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세대육체적입니다!

이제 이틀만 있으면~ 즐거운 주말입니다.

슬슬....주말계획들 짜셔야지요!!

 

저도 이제 껀수를 잡아야 하지만.....ㅜㅡ

다른것보다 주중에 사고를 쳐놔서...!!

이번 주말에는 자숙의 기간으로 삼고...운동이나 해야겄슴다!!

 

만약 지금 이글을 보시는 분들은 학생도 있으실테고, 직장인도 있으실 것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중국에서 사업을 하시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나...

지금 준비하시고 계시는 분들께 도움이 조금이나마 될수있는 글이 아닐까..싶습니다.

 

10년 전, 아니 몇년전만 하더라도...중국을 이야기 하는 사람들은 주로,

 

"중국사람들은 10만원만 주면 한달동안 일시킬수 있어!!"

 

이런말이 참 많았던듯 싶습니다.


 






얼마전에 저와 함께 있는 동생이 유학을 함께한 형님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분은 이른바 386세대셔서...이제 40대 중반이신데, 약 20년전에 한국과 중국이 수교를

막 맺었을 그 무렵이라고 하셨는데...

 

당시만해도 중국의 물가가 어느정도였냐면...

대학교수의 한달 월급이 약 한국돈으로 5~6만원정도 였다고 합니다.

 

물론 한국과 중국의 교수에 대한 처우가 상당히 다르지만, 나름 높은 위치의 직업인데...

 

그당시 세대가 아니라 잘은 모르지만...그 형님이 운동권 대학생이었는데,

문제가 되는 학생들을 모아서 중국에 견학보냈답니다.

 

그때 나라에서 15일 동안 보냈는데...지원금도 나오고 자기들이 30만원씩도

더 가져갔다는군요..!

중국교수의 약 반년치 월급을 15일동안 다 썼다고 합니다.

 

그래서 처자들이 나오는 술집을...(안좋은 일이지만..)가게 되면!!

 

"오늘 우리왔다해!! 셔터내려라해!!"

 

...라는 후문이 있었다더군요....쩝!!

 

 







제가 4년전에 처음 유학길을 밟았을때도...중국이 많이 오르고 있다고 하는데

그닥 피부로 느껴지지는 않았답니다.

 

만원에 80위안!!

 

중국돈인 위안의 개념을 안오신 분들은 아마 잘 이해가 안되실 겁니다.

그때 당시 제가 피부로 느끼는 물가 체감은...아마 100위안이 한국돈 5만원 정도의

가치가 있었다고 봅니다.

 

보통 친구3~4명과 함께 술을 한잔하면...아마 보통 술집에서 안주 한 두어개 시키고..

소주 한 4~5병 정도 하면 3~4만원 정도면 가능하리라 봅니다.

 

그때 친구들과 그정도 술을 한잔 하면 100위안 조금 넘게 들어간데다가...

기타 피시방 이용료나 다른 것들도...아마 그정도의 가치였지 않나...싶습니다만..!!

 

"물론 지역차는 존재한다해!! 태클반사!!"

 

그 당시 보통 대학졸업생들이 졸업하면  1500위안~ 2000위안 정도를 받게 됩니다.

지금도 이 봉급차는 그리 크지 않지만.....

 

4년전에 1500위안, 그리고 그 때부터 16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신입 봉급이 약 300위안,

16년만에 봉급이 약 5배 정도의 차이로 뛰어버린 것이지요.

 

사실 오늘 포스팅의 제목은, 

 

"중국인건비가 싸다는말, 옛말이다"  였는데...

 

물가에 대해 설명하다보니 제목이 바뀌게 되었더랬죠. 

 

 







자, 그렇다면 2010년 지금의 중국물가는 어떨까요. 

그때 당시의 봉급차이는 크게 변한건 없습니다.  

그런데 물가와 환율은 제가 처음 왔을때와는 엄청나게 변했죠. 

