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문화'에 해당되는 글 44건

  1. 2010.10.26 중국의 낮술문화, 한국 저리가라? (14)
  2. 2010.10.13 중국사람들이 88올림픽을 부러워하는 이유? (14)
  3. 2010.10.07 중국 나레이터 모델의 대 굴욕? (9)
  4. 2010.09.24 러시아 사람이 중국 길거리에서 꼬치를 굽는 이유 (7)
  5. 2010.09.16 중국은 짱골라, 일본은 쪽발이, 한국은..? (15)
  6. 2010.07.12 짐승남의 원조는 한국이 아니라 중국이다? (34)
  7. 2010.07.09 한 중국여자를 기생으로 오해할 뻔한 사연 (46)
  8. 2010.06.24 미국사람이 한국사람보다 중국어를 더 빨리 배우는 이유 (34)
  9. 2010.06.23 물건을 사면 거스름돈을 던져주는 친절한 중국사람들? (32)
  10. 2010.06.02 영화배우 주윤발과 주성치를 모르는 중국사람이 있다? (28)
  11. 2010.05.28 중국에서 반드시 맛봐야 할 3가지 음식 (25)
  12. 2010.05.27 중국에서 절대 먹으면 안되는 3가지 음식 (95)
  13. 2010.05.08 중국식당에서 한국아저씨가 부린 추태 (17)
  14. 2010.05.07 중국에 대한 오해와 편견 세가지, 진실은?? (35)
  15. 2010.05.06 중국에는 태어날때부터 2개 국어를 할수있는 사람들이 있다?? (13)
  16. 2010.05.04 중국 수돗물이 더럽다는 말, 직접 확인하니 실감난다 (22)
  17. 2010.05.03 중국에서 강심장보다 가슴 졸였던 이유 (20)
  18. 2010.04.30 일본사람이 갑자기 한국인 행세를 하게 된 이유 (13)
  19. 2010.04.28 중국 밥값계산 VS 한국 밥값계산, 무엇이 다를까? (14)
  20. 2010.04.27 6개월 공부한 중국어, 현지에선 전혀 안 통한다?? (12)


이글을 보시는 님은 어떤 술을 즐겨드시나요?


 


"한국싸람은 소주지!! 참눈물 푸레쉬!! "

 

아무래도 한국사람들이 가장 많이 즐겨마시는 것은 소주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닷..!!

맥주를 좋아하시는 분도 많으실테구요.

  

그렇다면 중국에서 가장 즐겨마시는 술은??

 

"맥주!! 삐루!! 피지오!!" (중국에서는 피지오라 하지요.)

 

술의 종류도 많은 중국이지만, 아무래도 가장 즐겨마시는 음료는 맥주라고 할수있지요.

백주(바이지우,빼갈)도 많이 먹는 편이지만 대부분 빼갈은 명절이나...

사람들이 많은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많이 먹는데, 친구들이나 걍 지인들끼리 꼬치하나

물고 먹는데는 맥주를 많이 찾는 편입니다.

 

"맥주귀신 차세대육체적!!"

 

한국에서도 호프집가면 기본 5000cc 해치우는 대용량 배때기!!

제 성격중에 좀 안좋은 것이...술에서만큼은 절대 지고 싶지 않은 욕망이 항상 꿈틀대더랬죠.

결국, 맥주로 배 빵빵하게 채우고 취해 돌아가는 일이 다반사였는뎁..!!


 




중국에서 있을때 역시 맥주를 정~말 많이 먹었답니다.

또 하나, 정말 안좋은 버릇이 생겼으니...!!

 

"그건 바로 낮술!! 오전부터 술먹는 버릇이 생겨버렸다해!!

 우리사람 이러면 아니된다해!!"

이런이런...낮술 먹는 버릇이 생겨버렸답니닷..!!

 

처음 중국에 왔을때만 해도...

"아니!! 왜 좋은 저녁에 술 안 먹고 낮술을!! 절대 아니된다해!!"

 

그러던 어느 겨울날...추운 겨울날 점심이었습니다.

"차세대!! 이것 한번 먹으라!! 그리고 맥주 한병 하자해!!"

"오옷!! 낮술 아니된다해!! 우리사람 오후에 공부해야된다해~"

동네 식당의 사장님이랑 친하게 되어서..

점심을 사주는 것이었습니다.

 

헌데 그냥 술먹으라고 우기는 아저씨!!

 

"낮술 니꼬르 불로장생!! 빨리 처묵처묵 하라해!!"

강요에 못이긴 차세대육체적!!


결국 .... 맥주 5병 먹고 오후수업은 갈수 없었다는!! 크흑...!





헌데...그 후로 계속 그런일을 겪다보니 낮술에 점점 강해지는 것이었습니다.

나중에는 제가 먼저 시키는 일도 잦아지고..그렇다고 반주로 한잔 하는게 아니라

호프 3~4개를 먹고도 오후 공부도 하고, 직장에서는 업무도 보는것이

전~혀 아무렇지도 않게 되었다는!!

 

그러다 최근들어 귀국을 하게된 차세대육체적!!

낮에 술이란 상상도 할수가 없게 되었지요.

 

"역시 인간은 환경의 동물이여!!"

 

중국사람들은 특이하게도 낮술을 정말 좋아합니다.

우리야 낮에 술먹으면 걍 손가락질 당하지만..중국은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점심에 식사에 술을 함께 한답니다.


 


한국사람이 그거 따라하다가...죽어나죠.

지금은 중국에서도..정부차원에서도 낮술을 마시는 것을 금지시켰답니다.

얼마나 심하면 정부에서도..이럴까 싶기도 하고요.,.!! 

재미있는 것은 한국이나 중국이나 일본이나...비슷한것은...

"건배!! 깐뻬이!! 간빠이!!"

다 비슷하다는...!!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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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엔별 2010.10.26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이 저한테 딱인데 말이죠.
    제가 낮술 한 잔 하는 게 취미거든요. ㅋㅋㅋ

  2. 털보작가 2010.10.26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낮술 좋아하는 친구에게
    낮술 마음대로 마시려면 중국으로 가라고 알려줘야 겠군요.

  3. Zorro 2010.10.26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낮술이라.. 저는 절대 마시면 안대요..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서리....ㅎㅎ

  4. 감성PD 2010.10.26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낮술 ㅋㅋㅋ
    8월달쯤이던가...비가 마니 왔을때...
    회사동료들과 점심먹으러 국밥집에 들러...낮술하고 다시 업무 시작했던 기억이 ㅋㅋㅋㅋ

  5. 핑구야 날자 2010.10.26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낮술은 부모도 몰라본다고,,ㅋㅋ

  6. pennpenn 2010.10.26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
    낮술을 즐기는 군요~

  7. 리브Oh 2010.10.26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세대님 5000...허헉 ;;;;;;;;
    완전... 낮술~~ 허허
    낮술 문화가 또 있군요. 하나 배웠습니다 ㅎㅎㅎ
    낮에 술 드시고 일 하고 공부도 하시고 캬~
    한국에서는 낮술 먹는다 그럼 알콜 중독이여? 이런 대접? ㅎ

  8. JooPaPa 2010.10.26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희한하게 낮에는 조금만 먹어도 취기가...

  9. 레오 ™ 2010.10.26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술 마시면 자야하기 때문에 ...낯술은 못 합니다 ㅋㅋㅋ
    하지만 저녁 때 되면 4,000 정도는 마셔 줍니다

  10. 자수리치 2010.10.26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술 한잔 먹어도 얼굴이 빨개지는 체질이라,
    낮술은 도저히 할 수 없습니다.--;

  11. 미자라지 2010.10.26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우...전 밤에 마셔도 힘들던데...ㅋ
    낮에 마시면 진짜 부모님도 못 알아볼지도...ㅋ

  12. killerich 2010.10.27 0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낮술^^;; 저는 주량이 얼마안되요-,.-;;
    낮술먹으면..정말..큰일날듯^^..

  13. 머니야 머니야 2010.10.27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낮술금지령이라.... 어이없네요..ㅋㅋㅋ
    뭔 재미로 살라구여..ㅋㅋ

  14. 못된준코 2010.10.27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낮술...
    저는 낮술 먹으면...정말 어질어질....쓰러질것 같다는..ㅋㅋㅋ
    근데..가끔 낮술이 맛깔날 때가 있죠..ㅋ

    차세대님...잘 지내시죠??



때는 벌써 5년전!!

차세대육체적이 중국땅을 밟고 며칠 지난일이었습니다.


"어헉!! 집없고 절없는 내 신세!! 

 아무것도 몰라요!! 어쩔수없다해!!

 
호텔로 고고!!"


정~말 집도없고 돈도 없는 신세였지만...그렇다고 길바닥에서 잘수도 없고,

민박도 잘 모르던 때였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호텔을 찾아서 자야만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아부지!! 근처 호텔번호 하나만 달라해!! 길바닥에서 자면 아니된다해!!"


차세대육체적의 아버지도 중국에서 사업을 하셨지만 민박은 전혀 모르셨던

분이기에...올때마다 자주 묵으시던 호텔의 전화번호를 주시더군요.


"xxx- 8888!! 조선족이 받는다해!! 걱정말고 가라해!! 근처여!!"

 

오잉...먼 전화번호의 뒤가 다 8이지!! 덕분에 외우기는 쉽네!!

아주 외우기 쉬운 전화번호를 받고....

그날은 호텔에서 편안~하게 숙식을 취했지요.




그리고 몇주의 시간은 흐르고..

"언제까지 공중전화로 뻐길수는 없다해!! 이젠 핸드폰을 구입해야겠다해!!"

돈도 없고 거지생활의 반복을 하던 차세대육체적!!

학교 사람들과도 조금씩 알게되고...푸다오수업(1:1과외)도 하면서

이제는 어쩔수 없이 핸드폰을 사야될 때가 온것이었습니다.


사실 핸드폰을 유학하면서 정말 구입하지 않으려 했답니다.

돈도 돈이지만...공부하면서는 절대 휴대폰 따위는 필요없다고 생각했는데..

어쩔수가 없더군요.


"선생님!! 나랑 같이 핸드폰 사러가자해!!"


야외수업하자고 조른후..선생님과 함께 핸드폰을 사러나갔답니다.

까르푸(중국어로는 지아~르푸라고 한답니다. 지아~르푸!!)에 도착해서

핸드폰 코너에 가니...!!

다행히도 모토로라 완전구형을 판매하고 있던것입니다!!


"가격은 2만원!! 완전 거저!! 땡큐!!"


핸드폰도 구입했겠다!! 이제는 조금 편하게 살수 있겠다고 안도를 했지요.


"개통하러가야지!!"


핸드폰도 샀겠다...이젠 개통만 하면 모든게 끝이 나지요.

다행히 선생님이(선생님이지만 대학생이라..저보다 6살 아래...훗..!!)

그날 시간이 비어서 개통까지 함께 해주기로 했지요.

저보다 선생님이 더 불편했기 때문에...잽싸게!!



"번호는 몇번으로!! 요금제는 어떤 것으로!!??"





중국의 핸드폰비는 선불제도 입니다.

사용하고 싶은 만큼 돈을내고 요금이 다되면 자동으로 끊깁니다.

그러면 다시 충전소가서 돈을 내고...요런 방식이죠!!


번호를 먼저 받아야 하니..신청을 하려고 하니

종이 한장을 주더군요.

그 종이에는 선택할수 있는 번호가 주루룩~~ 나와있었고,

체크된 번호는 이미 다른 사람이 신청해서 할수가 없으니

다른 번호를 선택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이 고른 번호들을 보니..!!(뒷자리만)


3887   8881    2888   9088

공통점이 하나 있었으니...모두 8 이 많이 들어간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럼 나도...!!

"7788!! 난 이걸로 하겠다해!!"

"좋다해!! 이거 좀 비싼 번호인데 괜찮겠냐해!!"

"...??!! 아닛!! 번호도 비싼게 있냐해??"

"8자 많잖아!!"





오잉...!!

8자가 많으면 비싸다니!!??

번호별로 가격이 다른게 말이 되나? 헌데 선생님도 다른 번호를 고르라고

하더군요. 비싼거라고....

그래서 결국 잘 기억은 안나는데...7759인가..로 번호를 변경했습니다.


"아니!! 번호도 돈없으면 못고르는 더러운 세상!! 대체왜!!??"


다시 생각해보니..예전 호텔도 그렇고 좀 잘나간다고 하는 회사나

레스토랑을 보면...8자가 많은 것입니다!!


상해의 유명한 호텔 전화 번호들을 보면..

포동 인터콘티넨탈호텔(上海新亞湯臣大酒店) 5831-8888,

신금강호텔(新錦江大酒店) 6415-1188,

포동 샹그리라(浦東香格里拉大酒店) 6882-8888,

화평반점(和平飯店) 6321-6888,

포트만리츠칼튼호텔(波特曼麗嘉酒店) 6279-8888

왜 그럴까!!??

 

알고보니...우리나라에서 7이 행운의 숫자로 쓰이듯이...

중국에서의 8번은 상당히 좋은 숫자였던 것입니다.

 

그 이유는 팔의 중국어 발음이 ‘pa(빠)’인데 ‘發’의 ‘fa(화)’와 발음이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發’자에는 ‘發財’, 즉 돈을 번다, 재산을 모은다는 뜻이 있습니다.
 
중국인의 8에 대한 선호는 우리의 7 수준을 훨씬 능가합니다.

8자로 계속되는 전화번호, 핸드폰 번호, 차 번호 등이 엄청난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는 것은 물론, 888원 등 8원으로 끝나는 가격표도 흔히 볼 수가 있다는!!

가격을 이렇게 붙여 놓으면 깎기 좋아하는 중국인이라도 흥정도 않고

그냥 사가는 예가 많기 때문이라고 하고요!!





1988년 8월 8일 중국에서는 길일(吉日)에 맞춰 결혼하려는 사람들로 합동결혼식에 버금가는

해프닝이 벌어졌다고 합니닷..!!

그래서 중국사람들이...


자랑스런 대한민국!! 올림픽 선배라해!!

88올림픽을 부러워한것은...당연지사이지요!!


허나...8자가 붙는다고 해서 가격이 이렇게까지 올라가는건

이 시대에는 돈만 있으면 행운까지 산다는 느낌이 들어서...

좀 아쉬운 마음도 드네요..ㅠㅡ


여하튼 우리는 7번!! 7번이 행운의 숫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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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기한별 2010.10.13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이란 나라가 숫자8을 좋아하는군요..
    그래서 베이징올림픽 열릴때가 2008....

  2. 핑구야 날자 2010.10.13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자를 너무 좋아해서 그렇다죠..

  3. 티비의 세상구경 2010.10.13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사람들은 붉은색을
    좋아한다고들었는데요~
    8도 선호하나보네요 ^^;;

  4. 감성PD 2010.10.13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중국가서 보니까 가게들 전화번호가 온통 "8" 이 가득하더라구요 ㅎㅎ
    신기했어요~

  5. 건강천사 2010.10.13 1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10월 10일 10시 10초에 태어난 완벽한 숫자의 아이의 기사에서
    중국인이 10자를 좋아한다고 읽은것 같은데 8자도 좋은 숫자로 여기고 있었나보네요 ~ ㅎ
    인력으로도 맞추기 어려운 시간대에 태어난 아이가 운명적으로 태어나서 참 신기했습니다 :)

  6. 즐거운하루 2010.10.13 1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번 숫자 좋아한다고 들어본적 있는데 정말 8을 좋아하는군요

  7. hwangja 2010.10.13 1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 보고는 다른 이유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단순한 이유였네요~^^

  8. 레오 ™ 2010.10.13 1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 88올림픽 좋아할 만하겠습니다 미신이 많은 곳이군요

  9. 자수리치 2010.10.13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이 재산을 뜻하는 군요.^^ 8888이란 전화번호는 엄청 비싸겠는데요.^^

  10. 오러 2010.10.14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도 8좋아한다는 소리 들은적 있어요...ㅎ
    중국애들 무역거래할 때도 가격을 뭐.. 1000.00 달러 이렇게 안부르고..
    888.88 달러 이런식으로 하더라고요..ㅋ

  11. cosmopolitan815 2010.10.14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갑니다 ㅋㅋ

  12. 자유혼 2010.10.14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을 어지간히 좋아하나 보네요~
    근데 카페도 개설하셨나봐요~ 와~^^

  13. 끝없는 수다 2010.10.15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억나네요. 그들이 8을 좋아한다는 이야기~ ㅋㅋ 정말 88올림픽 부러울수 밖에 없겠네요 ㅋ

  14. 함차가족 2010.10.27 0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이 8자를 좋아한다는건 어디선가들은적이 있는것같아요 ^^
    핸드폰 2만원 정말 부러운데요 ^^


안녕하세요~ 차세대육체적입니다!! 

날씨가 참 좋네요~ 오옷..!!


오늘같은...이따가 해지기전에

어린이 대공원이라도 다녀와야겠네요..! ㅎㅎ

중국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나레이터 모델들이 참 많습니다.


사실 이 사람들은 나레이터 모델은 아니고..

이벤트 진행요원이었는데 당시 상황이

너무 재미있어서....포스팅을 합니다욧..!!


그날은 오후 2시정도였습니다.

사진이 한달 정도 전인데...이제서야 올리네요 ㅎㅎ

그때만해도..무지하게 더웠답니다.


밖에가 너무 시끄러워서..(주택가였는데...써글...) 일도 잘 안잡혀서 같이 일하던

동생을 끌고 산책이나 나가자고 했더랬죠...





허것,...!!

웬 샥시한 처자가 나와서..쇼를??

그런데 왜 이런데서 하지??





알고보니 걍 유치원 이벤트 였는데...사람들에게 물어보니 원래는 크게 할라고 했는데

사람들이 더워서 안나왔다는...크흑...

여기서 이 진행요원들의 첫번째 굴욕이..시작되었죠..





꼬맹이들이 무대로 진입을 시작하면서..급당황




허나..걍 구경하는 구경꾼들 ..ㅋㅋㅋㅋ




헛..그런데 더 큰 굴욕은...

갑자기 사람들이 모두 사라져 버린겁니다...!!

대체 그들은 어디로 간걸까??

.
.
.
.
.
.
.
.
.
.
.

알고보니...!!




다 그늘 밑으로 숨어버린것...ㅠㅜ

아 ...이때 정말 안습이었다는...




그래도 양심있는 할머니와 몇몇이 다시 제자리로...





요렇게 학예회 비스무레한 쇼(?)는 끝이 나고 그들은 돌아갔답니다..!!

요때...정말 웃어야 될지...말아야 할지 정말 난감했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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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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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둔필승총 2010.10.07 1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저분들 한국에서 식당오픈 이벤트 무대에 섰으면 재미 좀 봤을 텐데 말입니다.~~

  2. 자유혼. 2010.10.07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불쌍하네요 ㅎㅎ
    그나저나 무대에서 용쓰는데 구경꾼들이 저러면 정말 힘빠질듯~

  3. 핑구야 날자 2010.10.07 1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없는 상황이군요,,

  4. 레오 ™ 2010.10.07 1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지하게 더운 날이었군요 ㅋㅋㅋ

  5. 자수리치 2010.10.07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늘로 숨어버린 관객들~ 진행하는데 참 난감했을 듯...^^;

  6. 선민아빠 2010.10.08 1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좀 씁쓸하겠는데요~

  7. 감성PD 2010.10.08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은 정말 따라갈 수 없는 뭔가가 있어요 ㅋㅋㅋㅋㅋ

  8. JooPaPa 2010.10.08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대륙의 자유분방함.
    혀를 내둘릅니다.

  9. 리브Oh 2010.10.08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도 더운데 사람들은 안 따라주고 아그들은 귀찮게 다라붙고
    어여쁜 처자 속이 시커멓게 타들어갔겟네요 ㅎㅎㅎ
    재밌네요 이런 풍경이^^


안녕하세요~ 차세대육체적입니다~

즐거운 연휴들 되고 계신가요? ㅎㅎ


이번 추석때...정말 첨으로...친척형들이

이야기를 꺼내더군요.

(차세대육체적의 친척들은 연년생으로 6형제 랍니다.

 어릴적부터 함께 놀러다니고 해서 사이들이 좋지용)


"넌 장가 언제가냐!! 이러다 늙어 죽겠다!!"


건방진
친척형들...간지 반년밖에 안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역시 있는자의 여유들이란..!!



   러시아 사람들이 중국에서 장사를??    


중국에는 유난히 러시아 사람들이 많답니다.

러시아혁명이후로 많은 러시안들이 중국으로 이주를 해서 하얼빈에는 중국국적을 가지고 있는

"하얼빈 러시안"도 있을 정도니까요.


제가 있던 심양에서 지인들과 함께 호프한잔씩을 하러가도..심심찮케 러시아인들을 만날수가

있었답니다.

그러던 어느날이었습니다.

학교수업을 마치고 여자친구와 함께 (크흑...) 오늘은 중국시장에 가서

장도 보고 구경도 하러 가기로 했지요.


"역시 중국은 먹을게 많아 부러!!"



장보기의 백미는 뭐니뭐니해도....돌아댕기면서 간식사먹는것 아니겠습니까!!

특히 중국의 대표적인 길거리 간식이라고 하면.. 

꼬치가 단연 최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요놈의 꼬치가 처음 먹을때는 좀 맛이 없는데...

먹다보면 뭐랄까...중독되는 듯한 느낌이 있답니다. 읏흠!!

물론 위생상태는...그닥 좋지 않으니 많이 드시면 책임 못집니다요 ㅋㅋ

하긴 길거리 음식의 위생은..우리나라도 안전하지 못하지만 말입니다.


종류도 무진장 많습니다!!

여러군데에 많지만....꼬치하면 북경의 왕푸징 거리의 꼬치를 빼놓을수가 없지요.

먼저 북경 인증샷입니다.





만리장성입니다.

이때 웬 캐나다 처자와 총각과 함께 어케어케 만나서 같이 다녔는데...

왼쪽 처자는 21살, 오른쪽 총각은 저와 동갑입니다 크흑...






제 사촌 동생과 함께 북경을 여행했다지요.





이런 나라망신 시킬 일까지...ㅋ







맨 아래 사진이 왕푸징 거리입니다.

