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s 중국세상'에 해당되는 글 80건

  1. 2010.06.12 중국에서 교통사고 나면 일단 길위에 누워야 산다? (31)
  2. 2010.06.10 중국에서 정말 인기많은 한국 아이돌스타는 누구? (26)
  3. 2010.06.09 중국의 김치표절 논란, 직접 해석해보니 (14)
  4. 2010.06.09 중국에서 정말 인기많은 한류스타는 누가있을까? (44)
  5. 2010.06.04 벤치에서 사진 한번찍는데 3000원을 내라고?? (50)
  6. 2010.05.26 중국에서 사진한번 잘못 찍다 칼 맞을뻔하다 (26)
  7. 2010.05.23 5만원 주고 데려온 강아지, 치료비만 40만원 (18)
  8. 2010.05.18 한국사람이 사면 2만원, 중국사람이 사면 2천원 ?? (46)
  9. 2010.05.17 한국사람이 중국에 적응해가는 6단계 과정 (대공감) (37)
  10. 2010.05.17 중국의 산성비, 맞으면 머리가 빠진다는 말을 듣고보니 (22)
  11. 2010.05.13 월급은 40만원인 중국친구, 결혼 축의금은 10만원 (40)
  12. 2010.05.11 중국유학생인 당신의 아들, 한달 생활비는 얼마나 쓰나요? (43)
  13. 2010.05.08 중국식당에서 한국아저씨가 부린 추태 (17)
  14. 2010.05.07 중국에 대한 오해와 편견 세가지, 진실은?? (35)
  15. 2010.05.06 중국에는 태어날때부터 2개 국어를 할수있는 사람들이 있다?? (13)
  16. 2010.05.04 중국 수돗물이 더럽다는 말, 직접 확인하니 실감난다 (22)
  17. 2010.05.03 중국에서 강심장보다 가슴 졸였던 이유 (20)
  18. 2010.04.30 일본사람이 갑자기 한국인 행세를 하게 된 이유 (13)
  19. 2010.04.29 중국에서 남자들은 여자들에게 찍소리도 못하더라 (30)
  20. 2010.04.28 중국 밥값계산 VS 한국 밥값계산, 무엇이 다를까? (14)


안녕하세요~ 차세대육체적입니다~

어흑...오늘은...정말 가슴 아픈일이 있었답니다...


"울리사람 지갑 잃어버렷다해!!"

어흑...안에 들어있던 돈이 600위안 정도 있었는데...

주말 용돈 다 날리고....사무실로 돌아왔답니다!!! 크허헉!!!

하지만...오늘은 너무너무 심장떨리는!!


"대~한민국이여!! 울리사람 가슴 떨린다해!!"



반드시 오늘 그리스를 꺾어버리고..!!

올해는 반드시 16강에 들어갔으면 합니다!!

그런데 저에게는 월드컵 징크스라는 것이 있답니다.


뭐냐면...2002년에는 제가 군대에 있으니...4강!!

그런데 2006년에 제가 응원하니....16강 탈락!!

이번엔 제가 외국에 있으니..... 8강까지만 갔으면 합니다!! ㅎㅎㅎㅎ



자~ 오늘 중국에 관해 풀어나갈 이야기는 바로 교통사고에 관한 일입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중국은 도로교통 질서가 그닥!!

정말, 저도 여기있던 4년간 교통사고를 적어도 50건 정도는 본것 같습니다. 큰것도..작은것도...!!


우리야 외국에서 죽으면..개값(?)도 나올까 말까니....그래도 조심하면서 살지만,

보통 중국사람들은 만약 교통사고가 난다면...어떻게 대처할까요..??

얼마전에 떠돌아다니는 이런 사진이 나왔습니닷!!


[더많은 정보] 지갑





헛....!!!

일단 길위에 눕고 보는 이 멋진 포스의 아저씨여!!


물론 이런경우는 흔치 않답니다.


이렇게 강렬하게 무개념의 아저씨들은 거의 없죠!!


하지만 보통 중국에서 교통사고가 났다하면 일단 피해자 측에서는

바로누워버린다는!!

그것도 길 중앙에... ㄷㄷㄷㄷ

그렇다면 왜 누워야만 하는 것인가!!



아직 중국에서는...사람이 워낙에 많다보니..보험이나 그런것들이 

안정적으로 보장이된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만약 사고가 난다하면

바로 그 자리에서 현찰 박치기를 하던지 해야 한답니다!!

그리고 조금 더 받으려는 센쓰까지!!


얼마전에도 제가 출근길에....차를 타고 가다가 보니 웬 사람들이 웅성웅성하기에

가면서 보니...


[더많은 정보] 지갑









요렇게 아침부터 웬 아줌마가 누워계시더군요..ㅜㅡ


다행히 지금까지 교통사고는 없었지만.,..

간혹...우리 외국교민들이 사고가 나면 어떻게 해야하나?

요런거를 간혹 생각해 본답니다...


"울리사람도 누워야 하냐해??!!"


그리고 중국에서 보상받기는...상당히 그 절차가 복잡하기 때문에,

반드시 해외보험은 챙기시고, 일단은~ 우리가 조심해야 한다는!!





차세대육체적이 좋아하는 중국관련 서적입니다!

중국의 한비야 책은 약간 지났지만..그래도 아직도 남아있는 중국의 재미있는

문화를 볼수가 있고, 후진타오의 책을 보면 중국의 근대사도 함께 알수가 있지요!

[ 이미지를 클릭하면 상세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자~ 드디어디어디어~~~~~~

월드컵입니다!!

오늘의 승리를 기원하며~~ 즐거운 주말 되세요!!



추천과 댓글은 그리스를 격파한다는 옛 전설이...

                      더불어...구독은 16강 진출한다는 전설도...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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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티런 2010.06.12 1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가지로 조심해야될것 같네요.
    오늘축구보실수 있죠?^^ ~

  3. 티비의 세상구경 2010.06.12 1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러눕는건 세계 공통인가요 ^^;;;
    오늘 승리와~ 8강을 빌어보미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

  4. 리브Oh 2010.06.12 1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ㅋㅋㅋㅋㅋ 차세대님 넘 유쾌하세요 볼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만국 공통이죠. 일단 드러누워야 한다 ㅋ
    한국 축구 화이팅 입니다^^

  5. ★안다★ 2010.06.12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근데 저리 드러눕는건 위험천만하다해~
    돈보다는 역시 몸이다해~
    오늘 한국 제댜로 이깁니다해~^^
    중국에서도 많이 응원해 주시길 바랍니다해~^^

  6. 탐진강 2010.06.12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에 누워버리는 장면 재밌군요.
    오늘 한국팀 승리를 기원합니다.

  7. 머 걍 2010.06.12 1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눕고 보는 거....저거 우리나라에서 배운거 같기도 하네요.
    이제 슬슬 광분할 준비 해야겠네요...정말 기대되는 밤이에요^^

  8. 에스앤유 2010.06.12 1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설을 믿고 클릭했습니다. ^^

  9. 불탄 2010.06.12 2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눕고보자... 그나저나 여름철 뙤약볕이나 겨울 북풍한설 몰아칠 땐 그것도 좀 여의치 않겠네요. ㅠ.ㅠ

  10. killerich 2010.06.13 0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누워있다가..차가 달려오기라도 하면--;;..끔찍하군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대한민국~ㅎㅎㅎ..

  11. 스더맘 2010.06.13 0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거걱....심장 떨려 못살 동네에 살으시네요~~

    ...여긴 보험회사부터 확인하려나요?...--;;

  12. 걸어서 하늘까지 2010.06.13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로에 드러 눕는다니 참 떼서는 것도 아니고 에휴~~
    참 대단한 나라라는 생각이 듭니다.
    덕분에(?) 그리스전 이겼습니다~~

  13. 그리스 격파 2010.06.13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했기에 댓글 남깁니다. ㅋㅋ

  14. 카푸리오 2010.06.13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눕는 거나 목잡고 나오는 거나 비슷하지 않나 싶네요.
    몇년전 경미한 접촉사고에 목잡고 나오더니
    2주간 입원한 팔렴치한 늠한테 걸린 적 있거든요....중국아닌 한국에서...

  15. 머니야 머니야 2010.06.14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객지에서 교통사고 나면 정말 골치아푸져..
    중국에서의 대처법이 도움될 정보같은데요? ^^

  16. 미자라지 2010.06.14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리사람은 누우면 안되냐해~ㅋ

  17. 오러 2010.06.14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도움되는 정보가 아닌가 싶습니다..ㅋㅋ
    근데 함부로 막 눕고 그러다가.. 중국사람이 칼 꺼내들면 어떡케요?ㅋㅋ

  18. 감성PD 2010.06.14 1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사고가 안나야겠지만;;;
    그냥 바닥에 편하게 누워계신 저 분들을 보니...급 웃음이;;;

  19. cosmopolitan815 2010.06.15 0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유모라는 카페가 있는데..
    거기 어떤 학생이 글을 올린적이 있는데..
    전동차를 타고 가다가 어떤 중국남자애랑 부딫혀서
    그넘이 이빨이 부러졌다는 군요..
    근데 잠시뒤에 자기 할머니가 오더니 어마어마한 돈을 불렀답니다..헐..
    이건 뭐 자해공갈단도 아니고..ㅋ
    결국 아는 변호사 통해서 잘 처리됐다더군요..
    중국 시민 의식은 아직 까마득하단 말이 맞는거 같기도 합니다..ㅋ

  20. 선민아빠 2010.06.15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첫번째 사진 누워서 핸드폰 만지는 모습 넘 좋은데요

  21. 참치먹는상연 2010.06.15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누워야 하는군요 ㅎㅅㅎ! 바닥이 편해보여요 ㅋㅋㅋ


안녕하세요~ 목요일 아침에 차세대육체적~ 입니닷!!


어제 중국에서 정말 인기많은 스타 편이

네이트 블독 메인에 올라가서...

중국에서 정말 인기많은 한류스타는 누가있을까?

새벽에 기분이 와방 좋았다는!! 오홋!!


사실 이 포스팅은 시리즈로 쭈~욱 이어가려고 하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굉장히 인기많은 팀들도 빠진것은 사실입니다.



오늘은 인기많은 한국의 "아이돌"스타들에 대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 슈퍼주니어.


어제 포스팅에서 댓글로 "슈퍼주니어는 왜 없냐해!!?" 라고 말씀해주신 분이

참 많았는데, 맞습니다.

슈퍼주니어는 중국내에서 막강한류파워를 자랑하는 제1의 그룹입니다.


저는 중국내에서의 연예인들 인기를 예전 제가 가르쳤던 학생들의 기준에도 의하고...

왔다리갔다리 하다보면...어느정도 감이오는데...

슈퍼주니어는 한류아이돌 중 최강입니다.


[더많은정보] 몸매, 배우



한번은 제가 있는 심양에서 전국노래자랑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표가 생겨서 가긴 갔는데....

가니 연예인들 얼굴 하나도 안보일정도로 먼곳에 자리가 있는겁니다!!


"역시 공짜표는 아니다해!! 울리사람 실망 이빠이데스네!!"

그런데...그때 당시에 한국 가수팀이 코요테며..ss501...다비치 등을 비롯하여 약 10팀 정도 있었는데..

수퍼주니어 팀의 팬클럽이 반이상은 되었던 듯 싶은.....정말 엄청난 인기더군요!!


그리고 예전에 보면...

"너네살람 한국가수 누구 좋아하냐해?"

..라고 물으면, 열이면 5,6은 모두 슈퍼주니어라고 하고,

"그 중 한경이 정말 좋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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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sm 기획사는 정말 머리 잘쓴 듯 합니다. 중국시장에서 한경이라는

인재를 발굴하여 중국시장으로 한경이 아닌 한국의 슈퍼주니어라는 팀을 확실하게

각인시켜 버리는....


아마, 누가 뭐래도 중국에서의 부동의 아이돌 1위는 슈퍼주니어가 아닐까 싶습니다만...!!





2. 동방신기


요즘 해체 분위기라 안타깝긴 하지만!!

슈퍼주니어가 인기몰이 하기전에는 동방신기 역시 많은 인기를 끌었죠.

그중 인기가 많았던 멤버는 유노윤호와 영웅재중이 인기가 참 많았는데, 

보통 중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남자이미지가 보면...




                           < 얘네는 중국에서 똥빵슨치여!! >


중국스타들 중에서도 유노윤호를 닮은 사람들이 꽤 많다는!! 

영웅재중은 예쁘게 생겨서 참 인기가 많은 듯 합니다. 


한예로...3년전에 동방신기가 상해에서 콘서트를 했는데...

기차로 20시간 걸려서 콘서트를 보러가는 학생들이 있었다는...ㄷㄷㄷ 



3. 신화



신화의 인기 역시 그야말로 대단했지요!!

중국에서의 콘서트도 만석을 채움과 동시에, 아시아 어워드 이런데서도 상도 타고!! ㄷㄷㄷㄷ


[더많은정보] 몸매, 배우






그리고 신화멤버중, 신혜성과 이민우 두명이 팬층이 상당히 두껍습니다.

신혜성을 만나기 위해 한국말을 배우는 중국인들도무지하게 많다는!!

(그런데 도박을!! 이눔시키!!)

빨리 모두다 군대 전역 및 소집해제하고 다시 뭉쳤으면 좋겠다는!!



4. 원더걸스



 
             


제가 보았을때는 걸그룹중 유일하게 인기있는 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한국에 조금 관심이 있는 사람들 역시...소녀시대나 투애니원, 카라, 등...지금

한국에서 인기많은 그룹들의 지명도는 거의 제로에 가깝다는...


그나마 조금 아는 정도이고, 에프엑스? 거기에 중국인이 있어서 조금 아는 수준일 뿐,

중국내에서의 걸그룹의 인기는 상당히 적습니다.


채연이나 장나라등이 독식을 해서 그런지...

중국에서 배우 장나라의 인기, 한국과 비교하면??

그중 그래도 가장 선방을 하는 걸그룹이 원더걸스 입니다.


원더걸스의 노바디에 관련하여 포스팅을 했었는데....

- 관련글 바로가기


그전에 텔미도 중국내에서 굉장히 인기가 많아 대학교안에서 텔미춤 따라잡기 등도

참 많이 했었다는!!


전에보니 소녀시대는 오히려 태국이나 대만에서 인기가 더 많더군요.

요즘은 중국에도 많이 알려졌지만...아직은 그닥!! 이라는....





                           < 하지만 설리는 진리!!>


기타 다비치나....코요테, 등도 조금조금은 지명도가 있지만, 폭발적이지를 못하다죠.

앞으로 더 많은 연예인들이 외화벌이도 하고!!

국위선양에 힘써주세요!! 다음 포스팅은 "중국에서 의외로 인기없는 배우들"에 대해 한번

포스팅을!!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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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0.06.10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나라는 올인을 해서 그런거봐요,. 채연도 안보이더니 중국에서 활동중인가봐요..

  2. 하늘엔별 2010.06.10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연예인들 중국에 많이 올인하더군요.
    예전과 달리 요즘은 돈이 좀 되는 모양이랍니다. ^^

  3. 복돌이^^ 2010.06.10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홋..원더걸스가 인기가 있었다는건 생각 못했네요..ㅎ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pennpenn 2010.06.10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나라는 참 대단해요~
    위 셋 그룹은 어디서든 인기군요~

  5. 레오 ™ 2010.06.10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일본에 서식할 땐 ..이미자, 조용필 이었다눈 ...ㅋ허 ~

  6. 예또보 2010.06.10 1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방신기와 원더걸스 저분들은 중국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더군요 ^^
    잘보고 갑니다 ^^

  7. 엑셀통 2010.06.10 1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름만..노래는 잘 모르겠어요
    언제부터인지..노래는 왜 이다지도 듣기 힘들어진건지..
    아이돌스타 가수분이 많군요

  8. 드자이너김군 2010.06.10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외국에서 올인해서 우리나라에서는 볼수 없는것이 좀 아쉽기도 해요~ㅋ

  9. 털보작가 2010.06.10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는 중국에서도 역시 인기짱이군요.

  10. 못된준코 2010.06.10 1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런거 보면...어릴적에 홍콩스타들이..울 나라에 무지 인기 있었던 시절이 생각나요~~~~
    4대천왕..뭐 이런거요. ㅋ

    결국...우리나라가 다 뒤집어 버렸으니....기분 좋습니다.~~

  11. 늅ㄴ 2010.06.10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아이돌이 인기네요.
    노바디가 글케 인기라더니 진짜인가 보군요. 소녀시대도 해외에서 인기많다고 들었는데 중국에선 그다지 반응이 없었군요. -_-; 숫자가 많아서 그런가;;;; 슈퍼주니어는 중국에서 활동을 많이해서 인기가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장나라씨도 그렇고 중국에서 활동을 해야 이름을 알릴 수 있는거같아요 중국인 멤버도 있고... 지금 한경은 소송하고 중국에서 따로 활동중인데 슈퍼주니어의 인기는 어떻게 될까 궁금합니다. 한경이 빠진 슈주 괜찮은걸까요;

    채연씨도 중국에서 활동중인줄은 몰랐는데...아, 중국하면 떠오르는 사람이 이정현씨가 있는데, 이 분은 어떤가요?

  12. mindnote 2010.06.10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인들에게 인기가 많다는 것은 참 여러모로 중요할것 같습니다.
    무섭게 성장하는 중국과의 교류가 필수적인데 스타들만큼 상호간의 벽을 허물수 있는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13. ★입질의 추억★ 2010.06.10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은 장나라가 최고가 아닐까 싶어요~ 원더걸스도 인기가 많군요~ 첨 알고 갑니다 ^^

  14. Zorro 2010.06.11 0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원더걸스 넘 조아라 한다는^^;;
    앞으로 더 많은 아이돌들이 중국에서 인기를 얻으면 좋겠네요~ㅎㅎ

  15. 불탄 2010.06.11 0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재밌게 잘 읽어봤습니다.
    어딜가나 통하는 아이돌이 분명히 있기는 하군요. ^^

  16. 티런 2010.06.11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는 이야기네요~담편이 아주 기대됩니다~

  17. 미자라지 2010.06.11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시아권에서는 SM이 먹어주네요..^^ㅋ

  18. 머니야 머니야 2010.06.11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저도언제tv를 통해 슈퍼주니어 인기를 구경했던 기억이 나네요..
    한류열풍은 꺼지지 않는것이 좋을듯 한데... 얼마나 오래 지속될런지 슬쩍 걱정되기도 해요~


제가 웬만하면..번역은 귀찮아서 안하는데...

정말 나라들 사이에 안티들은 기자들이 다 만들어내는것 같아,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이렇게 올립니다.


지금 사천성의 "中, 김치 종주국에 표절시비 들이대기?"라는 기사가

떠서 댓글은 그야말로 심한 욕설은 기본이고, 도를지나친

"중국혐오"가 오가는듯하여 이렇게 해석까지 하였습니다.


한국,일본, 중국 댓글에 욕설없는 곳은 없습니다.

하지만, 뭐랄까...우리나라 네티즌들은 중국이라고 하면 무조건 쌍심지 부터 켜고

욕을해댑니다. 지저분하다느니...다 가짜라느니...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중국에서도 한국에 좋은이미지를 가지고 있다가 한국유학을 가게되면

싫어져서 오는경우도 다반사죠.

안타깝기도 하지만...이거





이번 김치논란 역시, 우리입장에서는 상당히 껄끄러운 내용임에는

틀림이 없다고생각합니다.

제가 본 기사가 기자들이 쓴 기사와 맞는건지는 정확하게 알수는 없지만,

"바이두" 사이트에서 김치로 찾아보았더니 몇 안되는 기사중 최근것으로 이거니

맞는것 같더군요.


한번 해석을 해보았습니다.

기사에 대한 설명은 다시드리고...먼저 원문과 해석한내용을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해석하느라 빡셌다는!!

.........................................................................................................................


원문입니다.

“四川泡菜”要赶超“韩国泡菜”做泡菜界“名家”

사천김치,한국김치를 앞지르고 김치계의 명가가 되자



中新四川网6月8日电(鄢银婵)“同韩国泡菜相比,四川泡菜的历史更悠久,

文化底蕴更深厚,是正宗的泡菜。


중신 사천왕의 6월8일 (기자이름) "한국의 김치와 비교할때, 사천김치의 역사가 더 오래되었다.

문화적
식견과 재지(음식이니까..가치정도?)도 더 깊은 정통 김치이다.


