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목으로 낚은것에 의하여 
들어오신 분들께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오랜만에 영화리뷰 한줄 적고자 합니다.

차세대육체적이 글빨이 워낙에 모자라서...
영화리뷰는 정말 자신이 없는데...

어제 정말 잼나는 영화 한편을 보고 왔답니다..ㅋ

공짜영화표가 생겼다고 좋아하는 한마리 강아지...
사실 어제는 무척이나 피곤하기도 하고...

최근들어 일이 잘 안풀려서 머리도 아프고 해서...
걍 따라나섰죠. 재미없으면 헤드락으로....




제목이 써니에...칠공주...
처음엔 소녀시대를 바탕으로 만든건가 하다가....
영화시간도 좀 늦어서 아무런 스포일러없이 갔더랬습니다. 

아무런 기대감도없었기에..보다 잘거라는 
현명한 느낌이 몸안에 맴돌고....

유호정 아줌씨가 나오시더군요. 
딱~봐도 삶에치인 평범한 주부가 고등학생때 시절 생각하면서..
그저그런 내용일거라고 예상!!





10분후...!!

이 꼬맹이들로 변환되면서...
말그대로 박장대소하게 됩니다. 

알흠다운 육두문자들과 함께...
여고생들의 80년대 생활을 그렸는데,
불량소녀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청춘 + 발랄한 일진들의 모습을 그려냈는데...!!






주인공의 어머니가 병원에 입원을 하셨는데...

그 병원에서 암투병하는 옛친구(진희경님)를 만나게 됩니다.

이른바 칠공주...ㅋ 


이 친구의 마지막소원이...

옛친구들을 다시 한번 한자리에 모이는것...

그렇게 유호정님이 친구들을 찾게 되면서...

뻔한스토리죠 뭐....옛날 학창시절을 구성한 영화입니다.





줄거리는 뻔하지만, 

여고생들때 있을법한 친구들과의 다툼, 짝사랑...
갈등..정말 잘그려낸 영화입니다. 

아저씨 세명...처자들 세명...이렇게 가서 보는데 
정말 재미있더군요..ㅋ 






사투리 때문에 첫날부터 같은 반 본드 부는 날라리들의 놀림감이 된 전라도 벌교
전학생 나미(심은경 분)가 예사롭지 않은 친구들을 만나게 된다.

바로 진덕여고 의리짱 춘화, 쌍꺼플 소녀 장미, 욕쟁이 진희, 다구발 문학소녀 금옥,
사차원 복희
그리고 얼음공주 수지, 나미는 이들의 새 멤버가 되어 경쟁그룹'소녀시대'와의
 
맞짱 대결에서 사투리 욕 신공을 발휘, 위기상황을 모면하는 대활약을 펼친다.

언제까지나 함께하자는 맹세로 칠공주 '써니'를 결성한 이들은 축제 때 선보일 공연을
 
뜻밖의 사고로 인해 문제가 생기며 뿔뿔이 흩어지게 된다.

그로부터 25년 후 잘나가는 남편과 예쁜 딸을 둔 나미(유호정 분)의 삶은 무언가 2프로 부족하다.
어느 날 우연히 춘화(진희경 분)와 마주친 나미는 '써니' 멤버들을
찾아 나서기로 결심하는데...


- 요건 네이버에서 퍼왔슴당




요즘 많이 어려움을 겪다가....
갑자기 옛생각이 많이 나더군요. 

사실 매일같이 비즈니스생각만 하고...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앞만보다가..
명대사인 "나도 역사가 있는 사람이라고...내몫까지 열심히 살아!!" 
이 이야기를 듣는데....예전에 내가 어떤 사람이었나...
이런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여하튼 개봉하시면....
이웃님들 꼭 한번 보십시요..ㅋ
후회안하실듯..저도 개봉하면 한번 더보려 한답니다요. 

한마디로, 1분에 한번씩 빵빵 터지고
15분에 한번씩 감동주는...그런 영화입니다.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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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엔별 2011.04.29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보았던 <고양이를 부탁해>라는 영화가 떠오르는군요.
    주말에 볼 영화 고르고 있는 중이랍니다. ^^

  2. pennpenn 2011.04.29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보고 싶은 영화로군요~
    벌써 금요일~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3. 핑구야 날자 2011.04.29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전 무슨 말인가 했어요...멋진 주말보내세요... 영화한편보러가야겠어요

  4. 역기드는그녀 2011.04.29 1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조만간 영화보러 갈겁니다.
    전 액션영화 좋아라 합니다 ^^

  5. 소셜윈 2011.04.29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모라 할말이 없군요
    영화 대박 나세요 ㅋㅋ *^^*

  6. bkllove 2011.04.29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고 재미나던데~ 맘껏 웃을 수 있는 영화 같네요^^

  7. Jo도령 2011.04.29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도 이 영화 봐야되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ㅋㅋ
    이 영화에 사촌동생이 조연으로 출연해서 보러가려구요 ㅋ
    참고로 전 유호정 아줌마 팬입니다 ㅋㅋ

  8. 2011.05.01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원펀치쓰리깡 2011.05.02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영화 추천 감사합니다..
    언제 시갈날때 봐야겠습니다..


어제는 차세대육체적이 한국와서 처음 쉬는 날이었답니다.

금요일날에는 오랜만에 밤새 친구들과 술도 한잔 꺾어보고..

토요일날에는 결혼식 들렀다 올만에 집에서 편안하게...

영화를 한편 받아 보았답니다.


사실 집에서 영화를 다운받아볼때는...영화를 보는것도

즐겁지만 뭘볼까 고르는 것도 참 즐거운 일이지요...ㅎ

헌데 한국에 돌아오니 한국영화는 다운 받을때 다 2500원 이상의

과금이 걸려있더군요 헉!! ㅜㅠ 


걍 외국영화나 볼까 하다....문득 눈에 들어오는 한국영화 한편이 있더군요.

"영웅본색의 리메이크판!! 송승헌, 주진모의 무적자!!" 







영웅본색이 어떤 영화이던가!! 주윤발과 적룡의 폭풍간지 액션으로 한국에 홍콩느와르 시대를

만들어준 한국남자들의 우상!!


아직도 윤발 횽님의 돈태우는 모습을 잊지 못하는 7,80년대의 학생들과 청년들이 부지기수!!

부푼 가슴을 안고 다운을 받았답니다. (2500냥...크흑....ㅠㅜ)






주윤발 역할에는 송승헌, 적룡역할에 주진모, 장국영 역할은 김강우,

그리고 이름은 잘 모르지만 배신 때리다 나중에 결국 디지뿌리는 "아성" 역할에 조한선이

낙점되었습니다.


일단 포스터속의 송승헌은 간지가 좔좔.....

"당근 윤발이횽아 포스에는 못 미치지만 말이여!!"

배우들은 나름 캐스팅이 잘 되었습니다.

영화를 보기전에 네이버 평점이나...먼저 보신 분들의 리뷰를 보고 영화를 선택하는

편이라서 좀 둘러봤더니, 연기면에서 크게 뭐라고 하시는 리뷰어들은 없더군요.

송승헌이 어떻게 주윤발의 포스에 범접할수 있느냐...라는 댓글에는 물론 200% 대공감!!






물론 멋지긴 했지만...송승헌은 워낙에 꽃미남 스타일이고, 윤발이 횽아는

외모자체가 남자들이 동경하는 마초적인 스타일이었기에, 비교하는 것 자체가 무리가 있지

않을까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허나 보는 내내 나중에는 재미도 재미지만 불쾌해지기까지 하는 기분이 들더군요.



  차세대육체적, 영화보다 처음으로 짜증이 나기 시작하다.



무적자가 극장가에서 성공을 했는지, 실패를 했는지는 잘 알지 못하지만...

지금의 30대~40대 분들이 보면 기분이 나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영화의 가장 큰 오점은, 아무리 리메이크작이라고 해도,

"영웅본색"이라는 큰 영화의 원작을 너무 따라했다는 것입니다.

하다못해 대사까지도 똑같더군요.

이건 뭐...리메이크 작이 아니라 말그대로 패러디 영화더군요.


다른것이 딱 하나 있다면, 극중 주진모가 동생인 김강우를 버리고 탈북한거? 

요것 빼고는 정말 다 똑같습니다.


- 형제가 원수가 된 사연, 너무 어설프다.


원작인 영웅본색에서는 형제가 원수가 되는 이유가 너무나 애틋할 정도로 잘 그려집니다.

조폭인 형, 그리고 사실을 모르는 동생...

조폭인 형은 동생을 뒷바라지 하기위하여 깡패짓을 하다...경찰이 되려는 동생을 위하여 

손을 씻으려 하지만, 그 사이에 자신때문에 아버지가 죽게 되고...이 모든 사실을 알게된 

동생은 그렇게 사랑했던 형을 증오하게 되고.....


15년전 대한민국 모든 남자들, 이 장면을 보면서 눈시울이 뜨거워지지 않은 사람이 

없었다는!!


헌데...무적자에서는 걍 가타부타 아무것도 없이 형이 동생과 어머니를 버리고 

남한으로 도망.....그래서 증오하게 됨....머냐 이거..... 





- 리메이크? 이정도면 패러디 수준이다.


리메이크 영화들...모두 적당한 수준에서 살짝살짝 내용도 바꾸고, 대사도 다르고

극중 전개도 바꿔가면서 현대에 맞게끔 수정을 해줘야지 성공을 할텐데...

무적자는 이건뭐...정말 전혀 공감이 안되는 수준이더군요.


먼저 21세기의 한국에서...아무리 픽션이라지만 총기를 자유롭게 거래하고,

또 난사한다는 것도 어설프고..!!

차라리 사시미나 연장수준으로 바꿔서 패러디 했으면 하는 마음이 들더군요.


또한 대사들도...어떻게 영웅본색 자막 걍 읽는 줄 알았습니다.

그나마 마지막에 주윤발의 완전 명대사




"형제란...!!"


이 대사가 나오지 않을까 조마조마 했는데....그건 안나와서 정말 다행이더군요.

만약 나왔으면..모니터 뿌셔뽀릴 뻔...

아니...영화를 무슨 다 알고보는 이런 멋같은....