이런...안타깝게 꼬치찍은 사진들이 없네요..어딜 간건지...

이야기가 살짝 샜는데, 어쨌든 우리나라의 떡볶이와 중국의 꼬치는 맞먹을 정도로

많이들 먹는답니다.

소고기에 돼지고기 닭고기...메뚜기에 개구리에 상어까지!!

정말 중국인은 못먹는게 없다는 말이 실감이 나지요.


그렇게 시장을 지나가고 있는데..!!

"차세대!! 웬 외국사람이 꼬치를 굽고 있다해!!"

오잉...머지..? 외국사람이 왜 여기서 꼬치를 팔지?

이 말은 외국사람이 한국에서 떡볶이 장사를 하고있다고 할정도로,

물론 안될것은 없지만 이상한 광경이라고 할수 있지요?


"왜 외국사람이 꼬치를 팔아!! 잘못 본거다해!! 니 눈깔 돌려노라해!!"


"아니다!! 분명 외국 사람이 팔고 있다!! 당장 가서 보라해!!"


그래서 저는 그 친구를 따라...꼬치를 굽고있는 한 상점에 갔지요.

오잉...!!





저...... 정말이었던 겁니다!!


"아닛!! 머여!! 쟤네는 외국에 와서 웬 꼬치나 팔고있냐해!!

 꼬치로 외화획득 아니된다해!!"



거기다가 어설픈 중국말로 .... 중국인들에게 꼬치를 팔고 있었다는.,.!!

"니하오마!! 우리싸람 꼬치 따봉이다해!! 빨랑 쳐드시라해!!"

오호....중국말도 제법!! 발음은 이상하지만 그래도 다알아듣는게 신기!!

유학하다가 돈벌이로 뛰어들었나?? 했다는...으음...


 
         알고보니, 그들은 중국인!!    


며칠이 지나고, 저의 중국어 과외 선생님께 물어보았습니다.

"외국인이 중국에서 꼬치파는거 봤다해!! 신기하다해!!"

"?? 꼬치?? 외국인이 뭣하러 여기서"


"나도 모른다해!! 불체자 아닌가 한다해!! 우리사람 시력은 1.5라해!!"

"설마!!"

중국인도 못믿는 이런상황...읏흠...!!

수업이 끝나고, 이 친구도 못 믿겠던지... 할일도 없고 함께 시장을 갔더랬습니다.

"쟤네들이다해!!"

그날도 어김없이 그 러시안 유람단은 꼬치를 팔고 있더군요.

"우리싸람 꼬치 맛 일품이다해,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책임 안진다해."

어설픈 중국말로....손님들을..독점하는 저 실력!!


점점 중국에서 장사한번 해보고픈 차세대육체적!!

그런데 갑자기 옆에서 산통깨는 한마디,

"쟤네 중국인이여!!"

 
         중국은 56개 민족이 있다!!  


알고보니, 그들은 외국사람이 아니라 그냥 중국인 이었던 것입니다.

그날 제가 본 그 꼬치장사꾼들은 신장(신강: 新疆 위구르자치구)사람들로서 

러시아인과 동남아를 약간 섞어 놓은듯한 외모를 가지고 있어서 처음보면 외국인들로 

착각하기 일쑤죠!! 


우리나라야 단일민족이라 2개로 나뉘지만...

"잘생긴 사람!! 못생긴 사람!!"
 
중국은 한족이 가장 많지만 그외에 소수민족이 55개가 더 있어, 생김새도 다르고 쓰는 언어도

조금씩 달랐던 것입니다. 아무래도 혼혈도 많은 편이고...


하도 많아서 외우지도 못합니다. 위구르족...만족....으음...스타크래프트도 아니고...

나메크 성인까지 나올라..!!


이 신장 꼬치는 중국내에서도 아~주 유명한 명물이랍니다.

가격도 저렴하고...알이 커서 먹기도 좋고...







         < 가까이서 찍은게 없어 퍼왔는데 모양새는 바닥!! >


그래서 신장사람들이 다른 동네로 가서 장사를 많이들 한다고 하지요. ㅎ

가끔 중국시장에서..외국인들이 꼬치를 팔아도 놀라지 마세요.

그들도 중국인이거든요!!

 

 
       중국어 공부 제대로 하는 사이트!! 

       신문 및 노래, 그리고 각종 재미있는 중국토크쇼까지 꽉꽉 차있답니다~!! 


         사이트 둘러보기       




제가 봤던 좋았던 중국책들!!






자~ 명절 마무리입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옛 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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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smopolitan815 2010.09.24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정말 양꼬치랑 마늘구이..칭따오랑 같이 먹으면 최고죠..ㅋ

    겨울에는 麻辣烫도 맛있다는..ㅋ

  2. 하늘엔별 2010.09.24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수민족으로 인한 해프닝이군요.
    초등학교 때 왠 외국인 아이가 한국말을 잘 하기에 신기해 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혼혈이었답니다.
    당시엔 한국학교 다니는 혼혈인은 보기 힘들었거든요. ㅋㅋ

  3. 리브Oh 2010.09.24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땅이 넓어 저런 상황도 벌어지는 군요
    맞아요 우리 나라는 잘 생긴 사람과 못 생긴 사람 ㅋㅋㅋ
    생긴거 엄청 구분 짓기 좋게 단일민족입니다
    뭐 요즘에는 차츰 변하는 듯 하지만요
    저도 길거리 음식 너무 좋아하는데 먹을 땐 좋아도 위생상태가 항상 깨름직해요

    우리 차세대님 즐겁게 명절 보내신듯 하네요
    조만간 좋은 처자 만나셔서 가족들 소원 풀어주시구요 ㅋㅋ

  4. pennpenn 2010.09.24 1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제 다음 뷰에 송고가 가능하군요~
    마음 고생 하셨아요~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5. 북경A4 2010.09.25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외국사람처럼 보이는 중국인들이 있더라고요...^^

  6. suyeoni 2010.09.27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엇보다 차세대님
    "쳐드시라 해!!"
    뒤에 해!! 붙이는거 저도모르게 중국 그 말투로 따라서 읽게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두 꼬치 하나 먹어보고싶어요!

  7. 밋첼™ 2010.09.28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러시아의 샤슬리 같군요? ^^
    러시아가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중국에서 먹어도 맛있겠네요..ㅎㅎ

    무엇보다.. 차세대님의 중국어 표현들..ㅎㅎ 저도 재미나게 읽고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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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차세대육체적입니다!!

예전에..중국에서 비가 왔다리 갔다리 할때마다..!!


"이노무 중국!! 정말 몬살겠다해!!

머 이리 날씨마저 구리구리!!"

...이렇게 이야기 했는데


한국이 이상기후라...더 헷갈리게 만드네요...크흑,,!!

오늘의 포스팅은 많은 분들이 웬지 좀 궁금해 할것 같은 내용을 담으려 합니다.


일본은 족발님!! 중국은 장걸라!!


한국 사람들끼리... 중국인을 속되게 말할 때 흔히 ‘짱꼴라’라는 말을 쓰곤 합니다.

그리고 짜장면 시킬땐.,,항상 짱개 하나 달라고 하면서~~

으음...


물론 상당히 좋지 않은 단어인데...!!

그렇다면 여기서 궁금증 하나!!




                         < 만리장성!! 멋져부러!! >


중국인들은 한국사람들보고 뭐라고 할까??

어느 나라나 라이벌이웃 국가를 낮춰서 부르는 용어는 있기마련!!

평소에 궁금하신 적이 없으신가요..!!??


먼저 우리가 중국 사람들을 부르는 짱골라의 뜻을 먼저 보자면...!!

보통 인터넷에 보면 장(葬) + 골(骨) + 人 = 불결하고 더러운
뼈다귀 같은 인간,..!!

이라는 설명이 있더군요. 그러니까 만약 중국인들에게 이런 말을 사용한다면 상당히

안좋은 욕이지요.


허나.... 이것은 사실이 아니랍니닷!! (그렇다면 대체!!)


 

    짱꼴라는 한국에서 만들어진 말이 아니라 일본에서 만들어져 한국으로

    건너온 말입니다. 청대에 한인(漢人)들이 만주족 황제 앞에서 자신을

    ‘노재(奴才)’라 부른 것을 보고 일본인들이 ‘청나라의 노예’라는 뜻으로

   '청국노(淸國奴)'라 부른 말이 건너온 것입니다.

   중국어 발음 ‘칭궈누’를 ‘찬코로(Chankoro)’라 말한 것입니다.


   이말이 한국으로 건너오면서 ‘짱꼴라’로 변한 것입니다. 영어에도 중국인을

   경멸하는 말로 ‘Chink’가 있습니다.
 




청말에 청일전쟁에서 중국이 일본에 패한 것을 본 한국인들이 개화를 거부하고

일본에게 패전했을 뿐만 아니라 국세가 날로 약화되는 낡고 '천한 중국'으로

인식하는 시각이 싹튼 것입니다.

 

반대로 중국은 명대까지만 해도 당시 한국의 국호를 존중해 조선(朝鮮)으로

불렀습니다. 청대에 들어 만주족(과거 여진족의 후예)이 중국을 지배하면서

만주족들의 한국 호칭이 널리 통용되면서 조선대신 고려라는 호칭이 되살아 납니다.



한국인들? 가오리 빵즈!!



이 고려의 중국어 발음이 ‘가오리’입니다.

여기에 일본이 한반도 침탈 한 뒤
만주를 거쳐 중국을 점령하면서 한국인들이 일제(日帝)의 앞잡이로 나서

몽둥이를
들고 설치면서 중국인을 괴롭혔기에 몽둥이라는 뜻의 ‘방쯔(棒子)’를 붙여

‘가오리방쯔(高麗棒子)’라는 속어가 생겨났다고 합니다.


한국인들을 속되게
말할때 중국인들이 많이 쓰는 말이죠.

  

짱꼴라, 가오리방쯔는 모두 일본이 개입되어서 생긴 말입니다. 쳇....

순수하게 한국인과
중국인 사이에서 생겨난 말이 아닙니다.


실제로 조선과 청의 관계는 고려와 원의 관계와 유사하게 병자호란 이후에는 매우

특별한 ‘형제국’에 가까운 대우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요즘들어..인터넷때문인지 양국간의 관계가 점점 안 좋아지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무엇보다 서로 이렇게 기분 상하는 욕은 엥간하면 안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습관적으로라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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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북경A4 2010.09.16 1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까오리빵즈의 유래에 대해서 많다고 하던데요...
    제가 아는 유래는 일본식민지 시절에... 일본이 중국도 침략했었죠...
    그 때 동북지방을 공략할 때 한국인들을 데리고 무기없이 방망이를 들고 중국인들을 침략하는데 가담시켰다고 합니다. 까오리는 '고려인'을 뜻하는 말이고 빵즈는 '방망이'를 뜻하는 말입니다.

    뭐..위에 설명되어있지만... 쬐금 아는걸 적어봤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 pennpenn 2010.09.16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말의 어원을 잘 공부했습니다.
    일번이 문제네요~

  3. 자수리치 2010.09.16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짱꼴라가 일본에서 건너온 말이네요. 안좋은 건 거의 일본에서
    오네요.^^

  4. 리브Oh 2010.09.17 0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짱꼴라의 유래에 대해서 알았네요
    서로 가까운데다 아시아 나라끼리 서로 단합해도 좋을 법한데
    서로 무시하고 경계하는 것이 좀 심하죠
    알고보면 별반 다를거 없는 사람들끼리 사는 공동체인데 말이죠

  5. 하얀잉크 2010.09.17 0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짱꼴라가 그런 의미가 있었군요.
    스페인 가니까 중국인들을 치코라고 부르더라구요. chink에서 비롯된거 같네요.

  6. 핑구야 날자 2010.09.17 0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같이 서로 그렇게 해서 남는게 무엇인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7. mindnote 2010.09.17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오리빵즈 가끔 게시판에서 봅니다.
    터프가이님!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셔요~

  8. 항가항가 2010.09.17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일본서 대학을 다니는 중입니다만....
    일본에서는 한국인을 무시하는 말로 [김치]라고 하더군요.
    최근 신오오쿠보에 젊은 일본녀들도 많이 오지요.
    동방신기와 슈퍼주니어 및 소녀시대 굿즈를 사러 ㅎㅎㅎ.
    예전에는 아줌마들밖에 없었는데...

  9. 선민아빠 2010.09.17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짱골라의 유래가 그러하군요~~

  10. JooPaPa 2010.09.17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 이런 것은 여기 아니면 어디서 배울까요?

    암튼..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십시오!

  11. 레오 ™ 2010.09.17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 일본인들과 대화하다보면 역사관이 주로 비하중심적이어서 놀랐습니다

  12. killerich 2010.09.17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공부하고갑니다.. 빵즈;;..

  13. 플레이이 2010.09.17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라마다 상대 나라를 경멸하는 말이 따로 있었군요...

  14. 감성PD 2010.09.20 0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심코 사용했던 말들에 그런뜻이 담겨있었군요.. 자제해야겠습니다. ㅠ

  15. 황똘추 2016.06.13 2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빵즈는 고구려인들이 산동에서 중국인들을 몽둥이로 다스려서 고려봉자라는 말의 유래도 잇습니다


안녕하세요~ 차세대육체적입니다!

으흑...주말이 이리 빨리 지나가 버리다니...이렇게 슬플수가!!

요즘들어 점점 월요병이 도지는듯 싶습니다...에궁...

그래도 힘내서!! 이 글을 보시는 모든분들도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짐승남의 원조는 중국이다?


보통 중국여행하면 여름에 오시는게 제격입니다.

제가 있는 동북쪽은...겨울에는 너무 춥고....사실 볼거도 없고...ㅠㅜ


저는 06년 여름에 왔는데...그때 여행하면서 보았던 것들중,

가장 강렬하게 인상을 받았던 것은..!!


"여자들이 겨털을 안깎는다해!!"

쩝....처음에는 이것 때문에 여름에 너무 민망해서 민소매티를 입은 여자들을

바로볼수가 없었다는!!

한때는 이런적도 있었답니다.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너무 피곤해서 잠이 들려고 하는 찰나에....

정면에서 초미녀 드립.....우오옷....!!

관찰시작....


그녀가 돈을 내고 탔다...

내게 다가온다...

나는 그녀를 올려다 본다...

그녀는 날보고 웃으며 버스 손잡이를 잡으려 팔을 든다...


헉....





이 아가씨가...그래도 ㄱㅌ을 정리를 한다고 했는데...

구두솔 모양으로..크흑... (100% 실화임돠...)


그리고 또 하나, 여름에 중국에 있으면 많이 볼수있는 풍경중의 하나는 바로

남자들이 웃통을 훌러덩훌러덩 벗고 다니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진정한 짐승남들이다해!!"


처음에 보면...아앗...이거 뭐 이런 x들이 다있어!!

대낮에 저게 뭐하는 것인가..!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중국생활 2년이 넘어가면서..무척 더운 어느날이었습니다.

운동을 하고 나서 너무 더워..도저히 옷을 입기가 싫었는데...


"나도 짐승남이 될꺼야!!"


한번 훌러덩 웃통을 벗고....집으로 실실 돌아가는데....오옷....

정말 시원하고!! 왜 벗고 돌아댕기는지 알겠더군요!!  크헉......

이젠 정말 중국사람이 다 된것인지...ㄷㄷㄷ






                               < 절대 싸우는거 아니다해!! >


이제는, 중국에 관광오는 외국인이 무척 많아 예전에 북경올림픽때

정부에서 길거리에서 옷벗으면 벌금형까지 때릴정도로...

정말 많은 사람들이 짐승남이 되었었죠!!


지금도 돌아다니다 보면...많은 중국 사람들이 웃통을 벗고 다니는데...

(문신한 아저씨가 벗으면 후덜덜!!)

나쁜 사람들이 아니고 그저 더워서, 정말 더워서 그러는 것 뿐이니 오해하지 마세요~ ^^





                       < 아기 앞에서 쿨하게 길빵하는 중국아줌마!! >

 




차세대육체적이 좋아하는 중국관련 서적입니다!

중국의 한비야 책은 약간 지났지만..그래도 아직도 남아있는 중국의 재미있는

문화를 볼수가 있고, 후진타오의 책을 보면 중국의 근대사도 함께 알수가 있지요!

[ 이미지를 클릭하면 상세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즐거운 한주의 시작입니다!! 힘찬 월요일 되세요~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옛 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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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티비의 세상구경 2010.07.12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모르고 중국갔다가 윗통벗은 사람들 보면 많이들 놀라겠어요 ㅎㅎ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3. 복돌이^^ 2010.07.12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쿨하다는 말이 어울리는데요..ㅎㅎㅎ

    저도 너무 더우면 집안에서지만 웃옷을 벗고 있는데..심정은 이해가 가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JooPaPa 2010.07.12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모르는 사람이 보면 싸우는거로 오해 많이하겠습니다.

    쿨한 중국사람들 많네요 ㅋ

  5. 둔필승총 2010.07.12 1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하핫, 간신히 식힌 몸 다시 뎁혀지네요. ^^

  6. killerich 2010.07.12 1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길빵에서 빵~ 터졌습니다^^;;

  7. 드자이너김군 2010.07.12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쿨하신 분들 많군요. 사람이 많다보니.. 이해 불가의 사람들도 정말 많이 보게 되는듯..ㅎㅎ

  8. ★입질의 추억★ 2010.07.12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거 쿨하다고 해야 하는건지 핫이라고 해야할진 모르지만 아이앞에서 담배피는 아줌마가
    설마 애 엄마는 아니겠지요? 만약 애 엄마라면 후덜덜;;
    그래도 이런 글은 언제든지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9. 레오 ™ 2010.07.12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벗는 게 시원하지만 ..가까이 오는 건 안됩니다 ^^

  10. 스마일맨 민석 2010.07.12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빵 아주머니...
    한비야씨 인줄 알았다는.. ^^:;
    근디 정말 짐승남들 많이 있나요?
    여친한테 그런말 들은적 있지만...
    무서워... ㅎ

  11. ★안다★ 2010.07.12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통 훌러덩 벗고 다니는 짐승녀들은 안 계십니까?~ㅎㅎ
    저도 예전 쿤밍에 갔을때 많이 봤습니다. 배나온 동물남 분들요...^^

  12. 털보작가 2010.07.12 2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문화 소개할때마다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참 재미있어욧.

  13. Phoebe Chung 2010.07.12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에도 어떤 아자씨들은 웃통 벗고 다녀요. 하도 더우니 노동일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더웁겟어요.
    근데 겨털 아가씨는 좀 너무 했는디요. 하하하...
    털 깍고 자란걸 또 안깍아서 솔처럼 된게 아닐까요? 설마 솔모양으로 정리를 했을라구요. 푸하하...

  14. 리브Oh 2010.07.13 0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재밌네요. ㅋㅋㅋㅋ
    아리따운 청순 미녀 그녀.... 한눈에 호감...그런데 급 반전 ㅋㅋㅋ
    예전 색계에서 여자배우의 겨털이 한때 주목을 받았던게 생각이 나네요.
    때론 섹시함의 상징이 되기도 한다는게 재밌기도 했구요.
    요즘같이 제모가 일반화되지 않는 옛날은 겨털마저 매력으로 여기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구요 ㅎㅎㅎ

  15. 월억 2010.07.13 0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면 그리 똑같은지..ㅋㅋ

    베트남도 벗고 다니는 남자들이 많아요..

    예전에는 벗고 오토바이 타고 시내를 질주하는 사람들이 많았답니다.ㅋㅋ

    그래도 여자들 ㅋ ㅌ 은 밀고 다니던데..^^

  16. 불탄 2010.07.13 0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땅덩어리가 넓고 사람도 많으니 이해하지 못할 행동도 많이 보게 되네요.
    특히 길빵... 길빵이 문제가 아니라 아직 갓난아이가 옆에 있는데... ㅠ.ㅠ

  17. 오러 2010.07.13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게 봤습니다.
    중국은 우리나라 여성이 모두 제모를 하듯이
    모두 안하는가 보군요.ㅋㅋㅋ

  18. 머니야 머니야 2010.07.13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간만에 들어보는 길빵단어와 멋진 아주머니 포스..ㅋㅋ 잼나게 잘봤습니다^^

  19. 엑셀통 2010.07.13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짐승남이라..참..많이 다르다는 생각을 하게하네요.
    웃통 벗는 남자들..길빵..아줌씨..문화차이겠죠

  20. 밋첼™ 2010.07.13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제모를 하지 않으면서 민소매를 입는군요? ㅋ 제모의 경우는 러시아와 정반대인듯 합니다.

    러시아와 독일에서도 아주머니들이 유모차를 앞에두고 (혹으 끌며) 담배피는 모습은 쉽게 볼 수 있었는데, 동양인의 얼굴로 저렇게 피는건 분위기가 좀 다르네요^^

  21. 라라윈 2010.07.13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 솔 보고 빵터졌어요....
    더우면 시원스럽게 벗고 다니는 것도 괜찮긴하겠는데요...
    다만 보는사람이 눈 둘 곳이 없을 것 같아요..ㅋ



아아!! 드디어 내일이면 기다리고 기다리던 주말입니닷!!

요즘들어...왜 이리 주말이 즐거운지...쩝...

그런데 이번달에는...연이은 사고와 함께..주머니가 텅텅 비어있어

너무나 슬픈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 차세대육체적입니다!

 

하지만..비록 몸과 마음은 헐벗고 춥지만...!!

중국생활을 하면서...축복받았다고 생각되는 것이 몇가지 있는데,

그 중 하나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보려합니다.


 



처음 외국에 나와본 차세대육체적!!


중국에서 촌놈티 다 내고 다니면서 신기하게 길거리를 쏘다녔더랬죠.

영화에서나 보던 커다란 냄비에 볶음밥을 볶는 아저씨들!!

마치 주성치가 튀어나올것 같다는!! 


지금이야..어느정도 기간이 지나서 익숙한 풍경이었지만, 

처음에 참 신기하고도...답답했던 부분이 


"울리살람 말고 다른 살람들이 내 말을 못알아들어!!"
 

쩝....

가고 싶은곳이 있어도 가지 못하는 이 심정!!

마치 유치원생보다도 못하게 된 이 답답함!!


그래서 택시나 버스도 못타고...일일히 집에서부터의 방향감을 잃지 않으려 계속 뒤를 돌아보며...

