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후에 남자와 여자는 서로 다른 모습을 보인다고 합니다.

 

여자의 경우


처음 이별을 하면 혼자 슬픔에 잠깁니다.

친한친구들과 술한잔을 하며 울고..또 울고..

그러다 체념합니다...

 

그래...어짜피 우리는 맞지 않았어...

차라리 잘된거야...


하지만 이 체념도 점차점차 분노로 변하죠.

나 이용당한거 같아...

그...XX가 ...!사랑을 미끼로 날 이용한거야

그리고 불신한다

다시는 사랑이나 남자따윈 믿지 않겠어!!~

 

하지만 이 사실을 천천히 잊어가죠...

다음 사람이 생기면 언제 그랬냐는 듯...

절차를 반복합니다.


처음에는 니가 나중에 후회할 만큼...

사람이 되어서 나타날꺼야...등등...

복수심을 품지만...

다음 사람이 생기면 아예 무관심해져서

행복하든 말든 신경도 안쓰고...

예전과 같은 절차를 반복합니다..

 



  
        < 영화 " 냉정과 열정사이" 중에서 > 



남자의 경우

 

여자와 약간다릅니다. 헤어진 다음에는 오히려 홀가분합니다.

토이의 '여전히 아름다운지'의 가사를 보면...

이러한 남자의 심리상태가 아주 아름답게

미화되어 나타납니다.


처음엔 혼자라는게 편했지 자유로운 선택과 시간에

너의 기억을 지운듯 했어 정말 난 그런 줄로 알았어

이런 노래가사처럼...


물론 진심으로 사랑하고..차인 경우에는 다르겠지만...

점차 시간이 가고, 그사람과 함께했던 추억에 잠기게 되지요.

함께 걷던길...함께 쇼핑했던 그 거리...


상상을 하며 조금씩 가슴이 저며옵니다.

예전에 함께 했던 수많은 추억들에 감상에 빠지며

눈물을 흘릴때도 있죠..


그러다가 괜히 끊는 전화도 걸고 난리를 칩니다.

하지만 돌아오는 것은 냉정한 그녀의 한마디 뿐...


내가 나쁜놈이었어...하면서 자괴감에 빠지기도 한다.

아주 나쁜놈은 가뜩이나 힘들어하는 여자를...

다시 흔들리게 합니다.

우리 다시 시작하면 안될까?? 라면서


 

커플들은 이런 절차를 거쳐서 점차 현실에 눈을뜨게 됩니다.

감정과 열정이란 얼마나 믿을 수 없는 것인가...

그리고 순수했을 때는 믿었던 그 사랑들이..

점차 잊혀져 가며, 현실을 바라보게 되고

그렇게 서로의 조건을 맞춰가며 사랑을 하게 됩니다..

정말 슬프지만..


 

이 이유는..
 

감정이 어차피 영원할 수 없는 것이라면,

눈에 보이는 가치가 있는 쪽이 훨씬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점차 현실적으로 변해갑니다....

정말 슬픈일이지만.......

 

그리고 지금까지도 그 사람을 이렇게 애타게 기다리고 그리워 하지만..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합니다.







[ 제가 좋아하는 책들~~ 이미지 클릭하시면 상세하게 보실수 있습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이제 30을 막 넘기면서~ 나이가 점점 차가는 데도 불구하고 저는 왜 이리도

결혼에 대한 생각이 없는지 모르겠습니닷!!

주변의 (주변이라고 해도...비행기타고 바다건너...ㅜㅡ) 여자친구들이 결혼안한 애들이

많아서인지...ㄷㄷㄷ  아직도 그닥 생각이 없네요.


작년에 한국을 갔었을때 우연히, 그리고 정말 드라마같이 첫사랑을 만났었습니다.

때는 차세대 육체적의 마지막 20대였던 작년이었습니다.

"20대의 마지막은 클럽에서!!"

이제 30이 넘으면 가지말자고 약속했던 우리 친구들, 술 한잔 거하게 하고

바로 택시 잡아 탔습니다.

"홍대 전철역으로 빠~알리 가주세요!!"

