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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s 추천세상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줄 바캉스? 바로 앱솔루트 파티!!



이제 중국도 그렇고 한국역시 30도를 훨씬 넘어가는..

엄청난 폭염이 작렬을 하고 있습니다.

 

갠적으로는...겨울보다는 여름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겨울에는 추워서 밖에 나가 할것이 없는데!!

그래도 여름에는..시원한 야외에서 친구들과 함께 시원한 술 한잔도 하고...

거기다가 해도 길어서...놀기가 좋으니까 말이죠!!

 

방년 30세, 차세대육체적!!

 

술을 상당히 좋아하는 편이랍니다.

술이라면 가리지 않고 정말 잘 마시는데....

그중 맥주와 양주, 빼갈을 즐기는 편이죠.(아무래도 중국에 있다보니....)

 




의외로 소주를 좀 안좋아한답니다...예전에는 삼겹살에 소주를 좋아했었는데..

이 소주가 아무래도 화학주이다보니...머리가 좀 많이 아프드라구요.

얼마전에 한의원도 한번 다녀왔었는데...

갔더니 양주나 빼갈은 먹어도...소주는 먹지 말라더군요...ㅠㅜ

 

자..!! 그렇다면 이젠 야외에서도 술을 즐길수가 있는 여름!!

 

솔직히 저는...요즘에 상당히 기분이 좋은게...

야외에서 시원하게 맥주와 칵테일을 즐기는 것만한 여름의 즐거움이란 없을듯 합니다.

 

다만 여름에는 아무래도...노출의 계절인데..!!

뱃살을 생각해서...칵테일 파티를 회사 동료들과 함께 열어볼까 생각중이랍니다.

 

그렇다면 칵테일 파티를 하려면..당근 필요한 칵테일!!

집에서도 할수있는 칵테일을 제조비법(?)을 전수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칵테일을 만드는데 필요한 몇가지 재료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는 당연히 술이 필요할테고, 그리고 토마토 반개, 바질, 황설탕, 통후추

다섯개만 있으면 준비끝!! 

 

다른재료는 부재료이지만, 어떤 술을 고르느냐에 따라 

칵테일의 맛은 상당히 달라지지요. 

 

5가지의 베이스를 이용하실수 있는데,

 

 




NO 1.  가장 많이 쓰이는 보드카입니다.

 

칵테일의 기본중의 기본으로써....보드카를 많이 쓰이는 이유는

무색,무취,무향의 3무효과가 있어서...다른 재료를 돋보이게 만드는 역할을

하기때문에 칵테일 마니아들의 사랑을 많이 받죠.

 

보드카 한병만 있어도 다양한 칵테일을 만들어 낼수 있고, 브랜드에 따라

모두 다른 맛을 내기 때문에 무척 매력있는 재료가 아닐수 없다는!!

 

NO 2.  사탕수수 발효주인, 럼(RUM)

 

옛날에...가끔 동화책 [보물섬]을 보면 뱃사람들이 자주 먹던 술 럼주입니다.

주로 뱃사람들에게 인기있는 술로, 만들수 있는 칵테일은 모히토, 쿠바리브레, 다이퀴리

등을 만들수가 있습니다.

 

NO 3. 진 (GIN)

 

요 진이라는 술은....우리가 흔히 말하는 약술입니다.

원래부터 약국에서 판매되던 술이며...조금씩 먹으면 이뇨작용을 돕고

소화 촉진을 돕는다는...ㅋ

 

NO 4. 한국남자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는, 위스키

 

이 위스키는...깊고 풍부한 맛을 내기때문에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사랑을 받지만, 갠적으로는 향이 너무 독해서..그닥

좋아하지는 않지요.

 

 

NO 5. 리큐어

 

알코올에다가 과일이랑 허브..등등을 넣은 혼합주인데...

요게 사실 자체가 칵테일이랑 비슷해서....

그냥 디저트 형식으로 드시는게 가장 좋지요.

그리고 조금 비싸다는 단점이 있답니다.

 

보통 칵테일을 만들때는 보드카를 이용하시는 것이 가장 적합하고,

집에서 직접 만드실때 역시 보드카를 이용하시는 것이 가장 적합합니다.

 

또 보드카 등의 양주의 경우에는...브랜드나 몇년이 숙성되었나에 따라...

그맛 역시 다르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계실것입니다.

 

 

먼저 추천해 드리자면...칵테일을 만드는 데 적합한 브랜드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랜드인 앱솔루트 보드카 가 있습니다.

 

스웨덴 지방의 최고급 겨울밀 + 청정샘물을 이용해서 제조가

되기때문에 아무래도 맛이 여타 브랜드와 차이가 날수 밖에 없겠지요.

