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s 중국세상'에 해당되는 글 80건

  1. 2010.04.27 6개월 공부한 중국어, 현지에선 전혀 안 통한다?? (12)
  2. 2010.04.23 중국의 심각한 인터넷 규제, 우리나라 상황에 비추어보니 (44)
  3. 2010.04.23 나는 내 아들은 중국유학을 보내지 않을것이다. (27)
  4. 2010.04.22 중국사람들은 왜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를 먹는걸까? (96)
  5. 2010.04.21 처음 중국와서 이것을 안해서 경찰서 다녀오다 (11)
  6. 2010.04.20 처음 중국와서 악질경찰에게 20만원 뜯길뻔하다. (7)
  7. 2010.04.19 한달 100만원받는 중국 공무원이 BMW를 타고다닌다? (39)
  8. 2010.04.15 중국물가 VS 한국물가 비교해보니 (10)
  9. 2010.04.15 중국에서 가끔 볼수있는 한국아저씨들의 만행 (18)
  10. 2010.04.12 문 없는 중국화장실에서 남자의 그것(?)을 보고만 경험기 (11)
  11. 2010.04.08 천원짜리 중국 짜가 이어폰을 만원에 바가지 쓴 경험 (10)
  12. 2010.04.08 중국생활 4년차가 말하는 꼭 가봐야 할 중국 축제 (8)
  13. 2010.04.07 처음 중국와서 화장실에 갔다 물이 끊겨 초난감한 사연 (21)
  14. 2010.04.07 중국에서 TV보다 유승준을 보고 깜짝 놀란 이야기 (18)
  15. 2010.04.06 중국 국제결혼의 진상, 모르고 하면 100% 이렇게 당한다 (15)
  16. 2010.04.02 처음 중국에서 방송국(?)에 들어갔다 깜짝 놀란 사연 (25)
  17. 2010.03.30 처음 중국오면 차 조심해야한다는 그말, 직접 확인하니 (35)
  18. 2010.03.24 영어가 전혀 통하지 않는다는 중국, 공항에서 직접 겪어보니 (20)
  19. 2010.03.21 처음 중국 올때 반드시 주의해야 할 4가지 (35)
  20. 2010.03.19 각 나라 외국인들과 밥먹고 계산할 때 보니 이런점이 다르더라 (17)


즐거운 아침입니다~ ^^

어제저녁에 아주 기분 좋은 일이 있어서..(블로그 관련 말구요~ ^^)

오늘 하루 내내 행복할것 같은차세대 육체적입니다~ㅎㅎ

 

제가 중국오기 전에,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중국어는 정말 어려버!! 빡시게 공부안하면 효과 없을껄!!"

이라는 말들을 주변에서 너무 많이 들었더랬습니다.

 

겁도 나고 해서..약 6개월 간 열심히 중국어를 공부했었답니다.

" 니 시파로마!! 헌 하오츠!! ( 너 밥먹었냐!! 아주 맛있다!!) "

재미있게 중국어를 공부했지요.





                          < 열심히 공부하는겨!!>




왜 차세대육체적이 중국어를 배우시 시작했을까요?


당시에 제가 외국관련 기업에 입사를 한지 8개월 정도 밖에 안된 상황에서,

그리고 사회생활 겨우 2년차에 새내기가 중국에 다시 간다는 것이 좀 무리수이기도 했지만

어느정도 인생 그래프도 슬슬 그려나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저희 회사에 중국인 바이어들이 왔다갔다 하면서. 

"중국말 잘하는 사람들 좀 데려오라해!! 말이 안통하니 답답하다해!! "

....라며 영어도 중요하지만 제 2외국어가 또 중요한 일로 떠올랐답니다...흑....

 

안그래도 제가 저희 팀에서 영어도 젤 허접한데..중국어도 배우라니욧!!

이렇게 개기고 싶었지만....ㅋ 27살의 나이에 한번 외국물좀 먹어보겠다고

중국행을 그냥 결정해 버렸었던 것입니다!




 







"가서 마지막 청춘을 불태울껴!!"


저희 팀장에게는 잘 다녀오겠다는 한마디를 남기고~ 홀홀히 중국행 비행기를 타고 떠났죠!!

 

"이곳이 바로 중국이구낫!! 오오~ 이 장대한 대륙이여~ 만리장성은 어디에??"

,...이렇게 생각했지만..실상은...

 

자..이제 지금까지 배웠던 중국어를 당당하게 한번 써볼까??

"나 한국에서 왔다해!!, 여권도 여기있다 해!!"

....세관원은 그저 저를 멀뚱.....쳐다 보기만 하고 대꾸도 안하는 것이었습니다!!

 

"나 한국에서 왔다해... 여권도 여기.... "

기어드는 목소리로 다시 이야기 하자...답답한듯이 쳐다보기만 하는것이었습니다.

이럴수가!! 6개월간의 나의 노력은 어떻게 된겨!!

 

xx 학원 샘 내돈 토해줘!!

다시 영어로 말을 걸자 갑자기 웬 카드를 휙!! 던져주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한국말로 적혀진 통관 카드였습니다.

우째우째 마무리를 하고...이젠 정말 시작이다!! 라는 마음으로 숙소로 돌아가 짐도 풀고~

내일부터 즐거운 생활을 하는거야~ 라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냈죠!!

 

"음~ 잘잤다..!! 앗~ 여기는!!"

그랬습니다. 전 중국에 와 있었던 것입니다.

난생처음 한국을 떠나 외국에서 자고나니...막상 일어났는데 할게 없더군요!!

대충 아침을 한국에서 가져온 빵을 먹고...밖으로 나왔습니다.

 

"다 한자여!!"

 

크헉...어딜 봐도 한자판이었답니다.

"난 밥도 먹을수 없고!! 버스를 탈수도 없어!! 우짜면 좋노!!"

참...답답한 노릇이었죠.

 

결국 코리아타운의 한 피시방을 들어가서 먼저 정보를 검색하기로 마음을 먹었답니다.

피시방은 시간당 5위안으로 한국돈으로 당시 약 700원 정도 했더랬습니다.

보통 중국 피시방이 시간당 2위안이므로 무척 비싼편이었죠.

"알차게 하고 가야 돈 안아깝지!" 라는 마음으로 빠른 초고속 손놀림을 보이며

검색을 하던중..



 





                  "오홋!! 이것은 영웅본색!!"


 보통 코리아타운의 피시방에는 한국 사람들을 위해 대부분의 TV 오락이나 드라마, 영화등이

 모두 저장되어 있었더랬습니다.

 그중 영화가 단연 풍부한 숫자를 자랑했는데, 그곳에서 영웅본색을 발견한 것입니다.

 

"다 제쳐두고 일단 중국에서 영웅본색을 느껴보는거야!! 곰플레이어로 자막도 빼고!!"

자막도 빼고 한번 중국영화에 도전하기로 마음을 먹었답니다.

어차피 몇번 아니 몇십번을 봤던 영웅본색인지라 내용도 대충 아니까요.

 

~빰빠빠~~ 빠빰!!  시작이닷!!

 

오호...주윤발이 담배를 태우네욧!! 그리고 우리 탈모 아저씨 적룡도 멋져부러!!

그들이 대화를 시작하려 하네요!!

어...근데...근데...??

영화의 처음부터 말을 하나도 알아 들을수가 없는 것이었스무니다!!

 

 

아닛!! 내가 한국에서 이영화 봤을때 이 장면은 분명,


"따거!! 좋은아침!!"

"그래, 밥은 먹었냐?"

 

대충 이런거라면 "니 스파러마 (밥먹었냐) 가 나와야 하는데

전혀 다른 말을 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게다가 가면 갈수록 가관인 상황이!!

약 5분을 봤는데도 불구하고 아는 단어 하나 나오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정보검색은 무슨....허탈한 마음을 안고 피시방을 나오게 되었죠!!

크헉....난 6개월동안 정말 뭘한것인가!! 라고 절망과 실의에 빠져 담배와 술에...찌든....

생활을 할수는 없기에!! 공부를 열심히 하기로 마음먹었죠!!

 

그러던 며칠뒤, 제가 여차여차 친해진 조선족 친구와 함께 게임을 하러

피시방을 가게 되었답니다.

그때 순간적으로 이 친구에게 왜 이렇게 중국어는 어렵냐면서 피시방에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 했습니다.

 

"글쎄!! 내가 한번 들어볼께!!"

 

이왕 이렇게 된거 그래 한번 들어보고 어려운 중국어를 어떻게 공부할까 물어보기로 했죠.

그런데...그런데...나지막한 한마디...


 



"나도 모르는 말인데!!"

 

헐....중국인도 못알아듣는다라...그럼 대체 이것은 뭐에 쓰는 물건인고!!

"지식인 박사님께 물어봐!!"

영원한 저의 친구 지식인 박사님께 물어보았지요.

 

알고보니..영웅본색은 홍콩영화라...완전히 홍콩어로만 나오기 때문에 못알아 듣는 것이었습니다.

중국은 대륙이 워낙에 크기 때문에 각 지방마다 사투리가 엄청나게 심한데...

홍콩어는 거의 다른 나라 말이기때문에 중국인도 알아듣는것이 힘들다고 하네요!!

 

"그래!! 내가 헛배운건 아니었어!!"

 

그래서 용기를 가지고 다른 중국인들과 대화를 시도했지만...결과는 안습...쩝...

중국은 각 지방마다 사투리가 크게 차이가 난답니닷!!




       예를들면... 표준어는 "니 츠 판러마!!?? (밥먹었냐)"를

       어느곳에서는 "니청르마!!??"  요렇게도 이야기 하고 어떤곳은 "니 싱펀러??"

       요렇게도 발음을 하기 때문에 같은 중국인들끼리도 북쪽사람과 남쪽사람이

     만나면 통역이 필요할 정도라고 하네요!!

 

      서울사람과 부산사람이 만나도 대화가 되고, 하물며 제주도 사람들과 있어도

      괜찮은데, 중국은 워낙에 땅덩이가 크다보니 이런 상황이 생기더군욧!!

      지금까지 제가 공부했던것은 표준어였는데, 발음도 시원찮은 데다가~

      아는 문장도

    "철수와 영희는 오늘 학교에서 열씸히 공부했습니다!!"

     이런 교과서 적인 말을 하니 중국 사람들도 잘 못알아 듣는 것이었습니다.

     다행히 표준어는 대부분이 알고 있어서 알아듣더군요.




 

휴~ 이 넓은 대륙이여!! 나는 그럼 우짜면 좋을꼬!!

열심히 공부하는 수밖에 없는 것인가!! 를 다짐하며~ 지금까지 오게 되었죠~ ㅎㅎ

중국에 오시는 분들께서는 말이 안통한다고 절대!! 좌절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저 사투리가 심할뿐, 표준어는 다 통한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사랑합니다~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전설이...

 


제가 가장 좋아하는 중국관련 서적들입니다! 특히 후진타오와 한비야 도서를 감명깊게 읽었죠.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상세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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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엔별 2010.04.27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고등학교 때 교감선생님이 만주에서 태어나신 분이셨는데, 대만의 한 고등학교와 자매결연이 되어서 대만에서 선생님들이 방문하셨답니다.
    그런데 교감선생님과 대만 선생님은 전혀 대화가 안 되더군요. ^^

  2. 건강천사 2010.04.27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친구중에도 언어전공하고 중국도 가고 많이 다닐때 말하더라구요
    큰 지역, 많은 사람의 중국 언어는 지역차도 심하고 악센트도 달라
    모르는 사람은 힘들다고 ㅎ
    세계 언어가 이 귀에 들릴때 다 통역해서 들어오면 좋겠습니다 하핫 ;)

  3. 예또보 2010.04.27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그렇습니다
    우리나라도 제주도 방언은 알아듣기 힘든에 저넓은 땅덩어리의언어는 오죽 하겠습니까 ㅋㅋ
    재미있게 잘읽었습니다 ^^

  4. 미자라지 2010.04.27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년 배운 영어도 제대로 못하는 1인입니다..ㅋ

  5. killerich 2010.04.27 1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어는 현지에서 배워야죠^^..
    저도 일본 들어가서 6개월 고생했었는데^^...
    2년 정도 지나니..생활하는데 부담없고..
    6년정도 지나니.. 한국말을 까먹더군요-,.-;;
    지금은..한국 들어와서.. 다시 일본어가 엉망이지만..ㅎㅎㅎ;;

  6. 아하라한 2010.04.27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하긴 우리나라도 사투리가 많아서...
    제주도나 강원도 분들이 사투리 심하게 쓰면 도저히 무슨 말을 하는건지
    알아듣지를 못하겠더라구요...^^

  7. 핑구야 날자 2010.04.27 1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력을 많이 하셨군요..미자라지님 처럼 저도 ㅜㅜ

  8. Mr.Newbie 2010.04.27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어.. 중국은 뉴스에 자막을 단다고 들었어요 땅이 넓으니, 한국도 사투리가 있는데 중국은 완전 다른 나라말처럼 다를거같아요 ㅋㅋ
    여튼, 중국어는 한자와 성조 때문에 글고 어순도 그렇고... 참 배우기 어려운 언어인거 같아요

  9. 자수리치 2010.04.27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에 고생 많이 하셨겠네요. 이제는 좀 많이 편해지신 것 같네요.^^

  10. 밋첼™ 2010.04.28 1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투리가 심할뿐... 이라는 부분이.. 엄청난 벽일 듯 한걸요? ;;;
    대륙이 넓은 만큼.. 언어도 지역색이 강한가 봅니다^^

  11. 이세진 2010.05.02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글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ㅎㅎ
    사투리가 많다보니 TV방송에 자막을 보통 깔아준다고 어디서 주워들은바가 있습니다... ㅎㅎ

  12. ㅁㅇㅊ 2010.05.27 1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투리라고 하기도 힘듭니다

    엄밀히 말하면 완전히 다른 언어입니다

    음성학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만

    중국의 방언은 역사가 수천년 이어져왔기에

    문법, 어휘는 물론이고 가장 중요한 '발음 구조'가 다르답니다

    예를 들면 우리말은 혀는 거의 사용치 않고 입술 모양으로 발음 차이를 만드는 경향이 있고

    일본은 입술은 거의 쓰지 않고 혀와 성대를 울려서 발음을 만들어냅니다

    근데 중국은 북방은 한국에 가까운 발음 구조의 언어이나

    남방은 일본에 가까운 발음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남방 사람들은 일본인과 마찬가지로 ㄴㅇㅁ 받침들이 구별이 안되죠

    중국 남방인과 일본인은 ㄴㅇㅁ은 전부 '비음'(코로 내는 소리)일뿐, 그 발음 차이는 구별을 안하도록 습관이 되있으니까요

    거꾸로 중국 북방인과 한국인은 성대를 사용하는 발음(유성음)과 성대를 안쓰는 발음(무성음)의 구별이 안되죠

    (대표적으로 영어의 k과 g... 김씨는 영어로 Kim이 되죠...

    ㄱㅋㄲ의 차이는 유기음 무기음의 차이인데 k와 g의 차이는 무성음과 유성음의 차이거든요...

    그래서 미국인에겐 우리가 ㄱ 을 발음해도 성대를 안사용하기에 k로만 들리는 거랍니다)




아시다시피 중국은 자본주의국가로 돌아섰지만 엄연히 따지고 보면 공산주의 국가입니다.

자본주의는 대부분 민주주의이지만...

중국만큼은 아직도 사회주의 + 자본주의라는 묘한 체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여전히~ 아직은 사회적 문제가 많은 것이지요.

외국인의 시각으로 이 나라를 보다보면...우리나라에 접목을 시킬 만한 것들이

현재상황에 비추어 보아 많은것같아 이렇게 포스팅을 합니다.








잠시 화제를 우리나라로 초점을 맞추어...

외국에서 한날당의 미디어 규제법을 보면서....

분노를 금할수 밖에 없었던 1인중의 한명입니닷!!

그 이름하여 차세대육체적!!

하지만 미개하디 만해 평범한 직장인으로서는...정작 당할수 밖에 없네요. ㅜㅡ


인터넷 뉴스만 보더라도!!

분명 떡검!! 섹검!! 뉴스가 어제 엄청나게 많았었는데...

오늘자 뉴스에는 대부분의 기사가 사라져있더군요.

그저 검찰의 높으신 한분만 옷을 벗고....이렇게 기사가 없어지는 것들이 말이 되는것입니까!!

우리나라의 인터넷 마저도 미디어법에 의해, 또는 외부의 압력에 의해 규제를 당하고

있는 걸까요??


저는 지금 우리나라의 이런상황에...

몇년전 중국의 티벳 사건을 떠올렸답니다!!

당시에 티벳사건은 국제적으로도 엄청나게 화제가 되며...중국의 무자비한 인권침해로

전세계가 아직 중국은 "선진국"대열에 낄 자격이 없다, 이런나라가 무슨 올림픽이냐...

등등...엄청난 비난을 쏟아부었죠.


당시 우리나라의 인터넷 뉴스만 하더라도 댓글은 정말 무시무시할정도였죠.

모르긴 몰라도...중국인들이 그 댓글들을 봤다면 전부다 혐한주의자 들이 되었을 것입니다.


저 역시도 올림픽을 앞두고 터진 티벳사건을 보면서,

기분이 착잡했지만, 대놓고 말할수가 없어 회사의 중국인 직원에게 이렇게 넌지시 물어봤습니다.

" 중국의 어느 한 곳에서 사고가 크게 났는데, 올림픽 앞두고 참 뒤숭숭하다해!!"

외국인인 제가, 이런거 안좋다 저런거 안좋다 이야기 할수없기 때문에

그냥 어리둥 화법으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자 직원이 하는 말이...

" 그래요?! 저는 처음 듣는 말인데~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허걱!! 이건 먼소리여??

어떻게 모를수가 있지? 지금 인터넷을 켜면 메인화면에 빵빵하게 나와있고, 뉴스에서도

매일 때리는 소식을??


그런데 더욱 심각했던 상황은.....

그 직원 뿐 아니라 다른 직원들도 모르고 있던 것입니다!!

"아닛!! 어떻게 이런 상황이 있을수가 있지??"


바로 인터넷을 켜고 중국의 가장 큰 인터넷 엔진, 바이두와 소소...시나닷컴등을 (중국의 네이버라고

보시면 됩니다.) 찾아봤습니다.





...... 이런....이렇게 중요한 뉴스가....

단 한개의 기사도 없었던 것입니다!!!!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지..... 그전에는 중국에서 인터넷을 막는다, 규제가 심하다라는 것만

들었지, 눈으로 확인을 해보니 정말 무섭더군요.

물론 약 2~3일 뒤부터...조금씩 뉴스에 나오기 시작하더군요.







                                           

                                           < 대한민국 파이팅!! >


하지만 안타깝게도...우리가 보고 듣는 내용과는 조금 다른...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더군요.


현지인 : 중국내에서 티벳은 분명 중국에 속해있는데 반란을 일으킨것이다.

             사람들이 죽은 것은 정말 안타깝지만 어쩔수 없는 일이다.

외국인 : 티벳은 원래 독립국가 였고 지금은 중국에 속해있지만 그들은 정당한 

             요구를 한것이다. 그리고 사람을 무자비하게 학살한것은 분명 잘못된 것이다.


미디어 규제라는 것이...이렇게 무섭다는 것을 외국에서 느껴버렸습니다.

물론 중국의 입장에서는 이 큰영토와 수많은 민족을 통제하기 위해서는 어쩔수 없는

특단의 조치이지만, 이 13억의 엄청난 인구가 모두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

이라는 생각을 했을때 미디어라는 매체는 정말 무서운 존재라고 생각이 되더이다.


지금 우리나라도 미디어...특히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인터넷...

예전보다 심각하게 규제가 되는 것 같아 염려스럽습니다.




무거운 글이지만, 내일은 주말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추천은 3대에게 축복을 내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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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털보작가 2010.04.23 2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에서는 다음블로그도
    차단된다고 하더니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군요. 무서운 나라죠?

  3. @파란연필@ 2010.04.23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사회주의 국가의 모습이 남아있긴 하나보네요.....
    그 큰 대륙의 나라가 아직까지 그러다니..... 흠...

  4. 핑구야 날자 2010.04.23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대의 흐름을 막을 수가 있을까...구글이 나가 떨어진걸 보면,,

  5. 원펀치쓰리깡 2010.04.23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았습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6. 자수리치 2010.04.23 2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큰 덩치를 억지로 유지하려니 무리수가 따를 수 밖에요.
    요즘 중국 보면 북한에도 엄청 관심가지고 있는 것 같던데....

