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세대육체적입니닷!!

월드컵 열기로 너무너무 들뜬 요즘~~

중국에서도 한국 교민들의 열기는

식을줄을 모르고 있답니닷!! 우왓!! ㅎㅎㅎ

반드시 이번 월드컵에서는 우리 대~한민국이 다시 한번

돌풍을 일으켜
어게인 2002년을 다시 재현했으면 좋겠습니다요~~


하지만...다시 포스팅으로 돌아와...!!

제가 중국에서 겪었던 스토리로 들어가 보려 합니다.


어릴적부터 강아지를 무척이나 좋아했던 차세대육체적!!

"엄마!! 강아지 사줘!!"

"니가 키워!!"


....주르륵....

어릴적부터 제가 우리 어무니께.. 강아지 좀 키우자고 딜을 하려하면!!

돌아오는 대답은

"너네 살람 돈으로 키워라해!!"

....라는 대답이 돌아오곤 했답니다!

               <  착하고 귀여운 우리들의 친구!! >


"드디어 전역이여!! 지금부터 내 세상!!"

많은 남성분들이 공감하시겠지만...

돌아온 내방은 왕썰렁!! 다시 부대로....어엇..이건 아니고!!

막상 전역하고 났더니...복학하기 전까지..뭐 그닥 할일도 없고..

그렇다고 공부는 더 하기 싫고 해서...


"울리사람 알르발이터 좀 하자해!!"


그렇게 각종 노가다 부터 행사알바 등등....여러가지 아르바이트를

섭렵하게 된 육체적!!

학비를 충당하고 조금 돈이 남게 되었더랬습니다.


"과연 이걸로 무엇을 해야할것인가??"

그때 당시 약 30만원 정도 남았었는데....술이나 먹고 그러긴

아깝고해서...일단 세이브 해놓았답니다.


"너무 귀여워!! 금빛색깔 휘황찬란한 그대 이름은 강아지!!


어느날 친구넘의 집에 갔더니... 옛날에는 없었던

어여쁜 생물체가 하나 서식하고 있었더랬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쭈!!

새로 생긴 강아지 살람 이었던 것이었습니다.

갑자기..전역하고 피시방에서 폐인이 되어있었던 차세대육체적은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쭈와 함께 많은 추억을....까지는 아니더라도

무척이나 귀여워 했답니다!!




                       < 허억... 곰인가 개인가!! >


"쭈의 딸내미가 나왔어!!"

허엇...그녀의 작은 몸에서 3개의 생명체들이 나왔답니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 저는 친구에게 강탈(?)을 하기에 이릅니다.

이때 그 세이브 시켜놓았던 돈이 어찌나 사랑스럽던지...ㅋ

개는 공짜로 주면 오래못산다고 5만원을 주고 바로 데려왔답니다.


"니 이름은 달심이야!! "

나중에는 개명을 했지만, 처음에는 달심이라고 부르며...

(스트리트화이터에서 달심이처럼 털이 없어서...ㅋㅋ)

어딜가도 데리고 다녔더랬죠.

다행히 털날린다고 싫어했던 집안식구들 모두 깜찍했던

그녀의 행동에 푹~빠지게 되었구요!!





                             < 포스 넘치는 그들!! >


"안녕!! 달심아!! 행복해야해!!"


그러다 저 차세대육체적은 사랑하는 그녀의 품을 떠나

머나먼 중국으로 오게됩니닷!!


으흐흑...밤이면 밤마다 생각하는 그녀의 손길!!

옛날에 집에있을때, 항상 제 옆에서 자던 그녀가 없으니 참 외롭더군요!!

물론 나중에 중국생활에 적응이 됬지만, 그만큼

저는 강아지를 사랑한답니다요!!


자~ 지금까지 쓴 내용은....

"저는 애견가에욧!!"... 이거 땜에 쓴거구요...ㅋ


그러던 어느날이었답니다.

저의 일을 봐주던 아주머니가...어느날,


"오늘 울리사람 조선 동포 옵뽜가 식당차렸다 해!!

오늘 울리살람이 쏠테니 가서 먹자해!!"


사실 그닥 가고 싶지는 않았는데....맛없을것 같아서...

