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세대 육체적입니다!!

어제 제 글이 다음 메인에 걸려서...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이웃블로거님들 및 봐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ㅜㅜ


오늘은 중국유학에 관한 포스팅을 한번 해보려 합니다.

제목이 좀 자극적이지만, 중국유학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시기에 대해 오면 좋지 않은

시기에 대해 말씀 드리는 것이므로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 좋아! 한번만 눌러주시면 제가 정말 기뻐한답니다!! 굽신굽신 >



언젠가부터~ 중국유학은 정말 붐을 넘어서서 중국관련해서 종사하시는 분이라면

필수코스가 되어버릴 정도로 많은 분들이 오시고 계시지욧!!


보통 언어연수를 하게될 경우...한반 정원이 20명이라면 약 10명 이상이 한국인이고

때로는 20명 모두가 한국인일 경우도 있답니다. ㄷㄷㄷㄷ

처음 차세대육체적이 중국유학을 갔을때의 생각은!!


"오홋!! 각나라의 학생들이 모두모였겠지!!"

라고 생각을 했는데 막상 교실을 들어갔더니 그저 한국학생들이 너무 많아서

그저 한국의 학원 같았다는!! ㅎㅎㅎ


"오늘부터 우리 중국어 열심히 공부하는 거야!!"

라고 누구나 처음에는 생각을 하지만...사람인지라 처음가졌던 인내심이 바닥을 보이면서...

공부를 소홀히 하는 경우도 많이 생기죠.






                    < 정말 각종 연령대가 다 있는듯!! >





보통 유학을 오는 이들은 몇가지 부류로 나뉘는데..

(남자의 경우를 예로 들겠습니다. 제목보면 아시죠??)


1. 엄마가 가래서 왔쩌!!

  - 집에서 중국이 앞으로 미래가 창창하다해!! 그래서 왔슴다!!

    라고 외치는 중학생부터 군대가기전의 청년!!


2. 군대제대도 했겠다, 제대로 한번 공부해 볼끄야!!

   - 군대 제대하고 오신 교환학생들이나 그외의 중국어에 관심이 있는 청년!!


3. 회사에서 일하다 보니 중국어는 필수여!!

   - 직장생활하다 외국어 하나쯤은 필수라서 오신분들!!


4. 사업할려니 중국어 없음 안뒤여!!

  - 사업을 위해서 중국어를 반드시 익히셔야 하는 어르신들!!


그외....주부도 계시고 이런저런 분들도 많으시지욧!! 파견오신분들도 계시구요.



자...그럼 여기서 중국유학의 장점과 단점을 몇가지 꼽자면,

중국유학은 여타국가에 비해 비용면에서 분명 절약하실수 있습니다.


물론 땅이 워낙 크다보니~ 지역마다 물가가 틀리지만, 대체적으로 한국의 반정도의 비용으로

생활이나 공부를 할수가 있지요.

그리고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아직은 그래도 괜찮기 때문에!!

(우리가 욕먹을거 일본이 다 먹어주거등요!! ㄷㄷㄷㄷㄷ )

대체적으로 한국 사람들은 중국에서 편하게 있는 편이라고 할수 있지요.


그렇다면 단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유학생에 한정된 것입니다!!)



첫째로는 흡연,술집등이 나이제한이 없습니다!!



중국에는 술집과 룸싸롱등의 곳들이 나이제한이 없답니다.

물론 법으로야 있지만, 한국같이 20세 미만출입금지를 달아놓은 곳이 거의~ 없다고해도 무방합니다.

간간히 저의 경우에도 코리아타운의 술집을 가면...중,고등학생들의 청소년들이 술집 좌석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는 경우도 본적이 있지욧!! ㄷㄷㄷㄷㄷ







둘째, 불안한 치안이 사고를 유발합니다.


중국에서는 흔한말로 "푸~욱!!" 이란 농담을 저희끼리 자주 합니다.

칼이 몸에 들어갈때 나는 소리..푸~욱!!

"난 아직 그런거 본적이 없어!!"

라고 항변을 하시는 분들도 있으실지도!!