오랜만에 한국여행(?)도 너무 좋았지만, 고등학교 친구들과 이렇게 뭉친게 오랜만이라...

아주아주 해피한 마음으로 홍대에 도착했습니다.


차에서 내리자마자 이상하게 한 사람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드라마같은 상황이었지만, 그 사람은 제가 고등학교때 2년을 만나던 저의 첫사랑이었습니다.

물론 어릴적 혼자 좋아했던 사람은 더 있었지만, 오랫동안 교제를 하고, 함께 시간을 보냈던

친구는 그 친구가 처음이었던지라....

대학에 들어가면서 제가 너무 소홀히 대하다 보니 서로 멀어지고,

그러다 이별이라는 상황을 맞게 되었었지만 당시에는 신입생시절 너무 바쁘고 잘 연락도

못했던지라.... 특히 술마시기에 심취해있던 탓에 마음고생이 이상하게 덜했는데

몇주 지나니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지고...많이 힘들어했었죠!!

거기다 일방적으로 제가 차였기에 (퍽퍽!!) 더 많이 아쉬움이 남았던...


군대에 입대했을 당시에 기다려주던 여자친구가 있었지만...

시간이 가고 제대를 할 무렵에 또 다시 이별을 맞고, (좀 나쁜놈이죠..쩝....)

또다시 첫사랑 생각이 간절하더군요...

"잘 지내고 있을까?"

"결혼은 했을까?"  " 혹시 남자친구랑 같이 있는데 마주치면 어뜩하지!!!!"

이런 뻘생각들을 그 당시에는 정말 많이 했지만....

제가 이사를 가게 되면서...우연히라도 마주칠 가능성도 정말 전혀 없어지고...


그렇게 저는 복학하고 거기서 cc가 되면서....

취업준비다...회사생활이다...또다른 만남, 이별 등을 반복하며 중국으로

건너오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났던 그 친구는 예전과 같았습니다.

조금 더 세련되어졌고, 예전과는 다르게 머리도 잘랐고, 직장생활하는 차림으로 (^^:::)

그 친구를 대하니 조금 어색했지만요.

그리고 약간이 아니라, 정말 많이 떨리더군요.

혹자는 변한 모습에 실망을 많이 한다고들 하는데...저는 그런게 별로 없었습니다.


첫싸랑: 오랜만이다, 잘 지내지?
차세대: 오홋!!! ........................
첫싸랑: .................................
차세대: ..................................

- 20초 경과

첫싸랑: 나 지금 좀 약속이 있어서...
차세대: 어 그래, 나도 지금 친구들이랑 어디 가야되니까 나중에 괜찮으면 한번 보자
첫싸랑: 그래
차세대: 안녕~~


그냥 어떻게 말을 못 잇고~~ 헤어졌죠!!

바보같았던 건지, 아니면 현명했던건지...나중에 친구에게 이야기를 들어보니

결혼할 사람이 있다고 하더군요!! 크헉...숨넘어간다....







사실 지금 이제까지 몇번의 사랑을 만나고, 이별을 했지만

예전에 사귀었던 사람이 결혼을 하고 싸이에 올려놓은 사진을 봐도 그닥...

아쉬움은 남지만 아련하지는 않았었는데, 첫사랑이었던 그사람이 이렇게

간다고 생각하니 아련하더군요.


그점이...당시 사귀고 있던 사람한테도 참...미안하고...

(그래서 작년말에 뻥!! 차였죠!! 그것도 생일날에!!ㅜㅡ)



남자는 첫사랑을 평생 못있는다구요...

그말이 그렇게 실감났던 적은 그날이었던 듯 싶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는 훨씬 로맨틱하진 못하지만....

왜 나는 첫사랑을 잊지도 못했고, 그리고 가슴 떨렸던 걸까요?


첫사랑은 왜 잊히지 않는걸까.

가슴속 깊이 간직해 두면 좋았을 첫사랑을 ...

게다가 그때 있던 연인에게도 마음속으로나마 못할짓도 했지만 말입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첫사랑이 왜 좋았는지를 되짚어 봐야 한다.

   가슴 속 깊이 간직해 두면 좋았을 첫사랑을 다시 끄집어내어 도전한다는 것이 실수일 수도 있다.