지나다닐때마다 전봇대에 영역표시(?)를 하며 돌아다녔죠.






                   < 이런곳이면 어떡하지!! 무서워!! >



"아앗!! 저 빨간 불은 무엇인가!!"


돌아다니다 발견한 빨간불의 정체모를 정육점 비스무레한것이...!

이..이것은 분명...!


"처자들이 있는 곳인가!!"


당시 26세의 호기심 가득한(?) 차세대육체적!!

요건 분명히...뭔가가 있을 것인가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으며...

살금살금 접근하였죠!!


아앗....약 5미터 전방에서 보니...

확실히 처자들이,.....있다...!!

그렇다면 정말 이곳은...!! 바로 그곳!! 그것도 중국의.,..!!


며칠동안의 길거리 여행중...가장 큰 수확(?)을 얻었다고 생각한 차세대육체적!!

(절대~ 간다는게 아니에요~ 신기해서리~ ㅋㅋㅋ)

하지만 말도 못하고...가까이 가볼 깡은 없고....그래서 그냥 밖에서 요로코롬 구경을 좀 하는데...

근데 간판에 써 있는 글자가..! 足撩  이렇게 써있는 겁니다.

오잉...이런집에 웬 족....다음 글자는 뭐여??

그런데 직감상...요게 "발" 인데....그게 그거랑 관계가 있나??

조금 더 가까이 접근했습니다.





"처자들이 다 한근육 하는걸!!"



아니... 이상하게 다 처자들이...몸들이 아주 퉁퉁한고...

먼가 모르게 노동자들 같은 느낌이!!


"이건 뭔가 이상하다!!"


말이 안통해도 한번!! 들어가 보기로 했습니다.


" 뭐할꺼냐해!!"


멀뚱멀뚱...일단 들어갔지만 이거 뭐....잔뜩 긴장한데다가

떡대같은 이 처자가 왜 화를 내지!!

일단 들어가니 이 사람이...외국인인줄 알아보고 요금표를 가르치더군요.



..... 15 元

.............. 20 元

................... 40 元

.............................. 80 元



아닛!! 비싼 서비스(?)도 80위안 밖에 안하다니!!

하지만 무섭다!! 과연 저 떡대좋은 처자가 나를 어떻게 하려고 하는 것인가!!


나가고 싶지만, 입구에 수많은 떡대처자들이 나를 패대기 칠것 같다는!!

40위안짜리를 선택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순수한 (?) 차세대육체적!!

가만 있었더니.... 떡대좋고 이왕표같은 팔뚝을 지닌 알흠다운 그녀가 살며시 제게 다가와


"누워....." 속삭였습니다!! (물론 알아듣지는 못했지만...)


허헉....시작인가!!

잔뜩 긴장한 차세대육체적!! 이거...내 중국인생, 여기서 꼬이는가!!





"주물럭!! 주물럭!!"



"커헉!! 누나 아파!!"

"닥쳐라해!!"


크헉.... 갑자기 이 누나가 나의 팔과 전신을....팔꿈치로 눌러대고...

등에 올라서서 밟고....이상한 망치로 때리고!!


"내가 간곳은 중국 안마집이었다해!!"


허헉...이렇게 엄청 긴장했던..이곳은 바로 안마집으로 밝혀진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속 시원할수가!!

그런데...제가 고른 40위안짜리 안마가...중국에서 의학적으로 접근한 중의안마!!

이 중의 안마라는 것이....정말 이상한 망치로 종아리도 때리고...

사람이 올라가서 등을 밟고..팔꿈치로 여기저기 찔러대면서 하는거라...


"당시 나이 26세인 차세대육체적!! 안마가 처음이었다해!!"

평생 안마라는 것을 받아본적이 없었던 저는....

정말 아프고 힘들수 밖에 없었다는!!


그런데 지금은? 완전 팬이랍니닷!!

가끔...앉아서 하는 일이다 보니....운동을 하기 싫은 날에는

안마방 가서 안마를 한시가 따~악 받고 돌아가는데...이 맛이 완전 대박이랍니닷!!

게다가 가격도 저렴!!


안마 종류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전신안마...발안마...중의안마...홍콩안마...한식안마....등등...!!

정말 여러가지가 있는데, 처음 오시는 분들께서는 발안마를 받으실 것을

강추드립니다요!!






                                     < 우리동네에는 오빠도 있다!! >
           

한번 받으면...발에 모여있는 피로가 싹!! ㅋ

가격은...보통 20~50위안 정도로 한국돈 4~8천원 정도로 한시간을 하실수 있답니다!!

가끔...요즘들어 한국으로 언젠가는 돌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하면...

요놈의 안마는 정말 그리울것 같답니다요!! 





자~ 내일이면 주말입니닷!! 

오늘까지 화이팅 하시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차세대육체적이 좋아하는 중국관련 서적입니다!

중국의 한비야 책은 약간 지났지만..그래도 아직도 남아있는 중국의 재미있는

문화를 볼수가 있고, 후진타오의 책을 보면 중국의 근대사도 함께 알수가 있지요!

[ 이미지를 클릭하면 상세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추천은  주말에 왕껀수가 생긴다는 루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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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티비의 세상구경 2010.07.09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8천원돈으로 1시간이나 받을수 있다니 정말 저렴하네요 ~!
    저도 받아 보고 싶네요 ^^;;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

  3. 건강천사 2010.07.09 1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사지 천국이군여..
    전 중의안마가 무척 땡기는데요...ㅋㅋ
    받다 보니 강도가 센것을 받아야 받은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여...ㅋㅋ
    가격도 엄청 싸궁..짐 어깨도 무지 결리는데..안마나 받았음 좋겠당..^^;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4. 불탄 2010.07.09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부럽네요.
    발 마사지 받으면 정말 시원하다고 하던데요.
    한국은 초쿰... 드나들기가 거시기 한 집들이 많아서요. ㅠ.ㅠ

  5. 월억 2010.07.09 1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베트남에서 전신 맛사지를 두시간에 걸쳐서 받아보았는데..

    제 체질은 아니군요..

    이건 고문을 하는건지... 하여간 안마 받고 더 아펏다는.,..ㅋㅋ

  6. 복돌이^^ 2010.07.09 1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처럼 습하고...끈적이고..이럴때는...
    걍 뜨끈한 온천(시원한 냉수욕도 좋구요...) 목욕에 시원한 안마 받으면..캬~~
    위의 사진처럼 간판이 이러하면 오해 할수도 있을듯 해요..ㅋㅋ

    행복한 하루 되세요

  7. killerich 2010.07.09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렴하고 좋군요^^.. 기회가 되면..저도 한번^^?..

  8. 2010.07.09 1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빛이 드는 창 2010.07.09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흑...안마를 받고 나면 얼마나 개운할까요?
    중의안마가 많이 관심이 가지네요..
    아..부럽습니다

  10. 레오 ™ 2010.07.09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굴 마사지 받으면 바로 잡니다 ...만 발마사지 받으면 간지럽고 아프고 ...울다 웃다 합니다

  11. 새라새 2010.07.09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참을 야하게 생각하다가 결국 급 실망 ㅋㅋㅋㅋ
    정말 저정도 금액에 션한 안마를 받을수 있다니
    한국에도 전문적인 곳이 있긴한데 결국 안좋은곳이 많아 인식이 많이 않좋아서 문제죠..
    피곤할때 션한 안마만큼 좋은게 없는것 같아요

  12. 이쁜이마당 2010.07.09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여행 다녀온 사람들... 대충보면 발마사지 많이 받더라고요. 아는 사람중에 이 기술을 한 8~9 년전인가 가지고 들어와 스포츠마사지학원에서 같이 시행해 저도 잠깐 배웠는데.. 힘들더라고요.. 팔목의 스넵이 중요하던데 그리고 발에도 사람의 눈코입 장기가 다 그려진다고 하쟌하요// 그 혈의 흐름을 익히고 하는것도 중요한데 전 손목이 약해서리....ㅠㅠㅠ 처음 받을때 엄청 아프던데....

  13. 리브Oh 2010.07.09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뭉친 근육 시원~~~~허게 한번 풀어주고 싶은디.
    근데 차세대님 운동 정말 열심히 하셨나봐요. 완전 뽀빠이네요 와우~@@
    저는 그야말로 물렁살...ㅠ.ㅠ
    그러고보니 닉네임에 육체적.....ㅋ 육체적이세염 정말 ㅋ

    중국으로 진출한 오빠~ㅋ
    오늘도 잼나게 보고 갑니다. 엔돌핀 팍팍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14. cosmopolitan815 2010.07.10 0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麻辣烫 사진만 눈에 들어오는군요..ㅋ
    아 오랜만에 먹고싶다..

  15. 미자라지 2010.07.10 0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가서 마사지 한번 받아보는게 소원인 1인..ㅋ

  16. 꽁보리밥 2010.07.10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마 제대로 받은 기억이 하나도 없네요.
    차세대님이 부러워지는 순간입니다.^^

  17. 탐진강 2010.07.10 1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중국서 몇번 발안마 받았는데 시원하죠.
    여자들이 더 좋아하더군요

  18. 카푸리오 2010.07.10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마사지...이거 무지 시원하겠는데요...
    하루 피로가 확~ 풀릴 듯...

  19. 걸어서 하늘까지 2010.07.11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마사지 시원하게 받고 싶네요~~
    발바닥이 간지럽지는 않는가 모르겠네요 ㅎㅎ

  20. 밋첼™ 2010.07.13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꼭 한번 받아보고 싶은데요?
    태국에서 타이맛사지 한번 받아본게 다였지만.. 지금도 가서 받고싶다죠^^
    차세대육체적님께서 극찬하실 거 같으면 얼마나 시원할 지~
    저도 앉아서 하는 일인지라.. 맛사지가 무지 땡깁니다..ㅋ

  21. suyeoni 2010.07.14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주에도 중국사람들이 하는 안마집이 있는데,
    생긴게 다들 요상꾸리해서 들어가기 꺼려져요.. 여긴 비싸기두하구요

    안녕하세용 처음와보네요 ^^


안녕하세요~ 차세대육체적입니닷!!

빨리 토요일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그저께 새벽에 응원하고...어제는 저녁 9시부터

바로 자서 오늘 아침 8시에 일어났답니다.. 허헉...

생활리듬이 깨지는 건 지독하게 싫어하는데...



원래 제가 새벽 2시에 취침이 생활인데...

너무 일찍 자니까 정말 하루가 너무 짧다는!!

그리고 먼저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셔서..댓글을 달아주시는 이웃님들과 다른 분들께

최근 답글을 많이 못달아 드렸는데...정말 죄송합니다.

요즘들어 너무 바빠져서...ㅜㅡ 글만 올리고...요로코롬 되어버렸네요!!

다시 소통에 세계에 들어갈 준비가 되어 있다구요~~ ㅎㅎ





                 < 난 윤발행님땜에 왔다규!! >


오늘은 중국유학을 오신 분들을 위하야~~포스팅을 해보려 합니다욧!!

오늘 포스팅하는 글은...유학을 가시는 분이나...혹은 하시는 분들 모두 주의깊게 봐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중국어를 공부하시려는 분들은..아마 수개월이나 수년간 중국어 공부를 하신 후에

중국유학을 선택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두근두근!! 걱정도 되지만 기대도 이빠이!!


"울리살람 중국유학 와따부러해!!"


그리고 언어연수를 신청한 학교로 가면서 어떤 나라사람들이 있을까..고민고민 하고

막상 교실로 들어갔는데...

"이건 뭐 90% 한국사람이여!!"

그렇습니다. 중국유학을 하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한국사람이었던 것입니다!!






                         < 컥!! 뭐이리 한국사람들이 많은겨!! >


개중...약 2~3명 정도의 미국 및 유럽인...그리고 한두명의 석유왕자들...

간혹 한두명의 일본인...요정도 구성이라지요!!

그래도 한국사람이 많다보니..아무래도 좀 편하게 사는 맛은 있다만...


보통 언어연수를 1년 정도 잡고 오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한국사람과 미국사람이..이 1년 동안 공부를 같이 시작을 한다면..

과연 누가 더 실력이 향상될까요?

정답은...!!


회화는 미국사람!! 작문은 한국사람!!

..이라고 봅니다.


몇몇의 사람들을 제외하고...한국인들은 
어렸을때 부터 한자을 접해 왔던 우리는 독해/작문부분의 학습은

서양친구들 보다 우수하다고 자부하지만 
회화부분에 있어서는 다소 많이 뒤쳐지는 느낌을

느껴본 경험이 있으실겁니다
.

대부분 일본/한국 등 한자사용 국가 유학생들을 보면 작문방면의 수준은 서양 유학생보다

월등히 우수하지만
회화 실력은 오히려 큰 약점이 되곤합니다.


가끔 한자 몇 자도 제대로 못쓰면서 중국인과 농담섞인 대화를 하는 서양친구들을 보면서

속이 많이 탈 때도
있지요.

아무리 작문실력이 뛰어나 자신만만해 있었던 학생도 정확한 발음과

유연한 회화실력을 뽑내는
서양친구들을 보면 부러운 적도 있었을 겁니다.


$ 그냥 동양여자들이랑 좀 놀아보자 하는 서양인이 아닌,

   정말 공부하러 온 서양인들을 뜻합니다해!!





         <자랑스런 송혜교!! 귀엽고 깜찍한 우리들의 친구!! >


그럼 한자에 익숙한 동양인이 왜 서양인보다 회화실력이 부족할까요?

능숙하고 유연한 회화실력의 요인은 물론 문법에 대한 이해, 단어 수준 등 기초적인 요소가 있겠지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실전에 필요한 듣기 실력과 회화 실력입니다


갠적으로 회화란것이...

말씀 드리자면 마치 수영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

아무리 수영에 관한 책을 많이
봐도 실전이 부족해서물에 들어가면 역시 수영을 못하는 법입니다.

물론 수영에 관한 기술동작을 잘 익힐 경우
보다 합리적으로 동작을 할 수 있어

앞으로 수영선수가 되는데 필요한 밑거름이 되겠지만 이 모든 것은
실전 연습을 전제로 해야 합니다.


동양인은 한자에 익숙하다는 이유로 중국어를 이해하고 분석하기에 무리가 없겠지만

서양인들은 한자를
모른 다는 이유로 아예 글을 포기하고 음성부터 기억하고 연습하려고 하지요

그래서 개헤엄이...나중에는 접영을 앞지르는 결과를 나오게 하는 것입니다. 



언어를 위한 유학, 왜 가시는 걸까요??


많은 분들이..1년 정도 유학하고 현지인들과 원활하게 소통하고 싶어들 하십니다.

그러려면, 분명 많은 중국사람들과 교류하여야 하는데,

워낙에 한국사람들도 많고..주변도 그러하다 보니 쉽지만은 않은듯 합니다.


유학오실때...이런 부분 다 한번씩 점검하시고 오시기 바랍니다...!! 


 

     갠적으로 제가 공부하고 있는 학원 소개해 드립니다.

     아무 생각없이 그냥 했다가...중국어 회화늘리는데에 도움이 많이 되네요. 

     화상식으로 과외하는것이 집중이 더 잘되는듯 합니다.


     오옷...그리고 맞다, 15분 정도 중국어 강사와 실력체크 해주는 건 공짜입니다. 

     한번 이 기회에 자신의 중국어 실력체크 한번 해보시길...


     사이트 바로가기 
  





추천은 8강 진출 한다는 루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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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민트 2010.06.24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는 지금 영어공부를 제일먼저 읽고 쓰는 것부터 하죠...
    말하기는 제일 나중에~~~

  2. 무예인 2010.06.24 1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천하면 8강 갈수 있는거죠~~~~

  3. 2010.06.24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입질의 추억★ 2010.06.24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럴땐 한문을 모르고 들어가는게 약이 되는건가요 ^^~
    저도 한문 완전 쥐약이라서.. 중국어가 넘 어려워요

  5. 유아나 2010.06.24 1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 적부터 문법 위주로 공부를 했더니 아이처럼 듣고 따라하는 방식이 아직도 적응이 안된다해
    접영 싫다해

  6. 하결사랑 2010.06.24 1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일단 듣고 말하기가 기본인데 우린 단어부터 배우고
    들으면 하나하나 해석하고 문법정리 하기 바쁘니...ㅡㅡ;;
    알면서도 어째요...지금도 문장을 보면 전체로 안보고 한단어 한단어만 눈에 들어오는걸...ㅡㅡ;;

  7. 카푸리오 2010.06.24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 애들은 그냥 집에서 DVD만 부지런히 보고 있는데...
    이게 영어의 기초가 튼튼히 잡히고 있는지...잘 모르겠네요..
    소위 말하는 엄마표 영어라고 하는데....

  8. 불탄 2010.06.24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슷한 이야기를 들어본 것 같아요.
    역시 그럴 것 같고요. 잘 읽어봤습니다.

  9. 우깅 2010.06.24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양인들이 영어 하는거 보면 중국어라도 발음하나는 좋을 거 같아요 공감합니다 ㅋㅋㅋ

  10. 핑구야 날자 2010.06.25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전이 중요한데 한국사람이 많으면 아무래도 중국어를 해 볼기회가 적겠군요

  11. 이쁜이마당 2010.06.25 0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쪽으로 가던 한국사람들이 많은곳 보다 현지에서 직접 부딛치는게 낳겠네요..
    우리 조카도 미국가서는 한인촌쪽에 있다보니 영어가 늘지 않더라고요.. 어느정도 있다보니 그래도 말은하는데 쓸줄은 잘 모르더라고요...

  12. 악랄가츠 2010.06.25 0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생 구성이 저게 다니던 학교랑 비슷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한국 교실에 몇몇 교환학생이 온 기분이랄까요? ㄷㄷㄷ

  13. 아바래기 2010.06.25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어을 배우려면 조금 외로워도 자국민 보다는 외국인과 어울려야 할 것 같아요^^ 입이 트려는 경우엔 말이죠. 주위에서 한국 사람들과 어울리는 걸 너무 좋아하다가 유학가서 뭐 하나 배우지도 못하고 온 사람들도 많이 보이더라고요.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14. 머니야 머니야 2010.06.25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과는 역으로..
    짱께들이 미국말을 정말 쉽게 배우는것 같더라구요..
    근데..갸네들의 발음은 미국애들도 잘 못알아 듣지만..ㅋㅋ..어순이 잘맞아서 이해도는 높은것 같았어요..ㅋㅋㅋ

  15. 월억 2010.06.25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일본어 배울때 교재가 생각이 나네요..

    무조건 들어야만 하는 교재...ㅋㅋ

    언어의 기본의 의사소통입니다. 말로 하건 글로 하건..

    근데 말이 더 편하겟지요..ㅋㅋ

    잘 보고갑니다.

  16. cosmopolitan815 2010.06.25 1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순이 비슷하기는 해도 영어랑 차이는 있죠.
    제가 볼때는 한국 사람이 더 빨리 배우는거 같긴 합니다.
    아무래도 한자 문화권에 속한 사람들이 빨리 배우긴 하겠죠..

  17. HKlee002 2010.06.29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그런 이유가 있군요. 외국인이 더 빨리배우나 보네요 ^^;

  18. 하늘연 2010.06.30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보다보니 왠지 실전에 약한 한국이라는 생각이....;;
    이것도 주입식교육의 한 단면이 아닐까요?
    고등학교때 중국어가 선택이었음에도 중국어라곤.......;;;;

  19. cosmopolitan815 2010.07.24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제가 볼때는 서양애들이 느렸던거 같은데..-_-;;
    처음에는 한자 자체를 이해 못하더라는..


아아!!! 드디어 진출했습니다!!

대~한민국!!

갠적으로는 2002년도 4강보다도 더 의미있는

값진 16강 진출이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요..!!


예전에 말씀드렸던....차세대육체적의 징크스..!!

"내가 밖에 있으면 다 잘된다해!!"

우루과이전 때도 한국팀의 선전을 바라면서...!!


오늘도 중국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가려 합니다.

사실...중국사람, 한국사람 외모는 별반 차이가 없건만, 생활이나 문화등, 생각에서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지요!!


처음 오는 사람들같은 경우에는...

"얘네는 왜이리 불친절하지!!짜증 와방이구먼!!"  ㅜㅡ.......


그 중 가장 많이 불평을 털어놓는것은,

"마트에서 물건사면 거스름돈을 집어던진다해!!"...입니다.






아닛!! 친절로 무장하고 아름다운 미소와 부드러운 손길로

정직한 거래를 하는 우리들의 친구 마트 아줌마!!

우리는 손님!! 그런데 어찌 그런 푸대접을 할수 있는 것인가...!!

니네살람 물건 팔아주는뎁..!!



저도 한국에서 중국에 관한 이런 저런 정보를 찾아보다가 참 많이 봤던 정보였는데...

과연 실상은 어떤 것인가!! 라는 생각을 가지고 드디어 중국 땅을 밟았답니다요.


"슈퍼에 갈테다!! 우리의 입을 즐겁게 하는 우리들의 친구!!"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100% 고지방우유(?)를 먹을테다!! 오옷..!!

내 돈이닷!! 당당하게 10위안을 냈더니...!!

나머지 8위안을...


"거스름 돈이닷!! 받아라해!!"

이렇게 던져주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야구선수가 던지듯이 던지는 것은 아니었고, 카운터에 살짝 던지는 정도?


하지만...떠돌던 루머인 거스름돈을 던져주는 것은,

"커헉!! 정말이었어!!"







상당히 기분이...좀 거시기 하더군요!!

아무리 문화고 자시고...손님들에게 돈을 던져주다니...

사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 하는게" 정상이지만, 서로 직접 손으로 주고받는게 

예의인 한국사람이 몸에 익은 예절과 습관상에서 오는 기분나쁜것은 어쩔수가 없더군요. 


그렇다면 왜 중국사람들은 거스름돈을 던져서 주는 것일까요!! 

이것은 문화는 아니라고 판단한 차세대육체적!! 

그렇다면...!!??


 
  
      차세대육체적's 중국문화팁!!


     중국사람들이 거스름돈을 던져주는 것은...예의가 없다고 볼수는 없고, 

     제대로 거슬러 줬는지 서로 눈으로 확인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손에 쥐어주면 본인은 확인이 되지만...그쪽에서는 정확하게 볼수가 

     없기때문에 쌍방으로 확인을 하기위해 책상위에 뿌린다고 하는군요!!



