아서...중국내에서도 엄청난 파문이 일었었죠.

"차세대!! 엄마는 좋은것만 아들에게 먹이고 싶다해!!"


저희 이상미 여사님께서도...30살이 넘어가신 아들에게도 좋은것만 먹으라고

항상 퇴근후에 기본 20분 잔소리를 하시는데...어머니 마음은 다 똑같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01




그중에서...대박은 뭐니뭐니해도 이 가짜 계란이었지요!!

차세대육체적이 가장 후회하는 것이...당시 몸만든답시고 매일같이 계란을 하루에

4~5개씩 먹어댔는데...ㅠㅜ  웬지 가짜 계란도 섞여있을것 같은 이 느낌!!


가짜 계란은...지금은 다 없어졌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여전히 많이 돌고 돈답니다.

절대...절대 계란만은...!!!


그렇다면...과연 어떻게 구분이 가능할까요?

보통 계란을 삶으면....흰자와 노른자의 경계선이 살짜쿵 녹색으로 변합니다.

헌데....가짜계란을 삶으면, 아주 변함없는 본연의(?) 노란색이 전혀 변함이 없답니다.


운동을 하다보니...보통 흰자만 먹게 되는데 가짜 계란의 경우에는 마치 탱탱볼처럼...

바로 떨어져 버린답니다.

으윽...헬스하면서 좀 있었던것 같은데...!!


오늘 이상하게...사진을 올릴때마다 갑자기 인터넷 창이 다 꺼져버리는...

사진을 올려서 보여드리고 싶은데...ㅠㅜ

하여간...중국에서 계란을 드시고 싶으실때는..!!

"마트에서 비싼거 사드삼!! 싼거 찾다 황됨!!"

계란 만큼은..반드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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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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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엔별 2011.01.29 1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래서 중국산이라면 사람들이 겁을 내내 봅니다.
    제발 먹는 거로는 장난 안 쳤으면 해요. ^^;;

  2. 레오 ™ 2011.01.29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는 거로 장난치면 ...절대 안되죠

    피라미드 있는 동네에 관광다녀온 지인 ...그 색히들 숨쉬는 것도 가짤거여 ..넌절머리 내더군요 ㅋㅋㅋㅋ

  3. 핑구야 날자 2011.01.29 1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어이가 없는일이군요,,, 문제는 사가지고 파는 사람들이 더 문제죠

  4. 탐진강 2011.01.29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늘 가짜 지폐에 대해 썼는데요.
    ATM기에 위조지폐가 나와도 배상을 못받는다니 황당하더군요.

  5. pennpenn 2011.01.29 1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짜 계란 제조원가가 진짜보다 싸나요~
    좌우지간 이상한 나라입니다.

  6. 봉봉♬ 2011.01.29 1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ㅠㅠ 먹을 껄로 장난치는게 젤 나쁜건데...ㅠㅠ
    차세대육체적님도 몇 알 드셨을랑가요ㅠ? 꽥.ㅠㅠㅠ
    에이 설마..먹어보면 뭔가 요상한 맛이네 싶어서 안드셨으리라 믿어요..ㅠㅠ

  7. 자수리치 2011.01.30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비에서 가짜계란 만드는 거 봤는데, 정말 가관이더군요.ㅋ
    이사때문에 한동안 방문을 못했슴다.^^;;

  8. 원펀치쓰리깡 2011.01.31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짜계란 스폰지가 했던거 봣었는데...ㅋㅋ
    중국애들 먹는건 장난은 이건 아니죠~~~~

  9. 선민아빠 2011.01.31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먹는것까지 얼넉ㄴ 넌무 속상한데요~~

  10. 도로시 2011.01.31 1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 먹는 걸로 장난치는 사람이 제일 추악하다는 말도 있죠~
    아 정말,, 중국에서 저런 사기는 참아줄 수 없죠..
    어떻게 또 가짜 계란까지..
    참 저러기도 힘들텐데.. 반드시 확인하시고 조심에 또 조심하세요!!

  11. 마음노트 2011.02.01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음식이 가짜이면 그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을듯 합니다.
    날씨가 한결 많이 풀렸어요, 설명절 잘 보내세요.

  12. 2011.10.09 2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3. 2011.10.09 2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 하는듯한 느낌이...!!

매일 해야지..해야지...하면서...!!

마음이 급하다 보니 예전처럼 진득이 앉아 포스팅

할 정신머리가 없는 것 같습니다...크흑...


중국에서 귀국했어도 중국관련일을 계속 하다보니 이건 뭐...ㅋ

전혀 한국에 있는것 같지가 않다는!!

그래도 계속 중국어를 쓰니 까먹지는 않아서 참 좋답니다.


     내가 낸 돈을 이상하게 바라보는 슈퍼아줌마?


중국에 와서 가장 신기했던 것 중에 하나는 바로 우리와 많이 다른 풍습도 그렇지만...

"돈이여!! 돈이 뻘건것이 웃기구먼!!"

처음 중국에 왔을때, 저희 어무니 이여사님께서 중국돈이 있다고...500위안을 주시더군요.

물론 당시에는 7만원 정도 돈이라고 하셔서 그닥 크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500위안이면 중국에서의 가치로는 약 그때 당시 기준으로 여러가지 다 따져서

체감물가 약 2~30만원에 가까운 돈이었던 것입니다..흐미!!





          < 돈은 오래되도 왜 더욱 알흠다운가!!? >


처음에는 아주 고삐풀린 강아지(?) 마냥 빨간 돈을 마구 퍼쓰고 다녔죠.

당시 환율로...만원이면 약 82위안 정도 였답니다.

5년전에 중국 신입사원들의 봉급이 1500위안 정도 였으니...

대충 짐작이 가시겠죠?


"한국에선 만원으로 할거 없다해!! 헌데 중국에서는 만원으로 고기파티도 할수있다해!!"


아앗...아침엔 안창살, 점심엔 갈비...!!

저녁에는 피자로 가볍게 마무리 하는 황제의 생활!!

말그대로 정말 남 부러울게 없는 생활을 약 보름 정도 할수 있었다는...!!

(물론 처음에는 여행기분이 나서리...으윽....ㅠㅜ 외화 낭비를....

 허나 어느정도 지나고 생활이 안정되니 10위안도 너무 아까웠다는!!)


생활을 차차 하면서...슬슬 100위안의 위력을 체감하니....

돈을 아껴쓰게 되더랬죠.

그런데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슈퍼가서 물건사서 계산할때 보니

아주머니가 제 돈을 유심히 보는 것이었습니다.

"가져가라해!! 이거 쓸수 없는 돈이다해!!"


허걱!! 대충 뭔소린지는 모르겠지만...

하여튼 쓸수 없다는 말이라는 것은 잠시 동안이었지만 수많은 상황에 부딫치다 보니

대충 알겠더군요.

한마디로 제가 갖고 있던 돈은 위조지폐라는!!

그럴리가 없다고 이야기 하려 했으나...오히려 승질을 내는 슈퍼 아줌마...

빨랑 가지고 나가라는 듯한 뉘앙스!! (물론 아마 그렇지는 않았겠지만 제눈에는..!!

헌데...만약 위조지폐라고 한다면 잡아가야 하는데...!

"왜 그냥 가라고 하지!! 이거 머다냐해!!"



     알고보니 위조지폐가 은행에서도??


나중에 들으니, 중국에는 위조지폐가 시중에 너무나도 많이 돌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중국장사하는 업주들이 이때문에 정말 자세하게 돈을 들여다 보지요.

가끔 은행에서 뽑아쓰는 돈도, 위조지폐가 섞여있다고 하니, 정말 많은 위폐가

시중에 돌아다니고 있는 셈이죠.

지금은 많이 잡는다고 하는데...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출처는 이름모를 카페에서...ㅋ

이렇게 미세한 차이가 있다는데....

사실 외국사람들이 알아보기는 거의 미세한 정도이고, 장사꾼들만 좀 알아보는 수준이라고

봅니다..으음...!!


만약 위조지폐가 발견되도 사실 돌고도니..그닥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듯!!

걍 그런게 있다~ 정도만 알아두세요!! 호홋..!!



   차세대육체적 

   온라인 중국어학원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5년을 살다가 온 중국 블로거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차세대육체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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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봉봉♬ 2011.01.15 1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엇.....
    그럼 돈이 위조지폐인걸 알았을 때는 어떻게 하면 되나요?ㅜㅜ
    아이궁... 그걸로 살짝쿵 속을 것 같은데서 뭐 사야하는건가요?ㅡㅡ;;
    은행에서도 안바꿔줄테구 완전 억울하겠어요.ㅜㅜ

  2. pennpenn 2011.01.15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난감하겠어요~
    매서운 추위에 주말 잘 보내세요~

  3. 새라새 2011.01.15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에서는 일상에서 조금 더 신경을 써서 돈을 관리해야 겠네요..
    추운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4. 하늘엔별 2011.01.16 0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도 난리가 아니군요. ^^;;

  5. 핑구야 날자 2011.01.17 0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일 날뻔 하셨네요,,, 허기사 은행에서도 거래가 되니...ㅜㅜ

  6. 미자라지 2011.01.17 0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어학원이라...
    저는 외국어에 관심은 많은데 머리가 안 따라줘서...ㅋ

  7. 머니야 머니야 2011.01.17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쭝국에 경험치가 얕다보니..봐도 몰겠네요..ㅠㅠ
    좋은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

  8. 원펀치쓰리깡 2011.01.17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 ㅋㅋㅋ 슈퍼 아줌마도 알아버린 위조지폐
    은행에서두 위조지폐가 나오니 뭐 딱할말어 없네요

  9. 마음노트 2011.01.17 1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슈퍼 아주머니가 화난 이유가..ㅋㅋ
    잼나게 보고 갑니다.

  10. 준돌이 2011.01.17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은 우리나라보다 위폐가 많은 것 같아요;;

    예전에 슈퍼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지요ㅕ ㅠㅠㅠ

  11. 리브Oh 2011.01.18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고~~~~~
    위조 지폐 정말 조심해야 겟네요
    육안으로 봐서는 잘 모를 정도에요.@@

  12. 감성PD 2011.01.18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육안으로는 모르겠어요 ㅎㅎ



3년전만 하더라도 중국에서 한국드라마의

인기는 그야말로 대단했더랬죠.

"중국사람 만나면 드라마 얘기 밖에 안해부러해!!

 이건 뭐 연예인 홍보단이여!!"


...이럴 정도로..중국의 대학생들과 교류를

하다보면 가장 쉽게 이야기를 풀어갈수 있는 부분이

바로 "드라마" 이야기 입니다.





특히나 중국여자들중에, 한류스타에 미쳐있는 팬들을 만나는 것은 어려운일도 아니라는!!

가을동화와 겨울연가, 미안하다 사랑한다 등등...!!

오히려 한국에서 본적이 없는 드라마를 중국에서 다시보게 되는 기이한 현상마저도

차세대육체적에게 일어났답니다.


특히 대장금의 경우에는...말그대로 폭풍적인 인기를 몰면서 한국문화를 널리 알리기도

했더랬죠.

"이영애 한번 만나보면 소원이 없어부리겠다해!! 소원을 말혀봐!!"



   한국남자들, 드라마덕에 중국에서 덕좀 본다해!! 


한류열풍덕에...중국에서 가장 많은 이득을 본 종족은 바로 남자사람이라는 차세대육체적의

통계가 있답니다.

"한국남자들은 나쁜남자가 많다해!! 허지만 자기여자한테 상냥하다해!!"

거기다 돈까지 많을것 같다는...!! (차세대육체적은 거지였다지만..ㅠㅜ)

보통 중국여자들이 한국남자에 대한 이런 환상이 있다보니 당연히 인기가 많을수 밖에 없겠지요.


중국에서 한류를 사랑하는 종족들은 대부분 여자사람이랍니다.

남자사람은 거의 없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다면 한국드라마는 어떤 매력이 있길래,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게 된걸까요? 일본에서만 해도...한국드라마가 중국에서 처럼 인기는

없는건데 말입니다.


"간단하다해!! 중국드라마가 재미없다해!!"


정말 간단하게 말해서...중국드라마가 재미가 없다보니 한국드라마를 많이 보게 되는 경우가 있다는..!!

물론 황제의 딸, 유성화원 등등..재미있는 드라마도 있기야 하지만, 한국의 자극적인 재미에

한번 빠지면 중국드라마를 잘 못보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전에 중국인 친구가 저에게 이야기 하기를,

"중국드라마는 생활을 기반으로 연출되는 작품이 많은데...한국 드라마는 한번 보게되면

계속 보게되는 연애나 싸랑이야기들이 복합적이라 계속 볼수밖에 없다해!!"





여자들이 꿈꾸는 이상향의 남자라면 물론...

"잘생기고 성격은 까칠해도 자기여자한테 잘하는 돈많은 남자!!"

오옷.....실상은......ㅋ


저도 유명한 중국드라마를 보면 재미있는 것도 있는데...

걍 티비에서 하는거 보면 솔직히 그닥 재미는 없더군요..으윽...

한 일화가 있는데...제 아는 한국드라마를 너무 좋아하는 한 중국 여자친구가

오늘도 드라마에 푹~빠져서 있자, 아버지가 한마디 했답니다.

"너네살람 왜 외국거 보고 자빠졌냐해!! 우리꺼 봐!!"

"아빠살람!! 이것까지만 보고!! 같이 보자해!!"

"대체 먼데!! 보기나 해보자해!!"



그후..둘은 완결까지 사이좋게 봤다는 후문이...

함께 본 드라마는 "보고 또 보고" 였답니다. (실화!!)



   연구까지 되는 한국드라마의 위상


예전에...대만의 한 학교에서 한국드라마 열풍에 대해 연구까지 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세신 대학교 신방과였는데....한류열풍의 주역, 드라마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감정을 호소하는 부분, 따뜻함,

흥미와 볼거리, 권선징악과 급변하는 시대에 맞추어 다양한 연령층이 공감할 수 있는 요소들을

두루 갖추고 있다고 연구결과를 발표했었죠.