”8日,四川省农业厅副巡视员涂建华表示,四川泡菜将大作品牌文章,建成产业集群,提

升其国际影响力。


8일,사천성의 농업점 부순시원(?)涂建华 표명하기를, 사천 김치는 앞으로 대대적 상품으로 내놓을 생각이며,

산업으로 만들며, 다른나라에도 위상을 높일것이다.  



涂建华介绍,四川泡菜与韩国泡菜的最大区别在于:四川泡菜是用“泡菜坛”“泡”出来的,

涂建华 소개하길, 사천김치와 함국김치의 가장 크게 다른점은, 사천김치는 항아리를 이용하여,

담가 꺼내는 것이고,


而韩国泡菜是用盆子“腌制”出来的。“从严格意义上讲,韩国泡菜不能叫“泡菜”,应该叫

한국 김치는 盆(대야나화분같이 생긴것) 절여 꺼내는 것이다.
  엄밀하게 말하자면, 한국泡菜는 泡菜라고

말할수 없다.


腌菜”,四川泡菜才是最正宗的泡菜”涂建华说。此外,韩国泡菜品种比较单一,

절임채소(김치)라고 불러야 한다. 사천김치는야 말로 정통 泡菜 라고 부를수 있다고 涂建华는 말했다.

이밖에 한국김치는 품종이 비교적 단일하다고 했다.


主要材料为大白菜,而四川泡菜的原材料几乎涵盖了所有蔬菜。

주료 재료로 배추를 쓰고, 사천 김치는 원래 재료가 거의 모든 채소를 포괄한다.

  
尽管四川泡菜各方条件都优于韩国泡菜,但其影响力却远远弱于对方。涂建华分析认为,

비록 사천 김치의 각방면의 조건은 한국의 김치보다 앞서지만, 영향력은 그에 비해  크게 뒤진다.

涂建华 분석하여보기를



四川泡菜在品牌打造和市场推广方面弱于韩国泡菜,从而让韩国泡菜有了抢夺市场

的“可乘之机”。


사천김치 브랜드를 시장에 내놓으려 하는 약한틈에 한국김치가 시장에 보급되었고

(이부분 해석이 잘 안되네요.) 그리하여 한국김치에게 발붙일틈을 뺏긴것이다. 



据悉,自1988年汉城奥运会时,韩国泡菜就走上了国际化道路,并打出国际声誉。

아는바에 의하면 1988년 서울올림픽때 한국김치는 국제화에 돌입했고 국제적명성을 얻었다.


此外,每部韩剧中都会出现“韩国泡菜”的身影。“他们是把韩国泡菜作为一种

文化来打造,

이밖에 매편 한국드라마 중 한국김치의 형상이 나타났다."그들은 한국김치를 일종의 문화로 창조해냈다.


这值得我们学习。”涂建华说。

이것은 우리가 배워야할것"涂建华가 말했다.

  
韩国泡菜在即将开幕的南非世界杯上打出了以“泡菜坛子”为主题的广告。涂建华表示,

한국김치는 앞으로 남아공 월드컵 개막에 "김치독"을 주제로 광고를낸다. 涂建华 표명하길


四川泡菜最大的特色就是泡菜坛子,不用坛子腌制的韩国泡菜能在这上头做文章,

사천김치의 가장 큰 특색이 김치독이다,  독이필요없이 절이는 한국김치는 위로 올라서 있다는 것을


值得深思。

생각할 가치가 있다. 

 
今年以来,“四川泡菜”在市场上供不应求,“四川泡菜”已正式获得国家农产品地理标志

登记保护。

올해, 사천 김치는 시장에서 공급이 수요를 따르지 못하고 있는 수준에 다다렀다. 사천김치는 이미 정식

국가 농업품에 등록되어 보호되고 있다.


涂建华说,下一步将加大宣传力度,把品牌建设和泡菜文化相结合,做泡菜界
“名家”。(完)


涂建华가 말하길 다음단계는 더욱 많이 선전하여 확대하는 것이다.

상표를 건설하고 김치문화를 결합하여, 김치계의 명가가 되자. (끝)

 .........................................................................................................................

솔직히 저도 기분이 나쁘지 않은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먼저..오늘 발행된 기사 내용들을 인용해보면




     "지난 8일 남아공월드컵에서 한국 김치 광고가 나간 후 중국 쓰촨(四川)성 농업청의 한 관리가

      한국 김치가
중국 쓰촨의 김치를 표절했다고 주장하고 나서 양국 간 김치 원조 파장이 예상된다."


    “단지는 쓰촨에서 오래 전부터 김치를 담글 때 사용돼 왔고 발효과정에서 유산균을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 한국인들에게 도용당했다”



     "현재 중국에서 한국 김치는 파오차이라는 말로 통용되고 있다."



이런 3가지 내용이 있는데, 먼저 한국이 중국것을 표절했다는 내용은 제가 해석한 내용에 따르면

표절이라는 말이 없습니다.


첫번째 빨간줄친 문장에서....문맥상으로 제가 해석이 좀 불분명 하게되었습니다.



상당히 어려운 문장이지만, 적어도 표절했다는 어투는 찾아볼수 없고,

사천김치가 어느정도 떠오르기 전에 한국김치가 보급되어 1위의 자리를 빼았겼다,

정도의 해석으로 보여집니다.



둘째, "발효과정에서 유산균을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 한국인들에게 도용당했다”



이 문장은 아무리 찾아봐도 안나옵니다. 당최 어디에서 나온건지...쩝.....

상표나 명의 등의 도용을 중국에서는 盗用 라고 합니다.


중국어를 모르시는 분들은 한번 이 단어가 나오는지 한번 보시구요,

아시는 분들도 한번 해석해 보시기 바랍니다. (간혹 문장결합이 잘 안되었네요.

급하게 한거라..ㅋㅋ)



세번째, "현재 중국에서 한국 김치는 파오차이라는 말로 통용되고 있다."

중국에서 한국김치, 파오차이(泡菜)보다는 사실상 라바이차이(辣白菜)라고

더 많이 쓰입니다.

참고로 저같이 중국에서 일하거나, 아니면 중국유학생들도 파오차이와 라바이차이의

차이를 알고있는데, 어떻게 기사에서는 이런식으로 나왔는지 모르겠군요.


중국역시 김치가 있긴 있습니다.

근데 이 파오차이와 라바이차이는 두개가 달라, 같은 것이라고 보기는 좀 어렵죠.

(배추에다 고추장 뭍히면 다 김치게!!)

오히려 간혹 파오차이도 한국것인줄 아는 중국인들이 많은 마당에...쩝...






이 기사를 접하고, 파오차이라는 자신들의 문화가 한국보다 더 우수하다고 말하는것에

대해서는 썩 기분이 좋진 않지만, 기사내용중에


"한국이 중국김치 표절했다해!!"


라는 자극적인 내용을 다루는것 자체가 국가사이의 서로의 감정을 상하게 한다는 것을

기자들은 모르는 걸까요?


네티즌들도 너무 격하게 중국욕하는 것을 자제했으면 합니다. 

우리가 김치독을 사용하는거에 대해서 저렇게 말한것은 잘못이지만, 



적어도 네티즌들이 화를 내는 표절에 관한 내용은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자신들의 사천김치를 키우자..이런 느낌이 강할뿐!!

제목부터..

“四川泡菜”要赶超“韩国泡菜”做泡菜界“名家”

사천김치,한국김치를 앞지르고 김치계의 명가가 되자

....요건데 말이죠.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문장하나로 나라에 대한 국민의 감정 상하게 하는거 무척 쉽습니다 그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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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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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마일맨 민석 2010.06.09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치의 종주국...
    당연히 대한민국~~~

    해석에서 점 하나의 차이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무조건 덮어놓고 욕할게 아니라 정말 무엇을 표현 한 글인지 정확히 해석!!! ^^

  2. 레오 ™ 2010.06.09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전문적이 지식의 글이 '메인'에 올라야 되는데 말이죠 .....

    요즘 기삿말들 .. '낚시성'글이 많습니다 ...^^

  3. 핑구야 날자 2010.06.09 1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인의 말장난 같기고 한데...

  4. ㅎㅎ 2010.06.09 1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중국에 오래 있던 분이시니 중국어를 잘하시네요..

  5. 번역 참 잘했어요..헌데 한부분만 추가하려구요..ㅎㅎ 2010.06.09 1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四川泡菜在品牌打造和市场推广方面弱于韩国泡菜,从而让韩国泡菜有了抢夺市场的“可乘之机”。
    사천김치 브랜드를 시장에 내놓으려 하는 약한틈에 한국김치가 시장에 보급되었고(이부분 해석이 잘 안되네요.) 그리하여 한국김치에게 발붙일틈을 뺏긴것이다.
    이부분의 해석---사천김치의 브랜드 및 시장판매 홍보가 한국김치보다 약했다. 하여 한국김치가 먼저의 시장을 잡게 되였다.

  6. 꽁보리밥 2010.06.09 2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기에 영합하려 감정을 부추기는 사이비기자들은 독자들을
    바보 멍청이로 아는가 보죠?
    이렇게 번역도 하는 차세대님이 계시는데 말에요...
    차세대님 좋은 일 하셧습니다.^^

  7. 선민아빠 2010.06.11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엄청난 중국어 내공이 있으신가봐요~~~

  8. 바쁜아빠 2010.06.11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들 악의적으로 왜곡하는게 하루이틀이 아니지요.
    참 답답합니다.


안녕하세요~ 차세대 육체적입니다~

어익후~~이젠 정말 더워 디비지겄써요!! 쩝....

날도 후덥지근 한데다가...

아주 사람을 환장하게 하는 황사까지 겹쳐서

이러다가 결딴날것 같은 느낌이 들어횻!!!


이렇게 더울때는...시원한 맥주에다 월드컵좀 보면서

시간을 보내고 싶은데...!!

그럴수만은 없는 것이 또 운명인가....


"집에 TV가 없다해!! 월드컵 말짱 도루묵 되따해!!"


크헉....축구보는 것을 좋아하는 차세대육체적!!

아마..이번 월드컵볼 방안을 찾지않는 이상....이러다 정말 말짱 황 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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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 윤발이형이 제일 좋다해!! >


자~ 아시다시피 중국내에는 한국연예인들이 정말 인기가 많답니다.

지금은 어느정도 많이 식어가는 모습이 보여서 안타깝기 그지 없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도 슈퍼주니어며...몇몇 스타들은 여전히 인기도 많고,곳곳에 팬클럽도 있지요!!


하지만...어디나 그렇지만 간혹 거품이 잔뜩 끼어있기만하고,

실상은 별로 인기가 없는 스타들도 있지요.

그런데 예능프로에 나와서는 자신들이 중국에 가서 귀빈 대접을 받았다더라..뭐했다더라..등등..

보다 어처구니 없는 일들도 있었는데..!!


오늘은 중국에서 4년동안 있으면서, 정말 인기가 있었던 스타들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그리고 알려진것보다 실상은...그닥 인기가 없었던 스타들도 낱낱이 공개를!! 



먼저 인기가 정말 많은 스타들을 꼽아보자면!!



채연




한류의 절정은, 예전에 SBS에서 나왔던 X맨이 인기를 끌면서 제대로 한류바람을 탔다고

말씀 드릴수 있겠습니다.

물론 가을동화며...풀하우스 등 드라마의 영향도 엄청났지만, 젊은층들의 패션주도 및

예능스타가 제대로 떴을 때가 바로 이때부터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그중 가장 많은 수혜를 받은 스타는 바로 채연이다해!!"


당시에 채연인기로 따지고 보면...중국의 이효리요!! 북경의 비욘세였다해!!

저와 예전에 중국사람과 노가리를 풀다가....꼭 빠지지 않는 연예인 이야기를

했는데...채연을 이상형으로 꼽는 중국남자들이 정말 많다고 하더군요!!


그리고...백화점이나 기타 상가에 채연 대형 사진이 한국보다 더 많은 듯 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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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동네에도 있다해!! >


비, 송혜교


두말하면 잔소리!! 세말하면 말미잘!!

비와 송혜교의 인기가 중국에서 많을거라는것은 대충 아시겠지만...

3년전만 해도 정말 상상초월!!


중국내에서 초특급 스타들만 찍는다는 펩시콜라 광고에 우리의 정지훈 발탁!!

미녀스타들만 찍는다는 화장품 광고에 송혜교 발탁!!





당시..길거리를 지나가다 보면 제일 많이 듣는 음악!!


♪ 너네살람~ 사랑이 되지않기를 빌었다해!!♪


제목은 저도 까먹었는데...하여튼 풀하우스의 OST 음악이 정말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비와 송혜교 역시 엄청나리만큼 많은 인기를 누렸답니다. 

곰세마리도 인기 무진장 많았고...우오옷!! 






참고로...예전에 제가 주말알바로 한국어 강사를 뛸때...

학생들의 새로산 핸드폰 검열(?)을 하는데...

메인사진에 비가 두둥실!!


비와 송혜교는..중국에서는 정말 인기를 넘어 막강 브랜드파워까지 가지고 있을정도로 대단하답니다.



이준기


확실한 팬서비스!! 

연기부터 춤까지!! 멋진 퍼포먼스!!



이번에 대만에서 안좋은 일이 있었지만...팬들을 위해서 뭐든지 다한다는 그의 모습에

다시한번 찬사를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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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가 정말 제대로 뜬것은....예전 드라마...그거 뭐더라...크헉!!

갑자기 생각이 나지를 않네요!! 

아 맞다!! 

마이걸

.. 이 드라마 덕에 엄청난 인기를 얻게 되었죠. 

그 당시에 이다해 역시 인기가 많았는데....이다해는 금방 들어가고, 

이준기는 중국내에서 가수활동도 활발히 하면서 큰 인기를 몰았죠. 


중국에서 길거리 돌아댕기다보면 이준기 사진 정말 심심치않게 볼수 있었답니다. 호호




그닥 인기없는 가수들은...!!


먼저....한국 최고의 스타 이효리는 중국에서 그닥 인기가 없답니다.

보는 눈이 틀린가...쩝...모르는 사람 태반이라는....

그리고 간혹 예전에 NRG가 나와서 자기들 인기많았다고 추억팔기 하는데...

상당히 보기 안좋았음....잠시 중국에서 반짝 한것뿐, 그닥....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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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스타들 말고 더 있답니다!! 정말 인기가 많은....그런 스타들이 몇 있는데 

한번 시리즈로 해서 묶어보려고 이만 줄입니다. 너무 길어도 안좋아서리!!


즐거운 수요일입니다~ 모두 오늘 하루 승리하시고~ 




  <  앗!! 네이트 메인에!! 캄사캄사!!>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옛 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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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불탄 2010.06.09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재욱과 채림이도 인기 많겠죠?
    그나 저나 중국에도 한번 가봐야 되는데 언제나 가볼라나...

  3. pennpenn 2010.06.09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현상이군요~
    채연도 인가가 있는지 몰랐어요~

  4. 악랄가츠 2010.06.09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요즘 채연씨가 안보인다고 했더니! ㄷㄷㄷ
    중국에 맹활약하고 계시는군요! ㅎㅎㅎ

  5. 복돌이^^ 2010.06.09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채연! 한표...ㅎㅎㅎ
    요즘은 왜 안나오시는가 싶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6. 핑구야 날자 2010.06.09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 한표.. 채연은 요즘 TV에서 보기가 힘든데...어디서 활동하나...

  7. 드자이너김군 2010.06.09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요즘 한류스타들 많더라구요. 우리나라 스타들이 해외에서도 사랑 받는다는것 정말 뿌듯한 일이 아닐까 해요..^^

  8. 자수리치 2010.06.09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채연이 중국에서 인기가 있다는 건 의외네요.^^
    저도 윤발이형님이 젤 좋습니다.

  9. cosmopolitan815 2010.06.09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나라도 꽤 있기 있지 않았나요?

  10. 음.. 2010.06.09 2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퍼주니어가 중국에서 정말 인기가 많지 않나요?

  11. 슈퍼주니어도 2010.06.09 2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있어요! 슈퍼주니어도 추가해주시면 안될까요? ㅠㅠ

  12. ㅎㅎ 2010.06.09 2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인사진 보고.........설마? 싸이??? 라고 생각한건 저뿐만인가요?

  13. rebeka 2010.06.09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정현, 장나라, 채림 생각하고 들어왔는데ㅎㅎ 셋 다 드라마 여주까지 한다고 들었어요 이정현은 드라마 <공자>에서 진짜 큰 역할 하나 한다고 들었는뎅..

  14. 걸어서 하늘까지 2010.06.10 0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에서 인기 있었다고 후라이 까는 연예인들은 좀 그렀네요~~쩝쩝.
    채연이 인기가 있었다니 좀 의외입니다~`

  15. noname 2010.06.10 0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슈퍼주니어 당연히 있을 줄 알고 들어왔다ㅋㅋ
    NRG가 본인들의 인증에 비해선 인기가 없었구나.. 채연 의외네ㅠ

  16. deli 2010.06.10 0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친구가 중국에 유학중인데 슈주가 정말 인기가 많다고 들음 ㅋㅋ

  17. kjgkl 2010.06.10 1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왜슈퍼주니어 업음????
    중국에서 인기 짱인뎁 ㅜ3ㅜ 몽미? 슈퍼주니어 트위터 세게에서두 1위하고 세계 앨범 판매량 7위 헷는뎁 왜 업음???????????

  18. ahs515 2010.06.11 0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맞습니다. 저분들 중국내 인기 엄청나죠.
    저 중에서는 현재 이준기>비>채연>송혜교
    채연씨가 의외이긴 합니다. ㅋㅋ
    배우중에서는 이준기씨가 아마 최고일거같네요.
    요즘은 장근석씨도 인기 많아요.
    아이돌가수들은 동방신기.수퍼주니어 다 인기많습니다.

  19. 백전백승 2010.06.11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채연이 인기가 좋을지 몰랐네요. 요즘 케이블 TV로 중화TV를 보는데 드라마에 장나라,추자연,김소연, 송승헌 등이 나와서 왜 드라마에 한국 연예인이 나오는가 했지요.

  20. zuibang 2010.06.21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비랑 송혜교는 정말 공감해요
    저희반 중국애들 맨날 나 장기자랑할때 곰세마리 시켜요 ㅋㅋㅋ

  21. 표친 2011.05.03 1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니까, 강타도 성화주자도 하고 상받고 하던데, 인기없나요?ㅎㅎ

 
아앗!! 금요일입니닷!! 오오옷~~~

내일이면 이제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주말!!

오오옷~~ 벌써부터 설레고 있다구욧!! ㅋㅋㅋㅋ


하지만...지금 피둥피둥한 살찐 비둘기같은 차세대육체적!!

밖에나가서 술마실 생각은 하지 못하고...

운동으로만 세월을 보내고 있으니 이거야 원...흐어엉.....


사실...외국에 있다보면 주말에 여행도 가고 그래야 하는데!!

귀차니즘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저, 차세대육체적은...

지금까지 여행간곳이 그리 많지 못하답니다!!

목표가 중국의 모든곳을 여행해보는 것인데, 아직도 우물안 개구리!!






오늘 풀어나갈 이야기는...많은 분들이 중국에서 관광을 오시거나

놀러나가면...흔히 겪을수 있는 일들입니다.

"벤치에서 사진 한번찍는데 3000원을 내라고??" 오홋!! 오호라~ 통재야!!

대충 눈치들을 채셨을것 같지만!! ㅎㅎㅎ


때는 제가 중국에 와서....학교도 방학을 하고 외로움에 사무치고 있을때,

저의 가장 친한 사촌동생이 놀러왔답니다.




             "웰컴투 중국이다해!!"



동생이 왔으니 중국의 여러가지 모습을 보여주고픈 차세대육체적!!

재미있고 신기한것부터 밤문화 체험까지!! 정말 모범적이고 알흠다운 형의 모습을

유감없이 발휘해 주었죠!! ㄷㄷㄷ


"북경가자!!"


뜬금없이 동생이 저에게 북경을 가고프다고 하더군요!

"안된다해!! 여기서 북경까지 7시간 걸린다해!! 나 죽어난다해!!"

"중국왔는데 만리장성 못보고 갈수는 없다해!!"


옥신각신하다...하긴 그러고 보니 저도 가본적이 없던 북경!!

"그래!! 이번에 함가자해!! 울리 살람 할수있다해!!"

그날로 우리는 바로 기차에 몸을 싣고 북경으로 고고씽!!


