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이하며 가장 먼저 세우는 계획은 뭐니뭐니해도 금연이 아닐까 싶다.

필자 역시 매해 금연에 대해서는 피웠다가 끊었다가를 반복하는 추세에서 최근들어서 현재 한달 반정도를


금연하는 이른바 "안정기"에 접어든듯 싶다.

왜 담배를 "끊는다"는 말은 없고, 그저 계속 참는것이라고 한다.
 

이말에 적극적으로 동감하는 것이, 필자도 한때는 금연을 2년 가까이 하다가...그저 호기심에 한대

다시 피우다
담배를 다시 피우게 되었기 때문이다.

지금끊는 한달 반은 제~에발 오래 갔으면 하는 바램일 뿐이다.








그렇다면 금연 방법에는 어떤것들이 있을까??

네이버 지식인 들어가서 금연 방법~ 치면 나오는 것들이라고는 광고들 뿐이다.

니코틴패치부터 해서 전자담배에 이르기까지....(전자담배는 특히 왕비추다. 어떻게 보면 그냥 담배보다도

나쁜것이 전자담배라고 한다. 네이버지식인에 광고 많이 있던데..조심하라!!)

이 모든것은 다 쓸데없는 것들이다.







( 내가 이 주윤발때문에..담배를 배웠지..뎅장.. )




흔히들 담배를 끊는사람은 독하다고들 한다.

하지만 요즘 같아서는 담배피는 사람들은 사람취급도 못받는 이 현실...ㅜㅜ


결국 나도 작년 11월부터 끊어서 여태여태 여기까지 오게되었다.


나는 이 포스트에서 어떤 좋은 금연보조제나 금연에 좋은 음식들을 소개하려는

것이 아니다.



금연에도 법칙이 있다는 것을 소개하고 싶은것이다.


아무쪼록 이 포스팅을 보는 분들은 금연에 반드시 성공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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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금연은 시작이 반이다!!


이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은 금연에서는 정통으로 먹히는 말이다.


하루를 담배없이 산다는 것은 금연에 성공하기 위한 초석이다.

여기서 말하는 하루란,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면서 "오늘 저녁부터 끊어야지"라면서

집에 들어가며 담배를 버리고 저녁만 끊는 것이 아니라, 완전한 하루의 사이클을 도는 것을 의미한다.

24시간~ 36시간 정도를 의미한다.


완전한 하루를 담배없이 보낸다면 당신의 금연 성공률은 적어도 50% 이상으로 게이지가 쭉 올라갔다.

하루를 끊었으니, 당신은 이 하루는 적어도 담배에서 해방되는 것이다.




두번째. 3.... 3을 조심하라!!!


금연 시에 가장 많이 금단현상이 오는 기간은,

3일. 30일,3달 이라고 해서 이른바 3을 조심해야 한다.

특히 금연 3일째만 넘기면 금연가능성은 또 10%가 올라간다. 고비들을 넘기는게 힘들수 있지만

반드시 참아내야 한다.


그리고 30일의 경우에는, 처음에 금연자들은 금연의 효과와 극복해낸 성취감에 기뻐하지만,

약 20일 정도가 넘어가면서부터는 웬지 머리가 띵하고 목이 상당히 땡기게 된다. 

이게 바로 30일 째의 고비이다.

이 고비를 이겨내야 하는데 이 기간은 웬지 담배를 피워야 할것 같은 느낌이 드는 금단현상이다.

웬지 담배가 약인듯할.... 하지만 착각일뿐, 몸이 변하면서 겪는 일시적인 좋은 현상일 뿐이니

반드시 이겨내길 바란다.

석달째를 넘기면 거의 금연성공률은 80%이상이라고 보면된다.

그때부터는 금단현상도 거의 없어지므로, 견디기는 한층 쉬울것이다.




세번째, 기간을 짧게 잡아라.


위에 언급했듯이, 3이라는 숫자를 기준으로 목표기간을 잡으면 훨씬 금연하는데에


수월할것이다.

본인도 현재 3개월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 있다.

자주자주 금연일기도 써주고, 하다보면 분명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6살 아이에게 담배를 물렸다는 어이없는 엄마도 나오고...)


어쩌면 너무 당연한 말들을 끄적였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금연 보조제 사용이 아닌, 본인의 의지로만 이겨낼수 있는

것이 금연인듯 합니다.


새해에는 모든 흡연자들이 금연에 성공하여, 오명(?)에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파이팅~~!!


추천은 블로거에게 주시는 가장 큰 선물입니다~ ^_^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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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투유♥ 2010.03.11 1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1년 끊었다가 실패했어요.
    '3'만 기억할게요 ㅠㅠ

  2. 나인식스 2010.03.11 1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건강에 관심이 많아서
    예전에 교양으로 현대사회와 건강생활이란 수업을 들었었는데요^^

    금연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단계적으로 감연하는것이라고 배웠어요^^
    개비수를 줄여가되, 의식적으로 담배피고 싶을때 30분정도라도 참으면서 피는거요
    연구결과로도 실제로 한번에 확 끊는것보다
    단계적으로 감연하는것이 성공률이 높다고 하드라고요..^^

  3. 불탄 2010.03.11 1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배는 꼭 끊어야 합니다. 정말로요.
    이런 말씀을 올리는 저도 지금 고생하고 있습니다. ^^

  4. 꽁보리밥 2010.03.11 1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작이 반이다...금연에 잇어서 정말 잘 먹히는 말입니다.
    어디서나 환영 못받는 사람으로 살기보다는 딱 끊는게 정답입니다.
    화이팅~~!!

  5. 리케이 2010.03.11 2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월 1일부터 7~8년 핀 담배 끊고 있습니다.

    절친들이 필 때도 전엔 어김없이 무너졌지만..

    중간에 술자리에서도 이겨낼만큼.. 이번엔 강하게 이겨내고 있습니다.

    성공할 것 같고.. 성공했어요.. 다신 안필거니까요..

  6. 베 니 2010.03.11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아들 넘에게 보여 주고 싶은 글이네요. 추천 추천 마구 눌러 주고 싶은 글...

  7. 하늘엔별 2010.03.11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아주 오래 전에 담배를 끊었죠.
    한 1년 정도 시행착오를 겪고 완전히 끊었죠.
    물 많이 마시고, 주위에 담배 끊었다고 공공연히 밝히면 좋더군요.
    그리고 스트레칭이나 조깅 같은 거 하면 좋더라고요. ^^

  8. 흰소를타고 2010.03.11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왠 계정 정지를... --;; 어뷰저도 아니고..

  9. 복비 2010.03.11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아직 금연 하겠다는 마음조차 먹지않았습니다^^;;

  10. Zorro 2010.03.11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3일째가 힘들더군요.. 제대로 공감이 갑니다..
    한 1년넘게 끊으니 이제 좀 괜찮다는ㅎㅎ

  11. 새라새 2010.03.12 0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음주만 안하면 버틸만 하더라구요...
    요즘 금단현상 때문에 미치것어요..이제 2달 다되어가는데...
    3달이 고비겠네요 ㅎㅎ

  12. 머니야 머니야 2010.03.12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연맹세를 아직 못하고 있습니다.
    맹세를 공표하면...지켜줘야 하기때문에..아직도..섣불리 지인간에 공표를 못하겠네요...ㅠㅠㅠㅠㅠ

  13. MK 문 2010.03.12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배라는게..말린다고 되는것도..아닌것 같아요..
    제품에다가..식품이아니라..해골하나..딱 박아놓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