물론 리메이크니까 대충은 알고보겠지만, 대사까지 알고 볼 정도면..쩝..!!



- 영웅본색은 한국남자들에게 있어, 시대의 초상화였다.


객관적으로 봤을때, 무적자가 아주 사랑받지 못할 스타일의 영화는 아니었습니다.

허나 정말 안타깝게도, 이 영화는 90년대 초반, 한국을 휩쓸어 버렸다 해도 과언이 아닌

"영웅본색"을 리메이크 했다는 것이 가장 큰 외면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당시에 의리, 믿음, 친구라는 것에대해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목숨까지도 버려가며

의리를 보여주던 소마(주윤발)을 보면서 홍콩스타들이 한국에서 지금의 한류 이상으로

인기를 끌며, 또한 바바리 코트에 성냥까지 대유행을 할정도로...

거의 한 시대의 아이콘이라 할수 있었던 작품이라는 것이 문제가 되지요.


물론 21세기에 영웅본색을 다시 본다면, 약간 어설프기도 하지만

여전히 그들의 눈을 볼때면 가슴이 벅차오르게 만들어주는 영화가 있다는것에

동시대를 살아가면서 행운이라고 생각하는 40대 분들도 계실것입니다.


당시에 너무 큰 센세이션이었기에....무적자는 처음부터 레드카드를 집었는지도...!!

아마 영웅본색을 못보고 자란 세대의 경우에는 재미있을듯...




허나 저는 다른것보다도...배우 조한선의 재발견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얍삽하고 의리없는 배신자를 정말 지~대루 잘 소화하더군요.

전역하고 무척이나 기대가 된다는...




어디 재미있는 영화 없을까요~ 오늘은 인셉션 한번 저녁에 보려는중~

요즘 영화 삼매경인 차세대육체적이었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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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0.12.20 0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조금은 아니다 싶던데... 과거의 추억을 회상하기에는..

  2. 밋첼™ 2010.12.20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웅본색을 너무도 재미있게 보았고 지금도 기억하는데, 무적자는 아직 본 적이 없군요.
    차세대육체적 님께서 남겨주신 내용들로 대략의 짐작을 합니다~
    그 시절이 그리워지네요^^ 성냥깨비 물고 다니고.. 라이터를 입으로 빨아들이던..ㅎㅎㅎ

  3. 끝없는 수다 2010.12.20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웅본색을 리메이크 했다는 것 자체가 일단을 점수를 깎고 들어갈 수 밖에 없었지요~~

  4. 마음노트 2010.12.20 1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히, 영웅본색을 리메이크해? ㅋㅋ
    저도 영웅본색 윤발형 팬이였요.
    한국온김에 이것 저것 많이 하고 노세요.ㅎㅎ

  5. misszorro 2010.12.20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그러고보니 이런 영화가 나왔던게 기억이 나네요ㅋ
    넘 순식간에 내려가서 깜빡했다는ㅎ
    역시 반응이 안좋아서 그랬던거군요^^
    즐거운 한주 되세용!!

  6. software erp indonesia 2013.01.16 2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웅본색을 너무도 재미있게 보았고 지금도 기억하는데, 무적자는 아직 본 적이 없군요.
    차세대육체적 님께서 남겨주신 내용들로 대략의 짐작을 합니다~
    그 시절이 그리워지네요^^ 성냥깨비 물고 다니고.. 라이터를 입으로 빨아들이던..ㅎㅎㅎ







예전에 중국에 있을때 원판으로 한번 보고 한국에서 번역판으로 또 보았던 영화입니다.

사실 별로 기대안하고 보았던 것이라 더욱 재미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주인공은 한국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고천락과 유약영이 첫눈에 반하는 장면

으로 시작합니다.

내용은 조금 진부할수도 있는 "조폭의 딸키우기"입니다.
 

사고쳐서 생긴 아이때문에 이루어진 결혼이라는 설정,

뮤지컬영화라고 착각할만한 노래장면이 포함된 아기자기한 영화

 

"가난뱅이의 말엔 위력이 없고

부자는 코로 말해도 그 위력을 과시한다

 

가난했을 떄를 기억해라, 그 누가 만나주었던가를

도움을 바라는 자는 여름날 비 오듯 하지만

도움을 주는 자는 여름날 눈 오듯 하누나."


다른 영화와는 달리...어떤 한순간 조폭이 자식때문에 목숨을 버리는 순간 등을

그리는 영화가 아닌, 사고쳐서 생긴 딸이 태어난 순간부터 여인이 될때까지

조금씩 변해가는 조폭거물의 인생을 그린 영화입니다.


후반부로 갈수록 느낄수 있는 아이와의 사랑얘기 또한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죠.

"아이를 위해 내 자신을 변화시킬수 있다는건 찬란한 기적이다"


 



중국현지에서는 7점 정도의 평점을 받고 있는데, 너무 낮은듯!!

9점 정도를 주고 싶네요.


조폭얘기는 조금 식상하지만 강한 남자를 얘기할때는 빠질수없는 존재가

되어버린 지금,  홍콩의 삼합회를 유쾌하게 그려놓았습니다.

"두사부일체"같은...조폭코미디 영화와 비슷하죠.

캐릭터만 조폭이고..그 존재감은 그다지 없다는!!









저는 아직 미혼인지라 부성애를 느낄수가 없지만...

웬지...딸에게 자신이 조폭임을 숨기는 주인공의 모습에서 애틋함이 묻어나는

시간이었답니다.


아버지라는 이름, 얼마나 무겁고 막중한 자리일까를 느끼게 해주는

"런파파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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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0.11.23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들과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아요..

  2. 머니야 머니야 2010.11.23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도 예고편을 접해본적이 없던 생소한 영화네요~
    기억해뒀다가 보이면 잡아봐야겠습니다~!
    육체님의 뮤비리뷰는 첨 접한것 같다해~ ㅋㅋ

  3. misszorro 2010.11.23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런 영화도 있었군요~
    한번 봐야겠는걸요?
    주인공이 잘 생겼네요ㅎㅎㅎ

  4. 원래버핏 2010.11.23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5. 못된준코 2010.11.23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식이라는 두 글자는...부모의 모든걸 걸고라도 지키고 싶은건가 봅니다.
    아직 부모가 아니어서 모르지만..
    울 부모님을 보면 그런듯...차세대님..잘 시내시죠??

  6. 마음노트 2010.11.23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기본이 되는 조직 아저씨 인듯 합니다!
    오늘도 삼대를 흥하게 하고 갑니다! ㅋㅋ

  7. 건강천사 2010.11.23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얘기는 즐거움과 재미에 감동을 더하는 것 같습니다.
    이쁘게 자라는 자신을 닮은 아이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삶은 그렇게 올바른 방향으로 변화되고 바뀌어가는 재미가 있지요~
    췐쥐~ ㅎㅎ 저도 보고 싶은데요~ 포스터장면의 아기가 아주 깜찍해요

  8. 리브Oh 2010.11.23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폭 아빠를 변화시킨 영화군요.
    남자는 결혼을 하고도 변하지만
    가장 큰 변화는 아빠라는 자리가 아닌가 해요
    악동으로 불리던 DJ DOC 그 가수분도 결혼하고 아이 낳고
    꽤 믿음직한 아빠로 변신했죠
    제 미래의 남편도 기대해 봅니다 ㅎㅎ

  9. 레오 ™ 2010.11.23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들 노래 부르던 사람들이 ...딸 낳으면 ..확 바뀌죠
    문제는 딸도 딸 나름이라는 겁니다 ㅋㅋ

  10. 감성PD 2010.11.23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저 꼬맹이 참 귀엽네요 ㅎㅎ

  11. 수우º 2010.11.24 0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엄마 아빠 꼬셔서 보러가야겠군요 ㅎㅎ

  12. 아하라한 2010.11.24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의 경험상 애가 생기면 남자는 아버지로 서서히 변해 갑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들더라구요 ^^

  13. 초짜의배낭여행 2010.11.25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공감할 수 있을 이야기네요^^ 아버지라는게 그렇죠^^

  14. 라이너스™ 2010.11.25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식이 아버지를 사람(?)으로 만드네요^^

  15. Commonwealth Life Perusahaan Asuransi Jiwa Terbaik Indonesia 2013.01.09 04: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보는 나에게 매우 도움이되었습니다



차세대육체적이 어제 오랜~만에 영화를 한편 보고 왔답니다.

오오..!! 완전 들뜬 마음~

종로 낙원동 허리우드 극장을 다녀왔답니다.

G20때문인지 사람들이 정말 무쟈~게 많더군요.

게다가 경찰들까지 많았다는..쩝...






도착한 낙원상가 4층에 있는 허리우드 극장,

저희는 허리우드 옆에 있는 서울아트 시네마에서 "레인보우"라는 영화를 보았답니다.

표를 받으려 기다리는 중인데..

표 나눠주는 처자가 정말 알흠다웠다는...ㅋ





에쿠...흔들렸네요!!

어쨌든 인증샷..





오늘 볼 영화는 "레인보우" 였습니다.

배우나 감독이나..첨 들어본 사람들이라 좀 생소했다는..

40살 아줌마의 영화감독을 꿈꾸는 이야기라는 정보를 듣고 보았지요.

웬지 진부할것 같은 느낌도..!!





시간이 좀 남아서...돌아다녀보니 여기저기에 배우와 감독들의 사진이 더덕더덕 붙어있더군요.





아..누가 봐도 흐뭇한 원빈 사마..





영화가 시작 되었습니다. 감독과 영화 배우들이 인사를 하더군요.

중요한건...아무도 모르겠다는...으윽....





감독님이 말하기를..." 이 영화는 분명 좋아하실 분도 계실 것이고, 싫어하실 분도 계실것입니다.

사람 냄새나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고, 사람이야기 입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사람냄새나는 영화라...그리고 음악이 있는 영화.

첫 시작은 그렇게 멋드러졌고, 차세대육체적은 그래, 얼마나 잘만들었는지 한번 보자..

라는 도전적인 생각으로 영화를 보았답니다. 


- 대한민국 40대 아줌마, 영화감독을 꿈꾸다


"당신의 거지같은 이상과 현실을 똑같이 생각하지마"


평범했던 대한민국의 아줌마 지완, 꿈꾸던 영화감독이라는 꿈을 위하여 직장을 그만두고

영화판에 뛰어든다.