그런데 하는 말이..!!

"아주 맛있는 거라해!! 비싼거!!"

공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는 차세대육체적!!


그 말을 듣자마자 바로 비굴모드로 들어갔답니다.

"30분 전에 가겠다해!!"

학교를 마치자마자 바로 아주머니에게 전화를 해서 약속장소로 찾아갔답니다.

개업한 가게라서 그런지...상당히 고급스럽더라구요.

단 안타까운것이...전부 다 한자이기 때문에 당최 메뉴를 알수가 없다는!!


"울리살람 식당, 게살 전문점이다해!! 많이 먹고 가도 된다해!!"


고급요리라고는 먹어본적이 없는 차세대육체적!!

하지만 주워들은 것은 있어서 랍스터는 알고있는 터였죠!! 오옷!!

튀김도 있고, 삶은 것도 있다는 그말에 맛있는거 주시는대로

감사하게 잘먹겠다고 호언장담을!!

 

"게살탕이다해!!"


랍스터 탕인것인가!!

저는 그동안 단 한번도 랍스터를 먹어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이건 분명 에피타이저 일꺼야!!"


맛있게 먹었더랬죠!!

제가 알고 있던 게맛살 과는 조금 달랐지만 그래도

담백한것이 내입에 딱 맞았다는!!

 

"울리살람의 특식, 게살 이다해!!"

오홋!! 이제부터 본 메뉴가 등장하는 구먼!!

이야기를 듣기로...오색빛이 영롱하고 게들이 혓바닥위에서

요동친다던 랍스터를 처음 맛본다고 생각하니 정말 행복만땅!!





                     < 갑자기 이런 반전이!! >


그런데 접시위에는...

랍스터라고는 생각할수 없는 생물체의 시체가!!

이건...대체 무슨고기지??

게살은 절대아니고...웬지 소고기 같은데...??

 

"울리살람집은 게전문점이다해!! 많이 먹으라해!!"


게....게....게....!!


"울리살람 방금 먹은것이 혹시 멍멍!! 짖는 개입니까해??

아니면 빨강색깔 오색빛 찬란 게 입니까해??

"멍멍 거리는거 바로 잡았다해!! 아주 맛있다해!!"

 

순간 제앞에 멈추었던 오색빛깔 무지개는 사라지고

어둠이 급 몰려왔다는!!

"달심아!! 으허헉!!!!!!!"

달심민족 살람을 먹었다는 생각에 급좌절한 차세대 육체적!!

어쩐지...탕도 웬지 부드럽지 않고 좀 질긴것같은 느낌이!!

그 말을 들은 후부터...식욕이 급 없어졌는데...







"더 먹으라해!! 얼마든지 있다해!!"

하지만 이미..모든 식욕을 잃은 차세대육체적!!

밥에다 김치를 벗삼아...조금씩 먹다 결국 다 남기고 말았답니다.


조선족 동포들에 단어가..한국의 그것과는 다르고 발음도 좀

틀리다보니, 좋은 거라기에 게살= 랍스터인줄 알았다는!!


그 날 이후...저는 슬픔에 잠겨 몇날 며칠을 충격속에 헤메였다는 전설이...ㅋㅋ

그래도 개고기가 맛없지는 않더이다...!!



자~ 즐거운 화요일입니다!!즐거운 하루되세요~


 

     제가 요즘 시간이 없어서..밤에 중국어 공부하는데

     가격도 괜찮고  나름 괜찮은듯 해서 소개해드립니다. 

     실력체크등은 신청만 하면 바로 되니까 한번 해보세용~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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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육체적이 좋아하는 중국관련 서적입니다!

중국의 한비야 책은 약간 지났지만..그래도 아직도 남아있는 중국의 재미있는

문화를 볼수가 있고, 후진타오의 책을 보면 중국의 근대사도 함께 알수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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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은 목요일날 메시의 발목을 삐끗하게 한다는 전설이...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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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nnpenn 2010.06.15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전설 이야기가 지금 블로그를 접수할 예정이군요~
    ㅎ ㅎ ㅎ

  2. 핑구야 날자 2010.06.15 1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생각이 나셔서 입맛이 없으신거 아녀요

  3. 우깅 2010.06.15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개를 정말 좋아하는데 차세대님도 그러신것 같네요 ㅎㅎ
    그런데 게살을 랍스타로 착각하셔서 드셧네 ㅋㅋ
    모르고 먹으니깐 맛잇쬬?? 원래 그렇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그런적이 있었거든요 ㅋㅋ
    글 잘보고 가요!

