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세대 육체적입니다!!

어제 제 글이 다음 메인에 걸려서...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이웃블로거님들 및 봐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ㅜㅜ


오늘은 중국유학에 관한 포스팅을 한번 해보려 합니다.

제목이 좀 자극적이지만, 중국유학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시기에 대해 오면 좋지 않은

시기에 대해 말씀 드리는 것이므로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 좋아! 한번만 눌러주시면 제가 정말 기뻐한답니다!! 굽신굽신 >



언젠가부터~ 중국유학은 정말 붐을 넘어서서 중국관련해서 종사하시는 분이라면

필수코스가 되어버릴 정도로 많은 분들이 오시고 계시지욧!!


보통 언어연수를 하게될 경우...한반 정원이 20명이라면 약 10명 이상이 한국인이고

때로는 20명 모두가 한국인일 경우도 있답니다. ㄷㄷㄷㄷ

처음 차세대육체적이 중국유학을 갔을때의 생각은!!


"오홋!! 각나라의 학생들이 모두모였겠지!!"

라고 생각을 했는데 막상 교실을 들어갔더니 그저 한국학생들이 너무 많아서

그저 한국의 학원 같았다는!! ㅎㅎㅎ


"오늘부터 우리 중국어 열심히 공부하는 거야!!"

라고 누구나 처음에는 생각을 하지만...사람인지라 처음가졌던 인내심이 바닥을 보이면서...

공부를 소홀히 하는 경우도 많이 생기죠.






                    < 정말 각종 연령대가 다 있는듯!! >





보통 유학을 오는 이들은 몇가지 부류로 나뉘는데..

(남자의 경우를 예로 들겠습니다. 제목보면 아시죠??)


1. 엄마가 가래서 왔쩌!!

  - 집에서 중국이 앞으로 미래가 창창하다해!! 그래서 왔슴다!!

    라고 외치는 중학생부터 군대가기전의 청년!!


2. 군대제대도 했겠다, 제대로 한번 공부해 볼끄야!!

   - 군대 제대하고 오신 교환학생들이나 그외의 중국어에 관심이 있는 청년!!


3. 회사에서 일하다 보니 중국어는 필수여!!

   - 직장생활하다 외국어 하나쯤은 필수라서 오신분들!!


4. 사업할려니 중국어 없음 안뒤여!!

  - 사업을 위해서 중국어를 반드시 익히셔야 하는 어르신들!!


그외....주부도 계시고 이런저런 분들도 많으시지욧!! 파견오신분들도 계시구요.



자...그럼 여기서 중국유학의 장점과 단점을 몇가지 꼽자면,

중국유학은 여타국가에 비해 비용면에서 분명 절약하실수 있습니다.


물론 땅이 워낙 크다보니~ 지역마다 물가가 틀리지만, 대체적으로 한국의 반정도의 비용으로

생활이나 공부를 할수가 있지요.

그리고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아직은 그래도 괜찮기 때문에!!

(우리가 욕먹을거 일본이 다 먹어주거등요!! ㄷㄷㄷㄷㄷ )

대체적으로 한국 사람들은 중국에서 편하게 있는 편이라고 할수 있지요.


그렇다면 단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유학생에 한정된 것입니다!!)



첫째로는 흡연,술집등이 나이제한이 없습니다!!



중국에는 술집과 룸싸롱등의 곳들이 나이제한이 없답니다.

물론 법으로야 있지만, 한국같이 20세 미만출입금지를 달아놓은 곳이 거의~ 없다고해도 무방합니다.

간간히 저의 경우에도 코리아타운의 술집을 가면...중,고등학생들의 청소년들이 술집 좌석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는 경우도 본적이 있지욧!! ㄷㄷㄷㄷㄷ







둘째, 불안한 치안이 사고를 유발합니다.


중국에서는 흔한말로 "푸~욱!!" 이란 농담을 저희끼리 자주 합니다.

칼이 몸에 들어갈때 나는 소리..푸~욱!!

"난 아직 그런거 본적이 없어!!"