충무로에만 뛰어들면 영화가 만들어지는 줄 알았다...


허나 5년동안 시나리오를 고치고 또 고쳐도 판타지와 음악을 결합시킨 

지완의 영화에 투자자들은 눈길도 주지 않는다...





정말 웃겼던 장면, 시나리오만 쓴다고 구박하는 남편때문에

지완은 머리에 전구를 쓴채 시나리오 작업에 몰두.

자주 가위에 눌리는 스트레스...

마치 지금의 내 모습같은 모습에 심히 공감을...






아들마저 노래가사로 엄마를 무시하고....





밤샘작업에 몰두하고, 고치고 고쳤으나...





실패에 좌절감도 맛보고..





후배 작품에 엑스트라로 출연해서 욕먹고 얻어맞고...(극중이지만..)





소리라도 질러서 억울한 마음을 풀어보려도 하고....





때론 위로를 받아도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고...지완, 그녀는 첫 영화를 완성시켜서

꿈을 이룰수 있을까? (결과는 이야기 하지 않겠음...우훗!!)


영화를 보고나서 극심한 후유증에 시달렸답니다.


자신의 꿈을 위해서 주변의 가장 소중한 사람들의 괄시도 참아내야하고,

몰아쳐오는 세파에도 휩쓸려야 하고...

그래도 견뎌내어 자신의 꿈을 이루어내려는 지완..


지완의 극중 대사 중,

"투자자들이 뭐가 중요해요, 나는 사람들에게 하고싶은 이야기가 있어요."

제가 처음 일을 시작했을때, 제주변사람들 역시 "넌 아직 어려서.." 라는 이야기를

많이들어서 마음에 작은 생채기들이 생기곤 했죠.


"레인보우" 이 영화는 꿈에대한 거창한 휴먼스토리가 아닙니다.


감독이 말했던 사람이야기, 바로 그 사람이야기 입니다.

꿈을 향해 나아가다 사람에게 당하는 괄시, 좌절 그리고 시련등을 지완은 너무나도 완벽하게

표현해 주었습니다. ( 말그대로 배우...예쁘지도 않고 오히려 못난 이시대의 한물간 아줌마..)


모두가 꿈을 이야기 합니다.

나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뭐든지 할수있다...!! 모두가 이야기하고..

전에"코요테어글리"라는 영화를 보았을때는 그저 동화같은 꿈이야기 였지만,

레인보우, 정말 마치 나를 보는 듯한 느낌을 견딜수 없어

결국 영화가 끝나고 소주를 한잔 들이켰지요..







영화가 끝나고 돌아가는 길의 종로거리가...웬지 허전해 보이더군요.

당신에게는 어떤 꿈이 있습니까?

그리고 그 꿈을 위해 좌절과 시련을 맛볼 준비가 되었습니까?





배우들 마저 정말 사람냄새가 나는 영화...

"레인보우" 꿈을 향해 도전하는 젊음들이 보았음 하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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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INGO 2010.11.13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꿈을 꾸고, 또 그 꿈을 위해 뛰는 삶이 진정 아름다운 삶이 아닐까 싶습니다. ^^

  2. 하결사랑 2010.11.13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꿈이라...그러고보니 생각해본지 오래네요.
    아이들 잘 크고 가정 행복하고...이것만으로는 제 꿈이 아니겠지요?
    꿈이라..곰곰히 생각해봐야겠네요.

  3. 리브Oh 2010.11.13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공감가네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자신을 넘어서고 현실을 넘어서고
    주변사람들의 시선까지 극복해야 하는 숙제가 있죠
    가장 힘든 것은 꿈을 쫓는 자신에 대한 시선들..
    가끔은 부담되고 싫을 때가 잇더라구요 저도
    보고 싶어지는 영화네요^^

  4. 무릉도원 2010.11.13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좌절과 시련이 더 큰 꿈을 이루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가을에 영화 한 편....레인보우가 딱일 것 같다는 예감이 드는군요...
    잘 보고 갑니다...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5. 핑구야 날자 2010.11.13 2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0대 아줌마의 정체성이 그려지는 영화겠군요,,, 소주같은 영화라... 공감이 갑니다,

  6. suyeoni 2010.11.14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좋은영화일것 같은데요.
    전 이렇게 잔잔한 사람얘기를 너무 좋아하거든요.
    근데 저기 저 답답한마음을 소리질러서 푸는 저 아주머니의 표정은
    정말 리얼해요..!!!
    오랫만이에요 차세대님 :)

  7. pennpenn 2010.11.14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극장가서 영화본지 오래되었는데
    급 땡깁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8. 꽁보리밥 2010.11.14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살아가는 사람 이야기로군요.
    뛰어나지도 발 나지도 않은 그러나 열심히
    살아보려 애쓰는 사람이야기....

  9. 딩동과나 2010.11.14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신문에서 기사랑줄거리 자세하게 감독 인터뷰 한거 보고
    음.. 좋은 영화같긴한데
    참 보러갈 용기가 안 생길거 같다..ㅠㅠ 는 생각을 했어요..
    너무 현실적인 이야기에요 .. 슬퍼요 ㅎㅎㅎ

  10. 선민아빠 2010.11.16 0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꿈을 꾸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그게 바로 사람사는 이야기겠지요...










어제는 대종상시상식이 있었더랬죠.

말그대로 대한민국에서 내노라하는 스타들이 총출동 했더랬죠.

 

아저씨의 원빈과 시라노연애조작단의 이민정이 수상했네요.

대한민국 최고의 시상식이니 만큼 뒷말도 참 많았는데...


배우들이 소녀시대의 모두에 박수도 없이 무심하게 보는 촬영컷들이


논란거리가 되기도 했지요.


또 하나 여배우들의 드레스룩도 많은 관심을 모았구요.


스타들의 빛나는 모습만으로도 볼거리는 충분히 많았으나..

아쉬운것이 하나 있다면 독립영화들의 자리는 여전히 부족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똥파리"역시 독립영화랍니다.

                                                                                        
흥행에 성공하여 대중들에게 독립영화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지요.

허나 아직도 독립영화가 무엇인지도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

몇가지를 먼저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독립영화와 주류영화의 차이?   


독립영화와 주류영화가 나눠지는 기준은 목적의 차이입니다.

상업적으로 다가가느냐 예술적으로 다가가느냐

먼저 우리가 흔히 보는 아저씨나 시라노연애제작단등을 

주류영화라고 합니다.


보통 영화가 이윤을 목적으로 제작되는데, 독립영화같은경우는

이윤이 1차적 목표가 아니라 감독 스스로의 의도와 목적을 배경으로


만들어지지요.


허나 주류영화같은경우 배급사의 영향력을 받게됩니다.


돈벌이를 위해서 만드는 영화이다보니까 창작자의 의도에


많은 제약이 걸리게 됩니다.일단 대중이 재미가 있어야 하니말입니다.


잠시 검색하다가 알게되었는데..멕시코출신의 기예르모델토로라는

감독이 있었는데,독특한 영상과 감각적인 연출로 실력이 많이 알려져 있어


할리우드에서 러브콜을 보내게됩니다.


할리우드 진출을 해서 찍은 영화가 우리가 잘아는 미믹입니다.


그러나 그 한편을 찍고난뒤에두번다시 미국에 오지 않겠다 라는 말을 남기고


멕시코로 떠나게 됩니다.

이유는 상업적인 목적으로 배급사에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등

가만두질 않다보니까,감독의 색은 죽고 의도와는 다른색깔의 영화가


나오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주류영화의 단점은 재미만을 추구하는 지나친상업화라고 할수 있지요.

독립영화인들은 열정하나만으로 촬영하는건 분명하답니다.


워낭소리나 낮술같은 영화, 똥파리나 이번에 개봉하려고 하는 할 등의 영화는


저예산으로 작품을 만들기위해서 노력하는 실력파들이랍니다.

이번에 제작된 이라는 영화는 감독이 돈이없어서 Dslr카메라 하나만

달랑 사서 전국을 방방곡곡 돌아다니면서 촬영을 했다고 합니다.


독립영화가 또 칭찬받을수 있는부분은, 그렇게 힘들고 배고프게 찍었지만


주류영화에 뒤쳐지지 않는 작품들을 만들어낸다는점에 있답니다.

할이라는 영화도 Dslr이라는게 믿기지않을만큼

뛰어난 화질과 아름다운 영상으로 호평을 받고있답니다.


똥파리나 워낭소리, 낮술등은 이미 알고 계실테니 이번에는 독립영화

할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할' 절묘한 감동과 소름끼치는 영상미   






"부처와 예수가 만난다?"
 


독립영화답게...무척이나 흥미로운 소재거리입니다.


먼저 불교와 가톨릭의 교리를 소재로 두 종교를 함께 아우르는 점도 특이합니다.

최근 개신교와 불교계의 큰 갈등도 개봉시기와 우연히 맞아떨어져 (14일날 개봉했답니다.)


줄거리를 요약하자면...같은 보육원에서 자란 우천과 미카엘이 형제처럼 자라지만

성장하면서 종교적 갈등을 겪고, 그 안에서 서로 진리를 찾아가는 여행을 하며,

결국 진리란 하나로 통한다는 메시지를 보여주죠.


"할"의 백미는 뭐니뭐니해도 영상미입니다.







 인생의 참된 깨달음을 만나다

 성찰의 시간 속으로 떠는 멘탈 로드무비!

 

 깨달음을 얻기 위해 1박2일 간의 화두여행 '부처수업'을 떠나는 큰스님과

 우천은 영혼, 실존, 방황, 출가, 해탈 등의 화두를 주고 받으며 삶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간다. 덕 깊은 큰스님의 말씀과 성경의 경구가 귓전에서

 마음으로 전이되는 순간 우리는 성찰의 시간 속에서 깨달음을 맞닥뜨리게 된다.

  

 부처와 예수가 비로소 만나다

 불교와 가톨릭의 교리를 아우르는 전대미문의 종교영화!