  4. 못된준코 2010.06.15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사진의 강아지...중국 황실견이었다는 차우차우 맞죠??
    저도...저 강아지 욕심나던데...ㅋ
    한때 미친척 하고 티벳탄 마스티프를 구해볼까 했는데.............가격이 후덜덜~~~~~~

  5. 머 걍 2010.06.15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직 멍멍탕은 못먹겠더라구요.
    여럿이서 가게되면 겨우 전골 국물만 쬐끔...

  6. 스마일맨 민석 2010.06.15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직 멍멍이는...
    개~ 개~ 개~ 개~ 게! ㅎㅎㅎ

  7. ★입질의 추억★ 2010.06.15 1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직 멍멍탕 못먹어요 ㅠㅠ 한번은 단체로 쏜다고 해서 높으신 지인분이 데려갔는데
    전 정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다가 다른 메뉴로 시켜먹었어요..멍멍이는 정말 못먹겠다는;;

  8. 복돌이^^ 2010.06.15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그런 추억이 있으시군요..ㅎㅎ
    이제 시골 개들을 슬슬 묶어둬야할 시기가 오내요~~ㅋㅋ

    행복한 하루 되세요

  9. 루나티크 2010.06.15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미 게 랑 개 랑 햇갈리시다니 슬프셨겠어요 ;;달심이 포스가 엄청나네요 ㅎㅎ 뒤태가!

  10. 바쁜아빠 2010.06.15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게살과 개살....
    저는 어릴 적에 친구네 외가에 갔다가 쇠고기라고 해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맛있어서 그뒤로도 먹어요. ㅎㅎㅎ

  11. 불탄 2010.06.16 0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렇게 된 거였군요.
    재밌게 잘 읽어봤습니다.

  12. 머니야 머니야 2010.06.16 0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억.. 전 제목만 보구..드뎌 악플의 중심에 놓이시겠구나..했었답니다..ㅋㅋ

  13. killerich 2010.06.16 0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게고기가 아니라..개고기였군요;;;...ㅎㅎㅎ;;

  14. 리브Oh 2010.06.16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모르고 먹었던 기억이 나요>.<
    지금은 먹으라 그래도 못 먹죠.
    돼지랑 소는 엄청 잘 먹는데.. ㅋㅋ

  15. 월억 2010.06.16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국에선 잘 안먹엇는데..

    베트남에서는 많이 먹었네요.
    베트남 친구들이 하도 먹자고 해서 먹엇는데..
    좀 위생적이지 못했던 기억이나네요.ㅋㅋ

  16. 선민아빠 2010.06.16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포스팅 넘 재미있게 하시네요 ㅎㅎㅎ
    저도 멍멍탕은 저한테 안맞더라구요~

  17. 토리벅스 2010.06.16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고기가 아니라 개살이라고 해서 더 헷갈렸겠네요 ㅋㅋㅋㅋ
    저두 애견인이라서 보신탕 안 먹어봐서 모르겠는데...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으악

  18. 감성PD 2010.06.16 14: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들 처음엔 모르고 시작하다가 알고도 먹는것이 멍멍이 -_-;

  19. 유리구두♡ 2010.06.16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굉장한 반전이로군요^^
    재미있게 읽었는데, 마지막은 슬프군요 ㅠ.ㅠ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것이....오늘따라 이 차세대육체적의 가슴이 적시는군욧!!
어제 오늘 중국에는 폭우가 쏟아졌답니다.
어린이날을 맞아...즐겁게 룰루랄라~ 하고 나가서 놀려고 했다가..비만 쫄딱맞고
돌아왔다는 슬픈전설이...쿨럭......