 

중국에 거주하는 교민들은 피부로 깊게 체감을 하시고 계실것입니다. 

 

이제 중국도..어느정도 발전이 많이 된 상태라,

한창 경제발전을 할때보다는 물가등이 급격하게는 오르지 않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외국인에게 있어, 중요한것은 바로 환율이 되겠죠. 

 

지금 환율이...만원에 55위안 정도로....정말 말그대로 3분의 2토막 나버렸죠. 

그리고 체감 물가는 예전에100위안이 5만원 정도였다면,

지금은 약 3~4 만원 정도로 떨어진듯 합니다.  

 

물가상승률에....환율까지 더하면..ㅠㅜ

그야말로 정말 중국에서 살기가 얼마나 팍팍한지 아실수 있으실 겁니다.

그런데 물건이나 서비스의 질을 비교하면.....크허헉....

 

이젠 뭐 그냥...한국보다 조금 싼정도라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요...

 

간혹 중국으로 사업하러 오시는 분들...

싼 인건비에 매력을 느껴 오신다면! 

 

과감하게~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중국에서는 직원들에게 숙식은 기본 제공이기 때문에...그거 하고 세금내고 뭐하고...

하면  돈 무쟈게 나갑니다.


 






한명에 약 60만원 정도를 고용비로 생각하셔야 하는데...

일하는 건 60만원 어치도 못해주는데...굳이 이제는 ...인건비 메리트란 전혀없는데 말이죠.

 

중국경제 - 요즘들어 불안함을 느끼는건 - 

 

외자기업들이 경제를 이렇게 불려주었는데...빈부격차는 날이 갈수록 커지고..

물가는 상승해서 사건사고도 많고...

참....요즘 뒤숭숭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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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갠적으로 제가 공부하고 있는 학원 소개해 드립니다.

     아무 생각없이 그냥 했다가...중국어 회화늘리는데에 도움이 많이 되네요. 

     화상식으로 과외하는것이 집중이 더 잘되는듯 합니다.


     오옷...그리고 맞다, 15분 정도 중국어 강사와 실력체크 해주는 건 공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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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육체적이 좋아하는 중국관련 서적입니다!

중국의 한비야 책은 약간 지났지만..그래도 아직도 남아있는 중국의 재미있는

문화를 볼수가 있고, 후진타오의 책을 보면 중국의 근대사도 함께 알수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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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비록 슬픔이 가득하지만!!

이제 이틀뒤면 주말입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추천과 댓글은 3대를 흥하게 하노나니...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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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리브Oh 2010.07.08 1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작스런 경제성장이 경제 불균형이 가져오고 결국은 사회문제로 발전하는거 같네요.
    우리나라도 그랬잖아요. 뭐든 갑작스럽게 발전하거나 변화는 것은 화를 부를 수 밖에 없단 생각이 드네요.
    갑자기 2년전 생각이 나네요. 주로 생산은 중국에서 해오는데 환율이 갑자기 오르고 제품 원가가 오르면서 가격경쟁력이 크게 떨어졌죠. 그때 국내생산과 중국생산을 놓고 봤을 때 가격차가 근사치라 이제 중국 생산의 이점은 점점 없어지겠다 그때 생각했거든요. 중국에서 사업하는거...가격 뿐만이 아니더라도 제품의 공정이나 품질의 정검, 생산관리 차원에서 놓고보자면 중국에서 해야할 당위성이 커야한다 생각해요. 제품에 문제가 생긴 경우도 많았던 터라...
    오늘도 재밌고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3. mindnote 2010.07.08 1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프지 않은 유익한 포스팅입니다.
    중국에는 한번도 못가봤는데..ㅋㅋ 5만원 100위안 술값 계산하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중국 역사나 책들 종종 읽어봤는데..ㅋㅋ 대륙에서 술한잔은 해야 될터인데...ㅎㅎ
    그냥 샷터 열고 마셔야겠네요!