오오!! 이것이 북경이야!!

..라고 생각했지만 뭐....하긴 사실 사람사는데 어디나 다 똑같죠!!

"만리장성도 가고 이화원도 가보자!! 그리고 갈수있는데는 다 가보자!!"

제가 사는 동네는 관광지는 아니기 때문에, 그닥 볼거리도 없었는데

북경는 확실히 수도에다가 관광지 이다 보니...아무래도 볼게 많더군요!!







"이화원이얏!!"



옛날 옛적 서태후의 별장이었다던 이화원!!

차세대육체적이 왔다!! 이름 새길껴!! 오홋!!

하지만..분위기가..그럴 분위기는...ㅋㅋ ( 그땐 철이 없었어요!! 죄송해요!!)


"역시 모든게 너무 커!!"

이 중국은..정말 땅도 크고!! 건물도 크고!! 하여튼 다 컸습니다!!

여행오면 뭐하겠습니까!




                  < 만리장성 바람 무쟈게 쎄다해!! >

"남는건 사진이여!!"


여기저기서 사진을 엄청나게 찍었답니다.


그러다...갑자기 멋진 벤치가 보이는 것이었습니닷!!

마치 왕이 앉는 의자처럼 꾸며놓은 멋진 벤치~!


"달려라 달려!! 미친듯한 적토마처럼 달려라~!! 빨리 앉아 찍자구려!!"

잽싸게 앉아서 사진을 찰칵찰칵!! 멋져부러!!

좋은 사진도 건졌겠다!! 돌아가려고 하는데~


"웨이웨이!! 돈내야 된다해!!"






                    < 호옷!! 머리가 바람에 올빽이!! >



...뭐야?? 돈을 내야된다니!!

그냥 의자에 앉아서 사진 한방 찍었을뿐인데??

"요기 앉아서 찍는거 돈 내야된다해!!"


호곡....당시 제가 중국말 초보라...잘 못알아 듣고...

그냥 가려했는데, 안 놔주는 것이었습니닷!! 이런이런!!

"얼마냐해!!"

한 5~10위안 이었으면..그냥 빨리 주고 이 쪽팔린 상황을 모면하겠다고

생각한 차세대육체적!!


" 25위안만 내라해!!"



크헛...이게 말이나 되는소린가....25위안이면 당시 물가로 약 3000원이 조금 넘어가고,

그 당시 중국 물가로 비하면 중국공인들 하루에 50위안 정도 버는데...


"절대 안된다 해!!"


"너네살람 사진 찍었잖냐해, 여긴 돈주고 찍는데라해!!"

"이렇게 비싼거를 그럼 왜 전에 말 안했냐해~ 찍고나서 말하면 뭐하냐해!"

옥신각신!! 엎치락뒤치락!!

하지만...다시 말씀드리지만 당시 제가 중국말이 짧아...조금 더하면 우스갯소리가

될듯하고!! 동생도 오랜만에 왔는데 그닥 말싸움하고 싶지는 않고!!


제가 저자세로,

"알았다해!! 하지만 너무 비싸다해!! 울리 살람에게 좀 깎아 달라해!!"

그러더니..갑자기 이 아조씨의 얼굴이 슬슬 피더니...

이쪽으로 오라는 겁니다.

갔더니...옛 중국 왕들이 입는 의복이 있더군요.


"입고 찍으라해!! 돈 안받겠다해!!"






그렇게 해서..건진게 바로 이 사진입니다..ㅋㅋ




 
    중국에 관광을 오시게 되면, 간혹가다 어떤 특정장소에서 돈을 받고 사진을 찍게 해주는

    장사치들이 있습니다.

    추억을 남기시려면 괜찮지만...가격은 정말 터무니 없는 가격이니...

    찍기전에 한번 주의를 살펴보세요!!

    대부분이 원래 찍으려고 하면..."여기 돈내고 찍는데다해!!" 라고 하지만,

    간혹 안그런 나븐 사람들도 있으니!!
   
    힐끗힐끗 보는 장사꾼이 있으면 그냥 다른 곳으로!!




            < 만리장성에서는 이거타고 돈받았다는!!>


벌써 3년이 더 넘게 흘렀지만....

이 사진을 볼때면 웃음이 나네요.

처음에는 참 돈 아까웠는데....나중에 이렇게 보면 정말 남는건 사진 뿐이라는...ㅋㅋ






제가 재미있게 보았었던 중국관련 서적입니다!

[ 이미지 클릭하시면 상세정보가 나와요!!]



그래도~ 다른 좋은 장소도 많으니 돈 안내는 곳에서 찍으세요~ ㅎㅎ

오늘은 금요일!! 하루만 버티면 내일은 주말입니다~

즐거운 하루보내세요~차세대육체적이었습니다!!



추천은 7월에 비키니를 입고 해변을 거닐수 있는 축복을 내릴지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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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티런 2010.06.04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참 천태만상입니다.ㅎㅎㅎㅎ

  3. 핑구야 날자 2010.06.04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하를 호령하실 것 같은데요.,.. 자릿값은 그정도면 ,,ㅋㅋ

  4. 복돌이^^ 2010.06.04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전해 드렸으니..저도 7월에 비키니를..ㅋㅋㅋ^^

    음....자릿값 그거 은근 무섭네요..ㅎㅎ
    사진속의 주인공은 훈남이신데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5. ★안다★ 2010.06.04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사진과 글 정말 잼있다해~
    울리살람 이런거 좋아합니다해~^^
    정말 재미있게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는 차세대육체적님 되세요~!!!

  6. 미자라지 2010.06.04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바가지만 아니면 사진으로 남겨두면 좋은것 같아요...
    진짜 남는건 사진뿐..^^ㅋ

  7. 드자이너김군 2010.06.04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비키니 입고 거닐지 않아도 되는데..히힛
    외국 가면 은근 저런 돈 많는 데 많더라구요. 중국 뿐만 아니라 티벳도 그렇고.. 아시아권에 특히 많은듯..

  8. 리브Oh 2010.06.04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완전 대박 ㅋㅋㅋㅋㅋ
    열심히 웃었습니다. 위트가 넘치세요 쵝오^^b
    만리장성 사진도 진짜 재밌네요. 와우~~~^^

  9. 흰소를타고 2010.06.04 1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제(?) 사진 완전 죽이는데요? ㅋㅋㅋㅋ
    차세대 육체적님이 황제였으면 아방궁을 사방에 지어놓았을 포스 ㅋ

  10. killerich 2010.06.04 1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예술~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11. pennpenn 2010.06.04 1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돈이 조금 아까워도 나중에는 기념이 되요~

  12. 자수리치 2010.06.04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넘 웃겨요.
    실생활에서도 활기가 넘치십니다. 차세대님은~~ㅎㅎ

  13. 악랄가츠 2010.06.04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옆에서 아저씨를 도와
    같이 돈을 받을까요? ㅋㅋㅋ
    한국관광객분들에게 ㄷㄷㄷ
    한국어 서비스!! 퍽퍽;;

  14. 엑셀통 2010.06.04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요즘 중국소식을 생생하게 전해듣고 있어서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우선 국내여행부터요..담달이면 휴가예정인데..제주도라도 다녀오면 좋으련만 돈이 발목을 잡네요

  15. Phoebe Chung 2010.06.04 1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삼천원 뿌렸어도 사진이 그만한 가치가 있어보이는데요. 포즈도 쥑이고....^^*

  16. 레오 ™ 2010.06.04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빛나는 청춘남이 ...만리장성 여행이라니 ..중국 무도회장 물 ..에 대한 논평 ..이런게 듣고 싶다눈 ..

    아저씨는 오늘도 살짜기 밝혀 봄니다 ^^;;

  17. 머 걍 2010.06.04 2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고두고 추억이 되는 사진이겠어요.
    값어치를 따지자면 엄청 싸게 먹힌거 같네요^^

  18. 불탄 2010.06.05 0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어느 시기이건 간에 남는 건 사진 뿐이더랍니다. ㅡ.,ㅡ

  19. 라이너스™ 2010.06.05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는건 사진뿐.ㅎㅎ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날씨가 맑고 화창하네요.^^
    행복한 주말되세요^^

  20. 탐진강 2010.06.05 14: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사진이 많네요.
    중국은 몇번 가봐서 그런지 친근감이 드네요.

  21. 22세기 2010.06.06 0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태어나서 처음 경주에 갔더랍니다. ㅋㅋ
    가까이서 첨성대 찍고 싶어서 보니 입장료 500원이 있더군요^^;




안녕하세요~ 차세대육체적입니다!!

아침이네요~ 호홋~

먼저 즐거운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o^

 

오늘 포스팅 할 내용은 약간은..위험한 소재일수도 있지만!!

 

"중국에서 잘못하면 칼 맞는다는 그말"

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내려가 보려한답니닷!! 오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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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중국에 온지도 4년이 되네욧!! 벌써 시간이 이렇게!!

고국의 품으로 돌아갈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차세대육체적!!

 

4년전 그때로 다시 돌아가서 저의 모습은...

아무것도 몰라 조선족 꼬맹이(저의 일을 돌봐주는 아줌마의 딸이랍니다~)

가 없으면 아무데도 갈수가 없고, 이야기할 상대도 없는 애처로운 상태였다죠.

 

때로는 중국여자들 이쁘네!! 못생겼네!! ...등등의 시덥잖은 뒷다마도 가끔은 생각나건만~

거참...그럴수도 없고!

그냥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중국인들은 학교에서 어떻게싸움하니!!??"


상대가 꼬맹이..고등하교 2학년에 다니고 있던 아이였기때문에...

26살의 차세대육체적!! [ㅜㅡ...]  그들의 눈높이에 맞춰보았사와요!!

 

"한국은 무조건 선빵이야!! 그리고 얼굴을 먼저 때리면 반은 이기는 법이지!!"

오오...저의 싸움강론...

비록 솜주먹의 차세대육체적이지만...한국인의 실력을 드높이기 위하여

과장까지 해가며, 잔뜩 겁을 주었다지요!!

 

"우왓!! 그것참 대단하다해!! 중국에서는 남자애들 싸움하면

몸을 때린다해!!"

 

"몸을 때려서 어떻게 싸운다는 거니!! 여자도 아니고 말이야!!"

 

"그대신 가끔 칼로 한방 찌른다해!!"

 

 

........?? 칼?........ 흐억!! 이건 뭥미!!

 

"아...아닛...애들싸움에 칼이 나온단 말이얏!! 그런 학교가 어디있어!!"

"정말이다해!! 저번달에 그래서 한명 정학먹었다해!!"

 

정학...퇴학도 아니고 정학!!

정말로 저번달에 중국 한 학교에서 칼난동이 일어났는데...그게 바로 그학교였더랬습니다.

싸움에서 지고 바로 등뒤에서 한방을 찔러 난리가 났다죠!!

 

"무서운 동네얏!! 함부로 날뛰면 안되겠어!!"

 

물론...그저 들은 이야기 이기 때문에 그냥저냥 흘려들었었죠!

 

그렇게 꼬맹이와 중국시내를 약 1주일정도 돌아다니고 놀다

학교에 들어가 언어연수를 받게 되면서 여러 형님들과 친해지기 시작했지요.

 

"새로운 나라는 여기저기 답사해야햇!!"

 

다른나라에서 언어연수를 할때에...가장 기쁠때는 바로

"니하오!! 나는 한국인이다해!! 너는 누구이냐해!!"

요러면서 말이 통할때가 가장 즐거운 법이죠.

그리고 한국에선 외국인에 대한 대우가 좋은데, 중국역시 외국인,

특히 당시 한류열풍이 엄청났기에 한국인에 대한 대우가 상당히

좋은 편이었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밖을 돌아다니면서 물건도 사고

이런저런 중국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큰 즐거움이었죠.

 

그러던 어느 날....

"xx 형이 어제 시장에 갔다가 칼 맞을뻔했데!!"

....라는 이야기를 들은 것이었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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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이게 무슨일이여. 칼을 맞을뻔 하다니?

그것도 시장이라는 길한복판, 그 많은 사람들 앞에서 개망신까지!!??

 

"설마!! 그런일이 있을수가 없어!!"

 

사건의 진상을 파악하러...나는 기숙사를 찾아갔습니다.

"띵동!! 형!! 나 차세대에요!! 오픈더 도어!!"

 

수업이 끝나고 그 형을 찾지 못해...저는 기숙사를 찾아갔더랬죠.

처음엔 아무도 없는줄 알았더니...나중에 부시시한 모습으로

낮잠을 자던 형이 나왔습니다.

 

"대체 어떻게 된거냐해!!"

 

자초지종을 이야기를 하는 것을 정리해보니..

대충 이런 상황이었던 것이었습니다.

 

 

"오늘은 수업 끝나고 변두리 시장으로 가보자해!! 맨날 이동네 재미없다해!!"

이 형이 매일 동네에서만 다니는것도 지겨웠는지,

오늘은 동생하나를 데리고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시장을 한번 찾아가서

사진을 찍겠다고 한것이었습니다.

 

사실 DSLR 카메라가 지금이야 유행이지만...그 당시에는 한국도 그리 대중화가

되지 않고, 중국은 더더욱 시장이나 길거리에서 찍는 사람이 없었던 지라...

카메라를 들고 찍고 다니면 당연히 표적이 되기 마련이지요!!

그럴때는 최대한 고개숙이고 다니는것이 좋은데...

 

이 눈치없는 형을 한 양고기 장사꾼이 찍은것이었습니닷!

 

" 이것 참 맛있는 양고기다해!! 하나 먹어보라해!!"

" 안먹는다해! 잠시 사진 좀 찍겠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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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찰칵!! 셔터소리가 아주 찰지게 튕기는구낫!

 

" 3원이라네! 하나 먹어보게! 신~장 추왈 (중국 한도시의 유명한 꼬치!!) 이다해!!"

 " 안 먹는다고 하지 않았냐해!! 게다가 가격은 왜 이렇게 비싸냐해?!!"

 

찰칵찰칵!! 이 꼬치가...보통 다른 꼬치보다 알이 크고...좀 다릅니다.

게다가 중국의 한 지방인 신장이란 곳의 사람들은...중국인들이지만 소수민족인지라,

외모가 중국인 같지 않고 마치 아랍사람같답니다.

 

그래서 이 형이 그 사람들 얼굴도 눈치없이 사진을 찍었더랬죠!!

 

" 사진 다 찍었으면 하나 사라해!! 3원밖에 안한다해!!"

" 비싸다해!! 안 먹는다해!! 그럼 나 간다해!!"

 

슈웅.......!!

아름다운 포물선을 그리며..하얀빛을 발하는 물체 하나가 형의 목앞에 갑자기

요술처럼 다가왔으니...!!

 

그것은 바로

 

"살래, 안살래!! 당장 말하라해!!"

허걱....팔때는 그 살랑살랑했던 장사꾼이 칼을 그 형의 목에 겨눈것이었습니닷!!

사실...화가 날만도 했던상황이었습니다.

사지는 않고 사진만 계속 찍어대고...하지만 순식간에 칼을 꺼낼줄이야!!


소동이 나자...순식간에 주변에는 중국인들이 뭔일이 일어났나 구경을 왔던 것이고...

일대 혼란이 일어났던거였죠.

 

"나 외국에서 온 너네 나라 손님이다해!! 어떻게 이럴수 있냐해!!"

 

참...이 눈치없는 형...그냥 하나 사주면 돼지...

겨우 3위안 아끼겠다고...목숨을...!! 이것이 바로 숭고한 정신인 것인가!!

 

"사진 다 찍고 왜 안사냐해!! 당장 사라해..!!"

 

웃긴것은 이사람도 겨누긴 하는데 베지는 않는다는!!

거기서 이 형도 용기를 얻은건지..아니면 혼이 나간건지,

옥신각신 했다는 군요.

 

결국....다른 장사꾼들의 중재로 인해 다툼은 끝났지만,

그 형이 말하길...

 

"그땐 내가 놀라서 정신이 나갔어!!"

 

라고 하더군요...오홋!!

믿기시기 힘드시겠지만....3년전 일어났던 실화랍니다. 
 



★ 차세대육체적'S 중국팁

 

중국은 현재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지만...

경제방면에서는 강국이지만, 땅덩이가 크고 인구도 많다보니

각 도시마다 발전 속도도 다르고, 별별일들이 다 있기 마련이죠.

그중... 지방의 몇개도시는 아직 발전도 안되고..치안이 제대로 되지 못하는 곳도

상당히 많습니다.


상해나 북경..그리고 기타 대도시나 웬만한 도시는 괜찮지만,

조금 더 들어가서 시골이나 기타 농촌 부근에서는...이런일이 비일비재 하다고 합니다.

도시에서도 간혹 일어나는데...

반드시 중국에서는 외국인인 만큼, 보상을 받을수 있는 체계가 있긴하지만

다친후에는 아무 소용 없다는!!

꼭~ 웬만하면 져주시는게 상책이에요!!

...또 먼저 안 건들면 먼저 건드는 일은 그닥 없다는!!



아이쿠~ 벌써 수요일이네욥!! ㅎㅎ

이틀만 더 일하면~ 주말입니다용~ ㅎㅎ

즐거운 하루되세요! 차세대육체적이었습니다~





제가 재미있게 보았었던 중국관련 서적입니다!

[ 이미지 클릭하시면 상세정보가 나와요!!]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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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늘엔별 2010.05.26 1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은 일에 목숨을 거셨군요.
    별일 없어서 다행이지만, 낯선 곳에선 늘 조심해야죠. ^^;

  3. 엑셀통 2010.05.26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여행 맘에 담아두다가도..이런일에..어찌해야될지..
    팁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참..본문중에 pops 광고가 팝업이 뜨지 않네요.
    클릭해보긴 했는데..정상적인건지 몰라서요

  4. 불탄 2010.05.26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시무시 하네요.
    그치만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

  5. 레오 ™ 2010.05.26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무림의 세계는 피바람이 불고 있군요 ..어서 무림을 통일 시켜야 하는데 ..시간이 없어서리 ..긁적 ..

  6. 두두맨 2010.05.26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무섭네요.... 옜날에 무슨 이야기를 들었는데 미국갱보다 무서운게 한국조폭이고 그보다 더 무서운게 중국조폭이라는 말인가.. 잘은 기억이 안나는데 듣고 보니 이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

  7. 순대포유 2010.05.26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쿠...

    무서운 이야기이지만~ 모모하다해~ 할때 코미디 중국어풍 말투때문에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8. 티런 2010.05.26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부터 무시무시..ㅎㅎ
    전 청도에서 해군부대 위병찍다가 봉변당할뻔.ㅋ

  9. 핑구야 날자 2010.05.26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일 날뻔앴네요... 사진에 칼이 나오면 않된다고 해서 저는 일부러 안찍는데...ㅜㅜ

  10. 스마일맨 민석 2010.05.26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심 조심...
    언제나 꾹~ 참아야 하겠어요 ^^;;
    암튼... 정말 무섭...

  11. mindnote 2010.05.26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아는 형이란분도 왠지 꿀리기 싫어서 안 사먹은듯 한데..ㅎㅎ
    저는 저런일이 생긴다면 하나 더 달라고 할것 같네요..ㅋㅋㅋ

  12. KEN 2010.05.26 1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 얏바리 무서운 곳이군요.
    다 그렇진 않겠지만, 전 중국을 안 가봐서 잘 모르겠지만
    사촌 여동생이 중국 사는데, 함 물어봐야겠군요.
    지역마다 틀리겠지요? ㅋㅋㅋ

  13. Phoebe Chung 2010.05.26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헉 무서버서 못가겠네요.ㅎㅎㅎ
    중국말도 못하는데... 땅덩어리 크면 관리도 힘들거예요.ㅎㅎ

  14. -_- 2010.05.26 1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형님 정말 좀 없어보이긴하네요

    그 형님이 상인은 아니지만

    엄연히 상도가있구

    상매너가 있는건데

    사진 다찍고 안사다니 진짜 매너없네요

    한국에서도 가게 들어가서 길물어볼때

    물건하나 사주면서 길물어보고 그러는건데 말이죠

  15. 드자이너김군 2010.05.26 1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역시 중국은 무서운 나라에요..
    언젠가 중국에 가면.. 전 그냥 호텔에 콕 쳐박혀 있을듯..ㅎ

  16. JooPaPa 2010.05.26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그형님도 대단하고 그 장삿군도 만만치 않네요

    간만에 들렀습니다.
    잘지내시죠?

