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후에 남자와 여자는 서로 다른 모습을 보인다고 합니다.

 

여자의 경우


처음 이별을 하면 혼자 슬픔에 잠깁니다.

친한친구들과 술한잔을 하며 울고..또 울고..

그러다 체념합니다...

 

그래...어짜피 우리는 맞지 않았어...

차라리 잘된거야...


하지만 이 체념도 점차점차 분노로 변하죠.

나 이용당한거 같아...

그...XX가 ...!사랑을 미끼로 날 이용한거야

그리고 불신한다

다시는 사랑이나 남자따윈 믿지 않겠어!!~

 

하지만 이 사실을 천천히 잊어가죠...

다음 사람이 생기면 언제 그랬냐는 듯...

절차를 반복합니다.


처음에는 니가 나중에 후회할 만큼...

사람이 되어서 나타날꺼야...등등...

복수심을 품지만...

다음 사람이 생기면 아예 무관심해져서

행복하든 말든 신경도 안쓰고...

예전과 같은 절차를 반복합니다..

 



  
        < 영화 " 냉정과 열정사이" 중에서 > 



남자의 경우

 

여자와 약간다릅니다. 헤어진 다음에는 오히려 홀가분합니다.

토이의 '여전히 아름다운지'의 가사를 보면...

이러한 남자의 심리상태가 아주 아름답게

미화되어 나타납니다.


처음엔 혼자라는게 편했지 자유로운 선택과 시간에

너의 기억을 지운듯 했어 정말 난 그런 줄로 알았어

이런 노래가사처럼...


물론 진심으로 사랑하고..차인 경우에는 다르겠지만...

점차 시간이 가고, 그사람과 함께했던 추억에 잠기게 되지요.

함께 걷던길...함께 쇼핑했던 그 거리...


상상을 하며 조금씩 가슴이 저며옵니다.

예전에 함께 했던 수많은 추억들에 감상에 빠지며

눈물을 흘릴때도 있죠..


그러다가 괜히 끊는 전화도 걸고 난리를 칩니다.

하지만 돌아오는 것은 냉정한 그녀의 한마디 뿐...


내가 나쁜놈이었어...하면서 자괴감에 빠지기도 한다.

아주 나쁜놈은 가뜩이나 힘들어하는 여자를...

다시 흔들리게 합니다.

우리 다시 시작하면 안될까?? 라면서


 

커플들은 이런 절차를 거쳐서 점차 현실에 눈을뜨게 됩니다.

감정과 열정이란 얼마나 믿을 수 없는 것인가...

그리고 순수했을 때는 믿었던 그 사랑들이..

점차 잊혀져 가며, 현실을 바라보게 되고

그렇게 서로의 조건을 맞춰가며 사랑을 하게 됩니다..

정말 슬프지만..


 

이 이유는..
 

감정이 어차피 영원할 수 없는 것이라면,

눈에 보이는 가치가 있는 쪽이 훨씬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점차 현실적으로 변해갑니다....

정말 슬픈일이지만.......

 

그리고 지금까지도 그 사람을 이렇게 애타게 기다리고 그리워 하지만..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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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마일맨 민석 2010.04.27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헤어지는 것 자체가 모두에게 슬픔이죠...
    하지만 남자가 더 힘이 드는 것은... 맞는 것 같아요.

    여자는 사랑할때 전부를 주고 헤어질때 전부를 가져가지만,
    남자는 사랑할때 반만 주고, 헤어질때 나머지 반을 준다...

    이런말이... 사람마다 다르기는 해도
    제가 남자라 맞는 듯 해요 ^^;;

  2. 하결사랑 2010.04.27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공감 가네요.
    저 같은 경우에도 위에 예를 든 여인네와 비슷한 과정을 거친듯 해서 웃고 갑니다.

  3. 카타리나^^ 2010.04.27 1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을 할때 최선을 다했다면 헤어진후에도 쉽게 감정을 정리할수 있다는 말도 있죠 ㅎㅎ

  4. 끝없는 수다 2010.04.27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이제 3대가 흥하겠죠? ㅋㅋㅋ 저는 그래서 헤어지면 무셔요~ 무신 저주를 할지~ 지가 먼저 헤어지가 그래놓고 ㅋㅋㅋ

  5. ♡ 아로마 ♡ 2010.04.27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헤어지면 그냥 서로 잊어주는게 정신 건강에 좋다능 ;;;

  6. 핑구야 날자 2010.04.27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외로 남자들이 약하더라구요,,, 남자의 순정이 더 무서운 법...

  7. Phoebe Chung 2010.04.27 1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헤어졌으면 그자리에서 잊어 버리는게 뒤에 올 사랑에 대한 예의지요.ㅋㅋㅋ

  8. @파란연필@ 2010.04.27 1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남자들이 첫사랑을 절대로 못잊고 가슴속에 품고 사는가봐요...^^

  9. 하얀잉크 2010.04.27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다시 링크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그런데 우측 하단의 view 랭킹이 왜이렇게 낮으신가 봤더니 다음뷰 랭킹을 그대로 올리셨네요. 소스 붙이실때 차세대육체적 님의 블로그 주소를 붙이셔야 돼요. 아마 아시는 내용일텐데 깜빡 하신거 같네요. ^^

  10. 불탄 2010.04.27 2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
    정말 그랬던 것 같군요. 공감이 참 많이 됩니다. ㅡ.,ㅡ

  11. rims 2010.04.27 2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사람 나름이겠죠?

    일방적으로 헤어지자고 통보하고
    일방적으로 끊어버린 상대에게는 포함되지 않는거겠죠.

    남자보는 눈이 낮았나봐요.

    어떻게 그렇게 일방적으로 자기 할 말만 하고 전화를 끊을 수 있는건지...

  12. 오지코리아 2010.04.27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별의 아픔은 다 한가지겠죠.
    또한,
    새로운 사람이 생기면 다 잊고 시작하는것도 똑 같죠.

  13. 스윗루미 2010.04.27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반대라고 생각해왔는데 웬지 남자들은 금방 잊을 거라고 생각을 해왔어요;;

  14. Zorro 2010.04.28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제대로 공감이 갑니다..
    제 경우란 딱 똑같군요.. 어서 새로운 사랑이 제게도 찾아왔음 좋겠다는...ㅎㅎ

  15. 베 니 2010.04.28 0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는 이런 글들 자체가 신선하고 귀엽죠?