  7. 하늘엔별 2010.04.24 0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외형은 사회주의국가니까요, 국가적인 통제는 불가피하겠죠.
    우리나라 같은 민주주의국가도 그런데 어쩌겠어요. ^^;

  8. 신비한 데니 2010.04.24 0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듣기로는 메일도 확인한다는데;;
    인터넷 규제가 심하더라구요...

  9. 티런 2010.04.24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무서운것이지요...
    하지만...역효과도 엄청나다는...^^;;

  10. 꽁보리밥 2010.04.24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도 지금 이런 비슷한 상황이 아닐까요?

  11. 세민트 2010.04.24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히려 막으면 막을수록 저항이 큰 법이죠...

    언젠가는 큰 일이 터질듯...

  12. 탐진강 2010.04.24 14: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도 정부의 언론 장악과 안티넷 장악이 심한 편이죠.

  13. 2010.04.25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4. 라이너스™ 2010.04.25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도 중국을 욕하지만..
    사실 별반 다를게 없단.ㅠㅠ
    잘보고갑니다.멋진 주일되세요^^

  15. TGIF 2010.04.25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cebook까지 규제할땐 정말, 중국 대단한 나라라는 생각이 들더군요..하하하 완전 외국인과 소통수단을 막은 격이니깐요..

  16. 못된준코 2010.04.26 0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여전히 폐쇄적이군요. 대놓고...규제를 하는것...
    우리나라처럼 뒤에서 규제하는것...

    뭐...피차일반이지만..중국이 조금 더 심하네요. ㅋ

  17. 악랄가츠 2010.04.26 0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의 동북공정 또한, 같은 맥란인 거 같습니다.
    이제는 많은 중국인들이 아예 중국 역사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하는 거 같아
    너무 어처구니가 없네요 ㅜㅜ

  18. 머니야 머니야 2010.04.26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규제를해도..인터넷 구성 아키텍쳐 자체가 오픈인지라.. 권력으로 막기에는 비용이 엄청커서 하다가 포기할거라 봅니다. ㅋㅋ
    전 공산당이 시러여~ ㅋㅋ

  19. 딩동과나 2010.04.26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다들 대단하져?? ㅠㅠ 정말 점점 무서워지는 느낌.. ^^

  20. 잉커 2010.04.26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디어 규제.. 엄청나네요.

  21. 유아나 2010.04.26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은 많이 들었지만 이 정도 일 줄은 갑자기 80년 5월이 ㅠㅠ





안녕하세요~ 차세대 육체적입니다!!

어제 제 글이 다음 메인에 걸려서...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이웃블로거님들 및 봐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ㅜㅜ


오늘은 중국유학에 관한 포스팅을 한번 해보려 합니다.

제목이 좀 자극적이지만, 중국유학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시기에 대해 오면 좋지 않은

시기에 대해 말씀 드리는 것이므로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 좋아! 한번만 눌러주시면 제가 정말 기뻐한답니다!! 굽신굽신 >



언젠가부터~ 중국유학은 정말 붐을 넘어서서 중국관련해서 종사하시는 분이라면

필수코스가 되어버릴 정도로 많은 분들이 오시고 계시지욧!!


보통 언어연수를 하게될 경우...한반 정원이 20명이라면 약 10명 이상이 한국인이고

때로는 20명 모두가 한국인일 경우도 있답니다. ㄷㄷㄷㄷ

처음 차세대육체적이 중국유학을 갔을때의 생각은!!


"오홋!! 각나라의 학생들이 모두모였겠지!!"

라고 생각을 했는데 막상 교실을 들어갔더니 그저 한국학생들이 너무 많아서

그저 한국의 학원 같았다는!! ㅎㅎㅎ


"오늘부터 우리 중국어 열심히 공부하는 거야!!"

라고 누구나 처음에는 생각을 하지만...사람인지라 처음가졌던 인내심이 바닥을 보이면서...

공부를 소홀히 하는 경우도 많이 생기죠.






                    < 정말 각종 연령대가 다 있는듯!! >





보통 유학을 오는 이들은 몇가지 부류로 나뉘는데..

(남자의 경우를 예로 들겠습니다. 제목보면 아시죠??)


1. 엄마가 가래서 왔쩌!!

  - 집에서 중국이 앞으로 미래가 창창하다해!! 그래서 왔슴다!!

    라고 외치는 중학생부터 군대가기전의 청년!!


2. 군대제대도 했겠다, 제대로 한번 공부해 볼끄야!!

   - 군대 제대하고 오신 교환학생들이나 그외의 중국어에 관심이 있는 청년!!


3. 회사에서 일하다 보니 중국어는 필수여!!

   - 직장생활하다 외국어 하나쯤은 필수라서 오신분들!!


4. 사업할려니 중국어 없음 안뒤여!!

  - 사업을 위해서 중국어를 반드시 익히셔야 하는 어르신들!!


그외....주부도 계시고 이런저런 분들도 많으시지욧!! 파견오신분들도 계시구요.



자...그럼 여기서 중국유학의 장점과 단점을 몇가지 꼽자면,

중국유학은 여타국가에 비해 비용면에서 분명 절약하실수 있습니다.


물론 땅이 워낙 크다보니~ 지역마다 물가가 틀리지만, 대체적으로 한국의 반정도의 비용으로

생활이나 공부를 할수가 있지요.

그리고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아직은 그래도 괜찮기 때문에!!

(우리가 욕먹을거 일본이 다 먹어주거등요!! ㄷㄷㄷㄷㄷ )

대체적으로 한국 사람들은 중국에서 편하게 있는 편이라고 할수 있지요.


그렇다면 단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유학생에 한정된 것입니다!!)



첫째로는 흡연,술집등이 나이제한이 없습니다!!



중국에는 술집과 룸싸롱등의 곳들이 나이제한이 없답니다.

물론 법으로야 있지만, 한국같이 20세 미만출입금지를 달아놓은 곳이 거의~ 없다고해도 무방합니다.

간간히 저의 경우에도 코리아타운의 술집을 가면...중,고등학생들의 청소년들이 술집 좌석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는 경우도 본적이 있지욧!! ㄷㄷㄷㄷㄷ







둘째, 불안한 치안이 사고를 유발합니다.


중국에서는 흔한말로 "푸~욱!!" 이란 농담을 저희끼리 자주 합니다.

칼이 몸에 들어갈때 나는 소리..푸~욱!!

"난 아직 그런거 본적이 없어!!"

라고 항변을 하시는 분들도 있으실지도!!

하지만 이것은 분명 사실입니다. 우리가 모르는 도처에서 칼에 찔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젊은 혈기로 간혹 중국인들과 싸우다 크게 다치는 사고를 몇번 본적이 있습니다.

참 안타깝다는....





일단 장점과 단점을 두개씩 열거를 했는데, 제가 제 아들을 나중에 순풍~ 낳는다면!!

제목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제 아들은 중국유학을 보내지 않을건데!!"  라고 말씀드렸던 이유가

장점과 단점을 잘 살펴보면...두개가 연관이 되어 있습니다.


중국유학을 오시는 분들이나, 자녀를 중국으로 보내시려 하시는 부모님들께 말씀 드리고픈것은!!


" 아들을 중국유학 보내시려면, 군대제대하고!!

   가치관이 형성된 뒤에 보내세요!!"



라고 조언해 드리고 싶습니다.


어느 유학이나 마찬가지지만 중국은 특히 더 심한 부분이 있답니다.

여기서 물가가 싸다는 장점과  유흥업소를 누구나 갈수 있다는 단점이 믹스가

되어서 허송세월을 보낼수도 있다는 말이지요!!

특히 우리나라 남자들의 경우!!


"군대가야 되잖여!!"


한국에 있을때도...군대가기 전에는 얼마나 마음이 복잡하고 일이 손에 안잡힙니까?!!

그런데 20살 친구들이 중국에 와서,...처음에 적응 잘 안되서 고생하다...좀 적응 하려니

군대갈때 되었네!!

그러면서 이제 가격이 싼 룸싸롱이나 술집들을 한국친구들끼리 전전하다 군대 다녀오고,

제대하고 그나마 조금 공부한 중국어 다 까먹고 한국대학교 진학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봐왔답니다.





           < 당신의 아들도 갈수 있써욧!! 안심하지 말기!! >





중국물가, 확실히 한국보다는 쌉니다.


그래도 한달 생활비며 뭐며...부모님들께서 등쌀 빠지게 일해서 백만원씩들은 보내주시는데

그돈이 어린 아들 술값으로 들어간다고 생각을 해보세요.

그 친구들이 잘못하고 있다는 것이 아니라, 환경자체가 그렇다는 말이죳!!

혈기왕성한 나이에,....인력이 싼 중국인지라 룸싸롱 및 불량안마 등이 5만원 정도면 해결

되는 이 환경에서 과연 얼마나 열심히 공부를 할수 있겠습니까.


조금 더 성숙되고 가치관이 형성되며, 미래를 바라보고 유학을 오면 얼마나

좋을까요?

특히 저도 노는것 좋아하는 남자이다 보니....동생들이 가끔 방황하는 것을 보면

안타까워서 이렇게 글 한줄 써봤습니다.


물론 열심히 하는 학생들도 분명 많답니다!!

그부분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니 오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벌써 주말이네요!!

빠방하게 약속들 잡으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사랑합니다~



추천은 3대에게 복을 내려줍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중국관련 서적들입니다! 특히 후진타오와 한비야 도서를 감명깊게 읽었죠.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상세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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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hoebe Chung 2010.04.23 1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뉴질랜드에 있을때도 같은 생각을 했었어요.
    그곳은 환각제도 쉽게 구할수있어서 그런데 빠지는 학생도 있지요.
    어느 곳이든 유학을 혼자 보내려면 가치관 형성 된 후에 보내는게 제 의견입니다.^^

  2. 레오 ™ 2010.04.23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대갔다 와도 정신못차리면 똑같죠 뭐 ...잘 가르쳐야 되는데 ..힘듭니다
    20십년 후 쯤에는 중국도 좋아져야 겠죠 ^^

  3. 22세기 2010.04.23 1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단 중국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조기 유학의 형태가 "엄마의 치맛바람"에서 시작되는 경우, 그 끝이 좋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주변인들에 대한 고찰..ㅋㅋ)
    글 쓰신 내용중에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 "가치관 형성"이 된 다음에 유학을 보내야 한다고 말씀 하셨던 부분에 크게 동감합니다. 개인적으로 고등학교를 미국에서 다니게 되어 지금의 20대 중반인 제가 만들어지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유학이었기 때문에 단순이 언어만 배우고자 했던게 아니거든요^^; 서구식사고? ㅋ) 딴짓,,,,,,,안하고(솔직히 컴퓨터 게임은 조금 했지만) 그래도 좋은 문화를 잘 배웠왔거든요. ㅋ 물론 영어(언어)는 자연스레 익히는 것이니까뇽..ㅋ 아무튼 좋은 글 읽고 다녀갑니다~^^

  4. 끝없는 수다 2010.04.23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릿쿤요... 잘 읽어봤습니다^^ 앞으로 자주뵈요

  5. 복돌이^^ 2010.04.23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대제대하고라~~~~....^^ 못갈사람들 꾀 되겠는걸요..ㅎㅎ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6. 핑구야 날자 2010.04.23 1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려운 환경이군요,, 아무리 정신만 차리면 된다지만...ㅋㅋ

  7. killerich 2010.04.23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중국 쪽에 작년까지만해도 들어가볼려고했는데^^..
    아직도 물가가 싸군요^^.. 조기유학은 저도 반대합니다^^

  8. 무예인 2010.04.23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메인인데요
    ㅋㅋㅋㅋ
    중국유학은 군대다녀온 이후에 ㅋㅋㅋ

  9. 신비한 데니 2010.04.24 0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욱....... 무서워요;;

  10. 솔로몬 2010.04.24 0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계 어디를 유학가던지 , 사람이 된후에 보내는게 도리일것같아요...
    주식에서 10명중에 1명만 돈을 벌수있듯이 10명을 보내서 성공하는 사람은 2~3명밖에 없답니다...다들 그 2~3명이 된다고 밎는 바보심리라고 할가...암튼 군대가기전에도 정신을 차리고 자기만이 철학이 있다면 그분은 어딜가든 성공할것입니다...이상 저의 답변~

  11. 스윗루미 2010.04.24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은 정말 아이 혼자 보내기는 위험한 나라같기도해요. 제 동생친구가 고등학생때부터 중국에서 유학했는데요. 교통사고 당해서 기절한 상태였는데, 아무도 신고도 안해주고 도와주지도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이렇게 사람한테 무관심한가요?!-_-;;

  12. 토리벅스 2010.04.24 1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릴 때 연수 갔었는데.. 남자들의 유혹도 무시 못합니다.ㅋㅋㅋㅋ;;
    외국인 친구들이 자꾸 나이트 가자, 술 마시자 엄청 유혹해댔죠. 제 나이 18살인데;;
    저는 원체 그런 걸 안 좋아해서 괜찮았습니다만.. 어쨌든 그런 유혹들도 있답니다..

    기숙사에서 맥주는 한 번 호기심에 사 마셔본 적은 있습니다.. 대단했죠. 기숙사에서 맥주;;;

  13. TGIF 2010.04.25 1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물가 싸긴 싸지만.. 전 200원대일때 갔다와서 그런지 그렇게 싸다는 건,..;; 근데, 정말 한국 오빠들은 절때 자기 딸은 중국에 유학 안보낼꺼라고 그러긴 하더군요...;ㅁ; 아들은 좀 예외구요..ㅋ

  14. noon 2010.06.09 0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입니다!
    하지만 비단 중국뿐만의 문제는 아니겠죠..
    어느나라든 가치관 형성이 되지 않은 어린친구을 유혹하는 것들은 너무너무 많으니까요~
    저도 어학연수에 본과까지 6년간 중국에서 생활했습니다.
    친구들과 유학갔다온 남자나 여자는 만나지 말자..이런말을 우스갯소리처럼 했었죠;;

    어쨋거나 저는 너무 즐겁게 유학생활을 하다와서 중국이 너무 너무 그립네요~
    (중국이 그립다기 보단 즐거웠던 학창시절이 그립습니다~하하!)

    좋은 포스트 감사해요~자주와야겠어욤!ㅋ



저는 어릴적부터 우유를 참 좋아했습니다.

이상하게 매운 음식만 먹으면 너무 우유가 당기는 바람에 항상 떡볶이와

우유는 저의 가장 큰 낙이 되었었죠!!







< 아이러브 밀크여!! 우유는 맛있어!~!>



"오홋!! 매콤달콤 떡볶이!! 너무 매울땐 우유로 삭히고~"

적어도 25살까지는 항상 이런 습관이 들다보니 쉽게 고칠수가 없었죠.

중국땅을 밟고, 처음에는 중국여행 한답시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여러 음식도

즐겨보고 때로는 고급요리!! 때로는 막장요리!! 를 먹다보니 처음에는 한국생활이

그닥 그립지가 않았는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우유가 먹고 싶다는 생각은 더욱 강렬해졌지만~

말이 잘 안통해서 슈퍼가기도 애매한 상황이었답니다.

하지만 더이상은 안되겠다!
 
오늘은 반드시 우유를 먹고말테얏!! ㄷㄷㄷㄷㄷ


용기를 가지고 슈퍼를 가서 당당히 외쳤습니다.

"우유 좀 먹고싶다해!!" ( 요우 니우나이 마!!)

" ............? "

슈퍼주인은 제말을 알아듣지를 못해서 멀뚱멀뚱~~ 이 한국넘 머라는거야??

라고 표정으로 이야기 하는것 같더군요.

결국 대화는 잠시 포기하고, 매장내를 돌아다니다 보니...오오.....

드디어 우유 발견!!






< 좋아!! 한번만 눌러주시면 제가 힘내서 포스팅을~~ 우옷!!!>






[중국정보]
중국여행, 배우 



오....牛 (소 우자)자가 있는 것을 보니, 이것은 우유!!

너무나 부푼 가슴을 안고~~ 약 10봉지를 사서 집으로 갔지요!! 룰루랄라~~


 

    중국은 한국의 우유와 포장이 다르답니다. 

    한국처럼 편리하게 개봉을 할수가 없고 모서리를 가위로 자르거나 입으로 뜯어서 개봉을 하지요. 

    사진이 약간 흐리흐리 한데... 조금 불편합니다.
  


중국우유맛은 조금 분유맛이 많이 납니다.

약간 달달~ 한것이!! 한국의 흰우유와는 조금 다르죠.

하지만 너무 오랫동안 우유의 맛을 보지 못했기에, 저는 집에서 잽싸게 저의 장기인 떡볶이를

만들고~ 우유 4개를 함께 먹었죠!!

"이것이 바로 천상의 맛이여!!"



아아...저는 행복의 나락에 떨어지면서....

다먹고 슬슬 정리를 하기 시작했지요.

"이게 바로 행복이여!! 행복은 작은데서 이루어지는 법!!"

룰루랄라~~ 설거지도 쓱싹쓱싹~~

청소도~~ 즐거워~~ 쓰레기를 ~ 버리잣!!


오늘 저에게 아주 큰 행복을 준 우유껍데기를 버리려고 하는데~

오옷!! 이거 머여?? 오늘이 6월 23일인데... 여기에 왜 6월 20일이라고 써있지??


"크헉!!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를 먹었다!!"









이런 화딱지 날데가...있나...이 슈퍼주인을 고발하고 말테얏!!

제조일자가 3일이나 지난 우유 4개를 원샷을 한데다....게다가 중국의 분유파동도 있고...

이넘들이 장난하낫!! 이라고 생각을 했답니다.


그것도 10개를 사는데 버젓이 다 팔고...

슈퍼주인이 너무 얄밉더라구요.

그래서 식식대며 슈퍼로 가서, 우유 껍데기를 들이밀며

"이것이 뭐다해!!??  날짜 지난거 왜 파냐 해!!??"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차마.............. 그럴수는 없었습니다.

그저 이놈의 중국대륙의 사람들은 앞으로 다시는 안 믿어!!

라고 마음먹었죠.


그리고 며칠지난 후, 한국 친구들과 함께 농구를 했답니다.

"오늘은 음료수 내기 농구여!!"

아아..한국인들의 즐거움, 그것은 바로 내기 농구~

신나게 놀고, 음료수를 살때가 왔습니다.

"난 콜라!!"

"난 사이다!!"

"난 우유!!"


오옷..우유를 선택한 용자!! 우리는 월마트로가서 음료수를 샀답니다.

그리고 모두와 함께 시원한 음료수를 한잔 쭈욱~~ 들이켰는데!!

우유를 마시는 친구가 아무말도 하지를 않는 것입니다.

"오잉?? 야!! 너 우유 유통기한 확인 안하니?? "

"했는데!!"

쓰윽......" 야!! 이거 유통기한 이틀이나 지난거잖아!! 이런 대형마트에서도 버젓이 이런것을

팔다니!! 너무 한거 아니여?"



저는 이번에는 중국말 잘하는 애들도 있겠다...

따지러 가야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때, 주마등처럼 들리는 친구의 한마디

"그거 제조일자여!!"







후옷.....

알고보니 중국은.. 우리나라처럼 ~ 까지 라는 유통기한이 아니라,

생산된 제조일자를 표기하는 방식이었던 것이무니다!!


제가 먹었던 우유는 유통기한이 3일 지났던 것이 아니라....제조일로부터 3일이 되었던 것이지요!!

순간 우리동네 슈퍼아저씨를 나쁜 사람으로 생각했던것이 급미안해 지더군요.


처음에는 왜 유통기한이 아니라 제조일자를 표기할까...이상했는데

나중에 생각해 보니 그게 그거더군요.

그리고 우리나라의 ~까지 방식은 우유가 며칠된것인지 알수 없지만 중국우유는 이게

만든지 며칠이 된 우유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되니 편리한점도 있구요.


정말 외국생활은 처음에 우리나라와 많은 부분이 달라 애먹는 부분이 있더군욧! ㅎㅎㅎㅎ

이렇게 하나하나 배우면서 그나라의 문화를 배우는 것이겠지요.



자, 이제 하루만 더있으면 주말이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여러분!! 사랑합니다~~



추천은 3대에게 평화를 내려다 줍니다.

.............................................................................................................................................






난생 처음으로 다음넷 메인에 걸렸씁니다!!!!!!

오오옷~~ 정말 기분 째지네요~~

항상~~ 이웃 블로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싸랑해요!!



   차세대육체적 

   온라인 중국어학원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5년을 살다가 온 중국 블로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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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흠냐흠냐 2010.04.22 2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도.. 예전엔 유통기한에 제조일자를 적었었답니다~

    우유가 신선도를 강조하려고 제조일자가 아니라, 유통기한을 표시한거죠 ㅎㅎ

    제 기억이 맞다면.. 말에요.

