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해당되는 글 33건

  1. 2011.02.02 중국에서 절대 먹으면 안되는 3가지 음식, 은근히 중독성이? (7)
  2. 2011.01.25 하찮아 보이던 이 남자, 알고보니 중국의 원빈급 스타? (17)
  3. 2011.01.12 중국 보이스피싱 업체, 죽은사람의 개인정보까지? (9)
  4. 2010.12.25 중국에서 병원갔다가 20만원 바가지 썼습니다 (20)
  5. 2010.12.22 생수 2리터로 전신샤워를 할수밖에 없었던 이유 (19)
  6. 2010.08.19 지하철요금인상, 한국은 중국만도 못하다 (25)
  7. 2010.08.12 중국에서 사업한다는 친구, 뜯어말리고 싶다. (19)
  8. 2010.08.02 3년 공부한 중국유학생이 중국어를 한마디도 못하는 이유 (15)
  9. 2010.07.13 중국사람에게 절대 말하면 안되는 불편한 3가지 진실 (18)
  10. 2010.07.09 한 중국여자를 기생으로 오해할 뻔한 사연 (46)
  11. 2010.05.17 중국의 산성비, 맞으면 머리가 빠진다는 말을 듣고보니 (22)
  12. 2010.05.08 중국식당에서 한국아저씨가 부린 추태 (17)
  13. 2010.05.06 중국에는 태어날때부터 2개 국어를 할수있는 사람들이 있다?? (13)
  14. 2010.05.04 중국 수돗물이 더럽다는 말, 직접 확인하니 실감난다 (22)
  15. 2010.05.03 중국에서 강심장보다 가슴 졸였던 이유 (20)
  16. 2010.04.30 일본사람이 갑자기 한국인 행세를 하게 된 이유 (13)
  17. 2010.04.29 중국에서 남자들은 여자들에게 찍소리도 못하더라 (30)
  18. 2010.04.27 6개월 공부한 중국어, 현지에선 전혀 안 통한다?? (12)
  19. 2010.04.22 중국사람들은 왜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를 먹는걸까? (96)
  20. 2010.04.21 처음 중국와서 이것을 안해서 경찰서 다녀오다 (11)


날이 이제 슬슬 따땃..해진다고 하는데...

여전히 너무나 추워서 나가기가 너무 싫은

차세대육체적입니다.

으윽...개미와 베짱이가 갑자기 떠오르는 겨울...ㅠㅜ


벌써 그러고 보니...중국에서 돌아온지도 4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4개월간 너무나...적응이 안되었었는데...이제는 완전히

한국사람(?)이 되어 돌아댕기는 것을 보면 역시 사람은 환경에 적응하는 동물인듯 합니다...흠..!!

타국생활을 했던 사람들중, 특히 중국에 있었던 사람들은 대부분 한국에 돌아온 후에 많이

중국향수병에 걸리곤 한답니다.


막왔을때만 해도..."다신 안갈껴!! 듕국!! 북쪽보고 오줌도 안 갈길껴!!" 이런 마음이 좀 들었는데...

조금씩 지날수록 중국이 그리워지는 이유는 뭘까요?

아무 연고도 없었던 중국, 지금은 제2의 고향...이라고 말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서울에서 27년 살고 중국에서 5년 살다왔으니...어쩌면 그래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워 지는 중국, 몇가지 이유를 잠시 생각해보니... 


한국과 중국의 생활은 같은듯 하면서도...다른점이 많다보니

아무래도 "다름"에서 오는 차이점을 살펴보면..그리운 이유가 조금 나올듯 하더군요.





첫째, 느끼한 음식들!!



예전에...중국에서 절대 먹으면 안되는 세가지 음식이라는 포스팅을 남긴적이 있습니다만...

바로 이 세가지 음식중에 마라탕과 꼬치 (비둘기 꼬치!!)가 굉장히 그립답니다.

북경오리도 그립고....

보통 중국요리에는 기름이 철철 넘치기때문에...국에는 기름 동동!!

상당히 느끼해서 그렇게 먹기 싫었었는데, 한국에 와서 아주 가끔은 중국의 느끼한 음식들이

그립답니다.

건강에 좋지 않은것을 잘 알면서도 말이지요.

실제로 차세대육체적이...20대때 몸을 잘못놀려서..술과 담배에 쩔어살았더니..이 독들이 고농축으로

축적되어..30대가 넘어가면서부터 급장애가 생긴듯....

피부도 알레르기성으로 변해가고...몸도 갑자기 불어나고..오옷!!

헌데 한국에 돌아와서...집밥먹고 몸좀 챙기고 다녔더니....피부,특히 얼굴이 무척이나 깨끗해지는

현상을 겪었나니......

"그래도 건강식은 한국식이다해!!"







둘째, "한국은 빠르게, 중국은 천천히!!"


"만만디" 라는 말을 들어보셨는지요?

중국에서는 만만디라고 해서...천천히 하는게 습관화 되어있습니다.

예를 들어....관공서나 어디 파출소..이런곳에 가도 한국이면 빨리 해줄것도 정말 천천~히 처리합니다.

특히 가장 승질이 머리끝까지 돋았을때가 언제냐....

비자 문제로 외사처를 찾은적이 있었는데, 처리하는데 2시간이 걸렸다는...

걍 별것도 없습니다. 과정은 서류받고, 몇가지 물어보고 넘기는건데 어차피 통과시킬거..

왜 그렇게 여기가라 저리가라 하고 행동은 그리 굼뜬지...


일부러 점심시간 피해갔는데 점심을 2시간씩 먹고오는것도 다반사....헉...

게다가 나중에...중국사람들과 일을하면 더욱 뼈저리게 느끼는 만만디....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저도 "기다림의 미학"에 대해 처절하게 공부했더랬지요...ㅋ

예를 들어 메신저상에서 어떤 문제가 있어 물어보면, 약 10분뒤에 친절하게 대답합니다.

그리고 한마디 끝나면 또 2~3분 있다가 한마디...으윽....머리끝까지 피가 관통하는 이느낌...ㅋ

정신수양의 끝장입니다요.


헌데...한국에 오니...모든것이 빨리빨리...!!

예전의 차세대육체적으로 돌아오면서 점점 중국식 + 한국식이 짬뽕되어가는 듯 합니다요!! ㅎ

좋게 변한듯....빠르면 빠른대로 실수가 많고, 느리면 느린대로 일이 진행이 안되는데...

잘 섞어서 이용하려한다는...






셋째, 맥주가 그립다해!!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중국은 맥주가 참 싸답니다.

보통 오백한잔에....천원 조금 안되니 한국의 반값아래죠. 또한 병맥주도...한병에 천원을 안하니

술좋아하는 사람들은 중국만한데도 없지요.


헌데 중국에는 소주가 워낙에 비싸서....소주 먹을때는 돈있는 날이었는데, (한병에 5천원 이상이랍니다.)

한국에 오니 맥주가 워낙에 비싸서 매일 소주로 술을 하고 있답니다요...ㅋ

가끔은...중국맥주에 풍덩 빠져 헤엄을 치고 싶다는!!






넷째, 중국에서만 느낄수 있던 향취..


한국이 물론 더 좋지만...웬지 요즘은 중국에서 있었던 기억들이 문득 떠오른답니다.

예전에 어렸을적엔 몰랐는데, 요즘 우리살람들이 사는게 팍팍해져서 그런지...

웃음이 참 없는것 같습니다.


중국에서는 어설픈 중국말로 "길 가르쳐달라해!!" 라고 물어보면 웃으면서 참 친절하게

가르쳐 주었었는데, 가끔은 그런 웃음도 그립고 말이죠.

또한 타국생활하면서...서로 의지했던 친구,형님들, 지인들과 함께 보냈던 그 시간들이

그리운건지, 중국이 그리운건지 가끔은 헷갈릴때가 있습니다.

특히 함께 많은 추억을 나누었던 몇몇 분들이 그립기도 하고...


여전히 전진하고 있는 차세대육체적이지만, 새벽에 글을쓰거나

새벽밤, 담배한대를 피면서 옛 추억에 사로잡히노라면 기분이 울컥해질때가 있답니다.

가끔, 이렇게 중국에서의 파란만장했던 시간들이 그리워질때 말이죠.

말 그대로 차세대육체적이 파란만장했던 중국시절 ㅋ


센치한 명절이네요!!

이글을 보시는 모든분들께서 즐거운 명절 되시고 너무 살찌지 마세요!! ^^




   차세대육체적 

   온라인 중국어학원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5년 살다온 온 한량 블로거입니다.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옛 전설이...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봉봉♬ 2011.02.02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좋은 기억이든, 별로 좋지 못한 기억이든,
    5년이나 사셨으면 정말 그리워질 것 같아요.

    근데 중국은 천천히하는 습관이 있군요.
    (만만디 라는 말 들어본 적이 있었는데, 중국어였구나~)
    왠지 중국은 우리나라보다 더 빨리빨리~할 것 같은 느낌인데.
    의외네용.^^

  2. 새라새 2011.02.02 1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았습니다..
    역시 저에겐 매력있는게 맥주가 싸다는거 ㅋㅋㅋ
    육체적님 즐겁고 행복한 명절연휴 잘 보내세요^^

  3. 핑구야 날자 2011.02.03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의 천천히 문화를 받아드리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4. 도로시 2011.02.10 15: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타국 생활 하다가, 한국에 들어오면
    자연스레 타국 생활이 한여름밤의 꿈처럼 되는 것 같아요
    그 기간이 짧건 길건 말이죠 ㅎㅎ
    하지만 그런 추억이 있다는 것 만큼 값진 것도 없죠~

  5. 2011.02.15 0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하얀잉크 2017.01.09 2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보니 중국 정보가 많네요.
    차근차근 읽어봐야겠어요 ^^

  7. Deborah 2017.03.16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중국음식은 느끼하죠..ㅜㅜ




안녕하세요~ 차세대육체적입니다!

어제 눈이 너무 많이 와서...

계단에서 구르는 비극적인 사태가 발생을...으윽...


모두 눈조심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계단요~~


중국유학을 오기전에...생각해보니,

"중국연예인을 아는 사람이 한명도 없다해!!어헉!!"

생각해보면...일드에 관심이 없었을때도 기무라타쿠야는 알았고,

오구리슌이며...일본 청춘스타들은 대충 관심이 없어도 알았는데,

중국 청춘연예인들은 아는 사람이 한명도 없는것입니다!


물론 성룡이나....이연걸은 알지만 이 횽님들은 포스가 다른 영화배우이기 때문에

제외하고...터무니 없이 중국유학 간다는 넘이 중국연예인을 몰랐던 것입니다.

저만 그랬던 건지...쩝...!!


  일본이 기무라타쿠야라면, 중국에는 이 사람이 있다.


제가 처음 중국에 와서 본 인상깊었던 간판이...바로...!!




이 펩시콜라의 한 광고 였지요.

당근 말밥 우리들의 한류스타 정지훈이 풀하우스의 인기를 등에업고 중국의 최고스타가 되어있었기 때문에...

그렇기도 하지만, 당시 동네 여기저기를 돌아다녀도 버스정류장에 이 광고는 정말 쌓이고 쌓여 있었다는...


아실지 모르시겠지만..좌측에는 한때 탑스타들과의 섹스스캔들로 쓰나미급 파문을 일으켰던

진관희와, 우측에는 대만의 수퍼스타 채의림, 또 한명의 고....씨 성을 가진 하여간 유명한

스타들만 찍는다는 펩시광고를 정지훈이 센터를 차지했다는 것에 무한 감격!!


" 정지훈!! 너때문에 중국생활 편했다해!! 무한 감사 숑숑!!"





오옷....헌데 이건 뭐니!!!

정지훈...진관희...고...머시기 아저씨로 이어지는 레전드급 꽃미남 스타들 사이에 끼어있는

웬지 모르게 없어보이는 이 아저씨!!

아~주 못생긴건 아니지만, 웬지 모르게...없어보이는 이 청년!!

"너가 여기 왜있니!! 마치....이 모습은 어디서 본듯한!!"




이미지 출처: 서울신문


마치 이런 모습....공형진 아저씨도 못난편은 아닌데, 슈퍼 꽃미남들 사이에 파묻혀 있는 이 모냥새

빠지는 그림을 펩시콜라 광고에서도 발견을 했던 것이무니다!!

참 못났다~ 라고 생각하면서 걍 보조 출연자 이겠거니...했답니다.


   이 남자, 알고보니 중국의 슈퍼스타?


그러던 어느날 중국대학생에게 과외를 받으며....이런저런 노가리를 풀던중에...

아무래도 대학생인지라 한류스타를 무쟈게 좋아하더군요.

정지훈이 어떻네...누가 어떻네..

"당시에는 26세 청년!! 차세대육체적!!"

김태희의 믿을수 없는 미모를 이야기 하며..쏼라쏼라...칭송했답니다.

그러다 중국에는 어떤 연예인이 인기가 많냐...요로코롬 물어보았지요.

저야 아는 중국스타라고는 주윤발, 유덕화...머 이런 아자씨들 밖에 모르니....

"중국에는 조우지에룬이 인기가 많다해!!"

....중국말로 하면 내 어찌 알아듣겠느뇨....인터넷으로 찾아보았답니다..


헌데...헌데...헌데!!!



헉...어디선가 본듯한 아저씨!!!

바로...그때 그 콜라광고의 찌질해 보이는 아저씨 였던 것이무니다!! 헐~~~

"아닛!! 대체 중국인 안구는 어떤겨!! 이 얼굴이 어딜봐서!!"


정말 당최...이해가 가지 않았던 것이...한국에서라면 걍 방청객 수준의 이 외모가

인기가 많은것인가!! 이해가 가지 않았더랬죠...

걍....그렇게,..저는 중국여자들 참 눈이 낮구나..라고 생각을 해보았답니다.




   자꾸 보니 빠진다, 이남자...


제목이 이상하지만...

이 남자의 중국이름은 周杰伦 (조우지에룬) 한국명은 주걸륜 이었더랬습니다.





처음 봤을때는...참 못생겼다고 생각했는데..계속보니 나름 매력이 있더군요.

제가 나중에..우리 과외 선생님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이남자가 대체 왜 매력이 있는지...

"주걸륜은 외모는 걍 그렇지만 능력이 좋다해!! 노래들어보라해!! 천재라해!!"

오옷...!!

역시 얼굴만 보고 그러는것은 아니었더라는!!


이 남자...정말 프로필만 봐도 화려하더군요...!!

특히 우리가 잘알고 있는 영화..."말할수없는비밀"은 자신이 직접대본과 스토리를짜고

노래 , 피아노 , 감독까지 모두 다 소화를 하는 말그대로 입지전지적 인물!!


 


4살에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해서...고등학교때 작곡을 시작한 후에,

초대형 스타로 발돋움하여.... 영화에 드라마, 거기다가 모델까지 엄청난 인기를 모으고 있더군요...

한마디로 일본으로 치면 기무라 타쿠야, 한국으로 치면 원빈이나....음...

한국에는 가수로도, 탤런트로도 성공한 사람이 누가 있더라..음...

아!! 전성기때의 임창정...이 수준으로 보면 되겠군요.


다른 점이 있다면, 임창정은 가수만 했고 노력을 무쟈게 했지만, 이 사람은 자신이 작사작곡한 음악에..

디렉팅 까지 모두 다 자신이 소화해 내는 천재성을 발휘한다는 것이 조금 달랐죠.

특히...제가 중국음악 듣다가 ..아!! 좋다...라고 생각했던 음악들이 주걸륜 노래가

상당히 많더군요.

하늘은 공평...그에겐 재능을 주었지만 얼굴은 잠시....!!


헌데..얼굴도 계속보면 잘생겨 보이더군요...







한국에 내한도 했었고....

세간에는 혐한을 부추기는 인물중에 하나라고도 하는데.....

여하튼 그의 천재성만은 대단합니다.


한국에도 주걸륜 팬들이 지금은 꽤 많아졌는데...

모르시는 분들도 있을것 같아 포스팅 해봅니다.

특히...그의 노래중에....安静 이란 노래가 있는데 꼭 한번 들어보시길...

이해안되도 눈물 난다는...ㅋ









   차세대육체적 

   온라인 중국어학원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5년을 살다가 온 중국 블로거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차세대육체적이었습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봉봉♬ 2011.01.25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보면서 뭔가 모자란데...모자란데...
    싶었는데...

    말할수없는 비밀의 남자였군요!!!
    저도 그영화 봤었는데...감동했었음.ㅠ.ㅠ
    피아노 배틀이 정말 명장면이였는데...
    영화 볼때도 얼굴은 그닥..-_-;;;이였지만,
    저 광고는 좀 더 심한거 아니냐능..?ㅠㅠㅠ

    쿄쿄 근데 비가 코카콜라 광고에 나올 정도로 인기가 많았군요~ㅎㅎ
    하긴 중국애들중에 풀하우스를 안본애들이 없어뵈든디.
    제 옆자리 아이두 곰세마리를 알더라는?ㅋㅋㅋ-_-;;;

    • 미나 2012.04.19 0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로그 잘 보고 갑니다....^^재미있는 동영상 자료 많은곳. 연예인 방송 노출 사고 등등.. 화제의 연예인[H양] [K양] 동영상 풀버전.짤리기 전에 보셈.아직 못보신 분들은 여기서 보셈 http://no.dq.to

  2. 오러 2011.01.25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이에요..^^
    주걸륜~ 말할수 없는 비밀 참 재밌게 봤었습니다.
    다재다능한 사람같아요.ㅎ

  3. Zorro 2011.01.25 1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우리나라 배우들이 잘생긴거 같아요^^;;
    차세대님 저녁 맛있게 드세요~

  4. 레오 ™ 2011.01.25 1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어쨓든 남자는 관심 밖입니다 ~~ ㅎㅎ

  5. 핑구야 날자 2011.01.26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가 짱인데요,....

  6. 불탄 2011.01.26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걸륜...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얼굴이지만 우리나라 배우의 그런 느낌은 안나는 것 같군요. ^^

  7. 리브Oh 2011.01.26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굴보고 뭐야~
    했다가 노래나 연기.. 타고난 재능에 다시 한번 보게 되는 사람이군요
    계속 보니까 매력잇는데요
    점점 빠지게 하는 묘한 매력을 가진거 같아요^^

  8. 머니야 머니야 2011.01.26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화가 다르다보니..꽃미남의 기준도 다른가 봅니다.
    원빈이 보면... 한마디 할것 같은데요?으흐흐

  9. 도로시 2011.01.26 1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의 기준은 정말 다른 듯 해요. 뭐, 저 분의 매력이 당연히 있으니
    그렇게 많은 인기와 사랑을 받는 거겠지만요~
    말할 수 없는 비밀의 남자였군요~!!
    인상깊게 봤었는데.. 연기 충분히 매력있어요!!

  10. 원펀치쓰리깡 2011.01.26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잘읽었습니다..
    주걸륜 어디서 봤다고 했더니...
    저기 있었네요^ㅎㅎㅎㅎ

  11. 콤군 2011.01.26 1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 미치겠넼ㅋㅋㅋㅋ
    먼가 4프로 정도 부족한데.... ㅋㅋ

  12. 2011.01.26 2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3. 원래버핏 2011.01.27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4. 1234 2011.01.27 1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걸륜의 青花瓷와 千里之外도 재밋어요..추천...

  15. convenience 2011.01.29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에 저랑 같은 생각하셨네여
    중국에 처음 유학왔을 때
    저 배우가 계속 나와서 ㅎㅎㅎ





언젠가 부터 피싱 = 중국 이라는 공식

생기면서....

가끔...네이트에서 중국에 있는 지인들과

이야기를 할때면 반드시 뜨는 바로 이것...!!






헐...중국에서 친구가 이야기를 걸었는데 뜨는 피싱위험지역 접속창...ㅋ

사실 예전에는 이거 왜 뜨나 했었는데....

네이트 하다가 갑자기 지인이 저에게 돈을 요구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차세대!! 나 지금 너무 급해!! 돈좀 빌려달라해!!"


허나...너무 짧은 한국어 실력에 허접한 문장능력!!

처음 당해본 피싱이었지만..이렇게 어설플줄은 몰랐는데....

나중에 저희 어머니에게 똑같이 실험해 보았더니...


"어디 다쳤냐해!! 계좌 불러라해!"


헐...넘어가시더군요. 나이드신분들은 거의 100% 넘어가시겠더군요....

다쳤다고 하니....부모님들은 타국에서 있는 아들에게 묻지도 않고 계좌번호부터

부르라고 하고, 이를 악용하는 지저분한 인간들이 있어서...보이스 피싱도 활개를 치나 봅니다.


중국에서 생활하고 돌아오니, 간혹가다 가입하지도 않은곳에서 뭐 샀다고 문자가 오거나

아니면 무슨 게임아이템 거래 등등...이런 문자가 정말 많이 오더군요.

특히 던파라는 게임...이런....뎅장.....ㅠㅜ

하루에도 스팸문자가 10개 이상 오는데...알지도 못하는데서 자꾸 오니 점점 짜증이 밀려오더군요.

기계치인지라..스팸등록 하는것도 모르던 시절에는 더욱 스트레스가...ㅋ



   주민번호 도용, 당신의 개인정보가 새고있다


중국에 있으면서...별별 사람들 많이 만나봤지만, 가장 어이없었던 한국사람은 바로

게임장 운영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걍 리니지 작업장을 차려서 벌떼처럼 운영을 하는데...돈은 좀 번다고 하나 영...맘에 안들더군요.


헌데 이야기를 좀 듣는데, 한국인 주민번호가 중국인터넷에서 3만원인가에 거래 된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예전보다 규제가 강해져서 핸드폰 인증등이 생겼지만....

그때 당시만 해도 특별한 인증없이 주민번호만 있으면 가입이 가능했기에,

여러 사람들의 주민번호를 빼와서 가입하기도 하고, 특히 고인이 되신 분들의 주민번호를

악용하기도 하는 파렴치범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중국이라는 곳이..워낙에 한국사회가 좁다보니 별별 사람들을 다 만나 봤지만,

게임장 영업 하는 사람들...사실 알고보면 중국사람이 아니라 한국사람입니다...아니면 조선족...

한번은 아는 지인이 이런일이 있었는데, 보통 중국말을 잘 못하는 한국사람들은

조선족을 가이드 삼아 이런저런 일을 시키는 편입니다.


예전에 어떤 일을 처리하려...조선족 가이드에게 여권과 신분증 복사본을 주니....

며칠후에 주민번호 바로 도용당했다고 하더군요....


"난 모른다해!! 그거 내가 어따 써먹냐해!! 줘도 안가져!!"


한번 물어보니...강한 부정은 긍정이라고.,...쩝...

정말 아닐수도 있지만...심증만 있고 물증은 없는 이런!!



   도용당한 주민번호, 역습해서 혼내주는 방법


저도 인터넷을 많이 이용은 하지만...특별하게 무엇을 사거나 하는 편은 아니랍니다.

아직도 인터넷에서 뭘 산다는것 자체가...좀 무섭기도 하고...ㅋ


그러다 어떤 중국 카페에서 글을 보다보니, 요로코롬 도용당하는 개인정보 역이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더군요.

한국에서 도용당한 것이라면 아이피 주소가 나오지만 중국에서 도용당하면

확인이 불가능!!
 
헌데 보면...중국에서 도용하는 이유는 거진 80%이상이 게임 가입입니다.

특히 리니지, 던전앤파이터...요즘은 아이온? 이라는 게임때문에도 도용을 한다고 하더군요.


이런 경우에는 어쩔수 없지만...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잡을수 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알려주신 프로그램이 싸이렌24[바로가기]란 사이트 들어가서 가입해서 잡는게 가장 빠르다고 하더군요.

중국에서는 시티은행이 생기기전에...가끔 암거래 환전상에서 돈을 바꾸곤 하는데

개인정보 + 은행정보까지 털리면 정말 난리나니 걍 한달에 돈 조금 들어가도 개인정보는

절대 지켜야 한다는 명언을...흠...


일단 내키진 않았지만....들어가서 사이트 가입하고 주민번호 도용횟수를 보니...





아니 이건 뭐...제가 하루에 들어가는 사이트는 많아야 20개인데...100개가 넘어가는데다..

도용의심 되는 가능건수만 38건이라...헐....


사실 웬지 인터넷에서 나가는 돈은 몇 백원도 비싸게 느껴져서리.....잘 결제안하는 편인데,

걍 990원 내고 해야겠더군요...쩝.....

헌데 무슨 한달 무료로 해준다고 하는데..어디인지 몰라서 헤메다 한참 찾았다는...

특히 사업 하시는 분들은 꼭 가입하시는걸 추천합니다요...워낙에 세상이 흉흉해서리...

다른데도 많은것 같은데, 많은분들이 싸이렌24시가 제일 오래되었다고 하네요.

주소는 싸이렌24[바로가기] 링크타고 가시길..


