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래된듯 싶다.

강호동과 유재석의 엠씨강국.

이제는 명실상부하게 최고의 엠씨자리에 오른 탑스타들이다.

둘은 상당히 자주 비교가 된다. 최고의 엠씨이지만 진행스타일이 너무나도 다르기 때문일까.


두사람이 지금까지 걸어온 길도 극명하게 갈린다.


긴 무명시절을 겪고 올라온 유재석.

천하장사의 타이틀을 거머쥐고 처음부터 주목을 받고 데뷔한 강호동.(하지만 분명 그 타이틀을 떼어버리느라

엄청난
각고의 노력을 했으리라.)


아마 유재석이 떠오르기 시작한것은 예전 서세원의 토크박스를 필두로 시작하여 동거동락, mc대격돌 등을

진행하면서 발군의 엠씨 실력을 보여주었다.

특히 mc대격돌의 경우에는 말그대로 유재석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발휘시켜주는 프로그램이었다. 

개성이 너무나도 강했던 이휘재와 강호동, 김한석을 아우르며 조화시켜나갔던 그의 솜씨에 (당시 나는 군인이었다.) 

열광에 열광을 했었던 시절이... 그때는 강호동은 엠씨보다는 보조엠씨에 더 어울리는 정도였다. 


그리고 무한도전에서 대박을 터트리며 드디어1인자의 시대를 열어나간다. 

(이때만해도 강호동 보다 분명 한수위였다.)

그의 장점은 부드러운 카리스마일것이다. 수많은 개성많은 출연진들을 조화시켜나가는..









하지만 그의 철옹성이 조금씩 무너지고 있다. 

언젠가부터 강호동이 그 벽을 무너뜨리고 있는 것이다. 

아니, 이미 시청률면에서는 강호동이 앞서고 있다.  


참고로 나는 강호동보다 유재석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더 즐겨본다.

요즘 유명하다는 1박2일도 한번도 본적이 없다. (본인은 개인적으로 무한도전 팬이라는...)

강호동 프로중에서는 무릎팍 도사 말고는 보는것도 없다. 

그런데 요즘은 왜인지 모르겠지만, 유재석이 나오는 것보다 강호동이 나오는것이 더 기다려지는 이유는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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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말하면 강호동은 이미 유재석을 조금씩 앞지르기 시작했다.


시청률이 그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스타일이 달라서 비교할수가 없다..라고 말하는 분들도 많지만 결국 시청자들은 재미를

추구하기 마련이다. 영원한 1인자는 없기에...


강호동, 참 대단한 인물이다.

씨름에서 한국 최고를 먹고 최고의 위치에서 나와서 밑에서 부터 시작

연예계에서도 최고의 위치에 올라와 있다..


유재석처럼 부드럽지는 못할지 모르나 그만의 매력이 있으며, 그것을 최고로 승화시키는 

능력이 있다. 

유재석도 이제 조금씩 변화해야 하는 시기가 왔다고 본다.

물론 아직도 1인자임에는 변함이 없다.


적어도 현재의 시류를 읽는 강호동의 능력만은 반드시 배워야 할것이다.



# 블로거 본인의 주관적임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합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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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강호동 사랑 2010.03.25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심이라면 자기 스타 하나라도 꼽씹으면 항의 글을 쓸 수도 있는데...
    전 강호동팬이지만 유재석의 칭찬글에도 동의하며 강호동의 칭찬글과
    지난날 유재석보단 한수 아래였었다는 글에도 고개 끄덕입니다...
    제가 팬이 된 이유는.... 강호동이 갈수록 사람을 끄는 매력이 있구나라고
    느끼면서 그의 프로그램들을 자연히 챙겨 보게 되더군요...
    역시나 갈수록 일취월장하며...자기를 낮출줄도 아는 미덕과 소박함까지도
    이미지 관리와는 무관한 인간미랄까 하지만 무시 못하는 카리스마까지...ㅎ
    또 하나 더 얘기하고 싶은 게 있다면 프로그램 이끌어 나갈때 보면
    대단한 언변과 두뇌회전력...그리고 시청자들까지 힘나게 하는
    그의 열정과 파워도요...ㅎ 암튼...여러 장점을 가진 그는 분명 싫증나지
    않는 사람임에는 틀림 없는 것 같아요...
    그렇기에 저두 강호동 프로만 기다려지고 그의 프로만 즐겨 본답니다...