  3. ysbfgm 2010.04.22 2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끝에 "~있다해"만 붙여 주면 중국현지에서도 대화가 가능하군요...ㅎㅎ 농담이고, 재미난 글 잘 읽고 갑니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글이었습니다.

  4. sd 2010.04.22 2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는 제조일자 유통기한 다 나와있습니다 ;;;

  5. sd 2010.04.22 2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세계적으로 우유등급을 따지면 1등급우유중에서도 우리나라우유가 매우 뛰어나다군요

    • jk 2010.04.22 2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지도 않은게..

      살균방법으로는 한국은 고온살균 방식을 쓰기 때문에..
      그리고 우유등급이 높아진 이유도 90년대 파스퇴르 우유가 대놓고 비교광고를 해서리 우유업계 내에서 한번 전쟁을 한적이 있지요..

      그 사건 이후로 그나마 좀 원유질은 좋아졌지만
      살균법은 아직 그대로이지요. 게다가 이전에 서울우유 파업했을때 일반차에 우유를 싣다가 걸린적도 있죠.

  6. 티런 2010.04.22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조일자였군요,ㅎㅎ 재밌네요

  7. jk 2010.04.22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통기한 표기나 제조일 표기는 사실 비슷한것 같지만 다릅니다.

    제조일 표기의 가장 큰 문제점은 "제품이 버려지는 비율이 더 높다" 라는 점입니다. 왜 제조일 표기가 제품이 버려지는 비율이 더 높으냐...

    우유의 경우 한국에서는 유통기한만 표기합니다. 유통기한내에 팔리거나 먹으면 문제없다는거죠.
    보통 일반우유는 유통기한이 2주입니다.

    유통기한이 일주일남은.. 혹은 제조일이 일주일 지난 우유가 있다고 봅시다.
    만일 제조일로 표기하면 일주일이나 지난 우유입니다.
    유통기한으로 표기하면 일주일이나 남은 우유입니다.

    둘중에서 제조일로 표기하면 만일 제조일이 더 빠른 우유가 있다면 일주일 지난 우유는 버림받습니다.
    반대로 유통기한으로 표기하면 물론 똑같다고 볼 수 있겠지만 사람심리라는게 그렇지 않아서리..
    그나마 일주일 남은건 선택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거죠.

    이렇기에 유통기한을 표기하는게 오히려 제품 낭비(팔리지 않은 우유는 버리게 됩니다)를 줄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유통기한 표기가 좀 더 낫습니다.

    우유뿐 아니라 제품 전반에 걸쳐서 사실 제조일 표기보다는 유통기한 혹은 사용기한 표기가 버려지는 제품을 좀 더 줄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서울우유에서 제조일 표기를 한 이후로 버려지는 우유양이 늘었지요.

  8. 기린 2010.04.22 2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찾아보세요 우리나라 우유랑 맛이 거의 흡사한 우유도 많아요 ^^

  9. ak 2010.04.22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 20~30년전하고 비슷하네요. 한국에도 예전에는 우유 제조일자를 표기했는데 유통기한 표기하는 것으로 바꾸었습니다. 선진국에서도 대부분 유통기한만 표기하고 있습니다. 다만 한국의 서울우유에서는 최근 마케팅 전략으로 제조일자와 유통기한을 병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서리를 가위로 자르거나 입으로 뜯어서 개봉을 하도록 하는 우유포장도 한국의 30년전 모습과 비슷하군요. 얼마전 모 우유회사에서는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게 한다고 그런 포장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10. 김은지 2010.04.22 2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두우유 드셨는데 흰우유가 달달하다고 쓰시면 안되죠T_Tㅋㅋㅋ
    사람들 오해하시겠네요. <중국 흰우유도 달.달.하.지.않.습.니.다.>
    대신 맛이 아주 다양하죠! 초코, 딸기는 기본이고 위 사진처럼 호두맛, 땅콩맛, 포도맛(!) 도 있답니다.
    그리고 쑤안나이(酸奶)....요거트도 있는 거 아시죠^^? 우유 사실 때 잘 구분하셔야될 거에요.
    아주 맛있고 종류도 다양해요~
    저는 아직 20대임에도... 늙은 입맛의 소유자인지라, 대추맛 쑤안나이에 빠져서ㅋㅋㅋ
    멜라민 파동이 마구마구 일어날 때였음에도 불구하고, 하루 하나씩 복용했더랬습니다.
    오히려 파동때문에 우유랑 쑤안나이 값이 싸진 걸 감사하면서 말이죠...ㅋㅋㅋㅋ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저런 팩에 든 우유가 더 편하던데요^^
    냉장고에 보관할 때 쌓아놓을 수 있어서 좋더군요. 또 우유곽은 찌그러지면 샐 수도 있어서 불편한 반면,
    저 비니루(!)는 웬만해서는 안터지던데요! 우리나라도 저런 팩우유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덧붙이자면,
    저는 중국에서 좋은 사람을 참 많이 만나서 중국을 좋아라하는 사람이지만,
    아직 한국에서는 중국을 무시하고 무조건 깎아내리려는 사람들이 많아요...
    특히 인터넷 상에서는 익명성 뒤에 숨어 비겁하게 비난을 위한 비난만 하는 사람도 넘치죠.
    이 글의 제목에 대한 블로거님의 의도는 수수께끼 식, 혹은 흥미 유발의 귀여운 느낌으로 보이지만,
    중국을 비난하는 많은 이들에겐 또하나의 비난 거리로 삼는 좋은 소재가 될 수도 있어요.
    그런 면에서, 제목이 조금 자극적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래도 중국 관련 블로거가 되고 싶으시다니, 좋은 소식 많이 전해주시길 바랄게요^^

    •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2010.04.23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김은지님!!
      호두우유는 외관상 올려놓은 것이구요~
      저도 중국생활 5년차입니다~ 물론 맛있는 우유도 많지만
      한국의 신선한 우유보다는 분유맛 나는 것은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어느정도 비싼 가격의 우유는 신선하겠지만,
      보통 중국사람들이 먹는 우유는 좀 달달 하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틀릴수도 있겠지만요~
      제목의 경우에는 반전시키려는 의도도 있었으니까 오해하지
      않아주셨으면 좋겠구요, 물론 중국의 좋은점도 많이
      소개를 하겠지만, 한국인이 느끼기에 안좋은점도
      함께 소개를 하는것이 제가 글을쓰는것이 본질적인
      목표입니다.
      어차피 상대적인 것이니까요.

      이렇게 방문하셔서 긴 답글 감사드립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2010.04.23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그리고 저도 중국에서 4년 살면서
      이젠 중국을 좋아하는(?)성향으로
      돌아섰답니다.
      왜 그런말이 있죠. 외국인이 중국에
      오면, (특히 한국인,일본인) 6단계를
      거쳐 중국통이 된다고 합니다.

      저는 4단계 정도이구요.
      중국에서 이런저런 좋은일, 좋은사람
      혹은 나쁜일 나쁜사람도 많이 만나봤지만
      결국 사람 사는데는 다 거기서 거기더군요.

      블로깅한 글은 에피소드이고, 서로
      다르다는 것을 나타낸 글이니 오해는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

  11. 2proo 2010.04.23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게 다음 메인에 걸렸던 글이었군요.
    슬쩍 보긴 했는데 이게 차세대님 글일줄은 몰랐어요 ㅎㅎ

    유통기한을 제조일자로 써놓으면.. 유통기한은 따로 봐야하는거 아닌가요?;;;
    한국처럼 표시하는게 더 나을꺼 같은디;;

  12. TGIF 2010.04.23 0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갑자기 그리워지네요 중국생활... 옆에 보면 보유기간 몇개월 이렇게 써져 있습니다.. 근데 팩에 있는건 되도록이면 먹지 마세요.. 아무래도 방부재가 많이 들어가 있으니깐... 우유곽에 있는 것도 있을 텐데.. 수안나이(요플레)와 같은 코너에 붙어있지 않나요?

  13. d 2010.04.23 0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딴글이 메인?

  14. 더코 2010.04.23 0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도 제조일자로 적혀있던때가 있었죠... 적어도 제가 학교다닐때는 내내 그런식이여서 아직도 그런 이미지가 많은데 좀 오래돼면 우유 안사간다고해서 유통기간 표시를 바꿨던걸로 기억납니다... 그러다 요즘 둘다 표시한다고 광고 나오더군요.. 늘 느끼는거지만 그게 그거인듯...

  15. 2010.04.23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낚시글... 뭐니?

  16. 2010.04.23 0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17. 동언 2010.04.23 0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도 예전에는 제조일자를 기준으로 표시했습니다. 그러다가 자세히 기억은 나지 않치만 몇년전부터 유통기간으로 변경하여 표시하게 법이 바뀌겁니다. 그때는 왜 바꿔? 하고 생각했는데 지금보면 당연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제조일자를 보고 남은기간을 따지는거 보다 유통마감일자를 보면 바로 알수 있으니까 편리한거죠.

  18. 셀러오 2010.04.23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우리나라도 예전에 생산일자를 적지 않았었나요? ( 품목에 따라 달랐던가?)
    잼나게 잘 읽었어요 ^^

  19. 유아나 2010.04.23 14: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이번 포스트 무척 재밌다해 특히 재연부분은 너무 웃겼다해^^

  20. 세민트 2010.04.23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문화간에 차이겠지요...

    저는 이해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1. Dddddd 2010.04.24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우윤가 이미 작년언제부터 제조일자, 유통기한 둘다 표시해요.



사건은 중국에 온지 일주일이 지난후였습니다!

어익후~ 오늘은 뭐하고 놀지??  이곳에서 돌아다닐곳도 다 돌아다녀보고 할거 없쩌!!

언어연수를 하기로 확정된 학교에서는 아직도 개강하려면 시간도 2주나 더 남았고...

처음에 와서 신기했던 중국도 두리번두리번 해도~~

다~ 중국이라 뭐 그닥 흥미를 잃어버렸죠!!


그렇다면 뭘하지?!


그래, 학교가기전에 마지막 점검을 해보잣!!

비자? ok!! 학교증명서?? 있어!! 돈?? 냈어!!

아무래도 해외에 나오다 보면...한국에 있는 것이 아니기에

이래저래 아무것도 아닌것에 걱정이 많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점검에, 또 점검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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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여기가 중국의 대학교구만!!!


2주가 지나고 저는 중국의 대학 연수생으로 1년간 공부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음~ 역시 학교가 다르긴 다르구먼!! 이제 나는 다시 학생으로 탈바꿈하는거야!!

옷도 깜직하게 입자!! 호홋!!

교실로 들어가니 각종(?) 외국인들이 즐비했고..역시나 한국인들이 절반이었습니다.

어딜가나 우리 한국사람들..ㅋㅋ 참 많네!!

안녕하세요!! 중국에서도 통하는 아름다운 훈민정음, 세종대왕은 위대하여라~~


저는 차세대육체적이에욧!! 니하오!! 하이!! 곰방와!! 


각자 소개를 마치고 제 짝과 함께 인사도 나누고~ 앞으로 잘해보자고 했습니다.

공부는 열심히 하자!! 서로 방해하지 말고!! 


그리고 짝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학교등록금 더럽게 비싸다니...

여기는 예쁜여자 없다느니...시잘데기 없는 이야기를 하다가...
 

"형!! 파출소 등기 했어요?? 나 그것때문에 엄청 욕먹었는데!!"

...............??

"외국인이 중국에 첨와서 파출소 가서 등기 안하면 벌금 내야해요!!"

오잉...이게 뭔소리지??
요놈이 저에게 이상한 등기를 했냐고 물어보는 것이었습니다.





"빨리 알아봐요!!"

일이 먼가 이상하게 돌아간다고 생각한 저는 제 일을 돌봐주는 아줌마에게 전화를 걸어서..

(첫 중국에 왔을때 조선족 아줌마에게 얼마를 주고 제 일을 봐주기로 고용했죠.)

"아줌마!! 파출소등기가 머에요!!??"

급한 마음인지라 전화를 받자마자 이야기를 하니 아줌마왈,


".....그거 안했니??"

아닛 아줌마!! 먼 소리여!! 제가 중국 첨 오는데 어떻게 알아요!! 모르니까 돈주고 아줌마썼지!!

....라는 말은 못하고

"안했죠!! 그게 먼데요!!"



  
   알고보니...중국은 외국인이 본국에 도착하는 즉시 24시간 이내에 중국 공안

   파출소에 가서

   "나 중국왔어!! 그러니 등록해줘!! 나 여기살어!!"

   이렇게 하는것이 중국법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만약 이것을 신고하지 않았을시에는...

  "하루 늦으면 벌금 500위안!!(약 8만원) 최대 5000위안 까지여!! (80만원)"

   흐억....저돈이면 내 한달 용돈이여!! 안돼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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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마음에 학교를 땡땡이치고,

"나 경찰서 갔다오께!! 선생님에게는 이야기 해줘!!"

라고 이야기 했지만 이넘도 중국말을 못하니 결국 결석처리가...쩝....

아줌마와 함께 떨리는 가슴을 안고~ 경찰서에 들어갔지요!

오옷...곳곳에 포스넘치는 배나온 중국경찰들이 있더군요.

이 아줌마만 믿고 있었는데 막상 가니 이거원~



당시 내가 할줄아는말은,

니하오!! 니시파러마 (욕같지만...밥먹었냐라는 뜻입니다요. ㅋ)


두개 밖에 없었기에...전적으로 이 아줌마를 믿을수 밖에 없었지요.

"왜 왔냐해!!, 이 한국너므 누구냐해!!"

....중국말을 모르니 이렇게 들리더군요.

"나 한국에서 와따해!! 등기한다해!!

아줌마와 경찰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더니 최후통첩으로,

"늦어서 어쩔수없다해!! 1000위안(16만원)만 내라해!!"

으메...이게 웬 날벼락이여, 안된다해!!

"내가 학생이라 돈이없다해!! 좀 봐줘라 해!!"

"안된다해!! 1000위안도 깎아준거라해!!"




        < 저는 가난뱅이인데!! 오옷!! >


계속 실갱이를 하고있는데...돈 못준다고 계속 하니 이상한 기운을 받고 있었습니다.

이런...벌금을 깎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순간, 저는 이 상황을 너무 빨리 끝내고 싶어서,

"내가 300위안 있다해!! 이걸로 마무리 하자해!!"

라고 전달을 시키자, 계속 실갱이를 하다 결국
1000위안을 불렀던 벌금이 300위안에

낙찰(?)이 되어 등록은 이렇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다행이다!! 5만원에 다행히 해결되었어!!"

라고 생각을 하고 룰루랄라...다음날 학교를 갔습니다.

"5만원에 쇼부쳤어!!"

자랑스레 짝에게 이야기 하자...그녀석 왈...

"형...난 3주 늦었는데 욕만하고 해주던데..."


흐억....알고보니...물론 법규상으로는 돈을 내야하지만 많은 외국인들이 이런

실수를 하기에 봐주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는 것입니다!!

저는 한마디로 악질중에 악질을 만난것이지요!!



 

< 다음에 만나면 혼쭐을....아..아니닷!! >


당시 3년반전만 하더라도 중국 북경올림픽 전이라 이런 사례가 참 많았다고 합니다.

중국 공안들의 뒷돈 챙기기가 엄청났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예전보다 나아지기는 했지만 여전한것이 아직 더 많이 개선할 여지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맘편하니 다행!!"

5만원 내고 마음편하니, 그래도 다행이다라고 생각하지만, 사람이란게 거기서도 더 깎고 싶어지더군요 ㅋ


중국오시는 모든 분들~ 중국에 오시게 되면 먼저 여권들고 파출소가서 등기부터 하세요!!

별거없어요!! 그냥 여권들고 가면 되요!!


TIP: 요즘은 중국도 온라인이 발달해서...3성급 호텔이상으로 투숙할경우에는 자동등기처리 됩니다.

      단 민박등은 제외입니닷!!


즐거운 하루 되셨나요!?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내일 저녁에도 중국 포스팅은 계속 됩니다~ 사랑합니다~ 





               제가 중국오기전에 봤던 좋은책들 추천드립니다. 

                     특히 한비야의 도서는 많은 도움이 되었죠!! 후진타오이야기는
 

                     요즘 보고있는데 중국의 역사도 함께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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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비한 데니 2010.04.21 0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아줌마의 한마디도 웃기고 운좋게(?) 만나신 경찰님도 ㅋㅋㅋ

  2. 핑구야 날자 2010.04.21 0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기억 해야 갰어요.. 돈으로 해결이... 벌금도 깍아주고..

  3. 머니야 머니야 2010.04.21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쿤여..ㅋㅋ 헐..공산당 삘이 딱 느껴지네요..^^
    지인분들 중국에 다닌분들..이 이야기는 들어본적 없었는데..참고할 일이네요^^

  4. 오러 2010.04.21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재밌게 봤습니다.
    제가 중국어는 모르는데 밥먹었냐는 확실히 알겠구만요이제..ㅋㅋ

  5. 흰소를타고 2010.04.21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ㄷㄷㄷ 희안한제도네요 --;;;
    '난 그냥 해줬는데'라는 말을 들으면 진짜 억울할것 같습니다. ㅋ

  6. 오지코리아 2010.04.21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딜가나..해결하는 방법이 다 있군요.
    참고로 해야 겠습니다.

  7. 밋첼™ 2010.04.21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러시아에도.. 외국인이 들어가면 거주등록부터 해야하더군요.
    중국도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8. 레오 ™ 2010.04.21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쌍해보이면 공짜 ....인건가요 ..ㅎㅎ 벌금을 깍아주다니 신기합니다

  9. Casker 2010.04.22 1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흐 이웃추가 하고 갑니다. 앞으로도 중국관련 글 많이 올려주시길 기대 할께요^_^

    재밌네요 내용들...ㅋ

  10. Casker 2010.04.22 1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흐 이웃추가 하고 갑니다. 앞으로도 중국관련 글 많이 올려주시길 기대 할께요^_^

    재밌네요 내용들...ㅋ

  11. cosmopolitan815 2010.04.23 0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 어디 계시나요?



사건은 중국에 온지 일주일이 지난후였습니다!

어익후~ 오늘은 뭐하고 놀지??  이곳에서 돌아다닐곳도 다 돌아다녀보고 할거 없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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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와서 신기했던 중국도 두리번두리번 해도~~

다~ 중국이라 뭐 그닥 흥미를 잃어버렸죠!!


그렇다면 뭘하지?!


그래, 학교가기전에 마지막 점검을 해보잣!!

비자? ok!! 학교증명서?? 있어!! 돈?? 냈어!!

아무래도 해외에 나오다 보면...한국에 있는 것이 아니기에

이래저래 아무것도 아닌것에 걱정이 많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점검에, 또 점검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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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여기가 중국의 대학교구만!!!


2주가 지나고 저는 중국의 대학 연수생으로 1년간 공부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음~ 역시 학교가 다르긴 다르구먼!! 이제 나는 다시 학생으로 탈바꿈하는거야!!

옷도 깜직하게 입자!! 호홋!!

교실로 들어가니 각종(?) 외국인들이 즐비했고..역시나 한국인들이 절반이었습니다.

어딜가나 우리 한국사람들..ㅋㅋ 참 많네!!

안녕하세요!! 중국에서도 통하는 아름다운 훈민정음, 세종대왕은 위대하여라~~


저는 차세대육체적이에욧!! 니하오!! 하이!! 곰방와!! 


각자 소개를 마치고 제 짝과 함께 인사도 나누고~ 앞으로 잘해보자고 했습니다.

공부는 열심히 하자!! 서로 방해하지 말고!! 


그리고 짝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학교등록금 더럽게 비싸다니...

여기는 예쁜여자 없다느니...시잘데기 없는 이야기를 하다가...
 

"형!! 파출소 등기 했어요?? 나 그것때문에 엄청 욕먹었는데!!"

...............??

"외국인이 중국에 첨와서 파출소 가서 등기 안하면 벌금 내야해요!!"

오잉...이게 뭔소리지?? 요놈이 저에게 이상한 등기를 했냐고 물어보는 것이었습니다.



"빨리 알아봐요!!"

일이 먼가 이상하게 돌아간다고 생각한 저는 제 일을 돌봐주는 아줌마에게 전화를 걸어서..

(첫 중국에 왔을때 조선족 아줌마에게 얼마를 주고 제 일을 봐주기로 고용했죠.)

"아줌마!! 파출소등기가 머에요!!??"

급한 마음인지라 전화를 받자마자 이야기를 하니 아줌마왈,


".....그거 안했니??"

아닛 아줌마!! 먼 소리여!! 제가 중국 첨 오는데 어떻게 알아요!! 모르니까 돈주고 아줌마썼지!!

....라는 말은 못하고

"안했죠!! 그게 먼데요!!"