오늘 포스팅 제목을 보셨을때...어느정도 중국에 대해 아시는 분들은 파악하셨을수도 있고,
그렇지 못하신 분들도 있으실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중국에는 태어날때부터 2개국어를 할수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중국말도 유창하지만...우리의 한국말도 유창하게 하는 그런 민족이 이 세상에 존재했던
것이무니다!!

오옷...우리의 훈민정음이 이 중국대륙에도 널리 퍼져있는 것인가??

때는 3년전으로 제가 막 중국에 왔었던 때였습니다.


" 난 중국말을 못한다해!!"

당시 저는 중국어 공부를 약....2주에 걸쳐 발음과 성조를 속독으로 공부를 했죠.
하지만 역시 2주로는...기본대화마저 역부족!!
전혀 대화가 되지 않다보니 공항에서 숙소가는 것도 아버지 없이는(당시 아버지께서 중국에서
사업을 하셨답니다.) 안되었기 때문에 저를 픽업하러 나오신 것이지요!

중국어가 한마디도 되지 않다보니..영어가 통하지 않는 세관원의 공격과 비난을 한몸에 받으며
어케어케 공항을 빠져나왔더니!!





"아부지!! 저 중국왔시유!!"

오오,...이산가족을 상봉하듯이 아버지를 만났답니다.
그런데 옆에 못보던 남자분이 한분 계시더군요. 외모로 보아하니...한국사람은 아니고...
100% 중국사람이라고 느껴진 차세대 육체적!!

그래...2주간 내가 갈고 닦은 중국어를 보여주겠어...

"니니...니 하옷!!" 나는 차세대육체적 이다해!!"

후옷...내가 생각해도 발음은 비록 후졌다만, 외국인이란것을 감안하면 알아듣겠지!!

" 그래? 중국말 잘허네!! 오느라 수고했쪄!!"

...........................순간 약 3초간 멍을 때리며....
아닛!! 이럴수가!! 대체 몇년을 공부했기에 한국말을 저렇게 잘하는 거지??
게다가 외모는 공부할 인상도 아닌데 이 아저씨는 대체 뉘긴겨!!


       

                                      < 이럴것 같았는데!! ㄷㄷㄷ >

인상은 몇백의 수하를 거느린것 같이 생긴 삭발아저씨가 이렇게 이야기를 하니

정말 궁금해 미칠지경이 된것입니다!
약간의 사투리이지만.. 한국말을 어찌 저렇게 잘할수가 있는건지 너무 궁금했던 것이죠.
게다가 집에가는 도중에 택시기사 아찌랑 중국말도 너무 잘하고!! 오잉...이게 머지...

"아저씨!! 아저씨는 한국말 공부 얼마나 하셨어요??!!"
"태어날때 부터 했지!! 호호!!"
"에이!! 말도 안되요!! 어떻게 중국에서 그렇게 공부를 할수가 있어요??"
"난 조선족이니깐!!"

오잉...조선족?? 그게 뭐지??

"아부지!! 조선족이 뭐에요?"
"이런...중국온단 넘이 조선족도 몰러?? 조선족이 조선족이여!!"

지금이야 조선족 사람들이 워낙에 한국에서 일도 많이 하고 그렇지만..
당시 저는 중국에 그닥 관심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조선족의 존재 자체를 모르고 있었던 것입니다.

"연변사람들 들어봤지? 그게 조선족이여!!"

마지막에 아부지가 해주신 말에...그제서야 조금이나마 알수가 있었습니다.
그려!! 이수영이 예전에 연변말투 흉내낸다고 텔레비에서 그랬었지!!




아마 조선족들을 모르고 있으실 분들도 계실것 같아 자료를 보여드립니닷!!

[더많은 정보] 유학,자료

 

    중국 둥베이[] 지방의 랴오닝[]·지린[]·헤이룽장[] 등 삼성()과 그 밖의 중국땅에 
    흩어져 거주하고 있는 한민족() 혈통을 지닌 중국 국적의 주민들을 말한다.

