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차세대육체적이 중국에서
안마에 맛들인 적이 있었답니다.
(물론 건전 안마!!)

당시 나이가..고작 27살임에도 불구하고, 참 안마를 
좋아했답니다. 특히 계속 허리가 아파와..ㅠㅜ

오늘의 포스팅은..예전에 중국안마방 누님이 한국으로 
국제결혼 간지가 2년 정도 되었는데...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ㅋ
요즘들어 향수병에 걸린 차세대육체적!!


중국에서 살다보면.,..국제결혼들을 참 많이 봅니다. 
그중에는 행복하게 사는 사람도 있지만.. 세상만사 항상 질투와 시기가
따르고 고통이 따르다보니..이혼하고 불행해진 사람들도 참 많이 만났더랬습니다.

그래도 보통...알콩달콩 잘사는 사람들은 연애하다 결혼한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이혼하여 고국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을 보면 주로 업체를 통해서 결혼하는
사람들이 많더라는 겁니다.

아직까지 대한민국이 보수적이긴 하지만...국제결혼이 보편화 된 상황에서
업체를 통해 돈주고 하는 결혼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한국과 중국은 문화부터가 너무 달라, 연애결혼에 있어서도 많은 갈등을 초래합니다.





중국에서는... 결혼할때 남자가 부담해야
하는 부분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한국의 경우에는 남자와 여자가 어느정도 부담하는 비율이라는
것이 있는데...중국의 경우에는 남자가 모두 부담하거나,
또 결혼할때 차이진 - 젖값 이라고 하는 그지같은 풍습이 있습니다.

이 젖값이란것이...
결혼을 하면 지금까지 이렇게
 
딸을 키워준 댓가로 남자측에서는 
여자의 부모에게 어느정도의 돈을 부담해야 하는 풍습입니다.


이 리차이진이라고 하는것이 참 거시기 한데.... 
보통 한국돈 3~4백만원 정도 하는데 도시의 경우에는 더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떤곳은 몇천만원 까지 하니, 속된말로 딸팔아먹는 나라라고 하는 사람들도 많이 들었습니다.
 

결혼 준비금도 아니고, 그저 부모에게 주는돈이 몇천만원!!

업체를 통한 국제결혼도 마찬가지로, 이 리차이진과 더불어 더 많은 돈을 부담해야 합니다.
 

물론..조금씩 줄어드는 추세라고는 하지만 이제까지 내려온 습관이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았죠...

뉴스에서 봤는데, 가끔 국제결혼 업체를 통해 처자를 소개받으면 ,
ㅇㅇ 대학졸업 ,xx 회사 출신 이러면서
 
스펙이 아주 좋다고 합니다. 

이거 믿는 사람 있는가??

글 서두에 이야기 한대로, 안마방 따지에(누나)가 한국에 시집을 간다면서 하는 말이, 
결혼하는 남자는 나이가 현재 45살이고, 세차장을 운영한다고...

그래서 한국으로 가기위해 한국말을 배우며,
남자에게는 현재 작은 회사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게 바로 국제결혼의 실상입니다. 
가끔 국제 결혼 업체 광고를 보곤 하는데...그런 광고 볼때마다....
이런~~거짓말쟁이들...

생각해보면 중국에서 멀쩡한 직장 다니고 
어느정도 재산이 있다면 구태여 한국으로 시집갈 이유가
무엇이 있겠습니까.

연애결혼도 아니고 업체결혼이 말이지요...

결국 이것도 여자를 물건처럼 취급하는건 아닌지... 

사랑없는 결혼은 결국 끝이 보일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이게 벌써 4년전 일인데....그 누나는 시집 갔는지 모르겠네..

아이리스처럼 자신의 신분은 모두 숨긴채 말이죠... 
여튼..잘살았으면 좋겠건만....

문득 요즘...차세대육체적이 우울증(?)에 시달리는 지라...ㅋ
갑자기 중국에서 있었던 일들이 하나하나 생각이 나네요.

오늘부터 모든 독소를 빼기위해 단식한번 들어가보려 합니다..
쩝..몇시간이나 버틸수 있을런지!!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