 

 신의 존재에 의구심 느끼고 출가한 우천이 큰스님을 만나 불교의 화두와

 성경의 말씀이 교차되는 여행을 통해 얻는 진정한 깨달음은 종교를 막론하고,

 세상의 진리는 그 뿌리가 같다는 것, 부처님의 자비와 예수님의 사랑이 하나가 되는

 순간의 목격은, 그 자체로 신성한 경험이 될 것이다.

 


 오색찬란한 이땅의 아름다움을 만나다

 전국 방방곡곡 산천의 풍경을 담은 영상미의 향현!

  5D Mark II DSLR 카메라로 찍어낸 영상 바이블! 

 

 큰 스님과 우천이 내딛는 걸음마다 펼쳐진 수려한 자연경관은, '영상의 바이블'로

 불러도 손색이 없을 만큼 치밀하게 직조된 완벽한 미장센으로 관객을 압도한다.

 또한, 섬세하게 담은 자연의 소리와 우천의 무의식을 지배하는 상징적인 이미지들은

 빼놓을 수 없는 영화의 백미다. DSLR 5D Mark II로 찍어낸 영상에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많은 미디어에서 "할"에 대하여..

"87분간의 템플 스테이 불경과 성경이 맞닿는 경이로운 순간을 만나다!"

라는 보도를 많이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이 작품에 대한 평도 좋고, 기대 또한 크다는 의미입니다.


영화계도..재미만을 추구하다 보니, 삶의 애환과 의미를 찾아가는

영화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할’의 의미는  선종에서 스승이 참선하는 사람을 인도할 때 질타하는 일종의 고함소리입니다.

즉,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절대의 진리를 나타내는 방법 중 하나로 알려져 있지요.



- 이 놈아~ 지금 배가 가느냐?
  물이 가느냐?

- 그러지 마시고 가르침을 좀 주십시오. 스님~

- 하하 화두란 본래 말로 가르치면 부처로 가는 길이 없어진다
  스승은 문제점만 던진다

영화중..나오는 명대사입니다.


이렇게 다양한 테마를 지닌 영화들도..주류영화처럼 사랑받는 영화계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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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둔필승총 2010.10.30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이거 정말 기대되네요.
    그나저나 차세대님 영화 포스팅도 굿인데요.~~

  2. 핑구야 날자 2010.10.30 2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인과의 소통을 위해 서로를 이해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하는 영화 같아요

  3. 자유혼. 2010.11.01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한 번 보고 싶네요..^^


중국에서부터 기대를 했던 영화!!




그렇습니다!! 어제  아저씨 를 보고야 말았더랬습니다!

영화가 막 내리기전에.. 어제 신림동 프리머스에서 보고 왔지요.


평소에도 무척이나 원빈을 좋아했던 터에, 거기다 네티즌들까지 극찬에 극찬!!

귀국하기 한달전부터 발을 동동 구르며 너무너무 보고 싶었었는데 드디어 어제 봤답니다.





영화 내용을 모르시는 분들은 없으시리라 봅니다.

딸내미 엄마가 조직의 마약을 훔치다 걸려서..딸래미는 마약조직에서 잔심부름 하는것으로 들어가고..

그리고 옆집 전당포 주인이었던 원빈이 구하러 가고...

뭐 대충 이런내용인뎁..!!







제가 기대를 너무 많이 했던 탓일까요?

갠적으로 조금 지루한 감이..있었더랬습니다. 

원빈의 액션신은 하루이틀 연습해서 된것이 아닌, 수많은 연습속에 탄생한

장면이라는 것은 누가봐도 알수 있었을 거지만요.


다만 액션에 스토리가 없었다고 할까요.

과거 스티븐 시갈이란 배우가 언더씨즈에서 보여주었던 액션신을 기억합니다.

어떤 격투가 있을때에는 그 전에 관객에게 암시를 해주고... 기대를 하게 만들었던 복선이

있었는데, 아저씨 같은 경우에는 화려한 액션뒤에 그 어떤 복선이 안깔려 있는 느낌이 들었던 것은

저 뿐만이었을까요?






이 장면에 쓰러진 여자들이 부지기수!! 

크윽...남자도 쓰러졌답니다.





머리가 길건 짧건..정말 화보더군요.

네티즌들 이야기 중에서..가장 공감했던 댓글이 바로 2시간짜리 원빈화보라는 이야기가

딱 맞는듯 싶습니다. ㅋ








화려한 액션과 멋진 원빈이 앙상블을 맞춘 "아저씨"는 확실히 원빈을 위한 영화였습니다.

또한 원빈의 놀라운 연기발전은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다만, 다른 배우들이 "아저씨"를 찍었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과연 이렇게 신드롬을 일으킬수 있을까...


과거 장동건과 원빈의 태극기 휘날리며 때도 이렇게 극찬을 받지는 않았었는데, 갠적으로

아저씨가 그에 준하는 수작인가...왜 내가 이렇게 기대를 했지? 라는 느낌이..ㅠㅜ

별로 보고난후에도 크게 느껴지는 메시지도 없고, 딱 킬링타임용으로 좋은 영화인듯 싶습니다.


쩝...앞으로 기대를 하지말고 영화를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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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nnpenn 2010.09.21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빈의 카리스마 끝내주네요~
    한가위 명절 연휴를 잘 보내세요~

  2. 하늘엔별 2010.09.21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임택트가 있는 영화는 아니었지요.
    원빈을 위한, 원빈의 의한, 원빈의 영화였지요. ^^

  3. 핑구야 날자 2010.09.21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빈의 연기 변신에 박수를 치는 분들이 많던데... ㅋㅋ

  4. cosmopolitan815 2010.09.21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재밌게 봤던거 같음..ㅋ

    레옹+본아이덴티티 시리즈+테이큰+한국적 분위기...

    이런 느낌이긴 했습니다..ㅋㅋ

  5. 빈팬 2010.09.28 0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마다 아쉬운점은 있기마련...영화의 "촛점"을 보며 나의 감정선을 두드리는 것을 만끽하시길...빈씨 차기작은 좀 더 마음 가득 채워질수 있는 모습이길..."빈씨~두달 동안 화면 가득 당신의 현란하고 마음 저민 모습 만끽할수 있어서 고마웠어요~"...이상 "아저씨" 10번 본 팬으로부터~♥

  6. 하이 2016.06.11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7. 반가 2016.06.11 1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8. 겨울비 2016.06.11 1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분명 과거없는 현재도 없고 미래없는 현재도 없을 것이다.


다시는 돌아갈수 없는 과거를 뒤쫒는 인생이라고 해서, 쓸데없는 인생은 아니다.


다들 미래만을 소리높여 외치지만...나는 과거를 그냥 물처럼 흘려보낼수 없다고..했던 쥰세이의 대사.


예전에는 일요일마다 2편의 영화를 꼭 보았답니다.

한번은 "조양은의 보스"라는 쓰레기 영화 한편을 보다 실망한 나머지.....괜한 사이버 머니를 날리고 다른 영화를

찾던중, 갑자기 한 영화가 눈에 띄었습니다.

8년 전이었던 그때,
군대를 막 전역하고 받았던 첫 선물은 컴퓨터.

야동만 다운받다 처음으로 다운 받았던 첫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 를 발견했답니다.


그래!  오늘은 이 영화를 한번 다시 느껴보자...



8년전의 과거의 나, 그리고 이제 30줄에 들어선 나.

어떤 차이가 있었을까...라는 것을 느껴보고 싶었답니다.


과거를 반추해 봅니다.

8년전의 나는 군대를 막 제대하고, 군대에서 그 전 여친과 결별하고... 사랑에 대해 어느정도


경험해보았다고 생각했지만, 지금 다시 이렇게 돌이켜보면서 풋사랑과 지키고,

기다리는 힘든 사랑등을 경험해
보면서...


영화가 주는 느낌은 세대에 따라, 또 경험 정도에 따라 얼마만큼의 감동과 슬픔, 공감을 끌어낼수


있는지 이제야 조금 더 느끼는 듯 싶었답니다.

물론 액션영화는 안되겠지만...!!


__  그녀의 냉정함...사랑에 있어서는..







냉정과 열정사이는 책으로도 있답니다.

아오이(여주인공)와 준세이(남주인공)가 서로의 입장에서 바라보았던


사랑의 일대기를 써내려갔는데....


글쎄 어떤 것이 더 좋다고는 말하기가 힘든 듯 합니다.

어떤 분은 책이, 어떤분은 영화가 더 좋다고들 하시니...

저는 개인적으로는 영화에 한표...먼저 봐서일까...

영화를 보고 책을 보니 준세이의 모습과 책이 조금 매치가 안되었던
듯 싶지만....







영화 스토리를 말씀드리자면... 

한 연인의 첫 시작과 끝을 상세하게 다루었는데, 사랑 - 이별 - 재회의 순서를 

정말 잘  짜놓았다고할까요....



"쥰세이와 아오이, 1990년에 처음 만난 두 사람은 10년이 넘게 서로를 잊지 못 한다. "


대학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

설레이는 첫 데이트, 첫 키스, 그 들만의 소중한 공간들을 하나 둘씩 만들어가며 사랑을 만들어 나간다.

하지만 아오이가 임신을 하게되며...쥰세의 아버지는 아기를 지울것을 요구하며 돈을 건네지만,

아오이는 혼자 아이를 지우게 된다...

남자가 알지 못 하는 여자의 비밀... 여자가 설명하지 않은 부분에 대한 남자의 오해.. 그 오해가 풀렸을 때 화를

내며 여자를 내 몰은 자신의 실수 때문에 남자는 괴로워한다.


하지만 이탈리아에서 다시 재회한 여자에겐 이미 돈 많은 남자 친구가 있었고.. 남자에게도 자신을 바라봐주길

바라는 여자가 있었다. 남자는 한통의 편지를 쓴다. 처음 만남부터 첫 데이트, 첫 키스까지의 내용이 적힌...

결국 두 사람은 10년전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피렌체에서 다시 만난다.

서로 강하게 원한다는 걸 알면서도 끝내 냉정히 돌아서는 여자... 그리고 그런 여자를 보내야만 하는 남자..





물론 결국은 서로 재회하며 해피엔딩으로 끝나게 되는 여운을 남깁니다.


사랑에 관한 비슷한 내용의 영화는 이전에도 수없이 많았고, 앞으로도 쏟아져 나올것입니다.