  17. 리브Oh 2010.05.26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찍고 뻐팅기다가 정말 칼 맞을뻔 햇네요 ㅎㅎㅎ
    허유~~~ 사진 함부러 찍으면 안 되죠
    사진 찍고 또 하나 사주는게 손님의 도리이기도 하구요
    별의 별 사람이 다 사는 땅 큰 동네라 조심하는 것이 상책이다 싶네요^^

  18. 끝없는 수다 2010.05.26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저는 그냥 북경만 가볼래요.... 무션 나라네요... 역시 무술의 고수만 갈 수 있는 나라인 것 같아요~~

  19. 꽁보리밥 2010.05.26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칼을 등뒤에서 ...
    대국이 아니라 양아치동넬세....ㅎㅎㅎ

  20. 늅ㄴ 2010.05.26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친 후에는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
    무섭네요. 중국은 사람이 많은 만큼 많은 일들이 일어나는 거 같아요. 전부는 아니겠지만 역시 무서운 사람들도 많은 거 같네요.
    지는게 이기는 거라고, 부딫치기보다는 유하게 돌아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거 같아요.

  21. 바티'스타 2010.05.29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심하셔야겠어요...ㅠ

중국시장,중국물가,중국유학정보, 중국개 키우는 법

아아~ 차세대육체적입니다~~

연휴들은 잘 보내고 계신가요~~오오오~~ㅎㅎ

저는 어제 저녁에 2박 3일 간의 배낭여행을 마치고 돌아왔답니다.

단동을 다녀왔지요..!!

압록강을 지나...북한의 광경을 보면서 많은 생각에 잠기게 되었었답니다.

"바로 저기인데..." 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더군요.

눈앞에서 본 북한은 중국과 별다를것은 없었지만... 뭔가가 다른 숨결이 느껴지고...

참 애매모호 했답니다.



거두절미하고~ 오늘은 중국에서 있었던 또 하나의 사건에 대해

글을 한번 써내려보고자 합니다.

인간의 가장 좋은 동물친구는..!!

아무래도 "개"가 아닐까 싶습니다.

지치고 외로운 사람에게 항상 집에 들어오면 반겨주는 우리의 친구 멍멍이!! 오오옷!!

이 차세대육체적도...강아지를 무척 사랑하는지라...한국에서 24살때 친구에게 분양받은

치와와 한마리를 지금까지 애지중지 잘키우다..중국에 오면서 슬픈 생이별을

하게되었더랬죠.






                 < 착하고 귀여운 우리들의 친구!! >



그리고 중국에서 일을 하던중에...

당시 여자친구가 뜬금없이ㅡ

"우리 강아지 키우자!!"

호곡...이건 먼소리여....물론 저도 강아지를 무척이나 좋아하지만

그에따른 책임이며..부대비용을 생각했을때에는 사실상 키우지 않는것이 좋았기 때문에,


"안돼!! 니가 평생 책임질겨!!??"



라고 이야기를 하고 주둥아리를 닫아버렸죠!!


그런데 그날따라...길거리에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하는 사람들이 무척이나

많았던 것이무니다!! 이런..줸장....

결국 온갖 설득을 당하고..저도 개인적으로 생각을 하면서, 나중에 한국을 데려가서

우리 강아지들끼리 친구시켜야 겠다!!... 라는 생각으로 개시장을 갔더랬습니다.






                                  < 이건 안 귀여워!! >


"귀여워!! 너무 귀여워!!"

강아지들의 귀여운 모습들에...저도 모르게 탄성이 나왔더랬습니다.

오물조물...친구들끼리 노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새로운 식구가 생긴다는 사실에 흥분했지요!! ㅎ

"이거 사라해!! 가격도 30위안이라네!!"

약 한국돈 오천원...흠....아무래도 너무 싼 강아지는 쉽게 병에걸린다는 말을 들었기에..

조금은 가격이 있는 쪽으로 선택하기로 결정했죠!!


"그래!! 요놈이야!!"

400위안이라는 (당시 환율 한국돈 약 5만원 조금더..) 가격을 지닌 포메리안~!

하얀 털이 빛을 발하며 "차세대님 저를 데려가세요~"라는 눈빛의 귀염둥이!!

필이 꽃힌 저는 이 포메리안을 400위안을 주고 앞으로 저의 훌륭한 후계자(?)로 키우기로

마음을 먹었지요.







                  < 우리 뚱보는 아니지만 너무 비슷혓!! >



"넌 오늘부터 우리 가족이여!!이름은 뚱보!!"


워낙에 강아지를 귀여워하는 지라...점심에도 회사에서 밥먹고 산책 시키고...  

간식도 비싼걸로 멕이고.. 특히 여친도 너무 귀여워 했기 때문에

"뚱보 - 넌 주인 잘만난거야!!"


그러던 어느날 이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와서

"뚱보!! 이 자슥이 오뽜가 왔는데도 나오질 않네!! 이 눔이 혼날라구!!"

마루에서 아무리 찾아봐도 뚱보가 보이지를 않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걱정되다


....끼깅..끼깅...

방 구석에서 낑낑대는 소리가 들려.. 뛰어가봤더니,

뚱보가 쓰러져서 일어나지를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허억!! 너 왜이래!! 일어나!! 일어나서 나를 보란 말이야!!"

급한 마음에...여기저기 전화해서 좋은 개병원을 수소문하고, 뚱보를 안고

뛰어갔지요!!


"조폭같은 수의사 아저씨!! 우리 뚱보 왜이래요!!??"

약 3주 정도 지냈지만...워낙에 제가 사랑한 강아지라...이런중국말, 저런 중국말 다 갖다 붙이면서

이야기를 했답니다. 사실 평소같으면.. 잘 통했을텐데, 이것 참...저도 당황하니 말이 안나오더군요.

수의사 아저씨가 이것 저것 검사하고 하더니,


" 이 강아지 어디서 샀냐해??!!"

" 개시장에서 샀다해!!"

" 역시 그렇구먼해!!  돌림병 걸렸다해!!"


돌림병...??

처음에는 뭔지 잘 몰랐지만.... 나중에 조선족 동생을 데려와서 같이 이야기를 해보니..

정확한 사안은, 처음 갓태어난 강아지들을 여러 강아지들과 좋지 않은 환경에서 뒤엉켜서

판매를 하다보니...모두가 돌림병에 걸린다는 것이었습니다.


그전에 주사를 맞춰서, 안 걸리면 다행이지만, 만약 걸리면 대부분 1~2개월안에 죽는다고 하더군요.

개장수가 주사 다 맞췄다고 해서, 신경을 안썼던..제 불찰이 가장 컸죠..!!


" 그럼 어떻게 하냐해!! 얘 죽으면 나 안된다해!!"

" 일단 꾸준히 병원 데려오라해!! 계속 관리 해보자해!!"


하루에 병원에서 주사 맞추고...검사하고..하는 비용이 약 150위안이더군요...2만원 정도!!

그 당시 제가 좀 생활에 쪼들리고 있었던 터라, 매일 오라는 수의사에 말에 좀 망설여졌다는..

" 돈이 뭔지!!"

하지만...우리 뚱보가 살수만 있다면..!!! 그깟 돈이 문제랴!!

" 매일 오겠다해!! 살려만 달라해!!"


그날 부터 약 2주간의 간병 + 뚱보의 투병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하루씩 번갈아가면서 여친과 제가 돌보고..특히 낮에는 여친이 돌보기로 했죠.

그런데.... 약 1주일 정도 지나가니, 뚱보가 조금씩 걷기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 일어나라!! 날아라!! 오웃!! >.< "


조금의 생기를 찾은 뚱보의 모습에...세상에 신이 있긴 있구나 라는 생각마저 들정도 였죠.

그리고 수의사에세 감사하다는 말도 참 많이 했었습니다.

사실 그 동안 낑낑 대는 녀석의 모습에...마음이 계속 걸리고, 비록 동물이지만

말못할 고통을 저 어린 놈이 하고 있다는 생각에...울컥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이제 조금씩 희망이 보였었죠.


"차세대!! 빨리와..!! 뚱보가 다시 이상해!!"


헐... 뚱보 간식사러 애완견 센터에 왔다가 급하게 뛰어 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저번보다 심각하게 쓰러져 있는 것이었습니다.

아예 숨쉬는 소리가 들릴정도로....심하게 숨도 몰아쉬고....


"야!! 너 왜이래!! 일어나...! 이 시캬!

정말...죽음을 앞둔 강아지의 모습이었습니다.

눈이..뚱보가 눈물도 흘렀지만... 점점 일그러져가는 녀석에 모습에 마음이 너무 아팠죠.

그렇게 함께 뚱보를 안고 지새우다..살짝 잠이 들어버렸답니다.


그리고 새벽에 황급히 일어나니...

이미 뚱보는 싸늘하게 식어버렸답니다.

시체라는 말을 동물에게 쓸수 있는지 모르지만, 절 보면 재롱을 부리던 녀석이 이렇게

싸늘하게 더 이상 움직이지도 않는 시체가 되어버리니...

순간 너무 울컥하고...눈물이 나오더군요.



울고있던 여친에게,

"그래도 그동안...뚱보에게 할만큼 했어. 분명 녀석도 너 같은 주인을 만나서 행복했다고 생각할꺼야."

라고 다독이며..저는 뚱보를 묻으러 삽을 사고...집앞 공원에 묻어주었답니다.

묻으면서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순간적으로 화가났더랬습니다, 우리에게 뚱보를 팔았던 개주인에게,

그리고 결과를 알고 있었던 수의사에게 (분명 잘 관리하면 기운차릴거라 했는데 말이죠...)

하지만 제가 원해서 병원을 갔었던것이기 때문에..수의사에게 따질 수는 없었고,

개 주인을 찾으러 나갔지만...이미 그는 자취를 감추었죠!!


당시 수의사에게는...하루에 150위안씩 해서 2주동안 40만원이상의 돈을 바쳤는데...

그것도 좀 열받더군요!!

하지만..이미 죽은 뚱보는 돌아오지 않으니...그냥 가슴에 묻었답니다. 쩝.....



 
    차세대's 중국 개 구입 팁!! 



먼저...개 시장에서는 웬만하면 강아지를 구입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한국과는 다르게 중국에서는 개만 매매하는 시장이 있답니다.

별별 종이 다 있지만...아무래도 워낙에 출처도 모르고, 예방접종은 전혀 하지 않기때문에,

이미 병에 걸려서 판매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또 젊은층은 다르지만...중국에서는 개를 애완동물의 개념이 있기는 하지만,

한국만큼 가족으로 생각하지는 않는답니다.

죽으면 그냥 쓰레기통에 버린답니다. 이유는 동물을 묻으면 무슨 나쁜일이 찾아온다나

뭐라나....

그만큼 애완동물에 대한 관념이 다르기 때문에, 한국식으로 키우시려면

확실한 애완센터에서 구입하시고, 반드시 접종부터 하시기 바랍니다.

저의 불찰로 뚱보를 저세상으로 보내고 너무 후회를 했답니다!!


즐거운 일요일에 조금 안타까운 글을 날리네요~~

알찬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싸랑합니다~




제가 재미있게 보았었던 중국관련 서적입니다!

[ 이미지 클릭하시면 상세정보가 나와요!!]


추천과 댓글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전설이..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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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뽀 2010.05.23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깝네요
    그 개장수 진짜 나빴네요 ㅠㅠ
    이럼안되지만...
    중국이란 편견 때문에 그런지 괜히 수의사까지 나빠 보입니다 -_-+

  2. 토리벅스 2010.05.23 2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ㅠㅠㅠ 아.. 동물을 사랑하는 저로서는.. 진짜 슬픈일이네요..... 저도 중국에서 잠깐 살 때 강아지가 무척 키우고 싶었었는데, 돈 때문에 포기했던 기억이 있어요.

  3. 꽁보리밥 2010.05.23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은 개시장도 믿음이 안가는군요.
    워낙 종자가 많은 나라가 되다보니 개도 무지 많겟죠.
    슬픈경험 하셧군요.
    작년에 18년 키우던 치와와 노환으로 보낸 경험이 있는데
    참 슬퍼더군요.ㅠㅠ

  4. 핑구야 날자 2010.05.23 2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안타까운일이.. 예전에 초등학교 앞에서 병든 병아리때문에 맘고생한 아이들이 생각나는군요
    인연이라 생각하는 수 밖에 없군요, 얼른 완쾌되길,,

  5. 카토(kato) 2010.05.24 0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슬프셨겠어요...
    뚱보는 분명 좋은 곳에
    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ㅠㅠ

    근데 멍멍이 후코우는 요즘 얼마쯤 하나요???

  6. 순대포유 2010.05.24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허... - _-;;; 이런.... 안타까운 ㅜㅜ
    근데 개를 쓰레기통에 버리면 더 나쁜일 생길거 같아요.
    묻어주면 고맙다고 할지언정;;; 이상한 나라;

  7. beat™ 2010.05.24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엔...정말 하...;;;

  8. 유아나 2010.05.25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마음이 에린다 해 ㅠㅠ

  9. 지금의봄날 2010.05.26 0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재미있게 쓰셨지만 굉장히 슬픈 글이네요 ㅠㅠ
    저도 강아지를 키우는데 공교롭게도 차세대님과 같았던 포메라니안입니다.
    저희 강아지도 나이가 10살이라 요새 건강이 많이 안좋아졌는데 괜시리 마음이 아프네요.

중국물가.중국바가지,중국사람, 중국시장에서 물건사면


오옷!! 드디어~ 포스팅 100개를 돌파했습니다~ ㅎㅎ

여러가지 생각도 들지만..한편으로는 조금 아쉬운것이 포스팅 숫자 늘리느라고

집중해서 글을 쓰지 못했던 그런 때도 있지않나...한번 돌이켜봅니다요!!

앞으로는 글을쓸때 최대한 좋은글을 발행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중국에 오는 한국 사람들이 많이 떠올리는 키워드는 어떤것이 있을까요?

대륙... 무질서.... 등등.. 너무나 많지만, 그 중의 대표를 꼽자면,

바가지.... 가 아닐까 싶습니다.


외국인들은 중국에 오게되면 100% 바가지를 쓰게 되는데, 

그 정도는 중국에 얼마나 오래있었느냐에 따라 차이가 달라지지요!! 

보통 처음에는 독박, 3~4개월이 지나면 중박을 쓰고...

1~2년 이상은 지나야 그나마 중박을 벗어나지만, 여전히 바가지는 쓰게 마련이지요!! 









관련포스팅 - 중국에서 이어폰 바가지 쓴 사연


안타깝게도 이런 바가지를 쓸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버린데는... 

근본적으로 고질적인 중국의 병폐, "지역차이"가 있습니다.

지역마다 엄청난 물가차이가 있다보니...정가라는 것 이 없답니다.



물론 기본적인 정가는 있습니다.

다만 그것을 업주들끼리만 가지고 돌리고 있기때문에, 소비자들은 모르고 그냥 사장이

제시하는 가격에 응해서 사게 되지요. (물건 표면에는 가격이 적혀있지 않답니닷!! 흐미...)


이런 상황이다보니...대체적인 중국의 물건값을 모르는 외국인들은 흥정조차

할수 없는 상황이 되지요!!









그래서 오늘 포스팅의 주제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이..중국에 왔을때

바가지를 쓰는 것을 막기위함과!! (오옷!! 쓰다보니 거창한 이유가 나오네욧!!ㅋㅋ) 그리고

바가지를 최소한으로 줄일수 있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아무쪼록 중국에 오시게 되면 쓸데없는 비용을 줄이셔서 즐거운 여행과 쇼핑을 하시길 바래요~ ㅋ


[더많은 정보] 로렉스,시계


◎ 바가지, 대체 얼마나 심한걸까요??



기본적으로.. 물건 가격의 정가는 정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백화점이나...(예전에는 백화점도 흥정이 되었다는 소문이...ㅋ 그런데 지금은

없을겁니다.) 큰 마트등의 단말기로 찍어서 파는 곳은 그냥 믿고 사셔도 됩니다.


그런데 이 단말기가 없는 슈퍼나...시장, 쇼핑센터에서는 100% 바가지를 씌워서 판답니다.

생활용품의 경우에는 약한 바가지를 씌우는 편이고, 옷이나 가방등의 용품은 대박

바가지를 씌우지욧!!


간단한 예로...제가 피우는 중남해 8미리 (크헛!! 아마 일찍 죽을듯...ㅜㅡ)의

정가는 6위안입니다.

중국사시는 분들 중남해 피우시는 분들 많으시죠??

하지만 대부분의 분들이 6위안 + 5각 (마치 조선시대의 화폐단위인듯!!)을

내시고 피시고 계실것입니다. 저도 물론 그렇구요.

예전에 친한 슈퍼 아줌마가 정가표를 보여줬는데...2009년 정가개정판에

6위안으로 명시된것을 정확히 보았더랬죠!! ㄷㄷㄷ


요정도는...중국사람들도 이렇게 하니까 어쩔수 없이 그냥 애교로 봐주지만!!

정말 외국인들이 독박을 쓰는 것은 옷이나 기타 물품들입니닷!!

때로는 20위안 (약 3500원) 짜리가 100위안 까지 부를때도 있고, 외국인의 경우에는

그 10배의 가격을 부를 때도 있답니다.


같은 국민인 중국인이 살때도 일단 가격을 엄청 높여부르는데..아무것도 모르는

귀엽고 깜찍한 외국인은 그야말로 봉이죳!!

이곳은 외국인에 대한 상인들의 자세는 그냥 "돈쓰는 물주"랍니다~


[더많은 정보] 로렉스,시계








★ 차세대육체적의 바가지 쓴 CASE -   쇼핑



제가 중국 친구와 함께 쇼핑을 갔답니다.

때가 여름인지라..당시에는 몸매가 호리호리!! 오옷~

그렇다면 여름에는 나시를 입어야지~~


여기도 둘러보고 저기도 둘러보고!!

"오옷!! 이 심플하고 깜직하고 잘빠진 스타일이 딱이야!!"

쇼핑을 하다..가장 기쁠때는 아무래도 내 맘에 딱맞는 물건을 골랐을때죠!!

약 10분 정도를 돌아다니니.. 소지섭이 입는 나시가 있더랬죠.


"얼마냐해!!"

"150위안이다 해!! 이것 한국에서 온거라 느무느무 비싸다해!!"

흠...좀 비싸긴 하다만...(당시 환율 100위안에 12000원 정도 했기때문에...)

그래!! 그렇다면 목표는 80위안까지 한번 깎아보자!!


"70위안에 팔라해!!"

"안된다해!! 남는거 하나도 없다해!! 그냥 안팔거라해!!"

오옷...안판다 그거지..그럼 나 갈껴!!

그러자....

"알겠다해!! 너 흥정 잘 한다해!! 70위안에 팔겠다해!!"


와웃!! >ㅇ<

나의 승리닷!!

거기다 중국상인의 칭찬을 들은 차세대육체적!!

기쁜 마음을 안고 물건을 사고... 다른 물건을 보고있던 중국친구에게 가서

신나게 자랑했죠.

"이것 내가 70위안에 샀다해!!"


어라...??

그런데 이 친구가 갑자기 표정이 안좋아지더니 어디서 샀냐고 물어보는 거였습니다.

그러더니 물건을 들고가서 몇번의 욕설(?)과 함께 결국 다시 물건을 주고 70위안을

환불하더군요.


" 一起走!! ( 나랑 가자해!!)"


그래!! 당신은 나의 구원자!! 잘생겼다!!

너무 비싸다고 다른데 가서 사자는 것이었습니다.


아까 그 나시와 똑같은 티셔츠 발견!!

이번에는 중국친구가 가서 흥정을 했습니다.

"이것 얼마냐해!!"
 
흘깃 친구를 보는 중국상인

"50위안이다해!! .. 50위안이다해!!... 50위안이다해!! ......크헉!!"


어엇!! 내가 살때보다 저렇게 줄어버리다닛!! 이거 뭐여!!

그러더니 그친구는 그것도 비싸다며

"20위안으로 쇼부치자해!!"

엎치락 뒤치락, 그들의 알아들을수 없는 사투리를 병행하며 결국 25위안까지

흥정에 성공해서 제게 안겨주더군요.

"우리는 흥정을 학교에서도 배워!! 그러니까 꼭 잘알아보고 사!!"

...친구가 제게남긴 알흠다운 교훈이었답니다....