   한말()에 외세의 침노로 한국의 국권이 흔들리면서 나라 안팎이 어지러워지자, 새로운 생활 터전을 찾아
   조국을 등지고 둥베이 지방과
러시아시베리아로 이주해 가는 한국교포의 수가 갑자기 늘어났다.
   이 유민()의 행렬은 나라가 일제에 강점되면서 더욱 늘어났다. 게다가 토지조사 등의 명목으로 일제가
   한국인의 농토를 잠식하고 강제수탈하자 땅을 잃은 농민과 생업을 상실한 유랑민은 더욱 그 수효가 늘어나서
   전국에서 만주(滿)로 흘러 들어갔다.

   이 유민의 대열에는 조국 광복과 국권회복을 다짐하며, 독립투쟁을 하기 위하여 조국으로부터 망명해 가는
   독립운동가도 많았다. 여러 경로로 만주땅에 흘러든 이들 한교()들은, 거기에서
불모지를 개간하고
   산림을 개척하여 어렵게 생활 터전을 닦아 나갔다.
   그렇게 해서 마련된 한인 마을에는
독립군이 뿌리를 내리었고, 갖은 고초를 겪으면서 교민들의 개간생활과
   조국광복을 위한 독립투쟁이 연계를 이루고 어울려 이어져 갔다.

   일제에 의해 만주사변중일전쟁이 일어나고, 만주가 더욱 개척되면서 한국인의 이주는 더더욱 활발해졌다.
   한국에서 나는 쌀 약 1,500만 섬 중 1,000만 섬 이상을 일제가 수탈해 가니, 절량()에 허덕이는
   한국 농민은 개간할 황무지가 있는 만주로 몰려갈 수밖에 없었다. 이리하여 8·15광복으로 일제가 패망하였을
   때에는 본국에 생활근거가 없는
조선인이, 조국 귀환을 못하고 만주에 무수히 처져 남게 되었다.
   이들이 조선족의 1세대요 거기서 난 자손이 2세대들이 되었다.

   게다가 조국이 3·8선 때문에 남북으로 갈리고, 이념과 체제가 다른 두 개의 정부가 들어서자,
   조선족의 일부는 중국정권과 밀착된 북한으로 들어갔고, 상당수의 조선족은 그대로 둥베이 지방을 비롯한
   중국땅에 처져서 어렵고 가난한 생활을 해오고 있다. 현재 독립운동가의 유족들을 포함한 약 200만 정도로
   추산되는 조선족은 국적이 중국인이므로 모국에의 귀환이 성사되기 어려운 현상황에서는 중국땅에 거주하는
   소수민족으로서 그곳에 착실하게 정착해 가는 이외에 다른 선택의 여지는 없는 상태로
   나날이 중국화되어 가고 있다.

    - 네이버 백과사전
     






                               < 그들도 이렇게 한국식 결혼을 하는데!!>


말그대로...이 조선족들은 예전 독립군들의 자손도 섞여있는 개념상으로는 한국의 동포이지만, 
이젠 중국화가 되어서 자신이 한국인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그닥 없는게 안타까울 뿐이죠.

조선족들은 한국어와 중국어 2개의 언어를 유창하게 구사한답니다!
그래서 부러워하는 사람들도 간혹있지만, 과연 그게 정말 좋은것일까요??

그들의 언어에는 깊이가 없답니다.
왜냐하면 생활언어나 웬만한 건 모두 가능하지만, 정말 깊이있는 대화는 하기가 힘들기 때문이랍니다!
특히 한국어 중 외래어는 한국사람들과의 교류가 많거나, 한국에서 오래도록 있었던 사람들은
알지만 대부분의 조선족들은 그닥 잘 알지 못하죠!!
중국말도 마찬가지로...한족들 만큼은 할수가 없죠.

그리고..
이젠 안타깝게도 조선족들 자체도 자신들이 한국인이라는 것에 대한 자각은 그다지 크지 않답니다.
오히려 자신들이 나고 자란...중국을 고향으로 생각하고 있지요.
한국을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는 조선족 3세대도 참 많아서 한인사회에 조선족에 대한 문제나
갈등이 무지하게 많답니다.

부정할수 없는것은...한국인들이 중국에 정착하는데에 가장 큰 도움을 준 수혜자가 또
아이러니하게 조선족 사람들이랍니다.
일본사람들이 중국에 정착하기가 힘든 이유중 하나 역시 조선족들처럼 도와줄수 있는 존재들이
없다는 이야기도 많지요.