라고 항변을 하시는 분들도 있으실지도!!

하지만 이것은 분명 사실입니다. 우리가 모르는 도처에서 칼에 찔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젊은 혈기로 간혹 중국인들과 싸우다 크게 다치는 사고를 몇번 본적이 있습니다.

참 안타깝다는....





일단 장점과 단점을 두개씩 열거를 했는데, 제가 제 아들을 나중에 순풍~ 낳는다면!!

제목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제 아들은 중국유학을 보내지 않을건데!!"  라고 말씀드렸던 이유가

장점과 단점을 잘 살펴보면...두개가 연관이 되어 있습니다.


중국유학을 오시는 분들이나, 자녀를 중국으로 보내시려 하시는 부모님들께 말씀 드리고픈것은!!


" 아들을 중국유학 보내시려면, 군대제대하고!!

   가치관이 형성된 뒤에 보내세요!!"



라고 조언해 드리고 싶습니다.


어느 유학이나 마찬가지지만 중국은 특히 더 심한 부분이 있답니다.

여기서 물가가 싸다는 장점과  유흥업소를 누구나 갈수 있다는 단점이 믹스가

되어서 허송세월을 보낼수도 있다는 말이지요!!

특히 우리나라 남자들의 경우!!


"군대가야 되잖여!!"


한국에 있을때도...군대가기 전에는 얼마나 마음이 복잡하고 일이 손에 안잡힙니까?!!

그런데 20살 친구들이 중국에 와서,...처음에 적응 잘 안되서 고생하다...좀 적응 하려니

군대갈때 되었네!!

그러면서 이제 가격이 싼 룸싸롱이나 술집들을 한국친구들끼리 전전하다 군대 다녀오고,

제대하고 그나마 조금 공부한 중국어 다 까먹고 한국대학교 진학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봐왔답니다.





           < 당신의 아들도 갈수 있써욧!! 안심하지 말기!! >





중국물가, 확실히 한국보다는 쌉니다.


그래도 한달 생활비며 뭐며...부모님들께서 등쌀 빠지게 일해서 백만원씩들은 보내주시는데

그돈이 어린 아들 술값으로 들어간다고 생각을 해보세요.

그 친구들이 잘못하고 있다는 것이 아니라, 환경자체가 그렇다는 말이죳!!

혈기왕성한 나이에,....인력이 싼 중국인지라 룸싸롱 및 불량안마 등이 5만원 정도면 해결

되는 이 환경에서 과연 얼마나 열심히 공부를 할수 있겠습니까.


조금 더 성숙되고 가치관이 형성되며, 미래를 바라보고 유학을 오면 얼마나

좋을까요?

특히 저도 노는것 좋아하는 남자이다 보니....동생들이 가끔 방황하는 것을 보면

안타까워서 이렇게 글 한줄 써봤습니다.


물론 열심히 하는 학생들도 분명 많답니다!!

그부분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니 오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벌써 주말이네요!!

빠방하게 약속들 잡으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사랑합니다~



추천은 3대에게 복을 내려줍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중국관련 서적들입니다! 특히 후진타오와 한비야 도서를 감명깊게 읽었죠.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상세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저는 어릴적부터 우유를 참 좋아했습니다.

이상하게 매운 음식만 먹으면 너무 우유가 당기는 바람에 항상 떡볶이와

우유는 저의 가장 큰 낙이 되었었죠!!







< 아이러브 밀크여!! 우유는 맛있어!~!>



"오홋!! 매콤달콤 떡볶이!! 너무 매울땐 우유로 삭히고~"

적어도 25살까지는 항상 이런 습관이 들다보니 쉽게 고칠수가 없었죠.

중국땅을 밟고, 처음에는 중국여행 한답시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여러 음식도

즐겨보고 때로는 고급요리!! 때로는 막장요리!! 를 먹다보니 처음에는 한국생활이

그닥 그립지가 않았는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우유가 먹고 싶다는 생각은 더욱 강렬해졌지만~

말이 잘 안통해서 슈퍼가기도 애매한 상황이었답니다.