  
   알고보니...중국은 외국인이 본국에 도착하는 즉시 24시간 이내에 중국 공안

   파출소에 가서

   "나 중국왔어!! 그러니 등록해줘!! 나 여기살어!!"

   이렇게 하는것이 중국법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만약 이것을 신고하지 않았을시에는...

  "하루 늦으면 벌금 500위안!!(약 8만원) 최대 5000위안 까지여!! (80만원)"

   흐억....저돈이면 내 한달 용돈이여!! 안돼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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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마음에 학교를 땡땡이치고,

"나 경찰서 갔다오께!! 선생님에게는 이야기 해줘!!"

라고 이야기 했지만 이넘도 중국말을 못하니 결국 결석처리가...쩝....

아줌마와 함께 떨리는 가슴을 안고~ 경찰서에 들어갔지요!

오옷...곳곳에 포스넘치는 배나온 중국경찰들이 있더군요.

이 아줌마만 믿고 있었는데 막상 가니 이거원~



당시 내가 할줄아는말은,



                 < 이런 아저씨들 넘많아!! 무서워!!>


니하오!! 니시파러마 (욕같지만...밥먹었냐라는 뜻입니다요. ㅋ)

두개 밖에 없었기에...전적으로 이 아줌마를 믿을수 밖에 없었지요.

"왜 왔냐해!!, 이 한국너므 누구냐해!!"

....중국말을 모르니 이렇게 들리더군요.

"나 한국에서 와따해!! 등기한다해!!

아줌마와 경찰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더니 최후통첩으로,

"늦어서 어쩔수없다해!! 1000위안(16만원)만 내라해!!"

으메...이게 웬 날벼락이여, 안된다해!!

"내가 학생이라 돈이없다해!! 좀 봐줘라 해!!"

"안된다해!! 1000위안도 깎아준거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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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실갱이를 하고있는데...돈 못준다고 계속 하니 이상한 기운을 받고 있었습니다.

이런...벌금을 깎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순간, 저는 이 상황을 너무 빨리 끝내고 싶어서,

"내가 300위안 있다해!! 이걸로 마무리 하자해!!"

라고 전달을 시키자, 계속 실갱이를 하다 결국 1000위안을 불렀던 벌금이 300위안에

낙찰(?)이 되어 등록은 이렇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다행이다!! 5만원에 다행히 해결되었어!!"

라고 생각을 하고 룰루랄라...다음날 학교를 갔습니다.

"5만원에 쇼부쳤어!!"

자랑스레 짝에게 이야기 하자...그녀석 왈...

"형...난 3주 늦었는데 욕만하고 해주던데..."


흐억....알고보니...물론 법규상으로는 돈을 내야하지만 많은 외국인들이 이런

실수를 하기에 봐주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는 것입니다!!

저는 한마디로 악질중에 악질을 만난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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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3년반전만 하더라도 중국 북경올림픽 전이라 이런 사례가 참 많았다고 합니다.

중국 공안들의 뒷돈 챙기기가 엄청났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예전보다 나아지기는 했지만 여전한것이 아직 더 많이 개선할 여지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맘편하니 다행!!"

5만원 내고 마음편하니, 그래도 다행이다라고 생각하지만, 사람이란게 거기서도 더 깎고 싶어지더군요 ㅋ


중국오시는 모든 분들~ 중국에 오시게 되면 먼저 여권들고 파출소가서 등기부터 하세요!!

별거없어요!! 그냥 여권들고 가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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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하루 되셨나요!?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내일 저녁에도 중국 포스팅은 계속 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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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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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엔별 2010.04.21 0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종의 외국인등록과 같은 것이로군요.
    거참 나중에 중국에서 살 일 있으면 꼭 먼저 해야겠군요. ^^

  2. 핑구야 날자 2010.04.21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찰들이 더 무섭다다니,..,.

  3. 램프의마법사 2010.04.21 0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십여년전 어학연수때 자금성 안에서 담배피다, 공안들한테 걸려 쫒겨날뻔 했어여 ㅎㅎ

    요즘 다시한번 가볼려니, 막막하네요.

  4. 인생만보행 2010.04.30 1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 제도가 있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한달간 있을 때도 등기는 안했었는데,,,,다음에는 신경써야 겠네요~~

 

처음 중국에 오게되면 가장 놀라운 사실은 외국차가 정말 많다는 것입니다.

제가 지금 있는 동네는 외각의 후미진 한 촌동네랍니다. ㅜㅡ....안습!!

하지만 이곳마저도~~ 허헛~ 주차되어있는 BMW를 몇번 본적이 있었습죠!!

거기다가 시내로 나가면...아우디며...시엔따이 (현대) ..폭스바겐...

심심치 않게 정말 많은 외제차를 볼수가 있더랬죠.





처음에는 그랬습니다.

"중국은 상류층이 우리나라 인구보다 더 많으니까~ 그렇겠치!!"

그렇게 생각하고 그냥 넘어갔더랬죠!!

뭐 갑부들이 외제차쯤이야~ 대수겠써!! 요런 마음으로...부러운 맘 이를데 없지만..에라이~


그러던 어느날이었습니다.

"차세대!! 이번주 토요일에 시간있니??"

"뭔 일인데!!"

"내가 얼마전에 모임을 하나 나갔는데 넘 잼있더라. 같이나가자."

"여자들 많아?"

"땅란!!( 당연하지!!)

"콜!!"


저는 각국의 미녀들이 많다는 친구의 추천에 두말 않고 바로 콜을 보냈죠 호호.

그리고 당일날 모임을 보니, 허걱...50명 정도가 넘는 중국인들이 빠글빠글~~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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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스 한궈런!! 런스니 흔까오씽!!

        (저는 한국인이에욧!! 만나서 방가방가!!)

당시 저의 짧은 교과서 중국어로 여러군데서 술도 얻어먹고!! 맛있는거 많이 먹고!!

각계 각층의 중국인들을 만날수 있는 기회였었습니다.


모임 자체가 함께 밥먹고 술먹고 노는 자리이다 보니...술자리는 얼큰하게 되었었죠.

그리고 집에가려고 하는데 그 자리에서 알게된 한명의 중국인이

"뎁따줄께!!"


오홋....물론 반가운 소리지만 그때 당시 우리는 항상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이었기때문에

특히 그분의 차림은....으음...인민군을 떠올리게 하는 그런 복장이었기에... 게다가 웬지 해꼬지 할것

같은 인상....

어린 저희들은 더욱 경계했죠!

"워먼 쭈오 추즈츠어!!" (택시타고 갈래용!!)

요러고 함께 나오면서 정중히(?) 거절을 했지요.




"어후....우리 팔아먹을라 그러는거 아니야??" 요런 생각을 지우지 못하며

다함께 모임을 끝내고 집으로 가려고 했죠.

모두다 집으로 돌아가고 주차장에서 차가 한대한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오홋...그런데 저 멀리서 나오는 BMW 한대...간지난다..멋지다......어..근데...근데...


바로 우리를 데려다 준다고 하던 그분이었던 것입니다!!

역시...사람은 겉모습으로 판단하면 안된다고 하더니....그래도 아저씨 차살돈으로 옷한벌 사지잉!!

우리는 "겉모습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말자!!"라는 큰 교훈(?)을 얻고...집으로 멍하니 돌아갔습니다.


한달후, 우리는 또 그분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알고보니 대학교수시더군요 호홋!!

순간 우리들은 학생임을 망각하고!! 중국에서 일한다는 구라를 치고 말았답니다. (꿇리기 싫어서..ㅜㅡ)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나누다, 나중에 다른 사람에게 들은 이야기이지만,

그 교수님은 이 쪽 계통에서는 유명한 사람이며 수입도 웬만한 부호 못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물어봤죠, 보통 얼마쯤 받냐....





[분명 이런 아저씨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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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8000위안 (3년전 한화 약 100만원) 정도  받아!!"

헛....내가 한달에 5000위안 정도 쓰고 있는데, 그게 많은건가?? 이건 대체 뭥미!!

게다가 한달 100만원 정도로....몇억을 호가하는 BMW를 어떻게 산다는 거지??이거 대체 뭐여!!

그래서 그날 중국을 잘 안다는 분을 찾아가 내가 아는 한분이 대학교수인데 100만원 정도 받는다..

그런데 고급 외제차 끌고 다닌다...뭐냐...설래설래....

물어보고 나서야 어느정도의 궁금증을 해결할수가 있었습니다.


알고보니 중국과 한국의 "월급"의 개념이 상당히 다르다는 것입니다.

특히 상류층의 직업에 대해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연봉이 3000원이라고 함은....그 안에 세금이며...이런저런 휴가비에 뭐에..

보험 떼고 뭐하면 실수령액은 한달에 200만원 좀 넘지 않습니까?


그런데 중국의 경우의 월급은, 세금과 기타 전부를 제외한 순수하게 받는 돈만을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분의 경우 말그대로 대학에서 순수하게 받는돈이 한달에 100만원이고 출장강의 및

세미나 강연비...수당...등등에 거기다 뒷돈(중국은 사회주의라 이런게 아직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까지 포함하면 엄청난 돈을 한달에 벌어들이다는 것입니다!!









작은 예를 들자면...제가 언어연수 하던곳의 중국어 시간강사님이 하루 5시간 20일의 수업을 뛰고

약 3000위안 정도를 받습니다. 그런데 오후에 수업이 끝나면 1-1 과외를 하는데 한시간에

무려 150위안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허걱...

그렇다면 그 교수님은 한번 강연 뛰면 대체 얼마를 받을수 있다는 것일까요?!

그때 이야기로 "엄청"나다라는 소리를 들었으니....본봉 100만원에 이거저거 덧붙이면..꺄오......



중국은 또 한국과 달라서 보통 어느정도 안정된 회사의 경우에 5년이상 일할경우에는

우수근속이라고 해서 대부분 집까지 제공을 해줍니다. 그냥 사는게 아니라 아주 준다는!!

이거 통이 크다고 해야할지...... 역시 대륙은 다르긴 하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죠.


물론 아르바이트를 하는 중국인들이야..한달에 2~30만원 받는 사람들도 허다합니다.

하지만 정규직의 경우에는 엄청나게 빠방한 대우를 받죠.

중국인들을 조금 무시했었던 저였는데...저의 편견자체를 바꿔주었던 한 사건이었답니다!!


자~ 즐거운 퇴근시간이 다가왔습니다~

그럼 오늘도 마무리 잘하시고~ 새로운 한주 잘 시작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추천과 댓글은 블로거에게 주시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제가 중국오기전에 봤던 좋은책들 추천드립니다.

                     특히 한비야의 도서는 많은 도움이 되었죠!! 후진타오이야기는 

                     요즘 보고있는데 중국의 역사도 함께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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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머 걍 2010.04.19 2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우스갯소리로
    중국엔 상류층이 우리나라 인구수 만큼 있다고 그랬는데
    그냥 허투루 하는 소리는 아닌가봐요^^

  2. 오러 2010.04.19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 중국이 보기에는 꾸질해 보여도
    잘사는 사람들도 엄청나게 많다하더군요.
    중국에서 사업하는 분들도 잘하시는 분들은 엄청나던데요.
    근데 사람들이 워낙에 다루기 어려워서.. 고생이라더라고요.
    잘사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의 차이가 여러방면으로 많나봅니다.

  3. 카통 2010.04.19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통 중국 공무원들 ~ 아우디 많이 타고 다니는데..
    중국에선 아우디가 권력의 상징이었죠 ㅎㅎ
    제 생각엔 저분 ~~ 차 선물 받았다고 생각해요 ~
    중국인들의 선물은 정말 상상을 초월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차세대육체적님 ^^
    88

  4. 악랄가츠 2010.04.19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우.. 정말 처음 갔을 때,
    그 넓은 도로에 꽉 찬 외제차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이 못 산다고 하는 생각은 1초만에 사라졌습니다! ㅋㅋㅋ
    공안국 앞에 세워진 2대의 리무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이라면 개욕 먹을텐데.. 중국은 가능하더라고요! ㅋㅋㅋ

  5. 한궈 2010.04.19 2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에서 유학생활할때 중국유학생들 보면 중국이란 나라의 국민성을 알수 있었다.
    시끄럽고 냄새나고 자기들밖에 모르고 사소한 싸움에도 칼들고 죽인다고 협박하고
    나름대로 중국에서 상류층이라는 그들에게 조차 후진 국민성을 적나라하게 보는데
    일반 중국인들은 어떠하겟어요 국민들의 의식개혁과 국민성이 향상되지 않는다면
    중국이란 나라의 발전은 한계가 있을거라 처절히 깨달았었죠
    물질적인 생활은 나아졌어도 정신적인 면이 향상되지 않는다면 중국이란 나라는 그저
    큰 땅덩어리와 많은 인구수를 가진 나라일뿐 더 이상의 발전 가능성은 없다고 봄니다.

  6. 흰소를타고 2010.04.19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ㄷㄷㄷ 100만원 월급에 bmw라니
    중국은 정말... 드러난 것 만 보고는 알 수 없겠네요

  7. 못된준코 2010.04.19 2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도 좋은점이 있군요.~~~ㅋ
    잘은 몰라도~~집까지 사주는 직장이라면...저 같아도 다니고 싶어요~~~

  8. 핑구야 날자 2010.04.19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속하면 대우가 대단하군요,,, 차가 그 사람의 위치를 말하는군요

  9. Zorro 2010.04.20 0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장난 아니게 버는군요..
    저도 언젠가는.. bmw를 꼭.....

  10. 하늘엔별 2010.04.20 0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떼고 순수입을 말하는 거였군요.
    어쨌든 중국도 부익부 빈익빈이 심할 것 같네요. ^^

  11. 신비한 데니 2010.04.20 0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오!!! 저런 직장 콜~!!!

  12. 비키니짐(VKNY GYM) 2010.04.20 0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럽네요...ㅋㅋㅋ 저도 저런 직장..콜~~~ ㅋㅋ

  13. 티런 2010.04.20 0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무더블유가 거리에 흔한 이유중에 하나를 알게되었네요^^ㅎㅎ

  14. 원펀치쓰리깡 2010.04.20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에 돈버는 사람이 많내요 인구가 많으니...
    부럽네요 BMW 저두 타고다니고 싶어요^^

  15. 머니야 머니야 2010.04.20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 잼나게 읽었습니다..
    전 첨에 뎁다쭐까..가 중국어 인줄 알았다능..ㅠㅠ

  16. 드자이너김군 2010.04.20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어.. 정말 많이 버는군요+_+ 역시 중국은 무시할수 없는.. 대륙 입니다..

  17. beat™ 2010.04.20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뒷돈..무섭군요;;; 그리고 세후...로 말하는거엿군요..그동네는..

  18. 꽁보리밥 2010.04.20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에 관한 이야기들이 많죠.
    그 가운데 하나가 상위층의 수입내역인데 정말 어마어마하더군요.
    즐감하고 갑니다.
    차세대님 올만에 인사드려서 죄송해요.^^

  19. 레오 ™ 2010.04.20 1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급계산이 뒷돈까지 합해야 된다니 ...심히 부럽씁니다 ㅎㅎ"

  20. P.A엔젤 2010.04.23 1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정말 재미있게 쓰시네요. 많이 배워야겠어요.^^(전 초보 블로거.ㅋㅋ) 근데 제가 알고 있는 사실과 조금 다른게 있어서 말 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중국 부자가 한국 인구보다 많다.? <- 이건 부자의 기준에 따라 다릅니다. 중국의 물가로 기준을 한다면 한국보다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한국의 기준으로 부자를 정의 한다면 절대 한국보다 많을 수 없어요

    한국 국민소득은 환율 변동이 있지만 5천만 한국인이 1조달러를 벌기 때문에 대략 2만불입니다. 중국에서 2만불 이상 인구가 1억명은 될 수 없다고 봅니다.(15억 중국인이 버는 돈이 4조 달러입니다. 아무리 빈부 격차가 심하다고 1억명이 15억의 50% 를 번다는 것은 쫌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5천만 평균이면 이렇지만 한국의 부자 기준으로 자산 20~50억 정도를 한다면 중국이라고 해도 1천만명도 넘지 못 할 것이 확실 합니다. 중국의 부자가 한국 인구보다 많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건 중국의 기준에서 의한 부자 숫자라고 봅니다.

    그리고 교수님 월급에 관해서는... 님에게 많은 정보를 얻었어요... 실수령액을 기준으로 한다는 새로운 사실과 장기근속자에게 주택제공..

    하지만 이것 역시 한국과 비교하면 그렇게 많은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한국의 교수 평균 연봉이 5~7천만원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진에서 보이는 분 정도의 경력이면 1억원이 넘을 것입니다. 더군다나 유명하신 분이라면 저분의 명목상 월급인 100만원이랑 자리 숫자가 틀립니다. (동그라미가 더 들어간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중국에 외제차가 많은 이유는... 물론 부자들이 많기 때문이긴 하지만 해외차의 중국현지 생산이 큰 몫이라고 들었어요.

    북경 가보면 폭스바겐인가?? 이거 엄청나게 많이 굴러다니죠... 근데 이상하게 현대 소나타 정도만 되면 유럽 메이커 자동차보다 더 고급스러워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중국은 유럽 메이커들의 메이커만 사와서 중국 회사들이 자체 생산하는 경우가 아주 많다고 합니다. 때문에 현지 생산이긴 하지만 현대가 직접 관리하는 현대자동차 보다 오히려 유럽 차들의 성능이 떨어지고 가격이 싼 경우가 많다고 들었어요.

    몇몇 유럽 직수입 차량도 보이지만..( 이것도 한국보단 월등히 많은 것은 사실이죠) 대부분의 유럽자동차는 중국에서 팔리는 현대차보다 결코 고급스럽진 않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님께서 보신 첫번째 BMW는 확실히 독일산으로 보이는 명품 외제차네요.

    저도 자세히는 모르지만 알고 있는 것을 주제넘게 길게 적었네요... 하지만 님 글 엄청나게 잼있게 보고 추천도 꾹~~ 눌렀으며 님에게 많은 것을 배우고 간다는 것은 잊지 마세요~~~~



"중국이 그렇게 싸다며?"

"중국에서는 그래도 그정도면 괜찮지 않니?"


제가~ 중국에 있다보니~ 주변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듣는 소리랍니다. ㅎㅎ

이번 포스팅으로는 중국물가 관련해서 한번 포스팅을 해보려 합니다.

많은 분들이 알다시피...이제 중국도 상당히 물가가 올라갔고, 게다가 위안화 절상이다..해서

환율도 상당히 안좋아 졌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많은 분들이 중국은 그래도 한국에 비해 훨~씬 저렴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의외로 굉장히 많더라구욧!!






< 삼양라면은 중국에 없어서 고생했다는!!>




자...물론 중국을 다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이번 포스팅에서는 막연하게

"중국은 싼 나라얏!!"


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과 곧 중국에 오실 분들을 위해 한번 글을 써 내려가보려고 합니다.

제 주변만해도 중국에서 사업하시는 분들도 많고, 또 중국으로 유학오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물론 아는 사람은 아니고, 문의가 많이 들어옵니다.)

그런데 그분들이 많이들 말씀 하시는 것들 중 하나가...

"중국에서 한달 한 50만원 정도 있으면 어느정도 살고, 100만원 정도 있으면 왕처럼 살수 있지 않나요??"

라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욧!!


아니!! 아무것도 모르신다는 분들은 어쩔수 없어도...

그래도 여기저기서 많이 정보검색도 해보셨다는 분들이 왜이러세욧!!

먼저 전체적인 시각에서 보자면, 물론

중국이 한국보다 물가나 대부분의 물건 가격이 싼것은 사실입니다.


몇가지 물건의 가격을 비교해 볼까요?

한 예를 들어...


물건  중국 한국 
콜라  3원 = 550원  1200원
사과6개 1000원 4000원
책(중국어 교재)  5000원  12000원 
버스비 170원 1000원



자~ 여기 보시다시피!! 확실히 물가가 중국이 반값에 가깝네요.

버스비는 거의 여섯배 가까이..


확실히~ 보기에는 아직은 중국이 싸긴 쌉니다만, 왜 대체 사람들이 이제는 중국물가 절대 싼것이

아니라고 계속 이야기 하는 걸까요?? 옛날에는 한 3배 차이가 났던걸까요??





    < 저는 중국에서 이런 음식 한번도 못봤다는!!>



여기에는 세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1. 중국은 싼것만 싸고 비싼것은 비싸기 때문입니다!!


지금 예시로 보여드린것을 자세히 살펴보시면...

모두가 기초생활에 필요한것들 뿐이지 않습니까??

음료수...책....음식...버스.......

정말 기초생활만 할수 있는것은 중국이 무지하게 쌉니다!!