제가 이 영화를 제 인생 최고의 영화로 꼽은이유는,


영화자체도 괜찮지만, 무엇보다 타이밍이 왜 항상 특별한 시기였는지...

컴퓨터를 처음사서 기쁜마음으로 본 영화도 냉정과 열정사이였지만,


작년 한때, 지금까지 살아온 동안에서는 가장 큰 이별을 (뭐..뻔한 스토리죠 ㅋㅋ 결혼 엎어지기!! ㅋㅋ)

겪고, 또한 개인적으로 여러문제들(직장문제이며...가치관 혼란의 문제이며....ㅋ 외국에 있다보니...가끔 너무

복잡하다는!!)

이 한꺼번에 몰려왔던 때가 있었답니다.

참...처음으로 그때 많이 느꼈던 것이...인생이 롤러코스터라지만, 그렇게 강렬하게 보냈던

5개월 가량의 시간은 정말 없었던 듯합니다.


그때 우연히...이 영화를 발견하고 제가 눈물이 별로 없는 편인데,

정말 영화를 보던 중간에 펑펑 울었던 기억에 아직도 가슴이 저리네요.

제가 다른 사람에게 주었던 상처, 그리고 제가 모르는 어떤 오해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또다른 오해..

거기다가 앞으로도 이 사람을 잊고 다른 사람을 만날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


마지막 피날레가 끝나면서, 다시 사랑이 하고 싶어진다는 것과, 헤어진 옛 여자가 너무나

그립다는것 뿐....


그리고 믿지 않던 운명이나 인연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의 의문점은...마지막에 다시 재회한 그들은, 이렇게 많은 아픔을 남긴채 영원히 행복하게 살수

있을까? 과연 그럴수 있을까...

이제는 모두 다 털어내고, 다시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고 있는 차세대육체적이지만,

가끔은 이 영화의 포스터만 봐도 가슴이 저리답니다.


아직 이 영화를 보지 않았다면 올 해가 가기 전에 꼭 보라고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많은 분들도 다시 한번 옛사랑의 추억을 느껴 보면서 진한 눈물 한번 흘려 보는것도 괜찮은

밤이 될것입니다.


추천은 삼대를 흥하게 한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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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털보아찌 2010.08.06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이 살아가면서,
    반드시 필요한 용어네요.
    냉정할때 냉정하고, 때로는 열정이 필요하고........

  2. 카타리나 2010.08.06 1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거 책이 상당히 별로였던 기억이 ㅡㅡ;;

  3. 도희. 2010.08.06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영화로 먼저 접했고 나름 재밌게 봤던 것은 같은데, 저는 책을 좀 더 재밌게 읽었었어요. 이 소설로 인해서 에쿠니 가오리의 팬이 되기도 했고-^^ 이 영화, 지금 다시보면 또 어떨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4. HKlee002 2010.08.06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영화는 아니지만 책으로 읽었답니다.
    저도 요즘 나름대로 스스로의 권태기였는데, 포스팅을 보니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디ㅗ네요.
    냉정과 정열사이... 책 내용이 다시 떠올라서 먹먹하군요^^;

  5. 스윗루미 2010.08.07 0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영화는 안봤지만 책으로 읽었어요... 블루를 잃어버려서 속상했는데, 얼마전에 찾았어요~ ㅎㅎ

  6. 상식 2010.11.29 1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⅔<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내병은 내가고친다.<
    <font color=#ffffff></font>
    <font color=#ffffff>㈘</font>정<font color=#ffffff>ъ</font>보<font color=#ffffff>Λ</font>

 


한때 한국을 느와르 폭풍에 잠기게 했던 장본인.

90년대 초, 바바리 코트, 성냥을 꼬나물었던 남자들이

한둘이 아니었을듯!!

 

어린시절, 아버지가 빌려보던 비디오를..

(야동이 아닐까!! 싶었지만..ㅋㅋ)

몰래 훔쳐보다 그날 저는 제 어린시절을 홍콩영화에

빠지게 만든 한 장본인을 만나게 됩니다.

 

 


주윤발 
 (중국이름으로는 저우룬파!!)

바바리 코트에 쌍권총이 저렇게 잘 어울리는 배우는 아마 앞으로도 없을까 싶을듯이..

그야말로 그당시 어린이들부터 어른들마저도 로망으로 삼았던 우리들의 친구!!

 

거기다가 사랑에 관한 대명언을 남기기도!!

 

'나는 다시 태어난다고 해도 영화를 할 것이고

 지금 내 곁의 여인을 만날 것이고

 그녀를 사랑할 것입니다..

 
또다시 태어난다고 해도 모든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 주윤발 -

 

윤발행님은 장국영,유덕화 등과 더불어 그야말로 한국에 홍콩느와르 열풍을 몰고온

연예인들중 단연 최고였죠.

 

요즘 10대들은 아무래도 모르는 사람들이 더욱 많겠지만...

아마 적어도...현재 장동건의 인기는 능가하지않을까 싶은데...ㅋㅋ

 

그 당시 책받침에는 주윤발과 장국영 사진으로 도배가 되어있었고,

유명배우들만 찍는다는 막키스 광고 독점!!! 오옷!!

 

 


                                "사랑한다해!! 막키스!!"

 

그 때 당시 이 막키스 광고한번 따라하지 않았던 사람은 없었을듯...ㅋㅋ

 

 

갠적으로 제가보는 윤발행님의 매력은...

뭔가모를 마초적인 모습에 카리스마, 하지만 웃을때는 웬지 푸근하고..능글능글해

보이는 모습에서 더욱 매력을 느끼지 않나 싶습니다.

 

거기다가..워낙에 영웅본색과 첩혈속집 등...

배역들도 너무 멋지다 보니 외모에 이미지까지 믹스되어 최고의 캐릭터를 만들어 냈지요.

  

              영웅본색 


 




말할것도 없는 최고의 영화입니다.

오우삼이라는 명 감독과 당시 청춘아이콘인 장국영, 액션배우 적룡, 거기다 주윤발이

만나, 찍은영화로...

건달들의 의리와 형제애, 거기다가 화려한 액션이 적절하게 가미되어...

한국내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끌게 되었더랬죠!!

3탄까지 나왔지만...3탄은 감독이 바뀌면서 별 재미가 없었더라는...

명대사와 명장면은.....

"형제란...."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거에요!! ㅜㅠ






              첩혈쌍웅




크윽....영웅본색과 더불어 주윤발 영화중 양대산맥에 끼는 바로 이 영화!!

주윤발이 킬러로 나오는데...운명적 사랑에 빠진 여인을 위해 마지막에

목숨까지 버리는...

이 영화는 정말 자막없이 본적이 있는데 눈물이 주르륵!!!

명대사 한마디라면...


"개처럼 살기보단 영웅처럼 죽겠다해!!"







                           종횡사해






장국영과 또 한번 만나 만들어낸 대 히트작입니다.

삼인조 전문 도둑들의 이야기인데...청부도둑질(?)을 해주는

3인조의 액션과, 스토리가 상당히 잘 맞아 떨어진 영화입니다.

이 영화에서는 젊은 시절 종초홍까지 만날수 있다는...ㅋㅋ



도신






주윤발의 카리스마를 느낄수 있는 최고의 걸작이죠!!

도박의 신, 도신(주윤발)이 1인자로서 겪는 음모와 살해위협등....

기억상실증에도 걸리지만...모두 극복하고 다시 챔피언이 되는

스토리인데, 유덕화가 함께 연기하는데다...왕조현까지!!!


도신 1의 인기를 업고 2편까지 나왔는데...2편에서는 오천련이 나와

인기몰이를 했더랬죠!!



이 밖에도 소개해 드리고 싶은 영화가 너무 많지만...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가끔 이런 스타들을 추억하면...이 스타들도 그립지만,

무엇보다 제가 어릴적에 너무 좋아했던 스타들도 늙고, 저도 그만큼 늙은것을

추억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 어머니께서 조용필만 나오면 좋아하시는 것처럼...

저도 나중에는 그러지 않을지!! ㅎㅎㅎ




추천은 8강 진출 한다는 루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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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주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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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건강천사 2010.06.24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 생각이 나네여..ㅋㅋ
    모습만 봐도 넘어가던 시절이 있었는데..^^;
    잠시 추억에 젖어 봅니당..ㅋ

  2. 털보아찌 2010.06.24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성이 자자하던 주윤발 이름 오랫만에 들어보네요.

  3. 아하라한 2010.06.24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흐...윤발이 형님의 젊은 시절의 추억도 좋치만...
    나이가 들어서 나오는 그 중후한 연기도 정말 좋은듯 합니다. ^^

  4. 복돌이^^ 2010.06.24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옛날 생각나네요~~
    주제가가 귓가에서 아른거리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5. 하늘엔별 2010.06.24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발이 횽아로 인해 이쑤시게 씹고, 선그라스 쓰고, 아버지 바바리 입는, 난동을 피웠지요.
    그땐 최고였습니다. ㅋㅋㅋ

  6. 꽁보리밥 2010.06.24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의 스타지만 미국 헐리우드에서 인정을
    받는 거 같더군요.
    영웅본색 참 재밌게 봤었는데요...ㅎㅎ

  7. 끝없는 수다 2010.06.24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휴 정말~~~ 윤발이 형은~ 최고죠~~~~~~~

  8. 핑구야 날자 2010.06.24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도 좋아해요,,, 사랑해요 밀키스... 지금도 팔더라구요

  9. 레오 ™ 2010.06.24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쑤시개 물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았더랍니다 ㅎㅎ

  10. jean jacket 2010.06.24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해요...밀키스.....ㅋㅋㅋ 오랜만에 ..이쑤시개를 ...ㅋㅋ

  11. 하결사랑 2010.06.24 1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박 영화였는데
    정전자라고...
    그것만 수십번은 본듯해요 ㅋㅋ
    근데 정전자에 주윤발 나왔던거 맞죠? 갑자기 헷갈리네 ㅡㅡ;;

  12. 월억 2010.06.25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윤발 행님의 공자를 보았는데..

    여전히 연기는 잘 하더군요..

    ㅋㅋ

  13. 하늘연 2010.06.30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윤발.... 진짜 최고였던거 같아요.
    개그에서도 안 따라한 사람이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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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주 어릴적이었습니다.