어떻게 보면...참 실리적인 방법인듯도 하고...!! 

저는 사실, 중국오기전에....한국의 문화중 중국에서 넘어오는것도 많기때문에,

"중국은 분명 우리나라보다 예의범절이 엄청날꺼여!!"

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알고보면 중국사람들은 굉장히 실리적이고 계산적인 부분이

강합니다.

물론 친구가 된후에는 간쓸개 다 빼주지만...그전에는 이렇게 셈에 굉장히 능하고...

그래서 간혹 이런 중국인들을 나중에 상대로 어떻게 이길수 있을까 라는 고민도 간혹

한다지요..!! 오오옷!!!


요즘은 예전처럼 거스름돈을 던져주는 일은 사실 그닥 많지는 않습니다.

중국도 점차 경제의 발전에 뒤이어 문화의식도 많은 발전을 이루고 있는것은

분명한 사실이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간혹 이런 습관이 남아있는 곳도 있는데, 너무 놀래시지 마시길...ㅋㅋㅋ


 

       중국어 공부하시는 분들~ 

       차세대육체적이 공부하는 학원이랍니다~ 여러군데 해보고 추천드려요~

       사이트바로가기  






차세대육체적이 좋아하는 중국관련 서적입니다!

중국의 한비야 책은 약간 지났지만..그래도 아직도 남아있는 중국의 재미있는

문화를 볼수가 있고, 후진타오의 책을 보면 중국의 근대사도 함께 알수가 있지요!

[ 이미지를 클릭하면 상세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자~ 즐거운 수요일입니다!!

저는 어제 밤을 샜더니...우억...토나올것 같네요...!!! ㅎㅎㅎㅎ

하지만 힘내서~ 대한민국 파이팅!!




추천을 해줘서 16강을 올라갔다는 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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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무예인 2010.06.23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걱 양꼬치다 ㅜ.ㅜ

  3. 흰소를타고 2010.06.23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름의 이유는 있군요 ㅋㅋ
    그런데 잘 모르는 한국사람은 주먹이 나갈 수도... --;;

  4. killerich 2010.06.23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협지~ 암기가 생각난 1인-,.-;;..휙~ 퍽~ 악~;;

  5. 유아나 2010.06.23 14: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놀랐다해, 반신 반의 했다가 육체적님이 체험했다고 하니 그 장면이 머릿속으로 그려진다해

  6. 아하라한 2010.06.23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읽다가 양꼬치에 잠시 눈이 팔렸다는...ㅋㅋ
    문화차이는 어쩔수가 없다해~~~ 그래도 첨 당하면 퐝당하겠는데요~~

  7. 레오 ™ 2010.06.23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당하고 적응하기 싫은 관습이군요 던지면 이쪽에선 먼가 날려 조야 되는 게 인지상정 ?!

  8. 티런 2010.06.23 1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요즘은 바뀌고 있다고 하니 다행스럽습니다~^^

  9. 스마일맨 민석 2010.06.23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런 뜻이 있었군요.
    중간에.. 야구하듯이 던지는 건 아니구...
    여기서 빵~ 터졌다는... ㅋ

  10. Phoebe Chung 2010.06.23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홍콩 애들도 기분 나쁘게 던지듯이 줘요.
    마트에선 한장 한장 내 눈앞에서 확인 시키고 거슬러주고...ㅎㅎ

  11. 하얀잉크 2010.06.23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많은분들의 추천으로 16강 진출이 가능했군요. ^^ 전 스페인에 가서 커피를 시켰더니 집어던지더라구요. 깜딱 놀랐습니다. 왜케 불친절하나 해서.. 나라마다 문화가 참 달라요

  12. 잉커 2010.06.23 1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에 쥐고 있으면 못보니까... 그렇게 생각하면 맞는 말이기도 한데
    우리나라에서 그랬다간 큰 싸움 나겠네요..

  13. 월억 2010.06.23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화의차이.. 그거 황당하게 만들지요..

    베트남은 상사가 혼을 내면 실실 웃습니다. 그것도 팔짱끼고...

    미치지요..ㅋㅋ

  14. 꽁보리밥 2010.06.23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용적인 방법에서 나왓군요.
    하나 배우고 갑니당...^^

  15. 레몬맛구름 2010.06.23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르고 당했다간 싸움나겠네요 ㅎㅎㅎ
    대부분의 사람들이 돈 던지는거 싫어하잖아요.
    중국에 언제 가게 될진 모르겠지만 뭐든 알아두면 좋은거겠죠. 으하하.
    감사합니다 ^ㅂ^

  16. cosmopolitan815 2010.06.23 2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하루이틀 일인가요..ㅋ
    요새는 많이 나아졌던데..
    큰 마트는 그래도 매너가 많이 좋아진듯..

  17. pennpenn 2010.06.24 0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름대로 그럴듯한 이유가 있네요~
    차라리 은행처럼 접시 같은 것에 담아주면 좋을 것을 요~

  18. 오러 2010.06.24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애들이 지폐 하나하나 세면서 얼만지 보여주는거랑 비슷한건가요?
    재미있는 문환데.. 안없어져 될것 같은데 그러네요..ㅎ

  19. 머니야 머니야 2010.06.24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기분변화는..외지생활하는 분들의 경우 몇가지씩은 꼭 겪는것 같아요..ㅋㅋ

  20. 윤뽀 2010.06.24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응? 저 중국 갔을때 특별히 그런 기억이 없는데 생활권역이랑 좀 다른가봐요 ㅎㅎ

  21. 2011.02.15 0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 돈을 던져주는 것은.. 한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나라가 그러는거 아닌가요?
    우리처럼 손에 쥐어주는 나라가 거의 없을 걸요.

    왜냐하면 돈을 주는척하면서 소매에서 칼이 나올수 있으니까요.
    유럽권/미국권은.. 하다못해 일본도.. 테이블에 쏟아주는데요. :;
    (우리가 특이한걸로 알고 있었는데..;;)



안녕하세요~ 차세대 육체적입니다!!

이제 저의 블로그를....웬만하면 저의 거주지(?)인 중국에 대한

정보와 경험들로 채우려고 하다보니...

예전에 좋았던 경험, 안좋았던 일, 그리고 유학하면서까지

있었던 일들까지 총체적으로 나오게 되네요!



오늘 풀어나갈 이야기는....

"중국사람들이 주윤발과 주성치를 모른다?"

입니다.

 



                 < 포스가 아주 작렬해부러!! 나도 돈으로 담배피고파!! >


"아니 이봐 차세대!! 영웅본색으로 한국에 이름도 날리고, 소림축구로

외국에까지 그 매니아들이 엄청나게 많은 주성치를 모르는 중국인이 있다니

그게 말이나 되는 이야기야??"


으음...맞는 이야기이긴 한데...!!


방년 30(만..ㅋㅋ)세 차세대육체적!!

저는 어릴적부터 주윤발을 무척이나 좋아했답니다.

영웅본색을 보며 남자의 의리를 배우고!!(비록 총싸움이지만, ㅋㅋㅋ)

주성치를 보며 아!! 개그란 저렇게 하는 것이구나! 라고 생각하며

홍콩영화에 대한 사랑을 무럭무럭 키워나갔더랬죠!!


나이가 한 두살씩 먹으며..홍콩느와르의 시대는 한물갔지만..!!

군대제대하고~ 복학하고~ 중국에 대한 꿈을 키워나가면서

다시 우리 윤발행님의 영화도 한번 다시 보고, 요로코롬 지냈죠.





                           [더많은 정보] 영화배우

"중국에서도 윤발형님은 인기짱이겠지!!"



처음 중국사람을 만나면.. 상대방도 신기해하고,

저희들도 요래조래 오바연기도 하면서 놀지만...

아무래도 공통된 화젯거리가 없다보니 많이 힘들죠!!


그때마다 화제거리를 찾을 때는 언제나 찾아드는 연예인 뒷다마!!

"슈퍼주니어 어떠냐해?"

"원더걸스가 중국에서 인기가 많다해!!"

"빅뱅노래 너무 좋다해!!"

그럴때마다 저는

"서태지와 아이들이 최고라해!!"


허나 안타깝게도...서태지를 아는 중국인은 없었더랬습니다..흐미..

그리고 워낙에 제가 중국말도 당시에는 짧았기 때문에 더더욱 할말도 없고 하다...


"한국에서도 중국연예인들 인기많았다해!!"

"오옷!! 진짜냐해!! 누가 인기가 제일 많냐해?"

"알고싶니!! 알고싶냐해!!"

"ㅇㅇㅇ....으으으으으응!!"


" 난 주윤발과 주성치를 제일 좋아한다해!!"




                             "뭐냐..?"


              [더많은 정보] 영화배우
 

"......?? 누구냐해??"

아니?? 뭐지...!! 이 썰렁한 반응은! 

 
"영웅본색에서 친구를 위해 목숨을 버리고 첩혈쌍웅에서

사랑을 위해 모든것을 희생하고 도신에서 카드로 세계를

제패한 윤발행님!! 주윤발을 모르냐해??"


오옷!! 어떻게 주윤발을 모를수가 있지!!

이런 설마...혹시 주윤발이 중국에서는 인기가 없는거 아녀??

그럴리가!!

하지만 다른 중국인들에게도


니 쯔다오 주윤발??

   (주윤발 아냐해??)


절레절레....커헉...!!

아무도 모르는 것이었습니다!!

당최 이것은 어떻게 된일일까요??

정말 나의 영웅 윤발 행님은 중국에선 인기가 없었던건가? 아니면...

세대교체가 되서 지금애들은 모르는걸까?

설마!! 우리도 최불암 아저씨를 다아는데..!!

그래서 저는 부랴부랴...주윤발 사진을 찾기 시작했죠.


컴퓨터에서 검색한 사진을 핸드폰에다 잽싸게 저장!!

그리고 다음날 저의 과외 선생을 찾아가

"이 사람 모르냐해??"

"아!! 나도 이 영화배우 안다해! 옛날에 인기 많았다해!"

그런데 어제는 왜??

"그럼 왜 어제는 주윤발 모른다고 ...했냐해??"

" 주윤발? 이 사람 이름은 조우룬파 다해!!"





                       < 카드로 돈따먹는 형님의 포스!! >


헛,...!!

이 무슨 듣도 보도 못한 생소한 외계어인가!!

조우.,..룬파!!??

그렇다면 지금까지 윤발 형님은 중국에서 룬파형님으로 불리고 있었단 말인가??

주성치 사진도 보여주며, 물어봤더니

"아!! 조우씽처!!"

허엇...성치형님 이름은...씽처라고 불렸단 말인가....허헛!!


[더많은 정보]
영화배우





                                      < 궈롱이형!!! 보고파부러!!>


마침 영웅본색 포스터도 저장했기에..옆에 장국영을 보여줬더니

" 짱궈롱!! 저 세상 간게 아쉽다해!!"

호옷...궈롱!! ㄷㄷㄷ

아니..이 잘생긴 국영행님은 이곳에서 궈롱으로 불리고 있었다니...이런!! 몹쓸!!ㅜㅡ


중국어를 잘 몰랐을때에 생겼던 약간은 어처구니 없었던 사건(?) 이었습니다.

영어이름인 탐이나...잭...이런 이름들은 혀 살짝 굴려서 부르면 다되서..

저는 중국이름도 중국에서 주윤발~ 주성치~ 이렇게 불리우고 있었던줄 알았죠!!


중국한자는...아시다시피 뜻글자인데

그 글자 하나하나 마다 다 발음이 다 있었던 것입니다!! (아..빡세...ㅜㅡ)


周 论 发     주윤발

조우  룬   파


거기다가 성조라고...발음의 높낮이에 따라 또 뜻이 달라져서 제가 아무리 이야기해도

상대방은 알아듣지를 못하는 거죠!! 오옷...


한번 저희가 알고있는 중국배우들의 이름을 보면!!


 

    유덕화 - 리우드어화                   장국영 - 짱구어롱               왕조현 - 왕주씨엔

    주걸륜 - 조우지에룬                   여명    - 리미잉                  성룡    - 청룽


    한류스타들은 중국에서!!


    채연 - 차이옌                           장나라 - 짱나라 (ㅋㅋㅋ)             송혜교  - 쏭후이치아오 (헉,..어려워)

    송승헌 - 쏭청씨에                     소지섭 - 쑤즈으씨에 (크헉!!)        천명훈 - 치엔밍씬 (ㅋㅋ)




요즘은 한국신문에도 중국발음 그대로 싣는것 같긴 한데...


처음에 중국발음을 몰라 이런 웃지 못할 일이 있었다죠!! ㅋㅋ

그런데 이 발음이...아직도 공부를 하루 한시간은 하지만, 참 빡셉니다..ㅜㅡ

중국어 공부를 하시는 분들은...기초빡세게 잡고 하세요~~





차세대육체적이 좋아하는 중국관련 서적입니다!

중국의 한비야 책은 약간 지났지만..그래도 아직도 남아있는 중국의 재미있는

문화를 볼수가 있고, 후진타오의 책을 보면 중국의 근대사도 함께 알수가 있지요!

[ 이미지를 클릭하면 상세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자~ 이제 한주도 반이 지나갔습니다!!

오늘 하루도 승리하시고~ 즐거운 하루마무리 하세요!!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옛 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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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티런 2010.06.02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몰랐을까 궁금했는데...ㅎㅎ
    발음의 차이였군요~ㅋ

  2. ★안다★ 2010.06.02 1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대의 흥함과는 관계없이 추천 누르고 갑니다~^^
    발음 차이라는 결론이네요~
    아~예전 우리 세대의 로망
    주윤발,장국영,알란탐...
    영웅본색보고 참 많이 흉내내던 기억이 나네요~~

  3. 꽁보리밥 2010.06.02 2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어느나라 사람이건 그 사람을 부를땐
    그 나라 발음대로 불러줘야 알아듣죠.
    울 나라 언론들 옛날에 아는 척 한다고 한문을
    우리식대로 불렀었던 무식한 행동보면 어이없답니다.

  4. Phoebe Chung 2010.06.02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뉴질랜드 학교 다닐때 중국 애들한테 장국영 주윤발 얘기 했다 말 안통해 죽는 줄 알았던 경험있어요. ㅋㅋㅋ

  5. Phoebe Chung 2010.06.02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뉴질랜드 학교 다닐때 중국 애들한테 장국영 주윤발 얘기 했다 말 안통해 죽는 줄 알았던 경험있어요. ㅋㅋㅋ

  6. 세민트 2010.06.02 2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글을 읽으면서 혹시 중국에서는 주윤발과 주성치로 불리지 않는거 아냐라고 생각했는데...
    결국 맞았네요...
    정말 잼있는 정보였습니다..^^

  7. 딩동과나 2010.06.02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ㅋㅋ 제목에 낚였다..!! 주성치를 모른다해서 분노하러 왔더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때 중국어 쫌 갈쳐주던 중국교환학생이 ㅠㅠ 뭔 장군의 아들이랬는데
    저보고 발음이 이상하다고 해서,, 2주만에 때려쳤던 기억이 나는군요 ㅎㅎㅎㅎ

    나름 한국어는 표준발음 구사하고 있는데 말이져 ㅎㅎㅎ

    한국은 선거날이었답니당. ㅎㅎㅎ호

  8. 끝없는 수다 2010.06.02 2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죠. 확실히 언젠가부터 한국신문에서도 주윤발 이런식으로 쓰지 않더군요. 그래도 역시 주윤발이라는 이름이 좋네요~~~ 영웅본색은 정말 초간지 영화였었죠

  9. pennpenn 2010.06.03 0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사람이 주윤발을 잘 모른다니
    정말 이외네요~
    좋은 아침입니다.

  10. 머니야 머니야 2010.06.03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쿤여..ㅋㅋ 워낙에 인구가 많다보니..충분히 그럴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전 갠적으로..으으..주성치 넘 재치넘치고 잼나서 나름 팬이에요^^

  11. JooPaPa 2010.06.03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음이 다르니 완전 다른사람 같습니다;;;;;;;;;

  12. ㅎㅎ 2010.06.03 1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음 교정 좀 해 드릴게요.
    태클은 아니고요^^

    周星馳는 쩌우씽츠......
    劉德華(華仔)는 려우더화......
    成龍은 청롱.....
    周杰倫(周董)은 쪄우지에룬...
    宋承憲은 쏭청씨엔....
    宋慧喬는 쏭훼이치아우... = =

    (저는 대만에서 대학,대학원 다 졸업했고 중국어만 20여년 정도 배우고 썼습니다)

  13. 핑구야 날자 2010.06.03 1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윤발 참 멋있는 ,, 성냥 물때의 모습이...

  14. 바쁜아빠 2010.06.04 1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 발음이 문제였군요. ㅎㅎ
    그러면 이거 낚시아닙니까? ㅎㅎ
    예전에 친구들과 모택동이다, 마오쩌뚱이다를 놓고 싸웠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ㅎㅎ

  15. 늅ㄴ 2010.06.05 2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도 ㅋㅋ 중국사람 이름을 발음대로 표기하면 되는데 한자를 우리나라식으로 읽어서 헷갈린거 같아요 ㅋㅋㅋ중국도 우리나라도 한자를 이름에 사용하다보니 생긴 헤프닝이네요 ㅋㅋ




안녕하세요~ 금요일 저녁에 차세대육체적입니다~ ^^

드디어 내일이면 주말이네욧!! 오오오~~~


어제, 중국에서 먹지말아야 할 3가지 음식 포스팅이...

메인에 올라가면서 엄청난 방문을 불러일으켰지만~

악플도 좀 많이 달리고, 또 제가 생각해도 어떻게 보면 현재 제가 살고있는

중국을 너무 많이 깐(?)듯해서....

오늘은 중국에서 제가 지금까지 지내던 중..

반드시 맛봐야 할 3가지 음식을 선보이려고 이렇게 글을 씁니다!!


                     [먹을때의 정보!!] 체중조절





 < 착하고 귀여운 우리들의 친구 쎄리!! 먹는거 아녀!! >



그리고 제 중국관련글들중에...중국에 대해 좀 안좋게 쓴글도 있는데,

제가 중국에 처음왔을때 문화가 맞지 않아 곤란했던 상황들을 순서대로 쓰는 것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런 내용이 많은것이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당연히 포스팅이 점점 늘어갈수록 감동과(?) 알흠다운 이야기들도 나오지 않겠습니까!! ㄷㄷㄷ


자~ 그럼 제가 아주 싸랑하고~ 꼭 추천하고픈 중국 음식들에 대해 소개하옵니다!!

중국 오시면 꼭 한번씩 드셔보세요~~ ^^



                                [먹을때의 정보!!] 체중조절





◆  火锅  훠궈 (샤부샤부) ◆



중국에는 비오는 날이면 반드시 훠궈를 먹어야 한다는 전설이!! ㄷㄷㄷㄷ

우리나라에도 샤부샤부로 잘 알려진 훠궈는 중국내 어디서든 맛볼수가 있답니다.

이 샤부샤부가....국적이 일본으로 되어있는데...


중국에서는 몽골시대부터 훠궈를 먹었다고 합니다.

특히 전쟁중에...중간중간에 물만 끓여서 빨리 데쳐먹었다고 하네요!!


보통 중국에서는 빠~알간 국물과 하얀 육수가 함께 나오는데...

빨간 육수에 데치면 살짝~ 혀가 마비되는 느낌을 받으면서 먹을수 있고,

하얀 육수에 먹으면 재료의 맛을 느끼면서 먹을수가 있지요.


저도 이제 중국사람 다 되었는지...비오는 날이면 항상 훠궈가 생각나고는 한답니다..오홋!!


보통 고기 종류는 한판에 15위안 내외 이며, 각종 야채 및 어묵 등등은..

재료에 따라 10위안에서 20위안 정도로

도합 200위안 정도면 4인기준으로 술과 함께 즐기실수 있답니다.


배고플때 훠궈는 그야말로 최고!!


                        [먹을때의 정보!!]
체중조절






◆  北京烤鸭   베이징 카오야 (북경 오리) ◆


북경을 가면...만리장성도 있고!!

이화원도 있고!! 자금성도 있고!! (중국집 아님...ㅋㅋ)


그리고 또하나 반드시 챙겨야 할것이 있으니....

바로 북경오리를 먹는 것입니닷!!


사실 훠궈와 샤부샤부는 같은 조리법이고...

해서 그닥..감회가 없으실지도 모르지만..!!

이 오리구이 만큼은, 제가 한국에서 먹어본 역사가 없으므로,

정말 처음 먹었을때의 그 감동!! 그 희열!! 오오옷~~~~


오리를 통으로 쪄서 살짝 굽는 이 북경오리구이는

현재 중국 전역에서 아주아주 잘나가고 있답니다.


살짝 구워진 야들야들한 요리를..중국식 편에다가 양파와 함께 싸서

춘장에 찍어 먹으면...캬~~~

이게 그야말로 천국이 따로 없답니다!!

바로 어제!! 먹었더랬죠...ㅋㅋㅋ



보통 북경의 유명한 집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4인 기준 오리 한마리에 이거저거 시켜서...약 150위안~ 200위안 정도의 가격이면

충분히 즐기실수 있답니다.

중국에 가시면 꼭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 우리동네 마라탕!! 맛은 있는데!! 속이 아파!! >



◆  麻辣烫  마라탕  ◆



마라탕!! 아이러니 하게도...제가 중국에서 절대 먹지 말아야할 음식에 꼽았음에도 불구하고..

또 한번쯤은 드셔보시라고 추천하는 음식입니다.


물론 건강에는 좋지 않습니다, 중국사회에서도 이미 상당한 정크푸드라는

여론이 형성되었을 정도니까요!!

그래서 웬만하면 고급 음식점으로 가시는게 좋지만, 중국의 서민 음식을

한번 느껴보시려면 마라탕을 한번 드시는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완전 모순됬다는!! 어제는 반대, 오늘은 추천!! ㄷㄷㄷ)


보통 마라탕은...샤부샤부와 비슷한 방식으로....

마라육수에 여러가지 재료를 넣어 함께 먹는 방식이랍니다.