드라마가 그 나라의 문화를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도구여서 중국 사람들이

한국사람들의 문화에 대해 때로는 부정적으로, 때로는 긍정적으로 보는 시간들이

서로 공존하고 있다는!!


요즘들어 많이 식어가는 느낌이 드는데....더욱 우리의 한류드라마가 다시한번

열풍을 일으켰으면 합니다요!!



   차세대육체적 

   온라인 중국어학원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5년을 살다가 온 중국 블로거입니다.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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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이너스™ 2011.01.11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때는 일드나 홍콩영화가 우리나라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는데 지금은 반대로군요^^
    자랑스럽네요.ㅎㅎ

  2. 원펀치쓰리깡 2011.01.11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 드라마 한류열풍은 그끝이 어디까지일까요?
    전세계가 한류열풍이 될때까지....

  3. 리브Oh 2011.01.11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게 분석해주셨네요 차세대님^^
    까칠하지만 자기 여자한테 잘 하는 남자...
    주위에 찾아봐도 흔하지 않은... 정말 드라마 적인 설정인데 말이죠
    국내에서 인기 많은 캐릭은 해외에서도 역시 반응이 좋나봐요^^
    요즘 시크릿가든에 푹 빠졌답니다 후~

  4. 생각하는 돼지 2011.01.11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한국 드라마 안 좋아하는 중국 여자는 본 적 이 없는 것 같네요^^*

  5. 둔필승총 2011.01.11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암튼 한류 대단해요.
    2007년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아시안컵 출장 때 괜히 우쭐하기도 했다능...^^;;;
    인사가 좀 늦었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6. mixsh 2011.01.11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서 한국 드라마 작가님들에게
    큰 박수를 보내드려야 하지 않을까요?ㅎㅎ
    한류 열풍 이느낌 그대로 계속 지속되면 좋겠네요~
    글 너무 재밌게 읽고 갑니다^^
    1월 11일 믹시 메인에 선정되셨고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7. 봉봉 2011.01.11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사무실 옆자리가 중국칭구인데,
    그 친구의 대학시절 룸메가 한국드라마 광팬이라서 덩달아 옆에서 같이
    꽤 많이 본 모양이더라구요. ㅎㅎ

    지금 전 시크릿가든에 엄청 빠져있는데, 그 친구에게
    요즘 나 드라마에 빠졌다며 시크릿 가든이라는거 한번 봐봐!! 라고 흥분하며 말하니
    친구가 그럼 오랜만에 한번 봐볼까? 하면서 집에서 본모양이던데...

    2일만에 18화까지 다 본 모양이더라구요.ㅋㅋㅋㅋㅋ
    나와 함께 폐인상태임.

    • 미국아줌마 2011.01.15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남편 회사가 아시안사람들이 많이 일해서 가끔 회사직원들 모임때 야유회때 많이 만나게 되는데, 정말 다~~
      한국드라마 안본 사람들이 없더군요ㅋ 어떤 아주머님이 요새 무슨드라마 보냐고 물어봐서 시크릿가든 추천했는데,
      정말 이틀안에 18회까지 다봤더라구요 ㅋㅋ 영문자막있는건 싸이트에 무료로 보는대신 10분마다 광고나오는데..
      그거 다 견디고 보셨다는 현빈한테 완전 빠지셨다는..
      너무 잼있다고 제 남편한테 그렇게 수다를 떠셨나봐요 ㅋㅋㅋ

  8. 밋첼™ 2011.01.11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류열품이라는 얘기 처음 들었을 때 생각이 나는군요^^
    더더욱 크게 크게 퍼져 나가서, 한국에 대한 인식들이 더더욱 좋아졌으면 합니다.
    군사력도 경제력도 대국에 비길 수 없다면, 안에서 부터 파고 들어가서 무너뜨리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 되지 않으려나요...

  9. misszorro 2011.01.11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드라마가 재미 없다는거 보고 완전 웃었어요ㅋㅋㅋㅋ
    이유 정말 간단하다는ㅎㅎㅎㅎㅎㅎㅎㅎ
    저 이제야 구독하고 갑니다^^
    구독했는줄 알았는데 안되있어서 자주 못들렀었네요
    이제 주구장창 놀러올께요 하하핫

  10. 핑구야 날자 2011.01.11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저렇게 얽히고 섥혀서 재미있는게 중국인들에게도 인가 비결이군요

  11. Zorro 2011.01.11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만히 보고 있으면 우리나라 드라마들 재미가 좋은거 같아요~
    더욱 많은 인기를 얻길 바랍니다! 한국 드라마 파이팅~~ㅎㅎ

  12. 자수리치 2011.01.11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장금이 한류열풍의 피크였던거 같네요.
    계속해서 한류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요.ㅎㅎ

  13. 마음노트 2011.01.11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에는 역사물이나 범죄물이 많다고 하는데,
    한국 드라마가 입맛에 맛을것 같아요.

  14. 건강천사 2011.01.11 1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하나의 문화산업인 한국드라마.
    한류의 열풍이 계속되길 바래봅니다. :)

  15. 콤군 2011.01.11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그렇군요.
    저도.. 중국으로 가면.... 인기가..?????
    ㅎㅎㅎ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16. Deborah 2011.01.11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사람이 한국 드라마 좋아하는 분 많아요. 한국 드라마는 잘 만드는 것 같습니다. 적당한 긴장감에 스토리라인도 좋고요. 드라마와 관련된 글이 있어 트랙백 보냅니다.

  17. 감성PD 2011.01.12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중국 여자들 한국 드라마에 미치더군요.. 전에 직접 보니까 무섭기까지 했어요;;

  18. 함차가족 2011.01.13 1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저도 드라마 보면서..연예인 닮은꼴로 변해가고 있으니..인기좀..상승하겠죠



중국에서 돌아온지 4개월 된 차세대육체적!!

이제 슬슬 한국에 적응도 되고...평범한 한국인(?)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막 돌아왔을 무렵만 해도

중국에서의 생활습관이 익숙해져서

한국에서도 똑같은 행위(?)가 저도 모르게

나오곤 했더랬죠.

"살다보니 그대로 나오는걸 어떡혀!!"


   계단에 오를때마다 발로 한번씩 구른다? 


아마 이 상황은 중국에서 좀 살다오신 분들이시라면 대공감 하실 것입니다.

"계단을 오를때마다 발로 한번씩 땅을 차는 버릇이 생겼다해!!"

밤에 건물을 올라갈때마다...무의식적으로 계단을 한번씩 발로 한번씩 차는 기이한(?)행동을

보이게 됩니다.





예전에 포스팅한 내용중,...중국의 건물은 대부분 엘리베이터가 없기 때문에

계단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이야 4층이상의 건물이면 대부분 엘리베이터가 있고, 계단을 올라간다고 해도

3층이상을 올라가는 경우가 극히 드물지만, 중국은 7~8층 건물은 대부분 엘리베이터가

아직 설치된곳이 많지 않기 때문에 자동센서가 달려서 인기척을 느끼면 자동으로 불이

켜지게 됩니다.


"밤에 너무 무섭다해!! 센서가 느끼기 전에 내가 알려주겠다해!!"


안그래도 밤에 중국건물을 올라가면 굉장히 무섭죠....

보통 중국사람들은 일찍 자는데다가, 번화가를 제외하고는 불이 다 꺼져 완전 칠흙이랍니다.

또한 간혹가다 센서들이 오래된 경우에는 웬만한 인기척에는 작동을 안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이기 때문에 더욱 강력하게(?) 센서를 작동시키기 위하여

발로 땅을 쿵쿵!! 차거나 박수를 쳐가면서 빨리 불을 켜려고 노력하지요!!

헌데..습관이란게 정말 무서운게 한국에 돌아와서 집에 올라갈때 (2층이랍니다.)

계속 계단을 발로 쿵쿵 차면서 올라가는 중국 습성이 남아 있다는.....

"이거 고치는데 2개월이 걸렸다해!!"


   계산할때는 단위별로 끊어야 속편하다해!! 


이건 차세대육체적만 그런건지 다른분들도 그런지 알수가 없지만...!!

"물건사고 최소 천원 단위로는 끊어야 한다해!!"

예를들어 2700원짜리 물건을 만원내고 구입했을때...

700원을 굳이 찾아 8천원으로 딱 맞추어서 거스름돈을 받으려고 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물론 모두가 잔돈 남는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 이런식으로 계산을 많이들 하시지만, 

중국을 다녀오면 완전히 습관으로 배어버리는 경향이 있더라는...!!


 



통상적으로 한국에서는 최하 천원이
최소소비 마지노선이라고 본다고 합니다.

즉 천원아래로 돈은 소비하기가 애매한(?) 화폐단위라고 느껴진다는 이야기죠.

중국에서는 1위안이 최소소비 마지노선인데, 10위안 부터는 웬지 크게 느껴져서

10위안부터 가지고 다니는 습성이 있는데, 환율대비해서 10위안이 지금은 약 1700원이지만

예전에는 1100~ 1200원 수준이었기 때문에 딱 천원이면 나름 큰돈이라고 생각이 들어

계속해서 거스름돈을 이 단위로 끊어 받는 습관이 생겨버렸답니다.


"이것은 걍 금방 고쳐짐!! 2주면 끝난다해!!"


   12시 되면 신데렐라가 되어버리다? 


이건 가장 좋게 변화된 모습중에 하나인데....

사실 차세대육체적은 술을 굉장히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보통 한잔 꺾었다 하면

새벽 3~4시를 넘기기 일쑤였답니다.

"가족들 모습을 일주일에 한번씩 본다해!!"

때론 같이 사는 가족마저도 정말 며칠에 한번, 아니면 술 한잔 하고 찜질방 아니면 사무실에서 자는 경우가

워낙많아서 간간히 볼때 마저도 있었죠,





헌데 중국에서 이번에 돌아와서는..12시 이후를 넘기면 웬지 모르게 불안하더군요.


중국에서 일찍 술자리를 끝내는게 일상화 되다 보니...그 습관이 지금도 가고 있답니다.

허나 요즘 다시 돌아가는중...ㅋ


"우리 어머니가 너무 좋아한다해!!"

웬지 오늘..포스팅이 좀 중구난방이네요!!

어헉... 그래도 주말 잘 마무리 하세요!!



   차세대육체적 

   온라인 중국어학원 상미중국어 [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5년 살다 얼마전에 돌아온 풍류를 좋아하는 한량(?)블로거입니다. ㅎ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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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봉봉♬ 2011.01.09 1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역시 그 나라에 오래 살다보면 자동적으로 새로운 습관이 몸에 배는 듯.ㅎㅎ

  2. 핑구야 날자 2011.01.09 1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구난방이 아니라 다양한 정보와 소식으로 알차고 재미있는걸요

  3. 머니야 머니야 2011.01.10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믹시추천버튼이 지혼자 뱅글뱅글 돌아간다 해~ ㅋㅋㅋ
    강아지 사진이 넘 귀엽네욥^^

  4. 감성PD 2011.01.10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습관은 무섭죠!! ㅎㅎ

  5. 하얀잉크 2011.01.10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재밌네요. 습관이란건 한번 베이면 쉽게 사라지지 않는 것 같아요

  6. 원펀치쓰리깡 2011.01.10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잘읽었습니다. 좋은 오후 되세요^^

  7. 밋첼™ 2011.01.10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습관들도 많은걸요? ^^
    어느 나라를 가건 현지에 맞는 생활 습관들이 있죠~
    중국에선 그렇다는 것 덕분에 알게 되었습니다ㅎㅎㅎ


때는 중국에 온지 얼마 안되었던 때였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다, 문득 생각이 난것은...!!

"집에 식량이 없다해!!"

이런....한국사람은 밥심으로 산다는

우리 어무니 이여사님의 명언을 되새김질하면..

시장으로 향했답니다.


중국의 물가가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긴 하지만,

야채나 식료품 가격은 여전히 한국보다는 훨씬 저렴하지요.

다만...원자재만...여기서 원자재란 말그대로 야채...ㅠㅜ 요즘은 중국에서 마트 한번 가면

3~4만원 휘딱 나가고, 한국보다 더 비싸답니다.

제가 귀국하고...홈풀럴스 자주 가는데...거기서 한번 싹쓸이 하고 와도 2~3만원이면

충분한데, 중국에서는 ....정말 요즘 안습!!





"울리싸람 물건 품질 선량하다해!! 당장 튀어와 가져가라해!!"

알흠답게 자기들 물건을 홍보하는 상인들!!

중국에서는 야채값이 정말 저렴하답니다.

보통...한 3천원 정도면 카레 한통 만들만한 재료가 구비되죠. (고기빼고)

그리고 두부도 1~2위안이니 3~4백원 정도면 여전히 저렴한 축에 속하죠.

고기값은 많이 올랐더군요. 그래도 한국보다 싸다는!!


외국생활에서 시장구경 만치 재미있는 것도 사실 없답니다.

간혹 신기한 야채나 과일이 나오면 사진도 찍고!!


"꼬물꼬물...."

오옷..!! 시장 한켠에 웬 검정색의...당최 정체를 알수없는 이상한 물건들이

꿈틀대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아닛!! 정체를 알수없는 저 외계생명체는 무엇인가!!"

가까이서....보니...보니..보니!!!







헉!! 이건 정말 외계생명체여!!

지름 약 4~5센치정도 손가락 반마디 정도되는 검정색 곤충들이 살아서 난동을(?) 피우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보자마자 깜짝놀라...우리는 경악을 금할수 없었죠.


"아무리 그래도 이런것이 왜 시장바닥에!!"


너무나 놀란 차세대육체적!! 혼비백산하여 도망갔더랬죠.

그 후...악몽을...!!


헌데 골때리는 것은, 한두번 보다보니...(먹고는 살아야 하니..ㅋ)

이 곤충의 정체는 바로 번데기 였습니다.

중국이라서 그런지 크기가 완전 슈퍼급!!