  3. 잘못보고 계신듯.. 2010.03.25 1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클래스는 클래스입니다.
    강호동이 대단한 이유는
    유재석과 비교당하기 때문이죠.
    유재석같은 사캐와 비교 당한다는것 자체가 대단한거죠.
    강호동이 유재석을 넘을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4. 못된준코 2010.03.25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는...강호동을 무쟈게 좋아하는데.....
    유재석을 넘어서고 아니고를 떠나서....
    엄청난.......스킬을 가지고 있는 두 사람이죠.~~~

    뭐...아직까지는...대적할 사람이 없는 듯 하지만...인기라는게..어디 영원하겠습니까??

  5. 러브티 2010.03.25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몇년을 정상에서 내려오지 않고 그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유재석 강호동 두 MC는 대단한 것 같아요.
    예전에 쿵쿵따 했던 프로그램에서 유재석 강호동 두 MC가 함께 했었는데... 이젠 기대할 수도 없겠죠?

  6. 하결사랑 2010.03.25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개인적으로 유재석씨 팬입니다만 요즘은 좀 식상한 감이 있는 것 만은 사실이네요.
    왠지 모르게 이미지 관리 하는 모습들도 많이 보이고...
    물론 연예인이니까 또 이미지로 먹고 산다 해도 과언이 아닌 엠씨이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겠지만요...
    위에 어떤 분 말씀대로 프로그램을 조금 줄이는 것고 이미지 쇄신을 위해서라도
    조금 필요한 부분인것 같네요.

  7. 감성PD 2010.03.25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의 느낌이 확실히 다르긴 하죠,
    그때그때 시기에 따라 어울리는 MC들이 있는데, 확실히 요즘은 강호동이 좀 더...

  8. 비밀이야기 2010.03.25 1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요즘 강호동이 대세라 생각함..
    시청률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강호동표 프로들이 재밌는건 사실..
    유재석은 너무 지루하고.메가리가 없어서 이젠 식상하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나 놀러와 같은 프로는 정말 더이상 볼수없을 만큼 재미가 없음..
    강호동처럼 다양한 포멧과 신선한 프로를 유재석도 맡아서 좀 변화를 갖는것이 ...

  9. 둘을 너무 붙히지 말아주세요 2010.03.25 1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만의 개성이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국민MC 1인자 이런거에서 그자리를 두사람이 같이 맡을수없기때문에라고 생각도되지만 음...뭐랄까 유재석은 식상해지고 강호동은 돋보여진다 이렇게 말하는거같아요.
    유재석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팬으로서 뭔가 아니야!!유재석은 아직도 빛나!라고 반발감들게 만드는 부분이있어요. 하지만 강호동도 유재석이랑 다툴만큼 빼어나다는것을 인정하지 않을수없겠죠...? 흡흐흐윽흐ㅡ긓

  10. ㅋㅋ시원하게 터뜨리셨네요 쓰셨네요 2010.03.25 1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사실 요즘 유재석이 반성해야할 점을 쓸까했었는데..

    강호동은 반면 전의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키며 그야말로 발전이 눈에 보이고 잇고 기사도 그렇게 나오고요.유재석은



    0 주위사람에게 단물빨리는 키워주기는 그만


    2009년에 가장 크게 단물빨린건 이효리죠!
    이효리는 모든 개그맨이 하길바라는 유재석옆자리를 얻고 개그감각도 배우고
    돈도 얻고 웃긴다는 인정도 받고 대상까지 얻었습니다.

    그런데 그걸로 유재석이 얻은것은 뭡니까/
    단순히 상이나 돈이 문제가 아닙니다.

    사람은 남보다 우선 자신을 생각하는 동물입니다.

    사실 누군가를 키워준다,,는걸 좋아하는 사람은 남을 키워줬으니 자신은 좋은 사람이란 평가를 들을것을 기대합니다.
    가족도 아니고 남을 그것도 경쟁자를 도와줄때 키워줄때 사람은 뭔가 기대합니다.
    돈이 아니라 적어도 자신에게 잘하거나 고마워하고 언젠가 자신도 도와줄것을.

    그러나 얻은것은 무시죠.
    이효리가 존중하는걸로 보이나요?
    한 여자의 남편이자 아이의 아버지인데똥침하면서 존중하나요?

    요점은 모든 사람은 자신이 먼저 살고 보려고 하기에 본의아니게 그 사람을 이용하는경우도 있습니다.
    이젠 자신이 먼저 클 생각을 해야합니다.