   정말 첫사랑이 잊히지 않는다면 자신의 감정을 되짚어 보고 현실적인 문제도 고려하지않으면 안된다.

   왜 잊지 못하는지, 왜 사랑했는지, 첫사랑에 대한 환상때문이 아닌지를 조목조목 짚어봐야 한다.

   만약 단순한 환상과 그리움만으로 첫사랑 연인과의 결혼에 재도전한다면 다시 실패할 확률이 높다.

   성격차이, 집안사정 등의 현실적인 문제도 해결하는 것이 필요하다.

   새롭게 상대를 만나도 변함없을 지를 생각해봐야 한다. 자신이 정말로 상대방의 변한 모습까지

   사랑할 수 있다면 도전해 볼 가치가 있다. 그러나 조금이라도 머뭇거린다면 마음을 접는 것이 낫다.



     - 네이트 어딘가에서..쩝...



그 날이후로...술을 마시면서 많은 생각을 해봤지요.

제가 내린 결론은!!


아마도.. 모든 것을 처음으로 알려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좋아하는 감정을 알려주고,, 사랑이란 감정을 알려주고..

처음으로 손을 잡을 때의 떨림도 알려주고.. 달콤한 키스의 맛도 알려주고..


상대방도 마찬가지였다는 것을 알기에 서로에게 사랑이란것을

가르쳐주었던 첫사랑이니깐요!!

잊어지는게 아니라, 잊기위해 노력하는것도 첫사랑이 아닐까 싶습니다!!


주말저녁이라 좀 센치한 차세대육체적이었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사랑합니다!!



[ 제가 좋아하는 책들~~ 이미지 클릭하시면 상세하게 보실수 있습니다!!]


추천은 만인에게 평화를 가져다 줍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 재발행글입니닷!!







항상 사랑,이별 쪽에다 글을 쓸때면 참~ 저와 안어울린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ㅋ


그래도 갠적으로 크고작은 이별을 하면서 사람이 성숙해 나간다는 전제하에 글을 쓰게 되는 것같습니다.

이별후, 특히 너무나 컸던 사랑하고 헤어지게 되면 그야말로 천국과 지옥이

무엇인지를 경험하게 되지요. 그리고 그것을 극복해 나가면서 조금 더 강해지는

자신을 발견하는 것을 보면 사람이 극복하지 못할것이란 없는가 봅니다.

저 역시도 많이 강해졌고, 이세상의 모든 이별을 경험하는 연인들이 조금 덜 아프고,

빠른 시일안에 극복했으면 합니다.


자 지금 이별을 경험하셨습니까??

당신에게 있어 없으면 죽을것 같던 연인이 떠나신지 얼마나 되셨는지요??

자..얼마 안되셨다면 분명히 나타나는 이 현상을 겪고 계실 것입니다.

이것은 바로!!


불.면.증












< 요러고 창밖을 보며 한숨만 쉬어~~ㅡㅡ::: >

이별 후에 나타나는 불면증은 약간 특이한 상황으로 많이 나타납니다. 


잠이 안와서 잠을 못이루는 신경성 불면증도 많지만 더욱 피말리는 불면증 현상은 

바로 


이런 10bird!!! 술마시면 잠이 올까해서 소주 4병을 병나발을 불었는데 잠든지 

2시간만에 깨네!! 현상입니다.
 



필자를 포함하여 필자 주변 친구들에게도 똑같은 증상이 나옵니다.

특히 새벽 1시 즈음에(평일에는 애들도 눈치가 있어서 전화를 하지 않지만 금요일에는...)

갑자기 전화기가 울립니다.


띠리링~~!!$$ (쓰읍...이자식 또 술먹고 자다 깼구먼...)

받고 나면 이 친구녀석 한잔하자고 연락이 왔네요.

근데 벌써 한잘 걸치고 집에서 11시 쯤에 뻗어서 잠이 들었는데 2시간 뒤에 말짱하게 깨더랍니다.