지금 우리도 남북으로 갈라져 모두 흩어져있는 동포들이 모두 뭉치면 얼마나 많은 업적을
이룰수 있을까요?
처음에는 글을 시작할때에 재미있게 시작하려고 쓴글인데 쓰다보니 웬지 좀 씁쓸~하네요!!ㅎㅎ

자~ 그럼 무거운 글은 여기까지 쓰고, 즐거운 저녁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추천과 댓글은 올 여름 비키니를 입을 축복이 내릴지어니..




 제가 중국오기전에 즐겨본 한비야의 중국견문록과, 요즘 보는 후진타오 이야기 입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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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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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트레이너제이 2010.05.06 2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마지막에 글에 웃음이 나네요^^

    "추천과 댓글은 올 여름 비키니를 입을 축복이 내릴지어니.." ㅎㅎ

    센스 있으셔요!~~ ㅋㅋ 글 잘보고 갑니다.^^

    날씨가 또 추워졌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2. 머 걍 2010.05.06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서글픈 상황이네요.
    그나저나 전 비키니 안입어두 되는데....ㅋㅋㅋ

  3. 카푸리오 2010.05.06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루두루 걸쳐서 하는 거..이게 항상 깊이가 부족하드라구요.
    추천과 댓글 & 비키니...ㅋㅋ
    남잔데 비키니 입어라 하시니....순간 댓글과 추천 해야하나 고민했네요..ㅋ

  4. cosmopolitan815 2010.05.07 0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어날때부터 2개 국어를 할 수 있는게 아니라..
    크면서 2개를 다 배워서 그런거라고 해야지 않을까요?

    그리고 조선족들 꽤 만난 경험이 있는데..
    확실히 한국어가 좀 서툴긴 합니다..
    중국인이니까요..

    아무튼 글 잘 보구 갑니다^^;

  5. 2proo 2010.05.07 0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들은것 같아요..
    처음 그러니까 예전 조선족은 자신이 조선인이라는 자각이 강했다고 하는데
    세대에 세대를 거치다보니 아주 희미해졌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생김세는 조선인이지만 이미 중국인이라고... ^^;;
    안타깝네요.

    정부에서 조선족을 아끼고 지원도 좀 해주는 관리를 하면 좋을텐데요..
    이미 늦어버린걸까요;;

  6. 악랄가츠 2010.05.07 0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얼빈에 있다보니,
    연변이랑 가까워서 그런지, 사실 기차타고 12시간이지만 ㅋㅋㅋ
    그래도 가까운 편이잖아요! >.<

    한인술집에 가면 조선족 종업원들이 많았어요! ㅎㅎ
    가끔은 저보다 한국말을 더 잘하시더라고요! ㄷㄷ

  7. 하늘엔별 2010.05.07 0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잠시 세상을 벗어나 양계장이란 곳에 몸을 의탁하고(?) 있을 때, 거기서 조선족들을 많이 만났지요. ^^

  8. 핑구야 날자 2010.05.07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환경에 적응하기 나름인가봐요

  9. 늅ㄴ 2010.05.07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족분들... 한국에 오셔서 고생하시는 분들도 많고; 좀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대로 한국을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는 조선족 3세대도 있고 이런 갈등문제는 있지만 그래도 동포이다보니 서로 돕고 살면 좋다고 생각해요.
    저는 조선족도 조선족이지만... 재일 3세대정도 되시는 분들은 일본에 살면서 정체성이 흔들리는 사람들이 안타까워요. 일본에서는 한국인 취급.. 한국에 가면 일본인 취급.. 어디 하나 제대로 소속감갖기 힘들꺼같기도 하고...

  10. 머니야 머니야 2010.05.07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 잘 봤습니다~
    요즘 중국과 외교마찰이 많이 느껴지는듯 하더군요~
    잘 풀리길 바랄뿐입니다~ 즐건 주말되세요^^

  11. 아바래기 2010.05.07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 여름 비키니를 위해선 댓글 꼭 달아야겠는걸요?^^
    농담이구요. 몰랐던 사실을 또 얻어가네요. 잘 읽고 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길~!