하지만 더이상은 안되겠다!
 
오늘은 반드시 우유를 먹고말테얏!! ㄷㄷㄷㄷㄷ


용기를 가지고 슈퍼를 가서 당당히 외쳤습니다.

"우유 좀 먹고싶다해!!" ( 요우 니우나이 마!!)

" ............? "

슈퍼주인은 제말을 알아듣지를 못해서 멀뚱멀뚱~~ 이 한국넘 머라는거야??

라고 표정으로 이야기 하는것 같더군요.

결국 대화는 잠시 포기하고, 매장내를 돌아다니다 보니...오오.....

드디어 우유 발견!!






< 좋아!! 한번만 눌러주시면 제가 힘내서 포스팅을~~ 우옷!!!>






[중국정보]
중국여행, 배우 



오....牛 (소 우자)자가 있는 것을 보니, 이것은 우유!!

너무나 부푼 가슴을 안고~~ 약 10봉지를 사서 집으로 갔지요!! 룰루랄라~~


 

    중국은 한국의 우유와 포장이 다르답니다. 

    한국처럼 편리하게 개봉을 할수가 없고 모서리를 가위로 자르거나 입으로 뜯어서 개봉을 하지요. 

    사진이 약간 흐리흐리 한데... 조금 불편합니다.
  


중국우유맛은 조금 분유맛이 많이 납니다.

약간 달달~ 한것이!! 한국의 흰우유와는 조금 다르죠.

하지만 너무 오랫동안 우유의 맛을 보지 못했기에, 저는 집에서 잽싸게 저의 장기인 떡볶이를

만들고~ 우유 4개를 함께 먹었죠!!

"이것이 바로 천상의 맛이여!!"



아아...저는 행복의 나락에 떨어지면서....

다먹고 슬슬 정리를 하기 시작했지요.

"이게 바로 행복이여!! 행복은 작은데서 이루어지는 법!!"

룰루랄라~~ 설거지도 쓱싹쓱싹~~

청소도~~ 즐거워~~ 쓰레기를 ~ 버리잣!!


오늘 저에게 아주 큰 행복을 준 우유껍데기를 버리려고 하는데~

오옷!! 이거 머여?? 오늘이 6월 23일인데... 여기에 왜 6월 20일이라고 써있지??


"크헉!!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를 먹었다!!"









이런 화딱지 날데가...있나...이 슈퍼주인을 고발하고 말테얏!!

제조일자가 3일이나 지난 우유 4개를 원샷을 한데다....게다가 중국의 분유파동도 있고...

이넘들이 장난하낫!! 이라고 생각을 했답니다.


그것도 10개를 사는데 버젓이 다 팔고...

슈퍼주인이 너무 얄밉더라구요.

그래서 식식대며 슈퍼로 가서, 우유 껍데기를 들이밀며

"이것이 뭐다해!!??  날짜 지난거 왜 파냐 해!!??"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차마.............. 그럴수는 없었습니다.

그저 이놈의 중국대륙의 사람들은 앞으로 다시는 안 믿어!!

라고 마음먹었죠.


그리고 며칠지난 후, 한국 친구들과 함께 농구를 했답니다.

"오늘은 음료수 내기 농구여!!"

아아..한국인들의 즐거움, 그것은 바로 내기 농구~

신나게 놀고, 음료수를 살때가 왔습니다.

"난 콜라!!"

"난 사이다!!"

"난 우유!!"


오옷..우유를 선택한 용자!! 우리는 월마트로가서 음료수를 샀답니다.

그리고 모두와 함께 시원한 음료수를 한잔 쭈욱~~ 들이켰는데!!

우유를 마시는 친구가 아무말도 하지를 않는 것입니다.

"오잉?? 야!! 너 우유 유통기한 확인 안하니?? "

"했는데!!"

쓰윽......" 야!! 이거 유통기한 이틀이나 지난거잖아!! 이런 대형마트에서도 버젓이 이런것을

팔다니!! 너무 한거 아니여?"