  4. 레오 ™ 2010.07.08 1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위안화 절상하면 ...재밌겠죠
    톡톡히 재미볼 사람들이 있을테니 말이죠

  5. 티비의 세상구경 2010.07.08 1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중국 물가가 싸다는 말은 옛날이 되가나보네요~!
    진작~!! 중국여행 실컷 가놓을것을 ㅠ

  6. 두두맨 2010.07.08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이제는 그렇게 싸지 않군요... 역시.. 떠오르는 중국이군요..^^

  7. 카푸리오 2010.07.08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이 점점 만만한 곳이 아닌 듯 하네요.
    물가도 그리 오르고...기회의 땅 ..중국인듯 싶습니다..

  8. 새라새 2010.07.08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리가 둔해서 그런지 머니애기에 글을 읽으면서 계산을 하려니까 영 감이 안오네요 T.T
    얼마전에도 중국에서 국제통화기금(맞는지 잘 모르겠지만)에 환율조정을 신청한다는 소식을 뉴스에서 들었던것 같기도 하는데...
    맞나...
    아직도 중국하면 널널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은데 시대가 시대인 만큼 다시 생각해봐야 겠네요

  9. MK문 2010.07.08 2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0원이면 찐빵도 배부르게 먹는다고 한것도 옛날인듯 ㅎ
    요새 워낙 중국경제가 발전하다고 보니~ 환율도~점점

  10. 예또보 2010.07.09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중국도 이젠 모든게 비싸진거 같습니다
    이제 어디로 가야하나 ㅜ.ㅜ..

  11. 티런 2010.07.09 0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틀려졌더군요.
    뭐..이제 전체적인 위세가 대단하니....ㅎㅎ

  12. 미자라지 2010.07.09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근데 진짜 중국은 지역차가 굉장히 심하다고 들었습니다..ㅋ

  13. Kay~ 2010.07.09 0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중국하면 물가가 싸고 아직도 맥주 한병에 우리나라돈으로
    100원이면 마실 수 있는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중국돈의 가치가 많이 올라갔군요!
    아니 엄청나게 올라간거네요!
    그런데 전 왜 중국이 그닥 맘에 안들까요? ㅎㅎ

  14. 머니야 머니야 2010.07.09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건비 싸다고 제조업체들이 중국에 러쉬하듯 몰려갔다가..
    요즘은...절반수 이상이 유턴했더군요..
    물가가 점점 올라가면..블랙홀이 되지않을까 염려스럽더군요..으으

  15. 둔필승총 2010.07.09 1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ㅎㅎ 태클반사, 좋아요. 아주 좋아요.~~

  16. 머 걍 2010.07.09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정말 전부 다 옛날 얘기가 되버렸어요.ㅠㅠ

  17. ageratum 2010.07.09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도 급성장 하고 있으니..
    물가도 금방 우리랑 비슷해지겠네요..^^:
    뭐 말씀대로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18. 밋첼™ 2010.07.09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 과거 한국에 진출하던 기업이 그랬듯... 이젠 중국에 진출하는 기업이 그런거군요.
    안그래도 중국에서 철수하는 기업들의 얘길 들으면서 왜그런가 했더니...
    차세대 육체적님의 글을 보곤 피부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19. 파스세상 2010.07.09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 중국가면 저도 부자인 줄 알았어요. ㅎㅎ

  20. cosmopolitan815 2010.07.10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미국 서브프라임 때문에 금융위기 터졌을때 중국에 있었는데..
    환율이 1년도 안되서..130원에서 230원까지 뛰더군요...
    진짜 일주일에 3일은 쨔오즈만 먹고 살았던 기억이..
    아..택시비가 한국보다 비쌌으니..말다했지..

  21. sk 2010.09.05 0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이 거지가 된거겠죠
    고환율 어쩐다 하다가 더 거지 ㅋㅋ
    일본은 그래도 싸겠네요
    엔화가 비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