하지만 이것은 분명 사실입니다. 우리가 모르는 도처에서 칼에 찔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젊은 혈기로 간혹 중국인들과 싸우다 크게 다치는 사고를 몇번 본적이 있습니다.

참 안타깝다는....





일단 장점과 단점을 두개씩 열거를 했는데, 제가 제 아들을 나중에 순풍~ 낳는다면!!

제목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제 아들은 중국유학을 보내지 않을건데!!"  라고 말씀드렸던 이유가

장점과 단점을 잘 살펴보면...두개가 연관이 되어 있습니다.


중국유학을 오시는 분들이나, 자녀를 중국으로 보내시려 하시는 부모님들께 말씀 드리고픈것은!!


" 아들을 중국유학 보내시려면, 군대제대하고!!

   가치관이 형성된 뒤에 보내세요!!"



라고 조언해 드리고 싶습니다.


어느 유학이나 마찬가지지만 중국은 특히 더 심한 부분이 있답니다.

여기서 물가가 싸다는 장점과  유흥업소를 누구나 갈수 있다는 단점이 믹스가

되어서 허송세월을 보낼수도 있다는 말이지요!!

특히 우리나라 남자들의 경우!!


"군대가야 되잖여!!"


한국에 있을때도...군대가기 전에는 얼마나 마음이 복잡하고 일이 손에 안잡힙니까?!!

그런데 20살 친구들이 중국에 와서,...처음에 적응 잘 안되서 고생하다...좀 적응 하려니

군대갈때 되었네!!

그러면서 이제 가격이 싼 룸싸롱이나 술집들을 한국친구들끼리 전전하다 군대 다녀오고,

제대하고 그나마 조금 공부한 중국어 다 까먹고 한국대학교 진학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봐왔답니다.





           < 당신의 아들도 갈수 있써욧!! 안심하지 말기!! >





중국물가, 확실히 한국보다는 쌉니다.


그래도 한달 생활비며 뭐며...부모님들께서 등쌀 빠지게 일해서 백만원씩들은 보내주시는데

그돈이 어린 아들 술값으로 들어간다고 생각을 해보세요.

그 친구들이 잘못하고 있다는 것이 아니라, 환경자체가 그렇다는 말이죳!!

혈기왕성한 나이에,....인력이 싼 중국인지라 룸싸롱 및 불량안마 등이 5만원 정도면 해결

되는 이 환경에서 과연 얼마나 열심히 공부를 할수 있겠습니까.


조금 더 성숙되고 가치관이 형성되며, 미래를 바라보고 유학을 오면 얼마나

좋을까요?

특히 저도 노는것 좋아하는 남자이다 보니....동생들이 가끔 방황하는 것을 보면

안타까워서 이렇게 글 한줄 써봤습니다.


물론 열심히 하는 학생들도 분명 많답니다!!

그부분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니 오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벌써 주말이네요!!

빠방하게 약속들 잡으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사랑합니다~



추천은 3대에게 복을 내려줍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중국관련 서적들입니다! 특히 후진타오와 한비야 도서를 감명깊게 읽었죠.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상세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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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hoebe Chung 2010.04.23 1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뉴질랜드에 있을때도 같은 생각을 했었어요.
    그곳은 환각제도 쉽게 구할수있어서 그런데 빠지는 학생도 있지요.
    어느 곳이든 유학을 혼자 보내려면 가치관 형성 된 후에 보내는게 제 의견입니다.^^

  2. 레오 ™ 2010.04.23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대갔다 와도 정신못차리면 똑같죠 뭐 ...잘 가르쳐야 되는데 ..힘듭니다
    20십년 후 쯤에는 중국도 좋아져야 겠죠 ^^