자, 이제 대충 어디에서 내 아이디 도용해서 뭘 사용했다고 하면....

도둑놈을 혼내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보통 게임 사이트에 내 아이디를 도용하여 가입했다면.....아까 위에 말씀드렸던

싸이렌24의 도용방지를 풀어놓아도 기록은 남기 때문에, 기록보면서...

시간이 지난후에 가입한 사이트 게임 비번을 찾아서 아이템을 싹다 빼버리는 것이지요.


요건 중국 카페내에서 글 올리주신 한분의 방법이라고 하시는데....

안그래도 도용당해 열받는데....걍 혼한번 내주면 웬만하면 다신 도용 안당한다고 하는군요..오옷...

저는 아직 안 해봤지만...정말 제대로 한 넘 걸리면...콱!! ㅋㅋ



즐거운 주말이네요~ 주말 잘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하늘엔별 2011.01.14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도용을 안 당했는데, 도용 당하면 저도 한 번 혼내줘야 겠습니다. ㅋㅋㅋ

  2. 라이너스™ 2011.01.14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돈도 좋지만 이건 정말 아닌거같네요.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3. 봉봉♬ 2011.01.15 0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일본도 피싱위험지역이라고 떠요.
    근데 저도 주민등록번호 도용당하고 있는 것 같은데..ㅜ.ㅜ
    네이버에 제가 모르는 아이디가 가입되어있더라구요?ㅡㅡ
    걍 내비뒀는데..ㅜ.ㅜ 안 쓰는 것 같고...(대체 뭐에 쓴걸까요?스팸멜?;;)
    싸이렌 저거 저도 가입했었는데 돈 들길래 안했는데
    이 글 보니 돈 들더라도 하는게 좋을까 싶은 생각도 드네용...?

  4. pennpenn 2011.01.15 0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서운 세상이로군요~
    매서운 추위에 주말 잘 보내세요~

  5. 핑구야 날자 2011.01.15 0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인중에 당한 분이 있어 전 ㄴ제말 나한테 한번 전화오길 기다립니다. 그런데 기계음이라...ㅜㅜ

  6. 리브Oh 2011.01.15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임 사이트 조심해야겠네요
    저도 여기 저기 사이트 가입한게 원체 많아서요
    언제 날 잡고 정리 싸그리 해야겠습니다 ㅎ

  7. 감성PD 2011.01.20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건 진짜 아닌거 같네요. 무섭네요.

  8. 도로시 2011.02.01 1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인터넷으로는 아니고 전화 보이스 피싱 당할 뻔한 적 있는데,
    정말 넘어가겠더군요.
    저에게 핸드폰 요금이 빠지질 않아 당장 내일부터 발신이 정지되니,
    지금 빠져나가게 할꺼라면 계좌번호를 부르라고..
    그런데 문제는.. 말을 할때, 아주 넘어가게 잘한다는 것이죠~~
    이거 정말 화가 나요 이런 피싱들....

  9. 금융경제 인사이드 2011.02.01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현대캐피탈과 함께하는 금융경제 인사이드 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외국에서 지내다보면 가장 힘들때는 바로,
 
"갑자기 머리가 띵하다해!!

온몸이 저려!! 어헉!! 고향땅에 묻히는게

소원이었는데!!"


요로코롬...아플때가 사실 가장 난감하지요.

물론 혼자서 살때도..가장 서러울때가 몸이 안 좋을때지만,

외국에서 살다가,...감기나 두통, 요 정도는 괜찮지만

정말 병원에 갈 상황이 되면 난감하기 그지없다는!!


   갑자기 배가 아파서 병원을 가보니... 



너무 더운 여름날이었습니다.

언젠가부터...배가 살살 아파오더니...갑자기..!!

"나 죽는다해!! 우리어무이 얼굴도 못보고 객사 한다부러해!! 어이구!!"

말그대로..배를 잡고 떼굴떼굴 구르기 시작했더랬죠!!


처음에는 걍 복통이겠거니 했는데..시간이 지나도 멎지를 않고 계속 아랫배 쪽이

쑤시는 극렬한 고통!! 오옷!!

"안되겠다해!! 중국 의사슨상님들 한번 믿어보겠다해!!"

결국 조선족 직원을 델구 병원을 찾게 되었답니다.

중국어를 할줄 안다고 해도...병원 같은곳 수속도 못하고...쵸큼 무섭기도 하고해서

혼자는 갈수없다는!!

"내 목숨을 구해달라해!!"

의사 슨상을 만나서...통증을 이야기 했더니,

몇가지 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니네 살람 이거 다받고 다시오라해!!"

이거저거 서류를 떼주었는데, 종이가 4장을 주더군요.

무슨 종합검진도 아니고.....으윽...!!




하지만 일단 병은 고쳐야겠다는 일념하에...(너무 아팠던 고로...!!)

검사받고...이런저런 이야기 듣고...

웃통 홀라당 받고 엑스레이까정 찍고.... 쌩쇼를 다했답니다.


"검사 다 받았다 해!! 대체 병이 뭐냐해!!"


의사 슨상님 왈,

" 특별한게 없다해!! 장에 염증이 있을수도 있다해!!"

...!!!


이럴수가....이 소리 들으려고 무려 한시간동안 기달리고, 검사받고, 이거저거

찍고 생쇼를 다했단 말인가!!

의사가 하는말이...확실하게 알아보려면 조금 더 고가의(?) 진단을

받아야 한다는 말에....정말 토 나오는 줄 알았다죠.

그리고 약 처방 받고 내려오려하다가...!!


헌데 당시에...정말 이것 때문에 큰일이라도 생기는거 아닌가..하고

정말 걱정을 했더랬습니다. 그래서 고가 진단이라도 한번 받아보자고 하면서,

일단 지금까지 받은 검사비부터 결제하려고 1층으로 내려갔답니다.

"얼마냐해!!"

검사비와 약값을 모두 하여 쓱쓱 써주더니,

"700위안 (한화 14만원 정도,..) 이라해!!"





   헌데, 한국에선 1만원 주고 해결했다해!! 



헐...아무리 이런 저런 검사를 했다해도,
700위안!!

중국 병원이 비싸다는 것은 알고 있었기에.... 약 600위안 정도를 챙겨갔는데,

모자라서 100위안을 빌려서 해결을 했지만, 결국 고가(?)의 진단은 못받고 걍 나왔답니다.


약을 먹으니 조금 치유가 된듯하기도 했는데...!!

나중에 다시 똑같은 현상이!!

그때처럼 극심하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비슷한 통증이 남아있었답니다.


"한번 더 가면 주머니 빵꾸난다해!!"


도저히 갈수가 없어 포기하고....귀국을 해서 병원을 갔더니,

"장염입니다."

헐....장염 처리 받고 약먹고....주사맞고..

그렇게 나중에는 퇴원을 했지요.


그때 다짐했지요..!!

"내 중국 병원 다시 안가겠다해!!"

헌데..생각해보면..중국인들 월급이 2000위안 정도에...병원비가 7~800위안 이라면?

헐,.....


연말이라 정말 너무 정신없네요!!

차세대육체적이었습니다~ ^^



   차세대육체적 

   온라인 중국어학원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5년을 살다가 온 중국 블로거입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너와집 2010.12.26 2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이지 중국에선 아프면 안될것 같아요.
    저도 2004년 중국 처음가서 감기 비슷한 증세로 병원갔더니
    정체모를 링겔맞고 약 한보따리(진짜 약비닐봉지 한보따리)
    주더니 600원 넘게 나왔죠.
    가끔 중국병원서 치료받다 사망한 한국인 기사보면
    섬뜩해집니다.
    글 잘 읽고 있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 미자라지 2010.12.27 0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이라고 다 싼게 아니군요..;;

  3. 핑구야 날자 2010.12.27 0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르는게 값이 되는 게 병원도 해당이 될 수도 있겠군요

  4. 머니야 머니야 2010.12.27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이 점점 싫어져요~!! ㅋㅋ
    즐거운 마지막 한주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당^^

  5. 리브Oh 2010.12.27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고....
    아픈건 둘째치고 이상한 약 쓰는건 아닌까 걱정도 될거 같아요
    월급 대비 병원비가 저리 비싸서 어디 병원이나 가겠나요 아고...

  6. 생각하는 돼지 2010.12.27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만원이면 중국에서도 큰 돈 인 것 같은데 말이죠...
    아무튼 고생하셨네요.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7. 복돌이^^ 2010.12.27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타지에서 몸아프면 그거만큼 서러운게 없는것 같아요.....에효......

    남은 올한해도 너무너무 행복하세요~~

  8. 밋첼™ 2010.12.27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원 비용이 엄청나군요;;; 월급의 1/3 정도라면 어쿠;;;;
    국내에선 그냥 진료받고 약 먹을 장염이...
    정확한 진단을 내리는 것도 아니면서 14만원 가량을 쓰게하는 중국.. 대단하단 생각 뿐입니다.
    해외에서 아플때만큼 서러울 때가 없죠...

    어느덧 2010년의 마지막 주인데, 행복 가득한 주말.. 연말 되시길 소망합니다^^

  9. 레오 ™ 2010.12.27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외여행시 배 아프면 '정로환' 이 즉빵이지요

    중국병원에서도 환자 관광 제대로 시키는군요 한국에서만 그런 줄 알았습니다

  10. 국민건강보험공단 2010.12.27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이 제일입니다. ㅎ
    아플 때 주위에 도와줄 분이 한 분도 계시지 않으면
    너무 외롭고 서글퍼옵니다.
    건강하게 유학생활도, 외지생활도 즐겁게 해내야겠습니다.
    바쁜 연말도 건강 챙기세요 :)

  11. 북경A4 2010.12.28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인들은 의료보험 해택을 받을 수 있어서 싸요...
    우리나라도 외국인들이 진료를 받으면 훨씬 비싸죠..^^
    그리고 중국은 외국인에게는 할증이 또 붙는답니다. ㅡ.ㅜ

  12. 마음노트 2010.12.28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해외 생활중 아프다면 큰 고초를 당하겠어요.
    차세대님 건강하세요!

  13. misszorro 2010.12.28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옴마야~ 병원비 무지 비싸네요
    타국에서 아프면 그것만큼 서러운것도 없을텐데ㅠㅠ
    건강 상하지 않으시게 조심 또 조심하시길^^
    2011년에는 아푸지마시고 건강하시길 응원할께용^^

  14. 감성PD 2010.12.30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아픈사람이 제일 서러워요 타국에서 ㅠㅜ

  15. 신기한별 2010.12.30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국에서 아픈것도 서러운데 저렇게 바가지를 씌우니;;;;

  16. 흰소를타고 2010.12.30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옥 아픈것도 억울한데.. --;;

    한동안 블로그를 잘 못하고 있었네요 ㅜㅡ 올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7. 원펀치쓰리깡 2010.12.31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2011년에는 대박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18. 끝없는 수다 2010.12.31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런 글 볼 때마다 중국 가고 싶지 않다 해~~~

    ㅋㅋㅋ

    차세대육체적님 한해 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이제 즐거운 새해를 맞이해봅시다요~~

  19. 티딩 2010.12.31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 배꼽찾기 2011.01.09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겠지만, 병원비 보니까 저라도 그냥 나오고 싶네요.
    중국 사람들이 병원을 잘 안가고 민간요법을 선호하는 이유가 있었군요^^

    차세대육체적님 몸이 재산입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길 ...^^



안녕하세요~ 차세대육체적입니다!

요즘 세계 정세가 너무 어수선 하다보니...이래저래

참 고민이 많다는...중국인터넷 상황도 갑자기

안좋아지고...쩝...ㅠㅜ

평화로운 시대에...이런 써글 베이차우시엔...(북한)

이노무 졍일이...!!


오늘은 중국에서 있었던 일들중...뭐 좌충우돌이었지만....

여러가지 일들중에서 한번 이야기를 꺼내보려합니다.


중국에서 살다오신 분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내용...!!

"살다보면 머가 제일 힘드냐해!! 그것은 바로 단수!! 정전!!"


많은 사람들이...대한민국 공기업 썩었네...요금은 왜 자꾸 인상되느냐...(저번에

무슨 한전이며...공기업들이 민영화 된다고 해서 움찔했었다는..)

이런 이야기들이 많지만, 사실 알고보면 대한민국 만큼 정전이나 단수없이

시설 좋은 곳도 드물다고 합니다.가격도 싸고...

중국과 비교해도 그닥 차이가 안나기 때문에 소득대비 하면 정말 저렴한거지요.






헌데...중국에서 단수가 되면 정말 곤란한 것이 하나 있었으니....

"통지를 안해주고 끊길때가 많다해!! 이러면 너네 공무원 아니된다해!!"


통지를 해준다곤 하는데...보통 출근하고 오전쯤에 통지를 하거나 안하는 경우가

많아 집에 들어와보면 물이 안나온다는!!

물만 받아놔도 어케저케 살아갈수가 있는데, 이건 뭐 아무대책없이 있다 꼼짝없이 당할 때가 너무나 많았죠.

삶의 일상이 되어버렸지만,  여전히  불편한 점이 많답니다.


"랄랄라!! 오늘은 즐거운 술모임 있는날!! 고고!!"
 


금요일!! 차세대육체적이 기다리는 바로 그날!!

집에가서 빨리 씻고, 분장(?)을 한후 한국마을로 향해야 한다는 강렬한 책임감!!

혹시 있을지 모르는 껀수를 위한 최고의 분장술!!


"현관에서 화장실까지 나체로 변신하는 마술을 보여주겠다해!!"

말그대로 현관을 들어서는 순간, 약 2미터 되는 거리에서 순식간에 나체로변신,

바로 샤워기를 틀면서 샴푸를 발라대기 시작했답니다.

헌데...갑자기 오한이 들면서 뒷덜미가 서늘해지기 시작하는 순간....!!





똑...똑...뚜욱!!

아...아...안돼!!

바로 그 순간에 물이 끊겨버렸던 것입니다!!

정확하게 말하면...끊긴지는 좀 됬는데, 마지막에 남아있는 물줄기가 배설(?)되면서...

살짝 몸에 물만 뭍혀주고 사라져 버린!!


"안되겠다해!! 옆집에라도 가보자해!!"
 

허나 차세대육체적은 나체에 비누와 샴푸를 둘러썼다는!!

이도저도 못하고...껀수가 있는 금요일은 시간만 가고...!!

이걸 어쩌나...순간 고향땅 어머니가 생각나며 지나온 과거들이 스쳐가더군요..

아...나는 왜 항상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라는 어무니의 말씀을 한귀로 흘렸던가...


....!!!


갑자기 한줄기 빛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생수가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중국물에는 석회수가 많다보니...그리고 위생적이지 못해서 대부분 사먹는데, (가격이 싸답니다.

한국 같진 않죠.) 사놓은 물이 2통이 있는 것이었습니다!!




"오홋!! 이것은 하늘의 은총이여!!"


헌데..과연 2리터로 가능할 것인가...의구심은 들었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

전시상황이란 명분하에 몸속 구석구석을 씻어내기 시작했죠!!



이걸로 가능할까..가능할까...
.
.
.


가능하더군요...


먼저 물 한개를 써서 세면대에 담아놓은 후에....

구석 구석 깨끗이 닦습니다...바닥에 떨어지면서 세면대에 줄어드는 구정물.....

그 후 구정물로 몸을 한번 씻고..나머지 한통중 반통을 세면대에 담아 손으로

깨끗이 씻어 내리고....나머지 반통으로 머리에 뿌려 세척을...(설거지 하는것 같군요.)

요러코롬 하니 어째어째  겨우겨우 샤워를 해 내게 되더군요..

오호라 통재야...물의 소중함...

 

물 2통으로 평소에는 머리 감기도 깨끗하지 못한데 상황에 닥치니...너무 급해서 되더군요!!

쩝.....역시 인간은 안되는게 없더라니...


"헌데 더 열받는 사건이 있었다해!!"


한시간 있다가 물이 나오더군요.

마치 시트콤같지만...중국에선 참 많이 있는 일입니다.

물끊겨서 목욕탕 갔는데, 돌아와 보니 물나오고....

정전되서 찜질방 갔는데 룸메이트가 전기들어왔다고 오라고 하고....

어쩌면 이런 생활들이 중국인들의 생활습관을 만만디(천천히,천천히)로 키운것은 아닌지...!!


요즘 글을 많이 못올렸었네요, 앞으로 블로거 생활 최대한 열심히 하도록 노력하겠슴다!!



   차세대육체적 

   온라인 중국어학원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5년을 살다가 온 중국 블로거입니다.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전설이...!!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생각하는 돼지 2010.12.22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 자수리치 2010.12.22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 전기, 수도 사정이 아직 좋지 않은 편이군요.
    재밌는 에피소드네요.^^

  3. 털보아찌 2010.12.22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빨이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고 하더니, 생수로도 샤워가 되는군요

  4. 북경A4 2010.12.22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찬물이 끊겨서....생수통으로 샤워한 기억이...^^

  5. 리브Oh 2010.12.22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휴~~~ 비누 거품 다 발랐는데
    단수라뇨
    아고..... 재밌는 해프닝이네요^^

  6. 건강천사 2010.12.22 1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샴푸까지 바르셨는데 당황하셨겠어요~
    옛날 저희집에서는 큰 물통에 항상 물을 채워두고 사용했는데
    그렇게 늘 생활하는것이 편할 것 같아보입니다 ㅎㅎ

    한시간뒤 물이 나왔다니 ㅋㅋㅋ 아쉬운 샤워가 더 안타깝게 느껴져요 :)

  7. 핑구야 날자 2010.12.22 1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다행이었네요,,,, 그나마도 없었다면 ㅜㅜㅜ

  8. 복돌이^^ 2010.12.22 1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단수되면 당황스러울듯 해요..^^
    2리터로도 가능하군요? ^^

    잘지내고 계시죠? ^^

    행복한 하루 되세요~~

  9. 엑셀통 2010.12.22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치열하다는 표현을 남깁니다.
    황당스런 상황에서 한줄기 희망..생수라..
    생수 2리터로 가능했다는 말도..읽었지만..믿기 쉽지 않네요. 도전해볼 엄두는 없으니..
    마냥..믿겠습니다.
    군에서도 한바가지로 다 했다는 전설이 여전히 통하고 있으니 말이죠

  10. 밋첼™ 2010.12.22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도에 있는 동안은 단수와 단전이 얼마나 자주 되었는지, 아예 물을 받아놓고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한국만큼 잘 되는 곳도 없겠지만, 누진세라는 말도안되는 세금이 못마땅하긴 합니다~
    그것도 오래 전의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고 있단게 말이죠~
    이야기가 엉뚱한데로 샜지만...
    2리터로 머리와 몸까지! 정말 대단하십니다ㅋ

  11. 감성PD 2010.12.22 1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샴푸 다 칠했는데 물 끊기는 그런 상황은...
    시트콤에서나 나오는 장면인데.....현실에서도 ㅋㅋㅋ

  12. 레오 ™ 2010.12.22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샤워할 때는 미리 물을 받아 놓고 ...일정량이 되면 해야 겠군요
    한국도 옛날에는 정전사고 많이 있어답니다 ^^

  13. 신비한 데니 2010.12.23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 저한테는 안생겼으면 하네요;;

  14. 머니야 머니야 2010.12.23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울나라와 중국에 대한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갈등이 최악인것 같습니다.
    저도 한창 부응중입니다..ㅋㅋ

  15. 마음노트 2010.12.23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잼나게 웃고 갑니다.

  16. 카타리나^^ 2010.12.24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


    근데 확실히 단수가 제일 힘듭니다
    단전따윈 단수에 비해서는 ㅎㅎ

  17. 클로로포름 2010.12.28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수... 예고하고 오는 단수도 무서운데 씻는 중에 단수..!!!! 그래도 슬기롭게 대처하셨네요.
    전에 동기 남자애 하나가 머리에 샴푸 했는데 단수되어서 작은 생수통으로 머리 헹구고 나왔던 것이 생각나네요;

  18. 참치먹는상연 2010.12.28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황대처능력이 뛰어나셔서 어디가도 잘 사시겠어요 ㅋㅋㅋ

  19. 감성PD 2011.01.05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재밌는 글이네요.




이제 완전귀국을 앞에 두고 있으면서...

짐이 완전 한트럭이랍니다!!

쩝...이걸 우짜란 말인고...






며칠전에 인터넷 뉴스를 보다...청천벽력같은 소리를 들은 차세대육체적!!

" 지하철 요금 인상!!"


아니...이게 머여....

이제 한국들어가믄 와따리가따리 할곳이 무진장 많은데 나의 발이 되어줄 지하철이

요금인상을??

"피같은 내 100원!! 크흑...."


약 4년간 중국에 있으믄서.. 반년에 한번씩 한국에 들어갔었답니다.

그때마다 항상 느끼는건 뭐가 하나씩 꼭~
가격이 올라가 있다는 겁니다.

특히 버스나 지하철 가격이....1년에서 2년에 한번쯤은 꼭 100원이라도 올라간다는 느낌을 많이 받지요.

생각해보면...제가 대학생이었을때 보다 버스나 택시 가격이 거의 2배 가까이는 오른것같다는...

(월급은 제자린데...쳇...!)


가끔 중국이 이런것은 참 좋다..라고 생각되는 것이 무엇이냐면,

한국은 당근 택시요금도 비싸지만 버스요금도 만만찮습니다.


먼저 기본요금으로 보자면...

요즘 택시비가 기본이 얼마인지 모르겠는데..제가 오기 4년전에 딱 1900원이었습니다.

그기고 버스요금은 800원으로 기억됩니다. 요즘은 얼마인가요?? 왕궁금!!

약 2배 조금 넘는 가격입니다...보통 한국에서..!!

"돈있을때 택시타고 돈없으면 버스타자!!"

서민들의 발이되는 버스나 지하철의 기본요금마저도 이리 비싼데....






반면에 중국의 경우에는 버스와 택시의 요금차이가 8배 이상이 납니다.

버스의 경우에는 1위안 ( 적어도 6~7년간은 변함없는 착한가격이죠.)

택시의 경우에는 기본 8위안입니다. (도시에 따라 약간 차이는 있습니다.)

못사는 사람들은 못사는 사람 나름대로 살아갈수 있게끔 장치들이 되어있다는 말입니다.

음식의 경우에도...2위안만 있어도 한끼 때울수 있는 곳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그런데 한국은?


못사는 사람이건 잘사는 사람이건 기본적인 돈이 다~ 비싸버리기 때문에

이건 뭐....

한국에 비해 중국은 빈부격차가 크기 때문에 그렇기도 한 면이 있지만...

또 공공요금 인상 때린다기에 승질나서 두서없는 글을 써버렸습니다...ㅠㅜ


한국들어갈 생각하니 좋기도 하지만 이놈의 돈이 뭔지....ㄷㄷㄷ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TAG 중국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머 걍 2010.08.19 2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서민 물가 장난 아니죠.
    그래도 우리 땅으로 돌아오시는 건 환영합니다^^

  3. cosmopolitan815 2010.08.20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이랑 한국이랑 비교하면 안되죠-_-;;
    근데 사실 식료품이라든가 과일을 제외하면
    중국이나 한국이나 생활비는 별반 다를거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정말 아껴서 지내는 애들은
    월세 생활비 다 합쳐서 2천 위안 수준으로 지내는 친구도 봤습니다만..
    그런 집은 지내기도 불편하고 씻는 것도 공동 욕실이라서
    왠만한 한국인들은 지내기 어렵더군요.
    제가 북경 있을때 지냈던 원룸이 월세가 2600위안이었습니다.
    지금 있는 친구들 말 들어보니 3400위안으로 올랐다더군요.
    저 있던 당시에 환율이 1위안=230원쯤 했습니다.
    이건 뭐 서울이나 별반 다를거 없는 월세 수준입니다.
    생활비도 나름 아껴썼는데도
    한달에 1500위안은 더 쓴것 같습니다.
    거기에 물세, 전기세, 가스비, 휴대폰료, 인터넷비, 간식비..등등..
    이런거 다 합치면..정말 한국이랑 별 차이 없습니다.
    그나마 먹는거랑 교통비가 저렴해서 다행이지..
    다른건 정말 안 아끼면 지내기 힘듭니다;
    얼마전에 자살 소동으로 인건비 올려줬다는 것만 보더라도..
    중국 경제성장도 있고하니 임금 분명히 계속 오를겁니다.
    10년은 무릴것 같고..20년내로 한국이랑 비슷해지지 않을까요?
    아무튼..걍 제 생각이었습니다;;

  4. 복돌이^^ 2010.08.20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좋은 지적이신거 같아요..어려운 사람들도 살수 있는 방법을 마련해 줘야 할텐데요...에효...

    행복한 하루 되세요!!

