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목으로 낚은것에 의하여 
들어오신 분들께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오랜만에 영화리뷰 한줄 적고자 합니다.

차세대육체적이 글빨이 워낙에 모자라서...
영화리뷰는 정말 자신이 없는데...

어제 정말 잼나는 영화 한편을 보고 왔답니다..ㅋ

공짜영화표가 생겼다고 좋아하는 한마리 강아지...
사실 어제는 무척이나 피곤하기도 하고...

최근들어 일이 잘 안풀려서 머리도 아프고 해서...
걍 따라나섰죠. 재미없으면 헤드락으로....




제목이 써니에...칠공주...
처음엔 소녀시대를 바탕으로 만든건가 하다가....
영화시간도 좀 늦어서 아무런 스포일러없이 갔더랬습니다. 

아무런 기대감도없었기에..보다 잘거라는 
현명한 느낌이 몸안에 맴돌고....

유호정 아줌씨가 나오시더군요. 
딱~봐도 삶에치인 평범한 주부가 고등학생때 시절 생각하면서..
그저그런 내용일거라고 예상!!





10분후...!!

이 꼬맹이들로 변환되면서...
말그대로 박장대소하게 됩니다. 

알흠다운 육두문자들과 함께...
여고생들의 80년대 생활을 그렸는데,
불량소녀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청춘 + 발랄한 일진들의 모습을 그려냈는데...!!






주인공의 어머니가 병원에 입원을 하셨는데...

그 병원에서 암투병하는 옛친구(진희경님)를 만나게 됩니다.

이른바 칠공주...ㅋ 


이 친구의 마지막소원이...

옛친구들을 다시 한번 한자리에 모이는것...

그렇게 유호정님이 친구들을 찾게 되면서...

뻔한스토리죠 뭐....옛날 학창시절을 구성한 영화입니다.





줄거리는 뻔하지만, 

여고생들때 있을법한 친구들과의 다툼, 짝사랑...
갈등..정말 잘그려낸 영화입니다. 

아저씨 세명...처자들 세명...이렇게 가서 보는데 
정말 재미있더군요..ㅋ 






사투리 때문에 첫날부터 같은 반 본드 부는 날라리들의 놀림감이 된 전라도 벌교
전학생 나미(심은경 분)가 예사롭지 않은 친구들을 만나게 된다.

바로 진덕여고 의리짱 춘화, 쌍꺼플 소녀 장미, 욕쟁이 진희, 다구발 문학소녀 금옥,
사차원 복희
그리고 얼음공주 수지, 나미는 이들의 새 멤버가 되어 경쟁그룹'소녀시대'와의
 
맞짱 대결에서 사투리 욕 신공을 발휘, 위기상황을 모면하는 대활약을 펼친다.

언제까지나 함께하자는 맹세로 칠공주 '써니'를 결성한 이들은 축제 때 선보일 공연을
 
뜻밖의 사고로 인해 문제가 생기며 뿔뿔이 흩어지게 된다.

그로부터 25년 후 잘나가는 남편과 예쁜 딸을 둔 나미(유호정 분)의 삶은 무언가 2프로 부족하다.
어느 날 우연히 춘화(진희경 분)와 마주친 나미는 '써니' 멤버들을
찾아 나서기로 결심하는데...


- 요건 네이버에서 퍼왔슴당




요즘 많이 어려움을 겪다가....
갑자기 옛생각이 많이 나더군요. 

사실 매일같이 비즈니스생각만 하고...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앞만보다가..
명대사인 "나도 역사가 있는 사람이라고...내몫까지 열심히 살아!!" 
이 이야기를 듣는데....예전에 내가 어떤 사람이었나...
이런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여하튼 개봉하시면....
이웃님들 꼭 한번 보십시요..ㅋ
후회안하실듯..저도 개봉하면 한번 더보려 한답니다요. 

한마디로, 1분에 한번씩 빵빵 터지고
15분에 한번씩 감동주는...그런 영화입니다.최고!!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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