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주변에 이성에게 인기가 참 많은 친구들이 하나씩은 꼭 있게 마련이다.

나역시도 그런데, 어제 오랜만에 그 친구와 함께 네이트온으로 문자를 하게 되었다.

고등학교 때부터 친했던 그 친구, 오랜만에 연락이 되니 반갑기도 하고, 서로의 안부를 물어보며

그동안의 궁금했던 것들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그러면서 갑자기 자기 여자친구와 삼자대화를 하잔다.


그 친구는 당시 3년 이상 사귀던 여자친구가 있었다.

그런데 짧게 전송되는 한마디 문자.


" xx 이 아니니까 조심해줘라..."


허걱!! 바쁘다 보니 반년동안 연락을 못하게 되었는데,

그새 여자가 바뀌었단 말인가!?

참..능력도 좋은 놈이다. 잠시 이야기를 해보았는데, 하하호호.. 벌써 이 친구에게 흠뻑 빠졌나 보다.

물론 이친구가 잘생기기도 했지만, 벌써 6년째 백수.


과연 어떤 매력이 있는 것일까 궁금하기 이루 말할수가 없다. 나와 친구의 나이는 30살,

무조건 외모나 성격만 보고
연애를 할 나이는 아니기때문에 나는 궁금증이 일수밖에 없었다.

"야, 넌 정말 능력도 좋다. 대체 어떻게 했길래 5살이나 어린 처자를 백수주제에 어떻게 꼬신게냐??"

"ㅋㅋ 글쎄다...다 내 매력이 아닐까?"

처음으로 자신이 여자에게 작업하고 접근할때의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팝스관련] 연애,스타일

< 그저 김승우는 부러울따름이지...ㅋ>


자신은 무조건 첫째도 자신감, 둘째도 자신감 이라는 것이다.


내가 백수라고 해서 기죽을 필요도 없고, (현재 사법고시생이다.) 더욱 큰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여자에게 보여주는 것이다. 물론 그 친구가 말빨이 아주 끝내주는 것은 당연지사이지만...

그리고 외모도 충분히 가꾸어야 하는데, 말그대로 멋진옷을 입는것도 중요하지만,
 
잘정돈된 손톱과 깔끔한
헤어스타일을 여자들은 더욱 선호하기 때문에

수시로 관리를 해줘야 한다는 것이다.



피부에 신경을 많이 쓴다는 그친구에 말에 오랜만에 팩을 하나 살생각이 불끈 들게 만든다.

또 하나는 밀고 당기기를 잘하는 것인데 , 자신은 이것을 밀땅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저 때로는 잘해주고, 너무 만만하게 기어오르지 않도록 (나이차가 5살 차이가 나기때문에.) 하는 것인데,

그점을 여자들이 많이 좋아해 준다고 한단다. 물론 멋진 외모가 최대한 뒷받침 되어줘야 겠지만...^^

사실 남자들이 생각하는 만큼 여자들은 복잡하게 생각하지만은 않는 것 같다.

오히려 여자들에 대한 선입견을 남자들이 더 키우고 있는 것은 아닌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하는 시간이다. ㅎㅎ






추천과 댓글은 3대를 흥하게 해준답니다~ ^^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TAG 연애,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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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비한 데니 2010.04.09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ㅠ 인정하고싶진 않지만... 일단 비주얼이 되야 뭐든 플라스가 된다는;;

  2. 원펀치쓰리깡 2010.04.09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세는 외모를 많이 따지지만 자신감이 중요한거같에요^^

  3. 하늘엔별 2010.04.09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감 하나면 된다고 저도 생각하는 바입니다. ^^

  4. 세민트 2010.04.09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든지 먼저 겉모습을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ㅠㅠ
    그래도 자신감을 가지고 계속 도전하다보면
    넘어오겠죠??^^

  5. 자수리치 2010.04.09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보만 보고 사귀는 여자는 그래도 순진한 거죠.
    이런 친구들은 일정 나이가 지나면, 어느 순간
    여자들이 더 이상 접근하지 않더라구요.
    있을 때 잘 해야 한다는....^^