    다른 사람키워주면 그 사람은 영원히 묻어갑니다.

    이번에도 이효리는 다른 프로에서 묻어가도 되지?라고 편지에서 말하던데

    모든 개그맨의 꿈이 유재석과 함께하면서 배우는거라고 합니다.
    그런데 가수인 이효리가가

    띠동갑차이나는 사람에게 똥침 4회/

    햇죠?


    2 예능인으로서의 자세는 좋지만 웃기려는 욕심이 지나쳐서 억지몸개그남발

    차태현에게 바지벗김당하고..
    일부러 재밌다고 해달라고 한것.


    그런게 프로그램을 살린다고 웃긴다고 생각하는 제작진과 비슷한 마인드를 가진다는것은

    수준미달입니다.패떳에서 보면 한번 넘어지면 웃기는거라고 멤버들에게 강요를 합니다.

    그게 웃긴가요?
    그리고 무한도전등에서 보면 너무나 많은
    몸으로 때우는 개그를 하던데 이젠 그것도 아이템이 생각안나는지 안하더군요.
    저는 이미 유재석초기에 저거 일부러 넘어지는 거 아냐?그렇게 운동신경없어보이지않던데.
    하는 생각을 하고 글을 올린적이 있엇는데 다들 유재석이 몸이 약해서그런거라고 믿더군요.

    유재석너무 많은 프로에서 써먹더라구요.지금껏!

    그게 예능의 정석도 아닌데..왜 그러나.


    이젠 고루한 몸개그는 탈피


    3 패떴-전에서 부터 감지되긴 햇는데 나이도 잇고 슬슬 지치는게 보임

    주로 몸을 쓰는 프로를 많이 하고 겹치기 출연을 하는탓인지 피로감이 드러납니다.

    반면 강호동은 할수있는 만큼 하고 자기색이랑 맞는걸 하죠.
    개인적으로 놀러와는 신동엽같은 스타일-사람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약간 비틀어주는 풍자나 그러면서도 빠져나갈 구멍을 만드는 배려심-이 잘하는데..유재석은 배려심때문에 무난한 진행을 한다고 사람들이 생각하는듯하는데 사실은 색이 매우 강한 사람입니다.꽁트할때부터 눈여겨본거지만 왠지 항상 튀어요.
    시상식때도 손을 양복주머니에 꽃고 나갔을만큼 자기 욕구에 솔직한 표현이 사람마음을 무장해제시키는 면이 잇고 순발력강한 애드립이 웃음을 주는 타입입니다.한마디로 위기에 강한..창의력있는.
    그렇기에 패떳같은 프로나 무한도전에선 두각을 나타냄.


    그러나 이젠 나이도 잇고 더이상 무리한건 하기힘듭니다.
    하루빨리 자신만의 영역을 개척해야지..

    4
    모든 프로가 비슷하게 느껴짐.즉
    조금은 식상해짐

    이경규가 말했듯 (사실 이경규뿐아니라 다들 아는거지만)많은 프로에 출연하다보니
    이젠 시청자들까지 유재석식 진행에 익숙해지고

    한말로 이젠 자기 복제랄까 모든 프로가 유재석화되고있어요.


    3 박명수와 콤비는 이제 그만

    박명수와 하면서 박명수는 이미지가 올라가지만 유재석은 깎아먹는게 많죠.
    박명수개그가 옆에서 약간 놀려주면서 대꾸하는 애드립에 강하기때문에 유재석이 악역을 맡고잇고

    본의아니게 박명수개그를 받쳐주면서 결국 박명수와 비슷하게 닮아가고

    원래 사람은 친구에 따라 부처도 되고 살인범도 된다고 불교에서 가르칩니다.

    그외에도 어울리는 사람들을 박경림처럼 히딩크까진 아니더라도 사회의 좋은 일하는 사람이나좀 더 폭넓게 만나서 좋은 영향을 받으면 큰일을 더 할수있는 사람인데 안타깝죠.
    맨날 만나는 김한석.송은이.이휘재.김용만.지석진들이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술도 안마시고 집에만 있따고 좀 나오라고 다들 마하잖아요.이휘재를 비롯해서.
    사람이 크는데는 다양한 경험과 꼭 인맥이 아니라도 여러 교류가 필수입니다.