혀를 마비시키는 강한 얼얼한 느낌의 장을 사용하여...

먹는 순간 첨에는 입이 확~ 덴듯한 느낌을 받는답니다.

처음에는 이 마라탕이 입에 맞는 외국인이 거의 없지만...먹다보면 이제 슬슬~

입질이 오면서!!

마라탕 중독에 빠지게 되지요... ㄷㄷㄷㄷ

단...제가 저번 포스팅에서 말씀드렸지만..절대 많이 드시지는 마세요...

중국내에서도 안좋은 식품으로 뽑히니...크헉!!


가격은 완전 틀립니다.

고급음식점에서는 약 100위안 하는 수준의 마라탕도 보았고..

싼곳은 5위안짜리 마라탕도 많답니다...


보통 제가 먹었던 곳은.... 4인 기준 30위안 정도면 충분했었지요!!

마라탕 부페!! ㅎㅎㅎ

중국에 사시는 분들은 웬만하면 드시지마시고....

여행을 하시는 분들이나 중국에 오신 분들은 맛만, 정말 맛만 보시고 너무

많이 드시지는 마세요~







           < 우리 옆집개 바우!! 맛있게도 생겼네!! 월월!! >







차세대육체적이 좋아하는 중국관련 서적입니다!

중국의 한비야 책은 약간 지났지만..그래도 아직도 남아있는 중국의 재미있

는 문화를 볼수가 있고, 후진타오의 책을 보면 중국의 근대사도 함께 알수가 있지요!

강추!!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상세 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있습니다.


 

     제가 요즘 시간이 없어서..밤에 화상으로 중국어 공부하는데

     가격도 괜찮고  나름 괜찮은듯 해서 소개해드립니다.

     중국어 공부하시는 분들은 참조 하세요. -  사이트바로가기  




자~ 내일이면 주말입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되시고~ 주말도 신나게 보내세요~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하는 축복이 내리나니..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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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누리박 2010.05.28 2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경오리가 우끼려고 하는 말이 아니였군요.
    다른건 엄두가 안나고 북경오리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2. Phoebe Chung 2010.05.28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라탕만 안먹어 봤어요.ㅎㅎㅎㅎ
    저는 운남 음식이 아주 맛잇던데요. 혀가 알알해지는 중국 페퍼콘 도 좋아해요.^^

  3. 티런 2010.05.28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라탕만 저도 못먹어본것 같네요.
    차세대육체적님 사진 오늘 첨 봤습니다.미남이시네요~

  4. 지크 2010.05.28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중국에 가면 저 3가지는 꼭 먹어줘야죠. ㅋ 그만큼 대중적이기도 하구요.(카오야 역시 길거리 노점이나 마트에서 싼 가격에 파니깐 대중적이라고 했다는! ㅋ) ㅎㅎ

    지금 중국에 살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운남 쌀국수(과음한 다음 날 해장용으로 꼭 먹어요 ㅎㅎ)와 호남요리 双椒鱼头 그리고 양꼬치도 추가하고 싶네요. 한국 사람 입맛에도 잘 맞는 편이구요.

    글 잘 읽었습니다 ㅋ

  5. 베 니 2010.05.28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이징 카오야는 미국에서 ' 베이징 덕'이라고 부르죠. 많은 미국 사람들도 즐기는데 저는 왠지 기름기가 넘 많아서리... 마라탕 한번 도저해 볼까요?

  6. 끝없는 수다 2010.05.29 0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따라 이웃 블로거님들께서 왜 이렇게 음식 얘기를 하시는지...ㅠㅠ 밤에 본 게 잘못인 듯 합니다. ㅠㅠ

  7. 핑구야 날자 2010.05.29 0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라탕만 못 먹어 봤네여.... 비록 본토에서 먹어보지는 못했지만요,,

  8. 못된준코 2010.05.29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갠적으론....북경오리 꼭 먹어보고 싶어요 . 상당히 단백할것 같고....
    건강에도 좋을것 같아서 말이죠.~~~

    원래 제가 닭을 엄청 좋아하거든요.~~ㅋ

  9. 라이너스™ 2010.05.29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전 강아지가 처음에 나오길래 깜놀.ㅎㅎ;
    오래간만에 들렀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10. 걸어서 하늘까지 2010.05.30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마라탕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ㅠㅠ

  11. 세민트 2010.05.30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차세대님의 중국에 관한 글을 읽으면
    처음가본 중국여행이 떠오르네요...ㅎㅎㅎ
    그때 먹어본 음식중에 제일 힘든 음식이 떠오르는데요...
    마지막날 밤 만두를 먹으러갔었습니다...만두전문점이라고 하더군요...
    정말이지 만두들이 모두 조그맣고 아기자기하며 귀여운 모양이더라구요...
    닭고기가 들은 것은 닭모양, 동그란 모양 등등...
    그런데 제일 힘든 2개의 만두가 있었으니 바로 혀를 마비시킬 정도로 얼얼한 맛이었는데요...
    가이드가 말하길 그 만두는 중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조미료가 들어있는 만두라고 그러네요...
    근데 한국인 입맛하고 맞지가 않아 못먹겠으면 그냥 먹지말라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이왕 중국온거 중국음식 체험은 다 해봐야지 하고 먹었는데요...
    정말 아무맛도 안나고 혀가 마비되고 얼얼한 맛인데 두번째는 그냥 먹기 힘들어
    사이다로 그냥 넘겼습니다.ㅎㅎㅎ 그래도 지금 생각해보면 추억이죠^^

  12. 꽁보리밥 2010.05.30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리구이는 좋아하도 하니깐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
    국내에 파는 오리요리는 대부분 비슷한 맛이라
    새로운 느낌을 만나보고 싶군요.

  13. cosmopolitan815 2010.05.31 0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좋아하는 음식만 올라왔네요 ㅋㅋ
    저도 마라탕이랑 훠궈 완전 환장한다는..
    양꼬치같은 꼬치 요리도 아주 끝내주죠..
    양꼬치랑 마늘꼬치에 칭다오 마시는 기분이란..캬...배고프네요..ㅠ

  14. 바쁜아빠 2010.05.31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지말아야할 음식3가지와 먹어야할 음식 3가지에 다 겹치는
    마라탕이라는 녀석이 상당히 궁금하군요. ㅎㅎ

  15. 담빛 2010.05.31 1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
    배고파요...............
    -0-

    괜히 봤어요..
    흑흑흑

  16. 스윗루미 2010.05.31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이징 카오야 정말 먹어보고 싶어요...ㅎ ㅎ 티비로만 본건데... 북경오리를 맨 손으로 때려잡고,,,, 육봉달이 생각이나네요 갑자기;;

중국음식, 중국한달생활비,중국월급, 중국사람, 중국문화, 중국 군고구마, 마라탕


안녕하세요~ 목요일 아침에 차세대육체적입니닷!!

오늘은 이곳은 날씨가 무척이나 화창하네요.

아직 바깥은...황사가 너무 강하게 불어... 슬픔이 몰려오지만...ㅜㅡ

아아..그래도 여름이 온다는 이 사실 하나 만큼은 정말 해피합니다!!

겨울은 너무 춥거든요!! ㄷㄷㄷ

 

 

                < 내 이런거 한번도 못봤다규!! >






오늘 포스팅에서는 길거리에서 팔거나, 또한 맛은 있는데...

웬만하면 먹으면 안좋은 중국음식들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보려합니다.

물론 한국도 바깥에서 파는 음식의 위생이 그닥 깨끗하진 않아요!!

 

두 국가 다 겪어본 저로서는...쿨럭...

 

특히 중국에 처음 오시거나, 여행으로 오시는 분들께서는 지금 말씀드리는

음식들은 엥간하면 드시지 마시고, 드신다해도 검증된곳에서 드시길 바랍니다~ ^^

 

음식의 위험도(?)순으로 열거해 드리오니 1위가 가장 왕위험!! 오옷!!

 

 

  마라탕!! 맛속에 숨어있는 비밀!! 
 

 


               < 우리동네 마라탕!! 정말 맛은 있다규!! >



중국유학을 하셨던 분들이시라면 다 아실만한 이 마라탕!

못 드셔본 분들을 위해 어떤 맛이냐면....혀를 마비시키는 매운맛이 처음에는

잘 적응이 안되는데...한 두어번 먹다보면 이게 그렇게 맛있을 수 없답니다.

 

특히 저희 동네에는...마라탕 부페 비스무레 한게 있는데..여기에

육수가 아주 맛있어서 자주 오곤 한답니다.

 

그런데...충격적인 소식이 중국뉴스를 타고 흘러나왔더랬죠!!

 





"한 착한 소녀가 살고 있었더랬습니다.

 그 소녀는 마라탕을 좋어했더랬죠.

 그런데 어느날 배가 너무 아파서 병원을 갔더랬습니다.

 검사결과를 보니..충격적인 사실이 발견되었는데, 군데군데 내장이 녹아있고

 엄청난 양의 세균이 번식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소녀는 마라탕을 너무 좋아해서 하루에 한끼 이상은 마라탕만 먹었답니다.

크헉...알고보면 이 톡쏘는 매운맛이... 병원에서도 위험물로 분류되는

ppa 라는 화학약품을 쓰는 곳이 많다고 합니다.

 

만약 오셔서 마라탕이 드시고 싶으셔도!! 절대 검증된 곳에서 드시기 바랍니다.

 

 

  군고구마  

 

겨울이 되면 생각이 나는 이것!!

바로 추울때 옆에서 힘이 되어주는 군고구마 아니겠습니까!!

 

저도 아침마다 출근하면서 그닥 뭐 먹을건 없고,..

항상 우유에 고구마를 달고 살았는데...!!


이게 알고보니....

중금속으로 오염된 드럼통을 사용하는 장사치들이 부지기수라는 것입니다!!

화학물질이 고구마속으로 그대로 녹아...남자에게는 정력감퇴라는 크나큰 악재를 !!

크허헉!!


지금까지 나는...그래서..??



■  양고기 꼬치   





                                   < 이거 다 실사랍니다!! >


아마, 한국에서 떡볶기가 대중 서민 분식이듯이,

중국에는 꼬치가 대중 서민 음식이라는 것을 아시는 분이 몇분 정도 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이젠 한국에도 차이나타운이 많이 생겨서,

양고기 꼬치를 파는 곳이 많아졌다고 하더군요.


저도 가끔가다 양고기 꼬치와 맥주한잔을 퇴근하고 저희회사 식구들과

하는 편인데...

사실 딱봐도!!

위생이 안좋을것 같기는 합니다만..


이게 제조과정을 봐도...

어디 길거리에서 주워온것같은 고철로 만든 거치대에 꼬치를 굽는데...

거기다가 이게 목재인지..석탄인지 모를 것에다가 꼬치를 구워서 안좋을것 같긴 하다만...

알고보면 더욱 먹어서는 안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된 이유는...!!



보면 대부분의 양고기 꼬치, 쇠고기 꼬치라는 것들이...

비둘기로 만들어서 팔고 다는 곳이 대부분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아싸리 비둘기 꼬치라고 이야기 하는 집도 있습니다만...

그러지 않고 버젓이 파는 곳이 많다는 게 문제이지요!!


평화의 상징인 비둘기!! 하얗고 아름다운 우리들의 친구!!


...하지만...지저번스한 새라는 것은 알고계시죠..

거기다가 세균도 엄청 많은 새인데 그냥 잡아다가....크헉...

지금까지 내가 그걸 먹었써!! 억울해!!  ㅜㅡ





 < 며칠전 우리 동네 꼬치집 장사끝나면 비둘기들의 털뽑힌 참혹한 현장이!!>


그리고 꼬치위에 뿌리는 양념자체도...

화학물질이 팍팍들어간것을..먹자마자 느낄수가 있지요...

그러고 보니 꼬치 안먹은지도 한 한달은 된듯...오늘....아안..돼....ㅜㅡ



사실 약 5~6개를 소개해드리려 했는데,

나머지들은 한국에 계신분들은 잘 모르실것 같아 먼저 3개만 간략하게

소개를 해봤답니다~


오셔서 한번씩 드시는건 괜찮지만~

절대 많이 드시진 마세요~ 마라탕 사건은 정말

이곳에서도 화제가 되었었답니다~











차세대육체적이 좋아하는 중국관련 서적입니다!

중국의 한비야 책은 약간 지났지만..그래도 아직도 남아있는 중국의 재미있

는 문화를 볼수가 있고, 후진타오의 책을 보면 중국의 근대사도 함께 알수가 있지요!

강추!!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상세 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있습니다.


 

     제가 요즘 시간이 없어서..밤에 화상으로 중국어 공부하는데

     가격도 괜찮고  나름 괜찮은듯 해서 소개해드립니다.

     중국어 공부하시는 분들은 참조 하세요. -  사이트바로가기  




자~ 내일이면 주말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즐거운 목요일입니다!!

오늘하루도 파이팅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차세대육체적이었습니다~ ^^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합니다.





                            다음 메인에 떴어요!! 오오오오오옷!!! 이런 경사가 있을수가~~

                                     앞으로 더욱 노력하는 차세대육체적 될께요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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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Jay 2010.05.27 1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모르시군요.. 비둘기요리는 중국에서 닭고기보다 비쌉니다...
    양고기 대체하기 위해서 고양이를 잡아다가 만든다는 말은 못들어 보셨나보죠 ㅡㅡ?

  3. roQnf 2010.05.27 2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로 윗분 댓글에 공감..
    한국에서 파는 닭꼬치에 대해 이런저런 루머가 많아서
    진짜 닭고기인지 비둘기인지 파헤치려 방송에서 중국까지 갔었습니다..
    조사를 해본 결과..

    중국은 닭고기보다 비둘기고기가 가격이 비쌌다고 합니다..
    루머는 루머로 끝났던 예죠..

  4. -_- 2010.05.27 2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러운게 문제가 아니라.. 화학물질을 쓴다는게 문제에요.

    위생 청결.. 그런 것보다 훨씬 심각한거죠.

    중국은 각종 화학물질들을 어디서 저렇게들 쉽게 구하는지..

    규제도 없고.. 사람 먹는거에 대한 존중감도 없고..

    더 못사는 나라 많지만.. 저렇게 중금속, 화학약품을 아무 생각 없이 쓰는 나라는 중국이 독보적인듯..

  5. 자수리치 2010.05.27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가선 항상 조심해야겠네요.^^
    특히, 차세대님이 말씀하신 3가지 음식~~

  6. dff 2010.05.27 2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은 가지마라

    하고 많은 나라중에 왜 중국같은 나라를 가는지..

    윗분 말대로 더럽고 불결한게 문제가 아니라

    사람 먹는거에다가 약품 타는 놈들은

    기본적인 양심이 없는 동물들이다.

  7. 미자라지 2010.05.28 0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진짜 충격적이네요..;;
    마라탕, 군고구마, 양꼬치구이...
    절대 주의해야겠슴당..ㅋ

  8. 엑셀통 2010.05.28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도 가짜 달걀을 만들어 화제를 모았는데...여행길에 좀더 신중해야겠어요.
    다음 메인이라..우왕..축하드립니다.

  9. 바쁜아빠 2010.05.28 16: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어봐야하는 음식 소개는 많이 봤는데
    먹지 말아야할 음식 소개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
    오히려 이게 더 유용한 정보인 듯합니다.
    앞으로도 생생한 소식 부탁드려요.

  10. 2010.05.28 1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는거 가지고 장난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ppa라뇨. 참 너무 하는 군요..
    여행가서 길거리 음식 먹는 재미가 쏠쏠한데 조심해야겠습니다. ^^

  11. 국제옥수수재단 2010.05.28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국제 옥수수재단입니다~^^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중국가서 정말 조심해야겠네요~
    음식을 다 가져가야하나....ㅜ.ㅠ

  12. 동글둥글이 2010.05.28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 다 안먹었으리라 생각했는데 꼬치 먹어버렸넹....
    잘 보고 갑니다.

  13. 감성PD 2010.05.28 1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중국음식은 뭐든 다 불안해서 못먹겠어요 -_-;;;
    그나저나 저 마라탕안엔 뭐가 든건가요?? 고기인가요?;; 어묵인가?;;

  14. 담빛 2010.05.28 1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중국음식은..
    우선.. 입에 안맞아서리..;;

    하지만.. 비둘기..
    음.. 한국에서 파는 닭꼬치의 닭은..비둘기라는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15. 피아니카 2010.05.28 2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것질 좋아하는데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겠어요!;

  16. 바티'스타 2010.05.29 1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닭둘기들...결국 꼬치신세로..

  17. 박수민 2010.06.04 0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꼬치는 비둘기고기만 아니라 고양이고기, 죽은돼지고기도 쓴다고 하네요...
    또한가지 초우또푸 말그대로 냄새나는 두부 있잖아뇨!! 맛은좋다고들그러는데 ㄱ
    것도 아주 안좋다네요!!! 도데체 뭘로 두부를 만들었는지도 모르겠네요... 두부는 맞을지...
    마라탕에 기름은 음식물쓰레기에서 짜낸거라고 하네요.. 원래 중국음식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서 많이 먹진않았는데 양꼬치 많이먹은게 걸리네요...ㅠ
    중국에서3년동안 유학한 한 학생의 내장에서 주먹만한 종양이 발견되었다는것도 북유모에서 본적있구요..
    아직 중국에 계시는것 같은데 몸조심하세요!!

  18. zuibang 2010.06.21 2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마라탕은 원래 안좋아하니까 그렇다치고
    군고구마 진짜 진짜 좋아한단 말이에요 ㅠㅠ

    비둘기 사진 정말 참혹하네요 ....

  19. 가온아빠 2010.10.30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사회든 양면이 있겠지만...
    중국이라는 나라...어디까지 믿어야할지...
    좋아지겠죠. 우리의 예전처럼...
    우리도 아직...먹거리가지고 장난치는 사람들 많으니까요.

    암튼...먹는거가지고 장난치는 x들 꼬치루다가..그냥...

  20. 가온아빠 2010.10.30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사회든 양면이 있겠지만...
    중국이라는 나라...어디까지 믿어야할지...
    좋아지겠죠. 우리의 예전처럼...
    우리도 아직...먹거리가지고 장난치는 사람들 많으니까요.

    암튼...먹는거가지고 장난치는 x들 꼬치루다가..그냥...

  21. 봉봉♬ 2011.01.09 1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매...쿨럭. 쇼크네요.ㅜㅜ.ㅎㅎ
    중국 놀러가도 조심해서 먹을 것을 골라 먹어야겠;;;
    마지막 비둘기 털뽑힌 사진은...ㅜㅜㅜㅜ
    바로 잡고 파시는 모양이군요....

중국물가,중국문화,중국식당,중국물가,황사 


이 대륙에도 봄은 오는 건지 모랫 바람이 휭휭 부네요~
중국에서 봄이 왔음을 알리는 황사....컧......밖에 잠깐만 왔다갔다 해도 목 아프고..
죽겠습니당.

요즘 혐한 감정이 심하다고 하는데...
사실 전 한국 사람들이 그렇게 만행(?)을 부리는 것은 별로 본적이없는 관계로....
그래서 중국 언론에서 조작도 많이 하고 또 어쩔때는 우리 한국 사람들이
조금은 거만(?)한부분도 없지 않다고 생각을 하지만
그리 크게 실수를 하는것을 본적이 없어서리...훔....

조금 중국이 싫었던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
일은 어제 점심에 있었던 일이었습니다.






                                  < 주말이닷!! 놀러가잣!! >


저희 동네 제 1의 유명 한식 식당 ㅎㅎ ~ 서울 x 이란 음식점이 있습니다.
그나마 저희 동네 한식 집에서는 제일 깨끗하고 한국식으로 나와서 저도 자주 찾는데,...
점심시간이라서 그런지 역시 사람이 무지하게 많더군요.,


특히 이곳은 이 근처에서 일하는 한국 분들이 무지 하게 많습니다.
저랑 여자친구랑 다른 한명이랑 셋이서 밥을 먹고 이제
슬슬~ 돌아가려고 차를 마시고 있는데 갑자기 저쪽에서

"신발~!!"

이라고 종업원에게 정말 식당이 떠나가라 외치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 종업원이 안오자

"야!! 신발~ 신발~ xx (신발을 조금 바꾸면...아시죠?ㅎ ) 신발~~!!"

이렇게 큰소리로 떠드시는게...


한족 종업원 급 당황 ....이런 상황이 한 1분 정도 지나고 하여튼 신발 찾고 가는데..
좀 창피스럽 더군요... 연세도 지긋하셨던 분들이신데....( 한 50좀 넘으신것 같다는...)

사실 목소리 크고 시끄러운건 중국인들 이지만, 그분들이 만약 이곳이 한국이었다면 저렇게 했을까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좀 심했거든요...


에공 ,.. 환율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러는지...
사실 이런 분들은 극 소수 이지만, 안그랬으면 하는 바램이..
그냥 나름 여러 생각을 했던 하루 였습니다.


이 작은 곳에서 별로 하는것도 없는데... 이런 일은 처음이네요. 신선했습니당. 
다른것보다...외국에 나와있으면...한명한명이 민간외교관이니...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겠다...라는 생각이 든 하루였습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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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illerich 2010.05.08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육환경이 안좋았었나봐요-,.-;;
    나이먹고 욕 가려 할 줄 모르는 사람.. 어른이 아니죠;;;

  2. 불탄 2010.05.08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까지 좀 부끄러운 생각이 드네요. ㅠ.ㅠ

  3. 리브Oh 2010.05.08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휴.... 해외 나가서는 특히 자신이 그 나라 민족의 얼굴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저게 뭔가요. 같은 한국 사람이라는 것이 무지 창피해질거 같은데요.
    요즘 문뜩 드는 생각은 나이들어감에 사회의 귀감이 되고 지혜를 챙기는 것이 참 중요하다 생각이 들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시고 있으시죠
    한국 날씨 무지하게 좋습니다. 이런 날 바같 활동하기 참 좋겠네요^^

  4. 핑구야 날자 2010.05.08 16: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0넘은 미꾸라지시군요,,,ㅜㅜ 어디가나...

  5. 털보작가 2010.05.08 1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긍!
    온동네 창피 다떠는 아자씨군요.
    외국에 나가면 나라 망신 시키지 말아야 하건만..........
    행복한 주말 보내시구요.

