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써 드디어, 2017년 병신년의 마지막해가 되었네요.
이제 정말...제 30대의 마지막해...
드디어 왔네요 ㅠㅜ
특별하게 올해는 참 많은 것이 좋으면서도 번민에
참 많이 휩싸였던 그런해였습니다.
계속하여 정리가 필요할것 같은 한해!!
2018년도에는 마지막 30대를 불태울...무언가가 필요합니다.
올해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제가 할수있는 모든 것에, 또 몇 가지를
얹어서 더 할수 있는 것을 불태워 보는 것으로 마음먹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