중국에서는 간식으로도 먹고...요리로 많이 쓰이고 있다지요.

단백질이 많아 남자의 그것(?)에 아주 좋다는 후문이...







중국어로는   茧蛹   입니다.

저걸 과연 어떻게 먹을수 있을까라고 생각을 많이 한 차세대육체적!!

일단 모양에 쫄아서..먹지를 못했었는데, 나중에 한국 호프집에서 번데기를 

술안주 모양으로 해서 내놓아서 한번 먹어보니...


"구수하고 짭짤해 맛있다해!!"


조리 방식에 따라..한국에서 먹던 번데기 맛이 나더군요.

헌데 아직도 중국조리법으로 된건 .. 도전불가..!!


"아닛!! 당최 왜 이리 번데기가 큰겨!! 중국은 다 큰가??"



중국이라서 다 큰가...정말 생각했었는데, 몇몇 한국인들끼리 

자신들의 지식을 총동원했었는데..!!



"한국번데기는 1차성장시 잡고 중국에서는 어느정도 큰상태에서

 2차 허물벗기 할때 잡는다해!!!" 


"이거 굼뱅이다해!! 나중에 매미 되는 매미 번데기라 큰거다해!!"


종류가 다른 번데기라는 말도 있고....

중국에서 있으면서 명쾌하게 답을 못들었다는...!!


중국에 가게 되시면!! 시장가서 너무 놀라지 마세요~ ^^

그리고 중국 전문가님들!! 중국은 번데기가 왜이리 큰지 알려주세용!!

저도 잘 모름~~ㅎㅎ



   차세대육체적 

   온라인 중국어학원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5년 살다 얼마전에 돌아온 풍류를 좋아하는 한량(?)블로거입니다. ㅎ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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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배꼽찾기 2011.01.07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하신 대로 중국은 이상한거 많고 큰것도 많고 ㅎㅎㅎ
    번데기도 슈퍼급이 맞네요^^

    포스팅을 재밌게 잘 쓰시네요

  2. 라이너스™ 2011.01.07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왠지 무서울정도로 크네요.^^;
    저도 한번 도,도전해볼까요.ㄷㄷ

  3. 하늘엔별 2011.01.07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 티비에서 봤는데, 너무 커서 징그럽더군요.
    그래도 요리만 잘 해서 준다면 저는 바로 먹을 겁니다. ㅋㅋㅋ

  4. 생각하는 돼지 2011.01.07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은 땅떵어리만 큰 줄 알았더니 뻔데기도 크네요^^* ㅋ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5. 원펀치쓰리깡 2011.01.07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뻔대기 좋아하는데...중국건 넘크네..먹다가 헛구역질 나겠네요^^

  6. pennpenn 2011.01.07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크니 좀 징그럽습니다.
    오늘도 강추위가 몰아치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7. 털보아찌 2011.01.07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메나! 징그러워해.
    우리사람 이거 그냥줘도 못먹는다해^^

  8. 밋첼™ 2011.01.07 1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퍼급 번데기..ㅎㅎ 맛보고 싶어 지네요^^
    말씀하신대로 해외에서는 시장 구경만큼 재미난 것도 잘 없죠~
    정력에 좋다.. 는 한마디 때문에도 한국 사람들 무지 사다 먹는게 아닌가 모르겠습니다.ㅎㅎ

  9. 핑구야 날자 2011.01.07 1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번데기를 좋아하는데 특히 국물을 그런데 큰걸 보니 약간은,,,ㅜㅜ

  10. 자수리치 2011.01.07 1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번데기크기는 울나라 번데기 크기가 딱 적당한 것 같아요.
    으~ 너무 크면 못 먹을거 같다는..^^

  11. 마음노트 2011.01.07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퍼번데가...아 못먹을것 같아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12. 1234 2011.01.12 1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 너무 고소해요...전 밥에도 먹고 술안주도 하고 했어요...


외국에서 지내다보면 가장 힘들때는 바로,
 
"갑자기 머리가 띵하다해!!

온몸이 저려!! 어헉!! 고향땅에 묻히는게

소원이었는데!!"


요로코롬...아플때가 사실 가장 난감하지요.

물론 혼자서 살때도..가장 서러울때가 몸이 안 좋을때지만,

외국에서 살다가,...감기나 두통, 요 정도는 괜찮지만

정말 병원에 갈 상황이 되면 난감하기 그지없다는!!


   갑자기 배가 아파서 병원을 가보니... 



너무 더운 여름날이었습니다.

언젠가부터...배가 살살 아파오더니...갑자기..!!

"나 죽는다해!! 우리어무이 얼굴도 못보고 객사 한다부러해!! 어이구!!"

말그대로..배를 잡고 떼굴떼굴 구르기 시작했더랬죠!!


처음에는 걍 복통이겠거니 했는데..시간이 지나도 멎지를 않고 계속 아랫배 쪽이

쑤시는 극렬한 고통!! 오옷!!

"안되겠다해!! 중국 의사슨상님들 한번 믿어보겠다해!!"

결국 조선족 직원을 델구 병원을 찾게 되었답니다.

중국어를 할줄 안다고 해도...병원 같은곳 수속도 못하고...쵸큼 무섭기도 하고해서

혼자는 갈수없다는!!

"내 목숨을 구해달라해!!"

의사 슨상을 만나서...통증을 이야기 했더니,

몇가지 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니네 살람 이거 다받고 다시오라해!!"

이거저거 서류를 떼주었는데, 종이가 4장을 주더군요.

무슨 종합검진도 아니고.....으윽...!!




하지만 일단 병은 고쳐야겠다는 일념하에...(너무 아팠던 고로...!!)

검사받고...이런저런 이야기 듣고...

웃통 홀라당 받고 엑스레이까정 찍고.... 쌩쇼를 다했답니다.


"검사 다 받았다 해!! 대체 병이 뭐냐해!!"


의사 슨상님 왈,

" 특별한게 없다해!! 장에 염증이 있을수도 있다해!!"

...!!!


이럴수가....이 소리 들으려고 무려 한시간동안 기달리고, 검사받고, 이거저거

찍고 생쇼를 다했단 말인가!!

의사가 하는말이...확실하게 알아보려면 조금 더 고가의(?) 진단을

받아야 한다는 말에....정말 토 나오는 줄 알았다죠.

그리고 약 처방 받고 내려오려하다가...!!


헌데 당시에...정말 이것 때문에 큰일이라도 생기는거 아닌가..하고

정말 걱정을 했더랬습니다. 그래서 고가 진단이라도 한번 받아보자고 하면서,

일단 지금까지 받은 검사비부터 결제하려고 1층으로 내려갔답니다.

"얼마냐해!!"

검사비와 약값을 모두 하여 쓱쓱 써주더니,

"700위안 (한화 14만원 정도,..) 이라해!!"





   헌데, 한국에선 1만원 주고 해결했다해!! 



헐...아무리 이런 저런 검사를 했다해도,
700위안!!

중국 병원이 비싸다는 것은 알고 있었기에.... 약 600위안 정도를 챙겨갔는데,

모자라서 100위안을 빌려서 해결을 했지만, 결국 고가(?)의 진단은 못받고 걍 나왔답니다.


약을 먹으니 조금 치유가 된듯하기도 했는데...!!

나중에 다시 똑같은 현상이!!

그때처럼 극심하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비슷한 통증이 남아있었답니다.


"한번 더 가면 주머니 빵꾸난다해!!"


도저히 갈수가 없어 포기하고....귀국을 해서 병원을 갔더니,

"장염입니다."

헐....장염 처리 받고 약먹고....주사맞고..

그렇게 나중에는 퇴원을 했지요.


그때 다짐했지요..!!

"내 중국 병원 다시 안가겠다해!!"

헌데..생각해보면..중국인들 월급이 2000위안 정도에...병원비가 7~800위안 이라면?

헐,.....


연말이라 정말 너무 정신없네요!!

차세대육체적이었습니다~ ^^



   차세대육체적 

   온라인 중국어학원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5년을 살다가 온 중국 블로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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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와집 2010.12.26 2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이지 중국에선 아프면 안될것 같아요.
    저도 2004년 중국 처음가서 감기 비슷한 증세로 병원갔더니
    정체모를 링겔맞고 약 한보따리(진짜 약비닐봉지 한보따리)
    주더니 600원 넘게 나왔죠.
    가끔 중국병원서 치료받다 사망한 한국인 기사보면
    섬뜩해집니다.
    글 잘 읽고 있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 미자라지 2010.12.27 0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이라고 다 싼게 아니군요..;;

  3. 핑구야 날자 2010.12.27 0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르는게 값이 되는 게 병원도 해당이 될 수도 있겠군요

  4. 머니야 머니야 2010.12.27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이 점점 싫어져요~!! ㅋㅋ
    즐거운 마지막 한주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당^^

  5. 리브Oh 2010.12.27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고....
    아픈건 둘째치고 이상한 약 쓰는건 아닌까 걱정도 될거 같아요
    월급 대비 병원비가 저리 비싸서 어디 병원이나 가겠나요 아고...

  6. 생각하는 돼지 2010.12.27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만원이면 중국에서도 큰 돈 인 것 같은데 말이죠...
    아무튼 고생하셨네요.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7. 복돌이^^ 2010.12.27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타지에서 몸아프면 그거만큼 서러운게 없는것 같아요.....에효......

    남은 올한해도 너무너무 행복하세요~~

  8. 밋첼™ 2010.12.27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원 비용이 엄청나군요;;; 월급의 1/3 정도라면 어쿠;;;;
    국내에선 그냥 진료받고 약 먹을 장염이...
    정확한 진단을 내리는 것도 아니면서 14만원 가량을 쓰게하는 중국.. 대단하단 생각 뿐입니다.
    해외에서 아플때만큼 서러울 때가 없죠...

    어느덧 2010년의 마지막 주인데, 행복 가득한 주말.. 연말 되시길 소망합니다^^

  9. 레오 ™ 2010.12.27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외여행시 배 아프면 '정로환' 이 즉빵이지요

    중국병원에서도 환자 관광 제대로 시키는군요 한국에서만 그런 줄 알았습니다

  10. 국민건강보험공단 2010.12.27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이 제일입니다. ㅎ
    아플 때 주위에 도와줄 분이 한 분도 계시지 않으면
    너무 외롭고 서글퍼옵니다.
    건강하게 유학생활도, 외지생활도 즐겁게 해내야겠습니다.
    바쁜 연말도 건강 챙기세요 :)

  11. 북경A4 2010.12.28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인들은 의료보험 해택을 받을 수 있어서 싸요...
    우리나라도 외국인들이 진료를 받으면 훨씬 비싸죠..^^
    그리고 중국은 외국인에게는 할증이 또 붙는답니다. ㅡ.ㅜ

  12. 마음노트 2010.12.28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해외 생활중 아프다면 큰 고초를 당하겠어요.
    차세대님 건강하세요!

  13. misszorro 2010.12.28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옴마야~ 병원비 무지 비싸네요
    타국에서 아프면 그것만큼 서러운것도 없을텐데ㅠㅠ
    건강 상하지 않으시게 조심 또 조심하시길^^
    2011년에는 아푸지마시고 건강하시길 응원할께용^^

  14. 감성PD 2010.12.30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아픈사람이 제일 서러워요 타국에서 ㅠㅜ

  15. 신기한별 2010.12.30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국에서 아픈것도 서러운데 저렇게 바가지를 씌우니;;;;

  16. 흰소를타고 2010.12.30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옥 아픈것도 억울한데.. --;;

    한동안 블로그를 잘 못하고 있었네요 ㅜㅡ 올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7. 원펀치쓰리깡 2010.12.31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2011년에는 대박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18. 끝없는 수다 2010.12.31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런 글 볼 때마다 중국 가고 싶지 않다 해~~~

    ㅋㅋㅋ

    차세대육체적님 한해 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이제 즐거운 새해를 맞이해봅시다요~~

  19. 티딩 2010.12.31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 배꼽찾기 2011.01.09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겠지만, 병원비 보니까 저라도 그냥 나오고 싶네요.
    중국 사람들이 병원을 잘 안가고 민간요법을 선호하는 이유가 있었군요^^

    차세대육체적님 몸이 재산입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길 ...^^



안녕하세요~ 차세대육체적입니다!

요즘 세계 정세가 너무 어수선 하다보니...이래저래

참 고민이 많다는...중국인터넷 상황도 갑자기

안좋아지고...쩝...ㅠㅜ

평화로운 시대에...이런 써글 베이차우시엔...(북한)

이노무 졍일이...!!


오늘은 중국에서 있었던 일들중...뭐 좌충우돌이었지만....

여러가지 일들중에서 한번 이야기를 꺼내보려합니다.


중국에서 살다오신 분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내용...!!

"살다보면 머가 제일 힘드냐해!! 그것은 바로 단수!! 정전!!"


많은 사람들이...대한민국 공기업 썩었네...요금은 왜 자꾸 인상되느냐...(저번에

무슨 한전이며...공기업들이 민영화 된다고 해서 움찔했었다는..)

이런 이야기들이 많지만, 사실 알고보면 대한민국 만큼 정전이나 단수없이

시설 좋은 곳도 드물다고 합니다.가격도 싸고...

중국과 비교해도 그닥 차이가 안나기 때문에 소득대비 하면 정말 저렴한거지요.






헌데...중국에서 단수가 되면 정말 곤란한 것이 하나 있었으니....

"통지를 안해주고 끊길때가 많다해!! 이러면 너네 공무원 아니된다해!!"


통지를 해준다곤 하는데...보통 출근하고 오전쯤에 통지를 하거나 안하는 경우가

많아 집에 들어와보면 물이 안나온다는!!

물만 받아놔도 어케저케 살아갈수가 있는데, 이건 뭐 아무대책없이 있다 꼼짝없이 당할 때가 너무나 많았죠.

삶의 일상이 되어버렸지만,  여전히  불편한 점이 많답니다.