  3. 22세기 2010.04.23 1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단 중국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조기 유학의 형태가 "엄마의 치맛바람"에서 시작되는 경우, 그 끝이 좋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주변인들에 대한 고찰..ㅋㅋ)
    글 쓰신 내용중에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 "가치관 형성"이 된 다음에 유학을 보내야 한다고 말씀 하셨던 부분에 크게 동감합니다. 개인적으로 고등학교를 미국에서 다니게 되어 지금의 20대 중반인 제가 만들어지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유학이었기 때문에 단순이 언어만 배우고자 했던게 아니거든요^^; 서구식사고? ㅋ) 딴짓,,,,,,,안하고(솔직히 컴퓨터 게임은 조금 했지만) 그래도 좋은 문화를 잘 배웠왔거든요. ㅋ 물론 영어(언어)는 자연스레 익히는 것이니까뇽..ㅋ 아무튼 좋은 글 읽고 다녀갑니다~^^

  4. 끝없는 수다 2010.04.23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릿쿤요... 잘 읽어봤습니다^^ 앞으로 자주뵈요

  5. 복돌이^^ 2010.04.23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대제대하고라~~~~....^^ 못갈사람들 꾀 되겠는걸요..ㅎㅎ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6. 핑구야 날자 2010.04.23 1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려운 환경이군요,, 아무리 정신만 차리면 된다지만...ㅋㅋ

  7. killerich 2010.04.23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중국 쪽에 작년까지만해도 들어가볼려고했는데^^..
    아직도 물가가 싸군요^^.. 조기유학은 저도 반대합니다^^

  8. 무예인 2010.04.23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메인인데요
    ㅋㅋㅋㅋ
    중국유학은 군대다녀온 이후에 ㅋㅋㅋ

  9. 신비한 데니 2010.04.24 0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욱....... 무서워요;;

  10. 솔로몬 2010.04.24 0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계 어디를 유학가던지 , 사람이 된후에 보내는게 도리일것같아요...
    주식에서 10명중에 1명만 돈을 벌수있듯이 10명을 보내서 성공하는 사람은 2~3명밖에 없답니다...다들 그 2~3명이 된다고 밎는 바보심리라고 할가...암튼 군대가기전에도 정신을 차리고 자기만이 철학이 있다면 그분은 어딜가든 성공할것입니다...이상 저의 답변~

  11. 스윗루미 2010.04.24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은 정말 아이 혼자 보내기는 위험한 나라같기도해요. 제 동생친구가 고등학생때부터 중국에서 유학했는데요. 교통사고 당해서 기절한 상태였는데, 아무도 신고도 안해주고 도와주지도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이렇게 사람한테 무관심한가요?!-_-;;

  12. 토리벅스 2010.04.24 1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릴 때 연수 갔었는데.. 남자들의 유혹도 무시 못합니다.ㅋㅋㅋㅋ;;
    외국인 친구들이 자꾸 나이트 가자, 술 마시자 엄청 유혹해댔죠. 제 나이 18살인데;;
    저는 원체 그런 걸 안 좋아해서 괜찮았습니다만.. 어쨌든 그런 유혹들도 있답니다..

    기숙사에서 맥주는 한 번 호기심에 사 마셔본 적은 있습니다.. 대단했죠. 기숙사에서 맥주;;;

  13. TGIF 2010.04.25 1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물가 싸긴 싸지만.. 전 200원대일때 갔다와서 그런지 그렇게 싸다는 건,..;; 근데, 정말 한국 오빠들은 절때 자기 딸은 중국에 유학 안보낼꺼라고 그러긴 하더군요...;ㅁ; 아들은 좀 예외구요..ㅋ

  14. noon 2010.06.09 0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입니다!
    하지만 비단 중국뿐만의 문제는 아니겠죠..
    어느나라든 가치관 형성이 되지 않은 어린친구을 유혹하는 것들은 너무너무 많으니까요~
    저도 어학연수에 본과까지 6년간 중국에서 생활했습니다.
    친구들과 유학갔다온 남자나 여자는 만나지 말자..이런말을 우스갯소리처럼 했었죠;;

    어쨋거나 저는 너무 즐겁게 유학생활을 하다와서 중국이 너무 너무 그립네요~
    (중국이 그립다기 보단 즐거웠던 학창시절이 그립습니다~하하!)

    좋은 포스트 감사해요~자주와야겠어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