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그 이전 관계로 재발행 글입니다.


요즘들어 과중한 회사업무덕에 허리가 많이 아파왔습니다..쩝..

이제 겨우 서른살인데 벌써부터 몸이 이러면 안되는데 말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얼마전에 이 아픈 허리덕에 안마를 많이 가게 되었는데, 안마방 아줌마가 한국으로

국제결혼을 간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렇게 글로 공유하자 쓰게 되었습니.


중국에서 살다보니 국제결혼을 참~많이 보게 됩니다.

그중에는 행복하게 사는 사람도 있지마는 세상사가 항상 질투와 시기가 따르는 것인지 이혼하고,

불행하게 된 사람들도 많이 보게 되는데....










< 좋아! 한번 눌러주시면 제가 정말 좋아라 한답니다!! >


보통 그래도 알콩달콩 잘사는 사람들은 연애결혼을 하는 사람들이고,

한방에 훅 가버린 사람들을 보면 주로 업체를 통해서 결혼을 하는 사람들이 많더라~ 이겁니다.

이제 국제화 사회도 다가오고, 국제결혼도 흠될게 없는 것이긴 하지만 업체를 통해 돈주고 사는 결혼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한국과 중국은 문화부터가 너무 달라, 연애결혼에 있어서도 많은 갈등을 초래합니다.


중국에서는 결혼할때 남자가 부담해야 하는 부분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문화가 달라서일까....한국의 경우에는 남자와 여자가 서로 어느정도 맞추어서 부담하지만, 중국의

경우에는 여자가 만약 재산이 없을경우에는 남자가 다 부담하거나,

또 결혼할때 리차이진 - 젖값 이라고 하는 그지같은 풍습이 있는데, 

이 젖값이란것이 결혼을 하면 지금까지 이렇게
딸을 키워준 댓가로 남자측에서는

여자의 부모에게 어느정도의 돈을 부담해야 하는 풍습입니다.



이 리차이진이라고 하는것이 참 거시기 한데....

보통 한국돈 3~4백만원 정도 하는데 도시의 경우에는 더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떤곳은 몇천만원 까지 하니, 속된말로 딸팔아먹는 나라라고 하는 사람들도 많이 들었습니다.

결혼 준비금도 아니고, 그저 부모에게 주는돈이 몇천만원!!


업체를 통한 국제결혼도 마찬가지로, 이 리차이진과 더불어 더 많은 돈을 부담해야 합니다.

뉴스에서 봤는데, 가끔 국제결혼 업체를 통해 처자를 소개받으면 , ㅇㅇ 대학졸업 ,xx 회사 출신 이러면서

스펙이 아주 좋다고 합니다.



이거 믿는 사람 있는가??

글 서두에 이야기 한대로, 안마방 따지에(누나)가 한국에 시집을 간다면서 하는 말이,

결혼하는 남자는 나이가 현재 45살이고, 세차장을 운영한다고...

그래서 한국으로 가기위해 한국말을 배우며, 남자에게는 현재 작은 회사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쩝....이게 바로 국제결혼의 실상입니다. 

가끔 국제 결혼 업체 광고를 보곤 하는데...그런 광고 볼때마다....

이런~~거짓말쟁이들...


생각해보면 중국에서 멀쩡한 직장 다니고 어느정도 재산이 있다면 구태여 한국으로 시집갈 이유가

무엇이 있겠는가...

연애결혼도 아니고 업체결혼이 말이지요...

결국 이것도 여자를 물건처럼 취급하는건 아닌지... 

사랑하는 결혼은 결국 끝이 보일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이게 1년전 일인데....그 누나는 시집 갔는지 모르겠네..

아이리스처럼 자신의 신분은 모두 숨긴채 말이죠...


여튼..잘살았으면 좋겠건만....





추천과 댓글은 3대를 흥하게 한답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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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수리치 2010.04.06 1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차이진이라...나라마다 결혼풍습은 참 제각각이네요.
    그리고, 결혼은 연애로 해야 제맛이죠^^

  2. 못된준코 2010.04.06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동네.....국제결혼으로 온여자...홀랑당 털어서..
    도망갔어요. 동네 형님이 불쌍할 따름이네요.~~

    정말 조심해야 할것 같아요.