특히 버스비.... 1위안이라 한국돈으로는 170원 정도 하죠!!

이제 중국내공이 반년이 넘고...중국에 정말 물이드려고 하는 사람들은 버스를 타고 다닙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정신못차리는 학생들이나 많은 사람들이 대부분 택시를 이용합니다.

중국의 택시가격은 기본 8위안 ( 한화 1400원) 정도로서 무려 버스와 8배까지 차이가 납니다.


한국 지하철 기본이 1000원 인데.....택시비는 지금 2200원 정도 하지 않나요??

그래바야 2배차인데...중국은 무려 8벌...ㄷㄷㄷㄷㄷ


거기다 의류나 신발들은...한국과 가격이 거의 같거나 더 비쌉니다.

실례로 이번에 저도 한국에서 인터넷 주문하고 저희 어무이가 국제택배로 부쳤다는....

왜냐하면 보통 중국청바지, 우리가 한 2~3만원 정도 하는 청바지가 중국에서 역시 그 정도

가격에 판매가 되는데 퀄리티가 엄청나게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보통 멋좀 낸다는 한국사람들은 주로 모두 한국에서 옷을 고수해 오곤 하죠.

거기다 맥도날드, KFC등은 중국이 한국보다 훨~ 비싸다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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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중국물건은 일찍 고장납니다!! (이 대륙의 짭통들 뿐만아니라...브랜드 역시...)


특히 제가 포스팅 한적이 있는데....

저는 PSP를 항상 이용하기 때문에 이어폰을 많이 씁니다.

그런데 이노무 이어폰들이...약 삼천원 정도를 주고 구입을 하면 정말 2~3주면 고장납니다.

(가끔은 하루만에...ㅜㅡ )

한국에서 보통 5~6천원 주면 4개월정도는 썼는데...이곳에서는 제가 얼마전에 3개를 한꺼번에

한국돈 8천원을 주고 구입했는데... 한달 반밖에 못 썼습니다. 3개 다...흐미...


거기다 옷, 특히 청바지의 경우에는 처음 중국에서 디자인이 좀 괜찮은 부츠컷 스타일을

130위안 (한화 약 2만원)을 주고 샀는데....

2개월 만에 갑자기 가랑이 쪽이 색깔 다빠지고...결국은 버릴수 밖에 없었죠.

품질이 워낙에 좋지 않기때문에, 한국에서 차라리 사오는게 낫다는 결론을 내리게 될수

밖에 없었습니다.





         < 한국오면 항상 이런 빛이 제몸을 감싸죠!!>




3. 한국인들은 한국물건, 한국술집만 가기 때문입니다!!


사실 엄밀히 말하면 한국보다는 훨씬 싼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미 톡쏘는 맥주와..맛있는 안주에 길들여져있는 한국 사람들이 계속 중국식당에

가는것도 힘든부분은 사실인 듯 합니다.

분위기 자체도 다르고....보통 중국술집은 병맥주이외의 생맥주는 이미 김도 다빠져있고...

사실상 맛도 별로 없어서 저부터 잘 안가게 되더군요.


그러다 보니 한국술집을 찾게 되는데...

그나마 맥주는 좀 싸지만, 소주의 경우에는....

30위안!! ( 약 5500원)

허걱..그래도 우리 한국사람들...잘 먹습니다...


다행히 저는 소주보다는 맥주라...주로 병맥을 즐기지만, 친구가 얼마전에 와서 자기

맥주 못 먹는다고 소주들이키는데...눈물이 ...찔끔....ㅎㅎ

거기다 환율탓에....원료값에...해서

한국식당의 가격들이 일제히 올라감에 동시에 환율도 파동치니 한때 해외교민들은 정말 죽을 맛

이었죠. 다행히 이제는 조금씩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지만....

보통 한국비빔밥이 15원~20원 정도 하는데 이 가격이면 현재 한국에서 3~3500원 정도 하는 가격이죠.

단 퀄리티가....한국 절대 못따라 갑니다...

그러다 보니 별로 싼것 같지두 않구요.



하나 덧붙이면, 지금 제가 있는 도시는 좀 저렴한 도시이기 때문에 이렇습니다.

북경이나 상해의 경우에는...오히려 한국보다 훨씬 더 비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상해.....

제가 있는 도시의 약 3배정도를 보통 쓴다고 하더군요.

집값만 한달에 100만원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결론은 실질적인 가격만 보면 아직 중국이 더 저렴하지만

퀄리티 + 가격 2가지의 가치를 모두 비교하면

그닥 싼것도 아니라는 것이 저의 결론입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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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와~ 그래도 이렇게 다쓰고 나니 감개무량!!

여하튼 중국에 오시는 모든분들 준비잘하시고 이 어려운 시기에 우리모두

아껴서 잘살아 봐요~~


즐거운 저녁 되세요!! 사랑합니다~~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합니다.





                     제가 중국오기전에 봤던 좋은책들 추천드립니다.

                     특히 한비야의 도서는 많은 도움이 되었죠!! 후진타오이야기는 

                     요즘 보고있는데 중국의 역사도 함께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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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수리치 2010.04.15 1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중국도 빠른 속도로 인플레가 진행되고 있고,
    위엔화가 제대로 평가되면 곧 우리나라물가
    앞지르는 건 시간문제인 것 같네요.^^

  2. Zorro 2010.04.15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물가도 이제 장난이 아니군요..
    오히려 더 비싼것도 있었군요^^;;;

  3. 2proo 2010.04.15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도 듣기로는 중국 물가가 한국 만큼 비싸다고 들었거든요.. 요즘들어서 비싸다고..
    헌데 싼건 또 엄청 싸군요.
    버스비는 완전 부럽습니다 ㅎㅎㅎ

  4. 핑구야 날자 2010.04.15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어요,, HanRss에 변경을 지난 번에 분명했는데.... 허걱 예전 그대로...이런 죄송할때가
    지금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5. 하얀잉크 2010.04.16 0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이전하며 링크에서 짤린 하얀잉크입니다. 크크 이렇게 이사오신 줄도 까맣게 몰랐네요.
    그런데 계정정지라니 그런 황당한 일이 있었군요. 옮기시느라 고생하셨을텐데 그래도 여전히
    많은 분들이 찾고 있어 다행이네요. ^^ 즐거운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6. 하늘엔별 2010.04.16 0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도 물가가 장난아니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무조건 싸다는 인식은 버려야겠군요. ^^

  7. 신비한 데니 2010.04.16 0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캐나다도 소주는 디게 비싸다고 들었는데 ㅎㅎ

    중국산은 빨리 망가진다에 터졌네요 ㅋㅋㅋ

  8. 흰소를타고 2010.04.16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보다... 싸지 않군요 ^^;;;
    그래도 기본적인 것은 싸니... 부럽네요 ^^

  9. 밋첼™ 2010.04.16 1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초생활비가 싸다는 건 중요한 사항이지 않나 싶습니다.
    한국은 없는 사람 등골이 빠지는 게 기초생활비니 말이죠.

  10. cosmopolitan815 2010.04.17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료품 빼고는 한국이랑 비슷한거 같은데요.
    우다코 지역같은 경우는 집값이 한국보다 비싼거 같구요.
    대개 월 3000위안은 하니깐 한화로 월세가 50만원쯤 되네요..
    대구 같은 곳은 월세가 비싸봐야 30만원이 안 넘는데;;
    재작년에 올림픽 끝나고 환율 230원까지 올랐을때는 진짜 지내기 힘들었다는..

 

환율 점점 괜찮아지고~ 이 중국에도 봄은 오는 건지 모랫 바람이 휭휭 부네요~

중국에서 봄이 왔음을 알리는 황사....컧......

밖에 잠깐만 왔다갔다 해도 목 아프고.. 죽겠습니당.


요즘 혐한 감정이 심하다고 하는데...

사실 전 한국 사람들이 그렇게 만행(?)을 부리는 것은 별로 본적이 없는 관계로....

그래서 중국 언론에서 조작도 많이 하고 또 어쩔때는 우리 한국 사람들이 조금은 거만(?)한 부분도

없지 않다고 생각을 하지만 그리 크게 실수를 하는것을 본적이 없어서리...훔....

조금 중국이 싫었던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







< 좋아!! 한번 눌러주시면 힘내서 포스팅 하겠습니다!! 굽신굽신~>






         < 중국식 번데기!! 아 맛나!!>



일은 어제 점심에 있었던 일이었습니다.

제가 자주 가는 이 작은 동네에서 제 1의 유명 한식 식당 ㅎㅎ ~ xxx 이란 음식점이 있습니다.

그나마 저희 동네 한식 집에서는 제일 깨끗하고 한국식으로 나와서 저도 자주 찾는데,...

점심시간이라서 그런지 역시 사람이 무지하게 많더군요., 특히 이곳은 이 근처에서 일하는

한국 분들이 무지 하게 많습니다.


저랑 여자친구랑 다른 한명이랑 셋이서 밥을 먹고 이제 슬슬~ 돌아가려고 차를 마시고 있는데

갑자기 저쪽에서 "신발~!!" 이라고 종업원에게 정말 식당이 떠나가라 외치는 것이었습니다.

알고보니 신발달라고 종업원에게 외치더군요.


처음에 종업원이 안오자 "야!! 신발~ 신발~ xx (신발을 조금 바꾸면...아시죠?ㅎ ) 신발~~!!"

이렇게 큰소리로 떠드시는게... 중국한족 종업원 급 당황 ....이런 상황이 한 1분 정도 지나고

하여튼 신발 찾고 가는데.. 좀 창피스럽 더군요...

연세도 지긋하셨던 분들이신데....( 한 50좀 넘으신것 같다는...)
 





           <신발과 열여덟은 정말 한끝차이!!>


사실 목소리 크고 시끄러운건 중국인들 이지만, 그분들이 만약 이곳이 한국이었다면

저렇게 했을까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좀 심했거든요... 에공 ,.. 환율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러는지...

간혹 중국에서 있는 교민들이 중국인들을 너무 대놓고 무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뭐랄까....중국은 이래서 안되...중국은 뭐가 안좋아...

이런 이야기를 중국인들 앞에서 너무 많이 하시는 경향이 있는데...

아마 이런 상황은 일본 사람들이 한국사람들 앞에서 일본말로 "여긴 ~~가 안좋아~~"

" 한국의 ~~~ 너무 디러워~~" 이렇게 말하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을까요??



물론 소수의 분들이겠지만, 외국에 나와있는 사람들은 민간외교관이라는 말이 있는것처럼

우리 하나하나가 한국의 얼굴이다! 라고 생각하고 행동해 주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아무튼...그때 중국 종업원도 한국사람들이 다 이런건 아니다... 라는 것을 알아주었으면 좋겠네요.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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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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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못된준코 2010.04.15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똑같은 사람인데...대놓고 무시하는건 좀 그렇죠.~~~~
    국적은 다르지만..엄연히 인격체인데 말이죠.~~

  2. 아하라한 2010.04.15 1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남아가도 은근히 무시하는거 많이 봤습니다....
    못알아 듣는다고 한국어로 뭐시라뭐시라 욕하는 경우도 봤구요. 표정만 봐도 상대방이 알거든요...
    정말 해외나가서도 국위선양하는 행동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3. 레오 ™ 2010.04.15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발찾던 분은 국내에 있어도 신발 찾을 겁니다
    ..일본인은 한국에서 신발 찾고 ..한국인은 중국가서 신발 찾고 ...그러는 거죠 ...

  4. 복돌이^^ 2010.04.15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참 민망하고 부끄럽네요....위에 레오님 말씀대로 국내에서도 그럴거예요....그런 부류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5. 하늘엔별 2010.04.15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을 읽는 제가 다 창피하네요.
    나이 먹은 어른들 정말 나이 먹었다고 너무 막 하는데, 나이가 벼슬도 아니고...
    나라망신 다 시키는구먼요. ^^;

  6. 티런 2010.04.15 1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지를 이해하며 살아가도 모자랄판에...
    그런 모습은 정말 안좋네요~~

  7. 자수리치 2010.04.15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 술집근처에서는 목소리 큰 사람은
    대부분 한국사람....
    도대체 이유를 모르겠네요.^^;
    참~ 부끄럽습니다.

  8. pennpenn 2010.04.15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으로 한삼한 사람이네요~
    한국인 전체를 욕보이는 행동입니다.

  9. 뽀글 2010.04.15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듣기만해도 얼굴이 붉어지네요..에휴~ 망신이야~ㅋㅋ
    전 절대절대 안그래요^^ㅋㅋ

  10. 불탄 2010.04.15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는 조금이 아니라 왕창 바껴야 될 시점이 온 것 같습니다.
    막말로 중국인구가 동시에 뛰었다 내리면(사실 그게 가능하겠습니까?) 지구의 궤도가 바뀌고 태평양에 오줌을 누면 바닷물이 0.5cm나 올라온다는 농담을 하면서 자랐던 세대인 저로서는 언제까지나 중국이 약소국에 못사는 나라일줄만 알았는데 지금은 그게 아니잖아요.
    벌써 아시아에서는 가장 큰 경제력을 가지고 있는 대국(인구수 말고 경제지표로도 말이죠)이 되어 있는데 언제까지 80년대의 떼놈이라는 식으로 알로 볼 수는 없겠지요.

  11. 엑셀통 2010.04.15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전..3대 흥하는 액션만 취했습니다.

    Tag...나눔블로그 소식
    3차 사랑의 나눔이 진행중입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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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감성PD 2010.04.15 1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에서 저런사람들을 보면 괜히 손발 오그라들고 같은 민족 아니길 바란다죠;;;

  13. 국민건강보험공단 2010.04.15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나라 문화체험 경험의 좋은 감정으로 여행다녀오시고
    우리나라의 좋은 이미지도 많이 홍보 하시고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외국분들에겐 우리 모두는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보일 테니까요 :)

  14. 펨께 2010.04.15 1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라 망신 시키는 분들이라 생각되네요.
    저런 분보면 괜히 제가 흥분되고 한대 빵 때려주고 싶다는...ㅎㅎ

  15. 2proo 2010.04.15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읔.... 이런건 나라 망신시키는 일인데...
    왜 이성적으로 행동을 못할까... ㅠ_ㅠ 안타까워요..

  16. 핑구야 날자 2010.04.15 2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망신이 있나.... 이러시면 않되는데,,,,ㅜㅜ

  17. 신비한데니 2010.04.16 0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근 한국 아저씨들이 개념없을때가 많은거가타요....
    괜히 망신만 시키고;;

  18. 밋첼™ 2010.04.16 1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한 사람 앞에 약해지고, 약한 사람 앞에 강해지는 인간들이 가장 꼴볼견이죠.
    개념탑재가 필요한 사람들은 출국을 좀 막았으면 싶습니다.
    나라망신 다 시키니 말이죠..ㅋ



어익후~~ 너무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네욧!!

3일만입니다 ㅎㅎ 그동안 제가 너무너무~ 술독에 빠져사느라 그만~

다시 블로깅 시작합니닷!! 다음뷰 랭킹을 보니...그전에 제가
건강 19인가 20위 인가에 랭크되 있었는데..

오늘 보니 해외
생활11위로 랭킹이 되어있네요..

쩝... 건강랭킹이 더 탐나는데 말이죠!! 어쨌든 중국에 관한 포스팅도 계속 됩니다~~

오늘은 중국 화장실에 관한 이야기로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왜 많이들 들으셨을겁니다.








< 별을 한번 좋아해주시면 제가 정말 좋아! 한답니다>

"중국화장실에는 정말 문이 없나??"


크헉...정말 화장실에 문이 없다니...이건 뭥미!!??


그럼 화장실에서 큰것을 보면서...서로 마주본다는 건가?? 대체 뭘까??

저도 중국오기전에...이런 소릴 너무 많이 들어서 약간의 걱정과..우려를 떨쳐낼수가 없던중에!!

어라?? 막상 왔더니 식당이나 기타 호프집같은 곳의 화장실을 갔는데... 문도 있고...뭐 좀 지저분해서

그렇지 있을거는 다 있더랬습니다.

음~~ 역시 카더라 통신이였군!! 이라고 생각을 하며.....


학교생활에 들어가기 시작했죠!! 시작된 학교생활~♪♪

나름 오랜만에 학교생활을 시작하니 신입생 기분도 들고 좋더군욧!! 즐거운 신입생 생활 랄랄라~~ㅎㅎ

유학생 화장실도 깨끗하고~ 나름 뭐 살만 했었죠!

그러던 어느날이었습니다. 갑자기 버스타고 오다..강렬한 작은 배설의욕구가(?) 느껴졌습니다.


허억.....나 죽어...기사양반...빨리 내려줘...크헉......

학교에 도착하기 3정거장 전....빨리..빨리.....

드디어 아름다운
승무원 의 꾀꼬리같은 목소리


"지금 내리실 ....xx 대학....."

그래!! 다와따!!! 내리잣!! 뛰어!! 화장실!!! 어디지!!??

일단 아무건물이나 들어갓!! 급한 맘에...아무 건물이나 찾아 들어가서.... 시원하게~~

작은 일을 치루고 나오며.. 아아...인간은 고난뒤에 큰 기쁨이 온다더니...


행복은 먼곳에 있는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돌아나오는 찰나에.... 크헉..... 저는 보고야 말았습니다...

27년 살아오면서...다른이가 배설물을 뿜어내는 것을..........
 
식사하시고 계시는 분들 죄송해욧!!!







조금 자세하게 묘사하자면........제가 돌아설때 푸세식 변기에 무릎접고 앉아를 하시는 중국남자가..

그분의 덩이 변기아래로 흘러내리는 모습을 정면으로 봤다고 하면......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저....결국 그날 점심을 먹지를 못했다는....

중국 화장실문이 없다는 것은 진실이었던 것입니다!!

물론 많이 있지만...예전에 지어진 공중변소나...공동 화장실은 거의 없더군요!!

제가 그때는 까막눈이니 뭘 아나!! 그냥 식당 화장실만 가봤지!!



그렇다면 왜 중국에는 칸막이가 없는 화장실이 많을까요??

옛날 1949년 중국 인민공화국이 출범했을때만해도....당시에 대만 국민당 정권의 본토세력이 잔재가

남아있었다 합니다. 그래서 당시 간첩들도 활약을 엄청나게 했던지라.....

당시 공산당의 힘이 강하지도 않았기 때문에 주민 감시체제가 크지 않았다고 합니다.

간첩들의 정보교환이 화장실에서 많이 이루어지기에.... 다 떼어버렸다고 합니닷!! (오옷,..대륙의 힘!!)

그리고 60년대때에 또 문화혁명이 일어나며...불신 감시가 엄청났지요..

계속 그렇게 문없이 살다.... 개방후에 화장실의 문을 다시 달게 되었다고 하네요!!

한마디로 중국화장실이 문이 없는것은 문화가 아니라.... 강압적인 것이었지요!!

지금 새로 지어지는 공동화장실은 문이 대부분 있는데...

옛 오래된 화장실은 아직도...크헛!! 처음 중국 화장실 가시는 분들은...너무 놀라시지 마시고!!

그냥 그렇다~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누가 남 덩싸는 모습을 보고 싶겠어요~ ㅎㅎㅎㅎ

월요일입니다~ 지저번스한 이야기로 시작해서 죄송하지만, 즐거운 한주 되세요!!

사랑합니다~~



제가 중국오기전에 봤던 좋은책들 추천드립니다.

특히 한비야의 도서는 많은 도움이 되었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상세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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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엔별 2010.04.12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걱~~
    정말 못 볼 걸 보고 마셨군요.
    다행히 전 조금 전에 점심 먹었걸랑요. ㅋㅋㅋ

  2. 드자이너김군 2010.04.12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정말 중국의 문화란.. 이해할수 없는것들 천지.. ㅡ.ㅡ;;

  3. 나인식스 2010.04.12 1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하, 늘궁금했었는데,
    차세대육체적님덕분에, 궁금증 아주 시원히(?) 해결이 되었네요~ㅋㅋㅋ

  4. 레오 ™ 2010.04.12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저분한 것 보신거 맞습니다 ..우엨 ...

  5. 드래곤 2010.04.12 1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도 70년 대 시골가면 간막이 없는 화장실이 있었습니다.
    서울에 사는 저는 77년도 쯤 경기도 소요산에 있는 절의 화장실에 갔다가 간막이가 없는 화장실이 있어 당황한적이 있었습니다.