  16. 티런 2010.04.28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위에서 봐도 그렇터군요^^~
    저도 약한 남자랍니다.ㅎㅎ

  17. 그런가요 2010.04.28 0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담담하게 이별을 전하는 그였기에.저는 남자야말로
    금방 잊고..그렇게 깊은사이였어도.저렇게 쉽게 버릴수 있는거구나.싶었는데..

    사람 나름이겠죠.

    여자사람인 저는 그때..써주신것처럼 절차를 반복하다..훨씬 많은 세월이 지나고
    다시 가슴이 아파오기도 합니다.
    그땐 오히려 분노로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참 희한하죠..시간이 약이되는게 아니라.
    오히려 좋은 기억만 남고...가슴이 아파오는건 세월이 가도 동일하니까요.

    오히려 더 담담히 아무렇지 않게 새 사람 만나 살고 있는 그가.
    미울법도 한데..미워하질 않는 제가 참 밉네요.

  18. 오러 2010.04.28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별은.. 어떤 종류의 이별도 아프지요.
    살아가는건 이별에 익숙해 지는 과정이 아닐까요..;;

  19. 두두맨 2010.07.06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봤습니다. 차세대육체적님... 저 요즘 외롭습니다.ㅠㅠ

  20. 비키니짐(VKNY GYM) 2017.01.18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생이 만남과 헤어짐의 연속




이제 30을 막 넘기면서~ 나이가 점점 차가는 데도 불구하고 저는 왜 이리도

결혼에 대한 생각이 없는지 모르겠습니닷!!

주변의 (주변이라고 해도...비행기타고 바다건너...ㅜㅡ) 여자친구들이 결혼안한 애들이

많아서인지...ㄷㄷㄷ  아직도 그닥 생각이 없네요.


작년에 한국을 갔었을때 우연히, 그리고 정말 드라마같이 첫사랑을 만났었습니다.

때는 차세대 육체적의 마지막 20대였던 작년이었습니다.

"20대의 마지막은 클럽에서!!"

이제 30이 넘으면 가지말자고 약속했던 우리 친구들, 술 한잔 거하게 하고

바로 택시 잡아 탔습니다.

"홍대 전철역으로 빠~알리 가주세요!!"

오랜만에 한국여행(?)도 너무 좋았지만, 고등학교 친구들과 이렇게 뭉친게 오랜만이라...

아주아주 해피한 마음으로 홍대에 도착했습니다.


차에서 내리자마자 이상하게 한 사람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드라마같은 상황이었지만, 그 사람은 제가 고등학교때 2년을 만나던 저의 첫사랑이었습니다.

물론 어릴적 혼자 좋아했던 사람은 더 있었지만, 오랫동안 교제를 하고, 함께 시간을 보냈던

친구는 그 친구가 처음이었던지라....

대학에 들어가면서 제가 너무 소홀히 대하다 보니 서로 멀어지고,

그러다 이별이라는 상황을 맞게 되었었지만 당시에는 신입생시절 너무 바쁘고 잘 연락도

못했던지라.... 특히 술마시기에 심취해있던 탓에 마음고생이 이상하게 덜했는데

몇주 지나니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지고...많이 힘들어했었죠!!

거기다 일방적으로 제가 차였기에 (퍽퍽!!) 더 많이 아쉬움이 남았던...


군대에 입대했을 당시에 기다려주던 여자친구가 있었지만...

시간이 가고 제대를 할 무렵에 또 다시 이별을 맞고, (좀 나쁜놈이죠..쩝....)

또다시 첫사랑 생각이 간절하더군요...

"잘 지내고 있을까?"

"결혼은 했을까?"  " 혹시 남자친구랑 같이 있는데 마주치면 어뜩하지!!!!"

이런 뻘생각들을 그 당시에는 정말 많이 했지만....

제가 이사를 가게 되면서...우연히라도 마주칠 가능성도 정말 전혀 없어지고...


그렇게 저는 복학하고 거기서 cc가 되면서....

취업준비다...회사생활이다...또다른 만남, 이별 등을 반복하며 중국으로

건너오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났던 그 친구는 예전과 같았습니다.

조금 더 세련되어졌고, 예전과는 다르게 머리도 잘랐고, 직장생활하는 차림으로 (^^:::)

그 친구를 대하니 조금 어색했지만요.

그리고 약간이 아니라, 정말 많이 떨리더군요.

혹자는 변한 모습에 실망을 많이 한다고들 하는데...저는 그런게 별로 없었습니다.


첫싸랑: 오랜만이다, 잘 지내지?
차세대: 오홋!!! ........................
첫싸랑: .................................
차세대: ..................................

- 20초 경과

첫싸랑: 나 지금 좀 약속이 있어서...
차세대: 어 그래, 나도 지금 친구들이랑 어디 가야되니까 나중에 괜찮으면 한번 보자
첫싸랑: 그래
차세대: 안녕~~


그냥 어떻게 말을 못 잇고~~ 헤어졌죠!!

바보같았던 건지, 아니면 현명했던건지...나중에 친구에게 이야기를 들어보니

결혼할 사람이 있다고 하더군요!! 크헉...숨넘어간다....







사실 지금 이제까지 몇번의 사랑을 만나고, 이별을 했지만

예전에 사귀었던 사람이 결혼을 하고 싸이에 올려놓은 사진을 봐도 그닥...

아쉬움은 남지만 아련하지는 않았었는데, 첫사랑이었던 그사람이 이렇게

간다고 생각하니 아련하더군요.


그점이...당시 사귀고 있던 사람한테도 참...미안하고...

(그래서 작년말에 뻥!! 차였죠!! 그것도 생일날에!!ㅜㅡ)



남자는 첫사랑을 평생 못있는다구요...

그말이 그렇게 실감났던 적은 그날이었던 듯 싶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는 훨씬 로맨틱하진 못하지만....

왜 나는 첫사랑을 잊지도 못했고, 그리고 가슴 떨렸던 걸까요?


첫사랑은 왜 잊히지 않는걸까.

가슴속 깊이 간직해 두면 좋았을 첫사랑을 ...

게다가 그때 있던 연인에게도 마음속으로나마 못할짓도 했지만 말입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첫사랑이 왜 좋았는지를 되짚어 봐야 한다.

   가슴 속 깊이 간직해 두면 좋았을 첫사랑을 다시 끄집어내어 도전한다는 것이 실수일 수도 있다.

   정말 첫사랑이 잊히지 않는다면 자신의 감정을 되짚어 보고 현실적인 문제도 고려하지않으면 안된다.

   왜 잊지 못하는지, 왜 사랑했는지, 첫사랑에 대한 환상때문이 아닌지를 조목조목 짚어봐야 한다.

