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구마를 자주 먹고 있답니다.
집에 고구마를 먹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몇 박스를 구입해두었기 때문이지요.
요즘 거의 매일 어머니께서 구워놓고
출근하시는 것 같습니다. 구워둔 걸 다 먹고
나서 다음날 보면 또 팬이 채워져 있는 걸 보면...
요게 바로 고구마를 굽는 팬이랍니다.
불을 안켜고 찍어서 그런지, 좀 어둡지요.
고구마도 어두운 채로 찍어볼까 했는데,
아예 보이질 않아서, 할 수 없이 불을 켜고
한컷 찍었네요.
운동을 하고 왔더니, 허기가 지더군요.
그래서 저녁 먹기 전에 조그만 거 하나
먹어야 겠다 싶어서 집었지요.
속살이 상당히 노랗네요.
요걸 굽고 바로 먹었으면 더 맛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따 또 먹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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