    4 신봉선등 여자개그맨들을 밟으면서까지 게스트띠워줌

    이건 뭐 연예대상식에서

    꽁트로 표현됐지만

    유재석은 게스트는 지나치게 챙기면서 정작 자기식구들-개그우먼.개그맨-은

    게스트들을 위한 종업원이나 서비스맨. 몸종이나 하급인것처럼 마구 쥐어짠다.

    스탭들에겐 친절하지만 정형돈보고 못웃긴다고 대놓고 구박하고 정준하에게 친하다면서
    그를 캐스팅햇다는 명목하에 너무 못웃긴다고 대놓고 구박한다.

    신봉선이 뭐만 하면 못난것처럼 못생긴것처럼

    삼류개그맨처럼 외모개그를 하고 여자게스트를 띄워준다.

    이런 점은 개그맨후배가 아닌 이효리를 대하는것에도 드러난다.

    이효리는 웃기는걸 배우려는 -게스트-이지 개그맨후배가 아니니

    대접하는것이다.

    이러면 안된다.

    이런 걸 볼때 유재석이 배려심많은건가 의심하게 된다

  11. 반면 강호동안티였으나 생각이 바뀐 계기 2010.03.25 1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년전만 해도 난 쿵쿵따에서 유재석을 너무나 괴롭히던 힘으로 동료개그맨들까지 위협하던 철부지 강호동을 기억하면서 그가 나오는 프로를 아예 안보고 유재석이 뜨면서 강호동이 비교되는것에 통쾌했었다.
    그런 내가 이렇게 유재석을 비판하는 글을 쓰게 될줄이야.

    하옇튼 유재석이 패떴에서 특히나 가학적인 개그-김종국을 놀리기-가 정점을 이루면서 아예 유재석을 맘에서 지워버렸다.유재석이 재밌던건 그가 배려심많아서도 깐죽거리는 개그가 재밌어서도 아닌 그의 신명나는 춤과 창의적인 애드립.신기어린 진행등 진행병걸렸다고 할정도의 그런 재능이 좋아서엿는데.
    그는 요즘 그런 것에 감을 잃엇다.그냥 무한도전 피디가 하라는대로 하면서

  12. 유재석도 혹시 스마일증후군은 아닐지 2010.03.25 1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01.29 08:06 http://cafe.daum.net/hycatholiclove/I2E3/3067
    가면성우울증은 일명 '스마일마스크 증후군'으로 불리는데,

    분노와 화를 제대로 발산하지 못해 생긴 우울증의 일종으로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형태의 우울증을 갖고 있다.

    항상 웃고 활발한 모습을 보이지만

    속내에 슬픔과 우울한 감정을 감추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가면성우울증의 특징은 다른 우울증과는 다르게 자신이 우울증이 있는지

    자각하기 힘들다는데 있다.

    불면증, 소화불량, 식욕 및 성욕 감퇴, 의욕상실 등과 같은 우울증의 대표적인

    증상들은 나타나지만 정작 우울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화영 고대안암병원 정신과 교수는 "가면성우울증을 지닌 사람들은

    본인 스스로 우울한 감정을 억제하려는 경향이 강해서

    힘든 내색을 잘 하려 하지 않는다"며 "그래서 본인 뿐 아니라,,

    주위 사람들도 우울증에 걸렸는지 판단하지 못해 지나치다가

    상태가 심각해지고 나서 상담을 받으러 오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평소 아무렇지도 않다가 자살 충동을 느끼는 극단적인 경우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가면성우울증의 신체적 반응들을 살펴보면, 가볍게는 가슴이 두근거리며

    눈이 쉽게 피로해진다.

    움직이는 게 귀찮고 눕고만 싶다. 변비가 생기고, 식욕과 성욕이 감퇴하기도 한다.

    또한 매사에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의욕이 떨어진 상태가 지속된다.

    이유 없이 짜증이 잦아지고, 지나간 일들에 대한 후회를 느끼며

    절망감과 자책감에 시달리기도 한다.

    이러한 감정을 숨기기 위해 억지로 다른 업무에 몰두하려 애를 쓰게 된다.

    이 교수는 "예로부터 '한'이라는 특유의 민족적 성향을 띄고 있는데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가면성우울증이 많은 이유를 찾아볼 수 있다"며

    "특히 남자는 강해야 하고 약한 모습을 보여서는 안된다는 강박관념과 함께,

    직장이나 가정에서의 위치 때문에 여성보다 남성에게서

    가면성우울증이 더 잘 나타난다"고 말했다.