▶ 어떻게 하면 바가지를 피할수 있을까요?


바가지를 안쓸수는 없지만, 최소화하는 방법은 있답니다!!

먼저 외국인이 바가지를 쓸수밖에 없는 이유는...

이 중국과 그 지역의 물가를 모르기때문입니다.

먼저 어떤 시장을가서 물건을 볼때....

가령 얼마전에 제가 산 A급 로렉스 시계(ㅋㅋㅋ 한국가서 친구에게 팔거에욧!! ㄷㄷㄷ)

의 경우에 보통 이동네 정가가 약 80~90위안이랍니다.







먼저 물건을 살때 주의할점은

"이 가게에 없어도 같은물건이 딴가게에도 많아!!"

...입니다.

물건은 정말 많지요!! 그래서 먼저 자그마한 시장조사(?)를 해야합니다.


자 그럼 로렉스 짭퉁 시계가격을 알기위한 첫 가게로 들어갑니다.

"얼마냐해!!"

"400위안이다해!!"

으음...생각보다 비싸군...그렇다면 필살 내공 신기를 받아랏!!

"70위안에 하자해!!"

최대한...보고들었던 소문과내공을 발휘해 최저가로 불러버립니다.


# 간혹...중국에서 물건을 살때 반값으로 때리라는 분들이 있는데...그것은 중국인의

경우입니다. 외국인에게는 반드시 5~6배 이상의 경우로 때리는데 거기에서 반값으로 깎아버린다면??


"안판다해!! 그냥 가라해!!"

"알았다해!! 여기만 있냐해!! 다른데서 더 싸게 판다해!!"

나오면서...주인장의 동향을 살핍니다.

잡느냐 잡지않느냐!! 일촉즉발의 상황!!







여기에서 포인트는...잡으면 그 아래의 가격에도 살수있고, 잡지 않으면...

일단 제가 최저가는 잡은 것입니다.

그렇다면 다음 가게에서는 조금 높여불러준 후 다시 한번 2차,3차조사를 합니다.


"100위안에 하자해!!"

여기서도 돌아오는 대답은, 안판다고 하네요.

그럼?? 다른데로 가야죠!!


그때



" 150위안에 하자해!!"

오옷... 드디어 이 동네에서 도는 가격을 잡았습니다. 분명 150위안 아래라는 것이죠!!

"100위안 아래 아니면 안 산다해!!"

옥신각신 하다가...일단 마지막으로 그냥 나옵니다.

왜냐?? 최저가를 안 이상 다른데로 가서 이 이야기를 한다면 반드시 더 싸게 사거든요.


다시 한번 다른 가게를 들러서,

"다른데서 100위안에 판다고 했는데도 안샀다해!! 70위안에 팔라해!!"

이렇게 되면 장사꾼도..."이 노무 외국인...많이 다녀본 놈이군!!"라고 생각하며

순순히 최저가에서 흥정이 가능하게 된답니다.


이번에 그래서 롤렛스 A급 3개를 구입해서...선물용으로 개당 80위안에 결국 샀답니다.

400위안에서 80위안까지 내려오는 감격적인 순간이었지요.

나중에 사장이...명함주면서 다음에 또 오라고 하더군요.


이때 느낀것은..."80위안도 결국 최저가는 아니었구나.." 였답니다.

그래도 이정도면 만족하지요. 보통 한국사람들이 150위안~ 200위안 정도에 구입들을 하더군요.


포인트는,



    1. 먼저 물건의 대체적인 가격조사

    2. 여러 군데를 돌아다니면서 최저가 조사

    3. 유창한 중국어로 기싸움







이 세가지입니다.

3번째도 중요한것이... 중국 사람들 흥정할때 목소리 엄청 크답니다.

그에 밀리지 않는 기가 중요하지요!!


요즘 환율도 안좋고..물가도 너무 많이 올라서 처음 오시는 분들 바가지 쓰면

"뭐여!! 중국 디럽게 비싸네!!"

...하실것 같아요. 반드시 오시면...바가지 쓰지 않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포스팅을 마칩니다!!


자~ 이번주는 3일 놉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되시고, 마무리 잘하세요~ 사랑합니다~
br />
제가 재미있게 보았던 중국관련 서적들입니다. 강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상세정보가 나와용!!]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답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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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레오 ™ 2010.05.18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인들은 동대문에서는 옷값을 깍아준다 ..재밌다고 ...관광온다고 하는뎁쇼 ㅋㅋ ..

    그저 저나 ..노파심에서 하는 말인데 ..짝퉁시계 갖고 들어오다 걸리면 큰 일 난답니다 ㅡㅡ"

  3. 국민건강보험공단 2010.05.18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ㄷㄷㄷ
    중국갈때 차세대 육체적님 도움 좀 받아야 겠는데요..
    흥정 좀 배워야겠네요
    잘 부탁드려요 :)

  4. Phoebe Chung 2010.05.18 1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저 이거 잘해요.
    홍콩도 길거리 가게들은 흥정 엄청 해야되요. 특히 관광객 많이 몰리는곳...

  5. 드자이너김군 2010.05.18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요런 비슷한 이야기 들은것 같아요.
    그래서 중국어 몇마디 정도는 알아 가라고..
    중국갈때 가이드좀..ㅋ
    농담 입니다. 즐거운 저녁 되세요~

  6. 담빛 2010.05.18 1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건 한 번 사기 힘들군요.. -0-
    전.. 한국에서도 흥정 못하는데..
    중국가면.. ;;

  7. 딩동과나 2010.05.18 2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정을 학교에서도 배운다는 친구분의 말에 . 와 소름이 쫘악 끼치는데요 ㅎㅎㅎ

  8. 리브Oh 2010.05.18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국인이 아니라는 유창한 언어와 배짱
    그리고 다른 매장과의 가격 조사... 삼박자가 잘 맞아야 결국은 바가지를 면할 수 있겠네요
    한국에 있으면서도 바가지를 쓰는데 중국 가면 오죽하겠어요.

    그나저나 대화체가 넘 재밌어요
    이런 대화체 나도 즐겨라해! 하고 싶은 충동이 막 올라온다는^^

    한국에는 비가 와요. 중국은 날씨가 어떨지 모르겠네요
    100회 돌파 축하드려염^^

  9. 머 걍 2010.05.18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흥정에는 별로 소질이 없어놔서,
    걍 안사는게 대책이라면 대책이네요^^

  10. 핑구야 날자 2010.05.18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정을 낳하면 바보가 되는 군요,,, 5배를 높히다니,.

  11. 신기한별 2010.05.18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역이 넓다보니 바가지가 더 심한 것 같아요..
    아줌마들이 흥정하는 모습이 어떨 땐 부럽다는;;;;

  12. killerich 2010.05.18 2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명~ 눈탱이라고하죠~.. 한국에서도 많이..당하는데..;;ㅎㅎㅎ..

  13. Zorro 2010.05.18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거머 중국가면 아무것도 못살거 같아요.
    속는 느낌이 왠지 들거 같아서요.. 잘못하면 바가지도 엄청난 바가지를 쓰는군요;;

  14. 비키니짐(VKNY GYM) 2010.05.19 0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웃!~~ 전 중국 2번갔었는뒈....저도 이 글을 보니....바가지를 쓴것도 있는거 같군요...

    암튼...중국은....ㅋㅋ

    간만에 놀러왔는데...좋은 글 잘 보고 가요!~~ 육체적님!~ ㅋㅋ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15. 미자라지 2010.05.19 0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야후검색등록 ㄱㄱㅅ하시는거임?^^ㅋ

  16. 엑셀통 2010.05.19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러주신대로..중국여행을 가서..체험해야겠어요
    물건을 사지 않을순 없을것 같구요...
    경험하지 못한 저로썬 믿기 힘드네요

  17. 밋첼™ 2010.05.19 1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정을 학교에서도 배워.... 라...ㅋ 놀랍습니다.
    중국에서 물건 사는거 쉽지 않겠는데요? ^^;;

  18. 끝없는 수다 2010.05.20 0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죠... 그런 면에서 중국은 아직 후진국인듯 합니다. 원래 외국인은 그나라 상점들에게 봉이 되기 쉬우니까요. 적어도 일본이나 유럽쪽에 가면 그런 일이 덜한데 말이죠... 하긴 워낙 비싸니..ㅠㅠ

  19. 굿모닝 Mr.J 2010.05.20 0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 달 배낭여행하면서 이런 경험들이 있어 웃고갑니다~~

  20. mindnote 2010.05.22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중국가본적 없지만, 쇼핑하려면 명심해야 겠네요!
    이제 중국이 막 비상을 시작하는 초기단계라고 생각하는데, 중국에 대해 궁금하면 자주 놀어와야겠습니다!

  21. 순대포유 2010.05.26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나라를 가도 바가지는 있는데, 중국 무섭군요. ㅋㅋㅋ

중국물가,중국유학,중국생활,중국문화,중국한달생활비

# 본글은 예전에 인터넷에서 보았던 글을 모티브삼아 각색하여 다시 포스팅 했습니다.

  하도 오래전에 본거라..어디서 본건지 까먹었네용!! ㅎㅎ



예전에 제가 중국에 처음올때, 여러모로 정보를 찾아보던 기간이 있었습니다.

그때 보았던 정보였었는데,(안타깝게...출처를 알수가 없네요. 정말 예전 일이라...)

당시에는 그닥 와닿지 않았던 정보였는데 중국을 와서 어느정도 지내다 다시 한번 우연찮게

제가 블로그에 퍼놓았던 글을 저 차세대육체적의 느낌에 맞게 새로 각색하여 포스팅하려합니다~


중국에 현재 계신다면 대공감할 포스팅이니 주의깊게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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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단계는 긴장한 얼굴의 단계


처음 중국, 그리고 외국에 가게 되면!!

아는것은 비록 쥐뿔도 없지만....각종 안좋은 소문들만 많이 들었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무슨일을 당할지 모른다고 생각하는 단계입니다!!


"크헛!! 지나가다 괜히 칼로 찔리면 어떻게 하지!!"


....라고 생각을 하며... 상당히 행동을 조심하게 되지요.

특히 많은 손해를 보는 시기입니다. 어딜가도 바가지 쓰기 일쑤이죠!!

간혹 1단계를 거치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데.....


바로 외국경험이 많은 분들이 이에 해당된답니다.

하지만 다른 나라에서는 1단계를 거치지 않아도 상관없지만...중국에서는 큰일 당하기가

쉽상이랍니다. 





                                        < 화려한 도시에 당나귀가 지나다니질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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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1단계를 거치지 않은 분들이 중국사람과의 말다툼을 하게 되면 이렇게 이야기 한다고 합니다.

“상대방이 도대체 왜 갑자기 화를 내는지 모르겠어요. 무조건 안 된다는 거예요. 무조건.

 이렇게 저렇게 하라는 거예요.” 


이 분들은 또 “왜 그래요?”라고 묻기도 하지요!! 

하지만 중국을 조금더 아는 사람들은 “왜 안 됩니까?”라고 

묻기 전에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 라는 말을사용할 줄 압니다.

왜냐??

"아무리 해도 이곳은 중국, 그들의 나라니까요."



 ▶ 2단계는 얼굴이 상기되는 단계.


이제 기본적인 생활이 익숙해지고, 필요한것을 찾아다니는 단계입니다!

이 시기에 바로 이 대륙에서 살아가는


"요령"이 생기게 되죠.


저역시도 처음에...우산 하나 못사서 빌빌대다...약 3배의 가격을 주고 우산을 샀던 기억이...크헛...

이제 조금씩 가격도 눈에 들어오고...중국에 온 목적도 다시한번 떠올리고...

행동도 조금은 여유가 생기며 중국 사람들과 농담따먹기를 하죠!!


"나는 차세대육체적이라해!!"

하지만... 여전히 바가지를 쓰고, 불이익을 당하는 것은 당연지사!!

간혹 어설픈 중국말로 이렇게 해보고 저렇게 해보고...

물건을 샀는데 싼가격에 샀다고 좋아하지만...알고보면 바가지 쓰고 혼자 좋아하는 단계이죠..


갠적으로 이 단계가 가장 오래가는 듯 합니다.



▶ 3단계는 당황하는 얼굴의 단계이다. 


이 3단계부터 슬슬...이 대륙의 생활에 당황하는 시기입니다!!

자기가 알고있고 이해하고 있는 중국의 방식으로 해도..일이 안되는 경우죠. 


생각치도 못하는 일들이 빵빵 터지고....대부분 안좋게 마무리 되곤 하죠.

쉽게는...비자부터...중국은 입국시 24시간안에 등기를 해야하는데...


관련글 : 중국에서 이것을 안하면 100% 경찰서 간다


이것도 생각해보면...입국시 다하는데 뭐하러 파출소가서 등기를 하는지...

정말 이유를 알수가 없습니다..아직도 말이죠.


물론 다른건 몰라도..여행하는 사람들 아무데서나 잘수도 있고한데..말이죠.

이때...보통 중국에는 당최 보편적인 원칙이란것은 없는듯하게 보인답니다. 






                                        < 축제 때 같은때는 정말 길거리 쉣!! >


▶ 4단계는 싫은 얼굴의 단계


이때부터 슬슬...중국사람들이 싫어지고, 중국자체가 싫어진답니다.

상식대로 해도..안되고...비상식적인것이 간혹 되고...

하는 이런일들이죠!


제가 제대로 살아가고 있는것인지도 가늠할수 가 없으니..

왜 남자분들이라면 다 이해를 하시겠지만 군대에서 주로, 


"당장 내일을 알수가 없어!!"


그냥...하루하루만 사는것 같은 느낌이 들때가 있고, 

귀국할까..중국에 남을까 등등으로 만사가 귀찮아지는 시기가 온답니다.



▶ 5단계는 진지한 얼굴의 단계


이래도 안되고 저래도 안되는 이 뭣같은 대륙!!

갑자기 뇌리를 스치고 떠오르는 하나의 사실이 떠오릅니다.


"이래도 안돼!! 저래도 안돼!! 그렇다면??"


바로 자기 원칙을 만들어 행동하는것이 가장 합리적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일이 더 잘될 것처럼 보여도 자기 원칙을 벗어나지 않고 일이 잘 안 되더라도 자기 원칙을

지키는 것이죠!! 


이 단계에 이르면 일과 생활에 소신이 생겨 버릴 것은 버리고 인연이 있는 것만을, 확실하다고

판단되는 것만을 구하게 된답니다.

굉장히 심사숙고형이 되어가지요.


나름 인생의 성찰도 할수있는..그런 시기랍니다!!



▶ 6단계는 능구렁이 얼굴의 단계


원칙과 소신이 생기게 되면...상당한 자신감을 갖게되며 중국생활에서의 

비로소 완성단계로 치닫게 되죠..!!

좋은 중국인과 나쁜 중국인을 따로 대접할 줄 알며 법과 원칙, 관습을 다 파악하고 있으면서도

모르는 척 상대방과 일을 시험까지 해보면서 일을 처리하는 단계이다. 


여기까지 오면 중국에서 성공한 한국인이라고 한답니다.



저는 갠적으로..지금 약 5단계 정도에 들어선것 같답니다.

1년전 정도만 해도..정말 중국생활에 회의도 들고,  많이 힘들때가 있었답니다.

딱~ 인생의 터닝포인트인 30을 찍을때쯤 말이죠.


많은 시간을 생각하고, 여기저기 중국의 높으신 분들을 외국인이라는 이유로도

만나고 하면서 많이 느꼈던 것이....


예전에 인터넷에서 자주보았던 "마을너머에는 또다른 마을이 있다..."라는 것이었습니다.

그저 중국의 단편만 보고..."중국은 왜 이 모냥이지!!"라고 비난일색이었더랬죠.

저 역시도 아직 멀고 멀었지만...다른사람,다른나라를 이해한다는 것은

정말 많은 시행착오와 학습비를 투자해야 비로소 이루어지나 봅니다.


지금 중국에 계신 많은분들, 한번 자신은 어디에 있나?

성찰해보세요~~


즐거운 한주의 시작입니다~ 하루 잘 마무리 하세용~ ^^



    차세대육체적의 추천 중국관련 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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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엔별 2010.05.17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여러 단계를 거쳐서 마지막 단계만 남겨 놓으셨네요.
    중국을 잘 모르지만 이 포스팅은 왠지 수긍이 됩니다. ^^

  2. 레오 ™ 2010.05.17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응을 하는 것이 아니라 ..포기를 하고는 ..체념의 단계에 이르러야 하는군요 ㅡㅡ"

  3. 리브Oh 2010.05.17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어디가서 바가지 쓰기 쉬운 형이라 걱정부터 드네요.
    누가 봐도 약간 어리버리 해서 사기치기 쉬울텐데.
    꼭 낭군을 만들어서 똑똑한 님께 모든 것을 다 맡겨야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핫~
    이젠 차세대 육체적님의 여유가 느껴지네요
    6단계의 정점을 찍고 계시겠지요^^

  4. 머 걍 2010.05.17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곳이나 다른 문화에 적응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주변 이야기들어보면 중국은 좀 별나긴 한가봐요.

  5. 늅ㄴ 2010.05.17 2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가지...
    아, 이거 태국에 갔을 때 당한적이 있어서;
    특히, 중국은 어떤 제품 하나라도 가장 싼 짝퉁부터 비싼 진품까지 아주 다양한 제품이 있고 선택할 수 있는 곳이기 땜에, 내가 산 물건을 싸게 샀다고 좋아해도 어딘가 더 싼 제품이 있을 때가 있다고 들었어요ㅋㅋ
    중국사람들 장사하는 방법은 세계 제일이라고 하는데;(원수와도 손잡을 수 있는 그들의 실리 추구)
    능구렁이 단계까지 가려면 많은 경험이 있어야할 것 같네요

  6. 악랄가츠 2010.05.18 0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저도 초반에 바가지 많이 당했어요! ㅜㅜㅜㅜㅜㅜㅜ
    제 딴에는 싸게 구입했다고 좋다고 가지고 오면,
    선배들의 기가 찬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잊을 수가 없네요!

  7. Zorro 2010.05.18 0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역시나 사람은 적응의 동물인거 같아요^^
    중국이라는 동네.. 참 궁금해요~ㅎㅎ

  8. 불탄 2010.05.18 0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정말 재밌게 잘 읽어봤습니다. 오늘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9. 아바래기 2010.05.18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마지막 단계에 안착하셨군요^^
    중국은 어떻게 보면 참 가까운 나란데 요렇게 직접 가서 체험해보면
    가깝다는 말이 무색하며 적응하기 어려운 모양인가 봐요~ㅎㅎ
    바가진데 바가지인지 모르고 싸게 샀다고 좋아한다는 말이 참 웃겨요ㅋㅋㅋ

  10. 핑구야 날자 2010.05.18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로 능구렁이단계부터 시작하기는 어려운 것 같군요ㅋㅋ

  11. 못된준코 2010.05.18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중국은 참 재밌는것 같아요. 그만큼 위험하기도 하겠지만...
    중국 갈일 있음...차세대님에게...연락하고 가야겠어요.~~

    최소한..어디서 사기 당하는 일은 없을꺼 아님니껴?? ㅋㅋ

  12. 엑셀통 2010.05.18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짧은 여행도 가지 못했지만..중국에 대해 뜬구름처럼 알고 있는것 같아요
    마지막단계까지..가려면..ㅠ..ㅠ 쉽지 않겠어요

  13. 머니야 머니야 2010.05.18 1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이미 도가 통하신 모습이라, 무척 편안한 느낌으로 전해져 옵니다^^
    언제나 신선한 중국소식 늘 감사히 잘보구 있어요^^

  14. 스마일맨 민석 2010.05.18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능구렁이... ㅋㅋㅋ
    몇년 뒤에 한 번 가봐야 하는데...
    그때가 언제가 될지... ㅎ

  15. 복돌이^^ 2010.05.18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능구렁이.....오....거의 도통해야 할듯 한데요..^^
    재미나게 봤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6. 날아라뽀 2010.05.18 1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은 참 재미있는 소식이 많은 것 같아요. 어떻게 받아들이냐가 문제인 것 같네요^^

  17. 감성PD 2010.05.18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중국에 처음가면 1단계 공감합니다 ㅎㅎ
    일단 무조건 긴장;;; 길 가다 칼 맞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ㅜㅜ

  18. 밋첼™ 2010.05.20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나라에 가서 자리를 잡는다는게 쉬운일은 아니지만...
    특히 중국은 더 그런 듯 합니다^^
    차세대육체적님의 글을 보면, 재미난 나라같은걸요? ㅎㅎㅎ

  19. 꼬북 2010.08.09 0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가네요 ㅋㅋ
    저는 중국이 싫어져서 빨리 뜨고싶은 단계인거 같아요 ㅋㅋ
    1년 남은 졸업도 잘 끝낼수잇을까 걱정되고 ㅠㅠ

중국, 중국산성비 맞으면, 탈모, 중국물가, 중국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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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오늘 이곳 대륙은 비가 쫄쫄쫄 오네요~

가끔은 이 비가...분위기도 잡히고 참 좋을때가 있지요... 호홋!!

