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추석에 차세대육체적 인사올립니다~

이번 추석은 한국에서 보내니...정말 기분이 좋...네요. ㅎㅎ

허나 정말 이번에 네이트톡이나..

다음 아고라에서나 보던 명절에 가장 듣기 싫은말,



"언제 결혼하니!!??"


헐....형들도 훈계아닌 훈계로 언제 결혼하냐고 재촉하고..이런..!!

아무튼 이웃블로거님들 및 이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꾸벅!!


 
                    아름다운 자연경관의 산실, 대한민국




외국사람들이 보는 한국의 이미지는,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가진 나라랍니다.

중국에서 있을때도 항상 들었던 말이, 한국은 공기도 깨끗하고 자연환경이 수려해서 좋겠다~

라는 말이지요.



                                                                                             출처: http://blog.daum.net/kslee007/7089868


예로부터 대한민국은 산이 높고 물좋은 나라로 유명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사실 어릴때는 별생각이 없었는데, 제가 영어공부를 할때에 "프렌즈"라는 드라마를 심취해서 본적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한국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적이 있었는데, 당시에 극중 인물인 피비가 하던말이 생각나는 군요.






모니카: 참 혹시 한국전쟁 다큐본사람 있어?





피비: 오그럼!! 한국은 너무 아름다운 나라여!! 

        쏘 뷰리풀 컨트리!! 슬픈 역사도 가지고 있고..!!



확실히 우리나라의 자연경관 만큼 전세계적으로 아름다운 나라는 그렇게 많지 않다고 자부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산은 산이로되 물은 물이로다!!" 그중 한국을 대표하는 강이 있으니, 우리는 4대강이라고 이야기 하지요.

어릴적에 자연시간에 배운것 같은데, 아마 다 기억을 못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한강...영산강...섬진강...황하??!!


이런.,..머리나쁜 것을 탓하며..다시 한번 4대강이 무엇인지부터 알아봐야겠습니다.



1. 한강(漢江)


먼저 서울에 살기때문에 언제나 볼수있는 한강이 되시겠습니다.

모두가 알다시피...강원도와 충청도~ 경기도와 서울을 거쳐 황해로 흘러흘러가지요!!

현재 한각은 공업용수와 농업용수 뿐 아니라 서울, 춘천,등지의 상수도원으로서도

큰구실을 하고 있지요.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도 좋고 관광지로도 크게 한 몫을 담당하고 있지요!!






특히 자전거와 인라인 스케이트 타기가 최고!!

옛날에는 연인들의 고백장소로도 참 많이 쓰였는데..쩝...ㅋ



2번타자, 금강(錦江)


제가 좋아하는 금강 유원지가 있는 금강 입니다.

전라북도를 발원지로 해서 쭉~ 나아가다 금강과 섬진강으로 나뉘어진다고 합니다.

저는 섬진강이 4대강에 끼는줄 알았는데..으음...아니었군요.

금강은 장수를 거쳐 용담호에서 호수를 이룬 후, 무주와 영동을 지나며 무주구천동과 양산팔경의 절경을

만들어냅니다.





                        <양산팔경 출처는 네이버에용!!>


상류부는 대전분지ㆍ청주분지, 중류부에는 호서평야, 하류부에는 전북평야가 펼쳐져 전국 최고의 쌀

생산지대이며, 백제 시대에는 호남평야의 젖줄로서 수도를 끼고 문화의 중심지를 이루었으며,

일본에 백제 문화를 전파하기도 한  대단한 강  입니다.



3번타자는, 낙동강!!(洛東江)



"낙동강 오리알" 이라는 말도 있고...어릴적부터 가보지는 못했지만 누구나 알고있는 강이지요.

강원도 태백의 함백산 너덜샘에서 발원해 경산남북도를 두루 돌아 흐르면서 부산 다대포에 정착하는

장장 1천3백리의 큰 강입니다.

한반도에서는 압록강 다음으로 길지요.

중상류에는 풀잎에 대롱대롱 매달린 이슬방울 같은 감입곡류 지형을 수없이 잉태하고, 하류로 오면서

사구와 습지를 형성해 철새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합니다.


낙동강물은 식수이자 생활용수일 뿐만 아니라 넓은 평야를 적시는 농업용수와 크고 작은 산업단지의

공업용수로 이용되며 영남의 젖줄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답니다.






마지막 4번 타자, 영산강(榮山江)


사실 차세대육체적은 남쪽나라로는 가본적이 없답니다..

