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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퍼퓸 섬유향수로 좋은 부케가르니 추천

드레스퍼퓸 섬유향수로 좋은 부케가르니 추천



겨울이 온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날은 따듯하고 

며칠째 비가 추적추적 내리네요.


주말에 빨래를 했는데

여름때처럼 뽀송뽀송하게 마르는게 아니라 그런지

옷도 꿉꿉하게 드레스 퍼퓸, 섬유향수가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드레스퍼퓸은 "옷에 입히는 기능성 향수"로

양복이나 교복, 이불 같은 건 매일 빨고 싶어도 그럴 수가 없잖아요.

이런 옷 등에 눅눅하고 꿉꿉한 냄새가 날 때

촥~촥~ 하고 뿌려주면 은은하게 좋은 향기를 입혀주는 제품입니다.



그 중에서도 140년 전통의 프랑스 최초 향료회사 "MANE"사의

향원료를 직수입해 만들어지는

드레스퍼퓸계의 명품, 부케가르니를 소개하겠습니다.



부케가르니는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140년 전통의 프랑스 최초 향료회사 "MANE"사의 향원료를 직수입해 만드는데요.

"MANE"사는 조땡땡, 조르지땡땡땡, 롤리타땡땡땡 등

이름만 들으면 아~ 할만한 그런 명품 향수들의 향기원료사입니다.



때문에 부케가르니 드레스 퍼퓸도 은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향기를 자랑합니다.

옷이란게 계속 입고 다니는건데 자극적이고 머리 아픈 향기가 나면 

첨엔 좋을지 몰라도 나중엔 피곤해지잖아요.


 

그런데 부케가르니 드레스 퍼퓸은 프랑스 명품 향원료와 함께

인체에 무해한 자연유래 라벤더오일을 베이스로 해서

최적의 비율로 블랜딩 했기 때문에

머리 아프지 않고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향기가 계속 나더라구요.



저도 부케가르니를 친구 소개로 알게 되었는데

위 제품이 친구에게 받은 부케가르니 퓨어로맨스입니다.

첨에 딱 봤을때 아~ 여자분들이 진~짜 좋아하겠다 싶었던게

패키지가 정말 예쁘게 나왔어요.



별다른 장식없이 이렇게 흰 책장에 세워두기만 해도

굉장히 예쁘고 고급스러워서 별다른 포장 없이도 선물용으로 딱이겠더라구요.

상자 패키지도 용기만큼 예쁘구요.



실제로 현재 쉽게 입점이 힘든

신세계 백화점 인천점, 한국관광공사 면세점, 드럭스토어 왓슨스에서

판매 중이라니 향과 여러면에서 인정을 받은 셈이죠.



뿌리는 제품 말고 옷장이나 서랍장, 차 내부 등에 걸어둘 수 있는 형태의

퍼퓸 샤쉐도 있는데요.

옷장에 한번 걸어두고 오래 좋은 향이 옷장의 옷에 스며든다니

퍼퓸 샤쉐를 더 선호하시는 분들도 있겠네요.



이러한 부케가르니의 드레스 퍼퓸과 퍼퓸 샤쉐를 홈쇼핑에서

저렴한 가격에 알찬 구성(홈쇼핑의 단골 멘트네요ㅋㅋ)로 판매한다고 합니다.


11월 18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40분까지

롯데 홈쇼핑에서 방송하는데


그 전에!

아래 링크에서 홈쇼핑 전에 같은 구성을 같은 가격으로 더 빨리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한번 둘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부케가르니 드레스 퍼퓸/퍼퓸 샤쉐 홈쇼핑 미리주문 링크

http://www.lotteimall.com/goods/viewGoodsDetail.lotte?goods_no=12497831&infw_disp_no _sct_cd=40&infw_disp_no=5000041&slog=00301_9&allViewY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