  6. Phoebe Chung 2010.04.12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 먹고 들어와서 다행이네요. ㅎㅎㅎ
    같이 볼일 보면 덜하겠지만 혼자 볼일 보는걸 남이 보면 그것도 엄청 민망스러울텐데...ㅎㅎ

  7. 자수리치 2010.04.12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시때문에 화장실 문을 없는 거군요.
    참, 누가 생각해냈는지 대~단한 발상이네요.
    덕분에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8. 신비한 데니 2010.04.13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못미^^

    감시때문에 화장실을 다 뗴어버리다니;;
    무식한듯 심플한 방법이네요^^

  9. 밋첼™ 2010.04.13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인도 여행 당시엔... 길가에 줄줄이 앉아서 볼일을 보고~
    버스를 타고 갈 땐, 잠시 멈추면 다들 나가서 앉아서 볼일을 봤다죠..? ㅋㅋ

    덕분에 재미난 사실을 알았네요^^ 좋은 오후 되세요~

  10. ㅈㅉ 2017.12.09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은 식인풍습이 있고. 음양오행때문에 음기인 화장실은 집에 만들지 않고 마을공동으로 지었습니다. 당연히 칸막이는 있으면 안되지요.지금도 중국인은 꽉 막힌곳에 들어가면 공포심을 느낀다고 합니다.목졸리고 잡아먹힐까봐서리

  11. ㅈㅉ 2017.12.09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산당의 감시때문에 칸막이를 없앴다는건 개소리임..식인풍습이 창피하니까 적당한 핑개거리를 만든것 뿐임




요즘들어 중국에 대한 포스팅이 늘어만 가네요~ 오호홋!!

이 대륙에 있다보니...제일 잘아는 것도 대륙이고 해서...아무래도 중국에 관한 포스팅을

많이 하게되는듯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중국의 가짜 상품에 대해 한번 이야기 해보려 합니닷!!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중국에는 가짜 상품, 이른바 짜가가 정말 많습니다욧!!!


얼마전에는 가짜 계란을 유통시켰다가....가짜오리알까지 나온 덕에

지금 중국이 발칵 뒤집어지기도 했지요.




- 관련기사 발췌입니닷!! 무서운 중국!!


 
   중국에서 한때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가짜 계란에 이어 최근에는 화학약품으로 만든 가짜 오리 알이

   시장에 유통되고 있다.

   8일 요심만보(遼瀋晩報)에 따르면 최근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시 티에시(鐵西)구 일대에서 육안으로는

   진짜 오리 알과 구별이 되지 않는 가짜 오리 알이 판매되고 있다.

   노점상에게서 최근 5위안에 6개씩 파는 가짜 오리 알을 샀다는 주민 우(吳)모씨는 "5위안에 4개를 파는

   일반 오리 알보다 가격도 싸고 커 사겠다는 사람들이 줄을 섰다"며 "집에 와서 삶았더니 심한 화학약품

   냄새 때문에 먹을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상하게 여겨 삶은 오리 알을 절단해보니 반숙 상태인 것처럼 내용물이 흐물흐물했지만

   아무리 삶아도 응고되지 않았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이 가짜 오리 알 성분을 분석한 선양농업대 식품학원 우쥔루이(吳俊瑞) 교수는 "염화칼슘과 명반,

   젤리틴 등 화학약품으로 제조한 인공 오리 알"이라며 "면역 체계를 손상하고 기억력 감퇴, 치매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우 교수는 "가짜 오리 알을 제조하는 데 드는 원가는 1마오(毛.한화 16원)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중국에서는 2007년 화학약품으로 만든 가짜 계란이 대량 유통됐으며 2008년에는 싸구려 햄 등으로

    만든 가짜 쇠고기도 등장했었다.


   [ⓒ 매일경제 & mk.co.kr, 출처 : 네이트 뉴스]



개발 도상국이다 보니...정말 이런일이 비일비재 하는듯 합니다!!

사실 중국은 경제규모야 이제 대국이지만, 선진국대열은 아직 먼 개발 도상국입니다. 

개인적으로 봤을때...가짜제품의 유통은 개발도상국의 생존방법이라고 할수 있지요.


단순하게 봐도 연구개발비나...마케팅비용..게다가 여러 브랜드 등록비용 등등...

여러면에서 돈을 아낄수 있는것은 사실이지요.

또 공산주의지만 자본주의 역시 팽배해 있는 중국에서....이 기회를 놓치지 않는 장사꾼들이

더욱 가짜 상품들을 만들어 내고 있지요!!

더우기 저작권에 대한 문제도 한국만큼 크지 않아...중국은 그야말로 가짜상품의 천국이라고 할수 있죠.


중국시장의 가장 큰문제는  백화점이나 유명 브랜드들(중국내)도

디자인이나 기타 상표를 주저없이 도용하는게 문제가 되는겁니다.

이 부분이 개선되려면...중국은 몇번의 큰 파동을 겪어야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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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에서도 가짜 상품때문에 외국인들이 많이 욕이 나오지요.

그중 가장 큰건...뭘까요?

신발? 옷?? 이런건 애교죠.






개인적으로 가장 불편했던 것은 바로 이어폰이었습니다.


버젓이 파나소닉,소니 등의 상표가 붙은 가짜 이어폰 덕에 귀도 않좋아지고

일주일, 아니 어쩔때는 하루만에 고장난 적도 있었으니까요.

중국 장사꾼들은 외국인인것을 알면 몇백원 붙이는게 아니라 적어도 4~5배는 올려서 받으려고

합니다.

제가 일전에....이어폰을 80원 (한화 만오천원) 주고 샀는데 하루만에 고장났습니다...크헉!!!

도로 환불하려고 갔는데...전자상가다 보니...찾을수가 없더군요..ㅜㅡ

그냥 포기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걸!!

중국인 친구가 저보고,

"이것 10원 (한화 1700원)이면 사는데, 너 바가지 썼다.."

크헉!!

무려 8배였던 것이무니다!!!

그 다음부터는 무조건~ 정가를 알고나니 잘 살수 있지만...그래도 중국인들이 사는것보다는

비싸게 사지요...

지금은 이어폰 15원짜리 살때 약 3개 정도를 한꺼번에 삽니다.

왜냐?? 이어폰이 한달이상을 못가 한쪽이 안들리거든요....전자상가 먼데, 한번갈때 사서

3개월은 써야지...ㅜㅜ



하여튼 중국은....워낙에 가짜가 많은고로, 백화점이나 정말 믿을만한 상가가 아닌 이상에는

에누리 없이 싸게, 최고로 싸게 부르고 또 발품 팔고 하면서 물건 구입해야 합니다.

(중국에서 물건 사는 방법도 한번 포스팅 해봐야겠네요.)


이 불신지옥...쩝....





또 얼마전에는 보니...가수들도 모방 가수들이..소녀시대와 빅뱅을 모방한...




< 투애니원 짜가 >




< 소녀시대 짜가 >





<빅뱅 짜가 옥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중국은 지금도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빨리 이런 문제들이 개선되었으면 합니다만...언제쯤 믿고 물건을 구매할수 있을까요??

이제 곧 주말이네요~ 저녁 잘 마무리 하시고 좋은밤 되세요~~

사랑합니다!!


[팝스추천] 중국여행,국내여행 클릭!!


추천과 댓글은 3대를 흥하게 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중국관련 서적들입니다! 특히 후진타오와 한비야 도서를 감명깊게 읽었죠.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상세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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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감성PD 2010.04.08 1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중국은 여러모로 최고!!! -_-
    별별 짝퉁 다 만드는 것도 능력이라고 봅니다;;;;;;;

  2. 머 걍 2010.04.08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도 만만치는 않지만
    중국은 정말 눈뜨고도 코베인다는 소리가^^

  3. Zorro 2010.04.08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이거 머 속을수밖에 없겠어요..
    근데 정말 별것을 다 따라 만드는군요;;

  4. 자수리치 2010.04.08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OK-BANG.... BIG BANG의 짜가라고 해서 오케이뱅...으로 읽고,
    밑을 보니, 옥방... 콜라 마시다 모니터에 다~ 튀었네요.
    책임져요~ㅋㅋㅋ

  5. 악랄가츠 2010.04.09 0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케이뱅으로 읽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짝퉁 담배를 산 기억이 떠오르네요! ㅜㅜ
    나쁜 녀석들! ㅜㅜ

  6. 티런 2010.04.09 0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속의지도 없는것 같고...
    참 경이로운 판입니다

  7. 하늘엔별 2010.04.09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도 예전에는 저런 짝퉁들로 홍수를 이루었죠.
    모방이 곧 창조라는 말이 이런 상황에 맞긴 하나 모르겠지만, 후진국으로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이죠. ^^

  8. 불탄 2010.04.09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방이 안되는 것이 없다고 하더니 정말 그렇네요.
    으짜스까나~~~

  9. 밋첼™ 2010.04.09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대단한 나라라고 해야하려나요? ㅋ
    일전에 대륙의 xx 라는 시리즈로 중국의 시리즈를 올려준 분이 있는데.. 보면서 한참을 웃었답니다.
    땅이 워낙 넓고 인구가 워낙 많다보니 별의 별 일이 다 있기 때문일까요?



갠적으로 중국여행을 그리 많이 가보지를 못한것이~

지금도 굉장히 한으로 남아있지요!! ㅜㅡ

이제 조금 있으면 만으로 중국생활 4년차임에도 불구하고...아직 많은 도시를 가보지 못했답니다!!

북경,청도,대련,하얼빈,장춘 등의 도시를 가보았는데...

사실상 막상 아무 예정없이 가면 별 볼것도 없죠!!

서울과 인천, 부산 뭐 다른거 있겠습니까~ ㅎㅎ

어떤 중요한 행사나....볼거리가 있음 모를까..(차라리 경주가..관광으로는 더...수학여행때는 왜이리

싫었는지..ㅡㅡ:::)

중국도 마찬가지라...어딜가도 다~ 대륙이었습니다!!


[팝스관련] 중국여행






하지만 저를 사로잡은 한 도시가 있었나니...

바로 하얼빈 이었습니다!!

사실 하얼빈에 대한 생각으로는...그저 춥고~ 안중근 의사님께서 이토히로부미 (오옷!! 역사가

생각난닷!!ㅎㅎ)를 저격한 곳이라고밖에 생각이 되지 않았었는데....

의외로 굉장히 멋진 행사가 있더군요!!


바로 빙등제라고 하는 하얼빈만의 얼음축제 였습니다.

(악랄가츠님께서 잘알고 계실듯!!)

오늘은 이 빙등이라는 중국의 큰 행사에 관해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한자풀이를 해도 빙 = 얼음 이란것 다 알고 계시겠죠?

저는 처음에 얼음축제라고 해서...그냥 몇가지 동상을 얼음으로 조각했겠거니...

했었죠.

그런데 가서보니 이게 웬걸!!

그냥 하나의 얼음 도시였습니다.

모든것이 얼음이었고, 영화속에서만 보던 그런 멋진 곳이었더랬습니다.


특히 제가 갔던 해는 "한국"이 테마여서, 대장금을 본따 얼음 도시로 만들었더랬습니다.

대장금 홍보대사였던 이영애도 왔고, 장나라도 꼽사리로 끼워서 왔었는데..

그만 제가 못보고 말았다는...ㅜㅡ

아쉽다!!!


보통 1월쯤 가장~ 추울때 행사가 열리니 중국여행 계획하시는 분들께는

차세대 육체적이 적극 추천합니다!!

그럼 사진을 한번 보실까요~?







좀 흐리흐리 한데...왼쪽에 있는 얼음 동상이 첨성대 입니다.

엄청 큰 얼음 도시입니다!!








위의 두장이 제가 찍은 사진입니다.

지금은 불에 탔지만...저기 보시면 남대문도 보이시죠??

이 두장의 사진이 한국을 주제로 했던 빙등제였습니다.

잘보면 거북선도 보인답니다 히힛!!















사람들을 보시면 건물이 얼마나 큰지 알수가 있지요!!

그냥 하나의 작은 도시입니다!!






정말 가보시면 절대 후회 안하실 겁니다!!

단 가실때...반드시 방한복을 따땃~하게 입고 가셔야 해요~

안그럼 추워서 동상 걸립니다 ㄷㄷㄷㄷ


그럼 오늘 하루도 즐겁게 건승하시구요~ 사랑합니다!!


[팝스관련] 중국여행


추천과 댓글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전설이...





제가 중국오기전에 봤던 좋은책들 추천드립니다.

특히 한비야의 도서는 많은 도움이 되었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상세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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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엔별 2010.04.08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중국은 축제도 스케일이 크군요. ^^

  2. 예또보 2010.04.08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 이건뭐 진짜 도시네요 ㅋ
    대단합니다
    직접 보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네요 ㅋ

  3. 레오 ™ 2010.04.08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 중국친구들이 하나 같이 '바다가 보고 싶다' 고 하더군요 ..

  4. 복돌이^^ 2010.04.08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얼음 사진으로만 봐도 멎쥐네요..^^
    중국에 오래 계셨구나~^^

    행복한 하루 되세요

  5. killerich 2010.04.08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 한번 가볼려고 생각중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6. 나인식스 2010.04.08 1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잠시 넑을 잃었습니다;;

    정말 멋지네요~~

  7. 밋첼™ 2010.04.08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 해도 시원~~ 해 보입니다^^
    대륙은 역시 단위가 틀린건가요? ㅎㅎㅎ

  8. 자수리치 2010.04.08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관입니다.^^ 밤에 보는 것이 더 멋지겠습니다.
    구경 자~알 하고 갑니다.











< 한번 눌러주시면 제가 정말 좋아!! 한답니다~굽신굽신 >


저는 개인적으로 1년정도 중국의 대학교에서 어학연수를 했었습니다.

한국과 많이 다른 환경, 그리고 다른 사람들, 많은것들이 처음에는 어리둥절하며,

재미있다가 나중에는 피곤하게 다가왔었죠.


가장 힘들었던것은 바로 말만 들어도 무서운, 停水 (팅 슈이) 였습니다.


바로 물이 끊기는 것이죠! 한국은 제가 이제 까지 살면서 (어렸을 때 제외 ) 물이 끊겨서

못써본적이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중국은! 적어도 한달에 한번씩은 반드시 끊기며,

(그것도 하루종일 ) 가끔은 한달에 2번, 그리고 수도관 막히면,

한 사흘간~ 물안나오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한국사람들, 얼마나 씻기 좋아합니까!


그리고 저는 그중에서도 하루에 꼭 두번씩 샤워해야 개운한 축에 속한 넘이었으니....

가장 곤란할때 물끊길 경우.


1. 너무 급하게 뒤(?)가 급했다.


그래서 집에 들어오자마자,


바로 뛰어 들어갔다. 그리고 그 변기위에 앉을때의 안도감....

아아...천국이 따로 없다...이순간 담배 한대 딱 피워주면... 그야말로 극락...

아아~ 그런데.....


停水 (팅 슈이)

정말 그때부터의 그 난감함...이루 말할수가 없답니다....

언제 나올지도 모르는 물을 기다리며... 그때 중국 초보라 일봐주는 조선족 아줌마 있었는데......

정말 왕난감. 언젠가 부터, 큰일을 볼때는 물이 나오는지 부터 살펴봄...

특히 아마 기숙사에서 룸메이트 있는 사람들....ㅎㅎ 이런일 많다고 함




2. 내가 중국와서 이튿날이었습니다.


다음날에 멋지게 한껏 차려입으려고 준비중,.... 왜냐하면 나가 놀아야 하니~

그런데, 샤워를 하고 있는데...갑자기 물이 뚝뚝...뚝....뚝!

停水 (팅 슈이)

그때의 그 당혹감 ...아아...마음 아프다 지금 생각해도...비누는 몸에 반정도 묻어있고..

제 습관이 머리 박박 샴푸 뭍이고, 몸을 씻는 스타일이라....

그리고 그러고 양치까지 하는 좀 바쁘게 씻는 스타일인데....

여하튼 그때 세수대야에 조금씩 받아놓는 물 있지 않습니까.

그걸로 아끼고 아껴서 썼지만...그 찝찝함...그래서 한참기다렸다가 물나온후 씻고 나갔답니다...ㅎㅎㅎㅎ

그 이외에도 너무너무 많은데~ 이 물끊기는거 어떻게 좀 안되는 지 모르겠습니다.

별 좋지도 않은 물이 맨날 끊겨~ ㅎㅎ 제발 중국정부는 물 관리좀 해라~!
 


추천과 댓글은 3대를 흥하게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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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마일맨 민석 2010.04.07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갑자기 군대 생각이 났다는...
    훈련병때 목욕중 물을 끊어 버리던... ㅠㅠ

  2. Phoebe Chung 2010.04.07 1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들게 살고 계시는군요.ㅋㅋㅋㅋ
    여긴 한달에 한번 정화조 청소 할때 미리 알리고 단수하는것 외에는 물 끊기는일 없었는데...
    중국이 너무 넓어서 물관리도 힘든가봅니다.

  3. 자수리치 2010.04.07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일보고 단수되면 초난감이겠네요.ㅋㅋㅋ
    역시 중국은 넓고 많은 일들이 일어나는군요^^

  4. 악랄가츠 2010.04.07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얼빈에서 대학을 다닌 저로서는....
    누구보다도 격하게 공감하고 갑니다! ㅋㅋㅋ

  5. 불탄 2010.04.07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을 보면서 대한민국에 태어난 게 다행이라는 생각과 함께 우린 너무 물을 헤프게 쓰고 있다는 사실을 깨우치게 됩니다.
    정말 대한민국은 물부족국가 맞지요?

  6. Zorro 2010.04.07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물안나오면 괴로운거 같아요..
    저도 얼마전에 촌에 갔는데 하수도가 얼어서 제대로 고생했었다는;;;

  7. 국민건강보험공단 2010.04.08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정말.. 곤란하겠는데요.. ;
    갑자기 절수 되는 일은 없어야될텐데 말이에요
    화장실 물 받느라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불탄님 말씀처럼 물 아껴써야 되겠습니다.

  8. 머니야 머니야 2010.04.08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에 대한 선입견은... 제경우 매우 안좋은 케이스랍니다..ㅠㅠ
    먹는걸로 너무 장난을 많이 쳐요..으으..ㅠㅠ

  9. 티런 2010.04.08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그 괴로움은 이루 말할수없을것 같습니다.

  10. 밋첼™ 2010.04.08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그 상황을 생각만 해도 알 것 같습니다;;;
    2000년 인도 여행갔을 때 그랬었거든요;;;

  11. 나인식스 2010.04.08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한국은 정말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는거네요///

    차세대육체적님 포스팅 보다가 생각난게 있는데요,
    중국다녀온 친구들이 중국은 화장실 문이 없다던데, 진짜인가요~?;;;;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ㅎㅎ

이제 이곳도 봄은 오려는지...따땃하니~ 낮잠 자기 좋은 시절이.....오옷!!!

빨리 봄이 오고 여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몸키우고 있거든요 히힛!


벌써 13년 정도 된것 같군요!!

제가 고등학교 1학년때 였었을 것입니다.

당시 힙합음악 붐이 일면서....저도 아는 형의 꼬임에 넘어가 춤추는 것에 심취했던 적이

있었더랬죠.

그때 당시 용어 생각나네요, 윈드밀에..풍차에.. 소울 힙합에...오홋!!!

순간 옛생각에 잠시 잠기네욧!!


그리고 혜성 처럼 등장한 바로 이남자!!








당시 가위춤과 나나나 등등....열정까지....엄청난 히트를 치면서

전국민적인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유승준에게 완전히 매료되었답니다.

매일같이 그의 방방 뛰는 춤을 따라하며~ 그때 유승준 뮤비와 개인비디오를 출시했는데,

없는돈 모아서 사기까지 했더랬죠.






< 좋아! 한번 눌러주시면 제가 정말 좋아라~ 합니다요~ 굽신굽신 >


머리모양도 똑같이 흉내내서...그러고 다녔는데!!

(기억들 나시는지요? 옆이랑 뒤랑은 싹~ 깎고 바짝 세우는 전형적 양X 스타일)

제 고등학교 3년은 유승준과 함께라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그의 춤을 따라하고

그의 가치관을 따라할 정도였답니다. (당시에는 아름다운 청년이었으므로..)

게다가 유승준 얼굴 한번 보러 콘서트와 심사위원으로 나오는 오디션에도 출전을 할정도니

저의 가장 닮고 싶은 우상이었죠.



그리고 저는 21살이 되면서 군대를 가게됩니다. 크헉!!


그리고....군대에서 2가지의 큰 충격적인 소식을 하나 듣게 되었죠.

하나는 비디오 사건!! (모양의...) 그리고 나를 더욱 충격으로 몰고 갔던 것은

저의 우상이었던 유승준이 군대기피 도망!! 크헉!! ㅜㅜ (나의 우상이었던 그에게 엄청난 배신감을...

왜 하필 내가 군대 있을때에 그런겨!!) 배신감이 엄청나게 들더군요.....


결국은 우상에서 가장 실망한....(그때는 어렸고 군대에서 있을시기라 더욱 그랬죠.)