이글을 보시는 님께서는 비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분위기 잡을때??




                                     < 노세노세 젊어서 노세!! >


아니면..이 비?? 오옷!!





하지만 대륙은...안타깝게도 저는 비가 올때면...

"비맞으면 머리빠져!! 안돼잉~"

....이랍니다...!! 흐억.....


중국은 산성비 문제가 정말 심각해서....

왜 우스개 소리로, 한국에서 비맞으면 탈모가 온다고 하는데..

중국에서는 정말 온답니다!!


특히 저희동네는 예전에 공업도시였기때문에.....

각종 공장에서 질산과 이산화황 (이런!! 이게 뭔지...안좋은 거여!!) 등이 끊임없이 배출되고...

환경이 그닥 좋지 않아 질산염이 크게 증대되어 중국은 산성비의..보고가...흐어억...


밑의 사진은...제가 비오는날에 우산이 없어서 화일로 머리를 가리고 왔는데...

화일에 뭍은 비가 마르면 이렇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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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억!! 이것을 머리에 맞는다고 생각하면..끔찍!!



요즘 환경관리를 시작한다고 하긴하는데...

아직은 멀지 않았나..싶습니다.


직접 보고 느끼면... 중국은 경제대국이 될날은 멀지 않았지만,

선진국이 되기에는 아직 멀었다는 것이 느껴지니까요.


중국으로 오시면...특히 북경 및 북부지역으로 오시는 분들은 비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주변에 중국에서 비 많이 맞아 탈모가 되신 고수님도 계셔서..에궁!!


즐거운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한주도 즐겁게 보내시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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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은 올여름 비키니를 입을 복을 내려주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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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nnpenn 2010.05.17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곳과는 달리 중국 산성비는 더욱
    독할 것 같아요~ 항상 조심하셔요~

  2. Phoebe Chung 2010.05.17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비키니 입게 생겻네요. 하하하...
    이 얘기는 저도 들어서 되도록 비 안맞을라고 노력하지요.
    홍콩 공기 오염이 장난아니거든요.^^*

  3. 순대포유 2010.05.17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사도 겁나무서운데, 산성비까지; 원조다보니 더 강력할 것 같네요;

  4. 자수리치 2010.05.17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에서 내리는 산성비 조심해야겠네요.^^
    비가 올때는 꼭 우산 쓰고 다니세요. 차세대님^^

  5. 하늘엔별 2010.05.17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 갈 때는 필히 흑채라도 가져가야 겠군요. ^^;

  6. 핑구야 날자 2010.05.17 1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리가 많이 빠지시는 분들에게는 거의 죽음이죠...

  7. killerich 2010.05.17 1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심~또 조심해야겠네요^^a

  8. 미자라지 2010.05.17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리숱이 너무 많아서 고민인 분들에게 딱이군요...ㅋㅋㅋ

  9. 리브Oh 2010.05.17 1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같이 머리숱이 딸리는 사람들은 특히나 조심해야 겠네요
    황사만 불어도 난리가 나는데 중국비는 오죽하겠나 싶어요.
    개발 뿐만 아니라 환경이나 사후 관리 문제에도 신경을 쓰면 좋으련만..
    그것이 여전히 힘든가 봅니다.

    즐거운 한주 보내시구요~~^^

  10. shinlucky 2010.05.18 1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 어렸을때 고등학교때 비를 너무 많이 맞았나 봅니다. ㅠ.ㅜ;(저)

  11. 밋첼™ 2010.05.20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사부터 산성비... 그런 나쁜 공기와 구름이 우리나라로 온다는게 더 걱정인게지요.
    미국도 그렇고 중국도...
    넓은 땅덩어리를 가진 국가가 되려 신경을 안쓰니 걱정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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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차세대육체적입니다~

 

바야흐로 5월은 결혼의 계절!! 비록 이곳은 황사가 불어닥치지만...한국은

속속들이 커플들이 탄생하고 있겠죠!! ㅎㅎ

중국도 최근들어....거리를 배회하다보면 간간히 웨딩사진을 찍는 커플들을 볼수가 있는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중국의 결혼문화에 대해 한번 풀어나가보려 합니다.

비록 몇안되는 짧은 중국인맥들이지만..결혼식 초청을 간간히 받을때가 있답니다.


 





중국유학을 하면서 알게된 같은반 일본인 친구가 있었더랬습니다.

이름은 타이꼬.

언니와 함께 둘이서 중국을 왔는데...

알고보니 대학시절에 한국유학을 1년동안 해서 한국말을 무쟈~게 잘하더군요!!

그래서 우리 무리들이 예뻐라~하며 잘 챙겨주게 되었죠.

 


        < 저의 일본 후렌 타이꼬랍니다. 이젠 그냥 아줌마여!! >



그런데 조금 의아했던것이...나이도 당시 27살이고...일도 안하는데

왜 중국에 온것일까? 였습니다.

특히나... 언어연수도 6개월만 한다고 했는데 그거가지고 그다지 실력이 느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타이꼬!! 너는 왜 중국에 온것이냐!!"

 

"내 남친은 중국인이스무니다!! 그래서 시어머니 보러 왔스무니다!!"

 

오옷!! 그랬습니다.

타이꼬는 결혼을 약속한 중국인남자친구가 있었더랬습니다.

당시는 결혼을 약 4개월 정도를 남겨둔 상황이다 보니... 시댁과의 의사소통을 위해

중국어 공부를 하러 온것이었습니다.

 

"너 결혼식은 꼭 갈게!!"

 

타이꼬의 친구들이 중국에 거의 없었기 때문에...

저희 무리들은 결혼식에 꼭 참석하기로 약속을 했지요. 도장 쾅쾅!!

 


 

♪ 딴딴따딴~~ 딴따따단~~♪

 
드디어 결혼식 당일!!

아무래도 남편이 중국인이다 보니...중국의 혼례에 맞추어 결혼식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우리 무리 5명은...그날 늦잠을 자는 바람에 부랴부랴 챙겨 입고 나가는데...

그때까지 생각치 못한 문제에 봉착을 했습니다.

 

"축의금은 얼마를 내야하는거야!!"

그랬습니다!! 생각해보니 우리는 축의금을 그닥 생각하지 않았던 것이무니다!!

보통 한국에서 친분에 따라 3~5만원이나...정말 중요한 사람이면 10만원 정도 하지만...

저부터도 그냥 한 3만원 하지 뭐~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다시 보니 이곳은 대륙!! 게다가 얘는 일본인!! 남편은 중국인!!

 

"혼란스러워!!"

아아..우리는 카오스에 빠졌습니다.

택시를 타고 식장을 가면서...우리는 뜻을 모았습니다.

 

"그냥 5명이서 1000위안 만들어서 주자!! "

1인당 200위안씩 걷어 우리는 1000위안을 만들어 한번에 주기로 했지요.

"이정도면 많은거지 뭐!! 중국에서!! 안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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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우리는...자아도취에 빠져 한껏 수트로 뽐을내고 식장에 입장했지요.

 

"5월의 신부!! 아름다운 그대여!!"

 

평소와는 다른 타이꼬의 모습에 우리는 박수를 치고 즐거워했답니다.

친구의 결혼식만큼 즐거운 행사는 역시...없는듯!!

 

그리고 이때 본 중국결혼식 풍경은..한국의 그것과는 조금 달랐습니다.

한국은 식이 끝나면 국수먹고 그러는데....

중국은 완전호화판!! 왜 연예인들 시상식처럼... 원탁 테이블에 음식이 가득~!담겨있으며...

식사도 하고 술도 먹으면서 식을 함께 하더군요.

 

"완전 좋아!!"

  

      < 타이꼬의 언니 타까코!!>


식이 중반을 넘어설 무렵...타이꼬의 언니가 우리에게 와서 빨간 봉투를 주더군요.

"여기에다 넣어 주시므니 되므니다!!"

중국은 보통...결혼식등의 기쁜 행사가 있을때 홍바오(红包)라고 해서 빨간색의

봉투에 돈을 넣어서 준답니다.

하여튼 빨간색은 무쟈게 좋아해요!!

 

우리는 당당하게...1000위안의 돈을 한번에 넣어 이름을 쓰고!!

돈을 건내주었지요!

 

식은 무사히 끝이 나고, 집으로 돌아온후, 맥주한캔을 따려고 하는데

집에 옆집 아주머니가 만두 했다고 주시러 오셨습니다!

 

"차세대!! 이 만두 먹어보라해!! 하루종일 집에 없던데 어디갔던 건가해?"

"친구 결혼식 갔다와따리 해따해!! 잼있었다해!!"

 

아..이 아주머니에게 물어보면 알수있겠군~

 

"아주머니!! 보통 중국에서 친구 결혼식 하면 얼마정도 주냐해?"

"축의금!! 음...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친한친구라면 400이상은 줘야 된다해!! 얼마줬냐해??"

 

크헉....이런!!

알고보니 우리가 낸 축의금은...친구들이 냈다고 하기에는 턱없이 적은 듯 했습니다.

물론 200위안이 축의금으로 아주 적은건 아니지만....이거 참 같은반 친구들이 주는것으로는

적은 것이었던 것이무니다!!

 

"중국사람들 월급이 얼마인데!! 축의금은 왜이리 많이 내는거야!!??

이런 1등만 기억하는 세상!!"

 

보통 중국에서 결혼식을 하게 되면, 내는 축의금도 천차만별인데...

 

예전에 개그맨 김현철이 이야기 했던,

 

"후배는 3만원!! 선배는 5만원!! pd는 10만원!!"

이런 것처럼 암묵적인 법칙이란게 있더군요!

 

보통 직장이나 대충 알게된 지인의 경우가 200위안...

친한 친구나 직장동료의 경우 400위안...

거래처사장은 888위안을 준다고 합니다!! (중국 사람들이 8을 무쟈게

좋아하거든요.)

 

보통 친한친구들의 경우에는..돈으로 400위안 이상이나...

아니면 전자제품이나 선물들을 많이 준다고 하는데,

 

"우리는 최하로 준겨!! 크헉!!"

 

그날 타이꼬에게 참 미안하더군요.

외국에서 결혼식을 하다보니..친구도 많이 못와서 우리가 잘 챙겨주려고 했는데

무지와 가난(?)탓에....ㅜㅡ


 



                   < 한국 명동에서 놀기도 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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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금도 간혹 메일을 주고 받으며 여전히 잘 지내고 있지요!!

작년 10월쯤에 한국도 와서..같이 놀러다니고 했었는데 말이죠. ㅎㅎ

 

앞으로도 결혼생활 행복이 가득하고~

다시한번 그때는 미안했어~~(한국말을 잘해서...볼수있을지도..ㅋ)






중국관련 추천 서적입니다! 한비야의 책도 참 재미있고..요즘 읽는 책이

후진타오 이야기인데...중국의 역사를 알기에 참 유용하지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상세정보를 보실수 있씁니다]



추천과 댓글은 삼대를 흥하게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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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하라한 2010.05.13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억...아무리 상부상조라지만...
    진짜 한달에 경조사 몇개만 더 있으면
    한달 가계장부가 마이너스 되겠는데요...ㅎㅎ

  3. 날아라혜갱이 2010.05.13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해하지 않을까요;;; 학생인데;;;;
    저도 올5월에느 경조사 뛰느라 지갑에 구멍났어요. 차비만 왔다갔다 거의 20만원에 축의금만 40만원은 확정적으로 나가네요 ㅠㅠ 아놔...이래서 5월이랑 10월, 12월이 싫습니다.

  4. killerich 2010.05.13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거의 다 친구들을 보내서;;; 이제는 수금만 남았습니다..ㅎㅎㅎ;;

  5. pennpenn 2010.05.13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너무 과소비 같아요~
    글솜씨가 대단합니다.

  6. 흰소를타고 2010.05.13 1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 ㅋㅋ 은근히 저거 안잊던데...
    아는 분들 보니 앙심을 품으시던데요?? ㅋㅋㅋㅋㅋㅋㅋ --;;;

  7. 베 니 2010.05.13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 저는 가끔 생각하기를 동양적 사고 방식인 품앗이가 좋은지 아님 정말 마음의 선물만 하는 서양식이 좋은지 가끔 헷갈려요.

  8. 핑구야 날자 2010.05.13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걱 무쟈게 친한 친구인가....때로는 경조사때문에 이민가고 싶을때도,,,ㅋㅋ

  9. 불탄 2010.05.13 1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한달에 결혼식 서너번 초대받으면 그달은 완전 꽝인 수입으로 어떻게 지내야 하나요?
    정말로 후덜덜입니다요. ㅠ.ㅠ

  10. 복돌이^^ 2010.05.13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땅이넓어서 그런가..통도 크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11. 하결사랑 2010.05.13 1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결혼식 많은 시즌에는 축의금만 내다가 완전 거덜나겠네요 ㅠㅠ

  12. 유아나 2010.05.13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00위안이면 6만 6천원인데. 그들의 경제사정을 고려한다면 우리보다 무지 쎄네요 우와

  13. Phoebe Chung 2010.05.13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비싸네요. 절대 결혼식 가지 말아야지...ㅎㅎㅎ
    여기도 결혼식은 외국식으로 해서 저는 영국 통치의 영향인줄 알았는데 고게 아닌가보네요.^^*

  14. 키보드 2010.05.13 1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정말 친한 사람 아니면 초대 안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그게 우리와 다르고 우리를 이해 못하더군여. 정말 친한 사람만 초대해 결혼식 합니다.

  15. 티런 2010.05.13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축의금 생각보다 비싸군요.ㅎㅎ

  16. 레오 ™ 2010.05.13 1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 많으면 한몫 잡을 수 있는 기회군요 ..여러번 가면 나도 갑뿌 ..헐퀴 ...

  17. 늅ㄴ 2010.05.14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대단하네요...
    월급의 1/4 가격.. 헐.. 결혼식 여러번 연달아 있으면 거덜나겠네요ㅠ.ㅠ

  18. Z-D 2010.05.14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에서는 친구를 많이 만들면 안 되겠어요.ㅎ
    까딱 잘못하다가는 월급은 그냥 날라가겠는데요??ㅎ

  19. 걸어서 하늘까지 2010.05.16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에도 우리처럼 축의금이 있군요,
    액수가 조금 높네요~~그래도 사정에 맞게 내는 게 좋겠죠^^

  20. 큐빅스™ 2010.05.18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받는 월급에 비해 진짜 많이 내는군요.
    친구나 선배 많으면 돈 모으기 힘들겟어요 ㅡ,ㅡ

  21. minyi 2010.12.09 1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친구들과의 언어교환 으로 회화를 늘리시는건?
    중국어 회화에 많은 도움이 되실거에요^^ 솔직히 광고지만
    중국어를 배우신다면 좋은 소식입니다
    한중언어교류원
    http://www.langpartner.com

중국유학,중국물가,중국에서 한달 생활비, 중국인 월급, 중국생활,중국문화
중국에서 한달간 생활하려면, 중국여행, 북경여행, 상해여행,


자기전에...포스팅 하는 맛은 정말이지~ 뭐랄까요?

다시 한번 예전에 있었던 경험들을 되살려주는...기억의 창구같은 느낌이 듭니다요 ㅎㅎ

 

지금 저의 블로그는 중국관련 내용 50& 에 다이어트며 피부...그리고 이런저런 정보들로

꾸며나갈 생각입니닷!

특히 중국에 관련해서....제가 보고, 듣고 , 느낀 것들을 공유하며...

조금은 이쪽에 더욱 힘을 실어서 앞으로도 꾸준히 블로그를 꾸며나갈 생각입니다.

먼저 블로그 디자인부터 다시해야하는데...ㅎㅎ

 

이번 포스팅에서 쓰는 내용은 이제 실질적인 내용으로 들어가려 합니닷!!

바로 우리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돈"에 관한 이야기 이지요!!

 

외국생활을 하다보면...아무래도 돈은 한국에 있을때보다 더 많이 꿍쳐두기도 하고~

많이 신경쓰이게 되는 부분이지요. 송금할때 수수료도 들어가서 웬만하면 한번 부칠때

정확하게 하고 싶기도 하고~ 간혹 예상치 못한곳에 돈이 들어가기도 하기때문에

어느정도의 비상금도 필요하기 마련이지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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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대륙, 중국땅에서는 비상금이 필수입니다.

언제 어디서 필요하게 될지 모르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오늘 준비한 내용은!!

"중국에서 한달에 얼마정도 있으면 적당~히 살수 있을까?"

가 주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아마 당신 주변에...중국에 유학간 친구나 지인이 분명 한두명쯤은 있지 않나요??

혹시 님의 아들!!?? ㅎㅎ

 

중국 유학생들..정말 많습니다.

저희 동네만 해도..치이고 치이는것이 한국유학생들이니깐요!!

 

그런데 가끔 한국의 부모님들께서...아들 걱정한답시고..무턱대고 많은 돈을 생활비로

보내주어서 이돈을 전부 유흥비로 쓰게 만드는 불상사(?)를 간혹 목격을 하기 때문에

오늘 이 글을 보신 부모님께서는 적~당히 유드리있게 보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닷!!

환율도 안좋은데 아껴야 잘살죠!!

 



3년전 중국언어연수 당시, 저는 한국에서 쫄래쫄래 모은 돈 약 1300만원을 들고

27살 나이에 중국을 왔답니다.


"한달에 80만원정도면 공부하기에 충분하겠지!!"


라는 마음을 가지구요. 학비에 초기정착비용을 빼면...한달에 80만원 정도면 괜찮지 않나..

싶은 생각이었죠. (물론 80만원보다는 조금 들어가더군요, 당시에는)

 

당시만 해도 환율이 한국돈 만원이면 중국돈으로 80위안을 바꿀수가 있었습니다.


80위안 정도면...체감물가 한국돈 3만원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가가 당시에 너무 올라간 터였지만, 80만원 정도면....

환치기 하면 6천 위안 정도 나왔는데, 당시 저는 그래도 왕처럼은 아니더라도 마음 편하게~

공부도 하고 간간히 한국보다 더 진귀한 보배같은 먹거리들을 찾아...ㅋ

즐거운 시간도 보내면서 재미있게 보냈었죠.

 

당시 저의 생활과 생활비를 보시자면...

 

1. 집세: 1000위안 주고 혼자 살았답니다. 나중에는 좀 외로워서 한사람당 800위안 주고 1600위안짜리

             집 얻어서 호의호식을...ㅋㅋ

 

2. 밥값: 요고가 천차만별이지만.. 보통 아침은 대충 장에서 사와서 때우고... 점심 저녁은 사먹었는데

             1끼에 15~20위안 정도면 충분하기 때문에...보통 하루에 50위안 정도 잡고 한달에 1500위안이면

             충분하더군요.

 

3. 교통비 및 전기세: 교통비는 정말 중국은...택시 안타고 다니면 들어가는 돈 거의 없답니다...

               버스비가 고작 1위안이라 한국돈 125원 정도였습니다.(3년전에 지금은 한 160원 정도...)

               택시비는 그에 비해 8위안, 8배 가격 ㄷㄷㄷㄷ

               전기세나 물세...다합쳐도 한달에 100위안 안넘습니다..인터넷 달고 뭐하고 하면 한달 200위안...

 

 

4. 과외비: 중국 현지에서 대학생 과외를 구하면 싼 가격에 일대일로 중국어를 배워서

                대부분이 이렇게 합니다. 가격은 15~30위안으로 천차만별이지요. 경력 있으면 6~70위안도

                받는다는...

                당시 저는 10위안 주고 한시간씩 했지요. 지금은 20위안 정도로 보면 되겠네요.

                하루 2시간 일주일 3회 기준이라도... 500위안 정도면 한달을 공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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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타 문화비용

 

가끔 한국 사람들끼리 술한잔씩 하는건 예의 치레라도 필요하더군요~

필요할때가 많거든요.  정보 얻을때도 그렇고..