    ------->자가 진단 해보셔요..그리운 님들 중에 많으실것 가토..

    가벼운 운동이나 사랑하는 사람들과 교류를 하면...증상이 현저하게

    완화 된다고 그러네요...

    앞으로 살아갈 날들....신나게 웃으며 멋지게 살아갑시다...

  13. 남배려는 그만 자신의 개그개발위해 신경쓰길 2010.03.25 1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패떳 작가가 하라는대로 피디가 하라는대로 하면서//그리고 주변사람개그감각키워주고 같은 예능인 개그우먼을 이용해서 게스트를 우대하며 배려한다는 좋은 말만 듣는게 그가 부르짖는 예능인의 자부심은 아닐것이다

  14. 홍상기 2010.03.25 2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기는 소리하네..ㅋㅋ
    강호동이 할줄아는게 뭐가 있다는거지?
    강호동이 어떻게 떴는지 모르지?
    천생연분,x맨 이런거 할때 동료 개그맨들 혹은 연예인들의 유행어 강제로 뺐고(이건 당시에 방송으로도 나왔어) 항의하면 주먹쥐어서 윽박지르고..ㅉㅉ
    할줄아는거라곤 소리지르고 오바하면서 굴르며 웃는거?
    강호동이 하는 프로중에 제대로 된건 무릎팍밖에 없어.
    1박2일,강심장,스타킹
    강호동이 하고 있는 프로들은 다음주거 예상하기 정말 쉬워.
    강심장? 뻔해. 처음에 게스트 소개하고 장기자랑 좀 하다가 마무리쯤엔 게스트중 한명 잡아서 울먹이면서 힘들었던 얘기하고..아니라고 생각해? 다음주거 봐봐 틀린지..ㅎㅎ
    스타킹? 이건 이미 학예회 수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냐. 말도 못하는 어린애들 내놔서 뭐하는건지..
    되도 않는 장기자랑하는 일반인들 데려다가 오바하고
    억지로 웃고 요즘 하다하다 안되니까 강호동이 게스트나 일반인게스트한테 까이고 강호동은 억울하다고 방방뛰고...아니라 생각해? 다음주거 봐봐 아닌가..ㅋ
    그리고 1박2일 시청률이 무한도전을 앞선다는거야?
    어떤 시청률이 앞선다는거지??
    무한도전 vs 1박2일?
    1박2일은 일요일 저녁이고
    무한도전은 토요일 저녁이야.
    비교할 요일이 아니란거지. 이해가 안갈려나?
    일요일은 대부분 사람들이 집에 있는 요일이야.
    토요일은 대부분이 어떤 이유에서건 밖으로 나갈려고 하는 날이고.
    그 두날의 시청률을 비교하다니...ㅉㅉ
    일요일날은 어떤 프로를 해도 시청률이 좋을수 밖에 없어.
    하나 알켜줄까?
    다음인가에서 조사한 투표와 설문이 있어.
    예능프로 순위와 평점을 매기는 거였어.
    찾아보면 있을거야.
    거기서 무한도전은 9점대로 부동의 1위고
    1박2일은 평점6점대였어.
    비교자체가 무한도전에겐 수치일정도의 프로그램이란거야.
    이 두가지의 차이가 뭔지알아?
    무한도전은 끊임없이 변화하려고 하지.
    김태호 피디의 역량이 대단한건 물론이지만
    유재석의 탁월한 진행능력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야.
    반대로 1박2일은 늘 같은 패턴의 연속이지.
    다음주꺼 내가 미리 말해볼까?
    모여서 출발-> 도착-> 복불복 저녁식사-> 야외취침 혹은 실내취침 게임내기 늘같아. 언제나 같지.
    제일 웃긴건 1박2일은 언제나 무한도전을 따라한다는거지.카피도 그런카피가 없어.
    제일 대표적인 카피가 뭔지 알아?
    무한~도전! 이라는 구호 알지?
    1박~2일! 이라는 구호..어때? 완전히 같아.
    그냥 글자만 바꾼거지.
    박명수가 보다보다 못해 무한도전에서 이런말을 하더군
    "그만좀 따라합시다.왜 그렇게 따라하는거요"
    이게 누굴향해 한말같아?오죽하면 박명수가 그런말까지 할까..?
    지금은 안가봐서 모르겠는데 1년전에 1박2일게시판 가보면 수십개씩 있는 글들이 있어 뭔지 알아?
    제발 무한도전좀 그만 따라해라 <--이거야.
    개인적으로 1박2일은 쓰레기 프로라고 생각해.
    전혀 변화도 없이.
    괜히 피디나와서 문제만 내고, 복불복,족구나 탁구 달리기<--뻔해. 다음주거 안봐도 훤해.
    무릎팍은 솔직히 인정해.
    진솔한 얘기도 하고 자주 볼수 없는 연예인이나 사회 저명인사들 나와서 평소에 알수 없었던 토크들 하고~ 이런건 좋지.
    강호동이 하는 프로들중 유일하게 방송에 내보낼만한 거야.
    나머지 강심장,스타킹,1박2일<--이건 쓰레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냐. 저질이지..그것도 아주 하급의 저질..