  6. 흰소를타고 2010.04.09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집에 들어가면서 팩을 사야겠군요................. --;;

  7. 나인식스 2010.04.09 1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감있는 사람 정말 멋진것 같ㅇㅏ요~^^
    한국은 지금 봄의 물결로 날씨가 한참 좋아지고 있는데,
    차세대육체적님이 있으신곳은 어떤가요~^^

  8. 밋첼™ 2010.04.09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로는 쉬운데 실제로는 어려운 것이 밀땅 이 아닐까요^^
    맨 위에 댓글 달아주신 신비한 데니님 말씀처럼... 일단 비주얼이 되어야 한다는 현실이 참...ㅠㅠ

  9. 유아나 2010.04.11 0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저도 밋첼님 말에 동감 ㅋㅋ 이게 어느정도 타고나는 면도 있어요



## 블로그 이전 관계로 재발행 글입니다.


요즘들어 과중한 회사업무덕에 허리가 많이 아파왔습니다..쩝..

이제 겨우 서른살인데 벌써부터 몸이 이러면 안되는데 말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얼마전에 이 아픈 허리덕에 안마를 많이 가게 되었는데, 안마방 아줌마가 한국으로

국제결혼을 간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렇게 글로 공유하자 쓰게 되었습니.


중국에서 살다보니 국제결혼을 참~많이 보게 됩니다.

그중에는 행복하게 사는 사람도 있지마는 세상사가 항상 질투와 시기가 따르는 것인지 이혼하고,

불행하게 된 사람들도 많이 보게 되는데....










< 좋아! 한번 눌러주시면 제가 정말 좋아라 한답니다!! >


보통 그래도 알콩달콩 잘사는 사람들은 연애결혼을 하는 사람들이고,

한방에 훅 가버린 사람들을 보면 주로 업체를 통해서 결혼을 하는 사람들이 많더라~ 이겁니다.

이제 국제화 사회도 다가오고, 국제결혼도 흠될게 없는 것이긴 하지만 업체를 통해 돈주고 사는 결혼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한국과 중국은 문화부터가 너무 달라, 연애결혼에 있어서도 많은 갈등을 초래합니다.


중국에서는 결혼할때 남자가 부담해야 하는 부분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문화가 달라서일까....한국의 경우에는 남자와 여자가 서로 어느정도 맞추어서 부담하지만, 중국의

경우에는 여자가 만약 재산이 없을경우에는 남자가 다 부담하거나,

또 결혼할때 리차이진 - 젖값 이라고 하는 그지같은 풍습이 있는데, 

이 젖값이란것이 결혼을 하면 지금까지 이렇게
딸을 키워준 댓가로 남자측에서는

여자의 부모에게 어느정도의 돈을 부담해야 하는 풍습입니다.



이 리차이진이라고 하는것이 참 거시기 한데....

보통 한국돈 3~4백만원 정도 하는데 도시의 경우에는 더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떤곳은 몇천만원 까지 하니, 속된말로 딸팔아먹는 나라라고 하는 사람들도 많이 들었습니다.

결혼 준비금도 아니고, 그저 부모에게 주는돈이 몇천만원!!


업체를 통한 국제결혼도 마찬가지로, 이 리차이진과 더불어 더 많은 돈을 부담해야 합니다.

뉴스에서 봤는데, 가끔 국제결혼 업체를 통해 처자를 소개받으면 , ㅇㅇ 대학졸업 ,xx 회사 출신 이러면서

스펙이 아주 좋다고 합니다.



이거 믿는 사람 있는가??

글 서두에 이야기 한대로, 안마방 따지에(누나)가 한국에 시집을 간다면서 하는 말이,

결혼하는 남자는 나이가 현재 45살이고, 세차장을 운영한다고...

그래서 한국으로 가기위해 한국말을 배우며, 남자에게는 현재 작은 회사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쩝....이게 바로 국제결혼의 실상입니다. 