제가 20대 중반나이때 ...한달에 1000위안이면 충분하고도 남습니다.

 

자..그럼 총 합을 한번 해볼까요?

여유있게 총합을 해도 4500위안 정도면..충분히 혼자서 생활이 가능하지요!!

저는 그당시에...간혹 어둠의 유혹들!!...(크헛!! 이런말 하면 안되는데..실상을 알리기 위해선...어쩔수 없군요!!)

에서 좀 재미있게 중국 처자들과 놀기도 하고 했는데 4500원 정도면 충분히 놀거 다놀고 공부도 했답니다..

공부를 열심히 시키려면....그리고 학교기숙사에서 지낸다면 4000위안 정도가 적정선이라고

말씀드릴수 있지요.

 

 

## 물론 북경이나 상해등은 상당히 비쌉니다!! 

 

이런곳은 제외시키고 대련, 심양, 하얼빈 등....중간 선의 도시에서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공부를 하러 가는 학생들은..굳이 비싼곳 보낼필요 없습니다. 어딜가도 중국입니다....

언어는 싼데서 시키시고....공부도 싼데서 시키시고..비즈니스 수업만 비싼데서 시키면 됩니닷!!

 

비용을 오늘 이렇게 글로 적은 이유는 두가지입니다.

첫째는...간혹 중국유학을 오시는 분들이 비용을 많이 물어보시는 부분도 있고,

둘째는...한국에 계시는 부모님들께서...자식 걱정하신다고 무지하게 돈을 많이보내주시는

부모님들이 계시 더군요. (제가 목격한 바에 따르면...약 100만원 이상..)

 

지금 30살인 저도 한달에 4000위안 이상은 잘 안쓰는데...(쓸데도 그닥 없다는...ㅋ)

학생들이 100만원 이상씩을 중국에서 쓸데라고는 유흥업소밖에 없답니다.

 

지금 환율도 많이 올라서..등골이 휘청하실 부모님들 참 많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쪼록...탄탄한 계획을 짜셔서 최대한 적은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거두시는 유종의 미를 거두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을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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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옛 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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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killerich 2010.05.11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몇년 전에 중국들어가서.. 공부해볼까했는데^^..
    요즘 환율이 안습이라서..포기했습니다^^..
    이제는 중국도 비싸요~ㅎㅎㅎ;;

  3. 자수리치 2010.05.11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 유학생 부모님에게는 좋은 정보글,
    중국 유학생에게는 실상을 알리는 나쁜글 되겠~네요.ㅋ ^^

  4. 머니야 머니야 2010.05.11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쿤여..좋은글 잘봤습니다.
    당장 인척에 중국땅밟은 학생은 없는것 같지만..상식으로 알아둬도 좋은것 같네요^^

  5. 날아라혜갱이 2010.05.11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보다 많이 들어서 좀 놀랐어요;;; 제가 중국을 너무 쉽게 생각했나봐요;;;;
    그래도 다른 나라에서 한 번쯤은 살아보는게 좋은거 같아요 ^^

  6. 복돌이^^ 2010.05.11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이렇게 자세한 중국 비용 글은 처음 봣어요..^^
    음....생각보다 그래도 많이 들기는 하네요..^^

    나중에 크게 되고 돈많이 벌자고..가는 유학인데...너무 많이 쓰면....&*^%&^&$&$

    갑자기 생각이 많아 졌네요..ㅎㅎ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7. 슬이맘 2010.05.11 1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생각보다 적게 들어서 놀랐네요^^:
    우리 딸도 중국 교환학생을 준비하고 있거든요
    거짓말 해도 안속겠어요 !!
    첫 방문입니다. 추천하고 가요

  8. 두두맨 2010.05.11 1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아는 친구중에 중국에서 공부하다가 온애가 있는데.... 중국여자애들이 돈많은 남학생하나 잡으려고 치근덕 거린다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그때는 그냥 그런가 했는데... 차세대육체적님 글 읽고나니 이해가 되는군요 ^^

  9. 스마일맨 민석 2010.05.11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돈이 가장 큰 문제...
    그나저나... 저도 중국 한 번 가봐야 할텐데 말이에요...

  10. 불탄 2010.05.11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으로 자녀를 보내는 가정에서는 한번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겠어요. ^^

  11. 티런 2010.05.11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장감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주셨네요.
    도움받으시는분들 많을것 같습니다^^~

  12. @파란연필@ 2010.05.11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아무래도 환율이 너무 오르는 바람에... 좀 힘들어지긴 했나봐요...
    아직 바꾸지 않고 남아있는 위안화가 있긴 한데... ㅎㅎㅎ

  13. 레오 ™ 2010.05.11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의 시선에서 보면 ..
    적게 줘서 기죽고 힘들게 생활하는 것도 ..풍청되는 것도 ..싫답니다 ..
    그래서 많이 주겠죠 ..

  14. 카푸리오 2010.05.11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 생활을 완전히 해부 하셨군요.
    너무 해부 하신 듯 한데요
    앞으로 유학생들 경비 대폭 삭감되겠어요..ㅎ

  15. cosmopolitan815 2010.05.11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1년 기숙사 생활하다가..
    원룸 얻어서 외주해서 혼자 살았는데..
    월세가 2600위안 이었습니다.
    당시 환율은 230원이었구요-_-;;
    6개월치 월세에 한달치 야진해서..
    18200위안이었습니다..
    420만원쯤 되네요..
    식대는 거의 학교 식당에서 사먹었는데..보통 20위안 이내였던 것 같아요..
    저녁은 집에서 해먹구요..
    집값빼고 이런 식비, 교통비, 전기세, 물세, 가스세, 인터넷비, 학원비 다 합쳐서..
    3000위안은 쓴 것 같습니다.
    환화로 약 70만원쯤 되네요.
    처음 갔을 당시에는 130원대였는데..
    베이징 올림픽 끝나고 정말 힘들었다는..-_-;;
    결국 모아놓은 돈 다 쓰고 왔다는..

  16. 핑구야 날자 2010.05.12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세대육체적님 포스팅으로 이제는 터무니 없이 향토장학금을 받을 수 없겠는데요,.,,

  17. 끝없는 수다 2010.05.12 0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중국유학생들의 경계1호 블로그? ㅋㅋㅋ

  18. Phoebe 2010.05.12 06: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중국 유학생 딱 걸린것 같으데요. 부모님들 이글 보시게 되는날엔.....ㄷㄷㄷㄷㄷ

  19. 예또보 2010.05.12 0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유학생들 이글 보면서 시겁 하겠어요 ㅋㅋ
    차세대 육체적님 조심해야 겠어요 ^^

  20. 아바래기 2010.05.12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유학생들을 적으로 돌리는 포스트가 아닌지ㅎㅎㅎㅎ
    제 친구 딸도 중국에서 유학중인데 친구에게 말해줘야겠네요^^
    중국유학생에겐 섭섭한 정보지만 저에겐 정말 도움되는 정보인 것 같아요.
    잘 읽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21. 하결사랑 2010.05.12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그러게요. 유학생들의 적이되시면 어쩌시려구요.
    대신 유학을 보내려는 부모들에게는 아주 유용하겠네요.
    또 위안에 대한 감이 없는 저에게는 신선하게 다가오는데요 ^^

중국물가,중국문화,중국식당,중국물가,황사 


이 대륙에도 봄은 오는 건지 모랫 바람이 휭휭 부네요~
중국에서 봄이 왔음을 알리는 황사....컧......밖에 잠깐만 왔다갔다 해도 목 아프고..
죽겠습니당.

요즘 혐한 감정이 심하다고 하는데...
사실 전 한국 사람들이 그렇게 만행(?)을 부리는 것은 별로 본적이없는 관계로....
그래서 중국 언론에서 조작도 많이 하고 또 어쩔때는 우리 한국 사람들이
조금은 거만(?)한부분도 없지 않다고 생각을 하지만
그리 크게 실수를 하는것을 본적이 없어서리...훔....

조금 중국이 싫었던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
일은 어제 점심에 있었던 일이었습니다.






                                  < 주말이닷!! 놀러가잣!! >


저희 동네 제 1의 유명 한식 식당 ㅎㅎ ~ 서울 x 이란 음식점이 있습니다.
그나마 저희 동네 한식 집에서는 제일 깨끗하고 한국식으로 나와서 저도 자주 찾는데,...
점심시간이라서 그런지 역시 사람이 무지하게 많더군요.,


특히 이곳은 이 근처에서 일하는 한국 분들이 무지 하게 많습니다.
저랑 여자친구랑 다른 한명이랑 셋이서 밥을 먹고 이제
슬슬~ 돌아가려고 차를 마시고 있는데 갑자기 저쪽에서

"신발~!!"

이라고 종업원에게 정말 식당이 떠나가라 외치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 종업원이 안오자

"야!! 신발~ 신발~ xx (신발을 조금 바꾸면...아시죠?ㅎ ) 신발~~!!"

이렇게 큰소리로 떠드시는게...


한족 종업원 급 당황 ....이런 상황이 한 1분 정도 지나고 하여튼 신발 찾고 가는데..
좀 창피스럽 더군요... 연세도 지긋하셨던 분들이신데....( 한 50좀 넘으신것 같다는...)

사실 목소리 크고 시끄러운건 중국인들 이지만, 그분들이 만약 이곳이 한국이었다면 저렇게 했을까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좀 심했거든요...


에공 ,.. 환율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러는지...
사실 이런 분들은 극 소수 이지만, 안그랬으면 하는 바램이..
그냥 나름 여러 생각을 했던 하루 였습니다.


이 작은 곳에서 별로 하는것도 없는데... 이런 일은 처음이네요. 신선했습니당. 
다른것보다...외국에 나와있으면...한명한명이 민간외교관이니...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겠다...라는 생각이 든 하루였습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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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illerich 2010.05.08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육환경이 안좋았었나봐요-,.-;;
    나이먹고 욕 가려 할 줄 모르는 사람.. 어른이 아니죠;;;

  2. 불탄 2010.05.08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까지 좀 부끄러운 생각이 드네요. ㅠ.ㅠ

  3. 리브Oh 2010.05.08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휴.... 해외 나가서는 특히 자신이 그 나라 민족의 얼굴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저게 뭔가요. 같은 한국 사람이라는 것이 무지 창피해질거 같은데요.
    요즘 문뜩 드는 생각은 나이들어감에 사회의 귀감이 되고 지혜를 챙기는 것이 참 중요하다 생각이 들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시고 있으시죠
    한국 날씨 무지하게 좋습니다. 이런 날 바같 활동하기 참 좋겠네요^^

  4. 핑구야 날자 2010.05.08 16: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0넘은 미꾸라지시군요,,,ㅜㅜ 어디가나...

  5. 털보작가 2010.05.08 1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긍!
    온동네 창피 다떠는 아자씨군요.
    외국에 나가면 나라 망신 시키지 말아야 하건만..........
    행복한 주말 보내시구요.

  6. 두두맨 2010.05.09 0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번에 해외여행가서 술먹고 수영장에 빠져죽은 한국사람에 관한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이것도 별로 다를게 없네요.ㅠㅠ

  7. 유아나 2010.05.09 0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구 신발이 아니라 개념을 찾으셔야 할 텐데요

  8. 사랑가루 2010.05.09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사람은 한국에서도 저랬을 것 같아요.
    인격은 스스로가 만들고 갖추는 것인데......

  9. 엑셀통 2010.05.10 0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발음에 조심해야겠네요.
    조금 느긋하면 좋으련만..눈살 찌푸리게 되네요

  10. 못된준코 2010.05.10 0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휴.....참 나라망신은 왜 시키고 다니는지....

  11. 머니야 머니야 2010.05.10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의 나라에 나가서...개판치는 몇몇 인간부류들땀시..도매금으로 넘어가는거..정말 열받는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으으..

  12. 흰소를타고 2010.05.10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오... 뭐... 신명나게 신발을 외치셨네요

  13. JooPaPa 2010.05.10 1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챙피해라..

    우리나라에서 보면
    일본사람들은 좀 조용조용 이야기 하는것 같은데

    중국사람들도 좀 시끄럽고. 스타벅스에서 뒷자리에 앉은 중국인들에
    대화를 못할정도, 영어권 사람들도 목소리가 큰사람이 많은것 같습니다.

  14. 윤뽀 2010.05.11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발에 껌이라도 붙었나? 왜그러신데요

중국환율, 중국, 중국어,중국여행,중국비자,중국생활,북한중국,중국에대한 오해와진실, 중국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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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오~ 주말을 앞두고 쓰는 마지막 포스팅입니다~~
에구...오늘 갑자기 또 안개가 슬슬 끼는데....
토요일날 못나가믄 안되는데 말이죠~ ㅎㅎ

이번 포스팅에서는 주로 한국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중국에 대한 편견 몇가지
몇회에 걸쳐 한번 집필해보려 합니다.
사실 저도 중국오기전에...너무 안좋은 인상만 가지고 오다가...
막상 와서 보니 적잖이 다른부분이 참 많이 있었습니다.

문화와 생활, 그리고 사람들의 작은 습관까지...너무 달랐던것이 많았는데,
3년 반동안 부대끼며, 그전과 달라진 생각들을 한번 정리해보겠습니다!




              < 나는 중국오기전 맨날 길거리는 총싸움이 있는줄 알았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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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입견1. 중국은 한국의 70년대 수준이다??


보통 한국에 계신 분들이...주로 중국을 한국의 70년대 수준이라고들 많이들 이야기 하십니다.
저도 첨에 중국에 오기전 많이 듣다보니...

"중국은 분명 논밭 뿐일꺼야!!"

.... 라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었죠.
그런데 이게 웬걸!! 엄청나게 높은 고층 빌딩들..수많은 유흥업소와 레스토랑 등등...
제가 살고 있는 동네가 그닥 좋지많은 않은 동네라는 것을 감안하고,
또 북경이나 상해등의 도시에 가보면 한층 더 번화했다는 것을 알수가 있죠.

게다가 지금 상해의 집값은...한국을 이미 넘어섰습니다. ㄷㄷㄷ

또한 컴퓨터나 인터넷등도 한국에는 아직 못 미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이미 상당부분 발전했기 때문에 한국의 70년대라고는 생각할수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는...아마 한국의 90년대 초반 수준의 환경이라고 생각하시면 무난할듯 합니다.
물론 문화적인 부분에서는 많이 떨어지지만, 예전과 비슷하게 생각하시면 상당히 곤란할듯!!






■  선입견 2. 중국 사람들은 돈밖에 모른다??


대체적으로 많은 분들이 수긍하실 부분입니다.
"중국인들은 태생적으로 돈밖에 몰라!!"
"중국에서는 돈과 꽌시(빽)만 있으면 안되는게 없는 나라여!!"

정말 중국인들은 돈밖에 모르는 민족일까요?
제가 생각하는 답은, "no" 입니다.

중국의 장사꾼들은 타의추종을 불허합니다.
기가막히게 사람을 다뤄서 자신이 원하는 가격에 반드시 뽑아내죠.
예를 들어 만원짜리 신발이 있다면...처음에 10만원 가량을 불러댑니다. (10배 가량...ㄷㄷㄷ)

그리고 구매자와 계속되는 설전과 가격협상을 통해...
어느정도 적정 수준이 되면 매매를 하게 되지요.

중요한건 이런것들을 학교다닐때에 선생님들에게 배운다는 사실입니다.
중국의 경우....중국인들이 돈을 흥정하게 할수밖에 없는 그런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보통 중국의 물건에는 정가가 표기되어있지 않답니다.

이유는 각 도시마다 물가차이가 너무 크게 나기때문에, 정가로 매겨버리면 소득수준이 큰 도시 사람들은
너무 유리하고, 소득이 낮은 도시사람들이 불리하게 되기때문에 어느 한쪽으로 편중되는 것을
막기 위함입니다.

이런 흥정환경이 자리를 잡은 상황에서,

파는 사람은 당연히 비싸게 팔고 싶어하고.

사는 사람은 당연히 싸게 사고 싶어하고.


이것을 뭐라고 할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때로는 한국사람들은 외국인들에게만 비싸게 판다고 중국상인들을 뭐라고 합니다.
저번에 제가 동대문 갔었을때...뭐 한국도 그닥 다를 바는 없었던 듯 합니다...
정가가 없는 흥정의 문화에서는 피할수 없는듯....

그리고 중국인들의 경우에..정말 친한 친구(펑요우)에게는 돈을 아끼지 않고
대가없이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돈밖에 모른다고 할수 있을까요?
저는 "장사꾼들은 돈만 안다"라고 하는게 맞지 않나...싶습니다.






■  선입견 3. 중국 사람들은 지저분하다??


중국에 처음 온 사람들은 상당히 지저분한 중국의 환경에 놀래면서 정말 싫어하지요.
사실 어느정도 맞는 부분이 있습니다.

중국은 아직 사회주의식으로 일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식당이나 어디를 가도 그닥 깨끗하다는 느낌을 받지 못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또 사람들도 잘 씻지 않고, 냄새가 많이 난다고 이야기들을 하지요.

하지만 근래 들어.... 중국사회도 변함에 따라 사람들의 위생과 서비스환경에 대한 처우등이
상당부분 변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서비스의 경우..요즘은 종업원들은 특별교육을 받을 정도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요.
위생에 관해서도 정말 싸구려 식당이 아닌이상에는 최대한 많이 깨끗하게 하려는 것이 많이
보입니다.

세번째 선입견은....지금까지는 맞았지만, 변화하고 있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중국의 한국교민들 사이에서는 그런 말이 있습니다.

"중국 사람들이 버스정류장에서 줄서서 타면, 
 한국인들은 모두 본국으로 돌아가야한다"


이말은 이제 중국이 경제와 더불어 문화까지 발전하면....한국인들이 중국에서 설 자리는
점점 없어진다는 말이지요.

어쩌면...이런 중국의 더딘 문화발전이 아직은 코리아파워를 이곳에서 보여줄수 있는
그런 힘이라고 많이들 말씀하시는군요.

오늘은 먼저 세가지 선입견을 적어내려갔는데....급하게 쓰다보니 횡설수설 한것 같네요. ^^:::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추천과 댓글은 올 여름 비키니를 착용하는 축복이 내릴지니..




 제가 중국오기전에 즐겨본 한비야의 중국견문록과, 요즘 보는 후진타오 이야기 입니다. 강추!!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상세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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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뽀 2010.05.07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흠, 저도 한번쯤 들어봤던 편견들이네요 ^^
    육체적님이 말씀하시니까 다시 되덜아보게 됩니다

  2. 트레이너제이 2010.05.07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 ㅋㅋ 저도 2번가봤는데....아직 지저분한곳도 많기도 하고...

    암튼 무한하게 발전하는 중국이라서...사람도 많고...ㅋㅋ

    중국가보니...진짜 넓던데...ㅎㅎ 암튼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즐거운 하루 되세요^^

  3. 두두맨 2010.05.07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제 친구한테 중국사람들이 더럽다는 말을 들었는데요. 수업듣는 학생중에 중국인이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생각했죠. 아 내 친구가 깔끔떠는 친구였지!!

  4. 늅ㄴ 2010.05.07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 7년전쯤?? 중국 유학가셨던 어느 선생님으로부터 경험담으로 중국사람들 별로 안씼는다고, 공중화장실 이야기랑, 버스 이야기 해준 것에 놀란적이 있는데..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중국도 변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국의 발전 속도가 너무 빨라서.. 이미 저희를 추월한 부분도 있구요.
    상해만 보더라도;; 스카이라인은 거의 예술이죠.
    지역차이가 큰거 같아요. 발전한 곳은 발전하고 아닌 곳은 아직도;;

  5. Phoebe Chung 2010.05.07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 사람들 정신 바짝 차려야 여러 나라들과 경쟁에서 이길텐데...
    요즘 소식통 들어보면 위태위태하네요. 쩝.

  6. pennpenn 2010.05.07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
    특히 일부지방에는 물이 부족하여
    자주 샤워도 못한다고 하더군요~

  7. 미자라지 2010.05.07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 생각하면....일단 무섭다는 정도?^^;ㅋㅋㅋ
    많아도 너무 많아서 끔찍..ㅋ

  8. 카푸리오 2010.05.07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중국이 그 편견을 넘어 도약을 준비하고 있군요.
    무서울 수 밖에 없는 중국입니다.

    중국이 무섭게 커 나가면 오히려 한국에도 유리한 점이 많지 않을까요?