    • 더베스트 2010.03.25 2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신이 정신병자의 전형이군!!
      과연 이런식으로 해서 니들이 유재석에게 도움이 된다고 보나???

      게거품물지 말고, 선거나 좀 해라.

    • 치즈 2010.03.25 2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쯧~누가 좋다 나쁘다는 말하는 것도 아닌데 굳이 쓰레기니 뭐니 말을 너무 함부러 하는것 같네요.당신같이 글쓰는 사람들이 있으니 무도빠 라는 단어도 있는거겠죠. 님은 스레기라 생각하는 프로를 많은 사람들이 웃고 즐거운 맘으로 보고 하기를 기다립니다.만약 다른사람이 무한도전을 쓰레기같은 프로라고 말한다면 그프로를 재미나게 시청하는 당신이 봤을때 불쾌한것같이 당신의 글도 그렇게 느껴지는 사람들이 비단 저뿐만 아닐겁니다. 이렇게 길게 글을 쓰신거 보니 어린나이도 아닌것같은데 흑백논리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것만 모조건 좋은거고 그의 경쟁이라 라이벌의 방송은 무조건 좋지않다고 생각하는것만으로도 좀 문제가 있는것같네요.각자 프로의 성격과 개성이있는데 그런걸 무조건 무시하고 비하하는건 올바른 생각이 아닌것같네요.전 개인적으로 두사람다 괜찮게 생각하지만 님같이 무조건 누구하나를 비하하는 사람을 보면 참...정말 대놓고 강호동씨가 그가 하는 프로의 관계자에게 그렇게 자신있게 지금 한말을 할수있을지도 궁금하네요. 무조건 이렇다 저렇다고 남에 블럭에 와서 욕하는것도 경우없는 행동같구요.
      남을 탓하려면 우선 당신은 그보다 더 잘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강호동씨만큼 진행할 능력이있고 그가 하는 쓰레기 같다는 방송을 무색하게 할만큼 더 훌륭한 프로를 기획하실수있으시면 그렇게 비하하세요. 하지만 그렇지도 못하시면서 누굴 욕하는건.누가 더 맘에 든다 안든다곤 말할수있지만 당신같이 이런말은. 그 누구도 함부러 남에게 쓸수없는 말같네요.

    • 강호동 2010.03.25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 글로 강호동을 논해?!
      수준부터 높혀 놓고 덤비길...ㅉ
      감히 누구에게 지적질을..어이없군

  15. 생각 2010.03.25 2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분다 실력 좋으시죠 부드러움과 강함이 조화를 이루는 모습ㅋㅋ
    얼마나 좋아요? 그 두분은 친하신대 팬들끼리
    "누가누가 더 잘하거든?" 이러는건 좀 ....ㅋㅋㅋㅋ

  16. 유재석이 이효리보고 벤치마킹할점 2010.03.25 2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하고 가슴이 시원하다는 느낌때문입니다.외국인이 쓴 세계의 문화라는 책을 보면 1960년대에도 한국은 불안도높고 권위주의가 최고였던 나라로 기록돼어있어요. 그래서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감정억압을 잘하고 눈치빠른 사람이 권위에 복종하는 사람이 살아남았지만 요즘은 그런 사람을 순응적이라며 좋아하기보단 속보인다며 외면하거나 같은 경쟁자로 생각해 일부러 깎아내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순응적인 여자를 본능적으로 좋아하는 남자들조차도 워낙 한국이 경쟁과 권위주의가 심한 회사구조속에서 회식문화 나 아부로 살아남는 구조속에서 실패자로 상처받은 사람이 많다보니 사석에서도 여자들이 희망이다라며 그런 피해를 덜 받고 자란 여자들에게 기대를 건다는 말을 386세대들도 공공연히 햇었어요.그래서 건방져보여도 강자앞에서 감정표현자유로운 사람이 용감하다며 혹은 시원하다면서 좋아하죠.이효리가 웃기는것에 재능이 부족함에도 그리고 패떳에서 웃기는건 다 유재석과 강대성이 하면서도
    그들을 구박하고

