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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케익 오랜만에 먹었네요

 

맛있는 케익 오랜만에 먹었네요

 

 

예전에 어머니께서 간식으로 먹으라고

케익을 하나 사다주셨답니다.

 

 

 

 

요 상자에 예쁘게 담겨 있더군요.

 

옆의 두유는 케익이랑 같이 먹을 음료!!

 

 

 

 

위에서 보니 너무 예쁘지요..ㅎㅎ

 

 

 

 

요렇게 정면으로 봐도 예쁩니다.

 

요 케익 이름이 레인보우 뭐시기... 였는데

잘 기억 안 나네요..ㅠ.ㅠ

 

 

 

 

케익에 비닐이 둘러 있어서,

떼고 맛을 봤습니다. 

 

요 케익은 크림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딸기랑 블루베리(or 포도) 맛이었는데,

개인적으로 딸기보다는 블루베리가 맛있었네요.

 

간식으로 사다주시긴 했지만, 저는 한끼 식사로

먹었는데, 한끼 식사로 충분하지는 않지만

꽤 든든한 식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