  6. 두두맨 2010.05.09 0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번에 해외여행가서 술먹고 수영장에 빠져죽은 한국사람에 관한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이것도 별로 다를게 없네요.ㅠㅠ

  7. 유아나 2010.05.09 0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구 신발이 아니라 개념을 찾으셔야 할 텐데요

  8. 사랑가루 2010.05.09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사람은 한국에서도 저랬을 것 같아요.
    인격은 스스로가 만들고 갖추는 것인데......

  9. 엑셀통 2010.05.10 0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발음에 조심해야겠네요.
    조금 느긋하면 좋으련만..눈살 찌푸리게 되네요

  10. 못된준코 2010.05.10 0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휴.....참 나라망신은 왜 시키고 다니는지....

  11. 머니야 머니야 2010.05.10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의 나라에 나가서...개판치는 몇몇 인간부류들땀시..도매금으로 넘어가는거..정말 열받는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으으..

  12. 흰소를타고 2010.05.10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오... 뭐... 신명나게 신발을 외치셨네요

  13. JooPaPa 2010.05.10 1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챙피해라..

    우리나라에서 보면
    일본사람들은 좀 조용조용 이야기 하는것 같은데

    중국사람들도 좀 시끄럽고. 스타벅스에서 뒷자리에 앉은 중국인들에
    대화를 못할정도, 영어권 사람들도 목소리가 큰사람이 많은것 같습니다.

  14. 윤뽀 2010.05.11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발에 껌이라도 붙었나? 왜그러신데요

중국환율, 중국, 중국어,중국여행,중국비자,중국생활,북한중국,중국에대한 오해와진실, 중국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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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오~ 주말을 앞두고 쓰는 마지막 포스팅입니다~~
에구...오늘 갑자기 또 안개가 슬슬 끼는데....
토요일날 못나가믄 안되는데 말이죠~ ㅎㅎ

이번 포스팅에서는 주로 한국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중국에 대한 편견 몇가지
몇회에 걸쳐 한번 집필해보려 합니다.
사실 저도 중국오기전에...너무 안좋은 인상만 가지고 오다가...
막상 와서 보니 적잖이 다른부분이 참 많이 있었습니다.

문화와 생활, 그리고 사람들의 작은 습관까지...너무 달랐던것이 많았는데,
3년 반동안 부대끼며, 그전과 달라진 생각들을 한번 정리해보겠습니다!




              < 나는 중국오기전 맨날 길거리는 총싸움이 있는줄 알았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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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입견1. 중국은 한국의 70년대 수준이다??


보통 한국에 계신 분들이...주로 중국을 한국의 70년대 수준이라고들 많이들 이야기 하십니다.
저도 첨에 중국에 오기전 많이 듣다보니...

"중국은 분명 논밭 뿐일꺼야!!"

.... 라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었죠.
그런데 이게 웬걸!! 엄청나게 높은 고층 빌딩들..수많은 유흥업소와 레스토랑 등등...
제가 살고 있는 동네가 그닥 좋지많은 않은 동네라는 것을 감안하고,
또 북경이나 상해등의 도시에 가보면 한층 더 번화했다는 것을 알수가 있죠.

게다가 지금 상해의 집값은...한국을 이미 넘어섰습니다. ㄷㄷㄷ

또한 컴퓨터나 인터넷등도 한국에는 아직 못 미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이미 상당부분 발전했기 때문에 한국의 70년대라고는 생각할수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는...아마 한국의 90년대 초반 수준의 환경이라고 생각하시면 무난할듯 합니다.
물론 문화적인 부분에서는 많이 떨어지지만, 예전과 비슷하게 생각하시면 상당히 곤란할듯!!






■  선입견 2. 중국 사람들은 돈밖에 모른다??


대체적으로 많은 분들이 수긍하실 부분입니다.
"중국인들은 태생적으로 돈밖에 몰라!!"
"중국에서는 돈과 꽌시(빽)만 있으면 안되는게 없는 나라여!!"

정말 중국인들은 돈밖에 모르는 민족일까요?
제가 생각하는 답은, "no" 입니다.

중국의 장사꾼들은 타의추종을 불허합니다.
기가막히게 사람을 다뤄서 자신이 원하는 가격에 반드시 뽑아내죠.
예를 들어 만원짜리 신발이 있다면...처음에 10만원 가량을 불러댑니다. (10배 가량...ㄷㄷㄷ)

그리고 구매자와 계속되는 설전과 가격협상을 통해...
어느정도 적정 수준이 되면 매매를 하게 되지요.

중요한건 이런것들을 학교다닐때에 선생님들에게 배운다는 사실입니다.
중국의 경우....중국인들이 돈을 흥정하게 할수밖에 없는 그런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보통 중국의 물건에는 정가가 표기되어있지 않답니다.

이유는 각 도시마다 물가차이가 너무 크게 나기때문에, 정가로 매겨버리면 소득수준이 큰 도시 사람들은
너무 유리하고, 소득이 낮은 도시사람들이 불리하게 되기때문에 어느 한쪽으로 편중되는 것을
막기 위함입니다.

이런 흥정환경이 자리를 잡은 상황에서,

파는 사람은 당연히 비싸게 팔고 싶어하고.

사는 사람은 당연히 싸게 사고 싶어하고.


이것을 뭐라고 할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때로는 한국사람들은 외국인들에게만 비싸게 판다고 중국상인들을 뭐라고 합니다.
저번에 제가 동대문 갔었을때...뭐 한국도 그닥 다를 바는 없었던 듯 합니다...
정가가 없는 흥정의 문화에서는 피할수 없는듯....

그리고 중국인들의 경우에..정말 친한 친구(펑요우)에게는 돈을 아끼지 않고
대가없이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돈밖에 모른다고 할수 있을까요?
저는 "장사꾼들은 돈만 안다"라고 하는게 맞지 않나...싶습니다.






■  선입견 3. 중국 사람들은 지저분하다??


중국에 처음 온 사람들은 상당히 지저분한 중국의 환경에 놀래면서 정말 싫어하지요.
사실 어느정도 맞는 부분이 있습니다.

중국은 아직 사회주의식으로 일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식당이나 어디를 가도 그닥 깨끗하다는 느낌을 받지 못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또 사람들도 잘 씻지 않고, 냄새가 많이 난다고 이야기들을 하지요.

하지만 근래 들어.... 중국사회도 변함에 따라 사람들의 위생과 서비스환경에 대한 처우등이
상당부분 변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서비스의 경우..요즘은 종업원들은 특별교육을 받을 정도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요.
위생에 관해서도 정말 싸구려 식당이 아닌이상에는 최대한 많이 깨끗하게 하려는 것이 많이
보입니다.

세번째 선입견은....지금까지는 맞았지만, 변화하고 있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중국의 한국교민들 사이에서는 그런 말이 있습니다.

"중국 사람들이 버스정류장에서 줄서서 타면, 
 한국인들은 모두 본국으로 돌아가야한다"


이말은 이제 중국이 경제와 더불어 문화까지 발전하면....한국인들이 중국에서 설 자리는
점점 없어진다는 말이지요.

어쩌면...이런 중국의 더딘 문화발전이 아직은 코리아파워를 이곳에서 보여줄수 있는
그런 힘이라고 많이들 말씀하시는군요.

오늘은 먼저 세가지 선입견을 적어내려갔는데....급하게 쓰다보니 횡설수설 한것 같네요. ^^:::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추천과 댓글은 올 여름 비키니를 착용하는 축복이 내릴지니..




 제가 중국오기전에 즐겨본 한비야의 중국견문록과, 요즘 보는 후진타오 이야기 입니다. 강추!!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상세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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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뽀 2010.05.07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흠, 저도 한번쯤 들어봤던 편견들이네요 ^^
    육체적님이 말씀하시니까 다시 되덜아보게 됩니다

  2. 트레이너제이 2010.05.07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 ㅋㅋ 저도 2번가봤는데....아직 지저분한곳도 많기도 하고...

    암튼 무한하게 발전하는 중국이라서...사람도 많고...ㅋㅋ

    중국가보니...진짜 넓던데...ㅎㅎ 암튼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즐거운 하루 되세요^^

  3. 두두맨 2010.05.07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제 친구한테 중국사람들이 더럽다는 말을 들었는데요. 수업듣는 학생중에 중국인이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생각했죠. 아 내 친구가 깔끔떠는 친구였지!!

  4. 늅ㄴ 2010.05.07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 7년전쯤?? 중국 유학가셨던 어느 선생님으로부터 경험담으로 중국사람들 별로 안씼는다고, 공중화장실 이야기랑, 버스 이야기 해준 것에 놀란적이 있는데..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중국도 변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국의 발전 속도가 너무 빨라서.. 이미 저희를 추월한 부분도 있구요.
    상해만 보더라도;; 스카이라인은 거의 예술이죠.
    지역차이가 큰거 같아요. 발전한 곳은 발전하고 아닌 곳은 아직도;;

  5. Phoebe Chung 2010.05.07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 사람들 정신 바짝 차려야 여러 나라들과 경쟁에서 이길텐데...
    요즘 소식통 들어보면 위태위태하네요. 쩝.

  6. pennpenn 2010.05.07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
    특히 일부지방에는 물이 부족하여
    자주 샤워도 못한다고 하더군요~

  7. 미자라지 2010.05.07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 생각하면....일단 무섭다는 정도?^^;ㅋㅋㅋ
    많아도 너무 많아서 끔찍..ㅋ

  8. 카푸리오 2010.05.07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중국이 그 편견을 넘어 도약을 준비하고 있군요.
    무서울 수 밖에 없는 중국입니다.

    중국이 무섭게 커 나가면 오히려 한국에도 유리한 점이 많지 않을까요?

  9. 핑구야 날자 2010.05.08 0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입견이 유난히 많은 나라지만 의외로 틀린부분이 있군요,, 집값도 그렇고...지저분한거야 사람나름이고..

  10. 라라윈 2010.05.08 0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모르다보니,
    그냥 전해지는 이미지가 안 좋은 선입견이 되어 있었네요..
    제대로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11. 딩동과나 2010.05.08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윤발 사진이 정말 방갑다는 ㅎㅎㅎ
    중국인들이 줄서면 ㅎㅎㅎ 이거 정말 팍 와닿는 말 같아요^^
    그리고 지저분한거보다는 너무 씨끄럽다는 문제가 ㅠㅠ 제 편견인가엽?? ㅎㅎ

  12. 세민트 2010.05.08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중국을 딱 한번 가본적이 있는데요...
    제가 간곳은 번화한 곳이 아니라 약간 시골쪽이었는데요..
    생각보다 깨끗하더라구요..^^

  13. 스윗루미 2010.05.08 14: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중국견문록 읽어보았어요... ^^ 고등학생때 중국어를 제2외국어로 배웠었는데, 그때부터 중국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중국이 아무리 더럽다더럽다해도 정말 가보고 싶더라구요... 꼭 가볼꺼예요~^^

  14. Zorro 2010.05.08 1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세대육체적님 때문에 중국을 많이 알아가는거 같아요^^
    모두들 중국 하면 지저분하다 생각들을 많이 하던데.. 이제 대륙도 변화하고 있군요~ㅎ

  15. 유아나 2010.05.09 0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저우에 갔을 때도 놀랐지요. 거기다가 요즘 김정일 위원장 덕분에 유명해진 뉴스 속의 다롄은 후덜덜

  16. 엑셀통 2010.05.10 0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아직 여행을 다녀오진 못했지만..
    부모님이 간간히 단오시곤..여행상품이 맘에 들지 않더군요
    저렴한 여행상품이라 다녀오신곤..힘들어하시는
    그렇지만..제대로된 여행에 흡족해하시는 부모님을 보니..
    제대로 알아보고 한번 보내드려야겠어요

  17. 흰소를타고 2010.05.10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무서운데요?

    그런데 다른 것은 몰라도 세번째에 대한 편견은 저도 좀 심하게 있었는데
    달라지고 있군요 ^^

  18. 모브 2010.05.14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많이 공감하는 부분이네요.^^ 중국 친구들 정말 친구한테 돈 쓰는 건 애들이 한달에 얼마씩 용돈을 쓰는지 몰라도.. 정말 아끼지 않고 쓰고.. 오랫동안 친구로 지내기는 좋은 사람들이 중국사람들 같아요. 육체적 님은 어느 지역에 계신가요? 저는 지난학기 중경에서 교환학생으로 지내다가 현재는 한국에.ㅠㅠ 중경 너무 그립네요. 친구들도 그립고요.ㅠㅠ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것이....오늘따라 이 차세대육체적의 가슴이 적시는군욧!!
어제 오늘 중국에는 폭우가 쏟아졌답니다.
어린이날을 맞아...즐겁게 룰루랄라~ 하고 나가서 놀려고 했다가..비만 쫄딱맞고
돌아왔다는 슬픈전설이...쿨럭......

오늘 포스팅 제목을 보셨을때...어느정도 중국에 대해 아시는 분들은 파악하셨을수도 있고,
그렇지 못하신 분들도 있으실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중국에는 태어날때부터 2개국어를 할수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중국말도 유창하지만...우리의 한국말도 유창하게 하는 그런 민족이 이 세상에 존재했던
것이무니다!!

오옷...우리의 훈민정음이 이 중국대륙에도 널리 퍼져있는 것인가??

때는 3년전으로 제가 막 중국에 왔었던 때였습니다.


" 난 중국말을 못한다해!!"

당시 저는 중국어 공부를 약....2주에 걸쳐 발음과 성조를 속독으로 공부를 했죠.
하지만 역시 2주로는...기본대화마저 역부족!!
전혀 대화가 되지 않다보니 공항에서 숙소가는 것도 아버지 없이는(당시 아버지께서 중국에서
사업을 하셨답니다.) 안되었기 때문에 저를 픽업하러 나오신 것이지요!

중국어가 한마디도 되지 않다보니..영어가 통하지 않는 세관원의 공격과 비난을 한몸에 받으며
어케어케 공항을 빠져나왔더니!!





"아부지!! 저 중국왔시유!!"

오오,...이산가족을 상봉하듯이 아버지를 만났답니다.
그런데 옆에 못보던 남자분이 한분 계시더군요. 외모로 보아하니...한국사람은 아니고...
100% 중국사람이라고 느껴진 차세대 육체적!!

그래...2주간 내가 갈고 닦은 중국어를 보여주겠어...

"니니...니 하옷!!" 나는 차세대육체적 이다해!!"

후옷...내가 생각해도 발음은 비록 후졌다만, 외국인이란것을 감안하면 알아듣겠지!!

" 그래? 중국말 잘허네!! 오느라 수고했쪄!!"

...........................순간 약 3초간 멍을 때리며....
아닛!! 이럴수가!! 대체 몇년을 공부했기에 한국말을 저렇게 잘하는 거지??
게다가 외모는 공부할 인상도 아닌데 이 아저씨는 대체 뉘긴겨!!


       

                                      < 이럴것 같았는데!! ㄷㄷㄷ >

인상은 몇백의 수하를 거느린것 같이 생긴 삭발아저씨가 이렇게 이야기를 하니

정말 궁금해 미칠지경이 된것입니다!
약간의 사투리이지만.. 한국말을 어찌 저렇게 잘할수가 있는건지 너무 궁금했던 것이죠.
게다가 집에가는 도중에 택시기사 아찌랑 중국말도 너무 잘하고!! 오잉...이게 머지...

"아저씨!! 아저씨는 한국말 공부 얼마나 하셨어요??!!"
"태어날때 부터 했지!! 호호!!"
"에이!! 말도 안되요!! 어떻게 중국에서 그렇게 공부를 할수가 있어요??"
"난 조선족이니깐!!"

오잉...조선족?? 그게 뭐지??

"아부지!! 조선족이 뭐에요?"
"이런...중국온단 넘이 조선족도 몰러?? 조선족이 조선족이여!!"

지금이야 조선족 사람들이 워낙에 한국에서 일도 많이 하고 그렇지만..
당시 저는 중국에 그닥 관심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조선족의 존재 자체를 모르고 있었던 것입니다.

"연변사람들 들어봤지? 그게 조선족이여!!"

마지막에 아부지가 해주신 말에...그제서야 조금이나마 알수가 있었습니다.
그려!! 이수영이 예전에 연변말투 흉내낸다고 텔레비에서 그랬었지!!




아마 조선족들을 모르고 있으실 분들도 계실것 같아 자료를 보여드립니닷!!

[더많은 정보] 유학,자료

 

    중국 둥베이[] 지방의 랴오닝[]·지린[]·헤이룽장[] 등 삼성()과 그 밖의 중국땅에 
    흩어져 거주하고 있는 한민족() 혈통을 지닌 중국 국적의 주민들을 말한다.

   한말()에 외세의 침노로 한국의 국권이 흔들리면서 나라 안팎이 어지러워지자, 새로운 생활 터전을 찾아
   조국을 등지고 둥베이 지방과
러시아시베리아로 이주해 가는 한국교포의 수가 갑자기 늘어났다.
   이 유민()의 행렬은 나라가 일제에 강점되면서 더욱 늘어났다. 게다가 토지조사 등의 명목으로 일제가
   한국인의 농토를 잠식하고 강제수탈하자 땅을 잃은 농민과 생업을 상실한 유랑민은 더욱 그 수효가 늘어나서
   전국에서 만주(滿)로 흘러 들어갔다.

   이 유민의 대열에는 조국 광복과 국권회복을 다짐하며, 독립투쟁을 하기 위하여 조국으로부터 망명해 가는
   독립운동가도 많았다. 여러 경로로 만주땅에 흘러든 이들 한교()들은, 거기에서
불모지를 개간하고
   산림을 개척하여 어렵게 생활 터전을 닦아 나갔다.
   그렇게 해서 마련된 한인 마을에는
독립군이 뿌리를 내리었고, 갖은 고초를 겪으면서 교민들의 개간생활과
   조국광복을 위한 독립투쟁이 연계를 이루고 어울려 이어져 갔다.

   일제에 의해 만주사변중일전쟁이 일어나고, 만주가 더욱 개척되면서 한국인의 이주는 더더욱 활발해졌다.
   한국에서 나는 쌀 약 1,500만 섬 중 1,000만 섬 이상을 일제가 수탈해 가니, 절량()에 허덕이는
   한국 농민은 개간할 황무지가 있는 만주로 몰려갈 수밖에 없었다. 이리하여 8·15광복으로 일제가 패망하였을
   때에는 본국에 생활근거가 없는
조선인이, 조국 귀환을 못하고 만주에 무수히 처져 남게 되었다.
   이들이 조선족의 1세대요 거기서 난 자손이 2세대들이 되었다.

   게다가 조국이 3·8선 때문에 남북으로 갈리고, 이념과 체제가 다른 두 개의 정부가 들어서자,
   조선족의 일부는 중국정권과 밀착된 북한으로 들어갔고, 상당수의 조선족은 그대로 둥베이 지방을 비롯한
   중국땅에 처져서 어렵고 가난한 생활을 해오고 있다. 현재 독립운동가의 유족들을 포함한 약 200만 정도로
   추산되는 조선족은 국적이 중국인이므로 모국에의 귀환이 성사되기 어려운 현상황에서는 중국땅에 거주하는
   소수민족으로서 그곳에 착실하게 정착해 가는 이외에 다른 선택의 여지는 없는 상태로
   나날이 중국화되어 가고 있다.

    - 네이버 백과사전
     






                               < 그들도 이렇게 한국식 결혼을 하는데!!>


말그대로...이 조선족들은 예전 독립군들의 자손도 섞여있는 개념상으로는 한국의 동포이지만, 
이젠 중국화가 되어서 자신이 한국인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그닥 없는게 안타까울 뿐이죠.

조선족들은 한국어와 중국어 2개의 언어를 유창하게 구사한답니다!
그래서 부러워하는 사람들도 간혹있지만, 과연 그게 정말 좋은것일까요??

그들의 언어에는 깊이가 없답니다.
왜냐하면 생활언어나 웬만한 건 모두 가능하지만, 정말 깊이있는 대화는 하기가 힘들기 때문이랍니다!
특히 한국어 중 외래어는 한국사람들과의 교류가 많거나, 한국에서 오래도록 있었던 사람들은
알지만 대부분의 조선족들은 그닥 잘 알지 못하죠!!
중국말도 마찬가지로...한족들 만큼은 할수가 없죠.

그리고..
이젠 안타깝게도 조선족들 자체도 자신들이 한국인이라는 것에 대한 자각은 그다지 크지 않답니다.
오히려 자신들이 나고 자란...중국을 고향으로 생각하고 있지요.
한국을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는 조선족 3세대도 참 많아서 한인사회에 조선족에 대한 문제나
갈등이 무지하게 많답니다.

부정할수 없는것은...한국인들이 중국에 정착하는데에 가장 큰 도움을 준 수혜자가 또
아이러니하게 조선족 사람들이랍니다.
일본사람들이 중국에 정착하기가 힘든 이유중 하나 역시 조선족들처럼 도와줄수 있는 존재들이
없다는 이야기도 많지요.

지금 우리도 남북으로 갈라져 모두 흩어져있는 동포들이 모두 뭉치면 얼마나 많은 업적을
이룰수 있을까요?
처음에는 글을 시작할때에 재미있게 시작하려고 쓴글인데 쓰다보니 웬지 좀 씁쓸~하네요!!ㅎㅎ

자~ 그럼 무거운 글은 여기까지 쓰고, 즐거운 저녁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추천과 댓글은 올 여름 비키니를 입을 축복이 내릴지어니..




 제가 중국오기전에 즐겨본 한비야의 중국견문록과, 요즘 보는 후진타오 이야기 입니다. 강추!!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상세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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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트레이너제이 2010.05.06 2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마지막에 글에 웃음이 나네요^^

    "추천과 댓글은 올 여름 비키니를 입을 축복이 내릴지어니.." ㅎㅎ

    센스 있으셔요!~~ ㅋㅋ 글 잘보고 갑니다.^^

    날씨가 또 추워졌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2. 머 걍 2010.05.06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서글픈 상황이네요.
    그나저나 전 비키니 안입어두 되는데....ㅋㅋㅋ

  3. 카푸리오 2010.05.06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루두루 걸쳐서 하는 거..이게 항상 깊이가 부족하드라구요.
    추천과 댓글 & 비키니...ㅋㅋ
    남잔데 비키니 입어라 하시니....순간 댓글과 추천 해야하나 고민했네요..ㅋ

  4. cosmopolitan815 2010.05.07 0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어날때부터 2개 국어를 할 수 있는게 아니라..
    크면서 2개를 다 배워서 그런거라고 해야지 않을까요?

