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익후~~ 너무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네욧!!

3일만입니다 ㅎㅎ 그동안 제가 너무너무~ 술독에 빠져사느라 그만~

다시 블로깅 시작합니닷!! 다음뷰 랭킹을 보니...그전에 제가
건강 19인가 20위 인가에 랭크되 있었는데..

오늘 보니 해외
생활11위로 랭킹이 되어있네요..

쩝... 건강랭킹이 더 탐나는데 말이죠!! 어쨌든 중국에 관한 포스팅도 계속 됩니다~~

오늘은 중국 화장실에 관한 이야기로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왜 많이들 들으셨을겁니다.








< 별을 한번 좋아해주시면 제가 정말 좋아! 한답니다>

"중국화장실에는 정말 문이 없나??"


크헉...정말 화장실에 문이 없다니...이건 뭥미!!??


그럼 화장실에서 큰것을 보면서...서로 마주본다는 건가?? 대체 뭘까??

저도 중국오기전에...이런 소릴 너무 많이 들어서 약간의 걱정과..우려를 떨쳐낼수가 없던중에!!

어라?? 막상 왔더니 식당이나 기타 호프집같은 곳의 화장실을 갔는데... 문도 있고...뭐 좀 지저분해서

그렇지 있을거는 다 있더랬습니다.

음~~ 역시 카더라 통신이였군!! 이라고 생각을 하며.....


학교생활에 들어가기 시작했죠!! 시작된 학교생활~♪♪

나름 오랜만에 학교생활을 시작하니 신입생 기분도 들고 좋더군욧!! 즐거운 신입생 생활 랄랄라~~ㅎㅎ

유학생 화장실도 깨끗하고~ 나름 뭐 살만 했었죠!

그러던 어느날이었습니다. 갑자기 버스타고 오다..강렬한 작은 배설의욕구가(?) 느껴졌습니다.


허억.....나 죽어...기사양반...빨리 내려줘...크헉......

학교에 도착하기 3정거장 전....빨리..빨리.....

드디어 아름다운
승무원 의 꾀꼬리같은 목소리


"지금 내리실 ....xx 대학....."

그래!! 다와따!!! 내리잣!! 뛰어!! 화장실!!! 어디지!!??

일단 아무건물이나 들어갓!! 급한 맘에...아무 건물이나 찾아 들어가서.... 시원하게~~

작은 일을 치루고 나오며.. 아아...인간은 고난뒤에 큰 기쁨이 온다더니...


행복은 먼곳에 있는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돌아나오는 찰나에.... 크헉..... 저는 보고야 말았습니다...

27년 살아오면서...다른이가 배설물을 뿜어내는 것을..........
 
식사하시고 계시는 분들 죄송해욧!!!







조금 자세하게 묘사하자면........제가 돌아설때 푸세식 변기에 무릎접고 앉아를 하시는 중국남자가..

그분의 덩이 변기아래로 흘러내리는 모습을 정면으로 봤다고 하면......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저....결국 그날 점심을 먹지를 못했다는....

중국 화장실문이 없다는 것은 진실이었던 것입니다!!

물론 많이 있지만...예전에 지어진 공중변소나...공동 화장실은 거의 없더군요!!

제가 그때는 까막눈이니 뭘 아나!! 그냥 식당 화장실만 가봤지!!



그렇다면 왜 중국에는 칸막이가 없는 화장실이 많을까요??

옛날 1949년 중국 인민공화국이 출범했을때만해도....당시에 대만 국민당 정권의 본토세력이 잔재가

남아있었다 합니다. 그래서 당시 간첩들도 활약을 엄청나게 했던지라.....

당시 공산당의 힘이 강하지도 않았기 때문에 주민 감시체제가 크지 않았다고 합니다.

간첩들의 정보교환이 화장실에서 많이 이루어지기에.... 다 떼어버렸다고 합니닷!! (오옷,..대륙의 힘!!)

그리고 60년대때에 또 문화혁명이 일어나며...불신 감시가 엄청났지요..

계속 그렇게 문없이 살다.... 개방후에 화장실의 문을 다시 달게 되었다고 하네요!!

한마디로 중국화장실이 문이 없는것은 문화가 아니라.... 강압적인 것이었지요!!

지금 새로 지어지는 공동화장실은 문이 대부분 있는데...

옛 오래된 화장실은 아직도...크헛!! 처음 중국 화장실 가시는 분들은...너무 놀라시지 마시고!!

그냥 그렇다~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누가 남 덩싸는 모습을 보고 싶겠어요~ ㅎㅎㅎㅎ

월요일입니다~ 지저번스한 이야기로 시작해서 죄송하지만, 즐거운 한주 되세요!!

사랑합니다~~



제가 중국오기전에 봤던 좋은책들 추천드립니다.

특히 한비야의 도서는 많은 도움이 되었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상세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합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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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엔별 2010.04.12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걱~~
    정말 못 볼 걸 보고 마셨군요.
    다행히 전 조금 전에 점심 먹었걸랑요. ㅋㅋㅋ

  2. 드자이너김군 2010.04.12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정말 중국의 문화란.. 이해할수 없는것들 천지.. ㅡ.ㅡ;;

  3. 나인식스 2010.04.12 1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하, 늘궁금했었는데,
    차세대육체적님덕분에, 궁금증 아주 시원히(?) 해결이 되었네요~ㅋㅋㅋ

  4. 레오 ™ 2010.04.12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저분한 것 보신거 맞습니다 ..우엨 ...

  5. 드래곤 2010.04.12 1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도 70년 대 시골가면 간막이 없는 화장실이 있었습니다.
    서울에 사는 저는 77년도 쯤 경기도 소요산에 있는 절의 화장실에 갔다가 간막이가 없는 화장실이 있어 당황한적이 있었습니다.

  6. Phoebe Chung 2010.04.12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 먹고 들어와서 다행이네요. ㅎㅎㅎ
    같이 볼일 보면 덜하겠지만 혼자 볼일 보는걸 남이 보면 그것도 엄청 민망스러울텐데...ㅎㅎ

  7. 자수리치 2010.04.12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시때문에 화장실 문을 없는 거군요.
    참, 누가 생각해냈는지 대~단한 발상이네요.
    덕분에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8. 신비한 데니 2010.04.13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못미^^

    감시때문에 화장실을 다 뗴어버리다니;;
    무식한듯 심플한 방법이네요^^

  9. 밋첼™ 2010.04.13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인도 여행 당시엔... 길가에 줄줄이 앉아서 볼일을 보고~
    버스를 타고 갈 땐, 잠시 멈추면 다들 나가서 앉아서 볼일을 봤다죠..? ㅋㅋ

    덕분에 재미난 사실을 알았네요^^ 좋은 오후 되세요~

  10. ㅈㅉ 2017.12.09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은 식인풍습이 있고. 음양오행때문에 음기인 화장실은 집에 만들지 않고 마을공동으로 지었습니다. 당연히 칸막이는 있으면 안되지요.지금도 중국인은 꽉 막힌곳에 들어가면 공포심을 느낀다고 합니다.목졸리고 잡아먹힐까봐서리

  11. ㅈㅉ 2017.12.09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산당의 감시때문에 칸막이를 없앴다는건 개소리임..식인풍습이 창피하니까 적당한 핑개거리를 만든것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