  5. mindnote 2010.08.20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이 대중 교통이 저렴한게 사회주의 국가의 성격일까 생각해보는데요.
    그건 참 좋군요! 하긴 워낙 인구가 많은곳이니...중국보면 나름데로 경제 운영을 참 잘해요!
    귀국준비 잘해서 오세요!

  6. 빛이 드는 창 2010.08.20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의 버스와 택시 가격 차이를 보니,

    좋은 제도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그리고 한국은 제가 사는 광주로 봤을때는 버스는 950원,

    택시는 기본 2,200원입니다 ^^

  7. M군. 2010.08.20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 최상위권 20명 자산 확 풀어버리면 좋겠네요 ㅡㅡ^ ㅋㅋㅋ

  8. 더머o 2010.08.20 1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지하철을 이용해 본적이 없습니다 ㄱ-

  9. suyeoni 2010.08.21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저도 일년에 한번씩 한국들어갔었는데
    지하철, 버스 꼭 올라있어요
    이게 안올라 있으면 먹을거 값이 올라가있고
    그게 아니면 뭐 찜질방 가격이 올라가있고..
    점점 놀러가도 놀기 힘들어지고있어요..ㅎㅎ

  10. Movey 2010.08.23 0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한국으로 완전 귀국하시나요?!
    저도 한국에 1년에 한번정도씩 들어가는데
    가격이 자주 오르긴 하더군요 ㅋㅋ
    근데 그 오르는 가격이 누구한테 가느냐에 따라서
    내줄 마음이 있기는 한데..;;

  11. 머니야 머니야 2010.08.23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뙤약볕 한여름에 인상적용된 전기요금이 이번달 고지서로 나온다고 하더군요..ㅋㅋㅋㅋ
    전 아마도 50만원은 족히될지 않을까 싶습니다..ㅠㅠ
    이걸 빌미로...연쇄 공공요금 인상러쉬가 계속될것 같단 불길한 생각이 무척 많이 드네요..우우우

  12. 못된준코 2010.08.23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좋은 제도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버스나 택시기사님들을 생각하면 무조건 반길 수 만은 없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깊히 들어가면 인플레이션에 따라서...버스비든 뭐든 올라가게 되어 있으니까요.
    차라리....인플레이션을 쫓아가지 못하는 금리가 가장 문제지요.~~

  13. JooPaPa 2010.08.23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마 버스는... 목숨걸고 타야합니다.ㅎㅎ

  14. 감성PD 2010.08.23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 오실 준비는 잘 되가시는지~~
    짐정리하고 한국으로 보내는것도 어마어마 하겠군요...

    근데 월급은 제자린데 물가가 오르는건 정말 사실!! ㅜㅜ

  15. 끝없는 수다 2010.08.23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중국에서 한국으로 오시는거에요? 간만에 들렸더니 이런 소식을 들었네요 ㅋ 뭐... 유럽이나 일본같은 교통비 안 내는 것을 감사하면서 살아야 할까요?

    저도 교통비 오를때마다 교통비 싼 나라로 시선이 갑니다. ㅋ

  16. 탐진강 2010.08.23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도 교통문제가 만만치 않더군요.
    한국 오시는 건가요...

  17. 레오 ™ 2010.08.23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국 준비라니 ..섭섭시원하겠습니다 ^^

    한국은 이제 버스 목숨 걸고 타야 합니다

  18. 자수리치 2010.08.24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완전귀국이십니까? 마지막 정리 잘 하시고 오세요.^^

  19. 둔필승총 2010.08.25 2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한국 아닌가요? ^^
    이러다 취소? ㅋㅋㅋ

  20. 윗님!! 2011.01.20 1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험한 소리를 상위층 20명이 자산을 확풀어버리면 화폐가치 하락으로 우리나라 망하는거 순식간..

  21. Hong Kong Company Formation 2011.07.19 1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한국 아닌가요? ^^
    이러다 취소? ㅋㅋㅋ

중국유학,중국사업,중국물가,중국생활,중국환율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차세대육체적 인사드립니다욧~~ㅎㅎ

이제 실실 귀국준비를 하려고 깔짝대다보니....

인사해야할 분들도 너무나 많고...또 정리도 하고 하다보니 블로그를 등한시하게

되는 안타까운 시간들이...크흑....

이웃님들~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어제, 같이 일하던 동생의 오랜만의 전화


제 밑에서 약 8개월 정도를 함께 일하던 동생이 정말 오랜만에 연락이 되었습니다.


"형! 잘지내셨죠!!"

"오옷!! 네놈은!! 야야 웬일이여!!"

사실...참 좋은 녀석이라 제가 나름 예뻐했었다는!!

그런데 안타깝게도 전화내용은....





" 나 짤렸슈!!"



쩝....무역이 배우고 싶다고 해서 회사를 관두고 나갔던 동생인데...

회사가 환율이며 이런저런 이유로 중국에서 철거하고 베트남으로 이전하면서

구조정리가 되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저도 한마디 날렸죠.


"야!! 나도 한국갈껴!!"



동질감을 느꼈던지....어제 30분이 넘게 통화를 하고....

결국 제 전화기는 停机(팅지 - [직역] 기계가 끈겼다해!! ㄷㄷㄷ 중국은 전화기가 선불제인데

돈이 다되면 자동으로 끊긴답니다.) 가 되어버렸답니다. ㅋ.....
 

참 안타까웠던 것이...이 친구 여자친구가 중국인인데, 지금 상황상 정말 오도가도

못하는 날벼락을 맞아버린겁니다.

여자친구와도 이야기를 해보았는데, 먼저 한국에 들어가서 때를 기다리기로 마무리를

지은것 같지만.....자칫하면 말그대로 생이별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할수있지요...쩝...


          중국내수시장, 1년 이상 준비해야지만이...


말그대로...중국 내수시장을 노리는 분들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제 주변만 해도 반년전에 의류업계에서 어느정도 성공을 하셨던 횽님께서 (코x롱 스포츠 아시죠?)

저랑 같이 시장조사좀 가자고...말씀을 하셔서 주말동안 이래저래 돌아다녀보고 하면서

이런저런 콘텐츠 결합도 시켜보시고...함께 계획도 세워봤지만

아직도 들어오지를 못하고 계시네요.


"지금은 시기가 좋지 않다해!!"

저와 형님, 모두 이렇게 판단을 내렸습니다.

또한 준비기간이 너무 짧다는 것을 아마 고려한 것이겠지요.


요즘들어 중국내의 제조공장들이 무척이나 많이 철거를 하고 있답니다.

저희 동네만 해도...가끔 모임을 나가면 한두분씩 사라지는 것이...

교회를 가도 ...학생들만 꽉꽉 ...쩝...



              중국이 세계의 공장? 옛말이다.


갠적으로 가장 많이 느끼는건...아직도 중국이 "세계의 공장" 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고, 어설프게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하지만 세계에서 제일 큰 경제시장?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택도없는소리!! 만만의 콩떡!!크헉!!"


중국은 아직 너무나 많은 헛점이 존재하는 나라입니다.




첫째, 독자적으로 경제발전이 되었다기보다는 외자기업과 자본이 너무 많이

끼어있는 사회입니다.

만약 현재처럼 중국내의 제조공장들이 계속 문을 닫게 된다면....근로자 문제가 꾸준히 발생함과

동시에 자잘한 사회문제, 거기다 정치적문제까지 발생하는것은 정말 자명한 일입니다.

이것과 연결되어서...또하나의 문제가 있으니...


둘째, 중국은 사회주의와 민주주의가 어설프게 짬뽕되어있습니다.

간혹 한국의 공무원들 태도가 안좋다고 지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내가 보기에는 완전 천사들!!사랑스러워!!"

중국인들도 자기들 공무원들이 안하무인이라고 하지만...외국인들에게는 특히 

더 심합니다.


중국정부에서도 만약 외국기업들이 발을 빼버리면 큰 파장이 올거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정부에서 외국기업 유치를 위해 이런저런 방안이나 혜택을 내놓으면 무엇하겠습니까?

밑에서 다 갉아먹는 형편인걸요...
 

중국내 한국인들중...중국내 사업자등록을 하려고 다른 중국인들 명의를 사용했다가

사기도 당하고...그런경우가 많습니다.

당시에는 합법적으로 하지 왜그러나...했는데...알고보면

"외자기업으로 내면 완전지옥이여!! 중국인 이름으로 하면 정말 천국!!"

아니...무슨 외국인 이름으로 내놓으면....소화기 설치숫자가 틀렸네....뭐가 규격에

안 맞네.... 일개 통닭집에도 이런 논리를 내세우면서 직접적으로 돈을 내노라는데

배길 사람이 없을것 같더군요...쩝.....


저는 지금 이 상황에서...견딜수 있는 외국기업이 대기업말고는...있을까....쩝....

가끔 생각합니다.






세번째는, 물가가 완전 비싸지고 환율은 무슨....!!


아..정말 이맹박 아조씨....

정말 경제위기가 세계적이라지만...중국내 기업들의 타격은 엄청났었답니다.

지금까지도 돌아오지 않는 환율...크흑....


지금 보통 중국 대학졸업생들은 한달에 봉급이 3~40만원 가량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볼수만은 없는것이...중국은 숙식 제공이기 때문에 보통 1~20만원 더 들어가야

한다고 봐야죠.

그러면 1인당 60만원 정도는 적어도 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중국에서 중국직원 없이 일하기는 힘드니까요.

아마 이 세번째 이유가 가장 클겁니다.

물가는 정말 요즘 급상승을 했으며....아직도 제자리인 환율...


제가 간혹...한국의 인터넷 뉴스들을 보면서...중국손님들 손이 가장 크다고 해서

이제 중국의 내수시장을 보시는 분들이 무쟈~게 많은듯이 보입니다.

허나, 지금은 아닙니다.

4~5년 전만해도 중국은 그저 세계의 공장이었지만, 이제는 조금씩 탈바꿈 하는 과정일

뿐입니다.

말그대로 뉴스에 나오는 큰손들은 우리나라 강남부자들일뿐, 그 이상은 아닙니다.


아직 중국은 10억이 제대로 못사는 나라이며, 빈부격차가 한국의 그것을 완전히

뛰어넘습니다.


중국은 이제 엄청난 변화를 맞게 될것입니다.

반드시 하나하나 차근히 준비하시고, 기간을 좀 더 두고 빈틈없이 행동하시기 바랍니다.

예전에는 환율덕에...중국에서 놀면서 사업알아보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그러려고 왔다가 돈없어서 비자 짤리는 분들도 많이 봐서 이렇게 글을썼습니당 에공...ㅋ





차세대육체적이 좋아하는 중국관련 서적입니다!

중국의 한비야 책은 약간 지났지만..그래도 아직도 남아있는 중국의 재미있는

문화를 볼수가 있고, 후진타오의 책을 보면 중국의 근대사도 함께 알수가 있지요!

[ 이미지를 클릭하면 상세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목요일입니다!! 즐거운 하루되시구요~~ ㅎㅎ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옛 전설이....!!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하늘엔별 2010.08.12 0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아는 분도 몇 년 전에 중국에서 PC방하다가 정리하고 귀국했는데, 생각보다 어려웠던 모양이더군요. ^^

  2. pennpenn 2010.08.12 0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 산동성에서 15년간 사업을 한 제 친구도 이제 슬슬
    철수를 준비한다고 해요~

  3. 핑구야 날자 2010.08.12 0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에서 사업하기가 쉽지 않군요,, 듣기는 했지만... 오랜만이시네요

  4. 건강천사 2010.08.12 0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두가 그렇겠지만
    시장조사 등등 기본부터 확실하게 준비가 중요 할 것 같습니다.
    어떤 중국으로 탈 바꿈할지.. 끼치는 영향도 크겠지요?
    거기에 대비해 우리나라도 더 힘있고, 우수 경쟁력 갖추가길 바랍니다 :)

  5. 빛이 드는 창 2010.08.12 0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했던거와는 많이 다르군요.
    차세대님이 귀국하시는군요.
    이제 중국전선에서 완전 철수인가요?

  6. 못된준코 2010.08.12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차세대님의 중국이야기는 점점 더 재밌어지고 있어요.~~
    완전 연재소설이라는...ㅎㅎㅎ

  7. 머니야 머니야 2010.08.12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만에 인사드려요^^ 잘지내시죠??
    잼난글 잘 보구 갑니다~ 저도 언젠가 중국에 함 땅파보러 갈려구 하는데...ㅋㅋ 많은 참고가되요^^

  8. 월억 2010.08.12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많이 넘오어시더군요...

    중국보다는 인건비도 저렴하고 다른 제반 여건이 중국보다는 괜찮을거 같다고 하네요.
    베트남도 예전같지 않다고들 말이 하구요..

    한국에서 사업도 힘든데 외국에서의 사업도 만만치는 않겠지요..

  9. killerich 2010.08.12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들어와서 이야기를 들어보니..중국이 버블이라는 말이있더군요^^;;
    국내건..외국이건 사업을 시작하기에는 조금 위험한 시기입니다..
    하지만.. 대박도 존재하겠죠^^?..

  10. 레오 ™ 2010.08.12 1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자도 아니고 아닌 것도 아닌 외국화교의 자본이라서 들어왔다가 나갔다가 하죠 ...
    위안화절상 얘기가 많던데 ...되면 파장이 크겠죠 ..

  11. cosmopolitan815 2010.08.12 1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중국은 매력적인 시장이긴 하지만..
    차이나 드림은 아주 위험한것 같습니다.
    성공하는 사람이 손에 꼽을 정도니까요..
    수차례 사업 실패하고 북경 왕징에서 한식당으로 성공한
    어떤 분의 인터뷰가 생각나네요..
    딴건 다 체져두고..
    중국어 못하는 사람은 중국에서 사업할 생각말라고..

  12. 둔필승총 2010.08.12 2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정말 좋은 정보입니다, 만만하게 볼 나라? 절대 아닙니다.
    머지않아 크게 휘둘릴 듯해요. 그나저나 컴백하신다니 이거 환영파티라도? ㅎㅎ

  13. 하얀잉크 2010.08.12 2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국준비 하시느라 뜸하셨군요. 아직도 차이나 드림에 대한 환상을 갖고 있는 분들이 많은데 참고할 수 있는 좋은글이네요. 한국은 비가 옵니다. 중국도 오려나요...

  14. 라라윈 2010.08.13 0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 글 보여드려야 할 지인이 많아요...
    중국시장에서 대박나신 사장님들 이야기에
    섣불리 뛰어드시는 분들이 쫌 있으신 듯....ㅠㅠ

  15. JooPaPa 2010.08.13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연한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게
    경각심을 일깨워 주시는 글이군요!

    그나저나 한국으로 컴백하시는군요해!

  16. 신기한별 2010.08.13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만에 인사드립니다..
    잘 지내시는지...

    조만간 한국으로 컴백하시나 보군요..

  17. suyeoni 2010.08.15 1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곧 한국에 가시나봐요
    역시 외국이던 한국이던 사업하기는 만만치 않은거같아요.
    그래도 다들 호주에 나와계시는분들도, 한국이 훨 낫다고 하나같이 말씀하세요.
    휴.. 여기도 공무원들 성격 거지같답니다 ㅜㅜ

  18. mindnote 2010.08.16 1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신문에 중국 사정에 대한 기사보다 훨씬 생동감있게 읽었습니다.
    뭐든 쉽지가 않고 좋은때와 나쁜때가 반복되는것 같네요,
    하지만 중국시장을 포기할 수 없는 시장이라는 생각이 듦니다.

  19. 감성PD 2010.08.16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주에 휴가로 중국과 백두산 다녀왔습니다.
    백두산 가는김에 연길과 장춘 등 중국 일부도 함께 구경했구요.
    차세대 육체적님께 들은 중국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몸소 체험하고 왔지요 ㅎㅎ

    오래 있었던 것이 아니라서 다른것은 잘 모르겠지만...차들이 무섭더군요;;; ㅜㅜ
    길을 건너는데 사람이 오든말든 막 달려오시고 ㅜㅜ
    그 복잡한 곳에서 그냥 유턴을 막하고 -_-;
    암튼 신기한(?) 경험 많이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차세대육체적 올만에 인사드립니다~ ㅎㅎ

요즘들어...이거저거 준비하고..갠적으로 준비하는 일때문에 당최 일이 손에

안잡히는지라...간간히 리뷰사이트만 이용하고 있었는데...

조금씩 마음에 안정을 되찾으면서 다시!! 블로그 러시에 들어가려 한답니다! ㄷㄷ

앞으로 자주자주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ㅎ

................................................................................................................................................



"중국에 온지 몇년됬니?"

"3년 됐어요!!"

"오옷!! 그렇다면 중국말도 엄청 잘하겠구먼!!"

"한마디도 못하는데엽!!"

"......!"






오늘은 한번 중국에서 유학하는 학생들 중, 잘못된 유학생활을 보내고 있는


어린친구들에 대해,  한번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왜 이것을 이야기 하려고 하느냐면...!

단순하게 아이나 학생의 문제만이 아닌...부모님들께서도 잘못 판단하고 있는

점이 있기 때문이라는..!! (물론 모든 분들이 이렇지는 않다는 것을 미리밝힘!!)


중국이 세계의 초강국으로 떠오른다고 합니다.

자식들의 미래를 느무느무 걱정하는 우리 부모님들!!

"이젠 돈들여 미국보내지 말고 중국으로 한번 보내보자해!!"

이런 생각을 가지시면서...중국으로 유학도 보내고, 직접 사업뛰면서

중국으로 가족모두를 끌고 가는데...!


모두 아시다시피 이제 중국내에서 한국유학생은 너무나도 많아

크게 메리트가 없답니다.


처음에는 중국유학(언어연수)을 하려고 20대 중반을 불태우려던

차세대육체적!!  외로움에 떨다, 룸메이트와 함께 교회를 찾게 되었다죠!!

공감하실지 모르겠지만, 대학졸업후에는..직장다니느라 바빠...뭐하다 바빠..

그러다보니 학생들을 만날일이 사실상 거의 없었답니다. 특히 고등학생들...


"젊은애들이 너무도 많아!!"

헐....막상 27살이라는 제나이가...사회생활할때는 막내중에서도 초막내였는데,

교회오니 제일 많다는!! 이런!! ㅠㅜ


"몇짤??!!"

"17살!!"

이런 뎅장...좀 나이들어보여서 물어봤더니 저랑 열살차!! 으윽...

그날 저는 다짐했답니다. 오늘까지만 오고 안나오기로...ㄷㄷㄷ

그날은 교회에서 무슨 행사가 있었던지라...예배가 끝나고

다같이 중국식당으로 회식을 하러가더군요.

저도 엉겁결에 따라갔는데...!!


당시 제가 중국온지 얼마안됬던지라..

"메뉴판을 봐도 까막눈이라는!!"

크흑...말을 몰라 밥도 제대로 못먹는 이런 더러븐 현실...!!

하지만 오늘은 이렇게 수많은 아이들이 있으니...

밥걱정은 안해도 될꺼야!!

"멀뚱...멀뚱...!!"


배고파 죽겠는데 왜 안시키는겨!!빨리좀 시키라말이다해!!

결국 그중에서 그나마 좀 잘하는 아이가 어설픈 중국말로(그때 당시에는

신같아 보였지만 말입니닷!!)주문을 마치고 식사를 시작했죠.

그렇게 안사실이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이 1년 이상씩은 중국에 있었는데

중국말을 제대로 할줄 아는 아이들이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어중간하게 하기는 하지만, 보통 1년이상 중국에 있게되면 어느정도의

회화는 잡아야 하는데, 전혀 그 실력에 못미치는것이었습니다.

"원래 어릴때는 더 빨리 배우는거 아닌가...?!"

이렇게 생각했던 차세대육체적!!

그리고 어림짐작으로, 이녀석들 부모가 한국에서 일해서 보내준 소중한돈을

다 노는데 쓰고 있구먼!! ....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말이죠.


그런데, 나중에 중국을 더욱 깊게 이해하고, 한국사람들의 삶들을

많이 보면서...그럴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되었답니다.

"노는게 다가 아녀!! 그럴수 밖에 없는 현실이여!!"








물론 유학하다보면 외로움때문에 사람들과 어울리고...머하고머하다 보면


공부를 못하게 되지만, 중고등학생들에게는 더크게 공부하는 것을 가로막는

현실상의 문제가 있었던 것입니다.

몇가지 예를 들어보면,


첫째,기숙사문제


보통 중고등학생들은 연수생들이 사는 기숙사에서 살지 않고,

한국인들이 운영하는 가정집에 하숙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답니다.

보통 하숙집들의 환경은 그닥 좋지 못하답니다.

그러다보니 아이들은 집보다는 차라리 코리아 타운같은곳에서 밥사먹고,

놀게 되는 것이지요.

막상 정말 가보면...크흑...



둘째, 학교문제


가장 큰 문제입니다.

보통 이곳에 중고등학생들은 중국학교를 가지않고 국제학교를 다니게 되는데..


" 아닛!! 왜 중국와서 영어배우고 난리여!!"


대부분의 국제학교는 한국어 아니면 영어로 진행되기 때문에....

중국어를 배우기 정말 좋은 환경을 아예 그냥 처음부터 차단이 되어버리지요.

거기다 돈은 오질나게 비싸서 거의 대학등록금 수준입니닷..!!

그런데 굳이 이곳을 보내야 하는걸까요?



셋째, 외로움문제와 놀수밖에 없는 환경문



그나마 가족이 모두 있으면 낫지만...

외롭게 홀로 떨어져 오는 아이들은 정말 힘들기 짝이 없답니다.

공부는 안되고...답답하고...결국 밖으로 돌게 되는거지요.


중국유학, 메리트도 상당히 많지만 위험한 부분도 많답니다.

거기다 환율에..물가상승에...크흑...


중국유학생을 두신 부모님들~ 다시한번 잘~ 생각해 보시고 자녀를 유학

보내시길 바래요~ ㅎ



즐거운 월요일입니다!! 모두 힘찬 한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옛 전설이...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새라새 2010.08.02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많이 바쁘신가봐요...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8월 되세요^^

  2. Zorro 2010.08.02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년 공부하고 와서 정말 중국어를 못한다면... 좀 난감하네요ㅎㅎ

  3. pennpenn 2010.08.02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네요~
    조금이라도 중국어를 배워야 할 것 같아요~

  4. 블로군 2010.08.02 1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비롯, 제 손자까지 3대가 흥하나 한번 보겠어요...캬캬..+_+

  5. mindnote 2010.08.02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 최고의 투자갑부중 한명이 자신의 자녀에게 중국어를 가르키고,
    또 가정부도 중국인을 두었다고 하네요, 중국어가 같는 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6. 레오 ™ 2010.08.02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여친을 사귄다면 ...저절로 열공모드 ~~~

  7. cosmopolitan815 2010.08.02 1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는 딱 하나임...지가 공부안해서 못하는거...

  8. 털보아찌 2010.08.02 1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이런경우가 있군요.
    정말 의외네요.

  9. Movey 2010.08.02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컴백하신건가요~ ㅎㅎ
    미국에도 영어 못하는 유학생들 참 많다는.. 정말 다 하기 나름인거 같아요.
    무조건 온다고 되는 건 아니고~
    그리고 외로움 문제도 참 큰거 같아요. 교회쪽으로 가면 다행인거지만
    잘못된 길로 빠지면 제대로 낭패..

  10. 미자라지 2010.08.03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엔 10년 넘게 영어배우고 한마디 못하는 저같은 사람 많은데요 머 ㅋ

  11. tiding 2010.08.04 0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zzㅋㅋ 아니 무슨 추천 누르는게 네개나 되는 거에요~
    아무튼 중국어 많이 배우고 오세요~

  12. 선민아빠 2010.08.04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년을 유학시킬려면 엄청난 경비가 들어갈텐데...씁쓸한데요..

  13. bluepeachice 2010.08.04 1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년이 지나도 기본회화가 안된다는 것은 정말 문제가 많네요...
    역시 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유학을 보낸것이 더 문제지만요...ㅎㅎ

  14. 꼬북 2010.08.16 1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진지하게.. 공감합니다.
    저도 3년이 넘는데도 아직 만족스러운 실력을 갖추지 못햇어요.
    정말 주변사람들중에서 중국 유학 싸고 미래가 있으니까 보내려는 분들은
    말리고 싶어요.

  15. 북경A4 2010.09.07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가지 유학생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공부하기 위해서 중국 온 유학생

    자의가 아니라 타의에 의해서 중국에서 생활하는 유학생

    후자가 많다보니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아이가 어떻게 공부하느냐는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잘 된 자식농사 3대가 편하다고... 누가 누가 그러던데 ..ㅎㅎ

 

안녕하세요~ 차세대육체적입니닷!!

오늘은 날씨가 화창한것이...오홋...비가 올것 같군요..흐미..(반전!!)

 

어제도 아주 날씨가 좋았는데...퇴근할때 쯤 되니 갑자기 비가 오더군요..ㅋ

이놈의 날씨를 알수 없으니...너무 당황스럽습니다요!!

