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유학 게시판을 개설했습니다욧!! 오오오오옷~~!!

"차세대육체적의 맨파워" 블로그를 중국관련

제1의 사이트로 만들고픈 차세대육체적!!

비록 주제넘지만...할수있는데까지 한번 해보려 합니다용 ㅎㅎ


중국유학에 관해서는...이렇다 저렇다 사실 말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저부터도, 막상 중국유학을 결정했을때에

주변에서 많은 격려도 해주셨지만,

조언이나 가지말라는 충고도 엄청 많이 들었죠!!


"왜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중국가냐해!! 그냥 한국에서 더 해라해!!"

일단...직장 선배에게 가장 많이 들었던 충고입니다. 


당시 방년 27살!! 차세대육체적!!


젊음을 불태울 순수한 열정을!!

....가질 나이인지는 모르겠지만...ㄷㄷㄷ

당시까지 외국에 대한 경험이 전무하였던 저로서는 반드시 한번정도는 외국에

나가고 싶었던 강렬한 욕망이 있었죠!!




                               [더많은 정보] 영어


사실 그 당시에는...특별히 중국유학을 생각했던 것은 아니었고...

영어권이나 일본어를 배우고 싶었던 마음이 더 컸답니다.

어차피 학교를 졸업할 목적이 아니라 그저 언어연수만 할 생각이었기 때문에

1년으로 기간을 잡고, 어느나라를 갈까 고민을 많이 했었죠.

그러다 아버지께서 중국관련 사업을 하시고 계셨기 때문에...그래도 초기정착이 편한

중국으로 확실하게 굳히기를 들어갔답니다.



★ 중국? 일본??


※ 먼저 중고등학교나 본과가 아닌 언어연수만을 대상으로 말씀드림을 알려드립니다.


예전에 공병호박사님의 "10년후 한국" 이란 책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 책에서...2009년~10년도 사이에 중국이 한국의 자동차 업계를 추월할 것이라는 내용이 있었는데

한국에 있을 당시에는,


"말도 안뒤여!! 우리가 설마 중국에게!!"



이미..1위 자리는 내주었고, 잘못하면 한국의 최대산업인 조선업마저 위태롭다는 신호가

곳곳에서 들려오고 있습니다. (저의 짧은 상식입니닷!! 틀리면 마구마구 찔러주셈!!)

그리고..한국이 통일이 되지 않는 이상 미래가 그리 낙관적이지 않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이것을 모르고 있는 사람들은..도태되겠죠.

파레토 법칙이라는것은 이미 너무나 유명한 이론입니다.

20%의 소수가 세상을 먹고...나머지 80%는 그에 순응하며 살아간다는..


사실상..한 나라는 제조업 등에 기반을 두어야 하는데..최근 한국을 보면,

기타 금융업이나 서비스업, 그리고 기타 3차산업에 너무나 많은 비중이 들어가 있기때문에..

환율 파동에도 크게 나라자체가 요동을 치고...

언제 미국꼴 나지 않으리라는 보장도 없지요.


다 아시겠지만, 우리나라는 수출형 경제체제이기 때문에, 21세기 글로벌 사회에서

살아남으려면 제2외국어는 필수입니다.

영어만으로는 살아남을수 없다보니...(그나마 영어도 준 네이티브 수준도 사실상

그닥 많지 않다는!! 영어만 진~짜 잘해도 괜찮을텐데!!)

일본어나 중국어도...많이들 배우고 있지요!!


많은 분들이 다른 언어보다 우리와 지리상으로도 근접하고 교역이 가장 많은

일본어와 중국어를 공부하시기에 앞서 선택의 기로에 서신다면...

어떤 언어를 선택하시는 것이 좋을까요?


먼저 두나라의 앞으로의 발전가능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단연 중국이 앞서있습니다.

13억이 넘어가는 엄청난 내수시장...거기다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중국산업...

하지만 무조건 중국쪽으로 몰아갈수도 없는것이..일본은 지금까지 세계 제1위의

경제대국으로서 끌어온 저력이 있지요!!

거기다가 문화와 세계국민으로서의 에티켓은...한국보다 앞서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더많은 정보] 영어


★ 하지만, 중국은 일본유학에 비해 기회비용이 좋다


유학을 가는 이유는 누가 뭐래도 단연 취업과 자기발전입니다.