"랄랄라!! 오늘은 즐거운 술모임 있는날!! 고고!!"
 


금요일!! 차세대육체적이 기다리는 바로 그날!!

집에가서 빨리 씻고, 분장(?)을 한후 한국마을로 향해야 한다는 강렬한 책임감!!

혹시 있을지 모르는 껀수를 위한 최고의 분장술!!


"현관에서 화장실까지 나체로 변신하는 마술을 보여주겠다해!!"

말그대로 현관을 들어서는 순간, 약 2미터 되는 거리에서 순식간에 나체로변신,

바로 샤워기를 틀면서 샴푸를 발라대기 시작했답니다.

헌데...갑자기 오한이 들면서 뒷덜미가 서늘해지기 시작하는 순간....!!





똑...똑...뚜욱!!

아...아...안돼!!

바로 그 순간에 물이 끊겨버렸던 것입니다!!

정확하게 말하면...끊긴지는 좀 됬는데, 마지막에 남아있는 물줄기가 배설(?)되면서...

살짝 몸에 물만 뭍혀주고 사라져 버린!!


"안되겠다해!! 옆집에라도 가보자해!!"
 

허나 차세대육체적은 나체에 비누와 샴푸를 둘러썼다는!!

이도저도 못하고...껀수가 있는 금요일은 시간만 가고...!!

이걸 어쩌나...순간 고향땅 어머니가 생각나며 지나온 과거들이 스쳐가더군요..

아...나는 왜 항상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라는 어무니의 말씀을 한귀로 흘렸던가...


....!!!


갑자기 한줄기 빛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생수가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중국물에는 석회수가 많다보니...그리고 위생적이지 못해서 대부분 사먹는데, (가격이 싸답니다.

한국 같진 않죠.) 사놓은 물이 2통이 있는 것이었습니다!!




"오홋!! 이것은 하늘의 은총이여!!"


헌데..과연 2리터로 가능할 것인가...의구심은 들었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

전시상황이란 명분하에 몸속 구석구석을 씻어내기 시작했죠!!



이걸로 가능할까..가능할까...
.
.
.


가능하더군요...


먼저 물 한개를 써서 세면대에 담아놓은 후에....

구석 구석 깨끗이 닦습니다...바닥에 떨어지면서 세면대에 줄어드는 구정물.....

그 후 구정물로 몸을 한번 씻고..나머지 한통중 반통을 세면대에 담아 손으로

깨끗이 씻어 내리고....나머지 반통으로 머리에 뿌려 세척을...(설거지 하는것 같군요.)

요러코롬 하니 어째어째  겨우겨우 샤워를 해 내게 되더군요..

오호라 통재야...물의 소중함...

 

물 2통으로 평소에는 머리 감기도 깨끗하지 못한데 상황에 닥치니...너무 급해서 되더군요!!

쩝.....역시 인간은 안되는게 없더라니...


"헌데 더 열받는 사건이 있었다해!!"


한시간 있다가 물이 나오더군요.

마치 시트콤같지만...중국에선 참 많이 있는 일입니다.

물끊겨서 목욕탕 갔는데, 돌아와 보니 물나오고....

정전되서 찜질방 갔는데 룸메이트가 전기들어왔다고 오라고 하고....

어쩌면 이런 생활들이 중국인들의 생활습관을 만만디(천천히,천천히)로 키운것은 아닌지...!!


요즘 글을 많이 못올렸었네요, 앞으로 블로거 생활 최대한 열심히 하도록 노력하겠슴다!!



   차세대육체적 

   온라인 중국어학원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5년을 살다가 온 중국 블로거입니다.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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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각하는 돼지 2010.12.22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 자수리치 2010.12.22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 전기, 수도 사정이 아직 좋지 않은 편이군요.
    재밌는 에피소드네요.^^

  3. 털보아찌 2010.12.22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빨이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고 하더니, 생수로도 샤워가 되는군요

  4. 북경A4 2010.12.22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찬물이 끊겨서....생수통으로 샤워한 기억이...^^

  5. 리브Oh 2010.12.22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휴~~~ 비누 거품 다 발랐는데
    단수라뇨
    아고..... 재밌는 해프닝이네요^^

  6. 건강천사 2010.12.22 1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샴푸까지 바르셨는데 당황하셨겠어요~
    옛날 저희집에서는 큰 물통에 항상 물을 채워두고 사용했는데
    그렇게 늘 생활하는것이 편할 것 같아보입니다 ㅎㅎ

    한시간뒤 물이 나왔다니 ㅋㅋㅋ 아쉬운 샤워가 더 안타깝게 느껴져요 :)

  7. 핑구야 날자 2010.12.22 1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다행이었네요,,,, 그나마도 없었다면 ㅜㅜㅜ

  8. 복돌이^^ 2010.12.22 1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단수되면 당황스러울듯 해요..^^
    2리터로도 가능하군요? ^^

    잘지내고 계시죠? ^^

    행복한 하루 되세요~~

  9. 엑셀통 2010.12.22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치열하다는 표현을 남깁니다.
    황당스런 상황에서 한줄기 희망..생수라..
    생수 2리터로 가능했다는 말도..읽었지만..믿기 쉽지 않네요. 도전해볼 엄두는 없으니..
    마냥..믿겠습니다.
    군에서도 한바가지로 다 했다는 전설이 여전히 통하고 있으니 말이죠

  10. 밋첼™ 2010.12.22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도에 있는 동안은 단수와 단전이 얼마나 자주 되었는지, 아예 물을 받아놓고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한국만큼 잘 되는 곳도 없겠지만, 누진세라는 말도안되는 세금이 못마땅하긴 합니다~
    그것도 오래 전의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고 있단게 말이죠~
    이야기가 엉뚱한데로 샜지만...
    2리터로 머리와 몸까지! 정말 대단하십니다ㅋ

  11. 감성PD 2010.12.22 1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샴푸 다 칠했는데 물 끊기는 그런 상황은...
    시트콤에서나 나오는 장면인데.....현실에서도 ㅋㅋㅋ

  12. 레오 ™ 2010.12.22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샤워할 때는 미리 물을 받아 놓고 ...일정량이 되면 해야 겠군요
    한국도 옛날에는 정전사고 많이 있어답니다 ^^

  13. 신비한 데니 2010.12.23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 저한테는 안생겼으면 하네요;;

  14. 머니야 머니야 2010.12.23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울나라와 중국에 대한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갈등이 최악인것 같습니다.
    저도 한창 부응중입니다..ㅋㅋ

  15. 마음노트 2010.12.23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잼나게 웃고 갑니다.

  16. 카타리나^^ 2010.12.24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


    근데 확실히 단수가 제일 힘듭니다
    단전따윈 단수에 비해서는 ㅎㅎ

  17. 클로로포름 2010.12.28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수... 예고하고 오는 단수도 무서운데 씻는 중에 단수..!!!! 그래도 슬기롭게 대처하셨네요.
    전에 동기 남자애 하나가 머리에 샴푸 했는데 단수되어서 작은 생수통으로 머리 헹구고 나왔던 것이 생각나네요;

  18. 참치먹는상연 2010.12.28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황대처능력이 뛰어나셔서 어디가도 잘 사시겠어요 ㅋㅋㅋ

  19. 감성PD 2011.01.05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재밌는 글이네요.



당신의 취미는 무엇입니까!!

20대때는 음주가무!! 30대~40대 때에는 낚시!!

그리고 "등산!!"


가까운 곳은 북한산에서....서울에서 먼곳으로는

지리산!! 금강산!! (이건 아닌가...ㅋ)

우리나라 사람들만큼 등산을 좋아하는 민족도

참 드문듯~ 합니다요!!


   돈안들고 운동되는 우리들의 친구!!


"자전거!!"


많은 사람들이 출퇴근용으로 이용하는 중국인들의 사랑스런 친구!!

중국사람들이 자전거를 많이 탄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있는 사실일것입니다.

그야말로 봄부터 가을까지...아침 출근시간에는 자전거 행렬로 장관(?) 까지는 아니라도...

정말 많은 수의 자전거들이 한번에 나옵니다.

처음 중국에 왔을때 역시 자전거 때문에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자, 여기서 문제 하나 들어갑니닷!!

"한국사람인 당신, 왜 자전거를 이용합니까?"

여러이유가 있을것입니다.

"기름값도 안들고 돈을 아낄수 있삼!!"

"운동도 되고 좋다구!! 취미로 레이싱을 즐길수 있삼!!"


만약 출퇴근용으로 사용한다면...차비도 안들고 좋고, 취미로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지요.



   한국에서 자전거 타는것이 더 힘들다?



자..여기 두번째 문제 나갑니다.

한 유학생이 중국에서 자전거를 한대 샀습니다.

출퇴근용으로도 쓰고, 짧은 거리 왔다갔다 아주 행복하다는!!


헌데...한국으로 가지고 온후로, 창고에 박아버리고 다시는 쓰지 않게된다는..!!

이유가 뭘까요?


"한국사람들은 자전거를 많이 안타니 창피하지 않냐해!!

 그리고 지하철 있는데 뭐하러 타고다니냐해?"



이런 이유도 있지만, 더욱 큰 이유가 있다는...!! 

"이상하게 한국에서 자전거를 타면 2배가 힘들다해!! 이건 왜이러냐해!!??" 

이것은 정말...!! 사실이라는!!

같은 사양의 자전거를 가지고 있더라도 중국에서 타면 체력소모가 적던 일들이

한국에 오면 농담하나 안보태고 1.5배!! 이렇게 힘이 들지요.

"아닛!! 대체 왜..!!"

이유는...이유는...이유는!!





"한국은 언덕이 너무 많다해!! 우리사람 오르막길 올라가다 쌔빠진다해!!"


한때 차세대육체적이 1년 반을 중국에 있다가 한국에 온순간!!


"집에 가는길이 너무 힘들다해!!"


그렇습니다!

중국은 대부분이 평지인지라, 자전거를 타고 다니기에 정말~ 용이한것이었습니다.


물론 지역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제가 있던 심양만해도 정말 언덕을 단 한번도

본적이 없을 정도로 평지였답니다.


한국에 와서 보니, 우리 어머니께서

"단칸방 마련했다!! 언능 쳐 올라오라!!"

집을 한채 장만 하셨는데...언덕길 올라가다 낙오하는 사태가 발생을...ㄷㄷㄷ


그래서 중국인들의 생각이 "만만디(천천히)" 일까요?

가끔 지금도 집으로 올라올때 마다..언덕도 있고 내리막도 있듯이 우리 인생도 그렇다라는

생각을 하는데 중국은 워낙 평지라...!

중국 가면 잘~ 한번 살펴보세요!!

정말 언덕이 없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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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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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sszorro 2010.12.15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능 쳐올라오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구수한게 중국말이 정말 이랬으면 좋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 자전거 전용 도로가 좀 늘어난다면 저도 자전거를 배워볼텐데ㅎ

  2. 새라새 2010.12.15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언능 쳐올라 갈께요....
    괜히 응답을 하고 싶어져서요 ㅋㅋㅋ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몸관리 철철히 하세요...뭐 필명대로라면 육체적님은 끄떡 없겠지만요 ㅎㅎㅎ

  3. Zorro 2010.12.15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 쌔빠진다해..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지형의 차이가 크군요~ㅎㅎ

  4. pennpenn 2010.12.15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 대륙이 넓어서 그런가요~
    강추위에 건강 잘 챙기세요~

  5. 핑구야 날자 2010.12.15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덕빼기를 오르려면 20단 기아도 필요없지요,,,ㅋㅋ

  6. 참치먹는상연 2010.12.15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니 중국에서 언덕길을 거의 못본것 같네요
    새빠진다해 ㅋㅋㅋ 느낌 팍팍오는대요 ㅋ

  7. KEN☆ 2010.12.15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덕이 많아서? ㅋㅋㅋ
    이 사람들이 자전거를 탈 줄 모르는고만요 ㅎㅎㅎ

  8. 감성PD 2010.12.15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언덕길에 눈이라도 오면 더 낭패;;;

  9. 2010.12.15 1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레오 ™ 2010.12.15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전거 탈 때 가장 힘든 것은 언덕보다 바람이랍니다 ^^

  11. 선민아빠 2010.12.20 1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빠진다해 ㅎㅎㅎ

  12. 생각하는 돼지 2010.12.23 0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중국사람들은 자전거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자전거가 좀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잘 안탑니다만은...

  13. 봉봉♬ 2011.01.09 1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투가 너무 재밌으세요.ㅋㅋㅋㅋ

    중국은 평지가 많아서 그렇군요!!!
    일본도 다들 출퇴근, 등교 등 자전거를 많이 이용해서
    깜놀한 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저도 하나 구입했는데...
    -_-...30분만 타면 숨이 턱 막히고 헉헉 거려서 이젠 그냥
    동네 슈퍼에 물건사러 갈때만 이용하고 있습니다..ㅜ.ㅜ



안녕하세요~ 차세대육체적입니다!!

흐미...요즘 너무 바빠서 블로그에

글 한자락 올릴 시간도 없네요...쩝...

자주 이웃님들을 방문하지 못해서

죄송할 따름입니다요!!



   우리집은 7층!! 매일 걸어올라간다해!! 


차세대육체적이 처음 중국에 도착한 그날!!

비행기시간이 3시 비행기였는데...도착하니 저녁 7시 정도가 되더군요.

워낙에 연착이 되어서...

하지만 처음 타보는 비행기!! 급감동의 물결을 느끼면서...ㅎ

천천히 중국의 공기를 맡으며, 픽업을 나온 아버지와 조선족 가이드를 만나

미리 잡아놓은 집으로 향했답니다.


"앞으로 여기에 쳐박히면 된다해!! 너네살람 집 7층이다해!!"





설레는 마음을 안고 아파트 단지로 들어가며...!!

"내 보금자리는 어디여!! 빨리 가자해!!"

오옷...밤이라서 아무것도 안보이지만...웬지 모르게 허접해 보이는 아파트!!

여기가 나의 집이란 말인고..?