 

중국사람에게 절대 이야기 하면 안되는 불편한 3가지 진실

 

중국과 한국, 그리고 일본...

아시아에서 이 세나라를 빼고는 이야기 할수 없다고 할수 있는데...

얼굴들은 다 비슷한데 생각이나 문화등은 정말 너무나 다르지요!! 쩝...

 

중국사람들과 술자리를 갖거나...친구들과 술을 마시다 보면...아무래도 서로 다른 나라의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 것이니 만큼, 역사나 아니면 이런저런 사회문제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개중 이야기를 하면 안되는 3가지 불편한 진실에 대해 한번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1. 중국은 선진국 되려면 멀었다?

 
중국은 이제 막 떠오르는 경제대국입니다.

하지만 많은 외자들로 이루어진 거품경제이기 때문에 진정한 경제대국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아마 외자기업들이...자본금 빼고 철수하면 중국경제가 아마...급 휘청한다는것을 누구나

알수있지요..!



 



그리고 갠적으로 제가 중국에서 4년 있으면서....중국이 경제가 참 발전이 빠르다는것을

느끼고는있지만, 중국생활 3년차 즈음에 이곳이 경제대국으로 나아가려면

아직은 한단계의 큰 고통이 있을것이라는(우리나라 IMF보다..아마 더 큰...!!)

생각과 분석을 했었지요. (빈부격차가 상상이상입니다...최저임금이 10만원인데...쩝...)

 

그리고 한가지 넘어야 할 정말 큰 산은,

 

바로 시민의식입니다.

 

중국의 시민의식과 질서는 여전히 부족합니다.

한국에서 사업하는 사람들끼리 이런말이 돌기도 합니다.

 

"중국에서 사업을 접을때는 사람들이 줄서서 버스를 탈때..." 이런말이 나돌기도 하지요.

 

맞는 말입니다.

다만, 이런 말을 중국사람들 앞에서 직접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문제입니다.

 

특히 나이드신 분들께서 (50대 이상 사업자..) 이런말을 정말 많이 하시는데,

 

"중국은 이래서 안되, 질서도 없고 아주 개판이라고."

"여기 사람들은 한국에 비하면 한참 멀었어."

 

특히 한국에 비교해서 이야기들을 많이 하시는데...사실 중국사람들도 시민의식이 좀 부족하다는 것을

자신들이 스스로 모두 알고 있답니다.

 

그런데 나이도 있고...또한 외국인이기 때문에 그냥 들어주는 것을 모르는 걸까요?

아마 뒤에선 자신들의 낯을 깎고 있는것에 대해 칼을 갈고 있을겁니다.

 

'이 건방진 한국놈...남의 나라에서 욕이나 해대고..두고보자...'

다시 한번 곱씹어볼 불편한 진실입니다.



  2. 홍콩과 대만은 중국이 아니다?

 

홍콩과 대만은 독립 자치구 입니다.

원래 홍콩은 영국의 식민지 였다가 다시 중국에 흡수되었고...대만은 옛날에 잠깐 일본의

식민지 였다가 중국의 장제스 시절에....잠시 흡수되는가 하더니,

계속 독립을 요구하고...이래저래 문제가 많은 영토라고 할수 있지요.

 

중국인들과 이야기 하다 이 이야기가 나오면 굉장히 민감해 합니다.

 

원래 평소에는 생각도 없다가...자신들의 것을 그게 아니다라고 하면

굉장히 신경질 적이 되지요.

 




특히 홍콩은 이제 홍콩에서도 자신들이 중국의 영토라고 생각을 하지만 아직 대만사람들은

계속해서 독립국가라고 이야기를 하기때문에...더 민감합니다.

 

옛날에 사건들도 많았죠...

올림픽때도 자신들이 독립적으로 "중화타이뻬이"라고 하고 나가고...

또 유명가수 주걸륜은 자신이 일본의 후예라고 주장하며 많은 중국인들의 분노를 샀었죠.

 

참 이야기 하기 뭐한 불편한 진실입니다.

 

 

 3. 티벳사건은 무조건 중국인들의 잘못이다?

 

2008년도 티벳학살 사건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그때 당시 세계 전 여론이 중국을 비난했었죠.

저 역시도 그때 일은 정말 중국정부가 왜 그랬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갑니다.





그런데 불편한것은, 중국 사람들은 사람들을 학살한것은

분명 정부가 잘못했지만, 근본적인 원인을 제공한것은 티벳사람들인데 왜

중국만을 탓하느냐고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또한 하필 월드컵에 맞추어 그런 반란을 벌인것도 나라에 국익을 해하는 것이라고

말을 하고, 분명 티벳은 중국의 영토인데, 왜 독립을 하려고 하는지도 이해를 못하겠다고들 하지요.


어찌보면 맞는 말입니다.(학살에 대한것 빼고 말입니다.)

티벳은 관광지로도 수익이 많지만...근본적으로 엄청난 지하자원이 있기때문에

중국에서는 포기를 할수가 없지요.

 

정부가 포기못하는 이유가..이런 자원때문인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여하튼 참 이야기 하기 불편한 진실입니다..쩝...


 



차세대육체적이 좋아하는 중국관련 서적입니다!

중국의 한비야 책은 약간 지났지만..그래도 아직도 남아있는 중국의 재미있는


문화를 볼수가 있고, 후진타오의 책을 보면 중국의 근대사도 함께 알수가 있지요!


[ 이미지를 클릭하면 상세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블로거 추천 사이트!!


     갠적으로 제가 공부하고 있는 학원 소개해 드립니다.

     아무 생각없이 그냥 했다가...중국어 회화늘리는데에 도움이 많이 되네요. 

     화상식으로 과외하는것이 집중이 더 잘되는듯 합니다.


     오옷...그리고 맞다, 15분 정도 중국어 강사와 실력체크 해주는 건 공짜입니다. 

     한번 이 기회에 자신의 중국어 실력체크 한번 해보시길...


    
사이트 바로가기 
  


추천과 댓글은 3대를 흥하게 하노나니...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입질의추억 2010.07.13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사람들 화나면 무서워요 ㄷㄷㄷ

  2. ★안다★ 2010.07.13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중국에 가면 저 3가지는 만 조심하도록 명심하지요.
    그런데 대만은 자신들만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 아닌가요?

  3. 하늘엔별 2010.07.13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해서는 안 될 말이로군요. ^^

  4. 드자이너김군 2010.07.13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잘못했다고 해도 자국을 나쁘다고 말하는것은 저라도 싫을것 같은데요,,,ㅎㅎ
    그게 중국 사람이라면.. 칼부림이 날수도..ㄷㄷ

  5. 핑구야 날자 2010.07.13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좌우지간 입조심... 봉변당하면 하소연도 못하고,,

  6. 머 걍 2010.07.13 1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왕이면 다 언급하지 않는게 좋겠지만
    2번이 가장 민감하지 싶네요.

  7. 털보아찌 2010.07.13 2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사람들 화내는 모습 상상하면 무섭다해^^
    입조심 해야한다해^^

  8. 꽁보리밥 2010.07.13 2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에 가서 중국 욕하는 조금 모자라는 사람들이
    뒷골목가다 뒷통수 맞는다는 사실 기억하시길...ㅋ

  9. 카푸리오 2010.07.13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편한 것들을 이겨내야 선진국 대열에 합류하게 되겠죠...
    중국의 잠재력은 누구나 인정하고 있으니...
    암튼 중국 펀드 많이 오르기를...ㅎㅎ

  10. 라라윈 2010.07.13 2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실이라서 더 말하기가 불편한 부분일거 같아요.....^^;;;;;

  11. Phoebe Chung 2010.07.13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과 마카오는 중국 정부 관할에 있어서 자치구지만 대만은 자신들의 정부가 따로 있어서 자치구가 아니예요. 중국에서 대만도 중국 이라고 우기고 있긴하지요. 대만 사람들은 강하게 거부하고...>.<

  12. 불탄 2010.07.14 0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 포스트는 머릿속에 잘 담아놔야 되겠어요.
    상식이기도 하겠지만 괜히 비위 잘못 맞춰 낭패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라도요.

  13. 리브Oh 2010.07.14 0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상식적인 이야기들을 재미잇게 알려주셨네요.
    중국에 대해서 흘려듣고 제대로 알지는 못 했거든요.

    우리나라에 독도나 일본 관계, 북한문제를 물어보는 것과 같은 일이겠죠.
    인구만 해도 어마 어마한데 잘못 말했다가 헉;;;;;;;
    조심 또 조심하겠습니다!!

  14. 티런 2010.07.14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에서는 조심해야겠네요.
    서로 불편해질것 같습니다~

  15. 월억 2010.07.14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G2 국가 중국...

    아마 10년뒤에는 미국을 제치고 세계를 주름잡을거 같네요..
    자부심 가질만 합니다.
    ^^

  16. killerich 2010.07.14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이나..중국이나 오십보 백보죠^^..
    남의 나라가서 험담하는 건 정말...;;;

  17. 머니야 머니야 2010.07.14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중국에 대해서는 안좋은 선입견이 많은 편인데... 요즘 중국애들도 한국에대한 반한감정이 극에 달했다고 들었습니다. 이런 감정의 골이 쉽게 정화될것 같지 않아요..으으

  18. 밋첼™ 2010.07.15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 뿐 아니라... 사람들은 다 자신이 속한 집단과 국가의 이익을 우선시 하지않나 싶습니다.
    그런 성향이 조금 강한 곳이 중국이라 생각하면 맞으려나요?



아아!! 드디어 내일이면 기다리고 기다리던 주말입니닷!!

요즘들어...왜 이리 주말이 즐거운지...쩝...

그런데 이번달에는...연이은 사고와 함께..주머니가 텅텅 비어있어

너무나 슬픈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 차세대육체적입니다!

 

하지만..비록 몸과 마음은 헐벗고 춥지만...!!

중국생활을 하면서...축복받았다고 생각되는 것이 몇가지 있는데,

그 중 하나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보려합니다.


 



처음 외국에 나와본 차세대육체적!!


중국에서 촌놈티 다 내고 다니면서 신기하게 길거리를 쏘다녔더랬죠.

영화에서나 보던 커다란 냄비에 볶음밥을 볶는 아저씨들!!

마치 주성치가 튀어나올것 같다는!! 


지금이야..어느정도 기간이 지나서 익숙한 풍경이었지만, 

처음에 참 신기하고도...답답했던 부분이 


"울리살람 말고 다른 살람들이 내 말을 못알아들어!!"
 

쩝....

가고 싶은곳이 있어도 가지 못하는 이 심정!!

마치 유치원생보다도 못하게 된 이 답답함!!


그래서 택시나 버스도 못타고...일일히 집에서부터의 방향감을 잃지 않으려 계속 뒤를 돌아보며...

지나다닐때마다 전봇대에 영역표시(?)를 하며 돌아다녔죠.






                   < 이런곳이면 어떡하지!! 무서워!! >



"아앗!! 저 빨간 불은 무엇인가!!"


돌아다니다 발견한 빨간불의 정체모를 정육점 비스무레한것이...!

이..이것은 분명...!


"처자들이 있는 곳인가!!"


당시 26세의 호기심 가득한(?) 차세대육체적!!

요건 분명히...뭔가가 있을 것인가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으며...

살금살금 접근하였죠!!


아앗....약 5미터 전방에서 보니...

확실히 처자들이,.....있다...!!

그렇다면 정말 이곳은...!! 바로 그곳!! 그것도 중국의.,..!!


며칠동안의 길거리 여행중...가장 큰 수확(?)을 얻었다고 생각한 차세대육체적!!

(절대~ 간다는게 아니에요~ 신기해서리~ ㅋㅋㅋ)

하지만 말도 못하고...가까이 가볼 깡은 없고....그래서 그냥 밖에서 요로코롬 구경을 좀 하는데...

근데 간판에 써 있는 글자가..! 足撩  이렇게 써있는 겁니다.

오잉...이런집에 웬 족....다음 글자는 뭐여??

그런데 직감상...요게 "발" 인데....그게 그거랑 관계가 있나??

조금 더 가까이 접근했습니다.





"처자들이 다 한근육 하는걸!!"



아니... 이상하게 다 처자들이...몸들이 아주 퉁퉁한고...

먼가 모르게 노동자들 같은 느낌이!!


"이건 뭔가 이상하다!!"


말이 안통해도 한번!! 들어가 보기로 했습니다.


" 뭐할꺼냐해!!"


멀뚱멀뚱...일단 들어갔지만 이거 뭐....잔뜩 긴장한데다가

떡대같은 이 처자가 왜 화를 내지!!

일단 들어가니 이 사람이...외국인인줄 알아보고 요금표를 가르치더군요.



..... 15 元

.............. 20 元

................... 40 元

.............................. 80 元



아닛!! 비싼 서비스(?)도 80위안 밖에 안하다니!!

하지만 무섭다!! 과연 저 떡대좋은 처자가 나를 어떻게 하려고 하는 것인가!!


나가고 싶지만, 입구에 수많은 떡대처자들이 나를 패대기 칠것 같다는!!

40위안짜리를 선택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순수한 (?) 차세대육체적!!

가만 있었더니.... 떡대좋고 이왕표같은 팔뚝을 지닌 알흠다운 그녀가 살며시 제게 다가와


"누워....." 속삭였습니다!! (물론 알아듣지는 못했지만...)


허헉....시작인가!!

잔뜩 긴장한 차세대육체적!! 이거...내 중국인생, 여기서 꼬이는가!!





"주물럭!! 주물럭!!"



"커헉!! 누나 아파!!"

"닥쳐라해!!"


크헉.... 갑자기 이 누나가 나의 팔과 전신을....팔꿈치로 눌러대고...

등에 올라서서 밟고....이상한 망치로 때리고!!


"내가 간곳은 중국 안마집이었다해!!"


허헉...이렇게 엄청 긴장했던..이곳은 바로 안마집으로 밝혀진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속 시원할수가!!

그런데...제가 고른 40위안짜리 안마가...중국에서 의학적으로 접근한 중의안마!!

이 중의 안마라는 것이....정말 이상한 망치로 종아리도 때리고...

사람이 올라가서 등을 밟고..팔꿈치로 여기저기 찔러대면서 하는거라...


"당시 나이 26세인 차세대육체적!! 안마가 처음이었다해!!"

평생 안마라는 것을 받아본적이 없었던 저는....

정말 아프고 힘들수 밖에 없었다는!!


그런데 지금은? 완전 팬이랍니닷!!

가끔...앉아서 하는 일이다 보니....운동을 하기 싫은 날에는

안마방 가서 안마를 한시가 따~악 받고 돌아가는데...이 맛이 완전 대박이랍니닷!!

게다가 가격도 저렴!!


안마 종류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전신안마...발안마...중의안마...홍콩안마...한식안마....등등...!!

정말 여러가지가 있는데, 처음 오시는 분들께서는 발안마를 받으실 것을

강추드립니다요!!






                                     < 우리동네에는 오빠도 있다!! >
           

한번 받으면...발에 모여있는 피로가 싹!! ㅋ

가격은...보통 20~50위안 정도로 한국돈 4~8천원 정도로 한시간을 하실수 있답니다!!

가끔...요즘들어 한국으로 언젠가는 돌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하면...

요놈의 안마는 정말 그리울것 같답니다요!! 





자~ 내일이면 주말입니닷!! 

오늘까지 화이팅 하시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차세대육체적이 좋아하는 중국관련 서적입니다!

중국의 한비야 책은 약간 지났지만..그래도 아직도 남아있는 중국의 재미있는

문화를 볼수가 있고, 후진타오의 책을 보면 중국의 근대사도 함께 알수가 있지요!

[ 이미지를 클릭하면 상세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추천은  주말에 왕껀수가 생긴다는 루머가...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티비의 세상구경 2010.07.09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8천원돈으로 1시간이나 받을수 있다니 정말 저렴하네요 ~!
    저도 받아 보고 싶네요 ^^;;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

  3. 건강천사 2010.07.09 1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사지 천국이군여..
    전 중의안마가 무척 땡기는데요...ㅋㅋ
    받다 보니 강도가 센것을 받아야 받은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여...ㅋㅋ
    가격도 엄청 싸궁..짐 어깨도 무지 결리는데..안마나 받았음 좋겠당..^^;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4. 불탄 2010.07.09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부럽네요.
    발 마사지 받으면 정말 시원하다고 하던데요.
    한국은 초쿰... 드나들기가 거시기 한 집들이 많아서요. ㅠ.ㅠ

  5. 월억 2010.07.09 1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베트남에서 전신 맛사지를 두시간에 걸쳐서 받아보았는데..

    제 체질은 아니군요..

    이건 고문을 하는건지... 하여간 안마 받고 더 아펏다는.,..ㅋㅋ

  6. 복돌이^^ 2010.07.09 1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처럼 습하고...끈적이고..이럴때는...
    걍 뜨끈한 온천(시원한 냉수욕도 좋구요...) 목욕에 시원한 안마 받으면..캬~~
    위의 사진처럼 간판이 이러하면 오해 할수도 있을듯 해요..ㅋㅋ

    행복한 하루 되세요

  7. killerich 2010.07.09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렴하고 좋군요^^.. 기회가 되면..저도 한번^^?..

  8. 2010.07.09 1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빛이 드는 창 2010.07.09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흑...안마를 받고 나면 얼마나 개운할까요?
    중의안마가 많이 관심이 가지네요..
    아..부럽습니다

  10. 레오 ™ 2010.07.09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굴 마사지 받으면 바로 잡니다 ...만 발마사지 받으면 간지럽고 아프고 ...울다 웃다 합니다

  11. 새라새 2010.07.09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참을 야하게 생각하다가 결국 급 실망 ㅋㅋㅋㅋ
    정말 저정도 금액에 션한 안마를 받을수 있다니
    한국에도 전문적인 곳이 있긴한데 결국 안좋은곳이 많아 인식이 많이 않좋아서 문제죠..
    피곤할때 션한 안마만큼 좋은게 없는것 같아요

  12. 이쁜이마당 2010.07.09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여행 다녀온 사람들... 대충보면 발마사지 많이 받더라고요. 아는 사람중에 이 기술을 한 8~9 년전인가 가지고 들어와 스포츠마사지학원에서 같이 시행해 저도 잠깐 배웠는데.. 힘들더라고요.. 팔목의 스넵이 중요하던데 그리고 발에도 사람의 눈코입 장기가 다 그려진다고 하쟌하요// 그 혈의 흐름을 익히고 하는것도 중요한데 전 손목이 약해서리....ㅠㅠㅠ 처음 받을때 엄청 아프던데....

  13. 리브Oh 2010.07.09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뭉친 근육 시원~~~~허게 한번 풀어주고 싶은디.
    근데 차세대님 운동 정말 열심히 하셨나봐요. 완전 뽀빠이네요 와우~@@
    저는 그야말로 물렁살...ㅠ.ㅠ
    그러고보니 닉네임에 육체적.....ㅋ 육체적이세염 정말 ㅋ

    중국으로 진출한 오빠~ㅋ
    오늘도 잼나게 보고 갑니다. 엔돌핀 팍팍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14. cosmopolitan815 2010.07.10 0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麻辣烫 사진만 눈에 들어오는군요..ㅋ
    아 오랜만에 먹고싶다..

  15. 미자라지 2010.07.10 0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가서 마사지 한번 받아보는게 소원인 1인..ㅋ

  16. 꽁보리밥 2010.07.10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마 제대로 받은 기억이 하나도 없네요.
    차세대님이 부러워지는 순간입니다.^^

  17. 탐진강 2010.07.10 1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중국서 몇번 발안마 받았는데 시원하죠.
    여자들이 더 좋아하더군요

  18. 카푸리오 2010.07.10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마사지...이거 무지 시원하겠는데요...
    하루 피로가 확~ 풀릴 듯...

  19. 걸어서 하늘까지 2010.07.11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마사지 시원하게 받고 싶네요~~
    발바닥이 간지럽지는 않는가 모르겠네요 ㅎㅎ

  20. 밋첼™ 2010.07.13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꼭 한번 받아보고 싶은데요?
    태국에서 타이맛사지 한번 받아본게 다였지만.. 지금도 가서 받고싶다죠^^
    차세대육체적님께서 극찬하실 거 같으면 얼마나 시원할 지~
    저도 앉아서 하는 일인지라.. 맛사지가 무지 땡깁니다..ㅋ

  21. suyeoni 2010.07.14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주에도 중국사람들이 하는 안마집이 있는데,
    생긴게 다들 요상꾸리해서 들어가기 꺼려져요.. 여긴 비싸기두하구요

    안녕하세용 처음와보네요 ^^

중국, 중국산성비 맞으면, 탈모, 중국물가, 중국유학

[생활의정보]
황제다이어트, 태보다이어트


아이고~ 오늘 이곳 대륙은 비가 쫄쫄쫄 오네요~

가끔은 이 비가...분위기도 잡히고 참 좋을때가 있지요... 호홋!!

이글을 보시는 님께서는 비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분위기 잡을때??




                                     < 노세노세 젊어서 노세!! >


아니면..이 비?? 오옷!!





하지만 대륙은...안타깝게도 저는 비가 올때면...

"비맞으면 머리빠져!! 안돼잉~"

....이랍니다...!! 흐억.....


중국은 산성비 문제가 정말 심각해서....

왜 우스개 소리로, 한국에서 비맞으면 탈모가 온다고 하는데..

중국에서는 정말 온답니다!!


특히 저희동네는 예전에 공업도시였기때문에.....

각종 공장에서 질산과 이산화황 (이런!! 이게 뭔지...안좋은 거여!!) 등이 끊임없이 배출되고...

환경이 그닥 좋지 않아 질산염이 크게 증대되어 중국은 산성비의..보고가...흐어억...


밑의 사진은...제가 비오는날에 우산이 없어서 화일로 머리를 가리고 왔는데...

화일에 뭍은 비가 마르면 이렇게 되더군요...


[생활의정보]
황제다이어트, 태보다이어트










흐억!! 이것을 머리에 맞는다고 생각하면..끔찍!!



요즘 환경관리를 시작한다고 하긴하는데...

아직은 멀지 않았나..싶습니다.


직접 보고 느끼면... 중국은 경제대국이 될날은 멀지 않았지만,

선진국이 되기에는 아직 멀었다는 것이 느껴지니까요.


중국으로 오시면...특히 북경 및 북부지역으로 오시는 분들은 비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주변에 중국에서 비 많이 맞아 탈모가 되신 고수님도 계셔서..에궁!!


즐거운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한주도 즐겁게 보내시고~ 사랑합니다!!


[생활의정보] 황제다이어트, 태보다이어트


추천은 올여름 비키니를 입을 복을 내려주나니..









                              차세대육체적의 추천 중국관련 서적입니다.

                               [ 더 자세한 정보는 이미지 클릭!!]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pennpenn 2010.05.17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곳과는 달리 중국 산성비는 더욱
    독할 것 같아요~ 항상 조심하셔요~

  2. Phoebe Chung 2010.05.17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비키니 입게 생겻네요. 하하하...
    이 얘기는 저도 들어서 되도록 비 안맞을라고 노력하지요.
    홍콩 공기 오염이 장난아니거든요.^^*

  3. 순대포유 2010.05.17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사도 겁나무서운데, 산성비까지; 원조다보니 더 강력할 것 같네요;

  4. 자수리치 2010.05.17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에서 내리는 산성비 조심해야겠네요.^^
    비가 올때는 꼭 우산 쓰고 다니세요. 차세대님^^

  5. 하늘엔별 2010.05.17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 갈 때는 필히 흑채라도 가져가야 겠군요. ^^;

  6. 핑구야 날자 2010.05.17 1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리가 많이 빠지시는 분들에게는 거의 죽음이죠...

  7. killerich 2010.05.17 1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심~또 조심해야겠네요^^a

  8. 미자라지 2010.05.17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리숱이 너무 많아서 고민인 분들에게 딱이군요...ㅋㅋㅋ

  9. 리브Oh 2010.05.17 1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같이 머리숱이 딸리는 사람들은 특히나 조심해야 겠네요
    황사만 불어도 난리가 나는데 중국비는 오죽하겠나 싶어요.
    개발 뿐만 아니라 환경이나 사후 관리 문제에도 신경을 쓰면 좋으련만..
    그것이 여전히 힘든가 봅니다.

    즐거운 한주 보내시구요~~^^

  10. shinlucky 2010.05.18 1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 어렸을때 고등학교때 비를 너무 많이 맞았나 봅니다. ㅠ.ㅜ;(저)

  11. 밋첼™ 2010.05.20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사부터 산성비... 그런 나쁜 공기와 구름이 우리나라로 온다는게 더 걱정인게지요.
    미국도 그렇고 중국도...
    넓은 땅덩어리를 가진 국가가 되려 신경을 안쓰니 걱정스럽습니다.