    그리고 조선족들 꽤 만난 경험이 있는데..
    확실히 한국어가 좀 서툴긴 합니다..
    중국인이니까요..

    아무튼 글 잘 보구 갑니다^^;

  5. 2proo 2010.05.07 0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들은것 같아요..
    처음 그러니까 예전 조선족은 자신이 조선인이라는 자각이 강했다고 하는데
    세대에 세대를 거치다보니 아주 희미해졌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생김세는 조선인이지만 이미 중국인이라고... ^^;;
    안타깝네요.

    정부에서 조선족을 아끼고 지원도 좀 해주는 관리를 하면 좋을텐데요..
    이미 늦어버린걸까요;;

  6. 악랄가츠 2010.05.07 0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얼빈에 있다보니,
    연변이랑 가까워서 그런지, 사실 기차타고 12시간이지만 ㅋㅋㅋ
    그래도 가까운 편이잖아요! >.<

    한인술집에 가면 조선족 종업원들이 많았어요! ㅎㅎ
    가끔은 저보다 한국말을 더 잘하시더라고요! ㄷㄷ

  7. 하늘엔별 2010.05.07 0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잠시 세상을 벗어나 양계장이란 곳에 몸을 의탁하고(?) 있을 때, 거기서 조선족들을 많이 만났지요. ^^

  8. 핑구야 날자 2010.05.07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환경에 적응하기 나름인가봐요

  9. 늅ㄴ 2010.05.07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족분들... 한국에 오셔서 고생하시는 분들도 많고; 좀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대로 한국을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는 조선족 3세대도 있고 이런 갈등문제는 있지만 그래도 동포이다보니 서로 돕고 살면 좋다고 생각해요.
    저는 조선족도 조선족이지만... 재일 3세대정도 되시는 분들은 일본에 살면서 정체성이 흔들리는 사람들이 안타까워요. 일본에서는 한국인 취급.. 한국에 가면 일본인 취급.. 어디 하나 제대로 소속감갖기 힘들꺼같기도 하고...

  10. 머니야 머니야 2010.05.07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 잘 봤습니다~
    요즘 중국과 외교마찰이 많이 느껴지는듯 하더군요~
    잘 풀리길 바랄뿐입니다~ 즐건 주말되세요^^

  11. 아바래기 2010.05.07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 여름 비키니를 위해선 댓글 꼭 달아야겠는걸요?^^
    농담이구요. 몰랐던 사실을 또 얻어가네요. 잘 읽고 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길~!

  12. 감성PD 2010.05.07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비키니를 입으면 안될 것 같은데요....-_-;;;

  13. 밋첼™ 2010.05.08 0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경우는.. 실제로 많은 조선족 분들을 만나봐도... 한국인이라는 생각을 하는 분은 없었습니다.
    모스크바에서 만난 고려인들도 그렇고.. 한국인들만 그들을 동포라고 생각하는 듯 하더군요.

    그보다.. 비키니는 입어선 안되는데...(변태로 오해받으려나요?)
    이미 추천과 댓글을 달고있으니... 물러야 할까요? ㅎㅎㅎㅎ





내일은 드디어 즐거운 어린이날입니다!!
우오옷~~!!
주말이 지나고~ 월요병도 없이 지나가는 이 한주가 너무 즐겁네요. ㅎㅎ

자..그렇다면 거두절미 하고,
사람이 살아가기위해서 가장 필요한것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밥? 옷? 집...여자?? 혹은 남자?? 오오옷~~
....너무 많지만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될 것은 바로

물水 이죠!!

오늘은 중국의 물에 관해 한번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합니다.
중국으로 가려고 한국에서 준비중일때..많이 들었던 말중에 하나가 바로,

" 중국물은 별로 안좋아서 계속 먹으면 이빨까매져!! 속도 디비져!!"
..... 
였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이여사(저의 어머니)께서는 항상,

"생수가 더 못믿어!! 아무리 디러워도 끓이면 다 뒤여!! 끓여 묵어라~!~"
.... 
라고 하셨답니다.

저희 집은 지금까지 항상 수돗물을 끓여먹는 집안이었답니다.
그나마 생수보다 더욱 안전(?)하다는 어머님의 방침하에....익숙해지다보니 수돗물에
녹차나 보리차등을 넣고 끓여서 먹었더랬죠.

"내 창자는 쇠창자!! 위장은 강철위장!!"

더러우면 어떠랴..끓이면 다 된다, 세균있으면 어떠랴...내 위장이 다 처리한다....





"중국은 너무 재미있쩌!!"

듣던대로...좀 지저번스 하긴 했지만, 막상 와보니 그다지 듣던 정도는 아니더군욧!!
황사가 몰아치고, 공공장소가 그닥 깨끗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사람 사는 동네라 그런지
다 비슷비슷 하더군요.
샤워할때 보면 그닥 더러운것 같지도 않고..뭐 나름...생각보다 견딜만 한것이었스무니다.

그러던 어느날이었습니다.
"즐거운 일요일!! 나가놀려면 예쁘게 준비해야지!!"
그날따라 약속이 많아 오랜만에 예쁘게 꾸미려는 차세대 육체적, 세수를 하려고 (세수가 저에게는
꾸미는것...ㅋ) 물을 받아오고 있던중,

"띵동!! 니하오!! 옆집이다해!!"
얼레...담아놓던 수도를 잠그고 잠시 이웃이 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죠.
그리고 다시 세수를 하려고 하던 찰나, 잠시 담아놓은 물을 보니...

허걱

물에 이상한 돌같은 가루가 엄청나게 많았던 것입니다!!
밑의 사진은 직접 제가 찍은 실사입니다.




     < 크헉...정말 깜짝 놀랬다는!! 이게 머여!! 웃자고 하는게 아니라...직접 찍은 사진이여!!>




이런이런!! 지금까지 내가 이런 물론 샤워하고 나의 온몸 구석구석을 닦았단 말인가!!
사람이 심리적인 것이 크다고...그전까진 멀쩡했던 사지육신이 갑자기 근지러워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거 이제 앞으로 어떻게 살지!!"

그랬던 것입니다...수돗물도 끓여서 먹으면 다된다는 우리 어머니의 말씀, 다...

중국에선 통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중국에서는 물이 안 좋다는 말은, 물 자체가 좋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급수시설등이 노화된것이 많아 이동과정중 수질이 악화 된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그리고 위 사진의 저 물질은 석회 입니다. 

석회의 경우에는 끓여먹는다고 해도 그대로 남기때문에 소용이 없습니다. 
결국 저는..우리 어머니의 말씀을 거역하고, 그날부터 생수(광천수라고 합니다요!!중국에선)
를 시켜먹기로 했지요 주륵....

다행히 씻는데는 석회가 있다고 해도 그닥 해롭지는 않다고 하는군요.

물론 깨끗한 도시는 괜찮지만, 아직 대부분의 도시의 물은 이렇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잘 모르는데..담아 놓고 한참을 두면 물에 이상한 가루가 마법처럼(?)
가라앉는 답니다.
대륙의 마술...크허헉!!

빨리 수질이 개선이 되었으면 하련만...언제쯤 되련지!!

중국에 앞으로 오시는 분들도 아토피나 피부염이 있으신 분들은 만반의 준비를 하고 건너오세용!
물갈이 심하게 합니다요~~


즐거운 휴일입니다!
가족과 함께 어린이날 즐겁게 즐기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추천은 올 여름 비키니를 입을수 있는 행운을 가져다 줍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중국관련 서적들입니다! 특히 후진타오와 한비야 도서를 감명깊게 읽었죠.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상세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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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잉커 2010.05.04 2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롭지 않다고해도 충격적입니다;;

  2. 핑구야 날자 2010.05.04 2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너무 하군요,..물이 이러니 나머지는,...

  3. 두두맨 2010.05.04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심각하네요. 군대있을 때 물을 얼려서 결정을 찍은 사진이 담긴 책을 읽었는데 오염된 곳의 물 결정은 매우 징그럽게 생겼더군요. 투명하지도 않고 제멋대로 생겨서요.ㅎㅎ 아마 저 물은 악마같은 모습을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4. 2proo 2010.05.05 0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저게 진짜 물 받아놓고 직접 찍으신...??
    흐미... 수돗물 조차 저러면 뭘 마시라고;;
    생수 사먹어야할텐데 생수조차도 믿기지 않는다고 본듯합니다;
    아이고...........

  5. 불탄 2010.05.05 0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내용의 글을 읽고 있으면 그저 대한민국이 최고라는 생각이 듭니다. ^^

  6. 세민트 2010.05.05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걸 마시고 사는건가요??? 중국사람들은....

  7. 원펀치쓰리깡 2010.05.05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회가 너무 많이 있는거 같네요^^ 저물을 마신다는건 좀 않좋을거같습니다.^^

  8. 베 니 2010.05.06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고 이제는 차세대님이 불쌍 해 질라고 하네요.
    우짜노,.. 저물 먹고 우째 사노.

  9. 흰소를타고 2010.05.06 1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뿐 아니라 우리나라만큼 수돗물이 깨끗한 곳이 별로 없다고 하더라구요 ㅎ

  10. 밋첼™ 2010.05.06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이런.. 이렇게 보자면.. 물 떠놓고 기다렸다가 윗쪽물만 이용해야하려나요.
    그런데.. 정말.. 세계 어딜 가더라도.. 한국만한 나라도 잘 없는 듯 하더군요.

  11. 신기한별 2010.05.07 0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은 뭐든지 다 더러운 것 같아요.. 인구가 많다보니..

  12. 박수민 2010.06.04 0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북경에서 사년반동안 거주했었습니다.
    아버지께서 처읍부터 알고가셔서 가자마자 정수기를 먼저 달았습니다!!
    중국물로 계속 양치하면 중국인들처럼 이가 누렇거나 새카맣게 된답니다
    아직 석회수에 대해서 중국 잘 알려지지 않았을때에 건강에 중점을 두신 저희 아버지 덕에 제가 이렇게 건강하게 살이있다고 생각되네요!! 지금은 싱가폴에 유학중이지만 역시 아버지 덕분에 배부르고 등따시고 건강하게 살고 있답니다!!
    정수기 꼭 다세요! 그럼 번거롭게 ㅜㄹ을 사지 않아도 되고, 요리할때도 편하니까요!!
    피부가 약하시다면 욕실엔 연수기를 다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단 연수기의 물은 먹으면 안된답니다! 그걸로 양치하는것도 좋지않구요.
    그건 석회질을 없애기 보단 물을 연하게(?) 해주는거라서요!
    저희집에서 쓰던건 삼개월에 한번씩 필터를 갈아주고 주기적으로 소금을 넣어줘야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차세대육체적입니다!!
주말내내 블로그를 쉬었더니....너무나 오고 싶었었다는!! ㅜㅜ
오늘도 하루종일 일이 있어서 글을 이제야 쓰네요 호홋.


저는 퇴근하고 저녁 12시 쯤에 항상 예능프로그램을 하나씩 보고 잔답니다.
평일에는 특히 할것도 없고!! 술마시는것도 별로고!! 해서
주로 책을 읽다...12시쯤 되면 하나씩 보고 자곤 하지요.


중국에서 계시는 분들을 위한 하나의 작은 팁을 드립니다요...ㅋㅋ
www.1disk.com  이 사이트에서는 웬만한 예능프로그램은 다 볼수 있고,
또 좀 오래된 프로그램들도 다 있어서...3년간 사용한 사이트중에서 가장 훌륭한(?)
퀄리티를 자랑하죠!!  꼭 한번씩들 사용해 보시길...

몇 개월전의 일이었습니다.
"오늘은 수요일!! 어제는 예능프로 뭐했었지??"
(보통 중국사이트에는 하루지나서 올라온답니다.)
그렇습니다.

화요일은 바로 강심장과 승승장구가 하는날, 그렇다면....빨리 승승장구를 보고
강심장까지 사수를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지요!!
태연과 강심장 사이에서 많은 고민을 했답니다.
그래서 먼저 승승장구 사수!! 그리고 강심장까지!!
아아...수요일은 그래서 체력이 다한 답니다요. 오옷....



"지금부터 즐거운 TV보는 시간이여!!"

아아...나의 중국생활을 달래주는 태연이여...이름도 상큼하구나.
오옷...끝나간다.......슬프지만...이 마음 뒤로하고 강심장 사수!!

그 날의 방송은 장나라가 나왔었더랩니다.
아시다시피 장나라는 중국에서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답니다.
지금이야 예전보다 덜하지만 제가 처음 중국에 왔을때만해도 정말 대부분의 중국사람들이
다 알고 있을 정도로 상당한 유명세를 날리고 있었더랬죠.

오늘 토크 제목도 중국과 관련이 있는것이....
한번 지켜보기로 했었더랬습니다.





"안돼!! 그런말 하면 중국인터넷 난리 난단 말여!!"

그날 토크 내용이...자신의 영화홍보내용이었지만....이런...
갑자기 처음에 장나라의...
"집에 돈이 떨어질때마다 중국을 자꾸 간다."
이런말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중국에서는 한국의 예능프로그램과 드라마가 인기가 많은 덕분에,
대부분이 번역이 되어 중국으로 유출됩니다.
물론 어둠의 경로로도 엄청나게 많이 퍼져있지요.
거기다 번역본이라는 것이....중국은 직역을 하기때문에 느낌상으로 상당히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아 다르고 어 다르듯이, 중국에서도 제멋대로들 번역을 하기때문에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더 심각하게 받아들인다는 이야기이지요.

물론 그런말을 한 자체가 잘못되었지만...

한 인터넷 사이트에 올라와 있더군요.

.....................................................................................................................................................


新浪云南昆明 ?友胥希 ?
난 저 프로그램 보다가 깜짝 놀랐잖아..요새 사람들은 외국인이건 홍콩인이건 대만이이건 다 대륙으로 와서
돈을 벌어가지, 모두 다 알듯이, 장나라가 저렇게 말을 했으니..
이제 중국인들은 저런 한국인들을 거부하길 바래. 저 한국인만 저런게 아니라 모든 한국인이 그래..
그녀에게 돈을 벌게 하느니, 홍콩이나 대만 연예인한테 주는게 낫겠다.


新浪 ?友 ?水 ?的月亮船
저 여자는 자기 돈 줄이 어서 나오는 줄도 모르네. 원래 별 감정없었는데, 진짜 싫어진다.
우리 중국에도 스타 많으니까, 당신은 한국에나 가 계시길....


新浪美 ? ?友flora5263
내말이 그말이야


新浪山 ?淄博 ?友看看看看9
가식적인 여자 같으니라고


新浪 ?友lynn0613
솔직히 말하면 중국에서 돈벌기 좋지. 대만이나 한국, 해외 연예인들 돈벌어가는 걸 보라구.
아무튼 난 안팔아줄꺼야.


新浪浙江 ?州 ?友 ?是我的博客
저 말들은 장나라가 말을 잘못하고 말고 따질게 아냐.. 좀 자세히 따져보자고.
책임을 물을꺼면, 저 프로 자막에 문제가 있다고 봐.
너네가 장나라 보기 싫으면 안봐두 돼!! 하지만 이렇게 오해들은 하지 말자고!!


新浪 ?友shoufunara
겨우 저 장면들만 갖고 이러쿵 저러쿵. 이러는 거 너무 유치하고 뻔뻔하지 않나..
전부 내용을 지도 않았으면서, 전체 내용을 보도하지도 않는.. 이 싸이트 진짜 무책임하네


新浪 ?友shoufunara
장나라가 중국에서 얼마나 많은 선행을 했는데. 그렇게 많은 기부를 했을 땐 너네가 감사한단
댓글 하나도 안 달았으면서.. 이런 불분명한 사건에는 죽자고 달라붙어서 공격하다니, 너네 정말 뻔뻔하다!


新浪四川 ? ? ?友 ? ? ?
우물에 빠진 사람에게 돌을 던지는 격이군


新浪浙江 ?州 ?友 ?是我的博客
전체적 내용을 -지도 않았으면서, 한부분만 갖고 이러지 말자고!! 인간적으로 좀!!! 중국에 와서 돈을 벌어갔건 말건, 다 자기 능력인거지!!


新浪湖北 ?友我要快 ?sa
모두다 가식이었어, 토나와


新浪 ? ?沈 ? ?友mlgzy
매체가 겨우 몇장사진에 근거해 보도를 내보다니, 정말 무책임하게 한 사람을 비난하는 것이며,
독자를 오도시키는 보도군!! 정말 웃기고 나빴다!!... "매번 제작비가 필요할때마다, 중국 대륙에와서
돈번다"..이런말을 장나라가 자기입으로 직접 말했어? 저 웃긴 자막이 내보낸 거겠지. 동영상을 보라고,
오케이? 그 외에도 그녀는 중국에서 막대한 기부를 하고, 요양원이나 사천지진 지역에도 찾아갔다고.


新浪四川 ?友e3edddd
저말은 장나라가 직접 한거야, 중국인은 한국인을 곧잘 좋아하지만, 한국인은 명백히 중국을
돈버는 시장으로 여기지. 한국인이 뭐 그리 좋나?


新浪北京 ?友mixixi2009
기가 막히는 여자네, 자기가 그렇게 중국에서 대단한 줄 알어


新浪四川 ?友手机用 ?
딴걸 막론하고, 그녀가 부르는 중국노래는 진짜 못들어주겠어! 환경보호를 위해서라도 입다물고 있어야해!


新浪浙江 ?友celia080901
'그녀는 중국에서 막대한 기부를 하고, 요양원이나 사천지진 지역에도 갔다....' 그렇다면
그녀의 그 돈은 어서 나온거야? 너두 참 답없다. 저런 한국의 이류 가수나 좋아하고 말이야...


新浪 ? ? ?州 ?友 ? ?
방법이 없지. 중국 ?은 애들은 다들 한국 연예인을 ?아다니니... 자국에도 수 많은 미남미녀
스타가 있는데 좋아하지도 않고, 한국 연예인을 좋아하더라


新浪湖南 ?沙 ?友盛夏
한 장면만 보고 판단하지 말자. 너무 극단적이 잖아. 너네가 그녀를 평가할 자격이나 있어?
 그녀를 이해하지 못하면, 이런 악플 달지도 말라고. 저런 몇문장만 보고 악플다는거, 정말 수준이하다.
스스로의 이미지를 깎아먹는 일이고, 더 나아가선 중국 전체 네티즌 이미지를 깎아먹는 짓이야.


新浪江 ?南京 ?友ellen19871258
경멸스럽다. 중국에 못들오게해. 정말 기막히는 여자야.


新浪 ? ? ?友我 ?吃 ?果和 ?
철처하게 묻어버려야해!!!!!!!!!!!!!!!!!


新浪 ? ? ?莞 ?友yinyinzhishan
난 내내 한국연예인들을 좋아하지 않았어. 설마 당신들은 모르고 있는건가? 한국은 원래 중국을 적으로
여기고, 심지어 많은 한국인들은 중국을 침공하고 싶어한다고. 현재의 일본과 비교해봤을 때 더 나쁜 놈들이야.


新浪 ? ? ?莞 ?友yinyinzhishan
참 이해가 안돼. 이런 분위기 속에서도 수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한국연예인을 좋아하고 한국드라마를 보다니. 이제 다들 봤지? 한국연예인들은 근본적으로 중국을 돈줄로만 여기는 거라고.


新浪福建 ?德 ?友lsmyje
너네 참 과격하다. 돈 안벌어가는 연예인이 어디있다고? 다 자기능력에 따라 돈벌어가는거지..


新浪重 ? ?友文倪to518
나도 역시 '강심장'을 본 한사람인데, 이 뉴스는 사실이야. 나도 저거 보고 굉장히 기분이 안좋았어.
예전에는 그녀를 귀엽다고 생각했거든..하지만 중국의 수많은 그녀의 지지자들에게, 그녀가 진심으로
대하든지 말던지..사람과 사람의 관계는 상대적인 거고 속고 속이는 것 같아. 언젠가는 밝혀질 날이 오겠지...


新浪湖南 ?沙 ?友盛夏
그건 자막의 문제라니까.. 친구여,, 그렇게 너무 비판은 하지 말아줘..


新浪北京 ?友 ? ? ? ?想
장나라 팬들은 그만 좀 옹호해줘, 편 들 수록 더 반감만 생긴다..


新浪安徽 ?友aaaa ?
중국에서 돈벌기 좋지? 외국 사람들은 돈없으면 꼭 중국오더라.


新浪云南 ?友朋心永 ?
나 원래 장나라 좋아했는데 저런말 들으니까 확 싫어진다. 비록 지금도 여전히 한국의 한 아이돌 그룹에
푹 빠져있긴 하지만 장나라가 저런말한 것을 들으니, 이건 좋고말고의 문제를 떠난 것 같아.
이건 민족간의 문제라고! 그녀는 대체 우리 중국을 뭘로 여기는 거야?


新浪英 ? ?友cederala
어이없는 여자..


新浪 ?友花花111222333
자기가 뭐라도 되는 줄 아나봐. 예전엔 좋아했지만... 이젠 그냥 죽어버려!!


新浪云南昆明 ?友胥希 ?
젠장맞을..


新浪四川 ?友hongnara
오해한 것들 아닌가? 나도 저거 봤거든. 강호동이랑 이승기가 진행하는 <강심장>이야. 그녀가
자주 중국에 온다고 말한 건 말야, 그녀가 돈을 좀 벌면, 아버지가 가져가서 다 영화찍는 돈으로 쓴다고
말하다가 나온거야. 글을 쓸때 좀 조심하자고. 남의 명예를 실추시키지 말자.


新浪北京 ?友毛毛
이제 그녀를 장따마(大 ?;큰엄마)라 부르자.


新浪山西晋城 ?友di87gby6
진짜 열받어...