미칠 노릇이지요...잠을 잘때만 살것같은데, 이건 뭐 자도 지옥, 깨도 지옥이니..ㅋㅋㅋ


그러면 일어나서 인터넷 속의 온갖 이별 관련 카페에 관련해서 미친듯이 글을 읽으며

"한번 다시 잡아볼까?" "이런 10bird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극복하는거야?"

라고 열심히, 서울대라도 갈듯한 기세로 열심히 보지만 결국 이렇게 결론짓고

한숨을 쉬죠.

"시간이 약이다."

아무리 읽어봐도 이게 결론이네요. ㅜㅠ 아아...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절대

극복할수 없을것 같건만...어떻게 기다리라는 겨...







< 이별은 어차피 사형선고 인것을...>



저 역시도 마찬가지 였던 이 불면증을 극복하기 위해 썼던 방법이 있습니다.

"무협소설 및 사랑 소설,영화를 많이 보고 읽어라!!!!!!"

혹자는 개그프로나 예능등의 웃기는 거를 많이 보라는데, 제 경우에는...

차라리 더 슬픈 것을 보면서 펑펑 울다보니,

"그래!! 저런 사람도 다시 사는데 나라고 못할것 없다!!"

라고 생각을 하면서 점차 극복해 지더군요.

남들은 해운대 보면서 재미없다고 난리칠때 나는

"흑흑..저 가족들을 잃으면 얼마나 슬플까?" 라는 뻘생각을 하니,

해운대를 보면서 눈물이 나는 기이한 현상 포착...ㅋㅋ



이별 극복에는 옛사람들이 전해주는 슈퍼 명언


시간이 약이다.



진리입니다.







< 아니 왜 진리를 검색하니 얘가 나오는 걸까...엇흠!!>


다만 느낄수 있는 만큼의 슬픔은 반드시 느끼십시오. 이것 역시

인간만이 느낄수 있는 사랑후의 아픔, 사람을 잃는 커다란 아픔일것입니다.


주말이네요~ 모두 건강한 주말 되시구요~

차세대육체적도 주말에는 놀러다녀야 겠어요~ ㅋㅋ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해준답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정말 사랑했어, 앞으로 그런 여자 없을꺼야..ㅜㅜ 어헝헝~~~ 나 이제 어떡하냐~~"

오늘 하루도 분명 이렇게 수많은 연인들이 헤어지고, 또 슬픔에 허덕이고 있을것이닷!

하지만 어쩌랴, 이미 물건너간 일인것을, 떠나간 배와 여자는 돌아오지 않는다 했던가...


이상하게 연애에 관해서만은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언제나 한수 위(?) 인것 같다.

물론 이별뒤의 고통은 남녀 모두 힘들겠지만, 때론 여자들보다 남자들이 더 길~게 오래가는 듯하다.

물론 고통의 깊이는 사귄 햇수와 비례하는 것이 정석이다. 1년을 사귀면 2년의 아픔이 몰려오고,

2년을 사귀면 4년 짜리 고통 퍼포먼스가 몰려온다는 것쯤은 모두가 잘 알것이다.



혹자는 헤어진 연인을 잊기위해 다른 여자를 만나라!! (본인이 남자이기 때문에

남자위주의 분위기로~으쌰으쌰!!) 고들 이야기 하지만, 좀 더 인생을 오래 산 분들께서 말하시길,

고통을 잊으려 남을 이용하려 하지마라,

때가 오면 상처는 아물고 더 좋은 인연이 올지리니... 이렇게 말씀하신다고들 한다.

물론 나도 우리 아부지께 이런 소리를...쩝...ㅡㅡ::: 보통 이별한후에 남자들이 하는 뻘소리들은 대개 이렇다.

" 그애에게 못 해준게 너무 많아. xx이는 여행을 그렇게 가고 싶어했는데, 여행한번 같이 못가주고.."

"옛날에 사고싶어했던 옷이었는데...이거 하나 못 사주고..ㅜㅜ" "좀만 더 기다려줬으면

내가 다 해줄수 있는데..." ----- 필자도 한번씩 했었던 뻘소리들이다.


골때리는 사실은, 대부분의 남자들이 똑같은 소리를 한다는 것이다.

보통 권태기의 남자들은 다른여자들도 한번씩 만나볼까 생각들을 한다고 한다.