중국물가,중국문화,중국식당,중국물가,황사 


이 대륙에도 봄은 오는 건지 모랫 바람이 휭휭 부네요~
중국에서 봄이 왔음을 알리는 황사....컧......밖에 잠깐만 왔다갔다 해도 목 아프고..
죽겠습니당.

요즘 혐한 감정이 심하다고 하는데...
사실 전 한국 사람들이 그렇게 만행(?)을 부리는 것은 별로 본적이없는 관계로....
그래서 중국 언론에서 조작도 많이 하고 또 어쩔때는 우리 한국 사람들이
조금은 거만(?)한부분도 없지 않다고 생각을 하지만
그리 크게 실수를 하는것을 본적이 없어서리...훔....

조금 중국이 싫었던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
일은 어제 점심에 있었던 일이었습니다.






                                  < 주말이닷!! 놀러가잣!! >


저희 동네 제 1의 유명 한식 식당 ㅎㅎ ~ 서울 x 이란 음식점이 있습니다.
그나마 저희 동네 한식 집에서는 제일 깨끗하고 한국식으로 나와서 저도 자주 찾는데,...
점심시간이라서 그런지 역시 사람이 무지하게 많더군요.,


특히 이곳은 이 근처에서 일하는 한국 분들이 무지 하게 많습니다.
저랑 여자친구랑 다른 한명이랑 셋이서 밥을 먹고 이제
슬슬~ 돌아가려고 차를 마시고 있는데 갑자기 저쪽에서

"신발~!!"

이라고 종업원에게 정말 식당이 떠나가라 외치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 종업원이 안오자

"야!! 신발~ 신발~ xx (신발을 조금 바꾸면...아시죠?ㅎ ) 신발~~!!"

이렇게 큰소리로 떠드시는게...


한족 종업원 급 당황 ....이런 상황이 한 1분 정도 지나고 하여튼 신발 찾고 가는데..
좀 창피스럽 더군요... 연세도 지긋하셨던 분들이신데....( 한 50좀 넘으신것 같다는...)

사실 목소리 크고 시끄러운건 중국인들 이지만, 그분들이 만약 이곳이 한국이었다면 저렇게 했을까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좀 심했거든요...


에공 ,.. 환율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러는지...
사실 이런 분들은 극 소수 이지만, 안그랬으면 하는 바램이..
그냥 나름 여러 생각을 했던 하루 였습니다.


이 작은 곳에서 별로 하는것도 없는데... 이런 일은 처음이네요. 신선했습니당. 
다른것보다...외국에 나와있으면...한명한명이 민간외교관이니...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겠다...라는 생각이 든 하루였습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killerich 2010.05.08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육환경이 안좋았었나봐요-,.-;;
    나이먹고 욕 가려 할 줄 모르는 사람.. 어른이 아니죠;;;

  2. 불탄 2010.05.08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까지 좀 부끄러운 생각이 드네요. ㅠ.ㅠ

  3. 리브Oh 2010.05.08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휴.... 해외 나가서는 특히 자신이 그 나라 민족의 얼굴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저게 뭔가요. 같은 한국 사람이라는 것이 무지 창피해질거 같은데요.
    요즘 문뜩 드는 생각은 나이들어감에 사회의 귀감이 되고 지혜를 챙기는 것이 참 중요하다 생각이 들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시고 있으시죠
    한국 날씨 무지하게 좋습니다. 이런 날 바같 활동하기 참 좋겠네요^^

  4. 핑구야 날자 2010.05.08 16: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0넘은 미꾸라지시군요,,,ㅜㅜ 어디가나...

  5. 털보아찌 2010.05.08 1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긍!
    온동네 창피 다떠는 아자씨군요.
    외국에 나가면 나라 망신 시키지 말아야 하건만..........
    행복한 주말 보내시구요.

  6. 두두맨 2010.05.09 0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번에 해외여행가서 술먹고 수영장에 빠져죽은 한국사람에 관한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이것도 별로 다를게 없네요.ㅠㅠ

  7. 유아나 2010.05.09 0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구 신발이 아니라 개념을 찾으셔야 할 텐데요

  8. 사랑가루 2010.05.09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사람은 한국에서도 저랬을 것 같아요.
    인격은 스스로가 만들고 갖추는 것인데......

  9. 엑셀통 2010.05.10 0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발음에 조심해야겠네요.
    조금 느긋하면 좋으련만..눈살 찌푸리게 되네요

  10. 못된준코 2010.05.10 0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휴.....참 나라망신은 왜 시키고 다니는지....

  11. 머니야 머니야 2010.05.10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의 나라에 나가서...개판치는 몇몇 인간부류들땀시..도매금으로 넘어가는거..정말 열받는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으으..

  12. 흰소를타고 2010.05.10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오... 뭐... 신명나게 신발을 외치셨네요

  13. JooPaPa 2010.05.10 1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챙피해라..

    우리나라에서 보면
    일본사람들은 좀 조용조용 이야기 하는것 같은데

    중국사람들도 좀 시끄럽고. 스타벅스에서 뒷자리에 앉은 중국인들에
    대화를 못할정도, 영어권 사람들도 목소리가 큰사람이 많은것 같습니다.

  14. 윤뽀 2010.05.11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발에 껌이라도 붙었나? 왜그러신데요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것이....오늘따라 이 차세대육체적의 가슴이 적시는군욧!!
어제 오늘 중국에는 폭우가 쏟아졌답니다.
어린이날을 맞아...즐겁게 룰루랄라~ 하고 나가서 놀려고 했다가..비만 쫄딱맞고
돌아왔다는 슬픈전설이...쿨럭......

오늘 포스팅 제목을 보셨을때...어느정도 중국에 대해 아시는 분들은 파악하셨을수도 있고,
그렇지 못하신 분들도 있으실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중국에는 태어날때부터 2개국어를 할수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중국말도 유창하지만...우리의 한국말도 유창하게 하는 그런 민족이 이 세상에 존재했던
것이무니다!!

오옷...우리의 훈민정음이 이 중국대륙에도 널리 퍼져있는 것인가??

때는 3년전으로 제가 막 중국에 왔었던 때였습니다.


" 난 중국말을 못한다해!!"

당시 저는 중국어 공부를 약....2주에 걸쳐 발음과 성조를 속독으로 공부를 했죠.
하지만 역시 2주로는...기본대화마저 역부족!!
전혀 대화가 되지 않다보니 공항에서 숙소가는 것도 아버지 없이는(당시 아버지께서 중국에서
사업을 하셨답니다.) 안되었기 때문에 저를 픽업하러 나오신 것이지요!

중국어가 한마디도 되지 않다보니..영어가 통하지 않는 세관원의 공격과 비난을 한몸에 받으며
어케어케 공항을 빠져나왔더니!!





"아부지!! 저 중국왔시유!!"

오오,...이산가족을 상봉하듯이 아버지를 만났답니다.
그런데 옆에 못보던 남자분이 한분 계시더군요. 외모로 보아하니...한국사람은 아니고...
100% 중국사람이라고 느껴진 차세대 육체적!!

그래...2주간 내가 갈고 닦은 중국어를 보여주겠어...

"니니...니 하옷!!" 나는 차세대육체적 이다해!!"

후옷...내가 생각해도 발음은 비록 후졌다만, 외국인이란것을 감안하면 알아듣겠지!!

" 그래? 중국말 잘허네!! 오느라 수고했쪄!!"

...........................순간 약 3초간 멍을 때리며....
아닛!! 이럴수가!! 대체 몇년을 공부했기에 한국말을 저렇게 잘하는 거지??
게다가 외모는 공부할 인상도 아닌데 이 아저씨는 대체 뉘긴겨!!


       

                                      < 이럴것 같았는데!! ㄷㄷㄷ >

인상은 몇백의 수하를 거느린것 같이 생긴 삭발아저씨가 이렇게 이야기를 하니

정말 궁금해 미칠지경이 된것입니다!
약간의 사투리이지만.. 한국말을 어찌 저렇게 잘할수가 있는건지 너무 궁금했던 것이죠.
게다가 집에가는 도중에 택시기사 아찌랑 중국말도 너무 잘하고!! 오잉...이게 머지...

"아저씨!! 아저씨는 한국말 공부 얼마나 하셨어요??!!"
"태어날때 부터 했지!! 호호!!"
"에이!! 말도 안되요!! 어떻게 중국에서 그렇게 공부를 할수가 있어요??"
"난 조선족이니깐!!"

오잉...조선족?? 그게 뭐지??

"아부지!! 조선족이 뭐에요?"
"이런...중국온단 넘이 조선족도 몰러?? 조선족이 조선족이여!!"

지금이야 조선족 사람들이 워낙에 한국에서 일도 많이 하고 그렇지만..
당시 저는 중국에 그닥 관심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조선족의 존재 자체를 모르고 있었던 것입니다.

"연변사람들 들어봤지? 그게 조선족이여!!"

마지막에 아부지가 해주신 말에...그제서야 조금이나마 알수가 있었습니다.
그려!! 이수영이 예전에 연변말투 흉내낸다고 텔레비에서 그랬었지!!




아마 조선족들을 모르고 있으실 분들도 계실것 같아 자료를 보여드립니닷!!

[더많은 정보] 유학,자료

 

    중국 둥베이[] 지방의 랴오닝[]·지린[]·헤이룽장[] 등 삼성()과 그 밖의 중국땅에 
    흩어져 거주하고 있는 한민족() 혈통을 지닌 중국 국적의 주민들을 말한다.

   한말()에 외세의 침노로 한국의 국권이 흔들리면서 나라 안팎이 어지러워지자, 새로운 생활 터전을 찾아
   조국을 등지고 둥베이 지방과
러시아시베리아로 이주해 가는 한국교포의 수가 갑자기 늘어났다.
   이 유민()의 행렬은 나라가 일제에 강점되면서 더욱 늘어났다. 게다가 토지조사 등의 명목으로 일제가
   한국인의 농토를 잠식하고 강제수탈하자 땅을 잃은 농민과 생업을 상실한 유랑민은 더욱 그 수효가 늘어나서
   전국에서 만주(滿)로 흘러 들어갔다.

   이 유민의 대열에는 조국 광복과 국권회복을 다짐하며, 독립투쟁을 하기 위하여 조국으로부터 망명해 가는
   독립운동가도 많았다. 여러 경로로 만주땅에 흘러든 이들 한교()들은, 거기에서
불모지를 개간하고
   산림을 개척하여 어렵게 생활 터전을 닦아 나갔다.
   그렇게 해서 마련된 한인 마을에는
독립군이 뿌리를 내리었고, 갖은 고초를 겪으면서 교민들의 개간생활과
   조국광복을 위한 독립투쟁이 연계를 이루고 어울려 이어져 갔다.

   일제에 의해 만주사변중일전쟁이 일어나고, 만주가 더욱 개척되면서 한국인의 이주는 더더욱 활발해졌다.
   한국에서 나는 쌀 약 1,500만 섬 중 1,000만 섬 이상을 일제가 수탈해 가니, 절량()에 허덕이는
   한국 농민은 개간할 황무지가 있는 만주로 몰려갈 수밖에 없었다. 이리하여 8·15광복으로 일제가 패망하였을
   때에는 본국에 생활근거가 없는
조선인이, 조국 귀환을 못하고 만주에 무수히 처져 남게 되었다.
   이들이 조선족의 1세대요 거기서 난 자손이 2세대들이 되었다.

   게다가 조국이 3·8선 때문에 남북으로 갈리고, 이념과 체제가 다른 두 개의 정부가 들어서자,
   조선족의 일부는 중국정권과 밀착된 북한으로 들어갔고, 상당수의 조선족은 그대로 둥베이 지방을 비롯한
   중국땅에 처져서 어렵고 가난한 생활을 해오고 있다. 현재 독립운동가의 유족들을 포함한 약 200만 정도로
   추산되는 조선족은 국적이 중국인이므로 모국에의 귀환이 성사되기 어려운 현상황에서는 중국땅에 거주하는
   소수민족으로서 그곳에 착실하게 정착해 가는 이외에 다른 선택의 여지는 없는 상태로
   나날이 중국화되어 가고 있다.

    - 네이버 백과사전
     






                               < 그들도 이렇게 한국식 결혼을 하는데!!>


말그대로...이 조선족들은 예전 독립군들의 자손도 섞여있는 개념상으로는 한국의 동포이지만, 
이젠 중국화가 되어서 자신이 한국인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그닥 없는게 안타까울 뿐이죠.

조선족들은 한국어와 중국어 2개의 언어를 유창하게 구사한답니다!
그래서 부러워하는 사람들도 간혹있지만, 과연 그게 정말 좋은것일까요??

그들의 언어에는 깊이가 없답니다.
왜냐하면 생활언어나 웬만한 건 모두 가능하지만, 정말 깊이있는 대화는 하기가 힘들기 때문이랍니다!
특히 한국어 중 외래어는 한국사람들과의 교류가 많거나, 한국에서 오래도록 있었던 사람들은
알지만 대부분의 조선족들은 그닥 잘 알지 못하죠!!
중국말도 마찬가지로...한족들 만큼은 할수가 없죠.

그리고..
이젠 안타깝게도 조선족들 자체도 자신들이 한국인이라는 것에 대한 자각은 그다지 크지 않답니다.
오히려 자신들이 나고 자란...중국을 고향으로 생각하고 있지요.
한국을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는 조선족 3세대도 참 많아서 한인사회에 조선족에 대한 문제나
갈등이 무지하게 많답니다.

부정할수 없는것은...한국인들이 중국에 정착하는데에 가장 큰 도움을 준 수혜자가 또
아이러니하게 조선족 사람들이랍니다.
일본사람들이 중국에 정착하기가 힘든 이유중 하나 역시 조선족들처럼 도와줄수 있는 존재들이
없다는 이야기도 많지요.

지금 우리도 남북으로 갈라져 모두 흩어져있는 동포들이 모두 뭉치면 얼마나 많은 업적을
이룰수 있을까요?
처음에는 글을 시작할때에 재미있게 시작하려고 쓴글인데 쓰다보니 웬지 좀 씁쓸~하네요!!ㅎㅎ

자~ 그럼 무거운 글은 여기까지 쓰고, 즐거운 저녁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추천과 댓글은 올 여름 비키니를 입을 축복이 내릴지어니..




 제가 중국오기전에 즐겨본 한비야의 중국견문록과, 요즘 보는 후진타오 이야기 입니다. 강추!!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상세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트레이너제이 2010.05.06 2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마지막에 글에 웃음이 나네요^^

    "추천과 댓글은 올 여름 비키니를 입을 축복이 내릴지어니.." ㅎㅎ

    센스 있으셔요!~~ ㅋㅋ 글 잘보고 갑니다.^^

    날씨가 또 추워졌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2. 머 걍 2010.05.06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서글픈 상황이네요.
    그나저나 전 비키니 안입어두 되는데....ㅋㅋㅋ

  3. 카푸리오 2010.05.06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루두루 걸쳐서 하는 거..이게 항상 깊이가 부족하드라구요.
    추천과 댓글 & 비키니...ㅋㅋ
    남잔데 비키니 입어라 하시니....순간 댓글과 추천 해야하나 고민했네요..ㅋ

  4. cosmopolitan815 2010.05.07 0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어날때부터 2개 국어를 할 수 있는게 아니라..
    크면서 2개를 다 배워서 그런거라고 해야지 않을까요?

    그리고 조선족들 꽤 만난 경험이 있는데..
    확실히 한국어가 좀 서툴긴 합니다..
    중국인이니까요..

    아무튼 글 잘 보구 갑니다^^;

  5. 2proo 2010.05.07 0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들은것 같아요..
    처음 그러니까 예전 조선족은 자신이 조선인이라는 자각이 강했다고 하는데
    세대에 세대를 거치다보니 아주 희미해졌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생김세는 조선인이지만 이미 중국인이라고... ^^;;
    안타깝네요.

    정부에서 조선족을 아끼고 지원도 좀 해주는 관리를 하면 좋을텐데요..
    이미 늦어버린걸까요;;

  6. 악랄가츠 2010.05.07 0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얼빈에 있다보니,
    연변이랑 가까워서 그런지, 사실 기차타고 12시간이지만 ㅋㅋㅋ
    그래도 가까운 편이잖아요! >.<

    한인술집에 가면 조선족 종업원들이 많았어요! ㅎㅎ
    가끔은 저보다 한국말을 더 잘하시더라고요! ㄷㄷ

  7. 하늘엔별 2010.05.07 0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잠시 세상을 벗어나 양계장이란 곳에 몸을 의탁하고(?) 있을 때, 거기서 조선족들을 많이 만났지요. ^^

  8. 핑구야 날자 2010.05.07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환경에 적응하기 나름인가봐요

  9. 늅ㄴ 2010.05.07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족분들... 한국에 오셔서 고생하시는 분들도 많고; 좀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대로 한국을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는 조선족 3세대도 있고 이런 갈등문제는 있지만 그래도 동포이다보니 서로 돕고 살면 좋다고 생각해요.
    저는 조선족도 조선족이지만... 재일 3세대정도 되시는 분들은 일본에 살면서 정체성이 흔들리는 사람들이 안타까워요. 일본에서는 한국인 취급.. 한국에 가면 일본인 취급.. 어디 하나 제대로 소속감갖기 힘들꺼같기도 하고...

  10. 머니야 머니야 2010.05.07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 잘 봤습니다~
    요즘 중국과 외교마찰이 많이 느껴지는듯 하더군요~
    잘 풀리길 바랄뿐입니다~ 즐건 주말되세요^^

  11. 아바래기 2010.05.07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 여름 비키니를 위해선 댓글 꼭 달아야겠는걸요?^^
    농담이구요. 몰랐던 사실을 또 얻어가네요. 잘 읽고 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길~!

  12. 감성PD 2010.05.07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비키니를 입으면 안될 것 같은데요....-_-;;;

  13. 밋첼™ 2010.05.08 0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경우는.. 실제로 많은 조선족 분들을 만나봐도... 한국인이라는 생각을 하는 분은 없었습니다.
    모스크바에서 만난 고려인들도 그렇고.. 한국인들만 그들을 동포라고 생각하는 듯 하더군요.

    그보다.. 비키니는 입어선 안되는데...(변태로 오해받으려나요?)
    이미 추천과 댓글을 달고있으니... 물러야 할까요? ㅎㅎㅎㅎ





내일은 드디어 즐거운 어린이날입니다!!
우오옷~~!!
주말이 지나고~ 월요병도 없이 지나가는 이 한주가 너무 즐겁네요. ㅎㅎ

자..그렇다면 거두절미 하고,
사람이 살아가기위해서 가장 필요한것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밥? 옷? 집...여자?? 혹은 남자?? 오오옷~~
....너무 많지만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될 것은 바로

물水 이죠!!

오늘은 중국의 물에 관해 한번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합니다.
중국으로 가려고 한국에서 준비중일때..많이 들었던 말중에 하나가 바로,

" 중국물은 별로 안좋아서 계속 먹으면 이빨까매져!! 속도 디비져!!"
..... 
였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이여사(저의 어머니)께서는 항상,

"생수가 더 못믿어!! 아무리 디러워도 끓이면 다 뒤여!! 끓여 묵어라~!~"
.... 
라고 하셨답니다.

저희 집은 지금까지 항상 수돗물을 끓여먹는 집안이었답니다.
그나마 생수보다 더욱 안전(?)하다는 어머님의 방침하에....익숙해지다보니 수돗물에
녹차나 보리차등을 넣고 끓여서 먹었더랬죠.

"내 창자는 쇠창자!! 위장은 강철위장!!"

더러우면 어떠랴..끓이면 다 된다, 세균있으면 어떠랴...내 위장이 다 처리한다....





"중국은 너무 재미있쩌!!"

듣던대로...좀 지저번스 하긴 했지만, 막상 와보니 그다지 듣던 정도는 아니더군욧!!
황사가 몰아치고, 공공장소가 그닥 깨끗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사람 사는 동네라 그런지
다 비슷비슷 하더군요.
샤워할때 보면 그닥 더러운것 같지도 않고..뭐 나름...생각보다 견딜만 한것이었스무니다.

그러던 어느날이었습니다.
"즐거운 일요일!! 나가놀려면 예쁘게 준비해야지!!"
그날따라 약속이 많아 오랜만에 예쁘게 꾸미려는 차세대 육체적, 세수를 하려고 (세수가 저에게는
꾸미는것...ㅋ) 물을 받아오고 있던중,

"띵동!! 니하오!! 옆집이다해!!"
얼레...담아놓던 수도를 잠그고 잠시 이웃이 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죠.
그리고 다시 세수를 하려고 하던 찰나, 잠시 담아놓은 물을 보니...

허걱

물에 이상한 돌같은 가루가 엄청나게 많았던 것입니다!!
밑의 사진은 직접 제가 찍은 실사입니다.




     < 크헉...정말 깜짝 놀랬다는!! 이게 머여!! 웃자고 하는게 아니라...직접 찍은 사진이여!!>




이런이런!! 지금까지 내가 이런 물론 샤워하고 나의 온몸 구석구석을 닦았단 말인가!!
사람이 심리적인 것이 크다고...그전까진 멀쩡했던 사지육신이 갑자기 근지러워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거 이제 앞으로 어떻게 살지!!"

그랬던 것입니다...수돗물도 끓여서 먹으면 다된다는 우리 어머니의 말씀, 다...

중국에선 통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중국에서는 물이 안 좋다는 말은, 물 자체가 좋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급수시설등이 노화된것이 많아 이동과정중 수질이 악화 된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그리고 위 사진의 저 물질은 석회 입니다. 

석회의 경우에는 끓여먹는다고 해도 그대로 남기때문에 소용이 없습니다. 
결국 저는..우리 어머니의 말씀을 거역하고, 그날부터 생수(광천수라고 합니다요!!중국에선)
를 시켜먹기로 했지요 주륵....

다행히 씻는데는 석회가 있다고 해도 그닥 해롭지는 않다고 하는군요.

물론 깨끗한 도시는 괜찮지만, 아직 대부분의 도시의 물은 이렇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잘 모르는데..담아 놓고 한참을 두면 물에 이상한 가루가 마법처럼(?)
가라앉는 답니다.
대륙의 마술...크허헉!!

빨리 수질이 개선이 되었으면 하련만...언제쯤 되련지!!

중국에 앞으로 오시는 분들도 아토피나 피부염이 있으신 분들은 만반의 준비를 하고 건너오세용!
물갈이 심하게 합니다요~~


즐거운 휴일입니다!
가족과 함께 어린이날 즐겁게 즐기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추천은 올 여름 비키니를 입을수 있는 행운을 가져다 줍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중국관련 서적들입니다! 특히 후진타오와 한비야 도서를 감명깊게 읽었죠.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상세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잉커 2010.05.04 2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롭지 않다고해도 충격적입니다;;

  2. 핑구야 날자 2010.05.04 2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너무 하군요,..물이 이러니 나머지는,...

  3. 두두맨 2010.05.04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심각하네요. 군대있을 때 물을 얼려서 결정을 찍은 사진이 담긴 책을 읽었는데 오염된 곳의 물 결정은 매우 징그럽게 생겼더군요. 투명하지도 않고 제멋대로 생겨서요.ㅎㅎ 아마 저 물은 악마같은 모습을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4. 2proo 2010.05.05 0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저게 진짜 물 받아놓고 직접 찍으신...??
    흐미... 수돗물 조차 저러면 뭘 마시라고;;
    생수 사먹어야할텐데 생수조차도 믿기지 않는다고 본듯합니다;
    아이고...........

  5. 불탄 2010.05.05 0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내용의 글을 읽고 있으면 그저 대한민국이 최고라는 생각이 듭니다. ^^

  6. 세민트 2010.05.05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걸 마시고 사는건가요??? 중국사람들은....

  7. 원펀치쓰리깡 2010.05.05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회가 너무 많이 있는거 같네요^^ 저물을 마신다는건 좀 않좋을거같습니다.^^

  8. 베 니 2010.05.06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고 이제는 차세대님이 불쌍 해 질라고 하네요.
    우짜노,.. 저물 먹고 우째 사노.

  9. 흰소를타고 2010.05.06 1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뿐 아니라 우리나라만큼 수돗물이 깨끗한 곳이 별로 없다고 하더라구요 ㅎ

  10. 밋첼™ 2010.05.06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이런.. 이렇게 보자면.. 물 떠놓고 기다렸다가 윗쪽물만 이용해야하려나요.
    그런데.. 정말.. 세계 어딜 가더라도.. 한국만한 나라도 잘 없는 듯 하더군요.

  11. 신기한별 2010.05.07 0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은 뭐든지 다 더러운 것 같아요.. 인구가 많다보니..

