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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07 처음 중국와서 화장실에 갔다 물이 끊겨 초난감한 사연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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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1년정도 중국의 대학교에서 어학연수를 했었습니다.

한국과 많이 다른 환경, 그리고 다른 사람들, 많은것들이 처음에는 어리둥절하며,

재미있다가 나중에는 피곤하게 다가왔었죠.


가장 힘들었던것은 바로 말만 들어도 무서운, 停水 (팅 슈이) 였습니다.


바로 물이 끊기는 것이죠! 한국은 제가 이제 까지 살면서 (어렸을 때 제외 ) 물이 끊겨서

못써본적이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중국은! 적어도 한달에 한번씩은 반드시 끊기며,

(그것도 하루종일 ) 가끔은 한달에 2번, 그리고 수도관 막히면,

한 사흘간~ 물안나오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한국사람들, 얼마나 씻기 좋아합니까!


그리고 저는 그중에서도 하루에 꼭 두번씩 샤워해야 개운한 축에 속한 넘이었으니....

가장 곤란할때 물끊길 경우.


1. 너무 급하게 뒤(?)가 급했다.


그래서 집에 들어오자마자,


바로 뛰어 들어갔다. 그리고 그 변기위에 앉을때의 안도감....

아아...천국이 따로 없다...이순간 담배 한대 딱 피워주면... 그야말로 극락...

아아~ 그런데.....


停水 (팅 슈이)

정말 그때부터의 그 난감함...이루 말할수가 없답니다....

언제 나올지도 모르는 물을 기다리며... 그때 중국 초보라 일봐주는 조선족 아줌마 있었는데......

정말 왕난감. 언젠가 부터, 큰일을 볼때는 물이 나오는지 부터 살펴봄...

특히 아마 기숙사에서 룸메이트 있는 사람들....ㅎㅎ 이런일 많다고 함




2. 내가 중국와서 이튿날이었습니다.


다음날에 멋지게 한껏 차려입으려고 준비중,.... 왜냐하면 나가 놀아야 하니~

그런데, 샤워를 하고 있는데...갑자기 물이 뚝뚝...뚝....뚝!

停水 (팅 슈이)

그때의 그 당혹감 ...아아...마음 아프다 지금 생각해도...비누는 몸에 반정도 묻어있고..

제 습관이 머리 박박 샴푸 뭍이고, 몸을 씻는 스타일이라....

그리고 그러고 양치까지 하는 좀 바쁘게 씻는 스타일인데....

여하튼 그때 세수대야에 조금씩 받아놓는 물 있지 않습니까.

그걸로 아끼고 아껴서 썼지만...그 찝찝함...그래서 한참기다렸다가 물나온후 씻고 나갔답니다...ㅎㅎㅎㅎ

그 이외에도 너무너무 많은데~ 이 물끊기는거 어떻게 좀 안되는 지 모르겠습니다.

별 좋지도 않은 물이 맨날 끊겨~ ㅎㅎ 제발 중국정부는 물 관리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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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