  12. 감성PD 2010.05.07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비키니를 입으면 안될 것 같은데요....-_-;;;

  13. 밋첼™ 2010.05.08 0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경우는.. 실제로 많은 조선족 분들을 만나봐도... 한국인이라는 생각을 하는 분은 없었습니다.
    모스크바에서 만난 고려인들도 그렇고.. 한국인들만 그들을 동포라고 생각하는 듯 하더군요.

    그보다.. 비키니는 입어선 안되는데...(변태로 오해받으려나요?)
    이미 추천과 댓글을 달고있으니... 물러야 할까요? ㅎㅎㅎㅎ





내일은 드디어 즐거운 어린이날입니다!!
우오옷~~!!
주말이 지나고~ 월요병도 없이 지나가는 이 한주가 너무 즐겁네요. ㅎㅎ

자..그렇다면 거두절미 하고,
사람이 살아가기위해서 가장 필요한것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밥? 옷? 집...여자?? 혹은 남자?? 오오옷~~
....너무 많지만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될 것은 바로

물水 이죠!!

오늘은 중국의 물에 관해 한번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합니다.
중국으로 가려고 한국에서 준비중일때..많이 들었던 말중에 하나가 바로,

" 중국물은 별로 안좋아서 계속 먹으면 이빨까매져!! 속도 디비져!!"
..... 
였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이여사(저의 어머니)께서는 항상,

"생수가 더 못믿어!! 아무리 디러워도 끓이면 다 뒤여!! 끓여 묵어라~!~"
.... 
라고 하셨답니다.

저희 집은 지금까지 항상 수돗물을 끓여먹는 집안이었답니다.
그나마 생수보다 더욱 안전(?)하다는 어머님의 방침하에....익숙해지다보니 수돗물에
녹차나 보리차등을 넣고 끓여서 먹었더랬죠.

"내 창자는 쇠창자!! 위장은 강철위장!!"

더러우면 어떠랴..끓이면 다 된다, 세균있으면 어떠랴...내 위장이 다 처리한다....





"중국은 너무 재미있쩌!!"

듣던대로...좀 지저번스 하긴 했지만, 막상 와보니 그다지 듣던 정도는 아니더군욧!!
황사가 몰아치고, 공공장소가 그닥 깨끗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사람 사는 동네라 그런지
다 비슷비슷 하더군요.
샤워할때 보면 그닥 더러운것 같지도 않고..뭐 나름...생각보다 견딜만 한것이었스무니다.

그러던 어느날이었습니다.
"즐거운 일요일!! 나가놀려면 예쁘게 준비해야지!!"
그날따라 약속이 많아 오랜만에 예쁘게 꾸미려는 차세대 육체적, 세수를 하려고 (세수가 저에게는
꾸미는것...ㅋ) 물을 받아오고 있던중,

"띵동!! 니하오!! 옆집이다해!!"
얼레...담아놓던 수도를 잠그고 잠시 이웃이 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죠.
그리고 다시 세수를 하려고 하던 찰나, 잠시 담아놓은 물을 보니...

허걱

물에 이상한 돌같은 가루가 엄청나게 많았던 것입니다!!
밑의 사진은 직접 제가 찍은 실사입니다.




     < 크헉...정말 깜짝 놀랬다는!! 이게 머여!! 웃자고 하는게 아니라...직접 찍은 사진이여!!>




이런이런!! 지금까지 내가 이런 물론 샤워하고 나의 온몸 구석구석을 닦았단 말인가!!
사람이 심리적인 것이 크다고...그전까진 멀쩡했던 사지육신이 갑자기 근지러워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거 이제 앞으로 어떻게 살지!!"

그랬던 것입니다...수돗물도 끓여서 먹으면 다된다는 우리 어머니의 말씀, 다...

중국에선 통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중국에서는 물이 안 좋다는 말은, 물 자체가 좋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급수시설등이 노화된것이 많아 이동과정중 수질이 악화 된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그리고 위 사진의 저 물질은 석회 입니다. 

석회의 경우에는 끓여먹는다고 해도 그대로 남기때문에 소용이 없습니다. 
결국 저는..우리 어머니의 말씀을 거역하고, 그날부터 생수(광천수라고 합니다요!!중국에선)
를 시켜먹기로 했지요 주륵....

