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칠듯이 사랑 했던 연인들이 헤어지고 나면,

때론 쌍방 모두가 깊게 아파하고, 때론 이별통보를 당한 한쪽만 깊게 아파하는 엿같은 경우가

발생하기 마련이다.


희망고문 이란 말은 어떠한 상황에서 안되는걸 알면서도 희망을 주는 행동을 말한다.

예를 들어 갑이라는 남자가 을이라는 여자를 좋아하는데, 을은 갑이 자기를 좋아하는 것을 안다.

그렇지만, 을은 갑과 교제할 마음은 전혀 없다. 이런 상황에서 을이 갑에게 매몰차게 냉정하게

대하는 것이 아니라, 친절한 언행 등을 보이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고 할수 있겠다.

또 이별후에도 뜬금없이 뭐하냐는 문자를 보낸다거나, 아직도 좋아한다 등등... 쓰잘데기 없는 소리들로

안그래도 마음이 아픈 사람을 또 긁는 행위들을 말하지 않을까 싶다.

이별의 경우에는 만약 확실하게 끝냈다고 하더라도 어느 한쪽만 정리하고 만약 반대편에서

전~혀 접을 생각없이 상대방을 기다린다면 이것 역시도 희망고문이 될수 있을것이다.

나 역시도 예전에는 상대방에게 희망고문을 준적도 있었고, 받은적도 있다. 너무 큰 절망에 빠졌지만

자그마한 희망을 걸다가~ 결국은 그 희망마저 꺾이며 너무 힘든 시간을 길게 보냈었다.







희망고문의 절정이었던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 해피엔딩이긴 하지만....


그렇다면 이 희망고문을 어떻게 대처해야할까???? 먼저 우위에 있는 통보하는 입장이다.

(사랑에 뭐 그런게 있겠냐마는...있더라..쩝...ㅜㅡ) 가장 좋은 행동은 절망을 주는 것이다.



바꿔 말하면 둘 사이에 전혀 희망이 없음을 분명히 인식시켜 주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작은 희망 하나로 그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마음을 열지 못하고

계속 당신만을 기다리고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차라리 큰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뜨리면 처음에는 힘들어도 받아들이기 마련이다.

이때 중요한 점은 전화나 이메일등은 안된다.

직접, 반드시 직접 만나서 통보를 하도록 하라.

너를 이제 사랑하지 않는다고 분명히 말하지 않으면 상대방은 분명 다른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고

절대 받아들이지 않을것이다. (사랑했던 시간과 깊이가 길면길수록.)





이제 할수 있는 일은, 남겨질 사람을 위해 해줄 수 있는 최소한의 예의는 희망을 주지 않음으로써

그 사람이 다른 사람을 찾아 떠나갈 수 있게 해 주는 것이니까.

그렇다면 머리는 하지말자면서 가슴은 이미 희망고문을 시작하고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할까?
 
안타깝지만 받아들여라. 마음이 떠난 사랑은 돌아오지 않는다.

그리고 돌아온다 해도 당장은 절대 돌아오지 않는다.

여기서 혼자서 비련의 주인공이 된양 술퍼마시고 한탄하고 다닌다고 해도 변하는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 희망을 당장 쓰레기통 에 갖다 쳐박아 버려라. 그리고 만나라. 만약 상대방이 만나지 않는다고 해도 만나라.

그래야만 미련을 버릴수 있다. 희망고문이란것은, 성장통일 뿐이다.

마음약한 사람들이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해 생긴 말일뿐... 그리운것은 혹시 그사람이 떠난것에 대한

원망과 함께 했던 시간이 아닐까? 문득 그런 생각이 든적이 있다. " 인연 이면 반드시 돌아온다." 라는

생각으로 그 사람의 빈자리를 이제는 인정하도록 해야한다.

희망은 잠시 버려라. 인연이면 반드시 뜻하지 않은 장소에서 만나게 될테니... 여하튼 새해 벽두 부터는

많은 연인들이 행복하고, 쓸데없는 희망고문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  정 외로우면...여기라도 가서 짝을 찾으세요.....ㅜㅡ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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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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