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육체적의 집안은 대대로...

내려오는 알흠다운 전통이 있답니다.


그것은 바로....알흠답고 경외로운 ...


탈모!!

 
크흑..아직까지는 근근하게 버티고 있지만 언젠가는

벗겨지리라는 안타까운 마음을 안고살고있답니다!!


제발 10년, 아니 15년만 잘 버텨주었으면!


건강상으로 어떤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외국에 나가게 되면 작은것도 굉장히 신경을 쓰지요.

특히 중국으로 유학이나 일하러 가는 사람들 보면 특히 심하답니다.

공기때문에 꼭 한국에서 청정기도 사들고 가고....화장품에..옷에....

갠적으로 많이 봤던 분들이 아토피 때문에 많이들 고생하시더군요.


제가 중국에서 직장다닐때 세명이 한집에서 같이 살았답니닷!!

그런데 세명의 공통점이 하나 있었으니...

"우리살람들 머리털 쑨풍쑨풍 빠진다해!! 이러다 장가 ㄴㄴ 아니된다해!!"

 셋다 탈모걱정을...크흑...


나이들이 80, 81,82년생....어떻게 신기하게 비스무레한 나이들이 모여서

같은 탈모걱정을 하고 있었죠. (물론 심각한건 아니고 장난처럼 많이들 했죠.)


"난 괜찮아!! 한국에서 xxx 제품 사왔거든!!"



실제로 저 차세대육체적은 예방차원으로 탈모비누를 한국에서 공수해 왔답니다.

효과는 뭐 모르겠지만..여하튼 이 사바나초원같은 중국에서 더 빠지지는 않는것을 위안 삼으며...!!


그러던 어느날이었습니다.


"우리살람 중국 탈모샴푸 한번 써봐야겠다해!!"



오잉...갑자기 마트다녀오더니 한 동생이 중국에서 샴푸를 하나 사왔다면서...탈모예방 제품이라면서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웬 모택똥 아저씨 비스무레한 사람이 광고를 찍는 이 샴푸!!







오옷 성룡행님!!

이 제품은 바로바로!!

"나 성룡, 이 머리비누액 쓰고 머리칼 쑨풍쑨풍 돋아난다해!!" 

그렇습니다!!

성룡이 선전해서 대단한 인기를 끈 중국의 샴푸, 霸王 (빠왕) 이었던 것입니다!

제품안에 뭐 이런저런 인삼이니..머시기니...많이 첨가되서 탈모를 예방해준다는!!


동생도 앞으로 자기도 탈모를 막을거라며 호언장담을 하더군요...

실제로 쓰면서, 요즘 머리 안빠지는 느낌이라고 이야기를 해주더군요!!

(느낌만 그렇겠지..ㅋ)

저도 한번 써봤는데 감은 좋더군요..하지만 저에게는....다른 비누가..ㅋㅋ



그러던 어느날이었습니다.






"빠왕 샴푸많이 쓰면 암걸린다해!!"


헉...어떤 지인이 가르쳐줘서...찾아보니 정말 그렇더군요!!





저도 대충대충 설렁설렁 읽어봐서..

정확한 해석은 안해봤는데, 대충...

" 요고 많이 쓰면 암을 유발할수 있따해!! 쓰면 아니된다해!!"

뭐 그런말입니다..크흑...나도 한번 썼는데!!

샴푸안에...암유발 물질이 다량 검출이 되었다는군요....ㅠㅜ


이 빠왕샴푸는 중국에서 정말 잘 나가는 제품중 하나입니다. 티비광고에도 많이 나오고....

성룡행님도 광고하고...

그런데 얼마전에 대만일보에서 강하게 때렸더군요, 중국의 대표샴푸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되었다고..

요즘 빠왕측에서는 수습중이라지만..워낙에 큰 브랜드라서 사태가 진정이 쉽지 않다고 합니다.


그나저나...빠왕 샴푸 3팩 산 그 동생...

이제 그만 써야 할텐데!! 


화요일입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차세대육체적의 중국어 공부카페를 만들었어요!! 

  앞으로 직접 중국음악이며..신문, 지금까지 공부했던 경험들을 살려 

  많은 학습자료들을 올릴생각입니다. 많이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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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바로가기






차세대육체적이 좋아하는 중국관련 서적입니다!

중국의 한비야 책은 약간 지났지만..그래도 아직도 남아있는 중국의 재미있는

문화를 볼수가 있고, 후진타오의 책을 보면 중국의 근대사도 함께 알수가 있지요!

[ 이미지를 클릭하면 상세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옛 전설이..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안녕하세요~ 차세대육체적 올만에 인사드립니다~ ㅎㅎ

요즘들어...이거저거 준비하고..갠적으로 준비하는 일때문에 당최 일이 손에

안잡히는지라...간간히 리뷰사이트만 이용하고 있었는데...

조금씩 마음에 안정을 되찾으면서 다시!! 블로그 러시에 들어가려 한답니다! ㄷㄷ

앞으로 자주자주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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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온지 몇년됬니?"

"3년 됐어요!!"

"오옷!! 그렇다면 중국말도 엄청 잘하겠구먼!!"

"한마디도 못하는데엽!!"

"......!"






오늘은 한번 중국에서 유학하는 학생들 중, 잘못된 유학생활을 보내고 있는


어린친구들에 대해,  한번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왜 이것을 이야기 하려고 하느냐면...!