저는 이번에는 중국말 잘하는 애들도 있겠다...

따지러 가야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때, 주마등처럼 들리는 친구의 한마디

"그거 제조일자여!!"







후옷.....

알고보니 중국은.. 우리나라처럼 ~ 까지 라는 유통기한이 아니라,

생산된 제조일자를 표기하는 방식이었던 것이무니다!!


제가 먹었던 우유는 유통기한이 3일 지났던 것이 아니라....제조일로부터 3일이 되었던 것이지요!!

순간 우리동네 슈퍼아저씨를 나쁜 사람으로 생각했던것이 급미안해 지더군요.


처음에는 왜 유통기한이 아니라 제조일자를 표기할까...이상했는데

나중에 생각해 보니 그게 그거더군요.

그리고 우리나라의 ~까지 방식은 우유가 며칠된것인지 알수 없지만 중국우유는 이게

만든지 며칠이 된 우유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되니 편리한점도 있구요.


정말 외국생활은 처음에 우리나라와 많은 부분이 달라 애먹는 부분이 있더군욧! ㅎㅎㅎㅎ

이렇게 하나하나 배우면서 그나라의 문화를 배우는 것이겠지요.



자, 이제 하루만 더있으면 주말이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여러분!! 사랑합니다~~



추천은 3대에게 평화를 내려다 줍니다.

.............................................................................................................................................






난생 처음으로 다음넷 메인에 걸렸씁니다!!!!!!

오오옷~~ 정말 기분 째지네요~~

항상~~ 이웃 블로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싸랑해요!!



   차세대육체적 

   온라인 중국어학원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5년을 살다가 온 중국 블로거입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사건은 중국에 온지 일주일이 지난후였습니다!

어익후~ 오늘은 뭐하고 놀지??  이곳에서 돌아다닐곳도 다 돌아다녀보고 할거 없쩌!!

언어연수를 하기로 확정된 학교에서는 아직도 개강하려면 시간도 2주나 더 남았고...

처음에 와서 신기했던 중국도 두리번두리번 해도~~

다~ 중국이라 뭐 그닥 흥미를 잃어버렸죠!!


그렇다면 뭘하지?!


그래, 학교가기전에 마지막 점검을 해보잣!!

비자? ok!! 학교증명서?? 있어!! 돈?? 냈어!!

아무래도 해외에 나오다 보면...한국에 있는 것이 아니기에

이래저래 아무것도 아닌것에 걱정이 많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점검에, 또 점검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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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여기가 중국의 대학교구만!!!


2주가 지나고 저는 중국의 대학 연수생으로 1년간 공부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음~ 역시 학교가 다르긴 다르구먼!! 이제 나는 다시 학생으로 탈바꿈하는거야!!

옷도 깜직하게 입자!! 호홋!!

교실로 들어가니 각종(?) 외국인들이 즐비했고..역시나 한국인들이 절반이었습니다.

어딜가나 우리 한국사람들..ㅋㅋ 참 많네!!

안녕하세요!! 중국에서도 통하는 아름다운 훈민정음, 세종대왕은 위대하여라~~


저는 차세대육체적이에욧!! 니하오!! 하이!! 곰방와!! 


각자 소개를 마치고 제 짝과 함께 인사도 나누고~ 앞으로 잘해보자고 했습니다.

공부는 열심히 하자!! 서로 방해하지 말고!! 


그리고 짝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학교등록금 더럽게 비싸다니...

여기는 예쁜여자 없다느니...시잘데기 없는 이야기를 하다가...
 

"형!! 파출소 등기 했어요?? 나 그것때문에 엄청 욕먹었는데!!"

...............??

"외국인이 중국에 첨와서 파출소 가서 등기 안하면 벌금 내야해요!!"

오잉...이게 뭔소리지??
요놈이 저에게 이상한 등기를 했냐고 물어보는 것이었습니다.





"빨리 알아봐요!!"