新浪 ? ? ?友安可童
옹호해대는 몇몇 팬들은 말야, 그냥 한국가서 그녀한테 돈을 주지 그래, 안아깝잖아! 니네 공주님을
여기 중국까지 오게해서 우리 눈을 더럽히지 말고... 나는 볼려고 하지도 않았지만, 너네는 이 신문
저 신문 게시판에 광고를 해대니..장님이 아닌 이상에야 다 보겠지.. 제발 부탁이다~~


新浪希 ? ?友loveyun526
장나라는 자신의 발언에 대해 후회할 것이라고 생각해. 그녀는 아마 한국 연예계뉴스가
중국 인터넷에 이렇게까지 영향력을 미칠 줄 몰랐을꺼야.


新浪湖北 ?友cheer67
자막 상으로 '나는 자주 중국에 가서 돈을 번다'고 했는데, 이건 오해할만한게 아니야.
그녀가 저렇게 말했으니까 다들 그렇게 듣는거지. 게다가 실제로 그녀는 돈 벌어갔잖아!!



Copyright 쩐다쩜넷 http://www.jjunda.net
개인은 출처 밝히면 재배포 환영!!
쩐다쩜넷 번역기자= 도라에몽

.....................................................................................................................................................





< 요렇게...번역이 되어 나가네요..쩝...>



보시다시피...비난댓글이 엄청나게 달렸지요..쩝...
대충 이럴줄은 알았건만...

장나라의 경우에는 아쉬웠던 것이, 중국현지에서 장나라는 정말 많은 선행을
베풀었으며, 외국인 치고 정말 국민적인 사랑을 받은배우였는데
말한마디에 많은 곤욕을 치루어야 했었죠.

이젠 정말 미디어도 국제적이고...한국의 예능 프로는 중국에서는 특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다른것보다...저는 왜 제작진에서 편집을 안했는지가 궁금합니다.
굳이 그렇게 해서 한국이미지를 깎고, 배우의 이미지를 저렇게 깎아먹나..싶을 정도로요.
예전에 멕라이언이 샴푸 발언 한번 했다가 한국에서 호되게 혼난 경우도 있었는데 말이죠.

게다가 강심장에서 홍석천이 했던 월드컵 상대방 선수 술먹인 사건도 미디어에서는
무조건 잘라줘야 합니다.
만약 그런것이 알려진다면...어떻게 되었을까요??

아직 한국의 이미지가 일본보다는 이곳 중국에서는 훨씬 좋습니다.
혹자들은 혐한론을 이야기 하고있지만...그래도 아직은...

특히 중국에서 한국의 위치는, 연예인들의 역할이 무척이나 큽니다.
한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아직은 무척이나 많기 때문이죠.
거리를 걷다보면...한국노래가 많이 흘러나오고!!
(우리나라에서 중국이나 일본노래...길거리에서 들어보신적 있으신가요??)
한국포스터가 길거리를 장식하는 것을 보면 참 자랑 스러웠는데 말이죠.

연예인들의 발언, 무척이나 중요하죠.
댓글이나 말 한마디로 그 나라의 이미지가 변할수도 있습니다.
워낙에 말많은 세상이라서요...참....



 



제가 가장 좋아하는 중국관련 서적들입니다! 특히 후진타오와 한비야 도서를 감명깊게 읽었죠.
한비야의 경우에는 중국가기전에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고, 후진타오 이야기는
중국의 역사를 아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유학을 꿈꾸시는 분은 한비야, 사업적으로는 후진타오 이야기를 보시면 중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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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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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드자이너김군 2010.05.03 2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사람은 언제 어디서나 이 말을 참 조심해야 합니다..ㅠㅠ

  2. 레오 ™ 2010.05.03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마디로 나락으로 추락이군요 ..

  3. 털보작가 2010.05.03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길~~

  4. 핑구야 날자 2010.05.03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번 둘러봐야 겠네요,,,, 이젠 분발하세여,,,,ㅋㅋ

  5. 국민건강보험공단 2010.05.04 0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험... 말한마디 때문에...
    외쿡 안티팬까지 생기시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네요..
    방송관계자분들 해석 좀 잘해 주시지 ㅠ...
    댓글보니 무섭네요 ㄷㄷ

  6. 신비한 데니 2010.05.04 0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방송이란게... 자극적이지 않으면 관심을 안주니

  7. 못된준코 2010.05.04 0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쉬....일본에서도 이러한 경향을 보이던데...
    중국도 다를바 없군요.~~
    암튼...어디나 안티들은 있나봅니다.~~

  8. 오러 2010.05.04 0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실수 한번 했다가
    엄청 곤란하겠네요..헐
    이런 모습은 좀 안타깝지요. 스스로 무던을 판꼴이되었으니..

  9. 자수리치 2010.05.04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문제소지가 있는 발언은 아예 편집하지 않고
    보여주던가, 편집을 하던가 해야지 애매하게 살짝 보여주니,
    문제인거 같네요. 장나라 맘 고생 심하게 한 모양이던데...

  10. 밋첼™ 2010.05.04 1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봐도 맘고생이 심했을 듯 하네요.
    저런 부분을 생각없이 자막까지 써서 내보낸 사람도 생각이 없는게 아닌지...
    아니면, 흥미꺼리를 위해 기꺼이 그랬으려나요?
    그냥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11. 저작권 2010.05.04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우리나라 파일사이트도 저작권때문에 오락프로는 제휴로 포인트를 10배정도주고 보는데 중국넘들 꽁짜로 불법으로 보네 하루빨리 저런사이트 사라지게 법적으로 다 잡아넣어야함 글올린님도 반성하세여 뭐가 자랑이라고 이런글 올리세여....

  12. 2proo 2010.05.05 0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장나라 중국서 인기 많다고 알고 있는데.. 큰일이네요;
    그러게 말도 조심히 하고, 또 편집자도 적당히 편집해주지;;;;
    어쩐대요? ㅠㅠ




아익후~~ 내일이면 벌써 주말이네요!!

시간도 참 빠르지만 주말이 되니 기분이 싱숭생숭한것이!

빨리 오늘 계획을 세워서 내일 아침부터 알찬 주말을 만들어야겠습니닷!!

 

원래 제가 제일 자신있게 구사하는 언어는 영어랍니다.

비록 토익도 낮고....회화도 안되더라도...그나마 한국어 다음으로 조금이나마

하는 것이 영어!! (대한민국 사람 다 그렀겠지만서도..쩝...)

 

그래서 중국유학을 와서 중국어만을 배워야 함에도 불구하고!

저는 영어동아리에 들어가서 중국인들과 함께 영어스터디를 조직하기에 이르렀답니다.

 

"핼로우!! 아임 차세대육체적!! 나잇쓰투미츄 하다해!!"

 

오호라..의외로 영어도 공부하고 중국어 공부도 할수있으니 일석이조네!

이것 여러가지를 얻어갈수 있겠어!!

...라는 마음을 먹고 그곳에서 여러 중국인 친구들도 만나고, 즐거운 시간도 보내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여기 애들 자체도 학생들인데다, 아무래도 각 학과에서 모이다 보니

서로 별로 친한것 같지 않아



 




"오늘 내가 한턱쏜다해!! 술 한잔 하자해!!"

스터디가 끝난후 학교근처 선술집에서 꼬치도 잔뜩 시켜서~

즐겁게 이야기도 하고, 술도 잔뜩~ 먹었더랬죠!!

 

그런데 사건은 이때 터지게 되었습니다.

자리도 흥이 가득하고 여러 이야기를 하던중, 옆 테이블쪽

일본인 유학생과 그의 중국어 선생님이 밥을 먹으러 왔습니닷!

(그때 중국인과 중국어로 대화하니 일본인인줄 몰랐다는)

 

갑자기 옆 테이블에서 술취한 한 학생이

" 너 일본에서 왔냐해!!"

허걱....당시 제가 연수받던 학교는 농구부가 유명한 학교였는데...

농구부에서 단체회식을 왔더랬습니다.

 

저희 오기전부터 한창 부어라마셔라 했기 때문에(우리가 와서 두시간 뒤에

벌어진 일이므로...적어도 세시간은 있었던듯)

테이블을 보니 빼갈이며 맥주가 거의 대여섯박스는 해치워서인지 얼굴이 정말

시뻘겋고 안봐도 취한 듯 하더군요.


 

         < 이런 아저씨들이 갑자기 시비를!! 꺄악~!! >o< >


어림잡아 키 190센치, 덩치는 깍두기스타일의 단정한 헤어스타일을 자랑하는

형님들이 큰소리를 쳐대니 여자 중국어 선생님이 급당황하더군요.

일본학생도 너무 당황을 해서 어쩔줄을 몰라하다,

 

"워스 한궈런!! ( 나는 한국인이다해!!)

라고 대답을 하더군요.

허걱....내가 한국인인데....저 일본인 아찌 겨우 살았네!!

나중에 큰인물 되겄써!!

 

" 한국?! ...... 알았다해!! 잘 마시고 가라해!!"

라며 사건은 순식간에 일단락 되었지만, 정말 순간적으로 크지도 않은

술집 분위기가 싸해졌었죠!!

흐억...저도 옆에서 순간 얼어붙는 가슴을 진정시키고....

깔작대다보니 그들이 가더군요.

 

저는 그때까지도 중국과 일본이 사이가 안 좋다는 것을 몰랐던 겁니다!

(바보였던지...크헉!! 중국어만 배우고 알고보니 아는게 하나도 없었다는!!)

나중에 이것저것 찾아보고 영화를 보다보니 알게되었죠.

홍콩영화만 보고 중국영화는 안봤더니 이런사태가..쩝...정무문만 봐도 아는건데 말입죠!!

 


 


    차세대's 토막역사!!

 

   중국도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1930년대에 일본에게 엄청난 피해를 받았답니다!!

   중국의 일부는 일본이 군사 점령하여 식민지화 한곳도 있고, 이당시 중국정부도 우리정부와

   마찬가지로 일본에 외교적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끌려 다니게 되고,

   중국인들은 지배당할수 밖에 없었죠.

   이 당시를 배경으로... 정무문 같은 영화에도 나오지요.

 
   또 예로부터 내려오는 간판, "개와 중국인은 출입금지" 도 이때 다 나왔던 것이지요!!

   우리나라도 일본인들이라면 치를 떨지만...알고보니 중국인들이 더 치를 떨더군요!!

   그 이유는...우리나라는 지배를 당했지만 중국내에서는 각종 전쟁이 일어나고

   "전쟁터"를 만들어 버렸기 때문에 많은 중국인들이 학살당했더랬죠!!(난징대학살등...)

 


 

그래서 지금도 일본인들을 小日本 이라고 이야기하며 정~말 싫어하죠!!

당시 한류열풍이 정말 강하게 불어서...한국인에 대한 인식은 좋아서 정말 다행이었던듯...

(오...비!! 송혜교!! 풀하우스가 우리의 구세주였음!!)

 

3년전 유학생 시절..문화라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많이 느꼈었죠.

요즘 들어 한류가 예전만 못한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어쨌든 대한민국 파이팅!!

 







제가 가장 좋아하는 중국관련 서적들입니다! 특히 후진타오와 한비야 도서를 감명깊게 읽었죠.

한비야의 경우에는 중국가기전에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고, 후진타오 이야기는

중국의 역사를 아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유학을 꿈꾸시는 분은 한비야, 사업적으로는 후진타오 이야기를 보시면 중국의

전반적인 역사와 사회구조가 눈에 보입니다용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상세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합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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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nnpenn 2010.04.30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에서 깍두기보면 겁나겠어요~

    3대가 아니라 당대만이라도 흥하게 해 주소서~

  2. 아바래기 2010.04.30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과 우리나라가 그렇게 좋은 사이는 아니지만
    일본과 중국 사이에 비하자면 그럭저럭 괜찮더라구요^^
    중국인의 반일감정...옆에서 보니까 조금 무서웠어요...ㅎㅎ

  3. 하늘엔별 2010.04.30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다 일본인들이 자초한 것이죠.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했으면 이런 일이 없죠.
    다음 세기는 아시아가 주도를 하게 되는데, 일본만 왕따 당할 겁니다. ^^

  4. 핑구야 날자 2010.04.30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행기 안에서 실수하면 일본인행세을 한다고 그러던데..ㅋㅋ

  5. 밋첼™ 2010.04.30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그들은 그랬던 과거를 잊지않고 있군요.
    모든 일본인이 문제인 것은 아니라 할 지라도, 지금도 외교적으로 딴죽을 거는 쪽x리 에게 큰소리 못치는 한국은.. 실망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나라는 국력이 강해야한다는 사실.. 새삼 깨닫게 되는군요.
    한국이 선진국이란 생각은 한국에 있을때만 하게 되는 생각이 아닌지....

  6. 복돌이^^ 2010.04.30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잘 몰랐어요..얼마전에 성룡이 일본정착관련된 영화를 한편 보기는 했지만..
    사이가 안좋군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7. 레오 ™ 2010.04.30 1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놈 맞는데요'하고 이를 걸 그랬나요 ...ㅋㅋ

    낼 하루 흥 하게 하소서 ~

  8. 흰소를타고 2010.04.30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조금 다르지 않나요?
    요즘 보면... 오히려 한국이 더 이미지가 안 좋은 것 같기도 하던데 ^^;;;

  9. 스마일맨 민석 2010.04.30 1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 사람들이 실수한 후에
    "쓰미마생~" 이러고 도망가면... ㅋㅋㅋ

  10. 꽁보리밥 2010.04.30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이 일본을 좋게 본다면 거짓말이죠.
    한국과 함께 일본한데 당한 상처가 있으니 말이죠.
    그 일본인 한국한데 고맙다고 해야 할것 같은데..그려려나?...ㅎㅎ

  11. sk 2010.09.05 0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중국내 일본인들이 집단으로 맞고
    기숙사 내에서 일본인 때려 죽이자고 해서
    태극기 걸어논 한국 대학생 방으로 숨어서
    일본인들 살았답니다..ㅡ.ㅡ;;;
    역사적으로 한국인은 뭐 중국에 당하기만 해서
    미워할껀덕지가 없져
    반한 어쩐다 해도 지들 할아버지 죽인 일본인보다 더하려구요 ㅋㅋ



좋은 아침입니다~ 차세대 육체적입니다!

벌써 수요일이네요~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갈줄은 상상도 못하건만...

주말에 뭐해야할지~ 고민고민 합니다~ ㅋㅋ


예전에 말씀드렸지만 외국에 살다보니 외국인들과 밥을 먹을때가 많습니다.

많은 나라는 아니지만 주로 우리나라와 가장 관련이 깊은 세나라인 미국,중국,일본인들과

가장 많이 어울리고, 간혹 아프리카 애들과도..ㅋㅋ

그렇게 식사도 하고 놀다보면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이 아무래도 계산할때가 될때가 많은데,

이것 역시 각나라별로 많이 다르더이다.







                    < 계산이 중요하긴 참 중요하죠. ㅋㅋ> - 네이버 이미지 검색



아무래도 서로서로의 문화차이를 존중해주면서 계산을 하면 문제될것 없이 잘 끝나지만, 때로는

그렇지 못해 한번 만나고 그 다음 부터 만나지 않게 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는데,

그래서 한번 정리해 봤습니다.


각 나라별 계산 방법은??


먼저 우리나라야 뭐....친구끼리는 주로 더치페이하고 선후배나 나이에 따라 내는것도 조금

다르고,....물론 매일 만나는 사람이면 더치를 주로 하는 스타일이죠!!

매일 만나고 같이 밥먹는데 쏘고 그럴 이유는 없으니...ㅋ






출처 - 뉴시스


먼저 대륙의 나라, 중국 사람입니다.


아무래도 중국에 살다보니 중국사람들과의 교류가 가장 많은 편인데,


가장 배짱(?)있게 큰손이 많습니다.

우리나라와 거의 비슷한 의식을 가지고 있으며, (물론 다른 방면에서는 틀린구석이 훨씬~ 많죠.)

주로 더치페이를 하는것을 상당히 쪽팔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죠.

처음에 중국 사람들과 밥을 먹으면 아무래도 한국사람들이 돈이 더 많으니까

오늘은 내가 낼게~ 하면 "뿌씽뿌씽~~ 워칭커~ 안돼안돼~ 내가 쏠게~"

이러면서 화까지 냅니다. 처음에는 부담스러웠었는데 지나다보면 오오...참 좋은 친구들이구나~

라고 생각하며 그냥 얻어먹게 돼죠..ㅋㅋ


주로 친해지면 펑요우(친구)라고 되면 간쓸개 다빼주는 것이 중국사람이라...

(물론 이 펑요우가 되기까지가 힘들죠.)

속정이 깊은것이 중국 사람들입니다.

저는 이곳 중국 사람들을 두 부류로 나누고 삽니다.

1. 친한 중국사람        2. 모르는 중국x들

친해지면 정말 좋고 안 친하면...그냥 좀 아직은 문화시민이 되기는 먼~ 중국 사람들이지요.










가까우면서도 먼나라, 일본 사람들은?


중국 사람 다음으로 많이 어울렸던 일본 사람들입니다.


일본 사람들은 뭐랄까...굉장히 깔끔한 성격과 스타일이 많습니다.

그리고 귀여운 면도 있고....

"오이시~~~~~~"요럴때..ㅋㅋ


밥을 먹고 계산할때는 살때도 있고 더치페이도 있는데, 주로 더치페이가 많습니다.

저와 친구가 28살때 23살 일본 여학생 2명과 밥을 먹는데, 계산할때 자기들 분의 돈을

내놓는데, 저희가 그 당시 "처음이니까 우리가 낼께~" 이러면서 사려고 했는데

끝끝내 돈을 쥐어주는 것을 보면서, 서로 조금 기분이 나빴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후에 서로의 문화 차이를 이야기 하면서,

"일본에서는 밥값이 매우 비싸서 친구들간에는 무조건 더치페이를 한다. 물론

이곳에서는 밥값이 싸지만, 이게 습관이라 얻어먹으면 마음이 찜찜하다."

환경적인 요인 탓에 거의 완벽하게 더치페이를 실행하는 일본 사람들이었습니다.






출처 - 뉴시스


★ 그리고 너무너무~ 멀어서 달라 슬픈 나라~ 미국 사람들이여~


미국 사람들이야 뭐...


다 알다시피 아주 확실한 더치페이를 합니다.

하지만 뭐랄까. 일본 사람들과는 조금 다른 더치페이 방식인데,

한국 사람과 중국사람이 더치페이를 좀 부끄러워 한다고 하면, 일본사람들은

더치페이이지만 조금 유들이 있는 더치,

미국 사람들은 완전무결 더치페이 이더라.


한번 술을 같이 마신적이 있는데, 한국 사람은 저와 친구ㅡ 나머지는 싸그리 미국인들이었는데,

나중에 계산을 할때 마신 맥주병 숫자를 요래요래 세더니 마신 맥주 숫자대로 계산을

하더이다!! (물론 요건 약간 심한 경우)

약간 벙쪘지만 어케보면 요게 맞는 것같은 기분도 들고..호호.


또 한번은 미국인 교수와 한국친구 3인이서 함께 학교앞 싸구려 만두를 먹으러 간적이

있었습니다.

아주 싼 곳이라 네명이서 먹어도 한 3000원(물론 중국돈 계산이고 한국돈으로 계산시에...)

 정도면 배터지게 먹지요.

역시 계산할때 즈음 되면 얼마 안되는 돈이지만 애매해지지 않겠습니까.

외국인이 있을때는 더 그런데...


역시 우리의 멋진 미국인 교수가

3000나누기 4.........를 정확하게 해서 750원으로 정확하게 나누어 우리에게

주고, 먼저 간다고 하고 가더군요.

그리고 남은 우리들이 2000원..ㅋ 을 계산하고 떠나간 기억이 나네요.



이제 돌아갈수는 없지만, 너무 좋았던 3년전 유학생활을 떠올려보니

웃음이 많이 나네요.

뭐니뭐니해도 가장 좋은 계산은 서로에게 부담가지 않는 선에서 함께

어우러지는 것이겠지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


# 재발행글입니다.




출처 - 네이버 이미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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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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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복돌이^^ 2010.04.28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니마네요..그들의 생활과 습관....또 문화까지도 합축되어 있는 이야기 같아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2. 밋첼™ 2010.04.28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때는 더치페이가 좋지만.. 어떤때는 쏘는 것도 좋죠^^
    그러나.. 그런 문화적인 차이는.. 차세대 육체적 님께서 말씀하신 것 처럼
    외국을 다녀보면 확실히 차이가 나더라구요~
    유럽이나 인도에서도 말이죠~ㅋ

  3. 스마일맨 민석 2010.04.28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술먹으면 더 쏘고싶어지는 충동...
    하지만 다음날이면 어김없이 슬퍼진다는 ㅠㅠ

  4. 하늘엔별 2010.04.28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런 문화적 차이도 다 감안해서 생활해야 하는군요. ^^

  5. @파란연필@ 2010.04.28 1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식 더치는 너무 딱딱한 것 같기도 하고......
    어느 정도 융통성 있게 계산을 하는게 바람직한것 같애요.....
    특히 남녀 데이트 할때에도 그렇구요.... ^^

  6. 핑구야 날자 2010.04.28 1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치가 오리려 깔끔할 수도 ... 내가 냈으니 다음에 니가 내라고 하느니...

  7. parama 2010.04.28 2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더치가 왠지 좀 냉정해보이긴 합니다. 예전에도 서양인들과 함께 여행할 때 무엇인가를 그냥 줬더니 돈으로 주려고 하더군요. 한국의 정이 중국과 좀 닮은 것 같기도 합니다.

  8. 사랑가루 2010.04.28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치페이가 좋아요. 왜 나이가 많아서, 남자라서 같이 먹은 음식값을 내야 하는지.
    그치만 더 궁금한 건, 다른 나라 사람들은 데이트 할 때도 더치페이하는지.
    우리나라(남보원)는 여자가 더치페이 안 한다고 욕 무지 먹잖아요~.

  9. 티런 2010.04.29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치가 깔끔하지만,,,사람들이 다 그런 생각이 아니니...ㅎㅎ

  10. 머니야 머니야 2010.04.29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무조건 더치 안합니다..ㅋㅋ
    왠지 뒷통수가 가렵거든요..ㅎㅎ
    잼난 국가별 비교글 잘봤습니다~

  11. 윤뽀 2010.04.29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나네요 ㅎㅎ
    요런 문화적 차이가 또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