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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29 중국물가 vs 한국물가, 한국이 더 싸게 느껴지는 이유는? (23)



안녕하세요~ 차세대육체적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흐미...이게 얼마만인지!!


한국와서 정말 정신없이 1주일을 보냈네요...ㅋ

아직 어느정도 성과를 거두려면 멀었지만, 그래도 역시 집밥이 좋다는..!!


      귀국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예전에...한국물가 vs 중국물가...라고 해서 양국의 물가에 대해 한번

포스팅을 해본적이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지금까지도 한국사람들은 중국을 못사는 나라라고들

인식들을 하시고 계시죠.

또한 한국에서 백만원만 들고가믄~ 중국에서 황제처럼 놀수있다는

생각들도 하시고..!! 오옷!!




방년 31세 차세대육체적!!


사실 일을 중국에서 벌려보려고 사무실까지 대~애충 거적대기 같은


판자집을 잡았는데, 이주 정도 지나서 한국행을 결정했답니다.


어떤 곳에서 시작을 해도 상관이 없는 일인데, 이래저래 중국이


아무래도 더 싸겠지...라는 마음이었는데 이게 그렇지가 않았던 것이었습니닷!!

 

     - 중국물가, 아직까지 3차 산업(?)까지는 저렴하다.



물론 전체적으로 따져보면 중국물가가 한국보다 낮은것은 사실입니다.

주로 저렴한 쪽은 3차산업(맞는지 모르겠다는!!)인 농산물이나...

해산물등이 저렴하고, 야채나..과일등은 한국의 반값이나 될까요.

또한 공공교통인 버스나 지하철 요금도 한국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물론 고급재료라면..이야기가 다르겠지만 서민들이 먹고사는데에는


크게 지장이 없는 가격이지요.


전체적인 물가에 비해 터무니없이 비싼것은 컴퓨터와 핸드폰 등의

공산제품, 그리고 외식 (특히 일식이나...양식 등이..!!)등의


가격은 정말 비쌉니다.





이번에 제가 한국을 들어와서...중고로 노트북을 하나 구입했답니다.(삼보!!)

이래저래 사양이 나쁘지 않아 샀는데... 얼마게~요!!

25 만원!!

약간 구형이지만...80기가에...포토샵이나 기타 프로그램도 무리없이

돌아가는 것을 보니 그래도 괜찮게 1년은 쓸수 있지 않을까..생각합니다.


제가 귀국하기전에 중국의 용산 같은 곳을 좀 돌아다녀봤는데...


이정도의 사양의 노트북을 구입하려면 약 1500위안 (약 28만원)을


지불해야 구입이 가능합니다. (그것도 사정사정하고..깎고 깎아서..)


그리고 카메라, 제 카메라의 경우 캐논에서(중국은 지아~넝~ㅋㅋ)


890위안(약 16만원) 을 주고 샀답니다.


구입후 네이버에서 한번 검색을 해보니....

12만 8천원      주륵....ㅠㅜ


공산품이나 약간의 사치(?)용품이라고 하면 중국이 한국보다 이젠

더 비싸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지도 모르죠.

 

     - 직접 한국으로 와보니, 체감물가는 한국이 더 싸더라


아마 동의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있으시리라 생각이듭니다.


하지만 저는 그렇게 느껴지더랬다는!!


완전 중국식이로 먹는다면야 가격만(!) 중국이 더 저렴합니다.


볶음밥이나...자장면 비스무레한 야리꾸리한 면이 천오백원 정도


하니까요.(한국사람들은 절대 못먹는다는...)






보통 한국식으로 먹는데 20위안~30위안 정도로 5~6천원정도가

됩니다. 그런데 질은 한국의 그것을 절대 따라오지를 못한답니다.


뭐를 넣었는지도 알수가 없는데다가...


이번에 한국을 와서 돌솥비빔밥 오천원 짜리를 점심에 사먹었더니..


정말 김치도 대박!! 밥맛도 대박!!

"비교불가!! 역시 한국게 맛있다해!!"


심양도 이런데....상해나 북경에서는 대체 어떻게 사는건지...크흑..


밥을 해먹는다 해도..보통 한국인들은 다시마나 양념은 한국것을 쓰다보니..

집에서 먹어도 비싸답니다..에공...

지금 한국에서 일주일 있었는데,

10만원도 채 안쓴듯 합니다. 물론 아침저녁을 집에서 먹다보니...

저렴한것도 있지만, 지금 한국에서 어떤 물건을 살때는 중국돈으로

다시 계산을 해보는 버릇이 있답니다. (중국에선 한국돈으로..)


이래저래 따져보면, 한국이 더 싼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답니다.


한국식 자장면...중국에서 먹으면 25위안!! (4000원 조금 넘는..)

