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람들 만큼 술자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라는 생각을
가끔 하고는 한답니다.

중국사람들도 술을 많이 마시긴 하는데..뭐랄까...

 

"버스가 8시에 끊긴다해!!"

 

요런저런 이유때문에....술자리가 밤늦게 까지는 이어지지

않는듯 합니다요!!

보통 제가 한국에서 직장을 다닐때는....

12시까지 부어라 마시고...2차,3차를 거듭하며

몸에무리가 갈정도로 많이 마셨지만!!

 

중국에선 이런 술자리가 거의 없다보니...

몸은 좋아지는 듯 합니다요 ㅎㅎ

 

"맥주전도사인 차세대육체적!!"

 

이런 이유로...오늘은 한번 중국의 술문화와 한국의 술문화를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중국과 한국은 술자리 문화가 정말 많이 다르답니다.

한국에서는 술자리 예절이 엄청나게 많지만...중국은 좀 적은감도 있구요...!!

 

 

1.  술은 한병씩 각자 알아서 마신다해!!

 

이게 첨에 참 적응이 안되었던 것중에 하나입니다.

"한국살람들은 주는게 정이고 받는건 마음이여!!"  

피쳐3000cc 하나 딱 시키고!! 

잔이 비어있으면 바로 채워주고... 또 나이가 어리면 100% 손해!!

 

"울리살람 그런거 없다해!!" 

 

중국사람들은 술자리에서 각자 한병씩 두고 술을 마신답니다.

간혹 따라주는 경우도 있지만, 거의 없다는...

 

중국은 첨잔이라고 해서, 술을 다먹지 않아도 따라주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 따라주지 않지요!! 

 

 




2. 같이 마신다? 따로마신다? 

 

한국에서는 주로 여러명이서 술을 마실때에는...

한명이 잔을 들면 다같이 한잔씩 하고 하는것이 몸에 배여있는 습관이란것을 

아시는지요? 

 

차세대육체적도 한국에 있을때는 몰랐는데...막상 중국에 와보니 그게 

몸에 아주 익어버렸다는 것을 느꼈답니다!!

 

특히 어른이랑 술자리를 할때에는.. 어른이 먼저 들자고 하기 전까지는

가만 있거나...한잔 드시자고 하면서 같이 먹는것이 거의 예절인데..!! 

 

요고때문에 한때 아부지에게 어퍼컷을 맞을 뻔 했던 차세대육체적!! 

 

위에 말씀드렸듯이...중국에서는 맥주를 한병씩 놓고 각자 알아서 마신답니닷!! 

아버지와 함께...통닭에 맥주 500CC 씩 시켰는데...제가 혼자 맥주를 홀짝 대면서 

마시면서 이야기를 듣자...

 

"이노무자슥!! 정의의 주먹을 받아라!!" 

 

완전...중국술자리문화에 익숙해져 버린 차세대육체적이었습니다.

지내다 보니..중국술자리가 너무 편해서 말입죠....ㅜㅡ

 

## 하지만 중국역시 어른들과 마실때는...먼저 권하고...건배하고...

 하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지금 적고 있는내용은 지극히 일반적인 

술자리를 뜻합니다. 

 

 





3. 비즈니스상에서 만난 사람은 바이주(빼갈)을 대접한다해!!

 

사실 더 많은 술자리 문화가 있지만...이 세가지만 먼저 지켜도...(그닥지킬것도 없지만..!!)

특히 마지막 규칙인 이 세번째 사항은...비즈니스할때 상당히 중요하답니다.

 

빼갈을 모르시는 분들은 아마 없으시리라 생각합니다.

 

"탕수육에 빼갈은 불로장생이다해!!"

 

군대가기전에 중국집에서 많이 먹었던 이 탕수육에 빼갈!! 

아시다시피 중국의 전통술이라... 체면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중국인들은

맥주보다는 바이주를 선호하지요.

 

그런데 요즘은 워낙에 맥주들을 많이 마시는지라...

바이주가 조금 밀리기는 하지만, 비즈니스 상에서 만나거나 

나이 많은 어르신을 만난다면 100% 바이주 먹어야지 좋은 소리 듣는답니다요!!

 

일본인이 우리나라에서 소주를 좋아한다고 하면 기분나쁠 한국인 없겠지요..!! 

 특히 중국인들같이 체면을 중시하는 민족들은 더 그렇답니다.

꼭~ 바이주 드세용~ 오오옷!!!!!!