일이 먼가 이상하게 돌아간다고 생각한 저는 제 일을 돌봐주는 아줌마에게 전화를 걸어서..

(첫 중국에 왔을때 조선족 아줌마에게 얼마를 주고 제 일을 봐주기로 고용했죠.)

"아줌마!! 파출소등기가 머에요!!??"

급한 마음인지라 전화를 받자마자 이야기를 하니 아줌마왈,


".....그거 안했니??"

아닛 아줌마!! 먼 소리여!! 제가 중국 첨 오는데 어떻게 알아요!! 모르니까 돈주고 아줌마썼지!!

....라는 말은 못하고

"안했죠!! 그게 먼데요!!"



  
   알고보니...중국은 외국인이 본국에 도착하는 즉시 24시간 이내에 중국 공안

   파출소에 가서

   "나 중국왔어!! 그러니 등록해줘!! 나 여기살어!!"

   이렇게 하는것이 중국법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만약 이것을 신고하지 않았을시에는...

  "하루 늦으면 벌금 500위안!!(약 8만원) 최대 5000위안 까지여!! (80만원)"

   흐억....저돈이면 내 한달 용돈이여!! 안돼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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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마음에 학교를 땡땡이치고,

"나 경찰서 갔다오께!! 선생님에게는 이야기 해줘!!"

라고 이야기 했지만 이넘도 중국말을 못하니 결국 결석처리가...쩝....

아줌마와 함께 떨리는 가슴을 안고~ 경찰서에 들어갔지요!

오옷...곳곳에 포스넘치는 배나온 중국경찰들이 있더군요.

이 아줌마만 믿고 있었는데 막상 가니 이거원~



당시 내가 할줄아는말은,

니하오!! 니시파러마 (욕같지만...밥먹었냐라는 뜻입니다요. ㅋ)


두개 밖에 없었기에...전적으로 이 아줌마를 믿을수 밖에 없었지요.

"왜 왔냐해!!, 이 한국너므 누구냐해!!"

....중국말을 모르니 이렇게 들리더군요.

"나 한국에서 와따해!! 등기한다해!!

아줌마와 경찰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더니 최후통첩으로,

"늦어서 어쩔수없다해!! 1000위안(16만원)만 내라해!!"

으메...이게 웬 날벼락이여, 안된다해!!

"내가 학생이라 돈이없다해!! 좀 봐줘라 해!!"

"안된다해!! 1000위안도 깎아준거라해!!"




        < 저는 가난뱅이인데!! 오옷!! >


계속 실갱이를 하고있는데...돈 못준다고 계속 하니 이상한 기운을 받고 있었습니다.

이런...벌금을 깎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순간, 저는 이 상황을 너무 빨리 끝내고 싶어서,

"내가 300위안 있다해!! 이걸로 마무리 하자해!!"

라고 전달을 시키자, 계속 실갱이를 하다 결국
1000위안을 불렀던 벌금이 300위안에

낙찰(?)이 되어 등록은 이렇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다행이다!! 5만원에 다행히 해결되었어!!"

라고 생각을 하고 룰루랄라...다음날 학교를 갔습니다.

"5만원에 쇼부쳤어!!"

자랑스레 짝에게 이야기 하자...그녀석 왈...

"형...난 3주 늦었는데 욕만하고 해주던데..."


흐억....알고보니...물론 법규상으로는 돈을 내야하지만 많은 외국인들이 이런

실수를 하기에 봐주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는 것입니다!!

저는 한마디로 악질중에 악질을 만난것이지요!!



 

< 다음에 만나면 혼쭐을....아..아니닷!! >


당시 3년반전만 하더라도 중국 북경올림픽 전이라 이런 사례가 참 많았다고 합니다.

중국 공안들의 뒷돈 챙기기가 엄청났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예전보다 나아지기는 했지만 여전한것이 아직 더 많이 개선할 여지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맘편하니 다행!!"

5만원 내고 마음편하니, 그래도 다행이다라고 생각하지만, 사람이란게 거기서도 더 깎고 싶어지더군요 ㅋ


중국오시는 모든 분들~ 중국에 오시게 되면 먼저 여권들고 파출소가서 등기부터 하세요!!