   만약 단순한 환상과 그리움만으로 첫사랑 연인과의 결혼에 재도전한다면 다시 실패할 확률이 높다.

   성격차이, 집안사정 등의 현실적인 문제도 해결하는 것이 필요하다.

   새롭게 상대를 만나도 변함없을 지를 생각해봐야 한다. 자신이 정말로 상대방의 변한 모습까지

   사랑할 수 있다면 도전해 볼 가치가 있다. 그러나 조금이라도 머뭇거린다면 마음을 접는 것이 낫다.



     - 네이트 어딘가에서..쩝...



그 날이후로...술을 마시면서 많은 생각을 해봤지요.

제가 내린 결론은!!


아마도.. 모든 것을 처음으로 알려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좋아하는 감정을 알려주고,, 사랑이란 감정을 알려주고..

처음으로 손을 잡을 때의 떨림도 알려주고.. 달콤한 키스의 맛도 알려주고..


상대방도 마찬가지였다는 것을 알기에 서로에게 사랑이란것을

가르쳐주었던 첫사랑이니깐요!!

잊어지는게 아니라, 잊기위해 노력하는것도 첫사랑이 아닐까 싶습니다!!


주말저녁이라 좀 센치한 차세대육체적이었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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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은 만인에게 평화를 가져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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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레오 ™ 2010.04.16 1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애세포가 죽기 시작하면 ...연애하기 힘들어진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

  2. 하늘엔별 2010.04.16 1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첫사랑은 영원히 잊지 못한다는 말이 있는가 봅니다.
    저 역시 가끔 첫사랑 생각이 날 때가 있으니까요.
    지금 여자친구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

  3. 자수리치 2010.04.16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식적으로는 첫사랑은 마눌님입니다.^^
    즐거운 주말 이제 시작이네요.^^

  4. 딩동과나 2010.04.16 2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사랑이라 ^^ 중학교때 체육교생을 을매나 좋아했던지 ㅎㅎㅎ

  5. MK 문 2010.04.16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남은 한순간인듯..그냥 가슴만 콩닥거리고 ㅎㅎ
    그리고...다시 일상으로..

  6. 핑구야 날자 2010.04.16 2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은 추억으로,,, 차리리 그게 더 아름다울 수도

  7. 신비한 데니 2010.04.17 0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핫!!! 어떻게 그런일이!!!
    저는 그런일이 없었으면 ㅋㅋ 어색하니까요..

  8. 악랄가츠 2010.04.17 1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사랑의 아련한 추억...
    요즘은 워낙 소통수단이 발달되어 있다보니...
    자연스레 서로의 근황을 잘 알고 있지만..
    그냥... 좋았던 추억으로 묻어두고 있습니다 ㅎㅎㅎ
    서로 잘 되길만을 빌어주며 ㅎㅎㅎ
    그래도 때로는 그 때가 그립기도 하네요! ㅜㅜㅜㅜㅜㅜㅜㅜ

  9. 안개 2010.04.18 1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사랑이라..지나고 나면 좋을때죠.........그러나 사랑은 서로 위해주고 믿어주고 하는 사랑이 제일인것같아요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저가 먹고 좋아서 다음블로그 개설했는데요--욱건강과다이어트-에 들어가시어 좋은 정보 얻어가세요..그 유명한 다이어트 식품인 허벌라이프 최고 싸게 구입하는 방법도 올려놓았어요..

  10. JooPaPa 2010.04.18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첫사랑보다..
    지금의 사랑을 얼른 만나시길!!

  11. 라라윈 2010.04.19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잊고 있던 사람을 우연히 만나는 자체가 설레이는데,
    그 사람이 첫사랑이라면... 더욱 마음에 파도가 칠 것 같아요.....ㅜㅜ

  12. 원펀치쓰리깡 2010.04.19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첫사랑생각이나내요^^
    첫사랑은 남자는 잘못잊더라구요^

  13. 밋첼™ 2010.04.21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련한 추억으로 남긴 했는데.. 이미 잊혀져가고 있네요.
    첫사랑은 첫사랑으로 남아야 기억에 진하게 남는데..
    그 첫사랑을 세월이 흘러 다시 만나고 연애를 해보게 되면.. 그 시절과는 전혀 다르게 되더군요^^

    지금 정말 좋은 사람을 만나 사랑하시길 소망합니다~

  14. 나그네 2010.05.28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첫사랑을 만났지만 5년 사귀었나 지금 얼마전에 한 번 만났습니다만
    예전의 추억을 삭제를 했더군요 ㅜ..ㅜ

    저는 삭제가 불가능한데요 어찌 그럴 수 있는지 모르겠음

  15. 개굴개굴왕 2014.08.05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블로그 내용이 좋아서♡ 블로그모음 서비스인 블로그앤미[http://blogand.me] 에 등록했습니다. 원하지 않으시면 삭제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16. Deborah 2017.04.13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이런 소중한 글이 여기 뭍혀 있었다니.. 암튼 전 그렇게 생각해요. 첫사랑은 그냥 첫사랑으로 남겨 두었을떄가 아름답다고 말이죠. 그 마음이 어떨지 대충은 이해가 가네요




# 재발행글입니닷!!







항상 사랑,이별 쪽에다 글을 쓸때면 참~ 저와 안어울린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ㅋ


그래도 갠적으로 크고작은 이별을 하면서 사람이 성숙해 나간다는 전제하에 글을 쓰게 되는 것같습니다.

이별후, 특히 너무나 컸던 사랑하고 헤어지게 되면 그야말로 천국과 지옥이

무엇인지를 경험하게 되지요. 그리고 그것을 극복해 나가면서 조금 더 강해지는

자신을 발견하는 것을 보면 사람이 극복하지 못할것이란 없는가 봅니다.

저 역시도 많이 강해졌고, 이세상의 모든 이별을 경험하는 연인들이 조금 덜 아프고,

빠른 시일안에 극복했으면 합니다.


자 지금 이별을 경험하셨습니까??

당신에게 있어 없으면 죽을것 같던 연인이 떠나신지 얼마나 되셨는지요??

자..얼마 안되셨다면 분명히 나타나는 이 현상을 겪고 계실 것입니다.

이것은 바로!!


불.면.증












< 요러고 창밖을 보며 한숨만 쉬어~~ㅡㅡ::: >

이별 후에 나타나는 불면증은 약간 특이한 상황으로 많이 나타납니다. 


잠이 안와서 잠을 못이루는 신경성 불면증도 많지만 더욱 피말리는 불면증 현상은 

바로 


이런 10bird!!! 술마시면 잠이 올까해서 소주 4병을 병나발을 불었는데 잠든지 

2시간만에 깨네!! 현상입니다.
 