다행히 씻는데는 석회가 있다고 해도 그닥 해롭지는 않다고 하는군요.

물론 깨끗한 도시는 괜찮지만, 아직 대부분의 도시의 물은 이렇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잘 모르는데..담아 놓고 한참을 두면 물에 이상한 가루가 마법처럼(?)
가라앉는 답니다.
대륙의 마술...크허헉!!

빨리 수질이 개선이 되었으면 하련만...언제쯤 되련지!!

중국에 앞으로 오시는 분들도 아토피나 피부염이 있으신 분들은 만반의 준비를 하고 건너오세용!
물갈이 심하게 합니다요~~


즐거운 휴일입니다!
가족과 함께 어린이날 즐겁게 즐기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추천은 올 여름 비키니를 입을수 있는 행운을 가져다 줍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중국관련 서적들입니다! 특히 후진타오와 한비야 도서를 감명깊게 읽었죠.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상세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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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잉커 2010.05.04 2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롭지 않다고해도 충격적입니다;;

  2. 핑구야 날자 2010.05.04 2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너무 하군요,..물이 이러니 나머지는,...

  3. 두두맨 2010.05.04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심각하네요. 군대있을 때 물을 얼려서 결정을 찍은 사진이 담긴 책을 읽었는데 오염된 곳의 물 결정은 매우 징그럽게 생겼더군요. 투명하지도 않고 제멋대로 생겨서요.ㅎㅎ 아마 저 물은 악마같은 모습을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4. 2proo 2010.05.05 0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저게 진짜 물 받아놓고 직접 찍으신...??
    흐미... 수돗물 조차 저러면 뭘 마시라고;;
    생수 사먹어야할텐데 생수조차도 믿기지 않는다고 본듯합니다;
    아이고...........

  5. 불탄 2010.05.05 0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내용의 글을 읽고 있으면 그저 대한민국이 최고라는 생각이 듭니다. ^^

  6. 세민트 2010.05.05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걸 마시고 사는건가요??? 중국사람들은....

  7. 원펀치쓰리깡 2010.05.05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회가 너무 많이 있는거 같네요^^ 저물을 마신다는건 좀 않좋을거같습니다.^^

  8. 베 니 2010.05.06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고 이제는 차세대님이 불쌍 해 질라고 하네요.
    우짜노,.. 저물 먹고 우째 사노.

  9. 흰소를타고 2010.05.06 1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뿐 아니라 우리나라만큼 수돗물이 깨끗한 곳이 별로 없다고 하더라구요 ㅎ

  10. 밋첼™ 2010.05.06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이런.. 이렇게 보자면.. 물 떠놓고 기다렸다가 윗쪽물만 이용해야하려나요.
    그런데.. 정말.. 세계 어딜 가더라도.. 한국만한 나라도 잘 없는 듯 하더군요.

  11. 신기한별 2010.05.07 0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은 뭐든지 다 더러운 것 같아요.. 인구가 많다보니..

  12. 박수민 2010.06.04 0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북경에서 사년반동안 거주했었습니다.
    아버지께서 처읍부터 알고가셔서 가자마자 정수기를 먼저 달았습니다!!
    중국물로 계속 양치하면 중국인들처럼 이가 누렇거나 새카맣게 된답니다
    아직 석회수에 대해서 중국 잘 알려지지 않았을때에 건강에 중점을 두신 저희 아버지 덕에 제가 이렇게 건강하게 살이있다고 생각되네요!! 지금은 싱가폴에 유학중이지만 역시 아버지 덕분에 배부르고 등따시고 건강하게 살고 있답니다!!
    정수기 꼭 다세요! 그럼 번거롭게 ㅜㄹ을 사지 않아도 되고, 요리할때도 편하니까요!!
    피부가 약하시다면 욕실엔 연수기를 다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단 연수기의 물은 먹으면 안된답니다! 그걸로 양치하는것도 좋지않구요.
    그건 석회질을 없애기 보단 물을 연하게(?) 해주는거라서요!
    저희집에서 쓰던건 삼개월에 한번씩 필터를 갈아주고 주기적으로 소금을 넣어줘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