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s 미디어 뒷다마'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4.12 하하와 이외수의 트위터 논란, 결국 기자들이 문제다 (23)
  2. 2010.03.25 강호동, 유재석 - 유재석의 1인자 자리가 흔들린다?! (90)















지난달 19일 오전 5시쯤 이외수 트위터에 가수 하하가

“선생님 전 이제 막 소집해제 한 하하라고 합니다. 완전 사랑합니다. 제동형한테도 말씀 많이 들었어요

건강하시고 승리하세요. 아 떨려 사랑합니다. 송은이씨에게도 답장 좀 주세요”라고 남긴글에

이외수선생님이 같은날 오전 10시에 단 댓글이 오늘 도마위에 떠올랐다.


그리고 댓글들은 당연히 비난이 폭주하고있다.

필자는 대체 하하가 무엇을 잘못했고 (공익을 간게 석연치 않긴 하더라도 이것은 제외해야하지 않을까)

왜 욕을 먹는지 당최 알수가 없을뿐이다. 댓글중에 정말 심한것은..


스타킹나와서 강호동 유재석 비교하면서 자신이 무슨 예능거물인냥..

아 진짜 천식인데 공익가고 헤비스모커.. 진짜 기생충같다 ..

이런 댓글까지 달리고 있는 상황이다.


하하의 글은 그저 안부인사일 뿐, 분명 그 아무것도 아니다.

지금 이글을 보시는 여러분들, 진심으로 이외수 선생이 하하에게 저글을 썼다고 생각하는가?

필자는 아무리 봐도 모르겠다. 그리고 만약...이외수 선생이 이런글을 썼다고 하면....

그 역시도 비난을 받아야 마땅하다. 아무리 사회적지위가 있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의 트위터글은 욕만뺀 순수한 비난이다.

특정인물을 지목한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결국은, 인터넷 기자들이 문제다.

저 글은 분명 지난달 19일이라고 쓰여있다. 지난달에 있던 글 중...껀수있나 한참 찾아보고....

기자의 상상에서 마음대로 만들어낸 기사라고밖에는 생각되어지지 않는다.

이런 기사가 나오지도 않았는데 네티즌들이 먼저 지목할 이유도 없을텐데..



기자들 마음대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들끓고 있다고 기사를 내서 한
연예인을 인간쓰레기까지

내려버리는 행태에 약간 울컥하기도 한다. 댓글들을 보면서...인터넷 기자들에게 농락당하는 듯한

기분이 드는 것은 나뿐일까?? 결국 하하는 안부인사 한번 잘못했다가 또 한번 당하고 말았다. 악플들로 인해

저세상으로 떠난 연예인들이...이렇게 많은데 사람들이란..어쩔수 없는것 같다.

이제 악플은 애들 장난수준이 아니다. 하지만 악플 이전에...기자들이 정말 반성하고 제대로된 기사를

좀 내주었으면 좋겠다. 기자와 블로거가 대체 다른게 뭔가....

블로거는 상상이 가능하지만 기자는 올바른 정보만을 보도하는거 아닌가?

인터넷 서핑 몇번하고
여행 다녀온기분으로 쓰는 기자들은 정말 좀 반성좀 했으면 한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참 오래된듯 싶다.

강호동과 유재석의 엠씨강국.

이제는 명실상부하게 최고의 엠씨자리에 오른 탑스타들이다.

둘은 상당히 자주 비교가 된다. 최고의 엠씨이지만 진행스타일이 너무나도 다르기 때문일까.


두사람이 지금까지 걸어온 길도 극명하게 갈린다.


긴 무명시절을 겪고 올라온 유재석.

천하장사의 타이틀을 거머쥐고 처음부터 주목을 받고 데뷔한 강호동.(하지만 분명 그 타이틀을 떼어버리느라

엄청난
각고의 노력을 했으리라.)


아마 유재석이 떠오르기 시작한것은 예전 서세원의 토크박스를 필두로 시작하여 동거동락, mc대격돌 등을

진행하면서 발군의 엠씨 실력을 보여주었다.

특히 mc대격돌의 경우에는 말그대로 유재석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발휘시켜주는 프로그램이었다. 

개성이 너무나도 강했던 이휘재와 강호동, 김한석을 아우르며 조화시켜나갔던 그의 솜씨에 (당시 나는 군인이었다.) 

열광에 열광을 했었던 시절이... 그때는 강호동은 엠씨보다는 보조엠씨에 더 어울리는 정도였다. 


그리고 무한도전에서 대박을 터트리며 드디어1인자의 시대를 열어나간다. 

(이때만해도 강호동 보다 분명 한수위였다.)

그의 장점은 부드러운 카리스마일것이다. 수많은 개성많은 출연진들을 조화시켜나가는..









하지만 그의 철옹성이 조금씩 무너지고 있다. 

언젠가부터 강호동이 그 벽을 무너뜨리고 있는 것이다. 

아니, 이미 시청률면에서는 강호동이 앞서고 있다.  


참고로 나는 강호동보다 유재석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더 즐겨본다.

요즘 유명하다는 1박2일도 한번도 본적이 없다. (본인은 개인적으로 무한도전 팬이라는...)

강호동 프로중에서는 무릎팍 도사 말고는 보는것도 없다. 

그런데 요즘은 왜인지 모르겠지만, 유재석이 나오는 것보다 강호동이 나오는것이 더 기다려지는 이유는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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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말하면 강호동은 이미 유재석을 조금씩 앞지르기 시작했다.


시청률이 그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스타일이 달라서 비교할수가 없다..라고 말하는 분들도 많지만 결국 시청자들은 재미를

추구하기 마련이다. 영원한 1인자는 없기에...


강호동, 참 대단한 인물이다.

씨름에서 한국 최고를 먹고 최고의 위치에서 나와서 밑에서 부터 시작

연예계에서도 최고의 위치에 올라와 있다..


유재석처럼 부드럽지는 못할지 모르나 그만의 매력이 있으며, 그것을 최고로 승화시키는 

능력이 있다. 

유재석도 이제 조금씩 변화해야 하는 시기가 왔다고 본다.

물론 아직도 1인자임에는 변함이 없다.


적어도 현재의 시류를 읽는 강호동의 능력만은 반드시 배워야 할것이다.



# 블로거 본인의 주관적임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합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