헌데, 분명 7층이라 했는데 조선족 아저씨가 계단쪽을 향해가는 것이었습니다.

"우리집 7층 이라고 했써부렀잔지 않았냐 해!!왜 계단으로 가냐해?"

"당연히 걸어올라가지 그럼 밖에서 잘꺼냐해??!!"

...!!!


허억...집이 7층인데...엘리베이터가 없는 것이었습니다!!

그날...차세대육체적은 1년치 지낼 짐을 모두 싸들고 7층까지 걸어올라가느라

허리 나가는 줄 알았답니다..



    자동운동이 되는 중국아파트?? 


문제는 그날이 아니라 다음날이었습니다.

첫날은 걍...정신없이 보냈는데, 다음날부터 칠층을 매일같이 왔다갔다 하려니 정말

죽을 맛이더군요.

"담배 안사서 그냥 오면 완전낭패라해!! 우리싸람 다리 죽어난다해!!"


가장 슬펐던 때가....담배를 깜박하고 들어오는날...흐미...ㅠㅜ

다시 내려가는 그 순간...으윽...올라올것을 또 걱정하며...!!

헌데 당시 아파트가 8층까지 있었는데..정말 맨위에 사는 사람들은 죽어날꺼 같다는!!


또 술이라도 한잔 하는 날에는...올라오면서 술이 다깨는 기이한 현상까지!!

하나 좋은 점이 있었다면, 말 그대로 자동 다이어트가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다이어트 하려고 아파트 계단 왔다갔다 하는데...

중국에서는 전혀 그럴필요가 없다는!!



    왜 엘리베이터가 없는 것일까? 


너무 오래전에 지어진 건물이어서 없기도 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아무래도 엘리베이터가 없는 가장 큰 이유는 전력낭비를 막는 것입니다.


사실 중국 아파트는..관리인이 있다고는 하는데 가끔 보면 걍 없는 것 같다는...

특히 눈여겨 볼 부분들은 아파트들이 정말 모두 고만고만 하다는 것입니다.

다 7~8층이 대부분이라 걸어서 올라갈수 있는 한계를...으윽...





물론 중국 경제가 발전함에 따라, 고층건물들도 많이 생기면서

엘리베이터 설치도 늘어나고 있지요!!

허나 안타깝게도....차세대육체적은 돈이 없어서...흐흑....


여기서 결론 내릴수 있는것은...

"중국 아파트는 1층이 로얄이여!!"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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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이너스™ 2010.12.10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층이 로열.ㅎㅎ
    엘리베이터가 없다면 맞는 말입니다.

  2. 새라새 2010.12.10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저층(5충)도 엘리베이터가 없는곳이 대부분이라 힘든데..
    중국은 7충 ... 운동은 자연스럽게 되겠는데요 ㅋㅋㅋ

  3. 핑구야 날자 2010.12.10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찌보면 걸어올라가는게 힘은 들어도 건강에는 좋을 것 같아요

  4. pennpenn 2010.12.10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리운동 잘 해서 건강하시겠어요~
    벌써 금요일이네요.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5. cosmopolitan815 2010.12.10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닌데 있는데..
    아마 몇 층 이하는 못만들게 법으로 정해뒀을 겁니다..

    제가 살던 곳은 20층이 넘는 곳이어서..
    당연..엘리베이터 있었습니다..

  6. 밋첼™ 2010.12.10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경우는 엘리베이터 없는 5층에 살면서, 애들 둘을 번쩍 안고 짐을 메고 다닌다죠;;;
    와이프 소원이 엘리베이터 있는 집에 사는 것.. 일 정도랍니다..ㅎㅎ

  7. 감성PD 2010.12.10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5층이상은 계단으로 너무 힘들다는;;;;

  8. KEN☆ 2010.12.10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무쟈게 운동만 열심히 되겠는데요? ㅎㅎㅎ
    육체적님도 마이~ 바쁘신가 봅니다.
    너무 오랜만이쥬? 미안해유~~~ (__)

  9. 북경A4 2010.12.11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에는... 많이 사라졌죠...^^
    예전 6~7층의 단층 아파트들은 다 엘레베이터가 없었잖아요.^^
    그래도 6~7층의 집값을 보면 살만 하다는 생각이...저렴하잖아요 ㅎㅎ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10. 하얀잉크 2010.12.13 0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중국아파트 1층이 로열층인 이유가 있군요.
    이거 리모델링 되려면 꽤 시간이 걸릴텐데요... 즐거운 주말 보내셨죠?

  11. misszorro 2010.12.13 1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매일매일 운동하시겠네요^^
    상상만으로도 막 힘들어요~
    저도 5층에 사는데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죽겠는데
    7층이면 더 힘드실듯ㅎㅎ

  12. 끝없는 수다 2010.12.14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중국에는 무술고수들이 많은 거로군... 체력이 만빵이니... ㅋ
    아... 정말 무거운 짐이라도 하나 사가지고 오면 완전 낭패군요...ㅡ,ㅡ;;

  13. 원펀치쓰리깡 2010.12.14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세대육체적님 오랜만입니다. 오랬동안 잠수탔다가 왔네요
    조금씩 블로그에 손좀 댈려구 합니다.ㅋㅋ 그동안 잘지내셨는지요^^ 중국여행갈때 한번 만나뵙고싶네요
    그럼 몸건강하시구요 인제 자주좀 방문하겠습니다.

  14. 원펀치쓰리깡 2010.12.14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세대육체적님 오랜만입니다. 오랬동안 잠수탔다가 왔네요
    조금씩 블로그에 손좀 댈려구 합니다.ㅋㅋ 그동안 잘지내셨는지요^^ 중국여행갈때 한번 만나뵙고싶네요
    그럼 몸건강하시구요 인제 자주좀 방문하겠습니다.

  15. 마음노트 2010.12.15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르는걸 또 알게됐어요, 이러다가 반중국 전문가 될지도 모르겠네요.ㅋㅋ

  16. 머니야 머니야 2010.12.15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10층이상되면..살수가 없겠군요...ㅋㅋ
    간만에 뵙네여~ 즐거운 하루보내세옄^^

  17. 선민아빠 2010.12.17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력낭비를 막기위해 엘리베이터가 없다는 이유는 정말 중국이니까 가능한것 같네요~

  18. 길가다멍해져 2010.12.18 0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체운동 대박이겠는데요 ㅋㅋ


안녕하세요~ 일요일 아침에 차세대육체적입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네요..어익후...

오늘 아침에는 나오는데 정말 파카에 목도리에...

털모자까지 쓰고 나왔답니다.

그래도 춥네요..에공...

서울도 이런데..심양은 얼마나 추울지....허걱...


어제 집으로 들어가다 오랜만에 찬거리를 사러

홈플러스에 들렀답니다.



"아직까지도 집에 빌붙어 사는 차세대육체적!!"



저녁 늦게 들어가다 보니..출출한데 먹을 것은 없을것 같고...

마트에 들어가서 좀 먹을것을 한바구니 사왔답니다.

"오늘 야참은 컨츄리 만두여!!"

오옷...!!

베어물면 고깃기름이 잔뜩 배어나와 입안을 가득 채우는 우리들의 친구!!


아마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만두는 누가 머래도..컨츄리만두 아니겠씁니까!!

그 날 - 컨츄리만두를 쪄먹으면서..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이런 만두 오랜만이여!! 생각해보니..."


무슨 군대 다녀온것도 아닌데, 중국에 있을때 한국으로 휴가올때마다

먹을 것과 맛집들을 적어서 반드시 맛보았던 기억이 나더군요.

이제는 완전히 한국에 짱박았기 때문에..ㅋ 물론 그럴일은 없겠지만 말입니다.

그러다 보니 정말 만두를 오랜만에 먹었더랬습니다.

 

   삼국지에는 중국이 만두의 원조인데?  


컨츄리만두를 너무나도 사랑했던 차세대육체적!!

당연히 중국으로 언어연수를 가면서....

"만두를 매일 먹을수 있다!!"

만두의 원조, 만두의 보고인 중국의 만두를 매일같이 먹을 생각을 하니 참 좋더군요, 호호..!!


중국에서는 아침에 만두로 때우는 직장인들이 많아,

싫든 좋든 만두를 많이 먹게 될거라는 예감!!

고기만두를 매일 먹을수 있다는 생각에 기쁨이 몰려온다는!!






                < 유학생활 차세대육체적의 아침!! 슬프다해!! >


"중국정통 만두를 먹어보자해!!"

이젠 중국생활에 익숙해 졌기도 했겠다....

중국의 각종 먹거리를 한번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馒头    한자로 이게 만두!!  (발음은 만토우!!)


워낙에 길거리에서 이 글자를 많이 봤기때문에...

걍 저녁으로 먹으려고 동네 식당을 찾았답니다.






거리마다 식당이 가득가득!!

우리동네 인기 식당 금산 개장집!!!

개장은 보신탕!! 오옷!!

오히려 중국이 보신탕 더 많이 먹는듯...

저는 한국에서 보신탕 구경도 못해본터라..오히려 중국에서 더 많이 보았답니다.







수많은 만두들!!

백색빛깔의 오묘하게 광채를 뽐내는 우리들의 친구!!

중국 어디를 가도 이 만두는..정말 많더군요.


馒头   당장 내놓으라해!! 천원어치만 주시라해!!


처음으로 맛보는 중국만두에 흥분한 차세대육체적!!

지금이라도 집어서 먹고싶다!!

어쨌든 말이 잘 안통했던 관계로,...쏼라쏼라 몸의 언어로 천원어치를 사서

집으로 갔지요.

맛이 궁금했던 터라....

일단 하나 집어서 잽싸게 베어물었던 순간.....


"허억!!"
.
.
.
.
.
.
.






럴수럴수 이럴수!!

속안이 텅~비어있던 것입니닷!!

"이런 써글노무 주인장!! 웬 떡을 팔았어!! 만두를 사려고 했는데!!"

아니..삼국지에서도 분명히 봤다규!!

제갈공명이 고기소를 만두피에 쌌다고!!


그리고 분명 중국이 만두의 원조라고 들었는데!!

만화책에서도 나오는데..이건 대체 무슨 현상?







저도 중국에 와서 알았지만,

우리는 찐만두, 군만두, 물만두 모두~ 만두라고 하지만

중국에서는 이름이 달랐던 것이었습니다!!


허억...그렇다면 컨츄리 만두는 뭐라고 해야하지??


우리의 찐만두는 바오즈(包子)!!

컨츄리만두에 해당하는 것으로는 찌아오즈(餃子)!!

물만두 비스무레 한 야리꾸리한 만두는  훈툰(餛飩)!!

군만두는 꿔티에(鍋貼)!!


헛...우리들의 컨츄리 만두는 중국말로는 찌아오즈, 즉 교자 였던 것입니다!!

중국에서 만두는 만토우라고 해서....걍 야리꾸리한 밀가루떡이 나옵니다.


이런...왜 이런 설명을 하나도 못들고 가서리....

나중에 다른 식당에 가서 찌아오즈 달라고 했더니....그제서야 컨츄리만두 비스무레하게

나오더군요!!





         < 쿨하게 아기 앞에서 담배피는 아줌마!! 사진 역사의 걸작!! >



중국가셔서 만두를 드시고 싶으실때는

"찌아오즈~ 쳐달라해!!"

라고 하셔야 합니다.

만두 달라고 하면 이상한거 나오니 꼭 기억하세요~ ㅎ


차세대육체적과 함께 하는 중국어과외 공부!!

전화중국어로 중국어회화를 잡습니다. - [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



날이 많이 춥습니다.

주말 잘 마무리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옛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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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녁노을 2010.11.14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구렇군요.
    잘 보고가요.

  3. 불탄 2010.11.14 1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 저도 잘 기억해 놓겠습니다. ^^

  4. ★입질의 추억★ 2010.11.14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이 넘 재밌습니다. ㅎㅎ 만두 종류별로 부르는게 이리 다르다니..확실히 알고 주문해야겠네요~
    막판에 아이 엄마는 정말.. ㅜㅜ그러면서 흐믓한 표정으로 아이를 보고 있는듯 합니다~

  5. pennpenn 2010.11.14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걱~
    이름이 다른 걸 우찌하겠어요~
    ㅎ ㅎ

  6. 신기한별 2010.11.14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에서는 **만두가 아니라 아예 음식이름처럼 부르는군요..
    본국의 만두 한번 맛보고 싶습니다..

  7. 당나라 2010.11.14 2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에 가면 한국음식이
    한국에 오면 중국음식이 왜 그리도 먹고 싶은지요.
    만두는 뭐니뭐니 해도 김치만두가 최고라고 생각하면서
    잘 보고 갑니다~

  8. 걸어서 하늘까지 2010.11.15 0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토우가 우리의 만두와는 완전히 다르군요.
    교자가 만두라니 이게 뭔 영문인지 모르겠어요 @@

  9. 수우 2010.11.15 0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홍홍..
    전... 슈마이만 왕창 골라 먹었었는데 ^^ ㅋㅋ
    지금은.....;;;; 비싸서 못먹어요 ㅠㅠ

  10. 핑구야 날자 2010.11.15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걱..그렇군요,. 찌아오즈라고 외쳐야 만두가 나오는 군요

  11. 머니야 머니야 2010.11.15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두, 짜장면..짬뻥은..오히려 한국이 쵝오죸^^

  12. 마음노트 2010.11.15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두 참 좋아하는데요.
    음,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중국가면 만두랑 꼬랑주? 먹고 싶습니다. ㅎㅎ
    좋은 한주 되세요.