  3. Phoebe Chung 2010.04.06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남자분도 세차장을 운영하는게 아니라 세차장에서 근무하는 분이 아닐까 하는 의문이....>.<
    홍콩에서도 여자 집에 돈을 주는 풍습이 있다네요.
    그래도 이곳은 남자들이 당연히 생각하고 많은 돈을 건넨답니다.
    홍콩은 대부분 맞벌이를 하기때문이라네요. 헐~~
    내는 모꼬... 집이서 딥따 놀고있는데...ㅎㅎㅎㅎ

  4. 2010.04.06 2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유아나 2010.04.06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아 외쳐주세요. 그나저나 허걱 딸 팔다는 말이 나올 법해요

  6. 오지코리아 2010.04.06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가갈려면 돈이 많아야하는게 지구촌 대부분의 풍습같네요.
    그래서 그런가 노총각들이 많은것이..
    아니지 골드미스들도 엄청 많다는건 뭐야..ㅎㅎ

  7. 미자라지 2010.04.06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도....남자들 부담 만만치않죠...ㅋ
    어딜가나 돈 없으면 결혼 못한다는...ㅋ

  8. MK 문 2010.04.07 0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어디서나..누군가에 따라..결혼은 신중하게..

  9. Zorro 2010.04.07 0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쩝.. 이러한 비밀이 숨어 있었군요;;

  10. pennpenn 2010.04.07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못하면 패가망신하겠군요~
    좋은 아침입니다.

  11. 하늘엔별 2010.04.07 0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애를 통한 것이 아닌 국제결혼은 좀 문제가 있긴 하지요.
    뭐 연애를 통한 결혼이라고 행복을 보장받는 건 아니지만 말이죠. ^^;

  12. 머니야 머니야 2010.04.07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사람끼리 결혼하는 경우에도...티격태격 생각보다 많은 문제들로 인해 번민(?)에 휩싸이던데..하물며 이국땅의 사람과 하는 결혼은 조용하기 쉽지 않겠지여~ 목전에 중국분들과 결혼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좋은정보같네여~!

  13. 아하라한 2010.04.07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길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고 하는데...문화적으로도 다르고 살아온 환경도 다른데 얼마나 많은 문제가 생길까 생각이 됩니다. 하물며 한국사람들끼리 살아도 힘들때가 있는데...

  14. 돌이아빠 2010.04.07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조심해야 하는거군요.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건데 역시 국제결혼 잘 알아보지 않으면 큰일!

  15. 음... 2010.04.24 1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볼땐 한국결혼도 마찬가지 같은데욤..요즘 사랑해서 결혼하는 커플이 몇%로나 되남요...
    그리고 중매해서 결혼하면 그 여자 과거 믿을수있나요.
    연애결혼 하면 가장 좋겠지만 중매결혼할꺼면 국제결혼이나 국내결혼이나 별차이가 없을듯하네요.






갑자기 생각이 난 사건이 하나 있었다.


연예면 신문에 준코가 붐과의 열애설에 대해서 해명한 기사가 떴다.

당시 유행했던 붐의 유행어가 떠오른다. "제가 좀 경솔했습니다."

그렇다. 그는 정말 좀 "경솔"했다.


그리고 이번에는 준코도 "경솔했다."

아무리 나라가 다르다고 한들, 그리고 일본에 "만난다"와 "사귄다" 라는 단어가 다른들,  

서로 바보가 아닌 이상에는 착각할수 없다.

뭐...본인은 일본어를 하지는 못한다.


하지만, 다른 국가의 여자들과의 만남속에서 느낀것은, 문화나 환경은 달라도 사랑에

대해서만은 서로에게 잘보이려고 노력하는 그저 보통 남녀일 뿐이다.

준코가 이해가 되지 않는것은 굳이 이제와서 해명하려는 모습이 우스울 뿐이다.

그리고 해명하려면 일찍 하던가, 왜 붐이 군대간 이상황을 이용하여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말이다.


준코와 붐의 이야기는 여기에서 접고,

그러면 다른 국가여자들과 연애를 하게 되면 어떤 차이가 있을까??









첫째는 언어이다.


언어는 그 나라의 언어를 내가 직접 배우던지, 상대방이 나의 언어를 배우던지 하는 방법밖에는 없다.

정 뭐하면 영어를 공부하던가... 그래도 언어가 장벽이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한마디도 안 통하는 상황에서의 사랑이란 거의 있을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도 끌린다고 하는 사람들은 착각마시라, 사랑이 아니라 성욕에 끌린것이다.

물론 어느정도의 간단한 회화만 되어도.... 충분히 만남을 이어갈수는 있다.






둘째는 남녀의 역할 담당 구분이다.


그것 아는가?

이 부분은 오히려 한국여자들과의 만남보다 외국사람들과 오히려 잘 통할수가 있다.

한국은 남녀평등을 외치며, (오죽하면 남보원이라는 개그프로까지 나왔겠는가.) 점점

구분이 사라지고 있지만, 외국여자들과의 교제는 서로 완전히 1:1이라는 것을 인식해서,

웬만한 평등이 이루어진다.

또 서로간의 문화를 알고 있다면 더욱 이해는 커져간다.

예를 들어 외국녀가 한국에서는 여자들이 모든 집안일을 한다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을때, 남자가 거들어주고

도와주면, "너는 보통 한국남자가 아니구나!!" 이런 소리도 듣는다.

물론 오랫동안 사귀게 되면, 한국남자의 본색(?)이 나오게 되면서 실망감을 때로는 주기도 하지만...