당시 아버지가 휴일날에 집에서 비디오를 빌려보고 계셨죠.

물론 지금이야 쉽게 다운을 받아볼수 있지만, 제가 초등학교를 다닐적만해도

비디오가게에서 1500원을 주고 빌려보고, 때로는 벌써 대여가 되어서 1~2주일이 지나야지만이

볼수있었던 90년대였죠.


아버지가 어느날 싱글벙글한 표정으로 비디오테이프를 가지고 오시면서,

"넌 보면 안돼!!"

라고 하셨죠...지금 이렇게 글을 적다보니..웬지 에로를 빌려오셨나??


애들은 원래 궁금증을 이기지 못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아버지 뒤에서 몰래있는데...아시면서도 별로 터치하지 않으시더군요.

그리고 11살, 이 어린나이에 저는 "영화" 진정한 남자의 영화를 알게 되었고, 

홍콩의 암흑가를 동경하게 되었답니다.







이 영화는 모든 분들에게 추천 드려도 정말 부끄럽지 않은 작품, 

바로 영웅본색입니다.

당시의 홍콩느와르는 한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었죠. 

그리고 주윤발,유덕화,장국영 등의 걸출한 월드스타도 배출해 냈고 비디오가게마다 

아예 홍콩영화 부스를 따로 마련할 정도였으니 말다했죠.

적어도 홍콩영화는 당시 한국에서만큼은 할리우드를 능가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수많은 영화들중...누구나 최고라는데에 고개를 끄덕이실 작품이 바로 이 영웅본색입니다.

최고의 액션, 당시로서는 정말 거대했던 스케일, 게다가 남자의 의리....

이 모든것이 적절히 어우러져 최고의 작품이 탄생됩니다.

 
이때 남자분들이라면..누구나 바바리로 한껏 멋을내고 성냥을 입에 물고 한번쯤은 돌아다녀보신적이

있지 않으실까요?

주윤발과 장국영은 이영화로 인해 최고의 스타덤에까지 오르게 되지요.

우리나라에서도 투유초콜릿과 밀키스 선전도 찍고...아직도 생각나네욧!! 싸랑해요!! 밀키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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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줄거리를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암흑가에서 성장한 송자호(적룡 분)는 경찰의 길을 걷는 동생 아걸(장국영 분) 때문에 손을 씻으려 한다.

     그러나 음모에 말려 체포, 감옥에 들어가고, 친구 소마(주윤발 분)는 그의 복수를 하다가,

     총에 맞아 한 쪽 다리를 저는 불구가 된다.

     3년의 세월이 흘러 대만에서 출옥해 홍콩으로 와 새 생활을 시작한 자호는,

     옛 부하인 아성(이자웅 분) 밑에서 자동차 세차나 하고 푼돈을 받고 있는 소마를 발견하게 된다. 

     지하 주차장에서 찬 도시락을 먹는 소마와 눈물 겨운 재회를 하는 자호.

     소마는 의리를 저버리고 지금의 암흑가 보스가 된 아성으로부터 과거의 영광을 되찾자고 제안한다.

     하지만 송자호는 자신들의 시대가 끝났음을 선언하고 갱생의 길을 걷는다.

     암흑가의 새 보스 아성은 송자호의 출현에 긴장을 한다. 처음에는 그를 회유하나 이에 

     아랑곳하지 않자, 킬러를 보내 아걸의 집에 침입, 아버지를 죽이게 한다.

     이 일로 아걸과 자호의 사이는 더욱 벌어지고 이에 아성은 소마를 기습하여 집단 린치를 가한다.

    
     간신히 아호를 구출해 낸 소마가 산 위에서 반짝거리는 홍콩 시가를 보면서 절규한다.

    “네 모습을 봐. 나쁜 짓을 할 때는 남한테 욕을 먹고, 좋을 일을 하려고 해도 쫓겨다니잖아.”

     비장한 침묵 뒤 시가를 바라보며 “홍콩의 밤은 버리기에 아깝다”고 말하면서

     두사람은 최후의 일전에 나설 각오를 한다.


                                                                                                           
- 네이버 영화 정보










주윤발과 송자호는 위조지폐범으로 일하고 있죠!!

멋있긴 한데 알고보면 범죄잣!! 중국에서 위조지폐 나오면 ~~





쌍권총을 휘두르며 적들을 물리쳐라~





멋있긴 정말 멋진데!!





그런데..국영 옵빠가 경찰이 되며....형제는 다른길을 걷게 되죠....





마지막 엔딩장면에....주윤발이 장국영의 형, 적룡을 대면시킨후, 이렇게 말합니다..







날봐!! 형이 아무리 나쁜짓을 했어도, 너에게 다 갚았어!! 형제란!!





마지막 이장면에서.

남자라면 눈물과 함께 피가 끓는듯한 감정을 누구나 받으시지 않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요즘은 워낙 인터넷도 발전해서..집에서 쉽게 다운 받을수 있지만...

웬지 당시 아날로그 시대가 그리워지면서...

사무치게 그 당시의 우리의 영웅들이 생각납니다.


검찰들때문에 요즘 사회가 뒤숭숭한데....쩝......

영웅본색 다운받아 보면서 기분이라도 풀어야 겠네요.


자~ 이제 곧 퇴근 시간입니다! 즐거운 하루 잘 마무리 하세요~ 사랑합니다!!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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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아나 2010.04.21 1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사실 저 영화를 못보았지요. 모르겠어요. 웬지 그 때 홍콩 느와르 영화가 싫었어요. 의리, 영웅 이런 단어를 별로 안 좋아해서 그랬나봐요^^ 그나저나 저도 저렇게 담배 피우고 싶습니다. ㅎㅎㅎㅎ

  2. 불탄 2010.04.21 1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창시절, 많이도 따라했던 주윤발의 포스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겨울이 오지도 않았는데, 그리고 다 지났는데도 기다란 바바리 입고... 무게 잡았던...
    참 그리운 시절이었고, 지금도 가끔은 생각납니다.

  3. Phoebe 2010.04.21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아~~ 국영이 오빠~~ 언니?
    어쨌건 전 장국영 팬이랍니다.ㅎㅎㅎ

  4. 미자라지 2010.04.21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영웅본색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한때 정말 주윤발 붐이었자나요..ㅋ

  5. 두두맨 2010.04.21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세대 육체적님 항상 멋진글 감사합니다. 주윤발의 담배피는 모습이 너무 멋져서 한국 젊은이들이 담배를 시작했다는데 그게 정말 맞는 말인것도 같습니다. ^^

  6. 악랄가츠 2010.04.22 0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우... DVD로 소장중인 작품이네요!
    뭐랄까? 이건 남자의 로망이라고 할까요? ㅋㅋㅋㅋ
    더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하겠습니까?
    최고입니다! ㅎㅎㅎ

  7. 못된준코 2010.04.22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흐...주윤발...정말 미치도록 멋있었는데.....
    성냥개비 물고 있는 모습이...왜그렇게 좋았는지..영웅본색을 5번도 더 봤다는...ㅋ

    역시...
    제목과 너무 일치되는 영화입니다.~~~

  8. 오러 2010.04.22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웅본색..ㅋㅋ
    당시엔 정말 최고의 센세이션!
    이런영화 드물지요 요즘은
    제목을 지금들어도 로망로망..합니다.

  9. 머니야 머니야 2010.04.22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요 영화가 아마..제가 대학1년인가? 그때 한창 난리였던 기억이 생생히 나네요^^
    여친이...주윤발을 하도 좋다고 난리치길레..제가 불같이 화를 내었었던..그런 추억도 떠오르네요..ㅋㅋ
    음..그여친 지금쯤 애엄마가 되어 있겠꾼여..ㅋㅋㅋㅋ

  10. 딩동과나 2010.04.22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주윤발하면 밀키스가 떠오른다져 ㅎㅎㅎㅎ 싸랑해요~ 밀키슈~~ ^^

  11. 밋첼™ 2010.04.22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웅본색... 한때는 주제곡만 들어도 가슴이 찡~ 해왔었네요^^
    당시 홍콩영화는 최고의 인기를 끌었었는데 말이죠..ㅎㅎㅎ

 

 



제가 이 영화를 처음 본것이 중학생때였던 듯 싶다.

지금의 내 기억의 이 영화는 잔잔한 영상, 감미로운 음악 'try to remember' 와 어우러져,

첫사랑의 달콤한 추억들을 다시 회상해내게 하는 그런 영화라고 이야기 하고 싶다.

여명과 서기의 연기도 좋았지만, 무엇보다도 이 영화의 백미는 영상미 였다.

 



 

< 당시 우리나라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서기 >

 

      /줄/거/리/

 

새 해를 몇 분 앞둔 1996년의 마지막 날, 떠들썩한 런던 거리를 달리던 자동차가 갑자기 전복되면서

차안에 있던 두 남녀 허항생(여명 분)과 연루(서기 분)는 서로를 껴안은 채 함께 죽음을 맞이한다.

그리고 이 소식을 접한 두 사람의 아들 데이빗(오언조 분)과 딸 수지(장신열 분)가 장례를 치르기 위해

런던으로 온다. 함께 죽었지만 허항생은 미국에, 연루는 홍콩에 각각 가족이 있는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홍콩에 함께 지내던 집이 있었고, 그 집을 정리하면서 수지와 데이빗은

 

그들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남긴 이루지 못한 사랑의 애틋한 추억들과 만나게 된다.

남학생들이 여학생 기숙사의 종을 뺏으러 가던 날, 쏟아지는 물줄기를 뚫고 종을 들어올리던

허항생은 환한 미소를 터뜨리던 긴 머리의 여학생 연루를 만난다.

학내 시위로 체포되어 경찰서에 끌려간 항생. 면회를 간 연루는 그에게 작은 녹음기를 선물한다.

 

그녀가 부른 "Try To Remember"가 녹음된 테잎과 함께. 그 후 그 사건은 항생의 삶에 지울 수 없는

오점을 남기고, 유학을 결심한 항생은 파리로 떠난다.

연루는 홍콩에서 항생은 파리에서 서로를 그리워하며 전화로 사랑을 확인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서로의 바쁜 일상 속에 사랑은 서서히 멀어져 간다.