  12. 박수민 2010.06.04 0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북경에서 사년반동안 거주했었습니다.
    아버지께서 처읍부터 알고가셔서 가자마자 정수기를 먼저 달았습니다!!
    중국물로 계속 양치하면 중국인들처럼 이가 누렇거나 새카맣게 된답니다
    아직 석회수에 대해서 중국 잘 알려지지 않았을때에 건강에 중점을 두신 저희 아버지 덕에 제가 이렇게 건강하게 살이있다고 생각되네요!! 지금은 싱가폴에 유학중이지만 역시 아버지 덕분에 배부르고 등따시고 건강하게 살고 있답니다!!
    정수기 꼭 다세요! 그럼 번거롭게 ㅜㄹ을 사지 않아도 되고, 요리할때도 편하니까요!!
    피부가 약하시다면 욕실엔 연수기를 다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단 연수기의 물은 먹으면 안된답니다! 그걸로 양치하는것도 좋지않구요.
    그건 석회질을 없애기 보단 물을 연하게(?) 해주는거라서요!
    저희집에서 쓰던건 삼개월에 한번씩 필터를 갈아주고 주기적으로 소금을 넣어줘야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차세대육체적입니다!!
주말내내 블로그를 쉬었더니....너무나 오고 싶었었다는!! ㅜㅜ
오늘도 하루종일 일이 있어서 글을 이제야 쓰네요 호홋.


저는 퇴근하고 저녁 12시 쯤에 항상 예능프로그램을 하나씩 보고 잔답니다.
평일에는 특히 할것도 없고!! 술마시는것도 별로고!! 해서
주로 책을 읽다...12시쯤 되면 하나씩 보고 자곤 하지요.


중국에서 계시는 분들을 위한 하나의 작은 팁을 드립니다요...ㅋㅋ
www.1disk.com  이 사이트에서는 웬만한 예능프로그램은 다 볼수 있고,
또 좀 오래된 프로그램들도 다 있어서...3년간 사용한 사이트중에서 가장 훌륭한(?)
퀄리티를 자랑하죠!!  꼭 한번씩들 사용해 보시길...

몇 개월전의 일이었습니다.
"오늘은 수요일!! 어제는 예능프로 뭐했었지??"
(보통 중국사이트에는 하루지나서 올라온답니다.)
그렇습니다.

화요일은 바로 강심장과 승승장구가 하는날, 그렇다면....빨리 승승장구를 보고
강심장까지 사수를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지요!!
태연과 강심장 사이에서 많은 고민을 했답니다.
그래서 먼저 승승장구 사수!! 그리고 강심장까지!!
아아...수요일은 그래서 체력이 다한 답니다요. 오옷....



"지금부터 즐거운 TV보는 시간이여!!"

아아...나의 중국생활을 달래주는 태연이여...이름도 상큼하구나.
오옷...끝나간다.......슬프지만...이 마음 뒤로하고 강심장 사수!!

그 날의 방송은 장나라가 나왔었더랩니다.
아시다시피 장나라는 중국에서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답니다.
지금이야 예전보다 덜하지만 제가 처음 중국에 왔을때만해도 정말 대부분의 중국사람들이
다 알고 있을 정도로 상당한 유명세를 날리고 있었더랬죠.

오늘 토크 제목도 중국과 관련이 있는것이....
한번 지켜보기로 했었더랬습니다.





"안돼!! 그런말 하면 중국인터넷 난리 난단 말여!!"

그날 토크 내용이...자신의 영화홍보내용이었지만....이런...
갑자기 처음에 장나라의...
"집에 돈이 떨어질때마다 중국을 자꾸 간다."
이런말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중국에서는 한국의 예능프로그램과 드라마가 인기가 많은 덕분에,
대부분이 번역이 되어 중국으로 유출됩니다.
물론 어둠의 경로로도 엄청나게 많이 퍼져있지요.
거기다 번역본이라는 것이....중국은 직역을 하기때문에 느낌상으로 상당히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아 다르고 어 다르듯이, 중국에서도 제멋대로들 번역을 하기때문에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더 심각하게 받아들인다는 이야기이지요.

물론 그런말을 한 자체가 잘못되었지만...

한 인터넷 사이트에 올라와 있더군요.

.....................................................................................................................................................


新浪云南昆明 ?友胥希 ?
난 저 프로그램 보다가 깜짝 놀랐잖아..요새 사람들은 외국인이건 홍콩인이건 대만이이건 다 대륙으로 와서
돈을 벌어가지, 모두 다 알듯이, 장나라가 저렇게 말을 했으니..
이제 중국인들은 저런 한국인들을 거부하길 바래. 저 한국인만 저런게 아니라 모든 한국인이 그래..
그녀에게 돈을 벌게 하느니, 홍콩이나 대만 연예인한테 주는게 낫겠다.


新浪 ?友 ?水 ?的月亮船
저 여자는 자기 돈 줄이 어서 나오는 줄도 모르네. 원래 별 감정없었는데, 진짜 싫어진다.
우리 중국에도 스타 많으니까, 당신은 한국에나 가 계시길....


新浪美 ? ?友flora5263
내말이 그말이야


新浪山 ?淄博 ?友看看看看9
가식적인 여자 같으니라고


新浪 ?友lynn0613
솔직히 말하면 중국에서 돈벌기 좋지. 대만이나 한국, 해외 연예인들 돈벌어가는 걸 보라구.
아무튼 난 안팔아줄꺼야.


新浪浙江 ?州 ?友 ?是我的博客
저 말들은 장나라가 말을 잘못하고 말고 따질게 아냐.. 좀 자세히 따져보자고.
책임을 물을꺼면, 저 프로 자막에 문제가 있다고 봐.
너네가 장나라 보기 싫으면 안봐두 돼!! 하지만 이렇게 오해들은 하지 말자고!!


新浪 ?友shoufunara
겨우 저 장면들만 갖고 이러쿵 저러쿵. 이러는 거 너무 유치하고 뻔뻔하지 않나..
전부 내용을 지도 않았으면서, 전체 내용을 보도하지도 않는.. 이 싸이트 진짜 무책임하네


新浪 ?友shoufunara
장나라가 중국에서 얼마나 많은 선행을 했는데. 그렇게 많은 기부를 했을 땐 너네가 감사한단
댓글 하나도 안 달았으면서.. 이런 불분명한 사건에는 죽자고 달라붙어서 공격하다니, 너네 정말 뻔뻔하다!


新浪四川 ? ? ?友 ? ? ?
우물에 빠진 사람에게 돌을 던지는 격이군


新浪浙江 ?州 ?友 ?是我的博客
전체적 내용을 -지도 않았으면서, 한부분만 갖고 이러지 말자고!! 인간적으로 좀!!! 중국에 와서 돈을 벌어갔건 말건, 다 자기 능력인거지!!


新浪湖北 ?友我要快 ?sa
모두다 가식이었어, 토나와


新浪 ? ?沈 ? ?友mlgzy
매체가 겨우 몇장사진에 근거해 보도를 내보다니, 정말 무책임하게 한 사람을 비난하는 것이며,
독자를 오도시키는 보도군!! 정말 웃기고 나빴다!!... "매번 제작비가 필요할때마다, 중국 대륙에와서
돈번다"..이런말을 장나라가 자기입으로 직접 말했어? 저 웃긴 자막이 내보낸 거겠지. 동영상을 보라고,
오케이? 그 외에도 그녀는 중국에서 막대한 기부를 하고, 요양원이나 사천지진 지역에도 찾아갔다고.


新浪四川 ?友e3edddd
저말은 장나라가 직접 한거야, 중국인은 한국인을 곧잘 좋아하지만, 한국인은 명백히 중국을
돈버는 시장으로 여기지. 한국인이 뭐 그리 좋나?


新浪北京 ?友mixixi2009
기가 막히는 여자네, 자기가 그렇게 중국에서 대단한 줄 알어


新浪四川 ?友手机用 ?
딴걸 막론하고, 그녀가 부르는 중국노래는 진짜 못들어주겠어! 환경보호를 위해서라도 입다물고 있어야해!


新浪浙江 ?友celia080901
'그녀는 중국에서 막대한 기부를 하고, 요양원이나 사천지진 지역에도 갔다....' 그렇다면
그녀의 그 돈은 어서 나온거야? 너두 참 답없다. 저런 한국의 이류 가수나 좋아하고 말이야...


新浪 ? ? ?州 ?友 ? ?
방법이 없지. 중국 ?은 애들은 다들 한국 연예인을 ?아다니니... 자국에도 수 많은 미남미녀
스타가 있는데 좋아하지도 않고, 한국 연예인을 좋아하더라


新浪湖南 ?沙 ?友盛夏
한 장면만 보고 판단하지 말자. 너무 극단적이 잖아. 너네가 그녀를 평가할 자격이나 있어?
 그녀를 이해하지 못하면, 이런 악플 달지도 말라고. 저런 몇문장만 보고 악플다는거, 정말 수준이하다.
스스로의 이미지를 깎아먹는 일이고, 더 나아가선 중국 전체 네티즌 이미지를 깎아먹는 짓이야.


新浪江 ?南京 ?友ellen19871258
경멸스럽다. 중국에 못들오게해. 정말 기막히는 여자야.


新浪 ? ? ?友我 ?吃 ?果和 ?
철처하게 묻어버려야해!!!!!!!!!!!!!!!!!


新浪 ? ? ?莞 ?友yinyinzhishan
난 내내 한국연예인들을 좋아하지 않았어. 설마 당신들은 모르고 있는건가? 한국은 원래 중국을 적으로
여기고, 심지어 많은 한국인들은 중국을 침공하고 싶어한다고. 현재의 일본과 비교해봤을 때 더 나쁜 놈들이야.


新浪 ? ? ?莞 ?友yinyinzhishan
참 이해가 안돼. 이런 분위기 속에서도 수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한국연예인을 좋아하고 한국드라마를 보다니. 이제 다들 봤지? 한국연예인들은 근본적으로 중국을 돈줄로만 여기는 거라고.


新浪福建 ?德 ?友lsmyje
너네 참 과격하다. 돈 안벌어가는 연예인이 어디있다고? 다 자기능력에 따라 돈벌어가는거지..


新浪重 ? ?友文倪to518
나도 역시 '강심장'을 본 한사람인데, 이 뉴스는 사실이야. 나도 저거 보고 굉장히 기분이 안좋았어.
예전에는 그녀를 귀엽다고 생각했거든..하지만 중국의 수많은 그녀의 지지자들에게, 그녀가 진심으로
대하든지 말던지..사람과 사람의 관계는 상대적인 거고 속고 속이는 것 같아. 언젠가는 밝혀질 날이 오겠지...


新浪湖南 ?沙 ?友盛夏
그건 자막의 문제라니까.. 친구여,, 그렇게 너무 비판은 하지 말아줘..


新浪北京 ?友 ? ? ? ?想
장나라 팬들은 그만 좀 옹호해줘, 편 들 수록 더 반감만 생긴다..


新浪安徽 ?友aaaa ?
중국에서 돈벌기 좋지? 외국 사람들은 돈없으면 꼭 중국오더라.


新浪云南 ?友朋心永 ?
나 원래 장나라 좋아했는데 저런말 들으니까 확 싫어진다. 비록 지금도 여전히 한국의 한 아이돌 그룹에
푹 빠져있긴 하지만 장나라가 저런말한 것을 들으니, 이건 좋고말고의 문제를 떠난 것 같아.
이건 민족간의 문제라고! 그녀는 대체 우리 중국을 뭘로 여기는 거야?


新浪英 ? ?友cederala
어이없는 여자..


新浪 ?友花花111222333
자기가 뭐라도 되는 줄 아나봐. 예전엔 좋아했지만... 이젠 그냥 죽어버려!!


新浪云南昆明 ?友胥希 ?
젠장맞을..


新浪四川 ?友hongnara
오해한 것들 아닌가? 나도 저거 봤거든. 강호동이랑 이승기가 진행하는 <강심장>이야. 그녀가
자주 중국에 온다고 말한 건 말야, 그녀가 돈을 좀 벌면, 아버지가 가져가서 다 영화찍는 돈으로 쓴다고
말하다가 나온거야. 글을 쓸때 좀 조심하자고. 남의 명예를 실추시키지 말자.


新浪北京 ?友毛毛
이제 그녀를 장따마(大 ?;큰엄마)라 부르자.


新浪山西晋城 ?友di87gby6
진짜 열받어...


新浪 ? ? ?友安可童
옹호해대는 몇몇 팬들은 말야, 그냥 한국가서 그녀한테 돈을 주지 그래, 안아깝잖아! 니네 공주님을
여기 중국까지 오게해서 우리 눈을 더럽히지 말고... 나는 볼려고 하지도 않았지만, 너네는 이 신문
저 신문 게시판에 광고를 해대니..장님이 아닌 이상에야 다 보겠지.. 제발 부탁이다~~


新浪希 ? ?友loveyun526
장나라는 자신의 발언에 대해 후회할 것이라고 생각해. 그녀는 아마 한국 연예계뉴스가
중국 인터넷에 이렇게까지 영향력을 미칠 줄 몰랐을꺼야.


新浪湖北 ?友cheer67
자막 상으로 '나는 자주 중국에 가서 돈을 번다'고 했는데, 이건 오해할만한게 아니야.
그녀가 저렇게 말했으니까 다들 그렇게 듣는거지. 게다가 실제로 그녀는 돈 벌어갔잖아!!



Copyright 쩐다쩜넷 http://www.jjunda.net
개인은 출처 밝히면 재배포 환영!!
쩐다쩜넷 번역기자= 도라에몽

.....................................................................................................................................................





< 요렇게...번역이 되어 나가네요..쩝...>



보시다시피...비난댓글이 엄청나게 달렸지요..쩝...
대충 이럴줄은 알았건만...

장나라의 경우에는 아쉬웠던 것이, 중국현지에서 장나라는 정말 많은 선행을
베풀었으며, 외국인 치고 정말 국민적인 사랑을 받은배우였는데
말한마디에 많은 곤욕을 치루어야 했었죠.

이젠 정말 미디어도 국제적이고...한국의 예능 프로는 중국에서는 특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다른것보다...저는 왜 제작진에서 편집을 안했는지가 궁금합니다.
굳이 그렇게 해서 한국이미지를 깎고, 배우의 이미지를 저렇게 깎아먹나..싶을 정도로요.
예전에 멕라이언이 샴푸 발언 한번 했다가 한국에서 호되게 혼난 경우도 있었는데 말이죠.

게다가 강심장에서 홍석천이 했던 월드컵 상대방 선수 술먹인 사건도 미디어에서는
무조건 잘라줘야 합니다.
만약 그런것이 알려진다면...어떻게 되었을까요??

아직 한국의 이미지가 일본보다는 이곳 중국에서는 훨씬 좋습니다.
혹자들은 혐한론을 이야기 하고있지만...그래도 아직은...

특히 중국에서 한국의 위치는, 연예인들의 역할이 무척이나 큽니다.
한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아직은 무척이나 많기 때문이죠.
거리를 걷다보면...한국노래가 많이 흘러나오고!!
(우리나라에서 중국이나 일본노래...길거리에서 들어보신적 있으신가요??)
한국포스터가 길거리를 장식하는 것을 보면 참 자랑 스러웠는데 말이죠.

연예인들의 발언, 무척이나 중요하죠.
댓글이나 말 한마디로 그 나라의 이미지가 변할수도 있습니다.
워낙에 말많은 세상이라서요...참....



 



제가 가장 좋아하는 중국관련 서적들입니다! 특히 후진타오와 한비야 도서를 감명깊게 읽었죠.
한비야의 경우에는 중국가기전에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고, 후진타오 이야기는
중국의 역사를 아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유학을 꿈꾸시는 분은 한비야, 사업적으로는 후진타오 이야기를 보시면 중국의
전반적인 역사와 사회구조가 눈에 보입니다용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상세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드자이너김군 2010.05.03 2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사람은 언제 어디서나 이 말을 참 조심해야 합니다..ㅠㅠ

  2. 레오 ™ 2010.05.03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마디로 나락으로 추락이군요 ..

  3. 털보아찌 2010.05.03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길~~

  4. 핑구야 날자 2010.05.03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번 둘러봐야 겠네요,,,, 이젠 분발하세여,,,,ㅋㅋ

  5. 국민건강보험공단 2010.05.04 0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험... 말한마디 때문에...
    외쿡 안티팬까지 생기시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네요..
    방송관계자분들 해석 좀 잘해 주시지 ㅠ...
    댓글보니 무섭네요 ㄷㄷ

  6. 신비한 데니 2010.05.04 0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방송이란게... 자극적이지 않으면 관심을 안주니

  7. 못된준코 2010.05.04 0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쉬....일본에서도 이러한 경향을 보이던데...
    중국도 다를바 없군요.~~
    암튼...어디나 안티들은 있나봅니다.~~

  8. 오러 2010.05.04 0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실수 한번 했다가
    엄청 곤란하겠네요..헐
    이런 모습은 좀 안타깝지요. 스스로 무던을 판꼴이되었으니..

  9. 자수리치 2010.05.04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문제소지가 있는 발언은 아예 편집하지 않고
    보여주던가, 편집을 하던가 해야지 애매하게 살짝 보여주니,
    문제인거 같네요. 장나라 맘 고생 심하게 한 모양이던데...

  10. 밋첼™ 2010.05.04 1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봐도 맘고생이 심했을 듯 하네요.
    저런 부분을 생각없이 자막까지 써서 내보낸 사람도 생각이 없는게 아닌지...
    아니면, 흥미꺼리를 위해 기꺼이 그랬으려나요?
    그냥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11. 저작권 2010.05.04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우리나라 파일사이트도 저작권때문에 오락프로는 제휴로 포인트를 10배정도주고 보는데 중국넘들 꽁짜로 불법으로 보네 하루빨리 저런사이트 사라지게 법적으로 다 잡아넣어야함 글올린님도 반성하세여 뭐가 자랑이라고 이런글 올리세여....

  12. 2proo 2010.05.05 0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장나라 중국서 인기 많다고 알고 있는데.. 큰일이네요;
    그러게 말도 조심히 하고, 또 편집자도 적당히 편집해주지;;;;
    어쩐대요? ㅠㅠ




아익후~~ 내일이면 벌써 주말이네요!!

시간도 참 빠르지만 주말이 되니 기분이 싱숭생숭한것이!

빨리 오늘 계획을 세워서 내일 아침부터 알찬 주말을 만들어야겠습니닷!!

 

원래 제가 제일 자신있게 구사하는 언어는 영어랍니다.

비록 토익도 낮고....회화도 안되더라도...그나마 한국어 다음으로 조금이나마

하는 것이 영어!! (대한민국 사람 다 그렀겠지만서도..쩝...)

 

그래서 중국유학을 와서 중국어만을 배워야 함에도 불구하고!

저는 영어동아리에 들어가서 중국인들과 함께 영어스터디를 조직하기에 이르렀답니다.

 

"핼로우!! 아임 차세대육체적!! 나잇쓰투미츄 하다해!!"

 

오호라..의외로 영어도 공부하고 중국어 공부도 할수있으니 일석이조네!

이것 여러가지를 얻어갈수 있겠어!!

...라는 마음을 먹고 그곳에서 여러 중국인 친구들도 만나고, 즐거운 시간도 보내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여기 애들 자체도 학생들인데다, 아무래도 각 학과에서 모이다 보니

서로 별로 친한것 같지 않아



 




"오늘 내가 한턱쏜다해!! 술 한잔 하자해!!"

스터디가 끝난후 학교근처 선술집에서 꼬치도 잔뜩 시켜서~

즐겁게 이야기도 하고, 술도 잔뜩~ 먹었더랬죠!!

 

그런데 사건은 이때 터지게 되었습니다.

자리도 흥이 가득하고 여러 이야기를 하던중, 옆 테이블쪽

일본인 유학생과 그의 중국어 선생님이 밥을 먹으러 왔습니닷!

(그때 중국인과 중국어로 대화하니 일본인인줄 몰랐다는)

 

갑자기 옆 테이블에서 술취한 한 학생이

" 너 일본에서 왔냐해!!"

허걱....당시 제가 연수받던 학교는 농구부가 유명한 학교였는데...

농구부에서 단체회식을 왔더랬습니다.

 

저희 오기전부터 한창 부어라마셔라 했기 때문에(우리가 와서 두시간 뒤에

벌어진 일이므로...적어도 세시간은 있었던듯)

테이블을 보니 빼갈이며 맥주가 거의 대여섯박스는 해치워서인지 얼굴이 정말

시뻘겋고 안봐도 취한 듯 하더군요.


 

         < 이런 아저씨들이 갑자기 시비를!! 꺄악~!! >o< >


어림잡아 키 190센치, 덩치는 깍두기스타일의 단정한 헤어스타일을 자랑하는

형님들이 큰소리를 쳐대니 여자 중국어 선생님이 급당황하더군요.

일본학생도 너무 당황을 해서 어쩔줄을 몰라하다,

 

"워스 한궈런!! ( 나는 한국인이다해!!)

라고 대답을 하더군요.

허걱....내가 한국인인데....저 일본인 아찌 겨우 살았네!!

나중에 큰인물 되겄써!!

 

" 한국?! ...... 알았다해!! 잘 마시고 가라해!!"

라며 사건은 순식간에 일단락 되었지만, 정말 순간적으로 크지도 않은

술집 분위기가 싸해졌었죠!!

흐억...저도 옆에서 순간 얼어붙는 가슴을 진정시키고....

깔작대다보니 그들이 가더군요.

 

저는 그때까지도 중국과 일본이 사이가 안 좋다는 것을 몰랐던 겁니다!

(바보였던지...크헉!! 중국어만 배우고 알고보니 아는게 하나도 없었다는!!)

나중에 이것저것 찾아보고 영화를 보다보니 알게되었죠.

홍콩영화만 보고 중국영화는 안봤더니 이런사태가..쩝...정무문만 봐도 아는건데 말입죠!!

 


 


    차세대's 토막역사!!

 

   중국도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1930년대에 일본에게 엄청난 피해를 받았답니다!!

   중국의 일부는 일본이 군사 점령하여 식민지화 한곳도 있고, 이당시 중국정부도 우리정부와

   마찬가지로 일본에 외교적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끌려 다니게 되고,

   중국인들은 지배당할수 밖에 없었죠.

   이 당시를 배경으로... 정무문 같은 영화에도 나오지요.

 
   또 예로부터 내려오는 간판, "개와 중국인은 출입금지" 도 이때 다 나왔던 것이지요!!

   우리나라도 일본인들이라면 치를 떨지만...알고보니 중국인들이 더 치를 떨더군요!!

   그 이유는...우리나라는 지배를 당했지만 중국내에서는 각종 전쟁이 일어나고

   "전쟁터"를 만들어 버렸기 때문에 많은 중국인들이 학살당했더랬죠!!(난징대학살등...)

 


 

그래서 지금도 일본인들을 小日本 이라고 이야기하며 정~말 싫어하죠!!

당시 한류열풍이 정말 강하게 불어서...한국인에 대한 인식은 좋아서 정말 다행이었던듯...

(오...비!! 송혜교!! 풀하우스가 우리의 구세주였음!!)

 

3년전 유학생 시절..문화라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많이 느꼈었죠.

요즘 들어 한류가 예전만 못한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어쨌든 대한민국 파이팅!!

 







제가 가장 좋아하는 중국관련 서적들입니다! 특히 후진타오와 한비야 도서를 감명깊게 읽었죠.

한비야의 경우에는 중국가기전에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고, 후진타오 이야기는

중국의 역사를 아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유학을 꿈꾸시는 분은 한비야, 사업적으로는 후진타오 이야기를 보시면 중국의

전반적인 역사와 사회구조가 눈에 보입니다용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상세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합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pennpenn 2010.04.30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에서 깍두기보면 겁나겠어요~

    3대가 아니라 당대만이라도 흥하게 해 주소서~

  2. 아바래기 2010.04.30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과 우리나라가 그렇게 좋은 사이는 아니지만
    일본과 중국 사이에 비하자면 그럭저럭 괜찮더라구요^^
    중국인의 반일감정...옆에서 보니까 조금 무서웠어요...ㅎㅎ

  3. 하늘엔별 2010.04.30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다 일본인들이 자초한 것이죠.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했으면 이런 일이 없죠.
    다음 세기는 아시아가 주도를 하게 되는데, 일본만 왕따 당할 겁니다. ^^

  4. 핑구야 날자 2010.04.30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행기 안에서 실수하면 일본인행세을 한다고 그러던데..ㅋㅋ

  5. 밋첼™ 2010.04.30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그들은 그랬던 과거를 잊지않고 있군요.
    모든 일본인이 문제인 것은 아니라 할 지라도, 지금도 외교적으로 딴죽을 거는 쪽x리 에게 큰소리 못치는 한국은.. 실망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나라는 국력이 강해야한다는 사실.. 새삼 깨닫게 되는군요.
    한국이 선진국이란 생각은 한국에 있을때만 하게 되는 생각이 아닌지....