어릴적에 부산 함 가본것 같긴 한데...잘 생각이...ㅠㅜ

영산강은 우리나라 4대 강이면서 남도에서 시작되어 남도에서 끝이 나는 가장 남도다운 강,

남도의 젖줄이라고 합니다.


전라남도 담양군 용연리의 가마골 용소에서 발원하며 담양호를 지나 담양댐부터 담양읍 경계까지

지방하천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담양읍부터 영산강하구둑까지 국가하천으로 지정되어 있답니다.







이렇게 멋진 4대강을 가진 우리들은 말그대로 행운이 아닐까..싶습니다.

요즘 4대강 사업이니 뭐니해서..말들이 정말 많은데..여하튼 잘 풀려서 좋은 방향으로 갔으면..!!


이 4대강에는...강유역을 거점으로해서 아름다운 경관이 너무나 많다고 합니다.

그중 36개의 특히 아름다운 경관이 있다고 해서 우리는 그것을 일컬어

4강 36경 이라고 칭하지요.








 
        4대강 36경 닉네임 공모전



사실 4대강도 모르는데 36경에 대해서 아는분이 몇이나 있겠습니까.

그래서 이번에 4대강 36경 닉네임 공모전을 시행한다고 합니다.

이번 기회로 우리의 자연환경에 더욱 관심을 갖고 아끼자는 마음으로...저 역시 참가를 했었는데..!!


그럼 먼저 36개의 경관이 무엇!!??







한강에는 총 8개의 경관이 있습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저는 한강 8경중 탄금대를 골라서 닉네임을 한번 만들어 봤지요.


탄금대..탄금대..!! 어디서 많이 듣던 장소인데, 생각해보니

옛날 왜놈들과의 격전이 있었던 바로 그곳..!! 

잽싸게 검색을 해보았더니 역시 그렇더군요.

생각중...생각중..생각중...


결정해따!!


"충의신립 탄금대"


막상 지어놓고 보니 정말 허접스럽기 짝이 없네요.


옛날 아주 먼옛날 조선시대때 탄금대에서 왜적과 맞써 싸우시다 전사한 신립장군을

기리는 의미에서,..한번 웬지 삼국지에서 나오는 고사같이 한번 만들어봤는데..쩝..

아무래도 닉네임이란게...좀 딱딱 붙는 명사체로 하는게 낫지 않나..해서

한번 요로코롬 간단하게 만들어봤습니다.


중국에서 워낙에 사자성어를 많이 듣다보니...웬지 무협지 분위기가 나네요. 크흑...





금강 8경입니다. 철새 전망대 부터...나루터, 습지까지 정말 많은 볼거리들이 즐비하지요.

괜히 4대강에 속하는 건 아니겠지요!!


나머지 2강은 직접 홈페이지에 가시면 더욱 자세하게 열람하실수 있으실 겁니다.

주소:
http://www.4rivers.go.kr/news/kor/member/nickname_main.jsp?dirA=m03&dirB=o03&dirC=p01


위 주소를 통해 들어가시면, 위에서 말씀드렸던 4대강 36경의 닉네임 공모전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한반도를 굽이굽이 흐르는 아름다운 물줄기!! 라는 주제를 가지고 36개의 아름다운 경관의 닉네임을

직접 만들어 주시면,


"내가 지은 닉네임을 붙여준다고!! 게다가 선물로 넷북까지!!"


그렇습니다!! 내가 지은 닉네임이 명예롭게 붙여지는 것은 물론이니와....

선물로 넷북과 기타 여러가지 상품을 준다고 하네요.



   요렇게 박지성 길처럼 이름도 붙여지고!!






이렇게 경품도 좋다고 합니다!!

저는 갠적으로 넷북이 필요해서 응모는 했지만...제발 됬으면 좋겠네요...크흑...


응모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머리를 굴려서!! 닉네임 생각하고, 자신의 블로그에다 글을 올려서 다음뷰에 올려주시면 됩니다.



이벤트 기간이 9월 16일 ~ 10월 13일까지  4주간 진행되니 작명에 뛰어나신

분들께서 꼭 도전해 보세요.

자신이 만든 이름이 붙여진다니...으음...

"차세대육체길"이라고 지어볼껄...크흑..


여러분의 생각이 4대강 경관의 닉네임이 됩니다.!!

그러면 모두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합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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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0.09.22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구경했네요,,, 4대강의 닉네임 고민해봐야 겟군요

  2. 신기한별 2010.09.22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이벤트도 있었군요...

    남은 연휴 알차게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