나중에 제대하고...간간히 뉴스로나마 나의 옛 히어로를 접할수 있었죠.

직장생활을 하다....갑작스레 중국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번 중국을 먹어보자!!( 너무 큰꿈인가요 ㅎㅎㅎㅎ)


직장생활을 하면서 중국어 공부를 하는것중 가장 많이 이용했던 것이

중국 TV였습니다. 한국과 조금 다른점은....거의 대부분의 드라마를 컴퓨터로

시청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실시간으로도...(한국도 예전엔 그랬지만 저작권이 심해져서...)

그런데 오잉!!!!!!!!!!!!!!!!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이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 모델과 뮤비도 찍고 >




< 방송에서 태권도 시범 >


바로 내 옛 우상 스.티.브.유 가 이곳에서 활동을 하고 있었던 것이었답니다.

참...인생사 어떻게 한순간에 이렇게 망가질수가....

그렇다고 중국에서 탑스타도 아니고 간간히....방송에나 얼굴 비추는...

안타깝더군요.







< 대병소장 출연진들...성룡의 기획사에 들어갔으니..>


중국말도 꽤 잘하는 것이..노력은 많이 한것 같은데.

그래도 계속 자신은 한국사람, 한국스타다 라고 이야기 하는것을 보면

한국이 많이 그리운가 봅니다.

저도 이제 30이고 하다보니..옛날에 느꼈던 실망감보다는 안타까운 마음이

들더군요...나의 옛 히어로에게...


여하튼 한국에서는 이제 안된다고 하더라고...중국에서나마 성공하길 바랍니다...




추천과 댓글은 3대를 흥하게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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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티런 2010.04.07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유승준의 소식은 조심스럽더군요...
    참 오랜시간이 지난것 같네요....

  2. 나인식스 2010.04.07 1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이네요..
    유승준님 중국에서 활동하고 계셨었군요..^^

  3. Phoebe Chung 2010.04.07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에서 활동한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씁쓸하네요.

  4. 못된준코 2010.04.07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 안타까운.....사람중 하나죠~~~
    사람의 인생이 한번 틀어지면...얼마나 되돌리기 어려운지 보여주는..
    좋은 예인것 같습니다.~~~

  5. pennpenn 2010.04.07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승준의 승승장구를 기원합니다.

  6. 레오 ™ 2010.04.07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스티브 유 ..군요 ..'완전히 새됬어' 님보다는 몸이 훨 좋군요

  7. 감성PD 2010.04.07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 참,,,순간의 선택이 인생을 말아먹은 케이스죠 -_-;
    유승준에 대한 이야기는 항상 조심스러워요,
    잘못 썼다간 난리;;; ㅋㅋㅋ
    저도 예전에 유승준 관련 포스팅 한번 했다가 댓글 백만개로 난리 난 적이 있었다는 ㅋㅋㅋ

  8. 하늘엔별 2010.04.07 1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 한 번의 잘못된 선택이 사람을 저렇게 만들 수 있구나 하는 표본이 되고 말았네요.
    저도 한때 바른생활청년으로 유승준 참 좋아했었지요. ^^;

  9. JooPaPa 2010.04.07 1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승준은 개인적으로 안타깝습니다.

    그가 평소에 보여줬던 이미지와 너무나 다른 행동으로
    저 또한 배신감이 컸었습니다.

    그냥 적당히 그런그런 이미지였다면 이정도 타격은 없었을것 같구요
    온갖 나쁜짓하다가 자연스레 컴백하는 사람들이 있지않습니까..

    RSS등록이 잘못되어있었는지 간만에 찾아옵니다!

  10. 스마일맨 민석 2010.04.07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활동을 잘 하고 있는 것 같아요.
    한국에서 한국인으로 잘 했더라면 더 좋았을 것을요...
    참 안타까워요...

  11. 푸샵 2010.04.07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면 말과 행동이 같아야 사랑을 받는 것 같습니다. 인기스타란 사람도...
    그나저나 몸은 더 좋아진 것 같던데요. ㅎㅎ.

  12. 자수리치 2010.04.07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과 행동이 어긋나서 가장 나락으로 떨어진 케이스인 것 같아요.
    중국에서라도 잘 됐으면 좋겠네요.^^

  13. 드자이너김군 2010.04.07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성상 군대에 참 민감한데.. 안됐어요..ㅎㅎ
    저도 참 좋아 했는데..

  14. 밋첼™ 2010.04.07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군대 다녀왔으면 지금도 잘 살고 있을텐데...
    시범케이스 였다고 해야할까요.. 안타깝지만.. 자신이 판 무덤이 아닌가 싶긴 합니다.

  15. 예또보 2010.04.07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여간 살면서 신용과 약속 이런것 중요하게 지키면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타깝지만 한국정서가 용서를 못하고 있네요 ㅋ
    잔인하지만 이제 한국에 설사 온다고 해도 인기는 영 없을듯 ~~

  16. MK 문 2010.04.08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역문제만 아니였어면..아직도 충분히 인기를 끌고..
    한류스타가 될수있었을텐데..아쉽네여...

  17. 김태희 2010.06.07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괜찮은남자옷사이트중에 스타일와우 <---강추드리고싶네여~검색한번해보세여~783u

  18. 하지만 용서하면 2010.07.05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 많은 병역비리의 선례를 남길걸요.

    시민권 있는애들 전부 도망가서 딴데서 좀 활동하다
    30 넘어서 한국으로 오면 용서??

    이건 아니잖아요-_-



## 블로그 이전 관계로 재발행 글입니다.


요즘들어 과중한 회사업무덕에 허리가 많이 아파왔습니다..쩝..

이제 겨우 서른살인데 벌써부터 몸이 이러면 안되는데 말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얼마전에 이 아픈 허리덕에 안마를 많이 가게 되었는데, 안마방 아줌마가 한국으로

국제결혼을 간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렇게 글로 공유하자 쓰게 되었습니.


중국에서 살다보니 국제결혼을 참~많이 보게 됩니다.

그중에는 행복하게 사는 사람도 있지마는 세상사가 항상 질투와 시기가 따르는 것인지 이혼하고,

불행하게 된 사람들도 많이 보게 되는데....










< 좋아! 한번 눌러주시면 제가 정말 좋아라 한답니다!! >


보통 그래도 알콩달콩 잘사는 사람들은 연애결혼을 하는 사람들이고,

한방에 훅 가버린 사람들을 보면 주로 업체를 통해서 결혼을 하는 사람들이 많더라~ 이겁니다.

이제 국제화 사회도 다가오고, 국제결혼도 흠될게 없는 것이긴 하지만 업체를 통해 돈주고 사는 결혼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한국과 중국은 문화부터가 너무 달라, 연애결혼에 있어서도 많은 갈등을 초래합니다.


중국에서는 결혼할때 남자가 부담해야 하는 부분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문화가 달라서일까....한국의 경우에는 남자와 여자가 서로 어느정도 맞추어서 부담하지만, 중국의

경우에는 여자가 만약 재산이 없을경우에는 남자가 다 부담하거나,

또 결혼할때 리차이진 - 젖값 이라고 하는 그지같은 풍습이 있는데, 

이 젖값이란것이 결혼을 하면 지금까지 이렇게
딸을 키워준 댓가로 남자측에서는

여자의 부모에게 어느정도의 돈을 부담해야 하는 풍습입니다.



이 리차이진이라고 하는것이 참 거시기 한데....

보통 한국돈 3~4백만원 정도 하는데 도시의 경우에는 더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떤곳은 몇천만원 까지 하니, 속된말로 딸팔아먹는 나라라고 하는 사람들도 많이 들었습니다.

결혼 준비금도 아니고, 그저 부모에게 주는돈이 몇천만원!!


업체를 통한 국제결혼도 마찬가지로, 이 리차이진과 더불어 더 많은 돈을 부담해야 합니다.

뉴스에서 봤는데, 가끔 국제결혼 업체를 통해 처자를 소개받으면 , ㅇㅇ 대학졸업 ,xx 회사 출신 이러면서

스펙이 아주 좋다고 합니다.



이거 믿는 사람 있는가??

글 서두에 이야기 한대로, 안마방 따지에(누나)가 한국에 시집을 간다면서 하는 말이,

결혼하는 남자는 나이가 현재 45살이고, 세차장을 운영한다고...

그래서 한국으로 가기위해 한국말을 배우며, 남자에게는 현재 작은 회사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쩝....이게 바로 국제결혼의 실상입니다. 

가끔 국제 결혼 업체 광고를 보곤 하는데...그런 광고 볼때마다....

이런~~거짓말쟁이들...


생각해보면 중국에서 멀쩡한 직장 다니고 어느정도 재산이 있다면 구태여 한국으로 시집갈 이유가

무엇이 있겠는가...

연애결혼도 아니고 업체결혼이 말이지요...

결국 이것도 여자를 물건처럼 취급하는건 아닌지... 

사랑하는 결혼은 결국 끝이 보일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이게 1년전 일인데....그 누나는 시집 갔는지 모르겠네..

아이리스처럼 자신의 신분은 모두 숨긴채 말이죠...


여튼..잘살았으면 좋겠건만....





추천과 댓글은 3대를 흥하게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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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수리치 2010.04.06 1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차이진이라...나라마다 결혼풍습은 참 제각각이네요.
    그리고, 결혼은 연애로 해야 제맛이죠^^

  2. 못된준코 2010.04.06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동네.....국제결혼으로 온여자...홀랑당 털어서..
    도망갔어요. 동네 형님이 불쌍할 따름이네요.~~

    정말 조심해야 할것 같아요.

  3. Phoebe Chung 2010.04.06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남자분도 세차장을 운영하는게 아니라 세차장에서 근무하는 분이 아닐까 하는 의문이....>.<
    홍콩에서도 여자 집에 돈을 주는 풍습이 있다네요.
    그래도 이곳은 남자들이 당연히 생각하고 많은 돈을 건넨답니다.
    홍콩은 대부분 맞벌이를 하기때문이라네요. 헐~~
    내는 모꼬... 집이서 딥따 놀고있는데...ㅎㅎㅎㅎ

  4. 2010.04.06 2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유아나 2010.04.06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아 외쳐주세요. 그나저나 허걱 딸 팔다는 말이 나올 법해요

  6. 오지코리아 2010.04.06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가갈려면 돈이 많아야하는게 지구촌 대부분의 풍습같네요.
    그래서 그런가 노총각들이 많은것이..
    아니지 골드미스들도 엄청 많다는건 뭐야..ㅎㅎ

  7. 미자라지 2010.04.06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도....남자들 부담 만만치않죠...ㅋ
    어딜가나 돈 없으면 결혼 못한다는...ㅋ

  8. MK 문 2010.04.07 0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어디서나..누군가에 따라..결혼은 신중하게..

  9. Zorro 2010.04.07 0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쩝.. 이러한 비밀이 숨어 있었군요;;

  10. pennpenn 2010.04.07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못하면 패가망신하겠군요~
    좋은 아침입니다.

  11. 하늘엔별 2010.04.07 0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애를 통한 것이 아닌 국제결혼은 좀 문제가 있긴 하지요.
    뭐 연애를 통한 결혼이라고 행복을 보장받는 건 아니지만 말이죠. ^^;

  12. 머니야 머니야 2010.04.07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사람끼리 결혼하는 경우에도...티격태격 생각보다 많은 문제들로 인해 번민(?)에 휩싸이던데..하물며 이국땅의 사람과 하는 결혼은 조용하기 쉽지 않겠지여~ 목전에 중국분들과 결혼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좋은정보같네여~!

  13. 아하라한 2010.04.07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길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고 하는데...문화적으로도 다르고 살아온 환경도 다른데 얼마나 많은 문제가 생길까 생각이 됩니다. 하물며 한국사람들끼리 살아도 힘들때가 있는데...

  14. 돌이아빠 2010.04.07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조심해야 하는거군요.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건데 역시 국제결혼 잘 알아보지 않으면 큰일!

  15. 음... 2010.04.24 1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볼땐 한국결혼도 마찬가지 같은데욤..요즘 사랑해서 결혼하는 커플이 몇%로나 되남요...
    그리고 중매해서 결혼하면 그 여자 과거 믿을수있나요.
    연애결혼 하면 가장 좋겠지만 중매결혼할꺼면 국제결혼이나 국내결혼이나 별차이가 없을듯하네요.



처음 중국에 사람들이 오면~ 수많은 KTV라는 간판을 보게 된답니다.

"호옷!!  이게 뭘까??
무슨 방송국이 이렇게 많아?" 

요렇게 바깥에서 쫄래쫄래 관찰해보면~ 어라....술이 꽤 많네?

중국은 방송국에서도 술을 파나??

거리거리 마다 왜 이리 방송국이 많은지~~ 중국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방송국이 많은 걸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요. ㅋㅋㅋ





나중에 집에 있는 중국인 파출부 아줌마에게(이때는 막왔던..아무것도 모르던 걸음마 시절이라..

없는돈에 파출부 아줌마를,...ㅜㅡ) 물어봤더니.


"그거 노래방이여!!"


호곡....방송국이 아니라 노래방이었더군요!

아하~ 노래방이군하!! 어쩐지 술이 많다 했써!!!

그렇게 저의 방송국 호기심은 끝이 나고 말았지요.



9월이 다가오고 저는 언어연수를 위하여 학교를 다니기 시작했답니다.

두근두근!! 2년만의 학교생활!!

대학 졸업하고~ 너무 오랜만에 학교를 다니게 된지라, 나이든 만학도(?)가 아닐까

(당시 28세..ㅋ)걱정도 좀 했는데, 의외로 학교를가니 30이상 되시는 분들도 많더군요.

결국은....그분들과 함께 패밀리가 되어 간간히 토요일에 술도 한잔씩 하게 되었답니다.



"방송국 가자!!"

헛...XX 형이 갑자기 방송국을 가자고 합니다.

뭔말인지를 몰라...물어보니, KTV = 방송국

"아하!!"

비슷비슷하다보니..그냥 요렇게들 한국사람들끼리 많이 부르더군요.

그런데 남자셋이서 무슨 노래방을 가자고 하지!!??






"몰랐냐!! 거기 좋은데여!!"


호곡...알고보니 그곳은..,...여인네들이 나오는 유흥업소 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왜...중국아줌마는 그냥 노래방이라고 했을까요?

알고보니...이 KTV는 원래 중국인들 사이에서는 그저 가족단위로 와서

노는 노래방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나중에 점차점차 중국도 사회주의를 벗어나 자본주의로 넘어가면서...

여인네들이 서서히 들어오고 하면서 문화가 변질되었다고 하더군요.

또 한국인들과 조선족들이 합작하여 만드는 유흥문화가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면서...

중국도 돈만있으면 뭐든 할수있는 그런곳이 되었던 것이더랍니다!!







단, 아직도 중국의 문화와 인식이 한번에 바뀔수는 없기에,

우리나라처럼 전문적(?) 유흥업소가 아니라 가족단위로 놀러오는 사람도 있고,

여인네들과 놀고싶어서 오는 사람도 있고 부지기수랍니다.


우리나라라면 좀 웃기죠.

룸싸롱에 4인 가족이 안에서 생일파티를 하고있는 것과 같다고 할수 있습니다. ㅎ

보통 유학생들도 그렇고, 중국에서 일하시는 많은 분들도 이 방송국 출입(?)이

너무 잦은데 그러면 안되겠죠!!

건전한 문화를 만듭시다!~~(제가 이런소리 하긴 좀...ㅋ)

즐거운 주말 되세요!! 사랑합니다~~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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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nnpenn 2010.04.02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걱~
    바로 위 사진을 어찌 구했는지요~
    방송국 구경 잘 했습니다. ㅋ ㅋ ㅋ

  2. 예또보 2010.04.02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방송국이라 ..
    차세대님 덕분에 중국방송국?? 도 구경해 보네요 ㅋ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

  3. 티런 2010.04.02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흐 멋진방송국이군요.ㅎㅎ

  4. 자수리치 2010.04.02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게 봤습니다. 저는 방송국(?) 가본지가 좀 오래됐네요.^^

  5. 겔러 2010.04.02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좋은 여인들이네요..

  6. 드자이너김군 2010.04.02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저도 중국가서 방송국에 꼭 가보고 싶군요..ㅋㅋ
    거기는 좋은곳~

  7. 라이너스™ 2010.04.02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다른 경험이셨겠어요.ㅎㅎ
    잘보고갑니다. 오후에는 날이 많이 좋다던데
    화창한 하루되시길 빕니다.^^

  8. 복돌이^^ 2010.04.02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라마다 문화가 다르니...이런 재미있는 표현도 있네요..^^ 방송국..^^

    행복한 하루 되세요

  9. 불탄 2010.04.02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국이라해서 ... 역쉬 반전이 있었네요. ^^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10. 나인식스 2010.04.02 1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면 진짜 방송국은 뭐라고 하나요~^^

  11. 밋첼™ 2010.04.02 1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TV 그렇군요..ㅎㅎ
    덕분에 저도 방송국(?) 구경을 해보네요..ㅎㅎㅎㅎ

  12. Phoebe Chung 2010.04.02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도 노래방에 여인네들이 나온다면서요. 그거 따라한거 아닐까요?

  13. 유아나 2010.04.06 2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저는 진짜 방송국인줄 ㅠㅠ




제가 중국에서 살면서 적응하기 힘들었던 것이 중국의 교통 문화 였습니다.

물론 사람이란것이 적응하면서 살아 가는것이라고, 계속 지내다 보니익숙해지더군요.

 

제가 이 사진은 처음 왔을때 , 시내에서 찍은 사진 입니다.

처음에는 길을 건너는것 조차 너무너무 힘들었었는데, 지금은 뭐.....

어쩌면 그냥 중국인보다도 더욱 익숙해진것 같기도 하고...잘 모르겠습니다.



 





< 전부 다 실사입니다. 사람과 차가 함께...이때가 빨간신호등이었다는...>






이건 길 중앙에서 찍은 사진!!

대체 왜 이렇게 사람들은 교통질서를 안 지킬까요?

처음에는 도저히 이해를 할수가 없었습니다.

8차선도 아무렇지 않게 건너는 중국인들....

정말 사고가 나지 않는것이 신기할 정도였습니다.



저의 친구들이 중국에 놀러오면 가장 놀라는 것 역시, 어쩌면~~

이렇게 교통질서를 안 지키는 것일까? 였답니다.

사람이 많은 만큼, 이곳은 통제가 사실상 불가능하답니다.

거기다가 아직 교통질서나 그외의 법규에 상당히 둔감하지요.



이는 중국이 아직 공산주의 국가의 사상이 아직은 많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잘해도 본전, 못해도 본전인 중국 공산주의, 물론 지금은 자본주의가 많이 정착한 상황이라

점차 나아지고는 있지만, 깊숙히 뿌리박혀있는 사상이 바뀌기란 아무래도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 이런데는 정말 어딜까...중국은 확실한데...>


지금까지 중국살면서..두달전에는 중국 교통경찰이 무단 주차하는 차를 잡는것을

처음 보았답니다!!

이제 중국도 점점 변하려나...ㅋ


처음 중국오시는 분들께서는 절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사고나시면....보상 받기도 힘들답니다.


그럼 즐거운 오후 되시구요~ 사랑합니다~



 
   #  중국생활 관련 글 리스트


       - 각 나라 외국인들과 밥먹고 계산할때, 이것이 다르더라!!
    
       - 
처음 중국 올때 반드시 주의해야 할 4가지

       - 영어가 전혀 통하지 않는다는 중국, 공항에서 직접 겪어보니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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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불탄 2010.03.30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 중국에서는 차조심부터 철저히 해야 되겠어요.

