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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11 외국에서 가장 조심해야 할건 한국사람이라고? (8)


외국을 오시기 전에...

가장 많이 듣는 말 중에 하나가 바로

이 말이 아닐듯 싶습니다.


유학을 갈때는,

"가서 한국사람들이랑 어울리면 중국어 안 는다해!!"

일하러 갈때는,

"한국사람들 아무나 만나면 사기당한다해!!"









다른 나라들은 제가 안가봐서 명쾌하게 말씀드릴수는 없지만,...

아마 대부분의 외국에 나오시는분들이 가장 많이 듣는 말들중에 하나이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저 역시도 중국오기전, 그리고 와서까지도 정말 많이 들었던 말입니다.



 
    한국인들과 함께 있으면 어떤 점이 안 좋을까?



말자체가 좀 웃기지만(?) 유학을 와서 한국인들끼리만 어울리게 되면,


- 중국어를 말할 기회가 적어 공부가 안된다!

- 같이 살다보면 여러가지 생활적, 개인적 갈등등이 일어난다!


뭐 살다보면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많겠지만... 사실 같이 살다보면 많은 갈등이

있기 마련이죠. 단체유학을 하게되는 경우에는...그들끼리만 어울려 다니다가

목적했던 어학공부도 제대로 못하고 남자들의 경우에는 밤문화(?)를 많이 배우다

돌아가는 경우도....


제 주변에도 외로움에 다른 친구들과 어울리다 그냥 한국으로 돌아가서...배운 거

다 까먹고 시간 허비하는 친구들도 꽤 많았다죠!!



그렇다고 모두 안 좋은 것만 있는것은 아닐텐데!!


 
    한국인들과 함께 있으면 어떤 점이 좋을까?


먼저 가장 좋은 것으로는 아무래도 정보를 빠르게 얻을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먼저 살던 사람들에게 많은 정보를 얻으면서...최대한 빠르게 그곳 환경에

적응을 할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정말 학교가는 길을 몰랐을정도로 깜깜했는데...이 정도야

뭐 이래저래 하면서 해결이 되지만, 실례로 스킨 같은것이 다 떨어졌을때

이걸 어떻게 사야되나 걱정하면서 코리아 타운으로 나가보았답니다!!


"헉!! 한국보다 2배가 비싸!!"


이거 뭐...한국의 니 얼굴샾 화장품 하나 사러갔더니 가격이 2배나 되더군요.

물건너 온거라 그런가...크헉!!

그래서 고민 때리고 있는데, 주변의 친구가 알려주어서 같은 물건을 훨씬 싸게 구입도...


생활상에서 단적으로 이런 것을 말씀드리지만, 그외에도 비자니...기타 등기니..

이런것들은 중국의 경우에는 현지인들에게 물어보는 것보다 주변 교민들에게 물어보는 것이

정확한 가격등의 정보를 알수가 있다지요!


또한 외국생활에서,...가장 큰 고통은 바로 외로움인데,


외국인들과 정말 깊게 사귀더라도...사실 말이잘 안통하면 자신의 속내까지 말하는데

어려움이 있답니다. (연인의 경우는 제외하고)

보면 가장...좋은 것은 아무래도 말과 정서가 통하는 우리나라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것이

가장 편안한 느낌을 받게된답니다.





                < 외로움을 달래주는 우리들의 친구!! >





허나...사실 목적은 사업 아니면 유학인데...교민들끼리 너무 어울려 다니면

목적한 바를 잊고 방황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안타깝습니다.

특히 요즘같은 고환율 시대에...그런 일들을 많이 보아서, 더욱 안타깝습니다.


처음의 목적을 잊지 말고...모두 처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열심히 뛰었으면 합니닷!!





차세대육체적이 좋아하는 중국관련 서적입니다!

중국의 한비야 책은 약간 지났지만..그래도 아직도 남아있는 중국의 재미있는

문화를 볼수가 있고, 후진타오의 책을 보면 중국의 근대사도 함께 알수가 있지요!

[ 이미지를 클릭하면 상세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옛 전설이..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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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Klee002 2010.06.11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저런 이야기들 많이 하죠^^;
    절대 한국인들하고만 다니지 말라고 ㅎㅎ

  2. 레오 ™ 2010.06.11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 큰 건 외로움이지요 ..저두 외로움에 못 이겨 여자사람하구 친구했던 적이 있습니다

  3. 복돌이^^ 2010.06.11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로움 그게 문제내요....참 어려운 거죠.....
    한국사람들이라....전 생각해을 아직 못해 봤네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4. Phoebe Chung 2010.06.11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맞아요. 특히 오래 사신 한국인들 조심하라고는 하는데 사람 나름이겠지요.
    제생각엔 한국인들과 어울리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아져서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저흰 남편 동료나 현지인들과 더 교류를 하는 편입니다.
    한국인은 없네요.ㅎㅎㅎ

    • Red Nose 2010.06.12 0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특히 한국사람들 말 함부로 하는거..그리고 화난다고 언성 높이고 남하고 싸우려하는거..남 잘 되면 그 꼴 못봅니다...침 탁탁 밷는거..정말 싫어요..

  5. 핑구야 날자 2010.06.11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하기나름인것 같아요,

  6. 감성PD 2010.06.11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나가면 이런저런 고충들이 많죠..
    그런데 정말 어떤상황이든간에...정보도 모으고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는건 중요한 사실;;;
    그런데 외로움은 단순히 공부로는 안되는 문제라 참....

  7. sangil4 2010.06.12 1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공감합니다.
    전 캐나다에 있을때 외로움 때문에 한국 친구들이랑 어울리기도 했었지만..
    영어 못한다고 한국사람들끼리 무시하더군요...다같이 배우러와서 왜그러는지...
    타국에서 서로 뭉치고 위안이 되어주어야 하는데... 아쉬웠습니다.
    저는 외국인 친구들과 적절히 조절했던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