필자를 포함하여 필자 주변 친구들에게도 똑같은 증상이 나옵니다.

특히 새벽 1시 즈음에(평일에는 애들도 눈치가 있어서 전화를 하지 않지만 금요일에는...)

갑자기 전화기가 울립니다.


띠리링~~!!$$ (쓰읍...이자식 또 술먹고 자다 깼구먼...)

받고 나면 이 친구녀석 한잔하자고 연락이 왔네요.

근데 벌써 한잘 걸치고 집에서 11시 쯤에 뻗어서 잠이 들었는데 2시간 뒤에 말짱하게 깨더랍니다.

미칠 노릇이지요...잠을 잘때만 살것같은데, 이건 뭐 자도 지옥, 깨도 지옥이니..ㅋㅋㅋ


그러면 일어나서 인터넷 속의 온갖 이별 관련 카페에 관련해서 미친듯이 글을 읽으며

"한번 다시 잡아볼까?" "이런 10bird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극복하는거야?"

라고 열심히, 서울대라도 갈듯한 기세로 열심히 보지만 결국 이렇게 결론짓고

한숨을 쉬죠.

"시간이 약이다."

아무리 읽어봐도 이게 결론이네요. ㅜㅠ 아아...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절대

극복할수 없을것 같건만...어떻게 기다리라는 겨...







< 이별은 어차피 사형선고 인것을...>



저 역시도 마찬가지 였던 이 불면증을 극복하기 위해 썼던 방법이 있습니다.

"무협소설 및 사랑 소설,영화를 많이 보고 읽어라!!!!!!"

혹자는 개그프로나 예능등의 웃기는 거를 많이 보라는데, 제 경우에는...

차라리 더 슬픈 것을 보면서 펑펑 울다보니,

"그래!! 저런 사람도 다시 사는데 나라고 못할것 없다!!"

라고 생각을 하면서 점차 극복해 지더군요.

남들은 해운대 보면서 재미없다고 난리칠때 나는

"흑흑..저 가족들을 잃으면 얼마나 슬플까?" 라는 뻘생각을 하니,

해운대를 보면서 눈물이 나는 기이한 현상 포착...ㅋㅋ



이별 극복에는 옛사람들이 전해주는 슈퍼 명언


시간이 약이다.



진리입니다.







< 아니 왜 진리를 검색하니 얘가 나오는 걸까...엇흠!!>


다만 느낄수 있는 만큼의 슬픔은 반드시 느끼십시오. 이것 역시

인간만이 느낄수 있는 사랑후의 아픔, 사람을 잃는 커다란 아픔일것입니다.


주말이네요~ 모두 건강한 주말 되시구요~

차세대육체적도 주말에는 놀러다녀야 겠어요~ ㅋㅋ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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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펨께 2010.04.12 1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천이 삼대를 흥하게 해준다니 안할 수 없네요.ㅎㅎ
    사랑후의 아픔이 인생에 좋은 경험도 주는 것 같아요.
    글 잘 보고갑니다.

  2. 불탄 2010.04.12 1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하튼.... 이별은 당사자에게도, 남는 사람에게도 힘든 일인 것 만큼은 확실한 것 같아요.

  3. 신비한 데니 2010.04.13 0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불면증.... 사랑할때는 설레서 못자고 이별할때는 아파서 못자고...
    참 안타깝네요;;








"정말 사랑했어, 앞으로 그런 여자 없을꺼야..ㅜㅜ 어헝헝~~~ 나 이제 어떡하냐~~"

오늘 하루도 분명 이렇게 수많은 연인들이 헤어지고, 또 슬픔에 허덕이고 있을것이닷!

하지만 어쩌랴, 이미 물건너간 일인것을, 떠나간 배와 여자는 돌아오지 않는다 했던가...


이상하게 연애에 관해서만은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언제나 한수 위(?) 인것 같다.

물론 이별뒤의 고통은 남녀 모두 힘들겠지만, 때론 여자들보다 남자들이 더 길~게 오래가는 듯하다.

물론 고통의 깊이는 사귄 햇수와 비례하는 것이 정석이다. 1년을 사귀면 2년의 아픔이 몰려오고,

2년을 사귀면 4년 짜리 고통 퍼포먼스가 몰려온다는 것쯤은 모두가 잘 알것이다.



혹자는 헤어진 연인을 잊기위해 다른 여자를 만나라!! (본인이 남자이기 때문에

남자위주의 분위기로~으쌰으쌰!!) 고들 이야기 하지만, 좀 더 인생을 오래 산 분들께서 말하시길,

고통을 잊으려 남을 이용하려 하지마라,

때가 오면 상처는 아물고 더 좋은 인연이 올지리니... 이렇게 말씀하신다고들 한다.

물론 나도 우리 아부지께 이런 소리를...쩝...ㅡㅡ::: 보통 이별한후에 남자들이 하는 뻘소리들은 대개 이렇다.

" 그애에게 못 해준게 너무 많아. xx이는 여행을 그렇게 가고 싶어했는데, 여행한번 같이 못가주고.."

"옛날에 사고싶어했던 옷이었는데...이거 하나 못 사주고..ㅜㅜ" "좀만 더 기다려줬으면

내가 다 해줄수 있는데..." ----- 필자도 한번씩 했었던 뻘소리들이다.


골때리는 사실은, 대부분의 남자들이 똑같은 소리를 한다는 것이다.

보통 권태기의 남자들은 다른여자들도 한번씩 만나볼까 생각들을 한다고 한다.

구관이 명관 이라는 것도 모른체 말이다. 그후 권태기가 길어져 이별을 하게되면,

그간 했었던 잘못들이 하나둘씩 떠오르면서 죄책감에 시달리게 되기 마련이다. 예전의 누군가가 말했다,

"최선을 다하면 실패하더라도 후회가 남지 않지만 최선을 다하지 않게되면 이겨도 찜찜하고,
 
진후에 남는것은 상실감 뿐이라고."

같은 맥락이지 않을까,








<싸이에서 퍼온 만환데...제가 참 좋아한답니다.>


남자들은 보통 처음에는 여자의 환심을 사기위해 수많은 노력과 열정을 다하지만,

그 여자를 정복하게 되면 뭐랄까...시들해 진다고 해야하나 뭔가 모르게 최선을 다하지 않게된다.

대부분이 이때 통보를 받게 되고, 그사람에게 최선을 다하지 않았기 때문에

미련이 남고 후회를 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미련이 남지 않을까...


"있을때 잘해!!!!" 예전 드라마 제목과도 같이 있을때 잘해야 한다.