  2. 못된준코 2010.03.30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도 아직은......선진국 대열에 들어서려면...조금 있어야 겠죠~~
    중국가면...차 조심....꼭 기억하겠습니다.~~

  3. 스마일맨 민석 2010.03.30 1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
    한번 가봐야 할텐데요...
    언제쯤 가보게 될련지 ㅎㅎㅎ

  4. chocoPOST 2010.03.30 1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버스가 인도로 다니는 희안한 나라지요~
    심양에서 몇일간 묵었는데 차가 막히면 버스는 바로 인도로 돌진하더군요 ㅋ
    근데 더 신기했던건 인도가 버스가 지나다닐 만큼 훨씬 넓었다는 겁니다 ㅡㅡ;;
    땅자랑 하는 것도 아니고 ㅋㅋ

  5. 라이너스™ 2010.03.30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쿠... 조심해야겠어요.
    잘보고갑니다. ^^

  6. 레오 ™ 2010.03.30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통신호를 안 지키면 어떻게 다닐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7. 아바래기 2010.03.30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에 가면 차 조심해야 한다는 말은 들었지만
    생생한 경험담을 들으니 실감 나네요~! 중국 여행 간다면 꼭 조심해야겠어요^^

  8. 꽉스 KKwaks 2010.03.30 1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 대략 난감이군요 ㅎㅎ

  9. 나인식스 2010.03.30 1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히 아이들이 위험할것 같아요;;덜덜덜~~
    중국도 하루 빨리 대책을 세워야하겠어요~

    차세대육체적님도 항상 차조심하세요~:)

  10. Phoebe Chung 2010.03.30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중국으로 놀러 오라는 거야요 말라는 거야요. 하하하...
    차세대님도 교통 조심하세요.^^

  11. MK 문 2010.03.30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도..시가지는..저렇지 않을까요..ㅎㅎ

  12. 탐진강 2010.03.31 0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중국에 몇번 갔는데 교통문화는 이해가 안가더군요

  13. 새라새 2010.03.31 0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잘 아시는 만큼 차조심만큼은 철저하시겠네요..
    그냥 봐도 엉망인것 같아 솔직히 우리나라는 양반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14. 티런 2010.03.31 0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정신없는 교통문화이더군요^^

  15. 머니야 머니야 2010.03.31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봤습니다. 갠적으로 중국은 아직 방문해보진 못했지만..방문시 참조가 될것 같아요^^

  16. 딩동과나 2010.03.31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대가 흥하고 싶어서,, 추천 꾸욱~~ 누르고 가요 ^^

  17. 드자이너김군 2010.03.31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중국은.. 차를 조심 하지 않으면 큰일 나겠더군요.
    차선도 신호도.. 아무런 의미가 없는곳이 많으니..

  18. 투유♥ 2010.03.31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 3대 뿐입니까? 중국의 무질서한 교통문화를 보니 제 마음을 보는 듯해서 ㅋㅋ

  19. 밋첼™ 2010.04.02 1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스로 조심하는게 최고겠군요.
    중국... 언젠가는 가보고 싶은데.. 조심해야할 것들이 많네요.



아아~ 벌써 수요일이고~

무릅팍 도사 하는날이다~ ㅎㅎ

2010년이 시작된지 얹그제 같은데 벌써 3월도 다가고 있네요..크헉...

시간이 어찌나 이렇게 빠른지~


앞으로 이 블로그는 중국 + 건강 2개의 테마를 두고 운영을 하려고 합니다.

간혹 이런저런....잡동사니이야기 들도 중간중간 쓸 예정인데...

아무래도 정보 위주로 올리려면 제가 가장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 포스팅을 하는것이

가장 적합하다고 보아지네요~ㅎㅎ


오늘은 중국관련 포스팅으로 마무리를 하려고 합니다.

제가 그동안 이곳 대륙에서....약 3년간을 지내오면서, 있었던 에피소드와 여러 중국에서의 팁들을

재구성하여 글을 올리려 합니다.

 

 

< 우리 윤발이 형을 생각하며 중국을 왔지요!!>


제가 처음 중국올때는...아무런 정보도 없이 왔답니다!

중국말도 하나도 못 알아듣고...거기다가 중국내에 조선족(연변 동포들)이 있다는 사실마저도 전~혀

모르고 왔었더랬죠!!

그런고로....전혀~ 중국이 어떤 위험이 있다...뭐가 안좋다..등등...그런 것도 전혀 모른채

혈혈단시 혼자 건너왔기 때문에 많은 고생을 나름 한듯 싶습니다. 

(지금보면 추억이 되었지만..당시는 너무나 암울했던...ㅋ)


 

 


 

자~ 여행객들이나, 중국에 처음오시는 분들이 가장 당황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공항에서부터 느껴지는...공안들의 포스..(외국인들에게도 큰소리 뻥뻥치며...빨리하라고..ㅋ)

기가 죽은 상태로 세관에서부터 맞닥뜨리는 첫위기는 바로...


"전혀 영어가 통하지 않는다!!"


크헉....아니 이런 만국 공용어인 영어를 단 한마디도 못알아 듣는 다는것이 말이 되남요~

하지만...사건이 현실로 다가오면....모든 사람들은 당황+암울 해지면서..쪽팔림을 감수해야 하지요!

갠적으로...코엑스에서 잠시 일했던 경험이 있어서...영어회화를 중간쯤은 한다고 생각했기때문에,

생활상에서라면 몰라도 공항에서는 전혀 문제가 없을줄 알았죠.


중국 비행장에서 내리면, 그야말로 북한 분위기의 포스빠방합니다. ㅋㅋ

게다가 나를 대충 범죄자 보듯이 한번 훓어보고....중국어로 저에게 뭐라고 세관이 말합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니 라이쩔 깐 센마!? (여기 뭐하러 왔냐~)"

"......(크헉...)...... 아임 꼬레아~ 아이켄트스픽 차이니즈~~"


그는 나를 한번 화난 표정으로 훓어보더니...뭔가를 픽! 쓰라고 던져주네요~(중국은 던지는게 일상화...)

영어로 된 입국심사서 입니다. 한번 휙~ 적고 겨우겨우 한시간만에 공항밖으로 나왔더니~~

오오.....이곳이 중국??


이런곳을 기대했는데....

 

 


이런곳일 줄이야...쩝...




< 이런 겜방이 실제로 있다고...ㅋㅋ>







일단 ...그래도 왔으니 되돌아갈수는 없는법~~

미리 예약한 시내 숙소로~ 이동을 하려고 보니....

크헉!!!


인천공항처럼...어떤것도 없이 썰~렁!!하기 그지 없다는...

교통편이 정말 하나도 없더군요. 버스도 없고...지하철도 없고....

"이걸 어째...걸어가야 하나??"

이래저래 고민하고 있는데.....

갑자기 웬 아저씨가 쏼라쏼라.....

" 아이켄트스픽 차이니즈!!"

그 아저씨도 뭐라 하는데...그냥 도망쳐 나오면서...요리조리 고민하고 있는데..

그때 어디선가 오아시스 같은 꿀물같은 목소리...

" 어디로 가요?"






< 한줄기 빛이...>



한국말을 할줄아는...한국인인가...했더니!!

바로 조선족 이었던 것이무니다!!


"예~ 어디어디 호텔 가는데요 ~ 혹시 아시나요~~"

"아~네~ 거기까지 갈수 있어요~ 150원에 가도록 하죠~"


오홋!!

듣기로 공항에서 택시로 40분 거리라던데...

150원 (당시 환율 2만원 정도)정도면 좋아좋아~~

하고 쇼부치고 숙소로 갔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무것도 할줄 모르던 나에게 빛같은 아저씨~ 감사해요...

하지만...후에.....


공항에서 숙소까지의 택시비는..

45원 이었습니다!!

이 아저씨는 아무것도 모르는 갓난아기같던 저를...3배 이상 뿔려먹는데에 성공하고...

얼마나 좋아했을까요...ㅋㅋ


이게 바로 제가 당했던..첫번째 작은 "사기"였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중국인들은 왜 간단한 영어 조차도 구사를 하지 못할까요?

정말 중국인들은 영어를 전혀~ 공부하지 않는 걸까요?

사실을 알고나면, "NO"입니다.

막상 대학에서 연수를 받다보면 중국인들의 영어실력은 그야말로 엄청납니다.

우리나라 영어교육과 맞먹는 열풍이 있으며...게다가 중국인들의 발음은 영어의 발음구조와

비슷하기 때문에 외국사람들도 아시아에서는 중국인들의 영어발음을 가장 좋다고 이야기들 하지요.


그렇다면 왜, 우리들은 중국인들이 영어를 하지 못한다고 생각할까요.



이는 우리 한국인들의 착각과도 같습니다.

우리는 "외래어"를 아는 것이지, "영어"를 잘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를들어...콜라나 맥도날드 등의 상표들을 우리는 그대로 부르기 때문에 생활속에 녹아있는

영어를 아는것이지....영어를 유창하게 하는것이 아니란 뜻입니다.


중국인들은 자존감이 너무 강한 것인지.....외래어들도 자기식대로 한자로 바꾸어 말한답니다.

어쩌면, 표기할수 있는 문자가 없어서일수도...(훈민정음의 우수성!!)



콜라는 →  可乐 컬러 - 입이 즐거워~~ (뜻도 있다는...ㅋㅋ)

맥도날드  →  麦当劳   마이땅라오~  - (뜻을 알수 없는..)







< 우리동네에 있는 피자헛 입니다.삐셩커~ 라고 하지요. ㅋㅋ "필승객">


이런식으로 바꾸어 버리니 외래어가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하지요, 외국 상품은 엄청나리 많지만...


예전에 미수다에서도 그 캐나다 미녀가 이야기 했듯이...

"중국,한국,일본 학생들 중에서 영어를 제일 잘하는 것은 중국학생이고, 그 다음이 한국이다"

라고 했듯이...중국의 현재 대학생들의 능력은 엄청나답니다.


보통 사람들이 길거리나, 또 다른 곳에서 만난 일부의 중국인들만 보고,

"중국인들은 영어를 못해!!" 라고 생각을 할수도 있는데...

약 20년전의 우리나라 사람들도....거의 영어를 할수 없었듯이...그런식으로 생각을 하시는 것이

무방합니다.


현재 중국은...엄청난 내수시장과 능력있는 인재들이 매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이에 대비하여....더 많은 능력을 개발하고 키워내야 합니다.

인재에만 기댈수 있는 우리나라에서는...기술과 능력을 개발하는 것만이 우리의 길!!


즐거운 하루 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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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답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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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마일맨 민석 2010.03.24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시장은 중국으로 넘어갈 것 같아요.
    머 지금도 중국으로 넘어가고 있지만요...
    거대한 인구... 중국...
    열심히 중국어 배워야겠어요 ㅎ

  2. 악랄가츠 2010.03.24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컨더지 사진도 올려주셔야죠! ㅋㅋㅋ
    섭섭해한다구요! >.<

  3. 레오 ™ 2010.03.24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 .. my view 찍고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

  4. 드자이너김군 2010.03.24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으 정말 중국이.. 대륙만 아니라면 벌써 여러나라에서 재제를 가하려고 했을듯..ㅎㅎ
    중국의 국민성은 참.. 대단..

  5. 카통 2010.03.24 1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 오래 계셨나요? ㅎㅎㅎㅎ
    아니면 지금 가신지 얼마 안되셨나요?

    택시타고 어디 가자고 할때는
    취 ~~ xxx
    우회전 ~ 요우전
    좌회전 ~ 조우전

    전 중국 있던 2년동안 택시타면 이렇게만 말하고 다녔었어요 ㅋㅋㅋㅋ

  6. 감성PD 2010.03.24 1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친구도 중국갔다가 영어 한 마디도 안통해서 난감했다며...-_-;
    중국말은 하나도모르는데 거의 몸으로 말하고 왔다더군요;;;

  7. 불탄 2010.03.24 1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선가 들었는데 중국사람이 한국사람보다 발음에 있어서만큼은 더 정확하게 구사할 수 있는 발음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

  8. 머 걍 2010.03.24 1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면에서
    가장 무서운 나라라고 봐야죠.

  9. 2proo 2010.03.24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ㅎㅎ 첨 중국에 가셔서 처음부터 된통 당하셧네요 ^^;;;
    나름 괴로우셧을것 같은데 읽으면서 피식피식 했어요 ㅎㅎㅎ;;
    죄송합니다 ^^;;

    중국 참 무서운 나라죠. 요즘 기세가 완전 수직상승인듯 합니다;

  10. 탐진강 2010.03.24 2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서 한국어로만 여행했던 기억이 납니다. ^^;

  11. 털보작가 2010.03.24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외여행 하면서 언어 소통이 안되어서 재미있는일들이 많이 생기지요.
    당시는 답답하지만 지나고 나면 재미있는 추억으로 떠오르지요.

  12. Zorro 2010.03.25 0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어느정도까지 성장할런지..
    무서운 나라임은 확실한듯 합니다..

  13. 예또보 2010.03.25 0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의 사기정말 짜증나네요
    택시비 3배 순간을 넘길려고 하는 저질 사기네요 ㅋ
    교육수준이 우리보다 많이 낮아서 영어못하시는 분들이 아주 많더라구요 ㅋ
    오늘도 즐건 하루 되세요 ^^

  14. 못된준코 2010.03.25 0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아침부터 너무 재밌게 읽고 가요...역쉬 중국....무서워요.~~~ㄷㄷㄷ

  15. 하늘엔별 2010.03.25 0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한 중국어는 알아놓고 가야겠군요. ^^;

  16. 티런 2010.03.25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공항세내고 발권 카운터 있는쪽으로 입장 하라고 해서 ...놀랐다능...ㅎㅎ

  17. 원펀치쓰리깡 2010.03.25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중국피싸방 창고분위기 닭이돌아댕기네... 재미있게 봤어요

  18. MK 문 2010.03.27 0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중국!!! 기대를 저버리지..ㅠ.ㅠ

  19. ㅎㅎ 2010.06.10 1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이땅로(맥도날드) --중국어 해석;;일해야만 보리가 생긴다..이런뜻..ㅎㅎ






영어가 절대 통하지 않는다, 중국어로 이야기 하거나 차라리 입을 열지 말자.



안타깝게도 중국에서는 공항에서부터 영어가 통하지를 않습니다.

2006년 3년전 처음 왔을때 처음 외국을 가는거라, 입국심사시 영어로 대답할 거리를 준비하고 이야기를 했더니

심사관이 얼굴을 갑자기 찌푸리더군요.

그러더니 그냥 한국어로 된 서류 몇장 딸랑 주더니 손가락질로 뭐 해라 뭐해라...이렇게 대충 지시합니다.


중국땅을 밟아도 마찬가지죠.

몇마디 영어단어로 이야기 해려해도 통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런 첫 여행자들은 중국 사기꾼들의 좋은 먹잇감(?) 이죠.

대처할수 있는 방법은 중국어를 공부하는게 가장 좋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그전에 지역정보를 많이 알고,

(예를 들면 공항에서 목적지까지 택시비가 얼마다...) 준비를 많이 하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장사꾼들의 말은 절대 믿지 말라.



참 ~안좋은 것은 외국인들은 중국인들에게는 너무나 속이기 쉬운 돈줄입니다.

한국의 경우에는 외국인이면 웬지 잘해주고 그래야 할것 같은 느낌이 있는데, 여기 중국에서는 외국인이면

"돈많은 사람"의 이미지가 강하기 때문에 일단 속이고 봅니다.


중국사람들은 신의를 중요하게 여기고, 친구라면 간쓸개 다빼준다는 말이 있지만, 이런말들은

친해지고 나서입니다.

고객으로 만났을때는 어떻게해서든 더 받아먹으려고 안간힘을 쓰는데 당할자 없답니다.


실례로 지금도 가끔 귀여운 사기(?)를 당하곤 하는데,

저희동네는 중국돈 2원으로 택시기본료가 굉장히 쌉니다. ( 이동네는 자치구라 택시가 동네안에서만 다닐수 있고 

시내로는 나갈수가 없답니다. 그래서 기본료가 1킬로 2원이죠. )

얼마전에 눈이 왔는데, 얌시럽게 생긴 택시기사가 갑자기 "눈이와서 1원 더받는다." 이런 싹퉁머리 없는 말로

저를 화나게 하더군요.

이제는 그냥 말싸움해서 기분나쁘기도 싫어서 1원 더 주고 나와 버립니다.

처음 오는 외국인들에게는 어떨까요?

더 받아먹습니다. 반드시 조심하시고 적절한 돈 쥐어주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나오세요.

그럼 지들도 뭐라고 못한답니다.




절대!! 절대 남의 일에 관여하지 마세요!!



"불의를 보고 그냥 지나치면 남자가 아니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 중국에서는 한수 접으시기

바랍니다.

이 대륙은 불의도 정의를 만드는 힘이 있지요.


예전에 길을가다 부딪힌 중국인이 나때문에 자기 핸드폰이 떨어져서 박살났다고 보상하라고 멍멍이소리를 냅니다. 

중국 특성상 이런일이 있으면 구경꾼들이 몰려듭니다. 

그 당시에는 저도 중국에 온지 얼마 안되서 어찌할바를 모르고 그냥 돈 주고 나오는데, 아마 보통 핸드폰값 2배?!    

지금 생각하면 너무 열받는 일이지요..쩝...









  밤늦게까지 술마시지 말라!!! 위험한 일들은 24시간 내주위를 도사리고 있다.



농담같죠?!

하지만 정말 쥐도새도 모르게 돈 다 뜯길수도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밤7~8시정도만 되도 길거리가 참 어둡습니다. 한국은 술집들도 많고 휘황찬한하지만

이곳 대륙은 밤이 되면 많은 가게가 문을 닫는답니다.

그리고 웬지 모르게 할렘가(?)를 연상시키죠.


외국인 대상 범죄도 엄청 많습니다.

물론 나대고 다니지 않는다면 그럴일은 없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절대 술마시고 늦게까지 있지는 마세요.

반드시 택시기사 얼굴을 보고, 음~~이 사람은 믿고 타도 되겠군!! 하고 생각하세요.


한때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제가 택시를 타고 너무 술에취해 문득 잠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집에 돌아가는 시간이 너무 길다싶어 일어났는데, 생전 처음 보는 동네를 온겁니다!!!


순간적으로 이건 아니다 싶어서 "쩔리 짜이날~~!! (여기어디냐~~!!)" 승질을 냈더니 순간 날 쳐다보더니

가는길이라고 구라를 치더군요.

딱 느낌이 제가 취해있으니 돈 뜯은 후 첨 본 동네에 버리고 갈 수작이었던 듯 합니다.

물론 돌아갔으니 택시비도 2배 이상 나왔는데, 그냥 딱 저희집 차비만 주고 나왔죠.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 주윤발 형은 멋있건만.. >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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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조심,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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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복돌이^^ 2010.03.21 2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번에 올리신글인듯 하네요^^
    다시봐도 재미있는 글인듯..(아니면 제가 비슷한 글을 어디서 본듯 해요..^^)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다음주 한주도 행복하세요^^

  2. 공산당블로거 2010.03.21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하 안녕하세요~~
    자주 들를께욤 저도 ㅎㅎ

  3. 불탄 2010.03.21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대가 흥하기 위해서 오늘도 추천 버튼에 힘을 줬답니다.
    그리고요...
    정말 중국에서 생활할 때는 많은 준비를 하게 될테니까 그렇다 치더라도 여행목적이거나 비즈니스차 들르게 될 경우에는 정신 바짝 차려야 되겠어요.
    눈 뜨고 코베어 가는 한국보다 더 심한 경우가 찾아보면 많이 있을 것 같네요.

  4. 예또보 2010.03.21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낮선곳에가선 특히 술드시고 밤늦게 돌아다니시면 위험 합니다

  5. Phoebe 2010.03.22 0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남편이 중국 다녀오면 영어 안통해 열 받은 얘기가 한 소쿠리가 쏟아져요.
    저는 공항에 일하는 사람들이니 영어 정도는 할텐데 했는데 진짜였나 보네요.

  6. 신기한별 2010.03.22 0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 정말 조심해야 하군요..
    여행사를 통한 여행이 아닌 이상은 중국어를 배우지 않고 단독이나 배낭여행하기 힘드네요;;;
    제 아는 친구도 중국유학중인데...
    뭔지 몰라도 한국인을 싫어하는 교수들이 가끔 있다고 ㅠㅠ

  7. 트레이너"강" 2010.03.22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중국 꼭 가고 싶었는데..^^ 잘보고 갑니다..^^

  8. Zorro 2010.03.22 0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음 왠지.. 중국이라는 나라가 무서버지네요;;

  9. 악랄가츠 2010.03.22 0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 대학생들은 영어를 미친듯이 잘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원체 인구가 많다보니, 아직 영어를 못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은 거 같습니다! ㅎㅎㅎ
    처음가서 중국대학생들의 학구열에 정말 깜짝 놀랐답니다! ㄷㄷㄷ

    •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2010.03.22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 지금 젊은 세대들이 중국을 잡는다면..그때는 정말!!
      저 역시도 최강국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이런말 있는거 아시죠, 중국에서 사람들이 버스정류장에서 줄을 서면
      외국사람들은 모두 돌아가야 한다는..ㅋ
      시민의식만 바로서면 아마도..

  10. 스더맘 2010.03.22 0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저런...핸드폰은 두번 당하지않는 담력을 주신것 같네요^^

    그런데 정말 저렇게 조심해야하나요? 중국나들이 해보고 싶었는데...조심하면 괜찮은거죠?!^^

  11. 수우º 2010.03.22 0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에서 딱 하나만 조심하면 되요 ㅋㅋ
    돈조심.. +ㅁ+ 사람조심이라고 할까요 ;
    장난업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