  6. 복돌이^^ 2010.04.30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잘 몰랐어요..얼마전에 성룡이 일본정착관련된 영화를 한편 보기는 했지만..
    사이가 안좋군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7. 레오 ™ 2010.04.30 1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놈 맞는데요'하고 이를 걸 그랬나요 ...ㅋㅋ

    낼 하루 흥 하게 하소서 ~

  8. 흰소를타고 2010.04.30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조금 다르지 않나요?
    요즘 보면... 오히려 한국이 더 이미지가 안 좋은 것 같기도 하던데 ^^;;;

  9. 스마일맨 민석 2010.04.30 1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 사람들이 실수한 후에
    "쓰미마생~" 이러고 도망가면... ㅋㅋㅋ

  10. 꽁보리밥 2010.04.30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이 일본을 좋게 본다면 거짓말이죠.
    한국과 함께 일본한데 당한 상처가 있으니 말이죠.
    그 일본인 한국한데 고맙다고 해야 할것 같은데..그려려나?...ㅎㅎ

  11. sk 2010.09.05 0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중국내 일본인들이 집단으로 맞고
    기숙사 내에서 일본인 때려 죽이자고 해서
    태극기 걸어논 한국 대학생 방으로 숨어서
    일본인들 살았답니다..ㅡ.ㅡ;;;
    역사적으로 한국인은 뭐 중국에 당하기만 해서
    미워할껀덕지가 없져
    반한 어쩐다 해도 지들 할아버지 죽인 일본인보다 더하려구요 ㅋㅋ


 

★ story 1

 

중국에서 언어연수를 할때, 저는 학교 정문 만두집에서 자주 만두국으로 끼니를 때우곤 했지요!!

끼니라니까 좀 웃긴데...혼자 살다보니 정말 식사가 아니라 끼니를 때우게 된다는...ㅜㅡ

때는 3년전 여름 즈음으로 기억이 됩니다.

 

여친과 함께 점심을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공부할 시간도 없고, 그냥 간단하게

만두로 때우기로 했지요!

 

"오늘도 지겨운 만두!! 하지만 1년동안 바짝 공부해서 입신양명하겠어!!"

그래도 배가 고프니~ 시장기도 돌고 하니 만두라도 빨리 먹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죠.

오늘따라 왜이리 식당가는길이 먼지...걸음을 재촉하는 찰나!!

 

"차오니마!! (우리말로 신발색햐!!!)"

라는 굉음과 함께~~ 멀리서 보이는 광경은 일개 활극이 벌어지고 있었던 거였습니닷!!

옛말에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것이 싸움구경과 불구경!!

이 차세대 육체적이 이런 구경거리를 놓칠수는 없었죠.

 

"빨리 가서 보자!! 밥은 천천히 먹고!!"

잽싸게 여친을 끌고 평소 움직임의 약 4배에 가까운 신기를 보이면서 사고현장에 도착!!

자~ 이제 신나게 자리깔고 구경하려 하는데...데...데??

 





싸우는 두 장본인은 남자와 여자(머리가 짧은) 였던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싸우는 것이....

우리나라 남녀가 싸우는듯한 모습이 아닌,

정말 남자들이 일대일을 붙는, 막말로 죽빵을 서로 주고받으며 싸우는 형상이었던 것이외다!!

 

헐~~

이런 장면을 평생 처음 본지라...(근데 여자가 정말 주먹을 잘 날렸음. 정확한 가격과

물흐르는듯한 펀치...오옷!!)신기해서 요래조래 보면서,

"아닛!! 사내대장부로 태어나 여자에게 맞고다녀!!"라고 생각을 했지요!!

나중에 알고보니 둘은 연인 관계였더랬습니다.

 




★ story 2

 

때는 역시 언어연수 할때의 3년전이었습니다.

"내게도 중국인 친구가 생겼어!! 그것도 아주귀여운 처자!!"

하지만 뭐 여친이 있으니..어쩔수 없다해!!

 

저는 중국어 회화도 배울겸, 딱히 할일이 없을때면 학교에서 그친구를 만나 자주자주

이야기도 하고 밥도 먹고 했었죠!!

그러던 어느날,

"래일 저녁에 쉬간있으면 와서 밥먹고가라해!! 우리 부모 너네 카풀 보고싶다고 했다해!!"

저와 여친을 초대를 하더군요.

앗싸!! 첨이다!! 중국인의 집에서 그들의 문화를 느낄수 있겠구먼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우리는 그 집으로 갔죠!!

 

그 친구의 부모님도 참 좋으신 분들이셔서 우리는 다행히 즐겁게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이제 슬슬 음식 먹은것 정리하자해!!"

"팅하오!! 도와드리겠다해!!" 

"괜찮다해!! 앉아있어도 된다해!!"



 



              < 이런 스타일의 아버지가!! >


어머님께서 우리에게 함께 티브이를 보자고 했습니다.

오홋!! 그런데 갑자기 이상한 광경이 펼쳐졌습니다!!

어머니와 친구는 우리와 함께 이야기를 하고....마치 조폭 두목을 연상시키는 깍두기 아버님께서..

고무장갑을 끼고 설거지를 시작하시는 것입니다!! (물론 식탁정리까징!!!!!!!!!!!!!!!)

물론 저와 여친은 가시방석인데...이상하게도 이 집 여자들은 모두 태연!! (오홋, 소녀시대 태연??)

 

나중에 중국의 생활과 문화를 더 겪다보니...

중국은 남자와 여자관계에서의 평등이...정말 제대루 평등, (오히려 남자가 꿀릴정도)

이었던 것입니다!!

 



중국에서는 여성을 표현할때 半邊天(반쪽하늘)이라는표현을 쓸정도로

지위가 상당히 높지요.

물론 옛날에는 한국과 같이 대를 이을 남자를 선호했으나, 이제는 한명씩으로 제한을 하고 있기 때문에

부모들은 최고의 교육과 환경을 주고 싶어하지요!!

또 어려서부터 남녀평등 사상을 워낙에 교육을 심하게 받기 때문에도 그렇습니다.

 

중국은 또 직장에서의 남녀평등이 제대~루 이루어지고 있지요.

만약 청소나 무엇을 하게 되면...저희 회사에도 중국여직원들이 책상을 나른다는..(저는 뺀질대지요 호홋)

 

버스를 이용하다 보면...여기사들을 심심찮게 볼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여자들이 버스기사를 하게 되면 모두 어떤 눈빛일까요?

중국은 그냥 같습니다. 남자라서 우대를 받지도 않고...그렇다고 여자라고 무시하는 것도 없고..

(오히려 아줌마 기사들....밍기적대면 때릴것 같다는...)

 

이런 상황들은 우리가 배워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나라의 남녀평등에는...여러가지 모순이 있기에, 그것이 남자의 문제든 여자의 문제든~

친구네 아버지가 설거지를 아무말 없이 하시는데에~ 많은 생각을 했었지요!!

어찌보면 그게...우리만 너무 한국에서의 여성상만을 봐온게 아닌지 !!

 

자~ 즐거운 목요일입니다!!

한주도 거의 다 끝나가네요~ 오호~ 주말만되면 ..블로그 들어오고 싶어서 죽는데!!

그래도 주말이 기다려지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사랑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중국관련 서적들입니다! 특히 후진타오와 한비야 도서를 감명깊게 읽었죠.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상세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합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하늘엔별 2010.04.29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로부터 중국은 여자들이 귀했다고 하지요?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여자들은 조공받아가고 오랑캐들이 납치해가고 그랬지요. ^^

  2. 감성PD 2010.04.29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 가정에선 여성이나 남성의 구별없이 똑같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집안일에서도 그렇고 지위에서도 그렇고 말이죠..
    그런점에선 아직 우리나라의 모습보단 더 발달한 듯....

  3. 끝없는 수다 2010.04.29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 무공 안 쓴게 다행이라고 생각해야겠군요...ㅡ,.ㅡ

  4. 22세기 2010.04.29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 여성들도 무협지를 좋아 하는 턱이 아닐까요?ㅋㅋㅋ
    인터넷에 엽기 게시판에 "대륙의 여성들" 따위의 제목으로 된 사진들을 보면
    정말 여자가 남자하고 평등한 입장으로 싸우던 사진들을 많이 보곤 하는데 그럴 때마다 느꼇던게 바로,

    역시, 삼국지의 '초선'은 그냥 얼굴마담이 아니었던걸 꺼야....

    ㅋㅋㅋㅋ

  5. 예또보 2010.04.29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 중국은 정말 여러가지 일들이 많아요 ㅋㅋ
    무공을 너무 중시해서 그런가 ㅋㅋ
    무협지나 영화같은데 보면 여자들도 많아요 ^^

  6. killerich 2010.04.29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녀평등..지대로군요^^;;

  7. 카타리나 2010.04.29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꺅!!!!!!!!! 좋은나라.......? ㅋㅋㅋㅋㅋㅋㅋㅋ

  8. 핑구야 날자 2010.04.29 1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근히 안그럴것 같은데도..

  9. 세민트 2010.04.29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인가요???
    안 그럴 것 같은데 말이죠..
    여성분들에게는 천국, 남성분들에게 지옥 인가요???
    ㅎㅎ 농담이었습니다...^^

  10. 베 니 2010.04.29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 중국가서 한번 살아봐.

  11. 유아나 2010.04.29 1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빵 날렸다는 데서 후덜덜 우리나라도 이렇게 변해야한다해

  12. 원펀치쓰리깡 2010.04.29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황비순 아닌가?
    중국 권법으로 .... 여자분들 대단하네요 선빵날리네요^^

  13. Conor 2010.04.30 0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이 본래 집 안에서는 여자가 우위라지만 북쪽에서 남쪽지방으로 내려갈 수록 정도가 더 심하다고 함.

    부계사회인 유목민 문화가 짙은 북방에서는 남방에 비할 바는 못하지만 그래도 한국이나 일본 보다는...

    남방은 전통적으로 모계사회라서 결혼식 할 때도 외가쪽 연장자가 상석에 앉는거 보고 놀랬음.

    외국에서 학교 다닐 때, 홍콩이나 대만, 멀리 가면 태국 남자들이 하도 여자들 한테 매너 좋고 싹싹하길래

    남자 색히들이 왜 저렇게 비린내가 풀풀 나나... 했는데 원래 걔들 스타일 그런 거였음.

    반대로 여자들은 딱부러지게 대가 쎄서... 이 쪽에서 비위를 잘 맞춰 줘야함.

    집에 놀러 가면 아빠가 밥 하고 엄마는 아들 친구 왔다고 손님 맞이 하고.

    옛날에 홍콩 영화를 보면 비실비실한 남자들이 기쎈 여자들한테 두들겨 맞는 장면이 자주 나와서

    의아해 했었는데 이제는 다 이해가 됨.

    아는 누님이 회사 사장인데다가 카리스마 있고 기가 상당히 센 편인데

    싹싹한 대만 남자랑 결혼했는데 둘이 아주 잘 맞음.

    남자가 적당히 벌고 살림 잘 하고 누님이 돈 벌어 옴.

    친구 중에 대륙 중국 여자와 결혼한 녀석이 있는데 뭐 평소에도 싹싹하던 녀석이라

    마누라랑 별 트러블 없이 잘 살고 있음. 다행히 마누라도 그닥 기가 센 편은 아닌지라.

    그래도 가사 분담은 절충해서 반씩 하는 모양임.

    여튼 이러한 전통적인 배경에다가 대륙의 경우 평등을 강조하는 공산화에다가 한 자녀만 갖게 하다 보니

    여자들의 지위나 위상이 한국이나 일본에 비해서 급속히 올라가게 된 거 같음.

    뭐 물론 어느 사회든 막장층에서는 남자한테 매 맞고 사는 불행한 여자들이 많겠지만

    부유층에서는 남자가 돈이 많아서 여기저기 바람피우는 불행한 여자들이 많겠지만

    가장 표준적인 척도인 중산층을 기준으로 보면 중국계 가정 내에서는

    남자들이 장 보고 밥 하고 설거지까지 하는게 일반적인거 같음.

    하지만 남방이든 북방이든 중국계 남자들 엉큼해서 여자들에 대해서 겸허해 보이긴 하나 실속은 다 챙기는거 같음.

    일본에서는 여자들이 황혼 이혼을 하지만 이 쪽 동네는 남자들이 그러한 성향이 있다고 해야 하나... 특히 홍콩.

  14. 리브Oh 2010.04.30 0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부러워지는건 왜 일까요
    남자가 도와준다가 아니라 당연히 해야할 일을 한다라는 인식을 가지고 심어주는 문화는 참 중요하다 생각해요. 많이 좋아지고 있지만 집안 일 만큼은 왜 아직도 분리가 되나 모르겟어요.

    중국 이야기 재미잇게 잘 봤어요. 중국에서 일을 하시는군요.
    앞으로 재밌는 이야기들 기대할게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5. 밋첼™ 2010.04.30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경우..최근엔 남자들도 아내를 도와 집안일을 많이 한다지만..
    그래도 평등의 개념보단.. 사랑하니까! 라는 생각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도.. 주먹을 제대로 날린다는 얘기엔..ㅎㅎㅎㅎ

  16. 벨라 2011.09.07 2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상당히 의외였어요....중국이 더 남녀차별 심하고

    여자가 살아가기에 아주 불리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여자가 살기 더 좋은 나라더군요 ㅋㅋ 집안일도 남자가

    같이 해 주고 여자 지위가 더 높다고 들었는데 ㅎㅎ



즐거운 아침입니다~ ^^

어제저녁에 아주 기분 좋은 일이 있어서..(블로그 관련 말구요~ ^^)

오늘 하루 내내 행복할것 같은차세대 육체적입니다~ㅎㅎ

 

제가 중국오기 전에,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중국어는 정말 어려버!! 빡시게 공부안하면 효과 없을껄!!"

이라는 말들을 주변에서 너무 많이 들었더랬습니다.

 

겁도 나고 해서..약 6개월 간 열심히 중국어를 공부했었답니다.

" 니 시파로마!! 헌 하오츠!! ( 너 밥먹었냐!! 아주 맛있다!!) "

재미있게 중국어를 공부했지요.





                          < 열심히 공부하는겨!!>




왜 차세대육체적이 중국어를 배우시 시작했을까요?


당시에 제가 외국관련 기업에 입사를 한지 8개월 정도 밖에 안된 상황에서,

그리고 사회생활 겨우 2년차에 새내기가 중국에 다시 간다는 것이 좀 무리수이기도 했지만

어느정도 인생 그래프도 슬슬 그려나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저희 회사에 중국인 바이어들이 왔다갔다 하면서. 

"중국말 잘하는 사람들 좀 데려오라해!! 말이 안통하니 답답하다해!! "

....라며 영어도 중요하지만 제 2외국어가 또 중요한 일로 떠올랐답니다...흑....

 

안그래도 제가 저희 팀에서 영어도 젤 허접한데..중국어도 배우라니욧!!

이렇게 개기고 싶었지만....ㅋ 27살의 나이에 한번 외국물좀 먹어보겠다고

중국행을 그냥 결정해 버렸었던 것입니다!




 







"가서 마지막 청춘을 불태울껴!!"


저희 팀장에게는 잘 다녀오겠다는 한마디를 남기고~ 홀홀히 중국행 비행기를 타고 떠났죠!!

 

"이곳이 바로 중국이구낫!! 오오~ 이 장대한 대륙이여~ 만리장성은 어디에??"

,...이렇게 생각했지만..실상은...

 

자..이제 지금까지 배웠던 중국어를 당당하게 한번 써볼까??

"나 한국에서 왔다해!!, 여권도 여기있다 해!!"

....세관원은 그저 저를 멀뚱.....쳐다 보기만 하고 대꾸도 안하는 것이었습니다!!

 

"나 한국에서 왔다해... 여권도 여기.... "

기어드는 목소리로 다시 이야기 하자...답답한듯이 쳐다보기만 하는것이었습니다.

이럴수가!! 6개월간의 나의 노력은 어떻게 된겨!!

 

xx 학원 샘 내돈 토해줘!!

다시 영어로 말을 걸자 갑자기 웬 카드를 휙!! 던져주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한국말로 적혀진 통관 카드였습니다.

우째우째 마무리를 하고...이젠 정말 시작이다!! 라는 마음으로 숙소로 돌아가 짐도 풀고~

내일부터 즐거운 생활을 하는거야~ 라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냈죠!!

 

"음~ 잘잤다..!! 앗~ 여기는!!"

그랬습니다. 전 중국에 와 있었던 것입니다.

난생처음 한국을 떠나 외국에서 자고나니...막상 일어났는데 할게 없더군요!!

대충 아침을 한국에서 가져온 빵을 먹고...밖으로 나왔습니다.

 

"다 한자여!!"

 

크헉...어딜 봐도 한자판이었답니다.

"난 밥도 먹을수 없고!! 버스를 탈수도 없어!! 우짜면 좋노!!"

참...답답한 노릇이었죠.

 

결국 코리아타운의 한 피시방을 들어가서 먼저 정보를 검색하기로 마음을 먹었답니다.

피시방은 시간당 5위안으로 한국돈으로 당시 약 700원 정도 했더랬습니다.

보통 중국 피시방이 시간당 2위안이므로 무척 비싼편이었죠.

"알차게 하고 가야 돈 안아깝지!" 라는 마음으로 빠른 초고속 손놀림을 보이며

검색을 하던중..



 





                  "오홋!! 이것은 영웅본색!!"


 보통 코리아타운의 피시방에는 한국 사람들을 위해 대부분의 TV 오락이나 드라마, 영화등이

 모두 저장되어 있었더랬습니다.

 그중 영화가 단연 풍부한 숫자를 자랑했는데, 그곳에서 영웅본색을 발견한 것입니다.

 

"다 제쳐두고 일단 중국에서 영웅본색을 느껴보는거야!! 곰플레이어로 자막도 빼고!!"

자막도 빼고 한번 중국영화에 도전하기로 마음을 먹었답니다.

어차피 몇번 아니 몇십번을 봤던 영웅본색인지라 내용도 대충 아니까요.

 

~빰빠빠~~ 빠빰!!  시작이닷!!

 

오호...주윤발이 담배를 태우네욧!! 그리고 우리 탈모 아저씨 적룡도 멋져부러!!

그들이 대화를 시작하려 하네요!!

어...근데...근데...??

영화의 처음부터 말을 하나도 알아 들을수가 없는 것이었스무니다!!

 

 

아닛!! 내가 한국에서 이영화 봤을때 이 장면은 분명,


"따거!! 좋은아침!!"

"그래, 밥은 먹었냐?"

 

대충 이런거라면 "니 스파러마 (밥먹었냐) 가 나와야 하는데

전혀 다른 말을 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게다가 가면 갈수록 가관인 상황이!!

약 5분을 봤는데도 불구하고 아는 단어 하나 나오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정보검색은 무슨....허탈한 마음을 안고 피시방을 나오게 되었죠!!

크헉....난 6개월동안 정말 뭘한것인가!! 라고 절망과 실의에 빠져 담배와 술에...찌든....

생활을 할수는 없기에!! 공부를 열심히 하기로 마음먹었죠!!

 

그러던 며칠뒤, 제가 여차여차 친해진 조선족 친구와 함께 게임을 하러

피시방을 가게 되었답니다.

그때 순간적으로 이 친구에게 왜 이렇게 중국어는 어렵냐면서 피시방에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 했습니다.

 

"글쎄!! 내가 한번 들어볼께!!"

 

이왕 이렇게 된거 그래 한번 들어보고 어려운 중국어를 어떻게 공부할까 물어보기로 했죠.

그런데...그런데...나지막한 한마디...


 



"나도 모르는 말인데!!"

 

헐....중국인도 못알아듣는다라...그럼 대체 이것은 뭐에 쓰는 물건인고!!

"지식인 박사님께 물어봐!!"

영원한 저의 친구 지식인 박사님께 물어보았지요.

 

알고보니..영웅본색은 홍콩영화라...완전히 홍콩어로만 나오기 때문에 못알아 듣는 것이었습니다.

중국은 대륙이 워낙에 크기 때문에 각 지방마다 사투리가 엄청나게 심한데...

홍콩어는 거의 다른 나라 말이기때문에 중국인도 알아듣는것이 힘들다고 하네요!!

 

"그래!! 내가 헛배운건 아니었어!!"

 

그래서 용기를 가지고 다른 중국인들과 대화를 시도했지만...결과는 안습...쩝...

중국은 각 지방마다 사투리가 크게 차이가 난답니닷!!




       예를들면... 표준어는 "니 츠 판러마!!?? (밥먹었냐)"를

       어느곳에서는 "니청르마!!??"  요렇게도 이야기 하고 어떤곳은 "니 싱펀러??"

       요렇게도 발음을 하기 때문에 같은 중국인들끼리도 북쪽사람과 남쪽사람이

     만나면 통역이 필요할 정도라고 하네요!!

 

      서울사람과 부산사람이 만나도 대화가 되고, 하물며 제주도 사람들과 있어도

      괜찮은데, 중국은 워낙에 땅덩이가 크다보니 이런 상황이 생기더군욧!!

      지금까지 제가 공부했던것은 표준어였는데, 발음도 시원찮은 데다가~

      아는 문장도

    "철수와 영희는 오늘 학교에서 열씸히 공부했습니다!!"

     이런 교과서 적인 말을 하니 중국 사람들도 잘 못알아 듣는 것이었습니다.

     다행히 표준어는 대부분이 알고 있어서 알아듣더군요.




 

휴~ 이 넓은 대륙이여!! 나는 그럼 우짜면 좋을꼬!!

열심히 공부하는 수밖에 없는 것인가!! 를 다짐하며~ 지금까지 오게 되었죠~ ㅎㅎ

중국에 오시는 분들께서는 말이 안통한다고 절대!! 좌절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저 사투리가 심할뿐, 표준어는 다 통한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사랑합니다~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전설이...

 


제가 가장 좋아하는 중국관련 서적들입니다! 특히 후진타오와 한비야 도서를 감명깊게 읽었죠.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상세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하늘엔별 2010.04.27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고등학교 때 교감선생님이 만주에서 태어나신 분이셨는데, 대만의 한 고등학교와 자매결연이 되어서 대만에서 선생님들이 방문하셨답니다.
    그런데 교감선생님과 대만 선생님은 전혀 대화가 안 되더군요. ^^

  2. 건강천사 2010.04.27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친구중에도 언어전공하고 중국도 가고 많이 다닐때 말하더라구요
    큰 지역, 많은 사람의 중국 언어는 지역차도 심하고 악센트도 달라
    모르는 사람은 힘들다고 ㅎ
    세계 언어가 이 귀에 들릴때 다 통역해서 들어오면 좋겠습니다 하핫 ;)

  3. 예또보 2010.04.27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그렇습니다
    우리나라도 제주도 방언은 알아듣기 힘든에 저넓은 땅덩어리의언어는 오죽 하겠습니까 ㅋㅋ
    재미있게 잘읽었습니다 ^^

  4. 미자라지 2010.04.27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년 배운 영어도 제대로 못하는 1인입니다..ㅋ

  5. killerich 2010.04.27 1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어는 현지에서 배워야죠^^..
    저도 일본 들어가서 6개월 고생했었는데^^...
    2년 정도 지나니..생활하는데 부담없고..
    6년정도 지나니.. 한국말을 까먹더군요-,.-;;
    지금은..한국 들어와서.. 다시 일본어가 엉망이지만..ㅎㅎㅎ;;

  6. 아하라한 2010.04.27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하긴 우리나라도 사투리가 많아서...
    제주도나 강원도 분들이 사투리 심하게 쓰면 도저히 무슨 말을 하는건지
    알아듣지를 못하겠더라구요...^^

  7. 핑구야 날자 2010.04.27 1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력을 많이 하셨군요..미자라지님 처럼 저도 ㅜㅜ

  8. Mr.Newbie 2010.04.27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어.. 중국은 뉴스에 자막을 단다고 들었어요 땅이 넓으니, 한국도 사투리가 있는데 중국은 완전 다른 나라말처럼 다를거같아요 ㅋㅋ
    여튼, 중국어는 한자와 성조 때문에 글고 어순도 그렇고... 참 배우기 어려운 언어인거 같아요

  9. 자수리치 2010.04.27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에 고생 많이 하셨겠네요. 이제는 좀 많이 편해지신 것 같네요.^^

  10. 밋첼™ 2010.04.28 1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투리가 심할뿐... 이라는 부분이.. 엄청난 벽일 듯 한걸요? ;;;
    대륙이 넓은 만큼.. 언어도 지역색이 강한가 봅니다^^

  11. 이세진 2010.05.02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글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ㅎㅎ
    사투리가 많다보니 TV방송에 자막을 보통 깔아준다고 어디서 주워들은바가 있습니다... ㅎㅎ

  12. ㅁㅇㅊ 2010.05.27 1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투리라고 하기도 힘듭니다

    엄밀히 말하면 완전히 다른 언어입니다

    음성학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만

    중국의 방언은 역사가 수천년 이어져왔기에

    문법, 어휘는 물론이고 가장 중요한 '발음 구조'가 다르답니다

    예를 들면 우리말은 혀는 거의 사용치 않고 입술 모양으로 발음 차이를 만드는 경향이 있고

    일본은 입술은 거의 쓰지 않고 혀와 성대를 울려서 발음을 만들어냅니다

    근데 중국은 북방은 한국에 가까운 발음 구조의 언어이나

    남방은 일본에 가까운 발음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남방 사람들은 일본인과 마찬가지로 ㄴㅇㅁ 받침들이 구별이 안되죠

    중국 남방인과 일본인은 ㄴㅇㅁ은 전부 '비음'(코로 내는 소리)일뿐, 그 발음 차이는 구별을 안하도록 습관이 되있으니까요

    거꾸로 중국 북방인과 한국인은 성대를 사용하는 발음(유성음)과 성대를 안쓰는 발음(무성음)의 구별이 안되죠

    (대표적으로 영어의 k과 g... 김씨는 영어로 Kim이 되죠...