  13. 북경A4 2010.11.15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중국에 가서 잘 모르는 중국어로 만두 만두 달라고 하면 저렇게 속이 없는 빵이 나오죠 ㅎㅎ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14. 복돌이^^ 2010.11.15 1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건 필수로 알고 있어야 겠네요...
    저도 만두를 하도 좋아해서요..ㅎㅎ ^^

    행복한 하루 되세요~~

  15. 11 2010.11.15 1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이 다른것이 많아요..같은 컨츄리만두라해도 그 구별에 따라 이름이 많아요..예로 蒸饺、水饺、锅烙、灌汤包,그리고 한국에서의 찐빵은 중국에서 豆包라고 부르고 단맛은 糖三角라고 부르며 등등....종류가 너무 많은니깐 이름을 구분하지 않으면 뭘 주문하시는지 모르니깐요...

  16. 리브Oh 2010.11.15 1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제대로 배웠네요
    예전에 고추잡채 먹었을 때 왜 중국인들은 그냥 밀가루 빵에다가 잡채랑 먹지?
    요랬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가서 주문할 때 조심해서 해야겠어요^^

  17. 레오 ™ 2010.11.15 1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가루 만두 먹고 놀란 적 있습니다 정말 아~무 맛도 없더군요
    '찌아오즈 플리즈~' 잘 배웠습니다 ^^

  18. 끝없는 수다 2010.11.15 1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그... 이거 몰랐으면.. 중국가서 고생만 했겠군요.
    중국에서 만두한번 제대로 먹어봐야할텐데~
    언제쯤 가볼 수 있을까요? ㅠㅠ

  19. misszorro 2010.11.15 1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두가 아닌 떡ㅋㅋㅋㅋㅋㅋㅋㅋ
    글을 넘 잼있게 쓰셔서 방문 때마다 웃고 갑니다^^
    저두 만두 정말 좋아하는데 재밌는 정보네요ㅋ

  20. 감성PD 2010.11.15 1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만두 달라고 하면 밀가루 빵(?)을 주는군요!!!! ㅋㅋㅋㅋ
    완전 좋은 정보 였습니다 ㅋㅋㅋ

  21. 호호준 2010.11.15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자취생인 저에게도 맛있어보이는군요... ㅋㅋ :)
    읔읔,,,,,,, 배고파질려합니다 ㅠㅠ 바나나 먹고 속 달래고 있었는데


안녕하세요~ 차세대육체적입니닷!!

에이고~ 벌써 한주가 지나가고 주말이네요!!

어제는 레인보우라는 영화를 보고 왔는데...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영화였습니다..

감독이 만들고 싶었다는 사람냄새나는 이야기...

영화보고 소주한잔 하게 만들더군요. ㅠㅜ

요즘 이런 저런일에 많이 치이는 차세대육체적!!ㅎㅎ


오늘은 중국어가 아닌, 중국의 게임방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닷!!






이런
겜방이 있을까...하다마는..ㅎㅎ (실사 아닙니닷!! 퍼온겨!!)

대부분의 한국분들이 중국에 오시면 노트북이 없으신 분들은 겜방을 찾기 마련이지요.

처음에는 이리저리 돌아댕기다..결국 할게 없어서 인터넷 속으로 고고!! ㅎㅎ

 

   한국은 후불제, 중국은 선불제!!

      


먼저 한국과 다른점이 있다면...중국은 거의 모든것이 선불제랍니다.

핸드폰요금도 그렇고...피시방도 그렇고...서로 못믿어서 그러는건지...!


또하나, 중국으로 가시는 분들에게 하나 팁을 말씀드릴것은,

한국마을, 즉 코리아 타운에 있는 게임방보다는 중국한족들이 가는 동네 피시방을

가시는것이 훨씬 저렴합니다.



역시도 예전에 심양 동북대학교를 다닐때는, 유학생들이 대부분 동네 피시방은 안가고,

전부다 서탑 쪽으로 택시타고 와서 겜방에 가곤 하더라구요.

 

하지만 예전 만원에 80원의 환율로 바꿨을때야 문제가 없었지만 -

요즘 같은 경우에는 코리아타운피시방은  5위안 하니

거의 한국과 같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 한국은 대부분 천원 )


 
 


                                < 옛날 차세대육체적의 컴퓨터 메인!! >
   

저는
이제 ...일을 컴퓨터로 하니 웬만하면 퇴근하면 컴퓨터는 쓰지 않으려고 합니다만,

가끔 회사 동생들과 함께 스타한판하러 중국 겜방을 찾곤 한답니다.

 

저희 동네는....컴퓨터 사양과 여러가지 환경에 의해 가격이 달라지는데,

먼저 아주아주~ A 환경은 4, 2 독방은 3, 그리고 평범한 PC 2(서탑수준) ,

쓸수있는 PC 1
이런 정도입니다.

  

그리고 하나 말씀 드리자면..예전에 저희동네도 정말 컴퓨터 사양도

좋고 환경도 쾌적하고 그런곳도 겜비가 시간당 2위안이었습니다.

워낙에 가끔 동생들이랑 겜방을 가면.. 제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스타크래프트를 하는데

보통 3~4시간 정도합니다.

 

그럼 겜비 16위안..꽈자랑 음료수 등등..하면 중국에서도 겜방비가 3~40위안 솔찬히 나가죠.

제가 이번에 한국을 들어갔을 겜비가 700원이더라구요, 목동오거리 기준 ㅎㅎ

 

그리고 음료수 꽈자 이런거 먹어도 거의 4~5시간에 오천원이면 떡을 치는데…

이런…중국이 더비싸다니. 헉…

하지만 중국 겜방을 이용하시면 같은 시간과 유흥을 반값으로 줄일수 있습니다.

  

   중국겜방, 직접 이용해보자!!

      

 

한국은 후불제이고, 서탑가도 후불제이지만 중국 겜방은 카드 충전식입니다.

첨에는 디게 골때렸는데…겜방가서 카드 하나를 만들어서 거기에 돈을 넣어서 사용할수도 있는데,

사실 외국인들은 이거 만들어 주더라구요.


 


,,,,비자로 한다고 해도 겜방 알바들이 안만들어주공…만들어주는지도 모르겠지만.

그래서 대부분 보증금 걸고 합니다. 아마 대부분이 5원일 꺼에요.

(겜방비 마저 보증금을!! 이런! ㄷㄷㄷㄷ)

 

그리고 게임 하고 싶은 만큼, 돈을 더해서

 

Ex ) 3시간 원합니다.   5 + 6 = 11   (2원짜리 기준)

 

그리고 집에갈 다시 5위안 받구요.

참고로 음료수도..코리아타운은 엄청 비싸더군요. 슈퍼에서 2위안 파는 콜라캔이 5위안..이런 사기x들…

중국겜방은 슈퍼와 가격이 같습니다. 비싸도 5마오 정도 비싸고…

콜라캔이 2위안이고 페트병은 3위안이구요.

  

저희 동네 촌구석은 겜 1위안..극강의 내공을 지닌 겜방..ㅎㅎ

  

-          중국 겜방 레파토리

 

: 요우 쭈오웨이 ??                자리있냐해!!?

알바: 요우                             있쓰!!

: 쩔리 이빤 도샤오 치엔?                     여긴 보통 얼마??

알바: 량콰이 치엔 , 이콰이 치엔더, 요우    이원짜리 일원짜리 다있다해.

: 나머 량콰이 치엔더 이거                    그럼 이원짜리 하나 줘라해잉

알바: -  우콰이                              보증금 오위안

: (돈줍니다.) 쭈오 ?                              어디 ??

알바: (번호적은 종이 주고.) 수이비엔 티아오         아무데나앉아라해


그럼
번호적은 종이 받아서, 컴퓨터에서 로그인 하시고  하시면 됩니다.

시간 되면 알아서 꺼집니다. 자동알림 안내도 나오구요.

  

요즘은 중국인들이 한국 영상 좋아해서리...특히 엄청나게 많은 황금어장 동영상들…

보니 중국 어느 겜방에서나 한국 드라마나 예능은 공짜로 볼수가 있다는!!

불편한것도 없구말이지요.

참고로…www.koreayh.com  여기 제가 한국 프로 보는뎁니다. 홋홋

지루한 저의 왼팔 psp 오른팔이 되는 싸이트입니다. 홋홋

 
중국겜방에는, 특히 중국 사람들과 스타 할수 있는 프로그램도 제공이 됩니다.

이건 글이 너무 관계로 다음번에…


      외국인!? 아니된다해!!

      

 
헌데.. 요즘들어 중국게임방을 못들어가게 되었었답니다.

20살 미성년자 들이 출입하는것을 막기 위해서라고 하더군요.

한국은 미성년자들이 밤에 출입을 못하게 하기 위해서라는데...

중국은 낮부터!! 이런....ㅋ


이미 30세인 차세대육체적!!


뭐 미성년자와의 외모는 거리가 멀다보니,..

걍 들어갔지요. 그런데 갑자기 저를 붙잡더니,

"신분증 달라해!!"

"없다해!! 내가 미성년자 같냐해!!?"

"나가!!아니된다해!!"
 
...!!

아앗...신분증이 없으면 절대 안된다고 하더군요.

나중에 여권을 들고 갔는데도,

"이걸로는 아니된다해!! 신분증!!신분쯩을 가져오라해!!"

아니...외국인이 중국신분증이 어디 있냐해..이런....

허나 뭐 어쩔수 없는 일, 이곳은 중국!!

결국 피시방 구경도 못하게 되었다는!!




                          < 웬지 한가로운 분위기다해!! >


간간히 신분증 검사 안하는 시간대나...원래 막나가는 곳은 출입이 가능한데...

여하튼 아직도 외국인들이 피시방 들어가는게 쉽지 않습니다.

결국.,..코리아 타운 겜방으로 가끔 갔는데...참 슬프다는...!!

언제쯤 중국내에서 외국인들에 대한 제한이 적어질지...!!ㅎ

오늘은 포스팅이 좀 허접하네요...ㅎ 그래도 추천은~


차세대육체적과 함께 중국어 공부를!!

직접 커리큘럼과 함께 중국어를 잡아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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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옛 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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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음노트 2010.11.12 1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은 시스템이 그렇게 돌아가는군요.
    음 중국 겜방에 대해서 잘알고 갑니다.

  2. 레오 ™ 2010.11.12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퍼 동안이어서가 ...아니라 신분증이 없어서 안됬군요 ㅋㅋ
    즐거운 주말 되세요

  3. pennpenn 2010.11.12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츠음~
    여권도 신분증으로 인정을 안해주는군요~
    웃기네요!~~ㅎ ㅎ ㅎ

  4. 자 운 영 2010.11.12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고 웃음 많은저 레파토리 대화 빵빵 터집니다 ㅎ
    갬방에 닭이 돌아댕겨요 ㅎㅎ

    모든게 선불제 이군요
    첫방문인데 재밌게 보구 갑니다 ㅎㅎ^

  5. 건강천사 2010.11.12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c방 에서의 회화를 그냥 따라 읽어봤는데
    ㅋㅋㅋ 성조 없이 읽어도 쭝귁어를 잘 하는것 처럼 들려요
    혼자 이렇게 놀게 되네요 ;;;; 워

  6. misszorro 2010.11.12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데나 쳐앉아라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고 우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잼있게 적으셨네요ㅎㅎㅎ 중국문화도 이렇게 보니 참 잼있네요^^

  7. 감성pd 2010.11.12 1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쓸수있는 pc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돌아가는 정도인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killerich 2010.11.12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에서 동네 피씨방에갔는데.. 웬 팬3가 있더군요-,,-;;
    이거..언제적..;;;; 웹서핑도 열라 느리고..ㅎㅎㅎ;;
    가격은..? 기억이 안납니다.. 암튼 한두어시간 놀고 한1000엔? 나온것같은데..;;

  9. cosmopolitan815 2010.11.12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하네..북경은 후불제였는데..시간당 5위안이었습니다..

    우다코에는 한국인만 전용으로 하는 PC방도 있었고..

    중국인 PC방도 많았는데..

    대게는 시설이 한국PC방만큼 아주 좋았습니다..

    물론 약간 후진곳도 있긴 했지만..

    아무튼 위에 사진은..10년전에 사진인가요? -_-;;

  10. 예또보 2010.11.13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게임방 이야기 잼있네요 ^^
    근데 처음 이미지 사진 저거 황당할 지경 이네요 ㅇㅇ

  11. 핑구야 날자 2010.11.13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전식이군요... 그럼 게임을 더 많이 하게 되겠군요

  12. 안녕 2010.11.15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분증이 유칩으로 되여서 기계로 인식하기때문에 신분증 원본이 없으시면 출입이 불가능합니다. 허니 외국분들의 여권으로 안되죠.



안녕하세요~ 월요일에 차세대육체적입니다!!

날이 풀려서..주말동안 잘들 지내셨는지요 ㅎㅎ


오늘은 중국생활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나 해볼까 합니다.

중국에 가실분들에게도 유용할수 있으니..

꼭 읽으셔야 해요! ^^


사람이 살면서..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집이 되겠지요.

"길바닥에서 자면 아니된다해!!"

특히 타국에서의 집, 거기다 중국에서 생활하려면 만반의 준비가 필요한데..

아무래도 대부분 기숙사나 월세집으로 들어가기 마련인데,


보통 학생이 아니라면 월세집을 잡기 마련이지요.


전세는 우리나라에만 있기에...당연히 중국은 전세란 없습니다 ㅎ



                          < 차세대육체적이 살았던 동네!! >


처음, 중국에서 월세를 잡을때 놀라는 것이..!!


"보증금이 정말 싸다해!!"


써울에서 월세집 잡기!!

한달 40만원에 보증금 천만원!! 대부분 요정도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닷!!

헌데 중국은!!??


"보증금은 15만원이여!! 에누리 없쌈!!"


보증금이 정말 싸답니다.

물론 꾸며놓기에 따라 가격은 좀 다릅니다만, 한국에 비하면 엄청 싼거죠.

그렇다면..중국은 보증금이 왜이리 싼걸까요??

"중국은 선불제라서 보증금이 필요없쌈!!"

중국은 한국과 달리...6개월이면 6개월, 1년이면 1년 단위로 끊어서 돈을 선납합니다.

그러다보니 사실상 보증금이란게 무의미하죠..