 

 

2005년 앱솔루트 세컨드 스킨을 시작으로...

매년 몇가지 테마를 가지고 한정판만으로 판매가 되기때문에

보드카마니아들에게 인기가 높은 편이지요. 

 

그동안 출시된 제품을 보면,

 

 

2007년 ‘앱솔루트 디스코 (ABSOLUT DISCO)’

 

2008년 ‘앱솔루트 레드 스팽글 (ABSOLUT RED SPANGLE),’

 

2009년 여름 ‘앱솔루트 미니 바(ABSOLUT MINI BAR),’

 

2009년 겨울 ‘앱솔루트 락 에디션(ABSOLUT ROCK EDITION),’

 

2010년 ‘앱솔루트 노 레이블  (ABSOLUT NO LABEL)’를 한정판 패키지 출시 


 

              < 좋아하는 디자인의 앱솔루트 락 > 


맛도 깔끔하고 세계 각국에서 상당히 인기를 모으고 있는데 한정판인지라...

이베이에서 지금 경매로 팔리고 있다고 하는군요. 

매년 상당한 인기를 모았었는데...!! 

 

저도 예전에 한국에 있을 때...보드카를 클럽이나 바에서 한잔씩 즐겼는데,

꽤 깔끔한 맛을 가지고 있더군요.

 

올해 여름휴가를 대상으로 기획상품을 하나 냈는데...

앱솔루트치어스라는  새 제품을 출시를 한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앱솔루트 스페셜 에디션 출시의 가장 큰 목적이....

 

"새로운 문화창조를 위해, 칵테일 전용 보드카를 출시한다"

 

...고 합니다.

 

이제 조금씩 시대도 변해가면서...여름 = 맥주...라는 공식에서 

신세대들이 좋아하는 칵테일을 여름에 맞게 컨텍한 느낌이 듭니다. 

 



구성을 보면...칵테일 제조를 바로 할수 있게 피처와 함께 보드카 1병이 구성되어 있으며..

집에서 직접 손쉽게 만들수 있도록, 디자인 되어있더군요.

또 칵테일 제조레시피까지 담겨있는것을 보니...앱솔루트에서 이번여름을

제대로 겨냥하고 물건하나 출시한듯 합니다. 

 

7월1일부터 판매가 개시되었다고 하니...지금도 구매가 가능하겠네요.

백화점이나..할인마트, 훼미리마트와 세븐일레븐등의 편의점에서도 판매를 하고 있다니...

손쉽게 구할수 있을듯 합니다. 

 

보드카는 말그대로 칵테일의 베이스이므로...브랜드파워가 있는 제품을 고르시는 것이

현명합니다.

파티 열었는데 칵테일이 맛없다 그러면...쩝...안습...!!

 

 

자, 그렇다면 본격적인 칵테일 제조법을 한번 볼까요??

 

 먼저 필요한 건 온더락잔!!

 

그리고 보드카에 황설탕과 토마토, 바질을 넣어서 잘근잘근 으깨넣고

칵테일을 만듭니다. 

 

이 온더락 글라스에 얼음을 잘깨 으깨서 3분의 2정도 채우고 칵테일을 붓습니다. 

그리고 통후추를 묻힌 토마토와 바질 잎으로  장식해주면 끝!!

 

여기서 토마토는 꼭 넣어주시는 것이 좋은것이...

칵테일도 당근 술이기 때문에 다음날 머리가 아플수가 있는데, 

토마토의 성분인 구연산이 속쓰림과 머리아픈데 좋답니다. 

 

칵테일에는 정해진 법칙이 없습니다. 

 

제대로 흔들고~ 멋지게 만든 칵테일로 친구들과 함께 야외에서 여름을 

나는것도 훌륭한 바캉스가 되지 않을까요?? 

 

아침마다 이메일을 확인을 할때면...

무슨 파티..무슨 파티 오라고 하는데...!

 

앱솔루트 치어스에서 7월 8일 날에 칵테일 파티를 한다고 하는군요. 

장소는 역삼동의 클럽 헤븐에서 열리고...

테마는 열대지방의 핫한 클럽을 옮겨놓은 분위기로 재미있는 파티가 

열린다고 하니...

칵테일 마니아나, 이번 기회에 칵테일을 제대로 느끼시고 싶으신 분들은 

한번 참여해 보시기 바랍니다. 

 


관련 팜플렛 : 출처 앱솔루트 커뮤니티


참가도무료라니.....
www.absolut-cheers.co.kr 여기로 가셔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이번 여름에는 정말 시원한 칵테일 바람을 맞아보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