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기무라 타쿠야를 참 좋아한답니다.

톱스타임에도 불구하고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그의 모습에 내 나이
30
반해버렸습니다.

 

사실, 저는 일본드라마를 즐겨보는 스타일도 아니었고,
거의 드라마와는 담을 쌓고 지내던 사람이었습니다.
주로 예능프로그램을 보면서 낄낄대다 보내는 그런 사람이었는데....

p2p프로그램에서 문득,
"일본 트렌디드라마의 원조"라는 파일을 보고....
"오늘을 심심한데 이거나 봐야겠다~"라며 클릭을 눌러버린것이
바로 러브제너레이션 이었습니다!

크헉...1편을 다운받았는데...담날에 10편까지 다 다운 받아서...
헬쓰장에서 빠른걸음으로 런닝머신을 타며.....하루에 3편씩 봤답니다.
다뛰고나니...하루 2시간씩 걸어서...약 18킬로미터씩 걸었더군요 ㅋㅋㅋ

일본드라마에 폭탄같은 최루성 중독이 있어서, 한번잡으면 다봐야 한다고 하던데...
결국 4일만에 완결하고야 말았습니다.

이 러브제너레이션은 일종의 트렌디 드라마입니다.
내용인 즉슨,

첫사랑을 아직 잊지 못하는 텟베가 우연히 첫사랑과 재회합니다.
그런데.....뭥미!!!
알고보니 형의 여자가 되어있었던...크헉......

이런 무슨 호랑말코같은...줄거리가....그리고 뒤늦게 첫사랑도 텟베를 아직도
사랑하는걸 알게되고....
그러던중 직장동료인 리코가 텟베에게 관심을 가지며 설라무네~~
꼬이고 꼬이는 러브라인의 대표작입니다!! ㅋㅋ


러브제너레이션을 보다 나는 어떤 한 드라마와 거의 내용이 비슷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바로 인표를 국내
사랑을 그대 품안에
조금 다른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웬지 조금 비슷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고,
또 예전에 그래서 이 작품이 표절 도마에 오르기도 했었죠! 


각설하고

일드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고, 일본넘들이라고 하면 무지하게 싫어했던 내가..

이 드라마를 통해 기무라타쿠야에게 빠져버리고 말았답니다.


 




러브제너레이션은 10년도 더된 영상이지만, 그리 촌스럽게 느껴지지 않는답니다. 

가장 큰이유는, 연애의 가장 사실적인 현실, 그리고 예쁜 에피소드들을
잘꾸며놓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랑에 완전해지려고 노력하는 자들. 상처를 피하기 위해서 사랑도 피하는 자들.
상대를 믿기 때문에 오히려 의지하는 모든 이들의 가슴을 뜨끔하게 하는 그런
캐릭터들을 아주 잘 묘사해 주었습니다.

....................

텟베 (타쿠야) 와 리코(마츠 타카코) 두 사람의 꼬이고 어긋나는 한 사랑이야기를
다룬 이야기로서, 이제 20대 중반의 텟베는 잘생기고, 게다가 성격도 좋아 여자가
많이 따르지만, 가슴속에는 항상 첫사랑을 묻어두고 살아간다.

그리고 우연히 만나게된 리코, 우연이지만 마치 필연같은 그들은 서로에게 조금씩 
호감을 갖고 서로를 사랑하게 되어가지만..

오호라 통재야....
그 첫사랑이 눈앞에 나타날줄이야...그것도 친형의 여자가 되어 재회하고, 
리코와의 관계도 점점 꼬여만 간다.  

과연 리코와는 다시 예전처럼 돌아갈수 있을까? 








처음에는 이렇게 리코와 티격태격.

하지만 사랑이란것을 떠올리다 보면...이렇게 하다 정들어 사랑도 하는것!!
그나저나 타쿠야는 머리가 길던 짧던..너무 멋짐...ㄷㄷㄷㄷ (참고로 나는 남자임,..ㅋㅋ)







텟베의 형과 형수가 될 그의 첫사랑.




< 크헉...드라마니까 가능한 이런일...쩝...>

형수는 마치..박신혜를 좀 닮은것 같은 느낌입니다.

일본이나 한국이나..첫사랑 느낌의 배우들은 다 거기서 거기인듯 합니다.ㅋ
.
.
.
.

많은 사랑을 해보았지만, 나 역시도 이렇게 꼬여만 가는 사랑을 한번 해본적이 있었죠.
물론 많이 아프기도 하고, 힘들기도 했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너무나 행복했던 시간이었던...

리코를 보면서 오랜만에 내 옛사랑의 추억을 떠올려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드라마 였습니다.
일드를 평소에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알고 있을것이고, 만약 못보신 분이 계시다면 강추드려요~

그마만큼 가슴 떨리고 설레이는 드라마..꼭 느껴보시길!!!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답니다~ ^^

 
    # 감동관련

    -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반드시 읽어봐야할 가슴저린 사연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