오랜 세월이 흐른 후, 중국 반환을 앞두고 있는 홍콩의 중국어 학원에서 항생과 연루는 우연히

다시 만난다. 항생이 자주 들르는 카페에서 살아온 이야기를 나누던 두 사람,

이미 다른 사람의 아내, 남편이 된 그들은 지난 시절의 이야기를 서로 꺼내지 못한다.

 

그때 카페 주인인 친구의 요청으로 항생은 그가 즐겨 불렀던 노래를 연루에게 들려준다.

그 날 이후, 항생은 연루를 잊지 못해 그녀의 집 앞을 서성이고, 연루는 항생에게 전화를 걸지만

그의 목소리가 들리면 어떤 말도 하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연루의

창문을 바라보던 항생은 20년 전 그가 연루에게 만들어준 자신의 손 모양 조각상을 발견한다.

망설임의 시간들, 그러나 그 어떤 것도 두 사람의 사랑을 막을 수는 없었는데......

 

- 출처 네이버 영화해설 

 

  

 항생이 연루를 처음 만난 날.

 둘은 첫눈에 반하게 된다.

  

 

 

그 들 서로가 너무나 사랑해 만나게 된 그들..

하지만 그들 앞에는 너무나 커다란 벽들이...

 

 

 

차창 밖으로 연루를 기다리는 항생

이때 정말..멋졌다..

잔잔하고 아름다운 영상, 저녁에 연인과 함께 보기에 괜찮은 영화.

유리의 성입니다.

 

꼭 한번씩은 보면 좋은 사랑영화...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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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hoebe Chung 2010.04.12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서기 무진장 좋아하는데 여명은 별로....>_<
    이 영화는 못본 영화네요. 비디오 가게에 있긴 하겠는데 홍콩 말로 떠들테니... 나원... 하하하....

  2. 티런 2010.04.12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기에 여명에...
    요즘 잘볼수 없는 배우들이군요.
    서기는 다른 즐거움을 선사해 줬던 기억이^^;;ㅎㅎ

  3. 복돌이^^ 2010.04.12 1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도 참 재미있게 봤던 영화 였었는데요..^^ ㅎㅎ
    예전 생각이 나네요..~~~ 천장지구, 지존무상...등.......등....등...

    ^^

  4. 스마일맨 민석 2010.04.12 1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되 안되...
    첫사랑이 생각난다면... 전...
    지금 여친한테 혼나요 ㅋ

  5. 자수리치 2010.04.12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기가 참 이뿌게 나왔던 영화였던거 같아요.
    연예 시작하는 커플들이 보면 더 애틋해 질 겁니다.^^

  6. 아하라한 2010.04.12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리의성...아...정말 옛날에 봤던 기억이 아련아련 납니다...
    내용은 이제 기억이 잘 않나는데...노래는 여전히 기억나네요...ㅎㅎ

  7. 예또보 2010.04.12 1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 본듯 만듯 기억이 ㅋㅋ
    노래는 알것 같아요 ^^

  8. 감성PD 2010.04.12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더라...중학생땐가...
    암튼 저도 사춘기시절에 이 영화를 봤는데 그 땐 그냥 미지근한 멜로영화 같기만 했는데,
    지금와서 다시 보니 애틋한 감정이 드네요 ㅎㅎ

  9. 밋첼™ 2010.04.13 1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ry to remember ... 다시금 생각나네요^^

  10. 딩동과나 2010.04.13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밋첼님께 동감동감요.. !!!




분명 과거없는 현재도 없고 미래없는 현재도 없을 것이다.



다시는 돌아갈수 없는 과거를 뒤쫒는 인생이라고 해서, 쓸데없는 인생은 아니다.


다들 미래만을 소리높여 외치지만...나는 과거를 그냥 물처럼 흘려보낼수 없다고..했던 쥰세이의 대사.


필자는 일주일에 한번씩 몰아서 일요일마다 2편씩 영화를 본다.

한편은 "조양은의 보스"라는 쓰레기 영화 한편을 보다 실망한 나머지.....괜한 사이버 머니를 날리고 다른 영화를

찾던중, 8년 전이었던가...아마 그때 였을 것이다.

군대를 막 전역하고 받았던 첫 선물은 컴퓨터, 그리고 처음으로 다운 받았던 첫 영화였던

"냉정과 열정사이"를 발견!! 그래 오늘은 이 영화를 한번 다시 느껴보자...


8년전의 과거의 나, 그리고 이제 30줄에 들어선 나.

어떤 차이가 있었을까...라는 것을 느껴보고 싶었다.

과거를 반추해 본다. 8년전의 나는 군대를 막 제대하고, 군대에서 그 전 여친과 결별하고... 사랑에 대해 어느정도

경험해보았다고 생각했지만, 지금 다시 이렇게 돌이켜보면서 풋사랑과 지키고, 기다리는 힘든 사랑등을 경험해

보면서... 영화가 주는 느낌은 세대에 따라, 또 경험 정도에 따라 얼마만큼의 감동과 슬픔, 공감을 끌어낼수

있는지 이제야 조금 느끼는 듯 싶다.

물론 액션영화는 안되겠지만...!!


__  그녀의 냉정함...사랑에 있어서는..









냉정과 열정사이는 책으로도 있다. 아오이(여주인공)와 준세이(남주인공)가 서로의 입장에서 바라보았던


사랑의 일대기를 써내려갔는데....

글쎄 어떤 것이 더 좋다고는 말하기가 힘들다.

어떤 분은 책이, 어떤분은 영화가 더 좋다고들 하시니...

내 개인적으로는 영화에 한표...먼저 봐서일까...영화를 보고 책을 보니 준세이의 모습과 책이 조금 매치가 안되었던

듯 하다.









영화 스토리는 한 연인의 첫 시작과 끝을 상세하게 다루었다. 사랑 - 이별 - 재회의 순서를 잘 짜여놓았다고할까..


쥰세이와 아오이, 1990년에 처음 만난 두 사람은 10년이 넘게 서로를 잊지 못 한다.

대학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

설레이는 첫 데이트, 첫 키스, 그 들만의 소중한 공간들을 하나 둘씩 만들어가며 사랑을 만들어 나간다.

하지만 아오이가 임신을 하게되며...쥰세의 아버지는 아기를 지울것을 요구하며 돈을 건네지만,

아오이는 혼자 아이를 지우게 된다...

남자가 알지 못 하는 여자의 비밀... 여자가 설명하지 않은 부분에 대한 남자의 오해.. 그 오해가 풀렸을 때 화를

내며 여자를 내 몰은 자신의 실수 때문에 남자는 괴로워한다.


하지만 이탈리아에서 다시 재회한 여자에겐 이미 돈 많은 남자 친구가 있었고.. 남자에게도 자신을 바라봐주길

바라는 여자가 있었다. 남자는 한통의 편지를 쓴다. 처음 만남부터 첫 데이트, 첫 키스까지의 내용이 적힌...

결국 두 사람은 10년전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피렌체에서 다시 만난다.

서로 강하게 원한다는 걸 알면서도 끝내 냉정히 돌아서는 여자... 그리고 그런 여자를 보내야만 하는 남자..



 





물론 결국은 서로 재회하며 해피엔딩으로 끝나게 된다.


비슷한 내용의 영화는 이전에도 수없이 많았고, 앞으로도 쏟아져 나올것이다.

마지막 피날레가 끝나면서, 다시 사랑이 하고 싶어진다는 것과, 헤어진 옛 여자가 너무나

그립다는것 뿐....


그리고 믿지 않던 운명이나 인연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는 점이다. 

그리고 하나의 의문점은...마지막에 다시 재회한 그들은, 이렇게 많은 아픔을 남긴채 영원히 행복하게 살수

있을까? 과연 그럴수 있을까...



아직 이 영화를 보지 않았다면 올 해가 가기 전에 꼭 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이때 내가 영화를 봤을때...마지막으로 헤어진게 너무 강한 전율과 슬픔이 느꼈다.

이 글을 보시는 많은 분들도 다시 한번 옛사랑의 추억을 느껴 보면서 진한 눈물 한번 흘려 보는것도 괜찮은

밤이 될것 같다.


추천은 삼대를 흥하게 한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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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펀치쓰리깡 2010.03.24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영화 안봤는데..
    한번 봐야겠어요.. ^^

  2. 스마일맨 민석 2010.03.24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은 군대에서 봤네요.
    영화는...
    언제 봤더라...
    역시 머리의 한계 ㅠㅠ

  3. Phoebe Chung 2010.03.24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 영화이가보네요.
    어디가서 찾아봐야하나....
    나중에 눈에 띄면 꼭 보고싶네요.^^

  4. 나인식스 2010.03.24 1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세대육체적님이 강력추천하시니, 꼭 봐야겠어요~^^

    예전에 보고 싶어서 다이어리 목록에 적어놨다가, 아직도 못봤네요;;;
    이번주 주말에 꼭 보고ㅡ 눈물과 감동 흘려볼게요 ㅋㅋㅋ

    즐거운 하루 되세요~:)

  5. 지나가는 사람 2010.05.18 1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없이 많은 영화를 보지만 인생 최고의 영화가 되버린 냉정,열정. 비오는 아침... 유독 이 소설과, 영화가 생각나서 블로그 검색을 하다 글 읽고 갑니다. 이 영화가 다른 영화보다 더 뛰어나다..라고 말하기 보단,
    아주 뻔할 수 있는 이야기를 감정하나하나 표현하면서 자연스럽게 10년의 사랑을 그린점이 가히 최고라 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에 대한 개인사도 좀 있고 해서 이래저래 저에게 최고의 영화가 된 것 같습니다. 20대 중반에 들어선 지금.. 저도 님처럼 헤어진 옛연인이 그럽네요. 이 영화를 보면서 서른이 되기전에 꼭 피렌체 두오모에 오르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ost에 빠져 음악을 듣고 피아노 연주까지 했던 생각이 나네요. 몇번을 봐도 설레고 좋은 영화라 생각합니다.





저는 기무라 타쿠야를 참 좋아한답니다.

톱스타임에도 불구하고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그의 모습에 내 나이
30
반해버렸습니다.

