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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7.12 짐승남의 원조는 한국이 아니라 중국이다? (34)


안녕하세요~ 차세대육체적입니다!

으흑...주말이 이리 빨리 지나가 버리다니...이렇게 슬플수가!!

요즘들어 점점 월요병이 도지는듯 싶습니다...에궁...

그래도 힘내서!! 이 글을 보시는 모든분들도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짐승남의 원조는 중국이다?


보통 중국여행하면 여름에 오시는게 제격입니다.

제가 있는 동북쪽은...겨울에는 너무 춥고....사실 볼거도 없고...ㅠㅜ


저는 06년 여름에 왔는데...그때 여행하면서 보았던 것들중,

가장 강렬하게 인상을 받았던 것은..!!


"여자들이 겨털을 안깎는다해!!"

쩝....처음에는 이것 때문에 여름에 너무 민망해서 민소매티를 입은 여자들을

바로볼수가 없었다는!!

한때는 이런적도 있었답니다.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너무 피곤해서 잠이 들려고 하는 찰나에....

정면에서 초미녀 드립.....우오옷....!!

관찰시작....


그녀가 돈을 내고 탔다...

내게 다가온다...

나는 그녀를 올려다 본다...

그녀는 날보고 웃으며 버스 손잡이를 잡으려 팔을 든다...


헉....





이 아가씨가...그래도 ㄱㅌ을 정리를 한다고 했는데...

구두솔 모양으로..크흑... (100% 실화임돠...)


그리고 또 하나, 여름에 중국에 있으면 많이 볼수있는 풍경중의 하나는 바로

남자들이 웃통을 훌러덩훌러덩 벗고 다니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진정한 짐승남들이다해!!"


처음에 보면...아앗...이거 뭐 이런 x들이 다있어!!

대낮에 저게 뭐하는 것인가..!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중국생활 2년이 넘어가면서..무척 더운 어느날이었습니다.

운동을 하고 나서 너무 더워..도저히 옷을 입기가 싫었는데...


"나도 짐승남이 될꺼야!!"


한번 훌러덩 웃통을 벗고....집으로 실실 돌아가는데....오옷....

정말 시원하고!! 왜 벗고 돌아댕기는지 알겠더군요!!  크헉......

이젠 정말 중국사람이 다 된것인지...ㄷㄷㄷ






                               < 절대 싸우는거 아니다해!! >


이제는, 중국에 관광오는 외국인이 무척 많아 예전에 북경올림픽때

정부에서 길거리에서 옷벗으면 벌금형까지 때릴정도로...

정말 많은 사람들이 짐승남이 되었었죠!!


지금도 돌아다니다 보면...많은 중국 사람들이 웃통을 벗고 다니는데...

(문신한 아저씨가 벗으면 후덜덜!!)

나쁜 사람들이 아니고 그저 더워서, 정말 더워서 그러는 것 뿐이니 오해하지 마세요~ ^^





                       < 아기 앞에서 쿨하게 길빵하는 중국아줌마!! >

 




차세대육체적이 좋아하는 중국관련 서적입니다!

중국의 한비야 책은 약간 지났지만..그래도 아직도 남아있는 중국의 재미있는

문화를 볼수가 있고, 후진타오의 책을 보면 중국의 근대사도 함께 알수가 있지요!

[ 이미지를 클릭하면 상세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즐거운 한주의 시작입니다!! 힘찬 월요일 되세요~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옛 전설이....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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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티비의 세상구경 2010.07.12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모르고 중국갔다가 윗통벗은 사람들 보면 많이들 놀라겠어요 ㅎㅎ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3. 복돌이^^ 2010.07.12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쿨하다는 말이 어울리는데요..ㅎㅎㅎ

    저도 너무 더우면 집안에서지만 웃옷을 벗고 있는데..심정은 이해가 가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JooPaPa 2010.07.12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모르는 사람이 보면 싸우는거로 오해 많이하겠습니다.