헤어진 연인은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기 마련, 있을때 최선을 다해야지만이

서로 좋은 결실을 맺을수 있을것이다.


나도 이제 그만 징징대고 새로운 인연을 만나러 화이팅 해야겠다.




< 힘내라 힘!!>


추천과 댓글은 3대를 흥하게 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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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트레이너"강" 2010.04.08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입니다.~~! 남자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저도 남자이기에..^^ㅋ 차세대육체적님 행복한 오후되세요^^

  2. 복돌이^^ 2010.04.08 1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쁜남자라......아~~~
    본능과 이성의 차이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레오 ™ 2010.04.08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에게 기대는 하지 마라 ..'항상 용서해라' 그리고 '나쁜놈에겐 복수해라' ...입니다 ^^

  4. 카통 2010.04.08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봤습니다 ^^

  5. Z-D 2010.04.08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저는 이별을 경험해보지 못 했기 때문에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앞으로도 경험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ㅎㅎ

  6. 아하라한 2010.04.08 1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는 헤어져도 그여자를 위해서 자신의 심장 반을 그사람을 위해서 비워둔다고 하더군요...

    막상 지금와서 생각해보면...ㅋㅋ 청숭이야...떠난 여자는 다시는 않와...이게 지론이더라구요...

    여자만 잘못된건 아니고...뭐...서로간의 쌍방 과실이겠죠 ㅎㅎ

  7. 뽀글 2010.04.08 1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이야기네요. 만화가 정말 가슴에 와닿는데요^^

  8. 자수리치 2010.04.08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있을 때 잘해야 하는게 정답이지만, 쉽지가 않습니다.^^;
    만화가 임펙트가 있네요. 혹시 제목이..?

  9. 건강천사 2010.04.08 1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정스님의 말씀이 떠오르네요.
    그리워 하는 사람들을 만나야 된다면서 그래야 병도 안생기고 생기도 얻고.
    서로에게 그리워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지요
    자신의 가치와 상대의 가치를 존중해주고 인정해주어야겠습니다. 진실되게 :)

  10. 토요일 2010.05.27 2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예전 그녀가 생각나 "헤어진여자친구 빨리 잊기"로 검색하니 이 글이 보이네요.
    1년 사귀고 헤어진지 1년 지났으니. 1년만 더 지나면. 행복해 지겠죠.



## 블로그 이전 관계로 재발행 글입니다.


요즘들어 과중한 회사업무덕에 허리가 많이 아파왔습니다..쩝..

이제 겨우 서른살인데 벌써부터 몸이 이러면 안되는데 말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얼마전에 이 아픈 허리덕에 안마를 많이 가게 되었는데, 안마방 아줌마가 한국으로

국제결혼을 간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렇게 글로 공유하자 쓰게 되었습니.


중국에서 살다보니 국제결혼을 참~많이 보게 됩니다.

그중에는 행복하게 사는 사람도 있지마는 세상사가 항상 질투와 시기가 따르는 것인지 이혼하고,

불행하게 된 사람들도 많이 보게 되는데....










< 좋아! 한번 눌러주시면 제가 정말 좋아라 한답니다!! >


보통 그래도 알콩달콩 잘사는 사람들은 연애결혼을 하는 사람들이고,

한방에 훅 가버린 사람들을 보면 주로 업체를 통해서 결혼을 하는 사람들이 많더라~ 이겁니다.

이제 국제화 사회도 다가오고, 국제결혼도 흠될게 없는 것이긴 하지만 업체를 통해 돈주고 사는 결혼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한국과 중국은 문화부터가 너무 달라, 연애결혼에 있어서도 많은 갈등을 초래합니다.


중국에서는 결혼할때 남자가 부담해야 하는 부분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문화가 달라서일까....한국의 경우에는 남자와 여자가 서로 어느정도 맞추어서 부담하지만, 중국의

경우에는 여자가 만약 재산이 없을경우에는 남자가 다 부담하거나,

또 결혼할때 리차이진 - 젖값 이라고 하는 그지같은 풍습이 있는데, 

이 젖값이란것이 결혼을 하면 지금까지 이렇게
딸을 키워준 댓가로 남자측에서는

여자의 부모에게 어느정도의 돈을 부담해야 하는 풍습입니다.



이 리차이진이라고 하는것이 참 거시기 한데....

보통 한국돈 3~4백만원 정도 하는데 도시의 경우에는 더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떤곳은 몇천만원 까지 하니, 속된말로 딸팔아먹는 나라라고 하는 사람들도 많이 들었습니다.

결혼 준비금도 아니고, 그저 부모에게 주는돈이 몇천만원!!


업체를 통한 국제결혼도 마찬가지로, 이 리차이진과 더불어 더 많은 돈을 부담해야 합니다.

뉴스에서 봤는데, 가끔 국제결혼 업체를 통해 처자를 소개받으면 , ㅇㅇ 대학졸업 ,xx 회사 출신 이러면서

스펙이 아주 좋다고 합니다.



이거 믿는 사람 있는가??

글 서두에 이야기 한대로, 안마방 따지에(누나)가 한국에 시집을 간다면서 하는 말이,

결혼하는 남자는 나이가 현재 45살이고, 세차장을 운영한다고...

그래서 한국으로 가기위해 한국말을 배우며, 남자에게는 현재 작은 회사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쩝....이게 바로 국제결혼의 실상입니다. 

가끔 국제 결혼 업체 광고를 보곤 하는데...그런 광고 볼때마다....

이런~~거짓말쟁이들...


생각해보면 중국에서 멀쩡한 직장 다니고 어느정도 재산이 있다면 구태여 한국으로 시집갈 이유가

무엇이 있겠는가...

연애결혼도 아니고 업체결혼이 말이지요...

결국 이것도 여자를 물건처럼 취급하는건 아닌지... 

사랑하는 결혼은 결국 끝이 보일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이게 1년전 일인데....그 누나는 시집 갔는지 모르겠네..

아이리스처럼 자신의 신분은 모두 숨긴채 말이죠...


여튼..잘살았으면 좋겠건만....





추천과 댓글은 3대를 흥하게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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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수리치 2010.04.06 1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차이진이라...나라마다 결혼풍습은 참 제각각이네요.
    그리고, 결혼은 연애로 해야 제맛이죠^^

  2. 못된준코 2010.04.06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동네.....국제결혼으로 온여자...홀랑당 털어서..
    도망갔어요. 동네 형님이 불쌍할 따름이네요.~~

    정말 조심해야 할것 같아요.