 

사실, 저는 일본드라마를 즐겨보는 스타일도 아니었고,
거의 드라마와는 담을 쌓고 지내던 사람이었습니다.
주로 예능프로그램을 보면서 낄낄대다 보내는 그런 사람이었는데....

p2p프로그램에서 문득,
"일본 트렌디드라마의 원조"라는 파일을 보고....
"오늘을 심심한데 이거나 봐야겠다~"라며 클릭을 눌러버린것이
바로 러브제너레이션 이었습니다!

크헉...1편을 다운받았는데...담날에 10편까지 다 다운 받아서...
헬쓰장에서 빠른걸음으로 런닝머신을 타며.....하루에 3편씩 봤답니다.
다뛰고나니...하루 2시간씩 걸어서...약 18킬로미터씩 걸었더군요 ㅋㅋㅋ

일본드라마에 폭탄같은 최루성 중독이 있어서, 한번잡으면 다봐야 한다고 하던데...
결국 4일만에 완결하고야 말았습니다.

이 러브제너레이션은 일종의 트렌디 드라마입니다.
내용인 즉슨,

첫사랑을 아직 잊지 못하는 텟베가 우연히 첫사랑과 재회합니다.
그런데.....뭥미!!!
알고보니 형의 여자가 되어있었던...크헉......

이런 무슨 호랑말코같은...줄거리가....그리고 뒤늦게 첫사랑도 텟베를 아직도
사랑하는걸 알게되고....
그러던중 직장동료인 리코가 텟베에게 관심을 가지며 설라무네~~
꼬이고 꼬이는 러브라인의 대표작입니다!! ㅋㅋ


러브제너레이션을 보다 나는 어떤 한 드라마와 거의 내용이 비슷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바로 인표를 국내
사랑을 그대 품안에
조금 다른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웬지 조금 비슷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고,
또 예전에 그래서 이 작품이 표절 도마에 오르기도 했었죠! 


각설하고

일드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고, 일본넘들이라고 하면 무지하게 싫어했던 내가..

이 드라마를 통해 기무라타쿠야에게 빠져버리고 말았답니다.


 




러브제너레이션은 10년도 더된 영상이지만, 그리 촌스럽게 느껴지지 않는답니다. 

가장 큰이유는, 연애의 가장 사실적인 현실, 그리고 예쁜 에피소드들을
잘꾸며놓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랑에 완전해지려고 노력하는 자들. 상처를 피하기 위해서 사랑도 피하는 자들.
상대를 믿기 때문에 오히려 의지하는 모든 이들의 가슴을 뜨끔하게 하는 그런
캐릭터들을 아주 잘 묘사해 주었습니다.

....................

텟베 (타쿠야) 와 리코(마츠 타카코) 두 사람의 꼬이고 어긋나는 한 사랑이야기를
다룬 이야기로서, 이제 20대 중반의 텟베는 잘생기고, 게다가 성격도 좋아 여자가
많이 따르지만, 가슴속에는 항상 첫사랑을 묻어두고 살아간다.

그리고 우연히 만나게된 리코, 우연이지만 마치 필연같은 그들은 서로에게 조금씩 
호감을 갖고 서로를 사랑하게 되어가지만..

오호라 통재야....
그 첫사랑이 눈앞에 나타날줄이야...그것도 친형의 여자가 되어 재회하고, 
리코와의 관계도 점점 꼬여만 간다.  

과연 리코와는 다시 예전처럼 돌아갈수 있을까? 








처음에는 이렇게 리코와 티격태격.

하지만 사랑이란것을 떠올리다 보면...이렇게 하다 정들어 사랑도 하는것!!
그나저나 타쿠야는 머리가 길던 짧던..너무 멋짐...ㄷㄷㄷㄷ (참고로 나는 남자임,..ㅋㅋ)







텟베의 형과 형수가 될 그의 첫사랑.




< 크헉...드라마니까 가능한 이런일...쩝...>

형수는 마치..박신혜를 좀 닮은것 같은 느낌입니다.

일본이나 한국이나..첫사랑 느낌의 배우들은 다 거기서 거기인듯 합니다.ㅋ
.
.
.
.

많은 사랑을 해보았지만, 나 역시도 이렇게 꼬여만 가는 사랑을 한번 해본적이 있었죠.
물론 많이 아프기도 하고, 힘들기도 했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너무나 행복했던 시간이었던...

리코를 보면서 오랜만에 내 옛사랑의 추억을 떠올려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드라마 였습니다.
일드를 평소에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알고 있을것이고, 만약 못보신 분이 계시다면 강추드려요~

그마만큼 가슴 떨리고 설레이는 드라마..꼭 느껴보시길!!!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답니다~ ^^

 
    # 감동관련

    -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반드시 읽어봐야할 가슴저린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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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지코리아 2010.03.22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를 좋아하시는군요.
    전 요즘 TV볼 시간이 없어 드라마 구경도 못합니다.

  2. 국민건강보험공단 2010.03.22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일본 애니는 굉장히 좋아하는데
    일드는 왠지 과장된 몸짓 때문인지 잘 안보게 되더라구요..
    아닌 것도 있겠지만.. 한번 그렇게 편견이 들려버리니 나오면 채널을 돌려버리게 되더라구요.
    흠..

  3. 악랄가츠 2010.03.22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일드의 매력에는 빠지지 못하였는데 ㅎㅎ
    일드 좋아하시는 분들은 미드보다도 일드만 보시더라고요! >.<
    저도 괜찮은 작품으로 하나 알아봐야겠네요! ㅎㅎㅎ

  4. 공산당블로거 2010.03.22 1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일드는 웬지 장난 스러워서 싫던데..ㅋㅋ
    미드는 안좋아하시나요?? 저는 미드 마니아입니다ㅋㅋ


 


 

     지난 9월 1일 1년 여의 투병 끝에 37세의 나이로 위암으로 사망한 배우 고(故)장진영.

     그로부터 100일째인 지난 11일 남편 김영균(43)는 몇달 째 새벽 늦게까지 집필에 몰두하던 책을 마침내

     탈고했다. 그리고 6일만인 17일 책이 나왔다. 책 제목은 『마지막 선물』(김영사 펴냄). 책 표지에는 

    ‘그녀에게 바치는’이라는 부제와 함께 ‘장진영ㆍ김영균의 사랑 이야기’라는 글귀가 적혀있다.

     책 제목을 보면 지난 7월 26일 장진영이 위암 말기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미국에서 그녀와 결혼식을 올린

     남편 김영균(43)씨가 고인의 영전에 바치는 선물임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건축 관련 사업에 전념하느라 마흔 두 살이 되도록 연애 한번 제대로 못했던 그에게 장진영은 운명처럼

     찾아온 사랑이었다. 하지만 지인의 소개로 만난 여배우와의 교제는 그리 순탄치 않았다.

     스캔들에 휘말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했고 그녀에게 집착하는 스토커의 협박 문자에 그녀 몰래 밤새

     그녀의 집을 지켜주기도 했다. 그녀의 마음을 열기 위해 스쿠버다이빙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장진영은 남편 김씨를 ‘울보 부인’이라는 별명으로 불렀다. 울먹이면서 병상을 지켜줬기 때문이다.

     김씨는 『마지막 선물』을 집필하면서도 매일 밤 울었다고 했다.



    경기도 광주시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 5층 천상관 7호실에 마련된 약 11㎡ 크기의 ‘장진영관’ 추모관

    왼편에는 고인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사진과 팬들이 제작한 액자가 걸려 있다. 정면에 설치된 화면에는

    고인의 백일 사진부터 ‘싱글즈’ ‘국화꽃 향기’ ‘청연’ 등 작품활동 당시의 모습으로 구성한 영상이

    흘러나온다. 그 아래에는 팬들이 선물한 종이학과 편지, 출연 대본과 아꼈던 DVD, 마지막 순간까지

    읽은 책 ‘긍정의 힘’ 등이 있다. 오른편에는 영정사진과 유골함, 영화제에서 받은 트로피와 드레스,

    구두, 백 등이 자리하고 있다. 추모관에는 김씨가 쓴 『마지막 선물』도 함께 놓이게 된다.

 

    - 기사 인용-






 




  

오늘 아주 마음이 저린 그런 기사를 보았다.

고 장진영님의 남편 김영균님이 그들만의 사랑을 책으로 써서 이렇게 세상 밖으로 내 놓았다.

혹자는 이것을 두고 안 좋게 바라보는 시선도 있지만, 본인은 너무 가슴이 아려왔다.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을 지켜봐야만 하는 한 남자의 모습...

상상도 할수 없는 아픔이었을 게다...

 

지금 어떤 세상인가. 돈때문에도 결혼하고, 결혼할때 사람보다는 조건을 먼저 보는 이런 세상에서

이런 로맨티스트, 아니 김영균님께는 로맨티스트를 뛰어넘어 너무나 강하고 ...또 너무나 멋진 남자라고

말하고 싶다.


사랑.

어쩌면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보석같은것임에도 불구하고 현대사회는 이 사랑을

점점 퇴색시키고 있다.

쉽게 만나고..오로지 쾌락만을 좇는 지금 사회에서 자신의 모든것을 희생했던 김영균님의

위대한 사랑....

막말로 그는 아내를 떠나보낸 홀아비이다.

 

하지만 그의 모습이 왜 이리 아름다워 보이는 걸까.

아마도 그는 너무 아픈 마음에 잠도 제대로 자지 못했을 것이다.

언젠가 잊혀진다고 해도....그 사랑은 아마 그의 마음에 문신처럼 박혀있겠지.

그 문신을 다 치료해도....상처가 모두 아문다고 해도....

흔적만은 남아있는 거니....

 

이번에 서점에 가면 꼭 읽어봐야겠다.

21세기 마지막 로맨티스트의 글을 말이다...

그리고 정말 그의 영화처럼 살다 한세상을 보낸 장진영씨를 추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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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못된준코 2010.03.15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진영 무지 좋아라 했는데....생각하면 너무 안타까워요.
    책...꼭 읽어봐야겠군요.~~~

  2. 하늘엔별 2010.03.15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비도 오고 날도 우중충한데....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배우 얘길 이렇게 꺼내시다니.. ㅜㅜ

  3. 복돌이^^ 2010.03.15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가슴이 먹먹해 지네요......

  4. 투유 2010.03.16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덧 세상은 그녀를 잊어버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