    요리하고마치 순진무구 전혀 계산할줄 모르는 아이처럼 대센여자처럼 감정표현다하고 할말하는 다큐스러운 이여사가 왠지 중심에 선거같고 왠지 웃긴다고 사람들이 생각하는것은 가슴이 시원하다는 느낌..그래서 이효리가 섹시스타인데도 이미지관리안한다고 호감도가 높아지고 다른 섹시스타-에 비해 건강하다는 느낌을 더 가지고 섹시도 비례한다는 상상하에 더 인기는 올라가는겁니다

  17. 주산돌이 2010.03.25 2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강호동씨 참 좋아합니다.
    세상 살다보면 한분야 정상도 얼마나 힘이 드는지 뼈져리게 느끼는데,
    다른 분야까지 정상을 찍으신 거 보면서 인간적인 경외감마저 살짝 들더군요.
    세상 그리 만만하지 않습니다.
    이룬 성공들은 그 사람의 열정과 에너지 탓이라 믿습니다.
    이런거 차지하고라도 호동씨가 진행하는 프로그램 보면 요란하고 시끌시끌한게
    힘이 넘치더군요! 밉상도 멋지게 소화해내는 사람같습니다.

  18. 태양이 2010.03.26 0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두분이서 같이 다시 같이 엠씨보셨으면 좋겠네요

  19. 참 좋은글입니다. 추천드려요 2010.03.26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청률이라는 객관적이 자료가 있음에도 무한도전 유재석의 '광빠'라 불리는 사람들때문에 인상이 찌뿌려지기 일수이죠,

    실명제로 댓글다는 MBC공홈에서도 유재석펜들에 의해 강호동 욕으로 도배되는 무릎팍도사 겟판에 비해 무한도전에 재미없다고 한마디만 해도 욕부터 하고 인신공격에 난리도 아니랍니다.

    전 놀러와나 해피투게더를 더 자주보는 편인데요, 무한도전보다 훨씬 재밌어요, 근데 이건 유재석 프로그램 아닌가요. ㅋㅋ

    무한도전펜들한테 이런소리했다가는 욕먹기 딱 일수입니다.

    웃음코드가 틀려서 재미없을수도 있는거지 무식해서 프로그램을 이해를 못한다느니 한나라당 알바라느니 경상도 전라도 싸움나고 ㅋㅋ

    참나... 무슨 예능프로 하나에 이렇게 정치적인 댓글들이 난리인지 모르겠네요

    아마도 뉴라이트의 무한도전 비판이 아고라에 뜨면서 그렇게 된거 같은데요...

    지금의 뉴라이트는 MBC사장 김재철씨로 바뀌고 무한도전에 관심도 없네요, 오히려 KBS개콘의 동혁이형이 요즘 뉴라이트의 최대관심사죠...

    너무 광적으로 유재석 찬양만 해대면 유재석씨한테도 좋을 거 하나 없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강호동씨가 여유만만폐지를 앞두고 이렇게 말한적 있죠, '나에게 욕하는 사람도 시청자이고, 공인으로서 갖는 행동의 제약과 그 모든 부담감은 출연료에 이미 다 포함되어있다고 생각한다' 라고요~

    어떻게 이렇게 겸손하고 개념만땅인 국민MC를 싫어할수 있단 말인가요 ㅋㅋㅋ

    시청자들의 비난과 비판마저도 발전의 계기로 삼을수 있는 사람이야 말로 진정한 국민MC가 아닐까요?

  20. MK 문 2010.03.27 0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사람의 스타일은 달라도. 향해가는 방향은 같은듯 ㅎㅎ
    저는 두사람의 진행방식이 달라도 다 개성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21. 2proo 2010.03.29 0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역시 두사람 다 비교하기가 뭐하지만 옛날부터 호형호제 하던 두사람이고
    스타일도 다르고 성격도 다르잖아요.
    저 두사람이 있어서 티비 볼맛이 납니다~
    앞으로도 선의의 경쟁으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미소를 짓게 해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