    ㄱㅋㄲ의 차이는 유기음 무기음의 차이인데 k와 g의 차이는 무성음과 유성음의 차이거든요...

    그래서 미국인에겐 우리가 ㄱ 을 발음해도 성대를 안사용하기에 k로만 들리는 거랍니다)



저는 어릴적부터 우유를 참 좋아했습니다.

이상하게 매운 음식만 먹으면 너무 우유가 당기는 바람에 항상 떡볶이와

우유는 저의 가장 큰 낙이 되었었죠!!







< 아이러브 밀크여!! 우유는 맛있어!~!>



"오홋!! 매콤달콤 떡볶이!! 너무 매울땐 우유로 삭히고~"

적어도 25살까지는 항상 이런 습관이 들다보니 쉽게 고칠수가 없었죠.

중국땅을 밟고, 처음에는 중국여행 한답시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여러 음식도

즐겨보고 때로는 고급요리!! 때로는 막장요리!! 를 먹다보니 처음에는 한국생활이

그닥 그립지가 않았는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우유가 먹고 싶다는 생각은 더욱 강렬해졌지만~

말이 잘 안통해서 슈퍼가기도 애매한 상황이었답니다.

하지만 더이상은 안되겠다!
 
오늘은 반드시 우유를 먹고말테얏!! ㄷㄷㄷㄷㄷ


용기를 가지고 슈퍼를 가서 당당히 외쳤습니다.

"우유 좀 먹고싶다해!!" ( 요우 니우나이 마!!)

" ............? "

슈퍼주인은 제말을 알아듣지를 못해서 멀뚱멀뚱~~ 이 한국넘 머라는거야??

라고 표정으로 이야기 하는것 같더군요.

결국 대화는 잠시 포기하고, 매장내를 돌아다니다 보니...오오.....

드디어 우유 발견!!






< 좋아!! 한번만 눌러주시면 제가 힘내서 포스팅을~~ 우옷!!!>






[중국정보]
중국여행, 배우 



오....牛 (소 우자)자가 있는 것을 보니, 이것은 우유!!

너무나 부푼 가슴을 안고~~ 약 10봉지를 사서 집으로 갔지요!! 룰루랄라~~


 

    중국은 한국의 우유와 포장이 다르답니다. 

    한국처럼 편리하게 개봉을 할수가 없고 모서리를 가위로 자르거나 입으로 뜯어서 개봉을 하지요. 

    사진이 약간 흐리흐리 한데... 조금 불편합니다.
  


중국우유맛은 조금 분유맛이 많이 납니다.

약간 달달~ 한것이!! 한국의 흰우유와는 조금 다르죠.

하지만 너무 오랫동안 우유의 맛을 보지 못했기에, 저는 집에서 잽싸게 저의 장기인 떡볶이를

만들고~ 우유 4개를 함께 먹었죠!!

"이것이 바로 천상의 맛이여!!"



아아...저는 행복의 나락에 떨어지면서....

다먹고 슬슬 정리를 하기 시작했지요.

"이게 바로 행복이여!! 행복은 작은데서 이루어지는 법!!"

룰루랄라~~ 설거지도 쓱싹쓱싹~~

청소도~~ 즐거워~~ 쓰레기를 ~ 버리잣!!


오늘 저에게 아주 큰 행복을 준 우유껍데기를 버리려고 하는데~

오옷!! 이거 머여?? 오늘이 6월 23일인데... 여기에 왜 6월 20일이라고 써있지??


"크헉!!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를 먹었다!!"









이런 화딱지 날데가...있나...이 슈퍼주인을 고발하고 말테얏!!

제조일자가 3일이나 지난 우유 4개를 원샷을 한데다....게다가 중국의 분유파동도 있고...

이넘들이 장난하낫!! 이라고 생각을 했답니다.


그것도 10개를 사는데 버젓이 다 팔고...

슈퍼주인이 너무 얄밉더라구요.

그래서 식식대며 슈퍼로 가서, 우유 껍데기를 들이밀며

"이것이 뭐다해!!??  날짜 지난거 왜 파냐 해!!??"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차마.............. 그럴수는 없었습니다.

그저 이놈의 중국대륙의 사람들은 앞으로 다시는 안 믿어!!

라고 마음먹었죠.


그리고 며칠지난 후, 한국 친구들과 함께 농구를 했답니다.

"오늘은 음료수 내기 농구여!!"

아아..한국인들의 즐거움, 그것은 바로 내기 농구~

신나게 놀고, 음료수를 살때가 왔습니다.

"난 콜라!!"

"난 사이다!!"

"난 우유!!"


오옷..우유를 선택한 용자!! 우리는 월마트로가서 음료수를 샀답니다.

그리고 모두와 함께 시원한 음료수를 한잔 쭈욱~~ 들이켰는데!!

우유를 마시는 친구가 아무말도 하지를 않는 것입니다.

"오잉?? 야!! 너 우유 유통기한 확인 안하니?? "

"했는데!!"

쓰윽......" 야!! 이거 유통기한 이틀이나 지난거잖아!! 이런 대형마트에서도 버젓이 이런것을

팔다니!! 너무 한거 아니여?"



저는 이번에는 중국말 잘하는 애들도 있겠다...

따지러 가야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때, 주마등처럼 들리는 친구의 한마디

"그거 제조일자여!!"







후옷.....

알고보니 중국은.. 우리나라처럼 ~ 까지 라는 유통기한이 아니라,

생산된 제조일자를 표기하는 방식이었던 것이무니다!!


제가 먹었던 우유는 유통기한이 3일 지났던 것이 아니라....제조일로부터 3일이 되었던 것이지요!!

순간 우리동네 슈퍼아저씨를 나쁜 사람으로 생각했던것이 급미안해 지더군요.


처음에는 왜 유통기한이 아니라 제조일자를 표기할까...이상했는데

나중에 생각해 보니 그게 그거더군요.

그리고 우리나라의 ~까지 방식은 우유가 며칠된것인지 알수 없지만 중국우유는 이게

만든지 며칠이 된 우유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되니 편리한점도 있구요.


정말 외국생활은 처음에 우리나라와 많은 부분이 달라 애먹는 부분이 있더군욧! ㅎㅎㅎㅎ

이렇게 하나하나 배우면서 그나라의 문화를 배우는 것이겠지요.



자, 이제 하루만 더있으면 주말이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여러분!! 사랑합니다~~



추천은 3대에게 평화를 내려다 줍니다.

.............................................................................................................................................






난생 처음으로 다음넷 메인에 걸렸씁니다!!!!!!

오오옷~~ 정말 기분 째지네요~~

항상~~ 이웃 블로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싸랑해요!!



   차세대육체적 

   온라인 중국어학원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5년을 살다가 온 중국 블로거입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흠냐흠냐 2010.04.22 2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도.. 예전엔 유통기한에 제조일자를 적었었답니다~

    우유가 신선도를 강조하려고 제조일자가 아니라, 유통기한을 표시한거죠 ㅎㅎ

    제 기억이 맞다면.. 말에요.

  3. ysbfgm 2010.04.22 2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끝에 "~있다해"만 붙여 주면 중국현지에서도 대화가 가능하군요...ㅎㅎ 농담이고, 재미난 글 잘 읽고 갑니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글이었습니다.

  4. sd 2010.04.22 2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는 제조일자 유통기한 다 나와있습니다 ;;;

  5. sd 2010.04.22 2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세계적으로 우유등급을 따지면 1등급우유중에서도 우리나라우유가 매우 뛰어나다군요

    • jk 2010.04.22 2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지도 않은게..

      살균방법으로는 한국은 고온살균 방식을 쓰기 때문에..
      그리고 우유등급이 높아진 이유도 90년대 파스퇴르 우유가 대놓고 비교광고를 해서리 우유업계 내에서 한번 전쟁을 한적이 있지요..

      그 사건 이후로 그나마 좀 원유질은 좋아졌지만
      살균법은 아직 그대로이지요. 게다가 이전에 서울우유 파업했을때 일반차에 우유를 싣다가 걸린적도 있죠.

  6. 티런 2010.04.22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조일자였군요,ㅎㅎ 재밌네요

  7. jk 2010.04.22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통기한 표기나 제조일 표기는 사실 비슷한것 같지만 다릅니다.

    제조일 표기의 가장 큰 문제점은 "제품이 버려지는 비율이 더 높다" 라는 점입니다. 왜 제조일 표기가 제품이 버려지는 비율이 더 높으냐...

    우유의 경우 한국에서는 유통기한만 표기합니다. 유통기한내에 팔리거나 먹으면 문제없다는거죠.
    보통 일반우유는 유통기한이 2주입니다.

    유통기한이 일주일남은.. 혹은 제조일이 일주일 지난 우유가 있다고 봅시다.
    만일 제조일로 표기하면 일주일이나 지난 우유입니다.
    유통기한으로 표기하면 일주일이나 남은 우유입니다.

    둘중에서 제조일로 표기하면 만일 제조일이 더 빠른 우유가 있다면 일주일 지난 우유는 버림받습니다.
    반대로 유통기한으로 표기하면 물론 똑같다고 볼 수 있겠지만 사람심리라는게 그렇지 않아서리..
    그나마 일주일 남은건 선택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거죠.

    이렇기에 유통기한을 표기하는게 오히려 제품 낭비(팔리지 않은 우유는 버리게 됩니다)를 줄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유통기한 표기가 좀 더 낫습니다.

    우유뿐 아니라 제품 전반에 걸쳐서 사실 제조일 표기보다는 유통기한 혹은 사용기한 표기가 버려지는 제품을 좀 더 줄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서울우유에서 제조일 표기를 한 이후로 버려지는 우유양이 늘었지요.

  8. 기린 2010.04.22 2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찾아보세요 우리나라 우유랑 맛이 거의 흡사한 우유도 많아요 ^^

  9. ak 2010.04.22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 20~30년전하고 비슷하네요. 한국에도 예전에는 우유 제조일자를 표기했는데 유통기한 표기하는 것으로 바꾸었습니다. 선진국에서도 대부분 유통기한만 표기하고 있습니다. 다만 한국의 서울우유에서는 최근 마케팅 전략으로 제조일자와 유통기한을 병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서리를 가위로 자르거나 입으로 뜯어서 개봉을 하도록 하는 우유포장도 한국의 30년전 모습과 비슷하군요. 얼마전 모 우유회사에서는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게 한다고 그런 포장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10. 김은지 2010.04.22 2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두우유 드셨는데 흰우유가 달달하다고 쓰시면 안되죠T_Tㅋㅋㅋ
    사람들 오해하시겠네요. <중국 흰우유도 달.달.하.지.않.습.니.다.>
    대신 맛이 아주 다양하죠! 초코, 딸기는 기본이고 위 사진처럼 호두맛, 땅콩맛, 포도맛(!) 도 있답니다.
    그리고 쑤안나이(酸奶)....요거트도 있는 거 아시죠^^? 우유 사실 때 잘 구분하셔야될 거에요.
    아주 맛있고 종류도 다양해요~
    저는 아직 20대임에도... 늙은 입맛의 소유자인지라, 대추맛 쑤안나이에 빠져서ㅋㅋㅋ
    멜라민 파동이 마구마구 일어날 때였음에도 불구하고, 하루 하나씩 복용했더랬습니다.
    오히려 파동때문에 우유랑 쑤안나이 값이 싸진 걸 감사하면서 말이죠...ㅋㅋㅋㅋ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저런 팩에 든 우유가 더 편하던데요^^
    냉장고에 보관할 때 쌓아놓을 수 있어서 좋더군요. 또 우유곽은 찌그러지면 샐 수도 있어서 불편한 반면,
    저 비니루(!)는 웬만해서는 안터지던데요! 우리나라도 저런 팩우유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덧붙이자면,
    저는 중국에서 좋은 사람을 참 많이 만나서 중국을 좋아라하는 사람이지만,
    아직 한국에서는 중국을 무시하고 무조건 깎아내리려는 사람들이 많아요...
    특히 인터넷 상에서는 익명성 뒤에 숨어 비겁하게 비난을 위한 비난만 하는 사람도 넘치죠.
    이 글의 제목에 대한 블로거님의 의도는 수수께끼 식, 혹은 흥미 유발의 귀여운 느낌으로 보이지만,
    중국을 비난하는 많은 이들에겐 또하나의 비난 거리로 삼는 좋은 소재가 될 수도 있어요.
    그런 면에서, 제목이 조금 자극적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래도 중국 관련 블로거가 되고 싶으시다니, 좋은 소식 많이 전해주시길 바랄게요^^

    •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2010.04.23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김은지님!!
      호두우유는 외관상 올려놓은 것이구요~
      저도 중국생활 5년차입니다~ 물론 맛있는 우유도 많지만
      한국의 신선한 우유보다는 분유맛 나는 것은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어느정도 비싼 가격의 우유는 신선하겠지만,
      보통 중국사람들이 먹는 우유는 좀 달달 하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틀릴수도 있겠지만요~
      제목의 경우에는 반전시키려는 의도도 있었으니까 오해하지
      않아주셨으면 좋겠구요, 물론 중국의 좋은점도 많이
      소개를 하겠지만, 한국인이 느끼기에 안좋은점도
      함께 소개를 하는것이 제가 글을쓰는것이 본질적인
      목표입니다.
      어차피 상대적인 것이니까요.

      이렇게 방문하셔서 긴 답글 감사드립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2010.04.23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그리고 저도 중국에서 4년 살면서
      이젠 중국을 좋아하는(?)성향으로
      돌아섰답니다.
      왜 그런말이 있죠. 외국인이 중국에
      오면, (특히 한국인,일본인) 6단계를
      거쳐 중국통이 된다고 합니다.

      저는 4단계 정도이구요.
      중국에서 이런저런 좋은일, 좋은사람
      혹은 나쁜일 나쁜사람도 많이 만나봤지만
      결국 사람 사는데는 다 거기서 거기더군요.

      블로깅한 글은 에피소드이고, 서로
      다르다는 것을 나타낸 글이니 오해는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

  11. 2proo 2010.04.23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게 다음 메인에 걸렸던 글이었군요.
    슬쩍 보긴 했는데 이게 차세대님 글일줄은 몰랐어요 ㅎㅎ

    유통기한을 제조일자로 써놓으면.. 유통기한은 따로 봐야하는거 아닌가요?;;;
    한국처럼 표시하는게 더 나을꺼 같은디;;

  12. TGIF 2010.04.23 0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갑자기 그리워지네요 중국생활... 옆에 보면 보유기간 몇개월 이렇게 써져 있습니다.. 근데 팩에 있는건 되도록이면 먹지 마세요.. 아무래도 방부재가 많이 들어가 있으니깐... 우유곽에 있는 것도 있을 텐데.. 수안나이(요플레)와 같은 코너에 붙어있지 않나요?

  13. d 2010.04.23 0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딴글이 메인?

  14. 더코 2010.04.23 0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도 제조일자로 적혀있던때가 있었죠... 적어도 제가 학교다닐때는 내내 그런식이여서 아직도 그런 이미지가 많은데 좀 오래돼면 우유 안사간다고해서 유통기간 표시를 바꿨던걸로 기억납니다... 그러다 요즘 둘다 표시한다고 광고 나오더군요.. 늘 느끼는거지만 그게 그거인듯...

  15. 2010.04.23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낚시글... 뭐니?

  16. 2010.04.23 0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17. 동언 2010.04.23 0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도 예전에는 제조일자를 기준으로 표시했습니다. 그러다가 자세히 기억은 나지 않치만 몇년전부터 유통기간으로 변경하여 표시하게 법이 바뀌겁니다. 그때는 왜 바꿔? 하고 생각했는데 지금보면 당연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제조일자를 보고 남은기간을 따지는거 보다 유통마감일자를 보면 바로 알수 있으니까 편리한거죠.

  18. 셀러오 2010.04.23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우리나라도 예전에 생산일자를 적지 않았었나요? ( 품목에 따라 달랐던가?)
    잼나게 잘 읽었어요 ^^

  19. 유아나 2010.04.23 14: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이번 포스트 무척 재밌다해 특히 재연부분은 너무 웃겼다해^^

  20. 세민트 2010.04.23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문화간에 차이겠지요...

    저는 이해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1. Dddddd 2010.04.24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우윤가 이미 작년언제부터 제조일자, 유통기한 둘다 표시해요.



사건은 중국에 온지 일주일이 지난후였습니다!

어익후~ 오늘은 뭐하고 놀지??  이곳에서 돌아다닐곳도 다 돌아다녀보고 할거 없쩌!!

언어연수를 하기로 확정된 학교에서는 아직도 개강하려면 시간도 2주나 더 남았고...

처음에 와서 신기했던 중국도 두리번두리번 해도~~

다~ 중국이라 뭐 그닥 흥미를 잃어버렸죠!!


그렇다면 뭘하지?!


그래, 학교가기전에 마지막 점검을 해보잣!!

비자? ok!! 학교증명서?? 있어!! 돈?? 냈어!!

아무래도 해외에 나오다 보면...한국에 있는 것이 아니기에

이래저래 아무것도 아닌것에 걱정이 많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점검에, 또 점검을 했죠.







중국여행,환율 정보보기


아아!! 여기가 중국의 대학교구만!!!


2주가 지나고 저는 중국의 대학 연수생으로 1년간 공부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음~ 역시 학교가 다르긴 다르구먼!! 이제 나는 다시 학생으로 탈바꿈하는거야!!

옷도 깜직하게 입자!! 호홋!!

교실로 들어가니 각종(?) 외국인들이 즐비했고..역시나 한국인들이 절반이었습니다.

어딜가나 우리 한국사람들..ㅋㅋ 참 많네!!

안녕하세요!! 중국에서도 통하는 아름다운 훈민정음, 세종대왕은 위대하여라~~


저는 차세대육체적이에욧!! 니하오!! 하이!! 곰방와!! 


각자 소개를 마치고 제 짝과 함께 인사도 나누고~ 앞으로 잘해보자고 했습니다.

공부는 열심히 하자!! 서로 방해하지 말고!! 


그리고 짝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학교등록금 더럽게 비싸다니...

여기는 예쁜여자 없다느니...시잘데기 없는 이야기를 하다가...
 

"형!! 파출소 등기 했어요?? 나 그것때문에 엄청 욕먹었는데!!"

...............??

"외국인이 중국에 첨와서 파출소 가서 등기 안하면 벌금 내야해요!!"

오잉...이게 뭔소리지??
요놈이 저에게 이상한 등기를 했냐고 물어보는 것이었습니다.





"빨리 알아봐요!!"

일이 먼가 이상하게 돌아간다고 생각한 저는 제 일을 돌봐주는 아줌마에게 전화를 걸어서..

(첫 중국에 왔을때 조선족 아줌마에게 얼마를 주고 제 일을 봐주기로 고용했죠.)

"아줌마!! 파출소등기가 머에요!!??"

급한 마음인지라 전화를 받자마자 이야기를 하니 아줌마왈,


".....그거 안했니??"

아닛 아줌마!! 먼 소리여!! 제가 중국 첨 오는데 어떻게 알아요!! 모르니까 돈주고 아줌마썼지!!

....라는 말은 못하고

"안했죠!! 그게 먼데요!!"



  
   알고보니...중국은 외국인이 본국에 도착하는 즉시 24시간 이내에 중국 공안

   파출소에 가서

   "나 중국왔어!! 그러니 등록해줘!! 나 여기살어!!"

   이렇게 하는것이 중국법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만약 이것을 신고하지 않았을시에는...

  "하루 늦으면 벌금 500위안!!(약 8만원) 최대 5000위안 까지여!! (80만원)"

   흐억....저돈이면 내 한달 용돈이여!! 안돼 안돼~~
 


중국여행,환율 정보보기


급한마음에 학교를 땡땡이치고,

"나 경찰서 갔다오께!! 선생님에게는 이야기 해줘!!"

라고 이야기 했지만 이넘도 중국말을 못하니 결국 결석처리가...쩝....

아줌마와 함께 떨리는 가슴을 안고~ 경찰서에 들어갔지요!

오옷...곳곳에 포스넘치는 배나온 중국경찰들이 있더군요.

이 아줌마만 믿고 있었는데 막상 가니 이거원~



당시 내가 할줄아는말은,

니하오!! 니시파러마 (욕같지만...밥먹었냐라는 뜻입니다요. ㅋ)


두개 밖에 없었기에...전적으로 이 아줌마를 믿을수 밖에 없었지요.

"왜 왔냐해!!, 이 한국너므 누구냐해!!"

....중국말을 모르니 이렇게 들리더군요.

"나 한국에서 와따해!! 등기한다해!!

아줌마와 경찰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더니 최후통첩으로,

"늦어서 어쩔수없다해!! 1000위안(16만원)만 내라해!!"

으메...이게 웬 날벼락이여, 안된다해!!

"내가 학생이라 돈이없다해!! 좀 봐줘라 해!!"

"안된다해!! 1000위안도 깎아준거라해!!"




        < 저는 가난뱅이인데!! 오옷!! >


계속 실갱이를 하고있는데...돈 못준다고 계속 하니 이상한 기운을 받고 있었습니다.

이런...벌금을 깎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순간, 저는 이 상황을 너무 빨리 끝내고 싶어서,

"내가 300위안 있다해!! 이걸로 마무리 하자해!!"

라고 전달을 시키자, 계속 실갱이를 하다 결국
1000위안을 불렀던 벌금이 300위안에

낙찰(?)이 되어 등록은 이렇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다행이다!! 5만원에 다행히 해결되었어!!"

라고 생각을 하고 룰루랄라...다음날 학교를 갔습니다.

"5만원에 쇼부쳤어!!"

자랑스레 짝에게 이야기 하자...그녀석 왈...

"형...난 3주 늦었는데 욕만하고 해주던데..."


흐억....알고보니...물론 법규상으로는 돈을 내야하지만 많은 외국인들이 이런

실수를 하기에 봐주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는 것입니다!!

저는 한마디로 악질중에 악질을 만난것이지요!!



 

< 다음에 만나면 혼쭐을....아..아니닷!! >


당시 3년반전만 하더라도 중국 북경올림픽 전이라 이런 사례가 참 많았다고 합니다.

중국 공안들의 뒷돈 챙기기가 엄청났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예전보다 나아지기는 했지만 여전한것이 아직 더 많이 개선할 여지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맘편하니 다행!!"

5만원 내고 마음편하니, 그래도 다행이다라고 생각하지만, 사람이란게 거기서도 더 깎고 싶어지더군요 ㅋ


중국오시는 모든 분들~ 중국에 오시게 되면 먼저 여권들고 파출소가서 등기부터 하세요!!

별거없어요!! 그냥 여권들고 가면 되요!!


TIP: 요즘은 중국도 온라인이 발달해서...3성급 호텔이상으로 투숙할경우에는 자동등기처리 됩니다.

      단 민박등은 제외입니닷!!


즐거운 하루 되셨나요!?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내일 저녁에도 중국 포스팅은 계속 됩니다~ 사랑합니다~ 





               제가 중국오기전에 봤던 좋은책들 추천드립니다. 

                     특히 한비야의 도서는 많은 도움이 되었죠!! 후진타오이야기는
 

                     요즘 보고있는데 중국의 역사도 함께 알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상세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추천은 블로거에게 가장 큰 선물입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신비한 데니 2010.04.21 0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아줌마의 한마디도 웃기고 운좋게(?) 만나신 경찰님도 ㅋㅋㅋ

  2. 핑구야 날자 2010.04.21 0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기억 해야 갰어요.. 돈으로 해결이... 벌금도 깍아주고..

  3. 머니야 머니야 2010.04.21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쿤여..ㅋㅋ 헐..공산당 삘이 딱 느껴지네요..^^
    지인분들 중국에 다닌분들..이 이야기는 들어본적 없었는데..참고할 일이네요^^

  4. 오러 2010.04.21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재밌게 봤습니다.
    제가 중국어는 모르는데 밥먹었냐는 확실히 알겠구만요이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