가끔 국제 결혼 업체 광고를 보곤 하는데...그런 광고 볼때마다....

이런~~거짓말쟁이들...


생각해보면 중국에서 멀쩡한 직장 다니고 어느정도 재산이 있다면 구태여 한국으로 시집갈 이유가

무엇이 있겠는가...

연애결혼도 아니고 업체결혼이 말이지요...

결국 이것도 여자를 물건처럼 취급하는건 아닌지... 

사랑하는 결혼은 결국 끝이 보일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이게 1년전 일인데....그 누나는 시집 갔는지 모르겠네..

아이리스처럼 자신의 신분은 모두 숨긴채 말이죠...


여튼..잘살았으면 좋겠건만....





추천과 댓글은 3대를 흥하게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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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수리치 2010.04.06 1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차이진이라...나라마다 결혼풍습은 참 제각각이네요.
    그리고, 결혼은 연애로 해야 제맛이죠^^

  2. 못된준코 2010.04.06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동네.....국제결혼으로 온여자...홀랑당 털어서..
    도망갔어요. 동네 형님이 불쌍할 따름이네요.~~

    정말 조심해야 할것 같아요.

  3. Phoebe Chung 2010.04.06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남자분도 세차장을 운영하는게 아니라 세차장에서 근무하는 분이 아닐까 하는 의문이....>.<
    홍콩에서도 여자 집에 돈을 주는 풍습이 있다네요.
    그래도 이곳은 남자들이 당연히 생각하고 많은 돈을 건넨답니다.
    홍콩은 대부분 맞벌이를 하기때문이라네요. 헐~~
    내는 모꼬... 집이서 딥따 놀고있는데...ㅎㅎㅎㅎ

  4. 2010.04.06 2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유아나 2010.04.06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아 외쳐주세요. 그나저나 허걱 딸 팔다는 말이 나올 법해요

  6. 오지코리아 2010.04.06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가갈려면 돈이 많아야하는게 지구촌 대부분의 풍습같네요.
    그래서 그런가 노총각들이 많은것이..
    아니지 골드미스들도 엄청 많다는건 뭐야..ㅎㅎ

  7. 미자라지 2010.04.06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도....남자들 부담 만만치않죠...ㅋ
    어딜가나 돈 없으면 결혼 못한다는...ㅋ

  8. MK 문 2010.04.07 0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어디서나..누군가에 따라..결혼은 신중하게..

  9. Zorro 2010.04.07 0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쩝.. 이러한 비밀이 숨어 있었군요;;

  10. pennpenn 2010.04.07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못하면 패가망신하겠군요~
    좋은 아침입니다.

  11. 하늘엔별 2010.04.07 0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애를 통한 것이 아닌 국제결혼은 좀 문제가 있긴 하지요.
    뭐 연애를 통한 결혼이라고 행복을 보장받는 건 아니지만 말이죠. ^^;

  12. 머니야 머니야 2010.04.07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사람끼리 결혼하는 경우에도...티격태격 생각보다 많은 문제들로 인해 번민(?)에 휩싸이던데..하물며 이국땅의 사람과 하는 결혼은 조용하기 쉽지 않겠지여~ 목전에 중국분들과 결혼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좋은정보같네여~!

  13. 아하라한 2010.04.07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길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고 하는데...문화적으로도 다르고 살아온 환경도 다른데 얼마나 많은 문제가 생길까 생각이 됩니다. 하물며 한국사람들끼리 살아도 힘들때가 있는데...

  14. 돌이아빠 2010.04.07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조심해야 하는거군요.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건데 역시 국제결혼 잘 알아보지 않으면 큰일!

  15. 음... 2010.04.24 1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볼땐 한국결혼도 마찬가지 같은데욤..요즘 사랑해서 결혼하는 커플이 몇%로나 되남요...
    그리고 중매해서 결혼하면 그 여자 과거 믿을수있나요.
    연애결혼 하면 가장 좋겠지만 중매결혼할꺼면 국제결혼이나 국내결혼이나 별차이가 없을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