구관이 명관 이라는 것도 모른체 말이다. 그후 권태기가 길어져 이별을 하게되면,

그간 했었던 잘못들이 하나둘씩 떠오르면서 죄책감에 시달리게 되기 마련이다. 예전의 누군가가 말했다,

"최선을 다하면 실패하더라도 후회가 남지 않지만 최선을 다하지 않게되면 이겨도 찜찜하고,
 
진후에 남는것은 상실감 뿐이라고."

같은 맥락이지 않을까,








<싸이에서 퍼온 만환데...제가 참 좋아한답니다.>


남자들은 보통 처음에는 여자의 환심을 사기위해 수많은 노력과 열정을 다하지만,

그 여자를 정복하게 되면 뭐랄까...시들해 진다고 해야하나 뭔가 모르게 최선을 다하지 않게된다.

대부분이 이때 통보를 받게 되고, 그사람에게 최선을 다하지 않았기 때문에

미련이 남고 후회를 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미련이 남지 않을까...


"있을때 잘해!!!!" 예전 드라마 제목과도 같이 있을때 잘해야 한다.



헤어진 연인은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기 마련, 있을때 최선을 다해야지만이

서로 좋은 결실을 맺을수 있을것이다.


나도 이제 그만 징징대고 새로운 인연을 만나러 화이팅 해야겠다.




< 힘내라 힘!!>


추천과 댓글은 3대를 흥하게 해준답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 블로그 이전 관계로 재발행 글입니다.


요즘들어 과중한 회사업무덕에 허리가 많이 아파왔습니다..쩝..

이제 겨우 서른살인데 벌써부터 몸이 이러면 안되는데 말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얼마전에 이 아픈 허리덕에 안마를 많이 가게 되었는데, 안마방 아줌마가 한국으로

국제결혼을 간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렇게 글로 공유하자 쓰게 되었습니.


중국에서 살다보니 국제결혼을 참~많이 보게 됩니다.

그중에는 행복하게 사는 사람도 있지마는 세상사가 항상 질투와 시기가 따르는 것인지 이혼하고,

불행하게 된 사람들도 많이 보게 되는데....










< 좋아! 한번 눌러주시면 제가 정말 좋아라 한답니다!! >


보통 그래도 알콩달콩 잘사는 사람들은 연애결혼을 하는 사람들이고,

한방에 훅 가버린 사람들을 보면 주로 업체를 통해서 결혼을 하는 사람들이 많더라~ 이겁니다.

이제 국제화 사회도 다가오고, 국제결혼도 흠될게 없는 것이긴 하지만 업체를 통해 돈주고 사는 결혼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한국과 중국은 문화부터가 너무 달라, 연애결혼에 있어서도 많은 갈등을 초래합니다.


중국에서는 결혼할때 남자가 부담해야 하는 부분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문화가 달라서일까....한국의 경우에는 남자와 여자가 서로 어느정도 맞추어서 부담하지만, 중국의

경우에는 여자가 만약 재산이 없을경우에는 남자가 다 부담하거나,

또 결혼할때 리차이진 - 젖값 이라고 하는 그지같은 풍습이 있는데, 

이 젖값이란것이 결혼을 하면 지금까지 이렇게
딸을 키워준 댓가로 남자측에서는

여자의 부모에게 어느정도의 돈을 부담해야 하는 풍습입니다.



이 리차이진이라고 하는것이 참 거시기 한데....

보통 한국돈 3~4백만원 정도 하는데 도시의 경우에는 더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떤곳은 몇천만원 까지 하니, 속된말로 딸팔아먹는 나라라고 하는 사람들도 많이 들었습니다.

결혼 준비금도 아니고, 그저 부모에게 주는돈이 몇천만원!!


업체를 통한 국제결혼도 마찬가지로, 이 리차이진과 더불어 더 많은 돈을 부담해야 합니다.

뉴스에서 봤는데, 가끔 국제결혼 업체를 통해 처자를 소개받으면 , ㅇㅇ 대학졸업 ,xx 회사 출신 이러면서

스펙이 아주 좋다고 합니다.



이거 믿는 사람 있는가??