취업공고만 봐도...이제는 별 시덥잖은 기업도 영어필수에 제2외국어 우대더군요..흐미...

별로 언어를 쓸거 같지도 않던데...ㄷㄷㄷ


그런데 외국어를 국내에서만 공부하는것은....사실상 정말 엄청난 노력과 고통이 따르지 않는이상에는

힘듭니다. 유학을 하게되면 1년이내에 한국보다 더 빠른속도로 언어 습득이 가능하지요.


기회비용이란것이 있지 않겠습니까?

들인돈에 비해...과연 내가 나중에 얼마나 더 얻을수 있는가...조심스레 생각해보면...


유학비용에 대해 먼저 보겠습니다.


                           < 일본유학 >


2009년 환율 100円 = 1,230원

A

 1년 학비

약 700,000엔

=

약 860만원

B

 1년 기숙사비

약 700,000엔

=

약 860만원

C

 1년 생활비

약 600,000엔

=

약 738만원

D

 출국 준비비용  

=

약 100만원


- 출처: 네이버 오픈백과


1년에 거의 2500만원 돈이 들어가는 마당인데...흠...

이건 그냥 기본적인 생활비가 어느정도 어떤 행사등의 문화생활이 있을경우에는

3000만원을 오버하는건 당연한 일이겠죠.


중국의 경우...물가가 비싼 대도시를 제외하고 (유학은 대도시에서 할필요 없습니다.)

1년에 천만원 정도면 충분합니다.

현재 환율로...천만원이면 약 6만 위안 정도 될것입니다.

그러면 1년 학비 만2천 위안.... 생활비로 한달에 3천위안...기숙사비로

1년에 1만 위안 정도이니, 일본유학에 비해 약 3분의 1로 이거저거 다하면서

충분히 생활 및 과외까지 가능합니다.


갠적으로...제 생활비가 당시 4천위안이었는데...

일주일에 4회 2시간씩 대학생들에게 개인 과외를 했고...주말에는 이런저런 문화생활도

즐겼지만 모자람이 없었다는!!


"일본에서 알바뛰며 하면 충분하다해!!"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지만...일하면서 1년이라는 시간안에 (대부분이 언어연수는

1년만하시니까요) 얼마나 언어를 습득할수 있겠습니까...?


저도 한때 워킹홀리데이도 꿈꿨었는데...모두가 하는 말이

"일하면서 공부하면 내가 너 형이라 부른다해!!"

...     ㅡㅡ:::::

당시에 저는 "나는 다른 사람과 달라!!" 라고 그랬지만...





                               [더많은 정보] 영어


★ 중국 내수시장을 노리는 한국기업이 많다.

이건..굉장한 메리트입니다.

중국내에는 한국기업이 굉장히 많으며... 독자적으로 수출이나 합자기업이 아닌

한국독자 기업도 많이 있기 때문에...한국청년들이 진출할수 있는 기회가 일본보다 많다는 것이

저의 결론입니다.

중국내 조선동포들이 많아... 한국인들이 설 자리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들이 할수 있는 일이 있고, 한국인이 할수있는 자리가 있답니다.

제가 하고있는 마케팅 일도 그렇구요.


이런 저런..기회비용을 보았을때, 그리고 20대 초반이시라면 모르겠지만,

막연하게 어디든~ 유학을 가야할텐데!!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시라면 중국유학을

선택하시는게 맞다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어쩌면, 제가 중국내에 있고 아직 일본은 가보지 못했기 때문에...

중국유학을 권장하는 편중된 글을 발행하는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단 저도 27살때 유학을 결정할때에...돈에대한 고민, 그리고 얼마만큼의 성취가 있을까..

하는 고민을 너무 많이 했기 때문에....

조금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씁니다.


물론 어느정도의 목표와...계획을 세우고 결정을 하셔야 합니다.

하지만...일단 정하면 믿고 밀고나가는것이 젊음이 누릴수 있는 최고의 행복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 선거도 끝났겠다....더욱 더 멋진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중국에서 차세대육체적이었습니다욧!!!



 

     제가 요즘 시간이 없어서..밤에 중국어 공부하는 학원인데,

     가격도 괜찮고  나름 괜찮은듯 해서 소개해드립니다.

     중국어 공부하시는 분들은 참조 하세요. 

   
     수준테스트 같은것은 공짜로 신청할수 있어

     중국어실력체크같은거에 좋더군요.