별거없어요!! 그냥 여권들고 가면 되요!!


TIP: 요즘은 중국도 온라인이 발달해서...3성급 호텔이상으로 투숙할경우에는 자동등기처리 됩니다.

      단 민박등은 제외입니닷!!


즐거운 하루 되셨나요!?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내일 저녁에도 중국 포스팅은 계속 됩니다~ 사랑합니다~ 





               제가 중국오기전에 봤던 좋은책들 추천드립니다. 

                     특히 한비야의 도서는 많은 도움이 되었죠!! 후진타오이야기는
 

                     요즘 보고있는데 중국의 역사도 함께 알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상세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추천은 블로거에게 가장 큰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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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은 중국에 온지 일주일이 지난후였습니다!

어익후~ 오늘은 뭐하고 놀지??  이곳에서 돌아다닐곳도 다 돌아다녀보고 할거 없쩌!!

언어연수를 하기로 확정된 학교에서는 아직도 개강하려면 시간도 2주나 더 남았고...

처음에 와서 신기했던 중국도 두리번두리번 해도~~

다~ 중국이라 뭐 그닥 흥미를 잃어버렸죠!!


그렇다면 뭘하지?!


그래, 학교가기전에 마지막 점검을 해보잣!!

비자? ok!! 학교증명서?? 있어!! 돈?? 냈어!!

아무래도 해외에 나오다 보면...한국에 있는 것이 아니기에

이래저래 아무것도 아닌것에 걱정이 많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점검에, 또 점검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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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여기가 중국의 대학교구만!!!


2주가 지나고 저는 중국의 대학 연수생으로 1년간 공부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음~ 역시 학교가 다르긴 다르구먼!! 이제 나는 다시 학생으로 탈바꿈하는거야!!

옷도 깜직하게 입자!! 호홋!!

교실로 들어가니 각종(?) 외국인들이 즐비했고..역시나 한국인들이 절반이었습니다.

어딜가나 우리 한국사람들..ㅋㅋ 참 많네!!

안녕하세요!! 중국에서도 통하는 아름다운 훈민정음, 세종대왕은 위대하여라~~


저는 차세대육체적이에욧!! 니하오!! 하이!! 곰방와!! 


각자 소개를 마치고 제 짝과 함께 인사도 나누고~ 앞으로 잘해보자고 했습니다.

공부는 열심히 하자!! 서로 방해하지 말고!! 


그리고 짝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학교등록금 더럽게 비싸다니...

여기는 예쁜여자 없다느니...시잘데기 없는 이야기를 하다가...
 

"형!! 파출소 등기 했어요?? 나 그것때문에 엄청 욕먹었는데!!"

...............??

"외국인이 중국에 첨와서 파출소 가서 등기 안하면 벌금 내야해요!!"

오잉...이게 뭔소리지?? 요놈이 저에게 이상한 등기를 했냐고 물어보는 것이었습니다.



"빨리 알아봐요!!"

일이 먼가 이상하게 돌아간다고 생각한 저는 제 일을 돌봐주는 아줌마에게 전화를 걸어서..

(첫 중국에 왔을때 조선족 아줌마에게 얼마를 주고 제 일을 봐주기로 고용했죠.)

"아줌마!! 파출소등기가 머에요!!??"

급한 마음인지라 전화를 받자마자 이야기를 하니 아줌마왈,


".....그거 안했니??"

아닛 아줌마!! 먼 소리여!! 제가 중국 첨 오는데 어떻게 알아요!! 모르니까 돈주고 아줌마썼지!!

....라는 말은 못하고

"안했죠!! 그게 먼데요!!"



  
   알고보니...중국은 외국인이 본국에 도착하는 즉시 24시간 이내에 중국 공안

   파출소에 가서

   "나 중국왔어!! 그러니 등록해줘!! 나 여기살어!!"