글 서두에 이야기 한대로, 안마방 따지에(누나)가 한국에 시집을 간다면서 하는 말이,

결혼하는 남자는 나이가 현재 45살이고, 세차장을 운영한다고...

그래서 한국으로 가기위해 한국말을 배우며, 남자에게는 현재 작은 회사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쩝....이게 바로 국제결혼의 실상입니다. 

가끔 국제 결혼 업체 광고를 보곤 하는데...그런 광고 볼때마다....

이런~~거짓말쟁이들...


생각해보면 중국에서 멀쩡한 직장 다니고 어느정도 재산이 있다면 구태여 한국으로 시집갈 이유가

무엇이 있겠는가...

연애결혼도 아니고 업체결혼이 말이지요...

결국 이것도 여자를 물건처럼 취급하는건 아닌지... 

사랑하는 결혼은 결국 끝이 보일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이게 1년전 일인데....그 누나는 시집 갔는지 모르겠네..

아이리스처럼 자신의 신분은 모두 숨긴채 말이죠...


여튼..잘살았으면 좋겠건만....





추천과 댓글은 3대를 흥하게 한답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남자에게 있어 이별한 옛사랑이란.. 문신과 훈장이다.

살아가면서 수많은 여자들과 스치고, 그중 몇몇과 사랑에 빠진다.

그중에는 내가 먼저 이별을 통보한 사람도, 내게 통보를 한 사람..

잠시만 떨어져있어도 너무 그리웠던 사람...나에게 모든것을 헌신해 주었던 사람....

많은 여자들이 있었지만..


어떤 여자들은 내게 문신이 되었고, 어떤 여자들은 내게 훈장이 되었다.

여자들은 말한다.

남자는 다 똑같다고....이별을 한 후에라도 다른 사랑을 찾아 떠나는 그런 존재라고.

하지만 그녀들은 알까.

남자들은 이별하는 그 순간 자신의 이름이 그 남자의 리스트에 때로는 훈장으로, 때로는 문신으로 남는다는것을..



훈장으로 남게되는 옛 여자.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자주 도마위에 오르게 된다.

그때 그런 여자가 있었지...외모중 어디가 참 예뻤지...성격은 어디가 너무 못됬었지...

그렇게 술자리 안주거리 밖에 안되는 버러지 같은 추억으로 남겨져 버리지.....

여자들은 남자들이 왜 그런 이야기 하는지 아마 이해할수 없을거야.


하지만 말야, 한 여자가 남자에게 문신으로 남겨져 버리면.


이별한 후에도 이 박혀버린 문신을 없애기 위해 계속해서 추억이라는 상처를 파내야하지.

상처가 곪고 찢어져도 반드시 제거해야해...

그렇지 않으면 그 어떤 다른 문신을 새길수가 없거든...

아무리 애를 써도 결국 흉터는 남아버리지...

이 흉터를 볼때마다 마음이 아파. 차라리 아예 이 문신을 새기지 말아버릴걸.

그러면 이렇게 아프지 않을텐데.....



차라리 더 예쁘게 문신을 만들걸.

그렇더라면 후회하지 않았을텐데....

여자들은 알까....남자에게 있어, 문신이 되어버린 한사람의 존재는 지울수가 없다는 것을...




                                    


                                       추천은 블로거에게 주시는 가장 큰 선물입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분명 과거없는 현재도 없고 미래없는 현재도 없을 것이다.



다시는 돌아갈수 없는 과거를 뒤쫒는 인생이라고 해서, 쓸데없는 인생은 아니다.


다들 미래만을 소리높여 외치지만...나는 과거를 그냥 물처럼 흘려보낼수 없다고..했던 쥰세이의 대사.


필자는 일주일에 한번씩 몰아서 일요일마다 2편씩 영화를 본다.

한편은 "조양은의 보스"라는 쓰레기 영화 한편을 보다 실망한 나머지.....괜한 사이버 머니를 날리고 다른 영화를

찾던중, 8년 전이었던가...아마 그때 였을 것이다.

군대를 막 전역하고 받았던 첫 선물은 컴퓨터, 그리고 처음으로 다운 받았던 첫 영화였던

"냉정과 열정사이"를 발견!! 그래 오늘은 이 영화를 한번 다시 느껴보자...