여기서 느낄수 있는건..중국은 정말 돈이 얽히는 거면 정말 깔끔하다는..


개인적으로는 믿고 안믿고를 떠나서..차라리 이런게 좋다고 보는 차세대육체적!!


"보증금이란게 물건보증하는거여!!"

그렇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집안에 있는 물건에 대해 얼마나 잘 보존하는지에


대한 보증입니닷!!

한국은 처음 집을 빌리면 걍 안에가 텅~텅 비어있지만, 중국은 집주인이 다 해준답니다.
 

침대와 냉장고, 세탁기도 다 구비해놓아야지 사람들이 집을 빌리지요.

그래서 만약 집안에 가전도구나 물건이 적을 경우에는 집세는 싸지고,


많으면 많을수록 비싸지지요.




                    < 운전중에 잠시 쉬는 쿨한 기사 아저씨!! >


특히 세탁기와 냉장고의 유무에 2~3만원이 와따리가따리!!


- 말이 보증금, 물건값에서 다 깐다해!!


중국에서도 역시 사람나름이겠지만..!!

"우리사람 이용하려고 한다해!! 너네살람 이러면 아니된다해!!"

보면 이 보증금 때문에 얼굴 붉히는 일이 많은데, 한족보다는 조선족들이

빌려주는 집에서 이런 일들이 많이 일어납니다.


무슨 일이냐면...

"식탁이 깨졌다해!! 보증금에서 까겠다해!!

 못은 왜박았냐해!! 보증금에서 또 까겠다해!!"


허걱!! 한마디로 걍 보증금이 보증금이 아니라, 물건수리비로 다 내놓으라는

아니꼽기 방정맞은 소리를 하는 경우가 있답니다!!


차세대육체적은 지금까지 중국에서 두 군데에서 월세를 빌려보았는데,

한족 집주인은 나갈때 정말 깔~끔하게 잘해주었고, 조선족 주인은


정말 지저번스하게 끝내고 나갔더랬죠.


한족 집주인은,

"이거는 다 노화되서 그런다해!! 갠찮다해!! 앞으로 너네살람 나라가서 잘살라해!!"

요로코롬 잘 챙겨줘서 요즘도 가끔..중국생각을 하면 그 집주인 아저씨

생각이 나네요, 참 잘해줬었기 때문입니다.

헌데 1년정도 살았던 조선족 집주인은...!

"너네살람때문에 우리집 물건 몽땅 싸그리 개판오분전이라해!!

 보증금도 모자르다해!! 더 내놔~더 내놔~"

이렇게 되어서 정말 곤욕을 치루게 되었답니다.

워낙에 덤벙대는 차세대육체적!!

식탁을 깬것도..못을 박은것도 모두 제가 아니고 전에 사람이 했었던 일임에도 불구하고 옴팡 뒤집어 썼답니다.

보증금에서 덮어주었지만..증거가 없는데다 외국이라 그냥

참을수밖에 없었다는..크흑...!!


저는 그나마 약과였지만...같이 일했던 동생이 이런 이야기를 해주더군요.


"치가 떨리는 집주인이 있었다해..!!"


유학생활때 이 동생이 개를 한마리 키웠다고 합니다.

"귀엽고 착한 우리들의 친구!! 멍멍이!!"

헌데...잘 뛰어노닐던 개가...

"왈왈!! 쇼파가 가죽이라해!! 고기냄새 난다해!!"

라며..집에 있는 쇼파를 물어뜯어버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동생은 쇼파가 워낙 싸구려라...전혀 걱정을


안했었는데..집을 뺄때 집주인의 한마디,


"이거 상표가 구리다여!! 명품이다해!!"


명품이라면서 80만원을 내놓으라는 것입니다!!

정말 억울했던지...사진까지 찍어놓았더군요.



                                      < 실사입니다 ㅋ>


어디 공사판에서 주워온것 같은데..

집주인이 자기딸이 제일 좋아하는 쇼파라고 하며..


끝까지 아주 난리를 쳤다고 하더군요.

유학생 친구들 10명을 데리고 겁도 줘보려 했으나..

도통한 집주인에게 말려 결국은 40만원으로 마무리 했다고 하더군요.


이래서 집을 빌리면...반드시 사진을 찍어야 합니닷!!

특히 지금 중국으로 유학을 가시거나, 사업하러 가시는 분들이 있으시면..

항상 증거(?)자료를 만들어 놓으시길!!


괜히 나중에 트집잡혀 보증금 다 날린답니다요~ ㅎㅎ


차세대육체적과 함께 중국어공부를!! -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추천은 불로장생의 명약!! 한방 날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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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결사랑 2010.11.08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필리핀도 전세의 개념이 없다던데...
    중국도 그렇군요.
    그나저나 진짜 눈뜨고 코 베어가는 사람들이네요.
    남의 피같은 보증금을 그렇게 있는트집 없는 트집 다 잡아가며 떼어먹으려 하다니.

  2. KEN☆ 2010.11.08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 무서운 동네입니다. ㅎㅎㅎ
    갔다 온 사람들 말을 들어보면요. 지역마다 다 틀리긴 하다고 하더군요...
    끄응... 맞나요?

  3. 새라새 2010.11.08 1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마디로 일본에서 월세를 고를때 주인을 잘 못 만나면 그냥 사는집이 아니라 잠만 자는 집으로
    사용해야 할것 같네요...

    참 같으면서 비슷할것 같은데 역시 쩐이 들어가는 부분은 차이가 있네요^^
    글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4. *아루마루* 2010.11.08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주인 잘못 만나면 그야말로 고생꽤나 하겠군요...쩝

  5. Phoebe Chung 2010.11.08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은 집주인이 저정도는 아닌데 사진은 찍어 놔요. 혹시 몰러서...

  6. killerich 2010.11.08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족 친구가 있었는데.. 조심하라고 하더군요^^;;
    본인도 조선족이면서^^;; 웃기기도했지만..씁쓸하더라구요^^;;

  7. 감성PD 2010.11.08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잘못하다간 내가 다 뒤집어 쓰면 낭패;;;

  8. 레오 ™ 2010.11.08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파 벗기듯 끝없이 벗기려고 하는 사람이 있죠 ㅎㅎ

  9. 건강천사 2010.11.08 1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필요한 물건만 있는 집을 구하는 것이 보증금 등
    모든것에 경제적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중국에서 집을 구해야 할때는 꼭 참고해야할 자료 같습니다. ㅎ

  10. 핑구야 날자 2010.11.08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에서 말이 틀리고 뒤에서 말이 틀리군요.. 결국은 증거가 없으면...ㅜㅜ

  11. 자수리치 2010.11.08 2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증금 안뜯길려면 증거사진이 필수겠네요.
    체험에서 나오는 레알 정보입니다.^^

  12. ★입질의 추억★ 2010.11.08 2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와 조금 다른 보증금 개념이 흥미롭기도 하지만 그걸 역이용하는 악덕 주인들이 있나보군요
    즐건 한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

  13. 끝없는 수다 2010.11.08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하루에 두번 들르는군요 ㅋ
    원래 외국인들에게는 항상 불리한게 많습니다~ 어느나라를 가던 그런 것 같아요~ 저도 설움이 ㅠㅠ

  14. 아바래기 2010.11.08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중요한 건 확실한 증거!
    당하는 건 순식간이지요~ 오래간만에 들렸다갑니다.
    즐거운 한 주 되시길 바라요^^

  15. 걸어서 하늘까지 2010.11.09 0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거를 꼭 수집해 놓아야 하는군요~~^^
    행복한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16. 머니야 머니야 2010.11.09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증금이 싸단 의미는..1번의 연체도 결단코 용납하지 않겠다..는 뭔가 비장한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건 아닐까요? ㅋㅋ

  17. manbo 2010.11.19 1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를 가도 참 아슬아슬한 분위기는 다 있는 것 같습니다.
    일 때문에 이런저런 곳을 다니다보면 장기체류를 하게되는데 그놈의 보증이라는 것은 신용카드로 해결할 수 있는 곳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곳이 더 많기 때문에 참 고생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중국에서 돌아온지 한 1년은 된것같은데..

이제 2달 된 차세대육체적!!

돌아보면 귀국한 후에 정말 스피디한 생활이었던 듯 합니다.

이제 학원회원들과 소통도 하고..

이래저래 상담도 하고 하면서..


정신을 차리는 중이라지요 ㅎ


오늘 포스팅의 제목은,

"영어잘하는 내친구는 미국에서 연봉 1억,

  중국어 잘하는 나는 연봉 1000만원?"


...입니다.

최근들어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가 바로 중국어가 대세라는 이야기입니다.

주변에도 정말 많은 분들이 공부를 하고 계시고, 또 학원을 운영하다보니

그 관심도 느낄수가 있지요.

오늘은 중국어를 공부하는 많은 분들에게 어찌보면 반하는 내용을수도있습니다.





 

 죽을 힘다해 딴 중국어고급, 쓸데가 없다?  


간혹 외국의 기업에 입사하여 연봉 1억을 받는다는 한국인의 성공신화를종종 들을수가 있습니다.

외국계 기업 ceo로 큰 조영덕님도 그렇고..."서른살, 꿈에 미쳐라"를 집필한 명재신 님도 그렇습니다.

헌데, 중국계 회사에서 성공한 한국인!!

지금까지 한번도 못들어봤다는..!!


예전에 중국에서 있을때..지인 형님이 그나마 가장 많은 연봉을 챙기셨는데,

약 월급으로 500정도를 받으시더군요.

물론 굉장히 큰돈이지만 제가 아는 분중 가장 많았다는 거지요.


예전에 북경A4님의 포스팅을 보면서 굉장히 공감했던 내용중 하나가 있었는데,

공부는 중국에서 하되, 취업은 한국에서 하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만약 미국유학을 갔었던 학생이 현지취업을 한다면 아마 대부분이

부러워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허나 중국유학을 갔던 학생이 현지취업을 한다면, 80%이상은 반년안에

그만두고 나오거나 하루하루 한숨속에 산다에 베팅합니다.







  차이나 드림, 그 희망과 양면성에 대하여  



"차이나 드림"이라는 말이 나온지도 이제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어쩌면 이미 레드오션으로 점점 퇴색되어가지 않나..라는 생각도 들지만 여전히 중국은

한국인들에게는 매력적인 시장이지요.


지금도 하루가 멀다하고 중국진출을 하는 개인사업자나 중소기업들이

물밀듯이 몰려오지만, 대개 자금부족으로 철수하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중국은 돈과 희망만으로 어떻게 해볼수 있는 시장이 아닙니다.



대표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완전 저가 브랜드인 베이직하우스가

중국내에서는 고급브랜드로 사랑을 받으며, 이랜드는 한국에서

망한줄 알았는데 중국백화점에서 티셔츠 한장에 2~300위안(한화 5만원내외)을

호가하며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끊임없이 중국내 시장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분석, 그리고 한국의

제대로된 마케팅 수단을 중국의 문화에 적절히 녹였기 때문에

중국에서도 통했던 것입니다.

삼성과 엘지야 워낙에 대기업이고,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았기때문이지만,

이랜드가 성공한데에는 분명 박수갈채를 받아 마땅합니다.






    개인사업자들, 겁도없이 뛰어든다.  




중국에서 한류가 뜨자 개인사업자들이 겁도없이 뛰어듭니다.

"난 3분짜장!! 넌 카레!!"

아무거나 아이템이 있다면 골라잡아서 일단 짐부터 싸서 중국으로 달려듭니다.

그리고 1년정도 시간을 두고 한마디 하지요.

"아직 준비가 덜됬어!! 더 내공을 쌓고 와야겠쌈!!"

이러고 다시 쌌던짐 싸서 귀국하지요...

한국에서 정말 괜찮다고 생각했던 아이템도 중국에 와서 적용해보려니

도무지 답이 안나오는 것입니다.

말그대로 누구나 하는 음식점이나 옷가게는 이미 귀신같은 고수들이 다 점령해서 끼어들 틈도 없고,

시간만 죽이는 꼴이 되어버리는 거지요.

또 사업자를 내서 하려고 하니 기본적으로 자금도 있어야 하니

오도가도 못하는 신세가 되어버리지요.



     중국현지취업, 대기업이 받아줄까?  




자, 제가 구구절절 대기업과 개인사업자의 중국진출 이야기를 꺼낸이유는 왜 일까요.

바로 중국현지취업을 꿈꾸는 분들이 갈곳은 바로 개인사업자들이 만든

"불법형 회사"이기 때문입니다.

대기업은 현지에서는 웬만하면 사람을 뽑지않습니다.

대부분 한국현지에서 중국경험이 있는 자를 주재원으로 내보내지요.

그런 인재들은 보통 5~600만원의 고임금을 받게 됩니다.


기본봉급 약 500에, 생활비와 집나오고 문화비용으로 또 약 100만원정도

나오고 말그대로 "정말 괜찮은"생활을 하게되지요.

하지만, 개인사업자들이 불법으로 낸 회사에 들어가게 된다면..?장담합니다.

"월급 100만원 넘기기 힘들껄!!"

자, 여기서 어떤 특정 기술이 있는 사람은 제외하도록 하겠습니다.

허나 기술있는 사람을 뽑는 기업도 그리 많지는 않죠..다 파견으로

보내기 때문에...!

상해나 심천, 북경등은 이보다 조금 더 높겠지만 대도시를 제외한 웬만한

한국기업들은 100만원 이상은 책정을 하지 않는 것이 보통입니다.


정말 최악의 경우에는 4~50만원을 받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중국에서 외국인이 정상적으로 사업자를 내려면 기본적으로 약 1200만원 정도의

보증금이 있어야 합니다.


허나 당장 내코가 석자인 사업자들이 돈을 내고 하기보다는 중국인들의

명의를 빌려서 불법으로 기업체를 차리거나 아예 사업자 없이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한 사업자가 있습니다.

딱 1억 들고 중국에서 뭐가 있겠지 라고 생각하며 와서

수업료로 3분의 1까먹고 회사하나 차렸습니다.