  3. Phoebe Chung 2010.04.06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남자분도 세차장을 운영하는게 아니라 세차장에서 근무하는 분이 아닐까 하는 의문이....>.<
    홍콩에서도 여자 집에 돈을 주는 풍습이 있다네요.
    그래도 이곳은 남자들이 당연히 생각하고 많은 돈을 건넨답니다.
    홍콩은 대부분 맞벌이를 하기때문이라네요. 헐~~
    내는 모꼬... 집이서 딥따 놀고있는데...ㅎㅎㅎㅎ

  4. 2010.04.06 2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유아나 2010.04.06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아 외쳐주세요. 그나저나 허걱 딸 팔다는 말이 나올 법해요

  6. 오지코리아 2010.04.06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가갈려면 돈이 많아야하는게 지구촌 대부분의 풍습같네요.
    그래서 그런가 노총각들이 많은것이..
    아니지 골드미스들도 엄청 많다는건 뭐야..ㅎㅎ

  7. 미자라지 2010.04.06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도....남자들 부담 만만치않죠...ㅋ
    어딜가나 돈 없으면 결혼 못한다는...ㅋ

  8. MK 문 2010.04.07 0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어디서나..누군가에 따라..결혼은 신중하게..

  9. Zorro 2010.04.07 0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쩝.. 이러한 비밀이 숨어 있었군요;;

  10. pennpenn 2010.04.07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못하면 패가망신하겠군요~
    좋은 아침입니다.

  11. 하늘엔별 2010.04.07 0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애를 통한 것이 아닌 국제결혼은 좀 문제가 있긴 하지요.
    뭐 연애를 통한 결혼이라고 행복을 보장받는 건 아니지만 말이죠. ^^;

  12. 머니야 머니야 2010.04.07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사람끼리 결혼하는 경우에도...티격태격 생각보다 많은 문제들로 인해 번민(?)에 휩싸이던데..하물며 이국땅의 사람과 하는 결혼은 조용하기 쉽지 않겠지여~ 목전에 중국분들과 결혼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좋은정보같네여~!

  13. 아하라한 2010.04.07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길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고 하는데...문화적으로도 다르고 살아온 환경도 다른데 얼마나 많은 문제가 생길까 생각이 됩니다. 하물며 한국사람들끼리 살아도 힘들때가 있는데...

  14. 돌이아빠 2010.04.07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조심해야 하는거군요.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건데 역시 국제결혼 잘 알아보지 않으면 큰일!

  15. 음... 2010.04.24 1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볼땐 한국결혼도 마찬가지 같은데욤..요즘 사랑해서 결혼하는 커플이 몇%로나 되남요...
    그리고 중매해서 결혼하면 그 여자 과거 믿을수있나요.
    연애결혼 하면 가장 좋겠지만 중매결혼할꺼면 국제결혼이나 국내결혼이나 별차이가 없을듯하네요.







남자에게 있어 이별한 옛사랑이란.. 문신과 훈장이다.

살아가면서 수많은 여자들과 스치고, 그중 몇몇과 사랑에 빠진다.

그중에는 내가 먼저 이별을 통보한 사람도, 내게 통보를 한 사람..

잠시만 떨어져있어도 너무 그리웠던 사람...나에게 모든것을 헌신해 주었던 사람....

많은 여자들이 있었지만..


어떤 여자들은 내게 문신이 되었고, 어떤 여자들은 내게 훈장이 되었다.

여자들은 말한다.

남자는 다 똑같다고....이별을 한 후에라도 다른 사랑을 찾아 떠나는 그런 존재라고.

하지만 그녀들은 알까.

남자들은 이별하는 그 순간 자신의 이름이 그 남자의 리스트에 때로는 훈장으로, 때로는 문신으로 남는다는것을..



훈장으로 남게되는 옛 여자.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자주 도마위에 오르게 된다.

그때 그런 여자가 있었지...외모중 어디가 참 예뻤지...성격은 어디가 너무 못됬었지...

그렇게 술자리 안주거리 밖에 안되는 버러지 같은 추억으로 남겨져 버리지.....

여자들은 남자들이 왜 그런 이야기 하는지 아마 이해할수 없을거야.


하지만 말야, 한 여자가 남자에게 문신으로 남겨져 버리면.


이별한 후에도 이 박혀버린 문신을 없애기 위해 계속해서 추억이라는 상처를 파내야하지.

상처가 곪고 찢어져도 반드시 제거해야해...

그렇지 않으면 그 어떤 다른 문신을 새길수가 없거든...

아무리 애를 써도 결국 흉터는 남아버리지...

이 흉터를 볼때마다 마음이 아파. 차라리 아예 이 문신을 새기지 말아버릴걸.

그러면 이렇게 아프지 않을텐데.....



차라리 더 예쁘게 문신을 만들걸.

그렇더라면 후회하지 않았을텐데....

여자들은 알까....남자에게 있어, 문신이 되어버린 한사람의 존재는 지울수가 없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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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인식스 2010.03.31 1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부터 알고 있겠습니다.(?)

    여자들도, 가끔은 문신이 새겨지는것 같아요ㅠㅠ

  2. 내영아 2010.03.31 1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여자고 남자고를 떠나서 진심으로 사랑했다면
    그 사람이 이세상에 숨쉬고 있는것 자체가 행복할지도 모르죠 ..

  3. 미자라지 2010.04.01 0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신같지만...지나가면 모두 훈장이 되죠...
    나쁜여자든 좋은여자든...만나면서 뭔가를 깨닫게 해주니..ㅋ

  4. 라라윈 2010.04.01 0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신과 훈장....
    비유가 확 와 닿습니다....
    헤어져도 그 사람과의 추억은 평생 헤어질 수가 없는 것 같아요..

  5. 못된준코 2010.04.01 0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각인되었다고 할까요? 머리속에..또는 가슴속에...
    말로야...잊었다고 하지만...
    때때로 생활속에서 마주치는.....그녀의 잔상들 때문에....가슴이 아리고 쓰릴 때가 많죠.`~~

  6. 티런 2010.04.01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와닿는 말씀이네요..
    편안한 하루되세요~~

  7. 원펀치쓰리깡 2010.04.01 0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팍팍 와닿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8. 머니야 머니야 2010.04.01 0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도록 남을 수 밖에 없는것 같네요..
    특히 남자들은 지나간 연인에게 생각이 많이 남는다고들 하지요^^;;

  9. 셀러오 2010.04.01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안좋은 일이 있으셨던 것은 아니죠?^^
    문신과 사랑... 저리네요

  10. 푸샵 2010.04.01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옆모습이 준수하시군여.....차세대님~ ^-^. 가장 좋은 건 잊는 것이겠죠. 추억의 상자에 담아둔채~ 시간이 흘러 가끔 꺼내보는 것~ 남은 시간도 행복한 시간되세요.