    쿨한 중국사람들 많네요 ㅋ

  5. 둔필승총 2010.07.12 1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하핫, 간신히 식힌 몸 다시 뎁혀지네요. ^^

  6. killerich 2010.07.12 1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길빵에서 빵~ 터졌습니다^^;;

  7. 드자이너김군 2010.07.12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쿨하신 분들 많군요. 사람이 많다보니.. 이해 불가의 사람들도 정말 많이 보게 되는듯..ㅎㅎ

  8. ★입질의 추억★ 2010.07.12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거 쿨하다고 해야 하는건지 핫이라고 해야할진 모르지만 아이앞에서 담배피는 아줌마가
    설마 애 엄마는 아니겠지요? 만약 애 엄마라면 후덜덜;;
    그래도 이런 글은 언제든지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9. 레오 ™ 2010.07.12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벗는 게 시원하지만 ..가까이 오는 건 안됩니다 ^^

  10. 스마일맨 민석 2010.07.12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빵 아주머니...
    한비야씨 인줄 알았다는.. ^^:;
    근디 정말 짐승남들 많이 있나요?
    여친한테 그런말 들은적 있지만...
    무서워... ㅎ

  11. ★안다★ 2010.07.12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통 훌러덩 벗고 다니는 짐승녀들은 안 계십니까?~ㅎㅎ
    저도 예전 쿤밍에 갔을때 많이 봤습니다. 배나온 동물남 분들요...^^

  12. 털보아찌 2010.07.12 2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문화 소개할때마다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참 재미있어욧.

  13. Phoebe Chung 2010.07.12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에도 어떤 아자씨들은 웃통 벗고 다녀요. 하도 더우니 노동일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더웁겟어요.
    근데 겨털 아가씨는 좀 너무 했는디요. 하하하...
    털 깍고 자란걸 또 안깍아서 솔처럼 된게 아닐까요? 설마 솔모양으로 정리를 했을라구요. 푸하하...

  14. 리브Oh 2010.07.13 0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재밌네요. ㅋㅋㅋㅋ
    아리따운 청순 미녀 그녀.... 한눈에 호감...그런데 급 반전 ㅋㅋㅋ
    예전 색계에서 여자배우의 겨털이 한때 주목을 받았던게 생각이 나네요.
    때론 섹시함의 상징이 되기도 한다는게 재밌기도 했구요.
    요즘같이 제모가 일반화되지 않는 옛날은 겨털마저 매력으로 여기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구요 ㅎㅎㅎ

  15. 월억 2010.07.13 0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면 그리 똑같은지..ㅋㅋ

    베트남도 벗고 다니는 남자들이 많아요..

    예전에는 벗고 오토바이 타고 시내를 질주하는 사람들이 많았답니다.ㅋㅋ

    그래도 여자들 ㅋ ㅌ 은 밀고 다니던데..^^

  16. 불탄 2010.07.13 0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땅덩어리가 넓고 사람도 많으니 이해하지 못할 행동도 많이 보게 되네요.
    특히 길빵... 길빵이 문제가 아니라 아직 갓난아이가 옆에 있는데... ㅠ.ㅠ

  17. 오러 2010.07.13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게 봤습니다.
    중국은 우리나라 여성이 모두 제모를 하듯이
    모두 안하는가 보군요.ㅋㅋㅋ

  18. 머니야 머니야 2010.07.13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간만에 들어보는 길빵단어와 멋진 아주머니 포스..ㅋㅋ 잼나게 잘봤습니다^^

  19. 엑셀통 2010.07.13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짐승남이라..참..많이 다르다는 생각을 하게하네요.
    웃통 벗는 남자들..길빵..아줌씨..문화차이겠죠

  20. 밋첼™ 2010.07.13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제모를 하지 않으면서 민소매를 입는군요? ㅋ 제모의 경우는 러시아와 정반대인듯 합니다.

    러시아와 독일에서도 아주머니들이 유모차를 앞에두고 (혹으 끌며) 담배피는 모습은 쉽게 볼 수 있었는데, 동양인의 얼굴로 저렇게 피는건 분위기가 좀 다르네요^^

  21. 라라윈 2010.07.13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 솔 보고 빵터졌어요....
    더우면 시원스럽게 벗고 다니는 것도 괜찮긴하겠는데요...
    다만 보는사람이 눈 둘 곳이 없을 것 같아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