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먹고 있는 후식 종류가
사과와 대저토마토인데....
지금까지 대저토마토만 주구장창
먹다가 정말 오랜만에 사과를
먹었답니다.
저희 집은 요렇게 사과 껍질을
벗기지 않고 먹지만...
저는 껍질을 벗긴 게 더 좋기 때문에,
요렇게 껍질을 벗겼네요.
요렇게 껍질을 벗긴 사과를 먹으니,
씹기도 편하고, 달달하네요.
껍질이 있으면 씹을 때 질겨서
힘든데 항상 껍질을 안 벗기시니
먹을 때마다 짜증났는데...
가끔 어무니 안 계실 때, 사과를 먹게
될 때 요렇게 껍질을 벗겨서
먹어야 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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