  9. 핑구야 날자 2010.05.08 0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입견이 유난히 많은 나라지만 의외로 틀린부분이 있군요,, 집값도 그렇고...지저분한거야 사람나름이고..

  10. 라라윈 2010.05.08 0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모르다보니,
    그냥 전해지는 이미지가 안 좋은 선입견이 되어 있었네요..
    제대로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11. 딩동과나 2010.05.08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윤발 사진이 정말 방갑다는 ㅎㅎㅎ
    중국인들이 줄서면 ㅎㅎㅎ 이거 정말 팍 와닿는 말 같아요^^
    그리고 지저분한거보다는 너무 씨끄럽다는 문제가 ㅠㅠ 제 편견인가엽?? ㅎㅎ

  12. 세민트 2010.05.08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중국을 딱 한번 가본적이 있는데요...
    제가 간곳은 번화한 곳이 아니라 약간 시골쪽이었는데요..
    생각보다 깨끗하더라구요..^^

  13. 스윗루미 2010.05.08 14: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중국견문록 읽어보았어요... ^^ 고등학생때 중국어를 제2외국어로 배웠었는데, 그때부터 중국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중국이 아무리 더럽다더럽다해도 정말 가보고 싶더라구요... 꼭 가볼꺼예요~^^

  14. Zorro 2010.05.08 1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세대육체적님 때문에 중국을 많이 알아가는거 같아요^^
    모두들 중국 하면 지저분하다 생각들을 많이 하던데.. 이제 대륙도 변화하고 있군요~ㅎ

  15. 유아나 2010.05.09 0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저우에 갔을 때도 놀랐지요. 거기다가 요즘 김정일 위원장 덕분에 유명해진 뉴스 속의 다롄은 후덜덜

  16. 엑셀통 2010.05.10 0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아직 여행을 다녀오진 못했지만..
    부모님이 간간히 단오시곤..여행상품이 맘에 들지 않더군요
    저렴한 여행상품이라 다녀오신곤..힘들어하시는
    그렇지만..제대로된 여행에 흡족해하시는 부모님을 보니..
    제대로 알아보고 한번 보내드려야겠어요

  17. 흰소를타고 2010.05.10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무서운데요?

    그런데 다른 것은 몰라도 세번째에 대한 편견은 저도 좀 심하게 있었는데
    달라지고 있군요 ^^

  18. 모브 2010.05.14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많이 공감하는 부분이네요.^^ 중국 친구들 정말 친구한테 돈 쓰는 건 애들이 한달에 얼마씩 용돈을 쓰는지 몰라도.. 정말 아끼지 않고 쓰고.. 오랫동안 친구로 지내기는 좋은 사람들이 중국사람들 같아요. 육체적 님은 어느 지역에 계신가요? 저는 지난학기 중경에서 교환학생으로 지내다가 현재는 한국에.ㅠㅠ 중경 너무 그립네요. 친구들도 그립고요.ㅠㅠ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것이....오늘따라 이 차세대육체적의 가슴이 적시는군욧!!
어제 오늘 중국에는 폭우가 쏟아졌답니다.
어린이날을 맞아...즐겁게 룰루랄라~ 하고 나가서 놀려고 했다가..비만 쫄딱맞고
돌아왔다는 슬픈전설이...쿨럭......

오늘 포스팅 제목을 보셨을때...어느정도 중국에 대해 아시는 분들은 파악하셨을수도 있고,
그렇지 못하신 분들도 있으실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중국에는 태어날때부터 2개국어를 할수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중국말도 유창하지만...우리의 한국말도 유창하게 하는 그런 민족이 이 세상에 존재했던
것이무니다!!

오옷...우리의 훈민정음이 이 중국대륙에도 널리 퍼져있는 것인가??

때는 3년전으로 제가 막 중국에 왔었던 때였습니다.


" 난 중국말을 못한다해!!"

당시 저는 중국어 공부를 약....2주에 걸쳐 발음과 성조를 속독으로 공부를 했죠.
하지만 역시 2주로는...기본대화마저 역부족!!
전혀 대화가 되지 않다보니 공항에서 숙소가는 것도 아버지 없이는(당시 아버지께서 중국에서
사업을 하셨답니다.) 안되었기 때문에 저를 픽업하러 나오신 것이지요!

중국어가 한마디도 되지 않다보니..영어가 통하지 않는 세관원의 공격과 비난을 한몸에 받으며
어케어케 공항을 빠져나왔더니!!





"아부지!! 저 중국왔시유!!"

오오,...이산가족을 상봉하듯이 아버지를 만났답니다.
그런데 옆에 못보던 남자분이 한분 계시더군요. 외모로 보아하니...한국사람은 아니고...
100% 중국사람이라고 느껴진 차세대 육체적!!

그래...2주간 내가 갈고 닦은 중국어를 보여주겠어...

"니니...니 하옷!!" 나는 차세대육체적 이다해!!"

후옷...내가 생각해도 발음은 비록 후졌다만, 외국인이란것을 감안하면 알아듣겠지!!

" 그래? 중국말 잘허네!! 오느라 수고했쪄!!"

...........................순간 약 3초간 멍을 때리며....
아닛!! 이럴수가!! 대체 몇년을 공부했기에 한국말을 저렇게 잘하는 거지??
게다가 외모는 공부할 인상도 아닌데 이 아저씨는 대체 뉘긴겨!!


       

                                      < 이럴것 같았는데!! ㄷㄷㄷ >

인상은 몇백의 수하를 거느린것 같이 생긴 삭발아저씨가 이렇게 이야기를 하니

정말 궁금해 미칠지경이 된것입니다!
약간의 사투리이지만.. 한국말을 어찌 저렇게 잘할수가 있는건지 너무 궁금했던 것이죠.
게다가 집에가는 도중에 택시기사 아찌랑 중국말도 너무 잘하고!! 오잉...이게 머지...

"아저씨!! 아저씨는 한국말 공부 얼마나 하셨어요??!!"
"태어날때 부터 했지!! 호호!!"
"에이!! 말도 안되요!! 어떻게 중국에서 그렇게 공부를 할수가 있어요??"
"난 조선족이니깐!!"

오잉...조선족?? 그게 뭐지??

"아부지!! 조선족이 뭐에요?"
"이런...중국온단 넘이 조선족도 몰러?? 조선족이 조선족이여!!"

지금이야 조선족 사람들이 워낙에 한국에서 일도 많이 하고 그렇지만..
당시 저는 중국에 그닥 관심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조선족의 존재 자체를 모르고 있었던 것입니다.

"연변사람들 들어봤지? 그게 조선족이여!!"

마지막에 아부지가 해주신 말에...그제서야 조금이나마 알수가 있었습니다.
그려!! 이수영이 예전에 연변말투 흉내낸다고 텔레비에서 그랬었지!!




아마 조선족들을 모르고 있으실 분들도 계실것 같아 자료를 보여드립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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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둥베이[] 지방의 랴오닝[]·지린[]·헤이룽장[] 등 삼성()과 그 밖의 중국땅에 
    흩어져 거주하고 있는 한민족() 혈통을 지닌 중국 국적의 주민들을 말한다.

   한말()에 외세의 침노로 한국의 국권이 흔들리면서 나라 안팎이 어지러워지자, 새로운 생활 터전을 찾아
   조국을 등지고 둥베이 지방과
러시아시베리아로 이주해 가는 한국교포의 수가 갑자기 늘어났다.
   이 유민()의 행렬은 나라가 일제에 강점되면서 더욱 늘어났다. 게다가 토지조사 등의 명목으로 일제가
   한국인의 농토를 잠식하고 강제수탈하자 땅을 잃은 농민과 생업을 상실한 유랑민은 더욱 그 수효가 늘어나서
   전국에서 만주(滿)로 흘러 들어갔다.

   이 유민의 대열에는 조국 광복과 국권회복을 다짐하며, 독립투쟁을 하기 위하여 조국으로부터 망명해 가는
   독립운동가도 많았다. 여러 경로로 만주땅에 흘러든 이들 한교()들은, 거기에서
불모지를 개간하고
   산림을 개척하여 어렵게 생활 터전을 닦아 나갔다.
   그렇게 해서 마련된 한인 마을에는
독립군이 뿌리를 내리었고, 갖은 고초를 겪으면서 교민들의 개간생활과
   조국광복을 위한 독립투쟁이 연계를 이루고 어울려 이어져 갔다.

   일제에 의해 만주사변중일전쟁이 일어나고, 만주가 더욱 개척되면서 한국인의 이주는 더더욱 활발해졌다.
   한국에서 나는 쌀 약 1,500만 섬 중 1,000만 섬 이상을 일제가 수탈해 가니, 절량()에 허덕이는
   한국 농민은 개간할 황무지가 있는 만주로 몰려갈 수밖에 없었다. 이리하여 8·15광복으로 일제가 패망하였을
   때에는 본국에 생활근거가 없는
조선인이, 조국 귀환을 못하고 만주에 무수히 처져 남게 되었다.
   이들이 조선족의 1세대요 거기서 난 자손이 2세대들이 되었다.

   게다가 조국이 3·8선 때문에 남북으로 갈리고, 이념과 체제가 다른 두 개의 정부가 들어서자,
   조선족의 일부는 중국정권과 밀착된 북한으로 들어갔고, 상당수의 조선족은 그대로 둥베이 지방을 비롯한
   중국땅에 처져서 어렵고 가난한 생활을 해오고 있다. 현재 독립운동가의 유족들을 포함한 약 200만 정도로
   추산되는 조선족은 국적이 중국인이므로 모국에의 귀환이 성사되기 어려운 현상황에서는 중국땅에 거주하는
   소수민족으로서 그곳에 착실하게 정착해 가는 이외에 다른 선택의 여지는 없는 상태로
   나날이 중국화되어 가고 있다.

    - 네이버 백과사전
     






                               < 그들도 이렇게 한국식 결혼을 하는데!!>


말그대로...이 조선족들은 예전 독립군들의 자손도 섞여있는 개념상으로는 한국의 동포이지만, 
이젠 중국화가 되어서 자신이 한국인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그닥 없는게 안타까울 뿐이죠.

조선족들은 한국어와 중국어 2개의 언어를 유창하게 구사한답니다!
그래서 부러워하는 사람들도 간혹있지만, 과연 그게 정말 좋은것일까요??

그들의 언어에는 깊이가 없답니다.
왜냐하면 생활언어나 웬만한 건 모두 가능하지만, 정말 깊이있는 대화는 하기가 힘들기 때문이랍니다!
특히 한국어 중 외래어는 한국사람들과의 교류가 많거나, 한국에서 오래도록 있었던 사람들은
알지만 대부분의 조선족들은 그닥 잘 알지 못하죠!!
중국말도 마찬가지로...한족들 만큼은 할수가 없죠.

그리고..
이젠 안타깝게도 조선족들 자체도 자신들이 한국인이라는 것에 대한 자각은 그다지 크지 않답니다.
오히려 자신들이 나고 자란...중국을 고향으로 생각하고 있지요.
한국을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는 조선족 3세대도 참 많아서 한인사회에 조선족에 대한 문제나
갈등이 무지하게 많답니다.

부정할수 없는것은...한국인들이 중국에 정착하는데에 가장 큰 도움을 준 수혜자가 또
아이러니하게 조선족 사람들이랍니다.
일본사람들이 중국에 정착하기가 힘든 이유중 하나 역시 조선족들처럼 도와줄수 있는 존재들이
없다는 이야기도 많지요.

지금 우리도 남북으로 갈라져 모두 흩어져있는 동포들이 모두 뭉치면 얼마나 많은 업적을
이룰수 있을까요?
처음에는 글을 시작할때에 재미있게 시작하려고 쓴글인데 쓰다보니 웬지 좀 씁쓸~하네요!!ㅎㅎ

자~ 그럼 무거운 글은 여기까지 쓰고, 즐거운 저녁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추천과 댓글은 올 여름 비키니를 입을 축복이 내릴지어니..




 제가 중국오기전에 즐겨본 한비야의 중국견문록과, 요즘 보는 후진타오 이야기 입니다. 강추!!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상세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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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트레이너제이 2010.05.06 2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마지막에 글에 웃음이 나네요^^

    "추천과 댓글은 올 여름 비키니를 입을 축복이 내릴지어니.." ㅎㅎ

    센스 있으셔요!~~ ㅋㅋ 글 잘보고 갑니다.^^

    날씨가 또 추워졌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2. 머 걍 2010.05.06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서글픈 상황이네요.
    그나저나 전 비키니 안입어두 되는데....ㅋㅋㅋ

  3. 카푸리오 2010.05.06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루두루 걸쳐서 하는 거..이게 항상 깊이가 부족하드라구요.
    추천과 댓글 & 비키니...ㅋㅋ
    남잔데 비키니 입어라 하시니....순간 댓글과 추천 해야하나 고민했네요..ㅋ

  4. cosmopolitan815 2010.05.07 0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어날때부터 2개 국어를 할 수 있는게 아니라..
    크면서 2개를 다 배워서 그런거라고 해야지 않을까요?

    그리고 조선족들 꽤 만난 경험이 있는데..
    확실히 한국어가 좀 서툴긴 합니다..
    중국인이니까요..

    아무튼 글 잘 보구 갑니다^^;

  5. 2proo 2010.05.07 0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들은것 같아요..
    처음 그러니까 예전 조선족은 자신이 조선인이라는 자각이 강했다고 하는데
    세대에 세대를 거치다보니 아주 희미해졌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생김세는 조선인이지만 이미 중국인이라고... ^^;;
    안타깝네요.

    정부에서 조선족을 아끼고 지원도 좀 해주는 관리를 하면 좋을텐데요..
    이미 늦어버린걸까요;;

  6. 악랄가츠 2010.05.07 0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얼빈에 있다보니,
    연변이랑 가까워서 그런지, 사실 기차타고 12시간이지만 ㅋㅋㅋ
    그래도 가까운 편이잖아요! >.<

    한인술집에 가면 조선족 종업원들이 많았어요! ㅎㅎ
    가끔은 저보다 한국말을 더 잘하시더라고요! ㄷㄷ

  7. 하늘엔별 2010.05.07 0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잠시 세상을 벗어나 양계장이란 곳에 몸을 의탁하고(?) 있을 때, 거기서 조선족들을 많이 만났지요. ^^

  8. 핑구야 날자 2010.05.07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환경에 적응하기 나름인가봐요

  9. 늅ㄴ 2010.05.07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족분들... 한국에 오셔서 고생하시는 분들도 많고; 좀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대로 한국을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는 조선족 3세대도 있고 이런 갈등문제는 있지만 그래도 동포이다보니 서로 돕고 살면 좋다고 생각해요.
    저는 조선족도 조선족이지만... 재일 3세대정도 되시는 분들은 일본에 살면서 정체성이 흔들리는 사람들이 안타까워요. 일본에서는 한국인 취급.. 한국에 가면 일본인 취급.. 어디 하나 제대로 소속감갖기 힘들꺼같기도 하고...

  10. 머니야 머니야 2010.05.07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 잘 봤습니다~
    요즘 중국과 외교마찰이 많이 느껴지는듯 하더군요~
    잘 풀리길 바랄뿐입니다~ 즐건 주말되세요^^

  11. 아바래기 2010.05.07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 여름 비키니를 위해선 댓글 꼭 달아야겠는걸요?^^
    농담이구요. 몰랐던 사실을 또 얻어가네요. 잘 읽고 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길~!

  12. 감성PD 2010.05.07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비키니를 입으면 안될 것 같은데요....-_-;;;

  13. 밋첼™ 2010.05.08 0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경우는.. 실제로 많은 조선족 분들을 만나봐도... 한국인이라는 생각을 하는 분은 없었습니다.
    모스크바에서 만난 고려인들도 그렇고.. 한국인들만 그들을 동포라고 생각하는 듯 하더군요.

    그보다.. 비키니는 입어선 안되는데...(변태로 오해받으려나요?)
    이미 추천과 댓글을 달고있으니... 물러야 할까요? ㅎㅎㅎㅎ





내일은 드디어 즐거운 어린이날입니다!!
우오옷~~!!
주말이 지나고~ 월요병도 없이 지나가는 이 한주가 너무 즐겁네요. ㅎㅎ

자..그렇다면 거두절미 하고,
사람이 살아가기위해서 가장 필요한것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밥? 옷? 집...여자?? 혹은 남자?? 오오옷~~
....너무 많지만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될 것은 바로

물水 이죠!!

오늘은 중국의 물에 관해 한번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합니다.
중국으로 가려고 한국에서 준비중일때..많이 들었던 말중에 하나가 바로,

" 중국물은 별로 안좋아서 계속 먹으면 이빨까매져!! 속도 디비져!!"
..... 
였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이여사(저의 어머니)께서는 항상,

"생수가 더 못믿어!! 아무리 디러워도 끓이면 다 뒤여!! 끓여 묵어라~!~"
.... 
라고 하셨답니다.

저희 집은 지금까지 항상 수돗물을 끓여먹는 집안이었답니다.
그나마 생수보다 더욱 안전(?)하다는 어머님의 방침하에....익숙해지다보니 수돗물에
녹차나 보리차등을 넣고 끓여서 먹었더랬죠.

"내 창자는 쇠창자!! 위장은 강철위장!!"

더러우면 어떠랴..끓이면 다 된다, 세균있으면 어떠랴...내 위장이 다 처리한다....





"중국은 너무 재미있쩌!!"

듣던대로...좀 지저번스 하긴 했지만, 막상 와보니 그다지 듣던 정도는 아니더군욧!!
황사가 몰아치고, 공공장소가 그닥 깨끗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사람 사는 동네라 그런지
다 비슷비슷 하더군요.
샤워할때 보면 그닥 더러운것 같지도 않고..뭐 나름...생각보다 견딜만 한것이었스무니다.

그러던 어느날이었습니다.
"즐거운 일요일!! 나가놀려면 예쁘게 준비해야지!!"
그날따라 약속이 많아 오랜만에 예쁘게 꾸미려는 차세대 육체적, 세수를 하려고 (세수가 저에게는
꾸미는것...ㅋ) 물을 받아오고 있던중,

"띵동!! 니하오!! 옆집이다해!!"
얼레...담아놓던 수도를 잠그고 잠시 이웃이 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죠.
그리고 다시 세수를 하려고 하던 찰나, 잠시 담아놓은 물을 보니...

허걱

물에 이상한 돌같은 가루가 엄청나게 많았던 것입니다!!
밑의 사진은 직접 제가 찍은 실사입니다.




     < 크헉...정말 깜짝 놀랬다는!! 이게 머여!! 웃자고 하는게 아니라...직접 찍은 사진이여!!>




이런이런!! 지금까지 내가 이런 물론 샤워하고 나의 온몸 구석구석을 닦았단 말인가!!
사람이 심리적인 것이 크다고...그전까진 멀쩡했던 사지육신이 갑자기 근지러워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거 이제 앞으로 어떻게 살지!!"

그랬던 것입니다...수돗물도 끓여서 먹으면 다된다는 우리 어머니의 말씀, 다...

중국에선 통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중국에서는 물이 안 좋다는 말은, 물 자체가 좋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급수시설등이 노화된것이 많아 이동과정중 수질이 악화 된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그리고 위 사진의 저 물질은 석회 입니다. 

석회의 경우에는 끓여먹는다고 해도 그대로 남기때문에 소용이 없습니다. 
결국 저는..우리 어머니의 말씀을 거역하고, 그날부터 생수(광천수라고 합니다요!!중국에선)
를 시켜먹기로 했지요 주륵....

다행히 씻는데는 석회가 있다고 해도 그닥 해롭지는 않다고 하는군요.

물론 깨끗한 도시는 괜찮지만, 아직 대부분의 도시의 물은 이렇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잘 모르는데..담아 놓고 한참을 두면 물에 이상한 가루가 마법처럼(?)
가라앉는 답니다.
대륙의 마술...크허헉!!

빨리 수질이 개선이 되었으면 하련만...언제쯤 되련지!!

중국에 앞으로 오시는 분들도 아토피나 피부염이 있으신 분들은 만반의 준비를 하고 건너오세용!
물갈이 심하게 합니다요~~


즐거운 휴일입니다!
가족과 함께 어린이날 즐겁게 즐기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추천은 올 여름 비키니를 입을수 있는 행운을 가져다 줍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중국관련 서적들입니다! 특히 후진타오와 한비야 도서를 감명깊게 읽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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