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3편에 걸쳐서 썼던 글인데..블로그에 안올렸었네요.

중국유학 준비하시는 분들께서 도움 되셨으면 합니다.


이제 중국어는 영어와 더불어 가장 많이 공부하는

언어의 한종류라고 생각이 듭니다.

현재 중국 언어 연수 반에 가더라도...

한국인이 정말 많죠 거의 70% 이상..

 

제가 있었던 동북대학교는 20명 정원에 18명이 한국인이었을때도 있었고...

중국어 공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 글쓰다보니 배고프다는!!>

 

어떤 이유로, 어느 정도의 기간과 돈등을 생각하시고 중국 유학을 하시나요?

중국에 오시는 여러 유학생들께서는 많은 이유들이 있을 것입니다.

가장 많은 취업과 비즈니스를 이유로 오기도 하고, 중국에 관심이 있어서 오시는 분들, 여행을 가시고 싶어서

오시는 분들도 의외로 많더군요. 또 남편 분이 중국 사업을 하시면 함께 오시는 분들도 많으시고.

(제가 유학할때 저희 반에 누님들이 많았는데 다 남편 분들 사업하셔서 오시드라구요.)

 

공부하는 방법이나 또 지역 정보는 많은데, 중국 유학에 대한 전반적인 설계 부분이 없는것 같아,

나름대로 한번 취업이나 자신의 미래를 위해 중국어를 공부하시는 분들을 위해 먼저 언어연수를 했던 경험자로서

한번 오시기 전분들의 유학 설계를 짜 보려고 합니다. ㅎ( 주제는 안되지만 현재 중국어 스터디를 운영하고 있어서

가끔 이런저런 유학 방법을 물어보시는 분이 계셔서 전체적인 도화지를 그려 보고자 합니다. )

 

 

대상  : 중국어를 잘하시고 싶으셔서 언어 연수를 오시려는 분 ( 중국어 중고급까지 가고 싶으신분.)

          중국 대학교 본과 제외, 오직 중국어 공부에 올인 하실분

          이런 분들은 한번 참고하셔서 자신의 중국 유학을 설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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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심양의 동북 대학교를 1년 언어 연수하고 반년 더하려고 하다가 중국 관련 업무를

시작하게 된 케이스 입니다. 그 전에 국제회의 컨벤션을 전공 하다가 ( 뭐 전공이라기 보다는 이래저래

떠돌다가 일하는 ㅎ)  영어 하나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해 ( 이건 뭐 영어 잘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더군요)

중국 유학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그때 당시 중국에서 아버지가 근근하게 사업을 이어오고 계셔서 조금은 수월하게 중국유학을

결정하게 되었죠. 일본을 처음에는 생각하고 있었는데...그때 당시 저의 적금 통장과 잔액의 상황을 보고서는..

음...바로 중국유학 결정 ㅎ 그게 지금까지 중국과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네요.

 

먼저 중국유학을 선택하는 것은 ( 수정 들어갑니당 글 재주가 없다보니 생각 만큼 글이 안써지네용 )

유학생들의 개개인의 목적(취업의 이유가 가장 클듯..)과 함께



1. 현재 중국어가 뜨고 있쓰니까

   저는 지금도 중국어는 반드시 배워두면 쓸모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를 제외하고선 현재 중국 만큼 뜨고 있는 나라가
있을까요.

 

2. 비교적 저렴한 유학비

    지금은 환율때문에 많이 비싸졌지만 제가 시작했던 3년 전만 해도 만원에 82원 정도의 환율로 약 50만원 정도로

    한달을 생활할수가 있었죠. 저는 약 70만원 정도로 생활 했습니다. 학비를 제외한 70만원을 바꾸면

    인민폐 약 5000원 정도를 바꿀수 있었는데 집세 천원 ( 심양 기준입니다. 북경이나 상해와는 비교할수가 없겠죠.)

    그리고 식비 한달 1500원 , 그리고 푸다오(개인과외)비용이 한달에 약 800~1000원 정도. 나머지 잡비, 용돈해서


   70만원 정도면 나름 호화롭게(?) 유학 생활을 했습니다.

 

이 두가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또 같은 한자권 문화라 나름 더욱 편하게 공부할수도 있고, 중국의 한류 열풍으로

다른 나라보다 더 편하게 유학할수 있고..(2년전 제가 할때는 정말 한류가 강했죠.)

 

저는 대학 언어 연수반에서 공부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학원과 학교에서 공부하시는 것이 어떤것이 좋은가를

많이 이야기 하시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학원 보다는 학교 언어 연수반이 조금 더 제대로 공부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환경의 동물인지라, 일단 학교를 가게 되면 공부할 환경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주변이 모두 중국 대학생들, 아무래도 더욱 알차게 푸다오도 구할수 있고, 또 대부분의 중국인들이 학교 기숙사에서

거주하는 만큼 교류할수 있는 기회도 그만큼 많게 되죠. 중국 친구들 사귀게 되면 금전적인 부분에서도 대학생들과

교류하는 것이 훨씬 싸게 먹힙니다.

 

제가 연수 할때의 저의 유학 생활의 패턴은 주로

 
아침 7시 기상

오전 8시반~ 12시 학교 수업

오전 12시 ~ 1시 점심 밥 먹고 산책

( 요 산책할때 가끔 중국인들이 공원에서 말걸어서 친해지기도 합니다. 한국인 옷입는 것은 어딜가도

  티가 나니까요, 특히 학교에서는 )


오후 1시 ~ 3시 도서관에서 자습

오후 3시 ~ 5시 개인 과외

오후 5시 ~ 6시 저녁 식사후 휴식

오후 6시 ~ 8시 도서관에서 자습

오후 8시 귀가 ( 심양은 버스가 일찍 끊겨서요. 그리고 저는 학교 밖에서 혼자 외주를 했습니다.)

밤 9시 부터 12시 까지 집정리 및 자습 그리고 중국 티브이 보기

 

이런 루틴의 생활을 반복했습니다. 물론 가끔 술한잔 씩도 하면서 생활이 흐트려 지는 일도 물론 있죠.

하지만 최대한 이 루틴 만큼은 지키려고 노력을 해서 현재는 중국인들과 대화하고 비즈니스를 하는데에 있어서

특별하게 불편하지는 않지만...그래도 아직도 하루에 한시간 정도는 공부하고 자는 것을 습관 들이려고 합니다.

다음편은 내일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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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