그때쯤이면 서로 이해를 많이 하게 되기때문에 나름 괜찮게 맞추어져 간다.












셋째, 결혼에 대해서 만큼은....


결혼으로 들어가게 되면 상당히 힘든 부분이 있게 된다.

어느쪽이 되든간에 한쪽이 많은것을 포기하게될 상황이 오기때문이다.

그리고 어느정도 사회적지위가 있지 않은 이상에는 국제결혼까지 골인하게 되는 경우는 드물다.

(연애결혼에 있어서.)


이제, 많은 사람들이 국제결혼에 대해 관대해져서
 
예전만큼 안 좋은 인식이 있지는 않다.

지금은 오히려 사귀는 커플 본인들이 더욱 힘들어 한다.

한국사회에서 국제결혼이란 상당히 많은 것을 포기하는 것을 의미한다.

거주 및 2세 문제를 해결해야 하며, 웬만한 자본이 있지 않고서는

양국을 오가며 들어가는 돈을 보충할수 있는 재력이 있어야한다.


또 결혼에 있어서는 양국간의 다른 문화차이에 부딫치게 되면

갈등은 더욱 심해질수 밖에 없다.

본인은 국제결혼은 괜찮다고 생각하는 반면에, 그래도....결혼은 한국인과의

결혼이 더 적합하지 않나...이런생각을 가끔 한다.

결혼은 현실이기에.....

안타깝게도 헤어지는 많은 커플들을 외국에서 보면서..(필자 본인도) 한번 써내려가봤다.

두서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추천과 댓글은 3대를 흥하게 합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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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수리치 2010.04.05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결혼이든 국제결혼이든 서로 살아온 환경이 다른 두 남녀가 같이 사는게 생각만큼 쉽지 않은게 현실이죠. 살면서 그 차이를 메워가는 것이 관건인 것 같네요. ^^

  2. 예또보 2010.04.05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분들의 마인드가 바뀌어서 사랑의 국경 이제 많이 허물어 졌지요 ㅋ
    근데 시골에 가면 며느리분들이 다른나라분들이 많아졌어요 ^^
    즐거운 하루 되세요 ^^

  3. Phoebe Chung 2010.04.05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우리집은 이모님이 국제 결혼을 하시고 잘 사시기 때문에 제가 수월했지요.^^
    한국 여자들은 외국으로 시집가면 칭찬 많이 듣는데...
    한국 남자란 중국계 여자랑은 잘 안맞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중국에선 남자들이 다하는것 같아요.
    홍콩은 어딜가도 국제 결혼 커플이 많구요. 차세대님 연예하시는 중 아니신가....?^^

  4. 털보아찌 2010.04.05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다문화시대라 사랑은 국경이란 장벽도 쉽게 허물수 있지요.

  5. pennpenn 2010.04.05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과 현실은 다른가 봐요~
    ㅎ ㅎ ㅎ

  6. 하늘엔별 2010.04.05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에는 국경이 없지만, 결혼에는 국경이 있다는 말씀... ㅋㅋㅋ

  7. 복돌이^^ 2010.04.05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아하는 사람이라면.....음...
    그래도 현실적인 장벽은 참 많을듯 하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8. 원펀치쓰리깡 2010.04.05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던국외던 결혼이란 자체는 쉬운일이 아니죠...
    특히 국제결혼은 사랑으로만 안되는 것같습니다.

  9. 불탄 2010.04.05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어려운 것이 사랑이고, 결혼인 것 같아요.
    현명하게 선택하라는 말의 의미가 어디까지 적용되는 건지, 이 나이 들도록 모르겠더랍니다.
    아무튼, 어렵고 힘든 게 사랑이면서도 행복한 것 또한 사랑인 게죠. ^^

  10. 흰소를타고 2010.04.05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와서 해명을 했나요? --;;
    뭐지...? 이상황은... --? 저 아가씨도 조금 당황스럽네요

  11. 웅이아뿌 2010.04.05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좋아한다는 것만으로
    결혼할 수 없는 경우가 많죠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12. 2010.04.05 1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3. 나인식스 2010.04.05 1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학창시절엔 외국인 남자친구생기는게 소원이였는데 말이에요;;

  14. 밋첼™ 2010.04.05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결혼하면서 모든 과거는 지웠기에....
    해외의 처자와 연해한 적은 절.대.없.어.요... 라고...ㅎㅎㅎㅎㅎ
    그것도 영국처자는 절.대. 아니었다고..ㅎㅎㅎ;;;

  15. 레오 ™ 2010.04.05 2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경솔했던 때의 기억들이 ...별루 없구나 ?? ^^

  16. 유아나 2010.04.05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 국제 결혼하면 돈이 많이 들겠다는 생각 안해봤는데 고개가 끄덕거려집니다.

  17. 두두맨 2010.04.07 0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가는 말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