8년전의 과거의 나, 그리고 이제 30줄에 들어선 나.

어떤 차이가 있었을까...라는 것을 느껴보고 싶었다.

과거를 반추해 본다. 8년전의 나는 군대를 막 제대하고, 군대에서 그 전 여친과 결별하고... 사랑에 대해 어느정도

경험해보았다고 생각했지만, 지금 다시 이렇게 돌이켜보면서 풋사랑과 지키고, 기다리는 힘든 사랑등을 경험해

보면서... 영화가 주는 느낌은 세대에 따라, 또 경험 정도에 따라 얼마만큼의 감동과 슬픔, 공감을 끌어낼수

있는지 이제야 조금 느끼는 듯 싶다.

물론 액션영화는 안되겠지만...!!


__  그녀의 냉정함...사랑에 있어서는..









냉정과 열정사이는 책으로도 있다. 아오이(여주인공)와 준세이(남주인공)가 서로의 입장에서 바라보았던


사랑의 일대기를 써내려갔는데....

글쎄 어떤 것이 더 좋다고는 말하기가 힘들다.

어떤 분은 책이, 어떤분은 영화가 더 좋다고들 하시니...

내 개인적으로는 영화에 한표...먼저 봐서일까...영화를 보고 책을 보니 준세이의 모습과 책이 조금 매치가 안되었던

듯 하다.









영화 스토리는 한 연인의 첫 시작과 끝을 상세하게 다루었다. 사랑 - 이별 - 재회의 순서를 잘 짜여놓았다고할까..


쥰세이와 아오이, 1990년에 처음 만난 두 사람은 10년이 넘게 서로를 잊지 못 한다.

대학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

설레이는 첫 데이트, 첫 키스, 그 들만의 소중한 공간들을 하나 둘씩 만들어가며 사랑을 만들어 나간다.

하지만 아오이가 임신을 하게되며...쥰세의 아버지는 아기를 지울것을 요구하며 돈을 건네지만,

아오이는 혼자 아이를 지우게 된다...

남자가 알지 못 하는 여자의 비밀... 여자가 설명하지 않은 부분에 대한 남자의 오해.. 그 오해가 풀렸을 때 화를

내며 여자를 내 몰은 자신의 실수 때문에 남자는 괴로워한다.


하지만 이탈리아에서 다시 재회한 여자에겐 이미 돈 많은 남자 친구가 있었고.. 남자에게도 자신을 바라봐주길

바라는 여자가 있었다. 남자는 한통의 편지를 쓴다. 처음 만남부터 첫 데이트, 첫 키스까지의 내용이 적힌...

결국 두 사람은 10년전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피렌체에서 다시 만난다.

서로 강하게 원한다는 걸 알면서도 끝내 냉정히 돌아서는 여자... 그리고 그런 여자를 보내야만 하는 남자..



 





물론 결국은 서로 재회하며 해피엔딩으로 끝나게 된다.


비슷한 내용의 영화는 이전에도 수없이 많았고, 앞으로도 쏟아져 나올것이다.

마지막 피날레가 끝나면서, 다시 사랑이 하고 싶어진다는 것과, 헤어진 옛 여자가 너무나

그립다는것 뿐....


그리고 믿지 않던 운명이나 인연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는 점이다. 

그리고 하나의 의문점은...마지막에 다시 재회한 그들은, 이렇게 많은 아픔을 남긴채 영원히 행복하게 살수

있을까? 과연 그럴수 있을까...



아직 이 영화를 보지 않았다면 올 해가 가기 전에 꼭 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이때 내가 영화를 봤을때...마지막으로 헤어진게 너무 강한 전율과 슬픔이 느꼈다.

이 글을 보시는 많은 분들도 다시 한번 옛사랑의 추억을 느껴 보면서 진한 눈물 한번 흘려 보는것도 괜찮은

밤이 될것 같다.


추천은 삼대를 흥하게 한답니다! ^_^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지난 9월 1일 1년 여의 투병 끝에 37세의 나이로 위암으로 사망한 배우 고(故)장진영.