  11. 아하라한 2010.04.01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신처럼 지울려고 애써도 지울수 없는 존재...아픈 추억...ㅎㅎ

  12. 드자이너김군 2010.04.01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들과 남자들은 기본적으로 감성 라인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아마 이해하지 못할것 같아요.
    남자가 여자들을 이해하지 못하는것 처럼..ㅎ

  13. 불탄 2010.04.01 2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흉터에 똬리를 틀고 앉은 기억을 떨치기에 너무나 많은 시간을 허비했나봅니다.
    잔잔했던 마음에 파문을 그리시네요. 하하.. 씁쓸한 웃음...
    잘 읽었습니다.

  14. 2proo 2010.04.02 0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아... 기억을 헤집어 놓으시는군요..
    격하게 공감합니다..... ㅠㅠ 지워지지 않는 문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5. MK 문 2010.04.02 0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문신...헤어진여자친구...왠지 공감이..확 다가오는..

  16. 악랄가츠 2010.04.02 0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전에 흉터다 라고 혼자 다이어리 비슷하게 쓴 게 있는데 ㄷㄷㄷ
    역시 일맥상통하네요 ㅜㅜ

  17. 하늘엔별 2010.04.02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신이 심하면 주홍글씨가 되어 버리더군요. ^^;;

  18. 밋첼™ 2010.04.02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이 인간에게 준 가장 큰 선물이 망각이라고 하죠..^^
    문신도 시간이 가면 조금은 연해지듯.. 시간이 해결하기도 하더군요.
    남는 것은 추억? ^^




분명 과거없는 현재도 없고 미래없는 현재도 없을 것이다.



다시는 돌아갈수 없는 과거를 뒤쫒는 인생이라고 해서, 쓸데없는 인생은 아니다.


다들 미래만을 소리높여 외치지만...나는 과거를 그냥 물처럼 흘려보낼수 없다고..했던 쥰세이의 대사.


필자는 일주일에 한번씩 몰아서 일요일마다 2편씩 영화를 본다.

한편은 "조양은의 보스"라는 쓰레기 영화 한편을 보다 실망한 나머지.....괜한 사이버 머니를 날리고 다른 영화를

찾던중, 8년 전이었던가...아마 그때 였을 것이다.

군대를 막 전역하고 받았던 첫 선물은 컴퓨터, 그리고 처음으로 다운 받았던 첫 영화였던

"냉정과 열정사이"를 발견!! 그래 오늘은 이 영화를 한번 다시 느껴보자...


8년전의 과거의 나, 그리고 이제 30줄에 들어선 나.

어떤 차이가 있었을까...라는 것을 느껴보고 싶었다.

과거를 반추해 본다. 8년전의 나는 군대를 막 제대하고, 군대에서 그 전 여친과 결별하고... 사랑에 대해 어느정도

경험해보았다고 생각했지만, 지금 다시 이렇게 돌이켜보면서 풋사랑과 지키고, 기다리는 힘든 사랑등을 경험해

보면서... 영화가 주는 느낌은 세대에 따라, 또 경험 정도에 따라 얼마만큼의 감동과 슬픔, 공감을 끌어낼수

있는지 이제야 조금 느끼는 듯 싶다.

물론 액션영화는 안되겠지만...!!


__  그녀의 냉정함...사랑에 있어서는..









냉정과 열정사이는 책으로도 있다. 아오이(여주인공)와 준세이(남주인공)가 서로의 입장에서 바라보았던


사랑의 일대기를 써내려갔는데....

글쎄 어떤 것이 더 좋다고는 말하기가 힘들다.

어떤 분은 책이, 어떤분은 영화가 더 좋다고들 하시니...

내 개인적으로는 영화에 한표...먼저 봐서일까...영화를 보고 책을 보니 준세이의 모습과 책이 조금 매치가 안되었던

듯 하다.









영화 스토리는 한 연인의 첫 시작과 끝을 상세하게 다루었다. 사랑 - 이별 - 재회의 순서를 잘 짜여놓았다고할까..


쥰세이와 아오이, 1990년에 처음 만난 두 사람은 10년이 넘게 서로를 잊지 못 한다.

대학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

설레이는 첫 데이트, 첫 키스, 그 들만의 소중한 공간들을 하나 둘씩 만들어가며 사랑을 만들어 나간다.

하지만 아오이가 임신을 하게되며...쥰세의 아버지는 아기를 지울것을 요구하며 돈을 건네지만,

아오이는 혼자 아이를 지우게 된다...

남자가 알지 못 하는 여자의 비밀... 여자가 설명하지 않은 부분에 대한 남자의 오해.. 그 오해가 풀렸을 때 화를

내며 여자를 내 몰은 자신의 실수 때문에 남자는 괴로워한다.


하지만 이탈리아에서 다시 재회한 여자에겐 이미 돈 많은 남자 친구가 있었고.. 남자에게도 자신을 바라봐주길

바라는 여자가 있었다. 남자는 한통의 편지를 쓴다. 처음 만남부터 첫 데이트, 첫 키스까지의 내용이 적힌...

결국 두 사람은 10년전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피렌체에서 다시 만난다.

서로 강하게 원한다는 걸 알면서도 끝내 냉정히 돌아서는 여자... 그리고 그런 여자를 보내야만 하는 남자..



 





물론 결국은 서로 재회하며 해피엔딩으로 끝나게 된다.


비슷한 내용의 영화는 이전에도 수없이 많았고, 앞으로도 쏟아져 나올것이다.

마지막 피날레가 끝나면서, 다시 사랑이 하고 싶어진다는 것과, 헤어진 옛 여자가 너무나

그립다는것 뿐....


그리고 믿지 않던 운명이나 인연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는 점이다. 

그리고 하나의 의문점은...마지막에 다시 재회한 그들은, 이렇게 많은 아픔을 남긴채 영원히 행복하게 살수

있을까? 과연 그럴수 있을까...



아직 이 영화를 보지 않았다면 올 해가 가기 전에 꼭 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이때 내가 영화를 봤을때...마지막으로 헤어진게 너무 강한 전율과 슬픔이 느꼈다.

이 글을 보시는 많은 분들도 다시 한번 옛사랑의 추억을 느껴 보면서 진한 눈물 한번 흘려 보는것도 괜찮은

밤이 될것 같다.