 

     제가 요즘 시간이 없어서..밤에 화상으로 중국어 공부하는데

     가격도 괜찮고  나름 괜찮은듯 해서 소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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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비야 책은 약간 지났지만..그래도 아직도 남아있는 중국의 재미있는

문화를 볼수가 있고, 후진타오의 책을 보면 중국의 근대사도 함께 알수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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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드디어 결전의 순간입니다!!

대~한민국을 외치자구요~~


추천과 댓글은 오늘 승리한다는 옛 전설이...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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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털보아찌 2010.06.22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사람 늘 중국이야기 읽으면서 늘 재미있다 해해해!

  3. 국민건강보험공단 2010.06.22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술문화가 자리 잡길 바랍니다.
    억지로 권하는 것 정말 삼하해야 될 것 같습니다.
    남을 존중한다는 의미로도요 ㅎ
    즐겁게 읽다 갑니다 . 건강하세요 :)

  4. 복돌이^^ 2010.06.22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불로장생주 한잔 해야 겠는데요..ㅎㅎ^^
    좋은 술문화인듯 하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5. JooPaPa 2010.06.22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중에 중국인과 한잔 또는 중국에서
    한잔 할일 있으면 참고하겠다해!

    좋은 정보 잘읽고 갑니다!

  6. 오러 2010.06.22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어떠케요.. 벌써 부터 두근두근해요.. 축구 16강 화이팅.ㅋ

    그나저나 중국에서 생활하다 한국온 사람들 술먹는거만 보면..
    엄청 많이 먹든데.. 그거도 관련 있나요?ㅎ

  7. ,,., 2010.06.22 1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에 중국가서 중국 맥주만 마시다 왔습니다.
    예전에 일본에가서 중국사람들과 한잔할기회가 있었는데
    소주마셔보더만 넘 싱겁다하더라구요
    역시 중국인들은 술이 셉니다^^*

  8. mindnote 2010.06.22 2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중국인들이 그런 술자리 특징이 있었군요
    우리와 비슷할줄 알았는데...ㅎㅎ 아무래도 우린 러시아랑 비슷할랑가??

  9. Phoebe Chung 2010.06.22 2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술은 안마시니 모르지만 승리를 위해 추천은 날려주지요. 하하하...

  10. 카푸리오 2010.06.22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까운 나라인데도 문화가 다르니 술자리 예절도 사뭇 다르네요.
    저같이 못 마시는 사람들은 중국 술문화가 좋아 보이는데요~~

  11. 2010.06.22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리브Oh 2010.06.22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 사람들과 있을 때는 빼갈~~~
    명심하겠습니다
    오늘도 유용한거 하나 배우고 가네요.
    중국 문화에 대해 알수 있어서 좋아요^^

  13. 드자이너김군 2010.06.23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사람들이 워낙 술을 많이 마셔서 그렇지 주도는 우리나라보다 더 좋은듯..ㅎ
    중국에 출장 갔다가.. 점심 때 부터 빼갈을 주는 통에 완전 힘들었..;;;

  14. 우깅 2010.06.23 0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술보니깐 지금 우리나라 축구 기다리는 중인뎁...시원한 맥주한잔 먹고싶네요 ㅋㅋ
    대한민국 파이팅 ~!!ㅋ

  15. 片鱗 2010.06.23 0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의 白酒는 상대적으로 도수가 높으므로 상온이거나 따뜻하게 데워서 마시는 반면,,
    한국의 소주는 도수가 낮은탓인지...아니면 알콜의 성분에 의한 맛의 차이때문인지,
    냉장보관했다 마신다는...차이점~

  16. 미자라지 2010.06.23 0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만 들어도 중국술자리는 참 편할것 같아요..ㅋ
    근데 빼갈은 너무 강해서...ㅋ

  17. 불탄 2010.06.23 0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오늘은 축하주(16강진출)로 배갈에 탕수육 정도는 먹어줘야 될 듯 하네요. ^^

  18. 흰소를타고 2010.06.23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하하하 탕수육에 빼갈이 진리군요 ^^;;
    그런데 중국은 술자리가 한국보다 덜 부담스럽겠어요 ㅎ

  19. 선민아빠 2010.06.23 1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 출장 갈때마다 술먹다 거의 기절입니다 ㅎㅎㅎ

  20. 유아나 2010.06.23 1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선입견이랑은 좀 다르네요. 빼갈에 콜라에 맥주섞는 폭탄주 제조하고 그럴 줄 알았는데

  21. 월억 2010.06.23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술은 적당히.. 주량만큼... 알아서... 실수없게... 부담없이.. 즐겁게... 주머니 가볍게... 마셔야 합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