   이렇게 하는것이 중국법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만약 이것을 신고하지 않았을시에는...

  "하루 늦으면 벌금 500위안!!(약 8만원) 최대 5000위안 까지여!! (80만원)"

   흐억....저돈이면 내 한달 용돈이여!! 안돼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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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마음에 학교를 땡땡이치고,

"나 경찰서 갔다오께!! 선생님에게는 이야기 해줘!!"

라고 이야기 했지만 이넘도 중국말을 못하니 결국 결석처리가...쩝....

아줌마와 함께 떨리는 가슴을 안고~ 경찰서에 들어갔지요!

오옷...곳곳에 포스넘치는 배나온 중국경찰들이 있더군요.

이 아줌마만 믿고 있었는데 막상 가니 이거원~



당시 내가 할줄아는말은,



                 < 이런 아저씨들 넘많아!! 무서워!!>


니하오!! 니시파러마 (욕같지만...밥먹었냐라는 뜻입니다요. ㅋ)

두개 밖에 없었기에...전적으로 이 아줌마를 믿을수 밖에 없었지요.

"왜 왔냐해!!, 이 한국너므 누구냐해!!"

....중국말을 모르니 이렇게 들리더군요.

"나 한국에서 와따해!! 등기한다해!!

아줌마와 경찰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더니 최후통첩으로,

"늦어서 어쩔수없다해!! 1000위안(16만원)만 내라해!!"

으메...이게 웬 날벼락이여, 안된다해!!

"내가 학생이라 돈이없다해!! 좀 봐줘라 해!!"

"안된다해!! 1000위안도 깎아준거라해!!"



        < 저는 가난뱅이인데!! 오옷!! >


계속 실갱이를 하고있는데...돈 못준다고 계속 하니 이상한 기운을 받고 있었습니다.

이런...벌금을 깎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순간, 저는 이 상황을 너무 빨리 끝내고 싶어서,

"내가 300위안 있다해!! 이걸로 마무리 하자해!!"

라고 전달을 시키자, 계속 실갱이를 하다 결국 1000위안을 불렀던 벌금이 300위안에

낙찰(?)이 되어 등록은 이렇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다행이다!! 5만원에 다행히 해결되었어!!"

라고 생각을 하고 룰루랄라...다음날 학교를 갔습니다.

"5만원에 쇼부쳤어!!"

자랑스레 짝에게 이야기 하자...그녀석 왈...

"형...난 3주 늦었는데 욕만하고 해주던데..."


흐억....알고보니...물론 법규상으로는 돈을 내야하지만 많은 외국인들이 이런

실수를 하기에 봐주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는 것입니다!!

저는 한마디로 악질중에 악질을 만난것이지요!!



 
            < 다음에 만나면 혼쭐을....아..아니닷!! >


당시 3년반전만 하더라도 중국 북경올림픽 전이라 이런 사례가 참 많았다고 합니다.

중국 공안들의 뒷돈 챙기기가 엄청났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예전보다 나아지기는 했지만 여전한것이 아직 더 많이 개선할 여지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맘편하니 다행!!"

5만원 내고 마음편하니, 그래도 다행이다라고 생각하지만, 사람이란게 거기서도 더 깎고 싶어지더군요 ㅋ


중국오시는 모든 분들~ 중국에 오시게 되면 먼저 여권들고 파출소가서 등기부터 하세요!!

별거없어요!! 그냥 여권들고 가면 되요!!


TIP: 요즘은 중국도 온라인이 발달해서...3성급 호텔이상으로 투숙할경우에는 자동등기처리 됩니다.

      단 민박등은 제외입니닷!!


즐거운 하루 되셨나요!?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내일 저녁에도 중국 포스팅은 계속 됩니다~ 사랑합니다~ 





               제가 중국오기전에 봤던 좋은책들 추천드립니다. 
                     특히 한비야의 도서는 많은 도움이 되었죠!! 후진타오이야기는 
                     요즘 보고있는데 중국의 역사도 함께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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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은 블로거에게 가장 큰 선물입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