     그로부터 100일째인 지난 11일 남편 김영균(43)는 몇달 째 새벽 늦게까지 집필에 몰두하던 책을 마침내

     탈고했다. 그리고 6일만인 17일 책이 나왔다. 책 제목은 『마지막 선물』(김영사 펴냄). 책 표지에는 

    ‘그녀에게 바치는’이라는 부제와 함께 ‘장진영ㆍ김영균의 사랑 이야기’라는 글귀가 적혀있다.

     책 제목을 보면 지난 7월 26일 장진영이 위암 말기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미국에서 그녀와 결혼식을 올린

     남편 김영균(43)씨가 고인의 영전에 바치는 선물임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건축 관련 사업에 전념하느라 마흔 두 살이 되도록 연애 한번 제대로 못했던 그에게 장진영은 운명처럼

     찾아온 사랑이었다. 하지만 지인의 소개로 만난 여배우와의 교제는 그리 순탄치 않았다.

     스캔들에 휘말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했고 그녀에게 집착하는 스토커의 협박 문자에 그녀 몰래 밤새

     그녀의 집을 지켜주기도 했다. 그녀의 마음을 열기 위해 스쿠버다이빙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장진영은 남편 김씨를 ‘울보 부인’이라는 별명으로 불렀다. 울먹이면서 병상을 지켜줬기 때문이다.

     김씨는 『마지막 선물』을 집필하면서도 매일 밤 울었다고 했다.



    경기도 광주시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 5층 천상관 7호실에 마련된 약 11㎡ 크기의 ‘장진영관’ 추모관

    왼편에는 고인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사진과 팬들이 제작한 액자가 걸려 있다. 정면에 설치된 화면에는

    고인의 백일 사진부터 ‘싱글즈’ ‘국화꽃 향기’ ‘청연’ 등 작품활동 당시의 모습으로 구성한 영상이

    흘러나온다. 그 아래에는 팬들이 선물한 종이학과 편지, 출연 대본과 아꼈던 DVD, 마지막 순간까지

    읽은 책 ‘긍정의 힘’ 등이 있다. 오른편에는 영정사진과 유골함, 영화제에서 받은 트로피와 드레스,

    구두, 백 등이 자리하고 있다. 추모관에는 김씨가 쓴 『마지막 선물』도 함께 놓이게 된다.

 

    - 기사 인용-






 




  

오늘 아주 마음이 저린 그런 기사를 보았다.

고 장진영님의 남편 김영균님이 그들만의 사랑을 책으로 써서 이렇게 세상 밖으로 내 놓았다.

혹자는 이것을 두고 안 좋게 바라보는 시선도 있지만, 본인은 너무 가슴이 아려왔다.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을 지켜봐야만 하는 한 남자의 모습...

상상도 할수 없는 아픔이었을 게다...

 

지금 어떤 세상인가. 돈때문에도 결혼하고, 결혼할때 사람보다는 조건을 먼저 보는 이런 세상에서

이런 로맨티스트, 아니 김영균님께는 로맨티스트를 뛰어넘어 너무나 강하고 ...또 너무나 멋진 남자라고

말하고 싶다.


사랑.

어쩌면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보석같은것임에도 불구하고 현대사회는 이 사랑을

점점 퇴색시키고 있다.

쉽게 만나고..오로지 쾌락만을 좇는 지금 사회에서 자신의 모든것을 희생했던 김영균님의

위대한 사랑....

막말로 그는 아내를 떠나보낸 홀아비이다.

 

하지만 그의 모습이 왜 이리 아름다워 보이는 걸까.

아마도 그는 너무 아픈 마음에 잠도 제대로 자지 못했을 것이다.

언젠가 잊혀진다고 해도....그 사랑은 아마 그의 마음에 문신처럼 박혀있겠지.

그 문신을 다 치료해도....상처가 모두 아문다고 해도....

흔적만은 남아있는 거니....

 

이번에 서점에 가면 꼭 읽어봐야겠다.

21세기 마지막 로맨티스트의 글을 말이다...

그리고 정말 그의 영화처럼 살다 한세상을 보낸 장진영씨를 추억하며.......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