그런데 하다보니 혼자서는 도저히 업무처리가 안되어 조선족을

고용합니다.


헌데 조선족이 대부분의 업무를 맡아서 해줄수는 있지만,

간혹 한국과 접선할때 한국인이 필요할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사람을 한명 고용했습니다.

과연 어떻게 될까요..?


사업자는 한국직원을 고용하고 후회합니다.

처음에는 돈만 좀 주면 될줄 알았는데, 비자법이 바뀌면서 3개월에

한번씩 비행기값 들어갑니다. 비자갱신비도 줘야하고...!!

취업비자로 바꾸려 해도 돈이 너무 들어갑니다.


게다가 살집도 마련해줘야하고 밥도 먹여야 하니, 월급은 100만원을

줘도 실제 지출비용은 한달에 200가까이 나가게 됩니다.


결국 직원에게 통보합니다.

"미안..!!"


이렇게 아픔을 겪은 사장은 다시는 한국직원을 뽑지않습니다.



  악덕인 XX같은 놈들은 여전히 존재한다.  


하지만 어디나 정말 나쁜 인간들은 존재합니다.

위에서 설명했던 사장 정도의 수준이라면 약과입니다.


어떤곳은 한국에서 취업이 어렵다는 것을 핑계로 처음부터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50만원정도의 월급을 제시합니다.

기타 부가적인 내용은 하지도 않으면서 말이지요.

중국에서 청년들이 생각하기에..

"그럼 때려치면 되지 뭘!!"

...막상 들어가면 그러기가 쉽지가 않답니다..

이런 악덕 사장들은 어차피 사람이 잠깐잠깐 필요할뿐

앞으로 쓸생각이 없기때문에 나간다고 해도 크게 잡지도 않습니다.

결국 단물쓴물 다 빨리고 퇴직금도 없이 쓸쓸히 귀국하거나

다른 직장을 잡게 되지요.


지금도 회사가 잘되면 나에게도 돌아오는게 있을거야라고 혹시

생각하시고 있으신 중국내 한국기업의 청년들이 있다면, 하루라도

빨리 다른 길을 잡으라고 말씀드리고 싶은게 제 심정입니다.






       대기업 현지채용은 별거있나?  



가끔 제게 방명록이나 메일로 직장문제에 대해 문의를 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방명록을 보면 굉장히 길게..저와 답글로 주고받으면서 결국 입사를

하지 않으신 분이 있으시답니다.


저는 만약 문의를 주시면 절대 좋은소리 하지 않습니다.

... 이 정도면 한번 고려해볼만 하네요..가 가장 좋은 저의 답변이지요.


방명록에 써주신 Babolike212 님같은 경우가 가장 대표적입니다.

의류업계에서 알아주는 기업에서 현지취업이 되었는데...

고민하시고 계신다고 하셔서 몇가지 기업내에 요구해야될 사항이 있는데

그 조건을 충족시켜줄수 있느냐를 확실하게 문서로 작성한 후에 가시라고

조언 드렸습니다.


결국, Babolike212 님은 중국현지취업을 하지않으셨습니다.

왜일까요?

조건중 하나도 충족되는 것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알아주는 기업"도 이정도인데, 밑바닥 기업들이 챙겨줄거라는 생각은

절대 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너무 많이 봐왔습니다.


정말 막말로 양아치 기업들이 한국인 직원들을 뽑아서 단물쓴물 다 빼고

버리는 쓰레기같은 행동들...

한국인이라는게 창피할때도 있었죠.

제가 기업을 운영하면서 업주들 마음이 약간은 이해만 됩니다만,

외국에서 양아치 기업들에 상처받을 젊은이들을 생각하면 동시대를 살아가면서

참 안타까웠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중국으로 취업을 가고싶으시다면

절대적으로 한국에서 충분히 그 기업과 지역을 공부하신 후에,

심사숙고 하신후 떠나시기 바랍니다.


여담이지만...저희 동네에 저와 친한 누나 한분이 주재원으로 오셨었습니다.

한국사람이 얼마없어서 정말 친했는데, 그 누나가 결국 중국에서의 생활을

견디지 못하고 한국으로 귀국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그랬죠.


"누나!! 누나 봉급만 400에 생활비도 다나오는데 돈이나 더 벌고가!!"

헌데 싫다고..후임자좀 알아봐 달라고 하더군요. 현지채용으로..


순간 저는 그 봉급이 탐나서..!!

"나 하고파!!"

"되따!! 하지말그라!!"

"으흑..일본어를 배워둘껄!!(일본과 무역하는 회사였답니다.)"

"그게 아니라 봉급 150만원인데 할래??"

...!!!!

걍..모르는게 약이지요...


요즘 취업문의가 많이 들어와 길게 포스팅 한번 해봤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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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하라한 2010.11.03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케든 싼맛에 써서 단물쪽쪽 팔아 먹을려는 악덕기업들
    아직도 이렇게 많이 존재하는 군요...ㅠㅠ

  2. 핑구야 날자 2010.11.03 1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날이 오시겠죠,., 그렇다고 일본어를 할 순 없잖아요.. 중국의 덕을 보실 날이 올꺼예요
    응원할게요,, 화이팅,

  3. 감성pd 2010.11.03 1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외국어 하나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시니,
    어디서든 분명 도움이 됩니다!! 전 ㅜㅜ

  4. 레오 ™ 2010.11.03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 취업과 사업이 어렵군요
    한방에 훅 갈 수 있으니 ...조심해야겠습니다

  5. 리브Oh 2010.11.03 2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섭게 부상하는 중국이 보이잖아요
    멀리보면 중국어가 승산이 크죠
    길게 가야 뭔가 보이는 선택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전 요즘 중국 보면서 얼른 중국어 공부해야 겠다 절로 생각이 들더라구요

  6. killerich 2010.11.04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학같다왔다고.. 좋은건 아니더군요..
    자리잡는데..시간만 더 잡아먹고.. 뭐 배운것도 많지만요^^;;
    자영업하는 것도 유학갔다왔으니..하는거고..
    중국쪽이면.. 의류나 이런 쪽으로 유리할 것 같은데..저도 의류 쪽하거든요^^..
    음.. 중국 한번 들어가보라는 주변에 제의가 좀 있는데..
    아...머리아픕니다...ㅎㅎㅎ;;

  7. 초짜의배낭여행 2010.11.04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이래저래.. 대단한 건 영어입니다.
    그래도 중국어의 능력은 분명히 대단하게 사용될테데~~ 기다려보세요~
    저도 빨리 제2,제3 외국어의 능력을 키워야 하는데 말이죠~

  8. Zorro 2010.11.04 1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 중국어.. 둘다 못하는 저는;;;
    정말 제2외국어 공부좀해야겠어여.. 그게 바로 힘일텐데요...ㅠ

  9. 카푸리오 2010.11.04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어해서 돈 번 애들
    제 주변에도 거의 없습니다.
    다 영어로 돌려서 취업합니다.
    가까스로 하는 중급 영어라도 중국어 최상급으로 하는 월급정도는 가볍게 받습니다.

  10. 선민아빠 2010.11.12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이 왠지 씁쓸한데요...영어든 중국어든 그 언어를 공부하기위해 고생한것은 똑같은데 말이죠~

  11. ★7개의 공식으로 100배빠른 영어공부 2010.12.17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식<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100빼 빠른 기적의 영어공식 무료다운 체험 . 늘! 건강하시고 변화를 이루어 갑식다,< 내 병은 내가 고친다>정<font color=#ffffff></font>보<font color=#ffffff></font>

  12. skating games 2011.07.11 1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이래저래.. 대단한 건 영어입니다.
    그래도 중국어의 능력은 분명히 대단하게 사용될테데~~ 기다려보세요~
    저도 빨리 제2,제3 외국어의 능력을 키워야 하는데 말이죠



이글을 보시는 님은 어떤 술을 즐겨드시나요?


 


"한국싸람은 소주지!! 참눈물 푸레쉬!! "

 

아무래도 한국사람들이 가장 많이 즐겨마시는 것은 소주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닷..!!

맥주를 좋아하시는 분도 많으실테구요.

  

그렇다면 중국에서 가장 즐겨마시는 술은??

 

"맥주!! 삐루!! 피지오!!" (중국에서는 피지오라 하지요.)

 

술의 종류도 많은 중국이지만, 아무래도 가장 즐겨마시는 음료는 맥주라고 할수있지요.

백주(바이지우,빼갈)도 많이 먹는 편이지만 대부분 빼갈은 명절이나...

사람들이 많은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많이 먹는데, 친구들이나 걍 지인들끼리 꼬치하나

물고 먹는데는 맥주를 많이 찾는 편입니다.

 

"맥주귀신 차세대육체적!!"

 

한국에서도 호프집가면 기본 5000cc 해치우는 대용량 배때기!!

제 성격중에 좀 안좋은 것이...술에서만큼은 절대 지고 싶지 않은 욕망이 항상 꿈틀대더랬죠.

결국, 맥주로 배 빵빵하게 채우고 취해 돌아가는 일이 다반사였는뎁..!!


 




중국에서 있을때 역시 맥주를 정~말 많이 먹었답니다.

또 하나, 정말 안좋은 버릇이 생겼으니...!!

 

"그건 바로 낮술!! 오전부터 술먹는 버릇이 생겨버렸다해!!

 우리사람 이러면 아니된다해!!"

이런이런...낮술 먹는 버릇이 생겨버렸답니닷..!!

 

처음 중국에 왔을때만 해도...

"아니!! 왜 좋은 저녁에 술 안 먹고 낮술을!! 절대 아니된다해!!"

 

그러던 어느 겨울날...추운 겨울날 점심이었습니다.

"차세대!! 이것 한번 먹으라!! 그리고 맥주 한병 하자해!!"

"오옷!! 낮술 아니된다해!! 우리사람 오후에 공부해야된다해~"

동네 식당의 사장님이랑 친하게 되어서..

점심을 사주는 것이었습니다.

 

헌데 그냥 술먹으라고 우기는 아저씨!!

 

"낮술 니꼬르 불로장생!! 빨리 처묵처묵 하라해!!"

강요에 못이긴 차세대육체적!!


결국 .... 맥주 5병 먹고 오후수업은 갈수 없었다는!! 크흑...!





헌데...그 후로 계속 그런일을 겪다보니 낮술에 점점 강해지는 것이었습니다.

나중에는 제가 먼저 시키는 일도 잦아지고..그렇다고 반주로 한잔 하는게 아니라

호프 3~4개를 먹고도 오후 공부도 하고, 직장에서는 업무도 보는것이

전~혀 아무렇지도 않게 되었다는!!

 

그러다 최근들어 귀국을 하게된 차세대육체적!!

낮에 술이란 상상도 할수가 없게 되었지요.

 

"역시 인간은 환경의 동물이여!!"

 

중국사람들은 특이하게도 낮술을 정말 좋아합니다.

우리야 낮에 술먹으면 걍 손가락질 당하지만..중국은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점심에 식사에 술을 함께 한답니다.


 


한국사람이 그거 따라하다가...죽어나죠.

지금은 중국에서도..정부차원에서도 낮술을 마시는 것을 금지시켰답니다.

얼마나 심하면 정부에서도..이럴까 싶기도 하고요.,.!! 

재미있는 것은 한국이나 중국이나 일본이나...비슷한것은...

"건배!! 깐뻬이!! 간빠이!!"

다 비슷하다는...!!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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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엔별 2010.10.26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이 저한테 딱인데 말이죠.
    제가 낮술 한 잔 하는 게 취미거든요. ㅋㅋㅋ

  2. 털보아찌 2010.10.26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낮술 좋아하는 친구에게
    낮술 마음대로 마시려면 중국으로 가라고 알려줘야 겠군요.

  3. Zorro 2010.10.26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낮술이라.. 저는 절대 마시면 안대요..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서리....ㅎㅎ

  4. 감성PD 2010.10.26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낮술 ㅋㅋㅋ
    8월달쯤이던가...비가 마니 왔을때...
    회사동료들과 점심먹으러 국밥집에 들러...낮술하고 다시 업무 시작했던 기억이 ㅋㅋㅋㅋ

  5. 핑구야 날자 2010.10.26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낮술은 부모도 몰라본다고,,ㅋㅋ

  6. pennpenn 2010.10.26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
    낮술을 즐기는 군요~

  7. 리브Oh 2010.10.26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세대님 5000...허헉 ;;;;;;;;
    완전... 낮술~~ 허허
    낮술 문화가 또 있군요. 하나 배웠습니다 ㅎㅎㅎ
    낮에 술 드시고 일 하고 공부도 하시고 캬~
    한국에서는 낮술 먹는다 그럼 알콜 중독이여? 이런 대접? ㅎ

  8. JooPaPa 2010.10.26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희한하게 낮에는 조금만 먹어도 취기가...

  9. 레오 ™ 2010.10.26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술 마시면 자야하기 때문에 ...낯술은 못 합니다 ㅋㅋㅋ
    하지만 저녁 때 되면 4,000 정도는 마셔 줍니다

  10. 자수리치 2010.10.26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술 한잔 먹어도 얼굴이 빨개지는 체질이라,
    낮술은 도저히 할 수 없습니다.--;

  11. 미자라지 2010.10.26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우...전 밤에 마셔도 힘들던데...ㅋ
    낮에 마시면 진짜 부모님도 못 알아볼지도...ㅋ

  12. killerich 2010.10.27 0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낮술^^;; 저는 주량이 얼마안되요-,.-;;
    낮술먹으면..정말..큰일날듯^^..

  13. 머니야 머니야 2010.10.27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낮술금지령이라.... 어이없네요..ㅋㅋㅋ
    뭔 재미로 살라구여..ㅋㅋ

  14. 못된준코 2010.10.27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낮술...
    저는 낮술 먹으면...정말 어질어질....쓰러질것 같다는..ㅋㅋㅋ
    근데..가끔 낮술이 맛깔날 때가 있죠..ㅋ

    차세대님...잘 지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