당구장비 10분에 8위안!! ( 1500원...크흑...)

물론 중국식으로 산다면 가능하지만...사실 좀 힘드니까요.


여튼 한국와서 정말 즐거운 차세대육체적입니다~ ㅎㅎ

블로거들 모임 다시 안하시나용? ㅎㅎ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합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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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둔필승총 2010.08.29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드댜 금의환향 소식을...ㅋㅋ
    컴백을 축하합니다.
    그나저나 좀 더 느껴보면 다를 겁니다. 아마~~ 일단 경조비부터 만만치 않아요. ^^

  3. pennpenn 2010.08.29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저 귀국을 환영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지금 중국 물가가 장난이 아니라고 해요~
    특히 골프투어는 이제 엣말이라고 해요~

  4. 핑구야 날자 2010.08.30 0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한국에 오셨으니 마음이 넉넉해지셨겠어요,,, 반가운 지인들 만나느라 정신이 없었겠어요

  5. killerich 2010.08.30 0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귀국축하요^^/ 중국물가 예술이라고 하더군요^^..

  6. 복돌이^^ 2010.08.30 0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하게..느껴지네요....물가차이가...
    이제 귀국하셧으니...우리나라 이야기도 많이 볼수 이겠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7. 동양천사 2010.08.30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물가가 이젠 싼것도 아니군요..

    추천 4개 다 하고 가요^^ ㅎ

  8. 못된준코 2010.08.30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쨌든 한국이 최고지요.~~~그래도 올해 중국이나 동남아는 무조건 가게 될것 같다는...ㅎㅎㅎ

  9. 드자이너김군 2010.08.30 1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중국도 물가가 정말 많이 오른것 같아요. 이제 돌아 오셨으니 술한잔 해야죠...ㅋㅋ

  10. 걸어서 하늘까지 2010.08.31 0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의 물가도 만만치가 않군요.
    근데 공산품이 비싼 건 의외인데요~~

  11. 이쁜이마당 2010.08.31 0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싸다는 편견은 버리겠네요...
    한국 오셨는가봐요.. 가실때 한국물건 사가는 님들 많던데.. 님도....
    오랜만에 들리네요..

  12. 국민건강보험공단 2010.08.31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한국에서 다시 뵙습니다.
    정말 입맛을 바꾸지 않는 이상 타국에 살면서 자국의 음식으로 먹으려 한다면
    돈이 더 들겠습니다.

    즐거운 날 되세요 :)

  13. 레오 ™ 2010.08.31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귀국하셨군요 월컴 투 코리아 ....입니다
    물가 비교를 자꾸 하는 버릇이 생겼군요 암산이 빨라지겠는걸요 ^^

  14. 레이니아 2010.09.01 0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대가 흥하길 바랍니다:)(!?)
    저도 저런 선입견(?!)이 있었는데 단단히 착각하고 있었군요!

  15. mindnote 2010.09.01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국에 돌아오셨네요.
    대국에서 지친 심신 편안하게 쉬시구요. 중국물가 VS 한국물가 이야기 흥미롭습니다.

  16. 우동아빠 2010.09.01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네요. 어째 그런 비밀이 있었군요.

  17. manbo 2010.09.01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종합적으로 중국에서 5개월 정도 굴러다녀보았는데
    마음을 어떻게 잡는가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 중국으로 가서 일이나 사업때문에 연결되신 분이 20여분 계시는데
    현재 대부분 돌아오신 분들도 있고, 자리를 잘 잡으신 분들도 있는 것을 보면

    중국이 꼭 기회와 선택의 폭이 넓은 사회는 아니라는 생각을 합니다.

    지역한정적인 부분이 너무 강하다고 할까요?

    이런 경험을 좋은 인생의 터전으로 삼아서 행복한 미래를 꿈꾸시기 바랍니다.

  18. M군. 2010.09.02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음식은 먹을게 없는데 비싸기만하네요 ㅠ 그래도 한국인이 운영하는 중국 한식당은 밥도 무한리필에 최고에요 ㅎ

  19. Zorro 2010.09.02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 물가... 저번 포스팅에서도 한번 본적이 있지만..
    정말 장난이 아니군요^^;;

  20. 북경A4 2010.09.07 1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에서 한국 음식은 외국음식에 속하기 때문에 비싼 것 같아요.^^
    중국은 빈부의 격차가 큰 만큼 음식의 가격차도 많이 나는 편입니다.
    한국 사람은 한국에서 살아온 소비습관이 있기 때문에
    싼 중국에서도 그만큼 쓰는 부류에서 살아가기 때문에 체감물가는 비슷하고요..^^
    제 생각입니다. ㅎㅎ

  21. 감성PD 2010.09.12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보고 느끼신 살아있는 생생한 정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