단순하게 아이나 학생의 문제만이 아닌...부모님들께서도 잘못 판단하고 있는

점이 있기 때문이라는..!! (물론 모든 분들이 이렇지는 않다는 것을 미리밝힘!!)


중국이 세계의 초강국으로 떠오른다고 합니다.

자식들의 미래를 느무느무 걱정하는 우리 부모님들!!

"이젠 돈들여 미국보내지 말고 중국으로 한번 보내보자해!!"

이런 생각을 가지시면서...중국으로 유학도 보내고, 직접 사업뛰면서

중국으로 가족모두를 끌고 가는데...!


모두 아시다시피 이제 중국내에서 한국유학생은 너무나도 많아

크게 메리트가 없답니다.


처음에는 중국유학(언어연수)을 하려고 20대 중반을 불태우려던

차세대육체적!!  외로움에 떨다, 룸메이트와 함께 교회를 찾게 되었다죠!!

공감하실지 모르겠지만, 대학졸업후에는..직장다니느라 바빠...뭐하다 바빠..

그러다보니 학생들을 만날일이 사실상 거의 없었답니다. 특히 고등학생들...


"젊은애들이 너무도 많아!!"

헐....막상 27살이라는 제나이가...사회생활할때는 막내중에서도 초막내였는데,

교회오니 제일 많다는!! 이런!! ㅠㅜ


"몇짤??!!"

"17살!!"

이런 뎅장...좀 나이들어보여서 물어봤더니 저랑 열살차!! 으윽...

그날 저는 다짐했답니다. 오늘까지만 오고 안나오기로...ㄷㄷㄷ

그날은 교회에서 무슨 행사가 있었던지라...예배가 끝나고

다같이 중국식당으로 회식을 하러가더군요.

저도 엉겁결에 따라갔는데...!!


당시 제가 중국온지 얼마안됬던지라..

"메뉴판을 봐도 까막눈이라는!!"

크흑...말을 몰라 밥도 제대로 못먹는 이런 더러븐 현실...!!

하지만 오늘은 이렇게 수많은 아이들이 있으니...

밥걱정은 안해도 될꺼야!!

"멀뚱...멀뚱...!!"


배고파 죽겠는데 왜 안시키는겨!!빨리좀 시키라말이다해!!

결국 그중에서 그나마 좀 잘하는 아이가 어설픈 중국말로(그때 당시에는

신같아 보였지만 말입니닷!!)주문을 마치고 식사를 시작했죠.

그렇게 안사실이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이 1년 이상씩은 중국에 있었는데

중국말을 제대로 할줄 아는 아이들이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어중간하게 하기는 하지만, 보통 1년이상 중국에 있게되면 어느정도의

회화는 잡아야 하는데, 전혀 그 실력에 못미치는것이었습니다.

"원래 어릴때는 더 빨리 배우는거 아닌가...?!"

이렇게 생각했던 차세대육체적!!

그리고 어림짐작으로, 이녀석들 부모가 한국에서 일해서 보내준 소중한돈을

다 노는데 쓰고 있구먼!! ....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말이죠.


그런데, 나중에 중국을 더욱 깊게 이해하고, 한국사람들의 삶들을

많이 보면서...그럴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되었답니다.

"노는게 다가 아녀!! 그럴수 밖에 없는 현실이여!!"








물론 유학하다보면 외로움때문에 사람들과 어울리고...머하고머하다 보면


공부를 못하게 되지만, 중고등학생들에게는 더크게 공부하는 것을 가로막는

현실상의 문제가 있었던 것입니다.

몇가지 예를 들어보면,


첫째,기숙사문제


보통 중고등학생들은 연수생들이 사는 기숙사에서 살지 않고,

한국인들이 운영하는 가정집에 하숙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답니다.

보통 하숙집들의 환경은 그닥 좋지 못하답니다.

그러다보니 아이들은 집보다는 차라리 코리아 타운같은곳에서 밥사먹고,

놀게 되는 것이지요.

막상 정말 가보면...크흑...



둘째, 학교문제


가장 큰 문제입니다.

보통 이곳에 중고등학생들은 중국학교를 가지않고 국제학교를 다니게 되는데..


" 아닛!! 왜 중국와서 영어배우고 난리여!!"


대부분의 국제학교는 한국어 아니면 영어로 진행되기 때문에....

중국어를 배우기 정말 좋은 환경을 아예 그냥 처음부터 차단이 되어버리지요.

거기다 돈은 오질나게 비싸서 거의 대학등록금 수준입니닷..!!

그런데 굳이 이곳을 보내야 하는걸까요?



셋째, 외로움문제와 놀수밖에 없는 환경문



그나마 가족이 모두 있으면 낫지만...

외롭게 홀로 떨어져 오는 아이들은 정말 힘들기 짝이 없답니다.

공부는 안되고...답답하고...결국 밖으로 돌게 되는거지요.


중국유학, 메리트도 상당히 많지만 위험한 부분도 많답니다.

거기다 환율에..물가상승에...크흑...


중국유학생을 두신 부모님들~ 다시한번 잘~ 생각해 보시고 자녀를 유학

보내시길 바래요~ ㅎ



즐거운 월요일입니다!! 모두 힘찬 한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옛 전설이...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