    -  사이트바로가기  













제가 재미있게 보았었던 중국관련 서적입니다!

[ 이미지 클릭하시면 상세정보가 나와요!!]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옛 전설이...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레오 ™ 2010.06.06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년전 일본유학 했읍니다 ...1 년 학비가 천만원 넘구요 ..
    일본은 상업,상술이 조낸 발달한 나라입니다 시스템구조를 보면 ..한국에서 바로 써 먹을 수 있는 상품거리가 많습니다 이게 강점이고 ..다시 기회(?)가 된다면 영어권으로 날라 갑니다 ..

  2. 바티'스타 2010.06.06 1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둘돠..가보고 싶네요 +_+

  3. 연어술사 2010.06.06 1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두가지 모두가 땡기는데요.

    우선은 일본이 물가가 비싸서 중국쪽이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한표 던져봅니다.

  4. 안다 2010.06.06 2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일본에서 공부를 했습니다만,
    중국 유학 현재나 미래를 보면 추천한다해~
    일본은 돈으로 환산할수 없는 그 무엇을 배울수 있는 장점이 있다해~

    각자 장단점이 있지만 뭣보다 중요한것은
    차세대육체적님이 중국관련 사이트 부동의 1위 하시기를 바라고 응원한다해~!!!^^

  5. 순대포유 2010.06.06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중국은 아무래도 비용때문에 상대적으로 일본에
    비해서는 얻을 수 있는 것은 많겠네요.

    1년에 천만원이면 한국에서 다니는 것과 비슷하거나 더 싸겠군요~

  6. 신기한별 2010.06.06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아는 지인도 중국유학중이랍니다..

  7. 건강천사 2010.06.06 2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목적이 정해지면 나라도 정해지는 건지
    나라가 정해져야 목적도 명확해지는 건지 알쏭달쏭합니다.
    하지만 배움과 과정은 어디로 가든지 다 이어졌다고 봅니다 ^^
    과정에 얼마나 충실히 자기를 컨트롤 할 수 있는지가 문제겠지요? ㅎ

  8. 하얀잉크 2010.06.07 0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

  9. 바쁜아빠 2010.06.07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래를 본다면 중국에 한표입니다.
    그래서 주재원 나가 있는 친구가 무척 부럽습니다.
    그 친구 애는 자동뽕으로 중국어 배울 테니까요. ㅎㅎ

  10. 세민트 2010.06.07 1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확실히 그렇겠네요...
    미래를 보면 중국유학이 더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11. cosmopolitan815 2010.06.09 0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저같은 경우는 일본, 중국 다 다녀왔는데..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일본어가 더 효율성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언어 수준이 고급이라는 가정하에서요.

    단순히 중국어의 언어적인 면으로 무기로 삼기에는
    너무 늦은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중국어를 공부해보셔서 아시겠지만 단기간에 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중국에는 조선족이 있습니다.
    제가 만났던 조선족들은 거의 대다수 한국어와 중국어가 능통했습니다.
    중국어를 1~2년 공부해서는 절대 그 수준 못 따라잡습니다.

    아는 형님이 북대를 다니시는데..
    중국 생활이 이제 거의 10년차에 들어섭니다.
    제가 볼때는 거의 중국인이나 다름 없는데도..
    그 형님 말이...10년쯤 중국어를 공부하니깐 조선족한데 겨우 안 쫄린다..라더군요.
    그래도 조선족 만큼은 안된다고 합니다.
    말 그대로 걔네들은 중국인이니까요.

    중국 진출한 기업들 입장에서만 보더라도 인건비가 쎈 한국 인력보다는..
    중국인 인건비로 써먹을 수 있는 조선족을 더 선호하기도 합니다.

    일본어는 뭐가 낫냐구요?
    물론 별반 다를건 없긴하지만..
    한국어랑 어순이 같기 때문에..일단은 써먹기가 용이합니다.
    어순이 같고 다르다는게 얼마나 차이가 큰지는 공부해보신분은 잘 아실겁니다.

    물론 고급 들어가면 일본어도 아주 어렵지만..
    일본은 여전히 선진국입니다.
    중국이 경제 대국으로 변했다고 해도 아직은 경제 수준으로는 10배 이상은 차이 난다고 생각합니다.
    물가나 돈의 가치만 보더라도 알 수 있죠

    결국 한국에서 중요한건..
    영어겠지만요....