추천은 삼대를 흥하게 한답니다! ^_^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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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펀치쓰리깡 2010.03.24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영화 안봤는데..
    한번 봐야겠어요.. ^^

  2. 스마일맨 민석 2010.03.24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은 군대에서 봤네요.
    영화는...
    언제 봤더라...
    역시 머리의 한계 ㅠㅠ

  3. Phoebe Chung 2010.03.24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 영화이가보네요.
    어디가서 찾아봐야하나....
    나중에 눈에 띄면 꼭 보고싶네요.^^

  4. 나인식스 2010.03.24 1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세대육체적님이 강력추천하시니, 꼭 봐야겠어요~^^

    예전에 보고 싶어서 다이어리 목록에 적어놨다가, 아직도 못봤네요;;;
    이번주 주말에 꼭 보고ㅡ 눈물과 감동 흘려볼게요 ㅋㅋㅋ

    즐거운 하루 되세요~:)

  5. 지나가는 사람 2010.05.18 1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없이 많은 영화를 보지만 인생 최고의 영화가 되버린 냉정,열정. 비오는 아침... 유독 이 소설과, 영화가 생각나서 블로그 검색을 하다 글 읽고 갑니다. 이 영화가 다른 영화보다 더 뛰어나다..라고 말하기 보단,
    아주 뻔할 수 있는 이야기를 감정하나하나 표현하면서 자연스럽게 10년의 사랑을 그린점이 가히 최고라 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에 대한 개인사도 좀 있고 해서 이래저래 저에게 최고의 영화가 된 것 같습니다. 20대 중반에 들어선 지금.. 저도 님처럼 헤어진 옛연인이 그럽네요. 이 영화를 보면서 서른이 되기전에 꼭 피렌체 두오모에 오르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ost에 빠져 음악을 듣고 피아노 연주까지 했던 생각이 나네요. 몇번을 봐도 설레고 좋은 영화라 생각합니다.


 


 

     지난 9월 1일 1년 여의 투병 끝에 37세의 나이로 위암으로 사망한 배우 고(故)장진영.

     그로부터 100일째인 지난 11일 남편 김영균(43)는 몇달 째 새벽 늦게까지 집필에 몰두하던 책을 마침내

     탈고했다. 그리고 6일만인 17일 책이 나왔다. 책 제목은 『마지막 선물』(김영사 펴냄). 책 표지에는 

    ‘그녀에게 바치는’이라는 부제와 함께 ‘장진영ㆍ김영균의 사랑 이야기’라는 글귀가 적혀있다.

     책 제목을 보면 지난 7월 26일 장진영이 위암 말기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미국에서 그녀와 결혼식을 올린

     남편 김영균(43)씨가 고인의 영전에 바치는 선물임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건축 관련 사업에 전념하느라 마흔 두 살이 되도록 연애 한번 제대로 못했던 그에게 장진영은 운명처럼

     찾아온 사랑이었다. 하지만 지인의 소개로 만난 여배우와의 교제는 그리 순탄치 않았다.

     스캔들에 휘말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했고 그녀에게 집착하는 스토커의 협박 문자에 그녀 몰래 밤새

     그녀의 집을 지켜주기도 했다. 그녀의 마음을 열기 위해 스쿠버다이빙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장진영은 남편 김씨를 ‘울보 부인’이라는 별명으로 불렀다. 울먹이면서 병상을 지켜줬기 때문이다.

     김씨는 『마지막 선물』을 집필하면서도 매일 밤 울었다고 했다.



    경기도 광주시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 5층 천상관 7호실에 마련된 약 11㎡ 크기의 ‘장진영관’ 추모관

    왼편에는 고인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사진과 팬들이 제작한 액자가 걸려 있다. 정면에 설치된 화면에는

    고인의 백일 사진부터 ‘싱글즈’ ‘국화꽃 향기’ ‘청연’ 등 작품활동 당시의 모습으로 구성한 영상이

    흘러나온다. 그 아래에는 팬들이 선물한 종이학과 편지, 출연 대본과 아꼈던 DVD, 마지막 순간까지

    읽은 책 ‘긍정의 힘’ 등이 있다. 오른편에는 영정사진과 유골함, 영화제에서 받은 트로피와 드레스,

    구두, 백 등이 자리하고 있다. 추모관에는 김씨가 쓴 『마지막 선물』도 함께 놓이게 된다.

 

    - 기사 인용-






 




  

오늘 아주 마음이 저린 그런 기사를 보았다.

고 장진영님의 남편 김영균님이 그들만의 사랑을 책으로 써서 이렇게 세상 밖으로 내 놓았다.

혹자는 이것을 두고 안 좋게 바라보는 시선도 있지만, 본인은 너무 가슴이 아려왔다.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을 지켜봐야만 하는 한 남자의 모습...

상상도 할수 없는 아픔이었을 게다...

 

지금 어떤 세상인가. 돈때문에도 결혼하고, 결혼할때 사람보다는 조건을 먼저 보는 이런 세상에서

이런 로맨티스트, 아니 김영균님께는 로맨티스트를 뛰어넘어 너무나 강하고 ...또 너무나 멋진 남자라고

말하고 싶다.


사랑.

어쩌면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보석같은것임에도 불구하고 현대사회는 이 사랑을

점점 퇴색시키고 있다.

쉽게 만나고..오로지 쾌락만을 좇는 지금 사회에서 자신의 모든것을 희생했던 김영균님의

위대한 사랑....

막말로 그는 아내를 떠나보낸 홀아비이다.

 

하지만 그의 모습이 왜 이리 아름다워 보이는 걸까.

아마도 그는 너무 아픈 마음에 잠도 제대로 자지 못했을 것이다.

언젠가 잊혀진다고 해도....그 사랑은 아마 그의 마음에 문신처럼 박혀있겠지.

그 문신을 다 치료해도....상처가 모두 아문다고 해도....

흔적만은 남아있는 거니....

 

이번에 서점에 가면 꼭 읽어봐야겠다.

21세기 마지막 로맨티스트의 글을 말이다...

그리고 정말 그의 영화처럼 살다 한세상을 보낸 장진영씨를 추억하며.......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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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못된준코 2010.03.15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진영 무지 좋아라 했는데....생각하면 너무 안타까워요.
    책...꼭 읽어봐야겠군요.~~~

  2. 하늘엔별 2010.03.15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비도 오고 날도 우중충한데....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배우 얘길 이렇게 꺼내시다니.. ㅜㅜ

  3. 복돌이^^ 2010.03.15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가슴이 먹먹해 지네요......

  4. 투유 2010.03.16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덧 세상은 그녀를 잊어버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